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원 히트 원더의 사례들을 정리한 문서. 원 히트 원더의 국내 사례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케이스는 드라마 주제곡으로 뜬 가수들의 경우이며 이들 거의 대부분이 후속곡을 발표하지 못했거나, 냈더라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잊혀졌다. 이 문서에 나온 노래는 그 중 일부일 뿐. (곡명 - 가수이며 곡명 가나다, 알파벳, 숫자 순으로 정렬)
주의할 점은 여기에 적힌 예들이 메가히트곡이 아님[1]에도 불구하고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빌보드는 40위 권이라도 충분히 히트곡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장규모지만[2] 우리나라 가요 시장이 탑40 정도의 인지도로 원 히트 원더라는 타이틀을 가질만한 규모인지 그리고 그런 타이틀로 붙여줄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또한 원 히트 원더인 가수로 오해하는 사례들은 1980년대에 음악을 들었던 분들이 봤을 때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는 케이스가 많은데 20년 이상의 세월과 세대차 때문에 해당가수를 잘 몰라서 벌어지는 일이다. 따라서, 작성할 때 대충 쓰지 말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찾고 난 다음에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세월의 영향 + 세대차 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모르는 관계로 인한 억울한 경우를 구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단계별로 구분한다.
2 분류 기준
2.1 국내의 원 히트 원더
- 메가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가요톱텐 1위 후보곡 정도 이상이거나 지금도 OST나 리메이크가 많이 되거나[3]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4] 정도가 되겠다.
- 탑텐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이 정도는 가요프로그램 10위 안 권까지 든 노래가 속하며 여기까지는 그 당시를 풍미했던 곡 정도는 된다.
- 중박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 당시에 잠시 주목을 받았었고 어느 정도 알려지고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되거나 라디오에 가끔 나오는 정도는 되며 가요프로그램 순위로는 중위권 정도된다. MBC FM 김현철의 오후의 발견을 들어보면 예전의 중박 히트곡 노래가 많이 나온다.
- 애매한 경우 또는 미분류 : 이 경우는 정말 원 히트 원더가 맞는지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볼 일로 단지 50위 권에 턱걸이하거나 잠시만 알려진 노래들이라서 Wonder라는 단어가 정말 어울리는지 생각해 봐야 하는 사례들이다. 또는 위의 단계들인지 확실하지 않은 곡들이어서 미분류 되었을 수도 있으니 아시는 분들은 분류 바람.
2.2 해외의 원 히트 원더
- 메가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빌보드 1위이거나 연말차트 20위 안에 들거나 그렇지 못했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차트를 휩쓴 노래들을 말한다.[5]
- 탑텐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빌보드 10위 안에 들던 노래들
- 중박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빌보드 20위 안에 들던 노래들, 사실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하다.
- 소박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빌보드 40위 안에 들던 노래들, 사실 이 정도도 대단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 대한민국에서 먹여살린 노래들 : 말 그대로 한국에서 유난히 인기를 끈 노래들. 찾아보면 은근 이런 가수들이 많다. Yakida라든지...
2.3 이유
- 활동정지, 사망, 기타 사유로 후속곡을 내지 못한 경우 ★
- 가수가 아닌 배우나 연예인 등의 이벤트성 싱글 ●
- 가요제 참여곡 ■
3 국내의 원 히트 원더
3.1 메가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구름과 나 - 블랙테트라 ■ - 구창모가 활동하던 당시의 홍익대학교의 교내 밴드 곡이다. 밴드는 기수를 이어가고 있다.
- 그것은 인생 - 최혜영: 84년 5주 연속 1위를 찍었다. 중박인 곡이 몇 곡 더 있으나, 약 3년의 활동 후 결혼하면서 은퇴해 버려 이후 히트곡이 없다. 이혼 후 2007년 복귀했으나 그대로 묻혔다. 관련기사
-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 자작곡인 이 노래 발표하고 곧 은퇴, 음악 교사로 재직하며 가수 생활을 접었다. 이 노래는 뒤에 노영심의 리메이크 곡으로 더 알려진다. 꿈을 꾼 후에가 있는데 덜 알려져 있다. 2000년대에 교사 생활을 마치고 가수로 돌아와서 그리움만 쌓이네와 꿈을 꾼 후에를 다시 녹음했고 신곡도 냈으나 묻혔다.
- 그냥 걸었어 - 임종환 : 2010년 직장암으로 별세.
- 공주는 외로워 - 故 김자옥●
-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 박정수 : 쓰러지는 어머니 역 전문배우인 베테랑 탤런트 박정수와는 동명이인이며, 이 가수 또한 곱상한 외모와 허스키하면서 여성스러운 음색 때문에 처음에는 여가수로 오해받기도 했다.
- 나 어떡해 - 샌드페블즈 ■
- 나는 문제 없어 - 황규영 : 펫 샵 보이즈 버전의 Go West를 과하게 레퍼런스한 것으로 표절 시비가 일기도 했다.
- 나무와 새 - 故 박길라 ★ : 탤런트 출신인 그녀는 과로를 이기지 못하고 데뷔 무대에서 내려오다가 쓰러져 급사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원 히트 원더가 되었다. 부르자마자 사망했던 터라 곡의 인기도는 낮지만 화제성이 높아 잘 알려진 편이다.
- 난 아직도 널 - 작품하나■
- 다 줄거야 - 조규만 : 조규찬의 형이다. 작곡가로서는 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가수 활동은 이 노래가 담긴 2집을 포함한 총 3장의 앨범뿐.
- 마지막 승부(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 - 김민교 : 다만, 이 곡은 명백한 표절곡이다.
- 말하자면 - 故 김성재★ : 이 곡은 1996년 2월 7일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한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과 같이 1위 후보에 올랐으며, 그 다음주에도 1위 후보에 올랐다.
- 미니데이트 - 윤영아 : 가창력, 춤, 외모, 몸매와 섹시함까지 모두 갖춘 당시로써는 흔하지 않은 가수였지만 이상하게도 이 곡의 히트 뒤에 철저히 묻혔다.
- 물안개 - 석미경
- 보고싶다 친구야 - 홍수철★ - 일본 가수 츠요시 나가부치의 "돈보"를 완벽히 표절한 곡이다.
- 버스 안에서 - 자자
- 빠빠빠 - 크레용팝 : 본 목록에서 유일한 2010년대 원 히트 원더이자 해외에서 바라보는 싸이의 국내 버전. 2013년 차트 역주행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켜 결국 다수의 신인상과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쥐는 대 히트를 쳤다. 하지만 이어진 논란으로 공중파 예능 출연이나 연기 등 인지도를 높일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여 위축되었고, 그 이후 발표한 곡들은 고만고만한 데다 신곡 발표 시기가 세월호 사건과 겹치는 불운, 병맛 컨셉을 벗어나지 못한 탓에 당시 명성에 비하면 시원찮은 성적이다. 활동은 계속 하고 있으나 데뷰 4년차에도 정규 앨범 하나 내지 못하고 있으며 결국 대중들의 머릿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갔다.
- 사는게 뭔지 - 이무송 : 무려 1위를 몇 주간 한 곡이며, 이 곡의 히트 후 노사연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정보 사업가로 변신.
- 사랑할수록 - 김재기(부활)★ : 정식 녹음 전에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면서 유작이 되었으며 부활 3집에 김재기의 목소리가 담긴 곡은 사랑할수록과 소나기. 흑백영화 세 곡 뿐인데다 그마저도 데모 녹음본이었다. 사후 발표된 부활 3집은 전설적인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부활 자체로 보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같은 중박 곡, 멤버였던 이승철이 독립 후 제목을 바꾸어 다시 부른 대 히트곡 희야가 있으므로 원 히트 원더까지는 아니다.
- 샴푸의 요정 - 빛과 소금 : 나가수의 자문단으로 활약했던 장기호가 멤버로 있었던 그룹. 드라마 주제곡이었다. 샴푸의 요정 이후 발표한 2집 타이틀곡이었던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는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 세상은 요지경 - 신신애● : 이 곡이 한 때 1939년 김정구 선생의 곡의 멜로디와 비슷해서 한 때 표절시비에 오른 적이 있었으나, 무사히 해결되었다.
- 세월이 가면 - 최호섭 : 로보트 태권V의 만화 주제가로 부른 사람으로 알려져 있던 최호섭이 부른 노래로 1988년 최귀섭 최명섭 형제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 풍의 노래로 서울올림픽 폐막 이후 가을 분위기를 타고 꽤 히트했다. 28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되며 사랑받고 있다.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이원진★ : 류금덕과의 듀엣곡으로 1994년작이다. 1997년에 의문사했는데, 유체이탈 체험을 하다가 죽었다는 등의 소문이 무성했다.[6]
- 아껴둔 사랑을 위해 - 이주원 :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1기 주제곡으로 쓰였다.
- 연 - 라이너스 ■
- 연극이 끝난 후 - 샤프 ■
- 영원 : Sky - 최진영이 뮤직비디오만 내고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가요 프로그램 1위가 되자 얼굴을 내보인 곡. 이후 두 번 더 앨범을 냈으나 히트곡은 없다.
- 영원히 내게 - 안상수 : 쌍둥이 형제 그룹 "수와 진"의
형 겸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히트곡도 상당히 많지만, 개인 활동 면에서 보면 원 히트 원더에 해당. 조트리오의 조규만과 같은 케이스이다. - 옛 이야기 - 김규민 : 이 분은 제대로 원 히트 원더의 예라고 할 수 있으며 히트곡은 1위곡인데 가수는 그 후에 제대로 묻혔다.
- 오늘 같은 밤이면 - 박정운 : 이후 락 밴드의 음반 제작을 실패하며 활동을 접었으며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다 2010년대 복귀했으나 묻혔다.
- 유리창엔 비 - 햇빛촌
- 응급실 - izi : 2005년 방영된 쾌걸춘향 OST로 그 당시 지상파에서 유일하게 차트제를 운영한 음악캠프에서는 30위 권 안에 들었으며, 방영 당시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며 음원순위에서 롱런했다. 이후 10년간 노래방 차트 최상위권을 빠짐없이 차지하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명실상부 메가히트곡이라 할 수 있겠다. 인지도가 매우 높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한때는 애매한 사례에 적혀 있었다.
위의 사례에서는 매우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 놓았으면서 정작 목록에는 더넛츠나 팀도 들어가있는 등 기준이 엉망이다. - 이별 아닌 이별 - 이범학
- 진이 - 하이디 : 3집까지 냈다가 성대결절로 활동을 중단한 후, 고향으로 내려가 2000년대 중반에 포항MBC에서 정오의 희망곡의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 질투(드라마 '질투' OST) - 유승범
- 착각의 늪 - 박경림● : '박경림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 일명 박고테 프로젝트 타이틀곡. SBS에서 방송됐던 '아름다운 밤'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기획이었다. 해당 앨범도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로 골든디스크에서 상도 탔던 히트앨범이다. 당시에 1위 후보에 오른 당당한 메가히트곡이며 중독성 있는 곡으로 후크송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지금 내놔도 손색이 없는 곡이다. 도끼병을 소재로 한 가사가 특징. 박경림 자체도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해서 그렇지 이 노래 자체는 훌륭히 소화했다.(...)
- 찬 바람이 불면 - 김지연 : 가창력과 미모를 다 갖췄는데도 그 후에도 희한하게 묻혔다.
- 찬찬찬 - 편승엽
- 참새와 허수아비 - 조정희
- 한번만 더 - 박성신 : 2014년 8월 심장질환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이 곡은 나얼이 리메이크 앨범에서 다시 부른 적이 있다. 1989년작인 이 앨범 이후 박성신은 CCM으로만 활동했기 때문에 대중과 거리가 있었다.
- 해야 - 마그마■ : 후에 마야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으며, 마그마 리더인 조하문은 솔로 히트곡 '이 밤을 다시 한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로 두곡 이상이므로 원히트원더에서 제외되었다. 사실 그의 곡은 가요라기보다 찬송가(복음성가: ccm)이며 조하문은 나중에 목사가 되었다.
3.2 탑텐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 창고 : 멤버이자 정신과 의사인 김창기는 동물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 그녀는... - 레드플러스(RED+)
- 그대를 사랑해 - 샤니 : 일본 그룹 favorite blue의 愛よりも激しく, 誰よりも愛しく 곡을 리메이크했으며 그 뒤 '사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함.
- 그댄 행복에 살 텐데 - 리즈(Leeds) : 엄지선이라는 본명으로 2000년에 데뷔했으나 망하고 2002년에 예명으로 활동을 재개한 것.
- 꽃반지끼고 - 은희
- 기다려 늑대 - 줄리엣 : 멤버 김주일은 연기자 출신으로, G.고릴라의 부인이다.
