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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事故 / Aviation accident / Aircraft mishap[1]
목차
1 정의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사건 사고인데, 국제 협약에서 범위나 성격이 세세하게 정의되어 있다. 즉, 국제 협약인 "국제민간항공협약" (Convention on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에서는 부속서 13(Annex 13) "항공기 사고 및 준사고 조사(Aircraft accident and incident investigation)"에 사건사고의 조건을 자세히 규정해 놓았다. 이 협약은 사고(accident)와 준사고(準事故:incident)의 2가지를 규정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항공 사고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것일 것, 그리고,
- 비행할 의지를 가진 어느 누구든 탑승한 시점로부터 그 사람(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일어난 사고일 것. 그리고,
- 사고로 인해 한 명 이상 죽거나 크게 다쳤거나, 항공기가 손상되었거나, 구조적 결함이 생겼거나, 실종되었거나, 완전접근불가[2]일 것.
항공 준사고(incident)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정의된다.
사고가 아닌 것으로서, 항공기 운항에 관련되었으며 운항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수도 있는 것.
항공기 사고를 비행단계별로 구분하면 약 반 이상이 이륙 및 착륙 단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개의 원인이 중복되어 1건의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사고 원인으로 생각될 수 있는 것은 조종사의 판단·조작 실수, 기상의 영향, 정비과실, 항공기의 설계결함, 장치의 고장, 비행장 및 지상 항법시설(航法施設)의 결함, 항공교통관제의 착오 등을 들 수 있다. ICAO에서 발표되는 사고의 통계숫자는 정기항공 운송사업에 국한된 것이기는 하나 1945∼1972년간 30년이 못 되는 기간에 여객운송 실적(여객수×비행거리)은 약 70배로 증가한 반면 항공사고로 인한 사망률(여객 kg당 사망자수)은 1/14로 감소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일단 터지면 대형이고 워낙 항공기 사건사고의 경우 사망자가 생기면 전 세계 언론사의 시선이 그곳을 향하게 된다. 아무리 국내선 항공사고라도 추락해서 전원 사망 수준의 사고가 터지면 세계가 비상에 걸린다.
참고로 비행기가 지상에 추락할 것 같으면 안전 벨트를 매고 수상에 추락할 것 같으면 매지 않는 게 좋다. 이는 비상착수 후에 기체가 침수되기 전에 재빨리 탈출하기 위함이라고. 물론 비상착수를 성공적으로 했을 때만 먹히는 방법이며 죽을 수도 있음은 유념. 또한 비상탈출시 승무원 지시는 반말 및 명령조가 원칙이다. 짧은 시간(90초 이내)에 최대 400~500명 전원이 탈출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다보니 빠른 전달을 위해 반말로 짐 챙기지 말고 나가! 식의 명령조 발언이 필수적이다. 절대 이걸로 승무원이 진상 부린다는 소리 하지 말자. 전 세계 항공사가 동일한 매뉴얼대로 움직이며 설령 소송을 낸다고 쳐도 100% 승객 패소다. 물론 여권과 항공권,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를 제외한 어떤 짐도 챙겨선 안 된다.
2 사고유형
항공관련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다음의 10대 원인이 항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 1. 조종사 과실
- 2. 악천후
- 3. 엔진결함
- 4. 소홀한 정비
- 5. 계기판의 오류
- 6. 아이싱(기체 표면에 얼음이 끼는 현상)
- 7. 항공 관제탑의 항공기 유도 실수
- 8. 과적
- 9. 기체 결함
- 10. 연료탱크 폭발
또한 항공사고의 거의 80%는 착륙과 이륙의 직전, 직후 혹은 도중에 일어난다. 보잉사에 통계에 의하면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동안 가장 많이 일어나며 이 시점을 Critical 11이라고 한다.
1950년대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1,843건의 항공 사고는 다음의 원인에 의한 것이다.
- 53% : 조종사의 과실
- 21% : 기계적인 결함
- 11% : 악천후
- 8% : 다른 인간적인 실수(항공관제 실수, 항공기의 과적, 잘못된 정비, 연료의 오염, 의사소통의 문제 등)
- 6% : 고의적인 사고(하이재킹, 폭발물 사고, 격추 등)
- 1% : 기타 이유
참고로 조종사의 과실 중에는 기장과 부기장의 권위주의적 관계로 인한 대처 미흡이 있는데,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3]
3 사고 목록
- NGC항공 사고 수사대에 나오는 사고는 ★, 사상 최악의 참사에 나온 사고는 ☆으로 표시합니다.
- 주원인을 기준으로 정렬하며 부원인은 주원인 옆에 병기합니다.
- 연도순 및 주원인 순으로 정렬 부탁드립니다.
- 군사적 충돌에 의한 군용기 격추는 제외합니다. 민항기는 포함됩니다.
- 사고원인이 된 항공기에 탑승한 인원이 전원 사망했을 경우 칸을 빨간색으로 처리합니다. 반대로 전원 생존했을 경우 칸을 초록색으로 처리합니다.
