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캐릭터/타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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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당/캐릭터의 유형. 원래는 의로운 인물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타락해서 악당이 된 경우. 타락의 계기는 소중한 사람이 죽거나 더러운 내막을 알았을 경우, 자기 욕심으로 사악한 성격을 드러내어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악행으로 흘러가는 경우 등 다양하다. 복수형과 겹치는 경우가 많으며 악행의 정도가 심하면 광기형으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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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타락하기 전에도 충분히 막장이었다. 그걸 자각하고 제어하려고 노력했다가 특정 사건을 계기로 최소한의 인간성마저 버렸다.
  2. ↑ 마지막에 반성해서 @가 붙었지만 그가 저지른 악행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3. ↑ 타락보다는 사상이 코우타와 대비된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4. ↑ FINAL BOSS 빼고 다들 아군으로 돌아온다.
  5. ↑ 과거의 모습이 나와있는 오마케 일러스트를 보면 원래 정상적인 캐릭터들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6. ↑ 16권에서 밝혀진 쿠루미의 과거에 의하면, 쿠루미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정의감이 강한 소녀였지만, 어떤 소녀에게 속아 이용당했고, 그 결과 무고한 사람들과 소중한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이게 되었다. 옳바른 일이라고 생각하며 죽여왔던 괴물들이 정령화에 실패하여 폭주하게 된 인간이였다는 진상과, 그 소녀에게 속아 자신의 소중한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쿠루미는 그 일 이래로 정의의 편에 대한 동경을 버리고 정령이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든 이용하겠다고 결심하며 타락했다.
  7. ↑ 이게 다 친구들 때문이다.
  8. ↑ 1기 한정. 8기부터 선역화되어 현재에 이른다.
  9. ↑ 테러맨 시점에 김민혁은 선역에 가까웠다.
  10. ↑ 어머니의 학대로 인하여 타락한 케이스.
  11. ↑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악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 ↑ 스타 1 ~ 자유의 날개 한정.
  13. ↑ 만게츠의 경우, 선역이었다가 타락한 경우가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억한 경우이다. 본편 이후의 후일담을 다룬 V 시네마 마지막에 개그 캐릭터(?)가 되면서 @가 붙었다.
  14. ↑ 126화의 회상에선 자신과 듀얼을 하다 다친 사람을 보고 흠칫하는 묘사가 있었지만, 말아먹을 관객들이 그걸 보고 환호하자, 더 큰 만족을 찾기 위해 결국 타락한다.
  15. ↑ 이게 다 할아버지와 이스터 사 때문이다.
  16. ↑ 이게 다 그녀의 어머니와 팬클럽 때문이다.
  17. ↑ 정확히 말하자면 온전한 의미의 악역이라기 보다는 악감정이 없는 반대 편의 인물에 가깝다.
  18. ↑ 이기주의의 면모로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에 집착을 가지면서 완전히 막장의 길을 걷게 된다.
  19. ↑ 그 중 하야미 히로는 진짜로 악당이 될 뻔했다. 자세한 설명은 하야미 히로 문서, 이 인간 문서 참고.
  20. ↑ 이게 다 과거 그녀의 집사들와 친구들 때문이다.
  21. ↑ 원래는 선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몰락한 귀족의 딸로 체스, 트럼프와 친하게 지내다가 칸나비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끝내 탐욕을 보유한 악역으로 타락했다. 슈엘의 악행이 시청자들에게는 비난거리로 점철된 그 원인은 칸나비스이다. 시즌 1 마지막에 개과천선하여 인격이 다시 깨끗하게 선해졌다.
  22. ↑ 헤븐즈 필 루트 한정. 해당 루트의 최종 보스이자 히로인이다.
  23. ↑ 사디스트 기질은 원래도 본인이 자각하지 못했을 뿐 내재되어 있었지만, 이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독실한 성직자였고 나름 의로운 삶을 살던 인물이었던 만큼 타락형에 해당한다.
  24. ↑ 엔딩 A루트 & B루트에 한해서.
  25. ↑ 참고로 모종의 이유란 아무런 잘못 없는 주인공을 굳이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놔두지 않고, 단순히 재미 만으로 몰살 루트를 타게 만든 사람이다.
  26. ↑ 선역이었던 캐릭터 일부 한정.
  27. ↑ 일부 한정.
  28. ↑ 자기 욕심으로 사악하게 타락한 악당은 제외.
  29. ↑ 자기 욕심으로 사악하게 타락한 악당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