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고사성어
1 ㄱ
- 가급인족
- 가도멸괵
- 가담항설=가담항의(街談巷義), 유언비어(流言蜚語), 도청도설(道聽塗說)
- 가렴주구
- 가정맹어호
- 가인박명=미인박명(美人薄命)
- 가화만사성
- 각골난망
- 각골통한(刻骨痛恨) : 뼈에 새겨진 한(恨) 뼈에 사무치도록 마음 속 깊이 맺힌 원한(怨恨)을 말한다.
- 각자도생(各自圖生)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도를 꾀함
- 각자무치
- 각주구검
- 간뇌도지
- 간담상조
- 감불생심
- 감지덕지(感之德之) : 과분한 듯하여 아주 고맙게 여김.
- 감탄고토
- 갑남을녀
- 갑론을박
- 강노지말
- 개과천선
- 개관사정
- 개문읍도
- 개세지재
- 거거익심(去去益甚) : 갈수록 더욱 심함. 거익심언(去益甚焉), 거익심조(去益深造), 유왕유독(兪往兪篤), 유왕유심(愈往愈甚)과 같은 말.
- 거안제미
- 건곤일척
- 건목수생
- 건곤청기(乾坤淸氣) : 천지(天地)에 가득 찬 맑은 기운(氣運).
- 격물치지
- 격화소양
- 견강부회
- 견리사의
- 견마지로
- 견마지치
- 견문발검
- 견물생심
- 견부호자
- 견사생풍
- 견원지간
- 견지망월
- 견토지쟁
- 결자해지
- 결초보은
- 겸인지용
- 경거망동
- 경국지색
- 경세제민
- 경이원지
- 경천동지
- 계구우후
- 계란유골
- 계륵
- 계명구도
- 계포일낙
- 고립무원
- 고복격양
- 고성낙일
- 고식지계/고식책
- 고육지책/고육지계
- 고장난명
- 고진감래
- 고추부서
- 고침안면
- 곡학아세
- 골육상쟁
- 공사다망
- 공중누각
- 과유불급
- 과전불납리
- 관포지교
- 괄목상대
- 광풍제월(光風霽月) : ①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 ②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
- 괴력난신
- 교각살우
- 교룡득수
- 교언영색
- 교왕과직
- 교자채신
- 교주고슬
- 구미속초(狗尾續貂)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뒤따름을 비유하는 말.
- 구밀복검
- 구벌중원(九伐中源) : 강유의 북벌, 중원을 아홉번 어우른다는 뜻이지만 육출기산처럼 나아감이 어려움을 의미.
- 구사일생
- 구상유취
- 구우일모
- 국사무쌍
- 국태민안
- 군사부일체
- 군웅할거
- 궁여지책(窮餘之策) : 매우 궁한 나머지 짜낸 계책.
- 권선징악
- 권토중래
- 귀이천목
- 귤화위지
- 극락왕생
- 근면성실(勤勉誠實) : 부지런하고 힘쓰다.
- 근묵자흑/근주자적
- 금과옥조
- 금란지계
- 금상첨화
- 금성탕지
- 금석맹약(金石盟約) :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하여 맺은 약속, 같은 말은 금석지약(金石之約)이다.
- 금석지감(今昔之感) : 지금과 예전이 너무 달라짐을 보고 받는 깊은 느낌. 비슷한 말로 격세지감(隔世之感)이 있다.
- 금석지교
- 금옥만당
- 금의야행
- 금의환향
- 금지옥엽
- 기지사경(幾至死境) : 사람이 거의 죽을 지경에 이름.
- 기호지방
- 기호지세
- 기화가거
- 기우
2 ㄴ
- 낙양지가귀
- 낙화유수
- 난공불락
- 난자수참
- 난중유골
- 난형난제
- 남가일몽
- 남귤북지
- 남상
- 남녀노소(男女老少) : 불경에 나오는 말로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 속뜻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 남부여대(男負女戴)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 가난에 시달린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집시처럼 행동하는 한다는 것.
- 남아일언중천금
- 남선북마
- 남전북답(南田北畓) : 1.소유하고 있는 논밭이 이곳 저곳 사방에 흩어져 있음.
- 낭자야심
- 낭중지추
- 낭중취물
- 내우외환
- 노마식도
- 노발충관
- 노우지독
- 녹음방초
- 녹의홍상(綠衣紅裳) :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젊은 여인의 고운 옷차림’.
