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최강자/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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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별 세계관 최강자들의 목록이다.

1 기록 방법

  • 예시는 작품(세계관) 가나다순으로 정렬 바람. 스포일러도 존재하니 이 점 유념.
  • 작품 외적인 공식 설정을 통해 최강임을 인정받은 경우(원작자나 제작자 공인 등)는 ◇, 직접 비교가 불가능한 언급상이나 설정상의 인물은 ☆로 표시.
  • 세계관에서 1등인 캐릭터만 기록한다. 이견의 여지가 있어 계속 수정전쟁이 발생할 경우 그냥 해당 작품을 목록에서 지우자.
  •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1명의 캐릭터만 기록한다.
  • 주인공인 경우에는 볼드로 강조.
  • 토론이나 각종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항목이므로 작성 전에 역사나 토론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 정식 스토리에서의 최강자만 기록한다. 외전에서의 행적은 애초에 빼는게 당연한거다.(예시:죠죠의 기묘한 모험 EOH)

2 작품별 세계관 최강자들

2.1 0~9

  • 1Q84 - 리틀피플
빅 브라더를 비꼬아서 만든 이름으로 목소리를 내려주는 자다. 쉽게 생각하면 , 절대자의 포지션이라 보면 된다. 다만 목소리를 듣는 자가 없으면 세계에 간섭할 수 없다.
일본 장기 타이틀 일곱 개 중에서 다섯 개를 차지하고 있다.
신족으로 추정되는 체스 3인방은 아바돈보다 더 강할 가능성도 있지만 작품 자체가 연중되었으니 이제는 영영 알 수 없는 떡밥이 되었다.

2.2

  • 가디언 하트 - 와타리 카즈야
초반에는 최강자가 아니었지만 후반에서 여동생이 가졌고 히로인인 히나가 파워업을 한 상태인데도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단 한방에 히나를 빈사상태로 만들정도로 강한 소울 체인드 태초의 주인의 힘과 포와와와 융합해 얻었고 많은 활약을 하면서 상승한 가디언 하트의 힘이 융합되어 생긴 가울의 힘을 가진 시점에서 최강자로 등극한다. 그 힘으로 빛의 자매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패배한 것도 칸자키 시로가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이는 바람에 소멸해 버린것이지, 이전까지는 등장만 하면 다른 라이더들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킹 폼이 된 이상은 모든 카드의 융합으로 인해 사용 후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오지만 일단 변신만 하면 작중 최강임을 인증했다.
대놓고 작중 최강. 몇 번 밀리긴 해도 한 번 싸운 녀석한테는 절대로 두 번 지지 않는다!
여기 나와있는 모든 라이더를 쌈싸먹는 진정한 최강자.
로슈오가 죽고 코우타가 금단의 열매를 먹고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하여 애매하지만 신세계의 신이 되었다.
J.R.R 톨킨 경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전지전능한 창조주. 다만 실마릴리온 극초반부에 등장하고 중후반에 언급 정도나 발라들이 부탁 하는 걸 'ㅇㅋ'하고 권능 잠깐 부리는 것밖에 나오지 않는다.
최종 각성 단계에 도달한 츠나보다 강한 것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언급상 이 세계관의 초월자.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절대자 주인(宙因)이 있을 수 없다는 모순을 초월해 현실 밖에서 창조한 존재 불가능의 존재, 프라임 중 최초로 탄생한 자. 프라임이란 삶을 가진 모든 생명과 그 터전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낸다는 소망이 인격을 가지고 나타난 수호자다. 프라임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파괴한다. 적이 그 어떤 능력을 갖고 있어도 규탄할 수 있다. 힘의 종류, 강약에 상관없이 무엇을 해도 대적이 불가능하다.[4] 각자 빛이 있으라! 하면 우주가 태어나고 사상과 섭리가 창조되는 창조주급 신들이 무수히 모여도 한끼 식사로 보는 아우터 갓을 상대로 학살극을 펼치고 다니는 최강의 전투종족, 사냥꾼(가즈나이트)들조차 무한정 모여도 프라임을 이길 수 없다. 그로 인해 만물을 보호하는 '수호자'이기도 하지만 초월자들이 설치지 못하게 하는 '심판자' 역할도 겸한다.[5] 주인이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단 한 번의 예외를 만든 것이라 프라임과 동등한 개체는 기적, 우연을 통틀어도 나올 가능성조차 없다. 프라이오스는 이런 프라임들의 정점.[6][7][8]
2번째 극장판의 최종보스인 야생견 무리의 리더. 작중에서 족제비를 갖고 놀다 죽여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며 덩치, 힘, 속도, 오감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의 보스인 노로이보다 훨씬 강하다. 아니, 강하고말고 이전에 족제비가 사냥개하고 싸움이 될 리가 있나(...).
대부분의 기존 천검 수수자를 죽이고 소모된 채로 전에 최강자라 돼 있던 여왕+천검 최강자인 린텐스+레이폰이 리린의 지원없이는 밀렸다. 또한 공간을 차단시키지 않았으면 이래도 죽이지 못한다.
TVA에서 뛰어난 지휘능력과 임기응변을 바탕으로 전차의 대수와 스펙 차이를 뛰어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주인공 니시즈미 미호를 전략 차원에서 완전히 가지고 놀았다. 지휘능력 이외에도 탑승 전차 승무원들의 실력 역시 전차의 스펙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명백히 아리스 쪽이 우위. 아리스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과 지시 아래 드리프트를 마치 기본기 구사하듯 하면서 백발백중에 가까운 사격 실력과 4초마다 한발씩 장전하는 장전속도, 그리고 그 모든것을 동시에 완벽히 수행하는 놀라운 팀워크를 보여주며 이를 바탕으로 미호와 마호 자매를 동시에 상대하면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등학생팀 중에서 최고의 실력자들만 모이고 모인 팀을 보고도 결코 강하지는 않은데 포기하지 않네라고 했을 정도. 심지어 나이까지 어린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한 점 역시 진짜 최강자라 할 만 하다.
  • 검은 선글라스의 아저씨 - 이토 세이의 만화들. 다양한 세계관에서 다양한 인물, 혹은 이종족으로 출현하는 캐릭터.
격투천왕 98에서 루칼의 힘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고 직접 나레이션으로 언급된다. 이후 초치경이 광란의 피를 제거해 한번 이기긴 했었고 마지막에는 시취진오가 대우주역량인 진념일직선(현실조작)으로 이겼지만, 일반적인 대결로 이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중 최강은 루칼이라고 봐야 한다. 결정적으로 이 만화에서는 오로치도 루칼에게 어찌하지 못하고 힘을 흡수당했다(...).
정확히는 미젤 오레기온을 뜻하는데, 오오조라 히로야마노 반의 아킬레스D9과 오딘 Mk-2로도 쉽게 이길 수 없을 정도였고 하나사키 란의 미네르바 카이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더더욱 이기기 힘든 상대였다. 모든 세계의 LBX 플레이어들의 전투 데이터+ 오레기온과 같은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사기코어 이터널 사이클러를 단 상태의 위에 서술된 최강의 두 LBX 마저도 특수모드를 써서 틈을 노려 겨우 이긴 승부였다. 따라서 1:1 이라면 미젤 오레기온의 승리가 거의 확정인 셈.
  • 구명전사 제노사이버 - 제노사이버
고대에는 메테우스 박사라는 10 서클 마스터가 최강자이지만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자이며, 회귀전에는 10서클 대마법사인 레펜하르트가 최강자지만 회귀후에는 레펜하르트의 원래 육체를 차지해 부활한 세이어가 최강자로 시간대에 따라 최강자가 다 다르다.
마지막에 이노리가 모두 가져가버리지만 그 전까지는 최강.
수정 이전에는 독고구패가 김용월드 전체 최강자라고 나와있었으나 그가 소설에 직접 등장하거나 누구와 대결한 장면의 묘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독고구패의 무공 수위는 명확히 알 수 없다. 독고구패를 제외하고 실제 등장인물만으로 평가하면 무명승과 석파천이 가장 강할 것 같지만 독고구패를 빼기도 난감하고 누구를 최강자로 쓴다고 하더라도 논란이 많으니 명기하지 않는 편이 나을 듯하다. 자세한건 김용월드 최고수 떡밥 참조.
사조영웅전 이전 시기까지는 왕중양이 최고였고 소설의 배경을 설명할때 꾸준히 언급되나 소설이 시작한 시점 이전에 죽었다. 그의 죽음 이후 최강자는 오절들이었다가 주백통이 구음진경과 쌍수호박을 익힌 시기부터는 다른 오절들을 능가하는 최강자가 되었다.사조영웅전 후반 기준으로 역구음진경을 익힌 구양봉이 여타 오절보다 강해져서 화산논검에 올라 최강자가 되기는 했고 후에도 이 시점에서라면 최강자였다는 언급을 하지만 신조협려 시점에서는 더욱 정진하여 유일하게 반로환동하는 기행까지 보인 주백통에 비하면 꿀린다.양과가 주백통과 대련하여 막상막하로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 등 거의 동급취급을 받긴 하지만 소설 마지막 화산에서의 장면을 보면 여전히 공식 최강자는 주백통이었다.단 여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일단 주백통이 사조영웅전 내내 최강인 게 아니라 최소 신조협려 시점에 와서야 최강자가 된 것으로 보이며 사조영웅전에서는 적어도 천하오절에 비해 한 수 아래였다가 쌍수호박과 구음진경을 익히면서 호각을 이루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 왕중양이 죽었으니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라는 말도 납득하기 힘들다.[19] 세계관 최강자 란에도 볼 수 있지만 세계관 최강자인지 여부는 그 캐릭의 생사 여부나 등장 여부는 크게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사조영웅전 시점에서 가장 강한 인물들이 왕중양과 겨뤄본 경험이 있고 이미 패했으며 그가 자신들보다 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렇다고 주백통이 세계관 최강자라는 시점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주백통은 사조영웅전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최강자인 왕중양의 위치에 도달한 인물이므로 그 점은 충분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조영웅전 및 신조협려의 최강자는 왕중양이었으나 그의 죽음 및 각종 사건 등을 통해 주백통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주인공은 자신의 이름을 개잡종이라고 알고 있다. 석파천은 석중옥이라는 인물이 쓰고 다니던 가명인데 사건이 얽혀서 개잡종이 석파천으로 불리게 되었다.

2.3

19화에서 파괴와 학살을 자율적으로 자행 할 수 있는 군용 안드로이드, 그중에서 나노는 최강이라는 언급으로 확정되었다.
크로스아이 알파, 베타. 괴수뿐만이 아닌 작품 내 작가 공인 최강이다. 또한 알파, 베타 둘을 합쳤을 때 최강인 것이 아니라 둘 다 최강이다. 즉 작품 내 최강자 두 명이 파티플레이를 하고 다니는 악몽 같은 존재가 크로스아이였다. 콜드히어로 클래스의 기사들이 혼자 힘으로 행성 하나 정도는 작살내는 괴물임을 생각할 때 기사들의 정점인 벨치스 7용사가 힘을 합쳐도 버티는 게 고작이었던 크로스아이는 지극히 상식 밖이다. 결국 앤과 프레이와의 결전에서 패배했지만, 앤과 프레이의 콤비플레이가 1+1=5를 가능케 하는 수준인데다 크로스아이끼리의 바라사다는 서로간에 간섭을 주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데다가 앤과 프레이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지상에서의 근접전을 강요당했다는 점, 앤과 프레이도 크로스아이의 바로 뒷순위를 찍는 최강급 강자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기는 건 고사하고 이 녀석의 손에서 살아서 도망치는 데에 성공하기만 해도 해결사들 사이에서는 전설이 된다.
언급상 모든 니들리스를 가지고 소유주였던 그리스도 세컨드는 두말할것없는 최강자였지만 후에 나온 내용을 들어보면 그리스도 세컨드는 세컨드가 되기 전 원래의 힘에 비교하면 약해진 상태고 전능자가 된 아담 블레이드는 그리스도 세컨드를 넘었다고 한다.동시에 힘이 줄어들지 않은 그리스도 세컨드와 동급 생물을 박살내며 최강자에 등극했다.다만 이 최강자 설정은 작중 나온 인물 한정일때고 전체 설정으로 따지면 이계에는 그리스도 세컨드 보다 동등 이상으로 강한 자는 널렸다고 한다.
닌자 가이덴에서의 묘사를 보면 다른 인물들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존재. 캐릭터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슈퍼 닌자'다.