3.1 국내 항공사고[4]
기타 갖가지 사고에 대해서는 대한항공/사건사고 혹은 아시아나항공/사건사고 등을 참조 바람.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창랑호 납북 사건 | 1958 | 납북 | 전원 생존[5] |
사고 | 공군 C-46 추락 사고 | 1967 | 기체 결함 | 탑승자 12명 전원 사망 지상 주민 56명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 | 1969 | 납북 | 전원 생존[6] |
사고 | 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 | 1976 | 기체 결함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 1978 | 항법사 과실, 공중 격추 | 생존자 107명 사망자 2명 |
사고 | 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 | 1980 | 조종사 과실, 언더 슛[7] | 생존자 211명 사망자 16명 [8] |
사고 | 대한항공 903편 이륙 실패 사고 | 1981 | 엔진 고장 |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C-123 한라산 추락 사고 | 1982 | 기체 결함, 기상악화 |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9] |
사고 | 공군 C-123 청계산 추락 사고 | 1982 | 항공기 결함, 기상악화 |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10] |
사고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 1983 | 조종사 과실, 공중 격추 | 탑승자 269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084편 활주로 충돌 사고 | 1983 | 조종사 과실, 시야 미확보 |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1987 | 폭탄테러 | 탑승자 115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 1989 | 조종사 과실 | 생존자 124명 사망자 79명 [11][12] |
사고 | 울릉도 관광 헬기 추락 사고 | 1989 |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악천후 | 생존자 6명 사망자 14명 |
사고 |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 1989 |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 생존자 51명 사망자 1명 |
사고 | 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 | 1991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26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아시아나항공 833편 기체 파손 사고 | 1992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 1993 | CFIT, 기상악화 | 생존자 48명 사망자 68명 |
사고 | 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 | 1993 | 조종사 과실, 정원 초과 | 생존자 1명 사망자 7명[13] |
사고 | 보령 상공 전투기 공중충돌 사고 | 1994 | 공중충돌 | F-16 조종사 생존. F-15 조종사 사망.[14] |
사고 | 대한항공 20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1994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60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 | 1997 | CFIT, 조종사 과실 | 생존자 26명 사망자 228명 |
사고 |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1998 |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95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아시아나항공 221편 지상 충돌 사고 | 1998 | 조종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250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1999 |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036편 니어미스 사고 | 1999 | 중화항공 측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79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 1999 | 조종사 과실(고도단위 환산 오류) 또는 기기 결함(자동조종장치, 플랩/슬랫 등) | 탑승자 3명 전원 및 주민 5명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 | 1999 | 조종사 과실(의사소통 문제), 계기 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육군 CH-47 올림픽대교 추락 사고 | 2001 | CFIT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우조선 헬기 추락 사고 | 2001 |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생존자 4명 사망자 8명 |
준사고 | 대한항공 085편 납치 오인 사건 | 2001 | 조종사 과실, 미국 항공당국의 오판 | 탑승자 215명 전원 생존 |
사고 |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 2002 | CFIT, 조종사 과실 | 생존자 37명 사망자 129명 |
사고 | 아시아나항공 8942편 우박 충돌 사고 | 2006 |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06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F-15K 02-005호기 포항 앞바다 추락 사고 | 2006 | 조종사 G-LOC에 의한 추락 (추정)[15]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한성항공 205편 노즈기어 파손 사고 | 2006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 | 2007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33명 전원 생존 |
사고 |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2007 |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대한항공 577편 교신두절 사건 | 2009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 | 2011 | 지상 군부대 과실 |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시아나항공 991편 화물기 추락 사고 | 2011 | 화물 화재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 | 2013 | 조종사 과실, 부적절한 조종 매뉴얼 | 생존자 304명 사망자 3명 |
준사고 | 대한항공 7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2013 | 착륙 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115명 전원 생존 |
사고 | 임하댐 산림청 헬기 추락사고 | 2013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명 전원사망 |
사고 | 비행훈련원 항공기 추락 사고 | 2013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서울 삼성동 헬기 추락사고 | 2013 | CFIT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광주 수완지구 헬기 추락사고 | 2014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 2014 | 승객난동(일명 땅콩리턴), 기내장악 | 탑승자 273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대한항공 023편 기내 난동 사건[16] | 2015 | 승객난동, 항공사 과실[17] | 전원 생존 |
준사고 | 대한항공 472편 지상 충돌 사고 | 2015 | 지상 충돌 | 탑승자 146명 전원 생존 |
사고 |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 2015 | 조종사 과실 (추정) | 탑승자 4명 전원사망 [18] |
사고 | 아시아나항공 16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2015 | 착륙중 공항 시설물과 충돌 | 탑승자 81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2015 | 착륙중 활주로 이탈,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한서대학교 훈련기 추락 사고 | 201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한라스카이에어 훈련용 경비행기 추락사고 | 2016 | 이륙 직후 추락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대한항공 1958편ㆍ중국남방항공 8444편 충돌 위기 | 2016 | 조사중 | 탑승자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KF-16 전투기 추락사고 | 2016 | 기체결함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 | 2016 | 엔진 화재 | 탑승자 전원 생존 |
3.2 국외 항공사고
각 항목별 연도순으로 정리하며 사고목록 문단에 있는 기준을 여기서도 똑같이 따라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3.2.1 CFIT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
비행이 가능하며 조종이 가능한 기체를 조종사가 의도하지 않은 채 땅이나 물로 몰고 간 것을 말한다. 즉 착각이나 계기 이상, 무리수 등으로 인한 것. 1970년말 보잉사 직원 사이에서 쓰였던 용어인데, 업계 전반으로 퍼졌다. 의도적 추락(자살)이나 의도적으로 저공 비행을 하다 일어난 사고는 CFIT가 아닌 다른 것으로 분류한다.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남아프리카 항공 228편 추락사고 | 1968 | CFIT, 조종사 과실 | 5명 생존 123명 사망 |
사고 |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 | 1972 | CFIT, 조종사 과실 | 75명 생존 101명 사망 |
