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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킬러 퀸(죠죠의 기묘한 모험)
목차
1 개요
메이드 인 차이나의 종류를 망라한 문서. 일반적으로 OEM도 여기에 속한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주로 외국 것의 모방작, 아류가 많지만, 심지어 같은 유명 중국계 브랜드의 유사품 난립 사례도 폭발적이다. 일례로 중국계 유명 식품회사 캉스푸(康師傅)[1]는 짝퉁 브랜드로 캉스보(康師博) 캉스냥(康師郎) 캉스메이(康師妹) 같이 글자만 교묘하게 바꾼 짝퉁들도 많다.
참고로 예시에 열거한 짝퉁들은 대개 폭발국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만큼 폭발물일 때가 많다. 홍련의 연금술사들이냐 한때는 화약고 만큼은 안 터진다고 잘못 알려졌지만, 화약고 폭발로 광산이 무너져서 그 희망은 깨졌다. 중국에서는 매년 화약고가 터진다.투신 자살하던 남성이 폭발한 일도 있다. 번역기를 돌려보니 사제 폭발물을 달아 뛰어내렸다고 한다. 얼마나 죽고 싶었으면
다만 이 문서에 나온 것 가운데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가성비가 뛰어난 명품이나 간지 폭풍의 제품도 있다. 그러나 워낙 쓰레기 투성들만 알려져서 파묻힌 진주 꼴이 나서 문제다.
가나다순으로 작성했다.
2 건설 관련
파일:Attachment/200908170901553623522A 2.jpg
새로 만든 故 최진실 씨의 10톤짜리 납골묘와 주위의 비석은 잘못된 한글 맞춤법 표기로 논란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산이란다.
에잉...나 아파트 안 해! 댁들이 알아서 하슈!
2009년에 건설하던 중국 아파트가 뒤로 넘어졌다. 건물이 문자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 그 와중에 멀쩡한 유리창... 무너지지 않고, 뒤로 쓰러진 걸로 보아서 건물의 건설 원자재 문제라기보다는 건물 설계 쪽에 문제가 있으며, 건물이 세워진 지반이 연약한 걸로 보인다.
이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인 2010년엔 철근 대신 대나무를 넣어 완공한 일까지 있었다. 다만, 대나무 자체의 재질은 건물 지을 정도로 충분히 튼튼하기 때문에 잘 설계만 하면 철근보다는 못하지만, 벽돌보다는 튼튼하게 지을 수 있다. 허나 철근을 넣어야 할 곳에 대나무를 넣었다는 것은... 철근 콘크리트 참조.
2011년 6월 27일, 개통을 3일 앞둔 고속도로가 무너졌다. 세계에서 가장 수명이 짧은 도로라는 조롱을 겪었다고 한다. 고속도로가 금방 무너진 것으로 보아서는 원자재 쪽 문제보다는 지반 쪽이나 설계 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11년 6월 30일, 중국에서 고속철도를 개통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일본에서 기술을 수입해놓고 자기들이 개발한 기술이라며 미국 등 5개 국에 기술특허를 출원했으니 문제다. 도둑이야 게다가 11일 만인 2011년 7월 10일에 고장나서 멈춰섰다. 벼락으로 전력공급에 문제가 생겼다고. 7월 12일에 또 고장나서 멈춰섰다. 전력공급에 문제가 생겼다고. 7월 13일에 난징남역 역사 지붕에서 물이 샜다. 이 역에서는 지반침하도 일어났다니 망했어요.
2011년 7월 19일, 중국 상하이 지하철의 스크린도어 유리가 갑자기 깨졌다. 14일에도 이런 일이 있었고,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한다.
2011년 7월 24일, 중국 고속철도에서 개통 한 달 만에 탈선이 일어났다. 원저우 고속열차 추락 사고 참조. 일본에서 기술 수입했는데 사고가 많다니, 정말 자기네 기술로 만들었나
2011년 8월 10일, 중국 정부는 철도의 속도를 50km씩 늦추기로 했다.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며, 베이징-상하이 간 고속철도 차량은 전량 리콜하기로 했다.
2011년 9월 10일, 중국 광둥성 둥관시 신청스 호텔의 엘리베이터가 19층에서 1층까지 추락해서 20명의 탑승자가 중경상을 입었다. 원래 이 엘리베이터의 정원은 13명이지만, 20명이 들어왔는데도 경보장치가 안 울렸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는 브레이크만 120개가 넘는데 19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니, 브레이크도 안 움직였다는 뜻이다.
2011년 11월 2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서우두 국제공항의 지붕이 강풍에 의해 일부가 부서졌다. 공항에서는 시속 100km의 바람에도 끄떡없다고 장담했지만, 2010년 12월 10일에는 93.6km의 바람에 지붕이 부서졌고 이번 풍속은 86.4km였다.
2013년 7월 15일, 엘리베이터에서 정원초과로 경보가 울렸지만 아무도 안 내려 로프가 끊어져 추락했다. 로프가 끊어질 때까지 안 내리고 버티는 중국인들도 대단하다. [2]
이외에도 마천루를 짓는데 조립식 공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조립식 건축 공법 자체는 시간이 절약되며, 값이 저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튼튼하게 지을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현지에서는 그 동안의 행적 덕분에 두부공정이라고 불리며 신뢰받지 못 하고 있다.
3 게임
옛날 패미컴 8비트 게임부터 중국산 짝퉁이 많았고, 누가 중국 아니랄까봐 유명한 게임들까지 베낀 경력이 있다.
- #중국산 포켓몬스터 골드 버전. 패미컴 카트리지로 나왔다.
- #중국산 포켓몬스터 루비 버전. 역시나 패미컴 카트리지로 나왔다.
- Wii Sports의 짝퉁 <V-Sports>
누가 들으면 실제로 딸려 나온다고 생각하겠다. - 중국은 아니고 대만의 해킹판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해킹판이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레인보우 에디션이나 강룡이 가장 유명.
- <魔法 magic>이라는
어둠dark에서 죽음death가 느껴지는 딱 봐도 대충 지은 제목의유비트 짝퉁도 있다.
- #상세 정보(일본어)
- #한국인이 한 영상
- #노는 영상
잠깐, 이 음악은...?![3] - 그리고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마커들이 보이며[4] 스미다강 여름연가는 자켓이 다르다. 호주 시티에도 있다!
-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두루두비 스타>라는 짝퉁이 있다.
- 팀 포트리스 2를 그대로 베낀 <다총펑>(Final Combat) # 이 때문에 밸브 코퍼레이션 측이 빡쳐서 팀 포트리스 2를 부분유료화했다는 설이 있다.
- 카트라이더를 베낀 <카트레이스>도 있다!
-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을 베낀 <와룡전설>이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베낀 광영사명. 그나마 군용판, 민간 온라인판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집단이 중국과 영토 문제로 충돌하거나 역사적 및 영토 문제 둘 모두로 충돌하는 국가 인지라 아시아권의 마이너한 군장을 게임으로서 재현한 것으로 의의가 있....나?
- 엘소드의 표절인 동유기와 던전 앤 파이터의 표절인 고스트 파이터는 해당 문서 참조.
- 오버워치를 소스 채로(...) 베낀 타이탄의 전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본으로 삼은 것에[5] 각종 게임[6]과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죄다 허가없이 무단도용해서 씌운 300 영웅도 있다. [7] 더욱 가관인 것은 캐릭터들의 스킬들도 대부분 리그 챔피언에서 따왔다.표절을 표절 예로서 슨크의 개년는 카서스의 스킬셋을 기본으로 하였고, Wall-E는 럼블, 그리고 아리의 기술을 기본으로 한 오리지널 캐릭터 등 희한한 표절들로 떡칠되어 있다. 가장 웃기는 건 앵그리버드를 던지는 손오공처럼 생긴 캐릭터. 또한 전에는 클라이언트에 식물 vs. 좀비의 공식 아트를 무단도용해서 붙여놨으나 어느 순간 잘렸다. 지들도 최소한 찔리기는 하는지 나름 오리지날 캐릭터들도 있고, 슈렉은 결국 태클걸린 건지 다른 캐릭터로 대체했지만 그래봤자 호박에 줄 긋는 격. 밸런스야 뭐 말할 것도 없어서 원본은 고사하고 구드모트 시절 도타 올스타즈 밸런스도 이거보단 나았을 지경. 여담으로 표절 아이템 중 영겁의 지팡이 옛날 가격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지닌 咲夜의 시계라는 것도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해당 문서 참고
퍼즐앤드래곤의 경우 <Xep Rong Soha>[8]라는 게임이 있다. 캐릭터와 던전, 화폐까지 완전히 표절했다. 당연히 일본에서 맹렬히 깠다. 일단은 중국산.
4 결혼식
파일:Attachment/메이드 인 차이나/종류/짝퉁결혼식.jpg
신랑의 표정이 영 좋지 않다. 당연하지, 기껏 돈들여 준비했는데 퀄리티가 시망이라...