- 논공행상
- 농가성진(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과 같이 됨을 이르는 말.
- 농와지경
- 농장지경
- 누란지위
- 능소능대(能小能大) : 어떤 일에 두루 익숙한 솜씨와 재주, 비슷한 말로 능수능란(能手能爛)이 있다.
- 능서불택필
3 ㄷ,ㄹ
- 다기망양
- 다다익선 (한신 문서 참고.)
- 다재박덕(多才薄德) : 재간이 많을수록 덕이 모자라 바른 길을 보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또는 카사노바처럼 재주는 많은데 덕이 없는 사람을 칭할 때도 쓴다.
- 다사다난(多事多難) : 여러 가지로 일이나 어려움이 많음
- 다사다망(多事多忙) : 여러 가지로 많아서 몹시 바쁨, 공사다망과 같은 뜻
- 단사표음/단표누항
- 단장
- 단기지계
- 담소자약
- 당랑거철
- 대기만성
- 대도무문
- 대동단결(大同團結) : 많은 사람이나 여러 집단이 하나의 공동 목표를 위하여 크게 하나로 뭉침.
- 도룡지기
- 도외시
- 도원결의
- 도지태아
- 도불습유
- 도탄지고
- 도행역시
- 독서삼여
- 독안룡
- 독야청청(獨也靑靑) : 혼자 푸르다는 뜻으로, 혼탁한 세상에서 홀로 높은 절개를 지킴.
- 돈제일주
- 동가홍상(同價紅裳)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값이 같거나 똑같은 노력을 들인다면 더 좋은 것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량지재(棟梁之材) :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 동병상련
- 동상이몽
- 동온하량(冬溫夏凉) : 사자소학에서 나온 말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서늘하다.
- 동족방뇨
- 동호직필
- 두각
- 두문불출
- 득롱망촉(得朧望蜀) : 광무제의 이야기로, 농 땅을 얻자 촉 땅까지 바라게 된다는 의미으로 동의어로 평롱망촉(平朧望蜀), 망촉지탄(望蜀之歎)있고 유사어로 계학지욕(谿壑之慾), 차청차규(借廳借閨), 거어지탄(車魚之歎),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계륵(谿肋)이 있음.
- 득의만면(得意滿面) :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서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 등용문
- 등고자비
4 ㅁ
- 마부작침
- 마이동풍
- 막역지우
- 만기친람
- 만단정회
- 만류귀종
- 만사휴의
- 만산홍엽
- 만시지탄
- 만식당육
- 만인지적
- 만전지책
- 만파식적
- 망국지음
- 망양지탄
- 망운지정
- 망중유한/망중한/망중투한
- 망탁조의
- 매사마골
- 맥수지탄
- 맹모삼천지교
- 면종복배(面從腹背) : 얼굴 앞에서는 복종하고 마음속으로는 배반한다는 뜻= 양봉음위(陽奉陰違)
- 명경지수
- 명불허전
- 명약관화
- 명재경각
- 명주암투
- 모수자천
- 모순
- 목불인견(目不忍見) :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할 광경이나 참상.
- 묘항현령/묘두현령
- 무릉도원
- 무불통지
- 무용지용
- 문경지교
- 문경지치
- 문전성시
- 물아일체
- 미망인
- 미봉책
- 미생지신
- 미인박명
5 ㅂ
- 반면교사
- 반포지효
- 발호
- 발호장군
- 방약무인
- 배난해분
- 배반낭자
- 배수진
- 백가쟁명
- 백년하청
- 백면서생
- 백미
- 백발백중
- 백아절현
- 백안시
- 백의종군
- 백전백승
- 백중지간
- 백하야선
- 벽창우
- 병입고황
- 병자불상지기
- 보거상의
- 복룡봉추
- 복수불반분
- 본말전도(本末顚倒) : 사물의 순서나 위치 또는 이치가 거꾸로 된 것.
- 본제입납
- 부국강병
- 부운조로
- 부찬일사
- 부창부수
- 부형청죄
- 분기충천(憤氣衝天) :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르다. 분기탱천(憤氣撑天)도 같은 뜻이다.
- 분서갱유
- 불가사의
- 불구대천
- 불철주야
- 불치하문
- 붕우유신
- 법고창신(法古創新):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연암 박지원의 저서 초암집서(楚亭集序)에 나온다. 온고지신과 달리 새로운 것에 아는 것이 그치는 것이 아닌 옛것과 같이 창조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
- 비례물시
- 비례물청
- 비비개연(比比皆然) : 어느 것이나 다 그러함.
