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트 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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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Bust Morphing

예시(동영상, 2분 5초 대 부터)[1]
예시2(사진)[2]
예시3

흐뭇 사심이 가득하다 아플 거 같은데? 무진장 아플듯

1 설명

사다모토 요시유키 의 가장 큰 업적.
가슴(breast)의 일본식 영어 バスト(바스트/bust)와 '움직임'을 뜻하는 morph의 합성어로 여성 캐릭터의 가슴이 흔들리는 장면이나 연출, 기법 등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단어지만 사실 출처불명, 국적불명의 단어일본은 乳揺れ(젖 흔들림), 미국은 Bouncing Breast라고 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슴부먼트(슴가+무브먼트)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기술적인 용어로 바스트 모핑을 쓴다.

서브 컬쳐 영상물에서 본격적으로 가슴을 의도적으로 흔들기 시작한 것은 가이낙스의 애니메이션에서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본SF대회 오사카 주최의 DAICON 4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선보여서 당시 애니메이션팬들에게 어필했고, 건버스터에서 아주 많이 보여줬다. 이 때문에 양덕후들의 위키 TV Tropes에서는 Gainaxing(...)이라고 부른다.

한편 한국에서 바스트 모핑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어가 사용하게 된 것은 90년대 초중반 폴리곤 게임의 태동기부터다. 90년대 초부터 히트했던 마이클 잭슨Black or white 뮤직비디오터미네이터 2의 특수효과를 설명하면서 서로 다른 이미지를 연결시켜주는 CG 기법인 모핑(Morphing)이 대중에게 유명해졌다.

이후 단어의 출처나 시발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대중매체에서 바스트 모핑이란 단어가 제일 먼저 사용된 건 게임라인이라는 잡지였다. 90년대 Dead or Alive가 발매되고 세턴이나 PS로 이식되면서 당게임 관련 기획기사나 그런 걸 실었는데 그 내용중에 여성 캐릭터들의 가슴이 눈에 띄게 흔들리는 걸 표현하기 위해 모션캡쳐 센서를 가슴에 달아 '바스트 모핑' 한 거 아니냐는 반농담의 내용이 들어있었다. 사실 가슴의 흔들림은 모핑 기법과는 상관없으며, 의미상 가슴 모션 캡쳐 정도가 정확한 것이 아닐까 싶지만...왠지 이 정체불명의 단어가 그럴듯하게 들렸는지 그 잡지를 읽은 독자들이 PC통신 비디오 게임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너도 나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2D, 3D를 가리지 않고 그러한 연출을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의 확장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싶다.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CAKE 시리즈가 있다. 물론 가슴의 움직임 묘사는 게임에서도 폴리곤 시대 이전부터 있었으며, 2D에서도 시라누이 마이 같은 캐릭터가 존재했다.

국내 온라인 FPS게임 중 바스트 모핑을 가장 처음 사용한 곳은 히트프로젝트. 그 후 포인트 블랭크, 아바 등에서 사용을 시작.

대체로 현실 혹은 3D 매체에서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D에서 구현하는 경우도 많다. 가장 압권은 아예 캐릭터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고 불투명한 수준의 도트로 만든 캐릭터에게 바스트 모핑을 붙여주는 경우(!). 역시 인간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이런 것은 여성의 육체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성 상품화의 일종이다. 성 상품화는 어느 시대에나 있어왔다. 원더우먼 시즌 3(1979년 작)의 이 장면만 봐도...[3]

바스트 모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뮤직비디오. 클릭시 후방주의. 듣다보면 익숙한음이 들린다.[4]
다른 노래의 뮤직비디오. 안무가 그야말로 제대로 노렸다. 이탈리아의 가수 사브리나의 노래 Hot Girl인데 밑에 서술된 모핑의 악영향을 생각해 보면 가수가 걱정될 정도로 쉴새없이 흔들린다(...).

