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메이커 별 선수 목록

지속적인 추가 및 수정 바람

국가 대표모델이나 사일로 대표모델의 경우는 강조 표시를 해주셔도 됩니다.

1 나이키

2 아디다스

  • 지네딘 지단 - 아디다스빠로 세계적으로 알아준다. 어릴적에 아버지가 항만노동자로 고생하며 번 돈을 모아 아디다스 축구화를 사줄 때 그 감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아디다스만 고집하였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명예이사이자 죽을때까지 아디다스가 꾸준히 축구화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금도 프레데터 후속모델에 어드바이스 주심이었으나...레알 마드리드의 코치를 하면서 꾸준히 나이트로차지를 신고있다.
  • 데이비드 베컴 - 아디다스에서는 나이키의 에어조던처럼 DB 라인을 따로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나이키의 호나유지뉴 라인과는 달리 제대로 성공했다. 호주성님들이 고소해서 캥거루가죽 못 신는것[4]으로 유명하다.(DB라인은 맨처음 펄스를 제외하고는 모든제품이 인조가죽이다.)
  • 리오넬 메시 - 나이키-베이퍼에 호날두가 있다면 아디다스-아디제로에는 메시가 있다. 2013년 부터는 아예 투페이스 버전의 아디제로 메시 라인이 출시되었다. 자기자신도 그것을 신는 중. 여담으로 2015년 6월~7월 즈음에 아디제로 F50이 단종되는데, 메시버전의 아디제로는 그대로 이어 갈 것이라고 한다!!!. 현재도 Pibe De Barr10 아디제로 메시 라인에서 완전히 개편된 아디제로 16.1메시를 신는 중.[5]
  • 메수트 외질 - 독일 귀화 전 부터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었고 나이키의 독일 모델이었지만, 계약도 안 끝났는데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LZ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 당연히 고소미를 먹었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그의 축구화는 프레데터 시리즈로 확정되었고 대표모델도 했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 에이스시리즈의 모델로 나왔다.
  • 신화용 - 글러브는 에이스, 축구화는 특이하게도 아직도 2012년에 출시된 프레데터 LZ시리즈를 신고있다.
  • 권순태 - 글러브는 아디다스를 착용한다. 그러나 최근 축구화는 엄브로를 착용하고있다.
  • 정성룡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는다. 원래 나이키를 신고있었지만, 2011년도 후반부터 프레데터로 바꾼 듯 하다. 그런데 2015년 미얀마전 대비 훈련때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것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부터는 쭉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김승규 - 마지스타를 오래 전부터 신고나왔는데, 2015년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위해 파주NFC에 입성했을때, 슈퍼스타를 신고나왔다.[6] 어느새 나이트로차지로 갈아타더니, 이번에 나온 평가전대비 전지훈련 연습사진에서는 새로나온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었다. 골키퍼글러브는 올스포츠와 프레데터 존프로를 쓰고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에이스 존프로를 끼고있다. 여담으로 이병규랑 연습하기도.
  • 차범근 - 오랫동안 독일에서 살아서 그런지 한국의 대표적인 아디다스빠.
  • 차두리 - 아빠 따라 아디다스빠. 과거에는 코파 문디알의 신봉자(...) 였고 아디제로도 신었지만 수비수의 숙명 때문인지 주로 나이트로차지를 신었다가 나이트로차지 단종이후에는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조재진
  • 오스카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의 모델들 중 한 명으로 나왔다..
  • 모따 - 코파 문디알만 신는걸로 유명하다.
  • 디에고 코스타 - 아디제로 F50을 신는다.
  • 다비드 비야 -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올린 축구화!"라며 아디다스가 F50을 홍보할 때등장했었다.
  • 토니 크로스 - 11프로를 신고있는데 하늘색을 좋아해서인지, 11프로가 나올때마다 신규11프로를 신지않고, 하늘색을 뒷꿈치에 입힌 자신만의 11프로를 신고있다. 이건 브라질월드컵때도 마찬가지. 사실 그는 어렸을 때 부터 흰색 축구화만 좋아했다. 그의 흰색 축구화일대기를 참고.
  • 아르옌 로벤 - 반 페르시와 같이 네덜란드 모델이며,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다비드 실바 - 예전에는 프레데터를 신었지만, 지금은 아디제로를 신는다.
