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컴투스 프로야구
목차
1 개요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인 컴투스 프로야구 KBO 라이센스 이후 시리즈를 설명하는 항목.
2 시리즈 목록
2.1 컴투스 프로야구 2009
KBO의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드디어 8개 구단의 이름과 로고가 그대로 사용되었고 감독과 모든 선수의 카드도 실명으로 등록되었다.
사실 넷마블과 합작을 하여 모바일 마구마구로 내놓을 계획이었고 출시만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서로의 연대가 깨지는 바람에 수정을 거쳐 컴투스가 독자적으로 출시한 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
그렇기에 마구마구의 카드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선수카드는 노말 - 레어 - 스페셜의 3종류로 구성되어 있고, 각 카드마다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각 선수카드는 해당 선수를 상당히 닮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전작의 도전과제도 존재해 경기에서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포인트로 새 카드를 구매하거나, 카드를 강화하거나 할 수 있고, 이외에도 카드 3장을 조합하여 새로 1장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등. 은근히 사행성이 강해졌다. 또한, 게임 도중 통화버튼을 이용하여 선수 능력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었다.[1][2]
쩌리에 지나지 않던 컴프야를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한 게임이다. 게임빌 프로야구가 모바일 프로야구게임을 지배하던 시절, 가벼운 느낌의 게프야와 다르게 카툰풍의 뛰어난 그래픽 +묵직한 게임성+KBO 라이센스 채용 이 삼박자가 들어맞아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3]
인기가 증가하자 선수들을 추가하는 등 로스터를 확장하고 각 구단 별로 레전드가 투수, 타자 1명씩 추가되었다.
그러나 2010년 말 KBO의 라이센스가 종료되며 2009의 서비스도 종료되어 이제는 받을 수 없다.
2.2 컴투스 프로야구 2010
원래는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였으나 2010년 말, KBO의 라이센스가 종료되며 《컴투스 프로야구 2010》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2010에선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되었다.
구단 별 40명의 선수가 등장, 총 320명의 선수가 등장하고, 카드 종류가 기존의 3개에서 히어로와 플래티넘이 추가되어 5종류로 되었고, 실제 사진이 등장하는 카드가 출현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전작의 선수를 닮은 일러스트(…)도 존재. 그 때문에 카드 거래소에서는 실사카드가 더 비싼 가격에 팔리게 되었다. 아쉽게도 게임 도중 사용 가능했던 아이템이 사라졌다.
선수 기록으로 출루율, 장타율, OPS, RISP, WHIP 등 온갖 데이터가 나오는 것도 볼거리. 더불어 카드거래소 기능의 추가로 플레이어들의 끊임없는 거래가 이뤄지는 상황. 그 때문에 모나와 컴프야 갤은 이미 모나와 놀이터의 게시물 Top으로 우뚝 섰다. DC의 야갤과 유사한 분위기가 매력적(?)
또한 로스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컴투스 측에선 매월 꾸준한 로스터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뜻대로 되진 않았다.(…) 그래도 외국인선수의 방출, 신규영입 때 맞춰 어느 정도 로스터 업데이트를 했다. 물론 무선인터넷이 안되면 무용지물이지만...
위에 서술했듯이 히어로와 플래티넘 등급의 추가로 인해 색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이는 2013까지 색이 적용되었다.
등급 | 색 |
노말 | 회색 |
레어 | 파란색 |
스페셜 | 빨간색 |
히어로 | 초록색 |
플래티넘 | 노란색 |
또한 특이점은 카드 능력치에 따라 글씨색이 적용 된다는 점이다.(틀릴경우 수정바람)
능력치 | 색 |
69 이하 | 회색 |
70~79 | 파란색 |
80~89 | 초록색 |
90~99 | 빨간색 |
100 이상 | 노란색 |
2012년까지만 해도 티스토어에서 스마트폰 버전을 유료로 받을수 이는 서비스 종료로 인해 사라졌다.
2.2.1 컴투스 프로야구 2011
2011년 5월에 출시된, 2010의 로스터 업그레이드 버전. 새게임을 기다렸건만 고작 내놓은 게 우려먹기라니
전작에서 실제 사진과 일러스트가 혼재했지만 2011에서는 실사카드만 나온다. 2010년 말에 KBO의 라이센스가 종료되었지만 대신 선수협의 라이센스를 취득하며 선수들이 가명으로 표기되는 일은 피했다. 하지만 감독들은 모두 가명에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선수 로스터는 2011 시즌 개막전에 맞게 변경되었다. 또한 로스터가 변경되며 기존에 있던 선수들의 능력치도 조절되었는데 몇 가지 문제가 있다.
