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코너 목록

목차

1 현재 방영 코너

1.1 위험한 가족

개그맨#s-1 이세진#s-1, 개그우먼 이현정#s-1, 고정 MC 신동우가 각각 아빠#s-1, 엄마, 아들#s-1이라는 설정 하에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촬영한다.

1.2 내 아이의 안전한 사생활

MC#s-1들을 사이에 두고 왼쪽은 엄마 라인, 오른쪽은 자녀 라인으로 해서 전문가를 섭외하여 자녀의 사생활에 대하여 얘기해 본다.
1회 : 야동#s-2
2회 : 이성교제
3회 : 아동 성범죄
4회 : 게임 중독
5회 : 위험한 캐스팅

1.3 산업안전 뉴스

극초기에 박성광아나운서 역을 맡아 했던 자투리 코너. 산업 안전에 관한 사례로 박성광이 아나운서를 맡기도 하고, 캐스터를 맡는데(…)... 실상은 그냥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초반에는 코너 중간에 했다가 이후로는 코너 마지막에 배치되었다.

박성광이 2012년 9월 3일분으로 하차해서, 2012년 9월 10일부터는 MC들 중 그날의 1등(=문제를 가장 많이 맞힌) MC가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한때 소재가 다 떨어졌는지 '시청자 퀴즈'로 대체되었다. 여담으로 김준현은 당시 아나운서 역을 한번도 못 해봤었다(…).

2013년 4월 22일에 '고래고래 김준현의 안전상식'으로 부활했다. 5월 6일에는 '집중! 장윤정의 안전상식'으로 방영되었고, 5월 27일에는 제목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김종국 & 장윤정, 김종국 & 김준현, 장윤정 & 김준현 식으로 매주 바뀌면서 클로징 코너로 산업 안전 뉴스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12기 이후로는 김종국 & 이지연 체제로 진행을 맡고 있는 중이다[1]. 13기 이후로는 김종국과 이정민이 함께 하고 있었다.

1.4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1.4.1 떴다! 안전만 대리 - 2008.01 ~ 2008.12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중 첫 작품.

당시 넘버원 MC 중 한 명이었던 이수근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안전만 역으로 등장한다. 어느 회사의 안전만 대리가 자기 지식을 이용해서 직원들에게 안전 수칙을 알려주는데… 가끔씩 틀린 게 한 가지씩 있다. 이 한 가지를 맞히는게 이 코너의 방식. 중반에 들어서는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당연히 이 틀린 안전수칙 때문에 상당히 안습이 되가는 안전만 대리다. 직장에서 강등당하거나 잘리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가 반한 여자에게 버림받기까지 한다. 거기다가 라이벌까지 등장하며 이 라이벌이 안전만 대리보다 더 지식이 좋아 오히려 망신만 당한다. 이래저래 안습인 안전만 대리다. 그러나 마지막에 승진하면서 해피엔딩이 되었다.

위험한 황회장에서 몇번 언급된다.

1.4.2 위험한 황회장 - 2009.01 ~ 2009.12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

황현희가 주인공 황회장 역으로 나온다. 주인공 황회장은 전작의 주인공 안전만과 다른점이 있는데, 안전만은 안전수칙을 지키며 이것을 직원들에게 알려주지만 황회장은 거의 스크루지 급이다. 자기 이익을 위해 안전수칙을 죄다 무시한다.

이것을 '떴다! 안전만 대리'에서 안전만의 라이벌로 나왔던 예빈이 츳코미를 포함해서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중반에 들어 황회장도 안습노선을 걷는 중이다. 또 이 안습노선 대부분이 안전 수칙을 무시하는 바람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업자득. 후반에 들어서는 회사 사원들을 도와주는 등 스크루지급 분위기가 거의 사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크게 다치는 건 여전하다.

이후 백수기믹의 캐릭터 백수호가 이 남자의 회사에 취직했다. 하지만… 회장 잘못 만나서 처절하게 구른다.

1.4.3 백수호의 위험한 출근 - 2010.01 ~ 2011.02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

위험한 황회장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시간대가 이어지며 황회장도 등장한다[2]. 주인공은 심심하면 등장하는 백수호[3]. 참고로 마지막 편에 나온 부모님은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는 듯 하다. 마지막 편에서는 알바생이 백수호의 조언을 무시하고 사고를 당했다.

1.4.4 안상태의 무사고 수사대 MSG → 김미려의 무사고 수사대 MSG → 조지훈의 S(Safety)-file - 2011.03 ~ 2012.08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참고로 MSG 이름 자체가 몸에 안 좋다(...).

