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rd

1 이 사용자에 대한 소개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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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프로젝트|width=30px]] {{{+1 이 사용자는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좌측은 프로필 사진으로도 사용중인 오너캐. Walfas의 캐릭터 제작 툴(Create.swf)로 만들었으며 포토샵으로 일부 수정하여 완성하였다. 가면은 악귀를 쫒아내는 전통 탈인 네눈박이의 '방상씨탈'이며, 실제로 중학교 미술시간에 제작한 물건으로 현재까지도 소유중. 캐릭터 디자인은 실제 외모를 바탕으로 하타노 코코로의 가면과 코메이지 코이시의 서드아이를 붙인 것이며, 두 캐릭터의 속성을 합친 '무표정&무감정'을 상징한다. 오른쪽 아래의 서명은 본명의 이니셜인 Jdw를 이어붙여 쓴 것이다.
기본적인 소개	경상북도 영주시 출신의 1988년생 남성이며, 오위키 기반의 엔하위키 시절부터 위키질을 해 온 위키니트. 긴 활동기간에 비해 회원가입은 늦은 편으로 2015년 9월 9일 이전까지는 비회원이었다. 닉네임은 Down과 Lord를 붙여서 만든 단어로, 굳이 번역하자면 '아랫군주'. Download와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해 검색시 노출방지를 노리고 만들었기도 하다. 위의 이니셜에서 눈치챘겠지만 사실 '다운'은 본명이며 평소에 표기할 때는 Dawoon을 사용한다. 공식 표기법대로 Daun이라고 쓰지 않는 이유는 Daum과의 혼동 우려 때문.
자신에 대한 평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친구가 없는 솔로이자 히키코모리, 아싸, 니트, 잉여인간. 그리고 일코와 숨덕질이 패시브인 자칭 '이점오(2.5)덕후/이분의오(5÷2)덕후'. 이렇게 된 원인을 알고 싶다면 스포일러 틀 아래를 참조.
위키질 시 사용 기기	노트북은 삼성 아티브 북 8(윈도우즈 8.1)이며 크롬을 주로 이용. 스마트폰은 델 베뉴(2011.2~2013.12)→LG 옵티머스 G Pro(2013.12~2016.10)→LG V10(2016.10~)에 돌핀 브라우저를 설치해 사용하며, 뷰어 종류는 쓰지 않는다.
각종 성향 및 이념	간단히 말해 NPOV.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하여 모든 방면에서 철저하게 중도를 지키는 것을 중요시하며, 무감정하기에 감정적인 판단은 할 수 없고 이성적인 판단만을 따라서 행동한다. 종교적으로도 중립적이므로 당연히 무종교.
다른 곳에서의 활동	SNS는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계정은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고 모바일 게임 등의 로그인 용도로만 쓰는 중. 연락처 없는 카카오톡도 마찬가지이다. 그 외에는 트위터에서 세피로트와 무냐 봇이 잡담하는걸 보는 정도. 또한 블로그도 전혀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사이트들도 눈팅하는 게 대부분. 루리웹 만화 게시판과 보배드림을 주로 눈팅하며 아주 가끔 댓글 몇 자를 쓰기는 한다. 해외 사이트는 픽시브와 니코동을 자주 이용하지만 앞서 내용과 마찬가지로 창작물을 올리지 않는 관람용 계정으로만 사용한다.
주 관심분야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나무위키 자동차 프로젝트에도 참가중인 차덕후. 모형이나 카탈로그 등을 수집하기보다는 인터넷을 뒤져 3D 모델 파일을 수집하는 특이한 부류로, 1000여가지 차종을 약 50GB 이상 저장해두고 있다. 모으게 된 계기는 레이싱 게임에 국산차의 등장이 적었기 때문에 지모델러를 사용해 모드를 제작하려던 것이 시초이며, 제작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던 탓에 3D 모델링 실력이 늘 때까지 제작을 미뤄두고 쌓아두기만 한 것. 다른 분야로는 지리(행정구역), 교통(도로, 철도), 그 외 다양한 오덕계 서브컬처 전반(특히 동방, 보컬로이드) 등에도 관심이 있다.
여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이기도 하다. 수컷 치즈태비 토종 고양이로, 이름은 '미소'. smile이 아니라 털이 된장색이어서 붙인 이름이다. 성격은 전형적인 '진리의 노랑둥이' 타입으로 개냥이와 지랄묘를 오가는 츤데레. 사실 이 녀석의 존재의의는 멘탈케어용이며 처음부터 이 목적으로 데려온 것.
	자동차를 좋아하면서도 아직 소유 차량은 없다. 운전면허(1종 보통)는 2008년에 취득했으며 아버지 차량인 GM대우 마티즈(98년식, 09년 폐차)→기아 쏘울(09년식)을 자주 운전하기 때문에 장롱면허는 아니다. 드림카는 슈팅 브레이크(쿠페와 왜건을 합친 3도어 차량).

