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게임이나 기타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경우 작가의 애정, 상술, 밸런스 맞추기, 어른의 사정 등등 다양한 이유로 해당 캐릭터가 주인공 보정에 버금가는 보정을 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애초부터 새롭게 팔려고 만든 캐릭터니까 당연히 받는 거다.[1]
애니나 만화, 게임에서는 첫 등장한 필살기나 무기, 캐릭터가 이런 보정을 받는다. 클리셰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이후 약화되는건 작중에서는 아군과 적들이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들을 따라잡거나 추월할만큼 강해졌다를 이유핑계로 들수 있다,[2]
리듬게임의 경우 새로 나온 노래의 난이도를 기존에 있던 곡에 비해 비교적 높게 매겨주는 면이 있다.(예외로 낮게 매겨서 사기 난이도가 되는 곡도 존재함)
MMORPG등 온라인 게임의 경우 새로운 클래스나 직업이 업데이트 됐는데 제작사에서 강력하게 밀어줄 경우 신 캐릭터 보정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업데이트와 DLC가 해당게임의 수익에 기여하는 정도에 비례해 신캐릭터 보정이 더욱 심해진다. 아래에 열거된 사례를 보아도 밸런스 붕괴에 이를정도로 신캐릭터 보정이 심한 경우는 현금결제나 DLC구매를 유도하려는 것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하지만 일주일 후 포풍하향 예외도 있는데, 딱히 특출나게 보정을 주지 않으면 오히려 플레이어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신캐릭터가 오히려 약해지는 경우도 있다.[3]
2 신캐릭터 보정의 예
- 모든 게임 계열
- 대전격투게임 후속작의 대부분의 신 캐릭터들 - 모처럼 새로 만든 캐릭터인데 기존 캐릭터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제작사에서는 여러 보정을 넣어 팍팍 밀어준다. 문제는 이로 인한 밸런스 붕괴나 새로운 얍삽이 패턴이 창궐할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밸런스 패치를 한 뒤에 또는 다음 작품에서는 더 이상 신캐가 아니라 보정을 받지 못해서 이번엔 게이머들이 아니 얘는 왜 갑자기 좆병신이 됐나염? 나의 XXX는 이렇지 않아!! 다시 되돌려 주셈!! 징징징… 하는 패턴도 흔하다. 사실 어쩌면 대부분의 상황이 이렇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으로 유명한 사례는 듀오론.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긴 하다. 물론 첫 작품이고 다음 작품이고 뭐고 계속 강한 놈도 존재한다.[4]
- 액션 게임 후속작의 대부분의 신 캐릭터들 - 새롭게 만든 캐릭터인데 기존 캐릭터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제작사에서는 여러 보정을 넣어 팍팍 밀어준다. 위에 서술된 대전격투게임 부분과 마찬가지로 이로 인해서 최강 캐릭터 선택률 밸런스 붕괴만 자주 발생한다. 그리고 새로운 밸런스 패치를 한 뒤에 또는 다음 작품에서는 더 이상 신캐가 아니라 보정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대전격투게임 사례처럼 징징징거리는 패턴도 흔하다.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긴 하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2호 라이더들과 슈퍼전대 시리즈의 신전사들과 후속 등장 로봇들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여담이지만 이 동네는 전대 뿐 아니라 일반 괴인들도 어른의 사정에 의해 최종보스 보정급 보정을 받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물론 이쪽도 얼마 못 가지만…[6]
- 그랜드체이스 - 신캐 특히 남캐
- 로스트사가 - 2주일마다 한번씩 밸런스가 박살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죽음의 기사(영웅직업.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 엘소드의 애드(엘소드) - 엘소드 사상 최대의 신캐보정. 성우가 정재헌이다. 외모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나오는 액셀러레이터를 연상케 한다.[7] 성능도 아주 좋아 최고 인기 캐릭터.
사실 퍼스널 컬러가 보라색이라서 그렇다 카더라[8] - 던전 앤 파이터의 대부분의 개편 직후 직업군, 혹은 새로 추가된 직업군 - 위의 대전격투게임과 비슷한 이유. 대개 다음 Act때 초사기적인 스킬 몇 개가 우선 하향되고, 그 다음 패치에서 나머지 스킬도 칼질당한다.
- 메이플스토리의 막 등장한 신 캐릭터[9]. 단,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에는 제약을 걸거나 애매하게 강하게 만들어 오밸 수준이 되지 않게는 한다.
- 무쌍 시리즈의 대부분의 추가캐릭들 좀 약한 애들은 있지만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애들이 있다.
특히 유선 - IGS 삼국전기 시리즈
- 아이돌 마스터
- XBOX 360판 - 호시이 미키: 콘솔판 추가 캐릭터로서 신캐릭터 보정의 끝을 보여 주는 타입. 기존 캐릭터보다 2배 많은 대사량에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외모 변경 분기가 있고[21] 캐릭터 자체의 성능도 뛰어나다. 결정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듀서에게 메가데레 일직선인데, 그 좋다는 주먹밥도 잠도 다 제껴놓은 우선순위 0순위이다. 그 놈의 주먹밥 때문에 아이돌 마스터 SP에서 그 꼬라지가 되었어도 유일하게 프로듀서를 향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슷하게 연인 루트를 밟는 미우라 아즈사와 정면충돌.
- 아이돌 마스터 2 - 하기와라 유키호(CV: 아사쿠라 아즈미): 미키와 달리 초대작부터 있었던 유키호가 왜 여기에 해당되고 쓸데없이 성우이름이 강조되었는가 하면, 사실 원래 유키호의 성우는 하세 유리나였는데 2편에서 아사쿠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이돌 캐릭터가 사실상 담당 성우와 동일하게 취급되는 이 게임의 팬덤에서, 1편 당시 최고 인기 캐릭터였던 유키호의 성우 교체에 반발이 생겨나는 건 당연지사. 제작진은 이를 의식했는지 2편에서 다른 캐릭터보다 유키호 루트에 유독 공을 들였고, 2편의 히로인들 중 유일하게 전용 엔딩곡까지 만들어 넣는 등 굉장한 심혈을 기울였다. 즉 사실상 아사쿠라 아즈미에 대한 신캐릭터 보정. 그 결과 아이돌 마스터 2는 유키마스라 불리게 되었고, 유키호 시나리오는 시리즈를 파멸 위기로 몰고갈 정도로 욕을 먹은 아이마스2에서 호평을 받는 몇 안되는 요소가 되었다.