2.4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들어진 '초고교급 희망'. 당연히 초고교급 무투가, 초고교급 군인의 재능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마에다 나기토의 초고교급 행운처럼 형태가 없는 재능까지도 구사할 수 있다. 비록 에노시마 쥰코한테 농락당하고 조종당한 인생이었지만[27], 사실 쥰코한테 조종당한 것도 일부러 당한 것이다. 실제로 2편에서는 본인이 재미를 위해 쥰코를 이용해 먹었다.
일단 등장인물 중에서는 최강. 물론 신위도 다 포함한다면야 유니버셜 파워 덕분에 그냥 평민이지만.
작가가 파운드 포 파운드(체급 차이가 나는 격투가들을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우위를 비교하는 것)로 따지면 가장 강하다고 언급했다. 2위는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이 발언에 대해 일본의 독자 대부분은 "아무리 봐도 리카르도가 더 쌔보인다"는 반응을 보인다. 작가의 이 언급이 나온 게 호크전 직전이었지만, 이후에 나온 복서 중 마모루나 리카르도에 비견될 강자는 세계 챔프인 이글이나 호크 정도밖에 없었고, 그들도 접전 끝에 마모루에게 패했기 때문에 특별히 의문을 가질 만한 일은 아니다.
사실상 페더급에 한정된게 아닌 중경량급 전체를 통털어 최강이다.
미쳐버린 타리즈던 단 하나를 막기위해 많은 신들이 성향과 알력 다툼과는 상관없이 모두 힘을 합쳐 타리즈던을 파-렐름에 봉인했다. 그중 한 예로, 각각 선하고 악한 전쟁의 신이자 서로 원수진 관계인 히에로너스와 헥스터 형제는 신의 갑옷을 먹튀하려한 필멸자를 잡으려했을 때 한번을 제외하면 타리즈던을 막기위해 힘을 합친 것이 그레이호크 세계관을 통틀어 유일하게 힘을 합친 사례다.
대전이 이후 창신세기에 의하면 본인도 치명상을 입긴 했으나 홀로 그 전까지 최강으로 받아들여지던 카인을 포함한 열 둘의 사도들과 싸워 이겼다.
아이작 클라크의 경우는 군인들도 감당하기 버거워하는 기괴한 괴물들을 동강내는 걸로 모자라 박살을 내기까지 하는 터무니없는 괴력에 각종 기기들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유능함을 겸비하고 있다. 아예 3탄에서는 규모가 별에 가까운 초대형 괴수마저 작살내기까지 했다.[28] 하지만 문 역시 행성 하나를 가뿐하게 초토화하는 플래닛 이터다. 현재로썬 가장 강한 건 문이겠지만, 악마 비서럴(...)의 안배대로 아이작이 나중에 문들을 깨부수고 다닐 가능성도 적지 않고, 애초에 아이작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외계인들의 안배가 있었다고는 해도 문 하나를 작살내는 기염을 토했으니 만만하게 볼 순 없을 것이다.
주인공의 강함이 게임 상에서는 난이도 문제로 직접 나타나지는 않지만, 계속 설정상으로 "전성기의 스파다를 넘어섰다", "싸움이 재미없을까봐 적에게 일부러 맞아준다" 등의 묘사를 통해 강함을 어필한다.
작중 아예 나온 적이 없지만, 사신들의 우두머리며 데스노트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유일한 존재다. 애초에 이 세계관의 사신들은 인간이 해를 입힐 수 없는, 격이 다른 존재다. 처럼 자신이 직접 인간을 위해 죽음을 택한 경우가 아닌 이상, 어떤 인간도 사신을 직접 상대할수는 없다. 당장 주인공 라이토와 데스노트 작품 전체에서 벌어진 일련의 모든 사건들이 사신들 중 중간 서열에 불과한 류크의 심심풀이에 불과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리마 키쇼의 경우, 등장한 구울 중 가장 강한 에토와 우열 논란이 있었으나, 과거에 에토가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하고 패했던 장면이 나와 에토보다 강함을 나타내었다.[31] 또한, 카네키 켄에게 패한 시점의 아리마 키쇼는 노화가 다되어 눈도 거의 보이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적어도 현 등장인물중 최강은 전성기 시절의 아리마 키쇼일 가능성이 크다.[32]
도쿄 정글 스토리 13,14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미래의 인간들이 불러들인 공룡이나 검치호도 이길 수 있고 다른 기계견과 그들의 리더로 추정되는 에너지볼이나 레이저빔을 쓰는 기계견도 이겼다. 하지만 코끼리도 이길 수 있을까?

고대 티탄은 우주를 창조한 창조자들 중 한명이고 번개 감시자는 태고의 정신으로부터 레디언트, 다이어와 함께 갈라져나온 세번째 파편이다. 어느쪽이 더 높은 존재인지는 불명.

그야말로 천하무쌍이며 다른 사람은 터득조차 힘들다는 천보기공권을 단 1개월만에 완벽하게, 그것도 자신을 가르친 사부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구사해냈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싸운 상대를 그 상대가 사용하는 무술로 개쳐발라버린다는 점이다.
동방외래위편 ZUN의 인터뷰에서 헤카티아는 환상향이니 달의 도시니 하는 레벨을 완전히 초월한 존재라고 한다. 종전에는 동방구문구수에서 와타츠키노 요리히메가 최강 캐릭터로서 언급되었다.
불사룡이란 이명을 지닌 작중 최강의 드래곤으로 키사라기 류지오닉스, 마르가 리테, 나나오 에리코 등 당시 동원 가능한 전투 인원 전원이 전부 달려들어서, 죽어가던 로즈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죽였지만 금새 다시 살아났다. 작중 언급에 의하면 다두룡이라 하며 머리마다 인격이 다른 듯. 다행이도 재생한 후의 인격이 말이 통하는 부류라 겨우 목적을 이행하고 귀환할 수 있었다.[36]
에인션트의 힘 대부분을 가진 존재. 같은 에인션트인 제레인트도 스스로 자기보다 서너배는 강하다고 인증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모노리스를 지키기 위해 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다.
일단 가지고 있는 장비가 착용자의 용기를 힘으로 바꿔준다는 설정템빨. 무엇보다 작중 신들도 건들지 못했던 드루아가를 단신으로 처치했다.
신도들의 세계관에서도 최강이고 데스 메탈 뮤지션으로서도 세계 최강.

2.5

새끼 사자지만 포효의 힘으로 지형까지 바꿀 정도로 강력하다. 시리즈 전체에서 혼자서만 능력자물을 찍을 정도.
단, 작가가 인터뷰에서 말하듯 주인공은 타 캐릭터에 비해서 싸움을 대체로 잘 하는 타입은 아니고 근성이 압도적으로 강한 경우이고 대개 싸우기 전에 나도하, 마영웅등으로 체력을 다 빼고 근성으로 버텨서 상대방이 지치면 그때 몇 대 더치다가 이기는 식이라서 실질적으로 다굴에 가깝고 바로 1:1로 싸워 확실하게 이기는 건 나도하 정도라서 최강자라고 하기 애매하다. 이말년 왈, 강건마는 언제 이길까?
정확히는 검은 레사이다.

둘 다 초월체들을 능가하는 우주적인 존재들이다, 라이엇 직원의 말에 의하면 일라오이가 숭배하는 나가카보로스도 이들과 동급 이라고 한다. 킨드레드는 인격화한 죽음이다.

2.6

초반엔 동네북이지만 나중에 가면 스토리상으로도 시스템상으로도 혼자서 다 쓸어 버리는 먼치킨이 된다.
마기 세계관의 신인 일 일라를 제외하고, 이전 세계인 알마 트란은 최강의 마도사이자 현 세계의 신인 솔로몬, 현 세계의 인간들 중에선 신드바드. 그러나 신드바드는 이제 일 일라조차 능가하는 우고조차 사실상 꺾어버리고, 성궁을 장악하며 신이 되어버렸다.
마동왕들의 선대 파일럿들이 봉인하는데 그친 암흑대사신을 강림하자마자 칼질 한번에 소멸시켰다. 파워업한 주력 3개체의 마동왕과 사동왕의 공격이 암흑대사신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던 점을 상기해보면 엄청난 격차.
주 무대인 아메노키사키 여학원의 제2기숙사 사감인데 통칭 GOD.
자뻑이 심한 에반젤린이나 라칸조차 한수나 반수 위로 인정하고 그들보다 훨씬 강한 신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인 라이프 메이커마저 중상을 입은 상태로 발라버렸다. 그리고 이젠 본인이 라이프 메이커의 숙주가 되었다.
반역의 이야기에서 호무라는 단지 인간으로서의 마도카의 의지를 빼앗은거지 개념으로서의 마도카를 이긴게 아니다.
혼자서 4대 마왕군 중 한 곳이랑 맞먹거나 이상의 전력을 지니고 있다.
마왕을 봉인하는 북북춤전설
작중 등장할 때 마블 코믹스의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인 스탠 리의 모습을 하고서 등장하는 등, 단순한 신격체가 아닌 작가의 개입 수준으로 취급된다.
마지막 권에서의 알테어를 말한다. 디바인 아츠의 진정한 힘을 깨달아 신도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의 무위를 손에 넣었다.
와르나 나이트 리온을 박살내어 여신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대파멸 주문 스인반까지 구사하는 전투여신 페이시아에게 승리한다. 하지만 자신도 그 반동으로 사망.
  • 2부 - 제1여신 와르나
자신의 쌍둥이이자 전투여신 페이시아, 용자의 후예이자 용자 페릭스 마이언을 혼자서 발라버리고, 그 둘의 자식이자 그 둘을 능가하는 레자로스에게 고전했지만 결국 대파멸 주문 스인반으로 행성 자체를 소멸시켜버린다. 결말 자체가 논란이 심한 작품.
작중 시점으로 인간계에 나와서 원래의 힘의 만분의 1상태이지만 여전히 최강자.처음 나왔을때는 핵을 맞아도 멀쩡할거라고 한다.인간 출신들만 따로 잡아본다면 최강자는 네우로가 만전의 상태라도 데미지를 줄수 있는 식스.
먹보ONE 그랑프리에서 정정당당히 우승. 하지만 마지막 만타로와의 승부는 어찌됐는지 모른다.
오랜기간동안 메다카 박스를 통틀어 작가 작품 최강자로까지 언급되던 아지무 나지미를 고무줄 하나로 꺾은 괴물.[40]
이 세계관 태초의 절대적인 존재.
Zero- G에서는 7년이란 시간도 있었고, 성장했기 때문에 빅뱅 페가시스를 개조한건지 혹은 새로 바꾼건지(너무 강한 탓일수도 있다) 사무라이 페가시스(한국판 워리어스 페가시스)를 사용한다.
부품의 일부였을지도 모르지만 전설의 페가시스의 부품을 낀 글러디에이터 바하무디아를 쓰는 하야마 키라를 이겼으며(물론 위에 서술된 사라만다 이프레이드 역시 싱크롬 베이라서 혼자 이겼다기 보다는 히류인 시노부와의 유대의 힘이라고 볼 수 있다.), 강타와의 첫번째 승부에서는 졌지만(이때는 멘탈붕괴 직전이라) 두번째 승부는 장담할 수 없다. 여러모로 아카시 타기루처럼 엄청난 폭업이 돋보이는 인물.
게임 한정으로 돌연변이든 군인이든 아르티옴 앞에선 힘없이 순살 당한다.
싸우면 다 이긴다. 심지어는 혼자서 예삐뽀삐별의 (주)고구마를 전멸에 가깝게 때려잡기까지 했다.
작중에서 홀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언급이 나온 존재들. 헌터도??
보여준 포스로만 보면 검선 김광택이 더 강해보이지만 검선이 직접 조선제일검을 뛰어넘는 천하제일검이라고 인증하기도 했고 작품 완결 후 일단은 최강자로 보인다.[47]
고교생 한정(야쿠자인 오구라 마사야와는 제대로 붙어본 적이 없으니). 맨손 싸움으로는 거의 인간이 아니게 느껴질 정도로 강하다. 작중 최강의 무력 집단인 블랙코트 마피아를 단신으로 격파하는가 하면 단지리 편에서는 수천 명의 불량배들을 상대로 단 두 명만 대동하고 쳐들어가서는 랭킹 상위권에 든 불량배들을 족족 때려잡고서는 관서 느와르의 수장인 홋타 하야토까지 쓰러뜨리더니 내친김에 이전까지 적수가 없는 실질적인 세계관 최강자였던 토도로키 시로까지 잡아버린다(...).
  • 무직전생 - 100대째 용신이자 칠대열강 2위인 올스테드
1위인 기신은 모게임사도 처럼 칠대열강의 개념을 만들어낸 기념적인 인물인데다 실은 라프라스랑 동일인물이다. 반면 이쪽은 신급 3명이 덤벼도 이길 수 없다고 하며, 만약 지더라도 과거로 워프해 난수조정(...)을 통해 자신이 이기게 만드는 존나세 먼치킨. 라프라스가 2대째 용신인 시절[48]일때가 더 강하다는 독자들도 있지만 그럼 이쪽은 저주라는 핸디캡이 있다. 저주만 없으면 올스테드는 정신나간 마법을 난사할 수 있게 된다.
불사신을 비롯해 굇수들이 어마어마하게 등장하는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 굇수들이 1대1은 커녕 1대 다수로도 제압하지 못한다.
3부 무림귀환 편에서 장백산의 괴인이라는 무림 최강자가 나오기는 하나, 이 골드 드래곤이 보여준 실력과 작중의 위상은 괴인조차도 한 수 접게 만들 수준이다. 확실히 파워가 언급되지 않은 마왕과 정령왕을 제외한다면 명실상부한 최강자.
100만의 신과 악마를 죽인 최강의 신살자. 여타 라스트 엠브리오가 종말의 이유가 형상화된 개체들이라면, 엔드 엠티너스는 종말 그 자체다. 라스트 엠브리오가 트리거로써 타이머의 역할을 다하면, 모형정원 전체에 엔드 엠티너스가 불어닥쳐서 멸망한다. 현재 모형정원 한자리수로 확인된 존재이며, 하나의 개체라기보다는 모형정원을 이루는 권능의 일부분으로 보인다.
일단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인 데다가 이 세계관 최강의 마력 보유자이다. 게다가 패한적도 없는 마검사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셋트 아이템은 해당 인물이 입었던 옷으로 옵션도 그에 맞게 달려있는데 가이온의 아틀란스 셋트는 셋트 아이템 중 가장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다. 원래는 법사형 마검사가 가이온의 아틀란스 셋트를 쓰고 기사형 마검사가 뮤렌의 아틀란스 셋트를 쓰라고 웹젠에서 만들어 놓았지만 실상 뮤렌셋은 버려지고[50] 기사형 마검사들도 어지간하면 가이온셋으로 장비한다.
마법 하나하나가 일반 요정에 비해 넘사벽이다. 어느 정도냐면 5명이서 각각 단 한번의 마법으로 요정계를 멸망 시킬 수 있을정도. 미루모의 마법에 한번 당한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마법으로 배경깔고 설득시킨 것에 불과하다. 또한 원더풀에서의 크리스탈의 힘을 받은 미루모의 마법도 충분히 강하긴 하지만 이 5명의 세계멸망급 마법 보단 한참 뒤쳐진다. 그리고 이 5명의 마법이라면 크리스탈 랜드도 충분히 엿먹이는게 가능할 것이다.
- 구애니판 : 세일러 갤럭시아
애니판에서는 스타 라이츠를 가지고 놀았으며 내행성 전사, 외행성 전사, 심지어 세일러 문마저 어렵지 않게 쓰러뜨렸다. 우사기가 자신의 힘과 다른 스타시드의 힘으로 갤럭시아를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았으면 지구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 코믹스판 : 츠키노 우사기
정확히는 세일러문의 최종형태인 세일러 코스모스.
이놈이 등장하는 순간 작품의 장르가 먼치킨 깽판물로 변해버린다.

