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병기/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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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차 세계대전 1914~1918

1.1 기갑차량

전차, 장갑차 등

1.1.1 연합군

1.1.2 동맹군

  • 독일
    • A7V
    • Leichte Kampfwagen
    • Orion-Wagen
    • Schwerer Kampfwagen
    • Sturmpanzerwagen Oberschlesien
    • Kugelpanzerwagen
    • K-Wagen(Großkampfwagen)
  • 오스트리아 - 헝가리

1.2 화포류

1.2.1 연합군

  • 영국
    • 오드넌스 QF 4.5인치 곡사포
    • 오드넌스 QF 18 파운드 야포
    • 오드넌스 BL 5.4인치 곡사포
    • BL 6인치 30cwt 곡사포[1]
    • BL 6인치 26cwt 곡사포[2]
  • 프랑스
  • 이탈리아

1.2.2 동맹군

  • 독일
    • 에르하르트 7.5cm M1901
    • 7.7cm FK 96 n.A
    • 7.7cm FK 16
    • 10.5 cm leFH 16
    • 10.5 cm FH 98/09[4]
    • 12cm Krupp howitzer M1905
    • 15 cm sFH 02
    • 15 cm sFH 13
    • 21 cm Mörser 10[5]
    • 21 cm Mörser 16[6]
  •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군
    • 10 cm M. 14 Feldhaubitze[7]
    • 10 cm Feldhaubitze M 99[8]
    • 15 cm schwere Feldhaubitze M 14[9]
    • 15 cm schwere Feldhaubitze M. 15[10]
    • 18 cm kurze Kanone M 80[11]
    • 24 cm Mörser M 98

1.3 기타

2 전간기[12]

2.1 기갑차량

2.1.1 연합군

2.1.2 추축군

2.1.3 중립국

  • 스페인
    • 트루비아 세리에 A(또는 트루비아 75 전차)
    • 트루비아 나발(naval)
    • CCI 티포 경전차
    • Verdeja 1(전차)/2(자주포)
    • 바르바스트로 경전차
    • 베나크 M1935 고속전차
    • UNL-35 (장갑차)
  • 스웨덴
    • 란츠베르크 L180/181/182 (장갑차)

2.2 화포류

2.2.1 연합군

2.2.2 추축군

3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3.1 기갑차량

전차, 장갑차, 돌격포, 구축전차, 대전차자주포 등

3.1.1 연합군

항목이 길어지기 때문에 분리하여 서술한다.

3.1.1.1 영국

3.1.1.2 미국

3.1.1.3 소련

3.1.1.4 프랑스

3.1.1.5 체코슬로바키아

3.1.1.6 폴란드

3.1.1.7 중국

3.1.1.8 호주

3.1.1.9 캐나다

3.1.1.10 뉴질랜드

3.1.2 추축군

3.1.2.1 독일

3.1.2.2 이탈리아[20]

3.1.2.3 일본[21]

3.1.2.4 헝가리[23]

3.1.2.5 핀란드

3.1.3 중립국

3.1.3.1 스웨덴

3.1.3.2 아르헨티나

3.2 그외 차량들

3.2.1 연합국

3.2.2 추축국

3.3 공수전차

3.4 화포류

3.4.1 견인포

3.4.1.1 보병포

3.4.1.2 산포

3.4.2 대전차포

3.4.3 대공포

3.4.4 다연장로켓

3.4.5 자주포

3.4.6 장갑열차, 열차포

3.4.7 육상전함

실제로 만들어지진 않았고, 개념만 있었다.