터미닉스 광고영상은 아예 대놓고 광고의 태반을 이걸로 때웠다. 분명 해충 방제 업체 광고인데 정작 벌레는 단 한순간도 안보이고 보이는건 오직 흔들리는 여자 가슴 뿐(...).[5]

니키 미나즈 아나콘다 라이브. 이 사람은 걸어다녀도 실행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법이다. 주로 가슴이 큰 캐릭터를 강조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바스트 모핑만을 모아둔 영상

급기야 2015년 3월에는 섬란 카구라 EV 신작 홍보의 일환으로, 이 기법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한국에도 있다![6]

최근에는 사진의 흔들림 효과를 추가하는 andwobble이란 어플을 통해 사진에서도 손 쉽게 제작 가능해졌다.원래 그 용도가 아니었는데 악용... 되었을리가. 심플이미지 부터가 빼박

여담으로 남성에게도 바스트 모핑에 대응하는 현상이 있다. 바로 Bouncing bulge[7]. 성기의 움직임에 따라 바지 앞섶이 흔들리는 모양(...)을 뜻한다. 남성의 사타구니에 위치한 성기도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흔들리게 되는데[8], 그러한 움직임을 섹스어필로 상징화한 것이다. 서양권 바스트 모핑의 대표적 케이스로 원더우먼실사 드라마가 꼽히듯 이쪽 분야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실사드라마가 고전으로 꼽힌다(...). 영상매체 등지에서는 하반신에 밀착되는 운동용 바지나 타이즈를 입힌 건장한 청년들을 달리게 하고, 그걸 정면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잡는 식으로 사용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춤도 이를 이용한 섹스어필이었다는 분석도 있다.
영어권에서는 일종의 페티시즘으로 자리잡았지만 아직 한국이나 일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영상물로는 LMFAO의 'sexy and I know it'뮤직비디오가 있다그래서 준비했다

2 현실에서

현실에서는 의외로 보기 힘든 움직임이다. 그렇게 보기 힘들진 않은데...1차적으로는 브래지어가 가슴을 잡아주기 때문이며(특히 아예 가슴이 안 흔들리게 잡는 브래지어도 있다), 또한 어느 정도 이상의 가슴의 사이즈가 되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모핑을 보기 힘들다. 덧붙여 서브컬처에서 흔히 나오는 정도로 흔들린다면 매우 아프다. 아프다는 표현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정말 살과 근육이 끊어지는것과 같은 엄청난 고통이 상반신을 휘감는다.

아프기만 할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저 정도로 흔들고 다니면 매우 위험하다. 고통도 장난이 아니지만 가슴의 윤곽을 잡아 올려주는 인대(Cooper's ligament or suspensory ligament; 젖샘걸이 인대)가 매우 얇고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크게 흔들리다가 그 인대가 끊어지거나 늘어날 경우 할머니 가슴처럼 미용상 보기 안 좋게 변형되며, 이를 회복시키려면 고가의 재건수술을 받아야 한다. 여자의 가슴이란 그 목숨을 불태워가며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쓸데없이 명언 브라의 순기능 중 하나로 어찌 되었든 제대로 가슴을 잡아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브라 회사들은 이 쪽으로도 상당한 연구를 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걸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서 광고로 보여주는(!) 회사도 있다. 후방주의2 기본설정이 C컵이라니! 영국 회사이니 영국식 컵 사이즈를 생각하면서 컵별 실제 사이즈를 짐작하는 용도로 사용하도록 하자(...)

사실 글래머러스한 여성의 가슴이 격하게 흔들리면 몹시 아프고 위험함에도, 창작물이나 연기 말고 현실에서도 그것을 버티는 때가 없지는 않다.. 바로 역상위로 성관계를 할 때. 다만 그 때도 가슴 자체를 작정하고 흔들려는 게 아니므로 바스트 모핑처럼 흔들리지는 않는다..그럼 아파서 그만하게 되겠지

2.1 바스트 모핑을 가진 실제 인물

모든 예시는 후방주의를 요함
묘하게 다른 문서에 비해 예시가 많다 감사합니다.