사고 |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 ★ | 1972 | CFIT, 조종사 과실 | 16명 생존 29명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471편 추락사고 | 1972 | CFIT, 조종사 과실 | 82명 사망 지상 3명 사망 5명 생존 |
사고 | 팬암 816편 추락 사고 | 1973 | CFIT, 조종사 과실 | 1명 생존 78명 사망 |
사고 |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 1973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89명 전원 사망 |
사고 | 터키 항공 452편 추락 사고 | 1976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
사고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 | 1978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
사고 | 이베리아 항공 610편 추락사고 | 1985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인터 148편 추락사고 ★ | 1992 | CFIT, 조종사 과실 | 9명 생존 87명 사망 |
사고 | RAF CH-47 추락 사고 ☆ | 1994 | CFIT |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 | 1995 | CFIT, 조종사 과실 | 4명 생존 159명 사망 |
사고 |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 | 1996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 |
사고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사고 | 1997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34명 전원 사망 |
사고 | TAME 120편 추락사고 | 2002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
사고 | 원투고 항공 269편 추락사고 | 2007 | CFIT, 조종사 과실 | 75명 생존 101명 사망 |
사고 |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 | 2010 | CFIT,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 탑승자 96명 전원 사망[19] |
사고 | 에어블루 202편 사고 | 2010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52명 전원 사망 |
사고 | 살라크산 수호이 수퍼젯 100 추락사고 | 2012 | CFIT | 탑승자 45 전원 사망 |
사고 | 트랜스아시아 222편 추락 사고 | 2014 | CFIT, 무리한 착륙시도 | 48명 사망 10명 생존 |
3.2.2 공중충돌
항공기끼리 공중에서 정면으로든 측면으로든 충돌하는 경우다. 비행기란 물건 자체가 워낙 빠른 속도에 질량도 커서 제동거리도 엄청나게 길고 스쳐도 충격량이 큰데다가, 높은 고도에서 다니는 터라 자동차등과의 충돌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사고가 나면 비행불능은 물론 공중분해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 탑승객의 생존은 생각하기도 힘든 최악의 사고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에는 TCAS(Traffic Alert Collision & Avoid System)이 의무로 장착함에 따라 빈도수는 급격히 줄었다. 근래의 사고는 어쩌다가 TCAS를 껐다던가.. 무시했다던가.. 식의 유형.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 | 1956 | 공중충돌 (UA 718편과 TWA 2편) |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20]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 1958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
사고 | 뉴욕 공중충돌 사고 | 1960 | 공중충돌 (UA 826편과 TWA 266편) |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21] |
사고 |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 | 1966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B-52와 KC-135의 충돌) | 7명 사망 4명 생존[22] |
사고 |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 1967 | 공중충돌[23] | 두 기체 탑승자 82명 전원 사망 |
사고 | 엘레게니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 1969 | 공중충돌[24] | 두 기체 탑승자 83명 전원 사망 |
사고 |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 | 1971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 706편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해병대측 1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전일본공수 시즈쿠이시 공중충돌 사고 | 1971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자위대 훈련기와 공중충돌) | 58편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자위대 조종사 전원 생존.지상 1명 부상 |
사고 | 낭트 상공 공중충돌 사고 | 1973 | 공중충돌 (이베리아 항공 504편과 Spantax 400편) | 504편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400편 탑승자 107명 전원 생존 |
사고 |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 1976 | 공중충돌 [25] | 두 기체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
사고 |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 | 1978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37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
사고 | 드니프로제르진시크 상공 공중충돌 사고 | 1979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78명 전원 사망[26] |
사고 | 아에로플로트 8381편 공중충돌 사고 | 1985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
사고 |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 1986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67명 전원 사망 지상 15명 사망 |
사고 |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 1988 | 삼중충돌[27], 조종사 과실 | 세 기체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67명 사망 |
사고 | 리비아 아랍항공 1103편 공중충돌 사고 | 1992 | 공중충돌 | 1103편 157명 전원 사망 리비아 공군 조종사 2명 전원 생존 |
사고 | 테헤란 상공 공중충돌 사고 | 1993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 |
사고 | 뉴델리 상공 공중충돌 사건 ★ | 1996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349명 전원 사망 |
사고 | 스루가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 | 2001 | 관제센터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 | 2002 | 관제센터 과실, 조종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마존 상공 공중충돌 사고★ | 2006 | 공중충돌 | 1907편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레거시측 7명 전원 생존 |
3.2.3 지상에서의 충돌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테네리페 참사 ★☆ | 1977 | 활주로상 충돌, 기상악화, 조종사 및 관제 시스템 과실 | 생존자 61명 사망자 583명[28] |
사고 | 마드리드 공항 충돌사고 | 1983 |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 93명 사망 42명 생존 |
사고 | LA 국제공항 충돌사고 ★ | 1991 | 착륙 중 비행기 충돌, 관제 시스템 과실 | US Air 22명 사망 스카이웨스트 5569 12명 전원 사망 총 34명 사망 |
사고 | 스칸디나비아항공 686편 사고 ★ | 2001 |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 686편 110명 전원 세스나 4명 전원 지상 4명 총 118명 사망 |
사고 | 상하이 훙차오국제공항 충돌미스사고 | 2016 |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할 뻔함 | 전원생존 |
3.2.4 납치·피격·테러·조종사의 일탈 등으로 인한 사고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 | 1970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 | 1970 | 하이재킹 | 납치범 1명 사망 |
사고 | D.B. 쿠퍼 하이잭 사건 | 1971 | 하이재킹 | 승객 및 승무원 전원 생존 범인 생사불명 |
사고 | 캐세이퍼시픽 항공 700Z편 폭파 사건 | 1972 | 항공기 폭탄테러 |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841편 납치 사건 | 1972 | 하이재킹 | 납치범 1명 사망 152명 생존 |
사고 | TWA 841편 폭파 사건 | 1974 | 폭탄 테러 |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 사건(엔테베 작전) | 1976 | 하이재킹 | 인질 4명 테러범 8명 이스라엘군 1명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472편 납치 사건 | 1977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LOT 165편 납치 사건 | 1978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일본항공 350편 추락사고 | 1982 | 조종사 과실[29] | 24명 사망 149명 중상 |