3.4.8 기타

  1. ↑ 오드넌스社가 아닌 인도주둔군에서 개발. 보어전쟁과 그리스-터키 전쟁에서도 사용됨
  2. ↑ 2차대전때도 사용됨. 제작사는 빅커즈
  3. ↑ 155mm
  4. ↑ 15.5구경장의 단포신 포. 오스만제국군도 사용했다.
  5. ↑ 12구경장의 단포신을 사용했다.
  6. ↑ 이것도 포신이 그리 길지 않은데(14.5구경장) 2차대전때에도 사용되었다.
  7. ↑ 전후 남은 대포는 2차대전때 독일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8. ↑ 특이하게도 포신이 청동으로 제작되었다.
  9. ↑ 개량형으로 M14/16 모델이 있다.
  10. ↑ 체코에서 주문제작된 물건.
  11. ↑ 우리말로 해석하면, 1880년형 18센치 단포. 실제로 포신이 12.3 구경장이다
  12. ↑ 1920년대~1930년대. 편의상 2차 세계대전에서 싸웠던 나라끼리 분류.
  13. ↑ 실제로 하프트랙은 APC와는 차이가 있다. APC라는 개념부터가 하프트랙이 활약하던 2차대전 이후에 나타난 것.
  14. ↑ IS-1, IS-2, IS-3만이 2차 세계대전기에 양산되었으며, IS-3 후기형이나 IS-4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 양산되었다.
  15. ↑ 소련은 구축전차라는 편제가 없으며 ISU-152등도 다목적 자주포로 만들어졌으며 필요할 경우 장거리 화력지원도 가능한 다목적 자주포로 사용되었다. 애초에 전차도 아니고 SU-85, SU-100등을 제외하면 직사포를 달아둔것도 없다.
  16. ↑ 샤르 레제(Char léger) = 경전차
  17. ↑ 분류 자체가 샤르 드 콤바(Char de combat = 탱크)다. 일단 샤르 드 콤바 자체는 샤르 드 바타이유(샤르 드 바타이유(Char de bataille)는 샤르 당팡트리(Char d'infanterie = 보병전차)의 한 갈래로서 샤르 무와(Char moyen = 중형전차)와 샤르 루르(Char lourd = 중전차)의 중간 체급)로도 표기하지만… 영미권에선 중형전차로 분류한다.
  18. ↑ 독일 측에서 찌라시 용으로 그림만 남아있는 전차이다. 프로토타입은 물론 페이퍼플랜도 계획되지 않았다. 찌라시의 설명문을 보자면 마우스보다 약간 더 크며 주포는 80mm 혹은 120mm 대구경 주포를 장착할 계획이였다고 한다. 마우스 만들었으면 됐잖아…
  19. ↑ 위 9호전차와 마찬가지로 그림만(계획도말고) 남아있는 전차이다.
  20. ↑ 이탈리아군 기준에선 中, 重 전차였지만…. 현실은 重전차가 中전차급.
  21. ↑ 여기 나온건 모두 전차다. 거짓말 치지마. 비록 니세코鋼을 사용한 경전차는 실제로 7.92mm 소총탄의 지근거리 사격에 장갑이 뚫리고, 中전차가 35야드에서 쏘는 50구경 중기관총에 뚫리고, 중장갑차랑 싸워서 지긴 하지만…
  22. ↑ 94식, 97은 제식명은 장갑차지만 실제로는 탱켓이다.
  23. ↑ 독일과의 체코슬로바키아 분할 이후 체코 스코다 사의 LT계열 전차 생산라인을 독일로부터 이전받고, 독일로부터 수입한 4호 전차, 판터, 소련제 T-34 등을 모델로 자체적으로 전차를 개발함.
  24. ↑ 스웨덴의 대공전차로 헝가리에 수출되어 님로드 대공전차의 기반이 되었으며 핀란드에도 수출되어 계속전쟁 기간동안 사용되었다.
  25. ↑ 링크된 이미지는 KS750. R-75와 함께 많이 쓰인 오토바이. 이 외에도 K800, KS600,등등이 있으며 뒤에 붙는 숫자는 배기량에 따라 달라진다. 독일쪽 클래식 바이크 매니아들이 꽤 많이 소유하고 있다.
  26. ↑ 월드 오브 탱크에서 소련 6티어 ~ 9티어 자주포가 쓰는 그 물건이다.
  27. ↑ 월드 오브 탱크에서 독일 고티어 자주포가 쓰는 그 물건이다.
  28. ↑ 줄여서 7.5 cm IG 37. 7.5cm 37년형 보병포라는 뜻이다.
  29. ↑ 다이쇼 11년에 개발되었다는 의미. 서기로는 1922년.
  30. ↑ 보병지원포 대신 속사포로 분류되기도 한다.
  31. ↑ 7.5cm 경 보병포. 실제 개발은 1927년 라인메탈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18이 붙은 이유는 재무장 당시 베르사유 조약에 위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32. ↑ 라테 문서의 2번째 항목 3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