- 용자 시리즈, 슈퍼로봇대전포함 로봇물의 대부분의 신 캐릭터들[22] - 주로 기존 캐릭터들이 기존의 방법으로 상대하지 못하던 적을 쳐바르면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다음화부터는… 특히 세컨드 주역메카의 경우는 그냥 합체 부품일 뿐이다. 다만 열혈최강 고자우라처럼 또 다른 신규 로봇이 나올 때 까지 계속 활약하고 나서 신규 로봇에게 바톤 터치를 하듯이 해결사 포지션을 물려주는 경우가 있다.[23]
- 모든 세컨드 주역메카
-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가드윙 - 처음에는 드라이어스의 수하 로봇을 가볍게 발라버리는 위용을 자랑했지만 결국엔 드라이어스에게 인질로 잡히는 추태를 보이고, 나중에는 슈퍼 가디언의 합체 재료로 전락한다.
- 용자지령 다그온의 쿠로이와 게키&다그 드릴 - 19화에서 시드 성인을 쳐발랐지만 다음 화에서 누벨 성인이 쳐놓은 공기로 만든 보석막에 떡실신.
-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솔다트 J 002 - 시시오 가이가 압도적인 차이로 원종들에게 쳐발릴때 갑툭튀해서 혼자서 원종 셋을 발라버리는 기염을 토하고 그 이후로도 불리한 상황에서 원종들과 대등하게 싸우는 인상 깊은 활약을 했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는 더 이상 신캐가 아니라 보정을 받지 못해서 안습한 모습을 꽤 보여줫다. 지못미그래도 TV판에서는 마지막까지도 등장 당시의 파워 밸런스를 훼손하지 않고 손꼽히는 강캐로 남아있는 등 보정 효과를 꽤 오래 이어간 편이다. -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게임의 수익모델 자체가 신캐릭터 보정에 의한 현금결제 유도에 크게 의존한다. 6년동안 계속 신캐릭터 보정이 적용된 업데이트를 한 결과 구(舊)기체로는 신규 업데이트기체를 도저히 상대하기 어렵다.
- 원피스의 토니토니 쵸파 - 드럼섬 편에서 체스마리모를 상대로 첫 전투를 펼쳤다. 화려한 7단 변신을 선보이며 깔끔하게 체스마리모를 리타이어 시켰고, 이 전투를보고 감탄한 루피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아 밀짚모자 해적단에 입성. 하지만 실제 전투력은 밀짚모자 해적단 중 하위권. 따져보면 완력에 비해 겁이 많은 편이라 전투력이 하향평가 받는 느낌도 있지만.
- 프리큐어 시리즈 - 슈퍼전대 시리즈처럼 신전사 보정이 존재한다. 흔히 보라캐 보정이라고 알려져 있는 개념 또한 여기에 포함된다.[24] 역시 여기에서도 등장한 지 몇 화 지나지 않아 기존 캐릭터와 전투력이 비슷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5][26][27]
노란캐 보정은 예외이지만… - Dota Allstars의 윈드러너를 제외한 모든 신캐들. 고대 영혼은 광역기에 일정 체력 이하면 한방인 궁극 쿨다운이 20초였으며, 섀도우 데몬은 모든 스킬이 마나 코스트는 그대로인데 데미지만 올라가고 마나 소모도 50 정도며, 가디언 위습은 스턴+팀원 이속+공속+데미지 를 다 올려주는 괴물이다. 물론 조만간 하향되었다는 슬픈 현실.
- 문명 5의 DLC 문명들 - 돈주고 다운받은 문명이 허접하면 누가 다운 받겠는가? 그래서 바빌론, 몽골, 스페인, 잉카, 폴리네시아 등 DLC로 제공된 문명들은 폴리네시아를 제외하면 모두 실제 역사와는 무관하게(물론 몽골과 스페인은 실제 역사에서도 이름을 남겼지만) 사기성 강한 문명이다. 2011년 9월 말 발매된 한국 문명 역시 미칠듯한 사기성의 종특 "집현전"으로 인해 신 난이도에서도 테크 발전 속도가 AI를 가뿐히 쌈싸먹는 괴력을 자랑한다. 물론 당연하다시피 시간이 흐른 현재는 밸런스 조정이란 명목으로 대부분 너프가 이루어졌다.
- 철권 시리즈
- 철권 3의 링 샤오유, 카자마 진 - 샤오유의 경우 고성능의 탕견과 미친 회피력의 봉황 자세, 강력한 콤보와 기본기 등으로 인해 매우 강력한 캐릭터였다. 그리고 진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철권 4의 스티브 폭스 - 잽이 10프레임에 상단 흘리기 or 회피기가 없는 캐릭터는 시작부터 지고 들어가야 했다. 그리하여 붙은 별명이 복싱 4.
- 철권 5의 데빌진, 펭 웨이 - 데빌진은 3와 TT 시절의 풍신류 진의 성능을 거의 그대로 이식한 것도 모자라서 신기술 파화타가 엄청나게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했고, 펭은 기본기, 딜레이캐치, 이지선다 심리전 등이 모두 하나같이 잘 맞아떨어져서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게 강력했던 캐릭터였다.
- 철권 6의 밥, 미겔 까바예로 로호, 레오 클리젠 - 밥은 미친 성능의 오른어퍼를 필두로 한 그야말로 단점이라는 게 없는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게 완벽한 캐릭터였다. 미겔과 레오 역시 밥보단 못했지만 워낙 강력했고, 특히 미겔은 난이도까지 쉬워서 개캐로 이름을 떨쳤다.
자피나 지못미 - 철권 6 BR의 라스 알렉산더슨,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 초기엔 별로 주목받지 못 했지만, 요술같은 성능들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평가가 급상승하고 욕도 엄청 먹었다. 결국 알리사는 철권 태그2에서 제대로 몰락했고, 라스는 철권 태그2 언리미티드에서는 A+급을 유지했으나 7에선 라스 역시 핵너프를 제대로 맞아서 몰락했다(...).
