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국가/도시에 대한 별명 및 별칭을 정리해 놓은 페이지.
- 해당 국가/도시의 국민/시민을 가리키는 별명이 아니라 국가/도시 자체를 가리키는 별명입니다. - ex)쪽발이, 짱깨, 양키, 조센징(X)
- 미칭, 멸칭, 공식, 비공식 가리지 않고 수록했습니다.
목차
1 한반도
-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 은자의 나라
- 근역(槿域: 무궁화의 땅)
- 해동(海東: 발해의 동쪽)
- 해동성국(海東成國)
- 청구(靑丘) - 서울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의 유래. 다만 뜬금없는 역명이라고 좀 까인다 (...)
- 조선(朝鮮) - 고요한 아침의 나라[1]
- 고려(高麗)
- 계림(鷄林)
- 동이(東夷:동쪽의 오랑캐)
- 접역(鰈域)[2]
- 금은지국(金銀之國)[3]
1.1 대한민국
1.1.1 대도시, 도
- 서울특별시 - 수도(首都), 수부(首府), 남경(南京)[5], 한양(漢陽), 한성(漢城), 경성(京城), 오(육)백년 도읍지, 서울 공화국,
심시티서울 - 부산광역시 - 제 2의 도시, 구도(球都), 갱즈오브부산, 똥푸산
- 대구광역시 - 조선의 모스크바(6.25 이전), 달구벌, 고담대구, 머구, 대프리카
- 인천광역시 - 구도(球都)[6], 마계인천, 미추홀[7], 제물포[8]
- 광주광역시 - 빛고을, 라쿤광주, 슨상그라드
- 대전광역시 - 한밭, 머전, 중도(中都)[9]
- 울산광역시 - 현대광역시[10]
- 세종특별자치시 - 추가바람.
- 경기도 - 전라북북도
- 강원도 - 관동(關東), 감자국
- 충청, 경상, 전라도 - 삼남(三南)
- 충청도 - 호서(湖西), 멍청도
- 경상도 - 영남(嶺南), 개쌍도, 신라, 흉노, 5시
- 전라도 - 호남(湖南), 남도(南道)[11], 7시, 홍어국, 북괴멀티
- 제주도 - 탐라(耽羅), 영주(瀛洲), 퀠파트(Quelpart), 동양의 하와이, 감귤국
1.1.2 기초자치단체
- 경주시 - 서라벌, 금성(金城), 천년고도
-
마산시 - 여의봉 마산[12] - 수원시 - 뉴올리언스 수원,
삼성시,삼성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안산시 - 안산드레아스
- 부천시 - 할렘부천
- 청주시 - 주성(舟城)[13]
- 춘천시 - 호반(湖畔)의 도시
- 통영시 - 아시아의 나폴리(또는 한국의 나폴리)
1.2 북한
1.2.1 하위 행정구역
- 평양 - 조선의 예루살렘 (개신교 항목 참조), 유경(柳京), 서경(西京),
혁명의 수도 - 개성 - 송도(松都), 송악, 개경, 고려 오백년 도읍
- 개마고원 - 한반도의 지붕
- 함경산맥 - 한반도의 알프스
- 평안도 - 서도(西道), 관서(關西)
- 황해도 - 서도(西道), 해서(海西)
- 함경도 - 관북(關北), 동양의 덴마크[18]
2 해외
2.1 아시아
2.1.1 일본
2.1.1.1 하위 행정구역
- 구마모토 - 불의 나라(火の国)
- 교토 - 천년고도(千年の都), 미야코(都), 오쿄(お京)
- 도쿄 - 오에도(大江戸)
- 센다이 - 숲의 도시(杜の都)
, 물의 도시(水の都)아래의 오오가키 표절이다 - 오사카 - 나니와[22](難波, 浪華, 浪花, 浪速), 대판민국(大阪民国)
- 오오가키 - 물의 도시(水の都)
-
후쿠시마 - 방사능의 도시(放射能の都) - 군마 - 미개의 땅 군마
2.1.2 중국
- 중원(中原)
- 중화(中華)
- 화하(華夏)
- 청(淸)
2.1.2.1 중화인민공화국
- 베이징(北京) - 베이핑(北平), 연경(燕京)
- 쑤저우(蘇州) - 동양의 베네치아[26]
- 충칭(重慶)・난징(南京)・우한(武漢) - 중국의 3대 보일러 또는 화로. [27]
- 자무쓰(佳木斯) - 동방제일성(東方第一城)[28]
- 홍콩 - 동양의 진주, 아시아 제일의 도시(Asia's No. 1 City)[29],
게이바의 도시,기분 좋으면 가는 곳 - 마카오 - 동양의 모나코
2.1.2.2 중화민국
- 타이완 섬(臺灣島) - 포르모사(Formosa), 미려도(美麗島), 보도(寶島:보물섬), 아시아의 심장(The Heart of Asia, 亞洲的心臟)[30]
- 신죽(新竹) : 풍성(風城: 바람의 도시)
- 국부(國府) 혹은 국부중국(國府中國)
- 자유중국(自由中國)
- 국민당(國民黨)
- 중화 타이베이(中華臺北)
-
대만민국(大灣民國)
2.1.3 기타 동아시아
- 티베트 - 설국(雪國), 세계의 지붕, 하늘아래 첫 나라, 카와쩬/강쩬(티베트 어로 雪國)
2.1.4 동남아시아
- 싱가포르 - 파인 시티(Fine City) - 멋진 도시 혹은 벌금의 도시.[31]
- 라오스 - 백만 코끼리의 나라[32],
백만년 뒤진 나라[33] - 태국 - 미소의 나라(land of smile)
- 필리핀
- 마닐라 - 동양의 진주
2.1.5 중앙아시아
- 카자흐스탄 - 중앙아시아의 거인. 세계에서 9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 키르기스스탄 -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산이 많고 사막이 없는 천혜 환경을 지니고 있어 이렇게 불린다.
