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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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앱 게임 목록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III

스타크래프트 II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오버워치
OVERWATCH
개발 / 유통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Microsoft Windows[1]
PS4[2]
XBOX ONE[3]
버전1.10.0.2.35780[4]
PTR: 1.10.0.0.35455[5]
출시2016년 5월 24일
장르하이퍼 FPS
등급북미T(13세 이상)
유럽12(12세 이상)
한국15세 이용가
일본C(15세 이상)
엔진자체 엔진[6]
링크공식 홈페이지
Overwatch KR
오버워치
오버워치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낮음 옵션에서 30FPS 이상
권장 사양: 중간 옵션에서 60FPS 이상
최소
요구
사항
OSWindows Vista / 7 / 8 / 8.1 / 10 64-bit
CPUIntel Core i3[7]
AMD Phenom X3 8650
RAM4GB 이상
DirectXDirectX 10.1 이상[8]
GPUNvidia GeForce GTX 460
AMD Radeon HD 4850
Intel HD Graphics 4400[9]
저장소30GB 이상의 하드 드라이브 여유 공간[10]
해상도1024*768 이상의 디스플레이 해상도
권장
요구
사항
CPUIntel Core i5[11]
AMD Phenom II X3
RAM6GB 이상
GPUNvidia GeForce GTX 660
AMD Radeon HD 7950

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멀티플레이 하이퍼 FPS 게임이다.

2 상세

2016년 05월 24일에 PC, PS4, XBOX ONE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되었다.

기존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세 개의 IP였던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는 별개인 네 번째 IP이다.[12] 이전 시리즈들과는 달리, 실제 국가들을 기반으로 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게다가 작중에서 하스스톤 개그와 레이너 특공대 마크, 멀록 깁스 등이 이스터 에그로 등장한다는 점이나 한국 출신 캐릭터인 D.Va가 "스타크래프트 6" 프로게이머인 점을 고려하면 블리자드의 기존 프랜차이즈가 게임으로 존재하는 세계관임을 알 수 있다.[13]

또한 기존의 블리자드 작품들이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지니었던 반면, 오버워치는 전반적으로 가볍고 밝은 분위기가 특징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겉으로 드러나는 분위기가 전작들에 비해 가볍다는 것이고, 영웅 캐릭터별 배경 이야기나 세계관 등의 여러 설정을 살펴보면 어두운 점이 상당히 많다.

3 게임 내용

3.1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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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순
파일:Overwatch role icon offens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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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리퍼
맥크리
솔저: 76
솜브라
트레이서
파라
파일:Overwatch role icon defens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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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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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파일:Overwatch role icon suppor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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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아나
젠야타
영웅의 대사 목록
영웅의 영웅 갤러리 목록


오버워치에는 다수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있는데 이들을 영웅(Hero)이라고 부른다.[14] 영웅들은 크게 4가지 역할로 나뉘는데 강력한 공격력이나 높은 기동력으로 적을 섬멸하는 공격(Offense), 거점을 방어하고 강한 딜링으로 다양한 위치에서 적을 저지하는 수비(Defense),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포화를 견뎌내며 아군이 딜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돌격(Tank), 지원과 힐링 등 전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아군을 도와주는 지원(Support)의 네 가지 역할로 분류된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리자드에서 설정한 공식 분류와 실제 플레이에서 사용되는 역할이 달라지는 영웅도 있다.[15]

한번 영웅을 선택하면 그 캐릭터를 해당 경기 내내 써야 하는 대부분의 타 AOS와는 달리, 궁극기 게이지 소실을 제외하면 디메리트 없이 본진에서 영웅을 제한 없이 바꿀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오버워치의 모든 영웅은 변경 시 다른 팀원에게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대사를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난전 상황에서 아군이 영웅을 바꾼 것을 직관적으로 알려주기 위한 일종의 장치다.[16]

개발 단계에서부터 다문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웅들의 출신지에 5대륙 모두 빠지지 않았다. [17], [18], [19], [20], [21], [22]

예외가 있다면 지구 밖에서 태어난 윈스턴과 출신[23]이 언급되어 있지 아니한 바스티온 정도.

참고로, 모든 영웅들의 이속은 겐지와 트레이서와 솜브라를 제외하고 모두 5.5m/s로 동일하다. 참고해둘것.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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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맵
화물 운송?width=30 감시 기지: 지브롤터?width=30 도라도?width=30 66번 국도
거점 점령?width=30 볼스카야 인더스트리?width=30 아누비스 신전?width=30 하나무라
점령 후 운송 눔바니?width=30 왕의 길?width=30 할리우드width=30 아이헨발데
거점 쟁탈?width=15 네팔?width=30 리장 타워?width=30 일리오스?width=30 오아시스
투기장?width=30 탐사 기지: 남극


2017년 1월 17일 기준, 점령 후 운송맵과 거점 쟁탈맵이 네 개, 나머지 모드들은 각각 세 개씩 맵이 있다.

게임스컴 2016에서 독일의 신규맵 아이헨발데가 공개되었다. 본서버에는 2016년 9월 2일(한국시각 기준) 정식 출시되었다. 이후 오아시스도 2017년 1월 4일 정식 출시되었다.

맵에 관련된 대략적인 정보는 /맵 문서 참조.

3.3 모드

게임 모드로는 빠른 대전, 아케이드, 경쟁전, 인공지능 상대, 사용자 지정 게임 모드가 있다. 원래는 아케이드가 아닌 주간 난투가 있었지만 2016년 11월 초, 테스트 서버에 아케이드 모드가 업데이트되었고 그 달 16일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다. 주간 난투는 한데 모아 난투 모음이라는 이름으로 아케이드 모드에 포함되었다.

먼저, 빠른 대전 모드는 플레이어의 경쟁전 점수와 랭크 등급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경험치만 제공한다. 때문에 승패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1월 16일자 패치로 같은 영웅 선택이 1명으로 제한되었다. 많은 유저들에게 "빠대"라고 불리는 모드이다. 게임이 끝나고 나면 "팟지(POTG)라고 불리는 최고의 플레이 영상이 나온다. 이 영상은 그 게임에서 불꽃 포인트를 단시간에 가장 많이 채우는 영상을 5~15초 정도 보여준다. 또, 팟지영상이 끝난 후 '칭찬카드' 시스템이 제공되는데, 가장 치유량이 많았던 유저, 막은 피해가 많았던 유저, 입힌 피해량이 많았던 유저 등 게임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유저 4명을 뽑아 그중 1명을 칭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신이 칭찬카드에 등장하여 칭찬 5개를 받으면 "휼륭합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게임 캐릭터가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음성으로 들려준다. 카드 10개를 받으면 "전설적입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또 다른 음성이 나온다.
여기서 모든 영웅의 칭찬카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인공 지능 상대 모드는 블리자드에서 프로그램한 인공지능 캐릭터 6명과 플레이어 6명이 각각 팀을 이루어 빠른 대전과 같은 규칙으로 플레이한다. 이 모드도 빠른대전과 마찬가지로 랭크 등급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경험치만 제공한다. 또, 게임 마지막에 팟지영상과 칭찬카드 시스템이 존재한다. '하수' '중수' '고수' 의 난이도 3개 중 선택할 수 있는데, '고수' 상대 대전은 유저들보다 잘하는 경우도 있다.

경쟁전은 다른 유저와 대결하여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고, 전국 유저들간의 랭킹을 채점하는 시스템이다. 게임 진행 방식은 빠른 대전과 동일하며, 실력, 레벨, 경쟁전 점수 등이 비슷한 유저들끼리 매칭되어 게임을 진행한다. 매 시즌마다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경쟁전 10판은 '배치 경기'을 통해 10판 내내 당신의 실력을 채점하여 10판이 끝난 후 당신의 실력을 점수로 나타낸다.

시즌 1 :1~100[24]
시즌 2 : 브론즈[1~1499] , 실버[1500~1999] , 골드[2000~2499] , 플래티넘[2500~2999] , 다이아몬드[3000~3499] , 마스터[3500~3999] , 그랜드마스터[4000~5000]
시즌 3 : [시즌2와 동일.]

2016년 12월 1일자로 3시즌이 시작되었다.

12월 4일 기준, EVERMORE이라는 유저가 5000점으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유저는 콩두 판테라라는 오버워치 팀에 소속된 프로게이머이다.

어느 전투든 예외 없이 전투가 끝나고 승리 포즈가 나올 때 스탠딩 포즈가 이상하게 나오는 버그가 가끔 발생한다.# 용검의 상태가...

3.3.1 빠른 대전

바로 경기에 뛰어들어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들과 전투를 펼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매치메이커는 가능한 솔로 큐는 솔로 큐끼리, 다인 큐는 다인 큐끼리 붙이려고 한다. 즉 6인큐라면 상대도 6인 혹은 5인 그룹일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어의 레벨 및 MMR(Match Making Rating)도 고려해서 매칭을 잡는다. 플레이어들과의 실력 우위를 가리는 시스템인 경쟁전이 도입된 이후로, 빠른 대전이 실력을 판단하는 척도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서 승패를 따지지 않고 즐기거나 경쟁전에서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기가 힘든 영웅들을 연습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상당히 늘어난 편이다.

특히 활용에 따라 그 능력이 극과 극이 되는 영웅들을 공격, 수비를 가리지 않고 고르고 발리는 상황을 만들어놓은 뒤 하는 것 없이 죽어 나가기만 하는 사용자들로 인해 경쟁전을 하지 않고 빠른 대전만을 플레이하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상당히 크다. 오히려 빠른 대전에서 팀탓을 한다고 적반하장을 하는 플레이어도 자주 보인다. 그럴만도 한게, 빠대는 다양한 이유로 참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쟁전에 지쳐 빠대에서 열심히 뛰는 플레이어, 완전 즐겜에 자기가 원하는 영웅만 하는 플레이어, 막 몸을 풀기 시작하는 플레이어, 경쟁전에서 차마 못한 딜러만 하는 플레이어 등이 모여 가끔씩은 경쟁전에서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조합이 나오기도 하고, 뭔가 빠진듯한 조합이 나오기도 하고, 불협화음에 탈주가 일어나기도 한다.

경기 중간에 난입도 가능하다. 그러나 보니 들어오자마자 이미 이길 수 없는 경기라 초고속으로 무를 캐는[25] 일도 발생한다.

솜브라 업데이트와 함께 빠른대전 중복픽이 금지되었다. # 현재 중복픽은 아케이드 모드의 '똑같은 영웅도 환영(No Limits)'에서만 가능하게 된다. 예전에 같은 영웅이 3명 이상이 경우 빨간색으로 경고표시가 뜨면서 '같은 영웅 너무 많음' 이라 떴는데 이제는 빠른 대전에서는 못한다. 이 이후 빠른 대전에서도 경쟁전처럼 조합을 실험하고 연습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그리고 대학교의 수강신청때처럼 시작과 동시에 자기가 하고싶은 케릭터를 빨리 픽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몰론 사이좋게 겐트위한을 나눠들고 즐겜하는 경우도 꽤 많다 이전에는 빠른 대전에서 트롤짓을 해도 무관하므로 똑같은 영웅 6명으로 싸우는 경우도 가끔씩 있었는데(예를 들어 6겐지, 6디바, 6바스 등) 이제는 불가능해져 버렸다.