영국 왕실 결혼식을 베꼈다. 차라리 과거 중국 황실풍의 결혼식이라면 그나마 볼 만했을 텐데 이건 뭐...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풍의 테마 결혼식 같이 특정 취향의 커플을 위한 테마 결혼식이 드물게 있다.
5 공산품
- 가구 : 2009년 1월에는 가스식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의자가 폭발해 실린더가 엉덩이에 꽂혀 한 소년이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심지어 의자가 폭발한 사건은 2007년부터 몇 건 있었다니 흠좀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 강재 : 모 업체에서 가공용으로 중국에 SM45C 규격 탄소강 환봉을 주문했다. 강재의 성분을 분석하여 기재하는 품질 성적서인 '밀시트' 상에서는 탄소함유량 0.46%정도의 SM45C 성분규격 만족제품이었으나, 가공 중 공구파손이 심해 원인분석 결과 실제 제품의 탄소함유량이 0.6을 초과, SM58C규격에 맞먹는 고철덩어리라는 것이 드러났다. 중국 측에 클레임을 제기했으나 중국 측에서는 "우리는 적합한 제품을 공급했다.
뭐 임마 싸울래?"라는 대답만 반복하며 배째라 전술을 시도하였으며, 결국 해당 업체는 중국 수입강재 전량 폐각조치, 국산 소재를 다시 사들이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어야 했다.[9]SM58C 소재로 팔아보려고 화학시험연구소 성분분석성적서 들이밀어도 받아주는 업체가 없더라. 하기사 10본 분석 보냈는데 C 함량 0.49 ~ 0.63까지 널뛰는 제품을 누가 사사긴 산다 - 농약 : 2013년 4월, 산둥성 옌타이시 수거장촌에 사는 한 남자가 자살하려고 농약 한 병을 마셨는데, 그 농약이 흥분제가 들어있는 가짜여서 살았다. 이뭐병.
- 담배 : 2012년 6월 13일, 저장성 우자이촌에 사는 우씨 노인이 피우던 담배가 터졌다.
탁! 펑! - 들고양이를 잡아다 가죽을 벗겨 '아시안 밍크'라 부르며 전세계에 팔아먹기도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도 군사독재정권 시절 쥐잡기 운동으로 잡은 쥐가죽들을 코리안 밍크라 하여 수출한 흑역사가 있다. 그나마 이건 해로운 쥐를 없앴으니 낫긴 하다만...
- 만년필 : 중국 HERO 만년필의 경우 가품으로 꽤나 골치를 썩는다 한다. HERO 자체는 그렇게 나쁜 만년필은 아니고, 일부 모델은 호평도 받는다. 국내에도 가품이 많이 돌아다닐 만큼. 오죽하면 중국의 한 eBay 딜러는 가품과 진품 구별법을 올릴 정도라고. 중국제 정품 말고도 몽블랑 등 유명 만년필 회사의 제품 상당수는 베꼈다고 보면 된다.
- 머리띠 : 중국에서 파는 1봉지에 120원하는 머리띠가 사실 쓰고 버린 콘돔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도대체 어디서 공급받은걸까 - 방사능 자전거 : 2012년 4월 18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브릿지스톤사이클에서 만든 자전거 조부노의 바구니에서 코발트 60을 검출했다. 이런 중국산 방사성 바구니는 86개가 나왔다.
- 석고 보드 : 중국에서 건축자재로 미국에 수출한 석고보드가 황 화합물에 오염된 것이라서 중국산 석고보드로 지어놓은 집에 입주한 주민들은 가구가 검게 변색하고 두통, 코피 등에 시달린다. 이 때문에 철거하고 새로 지을 집이 6만~10만채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세제 : 2011년 8월, 산동성 지난시
이 동네는 항상 과거다에서 2011년 9월에 만들었다고 적힌 세제가 터졌다.본격 미래에서 온 세제, 타임 패러독스를 어긴 탓에 폭발 시공간도 손대서 터트리는 대륙의 위엄# [10] - 장난감 : 질이 나빠서 납 성분을 그대로 드러내 올 리콜도 했다. 세계 최대의 장난감 회사인 마텔 Martel의 중국산 OEM 장난감에서 벌어진 일이다. 기사
- 레고 : Decool, SY, LELE,[11] 벨라(BELA, 博樂),[12] 인라이튼,[13] COGO 등의 여러 브랜드가 레고 립오프를 찍어낸다. 그리고 레고뿐만 아니라 옥스포드의 제품까지 베끼는 경우도 있다. 계몽사[14]는 중국에서 오래된 완구회사다. 과거 쉬프티라는 이름으로 싸구려 저질재료를 이용해서 블럭을 만들었다.[15] 블럭상태가 불량이었고 화학물질 냄새가 나는 등,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았다. 지금도 당연히 무시당한다. 이외에도 콩코드 토이라는 산하 브랜드가 있다. COGO는 룽곤이라는 회사에서 찍어내는 브랜드다. 자매 브랜드로 리틀 화이트 드래곤도 있다.[16] 그 가운데 중소형 레고 립오프들은 한국 문방구에서도 은근슬쩍 많이 풀린 편이며 유명 레고 모델들의 카피가 많다. 주로 닌자고와 키마의 모작이 많다. 닌자고는 닌자라는 이름으로만 소개하며, 키마의 경우 Bela 판본은 GHIMA라고 썼으며[17] 판본에 따라 CHIM(...)이라고 쓴 것도 있다. LELE판본은 CNIMA(...)라고 써놨다.
왜 아예 CHINA라고 써놓지?브랜드마다 편차는 있지만 접촉이 정품레고보다 불량한 것도 있어서 블럭이 정품보다 잘 안붙는다거나 하는 일이 다소 있다. 온갖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도 많이 볼 홍콩의 야시장에서는 생각보다 더 다양한 짝퉁 레고를 파는 노점이 가끔 있는데, 무슨 피라미드 로고를 쓰는 카지(kazi, 開智)라는 짝퉁 브랜드는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의 가디언 탱크, 아포칼립스 탱크, 퓨처 탱크, 테슬라 탱크, 크라이오콥터, 센트리 폭격기를 레고형 조립블럭으로 내놓는 용자짓도 했다.퓨처 탱크는 좀 안 닮았다. 그 밖에는 어느 만큼 봐줄 만한데 죄다 국방색에 승무원들이 짱깨 군인이라서 좌절당연히 EA의 라이센스는 안 받았다. 게다가 외국에 인터넷으로 팔기도 한다니 흠많무. #. 덧붙여 저 Kazi사는 자매브랜드 역시 보유하는데 그 브랜드중 하나의 이름이 Bozhi(...)다.이쯤되면 jiazhi도 나올것같다
- 레고 : Decool, SY, LELE,[11] 벨라(BELA, 博樂),[12] 인라이튼,[13] COGO 등의 여러 브랜드가 레고 립오프를 찍어낸다. 그리고 레고뿐만 아니라 옥스포드의 제품까지 베끼는 경우도 있다. 계몽사[14]는 중국에서 오래된 완구회사다. 과거 쉬프티라는 이름으로 싸구려 저질재료를 이용해서 블럭을 만들었다.[15] 블럭상태가 불량이었고 화학물질 냄새가 나는 등,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았다. 지금도 당연히 무시당한다. 이외에도 콩코드 토이라는 산하 브랜드가 있다. COGO는 룽곤이라는 회사에서 찍어내는 브랜드다. 자매 브랜드로 리틀 화이트 드래곤도 있다.[16] 그 가운데 중소형 레고 립오프들은 한국 문방구에서도 은근슬쩍 많이 풀린 편이며 유명 레고 모델들의 카피가 많다. 주로 닌자고와 키마의 모작이 많다. 닌자고는 닌자라는 이름으로만 소개하며, 키마의 경우 Bela 판본은 GHIMA라고 썼으며[17] 판본에 따라 CHIM(...)이라고 쓴 것도 있다. LELE판본은 CNIMA(...)라고 써놨다.
- 나노블럭 : 일본에서 나노블럭이 히트치자 중국에서도 레고처럼 비슷한 립오프들이 난립했다.
- 에어소프트건: 작동하는 부분을 생략하거나 실물과 다른 기상천외한 작동방식, 서로 다른 총의 디자인을 섞어 만드는 등 정신적 충격을 주거나 한국산 에어코킹에는 없는 재미를 안겨주기도 한다. 과거에는 저질 플라스틱에 안전장치도 없고, 납 무게추 등을 사용해서 안전사고가 잦았으며 중국산 에어소프트건 안전사고가 보도되는 등 문제점도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대만, 홍콩산에 근접한 품질의 제품이 나오고 외국의 업체가 중국의 에어소프트건 업체에게 하청주문도 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 당국에서 단속하는 터라 중국의 몇몇 제조업체들이 홍콩이나 대만으로 옮긴 상황이라고.