2.7

시시오 마코토유키시로 에니시나 이 양반한테 걸리면 전부 다 순살이다 (...) 작가 공인 바람의 검심의 '조커'.
타카하시의 최고 점수는 801점. 게다가 무려 전 과목이 700~800점대 수준이다. 종합 점수로 보면 이견의 여지없는 최강. 하지만 위에서 나와 있듯이 보건체육 한정으로 츠치야 코우타가 최강자 이쪽은 보건체육 만큼은 타카하시의 최고 점수보다 높은 803점, 단 신체능력은 철인이 최고 여기서 말하는 철인은 니시무라 소이치 이 사람은 단신으로 2-F반 남학생 전원인 47명과 싸워서 이겼다! 심지어 코우타는 스턴건으로 특공을 펼쳤는데도 졌다(...) 게다가 본인은 이게 놀아준 거라고(...)
'슈미크람 조종 실력 빼면 아무것도 없다' 라는 말이 험담일 정도로 작중 슈미크람 실력은 최강. 팬디스크로 가면 혼자 무쌍난무를 펼친다.
호죠인 인에이에 야규 세키슈사이 둘다 데꿀멍. 그 외 태합입지전이나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등 센고쿠시대를 다룬 작품들에서 검호계의 최종보스.
전투 센스나 경험치, 통찰력 등의 종합 능력으로 따졌을 경우 한정. 순수한 힘과 마력으론 아델하이트가 최강이다.
실제로는 동료인 마녀 윌로우가 더 강하지만 힘을 사용한 만큼의 반동을 받는 그녀와 달리 슬레이어인 버피는 아무런 제약이 없어 실상 세계관 최강자에 해당한다.
태상노군이 신공표와 동급 수준이라고 하고 문중은 신공표도 위험하다는 듯이 말하긴 하지만 결국 최강 선인 타이틀은 신공표가 보유하고 있다.(정확히 하자면 신공표는 선인이 아니고 그 밑에 등급인 도사이기 때문에 최강의 "도사"다.) 실제로 신공표가 위협용으로 뇌공편에 힘을 주자 나태 수트로 보호받음에도 쫄아서 움찔했을 정도. 다만 연등도인이 슈퍼보패 들고 진짜로 싸우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끝없이 싸우면서 최강이 된 케이스.
8룡의 능력으로 히로인인 야나기를 불꽃으로 바꿔 야나기의 치유의 불꽃으로 불사의 힘을 지닌 최종보스 천당지옥도 발라버렸다.
핵이나 아광속으로 쏘는 바라늄탄 정도는 돼야 겨우 죽일수 있는 황도 12궁을 각자 한마리씩 때려잡은 인물들이다. 설정상으론 최강.
이 분이 수술한 사람들은 대부분 퇴원이 될 정도다.
초대 마법제는 홀몸으로 마신을 처치해 마법제의 칭호를 들었다. 이후 대대로 마법제의 칭호를 이어받은 자들은 압도적인 실적을 쌓은 인물들.
천겁혈신이 최종보스 삘이기는 하지만 누구도 천겁혈신이 노사부보다 강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천겁혈신으로 추정되는 무명 역시도 노사부의 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공포를 느낀다.
작품의 언급상 오레키 호타로의 상위호환, 지구 반대편에서 전화로 모든 상황은 정확하게 판단해 내는 모습을 보인다.

2.8

작중 최강자 취급받는게 후린지 하야토. 그리고 그런 장로와 무승부를 이룬 것은 팔황단죄인의 요기 오가노스케와 이치에이 큐켄의 권마사신 실콰드 주나자드뿐이다.[54][55][56]
어지간한 초능력은 죄다 구사하는 데다가 심지어 시간 조작, 현실조작까지 가능한 작중 최대의 먼치킨. 마음만 먹으면 사흘 만에 세상을 멸망시키는게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모두가 의심할 여지 없이 작중 최강으로 인정되고 있다. 고로 여기선 2인자를 고르는 게 답이다.
테루의 본교인 시라이토다이 고교 또한 최강으로 언급되었다. 그런데 아치가편에서의 충공깽결말로 사실 미야나가 테루원맨팀 아니냐 하는 거품의혹이 불거졌다. 자세한것은 시라이토다이 고교 문서 참조.
세계 2위, 국내무패. 현재는 고향팀 뒷바라지하며 랭킹전에 참가하지 않아서, 랭킹이 많이 떨어졌지만...중계를 할 때, 선수들보고 "좀 하네요"라고 해설하는 수준이다. 세계 1위가 따로 나오지 않는한, 현재 등장한 인물중은 최강의 실력자.
1편, 3편, 12편을 제외하고 항상 능력치 총합 1위. 거기다 의천검, 청강검, 맹덕신서, 조황비전, 옥새등의 기본아이템은 덤.
쿠보에 맞설 수 있는 자는 개인이든 군단이든 현 상태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요시야를 포함한 다른 전 세력이 동맹을 한다고 하더라도, 쿠보를 타도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절대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쿠보가 소환하는 폐신들또한 쿠보의 부하가 아닌 그저 쿠보로부터 살기 위해 도망치는 존재 일뿐인데 이 도망가는 폐신들은 치명적이게 위험하고 강하며 수도 많아 다른 세력들의 수장조차 혼자서 상대하는 것은 위험할 정도. 마사다 왈 어지간한 구도신은 바른다고 한다.
말이 필요없는 서유기 세계관 최강자. 옥황상제마저도 처리 못해서 골머리 썩던 제천대성을 500년동안 가두어 놓은 장본인이다.
7권 시점에 다다랐을 땐 백철<라이트 세이버> & 흑마<다크 세이버>로서의 순수 역량이 최상급 랭크로 알려져 있는 S랭크를 검도 일체 뽑지도 않고 겨우 맨손 격투전과 1계제의 암술만으로 순식간에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강해져 있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위치에 도달한, 라이벌조차 존재하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1인자들만이 받는 칭호.
작중 예수의 아버지로 나오며 둘은 별개의 존재로 나온다.[60]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이다. 엄청난 편식쟁이여서 채소는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 그 덕에 인류 최초의 살인이 벌어진다.[61] 또한 술을 아주 좋아하는 애주가이며[62] 살면서 물청소를 딱 한번 해봤다고 한다.[63] 아들인 예수를 매우 아끼며[64] 나이가 나이인지라 움직이면 근육통이 온다고... 천지를 창조할 때의 근육통은 작중에서 이미 지나갔고 사실상 세계의 종말보다 천상대전 때[65]의 근육통이 오는게 더 두렵다고 한다. 인간계로 올 때는 흰 비둘기(성령)의 모습을 취해서 온다. 여담으로 무지개에 글씨를 써 예수와 소통하는데 무지개는 모두에게 보이지만 글자는 예수에게만 보이는 듯 하다. 패러디물인 학원 도시[66]편에서는 트리 다이어그램이 연산한 학원 도시의 일주일간의 날씨를 보여주는 비공정에 글자를 써[67] 예수를 당황 시킨다. 이에 예수가 하는 말이 "그런 말은 구름으로 쓰시라고요. 아버지..."
소드걸스 다크의 흑막인 남캐(!). 4권에서 시공간 조작을 비롯한 사기 능력으로 네베스와 괴수대결전을 벌이다가 마지막에는 마이크로 블랙홀까지 날렸다. 티에르 아이실의 말로는 제이나 프리벤터는 물론 수호수나 신수도 상대가 안된다고 한다.
완결 기준으로 현 사신은 아수라 보다 약하다.
작중 최고의 먼치킨이었던 정보통조차 무력, 통찰력 등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지 못했다.
작중 주인공 보정에다가 보유 수호캐릭터들이 많고 그 중 강한 다이아를 보유하는 동시에 다이아가 존재함으로써 강한 캐릭터 변신애뮬릿 다이아로 변신한다. 거기에 애뮬릿 다이아의 필살기인 슈팅스타 샤워는 그야말로 말이 안 나오는 사기기술. 자세한 건 문서 참조. 이 캐릭 때문에 그 애뮬릿 스페이드콩라인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그 세라픽 참콩라인으로 보내버렸다. 단, 작중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전투력 데스 레이블이 더 강하다.
무슨 디지몬마냥 진화를 혼자 엄청나게 해댄다. 나중에 BG에서는 신성한 오브의 DNA를 가진 최강의 바쿠간 얼티맛 워리어중 하나로 나오고 1기에서 미진화 드래고보다 파워가 높았던 바쿠간들 의문의 1패 특히 히드라전설의 여섯전사[70]나머지 최강인 다크온 드라크를 이겼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갱신되는 일을 없을 듯.
애초에 점프 하나로 적들 때려잡는 것 부터가 사기 능력이다. 그 이외에도 절대로 설정상으로 거의 패배하지 않으며 작중 최강자라는 걸 암시하는 요소가 많다. 특히 아이템은 버섯,불,물 가리지 않고 먹어대는 게 일상이다... 이 캐릭 덕분에 루이지콩라인이 되었을 정도니... 단 21세기 이후 작품, 특히 초반부 한정으로 예외도 존재한다.
천개영역이 나온게 없어서 좀 애매 하지만, 작중 언급으로 볼 때 천개영역은 정보통합사념체와 동급 이상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하루히는 무자각 상태에서도 정보통합사념체를 아득히 넘어섰다.
아수라의 분노에서 발을 내려찍어 달을 한방에 뽀개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괴수지만, 어디까지나 크로스 오버라 본가에서도 이런지는 불명이다. 다만 고우키의 기행을 보면 납득이 안되는 것도 아니다.
만화상의 묘사 때문에 이정환이나 윤대협 등이 최강자가 아니냐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작가가 작중 대사를 통해 당시 정우성을 "고교 넘버원 플레이어"라고 설정해놓은 만큼 어디까지나 이 논란은 팬들끼리의 논란이 될 뿐이다. 정우성이 원작 만화상의 무게감 등에서 이정환이나 윤대협보다 밀리는 듯한 묘사가 있으나, 애초에 스포츠 경기에서 한 경기를 가지고 선수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게임 내에서 멘탈이란 외계인 종족을 오직 무기 몇개만으로 학살하고 다닐 정도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로 하프라이프고든 프리맨을 뺨칠 정도이다.
구미호의 오빠이며 구미호는 물론 어머니인 선대 구미호보다 더 강하다.
일단 케이마가 날개를 꺼내서 원래힘을 되찾게 해주니까 작픔에 문제가 있을정도로 날라다닌다.
다만 마지막에는 블리드 카가에게 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펜타미넘 본인의 기초 스펙도 스펙이지만 애당초 펜타미넘은 엑시즈 사용자, 그것도 모든 엑시즈들 중에서도 TOP5 이내에 드는 최강급의 엑시즈 사용자이기 때문에 작품 내 다른 등장인물이 그를 이기기는 커녕 아예 건들 수도 없으며 그보다 강한 기초 스펙을 지닌 엑시즈 사용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펜타미넘은 "절대무적"이다. 자세한 것은 엑시즈(T.U.S) 문서 참고.
보유한 혼의 양과 질이 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패도신의 기본을 무시하고 혼자가 될수록 힘이 무한히 상승하는 버그 캐릭터. 전 평행우주의 혼을 장악해서 엄청 약해졌을 때가 혼잣말로 저주를 읊조리는 것만으로 셀 수 없을 정도의 우주를 소멸시키는 수준이다. 게다가 아무런 특수능력을 가지지 않은 대신 절대적인 존재강도로 자기보다 약한 상대의 공격과 방어를 무시한다. 힘으로 부딪히는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 시나리오 라이터인 14세신이 직접 세계관 내에서 파순보다 강한 존재는 태어나지 않는다고 공인한 세계관 최강자.
작 중 신 한놈은 잉여고, 한놈은 멍 때리다 봉인당하고, 기껏 봉인해서 그 힘을 얻은 놈은 마왕한테 털리고, 한놈은 공기인 등 취급이 안습한 탓에 마왕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가 가장 강해 보이지만,이미 작가가 1주년 Q&A에서 신이 우위라고 밝혔다.

