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슈트

(바디슈츠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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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인물은 길티 크라운츠구미

1 정의

Bodysuit
ボディスーツ [1]

몸에 꽉 끼고 상반신 이상을 가리는, 탄력 있는 재질의 의상(슈트).

2 현실에서의 바디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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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극도로 보기 힘들다. 단순히 꽉 끼는 상의는 그나마 흔하지만 창작물에서나 나올 만한 전신 바디슈트는 자전거 혹은 바이크 라이더슈트 혹은 전신수영복, 잠수복 정도. 당연히 땀이 잘 배출되고 탄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지만, 드물게 라텍스 재질로 된 의도적으로 만든 바디슈트도 있다.[2] 물론 국부에는 속옷 역할을 하는 패드가 붙어있다.

통풍이 안되는 라텍스 전신 슈트의 경우 오래 착용하면 피부에 해롭다. 입고 벗는 것 또한 습기가 있으면 몸에 달라붙어 힘들어진다.[3]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 속으로 물이 들어간 것만 해도 벗기 힘들어지는데, 하물며 전신이 그렇다면 라텍스 지옥이 따로 없다.

아예 SM이나 패티쉬를 목적으로 제작되기도 하여 성인용품격으로 사용되는 슈트도 있다. 캣 슈트가 대표적이다.

캣 슈트의 종류나 형태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다.

캣 슈트를 입을때 맨 몸으로 입어야 하며,[4] 입기 전에 라텍스 슈트용 오일을 전신에 골고루 발라준 다음에 착용해야 한다. 재질이 재질인지라 착용하고서 움직이거나 하면 습기 등으로 인해 피부가 땡겨서 아프기 때문에 오일을 사용해 라텍스와 피부와의 접촉을 매끈하게 하여 어느정도 고통을 덜어준다.[5] 입다가 간혹 뒷 지퍼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특히 남성용) 이 경우는 오일을 바른 상태로 목부분을 벌려서 다리부터 온 몸을 집어 넣어 입는것이다.

처음 입었을 경우 조임 때문에 숨 쉬기 답답할수도 있지만, 점차 익숙해진다.[6]

어떤 캣 슈트의 경우는 아예 머리부터 발 끝까지 숨구멍을 제외하고 막혀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심지어 남성기가 들어갈 수 있는 곳도 구현되어 있다. 또한 착용할 때에는 비교적 따듯한 곳에서 착용하고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몸의 땀으로 인한 습기와 오일 때문에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라텍스가 열 전도율이 높기 때문이다.

라텍스 캣 슈트는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중국 타오바오 등을 이용해 대행하면 나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참고로 일본 아키하바라 성인용품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으니 캣 슈트를 살 위키러는 참고하자.

코스프레 하기도 힘든데, 재질을 구하는 것, 몸에 맞게 만드는 것부터 힘들고, 혼자서는 입고 벗는 것이 괴롭다. 무엇보다 몸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특성상 어느 정도 용기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똥배가 나왔다거나 조금이라도 심하게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심지어 근육이 많다고 해도 꼴불견이 되어버린다. 정말 판에 박은 듯한 미남, 미녀가 아닌 바에야 소화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냥 섬유 재질로 대체하는 코스어도 자주 보인다.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마이너한 페티시라텍스, 전신타이즈(젠타이) 페티시와 통하는 면이 있다.[7]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및 서양에서 굳어진 하나의 페티시 요소이다. 바디슈트와 전신타이즈의 차이는 바디슈트에는 얼굴까지 가리지는 않지만, 전신타이즈에서는 얼굴까지 가려진 경우가 있다는 것.