6 금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단순히 황동에 금박을 씌운 것에서부터 텅스텐 바에 금박을 씌워 무게로는 눈치 챌 수 없는 것, 그리고 이리듐이나 텅스텐을 금과 같이 녹여 만든 것 까지 존재하는데 비중이 비슷해 무게로는 잘 판별이 안간다고 한다. 특히 이 짝퉁 금괴가 영국이나 미국의 은행에까지 흘러들어갔다는 제보도 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중국 최대의 스포츠음료 업체인 젠리바오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에게 선물한 황금 캔이 가짜라고 드러났다. 금 감정소에서 확인한 결과 황금으로 만든 캔이 아니라 황금을 도금한 알루미늄 캔이었다고.
7 녹화사업
파일:Attachment/메이드 인 차이나/종류/green.jpg
산의 바위에 녹색 페인트를 칠했다. 진짜 녹(綠)화사업 웃기게도 흙을 메우고 묘목을 심는 거보다 돈이 더 들었다. 유지비는 아끼겠지만, 산사태 일어나면 복구하고 어쩌고 하느라 이쪽이 더 돈을 많이 쓴다.
8 대학
대학도 당연히 가짜가 있다. 심지어 100개씩이나. 그것도 베이징에만 72개나 있다. 홈페이지는 있는데 거기에 나온 주소와 전화번호는 모두 가짜란다. 전화하면 아무도 안 받는다고... 전화 안받잖아 심지어 졸업증도 준다. 졸업은 어떻게 한거야당연히 대학 인가를 안 받았으므로 정식 졸업장으로 못 인정받는다. 이런 류의 대학은 대부분 명칭에 "중국", "상하이", "경제", "베이징" 등이 들어간다고. 여기는 사칭 안하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나 중국 베이징•상하이 경제 대학교
참고로 이 대학들을 졸업한 한국사람들이 학사장교를 지원해서 장교로 임관했다가 저게 드러나는 바람에 임관을 취소먹고 다시 병으로 군대갔다. 해당기수는 44기, 46기, 48기, 50기. 학사 44기는 전역하기 사흘 전에 적발되어 안습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어차피 학력위조로 장교로 복무했다가 전역한 사람들은 형사처벌을 받았는데다가 병장으로 강등된 걸 생각하면 그닥...
9 도시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를 통째로 베꼈다. 처음에 진짜 할슈타트 사람들은 짝퉁 할슈타트를 혐오하며 소송을 준비했지만, 진짜 할슈타트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무려 7배 이상 증가하고, 할슈타트의 관광수입이 무려 27배 정도나 증가해서 진짜 할슈타트와 가짜 할슈타트가 자매결연까지 맺게 됐다고 한다. 공짜 데모판 뭐?! 사실 짝퉁이라서 중국인들도 해당 지역에는 가지 않는다고 한다.
위의 경우 말고도 현재 서양의 여러 도시와 조형물들을 베낀다고 한다. 사실 이건 부동산 개발 문제와 연관이 깊은데 당연히 돈벌려고 부동산 개발했는데 그저 그런 주택단지로 지으면 분양이 별로 안될거같으니까 저런식으로 특색(?)을 갖추는 방식으로 개발하는거다. 뭐, 중국인내에서도 서방을 모방하는데 급급하다며 꽤 까이기는 하지만 여하튼 한국으로 친다면 집값 좀 올리겠다고 아파트 단지 이름을 외국어나 외래어로 짓는것과 비슷한 일의 중국판인것이다 그렇지만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가라앉고 분양률도 떨어지면서 차차 줄어들고 있다고
사실 도시 자체를 배낀다고 욕할수 없는게, 세계 어디나 유명명소를 배껴서 관광시설 만드는게 비일비재하다.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는 에펠이랑 자유의 여신상을 배껴서 랜드마크를 짓기도 했고, 우리나라에도 다른 나라 관광지와 명소들 배껴서 지은 곳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물론 어느 정도만 베꼈지 완벽할 정도로 똑같이 베끼지는 못했다.
10 동물원
사자우리에 사자랑 닮은 개를 전시했다가 들통났다. 물론 해당 품종견도 고급견이지만... 늑대 우리에는 개, 표범 우리에는 여우를 닮은 정체불명의 동물, 뱀 우리에 쥐를 닮은 설치류가 있었다고.#
11 무기
중국의 중국북방공업은 짝퉁 총기 제조로 유명하다. M16을 베낀 CQ 라이플이 유명한데 사실 못 사는 나라에서 잘 사는 나라의 총을 가지고 흔히 이런다. 심지어 저 CQ 라이플을 이란이 수입해다가 또 'S-5.56 Sayyad'라는 이름으로 베끼고 나중에는 불펍식으로 개조해서 KH-2002라는 총으로 만들었다! 짝퉁의 짝퉁그리고 배필 등장 성공 그리고 AK-47을 56식 소총[19]이라는 이름으로 베껴서 전세계에 수출을 시도했다. 물론 성공해서 원조 러시아제 AK-47보다 물량이 많은 짝퉁 총기로 거듭났다.
중국답게 총기 짝퉁의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아 토카레프, 마카로프, M1911, MP5, M14, P226, CZ75, 윈체스터 M1887, 레밍턴 M870 등등을 마구 베껴 원산지에 역수출까지 시도했다. 또 2012년에는 중국 경찰이 미니미를 쓰는 사진이 나왔다. 역시 복제품으로 추정.
다만 이런 총기 복제품은 어느 만큼 성능을 낸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들에게 중국제 AK-47을 대량으로 원조해 주었고, 이제 이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노리게 되었다. 이라크에서도 중국제 AK-47이 사담 후세인 시절 뿐만 아니라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다.
2011년 1월 23일 중국 관영 방송인 CCTV에서 J-10의 미사일 발사장면을 뉴스로 방영했는데, 보도한 훈련장면이 1986년 개봉한 미국 영화 탑건과 너무나 비슷해서 영화 장면을 대충 편집한 짝퉁이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이 있다.훈련장면도 가짜
다만 중국은 무기 복제를 하면서 계속 기술을 쌓아 현재는 스텔스 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할 능력을 갖추었다. 특히 1960~80년대 전략적으로 고립해서 다른 나라의 기술도입이 힘들고, 자국의 기술도 별로라서 양질의 무기를 못 만들 때 이렇게 복제작업이나 다른 나라의 제품을 역공학으로 분석하여 기술을 쌓았으니 일단 근성만큼은 본받을 만하다. 21세기 들어와서 발전한 산업기술을 국방기술에 접목하여 꽤 쓸만한 무기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무기들, 특히 복잡한 전자공학기술이 요구되거나 정밀하고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항공전자장비 같은 것들은 러시아제나 미국제에 비해서 성능이 어딘가 몇 군데 이상 모자란 게 현실...
12 문화 & 역사
2011년 6월 21일, 중국 정부는 조선족의 아리랑, 판소리, 사물놀이[20], 한복 등을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한국과의 마찰도 벌어졌다. 다만 우리 문화가 본토(한반도)만이 아닌 현 중국내 소수민족(조선족)의 문화이기도 하니까 굳이 강탈당할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유네스코에 중국이 자국 소수민족의 문화로 올리려고 하기에 국내와 마찰이 일어날 수 있기는 있다.
2013년 7월 15일, 허베이성의 지바오자이 박물관을 박물관에 있는 유물이 대부분 가짜라서 폐쇄했다고 한다.
13 배
2011년 10월 10일 진수식을 하던 여객선이 갑자기 침몰했다고 일간 간쑤르바오가 보도했다. 다행히도 완전 침몰은 면했다고. 이게 다행? 폭발은 안했으니 다행이긴 다행이네
14 병원
2011년 11월 5일 중국의 한 병원에서 살아있는 아기를 죽은 것으로 착각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다행히도 아기는 무사히 구출했다. 이거 설마 가짜 병원? 아니 그보다, 아이가 죽었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다니
15 불량식품
- 가짜 계란 : 수많은 이를 경악에 빠뜨린 계란. 중국 가짜 식품 중 선두주자에 속한다. 외형적으로도, 실제로도 실제 제품과 구분이 힘들다고 한다. 최근 인터넷에 제조동영상이 떴다고. 구별방법은 이전에는 계란을 터트렸을 때 흰자와 노른자가 순식간에 섞여버리거나, 겉이 너무 매끈하다거나 껍데기에 봉인 흔적이 있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구분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더욱 개량해 전문가도 구분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실제로 과거에는 익혀 보면 바로 들통났다. 가짜는 익혀도 굳지 않았다. 그런데 현재는 가짜와 진짜 모두 익히면 굳는다. 노른자와 흰자도 안 섞이고 심지어 계란의 약한 비린내마저 재현한 제품으로 제조 단가는 일반 계란의 10% 수준. 그래도 독성이 있거나 먹지 못할 것은 전혀 안 들어가니 그나마 칭찬할 만하다. 이 가짜 계란 흰자의 주재료는 해초에서 뽑은 다당류인 알긴산나트륨이며, 노른자는 여기에 색소를 넣고 염화칼슘[21]을 넣어 응고시켰다. 사실은 유럽에서 유행하는 분자요리의 제조법과 같다. 분자요리 자체는 영국[22] 화학자가 만들었는데 유럽에선 비싼 돈 주고도 예약을 못해 못 먹는다. 중국산 가짜 계란은 그 분자요리 레시피로 만들어냈다. 싼 가격에 분자 요리를 먹고 싶으면 중국산 가짜 계란을 먹어보자.
