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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학문/문학 관련
- 고대 서양 철학 플라톤: 플라톤 철학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양 철학이 발전했다.
- 근현대 서양 철학 이마누엘 칸트: 철학이란 개념을 정립했다.
- 라틴어 저술가 분야 키케로: 라틴어 저술의 정점. 당대 최고의 문필가였으며, 상고 라틴어와 고전 라틴어의 분기점이 되는 인물. 심지어 지금 배우게 되는 라틴어는 키케로의 저작물을 근본으로 한다.
- 영문학 분야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양 문학의 시작은 보통 호메로스로 취급되며, 누가 서양 문학의 정점인지는 이견이 있어 서양 문학을 영문학으로 수정했다.
- 고전 물리학 아이작 뉴턴: '물리학은 수학 계산해서 푼다'는 걸 보여준 인물.
- 현대 물리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의 몇몇 논문들은 한 분야의 '학문'을 창시했을 정도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국문학 해석 오감도: 국문학계에서는 이미 최종 보스이다. 현재도 정확한 해석이 없는 시 중 하나.
- 정수론 해석 리만 가설, 수학으로 조금 범위를 넓히면 밀레니엄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 판타지 소설계의 존 로널드 루엘 톨킨: 현대에 유행하는 거의 모든 판타지 요소가 톨킨의 저작을 참조한 것들이다.
- 추리 소설계의 코난 도일.
- 공포 소설계의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2 정치/역사 관련
- 칭기즈 칸
- 미국의 대통령: 전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높은 사람. 사실상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 할 만한 존재가 바로 미국 대통령이지만, 그래도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아키히토 일왕 등 다른 국가의 군주들과 만날 때는 고개까지 숙여가며 예의를 갖추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이것은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수장들이 왕을 가진 국가에게 해주는 서비스 중 하나이다.
- 1991년 이전의 소련 서기장과 미국 대통령: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양대 초강국으로 군림하던 미국과 소련의 수장들. 그 중에서도 스탈린은 특히...
- 20세기 중반 소련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으로, 러시아역사상 권력이 강력했던 사람. 소비에트 연방 아니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의 운명은 이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었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 세종대왕: 조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물이다.
3 지역/지명/장소 관련
- 미국: 유럽 연합도 전성기 때 경제력으로만 약간 우세한 편이었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총 전력을(경제, 군사 통틀어서) 합쳐도 미국에게 밀린다.(유일하게 핵전력만은 러시아가 미국이상이다) 그도 그럴 만한 게 미국은 일반적인 국가 형태로 있는 게 아니라 중견 국가 50개가 합친 합중국 형태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주의 경제 규모가 프랑스 정도 된다.
- 대영제국 혹은 몽골제국: 라이벌 대제국들인 소련, 루스차르국 등도 대영제국과 몽골제국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정도로 가장 넓은 영토를 보유했다. 대영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이 있었고, 몽골제국은 사실상 당대에 유일한 강대국이었다.
- 자금성: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궁궐로 세계 유산에 지정되었을 정도. 그 외에도 뛰어난 요소들이 너무 많다 보니 버킹엄 궁전, 베르사유 궁전, 고쿄 등 다른 나라의 궁궐들은 그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
- 상하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무려 2000만 명으로, 세계의 수도인 뉴욕, 런던, 도쿄를 뛰어넘는다. 2015년 현재 뉴욕, 런던, 도쿄의 인구는 각각 840만 명, 840만 명, 1300만 명으로 상하이보다 훨씬 뒤진다. 같은 중국의 도시인 충칭이 세계에서 인구가 3000만 명으로 가장 많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이는 전체 행정 구역을 포함해서 3000만 명이지, 도시권 기준으로 따지면 700만 명이다. 하지만 이건 상하이는 행정 구역이 도시권 전체를 커버하기 때문에 도시권 인구가 그대로 시(市) 인구와 동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도시권 인구를 기준으로 한다면 상하이보다 큰 도시도 적게나마 있다. 참고로 도시권 기준으로 세계 최대 도시는 도쿄.
- 뉴욕 맨해튼 구 월가: 전 세계 유동 인구가 가장 많다.
- 시베리안 트랩: 화산계의 1인자. 페를기 대멸종의 가장 유력한 원인.
- 코트디부아르에 위치한 평화의 노트르담 대성당: 가톨릭 성당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당이다.