- 군입대한 선수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 선수들의 기록과 능력치가 맞지 않는다.
- 대표적으로 2010 시즌 도루 1위 이대형의 주루 능력치가 A가 아닌 B.[4]
- 2010 시즌 1위팀인 SK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저평가되어 SK팬들의 반발을 샀다. 하지만 한화는 SK보다 더 처참하다. 시즌 전부터 꼴찌로 평가받아서 인지, 대다수 선수들의 능력이 낮다. 타팀 백업으로 분류된 선수가 한화 주전 선수보다 능력치가 더 높은 경우가 있으니 말 다 한셈.[5]
- 한화 외에도 주전이라고 설정된 선수가 백업이나 2군으로 분류된 선수보다 능력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 맞지 않는 포지션
- 예를 들어 삼성의 모상기나 한화의 김용호가 유격수로, 윤요섭(윤상균)이 1루수로 나온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실제 게임에서 기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6] 하지만 삼성의 강명구는 군제대 후 외야수로 나온 적이 없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외야수로 나온다.
게다가 발로 먹고 사는 사람이 주력이 D
- 2군 선수들의 저평가
- 2군으로 분류된 선수들이 컨택, 파워, 선구안이 떨어지는 건 2군으로 분류되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주루나 수비능력치가 원래 평가받는 것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대체적으로 대다수의 2군 선수들을 보면 대충 능력치만 끼워넣은 느낌이 강하다.
- 김수경안티?
- 이 게임을 해본 사람만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프로선수인데 김수경은 능력치,스킬 관계없이 130km도 안되는 괴상한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구는 100km도 안 나올 때가 있다. 게다가 게임상 체감은 그 밑이다. 사실 직구 대신 투심이 나가는데, 오류가 생겨서 일어나는 현상인듯하다.
- 현 로스터와 설정된 로스터의 차이
- 하지만 2011의 로스터는 개막전 로스터를 바탕으로 하다보니, 현재 로스터와 차이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물론 저런 점들은 전작에서도 있었지만, 전작에서는 플레이어들의 요청으로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어느 정도 보완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2011 시즌이 다 끝나가는데도 추가 로스터 업데이트가 없다.(…) 그래도 업데이트 이후에는 로스터 업데이트가 어느정도 된듯. 예를 들면 박병호가 넥센(서울S)으로 갔다던가...
하지만 이거보다 더한 문제점은 LG(서울M)에 박현준과 투수 김성현이 아직도 남아있다.
2.3 컴투스 프로야구 2012
컴투스 프로야구 2012 | |
150px | |
제작사 | 컴투스 |
출시 기종 | 피처폰,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 피처폰 : 2011년 10월 말 iOS, 안드로이드 : 2012년 3월 28일 |
2011과 마찬가지로 선수협 라이센스를 취득해 선수들의 사진만 실제 사진이 나오고 구단명은 여전히 가명을 쓴다. 그러나 스마트폰 버전부터 KBO 라이센스를 얻어 구단명과 로고, 선수명 전체가 실명으로 나온다. 피쳐폰도 버전업을 통해 KBO 라이센스로 다시 씌워졌다.
iOS는 출시 이틀만에 전체 유료 2위/무료 2위/최고매출 2위를 달성해 콩라인(...)에 당당히 입성했다.때마침 나온 년도가 2012년. 게다가 2가 두개다! ㅋㄲㅈㅁ 전반적인 평가는 대체로 할 만한 야구게임이 나왔다며 반기는 상황.
다만,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루팅된 폰에서는 아예 실행이 되지 않는다. 아마 2011버전까지의 손쉬웠던 포인트 디버깅 문제 때문인듯 한데, 경쟁작이라 할수있는 2012 프로야구에서는 실행과 플레이는 문제없이 되지만 디버그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감지되었을때만 강제종료시키는것에 비해 비교되는 부분. 루팅을 실시한 안드로이드 유저가 결코 적지는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시장을 좁히는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1.0.6 버전이 되기전 버전에는 박찬호,김태균,김병현의 카드가 실명으로 나와있었는데 로스터의 업데이트로 인해 가명으로 바뀌어버렸다.[7] 또한 1.0.6 업데이트 이후로 선수카드의 사진이 고화질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피처폰 버전에서는 이대호가 나온 적이 있었다. 피쳐폰의 초기 버전이 이대호가 아직 일본 진출을 하기 전이었던 터라... 이후 업데이트에서는 사라지고 스마트폰의 초기버전부터는 나오지 않는다.