이봐요...
- 그리고 미국에 수입되어,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달걀로 제조되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이러한 달걀을 이용한 마요네즈가 진퉁 마요네즈와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식품 관련 기준 빡시기로 소문난 미국에서 흥한다. 이거 불량식품 맞아?생산시설과 재료만 깨끗하면 장땡이지
- 가짜 분유 : 겉모습은 분유와 비슷하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이를 먹은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와 부작용으로 죽거나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할 처지에 놓였다. 다행히 당국이 제조자들을 검거해 최고형 사형을 선고했다. 관련기사
- 가짜 쇠고기 : 싼 돼지고기 햄에 밀가루와 옥수수 전분, 소량의 실제 쇠고기를 섞어서 만든 것. 언듯 보기에는 쇠고기처럼 보이지만, 물에 넣고 끓이면 풀려 정체불명의 찌꺼기로 바뀐다. 먹을 만한 것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나마 양심적인 제품.
이것은 아니니 안심하기 바란다. 이게 더 안전하겠는데?아니야!!또 다른 사례로는 돼지고기에 공업용 파라핀, 카라멜 색소 등 화학물질을 넣어 그럴싸하게 만들기도 했다. - 가짜 식용유 : 아래의 시궁창 식용유는 폐식용유를 가공했지만 이번에는 식물성 기름인 식용유를 동물 내장으로 만들었다.
- 가짜 쌀 : 감자를 으깨서 쌀알 크기로 만든 쌀. 종이로 만든 쌀도 있는 모양이며, 플라스틱으로도 만든 쌀이 있는 모양이다.
- 가짜 약 : 중국과 인도에서 만든 위조 약품 때문에 아프리카의 질병 관리체계가 무너진다고 한다. 위조 약품 복용으로 죽는 데다 내성까지 생겨 진짜 약을 먹어도 약효가 없는 일까지 우려되는 상황.
- 가짜 우유 : 우유에 많은 물과 유청분을 넣으면 1톤을 50톤으로 불릴 수 있다고. 일단 물과 유청분이 못 먹을 재료는 아니지만 그 품질 자체가 의심이 가는 데다가, 그 말고도 기타 화학첨가물을 후드려 붓는다니 충격과 공포다.
- 가짜 취두부 :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두부에 각종 화학재료를 섞어서 실제 취두부처럼 만든 음식. 취두부는 두부를 삭혀 만드는 것이라 속이기 쉽기 때문. 심지어 어떤 취두부는 하수구물을 부어 만들거나 두부에 무려 음식물 쓰레기나 "똥을 묻혀서 "만든다니 충공깽.
- 강시고기 : 40년 된 각종 냉동육류가 적발되어 "강시고기"라고 중국인들이 자체적으로 포스 넘치는 명칭을 붙여주었다. 댓글에는 고기가 나보다 어른이네, 40년 냉동고 전기세가 더 나오겠다, 잘 찾아보면 공룡고기도 나올 것 같다는 등 각종 드립이 난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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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만두: 만두 속을 골판지를 섞어서 만든 만두. 구분이 힘들다고 한다. 중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으나 아무도 안 믿는다. 소문으로는 모자라는 기사에 기자가 취재거리를 만들러 짠 거짓말인데, 실제로 있는 것처럼 퍼졌다고 한다. - 김치 : 벽돌가루를 넣어 색을 냈다. 다만 이 뉴스는 당시 기생충란 사건에 묻혀버렸다. 당시 중국 김치에서 충란이 나왔는데, 조사 결과 한국 김치에서도 미성숙란[23]이었지만 극소량이나마 나와서... 근데 전후사정을 잘 보면 알겠지만 이게 더 위험하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만, 국내에서도 과거 90년대에 벽돌가루로 만든 '가짜 고춧가루'가 나와 충격을 준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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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죽순절임: 나무젓가락을 일정크기로 잘라 소주에 며칠간 담가 놓은 뒤 여기에 소금, 소다, 간장, 설탕을 넣고 삶은 뒤 이레를 방치해서 만든 가짜음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 일본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 납 꽃게 : 꽃게의 몸통 안에 납을 집어넣었다. 납을 넣은 까닭이 어처구니없게도 무게를 늘려 비싸게 팔기 위해서였다.
우리도 옛날에 그랬었지 - 농약 만두 : 중국산 식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 일본에서 드러났고, 만두에서 유기인 계열 농약인 메타미도포스가 나와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참고로 메타미도포스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인 콜린에스터레이즈의 작용을 방해하는데, 이 때문에 신경 세포에서 사용이 끝난 신경 전달 물질이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여 독성을 나타낸다. 근데 이 효소가 곤충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있어 메타미도포스는 인간에게도 강력한 독성을 지니니 문제였다. 이후 일본에서는 냉동식품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다. 중국에서는 이 만두를 일본의 자금이 들어간 공장에서 만들었다며 일본에 떠넘기는 모양이었는데 올림픽 직전에 또 같은 만두 먹고 실려가는 사람이 나왔었다. 뭐냐...
- 독생강 : 유황으로 훈제했다고.
- 독소시지 : 병으로 죽은 돼지고기로 소시지를 만들어 시중에 내놓았다.
- 라면 : 썩은 종려나무 기름을 우려먹으면서 라면을 튀기고 썩은 채소로 스프를 만든다. 그런 라면을 위의 캉스푸같은 유명 브랜드와 비슷한 이름으로 팔았다. 그리고 라면 이름은 生어우동, '信'나면,
믿고 먹는 신나면야! 신난다~'찐'나면, 애정 비'벼'면, 너'꾸'리중국산이 구린건 니들도 아는구나(...) 심지어 우동과 신라면 빼고는 전부 달콤한 맛이다[24]등 한국 라면 이름의 짝퉁이 많다. - 립스틱 : 음식은 아니지만 아이들 먹는 과자의 사은품에 넣었으니 여기로 넣는다. 2010년 11월에 인근 가게에서 과자를 산 세 아이가 사은품으로 준 립스틱을 입술에 발랐다가 모두 쓰러졌고, 그중 1명은 죽었다.??!! 이 과자에는 품질안전마크인 QS를 새겼다.
과자만 안전하고 립스틱은 위험한게 함정 - 맥주 : 당연히 가짜 맥주도 있다.
- 메탄올로 만든 백주 : 마시면 최소한 실명, 혹은 사망. 다만 메탄올 밀주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서 모두 문제라 딱히 중국산의 특징이라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누적 사망자는 인도가 중국보다 많다.
- 멜라민 분유 : 분유에 플라스틱 원료인 멜라민 수지를 넣어 우유 함량을 속였다. 보통 세계 각국이 분유의 우유 함량을 재려고 단백질 함량을 검사하는데, 이 방법이 질소 양을 측정하는 것임을 악용하여 질소가 전체 무게의 2/3인 멜라민 수지를 분유에 섞은 것.# 이걸 마시면 말 그대로 플라스틱을 들이마시는 꼴인지라 성인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분유 등이 주식인 유아들은 끝내 신장결석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중국에서만 유아 4명이 죽고 5만여 명이 입원했으며, 게다가 이 분유를 수출해 팔거나 식재료로 쓰는 바람에 전 세계에서 피해자가 나왔다. 끝내 총리가 사과문까지 발표했지만 피해자는 계속 나와서 정말 제대로 국제망신. 특히 이 사건은 베이징 올림픽 시즌에 터졌다. 멜라민도 비싸다며 요소 비료를 쓴 곳도 있다고. 이를 섞으면 암모니아 냄새(지린내)가 난다. 막 나간 쪽은 소오줌 또는 사람의 오줌을 넣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행히 범인들은 결국 잡혀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한국에서도 멜라민 탈크 때문에 난리난 적이 있다. 그러나 탈크는 알약이 안 뭉치게 하기 위한 가루 성분으로, 멜라민 함량은 매우 적다. 그리고 파는 알약에 묻는 탈크도 아주 적으니 거기 든 멜라민은 인체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공포 분위기가 급격히 퍼져 잘 모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난리를 쳐댔고, 끝내 복지부동으로 유명한 식약청이 움직였다. 팔던 다수의 유명 알약을 리콜해, 약국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 사태가 여기까지 터지자 피터 만델슨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공개석상에서 중국산 우유를 원샷하며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우유를 계속 마실 것"이라며 중국산 유제품에 신뢰를 보냈다. 이에 중국 총리도 감사의 표시를 알리는 등 훈훈(?)하게 끝날 것처럼 보였으나... 결과는 10일 뒤 신장결석. 일단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 때 마셨던 우유 때문에 이번 신장결석이 났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병이 정말 '그 우유 마시고 이렇냐'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기막힌 시기에 터진 지라 본인은 그 얘기를 하는 것을 피한다고.