2.9

로이드의 얘기에 따르면 제프티와 아누비스는 쌍둥이와도 같은 동형기로, 기체 자체의 스펙은 대등하다고 한다.
근데 많은 주인공들(1, MOA, 3, 3SL, LR, 4, fA, V, VD)이 세계관을 불문하고 당시의 세계관 최강자들을 격파하고 세계관 최강으로 오른다(...)
마력이나 실력으로 보아 작중 최강이며, 마법사 세계의 모든것을 관할하는영지나무를 불태워버리는데 성공함으로서 현 시점에서는 세계관 최강자로 봐도 손색이 없다.
팬서를 제외한 4인이 일본팀에게 한번씩 깨지기는 했지만 일단 신체 스펙만 따지면 세계관 최강이 맞다. 고딩 수준이 이런데 NFL 프로 선수들의 실력은 대체 어느정도일지 의문. 물론 NFL은 현실에서도 괴물들의 그리고 천재들의 집합소이긴 하다...
드라마계에서 키리야 아오이, 모델계에서 시부키 란이 최강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이돌 부문에서는 칸자키 미즈키를 이긴 1인자가 되었다.
둘다 제국 최강. 각성한 타츠미가 일격을 먹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허를 찔렀기 때문이며, 순수 실력은 에스데스와 부도에게 아직도 조금 밀린다. 실제로 이후 각성한 타츠미를 비롯한 아카메와 남은 모든 나이트 레이드가 부도에게 덤볐지만 오히려 밀렸고 죽을 뻔 했다.[74] 무력만 놓고본다면 부도에 필적한다는 또다른 제국 최강 에스데스 장군도 있지만 전체적인 면에선 부도가 단연 위다.그러나 현시점에선 부도가 먼저 죽은 이상 지금은 에스데스가 단독으로 제국 최강으로 등극했다.그러나 이후 호국기신 지고테이저를 사용한 황제와 그런 것과 상대가 가능한 또다시 각성한 타츠미가 나오면서 애매해졌지만 지고테이저 사용자가 어린 황제고 타츠미 또한 확단하기에는 작중 언급과 뉘앙스로도 제국 최강을 넘거나 위라고 단언할수 있는 것은 아직 나온게 없다.[75][76]
뉴 월드의 마스터 코드를 흡수하고 뉴 월드의 신격 존재가 되었다. 즉, 운영자다. 후속작 아크 더 레전드에서는 갤럭시안이라는 게임이기 때문에 최강이 아니다.
순수스펙은 촉수를 이식한 사신(암살교실)에 절반이지만 174화에서 야나기사와 같이 쓰러뜨리니 할 말 다했다. 다만 작중 나오는 위엄은 이사장님이 최고. 여기서 말하는 이사장님은 아사노 가쿠호.
최종결전때 혼자서 리모네, 비엔트, 사랑의 천사 4명 전원을 제압하고 쥬얼 박스에서 나온 사랑의 웨이브를 막아냈으며 세인트 썸싱포까지 파괴하며 피치, 비엔트를 없애서 승기를 잡아가던 상황으로 만들었으며 사랑의 웨이브에 의해 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악마이면서 세인트 썸싱포를 재생시켰다.
필드위에 있는 돼지들을 거의 전부 원킬+맵 전체를 괴멸시키는 괴악한 스팩을 가졌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인공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을 암살한 인물. 가장 위대한 암살자가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라면 에지오는 가장 강했던 암살자로 불린다.
방뇨하여 각성했을 시.
유일신 YHVH와 싸워서 이겼다. 그리고 전작의 최종 보스히든보스도 알레프에겐 그저 중간보스일 뿐이다. 또한 루트에 따라 저 둘보다 더 위인 대마왕 루시퍼와 신령 사탄하나와 동료가 되거나, 아니면 둘 다 죽일 수 있다.
  • 역왕 리키오 - 사이가 리키오
눈에 보이는 능력치만으로도 최강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보정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력 4인데 무력2 5인 관우와 대등하게 맞짱뜬다거나...
열혈 팬 카페에서 나온 작가말로는 검마는 천하오절중 두명과 싸울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적어도 현재까지 단순 스펙만으로 그를 능가하는 등장인물이 없다. 심지어 김승남의 능력 중에서는 "슈퍼히어로를 급사시키는 능력"까지 있어서 그야말로 먼치킨. 적에게 세뇌라도 당하거나 메두사의 눈빛 광선으로 바보가 되는 순간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벌어진다.
여신이나 맹주처럼 능력이 밝혀지지 않은 존재는 제외한다.
7대 속성 중에서도 상위 속성인 시, 공, 환을 모두 다루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한다. 시속성은 과거의 시간에 간섭할 수 있다는 것으로, 공속성은 공간 이동 및 시공 추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환속성은 인과율을 조절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 중 시-환 속성의 힘을 결합하면 과거의 인과율에 간섭해 역사를 통째로 바꿔버릴 수 있다!
신기급 아이템 완전무장 + 길드 무기 스태프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을 장착한 상태일 때. 다만 길드무기가 없어도 이세계 한정으로는 최강자가 맞다. 이름이 등장한 모든 캐릭터 중에서는 터치 미가 최강. 설정까지 언급하면 위그드라실 플레이어 중 터치 미보다 강한 플레이어가 위로 두 명이 있고 몬스터까지 포함하면 월드급 에너미.[81]
역대 마녀계 여왕 중에서도 최고의 마력을 지녔던 여왕이다. 그러니까 작중 시점만이 아니라 마녀계 역사를 통틀어서 최강.
6계의 대표자가 창조신에게 호소함으로 사라진것 뿐 실상은 창조신의 이면.
용이랑 파멸의 주문따위 없이도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여신을 세트로 개발살냈으며, 아예 이 퀘스트에서 신을 넘어선 자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그리고 용사300에서는 초마왕이나 여신보다 강하다는 초누아르마저 끔살했다. 물론 혼자 이긴게 아니라 파티원들이 있었지만, 애당초 별 도움도 안되는 존재인지라 사실상 혼자 박살낸거다.
후속작에선 수수께끼의 아저씨라는 알 사람은 다 아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는데, 천년의 역사를 통틀어서 이 양반보다 강한 인물이 없다. 얼마나 강한지 타임스트림으로 인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진 유샤조차도 압도적으로 털어버렸고 마황제조차 상처하나 없이 혼자서 쓰러트릴 정도로 강하다. 세컨드 주인공이 은근히 혈통빨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여기까지 강하단 건...
초대 용자답게 작중 내내 무적으로 등장 이후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으며, 최종보스인 다이노 가이스트를 상대로도 언제나 우위에 서 있었다. 필살기인 썬더 플래쉬도 마찬가지로 단 한 번도 깨지지 않았다.[83]
주인공이면서 세계관 최강자인 케이스라 독자들은 그 어떤 강한 악당이 나와도 주인공이 질 걱정보다는 얼마나 사이타마의 진심을 끌어낼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글렌 아자레니, 이리즈 아류사니 하는 괴물들도 많지만 원래 세계에서는 이미 죽은 이 자들을 이 세계로 불러들이는 최강의 마법은 재치더라도 마법사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괴물 같은 마법인 재현대계의 유일한 정통계승자다. 이 마법 앞에서는 마법으로는 정면승부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마법 소거 현상만으로 대적해야 한다..
  • 유령왕 - 토아 : 현(現) 인간의 왕. 그 어떤 인간도 토아의 특기이자 현재 최고의 가치를 지닌 [파괴]에는 못 미친다고 그의 스승이자 선대 인간의 왕 레이스가 인정했다. 심지어 묘사나 정황을 보건데 신인류(페어리스)의 왕으로 추정되는 마리 루는 물론이고 이빌 페노메논의 왕인 레이스조차도 압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재능 - 유우키 유우나 : 토고 미모리가 유우나네 옆집으로 이사간 것이 특유의 높은 적성 때문이며, 본편에서도 굵직한 버텍스는 전부 유우나 혼자서 처치했다.
    • 경험치 - 노기 소노코 : 개화경험 1위. 직접적으로 용사로서 활동할 수는 없지만 21체의 정령이 있고 버텍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용사들을 제압할 수 있다.
흔히들 어둠의 유우기를 최강자로 알고 있지만 최종화에서 삼환신을 쓰는 어둠의 유우기에게 승리했고, 그가 명계로 떠난 뒤에도 계속 최강자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정작 카이바는 이후 어둠의 유우기만 찾아 다닌다
주인공들인 츠쿠모 유마아스트랄이 오버레이해 변신한 존재로, 능력으로나 행적으로나 완벽한 세계관 최강자급이다.사실 특수능력 없이도 그 제알과 비긴 카이토가 진정한 최강자
No.100 누메론 드래곤 처럼 세계를 창조한 신의 카드조차 유토피아가 적에게 마무리를 날리는데 보조를 해줄 뿐이다.
정확히는 인물이 아닌 물건이다.
화신도 진화하고, 골판지 전기와 크로스오버된 극장판에서도 화신암드가 붉은색이 되어 강해지며, 갤럭시에서도 소울이 진화한다. 아예 엔도 마모루를 뛰어넘는 주인공 보정이라고 문서에 서술까지 되어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다.
만화, 게임, 애니 모두 최강. 성장을 위해 타쿠미의 패배를 기다리지만 작중 내내 타쿠미가 무패를 기록하자 참다 지친 나머지 시승한 임프레자로 아키나에서 관광보내 직접 패배 기록을 만들어준다.
어째 양 세계 최강자들이 모두 저질체력 + 약골이다(…). 밸런스 패치
매 시리즈마다 마왕이니 마신이니 하는 놈들을 단신으로 때려잡고 있다.
작가가 완전체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와 완전체 아라라기 코요미를 제외하면 오시노 메메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공인했다. 결국 키스샷과 아라라기가 둘다 힘을 잃은 현 시점에서는 오시노가 독보적인 최강자.
신작인 세컨드 선에서 델신 로우가 흡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콜을 뛰어넘을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지만 아직까진 콜이 우위로 보인다.
화륜과 공동 1위이긴 하지만 화륜이 죽는 바람에 이 카테고리가 되었다. 그런데 실제로도 정말 박빙의 차이로 화륜을 이겼다.

2.10

일명 신도 죽이는 신, 홍세의 진정한 마신이라고도 불리며 실제로도 홍세의 신중 천벌신으로 돌려말하지만 파괴신의 지위를 갖고있다. 당장 홍세의 무리중에서도 강자로 손꼽히던 구해천칭아시즈, 헌터 프리아그네가 저항조차 못하고 끔살당했으며 그가 가진 신으로서의 권능 천파양쇄는, 자신의 그릇인 플레임헤이즈와 무리 하나를 제물로 바쳐서 아라스톨 자기 자신을 현신시키는 무시무시한 필살기다.
작중 점점 강해지며, 유우키를 이긴후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다. 남들은 하나 가지기도 어렵다는 궁극능력을 양산수준으로 가지고있었는데다가, 그것들을 통합하며, 최강이라 불리는 궁극능력 공허의 신을 습득했다. 게다가 희대의 사기능력 순간이동[91]까지 있으니... 특히나 유우키가 시공의 끝으로 날려준덕분에 무한한 저장공간인 허수공간에 허무에너지가 장난아니게 축적되, 세상을 수백만번 창조할 수 있을 지경까지 되었다. 수명까지 존재하지않으니 말그대로 작중 앞으로도 영원히 이길자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92] 사실상 작 마지막시점에선 유일신급이다. 벨다나바의 거의 모든힘을 사용 가능하던 유우키를 허무에너지가 실린 발차기 단 한방으로 리타이어 시켜버린것부터(...) 본인뿐만이아닌 본인나라세력인 템페스트도, 세계 최강종인 용종에 각성마왕의 수준을 넘어선 디아블로[93], 그리고 그 디아블로보단 약하지만 동급의 지위를 가진 악마왕들 3명, 게다가 그 벨드라와 격투로는 호각 이상으로 싸움이 가능한 제기온, 각성용사인 레온과 각성마왕인 미자리도 처리하기 힘들어했던 마인 3명중 한명을 펀치 한방에 리타이어시킨 베니마루등등, 이미 힘의 자릿수가 다른 강자들이 줄비(...)
고신(古神) 중에서도 일반 고신과 클래스가 다른 정의의 대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육체를 가졌고 원래의 전투력도 뛰어나다.인간의 혼(그것도 남자)을 가진 탓에 마력이 줄줄 새서 마물이 꼬이고 몸 상태가 들쭉날쭉해서 문제지(…).ZERO 2세대에서 이미 혼자서 바리하르트 중요 신전도시인 마크루를 전멸시켰고 VERITA 정사 루트에서 혼자 쓰러뜨린 마신만 4명이 넘을 정도의 강자.게다가 마신이나 용의 무녀를 사역마로 데리고 다니는 수준.전여신 2 시점에선 고신 진영의 군신을 사도로 맞을 정도다.루나=클리어와 대화했을 때 "날 저지하려면 마즈테리아 군단 2개는 데리고 와야지"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94]루나는 그걸 전혀 부정하지 않으며, 리피아 일리나 마시룬이 "리위의 숙적"이라고는 하지만 VERITA 종장에서 리위가 방어만 하다 쳐발린 끝에 심장이 뚫려 끔살당할 뻔한 걸 생각하면 글쎄(..)실제 게임 성능상으로도 ZERO의 경우 세리카만 키우면 종장까지 클리어에 아무 문제가 없고 VERITA에서도 만렙시 스탯상 최상위권인데다 2.0어펜드 설치시 항상 데미지가 오버킬을 찍는다.카미도리 등 외전작에서 슬쩍슬쩍 언급되면 주변 인물들이 말 그대로 두려움에 온몸을 떠는 존재.
셀베리아 블레스도 각성한 아리시아에게 호각은 커녕 거의 유호타 한번 못줄 정도로 관광당했다.
작품 특성상 대 노이즈 전을 제외하면 그 어떤 상대에게도 밀리지 않는 작중 최강자. 심포기어를 장착한 카자나리 츠바사의 공격을 주먹 하나로 막아내고, 소녀 한명을 데리고 건물 위를 뛰어다니는 먼치킨적 존재다. 그러면서도 본인 왈, 강함의 비결은 '(액션)영화 보고 먹고 잔다'라고 하니 할말 다 했다.(...) 심지어 1기 최종보스였던 피네를 상대로도 밀리기는 커녕 밀어붙였기 때문에 피네가 꾀를 써서 겨우 전투불능으로 만들었을 정도.
  • 절대쌍교
    • 소설 - 연남천,요월 궁주
    • 만화 - 1부 연남천. 가의 10중천에 대성한뒤 같은 천하 3대 고수중 하나인 위무아를 넘사벽으로 압도하고는 같은 3대 고수 중 하나인 명옥공 9층을 대성한 요월 궁주가 겨우 호각인듯 했으나 2부에서 더 강해지고 비상식적인 무공을 사용하는 요월을 1부 상태와 다름 없는 경지에 지식 부족+녹슨 검술 상태에서 무승부를 이루었고 검이 부러진뒤에도 여러번 계속 붙었으나 계속 무승부를 이루면서 1부 당시에는 연남천이 우위였다는게 밝혀졌다. 2부 극도상존. 여의지경 연남천과 보름동안 화산 마그마 안에서 싸워서 멀쩡히 이기고는 아예 생과 사를 초월하는 경지에 오르며 윤회를 초월하게 되었다.2부에서 연남천을 이긴 자는 극도상존 이외에도 있긴 하지만 생과 사,윤회의 법칙 마저 벗어나는 자는 작중 극도상존이 유일하다.[95]
중2병 세계에서 5vs1로 압도적인 승리, 현실세계에서도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상당한 신체능력을 보이며 국자를 흉기로 바꾼다.