사고 |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 1983 | 하이재킹 | 2명 부상[30] |
사고 | 인도항공 182편 폭파 사건 ★ | 1985[31] | 폭탄테러 | 탑승자 329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집트항공 648편 납치 사건 | 1985 | 하이재킹 | 탑승자 95명중 60명 사망, 38명 부상[32] |
사고 | 팬암 73편 납치 사건 | 1986 | 하이재킹 | 탑승자 1명 사망 |
사고 | PSA 1771편 사건 ★ | 1987 | 조종사 살해 후 자살 |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 |
사고 | USS 빈센스 함 사건 ★ | 1988 | 공중 격추 | 탑승자 290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103편 폭파 사건 ★ | 1988 | 폭탄 테러 | 탑승자 259명 전원 사망 지상 11명 사망 |
사고 | 페덱스 705편 습격 사건 ★ | 1988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UTA 772편 폭파 사건 | 1989 | 폭탄 테러 |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33] | 1989 | 폭탄 테러 |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지상 3명 사망 |
사고 | 바이윤 공항 활주로 충돌사고 | 1991 | 하이재킹 | 128명 사망 97명 생존 |
사고 | 에어 프랑스 8969편 납치 사건 ★ | 1994 | 하이재킹 | 승객 3명 사망 납치범 4명 사망 생존자 229명 |
사고 | 로얄할공 모로코 630편 추락사고 | 1994 | 자살추락 |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
사고 | 필리핀 항공 434편 테러 사건 ★ | 1994 | 공중 폭탄 테러 | 1명 사망 292명 생존 |
사고 | 백악관 비행기 추락 사건 | 1994 | 자살 테러 미수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 | 1996 | 하이재킹[34] | 사망자 125명 생존자 50명 |
사고 | 실크항공 185편 추락사고★ | 1997 | 자살추락 [35] | 탑승자 104명 전원 사망 |
사고 |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 | 1999 | 하이재킹 | 사망자 1명 생존자 516명[36] |
사고 |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사고★ | 1999 | 자살추락[37] | 탑승자 217명 전원 사망 |
사고 |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 | 2000 | 하이재킹 미수 | 전원 생존 |
사고 | 9.11 테러☆☆☆☆☆[38][39] | 2001 | 하이재킹, 자살테러 | 부상자 6,000명 이상 공식집계 사망자 2,977명 |
준사고 | 델타항공 1989편 납치 오인 사건 | 2001 | 납치 오인 | 전원 생존 |
사고 | 시베리아 항공 1812편 격추 사건 | 2001 | 공중 격추 | 탑승자 78명 전원 사망 |
사고 | DHL기 미사일 피습 사건 ★ | 2003 |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
사고 | LAM 모잠비크 항공 470 추락사고 | 2013 | 자살추락 | 탑승자 33명 전원 사망 |
사고 |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 | 2014 | 공중 격추 | 탑승자 29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 납치 사건 | 2014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 2015 | 자살추락 | 탑승자 150명 전원 사망 |
사고 |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 2015 | IS에 의한 폭탄 테러 | 탑승자 224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 | 2016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3.2.5 항공기 결함·고장·파손 등의 사고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코메트 여객기 추락 사고☆ | 1954 | 기체 결함 | 두 기체 탑승자 56명 전원 사망[40] |
사고 | 팬암 6편 수상 불시착 사고 | 1956 | 엔진 고장 | 전원 생존 |
사고 | 미야모리 소학교 미군기 추락사고 | 1959 | 엔진 고장 |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 17명 사망 지상 212명 부상 |
사고 | 골즈버로 B-52 추락사고 | 1961 | 연료 누출 | 3명 사망 5명 생존[41] |
사고 | 아에로플로트 항공 네바강 불시착 사고 | 1963 | 연료고갈, 기체결함 | 전원 생존 |
사고 | 터키항공 981편 추락사고 ★ | 1974 |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 탑승자 346명 전원 사망 |
사고 | 탄손누트 C-5 추락 사고 ★ | 1975 | 설계 결함으로 인한 기체 파손 | 153명 사망 175명 생존 |
사고 | 서던 에어웨이 242편 추락사고 ★ | 1977 | 엔진 고장 | 63명 사망 지상 9명 사망 23명 생존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사고 ★☆ | 1979 | 정비 불량 | 탑승자 271명 전원 사망 지상 2명 사망 |
사고 | LOT 7편 추락사고 | 1981 | 금속피로,엔진 샤프트 고장 | 탑승자 87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스턴 항공 855편 사고 | 1983 | 기체 결함 | 전원 생존 |
사고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 1985 | 정비 불량으로 인한 벌크헤드 파열 | 4명 생존 사망자 520명[42] |
사고 | 우주왕복선 챌린저 폭발 사고☆ | 1986 | 추운 날씨에 기인한 고체 로켓 부스터 이상으로 인한 폭발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
사고 | LOT 5055편 추락사고 | 1987 | 부품 불량[43] | 탑승자 183명 전원 사망 |
사고 | TACA 110편 ★ | 1988 | 엔진 고장[44] | 탑승자 45명 전원 생존 |
사고 |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 | 1988 | 기체 피로파괴 | 승무원 1명 사망 나머지 탑승자 94명 생존 |
사고 |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 | 1989 | 엔진 이상, 조종사 과실[45] | 47명 사망 79명 생존 |
사고 | 파튼에어 394기 추락사고★ | 1989 | 정비 불량 | 탑승자 55명 전원 사망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사고 ★ | 1989 | 기체 결함, 설계 불량으로 인한 폭발적 감압, 폭발로 인한 엔진 파손 | 9명 사망 346명 생존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사고 ★☆ | 1989 | 엔진 팬블레이드 파괴에 의한 조종장치 파손 | 184명 생존 111명 사망 |
사고 | 영국항공 5390편 사고 ★ | 1990 | 정비 결함 | 전원 생존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사고 ★ | 1991 |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 탑승자 25명 전원 사망 |
사고 |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 | 1991 | 정비 불량 | 탑승자 261명 전원 사망[46] |
사고 |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2574편 추락 사고 ★ | 1991 | 정비 불량 |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 |
사고 | 스칸디나비안 항공 751편 추락사고 ★ | 1991 | 엔진 파열, 정비 불량[47] | 전원 생존 |
사고 |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 | 1991 | 상승 중 역추진장치 작동후 공중분해 | 탑승자 223명 전원 사망 |
사고 | 엘알 이스라엘 항공 1862편 추락사고★☆ | 1992 | 퓨즈핀 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지상 39명 사망 |
사고 | USAir 427편 사고 ★ | 1994 |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 탑승자 132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국서북항공 2303편 사고 | 1994 | 오토파일럿 계통 정비 불량으로 인한 오작동[48] |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49] |
사고 | 이스트 윈드 항공 517편 사고 ★ | 1996 | 737 서보밸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 전원 생존 |
사고 | TWA 800편 추락 사고 ☆ | 1996 |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연료탱크 폭발 | 탑승자 230명 전원 사망 |
사고 |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 | 1996 | 정비 불량 |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
사고 | 페루 항공 603편 추락 사고 ★ | 1996 | 정비 불량 | 탑승자 70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국서남항공 4509편 추락 사고 | 1999 | 정비 불량[50] | 탑승자 61명 전원 사망 |
사고 |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사고 ★ | 2000 | 정비 불량 |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프랑스 4590편 사고 ★☆ | 2000 | 활주로 장애물에 의한 타이어 파손 | 탑승자 109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
사고 |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 | 2002 | 정비 불량 | 탑승자 225명 전원 사망 |