- 비분강개(悲憤慷慨) :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침.
- 비웅입몽
- 비육지탄
6 ㅅ
- 사고무친(四顧無親) :
사고뭉치가 아니다.사방을 둘러보아도 친척이 없다는 뜻으로, 의지할 사람이 없음. 같은 말로 사고무인(四顧無人)이 있다. - 사공명주생중달
- 사면초가
- 사이비
- 사족
- 사필귀정
- 사회부연
- 산계무경
- 삼고초려
- 삼방순욱
- 삼사일언(三思一言) :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는, 말은 가급적 아끼되 생각을 많이 하는 자세를 갖으라는 내용.
- 삼수갑산
- 삼순구식
- 삼인성호
- 삼일천하
-
삼한사온[1] - 살신성인
- 상가지구
- 상궁지조
- 상부상조(相扶相助) : 서로서로 도움.
- 상승장군(常勝將軍) : 싸움에서 늘 이기는 장군이며 조운, 이순신 등이 해당.
- 상전벽해
- 상하기수
- 새옹지마[2]
- 생이지지
- 선견지명
- 선공후사
- 섬섬옥수
- 섭공호룡
- 성강지치 : 주 성왕과 주 강왕의 어진 정치를 이르는 말로, 태평성대를 이름.
- 세류영
- 소인묵객(騷人墨客) : 시문과 서화를 일삼는 사람.
- 송양지인
- 수구초심
- 수불석권
- 수석침류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수어지교
- 수여위오
- 수원수구(誰怨誰咎) :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
- 수주대토
- 수화불상용
- 숙맥
- 숙흥야매
- 순망치한
- 슬갑도적(膝甲盜賊) : 다른 사람의 시문을 베껴쓰는 사람.
- 시기상조(時機尙早) : 어떤 일을 실행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 식소사번
- 식자우환
- 신출귀몰(神出鬼沒)
-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속담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와 동일.
- 십시일반
7 ㅇ
- 아전인수(我田引水) : 자기 논에만 물을 끓어넣음. 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거나 그렇게 꾀하는 것을 말한다.
- 애이불비(哀而不悲) :
A+B슬프기는 하지만 겉으로 슬픔을 나타내지 않음. - 야단법석
- 약육강식
- 안분지족(安分知足) : 자기 분수에 만족하며 삶.
- 안빈낙도(安貧樂道) : 가난을 따지지 않고 도를 즐김.
- 안하무인(眼下無人) : 눈 아래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긴다는 뜻.
- 암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근히 떠돎.
- 양두구육
- 양상군자
- 양호유환
- 어부지리
- 어불성설(語不成說) : 말에 일관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음.
- 어불택발(語不擇發) : 말을 삼가지 않고 함부로 함.
- 억조창생(億兆蒼生) : 수많은 사람 또는 백성.
- 언과기실(言過其實) : 말만 꺼내고 실천이 없거나 부족함. 유비가 제갈량에게 마속의 실속이 다르므로 경계하라고 했는데 무시해서 나온말
- 언어도단(言語道斷) : 언어의 길이 끊겼다. 즉 말문이 막힘.
- 언중유골(言中有骨) : 뼈 있는 말을 뜻한다.
- 엄이도종 : 자신의 귀를 막고 방울/종을 훔친다. 뻔한 수로 남을 속아넘기려 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일컫는다.
- 여도지죄
- 여세추이 : 세상이 변할때 함께 변함.
- 역발산기개세
- 역지사지
- 연모지정(戀慕之情) :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 연목구어
- 연작처당
- 연하고질(煙霞痼疾)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 염랑세태(炎凉世態) : 권력이 있을때는 아첨하고 권력이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속칭 태세전환.
- 영안탁고(永安託孤) : 삼국지에서 유비가 백제성에서 죽기 전 제갈량을 불러 촉나라를 부탁했다는 일을 일컫는다. 즉, 믿을 만한 사람에게 중대한 부탁을 말한다.[3]
- 오거지서(五車之書) : 수많은 서적을 일컫는다. 즉, 다독의 중요성을 말한다.
- 오곡백과(五穀百果) : 온갖 곡식과 과실.
- 오리무중
- 오병이어
- 오비삼척(吾鼻三尺) : 내가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 내 코가 석자라는 속담이 이와 같다.
- 오비이락(烏飛梨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경우에 처할 때.
