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


2015년 기준 시간대 지도 크게보기

1 개요

경도 0도에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 시각의 차이를 말한다. 과거에는 세계시간의 표준을 영국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 평균태양시인 GMT로 전세계의 시간을 맞췄으나, 이보다 훨씬 오차가 적은 원자시계가 나온 이후, GMT에서 출발한 협정 세계시(UTC)로 대체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시간 체계 항목 참조. 세계 각국은 이 협정 세계시를 기준으로 주로 정수 시간 차이나는 시간을 사용한다. 이는 국제적 권고 사항이기도 하다. 물론 시간대를 정하는 것은 국가주권이므로 강제되지는 않는다.

1.1 대한민국의 표준시

UTC+9를 사용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2 북한의 표준시(평양시간)

UTC+8½을 사용한다. 항목 참조.
스스로 정한 표준시의 차이로 인해 대한민국과 북한은 30분 시차가 난다. 대한민국에서 쓰는 건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과 공유하는 표준시.

1.3 파라과이 시간대(PYT)

파라과이 시간대(PYT) 문서 참조.

1.4 날짜 변경선

이 문단은 날짜 변경선(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International Date Line. UTC 0과 정반대에 있는 경도 180도를 기준으로 하여 설정된 선이다. 세계시를 설명할 때 이게 없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선으로, 이 선을 넘어갈 경우 말 그대로 날짜가 하루 변경된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갈 때는 하루를 더하고, 반대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갈 때는 하루를 뺀다.

이것은 UTC 0부터 시작해서 동쪽으로 UTC +1, +2.... 식으로 한 시간씩 더해나가고, 서쪽으로 UTC -1, -2.... 식으로 한 시간씩 빼 나가다 보면 경도 180도 선에서 UTC+12와 UTC-12가 동시에 존재하게 되고, 분명히 시간은 같은데 24시간이 차이나는 모순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UTC가 처음으로 겹치는 경도 180도를 기준으로 날짜 변경선을 설정, 이 선을 넘을 때는 날짜가 바뀌도록 한 것이다. 이 때문에 UTC+12와 UTC-12는 같은 시간을 표시하지만 날짜가 하루 차이나게 된다.

세계시와 비슷한 이유로 이 선도 직선이 아니고 상당히 들쭉날쭉하다. 아시아와 북미는 이 선을 베링 해협 쪽으로 꺾어서 피했고, 오세아니아는 거의 대부분이 날짜 변경선 서쪽의 날짜를 채택한다. 이 때문에 오세아니아 지역은 UTC+12를 넘어 UTC+13, 심지어는 UTC+14를 쓰는 지역이 있을 정도다.

1.5 특이한 시간대

사실 UTC 제정 이전의 과거 시간대는 GMT를 기준으로 정리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UTC로 표기한다.