- 대한민국 기준
- 도시 서울특별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도시이자 종주도시. 인구,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이 앞서 있다! 세계적 기준으로 봐도, 특히 서울이 영향을 미치는 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권 기준으로 보면 최소한 중간보스급 위상은 차지하는 도시인데, 인구 기준으로나 GDP 기준으로나 세계 5위권 수준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두 가지 다 세계 5위권 안에 드는 도시권은 인구수 기준, GDP 기준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한, 도쿄를 위시한 일본 수도권밖에 없다. 더 무서운 건 이게 통일이 안 되었고 경기 북부 지방은 발전이 지지부진한데도 이 정도라는 것. 통일이 되면 어떨지는 상상에 맡긴다.
- 기차역 경부선, 경의선의 서울역: 향후 통일이 되어 철도 노선이 늘어나고 경부선과 경의선이 하나의 노선이 되어 국제철도 개발 및 서울역으로 들어오는 광역철도 혹은 도시철도 노선이 많아진다면 이용객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 유동 인구 서울특별시 명동 거리(특히 롯데백화점 본점 중심으로)
- 버스 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한민국 대표 버스 터미널. 이용 인구도 당연히 많고 유일한 라이벌인 동서울터미널도 울고 갈 정도. 다만 규모에서는 2006년 이후 새로 완공된 유스퀘어에 밀리는 게 흠이다.
- 공항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과 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최고의 공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이자 규모도 매우 크다. 이용 인구도 당연히 많고 유일한 라이벌인 김포국제공항도 울고 갈 정도이다. 거기다가 24시간 내내 공항을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공항이다. 더 무서운 건 이게 아직 완공이 안 된 공항이라는 거다. 최종 단계까지 다 완공되면 화물 처리량은 세계 1위에 여객 처리량 역시 세계 수위권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되는 공항이다.
- 단일 종교 전당 대한민국의 사랑의교회: 개신교 성당에 한정하여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당이다. 2013년 이전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가장 컸었다.
4 예술/방송/연예 관련
- 클래식의 바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대중 음악계의 비틀즈
- 대중 흑인 음악계의 스티비 원더
- 레게톤계의 돈 오마르
- 힙합계의 양대산맥 투팍 샤커 & 노토리어스 B.I.G.
- 스파게티 웨스턴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 서부극의 존 포드
- 영화의 존 포드, 히치콕, 장 르누아르
삼대장? - 영화 <시민 케인>
- SF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블레이드 러너>
- 갱스터 영화 <대부>
-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
- 대한민국 대중 음악계의 가왕(歌王) 조용필: 4월 23일에 발매되는 최신 앨범의 선 공개곡이 월드 스타의 새로운 싱글을 꺾고 국내 실시간 차트에서 월드 스타와 1, 2위를 다투었다. 간혹 서태지를 넣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서태지는 여러 세대에 걸쳐서 지지를 받기에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조용필은 오빠 부대의 시초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며, 70, 80, 90년대를 통틀어서 여러 세대에게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고 영향력 1위를 차지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여담으로, 조용필은 레코드판부터 시작해서 카세트 테이프를 거쳐서 CD, MP3 음원까지 모두 1위를 정복한 인물이다.
- 1990년대의 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아이들: 조용필처럼 가요계에 큰 공헌을 세웠을 뿐 아니라 청소년 문화의 세대교체를 이끈 인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은퇴 선언을 했을 때 가히 나라 분위기가 흔들렸을 정도이다.
- 대한민국 예능계의 황제 이경규: 8차례 대상 수상과 방송 3사 그랜드 슬램을 달성, 1981년 데뷔하여 30년 넘게 국민 MC의 자리를 지켜온 진정한 예능 대부. 모든 예능 장르를 섭렵했으며, 30년 넘게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논란, 스캔들이 없었다.
사랑의 인간손난로[1] - 대한민국 정통 사극계의 용의 눈물
- 유재석: 강호동과 함께 투톱의 자리를 놓았으나 강호동이 은퇴 선언 이후 자숙했던 시기부터는 굳건한 1인자가 되었다.
- 싸이: 본격 유튜브 역대 조회 수 최종 보스. 강남스타일 참조.
- 다큐멘터리계의 BBC
- 걸그룹계의 소녀시대
- 보이밴드계의 웨스트라이프
- 복면가왕의 우리 동네 음악대장
- 한국 종이접기계의 김영만: 종이접기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다.
- 한국 만화계의 고우영: 물론 이현세나 허영만을 꼽는 사람도 있지만 그 둘도 고우영 선생을 존경할 정도이다.
- 일본 만화계의 데즈카 오사무, 그 뒤를 이은 토리야마 아키라, 오다 에이이치로
- 미국 만화계의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대중문화 예술의 상징중 한명이다.