이 아래부터는 위쪽에 쓰려다 자체검열로 걸러낸 내용들로, 주로 어두운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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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집단괴롭힘) 피해자이며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과 도파민 부족으로 의욕이 없는데다가 감정이 메말라버린 상태로 SSRI 등의 항우울제+항정신병제를 10년 넘게 복용하고 있는 약쟁이. 중학생 때부터 현시창을 깨닫고 안습의 막장인생을 살아오며 몸도 마음도 망가져 버린 정신병자 사이코패스. 흙수저인 가족들에게는 가정불화를 일으키고 식량과 돈만 축내는 등골 브레이커. 아래는 인생의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중학교 때 학교폭력을 당함. 원인은 입학식 때 성적우수로 신입생 대표로 선정되어 전교생 앞에서 선서를 했고, 그것이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를 부른 어그로가 됨. 게다가 그 잘난 모범생이 사실은 왜소한 체구+소심한 성격이라는 것이 퍼지게 되면서 놀려먹기에 적당한 타겟이 된 것 (2002~2003)	→고등학교(영광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미션스쿨과 야간자율학습 같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함. 이 때부터 견디기 힘든 고통을 동반한 이상증상이 발병해 몇 주만에 자퇴, 병원치료와 요양생활을 한 후 1년 후 다른 고등학교(제일고등학교)에 입학(2004)
→타 학생들의 만학도 취급과 입시위주 교육, 수능 스트레스. 이 때부터 대인기피 증상이 심해졌고, 포경수술의 진상을 깨달은 후 반발심에 생명과학으로 진로를 결정(2005~2007)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 원서를 썼으나 모두 불합격하고 재수하려 할 때 추가합격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 가까스로 입학. 1학년 1학기 이후 입대휴학 신청(2008)
→최초 신체검사시 받은 3급 상근예비역으로 훈련소에 입대했으나 귀가조치, 여러 번의 재신체검사 후 4급 보충역 판정. 복학하려 했으나 휴학기간이 맞지 않으므로 행정규정상의 혼란 끝에 복학 허가(2009)	→대학교 2학년~3학년 동안의 수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성적 급락, 그로 인한 기숙사 입실 불가판정으로 자취 생활(2010~2011)
→2차 입대휴학 신청후 선배치로 공익근무하던 중 훈련소에 다시 입대했으나 2차 귀가조치, 기초군사훈련과 예비군 면제 판정. 이후 뒤늦게 규정상 불가능한 복지시설에 배정되었음이 발견되어 약 7개월만에 강제 복무지 재배정(2012)	→재배정된 주민센터에 선후임 없이 혼자 근무. 대인관계와 사회성의 결여 심화로 인해 감정이 소실되고 기계적으로 변함(2013)
→재복학 후 4학년 수료, 졸업. 할머니께서 뇌졸중으로 인해 요양원에 입소(2014)	→백수 상태,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후두신경통 등에 시달리는 중, 가족들은 공무원 시험 공부를 강요 중. 요약하자면 대충 이런 것이다. (2015~현재)

무감정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한 의미로 멘탈갑인 상태. 튼튼해서 깨지지 않는 게 아니라 깨질 유리멘탈조차 더 이상 남아있지 않기에 깨지지 않는 것. 에너지가 다 떨어진 상대에게 환류로 피해를 못 주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공포를 모르기에 겁이 없으며 혐오를 모르므로 온갖 혐짤에도 면역. 슬픔, 부끄러움, 죄책감, 욕망등의 부정적 감정뿐만 아니라 사랑, 기쁨, 즐거움, 희망 등의 긍정적 감정도 잊어버린 일종의 해탈 상태. 다만 인생을 꼬이게 만든 원흉에 대한 분노와 증오만이 남아 있다. 반대로 심폐지구력이나 근력 같은 신체능력은 매우 약하며, 운동으로 단련하려 해도 신체화 장애로 인해 육체적 피로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바뀐 후 다시 신체에 각종 증상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므로 어쩔 수 없이 운동부족 상태를 유지하는 중.

나무위키 내에 현 증상에 대해 서술한 문서가 있는지 검색해본 결과, 가장 유사한 내용은 조현병('증상' 문단 중 '음성증상' 부분만 해당) 문서와 분열성 성격장애 문서. 물론 저 내용이 다 해당되지는 않고 약간의 차이점은 있다. 학껄룩의 꾸준글 내용도 '강한 여성, 왜곡된 성욕' 같은 거 빼고는 얼추 들어맞는다.

취직, 독립, 결혼 등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 약물치료는 전혀 진전이 없이 현상유지만 되고 있고, 조금 힘든 것만 하면 스트레스 증상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대학시절 성적은 엉망이고 스펙쌓기나 그 외의 전문지식은 배우지도 않았으며, 인터넷 위키질로만 얻은 어설픈 잡지식만 가득한 좆문가에 불과하다. 30대가 가깝도록 나이만 먹고 삶에 도움도 안 되는 취미생활에만 빠져 인생을 낭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