반대로 알리사는 6BR보단 못하지만 7 와서 다시 강해졌다 - 철권 7의 샤힌, 클라우디오 세라피노, 조시 리잘 - 전자의 2명은 카즈야와 함께 철권 7의 초창기를 재패했다. 클라우디오는 너프가 되고 약점이 하나둘씩 발견된 이후엔 기세가 죽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캐 취급은 받으며, 죠시는 샤힌과 달리 S급에는 못 들지만
엠흑브루스 어빈의 카피캐답게 강력한 캐릭터이며, 특히 기본기가 약한 브루스와 달리 기본기도 강력해서 역시 A~A+급으로 평가받는다. 티소카나 니란쳐 등 강력한 중단기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 카타리나는 초기엔 그저 그런 캐릭터로 취급받았다가 다시 강캐 취급 받는 등 말이 많았으나 현재는 고수층에서든 하, 중수층에서든 날먹 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게 중론. 샤힌은 여전하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카스가노 사쿠라(제로 2) - 이 경우 제작진이 대놓고 밀어주는 신세로 강캐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타이틀 주인공.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의 춘리도 이에 해당하지만 춘리는 엄밀히 따지면 기존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부활한 방식인지라….
- 스트라이커즈 1999의 X-36 - 신캐릭터인데다가 게임을 쉽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사기성으로 인해서 봉인 코드를 작동시키면서 아케이드 게임(오락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 - 종족값이고 1진화, 2진화, 3진화고 상관 없이 진화만 했다 하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다. 심지어 애니판 베스트위시에서는 뚜꾸리가 차오꿀로 진화하자마자 염무왕
과 앤티골까지 둘 다 한방에 보내버렸다.대신 베스트위시에서는 역보정이 많았다(...)
3 예외이라 쓰고 역보정
- 모든 게임 대부분의 보통 캐릭터들과 약캐릭터들
- 냉장고 나라 코코몽의 로보콩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하이네 베스텐플루스 - 매우 강할 듯한 포스로 등장하였으나 몇 화 지나지 않아 첫 전투에서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이라는 대사를 남기고 얼마되지도 않아서 격추당해 사망.
- 기동전사 건담 AGE의 오비탈 - AGE-3의 가장 나중에 나온 웨어이며 오프닝의 스피드 간지등으로 AGE-FX등장 이전까지 활약할 AGE-3 최강 형태가 될것이라 예상했지만…
- 신캐보정은 고사하고 첫 등장화에서 곧바로 털리고나서 적군에게 포획되는 대굴욕을 연출. 이름 그대로
5초5분간지 오비탈. 탈탈 털려 오비탈 등등… - 반다이가 프라모델 팔기 싫었나 보다…
- 길티기어 시리즈의 베놈, 자파, 이노, 오더 솔 - 젝스시절때의 베놈은 추가된 신캐릭 중 성능이 바이켄, 카이 키스크, 테스타먼트수준으로 최악. 다루기 어려운데 연속기 화력도 너무나도 부족한 편. 이그젝스의 자파와 이노는 다루기도 까다로운데 성능이 그야말로 눈물나는 수준의 하위급 캐릭터. 사프 리로드에서 그나마 개선되었다. 오더 솔도 마찬가지로 길티기어 슬레시부터 출연하였으나 성능이 별로였다. 오히려 차기작인 길티기어 악센트 코어에서 상향. 뭐 길티기어가 캐릭터 밸런스는 좋은 편이고 딱히 신캐라 해도 크게 밀어주는 건 없다. 물론 슬레이어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능 강캐인 경우도 있지만.
- 던전 앤 파이터의 남성 격투가, 어벤저, 남성 마법사,마창사 - 남성 격투가는 여성 격투가가 베이스가 워낙 출중하다보니(독왕 빼고.) 저평가된 것도 있지만 이래저래 파고드니 제대로 된 놈이 없고 어벤저는 어둠의 권능, 악마화 빼고는 정상적인 기술이 없고 인기도 신 캐릭터치고는 별로였다. 남성 마법사는 여성 마법사와 완전히 딴 캐릭터라 비교하긴 뭣하지만 여성 거너, 도적에 비하면 신 캐릭터 버프를 받는다고 생각하기도 힘든 캐릭터들. 근데 따지고 보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던 여성 거너, 도적은 여캐, 위에 열거한 캐릭들은 남캐. 마창사는 아예 쓰레기 취급을 받고있다.
- 메이플 스토리의 키네시스, 블래스터(메이플스토리) - 키네시스는 처음 나왔을 당시 성능이 상당히 안좋은 편에 속했으며,
블래스터는 사냥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지만 보스전에서는 DPM이 비숍보다 낮을 정도로 안좋다(...).누가 쓴건진 모르겠지만 DPM은 최상위권이다.키네시스는 이후 리부트 패치를 통해 상향되어 현재는 중간정도는 가는 캐가 되었다. - 멜티 블러드시리즈의 아오자키 아오코, 키시마 코우마, 네코 알퀘이드, 네코 아르크 카오스, 하얀 렌, 미하일 로아 발담용,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교복버전 토오노 아키하 - 이 작품은 액트 카덴챠를 시작으로[28] 시리즈마다 새로 등장하거나 플레이어블로 조정된 캐릭터들의 스펙이 항상 똥이었고 셀렉률도 메인 캐릭에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아오코와 코우마, 네코류, 하얀 렌은 AC때 그야말로 시망급성능을 자랑할 정도로 최약캐인데 기본기 성능도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닌데 연속기화력도 좋지 않고 다루기도 무진장 까다로워서(특히 아오코) 그야말로 저셀렉률의 절정을 달했다. 이는 AA때의 로아도 마찬가지. 그나마 리즈가 낫다고 하지만 리즈도 잘 쳐봐야 중하위권 정도 쳐주기 때문에 망한 수준. AACC 초창기 버전때는 교복아키하가 추가됐는데 다루기는 어렵진 않은데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시스템빨도 제대로 못 받아서 여전히나 신캐러=똥망성능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도 않은 상황이다.
사실 코우마와 로아, 리즈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은 처음 나왔을 당시[29]엔 강했다가 정식 플레이어블로 바뀌면서 대폭 칼질당한 케이스지만…완전무장 시엘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에 등장해서인지(커런트 코드 1.05때 등장했다.) 보스 보정이 빠졌음에도 나름대로 할만한 캐릭터로 등장했고 1.07 기준 밸런스는 네코류를 빼면 나머지는 많이 나아진 상황. - 무쌍 시리즈 - 단 무쌍 시리즈가 작품마다 자체 성능이나 시스템빨이 달라질 때가 많아 사기캐, 강캐, 중캐, 약캐의 변동이 심한 편이긴 하다.