현실의 바디슈트는 2차원의 바디슈트처럼 몸의 세부가 다 드러날 정도로 딱 달라붙는 모습이 되지는 않는다. 2차원의 그림 정도로 훤히 다 드러나려면 바디슈트가 아니라 바디 페인팅이 되어야 한다.(…) 이 항목 아래의 그림이 2차원 바디슈트의 좋은 예로, 현실에선 저렇게 배꼽까지 윤곽이 나타나질 않는다. 만약 바디슈트가 얇고, 탄력이 뛰어나고, 윤곽이 드러날 정도로 풍성한 몸매라고 해도 피부에 완전히 달라 붙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피부가 당기고, 헐기 십상이다. 그래서 라텍스 페티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라텍스수트 전용 윤활제를 몸에 바르고 입는다. 종종 베이비 파우더를 대용품으로 쓰기도 한다.[8]

물론 퀄리티 높은 전신 바디슈트 주문하는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체조경기용 레오타드 만드는 업체나 일본의 유명 선수용수영복 만드는 업체에 주문 넣는 방법이 있지만, 기성품이 아니고 그런식으로 주문할경우 한벌주문으론 안 되기 때문에 가격이 후덜덜하다.

실제로 검색엔진에서 Latex fetish라고 치면 정말로 많은 패션 라텍스 제작자장인들이 나온다. 그러나 한 벌의 가격이 80~100만원에 이른다(!!!!!!!!).

물론 재질이 달라진 형태로 일상복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있다. 대표적인게 아오자이. 여성의 몸의 아름다움을 극한으로 드러내기 위해 무려 17부위를 측정할 정도로 공을 들이는데 사진을 보면 납득이 간다.

3 픽션에서의 바디슈트

후방주의[9]
이미지의 주인공은 토탈 이클립스이냐 세스티나.


보통 2D에서 말하는 바디슈트는 전신 바디슈트일때가 많다. 주로 아무런 부속이 없는 그냥 쫄쫄이상태보단 이런 저런 부속품등을 붙여서 뭔가 기능성을 갖춘 경우가 많다.

피부 노출은 없으면서도 몸매를 그대로 노출하는 특징이 있으며, 수위가 높은 작품의 경우 유두도끼자국이 그대로 표현되기도 한다.작품에 따라 모에속성 중 하나며, 라텍스 페티시로 발전하기도 한다. 취향이 심해지면 탄소냉동 당한 한 솔로(...)처럼 인간을 진공포장해서 윤곽이 하나하나 드러난 걸 보고 하악거리게 된다.[10] 엄청난 탄성을 기반으로 매끄러움을 유지하는지, 살짝 긁히거나 찢어져도 넓은 부위가 원형으로 터져 입으나 마나한 물건이 된다.
애니 & 코믹스 & 라이트노벨 & 에로게 등등 창작물에서 이런 스판덱스 바디슈트 차림을 한 여성캐릭터의 경우 바디슈트의 질감이 피부와 일체인듯 하며 금속과 같은 광택으로 절대적인 방어력을 갖춘 듯한 모습이고 도검으로도 안 찢어지고 기관총으로도 안 뚫릴 거 같은 내구성을 보일듯 하지만 꼭 찢어지는 상황이 많다. 일종의 클리셰라고도 볼 수 있으며 뭐 이런 장면이 나오는 건 당연히 오덕들의 성적 판타지를 끌어내기 위한 장치로 쓰이기도 한다. 알몸보다 오히려 더 섹시해보이는 게 이유. 혹은 검열삭제신을 그릴 때 바디슈트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았지만 검열삭제를 위하여 아래의 중요부분만 구멍을 내서 레슬링을 한다는 패턴도 있다. 그리고 바디슈트 차림의 여캐가 성격이 강하고 보이쉬하거나 전투력이 강해도 그게 찢어지면 힘이 다해 쓰러지는 패턴이 나오며 청순가련 히로인화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재변신 능력으로 옷을 수복하거나 바디슈트를 새로 입을 경우 다시 쌩쌩해지는 상황도 있다.

역시 위에 언급된 류의 창작물에서 바디슈트를 착용한 여캐가 남주인공과 대결을 하거나 이리저리 다투다가 서로 넘어지거나 혹은 위험에 빠져서 구해주려 했는데 실수로 가슴을 만지는 상황도 많다.

보통 평범한 의상으로 입기 힘든 옷이라 창작물에서도 평상복이라기보다 특수한 기능이 있다는 설정이 많다. 바이크 슈트라든지 파일럿 슈트라든지, 우주복이라든지.[11] 덕분에 SF물에 유독 자주 보인다. SF 이외엔 닌자 캐릭터들도 애용하는 것 같다.사실 닌자쪽은 망사쪽이 메이저 속성이지만... 슈퍼히어로, 빌런들도 많이 입는데 활동하기 편하면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다만, 요즘은 입으면 촌스러워보인다거나 찌질해보인다는 의견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그탓에 최근 슈퍼히어로영화들은 대부분 의상이 어레인지되었다.[12]

한국에서도 오버워치 덕분에 바디슈트 모에가 다시금 메이저의 영역으로 올라올 기세다.

