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가공인물

이곳은 소설삼국지연의》나 관련 창작물에 등장하는 가공인물을 적는 항목으로 여기에 나온 인물들을 보시고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다만 많은 이들이 인물 이름으로 착각하는 경우인 양대장은 실존인물로 원술의 모사인 양홍[1]을 말하며, 흔히 이름으로 착각하는 좌현왕은 흉노족의 수령을 일컫는 말이다.

  • 모든 이름은 가나다 순서로 되어있다.
  • 근대의 창작물에서 나온 가공인물은 ★ 표시
  • 현대의 창작물에서 나온 가공인물은 기재하지 않는다.
  • 성별이 여성인 경우에는 ♥ 표시

1

  • 공수
  • 구련(仇連) : 238년 사마의공손연을 토벌할 때 우도독으로 출진하였다. 좌도독 배경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군영을 옮기자고 했다가 "지금 아침 저녁으로 공손연을 잡게 되었는데, 어찌 영채를 옮기겠느냐? 다시 영채를 옮기자고 말하는 자는 목을 치겠다!"라고 퇴짜맞았다. 그러나 구련은 눈치없이 다시 한 번 건의했다가 그대로 목이 달아났다.
  • 구본
  • 당균
  • 동희
  • 만정
  • 맹탄
  • 모용열
  • 반거[2]
  • 반수
  • 배경
  • 변희
  • 설칙
  • 소옹
  • 송백
  • 순우도
  • 안명
  • 양릉
  • 왕관
  • 왕도(王韜)
  • 왕식
  • 왕진
  • 왕후
  • 우창(于昶) : 삼국지평화에 등장. 분주절도사로 정군산에서 하후연과 함께 유비군을 상대할 때 장비의 공격으로 사로잡힌다.
  • 유달(劉達) : 옹주자사 왕경의 수하 장수로 촉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조수 싸움에 출전하여 강유를 공격하였으나, 유인에 말려들어 패하였다.
  • 이붕
  • 잠위
  • 장구
  • 장도(張韜) : 조비의 총신이자 심복으로 조비가 황제가 된 이후 귀비가 된 곽영의 딸 곽여왕과 함께 상의하여 일을 꾸몄다. 오동나무허수아비를 만들어 문소황후가 저주하는 것이라 무고하였으며 이로 인해 문소황후는 죽음을 당하고 곽여왕이 황후가 되었다.
  • 장명(張明) : 위의 옹주자사 왕경의 수하 장수로 촉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조수 싸움에 출전하여 강유를 공격하였으나 유인에 말려들어 패하였다.
  • 장보
  • 장절
  • 적원
  • 정륜(鄭倫) : 위의 장수로 사마망이 강유와 진법으로 겨루려는 사이에 기산 배후로 진격하여 강유를 기습하려고 하였으나, 매복해있던 촉군의 공격을 받은 후 요화에게 사망한다.
  • 정문
  • 조영 : 조인의 부장으로 위하 북쪽에서 돌격해오는 방덕을 상대하지만 사망한다. 참고로 조영은 삼국지 : 용의 부활이라는 삼국지 가상 영화에 나오는 조조의 손녀의 이름이기도 한데... 이 둘은 한자와 발음 둘 다 다르다.
  • 종신
  • 종진(鍾進)
  • 종진(鍾縉)
  • 주방(朱芳) : 위나라옹주자사 왕경의 수하 장수로 촉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조수 싸움에 출전하여 강유를 공격하였으나, 유인에 말려들어 패하였다.
  • 진기
  • 진량
  • 진명
  • 진조
  • 진준
  • 채중
  • 채화
  • 채훈
  • 초병
  • 최량
  • 하후걸
  • 하후덕
  • 하후은
  • 하후존
  • 한경
  • 한기
  • 한덕
  • 한복(韓福) (낙양태수)
  • 한영
  • 한요
  • 화영

2 촉한

  • 공기
  • 관색
  • 관은병(관삼소저)♥
  • 구안
  • 노손(盧遜) : 위의 촉 침공시 남정관을 지키고 있었으며 연노와 복병을 이용한 침착한 방어를 했다. 종회가 다리를 건너다가 말이 발이 끼는 바람에[3] 낙마했다. 이에 노손은 그를 죽이려고 관에서 나왔으나, 순개의 화살에 맞아 죽었다.
  • 두예
  • 등동(鄧銅) : <후출사표>만 언급되는 가공 인물이다. 사실 후출사표 자체가 위서로 꼽히기 때문에 거기 등장한 것은 사실성에 도움이 안된다.
  • 마운록♥★
  • 마구(馬垢): 삼국지평화에서 등장. 하후돈이 신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영채를 세우고 유비를 공격했다가 매복에 걸렸는데, 하후돈이 영채로 돌아가려 하자 유봉과 함께 영채를 공격했다.
  • 마옥(馬玉) : <후출사표>만 언급되는 가공 인물이다.
  • 배서
  • 백수(白壽)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가공 인물로 공기, 배경 다음으로 이름부터 글러먹은 인물 3호이다. 사실 이름답게 역할도 없다!! 여담이지만 99세를 의미하는 5번 항목과 한자가 완전히 같다.
  • 사웅(謝雄) : 촉의 비장군으로 왕쌍에게 덤볐으나 어이없게 당한다.
  • 악환
  • 양군(陽群)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가공 인물이다.
  • 영수
  • 왕도(王挑)♥
  • 왕열
  • 유합(劉郃)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가공인물이다.
  • 이씨
  • 이울
  • 정립(丁立)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가공 인물로 실존 인물 정욱의 옛 이름이 정립(程立)이기도 하다.
  • 주창
  • 팽화(彭和) : 위의 등애가 면죽관을 침공하자 제갈첨의 명을 받고 오에 구원을 청한다.
  • 포삼랑
  • 포소
  • 한정(韓禎) : 서평관을 지키고 있었으며 조진의 요청으로 서강의 왕 철리길이 보낸 아단월길의 군대가 쳐들어오자 제갈량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를 보고하였다.
  • 호반
  • 호충