근데 벤케이는 어떤 작품들에서든 여전히 안습이다- 무쌍 오로치의 무사시보 벤케이, 규키는 신캐릭터 치고 성능이 매우 안좋다. 벤케이는 속성공격이 붙은 것이 7차지 뿐이고, 규키는 신속 10을 달아도 Z까지는 차지에만 속성이 붙기 때문에 기본 공격 속도는 써먹을 수 없을정도로 느린건 변하지 않는다. 천무를 달아줘야만 구제를 받는 애들이지만 천무를 안 달고 플레이시에는 그저 안습…. 그나마 벤케이는 무한 콤보가 있고 규키에게는 점프차지가 있다. 하지만 Z당시의 점프 차지에는 속성이 안붙으니…결국은 벤케이가 규키보다 나은편이다. 그러나 무쌍 오로치 2에서는 상황이 역전, 규키가 점프차지의 범위 증가 및 속성이 붙게 되었다는 점으로 대상향을 맞이해서 중상급으로 올라갔다. 반면 벤케이는 진짜 구제를 받을 수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 진삼국무쌍3의 조인 - 무쌍난무 성능은 좋은데 공격과 대부분의 차지 공격(차지 3 공격 제외) 리치가 매우 짧아서 공격하는것이 불편했다. 5편 이후 후속작에서 공격 리치가 상향이 되었을 정도
- 진삼국무쌍4의 성채 - 공격 리치도 짧고 차지 공격이 리치도 짧고 무쌍난무 공격 모션과 판정이 이상해서 약캐릭터로 등장하는 바람에 신캐 보정을 못 받았다.
- 진삼국무쌍7의 가충, 문앙 - 리치가 짧고, 공격 범위가 좁은 편이어서 잡졸 처리가 안되는지라 수라로 가면 도저히 써먹기 어렵게 된다. 속성도 잘 붙지 않는 차지들 투성이에 범위마저 심히 이해불가능할 정도로 애매한 것은 덤. 7에서는 기백파괴만 잘 되면 아무리 성능이 똥망인 무기라도 나름대로 날아다닐 수 있었던 시절이지만 이 둘은 연타도 잘 안되서 그것마저도 안된다. 문앙은 그나마 무쌍난무가 쓸만했지만 가충은 이것마저도 화력이 안나오는 노답캐. 맹장전에 들어와서는 기백파괴위주의 플레이가 덜해지고 새로운 EX차지를 비롯한 상향으로 훨씬 쓸만해졌다.
- 진삼국무쌍 MULTI RAID 2의 채문희 - 멀티레이드 2의 신 캐릭터 중에는 유일하게 진짜 신 캐릭터였으나 강유와 대교의 부활을 중심으로 삼았기 때문인지 오프닝 및 타이틀에 등장하지 않는다. 성능과는 별개로 인식면에서 보정을 못받았단 차이가 존재. 어떻게 보면 오니, 이빌 류와 윤, 양과 비슷하다.
신캐가 부활캐에게 밀렸다 - 전국무쌍 맹장전의 이나히메, 이마가와 요시모토 - 이나히메는 테크닉 타입인데도 불구하고 화력이 딸리고 공속도 꽤 굼뜬다. 요시모토는 파워 타입 주제에 차지 공격을 쓰는데 너무 느려서 되려 반격 당하니 약체 라인.[30] 사실 능력치 빨을 심하게 받는 전국무쌍 1 스타일이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이다. 기교 포인트를 모아 성장한계돌파라는 취득해보자.
- 전국무쌍 2의 이시다 미츠나리 - 전무 2의 신캐들은 죄다 모두 강캐들 인데 미츠나리에게 딱히 강점이라고는 차지 4 밖에 없어서 전반적인 성능은 란마루와 오쿠니처럼 아래를 달리는 약체급이다.(그나마 오쿠니는 상향된 편.)
- 블레이블루
- 츠바키 야요이 - 다른건 둘째치고 대미지가 너무 후달린다. 제작자인 모리 왈 다단히트 계열의 초보자용 캐릭터 라고 이야기했으나
개소리 집어쳐!정작 제대로 된 화력을 낼 수 있는 콤보는 (모으기도 힘든)인스톨 게이지를 필요로 하고, 무엇보다 초보자가 쓰기에는 힘들다. 딱히 판정이 뛰어나거나 기본기가 압박하기 좋거나 한것도 아니라 유저들 사이에선 약캐로 분류. 운용에 생각할 거리가 많은 캐릭터이다. 더욱 안습인건 후속작에서도 버프를 제대로 못 받은 결과 여전히 약캐에 머물렀다. 그것도 제작진이 이 캐릭터의 안티인건지 또 다시 하향을 했다는 것(...). 사실 이 캐릭터는 블레이블루에서 비중이 별로인지라 그럴지도(…)[31] 물론 스토리는 그렇지 않다.다만 안습할뿐심지어 각성판도 약했다. 그나마 패치가 거듭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추세. 일단 노멀 츠바키는마침내약캐를 탈출했다. - 뮤-12 - 어디까지나 블레이블루 cs1한정. 그리고 점점 상향되고있는 중이다.
- 아마네 니시키 - 츠바키 야요이보다 더 약하다. 설명이 필요한지?.캐릭터 운영법이 가드 데미지로 갉아먹으라는 캐릭 (...)
- 유우키 테르미 - 이쪽은 공속위주라 DLC추가캐릭들보다 약하다. 캐릭터의 특성상 한번 주도권을 잡으면 그 상황에서의 최대한의 이득을 봐야 승산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게 된다면 다시금 주도권을 가져오는데에 큰 고생이 따른다...
- 쿠로가네 나오토 - CF판 이자요이로 설명이 가능한다. 그놈의 인핸서때문에 콤보를 제대로 넣으려면 대쉬-필살기-대쉬 캔슬-필살기 이런 컨트롤을 해야하기에 난이도는 극악이지만 데미지는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보다 약하다(...). 사람들은 나오토를 할바에는 콤보 쉽고 화력 괜찮은 라그나를 하라고 할 정도. 심지어 이 캐릭터를 쓰는 랭커들 조차 콤보 미스 나는 경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그 빈도가 '상당히' 잦다. 요약하자면 난이도는 극악인데 가드브레이크도 잘 안되고 콤보를 이어도 데미지가 안 나오는 '총체적 난국'.