백수호의 위험한 출근의 후속작 드라마.
전직 에이전트였지만 실수 때문에 MSG로 좌천당한 안상태 요원이 무사고를 만들어 에이전트로 복귀하려고 구르는 내용이지만, 안상태의 삽질하는 행동을 봐서는 복귀는…

2011년 11월 28일 방영분에서는 안상태가 빠지고 그 자리를 김미려가 대신했다. 아마 애정만만세 촬영을 포함해 여러 스케줄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김미려 캐릭터는 안상태보단 똑부러진 편. 그러나 당시엔 노처녀였다(…). 자신을 현장으로 안내해주는 김기사랑 썸씽이 무지 많다[4]. 참고로 이 김기사 패러디는 과거 MBC에서 방영했었던 개그야의 전 코너 사모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결국 역대 드라마들처럼 흐지부지 종영되었다. 참고로 김미려가 마지막 등장 때에 이사하다가 본인이 짐을 놓고 온 나머지 이삿짐 센터의 직원이 다시 트럭에 올려놓으려다가 떨어져 죽었다. 결국 본의 아니게 역대 산업드라마 최초로 간접적으로 사람을 죽인 캐릭터가 되었다. 안 될 거야 아마...

2012년 5월 21일 방송분에서는 조지훈으로 다시 바뀌었는데, 일단 무사고 수사대랑 같은 소속사의 회사가 산업 재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자 어떻게든 줄여보겠다며 고용한게 바로 조지훈이라는 설정. 참고로 현장에 직접 나서는 역대 주인공들과는 달리 조지훈이 조사해서 회사에 보고하는 형식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직원이 '대체 왜 그런겁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네, 그것이 문제입니다!'라면서 도리어 자신이 문제를 낸다.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에 나오는 본인의 캐릭터[5]처럼 여기서도 섹드립을 하면서 사건을 설명하는 형식. 결국 이를 참지 못한 상사가 열폭하며 화낸다.

1.4.5 산업 안전 출동 아빠를 지켜라! - 2012.09 ~ 2013.04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조연 전문 배우 정은표의 자녀들인 세 자녀 첫째아들 정지웅과 딸 정하은, 둘째아들 정지훤 중 정지웅과 정하은이 주연으로 나오는 새로운 산업 안전 프로젝트 코너. 2012년 9월 24일에 첫방송됐으며 항상 아빠에게 점심도시락을 갖다 드리라는 엄마의 심부름과 함께 시작된다. 정은표는 지금껏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물론, 남매는 당연히 정직원이 아니며, 간혹 산업현장이 아닌 케이스도 있었다.

여담으로 정지웅은 여기서도 먹드립(먹는 얘기)을 가끔 쳐댄다. 또 간혹 예쁜 여자를 보고 섹드립도 가끔 쳐대려고 할 때도 있으나 현실은 시궁창. 매번 타인의 등장으로 실패만 한다.

1.4.6 산업안전 - 2013.05 ~ 2014.03

첫번째때는 고정 출연진은 없었고, 매번 연예인 게스트나 혹은 다른 연예인들이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위험요소를 찍었다.

1.4.7 출동 정 반장 - 2014.05 ~ 2014.09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고정 MC 중 한명인 정태호가 산업현장의 작업반장이 되어서 동료와 함께 그 현장의 위험요소를 찍는다.

1.4.8 출동 정 탐정 - 2014.10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으로, 출동 정 반장의 스핀오프다. 정 반장과는 달리 산업현장에서 탐정으로써 동료와 함께 그 현장의 위험요소를 찍는다.

1.4.9 산업안전 - 2014.12 ~ 2015.02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 첫번째(일곱 번째 작품)의 산업안전 시리즈만 그대로 가져왔다. 그러나 첫번째때는 고정 출연진은 없었고, 매번 연예인 게스트나 혹은 다른 연예인들이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위험요소를 찍었으며, 두번째때도 첫번째와 같다.

1.4.10 안전 사고 X-파일 → 미녀탐정K[6] - 2015.03 ~ 2016.02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열 번째 작품. 탐정 김지민이 동료와 함께 사고현장으로 가서 그 사고의 원인을 찾아내는데, 동료는 항상 바뀐다.

1.4.11 산업안전 - 2016.03 ~ 2016.04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 이상훈ASTRO차은우가 함께 사고현장에서 그 사고의 원인을 찾아내는 코너로, 제목은 드라마#s-3 태양의 후예패러디#s-1한 '태양의 후회'이다.

2 종영 코너

2.1 오구동성 공공의 답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방영된 일종의 몸풀기와 같은 코너.

특정 제품의 주의사항을 보여주고 어떤 물건의 주의사항인지 맞혀야 한다. 5명의 게스트가 도전하며 매주 총 3문제[7]가 출제되고 한 문제당 기회는 총 3번. 5명의 답이 모두 동일해야 하며 한 명이라도 다른 답을 말하거나 모두 오답이면 모두의 전화기에서 밀가루가 발사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룰이 있다면 게스트들은 문제가 출제된 순간부터 정답을 외치긴 전까지 구체적인 물건의 이름을 발설해서는 안 된다. 추측 과정에서 언급된 물건 이름으로는 정답 기회에 도전할 수 없으며 혹은 도전한다 해도 (설령 그게 정답이여도) 무효처리가 되며 밀가루가 발사된다. 그러므로 게스트들의 말조심이 중요시되는 코너다.

이 코너에서 중간에 물건 이름을 말했다가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얼버무려서 정답으로 통과된 케이스는 딱 한 번, 그게 바로 김종민...
그리고 정답인 '지우개'편에서 조형기가 실수로 얘기했다가 영어로 답하면 정답으로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장동혁이 이상한 발음때문에 실패했다

그리고 코너 후반에 안전표어를 맞히는 문제도 있었는데 이 문제는 약간의 상의도 허용했다.