빠대의 매칭방식은 초반에는 비슷한 레벨과 매칭되지만 어 느정도 전적이 되면 승률에 비례해서 상대방이 매칭된다. 그렇기 때문에 빠대의 통산승률은 평균적으로 45~55%정도로 유지된다.[26]그렇기 떄문에 그랜드 마스터vs 브론즈가 매칭되는 게임하기 싫은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그렇게 계속 마스터,그랜드마스터에게 양민학살을 당하고 빠대를 열심히 하는 유저도 자연스럽게 겐트위한솜,공바티,공토르,공시메 등으로 즐겜을 하게되고.[27]오히려 경쟁전을 안뛰고 맘편히 빠대만 하는유저들이 시즌이 지나갈수록 많아지고있다.

3.3.2 아케이드

/아케이드 문서 참조.

3.3.3 경쟁전

/경쟁전 문서 참조.

3.3.4 인공지능 상대

/인공지능 상대 문서 참조.

3.4 전리품 상자와 영웅 갤러리

/영웅 갤러리 문서 참고.

3.5 최고의 플레이

최고의 플레이 문서 참고.

3.6 의사소통

/의사소통 문서 참고.

3.7 시스템

  • 모든 영웅은 리스폰 지점에 있으면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 아케이드의 '똑같은 영웅도 환영', '수수께끼의 영웅' 모드가 아닌 한, 팀당 같은 종류의 영웅은 1명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 모든 영웅(D.Va의 로봇 제외)은 Ctrl 키를 눌러 앉을 수 있다.
  • 모든 영웅은 Space 키를 눌러 점프할 수 있다.
  • 모든 영웅은 R키를 눌러 재장전할 수 있다. 남은 탄약 수가 최대치일 경우 불가능. (라인하르트, 한조, D.Va 제외)
  • 낙하 데미지는 없다. 다만 할리우드, 아누비스 신전, 남극기지를 제외한 모든 맵에는 낙사가 존재한다. 떨어진다고 바로 죽는건 아니지만 아래에 있는 투명 막을 건드리면 무적기를 써도 즉사한다.[28] 또한 낙사 지형이 아니더라도 버그로 인해 맵을 뚫고 그래픽 아래로 떨어지면 낙사한다.
  • 일부 능력과 총탄에 헤드샷이 적용되며, 헤드샷은 두 배의 피해를 입힌다. 반면에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총 헤드샷 계수는 2.5다.
  • 파일:Overwatch health.png
영웅의 생명력은 기본(흰색), 방어구(노란색), 보호막(하늘색), 소리 방벽(파란색)으로 나뉜다. 영웅들마다 생명력의 양과 구성이 다르다. 모든 생명력은 칸으로 나뉘어 있으며 한칸당 25의 수치를 갖는다. 참고로 기본 상태에서 아머와 보호막을 모두 갖고있는 영웅은 아직까진 없다.
  • 영웅의 최대 체력에 관계없이 남은 체력이 75 이하로 떨어지면 화면의 가장자리에 붉은 기운이 생긴다.
  • 기본: 피해가 들어오는 그대로 소진되며 가장 적은 기본 생명력을 가진 영웅은 젠야타(50), 가장 많은 기본 생명력을 가진 영웅은 로드호그(600)다. 윈스턴의 경우 궁극기 '원시의 분노' 발동시 기본 생명력이 1000으로 증가한다.
  • 방어력(Armor): 자신에게 들어오는 10 이상의 피해를 5씩 감소, 10 이하의 피해는 50%를 감소시킨다. 기본으로 방어도가 주어지는 영웅 중 가장 적은 방어도를 가진 영웅은 바스티온윈스턴으로 각각 100, 가장 많은 영웅은 D.Va(200)와 라인하르트(200)다. 피해를 경감시켜주기 때문에 적은 피해를 지속적으로 주는 영웅들(윈스턴, 트레이서 등)이나 산탄류 무장으로 공격하는 영웅(리퍼, 디바, 로드호그 등)에게 강하다. 이런 영웅들은 원래 공격력의 절반만 피해를 줄 수 있어서 2배를 더 때려야 한다. 토르비욘방어구 팩을 통해 75의 추가 방어도를 획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방어도는 생명력 팩, 지원가의 치유를 통해 복구할 수 있으나 토르비욘의 방어구 팩으로 획득한 방어구는 복구되지 않는다.
  • 보호막(Shield): 지원가 영웅들에게 주로 존재하는 생명력으로 가장 적은 영웅은 시메트라(100), 가장 많은 영웅은 자리야(200)이다. 영웅이 아닌 오브젝트로는 시메트라의 궁극기인 '순간이동기'와 '보호막 생성기'가 각각 350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대미지 경감은 되지 않지만 3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초당 20씩 자동으로 회복된다. 지원가의 치유 없이도 자동으로 회복된다는 점에서 효율이 좋은 편이다. 돌격 영웅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리야가 보호막을 가지고 있는데, 자동으로 회복되는 높은 내구도의 방벽이나 기동성, 자가회복기 대신 주어진 전선 유지력이다. 덕분에 자리야는 돌격군 치고 작은 체구와 함께 메인 돌격군으로 활약할 수 있다. 시메트라의 궁극기 '보호막 생성기'로 75의 추가 보호막을 획득 할 수 있으며, 토르비욘의 방어구 팩과는 달리 전부 소진되어도 자동으로 회복된다. 솜브라의 궁극기 'EMP'의 범위에 있을경우 남은 수치를 무시하고 전부 사라진다.
  • 소리 방벽: 루시우의 궁극기 '소리 방벽'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발동 직후 500의 보호막이 주어지며 초당 100씩 감소해 피해를 입지 않아도 5초가 지나면 사라진다. 솜브라의 궁극기 'EMP'의 범위에 있을경우 남은 수치를 무시하고 전부 사라진다.
팀원의 보조로 네 종류 생명력을 모두 갖추었을 경우 획득 순서에 관계없이 소리 방벽, 보호막, 방어구, 기본체력 순서로 소비된다.
  • 각 전장별 정해진 공격 시간 외에도 추가시간이 주어지며, 추가시간은 전장의 목표물에 공격 진영 팀원이 한 명 이상 붙어있는 경우[29] 무한히 연장된다. 추가시간이 주어진 후 만약 아무도 목표물에 있지 않을 경우 2초의 추가시간 후에 게임이 종료되며,[30] 이 시간내로 목표물에 붙을 경우 추가시간은 최대치로 초기화된다. 또한 추가시간 상태로 20초 이상 버틸 경우, 공격팀에서 아무도 붙지 않았을 때 추가시간이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한다.
  • 모든 영웅의 리스폰 시간은 10초이며, 추가시간 상태일 경우 공격 진영에 한해서 리스폰시간이 12초로 늘어난다.
  • 대부분의 영웅은 궁극기 사용 시 전장 전체에서 궁극기 발동 음성을 들을 수 있다.[31] 또한 아군 사용시와 적군 사용시 들리는 음성이 대부분 다르므로,[32] 대비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영웅들은 원거리 무기 장착시 빠른 근접 공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라인하르트나 토르비욘의 망치, 겐지의 용검 등 은 빠른 근접 공격을 쓸 수 없다. 빠른 근접 공격은 일부 스킬 딜레이나 장전 딜레이를 무시하고 시전되며 전방의 짧은 범위에 30의 피해를 입힌다. 게임 기본 설정에서는 v키로 등록돼있지만 f키로 바꾸면 누르기 더 편하다. 선딜레이는 짧지만 후딜레이는 길므로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1회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근접 공격 적중 판정이 꽤나 후하다.
  • 트레이서와 겐지의 이동속도는 6이며, 둘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은 이동속도가 5.5이다. 둘은 나머지보다 9% 정도 더 빠르다.
  • 맵마다 일정한 위치에서 생명력 팩이 주기적으로 생성된다. 생명력 팩에 가까이 가면 영웅의 잃은 생명력을 회복시켜주고 소모되면 재생성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250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1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큰 생명력 팩과 75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작은 생명력 팩 두 종류가 있다.
  • 게임 진행 중에 '폭주 포인트'라는 것을 얻는데 이것은 최고의 플레이 채점에 쓰이며, 이것을 일정 수치 이상 얻을 경우 초상화 주위가 불타면서 영웅별 특별 대사가 출력된다.
  • 게임 내 화면 비율은 오직 16:9와 16:10, 21:9만 지원한다. 이외의 화면 비율을 가진 모니터에서는 상하 혹은 좌우로 레터박스가 생긴다. 16:10보다 16:9가 더 시야가 넓다. 21:9는 7월 말 1.1.0 패치로 지원되었는데, 가로 시야가 16:9 기준인지라 16:9 화면 기준으로 위 아래가 잘려서 나온다. 이는 시야에 따른 밸런싱의 일환으로 보인다.
  • PC, PS4, XBOX 모두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PC와 콘솔간 크로스 매치를 지원할 계획은 없지만 PS4와 XBOX 간의 크로스 플레이는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는 중.#
  • 오버워치의 레벨은 10단위로 올라갈때마다 초상화가 업그레이드되며, 100단위로 올라갈때마다 인장밑에 별(★)이 1개씩 추가된다. 별 다섯개가 채워지는 600레벨, 1200레벨, 1800레벨을 넘기면 초상화 색깔이 은색, 금색, 금색+백금색 으로 바뀐다. 이런식으로 변하는 형태는 2390까지존재하며 2391레벨 이상은 인장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레벨은 꾸준히 올라간다. 1800까지의 레벨별 인장 목록[33][34][35]
  • 게임을 마칠 때마다 계정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준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게임 내 꾸미기 요소가 무작위로 들어 있는 전리품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이전에는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1레벨 2000에서 시작해 점점 오르며 23레벨부터 22000으로 고정되고, 100레벨마다 다시 2000으로 돌아가는 식이었으나, 이를 이용해 몇백렙 근처에서 레벨을 유지하다가 할로윈이나 하계올림픽 이벤트같은 특정기간에 레벨업을 하는식으로 특별상자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그로 인하여 할로윈이벤트 이후에 1.5버전 패치를 통하여 1레벨부터 18레벨 까지는 변동이 없지만 19레벨 부터는 1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경험치는 20000으로 고정되었다.

이하의 표는1레벨 부터 19레벨이상의 레벨 별 경험치 요구량.

레벨123456
XP200035005000650075008500
레벨789101112
XP95001050011500125001350014500
레벨131415161718
XP155001650017500185001900019500
레벨19+
XP20000

3.8 주요 전투 정보

영웅에 관계 없이 공통적으로 자신의 전투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팀 내에서 해당 항목의 최다점자부터 상위 세명까지는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된다. 단, 죽음은 메달 항목이 아니다.