2.11

이 사람 때문에 창세기전 최강논쟁은 졸지에 2인자 논쟁이 되었다.(...)
완결 까진 발틴이 어떻게든 발라티아를 이겼으나... 최종보스인 영룡왕 발라티아가 본체가나서서 싸운상태가 아니고 마지막 결전 당시 발라티아는 본체에서 대리로 나온 수많은 화신들중 하나였다. 작중에서 자기보다 더 강한 화신들이 존재한다고 언급. 진정한 발라티아가 나왔으면 발틴이 염마염동 10계를 달성한다 해도 절대 못이기는 최강이다
천공계의 두 거목인 창조신 브라흐마와 조화신 비슈누가 합심해서 시바를 대적했었으나, 죽인게 아니라 어렵게 이동궁에 가두어놓은 정도였으며 그 과정에서 브라흐마는 죽고 말았고 비슈누는 많은 힘을 소모해버렸다. 마지막에 슈라토와 가이가 합심하여 시바를 이기긴 했어도 어디까지나 시바 자신이 검은 소마를 과도하게 남용하여 자멸한 것이었다.
마도천하의 1인자인 대종사와 마교혈맹록 10위권 안에드는 최고수들인 독수마불 최염, 제강산, 빙후 4사람이 합공한끝에 겨우 쓰러뜨린 정파의 최고수이다.
철권 시리즈 내내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했던 사실은 아자젤의 부활을 위해 세상을 어지럽히는게 목적인 하수인들이었다. 비록 데빌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린 카자마 진에게 깨지지만, 진의 계략으로 너무 일찍 부활한 탓이 크다.
애니에서는 다소 안습하게 털리지만 원작 만화 설정상 오쿠무라 린조차도 지금은 사탄에게 한주먹거리도 안된다.

2.12

특히 현실세계에서 그의 카드는 최강의 성능을 가졌다.
당초 나나미는원래부터 몸이 병약하여 한계가 있었고 악도 비타를 무장하고 보완했으나 동생인 시치카와의 대결에서 거의 일부러 져주고 사망하고 넘겨주고 만다.
'강철'이라 불리는 검신 및 군신 계열의 신들 중에서도 최강이다.
주인공 최강의 대표적인 예. 주인공 보정이고 뭐고를 다 떠난 작중 최강의 천재, 작중에 등장하는 그 어떤 라이벌도 결국 츠바사에게 승리하는 묘사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회원 따위는 비교도 안 되고) 다른 신 을 합쳐도 못 따라갈 만큼 거대한데 정작 본인은 모른다.[104] 사실 전투에 직결된 능력은 아니지만 그런 약점조차 무의미할 만큼 영향력이 거대하다.
파일럿, 무력(신체능력) 두분야에서 세계관 최강자. 각분야에서 약간의 논란은 있었으나 제작진 공인으로 세계관 최강자라 설정되었기에 그 논란은 일소되었다.[105]
영화 최후반부에 하늘 위에서 여래신장을 터득한 뒤 손바닥지르기 두 방만으로 화운사신을 데꿀멍시켰다. 참고로 두번째로 지르니까 화운사신 뒤에 있던 돼지촌 단지 3층이 손바닥 모양으로 한꺼번에 날아갔다. 흠좀무.
원래 살던 세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힘이 너프가 되어 버려서 현재는 불확실했지만 마력이 풍부한 세계로 넘어가자 체술만으로 최강자인게 허세가 아님을 보여준다. 게다가 기초 스펙이나 능력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인정하는 가히 최강이다. 그리고 질 드 레와 결전때 드디어 힘을 썻는데 원로의 수장급인 질을 아예 봐주면서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만으로 개패듯이 패면서 발라버리고 있었다. 게다가 그 때는 라크 알펜의 몸을 쓴 상태라 풀스펙이라고 볼 수가 없었다.
단순히 강하니 약하니하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전지전능하여 오히려 우둔해보인다는 일반적인 전지전능에 대한 인식을 뒤엎는 형식으로 묘사된다.
맨몸으로도 카무이를 입은 딸내미들을 가볍게 털어버리고, 최강의 카무이인 신라 코케츠를 입었을 때는 정말 세계관 최강자가 맞다. 마토이 류코가 센케츠 키사라기와 도검 가위 완전체를 들고도 탈탈 털렸다. 마지막에도 류코가 이긴거라기 보다는 특수능력으로 신라 코케츠를 흡수해버린 것. 그러고 나서도 센케츠가 그 힘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붕괴해버리기 시작했다.

2.13

그전까지 최강자라 여겨지던 대마왕 버언의 전성기 시절과 대결에서 처음엔 밀리며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상대했 으나 쌍룡문에 각성한 뒤로는 혼자서 모든 파워를 해제한 귀안왕 버전 버언까지 말그대로 관광보내버린다. 신이 만들었다는 세계관 최강검 진마강용검조차 타이의 힘을 못 이겨 부서져버릴 정도 흠좀무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소녀이다. 아무리 강력해도 채액 1g당 최대 1g이 정상인데 타라 덩컨은 112g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블랙드랜져로 카이는 러시아경기 결승전에서 미국팀과 중국팀을 혼자서 상대 해 죄다 발라버렸다. 이후 주인공팀의 강민, 레이, 교수를 상대로 3대1을 펼치나, 손 쉽게 발라버렸고, 신형 탑블레이드를 탑제하여 뒤늦게 참전한 맥스와 함께 4대1로 다굴하고 강민이 드랜져까지 동원해서야 겨우 이길수 있었다.
옴니버스와 프라이머스, 유니크론을 탄생시킨 전능한 존재.
작중에서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 세 명의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트리니티라 불린다. 아딤은 이 셋 중 한 명인데, 사실 다른 둘의 힘도 원래는 아딤의 것이었다. 말 그대로 절대자였던 셈이다.그러나 절대자인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하면 세상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지니고 있던 힘을 셋으로 나누어 그중 둘을 다른 이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그 둘의 힘을 합친 것보다 자신의 힘이 월등하게 강해서, 스스로를 봉인하여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 자를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2.14

라이트닝 리턴즈에서 주인공인 라이트닝이 인간을 초월한 신이 되면서 최종보스인 부니벨제를 상대로 압도하면서 동귀어진할 했다.
셋 다 초신으로서 모두 전차원 단위로 전지전능하다.
세계관내 거의 정점이라 할 수있는 파워퍼프걸을 능가하는 작중 유일한 빌런이다.[110]처음 등장했을때부터 파워퍼프걸에게 패배를 안겨주고, 약점을 잡혀 패배한 뒤 나중에 재등장 했을때도 그나마 있었던 약점도 커버되어 거의 파워퍼프걸을 가지고 놀다시피 했다. 다만 그렇게 또 약점을 공략당해 어처구니 없이 발린다.. 사실 파워퍼프걸보다 강한게 맞긴 맞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콩라인취급 받는다. 안습
태고에 세계를 지배했던 종족인 드래곤들을 혼자서 학살해버릴정도의 실력자.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세계를 지배할수있다고 한다. 7년후의 미래에서는 세계는 아크놀로기아에게 지배당한다고 하는데... 알바레스 편에서는 또하나의 최강자 후보인 제레프조차도 페어리 하트가 없으면 쓰려드릴수 없다고 한다.
신오지방의 전설에 언급되는 포켓몬 세계의 창조주.[111][112]
모든 S.P.E.C.I.A.L 스탯이 10이고, 개사기 무기로 무장되어 있다. 게다가 체력도 999이다. 생명체 한정 기계병기까지 합치면 리버티 프라임이 최강이다.
폴아웃 세계 최악의 마굴인 디바이드에서 살아남아 돌아왔고, 자신의 라이벌인 7번째 배달부를 무찔렀다.[113] 게임 시작 전에도 최강이였던걸로 보이는데 머리에 총알을 두발이나 맞아도 트라우마 따위는 안걸렸고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몬타나, 콜로라도까지 횡단했으니 서부 전체를 떠돌아다녔을 수도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주인공이지만 각 팩션 보스들 입장에선 이쪽이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인간쓰레기 천국인 작중에서 무력으로 단 한번도 진 적이 없다. 기안84가 스토리 꼬이면 데우스엑스마키나로 사용중.
람다 드라이버를 작동시키면 완전히 답이 없고, 람다 드라이버를 제외한 상태에서도 레바테인보다 성능이 높은 사실상 최강의 기체로 작중에서 공인되었다.
개그성 단편이라 진지하게 따지기는 힘들지만, 작중 묘사된 것만 따지면 분명히 지상 최강의 인간이다. 맨몸으로 총과 수류탄을 상대하는 인간흉기.(...)
퓨처라마에서 이보와 맞먹는 존재는 벤더가 만난 신밖에 없다 하지만 신은 중립자 같은 성격이고 보여준 것이 없다. 이보는 3000년대 인류와 우주의 다른 외계인들마저 간단하게 촉수로 제압을 해버렸다.
슈발리에 멤버들도 몇십명이 덤벼야 겨우 상대가 가능한 노바를 혼자서 거뜬히 상대할 뿐만 아니라 노바의 자폭공격도 막아낸 그야말로 이 시리즈 최강의 먼치킨.
프레시 프리큐어!두 사람은 프리큐어가 없는 이유는 프레시 프리큐어는 선정이 애매하고, 두 사람은 프리큐어에서는 퀸과 자아쿠킹은 서로 완전 상극이지만, 서로에게 무조건 영향을 주는 존재들이라 역시 선정 애매하다.
단일 개체 최강이라는 점은 타 최종보스와 다를 게 없으나, 고얀은 억겹의 세월을 살아왔고 동시에 그 세월에 준하는 힘을 사용하여 지구를 순식간에 끝장낼 수도 있었다. 힘만큼은 모든 미디어믹스 포함 프리큐어 시리즈 최강최악의 최종보스.
프리큐어들이 이긴게 아니라 데스파라이아가 갱생돼서 평화가 찾아왔다. 강함은 프리큐어들이 손도 못댈 정도였다. 설득해서 겨우 이렇게 된 것. 게다가 불사의 존재.
프리큐어 측에는 밀키로즈까지 있었는데도 최종보스답게 6 vs 1의 싸움에서 선전했다. 일단 단일 개체로는 최강이 맞다.
무한 실루엣의 크기는 초은하 그렌라간과 동급이며 샤우트몬 X7 슈페리얼 모드처럼 공격을 무효화하는 힘을 가졌다. 강조 표시된 이유는 TV판은 4명이 합체한 합체캐릭터지만, 코믹스에서는 츠보미 혼자 이 상태가 되기 때문.
위에 관장과 같은 경우다. 다만 트리오 더 마이너를 흡수하고 난 뒤 모습을 말한다. 하지만 이쪽은 데스파라이아 처럼 마지막에 갱생하고 환생(?)하여 프리큐어들과 같이 지내게 된다.
5명이 필살기 자체가 되어 날아간 직후 탄생한 캐릭터로, 무한 실루엣과 비슷한 케이스.
장난이 아니다. 말 그대로 최종보스를 장난감 갖고 놀듯 떡실신시켰다. 파르테논 모드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프리큐어판 베지트.
파르테논 모드의 큐어 하트와 비슷한 케이스. 다만 이쪽은 그래도 최종보스가 어느 정도는 엇비슷하게 싸웠다.
큐어 플로라와 그 동료들이 그랑 프린세스가 되었음에도 디스피아를 완전히 이기지 못 했고 절망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클로즈의 말로 보아 승부가 나지 않을 듯. 다만 큐어 플로라는 예프파의 경우처럼 최종보스를 설득했다.
프리큐어 시리즈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 등장 당시 기준으로 그 전까지 방영된 모든 시리즈의 악의 세력들의 사악한 에너지가 융합해 탄생한 존재로, 그 위용으로는 역대 악당 캐릭터 중 최강.