뭐 이미 진행되던 신장결석에 기름을 부었겠지2010년 8월에 분유 관련으로 한번 더 일이 터졌다. 이번에는 일단 정상적인 제품으로, 위의 것과는 달리 먹어도 안 죽지만, 14개월이 막 지난 유아들의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올랐다고.풍유환이냐병원에서 진단하니 성인 여성에 필적하는 여성호르몬 수치를 확인했단다.분유가 아니라 우유로 팔았다면 성불구자를 양산하는 대참사가 났을지도2012년 11월 2일, 멜라민 분유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낙농업자가 괴한 7명에게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죽었다. 홍콩 언론들은 보복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배추 : 2012년 5월 4일, 산둥 지역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쓴 배추가 나왔다.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며, 이 지역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 한다. 심지어 버섯과 마에도 뿌렸단다.
- 버블티 : 버블티의 타피오카 알갱이를 폐타이어로 만들었다. 압권은 그 와중에 사실 확인을 위해 먹은 기자.
- 복숭아주스 : 2011년 6월 22일 자정 무렵 후이위앤사의 복숭아주스가 터졌다. 이 회사의 주스는 전에도 이런 적이 있단다.
- 불법약품을 먹여 키운 돼지와 양 : 속칭 "발육정"이라는 약품을 먹여서 키운 돼지와 양. 클렌부테롤과 랙토파민을 먹여서 돼지를 키웠는데, 이 약품들은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에 작용하고 클렌부테롤은 천식약이라 심박 증가, 흥분, 근육 경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니 식품에 쓰면 안 된다.
- 사과 : 왁스에 절인 신선한(?) 사과다. 사과를 사서 칼로 표면을 긁어보니 거기서 250g에 달하는 왁스가 나왔다고. 물론 정상적인 사과도 식용 왁스로 광을 내는 경우가 있지만 여기서 바른 사과는 공업용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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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핫소스 : 구글 이미지검색으로 "중국의 핫소스"라 검색하면 나온다.사실 이것의 정체는 정홍화유(正紅花油)라는 식물성 오일이며, 소염제 살리실산, 계피를 채취하는 육계나무의 기름과 멘톨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중국에서는 멘소래담 비스무리하게 외용 소염진통제로 널리 사용되는 진짜 의약품이다. 관절염, 무릎신경통, 타박상, 근육통 같은 증상에 바르면 효과가 매우 좋다. 호랑이 연고의 사촌 쯤 된다고 보면 된다. 스티로폼을 녹이는 문제의 사진의 경우 애초에 스티로폼은 기름 성분에 녹는다. 그리고 산성이란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플라스틱은 산성에 부식되지 않는 성질을 지녔다. 하물며 플라스틱에 속하는 스티로폼이 산성에 녹을 리가..... 결론적으로 그냥 중국 비하 의도의 낚시사진이라 보면 되겠다. - 샥스핀 : 대부분이 가짜라고 한다. 100개의 식당을 무작위로 조사했는데 진짜를 파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고 한다. 젤라틴으로 만들며, 제조 과정에서 갖가지 화공약품을 들이부어서 건강에 해롭다. 기사. 단, 화공약품을 안 넣어 양심적으로(?) 만든 가짜 샥스핀은, 상어 보호에 도움을 주고 원래 샥스핀의 단점인 수은 섭취를 막아주는 순기능도 있는 우수한 식품이다. 실제로 상어는 먹이 그물의 최상위 단계라서 생물 농축으로 몸에 수은이 엄청나게 쌓여있다.
- 생선 : 2012년 10월 13일 한 누리꾼의 제보로 14일 쿤밍르바오에서 보도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생선이라고 하며, 판매처에서는 길이가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희며 조금 더 딱딱한 은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뻥까지 마라! - 생수 : 중국제 생수를 사람이 먹었더니 피를 토해서, 닭에게 실험을 해봤더니 즉사했다는 제보도 있다.
- 수박 : 2011년 5월에 중국에서 수박이 터졌다. 이것도 모자라서, 6월에는 밟아도 안 깨지는 돌수박이 나왔다., 7월에는 수박 속에서 비닐이 나왔다. 2015년 4월에는 노점에서 산 하이난 산 수박을 먹고 수십 명이 병원에 실려가고, 심지어 임산부 한 명은 유산도 했다. 농약을 너무 많이 쳐서. 문제의 수박을 판매한 노점상은 떼어오기만 한 내가 무슨 죄냐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 시궁창 식용유 : 2011년 9월 13일 폐식용유를 재가공해 만든 시궁창 식용유를 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 중국에는 이런 일이 자주 있다고. 중국 과학자들은 시궁창 식용유와 진품 식용유를 구별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더 무시무시하게도 중국에서 시궁창 식용유는 전체 식용유 시장의 10%를 점유한다고 한다. 말이 10%지 중국의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구 중 10%면 정말 많다. 한편 시궁창 식용유를 보도한 기자가 강도에게 죽었다. 중국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시궁창 식용유 보도에 한 보복은 아니라고 한다.
- 시멘트 호두 : 호두 껍질은 풀로 붙이고 호두 알갱이는 종이로 싼 시멘트 덩어리다. 소리가 안 나게 하려고 종이로 쌌다.
- 쓰레기장 쇠고기 : 쓰레기장에서 키운 소의 고기를 유통시켰다. 중금속에 쩔어 있으니 몸에 나쁘다. 이렇게 키운 쇠고기는 신맛이 난다고 한다.
- 아교 새우 : 무게를 늘리고 오래된 새우가 머리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신선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했다 한다. 아교 성분은 동물 뼈에서 추출한 젤라틴 위주 성분이라 아교란 것이 아예 못 먹을 건 아니지만 문제는 그 아교가 공업용 아교일지도 모른다는 것.
- 아질산염 치킨 : 1살짜리 아이가 치킨을 조금먹고 사망했다. 조각을 먹자마자 입술이 자색으로 바뀌면서 이상증세를 보였으며 끝내 죽었다고.[25]
- 야광 돼지고기 : 나의 돼지고기가 빛이 나고 있어!
누카 포크 - 야광 쇠고기 : 너만 빛나냐. 나도 빛난다!
누카 비프 - 양주 : 중국엔 가짜 양주가 많아서 오히려 짝퉁을 만들어봤자 이윤도 안 남는 싸구려 술을 먹어야 안전하다고 한다. 2011년 11월에 중국 당국이 가짜 양주 제조 일제단속을 벌여 5300억 원 어치의 가짜 술을 압수도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26]
- 오리알 : 2011년 10월 19일, 고무로 만든 가짜 오리알이 나왔다. 영양성분은 전혀 없다고 한다.
- 유전자 조작 식품 : 2012년 12월 7일, 중국 정부는 유전자 조작 쌀을 25명의 어린이들에게 먹여서 실험한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 유전자 식품 자체는 선진국에서도 시도한 바가 있으니 크게 문제삼긴 어렵고, 애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한 문제가 더 크다. 관련자 3명은 직위해제를 당했고 실험대상군에 들어간 80명의 어린이들에게는 배상금을 주기로 했다.
- 젤라틴 새우 : 새우 몸에 젤라틴을 주사해 크기를 키운다.
- 종이 무 : 말 그대로 종이로 무를 만들었다. 겉모습은 실제 무와 상당히 비슷하지만 칼로 자르면 층층이 잘라지며, 누르면 움푹 들어가는 등 감촉도 다르다.
- 피임약 오이: 신선도를 높인답시고 피임약을 발랐다고 한다.피임약이 발라진 오이는 맛이 매우 썼다고 한다.
오이를 먹었을 뿐인데 내가 고자라니~!!(...) - 가짜는 아니지만 아이스크림 위탁생산공장에 공장 실습 체험을 간 실습생이 공장의 비위생적인 환경에 충격을 먹고 위탁생산을 맡긴 본사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본사는 긴급히 조사팀을 짰다고 한다.
16 상점
가짜 애플스토어도 있다. 상점까지 가짜로 만드는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위엄 매장 종업원들은 애플이 정식으로 채용했다고 여겼다고. 본의 아니게 가짜를 해 불쌍한 종업원들에게 묵념. 재미있게도, 여기서 파는 건 다 애플 정품이었다. 조금 선을 벗어난 애플 대리점이라 하면 되려나...
2011년 8월 12일, 중국 정부는 22개의 가짜 애플스토어를 적발했다. 현재 중국에 있는 진짜 애플스토어는 19개.
2011년 9월 3일, 적발한 가짜 애플스토어들이 로고를 바꿔서 다시 영업했다. 진짜 애플과 비교하면 위에 잎사귀만 없다고.고만해, 미친놈들아!