- 츠바키 야요이 - 다른건 둘째치고 대미지가 너무 후달린다. 제작자인 모리 왈 다단히트 계열의 초보자용 캐릭터 라고 이야기했으나
- 블리치 - 긴죠 쿠고
- 삼국지연의의 조운 - 첫 등장에서 원소군의 맹장인 문추와 50합의 대등한 승부를 내고 공손찬을 구출한다. 하지만 훗날 관우는 단 세 합만에 문추를 패배시키고 참살했다.(...) 이때문에 조운의 무력이 관우보다 낮다는 인식이 은근히 깔리게 된다.
- 삼국전기 시리즈
- 삼국전기 2 플러스의 주인공 복사 캐릭터 역관우(관우), 지복룡(제갈량, 공명), 위초선(초선) - 역관우의 경우에는 ↓↘→+공격 기술이 다단히트의 기술로 변경되었는데 콤보를 넣기가 어려워서 이론상 최강의 기술에 지나지 않고 관통 대쉬 공격 장점도 추가되었지만 강력한 장점이 아니다. 위초선은 ↓↘→+공격버튼이라는 전진 2히트 기술이 추가 되었지만 강력한 기술도 아니고 특별하게 새로운 강력한 장점이 추가되지 않아서 신캐 보정을 받지 못했다. 지복룡의 경우에는 ↓↑+공격버튼이라는 쓸모없는 기술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쓸만한 초필살기가 천등진과 신장술 밖에 없다.
- 신 삼국전기 칠성전생의 여쌍쌍 - 짧은 리치, 낮은 공격력, 성능이 나쁜 초필살기, 낮은 초필살기 공격력 등의 단점 때문에 초고수 상급자용 캐릭터 성능으로 등장했다. 가지고 물론 화살 무기를 이용해서 진 북진 진 최종보스를 약간 어렵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이론상 최강 장점도 존재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장기에프, 혼다 - 덩치 키가 너무 큰 문제와 너무 낮은 점프를 가지고 있고 장풍 있는 캐릭터를 상대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와 다른 캐릭터가 너무 강하다는 이유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선택률이 최고 나쁜 캐릭터들이였다. 대쉬에서도 악캐릭터로 하향당해야 했다. 대쉬 터보에서 강캐릭터로 상향되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의 M.바이슨 - 스트리트 파이터 2 월드워리어 버전에서는 보스캐릭터 보정을 받아서 사기적인 기술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지 신캐릭터 보정을 받지 못하고 대폭 약화되었다. 권투 주먹으로만 처리를 하다보니까 상단 기술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서 앉아 있는 캐릭터를 최고 높은 확률로 이길 수가 없게 하향당했고 대쉬 터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도 약캐릭터로 하향당해야 했다. 하지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 최강 캐릭터로 상향되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비키 단 - 캐릭터 자체가 디스 하라고 만들어 진거라 일부로 최약이자 최악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정확히는 신캐였던 때엔 사람이였지만 그 이후부터 최약으로 고정.
캡콤! 그래도 팬도 제법 있는 캐릭터인데 최소한 중간은 가게 만들어 달라!!허나 그것이 아이덴티티가 되어 캐릭터 그 자체의 인기는 꽤 높으며, 단을 기원으로 의도적인 신캐 보정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4로 가면서 다시 사람 된 케이스.최약캐인 점은 변한 건 없다. -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의 휴고 - 매우 굼뜬다. 기본기 하나하나가 묵직하고 온 몸이 무기인 듯 마냥 파워가 장난아니게 세지만 그에 반비례하는 그 놈의 덩치가 커도 너무커서 약체 취급. 하지만 잘 다루는 사람은 정말 극강의 파워를 자랑하지만 성능 자체가 약캐라서 문제. 이후 4에서도 여전히 밑바닥.
-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의 트웰브, Q, 레미 - 사실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로 인해 신캐보정은 커녕 하위권 3명이고, 성능 또한 약체이며, 대회에 찾아보기가 드물정도로 셀렉률이 저조하다. 다만, 이미 고인인 숀과 비교하면 괴수급이 한 둘이 존재하긴 하다.[32]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한주리와 하칸 - 한주리는 발매 전부터 한국인 캐릭터로써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캐릭터였고 하칸은 그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듯한 격투 스타일로 충공깽을 선사해준 캐릭터였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한주리는 미친듯이 어려운 조작법과 심오한 운영이 필요하면서도 성능은 만족스럽지 못했고 하칸은 히비키 단을 능가하는 똥망캐 of 똥망캐였다. AE 2012에서는 둘 다 상향돼서 한주리는 악녀컨셉에 걸맞는 진정한 개년(A급)이 됐다. 하지만 하칸은 여전히 히비키 단과 함께 똥캐를 지키고 있다.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AE의 광기의 오니 - 사실상 스토리상 최강자이나 약한 방어력, 용권참공각의 약화, 끝까지 나가지도 않는 호파동권, 믿을 게 못 되는 신 필살기 2개와 그리고 가드당하면 세이빙 캔슬조차 할 수 없는 승룡권 덕에 거의 하위급에서 놀고 있다. 같이 나온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또한 거의 시궁창 수준이다. 반면 윤과 양은 이미 3 시리즈에 등장한 적이 있는 '부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오니와 이빌 류가 받았어야 할신캐 보정을 극한으로 받았고 2012버전에서 신캐 보정이 빠진 것 처럼 너프를 먹는 등 신캐릭터 보정을 전부 받았다. 그뒤로 양은 한번 너프를 치르고 중위권에 머무르나 윤은 여전히...
- 아랑전설 3의 블루 마리 - 최고로 약한 약캐릭터로 등장했다.이후에는 전부 중간이상이나... 애초에 이당시 마리가 밥 윌슨과 더불어 급조되어서 그런것도있다.
- 용호의 권 2의 유리 사카자키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캡콤)의 더치 쉐퍼 - 신캐인데도 불구하고 약캐릭터로 등장했다.