5 게임 관련
- 한국 게임계 역사의 스타크래프트: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매우 유명한 게임으로 거듭났다. 이 게임 덕분에 PC방의 수요가 급증하고 이것이 e스포츠로 발전했다.
- 2010년 이후 한국 게임계의 리그 오브 레전드: 2010년 이후 스타크래프트가 침체되고 동시대에 발매된 스타크래프트 2 역시 인기가 떨어진 틈을 타서 스타크래프트와 맞먹을 정도로 뛰어난 인기를 얻게 된다.
- 스타크래프트 1 선수 이영호: 보통 경기 때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를 정도고, 특히 마지막 한 사람이 경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위너스리그에서는 말 그대로 최종 보스 수준. 이를 응용하여 위너스리그의 패러디인 영호스리그(Youngho's League)라는 말과 켠김에 꼼까지라는 말도 생겼다. 단,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다.
- 워크래프트 3의 장재호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MVP Black: 31연승과 월드 챔피언십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 카트라이더의 문호준, 유영혁(팀전)
- 던전 앤 파이터의 김현도
- 스타크래프트 2의 한국인 프로게이머들: WCS가 개편되기 전까지 16강 전원 또는 15명은 한국인이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인 프로게이머들
- 2013년 SKT T1 K: OGN 공식 대회의 유일무이한 전승 우승팀이다.
-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삼성 갤럭시 화이트: 탈수기 운영이라는 말을 모두에게 각인시키며 압도적인 최강팀으로 거듭났다. MVP는 조세형 선수.
- 스트리트파이터 인생은 잠입
- 2015년 SKT T1: 역대 최고 승률로 롤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MVP는 장경환 선수.
- 닌텐도와 미야모토 시게루
- 마리오 시리즈: 현존하는 게임 시리즈들 중 단연 톱. 시리즈가 시작된 지 30년 가까이 된 지금도 건재하며, 총 게임 판매량은 4억 4500만 장. 판매량 2위인 포켓몬스터와는 두 배 가량 차이난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 패미통 만점 최다 타이틀이자 옛부터 지금까지 메타스코어의 단독 1위일 정도로 게임 평점이나 퀄리티가 다른 작품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대단하다. 게임의 완성도만 보면 마리오 시리즈도 능가한다. 무엇보다 이 게임이 게임계에 끼친 영향도 엄청난 수준. 특히 게임 역사계 최고의 게임이라 불리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배출했다.
- 포켓몬스터
- 한국산 리듬 게임 펌프 잇 업, EZ2AC
- 피파온라인3 김승섭
- 철권 게이머 배재민
6 스포츠 관련
- 국가 대표 축구의 독일
- 국가 대표 양궁의 한국
- 국가 대표 탁구의 중국
- 하계 올림픽의 미국
- 동계 올림픽의 러시아
- 1970~80년대 하계 올림픽의 소련
- 야구의 뉴욕 양키스
- 아이스하키의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
- 한국 배구의 대전 삼성 블루팡스
- 축구 선수 펠레
- 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
-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 KBO 투수계의 선동열
물론 감독 재임 시절은 빼자 - 한국 여자 배구계의 김연경
-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 농구라는 종목과 등 번호 23번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
- 국내 농구계의 허재
- 골프의 타이거 우즈
- 여자 골프계의 아니카 소렌스탐
- 아이스하키의 웨인 그레츠키
- 수영의 마이클 펠프스: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금 23개, 은 3개, 동 2개.
- 카레이싱의 미하엘 슈마허
- 레슬링의 알렉산더 카렐린: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최강자라고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비록 전승 은퇴는 하지 못했고 전 시합 무실점 기록도 과장된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887연승을 기록했다.
- 프로레슬링
- 루 테즈: 천하의 헐크 호건이 전 세계를 주릅잡기 훨씬 이전인 1930년대부터 활동했던 태곳적 프로레슬러이자, 북미 프로레슬링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며, 초대 NWA 챔피언에 오른 현대 프로레슬링의 기틀을 마련한 까마득한 대선수이다. 게다가 인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배제한 굉장히 실전적인 프로레슬링 경기를 치루기로 유명했으며, 싸움 실력도 대단해서 경기 중 돌발행동을 일으키는 선수들을 그 자리에서 즉각 때려눕히는 시멘트 매치의 달인이자, 아예 백스테이지의 군기반장으로도 활약한 선수.