500회 특집 올스타 넘버원에서 안전 용품 획득 퀴즈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주의사항의 물건을 맞힌다는 본질은 같지만 오리지널 코너의 도전 룰은 적용되지 않고 개인전 퀴즈 형식으로 바뀌어서 진행됐다.

2.2 위기탈출 시뮬레이션 지워야 산다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방영된 이 시절 위기탈출 넘버원의 메인 코너.
사실상 이 코너 하나로 넘버원의 본질을 설명하는게 가능하다.
넘버원 코너 중 제일 재미있었던 코너

사실상 위기탈출 넘버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절의 코너다. 일단 역으로 정답을 지워나간다는 방식이 굉장한 흥미를 끌었기도 하거니와, 제대로 잘 지우고 있는데 MC진들이 난입해서 '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죠??'[8]의 멘트에 어어어어어 헷갈리는 모습, 그리고 밀가루를 맞고[9] 웁웁하면서 당황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이 일품이었었다. 사실상 리즈시절의 코너나 다름없는 상황.
그리고 역대 넘버원 방영횟수 중에서 가장... 넘버원의 취지에 잘 맞게 방송되었던 코너이기도 하다. 해설화면으로 넘어가는 VCR에서 당시 알기 어려웠던 안전상식이 많이 나왔기 때문인데 이때 식중독에 걸렸을 때, 포xx브랜드와 같은 이온음료를 먹어주면 효과가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익히지 않은 날 회를 먹어서 감염될 수도 있지만 바닷물에 의해서 감염이 가능하다[10]는 안전상식, 그리고 최근에 한 번 더 방영되기도 했던 목욕탕 배수구 빨려들어감 사고도 2006년 2월 방송에서 처음 다뤄져서 2번 정도 재사용되었기도 하였으며, 구덩이에 차가 빠졌을 때는 볼펜으로 살짝 공기를 빼주고 탈출하면 된다는 구덩이 탈출 방법. 수없이 많은 유익한 안전상식들이 이 코너가 다뤄질 때 나왔었다. 그래서 개편 후 이 코너가 사라지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고.

매회 문제횟수는 3개. 객관식으로 출제된 6개의 보기 중 정답은 딱 하나이며 나머지 오답들을 5명의 게스트들이 차례대로 지워나가야만 성공. 만약 정답인 것을 지우게 되면 실패. 어김없이 밀가루가 발사된다(...). 퀴즈 이후 정답 VC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

지워야 산다가 폐지된 이후에는 매주 문제들은 주관식으로 맞히는 것으로 바뀌었다.

500회 특집 올스타 넘버원에서 무려 9년 만에(...) 다시금 부활했다. 스타골든벨처럼 위, 기, 탈, 출로 4명 씩 한 라인으로 나뉜 패널군단이 한 팀 씩 5개 보기 중 4개 오답만 지워야 된다는 오리지널과 똑같은 룰로 진행됐다. 실패 시 벌칙은 현재 넘버원의 공식 벌칙인 우비쓰고 밀가루 뒤집어쓰기(...). 여담으로 이날 지우기 미션에 성공한 팀은 단 한 팀도 없이 모두 밀가루를 뒤집어썼다. 그나마 선전한 팀은 역대 아나운서 MC팀인 탈 라인인데 3명 연속 통과했지만 마지막 주자인 조우종이 틀리는 바람에... 어쨌든 실패했다.

참고로 여담이지만, 여담으로써 알려주는 거지만... 화면이 나올 때 처음엔 표지판에 나오는 그림이 굉장히 무섭다...
예를 들어서 사람이 떨어지는 2006년 5월 6일 방송분에서는 추락사고를 다뤘는데, 이를 이름을 암시하고 예고하는 표지판 화면이 굉장히 섬뜩하다. 게다가 비명까지도 깔아놨다.

2.3 산업안전 특별 기획 <아빠! 엄마! 안녕히 다녀오세요>

2006년 7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방영된 위기탈출 넘버원 산업안전 시리즈의 첫 시작점이 되는 코너.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법와 예방법, 그리고 안전장비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매주 지워야 산다의 3번째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지워야 산다가 아닌 양자택일 문제로 나오기도 했다. 이 시기부터 한국산업안전공단(現 안전보건공단)의 지원를 받아 산업안전 관련 아이템들이 제작되었다.

2.4 생(生) 실험실

안전상식과 관련된 모든 실험들을 스튜디오에서 MC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코너. 2006년 11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방영됐다. 안전용품 사용법, 대처요법, 주의사항을 여겼을 때 발생할 있는 상황 등 다양한 실험을 하였다.

2.5 넘버원 복습시간

넘버원에서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다섯가지 위험요소를 MC들이 찾는 코너. 2006년 1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매회 첫 순서로 진행됐다. 후에 나오는 <검은 코의 함정 - 포토드라마>의 전신격 되는 코너인데, 두 코너의 차이점이 있다면 MC 한 사람당 위험요소 한가지씩만 대도 되는 포토드라마와 달리 이 코너는 정답을 맞추려면 다섯개 위험요소를 다 대야 한다. 그러므로 MC 중 누가 빨리 정답을 정확히 맞추느냐가 관건.