  • 프랑스스페인은 지리적으로는 영국과 비슷한 경도대에 위치하지만 표준시는 좀 더 동쪽의 UTC+1 시간대를 채택하고 있다. 바다를 건너야 하는 물론 채널 터널도 있지만 영국보다는 육상에서 국경을 접한 이웃나라 간의 교류에서 시차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다! 프랑스와 스페인, 주변 소국인 모나코와 안도라에...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마저도 전쟁 전에는 UTC 0을 썼으나 프랑스와 벨기에, 룩셈부르크가 나치 독일에 점령되면서 UTC+1이 강제 적용되었고, 이것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원상복구되지 않으면서 인접국인 모나코와 안도라와 스페인에 지브롤터까지 시간대를 바꾸게 된 것. 뭐 프랑스 극동부는 UTC+1이 더 맞기는 하다만.
  • 말레이시아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비슷한 경도에 위치한 태국이나 베트남이 사용하는 UTC+7시를 사용하지 않고 훨씬 동쪽에 있는 홍콩과 같은 표준시인 UTC+8시의 시간대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베트남태국, 인도네시아는 2시간의 시차가 나지만, 보다 서쪽에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시차는 다시 줄어 1시간에 불과해진다. 물론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 지역은 경도상 UTC+8이 맞긴 하다.
이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가 과거 영국식민지였던 역사에서 기인한 것으로, 당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홍콩을 식민지로 삼았던 영국이 지리상의 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식민통치의 편의만을 고려해 홍콩 표준시를 모든 식민지에 일괄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영국령 시대에는 UTC+7:20을 사용했으며 지금의 시간대는 1982년 1월 1일에 지정되었다. 1957년 8월 31일(독립일)부터 1981년 12월 31일까지는 UTC+7.5를 사용하다가 1981년 12월 31일 오후 11시 30분 시간을 30분 뒤로 미뤄 지금의 표준시로 정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동말레이시아 지역의 분리주의가 심해지자 이를 잠재우려는 수단으로 보인다.그 때문인지 서말레이시아에서는 해가 떠야 할 6시 30분에도 깜깜한 황당한 일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홍콩, 중국과 같은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국제금융거래에서 유리하게 작용된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지금도 당시의 시간대를 유지하고 있다. #
  • 중국은 광활한 영토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UTC+8 시간대만을 사용한다. 때문에 중국 서부인 티베트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실제 시차와 공식 시차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며[1],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일당백하고 있다. 이 지역들은 UTC+6을 비공식 시간대(우루무치 시간)로 쓰기도 한다.
  • 중화민국중국 본토를 통치하던 시절에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처럼 전국적으로 통일한 시간대를 쓰지 않고 5개의 표준 시간대를 설정했다. 이 지도는 중화민국의 1912~1949년에 사용된 행정구역과 각 시구(時區)를 표시한 것인데, 가장 동쪽은 UTC+8:30, 그 서쪽 바로 옆이 UTC+8이고 거기서부터 서쪽으로 1시간씩 빼면 되며 가장 서쪽은 UTC+5:30이다. 실제로는 중화민국이 통치하지 못한 지역도 포함돼 있고, 청나라 말기 이후 일본에 의해 UTC+9를 쓰던 일본 식민지 대만 지역은 1945년에 중화민국의 중원표준시인 UTC+8로 편입됐다. 그런데 중화민국의 경우는 시간대가 무식하게 지나치게 세밀해서 불편을 초래했다고도 볼 수 있다. 유럽 국가들의 시차를 보면 실제 물리적인 시간과 무관하게 이웃나라의 시간대에 고정시켜 놓은 경우가 많다. 이는 표준 시간대를 너무 정확하고 세밀하게 정하면 이웃나라들과의 교류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물리적 시간과 1~2시간 정도 차이가 나는 건 큰 문제가 없으니 그냥 인접국끼리 시간대를 통일하는 것이다. 한국도 이런 의미에서 일본과 같은 시간대를 사용 중이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중국(중국 본토와 대만 모두 포함)의 동서 폭을 감안했을 때 5개까지 표준 시간대를 정하는 것도 과도하다고 볼 수 있다. 하나의 시차를 강제해서 문제가 생기는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과 정반대 상황. 유럽식으로 하자면 중국의 표준 시간대는 2~3개 정도만 편성하는 게 나을 것이다.[2] 유럽까지 갈 것도 없이,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령 동인도 시절 UTC+6 1/2, UTC+7, UTC+7 1/2, UTC+8, UTC+8 1/2, UTC+9의 총 6개 시간대를 사용하였으나 독립 후 UTC+7, UTC+8, UTC+9의 3개 시간대로 조정하였다...
  • 일본은 1896년 1월부터 1937년까지 2개 시간대를 사용했다. UTC+9는 중앙표준시(中央標準時)로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현 중·동부 조선에서 사용했고, UTC+8은 서부표준시(西部標準時)로 오키나와현 서부와 대만에서 사용했다. 1937년 10월에 폐지해서 UTC+9로 통합했다.
  • 남극 기지들은 기지의 국가의 시간대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극점의 시간대는 UTC+12이다. 그리고 대부분 지역은 사실상 시간대가 없는데, 그 이유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어서(...)
