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ㆍ코칭스태프
KIA 타이거즈 |
등번호 | 이름 | 직책 | 부임년도 | 선수 활약 |
데뷔 | 소속기간[1] | 은퇴 | 포지션 |
70 | 홍세완 | 2군 타격코치 | 2011 | 2000(해태) | 2000~2010 | 2010(KIA) | 내야수 |
71 | 백인호 | 3군 총괄, 수비코치 | 2010 | 1987(해태) | 1987~1992 1997~1999 | 1999(해태) | 내야수 |
72 | 김민호 | 1군 수비코치 | 2015 | 1993(OB) | | 2003(두산) | 내야수 |
73 | 박흥식 | 1군 타격코치 | 2015 | 1985(MBC) | | 1993(LG) | 외야수 |
74 | 김종국 | 1군 주루코치 | 2011 | 1996(해태) | 1996~2010 | 2010(KIA) | 내야수 |
76 | 조계현 | 1군 수석코치 | 2015 | 1989(해태) | 1989~1997 | 2001(두산) | 투수 |
77 | 김기태 | 1군 감독 | 2015 | 1991(쌍방울) | | 2005(SK) | 내야수 |
78 | 이대진 | 1군 투수코치 | 2014 | 1993(해태) | 1993~2011 | 2012(LG) | 투수 |
79 | 김태룡 | 1군 수비코치 | 2005 | 1992(삼성) | 1996~2003 | 2003(KIA) | 내야수 |
80 | 김창희 | 2군 수비코치 | 2013 | 1997(해태) | 1997~2001 | 2009(삼성) | 외야수 |
81 | 정회열 | 2군 감독 | 2015 | 1990(해태) | 1990-1997 | 1999(삼성) | 포수 |
82 | T.나카무라 | 1군 배터리코치 | 2015 | 1985(주니치) | | 2005(라쿠텐) | 포수 |
83 | 홍우태 | 1군 불펜코치 | 2013 | 1994(OB) | | 2001(한화) | 투수 |
85 | 신동수 | 3군 투수코치 | 2005 | 1986(해태) | 1986~1993 | 1998(OB) | 투수 |
86 | 김정수 | 2군 재활코치 | 2013 | 1986(해태) | 1986~1999 | 2003(SK) | 투수 |
88 | 박재용 | 2군 타격코치 | 2014 | 1994(해태) | 1994~1998 | 2000(SK) | 외야수 |
89 | 유동훈 | 2군 투수코치 | 2015 | 1999(해태) | 1999~2014 | 2014(KIA) | 투수 |
90 | 김선진 | 3군 타격코치 | 2015 | 1990(LG) | | 2000(LG) | 내야수 |
91 | 김성규 | 3군 수비코치 | 2015 | 1988(해태) | 1988~1991 | 1993(쌍방울) | 외야수 |
92 | 김상훈 | 2군 배터리코치 | 2015 | 2000(해태) | 2000~2014 | 2014(KIA) | 포수 |
93 | 박종하 | 1군 전력분석코치 | 2014 | 1990(해태) | 1990~1992 | 1992(해태) | 내야수 |
| 쇼다 고조 | 1군 타격코치 | 2017 | 1985(히로시마) | | 1998(히로시마) | 내야수 |
| 김민우 | 2군 수비코치 | 2017 | 2002(현대) | 2014~2016 | 2016(KIA) | 내야수 |
2 현역 선수
2.1 투수
2.2 포수
KIA 타이거즈 |
등번호 | 이름 | 데뷔년도 | 이적년도 | 투타 |
22 | 백용환 | 2008 | | 우투우타 |
32 | 이성우 | 2000(LG) | 2008 | 우투우타 |
34 | 이홍구 | 2013 | | 우투우타 |
42 | 한승택 | 2013(한화) | 2014 | 우투우타 |
62 | 신범수 | 2016 | | 우투좌타 |
06 | 오두철 | 2014 | | 우투우타 |
020 | 박정우 | 2015 | | 우투좌타 |
021 | 최재원 | 2016 | | 우투우타 |
023 | 권유식 | 2016 | | 우투우타 |
| 이진경 | 2014 | | 우투우타 |
2.3 내야수
KIA 타이거즈 |
등번호 | 이름 | 데뷔년도 | 이적년도 | 투타 | 보직 |
0 | 최병연 | 2010 | 2014 | 우투우타 | 유격수 |
3 | 김선빈 | 2008 | | 우투우타 | 유격수 |
4 | 서동욱 | 2003 | 2016 | 우투양타 | 내야 전 포지션, 외야 백업, 포수[4] |
5 | 황대인 | 2015 | | 우투우타 | 3루수, 투수 |
6 | 최원준 | 2016 | | 우투좌타 | 유격수, 2루수, 우익수 |
8 | 안치홍 | 2009 | | 우투우타 | 2루수 |