2.6 해외안전 넘버원

2007년 5월 한 달간 방영됐다가 2007년 9월에 다시 부활하여 2008년 중순까지 방영된 코너로, 해외의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을 살펴보는 나름 유익한 코너이다.

주로 선진국 위주로 국가별 교통안전, 자연재해, 어린이 안전 등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비한 획기적인 안전교육시스템이나 체험시설, 관련법규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보다 보면 OECD 가입국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인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본받아야 할 내용들도 많이 있다. 이것은 서경석 등의 MC들도 아쉬워하며 직접 언급한 부분.

2008년 1월 5일 새해 첫 방송분에서는 신년기획으로 해외안전 넘버원을 1시간 특집으로 방송했다.

2.7 검은 코의 함정

2007년 6월에서 2008년 3월까지 방영했던 코너. MC들이 문제를 푸는 것까지는 같으며, 틀리면 가차없이 검은 코가 된다. 물론 아예 얼굴이 검게 변해버리는데 이것도 웃기다.

코너 신설 초기에는 지정된 장소의 위험요소를 찾는 방식이었다가 이후 포토드라마라는 사진으로 구성된 이야기에서 위험요소를 찾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이 포토드라마는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다.

여담으로 포토드라마의 주인공은 당시 포토툰 작가로 유명했던 칼이쓰마(나상혁)와 MC 한석준이 맡았다. 그러므로 당연히 MC들 중 정답을 아는 한석준은 정답을 맞추지 않아도 그리고 얼굴에 검은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대한 나머지 MC들의 원성이 잦아 코너 중반부부터 MC들이 위험요소 3개 이상을 맞추면 한석준 얼굴을 검게 만들자는 내기를 걸었고, 결과적으로 코너가 끝날 때까지 한석준이 얼굴에 검은칠은 하게 된 적은 딱 두 번.[11]

2.8 산자의 법칙

실제로 사고 현장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사람들의 사연을 문제로 내는 코너.

2.9 실제상황 알아야 산다!

2010년 한해동안 몇주 주기로 방영된 코너로 매번 각각 다른 실제 긴급상황을 가정, MC들과 게스트가 직접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체험하는 형식의 코너. 출연진들 각 1명씩이 미션에 도전하게 되며, 실패했을 경우 벌칙이 주어진다.

2.10 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舊 위기의 바보들)

진행기간 2009.01.05~2010..
재미있을 것 같거나 편리할 것 같아서 안전수칙을 무시하는 병크를 저질러서 황당하고도 어처구니 없게 사망하는 다윈상에 나올 듯한(혹은 실제 다윈상 수상 사례) 사연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런데 이 황당한 사건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안전 수칙을 무시하는 병크를 저지르면[12] 사연에 나온 사람들과 같이 똑같은 최후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

그러니까 하지 말라면 절대 하지 말자.

그런데 여기서 범죄자들도 저기에 기재된 경우가 있어서 의문이 있을텐데 사실상 그 범죄자들도 참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대는 경우가 많아서 쇠고랑 차거나 사망한 경우가 허다하니 아예 틀린 짓은 아니다. 아니면 애초에 범죄행위 자체가 다윈상급인 짓일지도 모른다는 걸 설명하는 것일지도...

2.11 죽은 자의 가르침

옛날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사망했는데 그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들을 알려준다. 선글라스, 철도 역의 신호등, 안전벨트, 약병의 훼손방지 포방법 이 있었다. 그러나 소재가 별로 없었는지 2011년에 단 4번만 하고 끝났다(…). 그리고 한동안 안 나왔던 외국 재연배우들이 등장한 코너이기도 했다.

2.12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舊 흑과 백)

진행 기간2007년 11월 10일 ~ 2012년 9월 3일

실제 있었던 사연을 문제로 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따라서 안전하게 살 수도 있고, 안전을 무시하다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코너이다. 죽지 않았더라도 이후 인생이 안습으로 이어져 크게 불행해진 경우도 포함된다.

이 코너에서 알려주는 교훈이 하나 있으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한순간의 행동이 약 또는 독이 될 수 있다.

예전엔 배드엔딩(흑)과 해피엔딩(백)을 골고루 보여줬으나 언젠가부턴 그런 거 없었다. 닥치고 배드엔딩. 또한 해피엔딩(백)으로 끝난 이야기는 빈도가 매우 적다.

주로 재연배우들이 연기하였었으며, 언젠가부턴 KBS 출신의 개그맨들이나 SBS, MBC 출신의 개그맨들도 나왔었다.