  • 처치 : 상대 영웅이 제거되었을 때 얼마 이상 직접적으로 관여하면 인정된다.
  • 임무 기여 처치 : 임무 기여 시간 내에 처치하거나, 임무를 하는 적을 처치하면 인정된다.
  • 임무 기여 시간 : 거점에 직접 들어가거나 화물에 밀착하는 등 목표에 관련된 행동을 하면 인정된다.
  • 준 피해 : 소위 말하는 딜량. 적이나 적이 설치한 구조물이 받은 피해만큼 인정된다.
  • 치유 : 자신이나 자기 팀의 체력을 회복하게 하면 인정된다. 모든 영웅이 다 올릴 수 있는 건 아닌데, 솔저:76, 루시우, 젠야타, 아나, 메르시, 메이, 바스티온, 로드호그, 리퍼[36], 솜브라[37], 겐지[38] 등이 치유 수치를 높일 수 있다.
  • 죽음 : 처치당한 횟수이다.

3.9 이벤트

/역대 이벤트 항목 참조.

4 설정

4.1 등장 세력 및 등장인물

/등장 세력 및 등장인물 문서 참고.

4.2 스토리 연표

/연표 문서 참고.

5 미디어 믹스

오버워치와 관련된 동영상은 오버워치/동영상 문서, 오버워치 공식 코믹스는 오버워치/디지털 단편 만화 문서 참고.

6 업적

/업적 문서 참고.

7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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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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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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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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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흥행

메타크리틱
스코어 91점이용자 점수 6.9점
오픈크리틱
스코어 91점

출시 직후인 2016년 5월, GameSpot은 9/10, The Escapist는 5/5, IGN은 9.4/10 등 주요 웹진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졌으며, 북미/유럽의 언론매체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플레이어들도 대체적으로 쉽고 재미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뛰어나다, FPS 초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호평을 하는 편이다. 사실상 3D멀미를 호소하는 플레이어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겐 게임성이 좋다는 평을 듣는다.

한국에서도 오픈베타를 했고 집에서 할 수 있음에도 PC방 순위 3위까지 올라섰다는 것은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물론 정식서비스 이후 추세를 봐야 게임의 흥망을 알 수 있겠지만 2015년 이후로는 웬만한 AAA급 온라인 게임의 오픈베타빨로도 소위 말하는 PC방 3대장(LOL, 서든어택, 피파온라인)을 이기기 힘든 현실에서 이 정도의 성과를 냈다는 것이 고무적인 점이다. 거기에 오픈베타 종료 후 소위 금단증상이 유행을 타다 급기야 검색어 자동완성까지 달성하는 등 흥행추이는 긍정적인 편. 전 세계적으로도 970만 명이 오픈베타를 즐겼다는 통계를 발표했는데 전작들보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흥행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많다. 게임을 잘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보편적인 평처럼 인과관계 없는 말들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블리자드가 의도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평가되고 있다. 팀 포트리스 2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전형적인 FPS 게임이나 그동안 EA에서 나온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타이탄폴, 배틀필드 시리즈, 식물 vs 좀비: 가든 워페어 시리즈 이외에도 소규모 개발사인 좀비 스튜디오에서 만든 Blacklight: Retribution과 같이 FPS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시도는 몇 년 전부터 계속 해왔으나, 이번 오버워치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것이다. 10분 내외로 끝나는 간편성을 제외하고, 위에 언급된 게임들 중에 오버워치의 장단점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게임들이 있다.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는 모바일 게임과 같이 단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황을 FPS에 적용시킨 것이며, 게임 대회로도 확장시킬 수 있는 요소를 상당히 의도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캐릭터가 호감을 살 수 있는 외형을 가졌으며, 떡밥을 던지는 식의 스토리텔링으로 일반 플레이어 외에도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유튜버들이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게 하는 장치를 심어둔 셈이다. 이렇게 의도된 부분들이 인터뷰 내용과는 달리 미리 준비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시기상으로도 FPS계 플레이어들이 기존 게임들에 지루해 하는 상태였으며, 이들의 대이동까지 잘 받아낸 것으로 평가된다.

출시 이후로도 PC방 점유율 1위, 메타크리틱 점수 90점대를 찍으며 평론가와 대중 양쪽의 호평을 받는 중이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어 출시 10일만에 패키지 700만장을 판매했고, 6월 12일에는 전 세계 플레이어가 수천만 명을 넘겼다는 발표가 나왔다.

11.1 국내

국내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경쟁하던 유일한 온라인 게임

2016년을 오버워치의 해로 만들었다. 단순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PC방 점유율만 뺏어온 것이 아니라 게임 시장 세간의 모든 관심을 가져왔다. 사람들의 화제거리가 롤에서 오버워치로 바뀌었고, 농담이나 드립도 오버워치 관련으로 퍼지고 있으며 유튜브의 유명 게임 BJ들이나 게임 관련 파워 블로그들도 대거 갈아타고 있는 상태. 점유율 자체도 롤을 뛰어넘었지만 그 이전에 게임 시장의 메인스트림 자체가 바뀌었다는 점이 가장 결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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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의 PC방 점유율 추이)[39]

국내 PC방 점유율에서도 첫 시작을 3위로 시작하더니 이틀만에 서든어택 부동층의 점유율을 추월했고, 출시후 5월 한달간 꾸준히 점유율을 올리다 20%대를 찍으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아성을 넘봤다.

그리고 마침내 6월 17일,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통계에서 오버워치가 롤을 이기고 1위를 차지하였다. 6월 21일자 통계에선 피시방 점유율 30%를 달성함과 동시에 롤에게서 완전히 1위를 빼앗았다. 자세한 건 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 참조.

출시 이후 한 달 만인 6월 20일~26일 주간 PC방 점유율에선 1위에 오르면서(29.98%), 오버워치는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주간 PC방 점유율 1위를 정복했다. 2016년 6월 4주차 인벤, 게임 메카 각각의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새로운 흐름을 이끌게 되었다. 넷상 반응도 뜨거워 이미 오버워치가 수치상으로 롤을 넘기기 전부터 PC방에서 "롤 유저가 줄어들고 오버워치 유저가 늘어났다"라는 증언이 잇따랐다.

하지만 8월 29일부터 2% 차이로 롤에게 1위 자리를 빼았겼다. 이는 경쟁전 1시즌 종료로 인해 공백기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결국 경쟁전 시즌 2가 열리자 재빠르게 다시 1위를 탈환, 오버워치로 돌아선 유저들은 끝끝내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현 자리를 지켰다. 특히 경쟁전이 열린 직후의 차이가 워낙 컸기 때문에 며칠 연속으로 근근히 롤이 점유율을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주간 점유율에서 뒤쳐져 결국 오버워치의 11주 연속 1위 기록이 경신되었다.

DDOS 공격으로 인해 서버가 계속 터져서 LOL과의 점유율 차이가 3% 이내로 좁혀졌다. 24, 25일 9월 마지막주차 주말에 서버 폭발 현상이 없었음에도 롤에게 점유율을 밀렸다. 물론 롤의 경우 URF 모드의 약진으로 점유율을 많이 끌어모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가장 게임 이용시간이 많은 주말에 점유율을 밀렸다는 건 오버워치에게 악재인 상황. 현재는 서버 문제가 다시 개선된 상황이고, 블코에서 해당 기간 접속 기록만 있으면 전리품 상자 11개를 제공해준다고 보상 방침을 공지사항을 올렸다.

최근의 추세를 보면 오버워치의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으로 롤에게 평일에 2~3% 격차로 밀리고 주말에 5%격차로 밀리고 있다.

2017년 4월 즈음에는 20% 초반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롤의 경우 30%대까지 점유율을 회복했는데, 아무래도 점유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계속되는 세일로 많은 피시방 유저가 집 유저로 전환하고,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명목 하에 기존 유저들의 계속적인 항의로 15세 미만의 유저가 피시방에서 대거 퇴출됨으로써[40] 피시방 순위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던 점유율이 빠지기 시작했으며, 2개월 동안 국내에서 매우 심해졌던 각종 핵 문제와 유저 의식 수준의 급격한 하락으로 게임을 그만둔 인원이 많아졌고, 그 외 고쳐지지 않던 근본적 문제와 롤 대회의 시작 등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1.2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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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16년 5월 동안 2억 6,900만 달러(한화로 약 3,107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PC를 비롯한 PS4와 XBOX ONE 포함한 수익이다. 이러한 수익은 PC 게임 판매량 1위, 콘솔 게임 판매량 5위로 랭크되었다. 관련 기사

2016년 6월 북미, 유럽 PC 게임 순위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마인크래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 이어 4위에 랭크되어 무섭게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순위가 하락했지만, 게임 웹진과 커뮤니티에서의 언급 빈도는 높게 유지되고 있다. 2017년 4월 현재까지 게임 순위 6위가 지켜지고 있고 트위치의 방송 순위도 해당 선에서 유지되고 있다. 즉 인기가 어느 정도 고정되었다는 의미. 국내에서는 한동한 오버워치의 해외 흥행이 지나치게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강했는데, 해설자 크리스토퍼 마이클스인벤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견해를 반박했다.#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블리자드 게임으로서는 유례 없는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발매되지 않았을 때부터 무수한 2차, 3차 팬 창작물이 투고되었으며, 발매로부터 1년 가량이 지나 게임 자체의 화제성이 줄어들은 시점에서도 코믹콘, 원더콘 등의 팬 행사에서 다수의 단체 코스튬 플레이와 2차 창작 상품들이 꾸준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기존 블리자드 프랜차이즈 역시 팬들에게 사랑받는 영웅이 많은 편이었지만, 기존 블리자드 게임에 관심이 없던 팬층을 대거 끌어모았다는 것이 가장 괄목할 점이다. 팬덤의 소비 성향도 , 배틀본 등 동시기에 나왔던 다른 슈터 게임보다 애니메이션, 영상물의 소비층에 더 유사한 면모를 보이는데,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층에 한정되었던 기존 블리자드 팬덤과는 별개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게임의 설정과 캐릭터만을 소비하는 3차 창작자도 많다.