3 각종 매체에서의 예시

3.1 관련 작품들

  • 다이콘4 - 오프닝(1983년 8월 20~21일)[12]에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바스트 모핑을 의도적으로 대놓고 노리고 어필한 작품.[13][14] 3:28 역사의 시작(?) 또한 이 오프닝 영상을 만든 다이콘 필름의 멤버들이 이후 가이낙스를 창립하게 되었다.
  • 루팡 3세(2기 TV시리즈) 145화. 1980년 7월 28일 방영. 미야자키 하야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화로, 17분 50초 쯤에 미네 후지코가 비행기 위에서 루팡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빨간 천을 두 손으로 들고 흔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슴이 좌우로 흔들린다. 위에서 언급한 다이콘 4보다는 시기적으로 먼저이나, 대놓고 노리고 보여주는 연출은 아닌 것 같다. 혹시 노렸을 수도 있다. 미야자키 본인만 알겠지만 안노 히데아키도 '가슴 흔들기'는 '미야상'이 먼저라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15]
  •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작화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 Dead or Alive 시리즈 - 고전기 DOA는 지멋대로(...) 흔들리는데 중력이 고려되지 않는 방식이라 리얼함이 떨어졌으나 4에서 오옷? 싶더니 5편에서는 모델링의 대격변을 겪고 여러모로 리얼함과 연출이 업그레이드되었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 원작에서는 전함이 흔들리기만 하면 마류 라미아스를 필두로 하는 함장 및 함교 오퍼레이터들이 흠좀무한 바스트 모핑을 보여줬으나 정작 슈로대에서는 별로 적용되지 않았다.. 미리아리아는 빼고
  • 닌자 가이덴 - 바스트 모핑을 강조한 TVCF도 있다.(...)
  • 데이트 어 라이브-2기 오프닝에서 초반부분에 토카가 강렬한 바스트 모핑을 보여줬다 0:38 쯤에서 볼수 있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당시 2D 캐릭터인데도 이를 리얼(?)하게 구현해 화제가 되었다. 당시 라그나로크의 바스트 모핑을 보고 모 게임기자가 개발자 김학규에게 이에 관해 질문했더니 본인은 크기보다 모양을 중시한다고(...)
  • 럼블 로즈 시리즈 - 중력을 고려한 흔들림을 매우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 레이디X버틀러! - 화당 적어도 5~6번은 나온다. 친절하게 클로즈업에다가 효과음까지 꼬박꼬박 나온다(...) 다만 일부 빈유 캐릭터들은 예외.
  • 영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 에트나(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스킬 효과에 있다(...).
  •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 캐릭터 디자이너가 그 분이시다! 다만 기술적인 면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금 어색하게 흔들린다. 역시 일부 빈유 캐릭터들은 예외.
  • 마비노기 영웅전 의 모든 여캐1mm만 걸어도 흔들린다
  •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 - 난부 카구야, 네쥬 하우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여성 캐릭터. 심지어 이 분도 바스트 모핑이 나온다.(...)
  • 별이 되어라! - 거유 여성 캐릭 전원.
  • 블레이드 앤 소울 - 크게 맞춘 경우 좀만 움직여도 출렁이는 게 눈에 확 띈다.
  • 섬란 카구라 시리즈 - 미라이는 제외[16]
  • 세인츠 로우 시리즈 - 여캐 선택시 이동중에 가슴이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기본 수치에도 꽤 큰편에 속해서,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T셔츠 내지는 속옷 등의 가슴 형태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확실히 볼 수 있다.
  • 소울 칼리버 시리즈 - 리얼한 바스트 모핑을 추구해왔는데 최근에는 바스트 모핑을 넘어서 히프 모핑까지 구현하고 있다. 다만 에이미는 제외.