사고 |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공중분해 사건☆ | 2003 | 발사 중 발생한 기체 손상으로 인해 대기권 재돌입 도중 폭발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
사고 |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 | 2005 | 정비 불량 |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담 항공 574편 추락 사고 ★ | 2007 | 정비 불량,조종사 과실 | 탑승자 102명 전원 사망 |
사고 | 전일본공수 1603편 동체 착륙 사고 | 2007 | 정비 불량 | 전원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 2007 | 정비 불량으로 인한 화재 | 전원 생존 |
사고 |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 2009 | 버드 스트라이크 | 전원 생존[51] |
사고 | 콴타스 32편 엔진폭발 사고 ★ | 2010 | 엔진 결함으로 인한 폭발 | 탑승자 469명 전원 생존[52] |
사고 | 캐세이퍼시픽 780편 비상착륙 사고 | 2010 | 연료 누출로 인한 엔진 고장 | 탑승자 322명 전원 생존 |
사고 | LOT 16편 동체착륙사고[53] | 2011 | 유압파이프 손상, 랜딩기어 고장 | 탑승자 231명 전원 생존 |
사고 | 델타 항공 886편 사고 | 2014 | 유압 시스템 불량 | 전원 생존 |
사고 | 에어 캐나다 8481편 동체 착륙 사고 | 2014 | 랜딩 기어 고장 및 파손 프로펠러에 의한 기체손상 | 전원 생존 |
사고 | 세파한 항공 5915편 사고 | 2014 | 엔진 고장 | 39명 사망 9명 생존 |
준사고 | 싱가포르항공 836편 추락 위기 사건 | 2015 | 악천후로 인한 엔진정지 | 전원 생존 |
3.2.6 조종사 과실
- 조종사의 일탈 행위는 피랍 또는 테러에 더욱 가까우므로 3.2.4 항목에 서술하세요.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필리핀해 핵폭탄 분실사고 | 196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캐나다 태평양항공 402편 추락사고 | 1966 | 조종사 과실[54] | 64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팬암 217편 추락사고 | 196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51명 전원 사망 |
사고 | 토아 도메스틱 항공 63편 추락사고 | 1971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446편 추락사고 | 1972 | 조종사 과실 | 62명 사망 14명 생존 |
사고 | 팬암 812편 추락사고 | 1974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
사고 | 루프트한자 540편 추락 사고 | 1974 | 조종사 과실 | 59명 사망 98명 생존 |
사고 | 인도항공 855편 추락사고 | 197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13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사고 ★☆ | 1982 | 조종사 과실, 결빙 | 74명 사망 지상 4명 사망 4명 생존 |
사고 |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 198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
사고 |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사고 ★ | 1985 | 조종사 과실, 결빙, 과적 | 탑승자 256명 전원 사망 101공수사단의 흑역사[55] |
사고 |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사고 | 198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00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에로플로트 6502편 추락사고 | 1986 | 조종사 과실[56]. | 70명 사망 24명 생존 |
사고 |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사고 ★ | 1987 | 조종사 과실[57] | 154명 사망 지상 2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 1992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결빙[58] | 27명 사망 24명 생존 |
사고 | 잠비아 축구 대표팀 항공기 참사 | 1993 | 조종사 과실, 화재[59] |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
사고 | 팔에어 마케도니안 항공 301편 추락 사고 | 1993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결빙[60] | 83명 사망 14명 생존 |
사고 |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 | 1994 | 조종사 과실[61]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62] | 1994 | 조종사 과실, 실속 | 264명 사망 7명 생존 |
사고 |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 | 1994 | 조종사 과실(어린애가 조종[63]), 자동조종 시스템 에러 |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 1998 | 조종사 과실, 실속 [64] | 탑승자 196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1420편 착륙 사고 ★ | 1999 |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로 인한 활주로 오버런 | 11명 사망 134명 생존 |
사고 | 존 F 케네디 주니어 비행기 추락 사고 ★ | 1999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케냐항공 431편 추락 사고 | 2000 | 조종사 과실 | 164명 사망[65] 10명 생존 |
사고 | 싱가포르 항공 006편 사고 ★ | 2000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 83명 사망 96명 생존 |
사고 |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352편 추락사고 | 2001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 | 2001 | 조종사 과실, 비행 규정 미비 | 탑승자 260명 전원 사망 지상 5명 사망 |
사고 | 2002 우크라이나 에어쇼 참사 | 2002 | 조종사 과실, 실속 | 85명 사망 600명 부상[66] |
사고 | 페덱스 647편 착륙 실패 사고 | 2003 | 조종사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플래쉬 항공 604편 사고 ★ | 2004 | 조종사 과실, 또는 기계적 문제[67] |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
사고 | 웨스트 캐리비안 항공 708편 추락 사고 ★ | 2005 | 조종사 과실, 실속 |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 |
사고 | 풀코보 항공 612편 추락 사고 | 2006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
사고 | 뉴욕 경비행기 아파트 충돌 사고 | 2006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68] |
사고 | TAM 3054편 참사 ★ | 2007 | 조종사 과실, 활주로 배수 문제 | 탑승자 187명 전원 사망 지상 12명 사망 |
사고 | 아에로플로트 821편 추락 사고 | 2008 | 조종사 과실[69] |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 | 2009 | 조종사 과실, 시스템 오류로 인한 실속 | 탑승자 228명 전원 사망 |
사고 | 콜간 항공 3407편 추락사고 ★ | 2009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C-17 추락사고 | 2010 | 조종사 과실[70]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러시아 아이스하키팀 참사 ★ | 2011 | 조종사 과실 | 44명 사망 1명 생존[71] |
준사고 | 전일본공수 140편 배면비행 사건[72] | 2013 | 조종사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라오 항공 301편 추락 사고 | 2013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
사고 | 트랜스아시아 235편 추락사고 | 2015 | 조종사 과실 [73] | 43명 사망 15명 생존 |
사고 | 에미레이츠항공 521편 동체착륙 사고 | 2016 | 조사중, 조종사 과실 [74] | 탑승자 301명 전원 생존 소방관 1명 사망 [75] |
3.2.7 이/착륙 실패 또는 활주로 이탈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뮌헨 비행기 참사 ★ | 1958 | 이륙 실패 | 23명 사망 21명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6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1993 |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296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프리칸 항공 추락 사고 | 1996 | 이륙 실패 |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지상 227~237명 사망[76] [77] |
사고 | 페덱스 14편 착륙 실패 사고 | 1997 | 착륙 실패 |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
사고 |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 1997 | 착륙 실패[78] |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
사고 | 베트남 항공 815편 추락 사고 | 1997 | 착륙 실패 | 65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642편 착륙 실패 사고 | 1999 | 무리한 착륙 | 3명 사망 312명 생존 |
사고 | UTAGE 141편 추락 사고 | 2003 | 이륙 실패 | 151명 사망 12명 생존 |
사고 | 에어 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사고 ★ | 2005 | 악천후 상태에서 착륙 직후 활주로 이탈 | 탑승자 309명 전원 생존[79] |