12 출시 후 상황

  • 블리자드에서 출시된 PC 게임들 중 최초로 게임패드를 지원한다. 게임 내 UI가 패드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해도 손색없을 정도이고, 진동까지 지원한다. 물론 찰진 손맛을 느끼려고 하면 패드로 해도 손색이 없지만 반응속도나 조작성 면에서는 키보드+마우스가 훨씬 우세하다.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PC-게임패드 크로스플랫폼 지원이 되지 않는듯 하다. 관련 유저 토론
  • 2016년 5월 24일 출시 및 서버 개방 직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침 8시로 지정된 공식 서버 개방 시각 정각에도 서버에 접속이 불가능하여 여러 오버워치 커뮤니티에 이용자들이 몰렸고[41] 일부 플레이어들은 환불하러 간다는 불만을 쏟아냈다. 오래 지나지 않아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17분 서버 접속이 가능해졌다.
  • 발매 하루가 지난 2016년 5월 25일 메타크리틱 점수는 시작 점수 100점, IGN 리뷰 이후로 98점을 기록했다. 첫날 기준 CGMagazine 점수 80점, IGN 리뷰 중간점수 9.4점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10점 만점을 찍었다. 앞으로 얼마나 유지하는지가 관건이지만 초반 평가는 압도적으로 좋은 편.
  • 2016년 5월 24일 출시 게임트릭스 순위 기준 당일 PC방 순위는 3위(점유율 11.7%)이었다. 그리고 이틀 만에 서든어택을 끌어내리고 2위(14.7%)를 차지했으며, 6월 8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30%대 점유율을 깨버렸다.[42]
    • 결국 6월 16일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점유율 1위를 203주만에 오버워치에게 내주면서 게토골드 통계에서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유율을 넘어섰으며, 6월 17일에는 게임트릭스 기준으로도 오버워치가 29.36%, 리그 오브 레전드가 29.17%로 집계되면서 1위를 차지했다.[43] 6월 24일 집계 기준, 오버워치가 30.06%의 점유율을 달성하였다.
  • 2016년 6월 3일 기준으로 플랫폼 합산 전 세계에 700만 장을 판매했다. 이는 디아블로 3 PC판을 앞서는 가장 빠른 판매 속도이며 천만 명 이상 참여한 베타 인원의 많은 부분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오버워치 페이스북에 따르면 출시 3주 만에 플레이어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 2016년 6월 20일~26일 주간 PC방 점유율에서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위에 올랐다.(29.98%) 관련 기사
  • 한편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에서 치팅하는 어느 누구라도 밴 하겠으며, 두 번째 기회는 없다고 약속했다.[44]
    • 2016년 6월 2일 벌써부터 핵을 사용하여 계정을 정지 당한 플레이어가 있다.
    • 2016년 6월 3일 핵을 제작했거나 사용한 중국 플레이어 1572명이 밴을 당했다. 블리자드 왈, "이제 시작"이라고.
    • 블리자드가 칼을 뽑아들고 핵 제작자/사용자들을 처벌하기 시작하자 유명 핵 제작사가 핵의 인증 서버를 폐쇄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되어가는 분위기다.
    • 2016년 6월 14일 패치 이후 시메트라의 포탑 버그나 리퍼 그림자 밟기 악용 버그가 픽스되었다. 아주 좋은 예시[45]
    • 그러나 이러한 노력과 블리자드는 다르다는 세간의 인식에도 불구하고 2016년 7월 시점에서 핵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암암리에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블리자드에서 추가 공지까지 발표해 가며 주기적으로 핵 사용자를 잡고 있다. 조금씩 늘어가는 핵 사용자를 블리자드가 억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한 핵 유저가 6인팟으로 경쟁전을 돌리면서 에임핵을 사용하는 것을 다음팟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유저는 방송 중에 영구 정지를 먹었다. #
  • 2016년 6월 21일부터 피크타임(오후 8시~오후 10시)때마다 서버가 먹통이 되어 튕기는 경우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이러한 서버 다운이 일어났으며, 마치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롤을 보는 거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크게 이슈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피크 타임 때마다 서버가 터져버리니 플레이어들이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다. 하루빨리 서버 안정화가 필요해 보인다. 경쟁전에서 서버가 터질 경우 승리 화면이 출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내려가거나, 검은 화면에서 넘어가지 않아 게임 나가기를 누를 경우 탈주로 처리되는 등 그 문제가 심각하다. 서버 상태로 인한 랭킹 점수 하락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 결국 2016년 7월 20일, 전국 대부분의 학교에서 방학식을 하던 날 오후 5시쯤 서버가 다운됐다. 오버워치, 이게 무슨 혼돈의 카오스다냐?! 한 게임에 11명이 매칭되는 등 심각한 오류들이 발생하였다.
  • 시간대별 게임에도 질차이가 생기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유료 게임이지만 PC방에선 무료(혹은 과금제)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들이 PC방에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때문에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하교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 정도까지는 빠른 대전을 비롯해서, 경쟁전마저도 게임의 의도와는 전혀 상반된, 소통 없는 조합을 하거나, 괜한 어그로, 욕설도 난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밤 11시부터 새벽 시간대에는 직장인부터 대학생 등 성인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빠른 대전을 해도 조합을 웬만하면 맞춰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니까 구매자 여러분들은 새벽워치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성인이다보니 술 마시고 하는 놈들도 많다... 방심하지 말자
  • 오버워치가 한국에 한해 PC방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위 문단에서 언급된 경제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들이 PC방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그에 따라 일부 무개념 급식충들의 유입이 늘어나 채팅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심지어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소란을 일으키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애초에 15세 이용가인 오버워치를 초,중생이 플레이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의 여지가 있다. 결국에는 오버워치 갤러리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저연령층 신고 참교육물결이 불어들면서 PC방에 경찰이 단속을 오는 것은 물론, 아예 일부 PC방에서는 그로 인해 초, 중생의 출입을 제한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 2016년 현재 무려 언차티드 4와 올해의 GOTY 자리를 놓고 경쟁중이다. 각 게임이 하나를 받으면 다른 게임이 하나를 받으면서 각축을 벌이는 중. 다만 독자 선정 GOTY에서는 상당히 밀리고 있다. 싱글플레이가 없는 고티에 기존 유저들이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티 특성상 제보를 받아 수를 늘리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은 측이 유리하다. 게다가 정말로 권위 있는 게임계의 시상식인 AIAS, TGA, GDC에서는 모두 오버워치가 상을 휩쓸었다. 사실 GOTY는 그 자체로서의 권위는 전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 2017년 1월 27일~2월 4일까지 오버워치 일반판을 50% 할인한다. 오리진 에디션과 소장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3 서비스 국가

각 국가들은 크게 아시아, 미국, 유럽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그 밑으로 로컬 서버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한국에서 아시아 서버를 선택하더라도 한국 로컬 서버로 접속되기 때문에 같은 아시아 서버인 대만 쪽 유저와는 연습 전투 외에는 거의 만나지지 않는다. 단, 같은 지역 분류로 접속한 유저끼리는 친구를 맺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대만 유저와 친구를 맺고 큐를 돌린다면 다른 대만 유저들을 만날 수 있다.

13.1 아시아 서버

한국, 대만, 일본은 아시아 서버로 운영된다. 유독 서버가 잘 터지기로 유명한 지역.

PS4는 스퀘어 에닉스가 밀어주는 덕인지 사람이 좀 있다. 그러나 XBOX로 가면 거의 없는 편. 어느 정도나면 다이아몬드 찍자마자 500위 표식을 받는다.

13.2 미국 서버

배틀넷 한국어 클라이언트 상에는 '미국'이라고 되어 있지만 영어로는 Americas, 중국어로는 美州(미주)로 표기되어 있으며 실제로 남북 아메리카 전체를 포함한다. 더불어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지역도 이 분류에 해당한다. 이를 배틀넷에서 미국이라 번역한 언어는 한국어가 유일하기에 아무래도 오역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를 북미 서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북미 지역 외에도 브라질, 호주, 싱가포르 등 로컬 서버를 둔 지역이 많으므로 이 서버 전체를 북미 서버라고 부르는 것은 오류이다.

상술했듯이 미국 서버에 속한 지역들도 대개 자기 나라의 로컬 서버로 접속되는데, 반대로 한국 IP로 미국 서버에 접속할 때 어느 로컬 서버가 걸릴지는 그때그때 다르다. 즉, 브라질인과 동남아인이 만나는 일은 잘 없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브라질인을 만나기도 하고 동남아인을 만나기도 한다. 이름값대로 진짜 미국인들과 계속 플레이하고 싶을 경우 미국인과 그룹을 맺고 큐를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 접속을 시도할때 보통 100핑 이상으로 넘어간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100핑이면 0.1초, 즉 내가 클릭을 했을때 0.1초 후에 서버에 반영된다는 의미이다. 0.1초가 별게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체감은 꽤나 크다. 미국 서버에서 플레이할시 유의할것.

한국 서버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팀탓, 욕설, 트롤링이 현저하게 적고, 나름 즐거운 분위기로 게임을 한다는것. 즉, 게임 플레이를 할때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실력은 한국이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특출나게 실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이상한 오해를 하지 말것. 외국인도 엄연히 사람인데 당연하지

아시아 서버에 진저리가 난 유저들이 이쪽으로 건너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이나 중국 유저의 비율도 의외로 높은 편이다. 다만 한국에서 접속하면 거리가 가까운 한국인끼리 주로 매칭되므로 체감되는 한국인 비율은 실제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특징이 있다면, 매칭이 잡히기 전에 연습 전투(Skirmishing)에서 유저들이 서로를 죽이지 않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는듯 하다. 상대팀을 만나면 감정표현이나 인사를 하는 편. 한국인 유저들이 연습전투에서 상대팀을 학살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전체 채팅으로 질문을 던지는 유저들도 간혹 있다.

'미국 서버는 한조같은 인식이 쓰레기인 캐릭터를 픽해도 이해해준다'라는 환상(?)을 갖고 미국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밀린다고 생각되면 영웅을 바꿔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다만 눈에 띄게 게임에서 열세를 보인다거나, 해당 영웅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게 아닌 이상 보통은 넘어간다.

13.3 유럽 서버

유럽 국가들의 게임을 지원하는 서버로, 대한민국에서 접속할 때 가장 폭발적인 핑이 생기는 서버. 300이 넘어간다. 퀘이크나 언리얼 등 고전 FPS 출신 고수들이 많다 보니 현재 최고로 수준이 높은 선수들이 몰려 있는 서버로, 그만큼 마스터로 가면 갈수록 급격히 수준이 높아진다. 그러나 전반적인 게임실력은 한국에 비하면 정말 안 좋다.

13.4 중국 서버

서버를 따로 분리한다. 아시아 서버로도 접속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 많이 있다는 후문. 처치 표식이 해골 모양이고 해골 모양 아이콘의 궁극기, 귀신으로 변신하며 해골 가면을 쓰고 다니는 영웅까지 있음에도 용케도 검열을 통과했다(...). [46] 참고로 유일한 차이점은 배틀넷 가입을 위해서는 중국 시민카드가 필요하고, 만 18세 이하 이용자는 3시간 이상 연속 게임을 하면 경험치를 못받는다.

이하는 영웅 이름. 늘 하던 대로 고유명사는 음역하고 번역할 수 있는 것은 번역했다. 일본어 이름은 한자를 그대로 중국식으로 읽었다.

