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지리

< 별명

세계 곳곳의 국가/도시에 대한 별명 및 별칭을 정리해 놓은 페이지.

  • 해당 국가/도시의 국민/시민을 가리키는 별명이 아니라 국가/도시 자체를 가리키는 별명입니다. - ex)쪽발이, 짱깨, 양키, 조센징(X)
  • 미칭, 멸칭, 공식, 비공식 가리지 않고 수록했습니다.

1 한반도

1.1 대한민국

1.1.1 대도시, 도

1.1.2 기초자치단체

1.2 북한

1.2.1 하위 행정구역

2 해외

2.1 아시아

2.1.1 일본

2.1.1.1 하위 행정구역

2.1.2 중국

  • 중원(中原)
  • 중화(中華)
  • 화하(華夏)
  • 청(淸)
2.1.2.1 중화인민공화국
2.1.2.2 중화민국
  • 타이완 섬(臺灣島) - 포르모사(Formosa), 미려도(美麗島), 보도(寶島:보물섬), 아시아의 심장(The Heart of Asia, 亞洲的心臟)[30]
  • 국부(國府) 혹은 국부중국(國府中國)
  • 자유중국(自由中國)
  • 국민당(國民黨)
  • 중화 타이베이(中華臺北)
  • 대만민국(大灣民國)

2.1.3 기타 동아시아

  • 티베트 - 설국(雪國), 세계의 지붕, 하늘아래 첫 나라, 카와쩬/강쩬(티베트 어로 雪國)

2.1.4 동남아시아

2.1.5 중앙아시아

  • 카자흐스탄 - 중앙아시아의 거인. 세계에서 9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 키르기스스탄 -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산이 많고 사막이 없는 천혜 환경을 지니고 있어 이렇게 불린다.

2.1.6 남아시아

2.1.7 서아시아

2.1.8 서남아시아

  • 레바논 - 중동의 진주
  • 이스라엘
    • 텔아비브 - 잠들지 않는 도시(The city that never sleeps)
  • 예멘 - 아라비아 펠릭스(Arabia Felix). 라틴어로 '행복한/번성하는 아라비아'의 뜻으로, 다른 지역보다 예멘의 강수량이 많은 데서 유래.

2.2 아프리카

  • 검은 대륙

2.3 유럽

2.4 아메리카

2.4.1 북미

2.4.2 중남미

2.5 오세아니아

  • 호주 - 행운의 나라 (Lucky Country[62]), 아웃백 (Outback), 다운 언더 (Down Under[63])