2.1.6 남아시아
2.1.7 서아시아
2.1.8 서남아시아
- 레바논 - 중동의 진주
- 이스라엘
- 텔아비브 - 잠들지 않는 도시(The city that never sleeps)
- 예멘 - 아라비아 펠릭스(Arabia Felix). 라틴어로 '행복한/번성하는 아라비아'의 뜻으로, 다른 지역보다 예멘의 강수량이 많은 데서 유래.
2.2 아프리카
- 검은 대륙
- 르완다 - 수천 언덕의 땅(The Land of a thousand Hills)
- 리비아
- 트리폴리 - 지중해의 인어
- 스와질란드 - 아프리카의 스위스
- 우간다 - 아프리카의 진주
- 차드 -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
하지만 석유가 발견되었다
2.3 유럽
- 독일 - 유럽의 일본
- 러시아 - 불곰국
- 스웨덴
음식테러국 1- 스톡홀름 - 북방의 베네치아
- 스페인 - 태양의 나라, 시에스타의 나라, 유럽의 아프리카
- 영국 - 해가 지지 않는 제국 (The Empire on which the sun never sets), 바다의 여왕(The Mistress of the seas), 신사의 나라,
기행의 나라,음식테러국 2 - 오스트리아
- 빈 - 음악(예술)의 도시
- 이탈리아 - 장화[37]
- 바티칸 - 성좌(聖座: Holy See)
- 우크라이나 - 유럽의 빵 바구니
- 체코
- 프랑스 - 육각형(L'Hexagone)[38], 유럽의 짱깨
- 헝가리
2.4 아메리카
2.4.1 북미
- 아메리카 - 신대륙
- 미국 - 천조국, Uncle Sam
- 네바다 주 - 은의 주(The Silver State, 커다란 은광이 많아서 생긴 별명)
- 네브래스카 주 - 옥수수 껍질 벗기는 사람의 주(Cornhusker State)
- 노스다코타 주 - 평화의 정원 주(Peace Garden State, 캐나다와 국경에 걸쳐있는 International Peace Garden이 있어서 생긴 별명)
- 노스 캐롤라이나 주 - 올드노스 주(Old North State)[39]
- 뉴멕시코 주 - 마법의 땅(Land of Enchantment)
- 뉴욕 주 - 제국의 주(Empire State)
- 뉴저지 주 - 가든 주(Garden State)
- 뉴햄프셔 주 - 화강암 주(Granite State, 산간에 화강암이 많아서 붙은 별명)
- 로드아일랜드 주 - 대양 주(The Ocean State)
- 루이지애나 주 - 펠리컨 주(Pelican State)
- 뉴 올리언스 시 - Big Easy
- 매사추세츠 주 - 만 주(Bay State) , 구 식민 주(Old Colony State)
- 메릴랜드 주 - 올드라인 주(Old line state)[40]
- 몬타나 주 - 보물의 주(Treasure State, 지하자원이 많다고 해서 생긴 별명)
- 미네소타 주 - 북극성 주(North Star State), 일만 호수의 땅(Land of 10,000 lakes)[41]
- 미시건 주 - 그레이트레이크 주(Great Lake State, 오대호를 끼고 있어서 생긴 이름), 울버린 주(Wolverine State)[42]
- 미시시피 주 - 목련꽃 주(Magnolia State)
- 미주리 주 - 쇼미 주(Show me State)[43]
- 버지니아 주 - 구 자치령 주(Old Dominion State)[44]
-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 야자수 주(Palmetto State)[45]
- 아이다호 주 - 보석의 주(Gem State)
- 아이오와 주 - 호크아이 주(Hawkeye State)[46]
- 아칸소 주 - 자연의 주(The Natural State)
- 애리조나 주 - 그랜드 캐니언 주(Grand Canyon State)
- 앨라배마 주 - 노란촉새 주(Yellowhammer state)[47]
- 오리건 주 - 비버 주(Beaver State)
- 오클라호마 주 - 선점 주(Sooner State)[48]
- 오하이오 주 - 버크아이 주(Buckeye State)[49]
- 와이오밍 주 - 평등의 주(Equality State)[50]), 카우보이 주(Cowboy State)