위기탈출 넘버원 역대 코너들 중 최장수 코너. 그리고 이 코너가 끝나자 위기탈출 넘버원은 막장이 되기 시작한다.[13]

2.13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2010년 10월 4일 방영분부터 2012년까지 신설되었던 코너. 기존의 '위기의 사람들'과 비슷하게 황당한 사고를 다루고 있으며, 다른 점은 미니 랭킹쇼 형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각종 황당한 사건 사고의 주인공들을 매월 다양한 주제별로 5위(4위 혹은 6위)에서 1위까지 선정, 그 중 1위에 오른 인물이 사고를 당한 원인을 맞히지 못하면 전통의 검은칠 벌칙이 주어진다[14].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들은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방송 목록 참고.

2.14 몸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안전)지식

줄여서 '몸배바지'[15](…). 여러가지 물건을 가지고 그 문제에 해당하는 물건이나 특정 위기상황에 대한 올바른, 혹은 잘못된 대처 요령을 고르는 형식이다.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실험을 하기도 한다. 당연히 MC들만으로는 위험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 입회 하에 실험한다. 괜히 호들갑 떠는 MC들을 유일하게 챙겨주는 대인배 전문가분들(…).

1회 : 해파리에게 쏘였을 때 응급처치용으로 사용하면 안되는 액체
2회 : 전자레인지에 넣어서는 안 되는 음식물
3회 : 독사에 물렸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
4회 : 을 자극하는 옷[16]
5회 : 식용버섯과 독버섯 구별하기
6회 : 튀김 요리할 때 쓰는 기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처
7회 : 전국적으로 정화조에서 모기 박멸할 때 쓰는 물건
8회 : 기름에 튀기면 안 되는 음식물[17]

2.15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2012년 9월 10일에 신설된 코너. 말 그대로 뉴스에서 나오는 범죄들의 수법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개되는 사례들이 모두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이고, 매우 실용적이니 보아두는 것도 좋다. 범죄라는 게 자신에게는 절대로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다만 이 코너도 어느정도 과장이 심한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8회에서 범죄를 피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아는 사람도 경계하라고 하는데 이 말대로 했다가는 가족이고 뭐고 의심을 해야 하기에 신뢰고 뭐고 없는 삭막한 세상이 돼버린다. 그야말로 무조건 적대하라는 것과 마찬가지. 또한 어린이 유괴에 대해서도 무조건 어른이 접근하면 거부하라고 하는데, 그로 인해 과거에는 무조건 어른을 도와줘야 한다는 예의 따윈 밥에 말아먹어 버리라는 의미와 비슷하다. 다만, 그만큼 요즘 세상이 아무도 못 믿을 정도로 험해졌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이들의 착한 마음을 이용해[18] 납치하고 더 심각하면 살해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천하의 개쌍놈년들!

1회 여성납치
2회 노상강도
3회 침입강도
4회 어린이 유괴
5회 성범죄
6회 몰래카메라
7회 보험 사기
8회 총집편(…)+묻지마 범죄
9회 청소년 범죄(집단 따돌림 범죄)
10회 가정폭력
11회 아동학대
12회 연예기획사 사기

2.16 생존의 법칙

사실 옛날에 다 방영되었던 안전지식들이다.
김종국의 설명에 의하면 그동안은 '왜 죽었나?' 등을 다루지만 이 코너는 살아남는 방법을 다룬다고 한다. 근데 이 코너 대부분은 한 명은 사망하고 한 명만 생존했잖아? 아마 안될거야 아마...

1회 : 산속에서 살아남는 법 - 정확히는 산속에서 저체온증으로 죽지 않는 방법으로 정답은 땀날땐 옷을 벗고 쉴땐 옷을 입어야 한다.
2회 : 강에서 살아남는 법 - 교통사고로 강에 얼은 빙판이 깨지면서 차량이 차가운 물에 빠지는데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알려준다. 정답은 열량 높은 초콜릿 먹기이다.
3회 : 겨울에 도로에서 운전하는데 미끄러질 때 살아남는 법 - 차량이 미끄러지는 방향으로다가 핸들을 돌려야 한다.
4회 : 고층 빌딩 화재 속에서 살아남는 법 - '피셔 매듭법'으로 커튼을 묶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한다.[19]
5회 : 감전되고 있을 때 살아남는 법 - 마른 수건으로 내리쳐야 한다.
6회 : 비행기가 추락해서 바다에 빠졌을 때 살아남는 법 - 구명조끼를 부풀면 안된다.
7회 : 조난당했을 때 구조법 - 등산용 칼로다가 불을 피우면 된다.(먼저 등산용 칼로 패딩 점퍼에서 솜을 꺼내 불피울 재료로 사용하고, 모닥불 주변의 돌로 에워싸고 산악용 칼을 화강암에 부딪쳐 불을 피우면 된다.)
8회 : 개의 공격에서 살아남는 법 - 멈춰서 눈을 감기이다.[20]
9회 : 조난시 탈수 증상 막아내는 법 - 비닐봉지로 나뭇잎 감싸기, 바닷물 끓여 마시기, 소변 마시기(…)
10회 : 층간 소음 문제 해결 도구 - 두꺼운 실내화
11회 : 산불 났을 때 안전 대피로 - 바싹 마른 활엽수 길, 산불을 피하지 못했을 때 생존 도구 - 알루미늄 돗자리
12회 :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 제자리에 멈춰 기다려라, 실종 예방 3단계 구호 - 멈추기, 생각하기, 도와주세요!

