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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간 버스 | ||||
급행버스 | 좌석버스 | |||
1004 | 73 | 220 | 221 | |
간선버스 | ||||
4 | 6 | 8 | 8-1 | 123 |
124 | 125 | 127 | 128-1 | |
시외버스 | ||||
장유-사상 | 장유-해운대 | 진영-사상 | 김해-사상 | 김해-해운대 |
450px | 420px출처 |
450px |
1 노선 정보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24번 | |||||
기점 |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금진여객) | 종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서면) | ||
종점행 | 첫차 | 04:45 | 기점행 | 첫차 | 06:05 |
막차 | 21:50 | 막차 | 23:10[1] | ||
평일배차 | 출퇴근 18분/평시 23분 | 주말배차 | 21분 | ||
운수사명 | 금진여객 | 인가대수 | 10대(평일.토요일)/9대(휴일) | ||
노선 | 김해(구산동) ─ 금강병원↔김해시청↔인제대역↔대사리↔대저안동네↔강서구청↔구포역↔덕천교차로↔구남역↔신모라↔백양터널↔당감사거리↔부암교차로↔부산시민공원↔부전시장 ㅡ 서면 |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3.0km다. 모든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
- 부산광역시 대중교통과에서 북부산↔원도심권을 연계해주고 1004번 5대 감차[2]로 인한 불편을 메우고자 130번을 폐선시키고 독단적으로 이 노선을 신설하였다. U턴과 P턴이 정말 많은 노선이다. 본디 2015년 상반기에 123번과 130번에서 차량을 빼와서 신설할 예정이었으나, 성원여객의 반발이 강했는지, 연기되어 2015년 10월 금진여객의 정책노선으로 신설 결정이 되었다.
- 이 노선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1 과거의 동일 번호 노선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버스노선은 현재 폐지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 구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980년대 동일 번호로 강서구 제도(중곡) ↔ 대사리 ↔ 대저안동네 ↔ 구포역 ↔ 모라역 ↔ 모덕역 ↔ 서부산터미널 ↔ 새벽시장 ↔ 주례 ↔ 개금 ↔ 가야 ↔ 서면 ↔ 범내골 ↔ 진시장으로 운행했으며, 운수사는 화진여객[3]이었다. 그러다가 1985년 주례 단축, 1988년 서부터미널 단축, 1993년엔 구포시장까지 단축되었으며, 이때 한진여객[4]이 공배한다. 그리고 1994년에 하단~제도~강서구청~구포시장으로 운행되었으나, 1995년 폐선되고 만다. 124번의 제도 구간은 강서15번으로 대체되었다. 사실상 마을버스로 격하된 거나 마찬가지.
4 특징
시간이 지나면서 김해시민들의 혼란이 어느정도 줄어들고 폐선된 부산 버스 130처럼 김해에서 구포시장으로 가장 빠르게 이어주는 덕분에 구. 130번 운행 시절의 수요를 거의 흡수하였다. 김해~선암다리~구포시장 구간 수요가 제법 존재한다.
그리고 당감동 구간의 주민들도 124번의 노선 경로를 파악하기 시작하여, 백양터널을 통과하여 당감동으로 가거나 당감동에서 백양터널을 통과하여 북구쪽으로 가는 수요까지 상당히 늘었다. 그 외에 국제백양아파트~부암교차로까지 이용하는 승객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모라동에서 국제백양, 당감동 일대까지 한해서 이용승객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부암교차로 이남부터는 여전히 공기수송중이다. 그 밖에 백양터널을 경유하는 노선 특성상 모라주공3,4단지 및 당감동 국제백양아파트/화인아파트의 서면방향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긴 배차간격으로 잠정 수요가 큰 폭으로 반감되고 있다. 이유는 서면까지 가는데 1004번처럼 관문대로로 가는 것도 아니고 17번, 23번처럼 진양교차로로 가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가냐면 이들 중 가장 최장거리인 66번/88번(당감동~부암교차로~진구청~부전시장입구)과 같은 루트로 가는 것도 모자라서 부산시민공원~부전시장으로 빙빙 돌아가기때문에 소요시간이 심각하게 길다. 더군다나 서면의 네오스포로 어지럽게 회차하는 방식도 경미하게 논란이 일고 있다. 이때문에 서면까지 가는 수요는 아예 없는 수준이다. 김해방면도 마찬가지. 최근에도 확인한 거지만 부전시장에서 김해행 차량을 목격하였을때 승객이 0명이였다(......). 참고로 신설된지 5개월이 지났을때의 일이였다.
2016년 9월 기준으로 부전시장에서 이용하는 승객들이 제법 생기기 시작했다. 헌데 서면구간은 아직도 공기수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6년 4월 23일 개편으로 1004번이 더 이상 대저안동네로 들어가지 않게 되면서, 대저안동네에서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구산동이나 삼계동에 사는 사람이라면 김해대로에서 행선판을 끈 채로 돌아다니는 버스를 자주 볼 수 있는데, 금진여객 차고지에 CNG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충전을 하러 가는 것. 이것은 운수사가 같은 128-1번도 마찬가지이며, 차고지에서부터 한림면까지 왕복 8km가 넘는 거리를 공차회송한다(...). 반면에 태영버스는 부원역 근처의 전용 충전소를 이용한다.하지만 거기도 한림면보다 낫다뿐이지 거리가 가깝지 않은 건 마찬가지다.
부산진구 범전동(부산시민공원 남문)을 양방향 경유하는 유일한 노선이며, 범전동 구간은 가장 수요가 없는 구간이다. 2016년 5월 21일 개편으로 103번이 연제공용차고지로의 노선연장과 동시에 범전동 구간을 철수하게 되어 서면 방향으로도 124번이 단독구간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그래도 승객수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4.1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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