17 스포츠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때 합성해서 내보낸 베이징 시내의 불꽃놀이와, [27] 가짜 피아노를 놓고 열심히 연주하는 척하며, 축가를 부른 소녀가 못생겼다는 까닭으로 현장에서는 대역이 립싱크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전세계에 흠좀무한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개막식에 여러 소수민족들이 고유의상을 입고 나와서 민족간의 화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심지어 그 소수민족들조차 가짜(모조리 한족)였다. 당연히 화합을 내세우면서도 소수민족의 존재를 부정하고 탄압하는 중국 정부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구설에 올랐다.
심지어 체조선수들까지 짝퉁(?)이라는 의혹이 나왔다. 중국 체조 대표선수들이 하나같이 너무 어려 보여 문제였는데, 너무 어릴 때부터 체조 훈련에 시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너무 어린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단순히 동안일 뿐이라며 부인했지만, 그 전에 있었던 중국 국내 체육대회를 보도한 중국 신문에 실은 프로필이 올림픽 때 발표된 나이보다 훨씬 어리다고 드러나고야 말았다. 그 신문은 자기들이 오보를 냈다며 극구 부인했지만, 이쯤이면 이미 의혹이 아닌 확신 상태.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중국의 육상선수 류상이 110m 허들 예선에 출전했다가 첫 번째 허들에서 넘어진 뒤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탈락했다. 류상은 부상을 입었음에도 마지막까지 완주해 진정한 스포츠맨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중국 CCTV 앵커는 눈물을 흘리며 중국 육상 영웅의 분투에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CCTV 앵커는 처음부터 류상의 부상 사실을 알았다고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다. 대본까지 미리 준비했다고.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6%가 "(CCTV에게) 속았다"라고 답했다. 감동도 가짜
18 여객기
월스트리트저널이 2016년 3월 21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중국이 2005년부터 수출한 여객기 MA-60 57대 중 최소 26대가 안전, 정비 문제로 격납고에 처박혀 있으며, 그와 별도로 6대는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었다고 한다.# 11년간 수출한 물량 중 무려 절반 이상이 운행 불가인 것. 유럽 생산 기종인 ATR-72가 26년 동안 생산한 835대 중 3% 만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비교해 보면 이 중국산 항공기를 탄다는 것 자체가 목숨을 내다버리는 것.
19 애니메이션
- 원기성혼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마법소녀 전원 + 큐베(!!!)가 적 로봇으로 등장한다. 로봇의 이름도 원래 이름에다 -호(號)를 붙였고 심지어 최후마저 똑같다. 링크 주인공 측 로봇과는 달리 자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마미를 제외하면 작품의 최종보스가 탑승하여 싸운다. 큐베는 아예 최종병기로 납셨다(…). 그리고 최종보스는 목만 남아서 도망치려다 붙잡혀서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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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마미호
그 외 전설의 용사 다간에서 일부 장면도 트레이싱하고, 궁극합체형이 가오가이가인 등 애니메이션 자체가 여러 모로 비범한 편.
20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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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5년 대만에서 방영한 '천재 고고고'. MBC에서 방영했던 브레인 서바이버의 포맷을 완전히 베껴서 방영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의 원조는 일본 T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브레인 서바이버'지만, TBS에서 안 뜨던 이 프로그램을 한국 MBC에서 절차를 밟아 프로그램 포맷을 사서 쓴 것이 MBC에서 방영한 동명의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대만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은 세트 형식에서 카메라 워크까지 완벽하게 한국의 것을 무단도용했다.역시 같은 한가족 아니랄까봐 대만 쪽에서도 다 들통났는지 2006년부터 '천재 충충충'(天才衝衝衝)으로 완전히 포맷을 바꾸면서 지금까지 방영한다.
2007년, 배우 황샤오밍이 내놓은 앨범이 앨범 컨셉부터 의상, 스타일 등 상당수 면에서 비를 표절하여 물의를 빚었다. 더 웃기게 이러한 표절 시비에도, 그의 팬들은 황샤오밍을 공격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감싼다. 끼리끼리 논다 #
게다가 배우 주걸륜의 뮤직비디오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것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사는 등, 많은 중국 내 연예인들이 표절 시비에 시달린다.
그리고 2015년 현재, SBS의 런닝맨의 카메라워크, 자막 효과, 구성 포맷및 로고도 거의 똑같이 베낀 프로그램도 나왔다! 다만 '달려라 형제'의 경우 중국절강위성TV와 SBS가 공동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오해 했을 수도 있다.
한편 짝퉁이라기에는 좀 부류가 다르지만, 오리지널 프랜차이즈를 완벽히 박살내기도 한다. # 우베 볼보다 심하다니!!
이제는 하다하다 못해 소녀시대의 짝퉁도 등장했다.[28]
21 예술품
장인들이 자존심 걸고 만드는 수제품까지 저질로 만들었다. 국수틀을 오래 직접 만들던 중국인 장인이 한국 방송사 취재진에게 팔면서 말하길 "내 국수틀까지 베껴 만들어서 저질로 만들어버리는 XX 때문에 나도 마음 고생이 심하다오. 산지 하루만에 틀이 고장났다고 항의해서 가져오라니까 난 전혀 만든 적도 없는데 내 이름을 걸고 판다오. 척 봐도 대충 만든 틀이 내 이름을 걸고 팔리는 걸 볼 때 그야말로 살인욕구가 나는 기분이라오."
22 우주 관련
2012년 6월 16일, 중국 CCTV에서 선저우 9호의 발사를 보도하면서 자료화면으로 나로호의 사진을 썼다. 중국 네티즌들은 CCTV 편집부에 한국인이 있다며 분개하는 중. CCTV엔 중국 로켓 사진이 없었나 보다
중국에서 여성 우주 비행사인 왕야핑의 나이에 의혹이 나왔다. 중국 당국은 왕야핑을 1980년생 미인 우주 비행사라 선전했는데, 2012년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에서 왕야핑이 1978년 4월에 태어났다는 기사가 드러났다. 중국 네티즌들이 "과연 중국은 가짜 대국"이라고 자학한다.
23 위조지폐
없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어느 외국 방송에서 중국 현지 주민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외국인이 중국에서 통용하는 지폐의 70%가 가짜라 하자 주민들은 부정했다. 설마 그렇게 적을 리가 있냐고.
2011년 7월 26일(현지 시간), 중국 정부는 위조지폐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011년 10월 22일, 급기야 은행의 현금자동출납기(ATM)에서 위조 지폐가 나왔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다른 나라에서는 돈이 안된다고 안하는 동전까지 위조한다.
24 은행
2015년 1월 23일 난징 경찰은 국유 은행과 비슷한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추고 영업한 짝퉁 은행을 적발했다. 워낙 감쪽같았기 때문에 한 예금자는 짝퉁 은행인 줄도 모르고 21억원이나 예금했다. 중국에선 은행이 당신을 강도합니다
25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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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찰을 나온 공무원. 사진에 그림자가 없어 알겠지만 합성이다. 업무까지 허위보고를 한다. 그리고 이 사진은 대륙의 합필요소가 되는데... 기사
가짜 임산부도 있다.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가려고 가짜 임산부 배까지 나왔다.
2012년 1월 7일 중국 난닝시에서 매춘 여성들을 검거했는데, 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남자였다.(...) (링크 막힘) 메이드 인 게이나.
2013년 6월 26일에 중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여성의 슴가가 터졌다. 뭐?
2013년 7월, 사람의 식도가 터졌다. 술을 마시던 남자가 구토를 억지로 참다가 배에서 고통을 느끼고 병원에 갔는데, 검사 결과 식도가 터졌다는 것이다. 중국 언론의 원본 기사도 있으니 사실로 보이며, 이런 것을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이라고 한다.
- 탈북자도 가짜를 만든다!!! 서구 선진국들이 탈북자에게 제공하는 복지와 지원금을 노리는 중국인들의 소행으로 이들 때문에 엄중해진 심사때문에 정작 진짜 탈북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
26 인터넷
구글이 중국정부의 검열 문제로 시장 철수까지 검토하자 기다렸다는 듯 짝퉁이 떴다. 이른바 goojje구찌?라 자칭한다. 이 경우는 중국인들이 구글에게 중국에서 철수하지 말라는 뜻에서 만든 사이트이니 짝퉁이라 보기는 어렵다. 당연히 유튜브도 중국의 마수를 피하지는 못해 유튜브CN[29]이라는 짝퉁이 있다. 접속하면 배터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뜬다 사실 youku.com이란 이름의 유투브 짝퉁이 더 있다.
다만 유튜브는 중국이 막아서 그렇다고.
27 자동차
- 톈마자동차의 영웅이라는 모델은 구형 쏘렌토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톈마자동차 측은 중국판 쏘렌토다며 자랑까지 늘어놓았으니 가관.