2.17 위험한 TOP

매주 주제별로 위험한 요소 5가지를 알아보는 코너. 본래는 2013년 4월 22일 방영분까지는 3가지였다가 2013년 4월 29일부턴 2개나 더 추가됐으며, 2013년 5월 13일부턴 해당 제목으로 바뀌었다.

1회 : 잘못된 응급처치 TOP3 - 뇌졸중청심환 먹이기, 잘못된 심폐소생술, 손가락 넣어서 음식물 빼내기
2회 : 위험한 장난감 TOP3 - 답은 스마트폰, 자석, 비비탄 총
3회 : 위험한 독성 식물 TOP3 - 디펜바키아, 아이비, 협죽도
4회 : 해충 TOP3 - 3위 : 집먼지진드기, 2위 : 파리, 1위 : 바퀴벌레
5회 : 음주 후 위험한 행동 - 3위 : 음주 다음날 운전(숙취운전), 2위 : 음주 후 감기약 복용, 1위 : 음주 후 양치질 안 하기
6회 : 가짜 TOP3 - 3위 : 지폐, 2위 : 음식, 1위 : 석유
7회 : 위험한 파티용품 TOP3 - 3위 : 샴페인 마개, 2위 : 눈 스프레이, 1위 :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8회 : 위험한 주방용품 TOP3 - 3위 : 가스레인지 후드, 2위 : 믹서, 1위 : 압력밥솥
9회 : 위험한 겨울옷 TOP3 - 3위 : 후드 점퍼, 2위 : 꽉 끼는 부츠, 1위 : 목도리
10회 : 위험한 화상 TOP3 - 3위 : 테이크 아웃 커피, 2위 : 전기밥솥, 1위 : 강력접착제
11회 : 위험한 습관 TOP3 - 3위 : 입으로 숨쉬기, 2위 : 콧털 뽑기, 1위 : 음악 크게 듣기
12회 : 위험한 우리 집 TOP3 - 3위 : 문, 2위 : 멀티 탭, 1위 : TV[21]
13회 : 위험한 간식 TOP3 - 3위 : 어묵, 2위 : 과일 주스, 1위 : 핫도그
14회 : 위험한 청소 TOP3 - 3위 : 잘못된 락스 청소, 2위 : 오래된 수세미, 1위 : 베란다에서 이불 털기
15회 : 위험한 미녀 TOP3 - 3위 : 다리 꼬기, 2위 : 테스트 없이 염색하기, 1위 : 서클렌즈 돌려쓰기
16회 : 위험한 중독 TOP3 - 3위 : 어린이 쇼핑중독(!), 2위 : 탄수화물 중독, 1위 : 스마트폰 중독
17회 : 위험한 다이어트 TOP3 - 3위 : 다이어트 음료, 2위 : 잘못된 운동법, 1위 : 채식 다이어트
18회 : 위험한 폭발 TOP3 - 3위 : 백열전구, 2위 : 달걀, 1위 : 과대 불판으로 인한 부탄가스 폭발
19회 : 위험한 민간요법 TOP3 - 3위 : 소독 안 된 바늘로 손 따기, 2위 : 아토피가 난 부위를 목초액으로 바르기, 1위 : 무좀이 난 발을 빙초산에 담그기
20회 : 위험한 봄나물 TOP3 - 3위 : 덜 데친 원추리, 2위 : 잘못 보관한 채소, 1위 : 산마늘을 닮은 박새
21회 : 위험한 봄나들이 TOP3 - 3위 : 3차 고속도로 2차 사고, 2위 : 민물 로 인한 간흡충 감염, 1위 : 불량 성형탄
22회 : 위험한 외식 TOP5 - 5위 : 매운 불닭, 4위 : 짬뽕, 3위 : 보쌈, 2위 : 튀김 음식, 1위 : 덜 익은 고기
23회 : 위험한 빨리빨리 TOP5 - 5위 : 커피 자판기을 넣고 기다리다 화상을 입는 것, 4위 : 엘리베이터 이 닫힐 때까지 버튼을 누르는 것, 3위 : 덜익은 삼겹살을 급하게 먹는 것, 2위 : 배달음식은 무조건 빨리 도착해야한다는 생각, 1위 : 택시를 잡으려고 도로로 뛰어드는 행동

2.18 위험한 밥상

매주 주제별로 밥상에서 볼 수 있는 위험한 음식들을 알아본다.
그런데 7회 방영분부터 갑자기 먹방이 되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사건의 주제로 나온 음식을 먹는 코너가 신설됨에 따라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비중은 상당히 줄어들어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이게 위험한 밥상이 아니고 위대한 밥상이야? 안전 상식 프로그램이야?
1회 : 김밥
2회 : 산낙지
3회 : 홍합
4회 : 계란
5회 : 삼계탕
6회 : 들기름
7회 : 마늘
8회 : 김치
9회 : 냉면
10회 : 오징어
11회 : 팥빙수
12회 : 고추
13회 : 수박
14회 :
15회 : 호두
16회 : 꽃게
17회 :
18회 : 고등어
19회 : 가을 버섯 : 굳이 가을이라는 접두어가 붙은 건 아무래도 등산 시즌인 가을을 맞아 산에 가서 아무 버섯이나 먹지 말라고 그런 듯.
20회 : 토란
21회 : 옥수수
22회 : 시금치
23회 : 전어
24회 : 사과
25회 : 새우
26회 : 고구마
27회 : 꽁치
28회 : 생강
29회 : 치즈
30회 : 꼬막
31회 :
32회 :
33회 : 오리
34회 : 고사리
35회 : 멸치
36회 : 겨울 장어
37회 : 가래떡
38회 : 굴비
39회 :
40회 : 감자
41회 : 호박
42회 : 양파
43회 : 토마토
44회 : 주꾸미
45회 :
46회 : 소라