- 엘소드
- 아라 한 - 청 이후로 2년만의 신캐임에도 불구하고 형언할 수 없는 쓰레기 성능으로 나온 뒤, 1주일 후에 버프를 먹었으나 버프를 먹고 노전직임을 감안해도 1등품 쓰레기였다.(...) 제천 전직이 나오면서 숨통을 트나 했더니(참고로 제천이 나오기까지 1개월이 걸렸다.) 희대의 병맛 패치인 이지선다의 구조적 불합리함까지 타 캐릭터에 비해 더욱 심하게 받고 두 번째 전직인 명왕마저 영 좋지 않은 성능. 그나마 캐릭터가 이쁜 게 위안거리이긴 한데 이는 곧 아라 캐릭터 아이템의 시세 조작(...)으로 이어져 아바타 값만 비싸고 성능은 구린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다행히도 3번째 전직인 수라는 성능이 좋으며, 이후 리뉴얼과 지속적인 상향 패치로 강캐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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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엘- 애드 다음으로 출시된 신캐릭터. 출시 당시 노전 아라보다 약하다는 소릴 들었지만 현재는 직업군이 추가되면서 후에 패치로 인해 최강캐 중 하나가 되었다. - 로제 - 11번째로 나온 캐릭터이지만 출시 당시에는 초창기 루시엘 급으로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았고, 이후에도 여러 상향 패치를 받고 중상~상위권 캐릭터가 되었지만 유저들이 좀처럼 꼬이지 않는다.
- 철권시리즈
- 철권 3의 브라이언 퓨리, 화랑, 에디 골도 - 브라이언은 전작에서 사기캐였던 브루스의 후배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대표 강캐소리 듣지만 당시에는 공참각을 가드시킬시 마하펀치가 확정으로 들어갔다는 것 빼고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캐릭터였다. 화랑은 파워가 세다는 점을 빼면 장점이 거의 없었고, 특유의 뭐같은 난이도에 기술 타점도 대체로 높아 상성도 심하게 탔다. 에디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얍시(...)로 악명이 높았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동네 레벨에서의 이야기. 역시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이 후달리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얘네는 중간은 갔다 후술할 캐릭터들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 - 철권 4의 크레이그 머독 - 본래 의도는 사기캐 반열에 올려놓는 것이었으나, 정작 결과는 철권 역대 최악의 안습 신캐릭터 중 하나였다(...).그래도 마운트 하나는 의도대로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마운트 하나만으로는 부족한게 문제...
- 철권 5의 카자마 아스카 - 시리즈 대부분 성능보다는 예쁘거나
아슴가거유기믹에 하는 사람이 많았다. 5부터 6BR때까지 항상 중간 이하의 성능에 무수한 B의 향연이었다. 그래도 태그 2와 7에서는 아스카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 - 철권 5 DR의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 초기 컨셉은 위의 머독과는 반대로 의도된 비주류 지향+ 약캐였다. 리치도 길쭉하고, 간편한 콤보, 빠른 스피드, 공격에서 잡기로 이행되는 등 신캐 보정을 받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하나씩 파헤치고 난 후 기술 모션이 눈에 다 들어오고, 특출나게 강한 기술이 별로 없어서
계획대로약캐 취급. 그러나 제작진에서 약캐를 노리고 대사도 하나도 안 만들고 외모도 특유의 과묵한 인상으로 만들어놨으나 오히려 이런 점들이 특유의 차갑고 시크한 매력으로 유저들을 매혹시키는(...) 바람에 그 성능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인기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 인기에 힘입어 다음작부터는 사기캐~강캐로 재탄생된다. - 철권 6의 자피나 - 6 신캐릭터 중 다른 신캐릭터들은 죄다 강캐~개캐 취급 받는데 반해 유일하게 약캐, 그것도 전 캐릭터 최약캐이자 요시미츠와 더불어 역대 최악의 구제불능급 쓰레기 똥망캐(...)로 평가받는 캐릭터. 여캐답게 무빙은 좋은 편이나 특수자세 캐릭터지만 샤오유나 레이와 달리 쓰레기인데다, 기상어퍼나 횡신각 같은것 빼면 대부분의 기술이 하나같이 어설프고 절반 이상의 기술이 막히고 딜캐가 들어온다는 점, 부실한 하단, 약한 개싸움, 약한 딜레이캐치 등으로 단점이 장점을 죄다 상쇄해버리고도 훨씬 남아도는 정말 답이 없는 최약캐였다.
근데 이런 캐릭으로 잡다캐릭은 6BR에서 약사를 땄다 여기서 우리는 잡다캐릭이 얼마나 먼치킨인지 알 수 있다그래도 태그2에선 꽤 나아진 편. - 철권 7의 럭키 클로에/ 기가스 - 각각 콤보 대미지, 팔 리치만 믿고 가야한다. 다른 시리즈라면 그래도 희망이 있겠지만, 등장 작품이 하필이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상향평준화된 철권 7 이다. 캐릭 자체로는 멀쩡한데도 불구하고 괴물같은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홀대받는 캐릭터들도 있는 마당에, 나사가 심히 빠져 있는 이 둘은 무언가 재발견이 되거나, 상향이라도 받지 않는 이상 현재로선 전망이 어둡다. 게다가 그나마 위의 네사람은 캐릭터성에서라도 뭐 주목받은게 있지만 럭키의 경우 최악의 무리수란 소리를 듣는다.
- 철권 3의 브라이언 퓨리, 화랑, 에디 골도 - 브라이언은 전작에서 사기캐였던 브루스의 후배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대표 강캐소리 듣지만 당시에는 공참각을 가드시킬시 마하펀치가 확정으로 들어갔다는 것 빼고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캐릭터였다. 화랑은 파워가 세다는 점을 빼면 장점이 거의 없었고, 특유의 뭐같은 난이도에 기술 타점도 대체로 높아 상성도 심하게 탔다. 에디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얍시(...)로 악명이 높았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동네 레벨에서의 이야기. 역시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이 후달리는 캐릭터였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도로테아 에른스트 - R2 22화에서 등장하자마자 10초도 안돼서 단 한마디의 대사와 함께 저 세상행(…)[33]
- 판타시 스타 포터블 시리즈 2편(확장판격인 인피니티 포함)은 다운로드 컨텐츠로 여러 매체와 콜라보레이션한 무기들이 등장하지만,대개 취미용 아이템으로 위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 테크모 월드컵 98의 한국팀과 이탈리아팀 - 슈퍼 슬라이딩 기술을 실수로 사용할 수도 있는 문제 때문에 선택률이 최고 나쁘다.