2.15

재력이나 패기로는 사츠키타네 미카코, 두뇌로는 스가타 에이시로가 최강자이다.
작중 '그' 텐노스 아테네를 거의 농락하다 싶히 가지고 놀았다(...) 흠좀무.
작중 최강의 종족인 드래곤족 진정한 최강자인 만큼 그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마력양은 최상급악마들 전원과, 구 4대 , 현 4대 전원, 5대 용왕 전원, 그리고 전성기 때의 이천룡은 물론이고 그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오피스>(정확히는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에게 전체 힘의 4분의 3을 빼앗겨 약해지기 전 당시의...) 조차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 어떠한 물리적 공격도 씹어버리는 존재이고, 시공간도 이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3대 공돌이 중 첫째이신 고든 프리맨도 이 사람이 시공간 간섭을 걸고서 나타나면 꿈쩍할 수가 없으며, 하프라이프 최종 보스인 니할린스를 쓰러트린 뒤에 이 사람이 나타나 고든을 데려가지 않았다면 고든은 그대로 Xen 행성에 남아서 물밀듯이 밀려오는 외계인들을 상대했어야만 했다. 하프 라이프 2:에피소드 1에서 보르티곤트들에게 저지당하긴 했지만, 보르티곤트 수십 마리가 달려들어 저지했으며, 현재까지 나온 하프라이프 시리즈만으로 보면 최강자가 맞다. 그런데 게임 중 G-man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본인은 어떤 단체에 속한 인물임을 알 수 있는데, 그 단체에 G맨보다 강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확실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면 G맨이 최강자임은 부정 할 수 없다.
단, 같은 세계관에서 이어지는 헌티드 스쿨 시리즈에서는 가끔 밀리는 모습도 보인다. 가끔.
아야토가 사취성무제 결승전에서 이겼으므로 최강자는 아야토. 다만 정발이 안 되었으로 을 동등한 존재로 보는게 좋다..
신이다.
그렇다고 무력이 투반 사노오보다 못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인간은 그냥 작중 먼치킨.
현재까지 진행된 전개에서 단연 최강의 단일개체다.[115]
비록 봉인되어있지만 능력은 신에 필적하고 장차 예언에 따라 지구와 우주에 종말을 가져올 존재라 한번 봉인이 깨지면 답이 없다.
  • 홈키퍼 테츠[119] - 만화신
  • 흑신 애니판 - 마사가미(진신)
다만 신적 존재들과 타르넘의 선조들을 제외한 기준이다.
간혹 도우야 고요가 마지막 한 수를 알아챘다면 이겼을 거라는 의견이 있지만 애초에 그 수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 결국 그의 한계이며 사이 역시 그 한 수를 생각해낼 수 있는 경지에 다다르지 못했기에 생전에는 결국 '신의 한 수' 에 다가서지 못한 것이다. 즉 작품상에서는 해당 수를 그 이전까지는 최소한 그 상황에서는 사이나 도우야 고요로서도 미처 생각할 수가 없는 오직 히카루만이 생각해낼 수 있었던 그런 수였을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물론 히카루야 주인공 보정을 받은 덕분이고.