데비안아트 같은 곳으로 가서 바디슈트를 치면 정작 지금껏 설명한 바디슈트보다, 다른 사람의 외형 자체를 입는 개념의 바디슈트가 상당수.

4 바디슈트 속성의 캐릭터와 작품 일람

전신인경우 ☆로 표기
해당작품에서 바디슈트가 찢어진 캐릭터는 ★로 표기. 단 공식이 아닌 동인은 제외.

위사로 등장하는 남,여성 캐릭터 전원. 미츠루기 메이야★, 타마세 미키★, 타카하라★[36]
피구왕 통키 - 남타이거 와 유럽선발팀 - 명확히 상체를 아머로 가리고 있지만 불꽃슛을 맞은 선수들을 보면 발레리나 가 입은 빨간색 유니타드이다

5 라텍스 페티시에 나오는 바디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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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슈트를 입으면 중요한 부위는 가려지고 몸매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성적인매력?이 발산되게 되고 이는 라텍스 페티시로 발전하게 된 원인.

흔히 히어로 물에 나오는 영웅들은 대부분 바디슈트를 입고 악당들을 물리치는데 바디슈트를 입은 여성을 보고 그상상(?)을 했다면 왜 라텍스 페티시가 있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대표적으로 캣우먼.

라텍스 소재는 매끈하고 딱달라붙은 특성이 있어 시각적인 자극이 오게되고 라텍스 페티시에서 서로 접촉하면서 성적인 희열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의 목적인 성향이며 그것도 대부분 레즈비언들이 많이 나온다. 그것도 모자라 방독면까지 쓰고 묶고 수갑을 채우고 성적인 희열을 느끼는 그냥 성적인 어필요소로 쓰이는 바디슈트라고 보면 되겠다.

이러한 라텍스 페티시 성향이 짙은 서양권에서는 이런 영향인지 게임에서 방독면을 쓰고 바디슈트를 입은 캐릭터들을 흔하게 볼수 있다. 다만 라텍스 페티시는 한국에서 정서상의 문제도 있지만 관심이 없는탓인지 찾아볼수가 없다.