- 오십보백보
- 오월동주
- 오하아몽
- 오합지졸
- 옥석구분
- 옥석혼효
- 온고지신
- 와각지쟁 = 와우각상지쟁
- 와석종신(臥席終身) : 사람이 제명(命)대로 다 살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음.
- 와신상담
- 완물상지
- 완벽
- 왈가왈부(曰可曰否) : 옳으니 그르니 말한다는 뜻으로, 서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 하며 말다툼함을 이르는 말로 왈가불가(曰可不可)와 동일어.
- 왕좌지재
- 왕형불형
- 외유내강(外柔內剛)
- 용두사미
- 우공이산
- 우국지사(憂國之士) :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 우국지정(憂國之情) : 나랏일을 근심하는 마음.
- 우문현답
- 우수마발
- 유리걸식(流離乞食) :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며 얻어먹음
- 우유부단
- 우이독경
- 우이효지
- 원화소복
- 월명성희
- 위편삼절
- 위풍당당 : 모습이나 크기가 남을 압도할 만큼 위엄이 있음.
- 위호부익/위호첨익
- 유구무언 :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음. 상대방에게 매우 미안할 때를 말한다.
- 유리걸식(流離乞食) :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며 얻어먹음 * 유명무실
- 유비무환
- 유아독존 = 천상천하유아독존
- 유언비어
- 유유상종
- 유유자적(悠悠自適) : 속세를 떠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로우며 편안하게 삶.
- 유일무이(唯一無二) : 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음.
- 유필유방
- 육출기산
- 은감불원
- 읍참마속
- 이관규천
- 이란투석
- 이민위본
- 이심전심
- 이여반장 : (일의) 쉽기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음.
- 이열치열
- 이왕지사(已往之事) : 이미 지나간 일.
- 이율배반
- 이이제이
- 이전투구
-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어떤 사실을 이렇게도 혹은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 속담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와 동일.
- 이화접목
- 인과응보
- 인면수심
- 인의예지
- 인의예지신
- 인자무적
- 인자요산
-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
- 일간두옥(一間斗屋) : 한 칸 안팎의 작은 오막살이집.
- 일거양득 : (=일석이조)
- 일구이언
- 일기당천
- 일기일회(一期一會) :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인 인연.
- 일명경인(一鳴驚人)
- 일모도원
-
일부일처 - 일부종사
- 일석이조
- 일신시담
- 일신우일신
- 일어탁수(一魚濁水) : 한 마리의 물고기 온 물을 흐리게 한다
- 일언구정
- 일언지하
- 일위도강
- 일취월장
- 일패도지(一敗塗地) : 한 번 싸우다가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나지 못함
- 일희일비(一喜一悲) : 한편으로는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슬픔.
- 입신양명
- 입춘대길
- 의기투합(意氣投合) : 품고 있는 마음이나 뜻이 서로 잘 맞음.
- 의기양양
8 ㅈ
- 자가당착 : (=모순)
- 자강불식
- 자격지심
- 자승자박
- 자업자득
- 자중지란
- 자포자기
- 작심삼일
- 장두노미
- 장삼이사
- 재조지은
- 적소성대
- 적수공권
- 적진성산 : (= 속담 티끌 모아 태산)
- 적반하장
- 전대미문
- 전도양양
- 전도유망
- 전전긍긍
- 전전반측/전전불매
- 전미개오
- 전정천리(前程千里): 앞으로 갈길 멀다는 의미로 속담인 천릿길도 한걸음과 같은 말인 일모도원과 같으나 이 사자성어는 도착 할 곳이 급한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많이 쓰여도 지금은 안 쓰이는 사자성어이다.
- 전화위복
- 절영지연
- 절차탁마
- 절치부심
- 점입가경
- 정문일침(頂門一鍼) : 정수리에 침 하나를 꽂는다는 뜻으로, 상대방 의 급소(急所)를 찌르는 따끔한 충고나 교훈
- 정수불범하수 : 고사성어로는 볼 수 없으나, 워낙 기원이 오래되었고, 또한 기록에 나오는 이상 부활시킨 것이다.
- 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저지와/좌정관천(=속담 우물 안 개구리)
- 정정당당
- 제구포신
- 조강지처
- 조령모개/조변석개
- 조삼모사
- 조율이시(棗栗梨枾) : 제사를 지낼 때 쓰는 대추, 밤, 배, 감 따위의 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홍동백서와 더불어 일본 식민지 시절 생긴 고사성어.