- 체리자동차의 QQ라는 모델은 마티즈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며, 일부 부품은 교환 사용도 한다니 흠좀무. QQ의 운전석 문을 빼고 마티즈의 운전석 문을 끼웠더니 유격도 없이 잘 맞았다고.(...) 이걸 지켜보던 대우자동차 간부는 대단하다고까지 했었다. 하도 비슷하게 생겨서 QQ를 산 고객이 대우에 고치러 오는 일도 벌어진다고. 끝내 대우자동차가 고소했다.
- 황하이자동차의 치성이라는 모델은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 등 앞부분 디자인이 싼타페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뒤는 구형 쏘렌토와 판박이.
- 람보르기니도 예외가 아니다.
- 쌍환기차의 CEO라는 모델은 혼다 CR-V와 BMW의 X3를 적절히 섞은 디자인으로, 현재 독일에서는 수입금지 상태다. 실제로 독일의 한 기자가 대놓고 이 차를 디스하며 부수기도 했다.
마지막엔 폭☆발로 마무리이와중에 엠블럼은 쌍용이랑 거의 같다 - 미국에서 파는 중국제 비순정 에어백 키트는 제대로 안 작동하거나 운전자의 얼굴에다가 금속파편을 뒤집어 씌우는 사례가 있다고. 링크
자살용 클레이모어인가? - HONDA를 따라한 HONGDA가 붙은 것도 보이고,# HONDA와 제휴한 것처럼 적어 혼란스러운 때도 있다. LIFAN HONGDA 로고가 붙은 오토바이 사진
28 전자제품
- 가짜 외장하드 :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500GB 외장하드로 용량도 다 인식하고 파일도 잘 복사할 수 있다고 시연까지 해서 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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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면 128MB 플래시 메모리가 달랑 들었고, 너트로 무게를 맞췄으니 충공깽. 그런데 왜 정상적인 500GB 하드처럼 작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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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이유는 루프모드에 있다. 파일을 계속 복사하면 예전 데이터를 덮어쓰는 식으로 작동하는 것. 자동차 블랙박스를 생각하면 쉽다. 놀랍게도 파티션의 메타데이터는 따로 보존하는 로직이 있는 듯, 디스크에 복사해넣은 파일의 목록, 각각의 사이즈, 남은 용량 등은 다 정확하게 나온다. 그러나 저장한 영화파일을 열어보면 마지막 5분만 있다.(…) 중국과 인접한 러시아 지역의 컴퓨터 수리점에 종종 접수되는데, 수리기사들은 이런 것에 이미 익숙해서 접수받은 즉시 안을 뜯어보여주며 손님의 얼굴 표정을 즐긴다고.(…) 2014년에도 비슷한 제품이 발견되었다. 위치는 미국으로 추정. 레딧에 관련 스레드가 열려 있다. 아니 이건 하드에 귀만 대 봐도 알 수 있잖아(...)
- 라디오 : 2008년에 적발한 간첩사건의 증거물로 나온 소니 단파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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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라디오는 짝퉁이었다.(...)잠깐,뒤에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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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조된 진짜 소니 단파라디오는 이것.(2015년부로 생산 종료)
- 인텔 CPU : 쿨러는 비누로 만들고 CPU는 납덩어리. 충격과 공포다. 아니나 다를까 이후에도 비슷한 짓을 저질렀다. 그냥 보면 정상처럼 보이지만 소켓규격도 다른 데다 결정적으로 코어가 없다!!!
- 짝퉁 아이패드들 : aPad, HaiPad, WuPad 등이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인데, 터치 스크린이 저항식이라 터치를 제대로 못하거나 최적화가 엉망이라 같은 스펙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보통 성능이 떨어진다. 물론, 3시간을 못 넘어가는 배터리 시간도 기본 옵션. 그래도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를 이용 가능하고 웹 서핑을 하니 어디야... 다음에 나오는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빈자의 아이패드라 부를 만하다. 가격은 보통 10만원대.
- 컴퓨터 프로그램 : 각종 악성코드, 해킹툴, 오토마우스 등등.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치가 떨리는 것들. 예시
인공지능 선두주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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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덴서 :
디지털?전자부품의 하나인 콘덴서[30]를 큰 껍데기 속에 작은 부품을 넣어 금속 단자만 삐져나오게 재포장했다. 자세히 보면 저 작은 것도 유명 회사인 루비콘사의 상표를 비슷하게 위조한 짝퉁이다.6800 - 2200 = ?껍데기만 씌웠으니까 그냥 2200이지 - 패미컴 : 현재는 패미컴의 라이센스가 끝나 복제품 생산이 가능해도, 그 한참 전부터 수많은 짝퉁이 나왔고, 유명 게임의 자체 제작 모방 게임도 쏟아졌다. 물론 대부분은 쿠소게 수준. 최근에는 플스3 모양과 비슷한 기기도 나왔다.
- 휴대폰 배터리 : 안에 원반형 리튬 1차 전지가 있었다. 즉, 충전을 못 한다!
- 리튬이온 배터리 셀 : 표기 뻥튀기는 기본이라 이론상 불가능한 4000mAh, 5000mAh짜리도 넘쳐나며, 이런 경우는 보호회로 안 넣어놓고 넣었다고 뻥치거나 겉의 비닐을 뜯어보면 양호한 경우는 내부에 표기보다 훨씬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수는 있는 1800mAh나 2000mAh 18650 비보호 셀을 넣어두고, 심하면 내부에는 싸구려 14500셀이나 진짜 막장인 놈들은 AA건전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도 사람들이 무게로 판별하기 시작하니까 탈크 파우더, 심한 놈들은 납(!!!!!)등을 넣어 알 수 없게 만드는 놈들도 있다.
- POP Station : PSP의 짝퉁.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게임 화면은 90년대 유행했던 중국제 테트리스 게임기의 일종이다. 게임 화면을 바꿔서 다른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영국 사이트에서 만든 마지막에 던지는 리뷰 동영상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POP Station은 PSP말고도 Wii조종기나 닌텐도 DS같은 유명 게임기 짝퉁도 있다. 북미 지역에서도 1달러 샵[31]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 장난감으로 간간히 사간다는 듯.
위키러들은 1990년대라면 모를까 혹여나 어린 친척들에게 선물할 일이 나면 이걸 사주고 PSP라고 속이지 말자. 사기 행위거니와 정신적인 충격이다.지금이야 구닥다리지만, 90년대 초만 해도 이러한 게임기도 나름대로 신기했었다.
- USB 무선랜 어댑터 : 안에 부품은 하나도 없고 USB 케이블을 자른 것에 껍데기만 씌웠다.
케이블 전선으로 RF기기를 구현한 위엄! - Wii 짝퉁 제품 : Vii, Wu, Chintendo[32] Vi 등 다양하다. 이 중 Vii는 크기는 Wii만한데 제품을 열어 보니 손바닥만한 기판만 있고 텅 빈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모션 센싱이 가능한 제품까지 나왔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에서 이 Vii를 파는 가게마저 있었다니 흠좀무. 그 가운데 Mi Wii가 전설의 레전드로 국내 홈쇼핑에서 광고까지 했다. 그런데 일본에서 V-Sport라는 이름으로 역수입했다?!
- 해킹툴을 단 전자제품들 : 중국제 다리미, 주전자에 해킹용 칩이 나왔다. 와이파이를 찾아서 스팸메일을 보낸다. 그런데 이 제품들은 유비쿼터스나 스마트 제품이 아니고 일반적인 아날로그 제품이다. 다리미 기사 BBC 기사 주전자 기사
화웨이 ZTE에 건 의혹이 진짜인가? 화웨이 장비를 도입한 U+는... 미국 의회가 우려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피처폰 : Samsung 짝퉁 Sammeng 또는 Samsumg 또는 Sanmeng, Anycall 짝퉁 Amycall 등이 유명하다.
애미야 콜좀다오특히 한 제품은 윈도우즈 로고 옆에 Playstation Compatible이라 적고, 'Made in Koera [33]라는 스티커에 에뮬게임까지 넣어 화제였다. - 가짜 아이폰 5 : 2011년 8월, 당시 있을 리가 없는 가짜 아이폰 5가 등장했다(...).
미래에서 온 아이폰 - 인분폰 : 심지어 짝퉁 제조사가 자국 기업 OPPO의 휴대폰을 베껴, 짝퉁 핸드폰을 만들다가 인분폰(똥폰) 굴욕을 당했다(...). 원 모델 제조사는 OPPO인데, 이걸 짝퉁으로 만들면서 단어 철자가 POOP로 바뀌면서 인분폰이 된것.
- LG전자의 짝퉁도 꽤 유명한데, LG를 LC, GL, KG, TUBRO LG(...), LGR, SUPER LG(...)등이 있다.