  1. 시쳇말로 ぴっちりスーツ라고도 함. 이경우는 보통 아래 예시에서 ☆에 해당하는 경우다.
  2. 초대 울트라맨 슈트 같은 것.
  3. 에반게리온의 플러그 슈트는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 헐렁한 사이즈였다가 공기를 빼서 압축한다.
  4. 조임이 있는 슈트이기에 안에 속옷 같은걸 입었다면 겉으로 형태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5. 콘돔에 오일이 함유되어있는 이유와 비슷하다.
  6. 보통 캣 슈트들은 조임을 위해 신체보다 작게 제작되어 있다.
  7. 전문용어로 라텍스 바디슈트는 대부분 캣수트(catsuit)라고 부른다. 캣우먼의 슈트에서 따온 말임. 검색창에 라텍스 캣슈트를 쳐보세요
  8. 물론 라텍스 수트를 오랫동안 착용하면 당연히 오래 물에 들어간 피부처럼 수분을 흡수해서 주름지게 된다.
  9. 현실에서 이 정도의 밀착을 재현하려면 바디 페인팅하거나, 진공포장하는 방법 밖에 없다. 바디페인팅은 실제로 연구에 쓰인 적이 있었는데, 액화된 고무를 몸에 바르고 잘 관리해서 말리면 되는 것. 당연히 미리 몸에 특수처리를 해서 몸에 붙지 않게 하고, 이것의 용도는 몸의 윤곽을 알기 위해서란다. 이렇다보니 당연히 관리할 때는 전체적 두께 0.5mm 이하로 해야 하기에 받는 쪽이든 하는 쪽이든 흐르는 고무 때문에 죽을 맛. 단, 벗을 때는 잘라서 벗고 버린다.
  10. 참고로 진공포장 페티시 도구 이름은 진공 침대(vacuum bed), 줄여서 vacbed라고 부른다.
  11. 현재로서는 이렇게 쫄쫄이 수준으로 얇은 우주복은 아직 존재하고 있지 않은 게 현실이긴 하다. 허나 전신 바디슈트 형태의 타이트한 우주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연구는 의외로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존의 두툼한 우주복은 아무래도 움직임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MIT.# RIG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12.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서는 배트 슈트가 좀 더 두꺼운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되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의 히어로들도 원작 느낌이 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디자인을 했다. 특히 블랙 위도우의 경우 완전 라텍스 느낌이 나는 슈트가 아니라 케블라 같은 조금 두터운 느낌이 난다.
  13. 단 여기서 그게 찢어지는건 성적 판타지 그거랑은 무관하다...쉽게말해 끔살.
  14. 작중에서 한번 입고 등장하지만 오줌을 싸야하는데 지퍼가 고장나서 직접 억지로 찢은 케이스.
  15. 민첩하게 움직이기 쉬운 대신, 방탄성능이 심하게 떨어진다.
  16. 건담 시리즈의 강력한 파일럿중에서는 증상이 심해져서 그냥 슈트 안입고 타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라라아에게 지적받았을때 빼고의 샤아 아즈나블, 하만 칸, 팝티머스 시로코, 그리고 난닝구의 히이로 유이 이녀석은 엔왈에서 윙 타자마자 메리아스 상태로 변화했다.
  17. 탑승시에 입는 파일럿 슈트가 몸에 착 붙는 형태다. 1화에서 펭귄제국 로봇에 패하면서 슴가부분이 얄짤없이 찢어지고 터지게 된다. 그후에 이걸 착용한 경우는 없고 8화의 아이캣치신에 등장한게 전부
  18. 정확히는 좀 미묘한게 전신스러운것도 있지만 하반신 한정인듯한 쪽도 있다.
  19. 1995년판 한정...피부와 같이 얇으면서도 견고하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결국 의체의 근력을 못이겨 전부 찢어지고 만다.
  20. 상단 사진의 주인공
  21. 18화에서 본사에 잡입할때 착용
  22. 아예 의복 문화가 외형 변경이 가능한 바디슈트가 된 상태
  23. 이건 일회용으로 전투에 앞서 틀에 들어가 떠 낸다.
  24. 얘네만 그런게 아니라 리리스가 만드는 모든 에로게의 바디슈트 계열 캐릭터는 100% 입고있던 바디슈트가 찢어진다고 보면 된다.(....)
  25. 이쪽은 하의 한정. 다만 안쪽이 드러나 있는 형태이다.그리고 팬티는 이 스타일인 것 같다.