- KOF 시리즈의 앤디 보가드[34] 김갑환[35], 장거한[36], 최번개, 브라이언 배틀러, 헤비 D![37], 유리 사카자키, 야부키 신고[38], K'[39], 맥시마, 라몬, 시조 히나코, 모모코 - 전부 처음 등장했을때의 기준
-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의 건담 하루트 - 건담 큐리오스 계열의 가변 옵션이 전부 삭제되는 바람에 G제네 첫 참전인데도 불구하고 반쪽짜리 등장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가변 안되는 거 제외하면 여기 들어오는 게 이상할 정도로 성능 자체는 상위권. 공격력 5500 짜리 관통빔 병기에 마루트 모드가 역시 5500짜리 공격력의 특수각성인지라 공격력도 좋으면서 사거리도 발군인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 가로우의 락 하워드, 프리맨, 그리폰 마스크(티족), 호쿠토마루, 마르코 로드리게스
-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나찰 카자마 카즈키와 엔쟈 - 육도열화의 클린히트 타점이 엄격판 편이라 연습이 많이 필요하며 이걸 제외한다 쳐도 전체적으로 보면 강하다고 볼 순 있지만 그래도 신캐릭터+주인공 보정에 합격할 만큼의 압도적인 성능은 지니고 있지 않다. 엔쟈도 나찰 카즈키처럼 연습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로 꽤나 숙련도를 쌓아도 복불복 수준으로 생각될 정도의 엄격한 클린히트 타점 덕분에 나찰 카즈키보다 더욱 힘들다. 대신 성공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강한 성능을 발휘하긴 한다만…그래도 신캐 보정을 받는다고 보기엔 무리다.
- 제4차 슈퍼로봇대전의 단쿠가 - 신참전작임에도 매우 안타까운 성능에 콤바트라V와의 양자택일 이벤트까지 있어서 무조건 버려지게 되는 비운의 참전작.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의 강철 지그 - 사이즈가 작은데다가 2차 알파때는 사이즈차 보정 무시도 없던지라 신참전작임에도 저질스러운 공격력을 보유. 거기에 시바 히로시은 혼마저 보유하고 있지 않는데다가 쓸모없는 기백을 최종정신기로 보유하고 있는지라[43] 참전작 통틀어 최약체. 그나마 후속작인 3차 알파는 소대장 보너스로 사이즈차 보정 무시 기본 발동에 혼을 보유하게 되면서 좀 나아졌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루나라 - 원작에선 사나난의 주 축이기도 했던 드라이어드의 영웅 유닛이지만 출시되고 나니 CC기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자신조차도 확실한 CC기가 없다, 거기다가 원작의 드라이어드가 가진 마법 면역 특성이 없다.[44] 덕분에 승률 40%에 한번도 도달하지 못한 약캐가 되어버렸다.[45] 이후 지속되는 버프와 패치를 통해서 나아진게 다행.
- 크로미 - 용족이라는 설정과는 딴판으로 출시 당시 도주기 없는 뚜벅이+주력 공격기의 긴 시전시간 때문에 천적이 상당히 생겨 결과적으로 초기 승률이 30%를 밑돌았다. 그래서 소개 영상에서 "너프될 거에요"와는 말과는 달리 버프받았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영웅들에게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오버워치의 아나 - 저격수, 파라의 어머니이자 오버워치의 결성멤버라는 설정, 사기급 버프기를 내세웠지만, 스킬셋의 높은 운용 난이도로 인해 겐트위한 이상의 나쁜 인식과 처참한 픽률을 보였으며, 급기야는 상향까지 받았다.
- ↑ 참고로 사람들이 오해하기 쉬운데 신캐릭터 보정은 새로운 요소(예를들면 게임 추가요소)하고는 아예 관계없이 처음 등장했을때만 강력하게 등장하는 캐릭터에 한해서만 사용한다 볼 수 있다. 후속작에서도 꾸준히 강하게 나오거나 첫등장인데도 약하다면 해당하지 않는 용어. 후자는 예외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처참하다.
- ↑ 많이 있는데 예를 들면 가면라이더 시리즈,슈퍼전대 시리즈,용자 시리즈등.
- ↑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신챔피언이 나오면 얼마동안 승률이 40대에서 심하면 30대를 오간다. (상대편이 픽하는게 무서운게 아니고)자기편 신캐충이 무서워서 막으려고 밴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 ↑ 첫 등장한 95부터 98까지 개캐였고,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중위권 이하로 떨어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 ↑ 전대의 경우에는 최근 작품일수록 보정이 약해지는 속도가 빠르다. 물론 끝까지 신캐릭터 보정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라이더의 경우에는 주인공보다 더 많이 구르는 경우가 꽤 있다.
- ↑ 정확히 말하자면 대개 저런 괴인이 나와서 깽판치던 와중에 신전사나 신 메카가 나와서 저 괴인을 발라버린다.
- ↑ 다만 전직을 할수록 액셀러레이터와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액셀 드립은 이미 사장된지 오래다.
- ↑ 아이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같은 컬러인 아이샤 역시 사기 성능이다.
- ↑ 빅뱅 이전의 듀얼블레이드, 빅뱅의 와일드헌터와 메카닉, 레전드의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 저스티스의 팬텀, 템페스트의 엔젤릭버스터, 언리미티드의 제논, 레드의 제로.
- ↑ 공격력도 최고 높으며 아이템 위력도 최고 높고 대부분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 공격력도 마법 장비 다음으로 최고 높고 아이템 위력도 마법 장비 다음으로 높고 대부분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강력한 마법을 3개~5개 정도 사용 할 수 있게 신캐릭터 보정을 받았는데 컨트롤이 복잡해서 선택률이 나쁜 편
- ↑ 체력도 많을 뿐만 아니라 특수무기가 12히트 공격을 할 수 있다.
- ↑ 기술 변경과 초필살기 변경 패널티 없이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고 방천화극 공격이 4횟수로 변경되는 형태로 특별하게 신캐 보정을 받았다.
- ↑ 기술이 추가 및 변경되었지만 오히려 ↓↑+공격 기술이 강력한 1히트 기술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대쉬공격에 관통효과가 추가되고 방천화극 사용횟수가 3회로 변경되었다.
- ↑ 일단 기술이 변경되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하지만 의천검(빨강검) 공격횟수가 3회로 변경되었다.
- ↑ 일단 기술이 변경되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하지만 대쉬공격 관통효과도 추가되고 화살 2발 쏘기 특수기가 추가되면서 2회 연속 무기 화살 공격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 ↑ 기술 변경 패널티도 없이 새로운 전기 3히트 공격 기술이 추가되었다.
- ↑ 손권의 기술 중 필요없는 호비구 기술이 호비쌍구 기술로 새롭게 단점만 보완했다.
- ↑ 숨겨진 캐릭터라서 선택률이 높은 점도 존재하지만 일단 초보자들 입장에서 B+B버튼만 연타해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체력도 장비 다음으로 많았다.