이하는 추가된 것.
- 포수 리드 추가.
- 구질을 정하고 던지기 전에 포수가 리드하는 곳이 뜬다. 그러나 굳이 그쪽으로 던질 필요는 없다(…).[8]
- 유틸리티 포지션 가능.
- 타자의 특수능력 중 '팔방미인' 보유선수라면 포지션 이동에 패널티가 없다. 타자의 경우엔 포수, 내야, 외야 어떤 포지션을 맡겨도 전작처럼 능력치가 삭감되는 패널티가 없다. 서동욱, 김재현 등은 아예 팔방미인 특수능력이 없어도 애초에 내야, 외야 포지션을 다 볼 수 있다.[9]
- 투수의 특수능력에는 이와 비슷한 '스윙맨'이 있다. 이 경우에는 선발이나 계투 양쪽을 다 볼 수 있다.
- 다만 팔방미인과 스윙맨은 고급 특수능력이라서 이 능력이 붙으면 역시 고급 특수능력인 슬러거, 예지력이나 피칭머신, 국보투수 등과 절대로 같이 안 붙는다. 때문에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엔트리에 포지션이 맞는 선수가 부족하다면 채용해볼 수 있을지도?
- 선수들의 컨디션 반영.
- 모든 선수들의 컨디션을 반영했는데 이 기준이 선수들의 실제 생년월일 바이오리듬을 따른 것이라고(…). 컨디션 버프를 받으려면 치어리더 카드나 장비카드로 컨디션 증가를 할수 있다.
- 몬스터, 국가대표 카드 추가.
- 모든 선수들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반영, 일반 카드보다 능력치가 향상된 '몬스터 카드'가 추가되었다. 커리어하이 시즌이 없는 선수들의 경우엔 일반 카드보다 다소 높은 능력치를 주는 것으로 대체.
-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은 따로 국가대표 카드가 추가되었다. 몬스터 카드처럼 능력치가 향상되고 국가대표 시절 사진을 달고 나온다. 몬스터 카드와 국가대표 카드는 중복 가능.
- 그리고 몬스터카드 한정으로 년도가 안붙어있는 선수보다 스탯이 대폭 상승한 선수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서 송지만00,이종범94,박재홍00,박경완04 등.
- 감독 카드의 삭제와 장비 카드 추가.
- 전작에서는 감독들이 가명을 썼기에 삭제한 듯하다. 대신 '장비 카드'라고 소모형 카드로 교체되었다.
- 장비 카드도 각 카드마다 등급이 있는데, 감독 카드와의 차이는 등급에 따라 내구도가 있다. 경기를 치를 때마다 내구도가 소모, 결국에는 소멸하는 방식. 장비 카드는 2개를 동시에 장비할 수 있다.
- 레전드 카드 추가.
- 총 25명의 은퇴선수들이 추가되었다. 선수협 라이센스에 포함된 2000년 이후 은퇴선수들이 대상으로, 포지션 별로 할당했고 팀별 엔트리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커리어하이를 반영한 몬스터 카드만 나온다. 이는 2009 이후로 오랜만.
- 카드 능력치 및 이름 표기 수정.
- 카드 뒷면의 능력치 표기에서 색이 달라졌으며, 판정도 조금 달라졌다.(틀리다면 수정바람)
능력치 | 색 |
70 이하 | 회색 |
71~80 | 파란색 |
81~90 | 초록색 |
90~100 | 노란색 |
100 초과 | 빨간색 |
- 또한 2012로 넘어감에 따라 전작에 있었던 동명이인인 경우이름 뒤에 등번호가 있는 이름에서 이름 뒤에 B/S가 있는 것으로 바뀌었으며[10] 동명이인인 선수가 있음에도 좌완/우완이나 좌타/우타 선수일때 L/R이 있는 것으로 달린다.[11]
- 이닝 점프카드 삭제.
- 이닝 점프카드 없이 자유로운 시뮬이 가능해졌다. 심지어 리그메뉴의 자동진행은 장비카드 소비가 없어 133경기 전체를 장비카드 두장으로 보낼 수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 보상은 시즌 보상밖에 못 얻는다.