  26. 슈트만 찢어지는게 아니라 몸도 같이 찢어지기도 한다(...).
  27. 물론 이 둘은 모에나 그런거 관련으로 찢어진게 아니고 전투하다 베여서 찢어진거다. 더군다나 제시카는 마나에게 그걸로 사망까지 했다.
  28. 겉으로 보이는 정복 안에 슈트를 입었다. 도검난무 아트북인 '현란도록'을 보면 알 수 있다.
  29. 신체 밖으로 노출되는 모든 수분을 흡수한 다음 정화하여 재사용할 수 있으며, 사막에서의 호흡을 용이하게 하는 프레멘족의 바디슈트다. 황금가지판 듄 소설에서는 사막복으로 번역됐다. 스틸수트를 잘 착용하면 아라키스의 사막에서 추가적인 물 공급 없이 며칠을 버틸 수 있다.
  30. '전신' 바디슈트 입은 캐릭터는 이 정도고, 타이즈와 레오타드 따위를 입은 캐릭터는 한둘이 아니다.
  31. 꽤 많은 사람들이 바디슈트로 알지만 실제로는 그냥 갑옷이다. 그런데 근육같은 걸 묘사해 놓은 모습이 거의 크라이시스의 나노슈트수준(...).
  32. 갑옷을 좀 많이 두르고 있어서 잘 안보이지만 바디슈트를 기본으로 입고 있다.
  33. 비비오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코믹스에서 미우라 리날디와 싸우다 찢어지는데 이쪽은 본인이 마법으로 수복이 가능하긴 했다.
  34. 최종화 전까지만
  35. 극중 마법전사인 세명이 변신할때 겉옷안에 받쳐입은에 목까지 덮고 하이레그 형태의 스판덱스 바디슈트인데 이작품의 특성상 예네 셋은 매번 그 바디슈트가 찢어지고 터져버린다.
  36. 메이야의 경우는 언리미티드에서 슈츠의 버튼을 눌러서 필름부분이 녹았고 시로가네 타케루검열삭제를 해서 임신까지 성공했다. 타마세 미키의 경우는 이것과 무관하고 얼터너티브에서 전사한뒤 BETA들에게 끌려나와 슈츠채로 몸이 두동강났다. 타카하라의 경우는 코마키 사요코의 시라누이의 검격에 끔살당하면서 잘린 팔이 떨어져 나온것으로 모에 따위완 당연하지만 무관하다.
  37. 이즈미는 BETA에게 슈츠채로 물어뜯겨 먹혀버린다. 카즈사의 경우는 타카무라 유이의 앞에 떨어져나간 목이 굴러떨어졌다.
  38. TDA 00에서 리리아 셸베리를 탈출시키고 최후의 사투를 벌였던 둘은 TDA 03에서 결국 뇌둥둥 신세가 되고 마는데 윌버트의 경우는 신체가 아직 보존되 있는 상태였고 알몸이 되어 있었다. 당시 위사복 착용 상태였던걸 생각하면 둘다 BETA의 촉수에 위사복을 확찣당하고 카가미 스미카 처럼 인체실험을 당한듯 하다.
  39. 이탈리아군 위사시절 BETA들에게 사람들이 먹힐 위험에 처하고 전술기도 못쓰게 되자 권총으로 병사급 BETA들에 대항하다가 왼쪽팔과 양다리를 잡아뜯기고 만다. 물론 위사복 착용상태
  40. 마징카이저 에서
  41. 코믹스판 마징가 엔젤 츠바이에서
  42. 비디오게임 여캐중에서 이쪽 방향으로 가장 메이저하다.
  43. 바이크 라이더 슈트이다
  44. 배틀슈트 안에 받쳐입은 옷이 전신 스판덱스 바디슈트다. 디자인은 87년판, 91년판, 98년판별로 각각 다르다. 98년판에서는 최종화에서 해피엔딩을 맞으면서 3명 모두 귀환에 성공하나 싸우는 도중에 배틀슈츠가 침식되어버렸고 귀환하는 도중 다 타버려서 안에 입은 바디슈트까지 증발했는지 3명 모두 알몸이 되었다.
  45. 해당 인물들이 모두 전투용 바디슈트를 착용하는데 남주인공과 검열삭제때는 중요한 부분만 구멍을 내고 레슬링을 한다.
  46. 코믹스판 2기 36화에서 잡입을 위해 몸이 착붙는 바디슈트를 착용했는데 여기서 붙잡혀서 상대 남성에게 칼로 바디슈트의 가슴부분을 확찣당했다.
  47. 미우의 경우는 전투시마다 바디슈트가 찢어지는게 일상 다반사다.(...) 덕분에 동인지도 많이 나왔다.
  48. 갑옷안에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받쳐입었다. 역시 스토리 진행중에 찢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싸우다가 상대에게 당해서 갑옷의 가슴판이 떨어져 나가고 그 다음에 공격받으면 바디슈트가 찢어지는게 특징. 그리고 작중에서 시그프리드에게도 강제로 찢어지기도 한다.
  49. 이건 작품 특성이 특성이라서...
  50. 갑옷안에 받쳐입은게 팔을 제외하고 목하고 다리를 전부 덮는 착달라붙는 스판덱스형 바디슈트다. 제작사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색기담당 히로인
  51. 작중 대사에 따르면 속옷보다도 얇은 재질이라 한다.