  • 유럽 대부분 지역은 서머타임 시행시 실제 시간보다 법정 시간이 빠르다. 사실 여름에 오차가 30분이 안 되는 유럽 지역 가운데 그래도 큰 지역은 폴란드우크라이나의 동부 지역 뿐이다. 특히 서유럽이 심한데, 프랑스에서는 1시간 반 이상의 오차가 여름에 나기도 하고 스페인의 갈리시아는 여름 하지 무렵에 태양의 실제 남중시간이 시계의 오후 2시 30분경이다. 위에서 '여름에' 라는 말이 들어가는데, 겨울에는 그래도 오차가 적다. 그래도 겨울 동지 무렵에도 위에 나온 갈리시아 지역은 태양의 남중시간이 시계의 오후 1시 30분경...
  • 오스트레일리아의 작은 지역에서는 중서부 표준 시간대(CWST)로 UTC+8:45[3]의 시간대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 시간대 따르는 사람들이 200여명 뿐이다. 그 지역에서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유클라'라는 곳인데 그곳도 인구가 86명... 이라고 하나 그곳 사람들은 그 시간대에 따르고 있다고 한다. 200명밖에 안 쓰는 시간대도 인정해주는 호주 중국 보고 있나? 당연하지만 국제적 관례에는 어긋나고 시차 계산이 힘든 게 단점이다.
  • 미국인디애나 주는 시간대가 이랬다 저랬다 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시간대를 가진 나라는? 러시아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겠고 사실 본토만 따지면 러시아가 정답이긴 하지만 속령까지 합치면 프랑스가 답이다. 그 이유는 프랑스 본토에서 떨어진 속령은 세계 곳곳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령 기아나, 마요트, 레위니옹, 등등등... 그 결과 프랑스의 시간대는 12개에 달한다. 현대판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참고로 속령이 따로 없이 본토 스스로가 거대한 러시아는 2위로 11개. 2014년에 여름 시간대를 겨울 시간대로 영구히 바꾸면서 중간에 2개의 시간대가 더 생겨나 11개가 되었다.
  • 세계에서 가장 시간대가 많은 나라들(본토 외 속령 포함)[4] : 1. 프랑스 - 12개, 공동 2. 러시아, 미국 - 11개, 4. 영국 - 9개, 5. 오스트레일리아 - 8개, 6. 캐나다 - 6개.
  • 키리바시는 1994년까지 날짜 변경선이 국토를 가르고 있었다. 이유는 영국 식민지 시절 키리바시의 중심지인 길버트 군도[5]는 UTC+12였는데 독립 후 미국에서 양도받은 피닉스 주와 라인 군도가 UTC-11, UTC-10이었기 때문. 이 때문에 지역마다 날짜가 다른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지역들이 서로 지리상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닌데도 이렇게 날짜까지 달리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시차들을 쓰는 것은 불편을 초래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전화 등을 통해 전국의 섬이 연계돼야 하는 업무의 경우 함께 일처리가 가능한 날이 일주일에 4일 뿐이었다고 한다. 한 섬이 평일인 날 다른 섬이 주말이 되는 식이기 때문. 따라서 시간대 조정이 불가피했다. 결국 1995년 피닉스 군도와 라인 군도의 시간대를 UTC+13, UTC+14로 바꾸었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이 되었으며 새천년 때는 이를 홍보해서 가장 빠른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을 유치하기도 하였다.
  • 과거에 사용되었던 시간대들
    • UTC-10:30 : 하와이에서 1900년부터 1947년까지 사용되다가, UTC-10으로 바뀌었다.
    • UTC−08:30 : 핏케언 제도에서 1998년 4월 26일까지 사용되다 UTC−8로 조정.
    • UTC−00:44 : 라이베리아가 사용. 수도 먼로비아 기준에 정확히 맞춘 시간대를 1919년 3월 1일 도입했다가 1972년 5월 1일에 UTC로 변경했다.
    • UTC−00:25:21 뭐야 이게 1 : 영국 통치기 아일랜드에서 사용되다 1916년 10월 1일 UTC 0으로 변경.
    • UTC+00:20 : 네덜란드에서 1909년 5월 1일부터 1940년 5월 16일까지 사용. 정확히는 UTC+0:19:32.13[6]이었으나 1937년 3월 17일 UTC+00:20으로 조정되었다. 나치 독일이 네덜란드를 점령하면서 베를린 시간으로 바뀌었고, 종전 후에도 바뀌지 않았다.
    • UTC+00:30 : 영국 왕실에서 독자적으로 쓰던 시간대로 '샌드링엄 시간대'(Sandringham time)라고도 불렸다. 에드워드 7세가 저녁 시간대에 사냥을 더 오래 즐기고자 왕실의 시계를 30분 앞으로 돌리게 한 것이었으나, 에드워드 8세가 이 관행을 없애버렸다. 한편 스위스에서는 베른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UTC+00:30을 1894년까지 사용했다.
    • UTC+01:24 : 폴란드 시간. 1915년 8월 5일 UTC+1로 갈아탔다.
    • UTC+01:30 :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던 오렌지 자유주, 트란스발, 케이프 식민지에서 1892~1903년에 사용했다. 이 시간대는 나미비아에서 좀 더 오래 쓰다가 여기서도 UTC+1로 갈아탔고, 서머타임(UTC+2)을 시행한다.
    • UTC+02:30 : 러시아 제국모스크바 시간대. 10월혁명 때 UTC+2로 바뀜.
    • UTC+04:51 : 인도 '봄베이 시간'으로 1951년까지 사용되다가 인도 표준시(UTC+05:30)로 통합.
    • UTC+07:20 : 말레이 반도와 싱가포르에서 1933년 1월 1일부터 1941년 8월 31일까지 사용. 그 다음날부터 영국령 보르네오에서 쓰던 UTC+07:30으로 바뀌었고, 말레이시아 독립 후에도 사용하다가 1982년부터 이미 (이번에도) 보르네오 섬에서 사용하고 있던 UTC+8을 도입하면서 말레이시아 전역의 시간대를 다시 통일해서 사용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강제추방분리독립 후에도 말레이 반도와 시간대 변경의 역사를 같이하고 있다.
    • UTC+07:44:20 뭐야 이게 2 : 영국령 보르네오에서 1926년 3월부터 1932년 12월까지 사용. 1933년부터 UTC+07:30로 바뀌었다. 독립 후에도 한동안 말레이시아 전역이 같은 시간대를 사용했으나 1963년 9월 16일부로 보르네오 지역의 시간대가 UTC+8로 바뀌면서 말레이 반도와 다시 달라졌다. 이후 1982년에 말레이 반도에도 UTC+8이 적용되면서 시간대가 다시 통일되었다.