- 나만의 그대모습 - B612 : 1위 후보곡 급은 아니지만 충분히 스테디 셀러이고 명곡이다.
- 나를 잊지 말아요 - 김희애 : 1987년 KBS 라디오 DJ들이 낸 일종의 프로젝트 앨범에 실린 곡이다[7]. 무려 전영록 작사 작곡이며 이후 연기에만 전념했으며 본인이 출연한 영화의 OST를 직접 불렀다.
- 난 너에게 - 민들레
- 난중난색 - 우노 앤 베티(Uno & Beety) : 이의정이 몸담았으며 사실 이의정 자체가 전문가수가 아니다보니 이 곡 한 곡으로 끝낼 생각이었다.
- 너를 품에 안으면 - 컬트 : "아라비안 나이트"로 알려진 김준선이 발표한 록 프로젝트 앨범.
- 널 위한 거야 - 미스미스터
- 누나의 꿈 - 현영● : 아래 해외 항목 Dragostea Din Tei의 번안곡이다.
- 늦은 후회 - 보보
- 먼 훗날 - 조트리오
- 메모리즈 - 사준 : 4집까지 발표했고 작은사랑, 함께, 남겨진 슬픔 같은 곡이 있지만
히트친 수준까지는 아니고, 메모리즈가 워낙 명곡이라 원 히트 원더로 꼽히는 사례. - 발걸음 - 에메랄드 캐슬 : 들어보면 다 알만한 노래. 일단 마이너인 락 그룹이고, 대부분 곡이 난해하고 표현이 과격하여 대중성이 없다. 유일하게 성공한 락 발라드곡.
-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 안혜지 : 이후 '언제나 그대를', '댄스댄스', '사랑의 열풍'이 있었으나 이 노래가 유명하다.
- 벙어리 바이올린 - 윤설하 : 레너드 코헨이 부른 'Dance me to the end of love'의 번안곡
- 봐 - 투야
- 비오는 거리 - 이승훈 : 지금까지
연금명곡으로 남겨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때 당시에는 인기가요 10위권에 턱걸이했으며 비오는 날에는 이 노래가 연금이다.(...) - 비행소녀 - 마골피 : 놀라운 가창력을 지닌 신인가수로 2007년에 주목받았으나 라디오에서 급 커밍아웃했다.
- 사랑인걸 - 모세
- 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 : 여담이지만 가사가 참 시궁창인데 어머니에 대한 공경의 가사가 아니라 사랑하는 여인이 화자의 어머니에게 심한 말을 듣고 병원에 입원하자(...) 그녀에게 그렇게 만든건 나 때문이라 하고 나에겐 그녀밖엔 없다고 서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고 본인의 어머니에게 설득을 하는(...) 내용이다.
- 세상엔 없는 사랑 - 아담
- 아가씨 - 이민규 : 그룹 미스터투 출신으로 이 노래의 인기는 처음에는 좋아서 단 몇 주 만에 가요톱텐과 인기가요에서 5위권에 진입했으나 이탈리아 가수 La Dance D'Helene - Helene 댄스곡 후렴이 똑같았다는 표절 시비 때문에 그 뒤로는 묻혀버렸다.
- 야인(드라마 '야인시대' OST) - 강성 : 같은 OST에 영웅주의도 꽤 흥했다.
- 엉뚱한 상상 - 지누 : 지누션 멤버의 지누가 아니라 롤러코스터의 멤버였던 지누이다. 참고로 지누션 멤버의 본명은 김진우이고, 여기서의 지누의 본명은 최진우다.
- 엘도라도 - 개구장애
- 웃기네 - 故 하늘★[8] :
원 히트 원더의 외국 사례 중 하나인Shocking Blue/Bananarama의 'Venus'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2001년 로티플스카이가 이 곡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하늘'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NC 다이노스 소속 야구선수 박석민의 응원가로 쓰였으나, 2013년 10월 로티플스카이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다른 곡으로 교체했다. - 장미의 미소(드라마 '내일은 사랑' OST) - 신인수
- 풍요속 빈곤 - 김부용 : 이곡도 '넌 남이 아냐'처럼 일본 노래의 표절이 밝혀졌다. 소스는 1980년대 당시 쟈니즈계열의 대항마였던 아이돌유닛중 하나인 체커즈의 <짐과 제인의 전설>. 물론 데뷔곡인 '돌아보면'이란 곡도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꽤 오래 머물렀다.
3집 그녀의 부모님께가 망해서 그렇지이후, 2010년에 '조금만 더 참아줘'란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 학창시절 - 이현석 : 2015년 현재도 활동하고 있지만, 대중적으로 히트한 게 이 곡이 전부다(…). 애초에 대중 가수라기보단 기타리스트이다 보니 그렇다.
- 후 - 오락실 : 투투 출신의 황혜영과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공정환이 주축이 된 그룹.
- Someday - 수
- Storm - 루머스 : 주영훈이 작곡한 곡을 나중에 주영훈이 다시 불렀다. 루머스의 정유경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
- Sweetest Love - 써클(Circle) : 국내 최초 한,중,일 합작 그룹으로 쥬얼리 이지현이 데뷔했던 그룹. 당시 방송차트 10위권 내에 오래 머물며 사랑받던 곡이다.
- Tonight - 걸프렌드
3.3 중박 히트곡 하나 만의 원 히트 원더
- 9TO5 - JOY D
- 굿바이 애니 - 김보희 : 그룹 모노의 리드보컬로 활동
- 기도 (드라마 '가을동화' OST) - 정일영
- 나는 널 몰라 (드라마 'M' OST) - 최윤실 : MBC 드라마의 곡이라 KBS 가요톱텐에는 순위에 없었지만 MBC 인기가요에는 30위권이었다. 그런데 사실 이 당시에는 이 곡 특유의 무서움(...)과 괴기함 때문에 당시 중고등학생들이 은근 또 많이 부르기도(...) 했다.
무슨 이유이지? - 나와 같다면 - 박상태 : 사실 원 히트 원더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한 게, 원곡보다는 김장훈 4집의 리메이크 곡이 더 히트를 했기 때문.
- 남자답게 사는법 - 김영배 ● : 배우 김영배 맞다. 이 분도 드라마에서 부르다보니 히트친 것이지 전문가수가 아니여서 이 곡 한 곡으로 끝낼 생각이었으며 그래도 상당히 중상위권에서 선전했다.
- 내 마지막 사랑 - 아이(I)[9]
- 내가 아는 세상에서 - 신지은
- 내일은 사랑(드라마 '내일은 사랑' OST)- 이후종
- 눈을 뜨면 - 투데이
- 늘... - 강현민[10]
- 다시 시작해(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 - 이창권 : 목소리가 손지창과 흡사해서 손지창의 노래로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이창권은 이전에 그룹 제3세대에서 정인상이 빠진 자리에 대신 들어가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
- 단 하나의 사랑 - 최정민
- 떠나가라 - Q.O.Q
- 루(淚) - 루이
- 모든 것을 너에게 - 디베이스(D-BACE) : 후속곡인 원(元)과 GO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 곡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 당시 차트로 보면 모든 것을 너에게는 중위권이었고 원과 GO는 30~40위 가량의 곡이었다.
- 바보버스 - 삐삐롱 스타킹★: 삐삐밴드에서 이어지는 그룹. 이윤정 탈퇴 후에 나온 곡인데, MBC 인기가요 베스트 20에서 공연하다가 카메라에 침을 뱉고 손가락으로 욕하는 바람에 멤버들은 지상파 출연 금지를 먹게 되면서 분열되었다.
- 비인 - 윤손하
- 비키니 - TNB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 유미 :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음료인 '2% 부족할 때' CF 삽입곡. 정우성이 장쯔이에게 "가! 가란 말이야!"라고 일갈하며 낙엽을 뿌려대던(...) 그 CF 맞다. 이 곡은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도 삽입되었다.
- 사랑이란 건 - 색종이
- 사랑한 후에 (드라마 '마음을 뺏어봐' OST) - 여명 : 90년대 4대천왕 중 한 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콩배우 여명이 불렀다.
- 송시 - 미선이
- 어려워 정말 - 닥터레게 : 바비킴이 몸담았던 그룹. 리더 김장윤의 마약 파문으로 인해 해체되었다. 이후 11년이 지나 리더 김장윤은 목사 안수를 받고 다시 그룹을 재결성하지만, 몇 년 뒤 다시 마약에 손을 댄다(...)
약쟁이 목사 - 언제나 너의 곁에서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 OST) - 임하영
- 언제나 사랑 (드라마 '세상 끝까지' OST) - 이형석
- 여름아 부탁해 - 인디고
- 용서 못 해(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 - 차수경 : 과거에 가수 데이지의 멤버였다. 이 분도 숨겨진 고수이며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을 갖고 있다.
- 이미 슬픈 사랑 - 야다
-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 : 대학가요제 입상곡. 가수 활동은 계속 하고 있지만, 가족의 병수발고 남편의 사업 실패 등 개인사가 얽혀 제대로 활동을 못 해 이후 히트곡은 없다.
- 잘 부탁드립니다 - 익스(Ex) ■ :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 수상곡으로는 사실상 마지막 히트곡이라고 봐야 한다.
- 질주 - 노땐스
- 질주(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OST) - 정원준
- 첫사랑 - 우노 : 연기자 강성민이 이 그룹에서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 첫사랑 - O-24
- 청량음악 - 퍼니(Funny)
- 해요 - 정인호
- 혼자가 아닌 우리죠 - 조이프로젝트
- Come To Me - 밀크(Milk) : 텔런트 서현진이 이 그룹 출신이다.
- Go Away - 신은성 : 2016년 초 빅뱅의 승리와 사기사건에 휘말렸다.
- Hey Girl - TJ :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장혁 맞다.
- I'm Still Loving You(드라마 '사랑해 당신을' OST) - 두리안 : 등려군의 노래 첨밀밀의 번안곡으로 원곡도 인도네시아 민요에 바탕을 두었다. 이 노래는 희한하게 반갑습니다라는 북한 노래의 히트와 맞물려서 히트한 케이스이다.
- Julian - 스쿨(skool)
- Killing Time - 이본 : 추억의 인기가요 MC 까만콩 이본 맞다.
- LA DOLCHE VITA - 이혜영 : 우리가 알고 있는 룰라 출신 이상민의 전 부인 이혜영 맞다.
- LOVE SONG - 컬러링 베이비 7공주
- More Than Words - 5tion : 익스트림의 동명의 곡과는 관계없는 미디엄템포 발라드곡이다.
- Para Para Queen - 소유진 ● : 우리가 알고 있는 백종원의 부인인 소유진 맞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었는데... 어느 덧...곡에 대한 설명은 소유진 개요 항목 참조 - You & I - 유알아이(U.R.I)
- 2년 2개월[11] - 더 골드(The Gold) : 남자들은 이 노래를 싫어했다고(...) 한다.
3.4 애매한 경우 또는 미분류
- 강변에서 - 최준호
- 거리의 일기 - 김알음 : 뒤에 녹색지대의 멤버로 잠시 활동했다.
- 곰인형 - 레모네이드(LEMONADE)
- 그냥 해본 말 - 코스트 투 코스트(CⅡK) : 전 코요태 멤버였던 차승민이 활동했던 그룹.
- 그녀에게 - 올웨이즈(Always)
- 그녀의 반지 - 마요네즈
- 그대 나를 떠나버린 - 플러그(Plug)
- 그대 천천히 - 리오
- 그땐 몰랐어요 - 출입금지 : 1990년 KBS 대학가요축제 대상 수상곡.
- 그래서 아름다운 - 홍지우
- 그림 위로 날아간 새 - 업투데이트
- 꼬깔모자 속의 겨울 - 스쿨버스
- 기약 - 김성집
- 기억날 그날이 와도 - 홍성민
- 나 그대 사랑해요 - 제3세대
- 나를 지켜줘 - 최선원 : 쿨의 노래로 알려진 '슬퍼지려 하기 전에'의 원곡을 부르기도 하였다.
- 나만의 꿈 - 신조음계 : 부활의 보컬이었던 이성욱이 몸담았던 그룹.
- 나만큼 널 - 체크(Check) : 원투의 오창훈이 속해 있던 그룹.
- 나쁜여자 - 동자 : 작곡가 장용진이 멤버로 있었던 그룹.
- 나의 작은 새 - 데이지
- 나의 일기 - 퍼즈
- 난 대단해 - 토마토
-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 펄스
- 난 항상 혼자다 - 뮤턴트
- 남겨진 사랑 - 노아
-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 류시아
- 내게 그랬듯이 - 제트(Z)
- 내 안의 눈물 - 차호석
- 너만을 느끼는 나 - 황승호제(본명은 황규성)
- 너만의 천사가 되어 - 보이스(voice) : 정재윤이 프로듀싱함.