사고 | 사우스웨스트 항공 1248편 사고 | 2005 | 착륙 실패 |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 2006 | 이륙 실패[80] | 49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영국항공 38편 착륙 사고 ★ | 2008 | 연료 결빙 | 탑승자 152명 전원 생존 |
사고 | 스팬에어 5022편 추락 사고 | 2008 | 이륙 실패 [81] | 154명 사망 18명 생존 |
사고 | 페덱스 80편 불시착 사고 | 2009 |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인도항공 익스프레스 812편 추락 사고 | 2010 | 착륙 실패 | 158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Bhoja Air 213편 추락 사고 | 2012 | 착륙 실패 | 탑승자 127명 전원 사망 |
사고 | 다나항공 992편 추락 사고 | 2012 | 엔진 고장 | 탑승자 153명 전원 사망 지상 10명 사망 |
사고 | 에어 캐나다 624편 사고 | 2015 |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138명 전원 생존 |
3.2.8 화재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163편 사고 | 1980 | 기내 화물칸 화재 | 탑승자 301명 전원 사망[82] |
사고 | 에어 캐나다 797편 사고 ★ | 1983 | 원인 불명의 기내 화재 | 23명 사망 23명 생존 |
사고 | 아에로플로트 3519편 사고 | 1984 | 엔진 화제 | 110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영국 항공 투어 28편 화재사고 ★ | 1985 | 연소통 파열로 인한 엔진 화재 | 55명 사망 82명 생존 |
사고 | 멕시카나 940편 사고 | 1986 | 화재, 유압파괴 | 탑승자 167명 전원 사망[83] |
사고 |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 ★ | 1987 | 원인 불명의 기내 화물칸 화재[84] | 탑승자 159명 전원 사망 |
사고 | 밸루젯 592편 사고 ★☆ | 1996 | 화물 적재 불량으로 인한 기내 화재 | 탑승자 110명 전원 사망 |
사고 |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 | 1998 | 1등석 AVOD의 합선으로 인한 기내 화재 | 탑승자 229명 전원 사망 |
사고 | UPS 항공 6편 추락사고 ★ | 2010 | 화물 화재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영국항공 2276편 화재 사고 | 2015 | 이륙중 엔진 화재 | 전원 생존 |
3.2.9 기상 문제로 인한 사고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수페르가의 비극 | 1949 | 악천후[85]로 인한 수페르가 언덕의 성당 뒷벽에 충돌 | 탑승자 31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214편 추락 사고 | 1963 | 번개[86] |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
사고 | 영국해외항공 911편 추락사고 | 1966[87][88] | 악천후(난기류로 인한 공중분해)[89] | 탑승자 124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806편 추락 사고 | 1974 | 윈드시어[90](마이크로버스트) | 97명 사망 4명 생존 |
사고 | 영국항공 9편 사건 ★ | 1982 | 화산재 속 비행 | 전원 생존[91] |
사고 | 팬암 759편 추락 사고 | 1982 | 윈드시어 (돌풍) |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지상 8명 사망 |
사고 |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92] | 1985 | 윈드시어(마이크로버스트) | 136명 사망 지상 1명 사망 27명 생존 |
사고 | 에어 온타리오 1363편 추락사고★ | 1989 | 결빙 | 24명 사망 45명 생존 |
사고 |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 | 1994 | 결빙 |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 2003 | 강풍과 안개(추정) | 탑승자 275명 전원 사망 |
사고 | PMT 항공 241편 추락 사고 ★ | 2007 | 악천후,조종사 과실 | 탑승자 22명 전원 사망[93] |
3.2.10 기타/미분류
- 시간이 지나서 원인이 확실히 밝혀졌는데 그것이 상단의 분류 중 하나일 경우, 해당 내용을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사고 | 연도 | 사유 | 인명 피해 |
사고 | 퍼시픽 항공 773편 사건 | 1964 | 조종사 살해, 자살 |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
사고 | 전일본공수 60편 사고 | 1966[94] | 원인불명[95] |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96] |
사고 | 전일본공수 533편 사고 | 1966 | 원인불명 [97] | 탑승자 50명 전원 사망 |
사고 | Viasa 742편 추락 사고 | 1969 | 과적 | 탑승자 84명 전원 사망 지상 71명 사망 |
사고 |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 1979 | 비행 계획 결함[98], 악천후, 화이트아웃 | 탑승자 257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타비아 항공 870편 사건 ★ | 1980 | 원인불명(폭탄 테러 또는 공중 격추) |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에어 캐나다 143편 불시착 사건 ★ | 1983 | 연료부족 | 탑승자 61명 전원 생존(일명 Gimli Glider) |
사고 | 아에로플로트 3352편 사고 | 1984 | 관제사 과실, 자동차와 충돌 | 174명 사망 지상 4명 사망 5명 생존 |
사고 | 중공 군용기 불시착 사건 | 1985 | 연료부족, 항로이탈 | 2명 사망(주민 1명 포함) 2명 부상 |
사고 | 에어버스 A320 시연회 추락사고 ★ | 1988 | 조종사 과실 or 항공기 컴퓨터 오류 | 3명 사망 133명 생존 |
사고 | 아비앙카 52편 추락 사고★ | 1990 | 연료부족, 의사소통 실패 | 73명 사망 85명 생존 |
사고 | 아틀란틱 사우스이스트 항공 529편 사고★ | 1995 | 정비불량 | 9명 사망 20명 생존 |
사고 | 에어 트란셋 236편 비상착륙 사건★ | 2001 | 정비불량으로 인한 연료고갈 | 전원 생존 |
사고 |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사고★ | 2003 | 매뉴얼 오류, 과적 |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
사고 |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 2005 | 정비사 과실 | 탑승자 121명 전원 사망 |
사고 | 튜닌터 항공 1153편 비상착륙 사고★ | 2005 | 정비사 과실, 연료 부족 | 16명 사망 23명 생존 |
사고 | 내셔널 항공 102편 추락 사고 | 2013 | 화물 고박 불량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
사고 |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추락사고★ | 2014 | 실종 | 기체 수색중 239명 전원 사망 추정 |
사고 | 에어 알제리 5017편 추락 사고 | 2014 |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6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아시아 8501편 추락 사고# | 2014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99] |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
사고 | 파이퍼 PA-46 경비행기 추락 사고 # | 2015 | 조사중 | 탑승자 2명 사망, 3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2명 부상 |
사고 | 트리가나 항공 257편 추락 사고 | 2015 | 조사중, CFIT(추정) |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아메리칸 항공 550편 비상착륙 사건 | 2015 | 비행 도중 기장의 병사 | 1명 사망 151명 생존 |
사고 | 인도네시아 공군 T-50I 추락 사고 | 2015 | 원인 불명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 2015 | 탑승거부[100] | 전원 생존 |
사고 | 에어 스웨덴 294편 추락 사고 | 2016 | 조사중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타라 에어 193편 추락 사고 | 2016 | 조사중 |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
사고 | 플라이두바이 981편 추락 사고 | 2016 | 조사중 |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집트항공 804편 추락 사고 | 2016 | 조사중, 기내 화재 | 66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싱가포르 항공 368편 비상착륙 사건 | 2016 | 조사중 | 전원 생존 |
준사고 | 사우스웨스트항공 994편 갤럭시 노트 7 발화사건 | 2016 | 조사중 | 전원 생존 |
4 관련 문서
- 비상구 좌석
- 충격방지자세
- 포스코 임원 기내 승무원 폭행 사건, 왕상무 라면과 빵회장
- 내셔널지오그래픽 항공 사고 수사대
- 강용석의 고소한19 항공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 항공사고와 다크 사이트
5 기타 정보
- 항공사고, 특히 지상이나 바다 위에 항공기가 불시착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출이다. 그래서 항공기를 개발할 때 90초 라는 시간을 주고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전부 탈출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런 탈출을 위해서는 항공기의 구조적인 설계도 중요하지만 승객이 모두 탈출하게 하기 위해 승무원을 일정 수 이상 배치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 mishap은 작은 사고를 뜻하지만, 작은 사고로 끝날 일은 아니다. aircraft mishap은 주로 항공사고가 일어나면 인근의 공항 기상대에서 관측을 실시한 뒤 넣는 기사이다.
- ↑ 예를 들어 심해에 잠겨 인양이 불가능한 상황.