  • 슈퍼로봇대전 - 에닐 엘[17], 대부분의 여성 오리지널 캐릭터들. 거유 속성의 판권작 여성 파일럿들. 다만 이에 거부감을 가지는 플레이어들도 있기 때문에 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갑론을박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3차 알파에서 너무 지나치게 흔들렸다는 지적을 받고 그 이후에 나오는 시리즈들은 대체로 줄이는 추세이다. 그러나 문 드웰러즈의 후속기 피니시에서 바스트 모핑이 다시 절정을 찍게 되었다. 길고 명확하게 흔들린다.
  •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 모든 여성 캐릭터들이 흔들린다.
  • 신혼합체 고단나 - 대부분의 여성 캐릭터. 심지어 여성형 로봇도 바스트 모핑이 있으며, 가슴에서 핸드폰을 꺼내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거유들이 즐비하다.
  • 어벤져스 - 초반에 블랙 위도우가 러시아 갱단에게 잡혀 준 척하며 정보털이를 하고 있었는데, 필 콜슨어떤 일이 일어났으니 빨리 끝내고 오라고 하자 의자에 묶인 채로 갱단 20명 가까이를 관광태우는 흠좀무한 액션을 벌인다. 이 장면 초반에서 나타샤가 앉은 채로 뒤통수 박치기를 시전해 갱단 한명을 보내버리는데, 여기서 실사판 바스트 모핑이 등장했다. 아주 선명하게 IMAX 화질로.
  • 연희무쌍 애니메이션 시리즈 - 일부 등장인물 제외
  •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폴아웃 시리즈 - MOD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철권 시리즈 - 6부터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태그 토너먼트 2부터 모든 여캐들에게 적용되었다.(레오는 비키니 착용 한정) 그래픽이 좋아져서인지 7부터는 눈에띄게 잘 보인다.
  • 코즈믹 브레이크 - 그래픽 때문에 없을 거라 생각한 유저는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방법은 창고→페인트→스킨, 폴라곤 편집→BD파츠 선택→IDLE 혹은 WALK를 체크. 다만 절벽과 꼬마기체는 제외.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 주제가인 progress가 수록되어 있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앨범 FIVE에 등장인물 미라 맥스웰DLC 코스튬인 가희 복장을 적용시킬 수 있는 프로덕트 코드를 끼워넣었는데 이게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바스트 모핑이 적용된다(...) 실제로 바스트 모핑이 적용되는 가희복장 때문에 앨범 판매량이 상승했다.
  • 톱을 노려라! - 왕립우주군에서 딱 한 번 확실하게 테스트 한 이후 본 작에서 마구 서비스하게 된다(...)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는 기획회의에서 "이제까지 아니메에서는 가슴 모양이 다 똑같다. 그러나 그럴 리가 없다! 한 사람 한 사람 다 다르다. 그것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유방의 크기와 유륜의 크기까지 지정했다.
  •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이쪽은 도트면서 빈유가 아닌 이상 모든 여캐에 바스트모핑이 적용되어있다
  • 판타지로망스 - 심지어 어느 로리아예 돌로 가슴을 가린 어느 여신님마저도 바스트 모핑이 적용되어 있다. 이 무슨...
  • 페어리 테일 - 레비 맥거딘, 웬디 마벨, 메이비스 버밀리온을 제외한 모든 여성(...)
  • 하이스쿨 DxD - 빈유 캐릭터들도 주의깊게 보면(...) 약간의 흔들림을 발견할 수 있다.거유들은 말할 것도 없다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마레사토 아리스는 제외.로리에게 뭘바라는거냐? 이 로리콘놈들!
  • PS Vita의 일부 게임 - PPS센서를 달아 본체의 기울기나 진동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신사적으로 활용해 바스트 모핑에 쓴다. 이게 들어간 게임이 한계돌기 몬스터 몬피스와 VITA판 확산성 밀리언 아서다. 물론 센서를 쓰지 않고 그냥 바스트 모핑이 나오는 게임은 수두룩... 대표적으로 섬란 카구라 시리즈가 그렇다.
  • NEKOPARA! VOl.1-대부분 여성캐릭터. 앞으로 이동하거나 다시 뒤로 이동하고 자세를 바꿀때 흔들린다. 또, 창 모드에서 창을 상 하로 흔들어도 흔들린다. 참고로 이게 히든 도전과제다.