- 널 기다리며 - 전일식
- 널 사랑하는 이유(드라마 '나는 천사가 아니다' OST)- 김동후
- 널 위한 나의 슬픔 - 이화수
- 누구야 - 에스지(SZ)
-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이유진
-
눈이 내려와 - Ori★: 이건 데뷔 무대가 은퇴 무대가 된 경우(…)로 반대 사례의 원 히트 원더다. - 느낌만으로 - 스핀
- 늦지 않았음을 - 송재호 : 원로배우 송재호와는 동명이인의 가수
- 당신과 만난 이날 - 임기훈 : 코요태 1집 수록곡 '만남'의 원곡이다.
- 두명의 애인 - 데믹스(DE-MIX) : KBS 드라마 추노 에서 최장군 역을 맡았던 배우 한정수가 데뷔했던 그룹이다.
- 독립선언 - 이뉴
- 돌아오지 않는 바람 - 김일구
- 돌아와줘 - 유니티(Unity) : 북치기 박치기로 한때 유명세를 탔던 후니훈(정재훈), 디바의 이민경이 속해 있던 그룹.
- 동창회에서 - 정연욱 : 015B 3집 타이틀인 그의 비밀을 불렀던 가수로 그룹 업타운의 리더 정연준의 동생이다.
- 더딘 사랑 - 은휼
- 떤?! - TOP : 우리가 아는 그룹의 멤버가 부른 노래가 아니고 이름이 같은 3인조 그룹이 1999년 노래 부른 것이다.
- 마지막 이별 - 젬마
- 머피의 법칙 - 웬즈데이(Wednesday)
- 멀어진 너 - 예스브라운
- 모모 - 김만준
- 몽환의 숲 - 키네틱 플로우
-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 물고기자리 (그놈은 멋있었다 OST) - 이안
- 미치도록 - 녹스(NOX)
- 바다에서 태어난 해 - 서정훈
- 바래 - Som2 : 이후 "메이린"으로 활동
- 밤의 길목에서 - 김세영
- 뻗어봐 - I.W.B.H : 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의 약자이며 현진영과 이탁이 맴버였다.
- 변신 - 몰리
- 변하지 않는건 - 정인수
- 별 - 태무
- 별땅 - 척(Chuck)
- 블랙시티 - 조진호
- 블랙커피 - 권상근
- 불행 끝 행복 시작 - 플러스알파
- 비가 와 - 정철
- 비밥바 룰라룰라 - 오룡비무방 : 김완선이 프로듀싱했다.
- 비창 - 강형록
- 사랑보다 좋은 사랑 - 김대일
- 사랑은 기다림으로 - 이상훈
- 사랑은 복고풍으로 - 김예성
- 사랑을 고백할 때 - 정승준
- 사랑의 도전자 - 세대교체
- 사랑했던 기억으로 - 아침
- 사랑했던 날 - 휴식
- 사진 - 드래곤플라이(Drangonfly)
- 사진 - 박혜영
- 살만해 - 브랜뉴데이
- 상상 - 송은이 : 당신이 아는 그 개그우먼 맞다.
- 샤이니 데이(Shiny Day) - 마리아(Maria)
- 서로 다른 안녕 - 포엠
- 소녀지몽 - 나리
- 쇼팽과 인어공주 - 팝콘
- 슈바슈바 - 스타일 : DJ DOC의 초기 멤버인 박정환이 속해 있던 그룹.
- 쉽지 - 퍼포머(Perfomer)
- 슬퍼지는 내모습 - 양홍섭
- 슬픈 눈을 감아도 - 김병규
- 슬픈 사랑 - 박은신 : 김현철과 최준영이 프로듀싱하여 고2 때였던 1999년에 데뷔해서 1집만 내고 조용히 사라졌지만 지금도 나름 명반으로 인정받고 있어서 아깝다는 평가가 많다. 아쉽게도 이 가수의 앨범은 모두 음원이 막혀 있으며 현재는 강사로 활동 중.
- 슬픈 우리 사랑 - 심명훈
- 심리테스트 - 박진호 : 뒤에 드리머라는 듀엣으로 다시 나왔다.
- 쌩 - 구자형 : 성우 구자형과는 동명이인.
- 아무튼 떠나자 - 여름사냥 : 멤버 중 1명인 정기송은 뒤에 N.EX.T 초기 멤버로 활동한다.
- 아프고 아픈 이름 - 앤
- 아야아야이 - 버트헤드(butt head)
- 안단테 - 에세이
-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나이트 - 김태우 : 물론 G.O.D의 김태우는 아니고, 015B의 객원 가수이며 015B 앨범에서 부른 곡은 '아주 오래된 연인들'.
- 애니아 - 차진영
- 어떻게든 되겠지 - 변영태
- 약속(드라마 '복수혈전' OST) - 루트원(Root One)
- 언제나 네곁에 - 앤썸
- 엄마들의 예감 - 월드
- 여름 - 징검다리
- 여자이니까 - 키스 : 솔지가 2NB 시절에 리메이크해서 부른 그 곡 맞다.
- 여정 - 유현주
- 연락해요 - 유노(U Kno)
-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 영원한 너 - 허세원
- 예감 - 피비스(PB's)
- 예감했던 이별 - 탁이준이 : 여기서의 준이는 구준엽이다.
- 예상밖의 얘기 - 붐
- 오 난리야 - 키드(Kid) : 멤버 중 1명인 장해영은 나중에 '파이브'라는 그룹으로 다시 나왔다.
- 오늘이 가기전에 - 디토(Ditto)
- 오 마이 달링 - 후퍼
- 오래오래오 - 자이언트
- 오랜만에 우린 - 오페라
- 오렌지걸 - 러브(Luv) : 오연서, 전혜빈이 있었던 그룹이며 전혜빈이 너무 뜨면서...
- 왜 그랬나요 - 전주배
- 요즘 애들이 커졌어요 - 박상혁
- 용서해줄래 - A4 : 휘성이 잠시 몸담았던 그룹이다.
- 우리 이제는 - 비토(Veto)
- 원하는 걸 말해봐 - 뉴클리어(nuclear)
차우찬?? - 은밀한 사랑 - 엔터포스
- 이 노랠 들으면 전화해 - 스완[12]
- 이른 봄날 - 메이저
- 이름없는 새 - 손현희
- 이미지 - 뉴투투
- 자유로와! - 지니(jiny - 박희진) : 2002년에 발매되어 모 CF 삽입곡으로 쓰여 '노래만' 유명세를 탔다가 후에 KBS 2TV 드라마 쾌걸 춘향 OST로도 재활용(...)되었다. 쾌걸 춘향에서는 기존의 곡을 약간 편곡한 버전인 '자유로와 II'. 현재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tvN의 롤러코스터에도 출연했다.
- 자책 - U-Two : 펌프 잇 업에 수록된 장수곡으로 펌프 게이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곡. 참고로 그룹명은 동명의 아주아주 유명한 아일랜드 록 밴드와는 관계가 없고, untouchable-two란 뜻으로 둘은 건드리지 마라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
- 작은사랑 - 쉘(Shell)
- 작전타임 - 설지현
- 정인 - 더 데이(The-Day) : 정인의 더 데이가 아니라 더 데이의 정인이다.
- 지구인 납치사건 - 퍼니파우더
- 찜 - 오투알
- 처음 느낀 사랑이야 - 박석규
- 처음 느낌 그대로 - S.O.S
- 처음부터 지금까지 (드라마 '겨울연가 ' OST) - 류(Ryu)
- 처음은 아니야 - 팜팜 (PAM PAM)
- 천사가 된 너에게 - 김도균 :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룹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맞다.
- 천상천하 - 아미(Ami)
- 천일야화 - 엄혜경
- 첫눈의 약속 - 젠티(Genty's)
- 첫사랑 - 나비효과
- 춤추는 DJ - 박중래
- 커피향기의 오후 - 이슈
- 클났어 - 아이다(Aida) : 이 밴드의 멤버였던 조은유는 현재 OBS의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 폭풍속의 연인 - 로카(Roca)
- 프로포즈 - 비트
- 피터팬 증후군 - 비나
- 컴퓨터 세상 - 신윤철
- 하나 - 옐로우(Yellow)
-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 주니퍼
- 하루살이 - 보스(Boss)
- 하얀 기다림 - 롤리팝
- 하얀꿈 하얀사랑(드라마 '아이싱' OST) - 김용하
- 함께 - 옵션
-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 이희승
- 해저도시 - 도마뱀
- 해피엔딩 - 이티(E.T)
- 행복해 줄게 - 모닝 : 개그우먼 백보람이 있었던 그룹이다.
- 헤이 바이 꺼이 - 보그
- 현에게 - 김시영
- 혼자만의 사랑 - 루키(Rookie)
- 후회없는 이별 - 최수민
- 희망으로 - 마시모
- After - 윤여규
- A형 C형 - 고구려 : 태사자와 더불어 한자명으로 된 그룹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태사자가 압승하는 바람에...
안습 - ALDS(후천성 사랑 결핍 증후군) - 최윤석
- Bad Boys - 김애리
- Big Bang (혼돈과 질서) - 오엔스쿨(O.N.School) : 김윤아의 남동생 김윤일이 몸담았던 그룹이다.
- Blessing you (위로) - 이휘재
- C.O.C - 권소영
- Darling - 신비 : 이 곡은 RPG 게임 샤이닝 로어의 OST로 쓰였다.
- Diet - 로렐라이
- Ending 1 (네가 행복하길 바라며) - 퓨전
- EVE - 젠(Z.E.N)
- Freshman의 사랑 - 삶 사람 사랑
- Goodbye Day (슬픈 독백) - 한성호[13] : 뮤직비디오에 원빈과 천장지구의 히로인 오천련이 출연.
- I'll Be There - 스위티(SWI.T) : 양현석의 부인 이은주가 몸담았던 그룹이다.
- In The Sky - 블랙비트(Blackbeat)
- It's Up To You - 박재현 : Miss Papaya의 Her를 리메이크했다.
- last christmas - 강희수
- Love - 윤현석 : 영화 동감 ost로 유명했으며 KBS 2TV에서 방송했던 아침드라마 '송화'의 주제곡으로도 쓰였다.
- Love Letter - 투샤이(2SHAI) : 전형적인 업타운 리더 정연준 스타일의 곡이다. 1집 때도 정연준 곡은 1곡뿐이었는데, 2집 때는 정연준 본인 일이 많았던 건지 정연준의 곡을 받지 못했다.
- Love Story - 시유(See u)
- News - 에프머신(F- machine)
- One More Time - 아이써틴(i-13)
- Queen Of The Night - 골뱅이 : SM에서 기획했던 국내 최초로 맴버 모두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었던 그룹
- Run - 데자뷰
- Say Yes - 활
- School - 실버스푼(Silver Spoon)
- Tears - 이병헌● : 이전에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OST에도 참여했지만 거기에는 이병헌의 솔로곡은 없다.
- Tell me baby - 이삭 N 지연 : 잘 알려져 있듯이 이 팀의 보컬인 지연은 훗날 천상지희 The Grace의 상미린아로 다시 데뷔한다.
- Turn It Up - A.One(성현아)
- You - 김상민
- You - 엑스라지(X-Large) : 멤버 중 한 명인 최준호의 동생인 최준혁은 전지현의 남편이다.
- 3분 55초간의 고백 - 조성민
4 구미권
4.1 메가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 Are You Gonna Be My Girl - Jet
- A Thousand Miles - Vanessa Carlton : 그 익숙한
소녀소녀한피아노 멜로디다. - Dreams - Gabrielle : 빌보드에서는 탑텐급이었으나 전 세계의 차트에서는 1,2,3위급 노래였다.
- Baby Got Back - Sir Mix-a-Lot : 니키 미나즈가 Anaconda로 리메이크했다.
- Bad day- Daniel Powter
- Beautiful Girls- Sean Kingston
- Blue - Eiffel 65
- Butterfly - Crazy Town
- Cotton Eye Joe - Rednex : 빌보드에서는 중위권이었지만 전 세계의 차트를 석권하였다.
- Call Me Maybe - 칼리 레이 젭슨 - 빌보드 9주 1위 -> 바로 다음 싱글 90위권 광탈. 그래도 이후에는 빌보드 50위권 안에는 계속 들고, 평론가들에게는 점점 좋은 평을 듣고있다.
- Dancing In The Moonlight - Toploader : 여기는 첫번째 앨범이 히트쳤다가 이후 나온 두개의 앨범이 망하면서 2003년에 소속사와 계약이 해지되어 해체되었다. 이후 2009년에 재결성해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
- Dragostea Din Tei - O-Zone
- Dur dur d'être bébé - Jordi★ : 빌보드에서는 하위권이었지만 전 세계의 차트를 그야말로 씹어먹었을 때 당시 나이가 4살(...)