  52. 이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시다.
  53. 단 이것은 스핀오프인 스즈나 일기 한정...본편의 엔딩이후 맺어진 코치이치와 스즈나가 친구집에 머물면서 각종 코스프레를 입고 검열삭제를 하는 내용인데 전신 바디슈트를 착용하고 중요부위만 구멍내서 코이치와 검열삭제하는 장면도 있다. 컨셉은 우주인
  54. 수트 위에 가죽점퍼를 입고 있다.
  55. 항상 전신을 감싸는 바디슈트 차림이고 붉은 갑옷의 기사로 싸울때도 안에 이걸 받쳐입는다. 13화에서 큐브 아이스에게 철퇴로 두들겨맞고 갑옷이 깨지고 바디슈트의 오른팔부분도 찢어진다. 슴가쪽 안찢어진것만 해도 다행?
  56. 작중에서 심심하면 찢어진다. 일부든 전부든...이렇게 해야 시청률 올라가니깐
  57. 작중에서 참 취급이 안좋은데 필너스와 싸우는 도중 그녀에게 붙잡혀서 SM 플레이를 당하고 그녀의 거대한 꼬리침에 바디슈트가 이리저리 찢어졌는데 가장 먼저 찢어진 부위는 바로 아랫쪽의 중요부위다. 필너스가 거길 꼬리침으로 뚫어버렸다.(....) 참고로 르네가 입고 있는 바디슈트는 일반적인 스판디스가 아니라 굉장히 견고한거다....뭐 그래봐야 바디슈트 여캐의 필수 클리셰를 피해가진 못했지만...
  58. 처음으로 슈트를 입었을 땐 부끄러운 나머지 옷 위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다.
  59. 갑옷안에 받쳐입은옷이 하이레그형에 상체전신과 목까지 덮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다. 물론 작중에서 갑옷 벗겨진채로 바디슈트위로 가슴 만져지는걸 시작으로 이래저래 당한다.
  60. 여기 나오는 여전사들이 강화피막이라는걸 입고 있는데 남캐들에게 당하면 당연하지만 구멍이 나고 검열삭제를 하게된다.(...)
  61.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 OVA 월드 퍼지 편에서 미군 요원이 쏜 총에 맞는데 바디슈트를 뚫고 관통상을 당했다.
  62. 암시장 조직에 붙잡혀 능욕당할때 손님들이 장갑기녀복을 입혀놓고 이리저리 가지고 논다. 물론 찢어지는건 리리스사 게임답게 당연히 존재
  63. 위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과 같은 작가가 쓴 소설이다.
  64. 정확하게는 A에서 자신이 전투때 입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입구 이런저런 플레이를 한다. 옷자체는 멀쩡한 상태에서 중요한 아랫부분만 구멍내고 검열삭제를 한다.
  65. 흑화 버전
  66. 1화에서 양호선생으로 가장한 요괴한테 입고있던 스판덱스 레오타드를 확찢당한다.
  67. 갑옷안에 받쳐입은 옷이 목까지 덮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다. 1화에서 렌야의 쿠나이에 목이 뚫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도 찢어진거라면 찢어진걸로 쳐도 될듯
  68. 참고로 인간은 아니며 쿠키다.
  69. 폴아웃 3와 뉴베가스의 볼트슈트의 디자인은 널널한 재킷과 바지로 바뀌어서 해당되지 않는다.
  70. 평범한 (사실 평범하진 않지만) 군복을 입은 테란 공화국이나 신흥 연합국 병사들과 비교할때 너무나도 확연하게 차이나는 바디 슈트를 군복으로 사용하고 있다. 바누 자치국의 기술력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의미이지만 몇몇 유저들은 쫄쫄이라고 부르며 싫어한다...(...)
  71. 핑크삭스 6탄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여전사로 나오는데 배틀슈트 차림에 안에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받쳐입었다. 나중에 슈퍼 핑크삭스2에서도 이걸 입고 싸운다.
  72. 단 제노비아의 경우는 오프닝에서만 찢어지고 작중에서는 찢어진적은 없다. 이리나는 그저...안습
  73. 작중에서 은근히 많이 찢어진다.(....)
  74. 단 이 둘은 강제로 찢어졌다기 보다는 주인공인 타치바나 이치로를 둘다 좋아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상황이라 스스로 찢은것에 가깝다.(....)
  75. 하카마와 하오리 안에 바디슈트를 받쳐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