2 시간대

now.png
(나무위키는 외부 이미지도 캐싱하기 때문에 현재 시간과는 맞지 않게 보인다. 현재 시간과 맞게 보려면 여기로 가자.)

xkcd 1335화 'Now'. 링크로 들어가면 현재 세계의 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즉 가운데 세계지도가 하루에 한 바퀴씩 도는 움짤인 것. 살펴보면 한국이 THE KOREAS다. 근데 북한은 이제 UTC+9가 아닌 UTC+8.5를 쓴다는 사실... THE LEVANT[7]도 있다.

시간대 및 현재 시간 전체 보기

서머타임을 쓰는 지역은 국명 옆에 *표시가 되어 있음. 별도 언급 없을 경우 통상 시간대에 +1 적용한 게 서머타임 시간대다.

국명 나열은 북->남 순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UTC 0

GMT (Greenwich Mean Time)
UTC-협정세계시
WET-서부 유럽 표준시

서사하라도 일단 모로코와 같은 UTC+0을 쓰고 있다.

2.2 UTC+1

CET/MET-중부 유럽 표준시

스페인령 세우타멜리야에도 적용

2.3 UTC+2

EET-동부 유럽 표준시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표준시

크림 반도는 러시아 합병 이후 UTC+3를 사용한다.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분리독립을 선언한 도네츠크, 루간스크 인민공화국도 UTC+3을 사용할 것을 천명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2.4 UTC+3

러시아 모스크바 표준시

2.5 UTC+3 1/2

2.6 UTC+4

러시아 사마라 표준시

남오세티야압하스 공화국은 UTC+3을 사용 중이다.

2.7 UTC+4 1/2

2.8 UTC+5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표준시

2.9 UTC+5 1/2

2.10 UTC+5 3/4

2.11 UTC+6

러시아 옴스크 표준시

2.12 UTC+6 1/2

2.13 UTC+7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표준시

2.14 UTC+8

러시아 이르쿠츠크 표준시

2.15 UTC+8 1/2

2.16 UTC+8 3/4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유클라

2.17 UTC+9

러시아 야쿠츠크 표준시

2.18 UTC+9 1/2

  • 오스트레일리아
    • 노던 준주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뉴사우스웨일스 주 브로큰힐*

2.19 UTC+10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표준시

2.20 UTC+10 1/2

2.21 UTC+11

러시아 스레드네콜림스크 표준시

2.22 UTC+11 1/2

2.23 UTC+12

러시아 캄차카 표준시

2.24 UTC+12 3/4

2.25 UTC+13

2.26 UTC+14

2.27 날짜 변경선

2.28 UTC-12

  • 미국령 하울랜드
  • 미국령 베이커

2.29 UTC-11

2.30 UTC-10

미국 하와이 표준시

마르키즈 제도, 갬비어 제도 제외

2.31 UTC-9 1/2

2.32 UTC-9

미국 알래스카 표준시

2.33 UTC-8

미국/캐나다 태평양 표준시 (PST: Pacific Standard Time) (참고, PDT: Pacific Daylight Time 서머타임)