- Funky Town - Lipps Inc.
- Gangnam style - PSY : 당연히 국내가 아닌 국외 기준이며 원 히트 원더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갈릴 수가 있지만, 강남스타일 이후 후속곡들이 그리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원 히트 원더에 부합한다. 젠틀맨의 빌보드 성적으로 반론할 수 있지 않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빌보드 순위 선정방식이 유튜브 반영으로 그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젠틀맨은 순전히 유튜브 빨 하나로 잠깐 반등했다가 그마저도 1주만에 거품이 빠져 차트 순위에서 폭락을 기록했으며 그 이유가 유튜브 외에 디싱 성적이나 에어에선 완전히 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행오버부터는 처참. - I'm too sexy - Right said fred
- Kung Fu Fighting - Carl Douglas
- Lambada - Kaoma : 영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
- 마카레나 - 로스 델 리오(Los del Rio)
- Mambo No.5 - Lou Bega
- Mickey - Toni Basil : 본래 영국 밴드 Racey의 79년 발표작이었던 'Kitty'를 개사하고 다듬어서 82년에 재공개한 곡. 빌보드 탑1 자리에는 딱 1주동안 머물렀지만, 발표 후 30년이 넘어간 지금까지 꾸준히 커버곡이 나오며 상업방송에서도 툭하면 배경음악으로 깔아놓는다. 80년대 디즈니에서 나온 'Totally Minnie' 앨범에 커버곡으로 실리면서부터 'Hey Mickey'라는 타이틀이 혼용되고 있는 등, 족보가 좀 꼬여있는 노래.
- Loving You - Minnie Riperton★ : 첫 싱글을 낸 지 4년만에 유방암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빌보드 성적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나 그다지 오래 버틴 편은 아니었지만 가수의 사후에는 널리 회자되는 스테디 셀러에 가깝다. 러빙 유 말고도 곡들이 괜찮은게 많았기에 요절을 안타까워하는 평자들이 많다. 참고로 이 분은 폴 토마스 앤더슨에겐 장모님 되시는 분이다. 즉 마야 루돌프의 어머니.
- My Sharona - The Knack : 데뷔 당시 무려 제2의 비틀즈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첫 앨범 퀄리티도 좋았고 흥행에도 성공했으나, 다음 앨범 발표 때는 너무 노리는 바람에 역효과가 나서 망해버렸다. 파워 팝 생명을 끝낸 밴드라는 악명도 있을 정도.
-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 - Steam : 삼성 박한이의 응원가이기도 하며 어떻게 보면 원 히트 원더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는 게 밴드 활동 1년만에 해체해서 밴드에 대해 알려진 게 거의 없다. 관중 떼창곡으로 매우 자주 쓰이는데 오사마 빈 라덴 사살 당시 미국인들이 모여서 부르기도 했다(...)
빈라덴한테 뽀뽀하냐 - I Believe - Fantasia Barrino :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사실 여기에 올리기도 민망한 것이 이 곡 자체는 빌보드 1위를 거머쥐기는 하였지만 몇 주 만에 광탈한 곡이라 히트라고 치기도 좀 그렇다. 빌보드 연말 차트에 없는 1위곡이라는 타이틀이 달리는 곡이기도 한데 사실 빌보드 1위곡이 연말 차트 100위 안에 안 들어가는게 더 힘들다. 보통 1위씩이나 할 곡 같으면 몇 주간의 예열 기간을 거쳐 인기가 달아 올라왔다가 인기가 식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차트에 적어도 15주 이상을 머물게 마련인데 이 노래는 단 5주도 안되서 광탈. 이후의 음반들도 상업적인 성과를 못 내고 가수 본인도 자살기도를 하는 등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2011년에는 그래미도 타고, 투어도 하고 전기영화도 나오는 등 부활한 상태다. 정확하게 분류하자면 원 히트 원더로 끝날 뻔 했다가 살아남은케이스. 상업적인 대히트는 아니지만 꾸준히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음악적인 평가는 좋다.
- Informer - Snow : 레게 리듬에 갱스터 랩을 실어놓은 구성과 가수가 캐나다계 백인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하나로 빌보드에서 7주간 1위, 연말 차트 10위를 달성. 유럽권 차트에도 다수의 1위 기록을 남겼으며 한국에서도 라디오를 통해 인기몰이를 했었다. 요즘 와서는 기껏해야 자메이칸 억양으로 불평하는 노래(...)라는 소리나 듣지만, 당시엔 짐 캐리가 패러디했을 만큼 대중의 관심도가 높았던 곡이다. 가수 본인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가끔 캐나타 차트에 이름이나 올려놓는 정도고, 데뷔곡만큼의 성적은 못 내고 있다.
- Shut up and Dance - WALK THE MOON 해당 그룹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30만명정도이나 이 음악의 뮤비는 1억만 뷰를 넘겼다.
이제야 빌보드에 나타난 이들을 이 항목에 넣기도 참... - Sugar, Sugar - The Archies : 원래 애니메이션인 The Archie Show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밴드인 The Archie가 부른 노래다. 즉 애니메이션 OST. 또한 애니메이션 노래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4주간 머물렀고, 1969년 연간 1위 곡으로 선정되었다.
- The Final Countdown - Europe
-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 - Nancy Sinatra : 프랭크 시나트라의 딸.
- Venus - Shocking Blue :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Bananarama의 곡도 유명한데, 리메이크 버전 역시 원 히트 원더 넘버이다(...) 한편, Shocking Blue가 부른 또다른 곡인 Love Buzz도 유명하긴 하나, 너바나가 이 곡을 마개조 수준의 편곡을 거쳐 리메이크한 데뷔 싱글이 유명세를 얻으면서 인지도가 부수적으로 오른 것이다.(...)
그 너바나의 곡조차도 Nevermind와 Smells Like Teen Spirit 때문에 오른 거라는 건 안비밀... - Video Killed the Radio Star - The Buggle : 빌보드 성적 자체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히트한 것은 맞으며, 그 당시 팝 역사의 현상을 이 한 곡으로 노래로 설명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곡이긴 하다. 이 곡은 2000년에 노바소닉이 이 곡을 Slam이란 곡으로 리메이크했다.
- Wherever you will go - The Calling
- Whoomp! (There It Is) - Tag Team : 콩라인의 레전설 적인 노래로... 휘트니 휴스턴이 I Will Always Love You로 14주간 1위를 했을 바로 그 시기에 치여서 비슷한 시기만큼 2위만 하다가 내려간 곡이니 아마 휘트니 휴스턴이 없었다면 최소한 7~8주 정도는 1위를 했을 노래다. 심지어 연말 결산에서도 휘트니 휴스턴에 이은 2위... DJ DOC의 슈퍼맨의 비애가 이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팝 매니아들에게 일었었지만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었을 때였고(...) 이 때를 기점으로 국내 음악 시장에서 팝송은 관심 밖이 되기 시작했을 때였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인기있던 장르의 음악은 이 분들의 분야도 아니었기에... 철저히 묻혔다.
- What's Up - 4 Non Blondes : 우주게이 히맨의 그 노래며 빌보드에서는 중위권이었으나 전 세계에서 1,2위를 석권했다.
- What is Love - Haddaway : 빌보드에서는 11위까지 밖에 못올라갔으나 나머지 나라에서 1위를 석권했다.
-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 Who Let The Dogs Out - Baha Men 국내에서도 CF에 삽입되어서 한번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그 곡..
- Tubthumping - Chumbawamba : 빌보드에서는 탑텐급의 히트곡이지만 나머지 나라에서 1,2,3위안에 모두 들어간 곡이다.
-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 빌보드 1위를 10주나 했고 70년대 빌보드 top1위를 차지했던 곡. 이후 컨트리 음악, CCM 가수로 활동하면서 'Are You on the Road to Lovin' Me Again'으로 빌보드 컨트리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You Light Up My Life'의 넘사벽 히트에 비해선 별로.
- We No Speak Americano - Yolanda Be Cool & DCup : 빌보드 최고 기록은 29위지만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영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 Gotye (Feat. Kimbra) : 2010년대에 단일 곡으로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을 가지고 있다. 빌보드 차트에서도 굉장히 오랫동안 1위를 찍고 연말차트까지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그 이후에도 노래를 냈는데 다 실패했다.
4.2 탑텐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 I Believe - Blessid Union of Souls
- I Know - Dionne Farris
- One of Us - Joan Osborne
- Save Tonight - Eagle-Eye Cherry
- Sex and Candy - Marcy Playground
- Who Let the Dogs Out - Baha Men
- Tarzan Boy - Baltimora
- The Fox - Ylvis : 노래 자체는 원 히트 원더가 맞지만 이 둘이야 이미 자국에선 그 전부터 코미디언으로 유명 인사였으니...실제로 이 노래를 부른 윌비스 본인들은 정작 이 노래를 정말 싫어한다고.
4.3 중박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 She's Gone - 스틸하트 : 정작 미국 빌보드에서는 중위권에 든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허리케인 블루 같은 코미디와 CF 등에 삽입되어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
4.4 소박히트곡 하나만의 원 히트 원더
- Dacapo - La Diva
4.5 대한민국에서 먹여살린 노래들[14]
- Forever - Stratovarius
- I Saw You Dancing - Yaki-Da : 90년대 초반의 스웨덴의 여성 듀오로 당시의 우리나라에서는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영향인지 북유럽의 그룹이라고 하면 무조건 빨아댔었다(...) [15] 야끼다 마이클런스투록과 같이 데뷔하고 대한민국을 재빨리(...) 방문했다.
- I Was Made For Dancin' - Leif Garret : 레이프 개럿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노래는 빌보드 차트 10위 안에 진입했다. 곱상한 외모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클리프 리처드 이후 최초로 인기 있을 때 내한한 젊은 가수라, 공연장에서 난리가 났었다. 이후 몇 장 앨범을 냈으나 성공하지못해 배우로 돌아갔는데, 십대 때부터 교통사고를 내는 등 문제를 일으키던 버릇을 못 버리고 마약 등등 크고작은 사고를 치며 개막장 인생을 살아서 배우로서의 생명도 끝난 거나 마찬가지.
- Hello Mr. Monkey - 아라베스크 : 독일 3인조 여성 그룹. 내한 공연까지 했다. 티비에서 방송한 공연 퀄리티는 그저 한숨이 나올 뿐.
- Sexy Music : 놀란스 : 역시 이 한 곡으로 내한 공연을 했다.
- She's Gone - 스틸하트
- Trouble - Shampoo
- Together - Happy Girl : 노래라면 몰라도(자세한 건 후술) 이 노래를 부른 그룹은 문서에 있는 사례 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선 SBS 프로그램 '김혜수의 플러스유'를 통해 멜로디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정작 국외, 심지어는 본국인 스웨덴에서조차 이 노래를 부른 3인조 보이그룹인 투게더라는 존재 자체가 아예 미궁 속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물의를 일으켜 흑역사화된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무명 수준...[16] 다만, 노래 특유의 훅은 다른 버전으로나마 알려져 있는 데, 이 부분의 가사 절반이 바뀐 채로 스웨덴의 걸그룹인 버블스(Bubbles)의 '(I'm A) Happy Girl'의 후렴구로 삽입이 되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곡은 스웨덴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 버블스 그룹 자체도 중박 이상의 싱글 여러 장을 냈고... 하지만 한국 외 국가에서 이 원본곡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는지...
- Wanted - Dooleys : 영국의 가족 그룹인데 노래의 히트에 힘입어 내한 공연을 했고, TV 녹화 방송까지 해 줬다. 공연 레파토리 구성은 나쁘지 않았는데 원티드 빼곤 뮤지컬 넘버 등 다 남의 곡...Wanted를 마지막에 부를 때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공연 질이 떨어졌다. 참고로 조혜련이 아나까나 송에서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4.6 분류 필요
-
캐논 변주곡 - 요한 파헬벨솔직히 캐논 말고 파헬벨의 다른 곡을 원래 알던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
Friday - Rebecca Black - Amokk - 666
- Da Da Da - Trio
- Doop - Doop
- Glorius - Andreas johnson
- Headstrong - Trapt
- It is raining man - Weather Girls
- Jerk it out - Caesars
- Lemon tree - Fool's garden
- Mercy - Duffy
- Nothing Compares 2 U - 시네이드 오코너
- Pictures of you - The Last Goodnight
- Putting on the ritz - Taco
- Rude - MAGIC!