  • 로빈 반 페르시 - 아디파워 프레데터를 신었는데, 사실 LZ 모델을 몇 번 신어보고는 버렸다. 이후로도 프레데터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는 행보를 보이다가 2015년 초까지아디파워 프레데터의 블랙아웃 아웃솔과 아디제로의 어퍼를 융합시킨 RVP 에디션 아디제로를 신었다. 단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브라질월드컵 한정으로 아디제로 삼바팩을 신고나왔다. 그 이후 아디다스랑 협상이 공식적으로 체결이 되었는지, 페체르네바로 이적후, 그리고 국대에서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밀레 예디낙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치로 임모빌레 - 아디제로를 신고있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차비 에르난데스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는다. 14-1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 프레데터가 나왔다. 15-16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이 보였다. 그 이후 알사드에서는 자신만의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스티븐 제라드 - 아디다스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데뷔 첫 시즌에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고있었고, 그 다음시즌부터 아디다스 프레데터로 정착을 했다. 13-14에는 잠깐 나이트로차지도 신었지만 브라질 월드컵 이후 다시 프레데터시리즈로 돌아왔다. 차비처럼 14-15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미국진출이후에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것이 보였다.
  • 시오 월콧 - 데뷔 때부터 신어온 머큐리얼에서 아디제로로 갈아탔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달레이 블린트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천연가죽 시리즈로 바꿨다.
  • 필리페 루이스 - 왼쪽풀백으로 속도를 자주 내야하다보니,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프랭크 램파드 - 아디퓨어 램파드라인이 나올뻔 했다. 그 이후 에이스 천연가죽버전으로 교체했다.
  • 앙헬 디 마리아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고있고, 메시와 더불어 아르헨티나의 대표모델 중 한 명. 예상과 달리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7]
  • 다비드 알라바- 아디제로를 신다가 X시리즈로 갈아탔다.
  • 페르난도 토레스 - 한 때는 토탈 90시리즈의 대표 주자였고 프레데터를 썼지만, 2015년 2월정도부터 아디제로를 신고나온다. 그 후에 에이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마츠 후멜스 -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 했지만 브라질 월드컵 부터는 프레데터 인스팅트를 신는다. 그 후 에이스로 교체.
  • 사비 알론소 - 아디퓨어를 신었으나 프레데터 LZ 런칭 이후 갈아탔다. 에이스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또 그쪽으로 바꿨다.[8]
  • 살바토레 시리구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에이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손흥민 - 아디제로 F50의 한국 모델이다. 엑스시리즈와 에이스 시리즈가 7월 1일에 출시예정으로 15-16시즌에 엑스 시리즈를 신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그리고 실제로 평가전대비 연습훈련사진에서 엑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고 실전에서도 신고나왔다.
  • 구자철 - 프레데터의 한국 모델이다. 프레데터 단종이후에는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
  • 이정협 -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아시안컵 이후 아디제로6로, 그 이후에는 손흥민처럼 엑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이케르 카시야스 - 골키퍼 장갑, 축구화 모두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심지어 골키퍼 장갑까지도 그 쪽으로 바꿀예정이다.
  • 루이스 수아레스 - 특이하게도 미식축구화 아디제로 시리즈를 신고 뛰었다. 축구화 규정에 어긋나지 않아 상관은 없었는데 불행히도 루니의 허벅지가 찢어지는 사건 때문에 자기 축구화도 못 신게 되었다.[9] 망했어요 지금은 새로나온 엑스 시리즈를 신는다.
  • 하비 마르티네즈 - 나이트로차지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
  • 가레스 베일 - 웨일즈의 대표모델이다. 축구화는 엑스시리즈.
  • 다비드 데 헤아 - 에보스피드를 신었다가 2015년 6월에 있었던 평가전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와 카시야스처럼 에이스존 프로로 바꿨다. 예전엔 나이키 티엠포레전드와 머큐리얼 베이퍼그립을 썼다.
  • 하메스 로드리게스 -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감하게 알리는데 성공했고, 골든 슈 까지 받으면서 아디다스로부터 그 기념으로 골든아디제로F50을 받기까지했다.삐까번쩍하다. 14-15시즌 중후반에 프라임니트 2.0을 잠깐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특이하게도 커스텀과정을 거친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데 갑피는 그대로이지만, 이 스터드는 16년 초반에 나올 에이스16버전의 스터드이다.
  • 세르히오 로메로 - 골키퍼인데 특이하게도 아디제로를 신고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 에이스시리즈로 교체.