3

4 서진

5 후한

5.1 황족

5.2 환관

5.3 기타

6 기타 세력

6.1 공융

6.2 김선

6.3 동탁

6.4 여포

6.5 왕광

6.6 원소 계열

  • 신명
  • 오환촉[4]
  • 왕소(汪昭) : 원소군의 장수로 원담 휘하의 대장으로 서황에게 죽는다. 상당히 특이한 점은 여기서 서황이 사용한 무기는 대부가 아닌 칼이라는 점이다.
  • 잠벽
  • 팽안(彭安) : 원담의 장수로 남피성을 공격한 조조군을 상대하였을 때 서황을 상대하지만 사망한다.

6.7 원술

6.8 유요

6.9 유장

  • 강항(强項) : 삼국지평화에 등장. 장임과 함께 검관을 지키는 장수로 유장을 알현해 표를 올렸으며, 유비가 서천을 정벌하려 하자 장임과 함께 원수가 되어 5만을 이끌고 유비의 후방을 공격했다.
  • 마수충(馬守忠) : 삼국지평화에 등장. 금구관의 태수로 유비가 군사를 이끌고 금구관으로 오자 장비에게 격파당하고 황충에게 금구관을 빼앗기면서 황충에게 참수당했다.
  • 마한
  • 유준
  • 유진(劉珍) : 삼국지평화에 등장. 유장의 동생. 방통이 낙성으로 향하자 성 위에서 방통을 알아보고 여러 관리에게 영을 내려 화살을 퍼붓게 해 방통을 전사시켰다. 그러나 장익이 항복하고도 싸우려고 했다가 관리들에게 사로잡혀 유비에게 포로로 바쳐졌다가 참수당했다.
  • 장방서(張邦瑞) : 삼국지평화에 등장. 면주태수로 유비가 서천 정벌을 하자 면주에서 유비군을 가로막아 이틀 동안 대치했다가 방통이 몰래 길을 뚫고 나아갔는데, 방통의 명을 받은 위연과 대치했다. 그러나 장익의 공격으로 패하자 도망갔다.
  • 장승(張昇) : 삼국지평화에 등장. 한주태수로 유비가 면주를 뚫고 오자 한주에서 유비를 막았으며, 방통의 명을 받은 황충과 대치했다. 그러나 장비의 공격으로 사로잡혔다.

6.10 유탁

6.11 유표

6.12 장로

  • 양송
  • 양평
  • 창기(昌奇) : 조조가 한중을 공격할 때 양임이 양평관을 빼앗기자 화가 난 장로는 양임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양임은 다시 기회를 달라 하여 창기는 양임의 부장으로 출전했는데 남정에서 하후연에게 죽었다.

6.13 장양

6.14 조범

6.15 한복

6.16 한현

6.17 황건적

6.18 이민족

6.18.1 남만

6.18.2

6.19 반란군[6]

  • 갈옹
  • 증선(曾宣) : 제갈탄의 부장으로 수문장으로서 수춘성을 지키고 있었지만 위군이 몰려오자 북문을 열어 위군을 맞이했다.

7 기타

  • 공고
  • 곽상
  • 관녕
  • 관정
  • 남화노선
  • 묘택
  • 보정
  • 서강(徐康) : 서서의 동생으로 작중에 언급될 시점에는 이미 고인으로 나온다. 서서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닐 때 그를 대신해 서서의 어머니를 모셨으며 일찍 죽어 어머니 혼자 살게 되었다. 정욱은 서서를 불러들이기 위해 그의 어머니의 필체를 흉내내어 쓴 편지에 잠시 등장한다.
  • 운영
  • 유안
  • 유필(劉泌) : 유비가 유표에게 몸을 의지해 있다가 신야에서 남하하던 조조의 군대를 관광보내고 번성에 들어갔을 때 맞이해 준 번성의 현령으로 그에게 와있던 그의 처조카 구봉은 유비의 청으로 양자가 되어 성을 고쳐 유봉(劉封)이라 하였다.
  • 이춘향
  • 자허상인
  • 장무
  • 진경동
  • 진손
  • 최의(崔毅) : 후한의 사도인 최열의 아우로 낙양에서 살고 있었으며 십상시의 난리에 쫓긴 소제진류왕을 집에서 보호하고 민공을 통해 무사히 환궁시켰다.
  • 호금정
  • 홍부용♥★
  • 화악
  • 흑호(黑虎) : 태항산의 도적으로 유비가 조조를 죽이기 위해 원소에게 조조를 빌려줄 것을 청했는데, 허유가 반대하면서 흑호가 원소에게 맞서려고 하고 아직도 평정하지 못했다면서 거절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1. 띄어쓰기와 부호가 없던 사서를 잘못 읽으면 흔히 탄생하는 케이스.
  2. 판본의 문제로 가공인물이 된 경우다.
  3. 앞서 허저의 아들 허의가 선봉으로 부교를 건설했는데 여기를 종회가 건너다가 걸려 넘어지고 죽을 뻔한 일로 처형되었다.
  4. 판본의 문제로 가공인물이 된 경우다.
  5. 가공인물로 보기에는 애매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6. 국가에 소속되면서 반란을 일으키거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서도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주로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