LG전자 롤리팝폰의 짝퉁. 소니에 리슨(...)이라고 써있다. 나의 소니를 들어줘 리슨
- AirPhone4, iPhone 5GS. 그렇다. 5다! 박스 포장부터 외형까지 iPhone 4를 베낀 것으로 2개의 SIM카드를 지원하는 괴기스러운 것. 물론, 마이크로 SD카드로 용량도 넉넉하게 쓸 수 있다... iPhone 5GS는 사실 미래에서 가져온 iPhone 5를 보고 베꼈다고... 여기까지 보면 그나마 준수한 짝퉁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여기에 쓰는 OS는 안드로이드도 WebOS도, 심비안도 아닌 정체 불명의 마데 OS. iPhone처럼 홈 스크린에 앱들이 있는 듯하지만 다 세팅 메뉴이고, 오타까지 있다. 물론 제대로 작동도 안하고, 특히 웹 브라우저는 스크롤 기능이 안 돌아가 실질적으로 인터넷 서핑 불가능. 덤으로 3시간을 못 넘는 스탠바이 타임까지 고려하면 이건 뭐... AirPhone 4 리뷰[34] 이 제품은 2011년 당시 캐나다중국인 상점[35]에서 구할 수 있었다. 실제 만져보면 아이폰의 그 고릴라 강화 유리 질감이 아니고 조금 끈적끈적(?)한 느낌.
- NO.1 및 구폰.HDC 등이 생산하는 유명 브랜드 짝퉁 스마트폰들.
29 정치
공자평화상이라는 노벨평화상의 짝퉁을 만들었다. 끝내 1년만에 사라졌다.
심지어는 정부 예산을 받아먹으러 가짜 경찰서까지 나와 화제였다. 더욱 놀랍게도, 실제 경찰관들을 배치했다.
중국 허난성 덩저우(鄧州)에선 아예 가짜 지방정부가 등장했다. 아예 진짜 지방정부 옆 건물에 사무실을 만들고 가짜 도장을 찍어 불법 건축물들에 과태료를 물렸다고. 거기에 간이 부었는지 공무원 모집 공고까지 냈다. 물론 이런 사기 수법은 중국에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이나 일본, 유럽에도 있다. 특히 취업난을 겪고 있는 한국에서 공무원 모집한다면서, 공무원 시험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처먹어서 도망친 사례가 있다.
30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도 짝퉁이 무려 둘이나 있다. "그" 디즈니를 베끼는 대륙의 패기 하나는 베이징 근교에 있는 스징산 유원지. 어트렉션이나 캐릭터 인형 등이 다 디즈니랜드 거다. 문제가 되자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바꿔 그 자리를 채웠다. 또다른 짝퉁으로 고치는 대륙의 기상 또 하나는 베이징 외곽에 있는 원더랜드. 다행히 주민들의 극심한 반발로 공사가 멈췄는데, 짓다 만 성 모양이 딱 디즈니랜드다. 상하이에 짓는 디즈니랜드는... 다행히도 짝퉁 아니다. 정식으로 계약하고 공사하며 2016년 6월 개장하였다.
2011년에는 아예 디즈니 랜드에 대항하겠답시고 서유기 랜드를 만들겠다는 말도 했다.안쓰럽다
31 피규어
다양한 모형의 원산지를 보면 대개 메이드 인 차이나이다. 중국산 미소녀 피규어의 위엄넘치는 내력은 사신상과 사신 세이벼를 참고하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따로 문서가 있다 이와는 경우가 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이 있는데, 건담을 빼닮은 예술품(?)을 오리지널 작품이라고 전시한 것. 천향 2호 참조. 하지만 중국산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퀄리티가 높은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
32 학문
중국산 논문은 질이 나쁘기로 유명한데, 심지어는 타국 논문의 측정치를 가져다 포맷만 바꿔서 그대로 싣는 만행도 저지른다. 당연히 레퍼런스 언급 따위는 없다. 황우석은 이거에 비하면 신사다. 일각에서 중국산 논문이 서양 의학계의 한의학 신빙성을 떨어뜨린다고 할 만큼이다.
다만 이것은 중국 뿐만 아니라 제3세계인 대부분의 나라도 마찬가지다. 20세기까지의 한국학계도 이와 비슷했다. 매번 나는 정치인이나 공인의 논문 표절문제도 다 까닭이 있다.
"중국 근세종교윤리와 상인정신"이라는 서적도 있다. 딱 막스 베버가 쓴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마이너 카피 수준 정도라고 한다.- ↑ 정확히는 대만계 회사.
- ↑ 기계 설계에서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안전률이다 안전율 2배인 난간이 1톤의 하중을 기대도 버티도록 설계되었다면 실제로는 2톤을 가하여야 변형이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11명 정원인 엘리베이터가 12명 타자마자 망가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에서 점프하는 미친사람이 없으리란 보장도 없다. 이것을 감안 했을때 이미 설계상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 ↑ 기기는 코나미인데 수록곡은 남코 오리지널 곡인 백화요란(百花繚乱)이다.(...)
- ↑ 그 와중에 셔터 마커의 TOUCH가 TOUGH가 돼 있다(...)
오타 내는 것도 베껴갔나 - ↑ 도타식 디나이 없음. 맵 구조,인터페이스,스킬표기가 LOL과 동일
- ↑ 심지어 함대 컬렉션과 모 슈팅게임의 깡패무녀나 PAD장(...)도 나온다. 심지어 사쿠야 스킨은 DIO(...)
- ↑ 충격과 공포의 플레이 영상.
- ↑ 이름은 베트남식
- ↑ 과거 한국산 기계/전자부품도 품질이 평균치는 충분히 일제 못지않게 좋은데 로트 별로 품질이 널뛰기로 스펙 공차 범위를 벗어나는 불량이 많았다. 그래서 그중 가장 낮은 스펙에 맞춰서 저급품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이건 생산 기술의 문제보다는 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의 문제.
- ↑ 정확히, 가정용으로 쓰는 퐁퐁이나 하이타이 같은것이 아니라, 캬브레터 클리너였다. 세척력이 강한 유기용제 스프레이 하는 방식의 물건.
- ↑ 쿤룽사의 산하 브랜드.
- ↑ 정확한 제작처는 불명이고 질러바오 산하 브랜드로 추정됨.
- ↑ enlighten, 啓蒙.
- ↑ 영칭 인라이튼, 중유에 공업의 브랜드며 한국의 학습서적회사와는 무관.
- ↑ 지금도 레고팬들 사이에서는 중국산 짝퉁은 죄다 쉬프티로 불리고 있다.
- ↑ 전 버전에는 영국 합작 브랜드라는 서술이 있지만 위키백과의 Lego Clones 문서나 아래 PDF파일을 보면 회사소개에서 이러한 언급은 거의 없음. 단 아래 PDF 레고 리뷰에서는 COGO UK가 언급되긴 함.
- ↑ C에 살짝 한획 얹은게 교묘해서 CHIMA로 착각하기 쉽다.
- ↑ 패미클론이라 불리는 각종 짝퉁 비디오게임.
- ↑ Norinco Type 56
- ↑ '농무'라는 이명으로 등재
- ↑ 두부의 간수와 동일한 작용을 한다
- ↑ 물론 진짜로 괴상하거나 맛없는 건 아니고 망고주스와 우유를 만든 예와 같은 방식.
- ↑ 회충은 산란 이후 수 주가 지나야 알이 깬다.
- ↑ 위 사진 자체는 라면이라기보다는 개별포장된 초콜릿으로 추정된다. 마지막 비벼면(...)에 CHOCO CRUNCH 달콤한맛이라는 표기가 있다.
- ↑ 아질산염은 육류가공품에는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보존제 역할과 발색제역할을 하기 때문. 다만 과량을 사용해 그런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아이가 특정 민감성 질환을 가질고 있었을 수도 있으므로 좀 애매한 사례이기는 하다.
- ↑ 참고로 가짜 술은 세계 전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다. 프랑스도 최근에 짝퉁 와인을 고급 와인이라고 속여서 팔다가 욕을 된통 먹은 적이 있다.
- ↑ 먼 곳에서 경기장 쪽으로 가면서 불꽃이 터지는 장면. 헬기로 찍은 것처럼 보였지만 합성이다.
- ↑ 그런데 이런 현상은 중국 이외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매우 흔하다! 한류 붐을 타면서 생겨난 듯. 멤버 이름도 모두 똑같고, 곡도 번역 없이 원곡을 쓴다.
도가 지나친 페러디 정도일...려나?오리지널 아이돌 그룹이 이런 짝퉁 그룹을 신고하면 처벌당할 수 있다. - ↑ 사이트를 내렸는지 접속을 못한다. 2013년 12월 확인
- ↑ 클수록 대용량이고 비싸다.
- ↑ 영국 리뷰 동영상도 1파운드 샵에서 구한 것
- ↑ China와 Nintendo의 합성어
- ↑ 오타가 아니다!
메이드 인 쾨라 - ↑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피처폰(...)수준이다.
- ↑ 예를 들면 미시사가 중국인 플라자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