  • 겐지 : 源氏(yuan shi, 위안스)
  • 맥크리 : 麦克雷(mai ke lei 마이커레이) / 궁극기는 午时已到(정오가 다 됐다); 麥卡利 (mai ka li 홍콩/대만명)
  • 파라 : 法老之鹰(fa lao zhi ying 파라오즈잉) 뜻은 '파라오'; 法拉(fa la 홍콩/대만명) / 궁극기는 天降正义(천강정의, 톈장정이)
  • 리퍼 : 死神(si shen, 스선) → 사신, 궁극기는 死吧,死吧(si ba, si ba 쓰바) 욕 하는 것 같다
  • 솔저: 76 : 士兵76(shi bing 76 스빙 76)
  • 솜브라 : 黑影(hei ying 헤이잉) 한자 그대로 번역하면 '검은 그림자'; 駭影(hai ying 홍콩/대만명)
  • 트레이서 : 猎空(lie kong 례쿵); 閃光(shan guang 홍콩/대만명)
  • D.Va : 영문이름은 D. Va로 동일 / 한국 이름은 宋哈娜(song ha na 쑹하나)[47]
  • 라인하르트 : 莱因哈特(lai yin ha te 라이인하터) 보통 大锤(da chui, 큰 망치)라 부른다.
  • 로드호그 : 路霸(lu ba 루바) 뜻은 '노상강도'; 攔路豬 (lan lu zhu 홍콩/대만명)
  • 오리사 : 奥丽莎(ao li sha 아오리샤); 歐瑞莎(ou rui sha 홍콩/대만명)
  • 윈스턴 : 温斯顿(wen si dun 원쓰둔) 참고로 중국에서도 '원숭이'라는 의미의 猴子(hou zi)나 猩猩(xing xing)이라고도 불린다.
  • 자리야 : 查莉娅(cha li ya 차리야); 札莉雅 (zha li ya 홍콩/대만명)
  • 메이 : 美(mei 메이) 호출명을 본명인 周美灵에서 따온 것을 반영한 것이다, 小美 (xiao mei 홍콩/대만명)
  • 바스티온 : 堡垒(bao lei 바오레이)
  • 위도우메이커 : 黑百合(hei bai he 헤이바이허) 뜻은 '검은 백합'; 奪命女 (duo ming nü 홍콩/대만명)
  • 정크랫 : 狂鼠(kuang shu 쾅수) 한자 그대로 번역하면 '미친 쥐'다; 炸彈鼠 (zha tan shu 홍콩/대만명)
  • 토르비욘 : 托比昂 (tuo bi ang 퉈비앙)
  • 한조 : 半藏(ban cang 반창)
  • 루시우 : 卢西奥(lu xi ao 루시아오); 路西歐 (lu xi ou 홍콩/대만명)
  • 메르시 : 天使(tian shi 톈스) / 궁극기 대사는 “英雄不朽。”(ying xiong bu xiu)로 리장 타워의 벽에 쓰여 있는 그것이다. 대충 '영웅은 사라지지 않아요' 정도의 뜻이다.; 慈悲(ci bei 홍콩/대만명)
  • 시메트라 : 秩序之光(zhi xu zhi guang 즈쉬즈광) 뜻은 '질서의 빛'; 辛梅塔 (xin mei ta 홍콩/대만명)
  • 아나 : 安娜(an na 안나)
  • 젠야타 : 禅雅塔(chan ya ta 찬야타)

14 사건 및 사고

/사건 및 사고 문서 참조.

14.1 표절 논란

/표절 논란 문서 참조.

15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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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StarsX6 GamingwNv.KRGC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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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Team EnVyUsCloud 9compLexity GamingNRG eSports
Team LiquidFaZe ClanFnaticSplyce
RenegadesTempo Storm.NAeLavateColorado Clutch
ImmortalsRise NationMethodSelfless Gaming
Counter Logic GamingDenial eSportsLuminosity Gaming LoyalLuminosity Gaming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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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Team DignitasEURONICS GamingNinjas in PyjamaseUNITED
RogueENCE eSportsMisfitsmelty eSport Club
ALTERNATE aTTaXTeam LDLC.comagainst All authorityReason Gaming
Laser KittenzEX-RoXTeam EndPointk1ck eSports Club
SuperMassive eSportsHammers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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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World Elite.RedWorld Elite.WhiteNewbeeNewbee.Y
iG FireiG IceeStar GamingSnake eSports
NGA ClubLGD GamingDS GamingVici Gaming
Wukong GamingMyTh ClubAll Strike GamingSKG
EHOME.CNBlack AnanaswN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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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ahq e-Sports Clubahq STempo Storm.AUSMineski
DeToNator BlackDeToNator GoldJAM GamingScylla Esports
Masterminds GCUnsold Stuff GamingFlash W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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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Cube TeamKeep GamingBrasil Gaming HouseSantos Dext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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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또는 해체된 게임단
대한민국DizzinessMighty Stormresunz.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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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Team SolomidSodipopNorthern Gaming RedH2k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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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FlipSid3 TacticsG2 EsportsSG-1Creation eSports
SK GamingNorthern Gaming BlueREUNITEDANOX
TORNADO ROXPENTA Sportsmous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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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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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세아니아Team OrbitChiefs eSports Club
­
남미Black Dragons e-SportsINTZ e-Sports


FPS 게임 특성상 시청자들의 시청이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17년 3월 현재 수많은 프로팀이 생기는 등 e스포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에서 주최하는 공식 대회로는 현재까지 오버워치 월드컵이 있다.

오버워치가 e스포츠화가 되려면 개선할 부분이 많은데 오버워치 자체에 관전 UI 가 있긴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옵저빙 시스템의 개선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옵저버 전용 미니맵 UI를 구현한다던가, 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한다던가 등. 이 같은 비판 여론은 16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총체적 난국의 옵저빙 환경을 보여주며 강해졌다가, 5월 27일부터 진행된 팟버워치에서 PD 김나성이 OGN에서보다 훨씬 매끄러운 중계를 보여주자 일단 지켜보자는 여론도 생겨났다.

이미 해외에는 트위치TV 등에서 아마추어 대회가 열리고 있고, 한국내에서도 아프리카TV의 KT GiGA 오버워치 BJ리그나 다음 tv팟팟버워치 대회 등 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주최하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인벤방송국도 아프리카, 다음팟를 통해서 비정기적으로 방송을 하거나 오프닝이 쓰레기인[48]대회를 열고, OGNSPOTV GAMES에서도 e스포츠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전직 e스포츠 종사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 II, 피파 온라인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등의 프로게이머는 물론 해설들까지 오버워치에 빠졌다. 김정민, 한승엽, 박상현, 황영재 등... 이들 중 누가 오버워치 해설을 맡을 지는 아직 모른다. 일단 OGN에서는 정소림, 김정민, 정준 조합이 오버워치 쇼매치에서 한번 나오기는 했다. 결국 한국 오버워치 정식 리그인 APEX에서는 정소림(캐스터), 김정민, 용봉탕이 해설을 맡게되었다.

  • 현재 진행 중인 해외 대회
  • AMD 오버워치 그랑프리 시즌 2 - 룬미디어가 주최하는 오버워치 대회.
  • 종료된 해외 대회
    • 중국의 오버워치 APAC 대회 - 한국의 루나틱 하이와 아프리카 블루, 북미의 nrg, 유럽의 로그 그리고 중국과일본팀 총 12팀이 참여한 대회. 결승에서 로그가 루나틱 하이를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2016 오버워치 월드컵 - 전세계에서 참여하는 오버워치 공식 경기이며 상금이 없다는게 특징이다.
한국팀 대표로 Conbox T6의 준바, 루나틱 하이의 미로(주장),에스카,류제홍, 아프리카 프릭스의 아르한, 타이롱이 뽑혔다.
그리고 오버워치 최초의 무패우승의 기록을 썼다!
  • 종료된 국내 대회
    • RuneGP - 풀네임 룬미디어 오버워치 그랑프리. 룬미디어 주최 대회로 Team uNp의 우승으로 끝났다.
    •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 -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하는 리그. 인기 BJ인 대정령, 러너교주, 풍월량, 한손에총들고, 타요, 불양, 롤선생, 호진이 팀원 5명을 모아 리그를 치룬다. 아프리카TV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식 오버워치 대회이며, 프로선수들이 많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승은 bj러너가 bj보겸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 VSL OverWatch Korea - 트위치와 Versus Gaming이 주최하는 오버워치 대회다.[49]
    • 탑버워치 LW RED 우승
    • 로지텍g 오버워치 대회 - 컴퓨터 장비 회사인 로지텍이 주최한 대회 결승에서 오버워치 인벤에서 팀을 만든 아마추어팀 빅피쳐가 프로팀인 루나틱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제닉스배 오버워치 파워리그 프리 시즌 - 키보드 회사인 XENICS가 인벤과 함께 개최하는 오버워치 대회 -결승은 루나틱하이를 꺾고 LW RED 우승
    • MK 챌린지 오버워치 대회 - 대학생들을 위한 오버워치 대회. 결승에서 오버칩이 위트를 이기고 우승했다.
    • 다나와 오버워치 배틀 - 컴퓨터 장비 회사인 다나와 에서 주최 했다. 오버워치 프로팀 끼리 상금 100만원을 걸고 배틀 형식의 대회 8회차로 마무리 했다.

15.1 대회방식

오버워치의 특성상 대회방식의 난립이 존재하는 편이다. 블리자드에서 발표한 경쟁전 룰조차 베타시절, 현재의 테스트서버, 발표된 내용이 상이하며, 각 대회마다 실험적인 방식을 진행하는 중이다.

대회 방식의 난립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은 이유가 존재한다. 첫째, 게임 특성상 공격과 수비를 나누는데, 이 공수밸런스가 완벽할 수가 없다는점. 둘째, 공수교대로 룰을 정할 경우 필연적으로 동률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아래 설명할 무수한 방식들은 이 두 가지 이유를 극복하기 위한 발버둥에 가깝다.

두팀 간의 경기를 매치, 해당매치의 다전제 스코어를 위한 단위를 세트, 세트내에서 인게임의 한 게임을 게임, 쟁탈전 맵의 경우 한게임 내에서 이루어지는 3판2선승 경기를 라운드라 칭했을 때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식이 존재 가능하며, 각종 대회에서 사용중이다.

오버워치 시즌2에서 타임뱅크룰과 무승부과 도입된 이후 대체로 시즌 경쟁전 룰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다. 다만 무승부가 발생했을 경우의 처리는 대회별로 상이하며 2016 오버워치 월드컵은 재경기를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오버워치 APEX 시즌1의 경우 쟁탈전 1라운드를 치루는 방식을 선택했다.

참고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모든 캐릭터를 기본 스킨으로 통일한다. 라인하르트의 블랙하르트/블러드하르트 스킨처럼 시야 등에 영향을 끼치는 것도 있기도 하고.

