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하는 항목.
목차
1 시대별 국가
1.1 고대
1.2 중근세
- 프랑크 왕국[5]
- 신성 로마 제국[6]
- 프랑스 왕국
- 프로이센 왕국[9]
- 모스크바 대공국[10]
- 러시아 제국
- 교황령
- 노르망디 공국[12]
- 베네치아 공화국[13]
- 제노바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
- 예루살렘 왕국[14]
- 이베리아 연합
- 칼마르 동맹
- 크림 칸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튜튼기사단
1.3 근현대
2 시대별 사건
2.1 고대
2.2 중세
2.3 근세
2.4 근대
- 산업 혁명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 7년 전쟁
- 프랑스 혁명
- 나폴레옹 전쟁
- 빈 회의
- 공산당 선언
- 크림전쟁
- 보오전쟁
- 이탈리아 통일
- 보불전쟁
- 벨 에포크
- 파쇼다 사건[15]
- 아르메니아인 대학살[16]
- 피의 일요일 사건
- 알바니아 독립전쟁
- 발칸 전쟁
2.5 현대
2.5.1 제1차 세계대전
2.5.2 전간기
2.5.3 제2차 세계대전
2.5.4 냉전
2.5.5 냉전 이후
3 국가별 역사
- 그리스/역사
- 네덜란드/역사
- 노르웨이/역사
- 덴마크/역사
- 독일/역사
- 라트비아/역사
- 러시아/역사
- 루마니아/역사
- 룩셈부르크/역사
- 리투아니아/역사
- 리히텐슈타인/역사
- 마케도니아/역사
- 모나코/역사
- 몬테네그로/역사
- 몰도바/역사
- 몰타/역사
- 바티칸/역사
- 벨기에/역사
- 벨라루스/역사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역사
- 불가리아/역사
- 산마리노/역사
- 세르비아/역사
- 스웨덴/역사
- 스위스/역사
- 스페인/역사
- 슬로바키아/역사
- 슬로베니아/역사
- 아르메니아/역사
- 아이슬란드/역사
- 아일랜드/역사
- 아제르바이잔/역사
- 안도라/역사
- 알바니아/역사
- 에스토니아/역사
- 영국/역사
- 오스트리아/역사
- 우크라이나/역사
- 이탈리아/역사
- 조지아/역사
- 체코/역사
- 크로아티아/역사
- 키프로스/역사
- 터키/역사
- 포르투갈/역사
- 폴란드/역사
- 프랑스/역사
- 핀란드/역사
- 헝가리/역사
4 나라별 통치자
4.1 로마
- 로마의 역대 황제 참조
4.2 독일
- 신성 로마 제국 역대 황제 참조
- 프로이센 역대 국왕 참조
- 역대 독일 총리 참조
4.3 러시아
- 로마노프 왕조 참조
4.4 스페인
4.5 영국
4.6 터키
- 오스만 제국 참조
4.7 프랑스
- ↑ 고대에 명시된 로마제국의 후신인데, 현재의 그리스와 터키 일대를 소유한 제국이라고 보면 된다.
- ↑ 동로마 제국이 4차 십자군전쟁으로 멸망하자, 세워진 지방정권
- ↑ 4차 십자군 전쟁으로 십자군이 동로마제국으로부터 뺏은 땅을 기반으로 세운 제국
- ↑ 동로마 제국이 제4차 십자군 전쟁으로 제위가 뒤흔들리자, 콤네노스 가문이 흑해연안 트레비존드(옛 트라페주스) 지방에 독립한 것.
- ↑ 프랑크족이 세운 국가
- ↑ 현재의 독일과 이탈리아북부
- ↑ 카페 왕조의 방계
- ↑ 카페 왕조의 방계
- ↑ 독일제국(제1차 세계대전의 주역 중 하나)의 전신
- ↑ 러시아 제국의 전신
- ↑ 이반 뇌제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쓰던 국가 이름. 그러나 러시아 외부에서는 차르의 호칭을 인정받지 못하고 계속 모스크바 대공국으로 불렸다.
- ↑ 바이킹들이 현재의 노르망디지역을 하도 약탈하자, 당시 프랑스의 왕이 “땅 내어줄테니까, 내 봉신이 되길 바람.”이라고 협상하여 만들어진 프랑크왕국의 공작령.
- ↑ 도시귀족들이 지배층이었던 과두공화정으로서, 동로마제국의 형식적 종속국이자 실질적인 독립국. 중세의 지중해 무역의 패자.
- ↑ 이슬람계열 국가들이 내부적으로 다투고 있을 때, 1차 십자군의 공격이 성공하여 예루살렘과 그 주위,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세워진 국가. 기사수도회를 봉신으로 두었다.
- ↑ 지리상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유럽인들이 주체가 되었기에 유럽사로 간주한다.
- ↑ 엄밀히 말해 아르메니아 지방 자체는 카프카스 이남 지역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인종적,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볼 때 보통 유럽으로 간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