2.16 알파벳

사야와 디바의 어머니인 SAYA의 슈발리에인지라 이 두명의 피로도 안 죽는, 말 그대로 불사신이다. 게다가 전투력도 보통 인간의 형태로 그냥 말 한마디로 디바의 슈발리에중 한 명인 제임스를 물러나게 한 전적도 있을(이때 제임스는 익수형태였다!)정도다.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안 나왔으나 작중 행적들을 보면 그 디바조차 뛰어넘는 답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억을 되찾은 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후미토가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장 강한힘"이라 한 노즈치를 원턴에 썰어버리는 정도. 게다가 자기 스스로도 본질적으론 옛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거의 불사신 정도의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옛날은 한번 폭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선대 쿠토와 그때의 타다요시인 카게키리가 협공해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을정도였다.
어디까지나 마법적인 능력치 한정이지만, 세계관 최강. 작중/작외 언급 어느쪽이든 세계관 최강의 마법사라고 인증받았다.[124] 하지만 작중에서는 세계 최강의 마법사는 전 세계관 최강자인 크로우 리드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쿠라의 성격상 따로 크게 이름을 알리게 활약할 성격이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마력량, 제어력등의 항목에 대해서는 크로우 리드의 환생인 히이라기자와 에리오르가 직접 크로우 리드 이상이라고 인증때렸다. 게다가 클리어 카드편에 들어서면서 추가 설정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츠바사 크로니클에서는 과거에 본인이 지팡이라는 대가를 지불한 것으로 현재에서 페이 왕 리드가 직접 어그러트려 붕괴하는 세계와 섭리를 모조리 복원하는 무시무시한 업적을 이뤘다. 단, 크로우 리드의 위명이 너무 강한데다가, 정작 사쿠라는 사쿠라 카드[125] 이외에 쓰는 마법이라고는 예지몽이나 꿈을 통한 대화[126] 정도지만, 최근에는 클리어 카드를 제로에서부터 만들어내고 있으므로 사용 마법 레퍼토리가 커지는건 확실하다.
작중 카인다크는 D.I.O의 레벨로 50레벨인데 시리우스는 50레벨을 넘는다.
2기부터는 이스카 마키시마, 영웅왕 아델라이드 그랑마니에, 마왕 발레리오 칼바도스 등 새로운 강자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살짝 애매해진 감이 있다. 일단 공식적으로 '대륙 최강' 타이틀을 가진 건 달키안이지만 그것이 저 세 인물을 포함한 것인지, 그리고 저 세 명의 실력이 정확히 어느 수준인지가 불명.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 대놓고 괴물이라고 두려워할 정도로 매우 강한 초능력자. 같은 초능력자인 아들내미도 그냥 씹어드시는 게임이 안되는 수준의 초능력을 갖고 있다. 죽이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후 자신의 차원을 창조하거나,현실 구현화를 하는 걸 보면 정말 한계가 없는 것 같다. 약점이라면 본인의 정신이 불완전하다보니 컨트롤을 제대로 못해 무조건 파괴한다는 것.
이 캐릭은 최강자를 넘어선 최흉자 지금까지 그가 부순 적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해보라... 그러나 우리는 그의 체력이 1임을 상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를 하는 플레이어들 이야말로 최강자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 OFF - 배터또는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는 저지
백은의 왕으로 군림해 놓고는 마지막 화에서 녹색의 왕 히스이 나가레이겨버렸다.
그 무시무시한 힘을 뿜어댄 오로치와 같은 지구의사을 거느리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잠시동안은 의 힘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이퀘스트리아의 유니콘-페가수스-어스포니 대부분 + 디스코드의 힘까지 대거 흡수한 티렉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작가 공인 최강. 각각 물리 최강과 상성 최강.
하나하나가 인류 멸망 가능한 수준의 존재들. 설정상 터무니없이 강한 존재라서 작가 자신조차도 이 녀석(들)은 무조건 제껴놓고 순위를 나눌 정도이다.
작가 공인 공의 경계 최강의 능력자. 공격력 최강에 사정거리 최강, 사용조건도 단순해서 스펙으로는 최강이다. 다만 아라야 소렌은 인간이 아닌 현상으로 분류되는 존재라서 이쪽까지 포함하는지는 불명.
알퀘이드는 작가 공인 지구 최강. 프라이메이트 머더는 최강자 중 하나. (가월십야 데일리 메세지)
아키타입 어스는 공식 최강 언급은 없지만 작중에서 나온 힘은 알퀘이드를 압도한다.
백금면모는 나스 공인 EXTRA와 CCC 최강자로 솔로몬과 동급의 대재앙. 키아라는 '성욕 완전 OFF'인 세이비어 외에는 답이 없다. 둘 다 답 없는 최강자라고 나와서 둘의 우열 비교는 어느쪽이 우위인지 불명.
아직 설정이 다 공개되지 않은 하이브 마인드가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크탄들 역시 귀환 떡밥을 뿌리며 손짓으로 블랙홀을 열던 코스믹 호러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1. 디케이드에서는 초월자가 된 모습으로 나오지만 키바 작품 내로 한정했을 경우 다크 키바가 존재하기에 애매해진다. 다만 와타루에게는 잔바트 소드라는 사기템이 있으니 이쪽이 더 우위일듯.
  2. 극장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서프라이즈 퓨처의 최종보스. 작중 묘사를 보면 진화도 안 한 상태로 미래의 드라이브를 이겼으며, 본인 혼자서 본편의 반노를 쌈싸먹는 수준의 스케일을 지닌 '영원한 글로벌 프리즈'라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흠많무... 애초에 이 놈은 마지막 넘버이니 만큼 반노가 인간의 악한 마음은 싸그리, 남김없이 몰아넣었다는 가설까지 있으니...
  3. 패러독스 로이뮤드를 이 상태로 쉽게 쓰러트렸다
  4. 반드시 승리하는 권능으로 자신의 승리를 현실로 만들거나, 자신의 위계가 상대방보다 무조건 높아지게 하거나, 법칙을 조작해 인과를 초월한 결과를 만들어내거나, 모든 평행우주를 갈아엎는 초대규모 현실조작 등등 무엇을 해도 프라임에겐 결코 닿지 않는다. 단순히 먹힐만한 기술이나 능력이 안 나온 게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뭔가가 먼 미래에 등장한다 해도 그것조차 이미 초월한 상태다. 그 이전에 프라임 자신이 세계관 내의 모든 기술과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다룰줄 알기 때문에 무적 속성을 제외하고 실력대 실력으로 붙는다 해도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설정상 불가능하다고 못박혀 있지만, 만약 소멸시키는데 성공했다고 가정해도 주인의 가호 아래 무한히 다시 등장한다.
  5. 프라임은 매순간 수많은 우주가 탄생하고 소멸되는 것과 그 우주들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이 겪는 일상을 실시간으로 느끼고 그 모든 것을 '자연스러운 일'로 여긴다. 즉 어지간히 막장인 일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기준은 있어서 한 번 나서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프라임을 나서게 할만한 존재들은 알아서 깽판을 자제한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분위기가 생겼던 것은 아니고, 우주적 초월자들의 이기심과 타락이 극에 달하자 모든 것을 포용하기만 했던 주인이 처음으로 '심판'을 행해 최초의 프라임인 프라이오스를 강림시켰는데 이에 수많은 초월자들이 갑자기 채워진 족쇄를 부정하며 덤벼들었다. 그 결과 프라이오스에게 덤빈 모든 우주적 존재들이 모조리, 일격에 갈려버리는 몰살쇼가 펼쳐졌다. 이 사건으로 두려움을 갖게 된 최상위급 초월자들이 자신의 행동에 제동을 걸면서 이 동네는 프라임이 신경 쓸 필요가 없을 만큼 '적당히 강한' 자들이 더 날뛰는 신기한 곳이 되었다. 물론 세계관이 워낙 큰 탓에 그 '적당히 강한' 자들 중에도 우주 하나 날리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괴물들이 있어서 인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코즈믹호러.
  6. 프라임은 모든 법칙, 사상, 인과율에서 벗어나 있어 전투력의 계측 자체가 불가능하다. 프라임에게 마구 쓸려나가는 사냥꾼들에게도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는 '나약한' 아우터 갓조차 우주적 사상을 간단히 지우거나 무한하게 분단된 차원을 만드는 등 상식 밖의 힘을 다룰 수 있다. 즉 모든 프라임은 힘의 크기 자체는 의미가 없다. 다만 프라이오스는 최초의 프라임으로서 전투 경험이 가장 많아 최강자로 인정되는 것이다. 물론 프라임 같은 존재들이 서로 붙으면 그 여파만으로 세계관이 끝장나는 결말이 기다리기 때문에 실제로 싸워서 우열을 가린 것은 아니다.
  7. 작가 이경영의 다른 소설인 레드혼, 섀델 크로이츠, 흑선, 그라니트의 세계관도 프라임이 관리하고 있다. 즉 프라이오스는 사실상 이경영 월드의 최강자. 물론 각 소설은 어떠한 접점도 없는 독립된 작품들이고, 등장 캐릭터들은 서로를 인지할 수 없다. 오직 프라임들만이 각 소설의 세계관에 연결고리를 뻗어놓고 있는데 가즈나이트 이외의 다른 소설에 등장하는 일은 영원히 없을 듯 하다. 가즈나이트 다음으로 스케일이 큰 소설인 그라니트도 고작 우주 하나의 운명을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에 프라임이 등장하기엔 판이 너무 작다.
  8. 엄밀하게 말하면 진정한 최강은 프라임의 창조자이자 전지전능함을 보여준 '주인'이지만 주인은 모든 것 그 자체인 존재라 최강이라고 표현하기엔 모순이 있다. 굳이 우기면 자신의 몸에서 자기가 최강이라는 말이 되버린다.
  9. 가토와의 3회전에서 이김으로써 가토를 뛰어넘고 최강자로 봐도 무방한듯 하다. 단 그 당시 강토는 가토와의 결전을 위해서 엄청난 준비를 했다는걸 감안해야 한다.
  10. 진리는 세계관내 일종의 법칙이 단순히 인간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것이 맞다
  11. 그러나 시리즈 최강의 고지라인 버닝 고지라를 작중 압도하다가 인류의 냉각 미사일 보조 + 분노한 버닝 고지라의 최후의 필살기로 그나마 겨우 이기게 된 디스트로이어가 최강이라고 보는 일각.도 있으나, 어쨌거나 결국은 고지라에게 마지막에 패배하고 죽었다. 물론, 디스트로이어를 죽인 후 고지라 역시 죽고 말았지만... 참고로 카이저 기도라도 사실 시리즈 최강의 괴수로 팬들에게 거론되는 파이널 워즈 고지라를 압도했긴 했지만 고지라를 상처를 입힌게 아니라 힘을 약화시켜서 압도했기 떼문에 좀 미묘하다.
  12. 곡괭이 시리즈의 단일 전투력 최강자이며 세계관 최고갑옷과 최고의 무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하지만 살인마.
  13. 곡괭이 시리즈 마지막(?)작품인 The Legend of Gockgang-E에서는 진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주인공을 이겨서 죽이려고 하지만 엄마의 마법으로 인해 오히려 죽게 된다.
  14. 미후네 쿠미(구미)의 할머니
  15. 구미의 할머니는 작중 유도 부문의 최강자이고 공태랑은 학봉고교 학생 격투가 중 최강자이자 작중 후배들인 사이고 산시로(시로), 이가 토시히코(이하), 사메지마 하루키(춘수), 미후네 쿠미(구미)의 멘토 역할을 한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전선이 최강자지만 이 영감탱이는 공중부양의 후유증으로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활약이 거의 없다.
  16. 공태랑과 전선을 능가하는 이 작품 최강의 변태.
  17. 마계의 모든 마물의 힘을 받고 각성하여 클리어 노트 완전체 이상의 힘을 얻었으며,제 14번 주술 싱 베르원 바오 자켈가를 사용한 상태에서는 완전체 클리어 노트를 가볍게 씹어먹는다!!
  18. 물론 일시적인 각성이기에 평상시에는 갓슈와 브라고를 동시에 관광태운 클리어가 실질적인 최강자. 하지만 클리어라는 존재가 사라지고 와이트라는 존재로 환생했기에 힘이 남아있는지 아닌지는 불명.
  19. 그렇게 따지면 무협소설 신승절세신마정각은 죽거나 중간에 리타이어했으므로 절대 세계관 최강자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어디 그런가?
  20. 다만 세계의 중심, 하리야마 씨는 작가 공인으로 나리타 월드가 아니다.
  21. 그러나 지금은 모든 힘을 소모해 더이상 최강자가 아니게 되었다.
  22. 현재는 힘을 쓰면 쓸수록 수명이 줄고 힘이 약해져가는 그의 특징 때문에 무자카가 최강자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전성기의 라이제르는 옆동네그 분 같이 압도적인 최강자이다.
  23. 주인공격 되는 인물이니 굵은 볼드 처리.
  24. 선민 종족들의 신과 스포일러를 고려한다면 확단할 수만은 없다.
  25. 달을 사냥하는 곰이 마지막으로 싸웠다는 상대. 소설상에서 승패가 나오진 않지만 이후 곰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발언으로 보아 달을 사냥하는 곰이 패했거나 둘이 동귀어진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든 수많은 북쪽의 신들을 죽였다는 달을 사냥하는 곰과 대적을 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존재이긴 하다.
  26. 이 사람의 진짜 정체 자체가 시리즈의 초대형 스포일러에 해당한다.
  27. 시나리오 라이터의 말에 따르면 쥰코와는 서로 견제하는 라이벌 같은 설정이였을지도 모른다고.
  28. 물론 이건 수백만 년 전의 외계인들의 안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지만, 애초에 그들의 안배를 이렇게 탁월하게 활용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비범함을 짐작할 수 있다.
  29. 작중 언급상 너무 강력한 존재라서 절대로 쓰러뜨리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30. 마계 대공, 사실상 마왕벨리알. 후반부 백귀야행에서 마도의 왕 에티루스, 일루미나티의 모든 마법사들과 마도학살자, 천사와 맞서 싸우고도 살아남았다. 정작 본인이 원하던 것(이연)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31. 물론, 구울의 특성상 에토가 그 이후, 힘을 더 길렀을 가능성도 존재하나 에토 본인이 카네키에게 아리마 키쇼를 죽여달라 부탁하며, 아리마 키쇼를 쓰러뜨린 구울은 구울의 희망이 된다며 자신보다 강함을 인정한듯 하다.
  32. 가능성인 이유는, 과거 SSS레이트를 구축한 총의장의 전성기 시절의 경우와 약화되있었다지만 에토를 여유롭게 쓰러뜨린 후루타 니무라가 자신이 제거될 수 있다며 V조직의 높은 분들을 조심해야 한다고했기때문
  33. 드래곤 라자 세계관에는 신도 존재한다. 작중에 신들의 권능이 프리스트들로 말미암마 행사되긴 하나 직접 등장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세한 비교는 할 수 없으니 문서 참조.
  34. 컨트롤 체감상 변신하기전 피사로가 훨씬 강해보이지만 일단 설정상 데스 피사로는 마스터 드래곤조차 어쩌지 못하는 영역이다.또한 설정상 피사로가 더 강하다는 언급은 없다.
  35. 리메이크 한정 완전한 진화의 비법을 사용해서 데스 피사로보다 더 강력해진다.
  36. 작중에선 로즈때문에 격앙한 류지에게 참수당하기 싫다고 말했지만 당시 류지 일행의 상태 생각하면 엄살 그 자체...
  37. 규격 이외의 레전드히어로(임페리얼,카이저,사마염)를 제외하면 순수히 레전드히어로 중에서
  38. 선계의 있는 신선들 중 최강이다.
  39. 다만 아키텍트 =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주장도 있다.
  40. 머리를 썼다거나 하는 중의적이나 비유적인게 아닌 말그대로 그냥 고무줄을 쏘아 몸을 두동강 내버렸다.
  41. 특히 라이징 리벤전스. 거대한 기계를 칼질로 쓰러트리는 실로 괴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자. 단순히 스펙이라면 메탈기이 시리즈 전반의 주인공인 스네이크 시리즈를 능가한다.
  42. 자기 딸이 지옥요괴들의 왕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어 지위논란도 있고,패배시킨 상대가 무려 세계관의 한 주축이 되는 마왕인 사타닉이기 때문에 현재 나온 모게코 캐릭터들 중 가장 강하다고 봐야 할것이다.
  43.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크칼브가 약간 더 한수 위일 것이다. 세계를 한 번 포맷시켜 버린적도 있고 이블리스가 노린개 크칼브의 힘이였으니.... 근데 에튜한테 몇천년간 땅속에 봉인당한 적도 있잖아.
  44. 피조물(?)인 리피컬보단 힘은 당연히 한 수 위일것이다.
  45. 애초에 이블리스는 시랄로스에게 창조되어진 자식이다. 태양의 주박 문서 참조.
  46. 마왕인 로잘리야 팬텀로즈는 릴리야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원작자의 말을 보면 릴리야가 더 강할것으로 추정
  47. 백동수가 갓난아기 시절에 양팔 다있는 최전성기 검선과 천이 호각의 승부를 보여주었다. 나이가 더 들었다곤 하지만 천이 여운과 붙을 당시하고 검선과 붙을 당시는 딱히 차이가 없는 듯 보인다. 천을 이긴 여운을 상대로 백동수가 봐주지 않았다면 백동수가 이겼을 것이다... 백동수가 독보적인 최강자라 봐도 무방할듯...
  48. 기신이랑 마신으로 나뉘는 불쌍사가 생기기전
  49. 신화시대의 괴수이자 천벌의 집행자. 비슷한 존재도 꽤 있으나 등장하는건 리바이어씨 뿐이다
  50. 단 가이온셋에 장갑이 없고 뮤렌셋에 부츠가 없는데 이것 때문에 뮤렌의 아틀란스 장갑은 종종 기사형 마검사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51. 세계의 법칙에서 벗어난 존재가 용인데 그중에서도 역대 최강의 용이라고 작중에서 디단의 형제가 언급한다. 확실한 세계관 최강자
  52. 단, 보건체육 한정
  53. 순수 신체능력으로는 단연한 최강
  54. 요기 오가노스케의 경우 아예 등장때부터 무술 세계에서 장로에 필적한다는 평가에 하야토와 본인도 살인권과 활인권의 차이로 비기 대결엔 상성상 살인권이 유리하다고 했다.
  55. 실콰드 주나자드의 경우에는 작가 공인 그 대결에서 서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상태로 대결이 중단되었고 살아있는 동안 자신을 상회하는 강자를 만난적이 없다.라고 선언했다. 하야토 조차 같은 레벨일지라도 넘었다고 확신하기는 힘들다는 뜻.