- ↑ 그리고 이 분기는 목숨을 구해 준 분기이다. 안 좋아하는 게 더 이상하다.
- ↑ 물론 아래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예외도 꽤 된다.
- ↑ 고자우라 / 자우라 제트 → 마그나자우라 → 그랑자우라 순으로 주역 메카가 옮겨지고 이 때마다 기존 로봇들은 서포터로서 활약하게 된다. 이 덕분에 미네자키 켄이치는 마그나자우라 등장 이후 킹 고자우라로의 합체가 나올 때 까지 활약다운 활약을 하지 못하게 된다.
- ↑ 밀키 로즈, 큐어 문라이트가 포함되며, 역대 시리즈에서 등장한 신전사들 중에서 특히 위의 두 명이 특출난 전투력을 선보여서 따로 불릴 정도. 또한 보라캐는 아니지만 큐어 에이스 또한 위의 두 명과 비견되는 전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 추가 전사가 두 명인 경우는 대개 두 번째 전사가 나오는 시점에서 첫 번째 전사의 보정이 끝난다. 대표적인 예가 큐어 선샤인. 이 경우는 두 번째 전사가 다크 프리큐어급 먼치킨인 큐어 문라이트라 더더욱 비교된다.
- ↑ 다소 애매한 경우가 큐어 뮤즈인데, 뮤즈가 보정을 받은 시점은 시즌 초반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했을 당시이며, 정체를 드러내고 정식으로 팀에 합류한 시점에서 이미 보정이 끝나버리는 안습한 대우를 받았다.(...) 심지어 자신이 처음으로 사용한 필살기가 허무하게 깨지는 굴욕을 맞보기도 했다.
- ↑ 그런데 큐어 문라이트는 파워가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보기는 뭣하다. 당장 작중에서 합동 필살기인 포르티시모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큐어 문라이트와 (적이지만)다크 프리큐어뿐이고 블로섬, 마린, 선샤인 3인의 합동 포르티시모가 다크 프리큐어의 포르티시모에 깨졌고 그 다크 프리큐어의 포르티시모가 문라이트의 포르티시모에 깨졌다. 최종 결전 때에는 파워업한 다크 프리큐어를 상대로도 시종일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타 프리큐어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결국은 단신으로 다크 프리큐어에게 최후를 안겨주기까지 했으니 실질적인 전투력은 오히려 더 올라갔다고 봐도 무방. 다만 문라이트의 부활이 작품이 약 3/4쯤 진행됐을 때라 스토리 전개 문제상 문라이트를 위해 할애한 화수가 별로 없어서 그 압도적인 전투력을 발휘할 기회가 다크 프리큐어와의 결투 외에는 거의 없었다는 게 문제.
게다가 그 동안 워낙 삽질을 많이 했으니. - ↑ 리액트는 논외. 당시에 플레이어블화 된 신캐였던 사츠키는 이들에 비하면 매우 강했다.
- ↑ 리액트 당시 보스 포지션이었던 하얀 렌, 무장 시엘, 네코 알퀘, 아오코는
보스 보정사기 캐릭터였고 교복 아키하도 PS2판에선 아케이드에 데뷔했을 때에 비하면 강한 캐릭터였다. - ↑ 더 아래 라인은 란마루와 오쿠니라는 사실은 잊지말 것.
- ↑ CS1까지는 패키지에 나왔으나 CS2부터는 패키지에 안 나오면서 비중이 거의 공기화가 되어버렸다.
- ↑ 트웰브는 히트 앤 런에 유용하고, Q는 도발하면 방어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잡기심리전에 능하며, 콤보 대미지가 세서 사실상 한대만에 가깝고, 레미는 대기군인에 사가트 스타일. 숀은 이렇다 하듯 딱히 강점을 내세울 수 없다. 쓸만한게 토네이도 킥이지만 이건 방어하든 공격받든 딜캐 당하는 이 암울함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원체 숀이 미숙하다는 설정때문인지 전작에서 강캐였음에도 엄청난 칼질을 가한듯 하다.
- ↑ 이쪽은 란슬롯 아발론의 신캐보정에 의해 묻혔다.
- ↑ 기본기 리치가 너무 짧은 단점 때문에 기본기 싸움에서는 강력한 보정을 받지 못했다 예외라면 네오웨이브,그외 02um도 A급의 강캐.
- ↑ 다른 캐릭터가 너무 강력해서 보통의 캐릭터가 되었다..만 현재는 다시 강캐가 되었다.
- ↑ 덩치가 크고 이동속도도 느리다.
- ↑ 모든 기본기가 너무 짧은 단점 때문에 기본기 싸움에서만 강력한 보정을 받지 못했다.
- ↑ 신고는 설정 자체에 맞춰져 있어서 주인공을 동경하는 일반인 파이터이자 빵셔틀이다(...) 간혹 스승보다 강할 때가 있다.
- ↑ 결코 약하다고는 볼 수 없고 중하위권 정도지만 명색이 주인공인데…. 결국 2000에서 대상향. 같이 나온 맥시마는 반대로 폭풍하향당해서 최약캐로 굴러떨어졌다.
- ↑ 모션만 새롭게 변경된 신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보통의 성능이고 최상위 최강캐릭터가 지나치게 많다.
- ↑ 모션만 새롭게 변경된 신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노멀 성능보다 약하다는 후기 평가가 존재한다.예외라면 쿄,테리,료.
- ↑ 쿄-1과 쿄-2는 각각 95와 98쿄를 구조조정한거지만 기본기나 필살기들이 나사빠진게 많고 이때가 전캐릭터 하향평준화라 초필도 발동이 느리고 중요한 기술들이 하나씩 빠져있는 등 평이 안 좋다. 특히 쿄-2는 안습의 절정을 달리고 있다.
원조 쿄레기 - ↑ 가장 강력한 무장인 마하 드릴이 110에 쓸 수 있고 그렇다고 강철신 지그처럼 특정 기력에 발동하는 동탁 파워 같은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
- ↑ 사실 있기는 한데 레벨 20을 찍어야 나오고 그게 게임 후반부에야 가야 볼 수 있다. 그리고 루나라의 분류는 딜러인데 그 분류와 궁합도 잘 맞지 않는다.
- ↑ 히오스 자체가 신캐릭터 보정을 잘 안 주는 게임이기도 하다.
얘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