- 종호귀산
- 종횡무진
- 좌고우면
- 좌불안석
- 주객전도
- 주경야독
- 주마가편
- 주마간산
- 주빈지례
- 주야불식
- 주야장천
- 주사악악
- 주지육림
- 죽두목설
- 죽마고우
- 죽장망혜
- 중과부적
- 중구난방
-
중상모략 - 중용
- 증삼살인
- 지기지우
- 지록위마
- 지재천리
- 지음
- 지명자불원천지기자불원인
- 지피지기
- 지필묵연
-
진수성찬 - 진인사대천명
- 진적위산
- 진충보국
- 진퇴유곡/진퇴양난 : (=사면초가)
9 ㅊ~ㅎ
- 차계기환
- 차일피일(此日彼日) : 약속한 시간이나 기한을 이날 저 날 하며 자꾸 미루는 모양.
- 차전차주(且戰且走) : 한편으로 싸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달아남.
- 책일거책(策一巨策) : 하나의 작은 계책은 큰 계책만 못하다.
- 천고마비
- 천망회회소이불실
- 천려일실
- 천리안
- 천우신조
- 천의무봉
- 천재일우
- 천추유한(千秋遺恨) : 천 년 동안 이어질 한이란 뜻으로, 오랜 세월 두고 잊지 못할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 자주 쓰이는 관용어인 '천추의 한'의 유래다.
- 천편일률
- 천하지재
- 천하태평(天下泰平) : 온 세상이 태평함.
- 철천지원(徹天之寃) : 하늘에 사무치도록 깊은 원한.
- 청산유수(靑山流水) : 막힘이 없이 말을 잘하는 것의 비유.
- 청이불문
- 청천벽력
- 청출어람
- 철면피
- 초동급부(樵童汲婦)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 평범한 이들을 가리킨다.
- 초록동색
- 초미지급
- 초인목후이관
- 촌음(寸陰): 얼마 못 되는 단시간(=짧은 시간)
- 촌철살인
- 춘래불사춘
- 충려지경
- 취생몽사
- 칠전팔기
- 칠종칠금
- 침소봉대
- 침어낙안
- 타산지석(他山之石) : 다른 산의 돌, 하찮은 것이라도 자신이 본받을 것은 본받는 것.
- 탁상공론
- 태산북두
- 태산불사토양 하해불택세류
- 태연자약
- 태평연월
- 토사구팽
- 퇴고(推敲) : 한자 推敲는 '추고'라고도 읽을 수 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이것의 유래만큼이나 유서 깊다.
- 파안대소
- 파죽지세
- 파천황
- 팔면부지
- 평지풍파
- 폐문갱
- 폐부지언
- 폐월수화
- 폐포파립
- 포락지형
- 포복절도
- 포정해우
- 표리부동
- 풍비박산
- 풍성학려
- 풍수지탄
- 풍전등화
- 필부지용
- 필유곡절
- 하석상대
- 학수고대
- 학여불급
- 한강투석(漢江投石) :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
- 한단지몽
- 함분축원
- 함흥차사
- 허장성세
- 헌헌장부
- 현모양처
- 형설지공
- 형제지국
- 호가호위
- 호각지세(互角之勢) : 호각은 두 뿔(角)이 길이나 굵기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뜻, 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 호구지책
- 호부견자
- 호사다마
- 호사유피
- 호연지기
- 호접지몽
- 혹세무민
- 혼용무도(昏庸無道) :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2015년 한해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 홍동백서
- 효빈
- 화병(畵餠)[4]
- 화룡점정[5]
- 화무십일홍
- 화씨지벽
- 화중지병 : (=속담 그림의 떡)
- 화이부동
- 환골탈태
- 환부작신
- 회귤유친
- 회자인구
- 회자정리
- 회재불우
- 후생가외
- 훈지상화
- 흥진비래
- ↑ 고사성어가 아니다. 의외로 고사성어로 착각하기 쉬운 예시. 三寒四溫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후를 나타낸 말이다.
- ↑ 塞翁 之 馬 : 변방 요새(塞)에 사는 어르신(翁)의(之) 말(馬)
- ↑ 탁고는 죽기 전에 남은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는 것을 말한다.
- ↑ 여기에서는 심리학 용어가 아닌 고사성어 화병을 말함.
- ↑ 畵→龍, 點→睛 : 용(龍)을 그리고(畵) 눈동자(睛)에 점찍다(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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