15.1.1 매치별 진행방식

  • 매치별 연장전 룰 : 후술할 세트별 진행방식에 따라 진행해도 매치가 끝날때까지 승패가 나지 않으면 매치의 최후에 연장전을 진행하는 룰이다. 연장전의 특성상 쟁탈전맵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연장전의 횟수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 세트별 연장전 룰 : 세트별 무승부판정이 날 경우 매 세트마다 연장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세트별로 승패가 확실히 판정나는 장점이 있지만 연장전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15.1.2 세트별 진행방식

  • 1게임 1세트 룰 : 매치를 위한 다전제를 9전 5선승을 진행한다고 했을때, 특정맵의 공격이든 수비든 이기는 순간 1세트식 가져가는 것으로 간주하는 룰이다. 국내의 경우 팟버워치 및 각종 소규모 대회에서 적용중이다. 이 방식의 문제는 게임의 승패가 공격일때와 수비일때 밸런스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태생적으로 공격과 수비가 완전히 유불리가 없을수가 없고, 선호도의 영역까지 가면 영원히 맞출수가 없는데 이 룰의 경우 해당 밸런스의 유불리를 안고 가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선공과 후공이 어떻게 걸리느냐가 승패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수가 있는데, 5선승을 위해 양팀이 4승을 가져갔다고 전제하면, 마지막 5승을 위한 경기에서 누가 공격이냐가 매치의 승패를 아예 결정해버릴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테니스가 비슷한 이유로 6-5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 전후반 게임 1세트/풀게임룰 : 1세트를 따기 위해서는 공수를 모두 치르고 이를 전후반전으로 칭한 후, 그 둘의 결과를 모두 합산하여 세트 승패를 따지는 방식이다. 위의 1게임 1세트룰보다 맵의 공수밸런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즉, 이 방식으로 진행했을 시 선후공으로 인한 밸런스나 맵밸런스 자체의 문제에서는 거의 탈출할 수 있다. 하지만 전후반의 승패가 동률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승패 판정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룬미디어 그랑프리에서 적용 중이다.
  • 전후반 게임 1세트/타임어택룰 : 전술한 1세트의 방식과 같게 전후반 2게임을 통해 1세트를 구성하지만, 전반전에서 승리한 팀의 시간을 측정하여 후반전에서 동률이 나오더라도 더 빨리 이긴 팀에게 최종적인 세트승리를 판정하는 방식이다. 논리적으로 봤을때 더 빨리 이겼다는 것은 더 강하다는 뜻이 될 수 있기에 좋은 룰일수 있지만 시스템이 시간측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스톱워치를 동원해야 하며, 심판의 정확한 시간측정이 필수적이고, 또한 게임을 강제종료하게 된다던지 하는 이슈가 있다. 또한 전후반 모두 방어측이 승리한다고 가정하면 방어측의 특성상 시간이 동일해질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현재 몇몇 해외대회에서 적용중이며 국내에는 인벤 오버워치 파워리그에서[50]사용하고 있다.
  • 전후반 게임 1세트/게임스코어룰 : 전술한 1세트의 방식과 같게 전후반 2게임을 통해 1세트를 구성한다. 하지만 각 전장목표의 부분점수를 활용해 전후반의 스코어를 매기고, 이를 토대로 세트승패를 가리는 방법이다. 이를테면 화물운송의 경우 운송한 거리를 따지고, 거점점령의 경우 점령3등분중 얼마나 했는지, 경우에 따라서는 디테일하게 가장 많이 올라갔던 최대거점각도까지 재는(...) 방식이다. 전장목표 자체가 승리목표이고 승리에 좀 더 근접했던 팀이 더 강하다는 판정방식이라 어찌보면 납득가는 방식이지만 점령맵의 경우 점령포인트가 3등분밖에 되지 않아 각도기를 동원하지 않으면 결국 동률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화물운송의 경우 최종목적지나 경유지에 근접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운송거리를 알려주지 않으니 UI상의 길이를 자로 재는(...)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 복합룰 : 위에 언급한 방식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게임스코어룰을 러프하게 적용하되, 여기까지 동률이면 타임어택을 따른다던지, 연장전을 선언한다던지, 무승부를 선언하는 룰이다. 이를테면 화물운송은 디테일한 거리를 따지지 않고 경유지 단위로만 세고, 거점점령 역시 점령3등분중 몇 개라는 식으로만 카운팅 한다. 그리고 여기까지도 동률일 경우 타임어택룰을 적용한다던지 하는 방식이다.

전술한 룰 이외에도 세트의 승패판정을 할 수 있는 방식은 더 존재할 수 있으나 현재 합리적이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룰은 이정도 중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밖에 없다. 추후 경쟁전 방식이 확정되면 그쪽으로 쏠릴수도 있으나, 경쟁전은 결국 엄정한 대회에는 적용하는것이 불가능할 수 도 있어서 대회만의 방식이 별도로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경쟁전에서도 그냥 무승부판정을 낼 수 있다는 언급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15.1.3 게임별 진행방식

게임내의 진행방식은 거의 대부분 시스템의 승리판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지만, 연장전의 진행에 있어서는 두가지 정도가 제시된다.

  • 연장전 1라운드룰 : 연장전으로 진행하는 쟁탈전맵이 3라운드 중 2라운드 선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처음 나온 1라운드만 진행하는 룰이다.[51] 승자결정만을 위한 게임이니 풀게임을 하지 않고 빠르게 승자만 결정하는 장점이 있다. 배타시절 경쟁전에 적용되었다.
  • 연장전 풀게임룰 : 3판 2선승의 모든 라운드를 치르고 해당맵에서 시스템이 승패판정을 낼때까지 진행하는 룰이다.

16 패치 노트

/패치 노트 문서 참고.