-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 Whip It - Devo
- Witch Doctor - Cartoons
- Wooly Bully - Sam The Sham and The Pharaohs
- Smooth criminal - Alien Ant Farm : 다들 아는 마이클 잭슨의 곡을 락 버전으로 커버한 곡으로 본인 곡이 아닌 커버 버전으로 원 히트 원더가 되었다.(...)
- The Lion Sleeps Tonight - The Tokens
5 여타 해외
5.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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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oppable - MC 노리아키 - 女々しくて - GOLDEN BOMBER - 엄밀히 말하면 원 히트 원더는 아니지만(그 후에 나온 Dance My Generation이라는 곡은 오리콘 주간 1위, 레코초쿠 다운로드 월간 9위를 기록) 골덴봄바라고 하면 이 곡 말고는 떠올릴 곡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홍백가합전에도 매년 이 곡으로 나간다.
- ロマンス - 페니실린 : 멋지다 마사루 오프닝으로 쓰였던 바로 그 곡이다. 지금도 밴드 활동은 계속하고 있지만, ロマンス 이후로는 메이저에서 히트곡을 내지 못하고 인디즈로 떨어진지 오래라 원 히트 원더의 정의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 Sunny Day Sunday - 센티멘탈 버스 - 주간 4위, 연간 39위. 드럼매니아 초기작에도 수록되었고 커버도 자주 되는 곡이다. 이 곡 외에는 최고 주간 성적이 19위.
- トイレの神様 - 우에무라 카나 - 2010년 홍백가합전에서 이 곡이 화제가 되어 2011년 꽤 오랜 기간 팔렸던 곡이다.
- ひだまりの詩 - Le Couple - 드라마 '한 지붕 아래 2'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1997년 연간 3위를 기록한 히트곡. 이 곡 이외에는 최고 기록이 주간 24위다. 이름 그대로 부부 유닛이었는데 2005년 해체한 뒤 2년 후인 2007년 이혼했다.
- Lifetime Respect - 미키 도잔 - 레게 곡으로는 최초로 오리콘 주간 1위를 차지했다.
- 異邦人 - 쿠보타 사키 - 1980년 연간 2위, 판매량 140만 장. 이 곡 이외의 최고 성적은 주간 19위.
- そばにいるね - 아오야마 테루마
- 春夏秋冬 - Hilcrhyme
- 海雪 - 제로(Jero) - 흑인 래퍼. 엔카[17]와 블랙뮤직(의 분위기)을 접합한 독특한 음악세계로 컬트적인 반향을 얻어서 2008년 발매한 '海雪'가 주간 차트 4위를 기록했고 레코드 대상 최우수신인상도 수상했지만 그 이후 최고 성적은 주간 18위에 그쳤다.
그 외의 소위 '잇파츠야'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를 참고. 다만 이 문서에서 정의하는 원 히트 원더와는 동떨어진 경우('원 히트'라고 부르기조차 애매한 경우, 또는 두 곡 이상의 오리콘 TOP10 히트곡을 낳았지만 한 곡만이 기억되는 경우)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 愛は勝つ - KAN - 2밀리언을 기록한 곡으로 일본의 원 히트 원더를 말할 때 빼놓지 않고 나오는 곡이지만 이 곡 이후로도 2곡의 싱글이 TOP5에 연속으로 들어갔다. 그저 '愛は勝つ'가 너무 유명해서 가린 경우. 니코니코 대백과에도 원 히트 원더가 아니라는 점이 언급되어 있다.
- 大切なもの - 로드 오브 메이저 - 이 역시 데뷔곡이 너무 강해서 의외로 원 히트 원더라는 인식이 강하다.
6 원 히트 원더로 오해하기 쉬운 사례
- 작성규칙
- 이 쪽은 편의상 가수 이름(또는 그룹명)을 앞에 적고 주요 곡들을 제시.
- 중소박 히트곡은 볼드체를 하지 아니한다.
6.1 국내
6.1.1 원투펀치 이상이 있음에도 오해받는 경우[18]
- 강수지' - 보랏빛 향기, 흩어진 나날들, 내 마음 알겠니, 시간 속의 향기, 혼자만의 겨울, 하늘이여, 아름다운 너에게, 필요한건 시간일뿐 : 이 가수의 히트곡을 전부 제시하지 않았고 메가급 히트곡의 일부만 제시해도 저만큼인 레전드 여가수인데도 원 히트 원더의 예시에 제시된 적이 실제로 있었다!!!
- 구본승 - 너 하나만을 위해, 악세사리, 시련, 미워도 다시 한 번, 미궁 : 지금은 마법의 성 영화에서 강예원의 상대역으로 회자되는 배우지만 활동 당시에는 제시된 곡들 모두가 하나같이 메가 히트급이었다. 실력이라면 몰라도 성적이라면 이 항목에서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가수다.
- 김돈규 - 나만의 슬픔, 단, 다시 태어나도 : 015B 객원 보컬 시 부른 노래까지 포함하면 가요톱텐 골든컵을 탄 신 인류의 사랑도 있다. '다시 태어나도'라는 곡은 소호대의 보컬인 에스더와의 듀엣곡이며 메가급 히트곡이고 역대 남녀 듀엣곡 중 수작으로 치는 곡이며 '나만의 슬픔'은 차트권에서 오래도록 있었던 곡이다.
- 김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 뿐야 : 입영열차 안에서는 군대 갈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 인기를 끌던 당시 갑자기 입대해 버리면서 맥이 끊겼고, 제대했음에도 그대로 잊혀졌기에 "영원히 제대 못한 가수"라까지 불렸다. 다행히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전직 후 크게 성공했으며 앨범 자체로 보면 원 히트 원더라고 볼 수 있다.
- 김성호 - 회상,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웃는 여잔 다 예뻐 : 하나같이 응답하라 시리즈의 사운드 트랙에 나올만한 레벨의 곡들이고 심지어 웃는 여잔 다 예뻐는 응팔에 나왔다.
- 김수근 - 어떤 약속, 실수, 일년전 오늘
- 김승진 -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 난 네가 좋아, 핑도는 눈물, KBS드라마 달빛가족 OST : 드라마에 직접 출연했고, 그 드라마에서 노래를 8곡이나 불렀으며 드라마보다 노래의 수명이 더 길었던 곡들. 이 분 역시 모범생처럼 생긴 외모와 노래와 연기로 지금으로 치면 이승기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지만, 마약 사건에 연루되면서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가 복면가왕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 김태영[19] - 혼자만의 사랑[20], 오랜 방황의 끝[21]
- 김혜림 - 날 위한 이별, DDD, 이젠 떠나가 볼까, 있는 그대로, 어쩌면 좋아 : 사실 8090년대에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 누구도 김혜림을 원 히트 원더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이 가수가 후배들의 날 위한 이별이라는 노래가 후배들에게 꾸준히 리메이크된 덕분에 기분 탓으로 느껴질때가 있는데다가, 21세기의 유일한 히트곡인 트로트 넘버인 어쩌면 좋아가 중박 정도의 히트밖에 못해서 상대적으로 묻혀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시된 노래들 중에 어쩌면 좋아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하나같이 1980~1990년대에 가요톱텐에서 상위권급 히트곡들이며 이 노래 덕분에 20세기와 21세기 모두 히트곡을 남긴 가수이기도 하다.
- 노사연 - 돌고 돌아가는 길[22], 님 그림자, 왜냐고 묻지 말아요,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만남[23], 바램(2014년곡) : 사실은 '만남'만큼은 아닐지라도 나머지 노래들도 상당히 히트쳤다. 님 그림자는 아예 공전의 히트곡이고
- 녹색지대 - 사랑을 할거야, 준비없는 이별, 내가 지켜줄게, 괜찮아, 가을의 전설, 그래 늦지 않았어 : 김혜림의 예와 같이 8090년대에 음악을 들었던 사람들은 아무도 이들을 원 히트 원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볼드체로 써있는 노래들은 모두 가요톱텐 1위 후보곡 이상이다
- 높은음자리 - 바다에 누워, 나 그리고 별, 새벽새 : 굵은 글씨 처리된 노래 두 곡은 가요톱텐 1,2위급의 히트곡들이다.
- 더 넛츠(The Nuts) - 사랑의 바보,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 : 더 넛츠의 경우는 1집 사랑의 바보로 이름이 알려지고, 2집 잔소리로 오히려 빵 터졌다. 2집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 모두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롱런하며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음반 불황기에도 1집보다 판매량이 더 오를 정도였으므로 밑의 팀과 함께 절대 원히트원더라고 할 수 없는 가수이다.
- 리아 - 개성, 눈물, 난 그래, 개똥철학 : 여기에 제시된 리아의 히트곡들은 모두 가요프로 3~4위급 이상의 노래였으며 동급레벨의 히트곡들인 쟁쟁한 곡들이므로 그러니까 오해받을 일도 없어야 하는 가수다. 다만 가수 자체가 사생활로 인해 공백기가 길어지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이미지가 하락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 박혜성 - 경아, 언젠가 때가 오면, 도시의 삐에로 : 김혜림과 녹색지대의 예와 같이 8090년대에 음악을 들었던 사람들은 아무도 그를 원 히트 원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장르는 다르지만 인기도로는 심지어 박남정과 라이벌 구도이기도 했었고 장르는 다르지만
얼굴이 잘생겨서인지 몰라도팬층이 겹치기도 했다. 경아에 가려져서 그렇지 도시의 삐에로도 1위 후보곡이었다. - 심신 -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갈망, 친구도 될 수 없잖아. : 볼드체는 모두 1위곡이다.
- 소찬휘 - Tears,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회, Hold Me Now,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Change, Fine, Tattoo : Tears가 오랫동안 스테디 셀러로 인기를 끌어서 다른 곡들이 잊혀지는 경향이 유독 심한 가수. 1996년 데뷔 이후 2009년까지 방송에서 활동하고 정규 앨범을 8집까지 낼 만큼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였다. 굵은 글씨로 쓰여있는 4곡은 방송차트 10위 이내에 들어간 적이 있는 중박 이상의 곡들이고, 나머지 곡들도 15위 이내에 들면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했던, 아는 사람은 아는 인지도 있는 곡들이다. 2014년 토토가 출연 이전까지 유독 원히트원더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토토가 이후 여러 매체에 출연하여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이런 인식이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 언타이틀 - 날개, 책임져, 떠나가지 마세요 : 1집 타이틀곡인 책임져와 3집 곡인 떠나가지 마세요 모두 10위 권에 안에 들 정도로 선전했다.
- 이미키 - 먼지가 되어[24], 이상의 날개, 당신이 그리워질때[25], 당신을 유혹하고 싶었어[26]
- 이예린 - 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 용서, Stay : 이 분은 김흥국이나 육각수와는 달리 '포플러 나무 아래'와 '늘 지금처럼'이라는 원투펀치가 가요프로 1~2위를 했는데도 세대차 때문에 결국 이렇게 됐다.
- 이용 - 바람이려오, 잊혀진 계절,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서울 : 이용의 전성기 곡으로 당시 조용필과 경쟁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도 1집이 메가히트를 쳐서 이후 커리어가 평가절하당한 케이스다.
- 이재영 - 유혹, 사랑은 유행이 아니야[27], 대단한 너[28] : 물론 이 분은 히트곡을 모두 다 대면 메가급 히트곡들인 요거 딱 3개 밖에 없으며 말하자면 짧고 굵게 뽑아먹어서 오해받은 것이다. 그 당시 이재영의 미모와 가창력 등의 스펙도 흔한 스펙이 아니었다.
- 인순이 - 또, 밤이면 밤마다 , 착한 여자, 아버지, 친구여, 거위의 꿈 : 뒤의 두 곡은 본인의 곡이 아니여서 논란이 있다.
- 일기예보 - 인형의 꿈, 좋아좋아, 떠나려는 그대를, 그대만 있다면, Beautiful Girl : '인형의 꿈'과 '좋아좋아'는 후배가수들이 자주 리메이크되었고 가요프로그램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는데도 오해를 받는 경우로, 정말 사람 미치고 환장하는 경우(...)
- 조영남 - 화개장터, 딜라일라 : 번안곡 전문가수라는 이미지 때문에 후대에 묻힌 케이스로 화개장터는 사실 그 시절에는 볼드체를 쳐줄 정도의 메가히트곡이기는 커녕 가요톱텐에서 20위권 안에도 들어오지도 못했다. 물론 가사가 워낙 건전해서 후대에 많이 불리는 스테디 셀러 정도여서 볼드체가 쳐지는 것이다.
-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비애, 슬픈 바다 : 80년대 말에 김민우와 라이벌 구도를 펼쳤던 가수이며 제시된 노래가 하나같이 가요톱텐 1위후보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너를 잊을 수 없어, 끊어진 반지 : 선우용여의 딸. 어머니의 후광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원 히트 원더로 생각할 수있지만,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과 너를 잊을 수 없어는 가요프로에서 1, 2위를 찍던 노래들이다. 다만 무지막지한 스펙에 비하여 활동 기간이 길지 않아서 메가급 히트곡은 딱 이 두 곡이다.