  • 후안 마타 - 프레데터시리즈를 즐겨 신었지만, 2015년 2월쯤 부터 아디제로를 신고있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후안 콰드라도 - 나이트로차지를 신는다. 그 이후 엑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그런데이번 15/16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앞쪽은 천연가죽,뒤쪽은 테크핏이 있는 인조가죽으로 되있는 특이한 엑스를 신었다.
  • 율리안 드락슬러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가가와 신지 - 아디제로시리즈를 신었다가 손흥민처럼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장결희 - 아디제로를 주로신고있다.
  • 알베르토 모레노 - 아디제로를 신는다.
  • 마르셀루 - 알베스처럼 스피드를 앞세워서그런지 아디제로를 신었다.[10] 그 이후 엑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카를로스 바카 - 아디제로를 많이 신는다. 예전에는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했다.
  • 안드레 쉬를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일카이 귄도간 - 데뷔 초 부터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2011년 쯤을 해서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하지만 2015년 2월 중후반에 다시 아디제로로 돌아왔다. 나이키와의 계약만료로 변경한듯.
  • 나니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는데 요즘 경기에 나오지 않는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본래 아디퓨어 시리즈의 간판 모델이었으나 아디제로 III이 출시되기 무섭게 갈아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하메스처럼 커스텀 과정을 거친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다.[11]
  • 슈테판 키슬링 - 한때, 특이하게도 수비수들이 많이들 신고있는 나이트로차지를 신었지만 그 이후 에이스시리즈로 갈아탔다가 엑스시리즈로 바꿨다.
  • 하칸 찰하노을루 - 엑스시리즈의 프라임니트버전을 신고있다. 한때 아디제로 99그램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을 신기도 했다.
  • 리키 램버트 - 매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다니엘레 데 로시 - 웬만한 아디다스 축구화는 거의 다 신었고, 수비형 미드필더여서 나이트로차지를 많이 신었지만 14-15 시즌에는 11프로로 갈아탔다. 그 후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
  • 게리 케이힐 - 프레데터 LZ를 신었다가 나중에 11프로로 교체했다.
  • 알바로 모라타 - 엑스 시리즈를 신고있다.
  • 우카시 파비안스키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폴 포그바 - 주로 마지스타시리즈를 신었지만, 드물게나마, 연습 때[12] 또는 경기중 [13]에 아디다스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15년 12월 경기에서는 아디다스의 에이스시리즈[14] 블랙아웃을 신고있다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로 옮김과 동시에 자신의 시그니처 부츠까지 나왔다!.
  • 박종우 - 2012 런던 올림픽까지만 해도 미즈노의 모렐리아를 신었으나 현재는 나이트로차지의 한국 모델이다.
  • 조지 알티도어 - 아디제로F50을 신고있고, 미국 대표모델이다.
  • 델레 알리 - 에이스 퓨어컨트롤을 신고 어마어마한 활약들을 하고있다.
  • 에딘 제코 - 아디제로F50을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그 이후 불편했는지 에이스 프라임니트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페르난도 요렌테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필립 람 - 아디퓨어 11프로의 대표모델이다. 그 이후 나오게 된 에이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카림 벤제마 - 아디제로F50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그 후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코케 - 나이트로차지시리즈를 신고 있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토마스 뮐러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마누엘 노이어 - 나이트로차지시리즈를 썼지만, 아디다스의 라인 개혁에 따라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골키퍼 글러브도 카시야스처럼 바꿀예정.
  • 마티아 데 실리오 - 11프로를 착용하고 있었다가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했다.
  • 에세키엘 라베시 - 아디제로6를 착용중.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시리즈를 즐겨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안데르 에레라 -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우치다 아쓰토 - 11프로를 신고있었다가 에이스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이범영-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직전까지만해도 에보파워를 신고있었지만 지금은 프레데터시리즈로 갈아탔다.
  • 클라우디오 브라보 - 프레데터랑 나이트로차지를 자주신었지만,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케일러 나바스 -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 후 에보파워를 신었다가,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랑 에이스 존프로를 착용하고 있다.