- ↑ Thomas Blass 편집,'Obedience to authority:current perspectives on the milgram paradigm',psychology press,p120에서 재인용
- ↑ 대한민국 국적기의 해외 항공사고 포함
- ↑ 북한에 억류
- ↑ 북한에 억류
- ↑ 활주로 내에서 제동하지 못해 활주로를 이탈하는 오버런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활주로에 못 미쳐 착지하는 것.
- ↑ 탑승자 226명 중 기내에서 15명이 사망하였고, 공항 지상요원도 1명 사망하였다. (공항 지상요원이 아닌 제방철책에 근무중인 장병이 랜딩기어에 치어 사망한 설도 있지만 신문기사 그대로를 인용.)
- ↑ 당시 대통령의 제주 순시 경호를 위해 제주로 향하던 특전사 수송기가 한라산에 추락한 사고.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 수습도 제대로 마치지 않은 채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현장 수습을 종료시켰고 대외적으로 이들 특전사 대원들이 대 간첩 침투작전 중 순직한 것으로 왜곡 발표하였다. 속칭 '한라산 봉황새 작전' 이 그것.
- ↑ 상기 2차례의 C-123 추락 사고는 같은 기종이 같은 해에 2번이나 추락하고 사망자 숫자까지 같은 국군의 흑역사 중 하나다. 그래도 이 사건은 정말로 특전사 대원들의 훈련 도중 일어난 사고.
- ↑ 지상에서 4명 사망
- ↑ 탑승객의 수가 자료에 따라 분분하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나무위키에선 탑승객 수가 182명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영문 위키백과에는 181명으로 기재되어 있다. 추후 수정 바람
- ↑ 이 중 탤런트 변영훈씨 외 1명은 구조가 되었으니 치료 중 사망.
- ↑ [1] 영상은 의외로 많이 퍼졌는데 정작 국내인건 잘 안알려진 사고다.
- ↑ 사고 이후 아직 블랙박스가 회수되지 못 했기 때문에 현재로썬 가장 유력한 사유
- ↑ 바비 킴 기내난동 사건
- ↑ 잘못된 서비스와 대처
- ↑ 항공구조사 장용훈씨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
- ↑ 당시 폴란드 대통령이었던 레흐 카친스키가 이 사고로 사망했다.
- ↑ 역사상 최초로 100명 이상의 사람이 피해를 입은 최초의 사고다.
- ↑ 이외에도 같은 수의 항공기 탑승자, 한 종류의 같은 항공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 ↑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 정도지만, 이때 B-52에 탑재된 핵폭탄중 2발이 육상에 떨어져 팔로마레스 일대에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오염된 상태로 남아 있다.
- ↑ 두 비행기가 서로 다른 주파수로 관제탑과 교신하여 서로간의 위치를 파악 못하고 공중충돌 했다.
- ↑ 당시 항공교통 관제가 미흡해서 사고가 일어나 비난을 많이 받았다.
- ↑ 관제사가 고도를 잘못 말해주는 바람에 일어났다.
- ↑ 다큐멘터리 영상 양쪽의 사고기가 Tu-134인데, 당시 소련의 1부리그에 소속된 우즈베키스탄의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의 선수와 스태프 총17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소련의 축구대표까지 뛰었던 고려인 미하일 안도 포함되어 있었다.
- ↑ 삼중 공중충돌이라는 유일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 삼중충돌이라는 극단적으로 희귀한 사례인데 삼중충돌할 당시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곡예는 3방향서 비행기가 한 지점으로 동시에 통과하는 곡예인데 상당히 위험한 곡예다. 그래서 미 공군 당국에서는 람슈타인 기지만 예외로 하고 이 비행술을 금지했는데 가운데로 관통하는 1대가 고도를 잘못 잡는 바람에 3대가 시밤쾅... 그리고 관중석 쪽으로 관중들이 피할 틈도 없이 추락했고 비행기가 폭발함과 동시에 관중들도 사망했다. 이 사건 이후로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는 전 세계적으로 금지된다. 또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관중석 가까이로 가지도 못하게 됐다. 사고 동영상 #
- ↑ 9.11 테러를 제외한 순수 항공사고중 최다 인명피해
- ↑ 착륙 접근 도중 기장이 갑자기 역분사를 하면서 추락하게 되었고, 조사결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 ↑ 대한민국 외교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전쟁 이후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간 첫 공식 외교 접촉이 이뤄졌다.
- ↑ 항공계가 손꼽는 암흑의 시기다. 이때 200명 이상이 사망한 사고가 4개가 터졌기 때문. 일본 항공 123편도 이 시기에 추락했다.
- ↑ 테러범을 잡으려다 사망한 부대원 포함.
- ↑ 그 유명한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배후로 있는 사건이다. 정치인 암살을 목적으로 폭탄을 설치했다가 무고한 승객까지 사망한 것.
- ↑ 납치 후 연료 고갈로 비상 착수
- ↑ 일각에서는 러더밸브 결함을 주장하고 있으나, 급강하 6분, 1분 전 CVR과 FDR의 전원이 모두 고의로 차단된 것과, CVR 녹음 종료 직전 기장이 부기장에게 나가라고 지시하고 기장이 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에 CVR 작동이 중지된 사실 등의 정황증거를 종합하면 조종사 자살일 확률이 매우 높다.
- ↑ 범인이 기장을 칼로 찌르고 직접 조종을 하지만 결국 붙잡히게 되었고 다행히 무사 착륙하였으나 기장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만약 추락하였다면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다음으로 엄청난 사고가 되었을 것이다.
- ↑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는 부조종사의 자살로 결론내렸으나, 이집트 측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기체 결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증거들을 조합해 볼 때 부기장이 고의로 기체를 추락시켰다는 사실이 더 합리적이다.
- ↑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 아메리칸 항공 77편 테러 사건,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미수 사건
- ↑ 항공 사건 역사상 최악의 사상자가 난 사건이다. 하지만 하이재킹 특성상 고의적인 요소가 다분하기에 아직까지 우발적인 세계 최악의 항공참사는 테네리페 참사이다.
- ↑ 참고로 두 달 뒤 같은 공항서 이륙한 코메트가 같은 방식으로 추락했다.
- ↑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운나쁘면 사망자가 정말로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 ↑ 단일 항공기에 의한 사고로는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하였다.
- ↑ 규격보다 적은 수의 롤러가 들어간 베어링이 사용됨
- ↑ 엔진 2개가 갑자기 꺼짐
- ↑ 전에 조종하던 비행기와 새 비행기의 차이를 헷갈려 고장난 엔진이 아닌 멀쩡한 엔진을 껐다.
- ↑ DC-8기종 최악의 사고, 사고당시 만석이었다.
- ↑ 얼음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이륙직후 얼음이 떨어져 나가며 엔진을 강타했다.