메가가 두 곡도 못되는 경우도 많은데...끊어진 반지가 중박히트곡으로 원투펀치를 받쳐주기도 한다. - 투투(가수) - 일과 이분의 일, 그대 눈물까지도, 바람난 여자, 니가 내것이 되어갈수록 : '일과 이분의 일' 이 가요톱텐에서 골든컵까지 탈 정도로 인기를 끈 곡이라서 억울할 수 있는데 '그대 눈물까지도'는 가요톱텐 1위후보군이었고 후배 가수들도 많이 리메이크하며 다른 곡들도 중박급 이상으로 받쳐준다. 다만 앨범단위로 치자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래도 다음 앨범도 중박은 쳤는데... - 팀(Tim) - 사랑합니다, 고마웠다고,
유년시대(기동아 부탁해 OST): 사랑합니다의 경우 1위까지 해봤던 당대의 히트곡이었고 음반판매량 역시 불황기였음에도 8만장 이상 나갔다. 게다가 팀은 2집 '고마웠다고'를 통해서 음악캠프 2주 연속 1위를 했으니 수치상 성적으로는 2집이 1집에 크게 밀리지 않았지만, 사랑합니다가 스테디 셀러로 부각되는 면이 있어 원히트원더로 오해 받는 가수 중 한 명이다. - 한동준[29] - 너를 사랑해, 사랑의 서약,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 홍서범 -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김삿갓[30], 내사랑 투유, 구인광고 : 그룹(옥슨80) 시절까지 따지면 '불놀이야',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등도 넣을 수 있다.
6.1.2 중박 히트곡 여러 곡이 받쳐주는 경우 [31]
- 김태욱 - 개꿈[32],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Heaven[33]
- 김흥국[34] - 호랑나비[35], 흔들흔들[36], 59년 왕십리[37][38][39], 내게 사랑이 오면, 정아
- 미스터투(Mr.2)[40] - 하얀 겨울, 난 단지 나일뿐, 텅빈 객석, 나의 토요일, 수첩 속의 이름
- The Classic(김광진, 박용준) - 마법의 성, 여우야, 송가, 노는게 남는거야 [41]
- 고한우 - 암연, 네가 보고파지면, 비연,가세요
- 김승기[42] - HAM, 길고 긴 사랑을 위해, 널 만나길 참 잘했어, 나 하나만으론 힘든 세상, 당신이 그리워질 때
- 김정은[43] - 프로포즈, 널 사랑해, 오렌지나무
- 김현성 - 소원, Heaven, 너를 위해서, 이해할께, 행복, killer[44]
- 도원경[45] - 성냥갑 속 내 젊음아, 다시 사랑한다면, 이 비가 그치면
- 모자이크 - 너의 사고방식, 자유시대, 왕자와 병사들
- 뱅크[46] - 가질 수 없는 너, 이젠 널 인정하려 해, 아회재백야, 슬픈 저주 , 가을의 전설
- 삐삐밴드 - 안녕하세요, 딸기, 유쾌한씨의 껌씹는 방법
- 비비(BB) - 비련[47], 하늘땅 별땅
- 故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또 다른 시작, I Miss You★ : 아시다시피 그는 20세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내 눈물 모아는 유작으로 남게 되었다. 종전 버전에서는 서지원을 메가히트곡하나만의 원히트원더라고 기록했지만, 사실은 또 다른 시작은 중박 히트곡 정도는 되며[48], I Miss You는 강수지라는 레전드 가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물론 I Miss You도 서지원 사후 중박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 슈가(Sugar) - Shine, Just For My Love[49], Oh mio dio[50], Fade away, Secret, 현명한 이별
- 성진우 - 포기하지마[51], 너의 얘기를[52], 애인 만들기, 돌아보지마
- 에코(ECO) - 마지막 사랑, 행복한 나를, Fump It Up [53]
- 예민[54] - 아에이오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55], 마술피리,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연리지
- 오석준[56] - 내일이 찾아오면, 꿈을 찾아서, 웃어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내일일기
- Y2K - 헤어진 후에, hidden, bad, 깊은 슬픔[57][58]
- 유영진 - 그대의 향기. 너의 착각, 두번째 이별
- 육각수 - 흥보가 기가 막혀, 다시, 명동별곡, Mr.건망증[59]
- 이덕진[60][61] - 내가 아는 한 가지, 너의 눈에 눈물이, 기다릴줄 아는 지혜
- 이상우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비창, 하룻밤의 꿈 - 사실 요새 가수 활동을 많이 안 해서 존재감이 약해서 그렇지 엄연히 199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명 발라드 가수였다.
- 이정봉[62] - 어떤가요, 그녀를 위해, 인연, 꿈을 꾼 후에
- 이정현[63] - 그 누구보다 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지지않는 노을[64]
- 임상아 - 뮤지컬, 저 바다가 날 막겠어
- 임현정 - 첫사랑, 고마워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O.P.P.A[65] - 애국심, 그대야! 미안해, 와요와요, 하느님
- 전유나[66] - 너를 사랑하고도, 혼자서, 사랑이라는건
- 지니(신성우, 장호일, 이동규) - 뭐야 이건, 바른생활, 신데렐라 컴플렉스
- 잼(ZAM) - 난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 사랑하자, 18번가의 비밀, 어색한 느낌
- 철이와 미애 - 너는 왜, 하늘따먹기, 뚜벅이 사랑[67]
- 최용준 - 아마도 그건, 거울이 되어, 드라이브, 갈채(드라마 '갈채' OST)
- 최창민 - 짱, 영웅[68], 그녀의 뒤엔 항상 내가 있었다, 눈을 감아
- 페이지[69] - 미안해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Love Is Blue, 마지막 너를 보내며
- 콜라 - 모기야, 첫사랑, 우울한 우연[70]
- 현진영 - 슬픈 마네킹,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너는 왜?, 두근두근 쿵쿵, 요람, 야한여자[71]
- 홍경민 - 내 남은 사랑을 위해, 흔들린 우정, 후, 그녀의 매력, 못난이, 가져가, 첨이야 : 이 항목에 언급되는 것 자체가 억울해 미칠 케이스로 라틴댄스 열풍을 타고 2000년대 하반기부터 2001년대 상반기를 씹어드신 분이다. 다만 본인은 한 곡만 떴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슈가맨 최종화 참조.
- Hey(해이)[72] - Je T'aime, Piece Of My Wish[73], 아프죠, 데이지
- Hush(허쉬)[74] - 애인, 허쉬(Hush)[75]
6.1.3 대표곡이 가수를 가리는 경우[76]
6.1.3.1 메가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 건아들 - 금연, 젊은 미소
- 걸(girl) - 아스피린, Mr. Lonely
- 김준선[77] - 지워지지 않는 초상, 마마보이, 아라비안나이트
- 로커스트 - 하늘색 꿈[78], 내가 말했잖아[79]
-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진실게임, 큐피트의 화살
- 박영미 - 그대를 잊는다는 건,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80]
- 박준하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지금까지와는 달라
- 박준희[81] - 눈감아봐도, 엘리스
- 벅 - 가면놀이, 맨발의 청춘, 성공시대
- 유미리 - 젊음의 노트[82], 첫 인상
- 이남이 - 울고 싶어라[83], 내집이 그립네
- 이범학 - 이별 아닌 이별, 마음의 거리[84]
-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85], 마지막 입맞춤, 나에게 조금더
- 황세옥[86] - 결론, 알라딘의 램프
6.1.3.2 탑텐급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 김사랑 - Feeling, Mojorida, 기억나, 떠나, 무죄, Good Bye
- 나현희 - 사랑하지 않을거야(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OST), 헤어짐이 아닌 이별, 슬픈 추억[87]
- 라종민 - 그리움의 끝을 너에게, Say Yes[88]
- 루이스 - 루이스의 사랑, 중화반점
- 뮤(MUE) - 새로운 느낌, 나의 또다른 모습, 너와 함께한 시간
- 박지원[89] - 느낌만으로,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십년후에
- 손무현[90] - 제목없는 시, 바다로 간 너는
- 아이돌(IDOL) - BOW WOW, 환상체험, 꿈속의 그녀
- 어스(Us) - 지금 이대로[91], 자유[92]
- 윤익희 - 내가 원하는 건, 사랑느낌. 나디아의 꿈[93]
- 이규석 - 기차와 소나무, 사랑을 찾아서, 사랑하는 건[94]
- 이글파이브[95][96] - FIRE, 오징어 외계인, 궤도
- E.O.S[97] - 각자의 길, 꿈 환상 그리고 착각, 넌 남이 아냐[98]
- 이신 - 나의 너에게(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OST), 애상(드라마 '종합병원' OST)
- 이연경 - 사랑안할래, 종이비행기를 타고간 사랑[99]
- 이장우[100] - 훈련소로 가는길[101], 있을 때 잘해, 청춘예찬
- 이재민 - 골목길[102], 제 여인의 이름은
- 잉크 - 그래 이젠, 너에게 행운을, 기쁜 우리 젊은날, 신데렐라 컴플렉스
-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지상에서 영원으로
- 정재욱 - 잘가요, 어리석은 이별, 가만히 눈을 감고, 다음 사람에게는
- 주병선 - 고인돌, 빈손, 칠갑산
- 진주 - 난 괜찮아[103], 가니
- 최민수 - 의미없는 시간[104], 자유미학, 순수.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 태사자 - 도, Time, 애심, 회심가, Blue Birthday
- 한경일 - 내 삶의 반, 이별은 멀었죠, 슬픈 초대장, 한 사람을 사랑했네[105]
- 홍지호[106] - 프로포즈, 너를 위한 기도(Pray For You)
6.1.3.3 중박급히트곡이 가리는 경우
- 김신우 - 귀거래사, 기억해줘, 마리[107]
- 김태후 - 이별, 이별 후에야, 슬픈 축제
- 리치(Rich) - 사랑해 이 말 밖엔, 집으로 가는길, 힘들어
- 모노 - 넌 언제나, 파라다이스, 기도문
- 손성훈[108] - 천년의 사랑, 고백, 내가 선택한 길[109], 널 사랑하기에
- 에이알티(ART)[110] - 슬픈 얼굴, 하늘아
- 인디고 - 여름아 부탁해, 옐로 택시
- 인공위성[111] - 하얀 노래,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 정연준 - 파일럿[112], 하루하루 지나가면[113]
- 코나 - 그녀의 아침,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마녀 여행을 떠나다, 서천화무[114]
- 펌프 - 이유없는 반항, 수호천사, 카운트다운
6.1.3.4 거론하기 애매한 경우나 아직 미분류 중인 경우
- 강지훈 - 내가 그리울 거야, 술 취한 비둘기, 미스테리 우먼(타이틀)
- 김성수 - 널 위한 사라방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작별,
- 김성희 - 매력, 님바라기, 비밀
- 스크림 - 천사의 질투, 스무살의 비망록
- 신수경[115] - 변신, 아직 어린 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116]
- 쎄쎄쎄 - 아미가르 레스토랑, 떠날거야
- 시방팬도리 - 복분자송[117]
- 양준일[118] - 가나다라마바사, 리베카[119]
- 유비스[120] - 별의 전설, 특급작전
- 유영선과 커넥션 - 슬픔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 이동건 - 나의 바램이 저 하늘에 닿기를, 프로포즈, 그게 언제라도
- 이박사 - 스페이스 판타지, 몽키 매직
- 이희진 - 용서, 단한번의 사랑(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OST)
- 애플(APPLE) - 소중한 너이기에(타이틀), 혼자라는 느낌, 또다른 모습
- 장동건 - 너에게로 가는길[121], 슬픈 발라드, 에덴의 동쪽
- 전미경 - 추억의 남자, 장녹수
- 좌회전[122] - 예행연습, 마법이 필요해
- 지오[123] - 나만의 노래, 나의 사랑 나의 신부[124]
- 지큐(GQ) - 젊은남자, 썬샤인
- 최진경 - Sha La La La, 슬픈 전쟁
- 텐시러브 - Cake House[125]
- 티삼스 - 초대받은 아침, 매일 매일 기다려[126]
- 팀(Team) - 이것봐, 별
- 피아노[127] - 오렌지 향기 속으로, 체념(난 너에게)[128]
- 하모하모[129] - 빠삐용.. 그의 두통은 자유였다, 팡팡
- 할리퀸 - 세상 하나뿐인, 널 잊진 못할거야
- H(현승민) - 드림, 캔디걸, 잊었니
6.2 해외
여기에서는 가수와 오해받은 이유가 된 곡을 제시하고 - 표시 뒤에 그 이유를 설명한다.