- 워싱턴 주 - 상록주(The Evergreen State)
- 웨스트버지니아 주 - 산이 많은 주(Mountain State)[51]
- 위스콘신 주 - 오소리 주(Badger State)[52]
- 유타 주 - 벌집 주(The Beehive State)[53]
- 인디애나 주 - 시골뜨기 주(Hoosier State)
- 일리노이 주 - 초원의 주(Prairie State)
- 시카고 - 바람의 도시(Windy City)
- 조지아 주 - 복숭아 주(Peach State)
- 애틀랜타 - 흑인의 메카(Black mecca)
- 캔자스 주 - 해바라기 주(Sunflower State), 밀 주(Wheat State)
- 캘리포니아 주 - 황금의 주(Golden State)
- 코네티컷 주 - 헌법 주(Constitution State)
- 콜로라도 주 - 100년 주(Centennial State)[55], 형형색색 주(Colorful State)[56]
- 덴버 - 1마일 주(Mile high city, 해발고도가 1마일 = 1,609m)
- 테네시 주 - 지원병 주(Volunteer State)[57]
- 텍사스 주 - 론스타 주(Lone Star State)[58]
- 펜실베이니아 주 - 시금석 주(Keystone State)[59]
- 플로리다 주 - 햇살 주(Sunshine State)
- 하와이 주 - 알로하 주(Aloha State)
- 호놀룰루 - 세계의 낙원
2.4.2 중남미
- 멕시코 - 태양의 나라
- 과달라하라 - 서부의 진주
- 쿠바 - 앤틸리스 제도의 진주, 카리브 해의 붉은 섬
- 브라질
- 콜롬비아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남아메리카의 스위스
- 볼리비아 - 남아메리카의 티베트
- 페루
- 쿠스코 - 황제의 도시(La Ciudad Imperial)
2.5 오세아니아
3 참조항목
- ↑ 개항기 서양인들이 조선의 한자표기를 음이 아니라 훈으로 읽어서 번역한 (의역이지만) 것. 직역하면
신선함!신선한 아침의 나라가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鮮자는 빛나다, 새롭다, 깨끗하다 등의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 ↑ 동해에서 가자미가 많이 나기 때문이라 함. 혹은 땅 모양이 가자미처럼 생겼다고 해서라고도 함.
- ↑ 《일본서기》에서 언급
- ↑ 혐오발언
- ↑ 중국의 난징(南京)과는 다르다. 고려 말기 3경 중 하나.
- ↑ 부산보다는 덜 알려지긴 했으나, 축구, 야구 등 근대 스포츠가 먼저 들어온 곳이 인천이다.
- ↑ 옛지명에서
- ↑ 다만 미추홀과 다르게 옛 인천도호부 지역 전역을 가리키던 별칭은 아니었다.
- ↑ 대전에서 발행되는 신문 가운데 하나가 중도일보(中都日報)이다.
- ↑ 실제로 현대 그룹이 없었더라면 울산광역시도 없었을 것이다.
- ↑ 본래 의미는 삼남지방을 가리키는 말.
- ↑ 인구가 여의봉처럼 자꾸자꾸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붙은 별명이었는데 구 창원시 및 진해시와 함께 창원시에 통합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 ↑ 분지성 지형으로 풍수지리학적으로 행주형(行舟形)인 데서 유래
- ↑ 정권에 대한 표현
- ↑ 알다시피 흑역사로 끝났다. 항목 참고.
- ↑ 평양을 빼고 모두 낙후된 북한을 까는 말이다
- ↑ 일제 때, 금이 많이 난다고 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트란스발에 빗대어졌다.
- ↑ 일제 때 붙여진 별명. 설명 추가바람
- ↑ 고사기가 출처라 한다.
- ↑ 출처는 산해경이다.
- ↑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지팡구가 일본이라는 설이 있으며, 혹자는 대만이라고도 한다.
- ↑ 오사카의 옛 이름
- ↑ 대만, 홍콩에서 중국을 부르는 정치중립적 명칭으로서 쓰인다.
- ↑ 대만에서 '미수복지구'로서의 중국을 가리키는 말. 한국에서도 가끔 쓰인다.
- ↑ 예전에 서방세계에서 승인받지 못했던 시절에 불리던 국호.