  • 다비드 오스피나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제레미 메네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착용중.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알바로 아르벨로아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조르디 알바 - 공격좋은 풀백이다 보니 아디제로에서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파비오 코엔트랑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지만 14-15챔스결승 직후,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가 15-16시즌부터는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주세페 로시 - 로또 페르자푸라의 대표모델이었으나... 엑스 시리즈로 변경했다
  • 손준호 - 아디다스 11pro를 신다가 현재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네마냐 마티치-첼시 초창기때는 아디다스 축구화를 신었으나 벤피카에서 첼시로 다시 온 뒤에는 푸마 에보스피드를 신었다. 그뒤 다른 모델을 신는 경우도 있었지만, 주로 푸마 에보파워를 신고있었으나 15 - 16 시즌부터 아디다스로 옮기면서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2.1 Backed By MESSI[15]

  • 제임스 윌슨(축구선수) - 메시프로젝트를 통해 메시 15.1을 신고있다.
  • 막스웰 코르네 - 올림피크 리옹 공격수로 엑스시리즈랑 메시시리즈를 병행해서 신고있다.
  • 자이시 자르데스 - LA갤럭시 미국인 스트라이커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어왔지만, 단종후 엑스시리즈랑 에이스시리즈를 번갈아가며 신었다. 그런데 메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이후에는 메시시리즈를 쭉 신어오고있다.
  • 로베르트 케네디
  • 모모 - 라스팔마스 선수로 이번 프로젝트 선수중 최고령 선수이다.[16]
  • 아쿠르시오 벤티베그나
  • 로니 로페즈
  • 티모 베르너 [17]
  • 마를로스
  • 제레미 보가

3 푸마

  • 펠레 - 킹 시리즈의 첫 모델이자 영원한 상징이다. 킹이라는 명칭 역시 그에게서 유래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킹 시리즈의 현대적인 모델을 제시한 선수가 바로 마라도나였다. 촘촘한 앞코 스티치나 끈구멍 강화 등의 신기술을 적용시켜 신었다. 그런데 이걸 한 번 신고는 버렸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펠레를 시작으로 황금기를 걷던 킹 시리즈는 마라도나 이후로 서서히 흑역사를 밟기 시작했다.
  • 요한 크루이프 - 킹 시리즈를 신었다. 크루이프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모델을 따로 착용했는데, 그는 패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신발을 선호했다고 한다.
  • 잔루이지 부폰 - 오랜 기간동안 파워캣 시리즈를 신었으나 2013년 초부터 킹 시리즈를 신었고, 브라질월드컵부터 그 이후로도 지금은 에보파워를 신는다.
  • 잔루이지 돈나룸마 - 부폰처럼 푸마이지만 에보스피드를 신고있다. 푸마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부폰 후계자를 찾은 셈.
  • 세스크 파브레가스 - 파워캣의 대표 모델이다. 2013년 초에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참고해 제작된 파워캣 그래픽이 아주 싼 가격에 출시됐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 본인도 몇 경기 뛰고 버려버리고 보통 파워캣을 신는다. 게다가 파워캣 파브레가스 버전은 온라인상으로 7만원 초반대에 팔리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정가는 16만원(...). 그 후 2015년에 에보파워 파브레가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16-17 시즌이 시작되고 새로 나온 사일로인 에보터치를 신고 있다.
  • 사무엘 에투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근데 계약종료라서 블랙아웃을 아직도 신는다. 삼돌이 이적후부터 에보스피드 블랙아웃을 신었는데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
  • 야야 투레 - 킹 시리즈의 대표 모델. 그 이후에는 에보파워를 주로신고있다. 지금도 코트디부아르 대표모델이기도하다.
  • 라다멜 팔카오 - 에보스피드를 신고있다.
  • 김진현 - 초기에 나이키를 신었으나 그 이후 에보파워를 신고있고 골키퍼장갑은 에보파워프로텍트를 끼고있다.
  • 마르코 로이스 - 에보스피드의 독일모델이다. 2014년 말에 자신의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수익금은 도르트문트 소아병원에 있는 어린이 백혈병·종양 환자 후원 재단에 전달 될 예정이라 한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에보 스피드의 대표 모델, 그 후 2015년에 아구에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특이하게도 하늘색이 아니다.
  • 염기훈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 홍명보 - 2002년에 나이키 에어 줌 토탈 2를 신었지만 이후 푸마와 계약했다. 푸마는 홍명보 자선 축구에도 스폰서를 해주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에보스피드 터프화를 신는다(...)
  • 안정환 - 말년에 나이키로 옮겨갔지만 선수시절, 우리나라에 푸마축구화를 각인시킨 1세대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다.[18] 한일월드컵과 독일월드컵에는 지금은 단종된 프레스토와 레서바를 신고나왔다.
  • 티에리 앙리 - 본래 머큐리얼 베이퍼의 상징이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편안한 킹 시리즈로 갈아탔다.