- a-ha - Take on me - 이 노래 자체가 80년대 초 메가히트곡이라 오해하기 쉬운데 일단 이 노래가 들어간 앨범인 Hunting High and Low 자체부터 전세계적으로 300만장이 넘게 팔린 앨범일뿐더러 2집(Scoundrel Days), 3집(Stay on These Roads)도 유럽을 중심으로 10위권 안팍으로 들어가는 나름대로 히트앨범이다.
이게 다 한국 라디오에서 Take on me만 주구장창 틀어줘서 생긴 일이다. - MC Hammer - U Can't Touch This - 사실 U Can't Touch This의 존재에 의한 철저한 기분 탓이다. 원 히트 원더가 당연히 아닌 것이 Adams Groove나 2 Legit 2 Quit, Have U Seen Her 등 메가 히트곡 및 탑텐 히트곡이 생각보다 꽤 되는데도 이 항목에 올라있다.[130][131] 이 역시 해머가 원 히트 원더라면 싸이도 미국 한정 원 히트 원더가 된다.[132]
- Nena - 99 Red Balloons - 미국 내에서는 99 Red Ballons 말고는 유명한 게 없지만, 정작 Nena의 본 무대인 독일에서는 99 Luftballons뿐 아니라 Irgendwie, irgendwann, irgendwo나 Nur geträumt 등 그녀의 대부분 곡이 유명하다.
- Shanice - I Love Your Smile - 베벌리힐스 90210에서의 러브 테마인 Saving Forever 4 U도 4위까지 올라갔었고, When I Close My Eyes라는 노래도 20위권에 등장했던 노래다. I Love Your Smile이라는 노래는 2위까지 했던 노래인데 그 상큼함이 극에 달하는 노래여서 이 노래가 그녀의 유일한 히트곡으로 인식되며 다른 두 곡의 히트곡과는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그런 느낌을 준다. 참고로 이 가수의 음역대가 ㅎㄷㄷ한 수준이다.
- Survivor - Eye of the Tiger - Burning Heart라는 노래도 Eye of the Tiger에 버금가는 빅히트를 쳤다.[133] 물론 Eye of the Tiger에 의한 기분 탓으로 억울 한 누명을 쓰는 것이다.
- Vanilla Ice - Ice Ice Baby - 중박 이상의 히트곡도 여러 개 있다. 다른 대표곡으로 Play That Funky라는 곡이 있는데 Wild Cherry의 곡을 샘플링해서 사용한 노래로 이 곡도 상당히 히트했다. 이 양반이 이 항목에 들어갈거면 싸이도 들어와야 한다.
- Rick Astley - Never Gonna Give You Up - 흔히 Never Gonna Give You Up 한곡 반짝한 가수로 오인되곤 하는데, 동일앨범에 수록된 ‘Together Forever’ 또한 미국차트 1위, 영국차트 2위까지 올랐다. 특히 이 곡 때문에 한국 7080 세대에서도 아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가수였다. 짧은 활동 후에 은퇴하긴 했지만 빌보드 탑10에 여러곡을 올린 바 있는 인기가수인데, 정작 활동 시기가 한참지난 2010년대에 느닷없이 릭롤링으로 한곡만 인기를 끌면서 강제 원 히트 원더 취급을 받게 된 케이스. 활동 기간이 짧기 때문에 반짝 가수라고 하면 어느 정도 맞는 얘기지만 원 히트 원더라는 말은 정말 실례이다.
- Spin Doctors - Two Princes - Little Miss Can't Be Wrong이라는 곡이 빌보드 싱글차트 17위까지 올라왔지만 Two Princess는 전 세계를 강타한 메가히트곡이라 비교 자체가 안되긴 한다.
그래도 2곡 채웠다. - You Spin Me Round - Dead or Alive - 미트스핀 주제가라는 오명 아닌 오명이 있기는 하지만 UK 싱글 차트 1위를 비롯해 유럽 지역에서 5위권 안에 들었던 히트곡이다. DOA는 이 곡 이외에 UK 싱글 차트 20위권에 들어간 곡을 3곡 더 보유하고 있으며, 1986년에는 'Brand New World'라는 곡이 빌보드 15위에 올랐다.
- Sandstorm - Darude - 기본적으로 팝 가수가 아니라 클럽 DJ고, 본국인 핀란드에서는 차트 1위 곡을 4개 가지고 있다. 또한 Sandstorm 이외에도 Feel The Beat라는 곡이 유럽 전역에서 20위권에 올라갔는데 단 빌보드 TOP100에는 못 올라갔다.
- Lisa Loeb - Stay(I missed You) - 2013년 롤링스톤 기사에서 그녀는 세간의 믿음과는 달리 원 히트 원더가 아니라고 변호하면서 "Do You Sleep" 와 "I Do" 두 곡의 탑20 히트를 더 기록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90년대를 추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녀는 빼박캔트 원 히트 원더로 인식되고 있어 개인에서부터 일반 언론에 이르기까지 빈번히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즉 단순히 넘버원 히트를 넘어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무려 6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메가히트한 Stay에 완벽히 가려진 경우라 할 수 있다.
- Gay Bar - Electric Six: 원힛원더에 가깝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아닌 경우다. 정확히 말하자면 첫 번째 EP였던 Danger! High Voltage와 1집인 Fire가 크게 주목을 받은 이후로는 성공을 하지 못했다. 특히 해외에서는 Gay Bar 대신 저 두 음반에 수록된 곡인 Danger! High Voltage 한 곡을 가지고 원힛원더로 취급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뒤집어서 Gay Bar가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아니다. 즉, 한 곡이 아니라 두 곡이 큰 성공을 거두고 앨범 하나, EP 하나씩 성공했다 뿐이지, 반짝 하고 만 것은 맞다.
- Masayoshi Minoshima - Bad Apple!! feat. nomico: 이 곡이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에서 순위권에 꼽힐 정도로 대히트해서 이거 외에는 별로 히트친곡이 없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전부터 동프 어레인지 계통에서는 꾸준히 인기가 있었다.
- ↑ 예를 들어 가요톱텐이나 인기가요같은 가요 프로그램 차트에서 20~30위권 정도의 인지도인 노래.
- ↑ 탑100에만 들어도 가수로써 인지도가 생기고 탑40여도 밥걱정은 안하며 탑10이면 신세를 고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던 규모였으니...
실제로는 오히려 Top100부터 밥걱정은 안 한다고 봐도 된다 - ↑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은 당시에도 엄청난 히트였지만 응팔에 배경 음악 및 리메이크가 되기도 했다.
- ↑ 유재하의 노래는 당시에 히트친 것이 아니라 사후 재조명된 케이스다.
- ↑ 연말차트 20위가 대수냐고 할 수 있는데 몇달 정도 오랫동안 버텨야 들어갈 수 있는 순위이다.
- ↑ 여담으로 이 노래가 발표된 뒤 홍콩의 장학우, 필리핀의 레진 벨라스케스의 듀엣곡 'In love with you', 머라이어 캐리의 'Thank God I found you'가 이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장학우 곡은 남녀 듀엣이라는 구성까지 같아 표절이 확실하다.) 그리고 이 논란은 이원진의 사망 이후에 일어난 것들이다.
- ↑ 당시 김희애 송영길 오미희 임성훈 허참, 송해, 강부자, 황인용, 최화정, 왕영은 등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 ↑ 이 당시에는 로티플스카이가 아닌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 ↑ 드라마 봄날의 Ost 봄날을 부른 가수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김조한 편에 볶음밥 3년차 올드보이스로 출연하며 자신의 본명인 김용진과 본인이 가수 I임을 밝혔다
- ↑ 전 일기예보 멤버, 현재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 ↑ 이 시절의 군복무 기간이다.
- ↑ 홍진영이 있었던 그룹이다.
- ↑ 현 FNC엔터테인먼트대표
- ↑ 이런 노래들의 대부분은 인기 프로그램이나 한국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이면서 알려진 곡이며, 당연히 이 곡들에게 Wonder라는 말을 붙여줘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대단하다는 뜻이 아니라 어떻게 히트했는지 의문스럽다는 뜻이다 - ↑ 특히 덴마크 출신인 Michael Learns To Rock이라는 밴드는 대한민국 포함 동아시아권에서는 매우 인기있던 밴드였다. 대한민국이 키운 밴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 세계의 판매량보다 대한민국에서의 판매량이 더 많았다고 하니... 그래서 새 앨범을 내면 대한민국을 먼저 방문했었다.
- ↑ 일설에는 1997년에 앨범 한 장 내고 금방 해체했다고 한다.
- ↑ 사실 일본계의 피가 섞여있으며, 엔카를 접하게된건 일본인 친족의 영향.
- ↑ 이 경우는 너무 세월이 오래 지나서 대표곡 한두곡들 때문에 오해받은 경우이다. 한마디로 여기에 제시된 가수들 모두가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다.
- ↑ 클론의 돌아와 시절, 마녀 분장으로 나와 전주와 후렴구를 담당.
- ↑ MBC드라마 종합병원 수록곡
- ↑ 뮤직비디오에 채연의 데뷔전 앳된 모습이 나온다.
- ↑ 1978년 대학가요제 금상곡.
- ↑ 이 곡의 히트 후 이무송과 결혼
- ↑ 김광석 또는 이윤수 원곡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곡자는 이 사람이다.
- ↑ 김승기와의 듀엣이며, 이 노래도 1위 후보곡이었다.
- ↑ 제시된 노래 모두가 가요톱텐 5~20위권이상의 상위권 최소 중상위권 히트곡들이다.
- ↑ 두 곡 다 1,2위 곡이다.
- ↑ 그런데 사실은 대단한 너라는 노래는 몇 년간의 오랜 공백을 딛고 탑텐의 성적을 길게 거둔 노래다. 한마디로 이 가수가 히트했던 시작과 끝으로만 따지면 상당히 길다.
공백이 길어서 그렇지...물론 저 세 곡의 활동 기간만을 뽑아서 어거지로 이어 붙인다면참 구차하네...짧고 굵은 것은 맞다.자꾸 반짝 가수로 몰아가는 느낌... - ↑ 심지어 볼드체로 표시된 두 원투펀치는 결혼식장에서 축가로 자주 불리우는 축가계의 명곡이고 나머지 한 곡도 중박이상으로 받쳐주는 곡이다.
- ↑ 대한민국 최초의 랩송이라는 말을 방송 중에 심심치않게 한다.
- ↑ 여기에 제시된 정도만되도 대부분 한때 나름 날렸던 분들이다.
- ↑ 개꿈이 상대적으로 묻혔다는 말을 하는데, 본 항목 위의 원 히트 원더의 예에 제시되어 있는 웬만한 곡들보다는 히트했다. 노래 제목과 가사 때문에 화제도 많이 끌었다.
- ↑ '나크'라는 듀엣으로 낸 '울지 말아요'도 인기가 있었다.
- ↑ 예능인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제시된 노래 모두 호랑나비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한 히트곡들이다. 호랑나비 이후로는 가늘고 오래가는 스테디셀러들이 많으며 빌보드 연말차트 방식으로 계산했다면 충분히 연말차트 20~60위권에 랭크될만한 생명력을 자랑했었다.
- ↑ 이 곡이 가요톱텐에서 골든컵까지 수상할 정도로 워낙 메가히트곡이어서 기분 탓이 크다.
- ↑ 심지어 이 노래는 호랑나비와 스타일이 거의 흡사해서 호랑나비의 연장선상으로 느껴지는 것이 한 몫했다. 이 노래도 가요톱텐 등에서 상당히 오래 버텼다.
- ↑ 메가히트곡까지는 아닐지라도 오랜기간 동안에 가요톱텐의 순위권에 버티고 있었다. 수개월을 11~30위권에서 버텼으며, 이를 빌보드 연말차트로 환산하면 20~30위권에 충분히 들 수 있다. 참고로 빌보드 차트에서는 짧게 1위를 한 노래들이 보통 연말차트에 이 정도에 랭크된다.
- ↑ 어찌보면 히트곡의 정의에서는 과소평가된 스테디셀러라고 볼 수 있는데 당시의 인식으로는 히트의 정의를 가요톱텐이나 인기가요 10위 안쪽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확실히 10위안에 들어오지는 못한 59년 왕십리는 오랫동안 장년층들에게는 은근한 사랑을 받았지만
10~20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히트곡이라고 인식이 되지 않은 경우이지만 사실은 앞서 설명한대로 빌보드 연말차트 기준이라면 생각보다 엄청난 히트곡이다. - ↑ 따라부르기 쉽고 가사가 착착 감기는 맛도 있어서 당시 중장년층에서는 회식 자리에서 이 노래가 주요 레퍼토리였다. 빌보드로 치면 컨트리 차트를 1년 내내 장악한 셈이다.