- 헐크 호건: 루 테즈 이후 북미 대륙을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현대 프로레슬링의 상징. 아예 '프로레슬링은 헐크 호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명실상부 80년대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선수. 다만 본인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지금은 흑역사 처리되어 기록 말소.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앞서 설명한 헐크 호건의 아성에 유일하게 대적할 만했던 선수. 90년대 프로레슬링의 아이콘. 게다가 헐크 호건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제명당한 현재, 스티브 오스틴이 프로레슬링 사상 유일무이한 최대의 스타라는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존 시나: 00년대 프로레슬링 아이콘.
- 체조의 나디아 코마네치
- 리듬체조의 예브게니야 카나예바: 리듬체조의 전설 하면 반드시 꼽히는 사람. 덕분에 다리아 콘다코바는 콩다코바 소리를 듣게 됐다(...).
-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
- 여자 테니스 선수 슈테피 그라프
- 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피겨 사상 최초의 올포디움 선수다! 거기에다가 보통은 시니어로 따지는데, 이 선수는 나간 경기 전부를 통틀어 포디움을 이룩했다. 현 시대만이 아니라 전 시대를 통틀어 피겨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 평할 수 있겠다.
- 쇼트트랙의 심석희
- 여자 플뢰레 펜싱의 마리아 발렌티나 베찰리: 올림픽 개인전 역사상 유일한 개인전 3연패(2000년~2008년), 단체전 금메달 2개, 트로페 몽디알에서는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야말로 넘사벽.
- 여자 사브르 펜싱의 올가 카를란
- 남자 육상의 우사인 볼트
- 2013년 이전의 앤더슨 실바
- 2015년 이전의 케인 벨라스케즈
- 2015년 이전의 존 존스
- 2008년 이후의 FC 바르셀로나
- 바둑의 이창호
7 경제/기업/금융 관련
8 교육 관련
- 현대 사용 언어 영어: 국제적으로 매우 영향력 높은 언어이고 대부분 전 세계의 국민들은 기본 영어 회화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자랑하는 언어.
- 하버드 대학교: 물론 프린스턴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MIT, 그리고 칼텍이라는 초강적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 1위로 평가받은 대학은 하버드 대학교다. 이건 종합 순위인지라 일부 학과로는 생각보다 많은 대학에 밀리는 감이 있다.
- 일본의 도쿄대학. 사실 아시아를 통틀어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교이다.
-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
- 한국 성교육의 1인자 구성애
- 경영대학원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이미 경영대학원 중에서는 그 하버드 대학교를 뛰어넘는 넘사벽으로 평가받고 있다.
- 로스쿨의 예일 대학교
9 만화/애니 관련
- 일본 캐릭터 산업의 반다이: 일본 캐릭터 수익 순위를 매겨보면 거의 10년째 1위 건담, 2위 가면 라이더, 3위 프리큐어로 나간다. 그리고 셋 모두 반다이 소속이다!
- 소년 만화의 제왕 소년 점프
-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뽀롱뽀롱 뽀로로
- TCG의 유희왕 혹은 카드파이트!! 뱅가드
-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중 월트 디즈니 컴퍼니
10 특촬물 관련
11 자연 관련
- 육상 먹이사슬 호랑이, 사자, 악어: 각기 평원, 정글, 강 생태계의 끝판왕.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육상 동물 코끼리: 공룡이 멸종한 이후 육상 동물 중 최강자이다.
- 해양 먹이사슬 범고래: 해양 생태계의 끝판왕. 범고래를 지칭하는 학명은 Orcinus orca인데, 그 뜻은 '죽음을 부르는 자'이다. 백상아리도 상대가 안 되며 포악한 걸로 유명한 북극곰의 몇 안 되는 천적이니 말 다했다.
- 해양 동물 흰긴수염고래: 생명체 중 크기의 끝판왕.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생물이다.
- 곤충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대형종(케이론장수풍뎅이 등): 이전 문서에서는 장수말벌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장수말벌은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대형종은 커녕 리옥크한테도 못이긴다.
12 패션 관련
13 군사/정보전 관련
14 기타
- Microsoft Windows: 가장 대중적인 운영 체제이다.
- 멀티미디어의 FFmpeg: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유명한 동영상 재생기, 인코더 대부분이 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
- 장기의 김경중 9단
-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대한민국 대표팀.
- 경찰특공대계의 LAPD.
- 콜린 맥컬로의 소설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제1부가 '로마의 일인자'(The First Man in Rome)이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로마의 1인자가 되어 가는 이야기이다.
- ↑ 이 문구는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이경규를 소개할 때 나온 문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