10 | 박진두 | 2014 | | 좌투좌타 | 1루수 |
13 | 강한울 | 2014 | | 우투좌타 | 2루수, 유격수 |
23 | 홍재호 | 2010 | | 우투우타 |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내야 전체) |
25 | 이범호 | 2000(한화) | 2011 | 우투우타 | 3루수, 4루수 |
33 | 김주형 | 2004 | | 우투우타 | 내야 전 포지션, 좌, 우익수 |
36 | 고영우 | 2013 | | 우투양타 | 2루수 |
46 | 박찬호 | 2014 | | 우투우타 | 2루수, 유격수 |
52 | 최용규 | 2008 | 2014 | 우투우타 | 1루수, 2루수, 3루수, 우익수 |
67 | 이인행 | 2010 | | 우투좌타 | 유격수 |
68 | 윤완주 | 2012 | | 우투우타 | - |
99 | 브렛 필 | 2011(SF) | 2014 | 우투우타 | 1루수, 2루수, 좌,우익수 |
013 | 백재엽 | 2011(롯데) | 2012 | 우투좌타 | - |
014 | 김규성 | 2016 | | 우투좌타 | 유격수, 2루수 |
015 | 류승현 | 2016 | | 우투좌타 | 유격수 |
027 | 김성민 | 2016 | | 우투우타 | - |
028 | 정상교 | 2011 | | 우투우타 | 유격수 |
| 박효일 | 2013 | | 우투우타 | - |
2.4 외야수
KIA 타이거즈 |
등번호 | 이름 | 데뷔년도 | 이적년도 | 투타 | 보직 |
2 | 신종길 | 2002(롯데) | 2008 | 우투좌타 | 우익수 |
15 | 윤정우 | 2011[5] | 2016 | 우투우타 | 우익수 |
16 | 김주찬 | 2000(삼성) | 2013 | 우투우타 | 좌익수, 1루수, 2루수 |
24 | 김다원 | 2008(한화) | 2010 | 우투우타 | 우익수 |
29 | 나지완 | 2008 | | 우투우타 | 좌익수 |
31 | 이호신 | 2007 | | 좌투좌타 | 중견수 |
50 | 오준혁 | 2011(한화) | 2015 | 우투좌타 | 좌익수 |
51 | 김원섭 | 2001(두산) | 2003 | 우투좌타 | 좌익수 |
53 | 김호령 | 2015 | | 우투우타 | 중견수 |
57 | 이진영 | 2016 | | 우투우타 | 중견수 |
98 | 노수광 | 2013(한화) | 2015 | 우투좌타 | - |
01 | 류은재[6] | 2006 | | 우투우타 | - |
03 | 임한용 | 2010 | | 우투좌타 | 중견수 |
022 | 이정현 | 2015 | | 우투좌타 | - |
026 | 전은석 | 2012 | | 우투좌타 | - |
031 | 이승우 | 2016 | | 우투우타 | 우익수 |
033 | 이준호 | 2010 | | 우투우타 | - |
| 윤민섭[7] | 2013 | | 우투좌타 | - |
| 이동훈 | 2013 | | 우투좌타 | - |
| 이경록 | 2011(삼성) | 2012 | 우투우타 | - |
3 군입대 선수
※ 상무 : 상무 피닉스 야구단 소속, 경찰 : 경찰 야구단 소속, 현역 : 일반 군복무, 사복 : 사회복무요원 근무
KIA 타이거즈 |
이름 | 데뷔년도 | 이적년도 | 투타 | 포지션 | 입대년도 | 전역/소해예정 |
박지훈 | 2012 | | 우투우타 | 투수 | 2014(사복) | 2016 |
박찬 | 2013 | | 우투좌타 | 외야수 | 2015(현역) | 2017 |
최원준 | 2014 | | 우투좌타 | 내야수 | 2015(사복) | 2017 |
이민우 | 2015 | | 우투우타 | 투수 | 2015(사복) | 2017 |
고영창 | 2013 | | 우투우타 | 투수 | 2015(사복) | 2017 |
차명진 | 2014 | | 우투우타 | 투수 | 2015(사복) | 2017 |
박정수 | 2015 | | 우투좌타 | 투수 | 2016(경찰) | 2017 |
이종석 | 2015 | | 우투우타 | 투수 | 2016(경찰) | 2017 |
박준태 | 2014 | | 우투좌타 | 외야수 | 2016(경찰) | 2017 |
이윤학 | 2013(LG) | 2016 | 우투우타 | 투수 | 2016(경찰) | 2017 |
문경찬 | 2015 | | 우투우타 | 투수 | 2016(상무) | 2017 |
이은총 | 2014 | | 우투좌타 | 외야수 | 2016(사복) | 2018 |
4 역대 외국인 선수
- USA : 미국
- DOM : 도미니카 공화국
- VEN : 베네수엘라
- CAN : 캐나다
- AUS : 오스트레일리아
5 은퇴, 이적 선수
5.1 프랜차이즈 스타
전신 해태 시절 포함, 굵은 표시는 영구결번.