그럼 도대체 뭘 먹으라는 거야? 100회 되면 공기먹고 죽는 것도 나올 기세.[22]

2.19 긴급진단 넘버원

2014년 8월 25일과 2015년 6월 8일에 모두 전염병을 주제로 방영되었던 코너로, 각종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뤘다.

2.20 위기를 탈출하는 法[23]

절체절명의 순간 ‘이것’을 모른다면 안전을 위협받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툼과 인생을 뒤흔들 수 있는 분쟁까지! 당신을 살릴 수 있는 넘버원의 판단. 이러한 위기를 탈출하는 法을 주제로 다룬다. 참고로 진짜 문제 전에 나오는 '99초 퀴즈'도 있는데 벌칙은 없다.

1회 : 심폐소생술
2회 : 층간소음
3회 : 뺑소니
4회 : 캠핑
5회 : 이사
6회 : 외식
7회 : 등산
8회 : 흡연
9회 : 성형
10회 : 쇼핑
11회 : 여행
12회 : 애견
13회 : 지하철
14회 : 싸움
15회 : 집단괴롭힘
16회 : 스타를 사랑하는 법
17회 : 헬스클럽
18회 : 아르바이트
19회 : 복권
20회 : 택배
21회 : 휴게소
22회 : 결혼식
23회 : 인터넷 악성 댓글
24회 : 돈 거래
25회 : 안전띠
26회 : 나를 지키는 CCTV 활용법
27회 : 난방비폭탄[24]
28회 : 청소년 흡연
29회 : 아빠 육아
30회 : 겨울 정전기
31회 : 불량식품
32회 : 송년회
33회 : 블랙 아이스
34회 : 스키장
35회 : 노로바이러스
36회 : 피싱 사기
37회 : 위험한 목욕
38회 : 폭설

2.21 안전 사용 설명서

각종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위험한 제품이나 시설들을 주제로 다룬다.

1회 : 드럼 세탁기
2회 : 로봇 청소기
3회 : 에어컨
4회 : 자외선 차단제
5회 : 전기 오븐
6회 : 전기장판
7회 : 통조림
8회 : 가습기
9회 : 김치냉장고
10회 : 보일러
11회 : 찜질방
12회 : 전기압력밥솥
13회 : 공기청정기
14회 : 기능성 등산복
15회 : 헤어 드라이어
16회 : 매트리스
17회 : 디지털 도어락
18회 : 운동화
19회 : 자전거
20회 : 전기레인지 전자레인지와는 다르다! 전자레인지와는!
21회 : 다이어트 용품 : 이 편에서는 훌라후프를 다루었다.
22회 : 칫솔
23회 : 안마기
24회 : 장난감
25회 : 구급상자
26회 : 정수기
27회 : 캠핑용품
28회 : 배달음식
29회 : 물놀이용품
30회 : 제습기
31회 : 자외선 차단 제품 : 이 편에서는 선글라스를 다루었다.
32회 : 보정속옷
33회 : 빗길운전
34회 : 세제
35회 : 냉방용품 : 이 편에서는 에어컨을 다루었다.
36회 : 보양식 : 이 편에서는 삼계탕을 다루었다.
37회 : 하이힐
38회 : 휴대 전화
39회 : 식용유
40회 : 믹서
41회 : 등산화
42회 : 공연장
43회 : 유통기한
44회 : 비상탈출 - 화재
45회 : 나를 지키는 호신 방법 편
46회 : 가을등산 조난편
47회 : 시큐리티
48회 : 엘리베이터
49회 : 자전거
50회 : 온수 매트
51회 : 마트
52회 : 크리스마스 트리
53회 : 생활 속 화학제품
54회 : 소화기
55회 : 겨울패션
56회 : 전기 오븐

2.22 넘버원 안전매뉴얼

이 물건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1회 : 텀블러
2회 : 가스레인지
3회 : 위험출근
4회 : 음식
5회 : 소화전
6회 : 부탄가스
7회 : 김치냉장고
8회 : 블루라이트
9회 : 안개
10회 : 비행기 탈출
11회 : 봄나물
12회 : 청소기
13회 : 봄철 생선회
14회 : 위험한 야생 진드기#s-1
15회 : 고압 세척기