3.2 관련 캐릭터

와우, 이렇게나 많이? 남자의 욕망은 끝이 없고 같은 실부를 반복한다

  1. 그라비아 모델 스기하라 안리(杉原杏璃)의 THE出走 촬영분.
  2. 시노자키 아이의 그라비아 영상집 중 발췌.
  3. 이 에피소드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맥락상 정면 슬로우모션 롱테이크가 쓰일 필요가 거의 없다(...)
  4. 이 곡의 멜로디가 씨스타가 광고한 태양의 마테차에 쓰인 노래 '마테송'에 차용되었다.
  5. 작중 묘사에 따르면 벌레가 등장해 깜짝 놀란 여성들이 발을 동동 구르다보니라고 하며 초반부에 벌레가 다수 모여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 바람.허나 그 다음부터는 여자들이 대놓고 보여주기 딱 좋은 복장(브라, 비키니, 탱크탑 등)들로 이루어진데다가 카메라 앵글이 가슴만 잡는다는 점에서 이미 이 광고 영상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뚜렷하다(...).
  6. 영상은 개발 중단된 마비노기 2: 아레나의 테크데모
  7. 혹은 bulge bouncing. 일명 ㅂㄹㄹ모핑 고환 모핑(...)
  8. 체육시간에 팔벌려뛰기를 할 때 아랫도리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자.
  9.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건 아니지만 화보 제작발표회 영상에서도 흘러내리는 옷을 올리며 가슴이 흔들리는 장면이 의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도 의도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속옷노출사건으로 봐선... 정말 많이 나온다. 새집으로 이사갈 때 페인트 칠하는 장면 등 엄청 많이...
  10. D컵이라는 압도적인 사이즈로 백댄서 활동을 하던 데뷔 전~데뷔 초 무대에서 보여준 바스트 모핑이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참조) 다만, 방송 수위 문제인지 이후 가슴을 조여서 바스트 모핑을 없애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11. Poison과 Good Night Kiss로 활동할 때 , 다른 아이돌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바스트 모핑을 보여주며 신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안무도 노리고 만든 느낌이다.
  12. 전차남의 오프닝월면토병기 미나의 전신.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원곡, Cassette Girl의 패러디 소재로 사용 됨.
  13. 어둠의 세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중 8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들은 저 바니걸이 토라노아나 앤솔로지에 A-10이 그린 일러스트에서 처음 등장한 줄 알 것이다.
  14. 이걸 한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가슴 흔들기의 사다모토라고 한 때 불렸다고 한다.
  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DVD 오디오 코멘터리 중 언급. 안노는 나우시카가 아스벨을 구출하는 씬(59분 43초)에서 "가슴 표현이 야하다(いやらしい). 나우시카는 꽤나 섹스어필하고 있다." 나우시카가 붙잡혀서 몸부림 치는 장면(1시간 27분 37초부터) "나우시카 가슴 흔들림이 휼륭하다." 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16. 심지어 미라이는 가슴이 아예 없다 매우 빈유이다. 다만 2에서 DLC로 가슴크기 조정으로 가슴을 크게하면 미라이도 흔들린다...
  17. 사실 슴가가 아니고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가 움직이는 거였지만 아래에서 위로 올라왔다가 빠르고 밑으로 내려오면서 목걸이가 흔들리는 컷인이 마치 가슴까지 흔들리는 것처럼 착시현상을 일으켰고 이것이 수많은 남성 플레이어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인기요소가 되었다. 바스트 모핑 도입의 원조로 평가받는 파일럿
  18. 바스트 모핑으로 리볼버를 재장전(?)한다... 엄마야!
  19. 좀비들의 뱃살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어있다(...)
  20. 여성 격투가의 경우 던파혁신 이후 기본 아바타를 재조정하면서 사라졌으나, 2015년 4월 도트 개편으로 가슴 크기가 커지면서 바스트 모핑이 부활했다. 또한 여성 거너는 가슴골이 노출되어있는 상의 아바타를 입고 마을에서 서있는 상태에서 흔들린다. 도적도 마을 기본 자세에서, 또 던전에서 일부 행동 모션 중 흔들린다. 나이트야 애초에 별명이 출렁이(...)이다. 그러나 로리 캐릭터인 법사도 미묘하게 출렁거린다.(...)
