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86



부산광역시의 일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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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33338506508520555*583
† : 환승대기시간 60분 적용노선, * : 출퇴근 시간 전용노선
width=100%추가바람.
※ 세진여객 배차 시절.현재 운영중인 신한여객.

1 노선 정보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86번
기점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태종대차고지)종점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사상역)
종점행첫차04:55기점행첫차05:55
막차21:40막차22:47
평일배차16분주말배차17~18분
운수사명신한여객인가대수11대
노선태종대해양대입구↔국립해양박물관↔청학동↔해동병원↔영도대교(남포역)↔국제시장↔중구청.메리놀병원↔영주삼거리↔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수정삼거리↔범일초등학교↔CBS방송국개금역주례역↔북부산세무서 ㅡ 사상역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55.6km다. 모든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

  • 1987년 개통되었다. 180번대 노선들 중 유일하게 기장군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노선[1] , 개통 당시에 세진여객과 삼성여객이 공동배차했기에 수정산복도로의 대표노선 86번의 지선격 번호로 붙여졌다. 2003년 기준으로는 세진여객 단독으로 운행하였다.
  • 준공영제가 시작되면서 15대로 운행했었다. 이후 세진여객이 자꾸 차량들을 정관영업소로 빼돌리면서 차량대수가 줄어들었고, 현재는 11대로 운행중이다.[2]
  • 2015년 11월 28일 세진여객이 107번 차량 조달건 때문에 186번에서 철수하고 이 노선에 영도3사가 공동배차를 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태종로 연선의 버스과잉공급 해소때문에 신한여객 단독으로 이 노선을 운행하게 되었다.[3]
  • 차량은 135번 폐지분 7대, 88번에서 4대를 가져왔다. 차량은 신한여객 전 노선을 대상으로 차돌리기가 시행되어서 8, 88, 101, 135번등 노선에서 운행하였던 차량들이 골고루 투입되었다. 이 때문에 현대 뉴 슈퍼 에어로 시티만 투입하던 186번에 로얄시티, NEW BS106차량이 투입되었다. 이로 인해 88번은 차량 인가대수가 한자리수(...)로 줄어버렸다. 아니 하다못해 지선노선도 두자리 숫자인데..너무하네 진짜..
  • 2016년 4월 23일 이전에는 현재 동삼동 차고지는 신한여객이 186번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하였으나[4], 개편으로 태종대까지 연장되었다.[5] 이때문에 동삼동차고지는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4 특징

이 노선은 동구 수정산복도로에서 가야대로, 서부터미널로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이자, 86번의 하위호환 노선이다.

수정산복도로, 신암로에서 가야대로로 향하는 수요와 반대편 국제시장, 남포동으로 이어주는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메리놀병원이나 국제시장으로 향하는 수요가 가장 많다.

86번과는 달리 남포동, 서면 등 최대수요지를 피하는지라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수정산복도로에서 영도와 가야, 주례방면으로 유일하게 이어주는 노선이라 수정산복도로에서는 절대 없어선 안 될 노선이다. 또한 2007년 버스노선대개편이후 86번이 대량감차[6]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86번 배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186번을 이용하는 승객이 늘어났지만 이 노선도 지속적인 감차로 인해 도로 86번에게 수요를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범천2동(신암로)이 워낙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61번이 과수요 노선인데다가 심지어 59번이 새벽시장으로 노선이 바뀌는 바람에 신암로에서 가야대로로 향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현재 11대만 남게된 상태에서 노선이 야금야금 늘어나면서 배차간격이 많이 벌어지고 말았는데, 신암로 연선 지역주민들이 단체로 민원을 넣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다. 하지만 가야대로~서부터미널 구간은 31번, 33번, 61번, 62번, 160번 등에 밀리며, 영도구간은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들이 많아 중복이 심하여 와일드카드 식 노선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중이다. 다만 해양로를 단독으로 경유하고 있어서 해사고 학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으며 국제해양박물관에서도 66번보다는 빨리 오는 편이라(...) 제법 이용해주고 있다. 종전에 청학동에서 어중간하게 끊겼던 시절과는 달리 수요가 많이 늘었다.

신한여객으로 넘어온 이후 뒷면 행선판이 동삼동<>수정산복도로<>서부터미널에서 동삼동<>국제시장<>서부터미널로 바뀌었다. 이후 행선판이 태종대로 연장이 되면서 태종대<>국제시장<>서부터미널 로 바뀌었다.
동시에 신한여객노선중 최장거리인것은 안습
태종대 연장이후 배차간격이 더 길어져서 불만 민원이 늘었다.실제로 타볼려고 하니까 33분 후 도착이라고 되어있었다(...)
어쩔때는 40분 일때도 있다 카더라(...) 이게 다 정관신도시때문이다.[7]

5 연계 철도역

  1. 다른 180번대 노선들은 기장군을 모두 경유한다. 심지어 189/189-1도 기점은 기장군에 걸쳐있다.
  2. 세진여객이 이 노선에서 철수하였기때문에 더 이상 감차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당시 남부여객과 유한여객노선이 지나가는 절영로와 하나길의 경우는 고작 30여대가 지나갔지만, 태종로 연선 지역에는 무려 4배나 많은 140여대가 다니고 있었다.
  4. 동삼동 차고지의 부지소유주는 신한여객이다.
  5. 8번과 기점과 종점이 같다. 단 이동 소요시간은 당연히 이 노선이 훨씬 오래걸린다.
  6. 대신 노선도 꽤 줄어들었다.
  7. 실제로 정관신도시 하나때문에 웅상읍 노선, 영도구 노선들이 감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