- 거래소 부활
- 2010에 있었다가 2011에서 폐지된 거래소가 2년만에 부활했다. �덕분에 유저들이 쉽게 카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대신 2011에서는 어려워졌다.
2.3.1 문제점
- 선수들의 기록과 능력치, 그리고 포지션이 맞지 않는 점
- 레전드 선정 기준.
- 특정 팀의 레전드가 많지만 포지션 별로 할당했고 팀별 엔트리는 고려하지 않았다니 이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롯데 레전드는 무려 6명인 것에 비해 삼성 레전드는 꼴랑 한 명[12]으로 8개 팀들 중 제일 적다. 그나마 한 명 있는 것도 하필이면 노장진이다. [13]
- 또한 몇몇 선수들을 보면 동시대에 보다 나은 선수들이 있음에도 왜 하필 그 선수들을 제치고 이 선수가 레전드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대표적으로 가득염[14]과 김민기[15]. 그리고 몇몇 은퇴선수가 은퇴한 팀과 맞지 않은 선수나 커리어하이 시점의 팀이 맞지 않는 선수가 있다. 예를 들면 진필중 레전드카드는 두산이나 기아가 아닌 자신의 흑역사인 LG 트윈스로 나왔다.[16]
2.3.2 기본 엔트리 목록
2.4 컴투스 프로야구 2013
2013년 4월에 출시된, 2012의 로스터 업그레이드 버전[19]이자 경쟁작 덕분에 재평가를 많이 받은 작품.
바뀐점은 이렇다.
- NC 다이노스 구단이 추가되었다.
- 가명으로 등장했던 김태균[20]과 김병현이 실제 이름으로 바뀌었다.
- 국대 선수[21]와 레전드 카드 선수[22]가 추가 되었다.
- 이승엽,오승환 등의 경우 국대 선수 카드의 사진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업데이트 시작 이후 벌써부터 문제점이 속속 보였다.
- 이적 미반영 : 정현욱, 이승우, 홍성민, 김승회 등의 이적이 반영되지 않았다[23]. 이밖에 장성호는 이적이 반영되었지만 몬스터카드는 이적이 미반영되었다.
- 은퇴 미반영 : 김수경,박정우 등 은퇴선수가 그대로 현역으로 나온다.[24]
- 은퇴선수 및 이적선수 변경문제 : 은퇴한 사기적 스탯을 보유한 이종범94 몬스터 카드를 레전드카드로 바꾼게 아니라 이종환13 몬스터 카드로 바뀌었고[25], 컴프야의 사기카드인 류현진10 몬스터 카드가 이브랜드06 몬스터 카드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단순한 스탯 변화 뿐만 아니라 국대덱이나 몬스터덱이나 모두 포지션이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겼다.
결국 이번 2013 업데이트는 야구 시즌에 맞춰 부랴부랴 구색 맞추기만 했다는 게 중평. 그마저도 실망스러워 기존 플레이어들도 업데이트를 꺼린다. 게다가 평도 2012년에 비해 안 좋은 편이었지만.... 옆동네에서 신작으로 내놓은 최악의 망작이 패망하고 나서 분위기가 역전되어버렸다.우려먹은게 더 좋게 평가되는 희한한 현실
2012에서처럼 에딧도 아직 되는듯하다. 예로 플래티넘 카드인데 +6인카드도 거래소를 돌아다닌 실제로 없는 이영웅 레전드 카드도 보인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최신버전 업데이트 이전에는 그 선수(...)가 기본 엔트리에 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업데이트가 되어버린 지금은 이미 옛날 이야기.자신의 팀 선발로 올려놓아서 상대에게 굴욕을 줄 만한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쉽다. 그래도 거래소가 있잖아. 그러나 2015년 12월 31일부터 거래소이용도 사라졌다
재평가가 됐다는 점도 있던지 2015년이 되서야 카드 목록 항목까지 추가되었다. 시망해버린 경쟁작은 스킬 문단에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2015년 11월 27일, HIVE[26]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2015년 11월 30일 오후 6시부터 Star, Point, Net point의 불가능해졌고, 2015년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는 게임내 일일접속 보상이 사라지며, 거래소, 우편함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된다.
2.4.1 기본 엔트리 목록
위의 2012 버전과 비교해보자
2.4.2 레전드 카드 목록
총 5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NC 레전드 카드는 없다. 신생팀인데 레전드 카드가 있을리가...….
여담이지만 2012에 존재했던 현역 카드가 레전드로 새로 나오거나, 그 당시 소속팀에서 사진의 유니폼이 다르거나 그 당시 소속팀이 다른 경우가 있다.