  21. 등장 모션 중에 출렁거리는 슴가를 자랑하면서 등장하는 모션이 있는데, 이는 부하 너구리가 변신한 가짜로 진짜 마미조가 등장해 발로 차버린다.
  22. /춤 입력시.
  23. 에리만 극장판 한정.
  24. 둘다 TVA 1기에서 클로즈업 되면서 나온다.
  25. 2기 10화 한정
  26. 2기 7화 니코니코니, 2기 13화 Happy Maker!한정
  27. 오프닝 초반 상의가 엔젤릭버스터 복장으로 변할 때 생긴다.
  28.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3 영상에서 팬텀과 루미너스에게 공격하려는 순간에 나온다.
  29. 레헬른 애니메이션에서 나온다.
  30. 이 만화에서 흔치 않은 거유이다.
  31. 일단 2기 오프닝 한정.
  32. 애니화 이전에는 인지도가 상당히 낮았던 이 작품이 화제가 되어 주목받게 된 시작점은 1화에서 나온 오프닝에서의 코베니의 바스트 모핑 덕분이었다.
  33.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애니메이션 0화 '사랑의 미쿠루 전설' 에서 쓸데없이 같은 거리를 여러번 뛰어서 바스트 모핑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총감독님께서 의도적으로 연출하신 것이 명명백백.
  34. 옷차림을 보면 전혀 예상을 못했을 법하지만 바스트 모핑이 들어갔다. 그리고 자세히 볼 수 있는 곳도 Price Airfield 미션 뿐.
  35. 다른 캐릭터들과는 격을 달리 한다. 심지어 푸치돌까지 바스트 모핑이 있는(...) 유일한 캐릭터. 본편에서도 가슴 관련 네타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36. 애니에선 안그러지만 게임에선 전부 흔들린다.
  37.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속에서 직접 그 모습이 비춘 것은 아니지만, 효과음으로 충분히 이를 살려내고 있다.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아이리 스토리에서도 이 효과음 때문에 동료 아이돌 타카모리 아이코가 엄청 애먹었다...
  38. 데레스테에서 보면 몇몇 빈유 아이돌 어린 나이대의 캐릭터 외엔 거의 바스트 모핑이 나온다.
  39. 이쪽은 바스트모핑이 너무 안나온다고 욕먹은 예(...)
  40. 신 연예인 지옥 3편에 등장
  41. 가슴에 갑주를 차고 있으면 갑주도 같이 흔들린다(!)
  42. 발육부진인데도 바스트 모핑이 있다.
  43. 일부 극장판에서 바스트 모핑을 시전한다.
  44. 유희왕이 어린이용 애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많이 나온다.(...) 특히 안나의 경우 중학교 1학년이다... 심지어 엑스트라 캐릭터도 바스트 모핑을 한다. 무슨 지거리야!
  45. 눈을 드드득 굴리는 모습이 바스트 모핑을 응용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46. 아무리 화신이라지만 아동용 만화 캐릭터 주제에 폭유이며 비록 1초도 채 안되긴 하지만 클로즈업까지 있었다(...).
  47. 3화에서 목욕한 후 머리를 만질때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48. 그 정신 사나운(...) TVA 오프닝 영상에서 치어리더 복장을 한 이 아가씨의 컷을 유심히 살펴보면 흔들린다.
  49. 1기 4화에서 볼 수 있다.
  50. 1기 14화, 2기 2화에서 서비스씬으로 등장한다.
  51. 피오레나 쉐다나 15화에서 바스트 모핑이 나왔다.
  52. 36화 한정이지만 디지몬 시리즈는 '아동용' 만화인데 바스트 모핑이 나온다. 참고로 레이디데블몬이나 엔젤우몬도 보인 적 없다.
  53. 3차 PV에서 보였다.
  54. 포켓몬스터 AG 초반에 미묘하게 바스트 모핑이 존재했다. 흠좀무.
  55. 얘는 근육이다.
  56. 애니메이션 9화에서 개념전달 공간에서 이오나와 대립하는 심각한 장면에서 난데없이 서비스샷으로 등장했다.(...) 참고로 이 장면 이전 9화 초반에는 이오나와 타카오의 변신씬(...)이 진지한 에피소드였음에도 서비스신이 난무했다.
  57. 엄청난 속도의 바스트 모핑으로 총알이 날아오는 것을 피했다.(...) 이래서 붙여진 별명이 매트릭슴.(...)
  58. 등장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움직인다. 2화에서 입거후에 한번 보여주고 8화에서 타카오와 함께 해변을 뛰는 장면에서 한번 더 보여준다. 11화는 8화와 장면이 동일한데 타카오와 함께 팡파카팡을 한다.
  59. 특히 폭탄이 가슴에 맞고 튕겨나가는 장명이 인상적이다.(...)
  60. 바스트 모핑이 도드라지는 시리즈가 KOF시리즈이므로 KOF 시리즈에 넣음
  61. KOF XIII에서 킹에게 없었던 바스트 모핑이 추가됨.
  62. kof XII이후 한정. 94~XI시절에는 바스트 모핑이 없었다.
  63. 승리 및 도발 포즈
  64. 둘 다 변신 장면에서 나온다.
  65. 사이퍼즈 여성캐릭터 중에서는 최초로 바스트 모핑이 적용되었다.
  66. 다만 이쪽은 중력에 의해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근력으로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