17 기타

  • 오버워치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게임 상에서 플레이어 이름 등에 쓰이는 글꼴Big Noodle Titling 글꼴로 한국어판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개조한 koverwatch 글꼴을 사용한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2를 비롯한 자사 게임 현지화에 대한 또다른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부분.[52] 다른 언어판에 사용된 글꼴 정보는 추가바람. 이 외에도 UI 대부분에는 Futura Std Medium 글꼴이 사용되었으며, 한국어판에서는 윤디자인 블랙핏 77 글꼴이 사용되었다. 한국어판 오버워치 클라이언트에서 채팅창을 비롯한 부분의 기본 글꼴은 윤돋움을 사용한다.
  • 오버워치 관련 실험에 관해서는 Overwatch Myth를 유튜브에 검색해서 참조해서 보자. 생각보다 의외의 추가 팁들이 될만한 요소도 볼 수가 있다.
  • 2016년 6월 1일 올라온 앵그리 죠의 약식리뷰(RF Review)에서는 '7/10점'을 받았다.# 내용 전반과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는 대호평이지만 멀티플레이어 FPS 장르를 판단하는 자기 기준에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도 컨텐츠의 빈약함으로 깐 마당에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약간의 캐쉬 아이템 요소가 있는 것도 불만이지만 게임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고, 캐릭터 선택에 제약이 없이 모두 같은 캐릭터를 할 수 있는 등의 시스템도 가끔 웃기고 재미있는 경우도 많지만 각잡힌 플레이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편이고 후일 랭킹제 도입 등을 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손을 봐야 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 최고수준의 점수를 줄 수는 없어서 7/10을 주지만 게임 자체는 아주 재미있다는 호평은 물론, 어디까지나 "출시 시점의 점수"를 매긴 것이고 이런 거 놔둘 블리자드가 아니니 8~9점까지 반드시 올라갈 것이라 강조했다. 똑같이 컨텐츠 부족으로 리뷰하며 욕을 한사발 내뱉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와는 달리 굉장한 호평조다. 그러나 일주일만에 반값이하로 다운된 배틀본도 7/10점을 주었기 때문에 점수 책정에 좀 의문이 가는건 사실. 앵그리 죠라는 유투버 리뷰어 성향 자체가 '돈 값'을 하는데에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리뷰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 오버워치 캐릭터를 일부 구현한 스타1 유즈맵이 나왔다.# 마지막 맥크리 궁의 상태가!? 판사님 저는 눈이 없습니다
  • 오버워치 공식사이트에서 구매하기를 누르면 가격이 69,000원으로 나와 얼핏 보면 이게 정가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위에 보면 오리진 에디션이라고 써있다. 화살표를 눌러 오리지날을 선택하면 45,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 아티즌의 게구리 선수가 핵 의혹을 받았으나 에임핵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다. 자세한 내용은 게구리 핵 의혹 논란 참고.
  • 한국판의 경우 일부 성우가 자기가 담당한 캐릭터의 국적 언어를 전공하거나 배운 경력이 있다. 겐지를 연기한 김혜성은 일본어과, 위도우메이커를 연기한 이지현은 프랑스어과, 메이를 연기한 전숙경은 중어중문학과, 자리야를 연기한 양유진은 러시아에서 연극을 배웠다. 한조를 연기한 한신은 딱히 일본어를 배우거나 하지 않았지만 블리자드에서 일본인을 보내 자문을 받았고, 솜브라를 연기한 김연우 또한 스페인어를 배운 적이 없지만 녹음할 때 블리자드에서 스페인어 구사가 가능한 스탭을 보내 자문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그 캐릭터들의 모국어 발음과 연기를 들으면 매우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든다.
  • 오버워치에서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pc 사양은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최소 코어 i3 cpu에 GTX460급 이상, 권장 옵션은 코어 i5 cpu에 GTX660급 이상이다. 그러나 이걸 가지고 흔히 용팔이들이 오버워치 최소옵션 맞출려고 코어 i3 6세대에 GTX750넣어서 최소옵션용이라고 파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오버워치에서 요구하는 최소 옵션 cpu는 코어 i3 1세대 클락데일 이상이며, 위 사양으로는 상옵도 큰 무리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그리고 펜티엄, 셀러론 유저들의 경우도 일부 최소사양 미달이라 생각하여 cpu를 i3등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셀러론도 샌디브릿지 이상이면 최소옵션으로 잘 구동된다. 심지어 코어2 쿼드 켄츠필드도 하옵으로 잘 돌린다. 아니 그냥 샌디 펜티엄으로도 풀옵이 돌아간다.
GTS250 ~ 290번대 GPU, 혹은 그 이하는 DirectX 10.1을 지원하지 않아 구동이 불가능하다. G210 ~ GT240 라인업은 DirectX 10.1을 지원하지만 제대로 즐기기 어려울 정도로 성능이 낮다. 여러 사안들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최소 구동 GPU는 GT440 정도라 보면 된다.
  • Ctrl+Shift+R 단축키 또는 그래픽 설정에서 성능수치표시를 이용해서 화면 좌측 상단에 프레임 카운터를 표시할 수 있다. 프레임 카운터 옆에는 점(.)이 표시되는데 [55]
    • 점이 1개인 경우 모든 상황이 정상이지만, 설정값에 의해 프레임이 제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GPU에 많은 연산이 걸리고 있으나, 렌더링은 괜찮음)
    • 점이 2개인 경우 GPU 자원을 최대로 사용하는 중임을 뜻한다.
    • 점이 3개인 경우 렌더링 스레드가 GPU에 과부하를 걸어, 프레임을 더 이상 올릴 수 없는 상황을 뜻한다.
  • 미묘하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와 유사한 스킬들이 많다. 트레이서의 시간역행은 프로핏의 글리치,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는 아웃라이더의 펄스 비전, 바스티온의 경계모드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리퍼[56]의 낫,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와 비슷한 드론인 R.A.P.S등. 심지어 궁극기(블랙 옵스의 '어빌리티')발동 키마저 Q로 똑같다. 그리고 아시아인 캐릭터인 세리프의 대사와 한조의 원문 대사와 겹치는게 몇 가지있다. 물론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관계와 오버워치 제작에 액티비전 측이 지원한 부분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57] 모종의 이유로 보인다.
  • 국내 한정으로 게임이 끝난후 칭찬 투표는 일반적으로 탱커나 힐러 등, 희생과 지원 역할을 맡은 유저에게 주는 문화가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희생을 강요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과 에서 서포터의 희생같은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딜러들에 비해 POTG를 받기 어려운 것도 이유라면 이유다. 그에 비해 정말 잘한 딜러들이 투표란에 올라와도 정작 1표도 주지 않는 현상또한 존재한다.[58] 물론 그러한 딜러들은 대체로 POTG를 받기 때문에, 그에 가려 활약이 잘 보이지 않는 지원가에게 칭찬카드를 주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 시선도 있다.[59][60]
북미의 경우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 투표를 해주는 모양. 문화와 의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 경쟁전이 도입되면서 게이머들이 과거 수없이 경험한 바 있는 비매너 채팅이 범람하고 있다. 그 이전에도 이런 경향이 점점 드러나긴 했지만 확실히 경쟁전이 나오면서 스트레스 받은 상황이 잦아졌다. 만약 욕설 채팅이 보인다면 절대 맞받아치지 말고 그 즉시 닉네임에 우클릭후 신고버튼을 눌러서 신고를 해주자. 신고횟수가 많이 들어온 유저는 기간한정의 채팅 금지[61]나 접속차단 등의 페널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블리자드의 캐릭터 디자인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를 조장한다는 인터넷 상의 수많은 페미 유저들의 비판에, 최근의 블리자드의 캐릭터 디자인은 여성에 대한 선정적인 요소를 줄여나가고 있고, 오버워치의 여성 캐릭터들도 그러한 비판을 인식하여 디자인했지만[62],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각에서는 오버워치의 여성 캐릭터들이 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63]
이러한 지속되는 비판을 받아들여 오버워치는 나름대로 정형화 된 여성 캐릭터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의 여성 캐릭터를 내놓았다. 또한 공격 포지션 캐릭터 7명 중 3명이 여성 캐릭터이고[64] 보통 생각치 않는 돌격 포지션에도 여성 캐릭터인 자리야D.Va가 포함되어 있는 등 모든 포지션마다 최소 2명씩 여성 캐릭터가 들어가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영웅인 아나는 할머니 영웅이다.
  • 발매된지 얼마 안되어 각종 캐릭터 포르노들이 거의 공장 찍어내듯이 생산되고 있는 추세다. 오죽하면 블리자드가 직접 오버워치 포르노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니 말 다했다. 서양권 게임중에서 오랜만에 인기가 많은 게임인데다, 대단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동인파락호같이, 이런 포르노 애니메이션은 인기가 많은 게임이 나온 직후에 우르르 나오는 경우가 많아 그다지 유난스러운 일은 아니다. 참고로 이런 포르노 애니메이션 중 한조와 겐지(...)가 등장하는 것도 있다.
  • 소스필름메이커를 이용한 2차창작에서는 유독 팀 포트리스2의 등장인물이 많이나오는데 주로 민간인,악당 역할을 맡는다.드물게도 오버워치 소속 군인 역할로도 나오기도 한다.
  • 업적중에 '빙벽녀'와 '여자가 독을 품으면'이 여성비하적이라 불쾌하다는 말에 각각 '얼음방벽' '아팠어?'로 바뀌었다.
  • 해외에서 흔히 "블랙스크린"으로 불리는 오류가 있다. 주로 노트북 유저들이 주로 겪는 현상으로, 로딩이나 로그인이 아닌 게임플레이중 모든 3D택스쳐가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다. 2D인 UI나 플레이어 하이라이트는 보이나 케릭터나 지형은 전혀 보이지가 않아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해 지는 문제가 있다. 게임 내의 그래픽 설정을 조작하면 복구되는 경우도 있지만 임시방편으로 몇번이고 다시 발생한다.
밝혀진 원인 중의 하나는 시스탬상에서 인식되는 그래픽카드가 복수이고, 복수의 그래픽카드가 오버워치 연산에 모두 관여하는 경우다. 그래픽이 내장+외장그레픽 조합인 게이밍 노트북에서 옵티머스나 엔듀로로 작동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2장 이상의 그래픽으로 SLI크로스파이어를 적용한 경우에도 발생[65]한다.
블라자드에 문의한결과 옵티머스, SLI프로파일 문제라는 답변으로 아직 해결된상태는 아니다. 게이밍노트북의 임시 해결책은 MUX상에서 내장그래픽 작동을 막고 외장만으로 작동시키면 제대로 작동한다. SLI의 경우 장착된 그래픽카드를 제거할 필요없이 SLI만 비활성화 시키면 된다. 이 조치만으로도 나머지 카드는 PhysX 이외의 연산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
  • 패키지 게임이면서 동시에 온라인 게임이라 크랙이 힘들기 때문에, 게임을 사서 한다는 인식이 많이 늘었다. 일부에서는 PC방에서만 하는 유저를 비하하는 말 까지 할 정도이다.
이 전에 유행을 했었던 마인크래프트와 비교했을 때 정품 사용자가 당연하게도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게임을 돈 주고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거나, 크랙, 복돌 등만 이용하던 사람들이 많다. 물론 현재 콘텐츠의 량에 비해 매우 비싼 게임이긴 하다. 곧 나올 콘텐츠를 기대해보자.
  • 일부에서는 오버워치를 대리구매한다는 말도 나돌고 있다. 가격은 보통 5만원 내외. 게임 가격이 45000원인 것을 생각하면 꽤 남는 장사다.
블리자드의 결제 방식은 한국에 현지화를 쓸데없이 잘 했기 때문에 VISA 등 해외 결제 카드 대신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또한 문화상품권의 사용도 가능하니, 신용카드, 체크카드, 공인인증서가 없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결제를 추천한다.
  • 유독 오토바이 사고와 많이 엮인다. 중국의 어느 오버워치 구매자는 도둑맞은 친구의 오토바이를 되찾으러 갔다가 접촉사고로 숨졌고[66], 다섯 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인 마지막 바스티온에서도 마지막 부분에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블리자드 애니메이터, "이베인 나브로"(Yvain Gnabro)의 추모문이 나온다.
  • 유독 오버워치에서는 '작중 사망 처리되었거나 그렇게 취급되던 인물이 나중에 알고보니 버젓이 생존한 채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장 오버워치 초창기 멤버 중 3만 해도 그렇다. 이 때문에 블리자드 타락 신드롬과 더불어 '사망 위장 신드롬'이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다음은 작중 사망 취급되었다가 생존한 것으로 등장하는 인물 목록이다.
  • 겐지 - 과의 싸움으로 죽음에 몰렸고 실제로 형 쪽은 동생이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앙겔라 치글러 박사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오버워치 소속으로 활동.
  • 리퍼 - 오버워치 스위스 본부에서 분쟁을 일으켜 총격전이 벌어지게 하고 도중에 원인불명의 폭발이 일어나 '사망 처리되었으나' 이후 "리퍼"라는 이름으로 용병 활동.
  • 솔저: 76 - 리퍼의 경우에서 언급된 폭발에 역시 휘말렸으며, 이쪽은 아예 '국장까지 치뤄졌으나' 이후 오버워치를 무너뜨린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무법자로써 활동.
  • 트레이서 - 순간이동 전투기, "슬립 스트림"의 실험 비행 도중 오작동으로 인해 사라져버려 '사망 처리되었으나' 이후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살아있는 유령 상태에서 윈스턴의 도움으로 오버워치 핵심 요원으로 활동.
  • 메이 - 자신을 비롯한 과학자들과 함께 동면 상태에 있었으나 끝내 구조대는 나타나지 않았고 몇 해가 지난 후에야 발견되어 이후 메이 본인이 '유일한 생존자'.[71]
  • 바스티온 - 10년 넘게 '작동 정지되어 있었으나' 이후 어느 날 갑작스레 새가 계속 쪼아대서 재가동.[72]
  • 아나 - 인질 구출 작전 도중 탈론 저격수에 의해 '전사한 것으로 처리되었으나' 이후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
  • 킬캠/POTG 시청 시 시점이 플레이어와 동떨어진 먼 곳의 배경으로 억지로 옮겨지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메인메뉴의 하이라이트를 보는 도중 게임이 실행되면 걸리는 현상으로 한번 발생하면 게임을 재접속 하지 않는 이상 고쳐지지 않는다. 만약 멋진 POTG를 뽑았다면 지못미...
  • 2017년 3월 18일 방영된 무한도전 대결!하나마나 1부 전반부에서 맴버들이 오버워치를 하였다. 마침 무한도전 맴버들이 6명인지라 전부 그룹을 맺어서 플레이하였다. 다만, 양세형을 제외한 맴버들이 오버워치를 처음 접하는지라, 유저들과 대결했을때의 결과는 당연히 참패였다. 참고로 유저들은 자신들이 무도맴버들이랑 오버워치를 했다는 것을 몰랐다. 물론 맴버들은 음성채팅으로 목소리도 내지 않았으니 당연한거라면 당연한거지만...참고로 명수, 재석은 아이디를 빌려썼다. 그 외 맴버들의 닉네임은 하하는 남다른 마포구 사랑을 자랑해서 아이디도 '마포구보안관'이고, 정준하는 '엄청난마법사'[73], 광희종이인형이란 별명에 걸맞게 '나방관절꺽기', 양세형이 가장 압권인데, 바로 양아치.

17.1 오버워치 채팅 헬퍼

정식 명칭은 Overwatch Chatting Helper.
경쟁전 같은 중요한 경기일 경우 보이스챗에 못 들어가는 사람 같은 경우[74]나 사람들이 팀보이스에 안들어올때에는 한타 상황에 채팅을 칠 겨를이 없는 것을 생각하여 어느 한 블로거가 채팅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예를들어 먼저 캐릭터를 선택하고 리퍼가 낙궁을 쓰려고 하면 미리 입력해둔 "리퍼낙궁조심!" 라는 글을 쓰고 키를 지정해주면 키를 눌렀을때 그 대사가 0.1초 만에 나온다고 한다. 오버워치 채팅창에는 한번에 3줄까지만 쓸수있어 그 이상은 짤린다고 한다.

다만 외부프로그램 사용으로 제재될수있으니 조심.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또한 트롤짓도 금지. 다운로드는 여기서. 예시가 참 적절하다

17.2 정면돌파 프로젝트

파일:오버워치/정면돌파.jpg

패배의 쓴맛과 좌절감 사이에서도

승리를 향한 열정이 있다면 조금 어려워도, 정면돌파!

공식 홈페이지
음악 가사에 "폐기처리해 이 핵쟁이"가 들어가고 홈페이지 하단에 "매너모드 참여하기"버튼이 있는걸로 봐서 핵 근절 프로젝트로 보인다.
매너모드 참여하기를 누르면 휴대폰용 웰페이퍼가 다운로드된다.

17.2.1 Overwatch X Flowsik 'Go Hard'

2017년 1월 18일에 발매된 오버워치의 공식 음원이다. 기획은 블리자드에서 했으며 유통은 KT뮤직에서 했다.
게임사에서 발매한 음악임에도 국내 대형 음원사이트들에 유통되었다.