- 두산 베어스 : SP 김상진95, 2B 안경현03, SS 홍원기03, RF 심재학01, CF 정수근99 총 5명
- 삼성 라이온즈 : SP 김태한94, SP 오봉옥95, CP 노장진02, 3B 김한수99,LF 신동주97, RF 양전설97(가명), CF 최익성97 총 7명
- 한화 이글스 : SP 문동환06, SP 송진우02, SP 정민철97, 3B 강석천97, SS 백재호98, 1B 장종훈91, LF 이영우04, RF 이정훈92, CF 조원우98 총 9명
- 롯데 자이언츠 : SP 가득염94[32], SP 염종석92, SP 주형광96, C 최기문01, LF 김응국96, 1B 마해영99, 2B 박정태92, 3B 박현승97, CF 전준호95(타자) 총 9명
- KIA 타이거즈 : SP 김정수86, SP 이강철92, 2B 김종국02, SS 이종범94, SS 홍세완03, 3B 홍현우96 총 6명
- 넥센 히어로즈 : SP 임선동00, SP 전준호06(투수), SP 정민태99, SP 최상덕94, C 김동수03, 1B 이숭용03, RF 심정수03 총 7명
- SK 와이번스 : SP 김원형98, SP 위재영96, RP 조규제91, RP 조웅천96, 2B 최태원97, CF 박재홍00 총 6명
- LG 트윈스 : SP 김용수90, CP 진필중99, 2B 박종호00, 1B 서용빈94, 2B 이종열99, RF 김재현01[33] 총 6명
2.4.3 국대 카드 목록
일반 카드 이외에 국대 카드가 따로 존재하는(선수 사진이 국대 출전 당시 사진으로 바뀌고, 선수 사진 아래에 KOREA라는 문구가 추가된다) 선수들을 모아 정리한다. 총 57명이었으나 이승엽의 가명처리 업데이트 이후 사실상 56명이다.
여담으로 국대 출전경력은 있지만 나오지 못한 카드가 있다거나, 국대카드가 있었으나 업데이트 이후에 사라진 카드[34], 게다가 확실히 국가대표 출전 경력이 있었는데 사고로 인해 해당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근데 왜 그 후작에는 그게 있냐고 어쩌면 의도적으로 안해놓은 걸지도..
- 두산 베어스 : SP 김선우11, SP 노경은12, RP 정재훈10, 2B 고영민07, 3B 김동주00, SS 손시헌09, CF 이종욱07, LF 김현수09, DH 홍성흔09 9명
- 삼성 라이온즈 : SP 배영수04, SP 장원삼08, SP 차우찬10, RP 권혁10, RP 안지만12, CP 오승환05, C 진갑용03, SS 김상수12,
1B 이승엽99, 3B 조동찬05 9명[35] - 한화 이글스 : 1B 김태균03 1명[36]
- 롯데 자이언츠 : SP 송승준12, CP 정대현R07, C 강민호10, SS 박기혁08, RF 손아섭11, CF 전준우11 6명
- KIA 타이거즈 : SP 서재응12, SP 송은범10, SP 양현종09, SP 윤석민11, CP 한기주08, 3B 이범호04, 1B 최희섭09, RF 이용규06 8명
- 넥센 히어로즈 : RP 손승락11, CP 김병현02, SS 강정호12, RF 송지만00, CF 이택근09 5명
- SK 와이번스 : SP 김광현10, SP 윤희상13, RP 박희수12, C 박경완04, C 조인성10, SS 박진만01, 2B 정근우09, 3B 최정10, RF 김강민10 9명
- LG 트윈스 : SP 봉중근08, RP 유원상12, RP 정현욱08, CP 우규민06, 3B 정성훈09, RF 이병규B99, RF 이진영10 7명
- NC 다이노스 : SP 이승호S01, RP 고창성09 2명
2.4.4 카드 목록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에 별도 문서로 분리한다.
컴투스 프로야구/KBO/투수 목록, 컴투스 프로야구/KBO/타자 목록 참조.
2.5 컴투스 프로야구 3D
2014년 초, 컴투스 측에서 컴투스 프로야구 3D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 하지만 정작 출시가 되지 않았다.
2.6 컴투스 프로야구 2015
컴투스 프로야구 2015 문서로.
2.7 컴투스 프로야구 2016
- 2015버전을 업데이트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