  56. 센즈이, 후린지 사이가, 쿠시나다 미쿠모도 이들과 같은 선상인건 맞지만 확실히 호각을 이루었다고 작중으로도 외적으로도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같이 넣기는 애매하다.
  57. 70회 전국대회 준결승전에서 아치가 여학원에 패배하며 2위로 간신히 결승에 진출하는 굴욕을 겪은다.
  58. 완전히 습득하기 전까지는 파천군에게 속수무책이었지만, 그 후로는 파천군은 물론 12장군들도 참전한 난전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59. 실력이면 실력,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둘다 톱.
  60. 삼위일체론에 의거하면 신성모독적인 설정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물론 픽션이니 만큼 태크루걸지 말고 넘어가도록 하자.
  61.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그렇다. 카인과 아벨 이야기이다.
  62. 술을 한 모금 들이키고 하는 말이 "이 맛에 인간들을 창조했구나 싶다고..."
  63. 역시나 마찬가지로 대홍수 이야기이다.
  64. 아들인 예수가 말하기를 자신이 감기라도 걸리면 공기 정화를 위해 대홍수를 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ㄷㄷ 그 외에도 예수가 곤란한 상황을 겪게되면 도와주려고 한다. 다만 그게 너무 과격하고 광범위로 영향을 끼친다는것...
  65. 루시퍼의 반란
  66. 어마금의 그 학원 도시 맞다.
  67. "병아리 과자 사와."라고 썼다.
  68. 죽음 본인의 말에 따르면 결국 신도 죽어서 자기에게로 온다고 하지만 이건 죽음의 자기에 대한 립서비스고 여기의 신은 기독교의 야훼이므로 죽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둘을 동등한 존재로 보는게 좋다. 그리고 시즌 11에 마침 둘과 동등한 초월적 존재가 등장했다.
  69. 노준의, 오용, 나진인, 화영, 시천은 각각 최강자라는 것이 공식 설정에 가깝지만 올안광의 경우는 다소 애매하다. 작중 통솔 최강이라고 확실하게 언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태을혼천상진으로 송강군을 크게 괴롭혔으므로 최강자라고 해석할 수는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송강에게 패한다. 자세한 것은 올안광 문서 참조.
  70. 근데 마냥 웃고넘어갈 문제가 아닌게 이는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파워밸런스가 망가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71. 다스 베이더를 쓰러뜨린 루크조차도 다스 시디어스보다 아래였다. 또한 요다는 이 때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다스 시디어스는 커녕 루크와 다스 베이더보다 약할 때다.
  72. 다스 시디어스와 대결 때 서서히 우세를 점했으나, 시간상 불리했기에 클론 군대가 오기 전에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73. 이 유닛들 모두 현 최강자 호시미야 이치고가 속해 있는 유닛들이다.
  74. 이중 에스데스와 상대가 가능하다는 아카메와 타츠미 둘다 포함되어 있었다.
  75. 일단 스펙만 보면 지고테이저가 압도적으로 위다.황제본인은 그냥 평범한 신체능력을 가진 어린애 이지만, 황족의 혈통만 사용가능한 지고테이저는 '지고의 제구'라는 이명 그대로 인류를 몰살시킬수도 있는 병기라고하며, 다른 제구들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압도적인 성능을 보유하고있다. 다른 캐릭터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며 냉병기나 총, 대포등으로 나름 소박하게 싸우는 상황에 혼자 스케일을 엎어버리는 거대로봇을 타고 핵무기급 공격을 날리는 그 강함은 가히 코즈믹 호러. 공격력도 이런데 방어력 역시 최강이라 압도적인 화력이 없으면 제대로 된 대미지를 줄수없어서, 대인전에 유용하던 제구나 공격들은 무용지물이다. 물론 결과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인 타츠미웨이브 페어에게 패배했고 사실상 원작도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는 이들이 지고테이저의 공격을 버텨줄수 있는 갑옷 제구인 잉크루시오와 그란샤리오를 장착한데다 타츠미가 다시한번 각성함으로서 겨우 가능했던것이다.작중 에스데스의 능력으론 지고테이저에게 먹힐 공격이 없고 피할수단은 있지만 버틸 수단이 없다.부도 경우는 작중 손꼽히는 아드라멜레크의 화력과 유래없는 위력을 펌프킨을 수차례 맞고도 멀쩡한 무지막지한 방어력을 보였지만 그래도 지고테이저에 비교한다면 떨어지는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76. 그렇지만 작중 대신이 숙청모드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사용자가 경험이 없고 인간성이 많은 어린 황제다 보니 에스데스상대로 버티는게 고작인 타츠미를 상대로 애먹는 모습을 보였다는 걸 생각하면 스펙은 그렇다고 해도 무작정 에스데스나 부도를 상대로 하면 이긴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그러나 숙청모드가 된다면 그 인간성이 상실되면서 강해진다.그러나 이 숙청모드 마저도 최종각성중인 타츠미의 공격에는 먹히기 시작한다.덧붙여 이 상태의 타츠미는 지고테이저의 싸움에 에스데스가 끼어들려고 하는 걸 보곤 이건 위험한 정도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땀을 뻘뻘흘리는거 보면 상황이 상황이긴 하지만 우열은 둘째치더라도 여전히 제국 최강은 까다로운 레벨인건 맞다.
  77. 단순히 힘 vs 힘이라면 월드 리젝터가 전력의 마신조차 지워버릴 수 있지만, 이 능력의 주인이 평범한 고등학생이며 대상을 능력으로 지우기 위한 조건들 또한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마신이 어떤 시리즈 최강의 존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78. 둘의 실력은 비등하나 아서 데인이 가문의 보검 여명을 갖고 싸우면 아서가 이긴다고 한다
  79. 역전재판 6편에서는 나루호도 류이치를 당해낼 적수가 없어서 외국에 진출할 정도가 되었다.
  80. 정확히는 검마의 신체를 가진 자하마신
  81. 일단 공식적으로 켐페인 보스는 월드급 에네미 구요세계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게 월드급 에네미중 최강인지는 나온적 없다.
  82. 작품의 엔딩이 열린 결말로 끝나서 확실하게 장담할 수는 없지만 최후반부의 묘사를 보면 NSA를 손아귀 안에서 농락하고 군사력, 공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해내고 진실을 아는 자들 외에는 너무나도 감쪽같이 속아넘어가는 것을 보면 조지 블랙의 말대로 정보세계의 신으로써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83. 다만 다이노 가이스터의 다크 썬더 인페르노와 맞붙어 무승부를 낸 적은 있다.
  84. 더 파워를 얻은 GGG와 킹 제이더가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작중에선 바닷물에 각설탕 타기라고 표현될 정도로 에너지 총량부터 무지막지한 격차가 났다. 간혹 제네식이 이긴다는 의견이 있는데 극 중 강함은 솔 11유성주 안티프로그램이라 그런 것.
  85. 작가가 워스트 완결이후 구리코와 비스코의 싸움의 승패는 두명다 무패컨셉이라 상상도 어렵다며 동급이란 어조의 발언을 했다.
  86. 작중에서 사이타마와 함께 투탑이지만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 상황에 따라서 킹이 최강자가 되기도 하니... 항목 참조.
  87. 다만 해군 대장이나 사황급 같은 현세대 최강들, 설들은 흰수염과 대등한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작중 그 어마무시한 전투력을 본격적으로 보여준 것은 흰수염 뿐.
  88. 유희왕 GX가 없는 이유는 GX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와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 최종화에서도 유우기를 이긴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89. 단순한 몬스터로서가 아닌 최강의 신이다. OCG에서는 '소환만 하면 승리' 하며 소환을 무효로 하는 방법은 없다.
  90. 신들도 붓다의 여래신장은 몹시 두려워 한다. 당연히 원작을 따라가는 만큼 석가여래가 최강이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2등이 손오공이 아니라 서왕모라는 것(....)
  91. 같은차원을 시공간 제약없이 이동 가능하다.
  92. 만약 이길자가 나타나도, 리무루 본인이 포기하지 않는이상 그냥 순간이동으로 강해지기 직전 시점으로 가서 끔살시켜버리면 그만이다(...) 말했지만, 평범한 타임리프와는다르게 이건 같은 차원으로써의 이동인지라, 리무루가 과거로 돌아가 무언갈 했다면 역사자체가 바뀌며 그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 된다.
  93. 작중 등장하는 전투력개념인 존재치가, 보통의 악마공은 44만, 각성마왕은 100만이라고 나온다. 근데 디아블로의 존재치는 번외편에서 등장한 측정기에따르면 700만 이다. 이녀석 하나만으로도 기존에 등장했던 마왕들중 밀림과 기, 완전체 다그류루를 제외하곤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는셈
  94. 마즈테리아는 빛의 현신진영 최강의 군신이자 최대 무력집단이다.
  95. 여의지경 연남천과 비견된다는 고수는 일부 있지만 정작 여의지경 상태와 대결을 벌여 이긴건 극도상존외에는 연한천이나 우문경세밖에 없다.그나마 우문경세 경우는 싸우기 전 연남천이 약간 지쳐 있었던것을 감안하면 작중 동률급이라는 뉘앙스로 나왔고 연한천 경우 연남천이 우문경세급이나 그 이상으로 간주하고 싸웠음에도 패한것을 생각하면 명백히 위라고 할수 있다.그외에 연한천과 비슷한 레벨인 모용불혹등도 있지만 연한천 본인이 승부중에 연남천의 필살일격에 순간 위기를 느꼈다고 언급한걸 생각하면 대결이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위기를 겪은 적이 없는 극도상존이 무력으로도 그들보다 위라고 볼 여지가 많다.
  96. 짐승거인은 리바이를 만났을때 압도적으로 쳐발렸으나 여러모로 방심의 요소가 많다고 보여진다.
  97. 다만 관우도 후반에는 그와 비슷한 경지에 이르렀으며 한중공방전에서는 그야말로 유비에게 물먹었다.
  98. 작중 망상을 구현시키는 능력(실상 현실조작 능력)으로 차원 하나를 만들어내는 위엄을 보인다.
  99. 다만, 차원의 형성은 노리고 한 것이 아니라 봉인된 우즈메가 네거티브 에너지를 축적하다가 생성된 것이며, 작중에서는 오히려 다른 차원의 최초의 여신의 힘 쪽이 막강함이 강조된다. 물론 망상력 자체도 엄청난 힘이긴 하지만....
  100. 설정변경 이전의, 1편 한정으로 본래 게임업계의 여신은 진짜로 전지전능했다. 이것의 반으로 사서 이스투와르를 창조하고, 남은 반을 또 4개로 나눠서 4여신들이 창조되었다.
  101. 132화를 보면 알지만 강해효가 내도록 쳐맞고 이만강과의 싸움에서 압도당한다. 반대로 이만강은 강해효를 상대로 제대로 압도하고 밀린 적이 없으므로 실질적인 최강자는 현재로썬 이만강.
  102. 그 이대길도 죽기살기로 덤벼들어야 송태하와 맞설 수 있다고 한다.
  103. 하쿠오로 외에도 쿠온 등, 온카미 위찰네미티아의 힘이나 그에 상응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 있으므로 반드시 하쿠오로라 할 수 없다. 게다가 3편 기준으론 하쿠오로는 이제 온카미 위찰네미티아의 힘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쿠오로가 최강자라 할 수 없다..
  104.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의 현실 조작 능력은 신이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고 믿을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현실을 조작하고 있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강하다. 즉 자신의 힘을 모르기 때문에 최강이다.
  105. 그러나 같은 세계관인 쌍모의 오즈에 나오는 마리벨에 비하면 아래라고 할수 있는데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조종 기술에 있어서 스자쿠와 같은 올S라는 파격적인 적성을 자랑하는데다가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의 조종에 필수적인 신경접속을 하지않고도 조종할수 있고 를르슈에 필적하는 절대수호영역 확장의 정확성등 높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있을 정도의 모습을 보이며 다모클레스를 막기위해 침공해온 연합부대의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대부분을 전투불능으로 몰아넣을 정도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마디로 스자쿠의 조종능력에 를르슈의 지식적인 부분이 더해진 인물로 보면 된다.
  106. 이는 아앙과 마찬가지.애초에 아바타만이 4가지 원소를 모두 통달할 수 있으며,아바타 상태에 돌입하면 대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애초에 평범한 인간과는 격이 다른 존재다.
  107. 쿵푸팬더 3에서는 기공의 달인이 되면서 우그웨이 대사부와 동등한 경지까지 올랐다. 사실 명계에서 우그웨이를 쓰러뜨린 카이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으니 독보적인 최강자라고 해도 될 듯. 하지만 이것은 우그웨이가 늙어서 그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2부 최종보스이던 셴도 늙어서 약해졌으니...
  108. 이 아저씨 앞에서는 주인공 보정을 받은 에치젠 료마도 조금 할만한 연습상대일 뿐이다.
  109. 정확히는 토리코 안에있는 세번째 악마.
  110. 그나마 꽤 강한 빌런이라면 '그'도 있지만 이미 직접적으로 쳐발린 적이 있다.
  111. 전설의 포켓몬이 넘사벽급 존재로 묘사되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선 확실하다. 일단 어떤 속성의 플레이트를 가지고 있는 한 그 속성 공격 자체가 통하지 않는다. 다만 작중에서는 생명의 구슬을 만드느라 5개의 플레이트를 갖고 있지 않았는데, 그런 불완전한 상태로도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가 한꺼번에 덤벼도 흠집 하나 내지 못했다. 모든 플레이트를 회복한 후에는 그냥 답이 없는 창조신.
  112. 참고로 대전 환경에서도 역시 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한다.
  113. 죽이든 설득하든.
  114. G맨 문서를 들어가보면 알 수 있겠지만, 우스갯소리로 G맨 = 고든 프리맨이라는 이론이 넷상에서 떠돌고 있다.
  115. 부활 전까지는 네테로가 장미를 미리 준비한 전략까지 포함하여 대등했다는 평도 있다. 메르엠도 코무기와의 대전이 없었다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부활한 메르엠의 경우 당연히 최강. 다만 메르엠을 쓰러뜨린 건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가까운 미니어처 로즈고, 네테로의 공격 자체는 "둔탁한 통증을 쌓이게 할 지언정" 상처조차 못 입혔다. 생명력을 전부 소모한 공격 "제로"마저 메르엠에게 긁힌 상처를 준게 전부란 점을 볼때 "부활 전 메르엠"이라고 한들 대등하다고 평해야 하는지 심히 의문이다. 마치 격투의 고수 두명이 대결하고 한 쪽이 완벽하게 쳐발렸는데, 죽기직전 숨겨둔 수류탄을 터뜨려 상대방을 죽였는데 "수류탄을 숨겨온 전력을 생각하면 둘은 대등했다"고 하는 꼴이다. 전략적으로 보면 네테로의 승리일지언정, "세계관 최강자"를 논할때는 실력 자체로 논하는 거니 대등 운운하는 건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116. 작중 가장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인 추이대장을 주먹질과 발길질 만으로 신체부위를 끊어버리고 집어던져 바위에 꼴아박은 것도 모자라 목을 순식간에 잘라내었다.
  117. 일개 인간이므로 엄연히 "신"인 우정가보다는 당연히 스펙이 아래다. 하지만 우정가가 작중 스토리에 개입하는 경우보다 주모가 상황을 정리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 스토리 상으로나 작중인물들에게나 그리고 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취급되고 있다.
  118. 정확히는 냄새(...) 신, 인간, 환수 등등을 불문하고 냄새로 원킬 내버린다. 다만 여친인 금성선녀에게는 안먹히는 지 '겨드랑이 털을 잡히는 굴욕을 당한적도 있다.
  119. 사쿠라 테츠 대화편의 서울문화사판 정발명. 대원판 단편집에서는 '사쿠라 테츠' 로 개명.
  120. 구마왕, 신마왕(명왕) 포함
  121. 신룡 마함은 드래곤들이 숭배하는 신적인 존재라 일반적인 드래곤 이라고 할 수 없다고 작가가 밝혔다.
  122. 작가 본인이 작중 인간 최강자라 공인한 힐리스의 스승으로, 힐리스의 언급 상 스승이 자기보다 강하다고 하였다.
  123. 이전 문서에는 인간 최강자를 커스... 교주라 썼는데 작가가 공인한 인간최강은 힐리스다, 실제로 이거왕하고 갑옷 입은 윌리엄, 벤 카슬러, 전성기떄의 커스... 교주, 크로덴등의 작중의 최강자들도 전성기의 힐리스를 1:1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공인했다.
  124. 정확히는 원래대로라면 카드캡터 사쿠라 세계관 한정이었지만, CLAMP 세계관이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면서 같이 계속 평가상향을 받아온 케이스. 츠바사 크로니클과 XXX Holic에서 크로우 리드가 첫 등장할 때만 해도 오마쥬에 가깝다고 보았지만, 사실 그 크로우 리드가 카드캡터 사쿠라의 크로우 리드와 동일인이라는게 밝혀지면서 자연스럽게 클램프의 모든 세계관을 통틀어 마법적 최강자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125. 클리어 카드편은 제외. 이쪽은 원인모를 상황으로 사쿠라 카드가 전부 힘이 사라져 투명하게 변했다.
  126. 츠바사 크로니클 한정
  127. 물론 경우에 따라서 이녀석을 능가하는 위험 녀석이 있긴 하지만 일단 어느정도 대결 붙여놓는게 가능한 다른 SCP와 VS놀이를 시켜놓으면 지는 법이 없다.
  128. 코하에이스에서 개그보정으로 O.R.T, 료우기 시키(근원), 각자, 셋쇼인 키아라를 한번에 서겅했다.(...)
  129. 나스 공인 진지하지 않게 말하면 최강 캐릭터. 그 뒤로는 네코 아르크후지무라 타이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