18 관련 문서

  1. 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제프 카플란이 이유를 밝혔다. 요약하자면 macOS의 OpenGL이 오버워치를 실행하기에 적합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며, 애플이나 그래픽 카드 업체의 지원도 타 플랫폼에 비해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2. 대한민국에서는 영문판 패키지 및 다운로드 판매. 일본에서는 블리자드가 아닌 스퀘어 에닉스에서, PS4판을 주력으로 PC판까지 일본어 더빙 + 현지화로 발매한다. 일본 PC판 구매의 경우 스퀘어 에닉스에서 배틀넷 샵으로 이동 후 구매창이 뜬다.
  3. 대한민국에서는 영문판 패키지 및 다운로드 판매. 배급은 동서게임에서 하는데 이 패키지판이 스티커 정발(...)이다.
  4. 2017년 4월 12일 기준.
  5. 2017년 4월 12일 기준.
  6. 디아블로 3의 물리 엔진인 "도미노"가 사용되었다고 국내에서만 유독 퍼져 있지만, 도미노의 제작자였던 에린 카토가 오버워치 개발에 참여한 것이 같은 엔진을 사용했다고 와전된 것. 제작진의 인터뷰와 오버워치 공식 비주얼 가이드에 따르면 바닥부터 새로 만든 엔진이라고 하며, 별도의 이름은 없다. 차세대 MMO로 기획되었던 타이탄을 기반으로 해서인지 사양 대비 퍼포먼스가 매우 우수한 편이다.
  7. 1세대 클락데일 i3를 요구한다. 동급 성능의 2세대 샌디브릿지 셀러론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8. 단, 여기에서 언급하는 DirectX 10.1이란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하는 API 버전을 의미하며, 시스템에는 DirectX11 이상의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클라이언트의 실행이 가능하다.
  9. 공식 최소 사양에 내장 그래픽이 기재되어있는 만큼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지 않아도 옵션 타협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재된 Intel HD Graphics 4400 이상의 내장 그래픽에서도 FHD 기준 렌더링 스케일 50% 수준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10. 2017년 4월 13일 제어판에서 확인한 프로그램의 용량이 20.2GB이다.
  11. 1세대 린필드 i5를 요구한다. 동급 성능의 2세대 샌디브릿지 i3, 4세대 하스웰 펜티엄 또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셀러론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12. 히오스는 블리자드의 게임케릭터들이 '시공'이라는 세계에 모인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세계관으로 치지 않는다.워낙 뒤죽박죽이라
  13. 다만, 스타크래프트는 확실하게 작중 세계관에 게임으로 등장하고, 하스스톤은 게임 대기실에서 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지만, 나머지는 이스터 에그 수준이라서 확실히 게임으로 등장하는지는 알 수 없다.
  14.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덕밍아웃을 한 크리스 멧젠의 입맛이 반영되었다.
  15. 공격군인 솜브라는 실제로는 지원군에 가깝고, 수비군인 메이는 실제로는 돌격군, 한조는 공격군에 가까우며, 돌격군인 로드호그는 실제로는 공격군에 가깝고, 지원군인 시메트라는 실제로는 수비군, 젠야타는 공격군에 가깝다. 이렇게 영웅의 실질적 역할과 공식 분류가 차이가 나는 것은 개발진의 설정 오류는 아니다. 개발진 측은 "영웅 분류는 영웅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이드 라인에 가까우며 영웅을 운용하는데 있어 족쇄나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솜브라 출시 초기 스킬 셋과 "공격" 분류 때문에 솜브라를 겐지나 트레이서 처럼 적진 최후방을 흔드는 플레이가 주를 이뤘고 결과적으로 솜브라의 인식을 크게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16. 다만 대사가 모두 기계음인 바스티온은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 특유의 기계음을 낸다.쀼뷰삐삐
  17. D.Va, 겐지, 메이, 시메트라, 자리야, 젠야타, 한조.
  18. 라인하르트, 메르시, 위도우메이커, 토르비욘, 트레이서.
  19. 리퍼, 맥크리, 솔저: 76, 솜브라.
  20. 루시우.
  21. 로드호그, 정크랫.
  22. 아나, 오리사, 파라
  23. 정확히는 제조 공장.
  24. 10점 단위마다 등급 모양이 달라지지만, 정식명칭이 없었다.
  25. 난입패를 할 경우 게임에 들어가자마자 시뻘건 글씨로 패배!라고 뜨지만, 공식적으로는 무승부로 기록된다.
  26. 이는 빠른대전의 연패할 확률을 낮추고 승률 55%이상으로 가게되면 점점 아군은 못하고 적팀은 잘해서 본인이 캐리해야만 이길수있는 경기가 대다수다.
  27. 이겨봤자 상대는 더 잘하는상대가 나오고 지면 더 못하는 상대와 매칭되는 만큼 대충해도 언젠가는 이긴다. 오히려 이길수록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게임이된다. 그랜드마스터를 만났다면 조용히 그랜드마스터 양민학살을 감상하게된다.
  28. 여담으로 오류 또는 버그등으로 인해 투명막 아래서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 이때는 어이없게도 점프등으로 위에있는 막을 건드리면 다시 낙사한다.
  29. 화물 운송의 경우엔 화물 근처에 붙어있는 경우, 쟁탈전 및 거점 점령맵의 경우엔 거점에 들어가있는 경우. 거점 상공에 있거나 메이의 급속 빙결은 인원 수에서 제외된다.
  30. 만약 시간 종료 직후에 공격 진영 팀원들 중 아무도 목표물에 있지 않은 경우엔 조금의 추가시간도 주어지지 않고 곧바로 게임이 종료된다. 그러니 시간 종료 직전에는 반드시 목표물에 붙어있어야만 한다.
  31. 트레이서와 시메트라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32.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바스티온, 트레이서의 경우엔 아군의 궁극시 발동 음성이 전혀 들리지 않으며, 로드호그와 윈스턴은 적군 아군이 들리는 음성이 같다.
  33. 2016년 11월 28일 기준 1위 유저는 1801레벨의 Tazzerk 라는 유저다.
  34. 한때 1800레벨을 넘어도 1801레벨이 제대로 표기되지 않았다. 이후 2400레벨까지의 인장이 추가되면서 만렙 개념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다.
  35. 2017년 3월 13일 기준 세계 레벨 1위 유저는 Sylphea 으로, 이 링크를 통해 레벨이 가장 높은 사람을 볼 수 있다. 한국서버 레벨 1위 유저는 DevjlCloudVN .
  36. 적을 저치하고 나온 영혼을 먹으면 치유량이 인정된다.
  37. 해킹한 힐팩이 사용될 때마다 치유가 인정된다.
  38. 아나의 소총이나 생체 수류탄을 아군에게 튕겨내어 치유가 가능하다.
  39. [1]
  40. 15세 미만의 유저는 이용할 수 없는 게임이지만 발매 초기 오버워치는 미성년 학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부모님의 아이디를 사용해 자신이 할 수 없는 연령 등급의 게임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오버워치의 경우 저연령 학생이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시 그 피시방을 신고하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졌던 바 있다.
  41. 서버 개방 직후 레딧에서는 오버워치 서브레딧 접속자가 홈페이지 접속자의 거의 2배에 달했다.
  42. 롤 점유율이 30% 밑으로 내려간적은 2014년 11월 15일, 딱 한번을 제외하곤 3년 6개월 동안 없었던 일이었다.
  43. 다만, 언론사들에서는 이전의 기록들은 오차범위로 간주하고, 6월 18일에 발표된 6월 17일자 기록을 갱신점으로 보고 있다. # ##
  44. 블리자드는 이전에 핵 판매자나 사설 서버 운영자를 고소해 천문학적 배상금을 받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45. 버그를 악용한 유저가 정지당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는 조작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에서 보면 계정 사용 정지라는 문구가 나와있는데, 이 문구는 영정됐을 경우 출력되며, 본래라면 정지된 기간이 출력돼야 한다.
  46. 다른 게임에선 해골만 나오면 검열하는 중국이였다.
  47. '하나'는 순우리말 이름이라 중국측에서는 음역을 할 수밖에 없다.
  48. 트위치에선 오프닝 좀 똑바로 못 만드냐 같은 의견이 많고. 실제로도 베타 시절 때 찍은 개발 영상에다가 시네마틱 좀 넣고. 노래도 부적절한 데다가 마지막에는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파라 궁 소리로 끝나는 정말 대충 만든 오프닝이기 때문에 욕 먹어도 싸다. 사실, 롤과 히오스 등 이전에 개최된 인벤 주최 대회에서 저렴한 퀄리티의 오프닝은 항상 화두에 오르곤 했다.
  49. VSL은 오버워치 말고도 다른 종목도 개최하고있다.
  50. 화물 운송(점령후 운송) 맵 한정
  51. 현재는 쟁탈전 판수를 1~4선승 사이에서 선택 가능하다.
  52. 오버워치 현지화 설문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이 글꼴 역시 윤디자인 측에서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디자인 블로그 - 서체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오버워치 게임 전용서체 ‘코버워치’ 제작 스토리
  53.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 선택 가능
  54. 초기에는 블리자드쪽의 API 문제로 한글 배틀태그는 오류가 났었으나 지금은 블리자드가 문제를 해결하였다.
  55. http://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44844281
  56. 심지어 캐릭터도 로봇이다.
  57. 알려진 바로는 타격과 같은 이펙트 작업에 도움을 주었다 한다.
  58. 말 그대로 기여도가 폭발하는 정말 잘한 딜러한정. 기여도는 개나 줘버리는 들이 혼자 자뻑하는 성적과는 다르다.
  59. 메르시가 3~5인궁을 쓰는 것이 아닌 이상, 지원가 계열이 자신의 본업인 지원으로 POTG를 먹는 것은 거의 없는 일이다. 치유나 막은 피해가 10,000이 넘어가는 탱킹, 힐링이 칭찬카드조차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성취감이 딜러에 비해 훨씬 떨어질 것이다.
  60.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루시우가 "이봐, 다음부턴 치유 영웅한테 투표하라고."라는 오버워치 출신 영웅 처치 대사로 여기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한다.
  61. 자신의 채팅이 다른 모든 이에게 보이지 않는다. 채팅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다.
  62. 오버워치의 여성 캐릭터들 중 알렉스트라자나 군단 확장팩 이전 실바나스 윈드러너 처럼 노출도 있는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는 없다
  63. After Bending Over Backwards for Diversity, Overwatch Still Called Sexist,<HEATSTREET>,2016년 6월 17일
  64. 파라,트레이서,솜브라
  65. SLI/CF를 지원하는 노트북도 포함
  66. 이에 리장 타워#s-3에 그를 기리는 우주복과 "英雄不朽"(영웅은 죽지 않아요)라는 문구가 벽에 쓰여있다. 리장 타워 항목 참조.
  67. 미리 설명하자면, 솔저: 76, 리퍼, 로드호그, 맥크리가 요괴워치의 엔딩곡(영어)에 맞춰 율동을 하는 것이다. OME
  68. 루피 - 트레이서, 조로- 겐지, 나미 - D.Va, 우솝 - 루시우, 상디 - 맥크리, 쵸파 - 윈스턴, 로빈 - 젠야타, 프랑키 - 라인하르트, 브룩 - 리퍼
  69. 전설 등급 스킨인 자경단원이 하필 태진아의 공연 의상과 비슷한 노란 양복이라서 생긴 것. 가수 밈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며 아예 테마곡까지 만들어져서 오버워치 APEX에서 불려지기까지 했다(...).
  70. 전설 등급 스킨인 호두까기가 하현우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당시 컨셉인 '우리 동네 음악대장'과 흡사하다.
  71. 사망 처리되었다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나 구조대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메이를 비롯한 탐사 대원의 존재가 잊혀져 사실 상 사망 취급한 것으로 보인다.
  72. 인간이 아닌 옴닉이긴 하지만 이는 작동 정지를 사망에 대입할 수 있다.
  73. 예전에 이미 만든 아이디인데, 와우나 디아블로3 등을 했던 모양인듯.
  74. 마이크가 없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