5.2 올드 멤버
5.3 흑역사
- 미스터 청룡 - 미스터 LG라 불릴 정도로 활약했지만 한대화 관련 2대2 트레이드로 망했어요. 2년만에 은퇴한다. 타이거즈 입장에서는 트레이드의 흑역사라 할 듯.
- 양준혁과의 맞트레이드로 해태에 왔으나 팀 합류를 거부, 은퇴 선언을 했다가 1년만에 복귀. 허나 그 후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2003년 두산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04 시즌초에 은퇴했다. 해설가가 되고나서 중계중 과거에 타이거즈를 거부하는등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사과했다.
- 타격,수비,주루 모두 안되는 병신정도로 회자되지만, 사실 해태 구단측이 잘못했다.
"3할 타율을 원하는가 30홈런을 원하는가?" 그냥 공을 배트에 맞추는 걸 원한다.
-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었으나 4모녀 살인사건으로 인해 팀내에서 금지어로 전락.
- 손혁, 김창희, 8억을 주고 비싸게 사왔다. 그러나 태업을 하는데다가 FA로 1년만에 이적. 그 후 홍현우를 이은 최악의 먹튀가 된다.
- 1992년 해태의 1차지명을 받았으나, 해태 특유의 군대식 분위기를 싫어하여 대학에 진학하여 지명권이 소멸되었다. 결국 최상덕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현대에 입단하나, 2002시즌 종료후 10억+정성훈을 상대로 기아로 이적. 활약은 그럭저럭 하였으나 부상을 입으면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고, 그를 데려온 김성한 감독이 잘리고 유남호 감독과의 불화로
빵만 먹고 SK로 이적한다.
- 28억 금액[35]을 내고 데려왔으나, 그런성적을 냈다. 그것도 모자라 준플레이오프 에서 최고참인 이강철이 만루홈런을 맞아 탈락했는데 배고프다고 빵을 사먹는등 팀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서정환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LG로 트레이드된다.
거기서도 0.071의 타율+연봉조정신청으로 다시는 LG로 못갈듯하다
- 선동열 감독이 야심차게 단행한 김상현,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로 KIA에 왔으나, KIA 이적 첫 해 평균자책점 7.35, 다음 해 7.32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FA 자격으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부상을 가지고 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타이거즈에 애정을 가졌던 김상현을 내주면서까지 트레이드 했음에도 선발로나 불펜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트레이드로 그를 영입한 선동열 감독, 그리고 개인으로나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시기의 KIA 타이거즈 서로에게 흑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한화가서도 퇴물 수준의 파멸적인 투구를 보이고 있다. 다만 16시즌의 경우는 한화 투수진이 제대로 무너지면서 의외로 재평가를 받고있다.
물론 FA 선수가 1승 5패하는게 잘했다는건 전혀 아니다.
↑ 타이거즈에 소속 되었던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 '전태현'에서 개명
↑ 2013시즌 중 '김상현'에서 개명
↑ 포수도 가능하긴 하다. 서동욱 문서 참조.
↑ KIA에서 데뷔해 2012 2차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아 이적했으나 다시 2016 2차드래프트에서 KIA에 지명을 받아 돌아온 케이스
↑ '류재원'에서 개명
↑ KIA 타이거즈 프런트 윤기두 운영실장의 아들이다.
↑ 정식 계약 이전에 방출을 했기 때문에 용병 교체 슬롯을 소모하지 않았다.
↑ 믿기지 않겠지만 프랜차이즈 스타인건 사실이다. 흑역사화 된 것은 하단 항목 참조.