  • 앙투안 그리즈만 - 에보스피드를 신는다.
  • 김보경 - 에보스피드의 한국 모델이었다가 킹 시리즈가 리뉴얼되자 째깍 갈아탔다. 지금은 그냥 에보파워 신는걸로 보인다.
  • 디에고 고딘 - 에보파워를 신는다.
  • 정대세 - K리그로 건너오면서 졸지에(...) 에보스피드 정식 모델이 되었다.
  • 마리오 발로텔리 - 2013년 말에 푸마와 계약을 했고 현재 에보파워 모델 중 한명이다. 그 이후 2015년 3월에 자신만의 에보파워가 나왔다.
  • 올리비에 지루 - 원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지만, 14-15시즌을 기점으로 에보파워로 갈아탔다.
  • 지소연 - 신인시절에는 프레데터와 아디제로F50을 신었지만 푸마로 옮기고 나서는 에보파워를 주로 신는다. 그런데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는 잔디때문인지는 몰라도 에보스피드HG버전을 신고있었다.
  • 가엘 클리시 - 에보스피드를 신는다.
  • 마르코 베라티 - 에보스피드와 에보터치를 번갈아가며 신고있다.
  • 아리츠 아두리스 -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토마스 로시츠키-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강수일 - 포항 임대때까지 아디제로를 주로 신었으나 아시안컵 대비 훈련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제주 복귀 이후에는 에보스피드를 신고 있다.
  • 윤빛가람- 나이키 CTR360에서 지금은 에보스피드를 신는다
  • 황의조- 에보스피드를 신는다
  • 산티 카솔라 - 에보터치를 신고 있다.
  • 엑토르 베예린
  • 이브라힘 아펠라이
  • 페트르 체흐 - 16-17 시즌부터 에보파워 시리즈를 사용한다

4 기타 브랜드

  • 미즈노[19]
    • 티아고 모타 - 모렐리아2시리즈를 신고있다.
    • 김형범 - 웬 듣보잡을 올려놨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미즈노에서 스페셜 모델을 만들어준 한국 최초의 선수이다.
    • 이정수 - 모렐리아 UL을 신고 뛰었다.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착용중
    • 혼다 게이스케 - 무회전 프리킥을 비교적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이고 미즈노의 웨이브 이그니터스에 무회전 패널이 부착되어 판매됨에 따라 이그니터스 대표 모델이 되었다. 혼다의 웨이브 이그니터스는 KH라는 명칭이 붙어 고급형임에도 불구 다른 모델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다.
    • 히바우두 - 2002년 월드컵 당시 미즈노에서 히바우두를 위한 스페셜 모델까지 출시했다.
    • 카카 - 브라질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모델이었지만 어느순간 모렐리아를 신고나오고 있다.
    • 이근호 - 모렐리아 네오를 신다가 미즈노의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인 바사라로 갈아탔다.
    • 김신욱-모렐리아 네오를 신는다.
    • 헐크(축구선수) - 모렐리아 네오의 대표 모델.
  • 리복
    • 라이언 긱스 - 긱스 하면 리복, 리복 하면 긱스. 이건 좋은 뜻이 아니다. 이미 축구화 시장은 거의 접는 추세이며 긱스가 축구를 접을 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엄브로
    • 마이클 오언 - 구 스페셜리 시리즈의 간판 모델이다. 불행히도 펠레의 저주를 못 이겨냈다.
    • 페페- 2014-15시즌에 신고 나옴. 드물게 영국인이 아닌데 신는 경우다. 사실 어릴때부터 엄브로를 즐겨신었다고.
    • 엔도 야스히토 - 엄브로 엑셀레이터시리즈 중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엔도에디션을 신는다.
  • 언더 아머
    • 멤피스 데파이 - 2015년 4월까지는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그 이후 언더아머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그라니트 자카 -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어느새 스피드폼을 신고 있다.
    • 박주영 - 본래 2007년까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어오다가 2008년에 아디다스와 계약하면서 F50 시리즈를 신었다. 미즈노 축구화는 2011년부터 신고 있었다가 브라질월드컵 이후 요르단과의 평가전부터 푸마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다가, 2015년까지 모렐리아 네오를 신었다.
  • 키카
    • 김현석 - 5만 7천원짜리 '제브라' 신고 K리그 통산 110골. 역시 축구화보다 실력인듯.
    • 최용수 - CF 시리즈를 신었다.