2.23 위기탈출 연구소

어린이들의 안전 궁금증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해결하는 위기탈출 연구소. 정태호가 박사로 나온다.
1회 : 얼음물에 빠졌을 때
2회 : 뜨거운 핫팩을 사용할 때
3회 : 맹견을 만났을 때
4회 : 고향#s-1 가는 길 멀미가 날때
5회 :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
6회 : 학교 앞 교통사고
7회 : 어린이 유괴#s-1
8회 : 봄철 산불
9회 : 위험한 간식
10회 : 미세먼지
11회 : 위험한 가방
12회 :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당신이 하는 치명적인 실수
13회 : 에너지 음료
14회 : 위험한 텐트
15회 : 졸음운전
16회 : 위험한 도시 레포츠 : 이 편에서는 주로 스케이트보드를 다루었다.
17회 : 베개
18회 : 지진#s-1
19회 : 환풍기
20회 : 위험한 폭죽
21회 : 모기#s-1
22회 : 장마곰팡이
23회 : 도시습격! 외래해충#s-1
24회 : 빗길 운전#s-1
25회 : 폭염
26회 : 어린이 보호 포장
27회 : 슈퍼 태풍#s-1, 비둘기#s-1

2.24 위험한 레시피

말 그대로 잘못 먹으면 위험한 레시피들을 다룬 코너. 이전에 했었던 '위험한 밥상'과는 좀 다르다.
1회 : 딸기
2회 : 식초
3회 : 매실
4회 :
5회 : 조개
6회 : 돼지고기
7회 : 빙수
8회 : 닭#s-1

9회 : 달걀
  1. 단, 마지막 문제가 산업 안전 드라마 시리즈일 때는 이 코너가 나오지 않는다.
  2. 2010년 5월 황현희 하차 이후로는 황회장은 아예 출연하지 않는다.
  3. 첫 등장을 예외로 기념일 특집(명절, 어린이날, 연말)에만 등장하였다. 배우는 개그맨 김대성.
  4. 오죽하면 점쟁이가 '그, 주위에 운전하는 사람 있지? 바로 그 녀석이 천생연분이야!'라는 것도 있다.
  5. 아예 같은 이름의 유치원의 선생님으로 잠입했다는 설정이다.
  6. 이 이름으로 언젠가부터 바뀌었다.
  7. 2006년 8월부터 2문제로 축소되었다.
  8. 일부는 진짜 그런 적도 있었다. 농담 반 진담 반이라고나 할까.
  9. 당시 넘버원 벌칙은 수화기를 대고 정답을 외치는 것이었고 틀리면 밀가루 가루가 발사되었다.
  10. 특히 알코올 중독이나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 바다 얕은 곳으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은 당시 시청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충격을 줄 만했다.
  11. 한 번은 딱 3명이 정답, 나머지 한 번은 MC들의 전원 정답.
  12. 물론 여기서 나머지 안전 수칙들은 잘 지켰는데 무심코 한 어떤 한 가지 행동이(본인은 잘 몰랐거나 또는 알고 있었는데 정작 그 순간에 깜빡했지만) 안전수칙에 위반되는 상황이라서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꽤 많이 있다.
  13. 취소선 쳤지만 이 코너 이후 위탈은 사실상 아예 전성기가 완전히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 사실 위험한 랭킹 코너가 아니더라도 마지막 코너와 그 문제에서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검은칠 벌칙이 주어지며, 그 이전 코너의 문제들에서는 오답을 말했을 때 싸대기(…)를 맞는다. 차이가 있다면 마지막 문제가 아닌 문제는 나가지 않는 이상 벌칙을 안 당하지만, 마지막 코너에서는 어떤 사람이 정답을 맞혔는데 거기에 동참을 안했다면 그 전에 오답을 대지 않았어도 벌칙으로 검은칠을 하게 되어있다. 물론 여기서 또 가위바위보나 다른 게임으로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도 한다.
  15. 약칭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공영방송에서 무분별하게 일본어 느낌이 나는 말을 사용한다며 논란이 있었다. 결국 6회부터는 구호를 말하지 않았다.
  16. 참고로 정답은 면섬유로 된 티셔츠나 니트 소재의 옷. 벌의 다리에 난 잔털이 섬유에 걸리기 쉬워서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침을 빼서 공격하는 경우(다리가 잡아당겨지기 때문에 자신이 공격당한다고 인식하기 때문)가 있다고 한다.
  17. 문제는 기름에 튀겨도 되는 음식물 찾기였는데 실질적으로는 기름에 튀기면 안 되는 음식물 위주로 다뤘다.
  18. 예를 들어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같이 찾아달라던가, 어떤 장소를 찾는데 같이 찾아달라던가 등. 실제로 실험에서도 아이들은 이러한 사례에 경계하지 않고 순순히 따라가기도 한다.
  19. 위탈 초반(2005)에 다뤄진 바 있다.
  20. 정확히는 가만히 있는다
  21. 정확히는 LCD TV다.
  22. 대부분 정답은 상하거나 변질된 음식이다. 안 상한건 먹어도 돼!
  23. 25회부턴 안전 사용 설명서에 가 있어야 할게 위기를 탈출하는 법에 오는 경우가 생기고 있었다.
  24. 이 편에서는 보일러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