- ↑ 쑤저우도 베네치아처럼 운하가 많은 도시이다.
- ↑ 여름에 덥고 습도가 높아서. 창사(長沙) 또는 난창(南昌)을 넣어 4대 보일러, 이들 다섯 도시에다 항저우(杭州)・상하이(上海)를 넣어 7대 보일러라고 하기도 한다.
- ↑ 중국에서 해가 제일 빨리 뜨는 도시라고 해서.
- ↑ 홍보용 슬로건이다.
- ↑ 대만관광청의 슬로건이다.
- ↑ 싱가포르 항목을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벌금이 죽여준다.
- ↑ 옛 국명인 란상에서 유래
- ↑ 베트남 전쟁 당시
- ↑ 팔레비 왕조 시절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친미 국가였기 때문에.
- ↑ 1945년 독일이 2차대전에서 패전한 이후에는 해당 지역은 소련의 칼리닌그라드와 폴란드의 마주렌으로 분할점령되었다.
- ↑ 동프로이센 주가(州歌)의 제목(이자 첫 소절)이기도 하다.
- ↑ 지도를 보자.
- ↑ 국토가 육각형에 가깝다.
- ↑ 1710년 캐롤라이나가 남북으로 갈릴 때 남쪽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였다고 해서 생긴 별명.
- ↑ 독립전쟁 당시 용감했던 메릴랜드 군대를 치하하기 위하여 조지 워싱턴 장군이 부르기 시작했다.
- ↑ 미국 본토의 북쪽에 위치하고 12000여 개의 호수가 있다고 해서 생긴 별명.
- ↑ 그러나 막상 미시건에는 울버린이 살지 않는다. 이는 1803년 주경계를 두고 다투던 오하이오 사람들이 미시건 사람들을 사납고 독종인 울버린 같다고 부른 데서 생긴 별명.
- ↑ 공화당원 윌러드 밴 다이버(Willard Van Diver)가 처음 쓰기 시작한 말로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완고하고 헌신적인 생각을 함축하고 있다.
- ↑ 1663년 영국의 찰스 2세가 버지니아를 자신의 영토에 편입했다고 해서 생긴 별명.
- ↑ 독립전쟁 당시 영국군의 침공을 야자나무로 만든 요새에서 막아냈다고 해서 생긴 별명.
- ↑ 인디언 지도자 Chief Black Hawk의 이름에서 따왔다. 엄격하고 눈치 빠른 주라는 뜻.
- ↑ 앨라배마는 남북전쟁 이후 'Yellowhammer state'로 알려졌다. 이는 그 당시 앨라배마 출신의 기병들의 제복에 노란색 소매와 깃을 달아 다른 주의 군인들이 Yellowhammer(노랑 촉새)라고 부르기 시작한데서 유래한 것.
- ↑ 1889년 인디언 지역이 일반 정착민에게 개방될 때 수천명의 정착민들이 서로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경계선에 몰려들어 좋은 땅을 선점하려고 했다. 이때 생긴 말로 그야말로 먼저 온 사람이 임자인 시절에 나온 얘기
- ↑ Buckeye라는 나무가 주 전체에 많이 있어서 생긴 별명
- ↑ 미국에서 처음으로 여성도 동등한 투표권과 공직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서 생긴 별명.
- ↑ 애팔래치안 산맥이 주의 동쪽으로 뻗어 산이 많아 생긴 별명
- ↑ 위스콘신 주의 동물이 오소리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
- ↑ 꿀벌처럼 근면하고 검소하고 끈기 있다고 해서 생긴 별명
- ↑ 도시이름의 뿌리를 영어로 풀이.
- ↑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지 정확히 100년 후인 1876년에 연방에 가입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 ↑ 콜로라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붙여진 별명.
- ↑ 1812년 전쟁 때 주방위군의 대부분이 지원병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고 해서 생긴 별명
- ↑ 주의 깃발에 큰 단 하나의 별이 있다고 해서 생겼다.
- ↑ 1802년 공화당원 토머스 제퍼슨이 '펜실베이니아는 미국의 모든 분야에서 시금석(Keystone)이 된다'라고 말한데서 시작된 별명
- ↑ 중국계가 많다고 홍콩+밴쿠버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별명.
- ↑ 사실 산소의 대부분은 바다에 있는 남조류들이 생산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허파보다는 생물의 다양성으로 홍보하고 있는듯 하다.
- ↑ 자원이 풍부하고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오스트레일리아를 이르는 말
- ↑ '저 밑의 나라'라는 뜻으로, 남반구에 위치한 영어권 나라라서 이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뉴질랜드, 남아공 등도 그렇긴 하지만 남아공은 상대적으로 본국인 영국에 더 가깝고 뉴질랜드는 호주에 비하면 존재감이 떨어지는 고로... 다만 가끔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묶어서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