  • 뉴발란스 [21]
    • 팀 케이힐 - 워리어 스포츠의 수퍼히트를 신었지만 뉴발란스로 교체를 했다. 화이트아웃 축구화로 봐서는 비사로로 갈아탔을 가능성이 높다
    • 빈센트 콤파니 - 워리어스포츠의 스크리머를 신었으나 뉴발란스로 자연스럽게 교체했다. 시리즈는 비사로.
    • 아론 램지 - 벌써 훈련부터 신기 시작했다고 한다.
    • 니키차 옐라비치 - 워리어스포츠의 스크리머를 신었지만 뉴발란스로 갈아탔다.
    • 알바로 네그레도 - F50을 신었지만, 퓨론으로 갈아탔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신었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사미르 나스리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지만 비사로 시리즈로 교체했다.
    • 펠라이니 - 겜블러 시리즈에서 비사로로 갈아탔다
    • 페르난두 헤제스 - 비사로로 갈아탔다
  1. 그런데 일정 기간만 지나가면 바로 자기한테 맞는 신발을 알아서 찾아(...)간다.
  2. 재밌는 점은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후원사가 어디든간에 의무적으로 아디다스를 신어야만 했다.(그것도 블랙아웃이나 화이트아웃없이.) 참고로 선수시절의 마테우스는 푸마의 후원을 받았지만 국대한정으로는 코파문디알을 신었다고한다.
  3. 빈말 아니고 이름 쫌 알려진 벨기에 출신 대표 선수는 절대다수가 나이키를 신고있다. 아자르를 시작해서, 쿠르투아, 벤테케, 베르통헌 등등. 아디다스를 신는 비첼, 샤들리. 뉴발란스를 신는 콤파니, 펠라이니, 야누자이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다 나이키. 국대 유니폼은 아디다스면서 이거 왜 이래.
  4. 그런데 지금은 캥거루가 호주 인구수보다 많단다. 이건 뭐...
  5. 2015년 10월에 메시 프로젝트인 Backed By MESSI를 통해,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에 100족, 265사이즈로만 생산했는데, 89족은 바르셀로나지점 아디다스 매장중 가장 큰 곳에서만, 한족은 메시 자신이, 그리고 나머지는 밑에 후술할 10명의 유망주에게 지급되었다.
  6. 대부분 선수들이 정장을 입지않고 평상복으로 파주 훈련숙소에 입성 할 때는 자신이 후원을 받는 곳의 옷과 신발을 신는다. 단 우즈벡과의 평가전에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 아무래도 계약기간 때문에 그런 듯.
  7. 이번 아디다스가 라인교체를 했을 때, 프레데터 시리즈, 11프로 신은 선수들은 대부분이 에이스 시리즈로, 아디제로 신은 사람들은 엑스시리즈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8. 사실 연습때 이미 블랙아웃버전을 신고있는게 목격되기도 했다.
  9. 미식축구화는 강철 스터드밖에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
  10. 단 마르셀루라인 아디제로는 일반 아디제로와 달리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쓴다.
  11. 자세히 보면 그냥 아디제로 천연가죽 버전에 엑스시리즈의 무늬만 집어넣은 것.
  12. 2014년 중반에 나온 아디다스 프레데터 엑셀레이터(지단이 프랑스월드컵당시 신고나온 신발로 1998년에 만들어짐)리메이크 한정판을 신은것이다.
  13. 사진에 나오는 경기에는 전반전까지만 천연가죽 프레데터 블랙아웃을 신고 후반전에 다시 매지스타로 갈아신었다.
  14. 정확히 말하자면 2016년 버전 에이스시리즈, 참고로 축구화끈이 아예없는 버전이다.
  15.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
  16. 33살, 나머지 선수들나이 평균이 약 22살임을 감안한다면 엄청 최고령인셈
  17. VfB슈투트가르트 공격수로 17세 154일에 데뷔한 구단 역대 최연소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선수역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이다.
  18. 나머지 한 명은 송종국, 그 후 아디다스로 옮김.
  19. 미즈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많이 신는다. 2009년 한 축구잡지에서 조사한 결과 K리그에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1위가 나이키였고 2위가 미즈노였을 정도. 아디다스는 3위 푸마는 4위였다.
  20. 이탈리아 브랜드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신는다.
  21. 원래의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로 2015년 중후반에 완전전환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선수들이 신고있는 축구화 종류와 그 이름에 대해서는 정식발매 시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