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요리

각 지역에 따라 특화된 요리를 다루는 페이지. 물론 외지에서도 같은 요리를 취급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고장은 여기라는 인식이 박혀져 있다. 해당 지역에 여행차 방문한다면 경험해보는 편이 좋은 필수요소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더러는 아예 지역명과 결합되어 고유명사화한 것도 있다. (ex: 이동갈비, 안동찜닭…)

해당 요리의 지명성에서 Only 1이라고 꼽을 수 있는 지역만 기입 바람.[1]

1 아시아

1.1 한국

추가바람.

1.2 중국

틀:중국의 8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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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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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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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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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메리카

2.1 미국

2.2 멕시코

3 유럽

3.1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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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에스파냐

3.3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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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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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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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터키

3.7 러시아

추가바람.
  1. 명동이 돈가스로 유명하다고 해서 돈가스의 본고장이 명동이라고 말할 수는 없듯이.
  2. 이 쪽은 미리 구워서 대접한다. 담양은 떡갈비도 유명하여 이 둘을 동시에 취급하는 식당도 있다.
  3. 올갱이는 '다슬기'의 방언. 올뱅이라고도 한다. 다슬기를 푹 삶은 물에 된장을 풀어 끓인 국에 삶아서 까 놓은 다슬기를 얹은 국밥이다.
  4. 담양의 창평시장에서 파는 국밥이라고 해서 창평국밥. 소 내장과 머릿고기를 넣고 끓인 것이다.
  5. 충북 옥천군이 아니라 경기 양평군의 옥천면.
  6. 위 세가지 냉면 모두 북한에서 유래된 음식이지만 이것은 유일하게 남한에서 자체적으로 생긴 냉면이다.
  7. 피라미등의 민물고기를 살짝 튀겨서 프라이팬에 빙 둘러 놓고 소스를 바른 요리.
  8. 특히 콩나물비빔밥.
  9. 함경남도 함흥이 아바이순대로 유명하지만, 분단으로 인해 실향민들이 속초에 새로 터를 잡아 장사하고 있다.
  10. 평북 의주의 북한식 순대. 아바이순대와는 약간 다르고, 흔히 신의주 순대라 부른다.
  11. 안동식라 부르지만 식해에서 분파한 음료.
  12. 군산 아귀찜또한 아귀찜언급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데 가장 늦게 추가되었다
  13. 공화춘 항목을 참조.
  14. 홍어의 주요 특산지는 신안군 흑산도지만 이것을 삭혀 요리로 취급하기 시작한 본고장은 나주의 영산포다. 하지만 영산강 하구둑 건설로 영산포가 포구로서 기능을 상실하면서 현재의 삭힌 홍어는 거의 목포에서 소비된다.
  15. 양꼬치 자체는 러시아, 몽골, 중앙아 어디서라도 섭취 가능한 대중적인 음식이나 신장 위구르에서 쯔란(회향) 찍어먹는 방식이 발생하였다.
  16. 애초에 우동의 대표로 인식되는 '사누끼 우동' 자체가 이 지역 우동을 의미한다. 이 동네 옛 지명이 사누키.
  17. 햄버거처럼 고기를 넣은 음식으로 일반 고기를 넣었다.
  18. 라자냐에 들어가는 라구소스(미트소스)로 유명하다.
  19. 이게 미국으로 건너가 빵과 야채가 추가되면서 햄버거가 탄생했다. 따라서 햄버거 패티(…)의 본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무튼 함부르크에 가면 그야말로 햄버거의 프로토타입을 맛볼 수 있다. 요즘 유행중인 수제 햄버거 가게의 상호가 독일어 투성이인 것도 이런 까닭.
  20. 스위스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프스와 인접한 스위스 불어권과 프랑스 사보이 지방의 공통 식문화이다.
  21. 단단한 밀가루 반죽 안에 고기와 채소를 채워 넣고 구운 음식. 빵보다는 만두에 가까운 음식으로서, 광산의 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도시락과 같은 용도로 사용된 음식이다. 오랜 시간 일하다가 먹어야했기 때문에, 속재료의 보존성을 높이기 밀가루 반죽을 입혀 오랫동안 구워서 단단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