3 참조항목

  1. 개항기 서양인들이 조선의 한자표기를 음이 아니라 훈으로 읽어서 번역한 (의역이지만) 것. 직역하면 신선함!신선한 아침의 나라가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鮮자는 빛나다, 새롭다, 깨끗하다 등의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동해에서 가자미가 많이 나기 때문이라 함. 혹은 땅 모양이 가자미처럼 생겼다고 해서라고도 함.
  3. 일본서기》에서 언급
  4. 혐오발언
  5. 중국난징(南京)과는 다르다. 고려 말기 3경 중 하나.
  6. 부산보다는 덜 알려지긴 했으나, 축구, 야구 등 근대 스포츠가 먼저 들어온 곳이 인천이다.
  7. 옛지명에서
  8. 다만 미추홀과 다르게 옛 인천도호부 지역 전역을 가리키던 별칭은 아니었다.
  9. 대전에서 발행되는 신문 가운데 하나가 중도일보(中都日報)이다.
  10. 실제로 현대 그룹이 없었더라면 울산광역시도 없었을 것이다.
  11. 본래 의미는 삼남지방을 가리키는 말.
  12. 인구가 여의봉처럼 자꾸자꾸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붙은 별명이었는데 구 창원시진해시와 함께 창원시에 통합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13. 분지성 지형으로 풍수지리학적으로 행주형(行舟形)인 데서 유래
  14. 정권에 대한 표현
  15. 알다시피 흑역사로 끝났다. 항목 참고.
  16. 평양을 빼고 모두 낙후된 북한을 까는 말이다
  17. 일제 때, 금이 많이 난다고 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트란스발에 빗대어졌다.
  18. 일제 때 붙여진 별명. 설명 추가바람
  19. 고사기가 출처라 한다.
  20. 출처는 산해경이다.
  21.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지팡구가 일본이라는 설이 있으며, 혹자는 대만이라고도 한다.
  22. 오사카의 옛 이름
  23. 대만, 홍콩에서 중국을 부르는 정치중립적 명칭으로서 쓰인다.
  24. 대만에서 '미수복지구'로서의 중국을 가리키는 말. 한국에서도 가끔 쓰인다.
  25. 예전에 서방세계에서 승인받지 못했던 시절에 불리던 국호.
  26. 쑤저우도 베네치아처럼 운하가 많은 도시이다.
  27. 여름에 덥고 습도가 높아서. 창사(長沙) 또는 난창(南昌)을 넣어 4대 보일러, 이들 다섯 도시에다 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넣어 7대 보일러라고 하기도 한다.
  28. 중국에서 해가 제일 빨리 뜨는 도시라고 해서.
  29. 홍보용 슬로건이다.
  30. 대만관광청의 슬로건이다.
  31. 싱가포르 항목을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벌금죽여준다.
  32. 옛 국명인 란상에서 유래
  33. 베트남 전쟁 당시
  34. 팔레비 왕조 시절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친미 국가였기 때문에.
  35. 1945년 독일이 2차대전에서 패전한 이후에는 해당 지역은 소련의 칼리닌그라드와 폴란드의 마주렌으로 분할점령되었다.
  36. 동프로이센 주가(州歌)의 제목(이자 첫 소절)이기도 하다.
  37. 지도를 보자.
  38. 국토가 육각형에 가깝다.
  39. 1710년 캐롤라이나가 남북으로 갈릴 때 남쪽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였다고 해서 생긴 별명.
  40. 독립전쟁 당시 용감했던 메릴랜드 군대를 치하하기 위하여 조지 워싱턴 장군이 부르기 시작했다.
  41. 미국 본토의 북쪽에 위치하고 12000여 개의 호수가 있다고 해서 생긴 별명.
  42. 그러나 막상 미시건에는 울버린이 살지 않는다. 이는 1803년 주경계를 두고 다투던 오하이오 사람들이 미시건 사람들을 사납고 독종인 울버린 같다고 부른 데서 생긴 별명.
  43. 공화당원 윌러드 밴 다이버(Willard Van Diver)가 처음 쓰기 시작한 말로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완고하고 헌신적인 생각을 함축하고 있다.
  44. 1663년 영국의 찰스 2세가 버지니아를 자신의 영토에 편입했다고 해서 생긴 별명.
  45. 독립전쟁 당시 영국군의 침공을 야자나무로 만든 요새에서 막아냈다고 해서 생긴 별명.
  46. 인디언 지도자 Chief Black Hawk의 이름에서 따왔다. 엄격하고 눈치 빠른 주라는 뜻.
  47. 앨라배마는 남북전쟁 이후 'Yellowhammer state'로 알려졌다. 이는 그 당시 앨라배마 출신의 기병들의 제복에 노란색 소매와 깃을 달아 다른 주의 군인들이 Yellowhammer(노랑 촉새)라고 부르기 시작한데서 유래한 것.
  48. 1889년 인디언 지역이 일반 정착민에게 개방될 때 수천명의 정착민들이 서로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경계선에 몰려들어 좋은 땅을 선점하려고 했다. 이때 생긴 말로 그야말로 먼저 온 사람이 임자인 시절에 나온 얘기
  49. Buckeye라는 나무가 주 전체에 많이 있어서 생긴 별명
  50. 미국에서 처음으로 여성도 동등한 투표권과 공직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서 생긴 별명.
  51. 애팔래치안 산맥이 주의 동쪽으로 뻗어 산이 많아 생긴 별명
  52. 위스콘신 주의 동물이 오소리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
  53. 꿀벌처럼 근면하고 검소하고 끈기 있다고 해서 생긴 별명
  54. 도시이름의 뿌리를 영어로 풀이.
  55.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지 정확히 100년 후인 1876년에 연방에 가입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56. 콜로라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붙여진 별명.
  57. 1812년 전쟁 때 주방위군의 대부분이 지원병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고 해서 생긴 별명
  58. 주의 깃발에 큰 단 하나의 별이 있다고 해서 생겼다.
  59. 1802년 공화당원 토머스 제퍼슨이 '펜실베이니아는 미국의 모든 분야에서 시금석(Keystone)이 된다'라고 말한데서 시작된 별명
  60. 중국계가 많다고 홍콩+밴쿠버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별명.
  61. 사실 산소의 대부분은 바다에 있는 남조류들이 생산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허파보다는 생물의 다양성으로 홍보하고 있는듯 하다.
  62. 자원이 풍부하고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오스트레일리아를 이르는 말
  63. '저 밑의 나라'라는 뜻으로, 남반구에 위치한 영어권 나라라서 이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뉴질랜드, 남아공 등도 그렇긴 하지만 남아공은 상대적으로 본국인 영국에 더 가깝고 뉴질랜드는 호주에 비하면 존재감이 떨어지는 고로... 다만 가끔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묶어서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