↑ 2005년 LG에서 돌아오고서 달았다. 원래는 트레이드 상대인 소소경의 등번호였다. 2005시즌 종료후 타이거즈가 8위를 하자, 시즌후 방출된다.
↑ 현재 롯데에서 3억받고 활동 중인 투수로 당시 해태 감독이었던 김응용이 애타게 좋아했을 정도다.
↑ 고양 원더스에서 영입한 선수였으나 2013시즌 종료 후 방출되면서 고양 원더스에서 프로 팀으로 간 선수 중 가장 먼저 방출된 기록을 남겼다.
↑ 해태에서 선수로 생활한 적은 없지만 조범현 감독 부임 시 수비코치로 몸을 담았다. 2010년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연말이면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자선호프를 개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후원을 하고 있다.
↑ 2000~2001시즌 LG트레이드 전 까지 사용됨
↑ 트레이드 상대인 송은범도 46번을 달았었다.
↑ KIA 타이거즈에 2번 있었다. 2000년 해태에 데뷔한 뒤 2002년 LG 트윈스 이적 후 2009년 트레이드로 다시 타이거즈에 복귀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 그 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었다. 그 때의 기억 때문에 2013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했을 때 본인 뿐만 아니라 팬들도 아쉬워했다. 2014년 KIA에 온 두산 출신의 투수와 동명이인이었다. 준프랜차이즈 선수였지만, KT가서 영 좋지 못한 사건을 터뜨려서 반 쯤 흑역사 확정.
↑ 2014년 지명 신인이었으나, 김병현의 맞트레이드 상대로 본격적인 커리어는 히어로즈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 불펜 투수로 뛰며 현대 유니콘스 시절 마무리로 반짝 활약.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이후 KIA에서 부활을 노렸으나 노쇠화를 이기지 못하였다.
↑ 광주 출신이지만 삼성의 원조 라이언 킹. 해태 이적 당시 훈련 시설을 대놓고 디스했다.
↑ SK에 이호준을 조공하면서 데려왔으나, 얼마 써먹지도 못했다.
↑ 진필중의 FA 보상선수로 입단, 04~05년 두 시즌간 LG에서는 한번도 치지 못 한 두자릿수 홈런을 치며 이현곤의 군 입대 공백을 메웠다. 굵직한 선수들에 좀 가린 면이 있지만 손지환도 나름대로 탈쥐효과의 수혜자.
↑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지만 이 팀에서 2번씩이나 있었다.
↑ 이대형을 FA로 사오면서 반년밖에 써먹지도 못했다.
↑ 이범호를 FA로 사오면서 반년밖에 써먹지도 못했다.
↑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1999년 임창용과의 트레이드로 1년간 몸담기도 했다.
↑ 2011시즌 2차 드래프트로 두산 베어스에서 KIA로 옮겨왔으나 대퇴골두육종으로 인해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요절하였다. 거포 유망주로 손꼽혔지만 이른 나이에 큰 병으로 꿈을 피우지 못한 채 쓰러진 안타까운 선수.
↑ 우리가 아는 그 해설자 맞다. 다만 김응용과의 불화로 인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
↑ 투수로 입단했지만 바로 타자로 전향, 98년부터 99년까지 두자릿수 홈런을 치며 활약하다 SK로 트레이드되었다.
↑ 한화 이글스에서 2015년 방출된 이후 KIA가 영입했으나 시즌 말미 1타석 소화한 것을 제외하고 육성선수로 전환 뒤 다시 시즌 중 방출되었다.
↑ 1999~2004 시즌까지 활약한 좌완투수. 별 다른 뚜렷한 활약은 못했지만 최영완이 떠난 지 10년뒤 그의 형이 이 팀에 오게 되었는데 최영완의 형이 바로 최영필이다.
↑ 삼성 라이온즈 출신 저니맨. 하필이면 서정환으로 인해 또 팀을 떠돌어 다녀야 했다.
↑ 애매한 케이스이긴 하나 2013시즌 전 군복무를 위해 탈단했는데, 아마 현역입대인 듯 하다.
↑ 한화 이글스에서 몸담았던 선수. 역대 KBO 현금 트레이드 중 최저 금액 트레이드로 잠시 화제가 되었다.(웨이버 공시였기에 300만원만 주면 되었다.)
↑ 김주찬의 보상선수가 되어 롯데로 가버렸다. 노장들이 필승조로 활약해야하는 기아 불펜을 생각하면 이래저래 아쉬운 선수이다.
↑ 보상금 포함시 45억 1천만원 + 호타준족의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