- ↑ 하얀 겨울이 넘사벽인 것은 사실이지만 텅빈 객석도 탑텐급 히트곡이다.
- ↑ 마법의 성이 워낙 메가히트곡이라서 그렇지 나머지 노래들도 대박친 노래들이다. 아무래도 김광진이 연예인 반, 민간인 반 생활을 한 게 원인인 듯.
- ↑ 이미키와 함께 드라마 주제곡 '당신이 그리워질 때'를 부르기도 했다.
- ↑ 마로니에 출신의 여성 가수이며, 동명이인의 어떤 배우와 어떤 돼지와는 다르다.
- ↑ 이 곡은 베이비복스가 리메이크해서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유명하다.
- ↑ 나머지 노래들도 중박 이상이다. 애초에 도원경이 나왔을 때 가요계에서 미녀 여성 락커로 주목을 받았었기도 했다.
- ↑ 가질 수 없는 너에 가려지긴 했지만 이젠 널 인정하려 해와 아회재백야도 탑텐급 히트곡이다.
- ↑ 이 노래가 수록된 1집에 있는 또 다른 곡(최후의 선택)은 조성모의 리메이크곡(다짐)으로 더 알려지게 된다.
- ↑ 가요톱텐 20위 안에서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
- ↑ 아유미, 황정음, 박수진이 속해있던 그룹. 다른 곡은 몰라도 앞에 언급한 두 곡은 분명 중박급 히트를 했다.
- ↑ 월드컵 시즌에 치어걸 컨셉으로 나와서 꽤 흥했다. 이 곡으로 드림콘서트에도 출연
- ↑ 태진아가 육성한 1호 가수. 이 곡의 경우 "닭고기 아줌마"라는 몬데그린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 지상파 방송에서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던 세대에서는 SBS에서 방영된 고슴도치 소닉 오프닝(참고로 창작곡은 아니고 번안곡이다.)을 부른 가수로도 기억되고 있다.
- ↑ 미스터 투의 곡을 리메이크.
- ↑ '행복한 나를'이란 곡이 가요톱텐에서 최고 2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데다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원히트원더로 오해받는데 '마지막 사랑' 역시 가요프로그램에선 10위 권 안까지 들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 ↑ 아에이오우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많이들 가르쳐주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가수는 이런 취급을 받는 희한한 경우이다. 진정한 스테디셀러는 이런 분들에게 붙일 수 있는 말들이다.
- ↑ 이 두 곡은 차트에서 히트한 곡이라기보다는 세월이 흘러도 널리널리 불리는 곡이라고 봐야 한다. 초등교사들 사이에서는 연금 수준이다.
- ↑ 사실 곡의 면면을 보자면 이 항목이 아니라 원투펀치이상의 항목에 있을 정도의 가수이다. 하지만 가수의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이어서...
- ↑ 음이탈 동영상으로 유명한 그 곡이다.
숨어↘있↗ 아오~ 미아내!! - ↑ 한일 간의 소속사 갈등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해체되서 그렇지, 해체되는 순간까지 한국에서는 정상급이었다.
- ↑ 김흥국의 예와 같이 흥보가 기가 막혀 때문에 억울하게 오해받는 경우이며, 다시와 명동별곡도 탑텐급 히트곡은 된다. 특히 '다시'는 가요톱텐에서 DJ.DOC와 같이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고, 명동별곡도 중위권에 드는 곡이다.
- ↑ 김흥국과 육각수의 예와 같이 '내가 아는 한 가지' 때문에 억울한 케이스이며 다른 히트곡들도 탑텐급은 된다.
- ↑ 이 시절에는 신성우의 라이벌이나 대항마급 취급을 받은 가수이다.
둘다 테리우스 컨셉이었기도 했고 - ↑ 후에 레오라는 이름으로도 활동.
- ↑ 흔히 아는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이 아닌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던 남자 가수
- ↑ 세곡 다 꾸준히 원투펀치급은 아니더라도 중상위권(가요톱텐 10위권) 이상의 히트곡이었는데도 오해받는다.
- ↑ 다른 1세대 아이돌들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이들도 상당했었고 볼드체 처리된 곡들은 모두 가요톱텐 5위권 급 히트곡이었다..
- ↑ 노래의 인지도에 비해 가수의 인지도가 없는 건 맞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이며, 아래 항목(대표곡이 가수를 가리는 경우)에 제시된 웬만한 가수들에 비하자면 전유나가 억울해 미칠(...) 이야기이다. 지금과 달리 당시의 대학가요제 대상이라면 요즘 흔하디 흔한 오디션 프로 우승하는 것보다 파급력이 더 컸다는 것을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며 21세기에 묻힌 것일 뿐 당시에는 충분히 유명했었다.
- ↑ 전문 가수가 아닌 DJ라 가수의 인지도로 주목받기 어렵지만 8090 세대는 이 들을 원 히트 원더로 생각하지 않는다.
- ↑ 둘 다 1집 앨범에 있는 노래다.
- ↑ 물론 각각의 곡을 부른 보컬은 모두 다르다.
설마 그 보컬에게 원 히트 원더라는 소리를 하려고??? - ↑ 베이비복스가 리메이크했다.
- ↑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워낙에 넘사벽이지만 다른 곡들도 어느 정도 받쳐줬다.
- ↑ 가수 조규찬의 부인이자 예전 그룹 티티마로 활동했고 현재는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인 소이의 언니
- ↑ 일본 여가수 이마이 미키가 91년에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했다.
- ↑ 비비와 함께 미모의 여성 듀오 컨셉이었다.
- ↑ 그룹 이름이랑 노래 제목이 같으며 이 노래도 중박 이상이다.
두 곡 채웠다. - ↑ 여기에 제시된 경우는 정말한 때 잘나간 분들도 있지만 원히트원더라는 말조차 아까운 정도로 미미한 성과를 보낸 안타까운 분들도 있고, 정말정말 애매한 분들도 있으니 적당히 가려보자.
- ↑ 컬트까지 합친다면 격이 좀 올라가긴 한다.
- ↑ 박지윤이 불렀던 곡의 원곡이다.
- ↑ 요조가 리메이크를 해 가족끼리 왜이래의 OST로 쓰였다.
- ↑ 이 노래가 좀 레전설이긴 하다.
- ↑ 사실 앨리스도 탑텐에 가까운 히트곡이었으나 박준희라는 가수는 가진 스펙에 비해서 너무 짧게 끝나버렸다.
- ↑ 이 노래가 상대적으로 아주 후덜덜하기는 했다.
- ↑ 울고 싶어라 자체는 그 해를 대표하는 메가히트곡이다.
- ↑ 2집의 '마음의 거리'는 중박 정도는 되지만, 워낙 큰 인기를 끈 '이별 아닌 이별'에 비해서 잊혀진 경우다. 이후 2012년 '이대팔'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으나, 망했어요(…).
- ↑ 이게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할 정도로 너무 강렬해서 오해받아도 할말 없다.
- ↑ 배우 최재성의 부인
- ↑ 김원준과 듀엣곡
- ↑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곡으로, 이 영화의 원작 일본 영화의 주제곡 제목과 같다.
- ↑ 자그마치 김원준의 대항마였던 분으로, 97년 교통사고로 인해 가수활동 중단 이후 작곡가로 전업했다. 그가 작곡한 대표적인 곡은 장윤정의 '이따이따요'가 있다.
- ↑ 사실 작곡과 세션으로 더 유명한 분이시다.
- ↑ Samira의 When I Look Into Your Eyes를 리메이크했다.
- ↑ 지금 이대로에서는 여성 보컬이 故 유채영이었으나, 자유에서는 장보영으로 바뀌었다.
- ↑ 장편 에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ST
- ↑ 또 다른 대표곡인 '너에게 나는'은 통크나이 시절에 발표한 노래이다.
- ↑ 그 뒤 멤버 대니와 론이 솔로로 독립했고, 심재원은 그룹 해체 후 SM으로 이적해 블랙비트에서 활동한 뒤 현재는 안무 디렉터로 있다. 하지만 리치로 예명을 바꾼 대니만 떴고, 1집 활동 후 솔로로 독립한 론은 망했다.
- ↑ 오징어 외계인이라는 곡이 제목이 특이해서 그렇지 차트 상의 성적은 FIRE가 더 히트했다.
- ↑ 이 그룹의 보컬이었던 김형중은 토이의 객원보컬로 재기에 성공하여 발라드 가수로 활동중.
- ↑ 이 곡이 샤란Q의 '상경이야기'를 표절한 게 알려져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 ↑ 지금은 연기자로 활동하지만 엄연히 탑텐 히트곡을 몇개씩 갖고 있는 중견가수이다. 위에 언급된 윤익희와 나름 라이벌 구도였다.
- ↑ 1986년생 배우와는 동명이인으로, 015B의 객원보컬 중 하나.
- ↑ 이 곡의 현재 차지하는 명성에 비해서 당시에 차트 성적은 중상위권이었다.
- ↑ 생각보다 1,2위를 다투던 곡은 아니지만 탑텐은 되었다.
- ↑ 원곡은 글로리아 게이너의 I Will Survive로 이 곡의 임팩트 때문에 원 히트 원더로 생각하기 쉬운 사례이며, 뒤늦게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잠시 주목받았다.
- ↑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던 MBC 테마게임 OST로 쓰였고 KBS 가요톱텐 1위 후보에도 오를 정도로 사랑받은 곡이다.
- ↑ 내 삶의 반에 치인 케이스.
- ↑ 드라마 '프로포즈' OST에 있는 두 곡이 히트쳤으므로 앨범 단위로 볼 때는 원 히트 원더라고 해도 할 말이 없긴 하다.
- ↑ 그 중 '귀거래사'는 MBC 드라마 '죽도록 사랑해'에 삽입되었고 이후에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포크풍 음악이다. 나머지 곡들은 발라드풍이다.
- ↑ 시나위 출신 보컬리스트
- ↑ KBS드라마 폴리스 삽입곡
- ↑ 태진아가 키웠던 그룹. 1999년 초 멤버 박성준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일로 인해 일시 해체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 ↑ 서울대학교 화성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구성된 아카펠라 그룹
- ↑ MBC드라마 파일럿의 주제곡
- ↑ 윤미래가 리메이크했다.
- ↑ W나 W&Whale 시기의 곡들까지 함께 묶을 수 있다.
- ↑ 1993년 '아직 어린 나'로 데뷔했지만 이후 이은하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 더 히트한 케이스.
- ↑ 이은하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
- ↑ 스타킹에 출연했다가 스폰지밥 합성물로 유명해졌다.
- ↑ 표절 시비가 일면서 자취를 감췄다가 뒤에 'V2'라는 예명으로 2001년에 나와서 'fantasy'라는 곡으로 활동했으며, 소속사에는 이를 한동안 부인했었다.
- ↑ 편의상 이 분류에 넣었지만 두 곡 다 흥행 실적은 비슷하다. 가요톱텐 25~35위권(...)
어쨋든 두곡 채웠다. - ↑ 멤버 중 1명인 장호근은 뒤에 트로트 가수로 전업했고, 후에 장민호라는 본명으로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하기도 했다.
- ↑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1기' OST
- ↑ 탤런트로 활동하던 김진이 소속된 그룹
- ↑ 멤버 중 곽승남과 김대진은 바로 위에 나와 있는 인디고로 다시 나왔다.
- ↑ UN이 리메이크했다.
- ↑ 몬데그린 때문에 유명해졌다.
- ↑ 제8회 MBC 강변가요제 동상 수상. 후에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정준영이 리메이크했다.
- ↑ 멤버 안성준은 현재 한국저작인격권협회의 부이사장이다.
- ↑ 2003년에 샤크라가 리메이크했다.
- ↑ NRG의 전신.
- ↑ U Can't Touch This가 실린 앨범과 Adams Groove나 2 Legit 2 Quit이 실린 앨범 모두 전 세계적으로 각각 1,2천만장 이상이 팔려나갔고, 전 세계적으로 싱글들이 1,2위를 거머쥐었다. 빌보드에서도 10위권 안에 들기도 했고... 이런 가수를 이 항목에 올리는 것은 엄청난 실례이다.
- ↑ 제시된 4곡 모두 빌보드 10위 안에 들어간 노래들이다.
- ↑ 싸이는 젠틀맨이 5위에 오르고 행 오버도 차트에 진입했었다고 하지만 두 곡 모두 바로 차트에서 광탈했다. 젠틀맨의 성적과 다른 해머의 히트곡들의 흥행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 ↑ 똑같이 록키 시리즈의 삽입곡이며, 2위까지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