- ↑ 순항 중 오토파일럿을 작동시켰는데 정비할 때 요 체널이 뱅크 조정에 물리고, 뱅크 체널이 요 조정에 물린 것이 원인이 되서 비행기가 급격하게 진동하다가 공중에서 폭발(...)
- ↑ 2015년 현재까지 중국 본토 내에서 일어난 사고 중 최악의 사고.
- ↑ 엘리베이터 계통을 고정하는 핀을 지정부품이 아닌 다른걸 썼다가 이 부품이 빠지면서(...) 엘리베이터 조종면이 푹 내려가면서 곤두박질.
- ↑ 속칭 허드슨의 기적
- ↑ 참고로 A380이 사고 여객기였다! 추락했다면 초대형 사고가 났을 것이다.
- ↑ [2]
- ↑ 이 사고가 일어나고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고가 난 공항에서 이륙한 영국해외항공 911편이 후지산 상공에서 공중분해 된다.
- ↑ 제101공중강습사단 부대원 248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
- ↑ 창문을 가리고 착륙할 수 있을지 부조종사와 내기를 했다! 물론 계기착륙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 짓하다가 추락했다는 게 문제
- ↑ 이륙절차를 제대로 안했다! 문제는 1년 후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
- ↑ 이륙시 동체 및 날개 착빙사실 무시.
- ↑ 화재후 엔진을 끄는 과정에서 잘못된 엔진을 끔
- ↑ 이륙시 동체 및 날개 착빙사실 무시.
- ↑ 안전규정을 위반하고 무리한 기동을 하다 추락.
- ↑ 본격 중화항공의 흑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 이후 4년에 한 번꼴로 참사가 일어난다.
- ↑ 물론 어린애 과실이 아니다. 조종사 과실이다. 항목 참조.
- ↑ 1994년 발생한 중화항공 140편 추락사고와 완전히 판박이이다.
- ↑ A310기종 최악의 인명사고.
- ↑ 조종사는
수호이의 괴물같은 사출좌석 성능 덕택에생존했다. 당연히 감방. - ↑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아직도 있다.
하긴 그럴 것이 EU에서도 몇 국가는 받아주질 않았으니까.이 사고가 있기전 플래쉬 항공은 엔진에 불이 붙어 비상착륙을 한 적이 있는데, 조사해보니 몇몇 부품을 빼고 비행을 한 적이 있다! - ↑ 뉴욕 양키스 투수 코리 라이들이 타고 있었다.
- ↑ 음주비행
- ↑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와 같음
- ↑ 실제로 탑승객 전원이 시즌을 준비하러 가든 러시아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하키팀 선수들과 팀 관계자였다. 사고 여파로 해당 시즌을 기권했다.
- ↑ 배면비행이란 비행기가 뒤집힌 상태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해당항목 참조.
- ↑ 2번 엔진이 이륙 중 고장났는데, 조종사가 멀쩡한 1번 엔진을 꺼버렸다.
- ↑ 중간조사 보고에 따르면, 조종사들이 복행하는 과정에서 엔진 출력을 TO/GA 출력으로 설정하지 않고 IDLE 상태에서 그대로 기수를 들었다가 25미터 상공까지 상승한 뒤에 추락했다...
이뭐병 - ↑ 화재 진압중 연료탱크의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 ↑ 지상 인원이 가장 많이 죽은 사고다.
- ↑ 자료마다 사망자 수가 달라 혼선이 있다.
- ↑ 눈보라 속 착빙 현상으로 인한 조종불능
- ↑ 속칭 토론토의 기적
- ↑ 엉뚱한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도하다가 숲과 추락
- ↑ 플랩을 전개하지 않고 이륙시도(...) 참고로 CVR에는 조종사들이 플랩을 전개했다고 콜아웃 했으나, FDR 판독결과 눈금을 읽지 않고 말로만 콜아웃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 무사히 착륙했지만 탑승자 전원 사망.
- ↑ B727기종 최악의 인명사고.
- ↑ 즉, 아시아나항공 991편 화물기 추락 사고의 전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위키백과에도 연관 사고로 이게 있다.
- ↑ 착륙 예정지 토리노에 갑작스럽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몰아쳤다
- ↑ 번개를 맞고 비행기의 연료탱크가 폭발했다. 여담으로 이 사고는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번개로 등재되었다.
- ↑ 이 해는 일본에서 3건의 사고로 인해 300명 이상이나 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 ↑ 사고 전날에 캐나다 퍼시픽 항공(현 캐나디안 항공의 전신) 착륙 실패 사고 (짙은 안개와 관제탑과의 언어로 인한 소통부재가 원인이었다.)가 있었다. 즉, 사고가 일어난지 하루만에 또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 ↑ 다름아닌 후지산 상공이다! 조사 결과 후지산 상공에서 강력한 산악파(mountain wave)가 발생, 고도 5km 하늘을 멀쩡히 날던 항공기를 개발살냈다(…)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왔다. 이후로 항공기 조종사들은 산악지대를 비행할 때 구름의 형태 등을 보고 산악파를 예측하여 회피하는 훈련을 받는다.
- ↑ 지형 등의 요인으로 발생하는 강한 돌풍과 난기류.
- ↑ 이 사고 이후 화산 폭발시 비행기의 운항을 통제하게 된다.
- ↑ 이 사고 열흘 뒤에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가 터진다.
- ↑ 휴가 중이던 KBS 조종옥 기자와 가족(부인,아들 둘) 포함-이후 면허가 취소되었다.
- ↑ 이 해의 일본에서 일어난 5건의 대형 항공사고중 첫번째였다.
- ↑ 조종실수, 제3엔진의 이상 또는 스포일러의 오작동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었다. CVR이나 FDR이 설치되지 않은 시대였기 때문에 조사에 어려움이 많았다.
- ↑ 당시로선 세계에서 2번째로 최악의 항공사고였다.
- ↑ 전일본공수 60편과 같이 블랙박스가 없어서 조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야간착륙중 관제탑에 복행함을 통보한 후 호수에 추락했다.
- ↑ 출발 직전에 비행 계획(Flight Plan)을 교체했는데 정작 사고기 조종사들은 원래 루트대로 가는 줄 알고 있어서, 조종사들이 원래 루트대로 가다가 1000미터에서 비행 중 4000미터짜리 에레버스 산을 만나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건 이후 여객기를 이용한 남극 상공 관광이 전면 금지됐다.
- ↑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비행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 부기장이 기수를 계속 올려 기체를 실속시켰다. 에어 프랑스 447편과 판박이.
- ↑ 한 승객이 기체 소리가 이상하다며 탑승을 거부했는데 이후에 정말로 기체의 결함이 발견된 사건이다. 어떻게 보면 땅콩 회항 사건과 정반대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