2.34 UTC-7

미국/캐나다 산악 표준시 (MST: Mountain Standard Time) (참고 MDT: Mountain Daylight Time 서머타임)

  • 캐나다
  • 미국 : 미국 국내에서 방송국은 태평양시간대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
    • 몬타나*
    • 노스다코타* 남서부의 맥켄지 남부, 던 남부, 골든밸리, 빌링스, 스타크, 슬로프, 헤팅어, 그랜트, 보먼, 애덤스 카운티, 수 카운티 31번 고속도로 서쪽
    • 아이다호* 새먼 강 이남
    • 오리건 멀루어 카운티 북위 42도 45분 이북*
    • 와이오밍*
    • 사우스다코타* 서부의 코슨, 듀이, 스탠리 서부, 호콘, 잭슨, 베넷 카운티와 이들 카운티를 잇는 선의 서쪽
    • 네브래스카* 서부의 체리 서부, 후커, 아서, 키스, 퍼킨스, 체이스, 던디 카운티와 이들 카운티를 잇는 선의 서쪽
    • 네바다 웨스트웬도버*
    • 유타*
    • 콜로라도*
    • 캔자스* 서부의 셔먼, 월리스, 그릴리, 해밀턴 카운티
    • 애리조나(나바호 자치국은 서머타임 적용)
    • 뉴멕시코*
    • 오클라호마 시마론 카운티의 켄턴*
    • 텍사스* 서부의 엘파소, 허드스페스 카운티와 컬버슨 서북부
  • 멕시코
    • 소노라
    • 치와와*
    •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 시날로아*
    • 나야리트*
    • 콜리마 주 레비야히헤도 제도(클라리온 섬 제외)

2.35 UTC-6

미국/캐나다 중부 표준시 (CST: Central Standard Time) (CDT: Central Daylight Time 서머타임)

2.36 UTC-5

미국/캐나다 동부 표준시 (EST: Eastern Standard Time) (참고, EDT: Eastern Daylight Time 서머타임)

2.37 UTC-4

미국/캐나다 대서양 표준시

2.38 UTC-3 1/2

캐나다 뉴펀들랜드 표준시

  • 캐나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래브라도의 L'Anse-au-Clair과 노먼 만 사이 지역*
    • 뉴펀들랜드 섬*

2.39 UTC-3

이상 8개 주와 브라질리아만 서머타임 적용되고 나머지 지역은 서머타임 미적용

2.40 UTC-2

2.41 UTC-1

  1. 가령 동경 91도인 라싸의 실제 시간대는 UTC+6에 가깝고, 동경 75도인 카슈가르의 실제 시간대는 UTC+5에 가깝다. 다시 말하자면 라싸는 실제 시간보다 2시간, 카슈가르는 3시간이나 빠른 시간대를 쓰고 있는 셈.
  2. 실제로 2005년 중국 공산당 양회에서 시간대를 UTC+6~8의 3개로 세분화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3. 소숫점으로 쓰면 UTC+8.75이다.
  4. 속령을 자기 나라 에 소속된 특수 행정구역으로 할지, 아니면 자기 나라 에 따로 가지고 있는 영토로 할지는 나라마다 케바케이다. 여기서는 편의상 속령들을 모국의 일부로 간주하여 정리한다.
  5. 키리바시라는 이름 자체가 길버트를 현지인들이 대충 발음한 데에서 유래한다.
  6. 암스테르담Westerkerk 교회에 맞춘 거다.
  7.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아니라 그냥 레반트 지역(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등 동지중해 연안 국가)이란 뜻이다.
  8. 몇몇 리조트에서는 임의로 UTC+6을 사용한다. 서머타임과 비슷하게 낮시간대를 길게 쓰기 위한 것이다. 공식적인 시간대가 아니므로 자동로밍한 휴대폰에는 UTC+5로 뜬다.
  9. 공식적으로는 이 지역도 UTC+8을 사용. 어디까지나 현지에서 비공식적으로 쓰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여행 포스트를 보면 신장 현지 사회에서 은근히 쓰이는 모양. 물론 공안에 걸리면 X되겠지만…
  10. 그래서 쓰촨 성 등 중국 서부 지역에서는 새벽에 해 뜨려면 한참 남았는데 일어나서 일을 시작해야 하고 날이 한참 밝은데 퇴근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티베트 자치구는 비공식적으로 신장 시각(UTC+6)을 사용한다. 시간대에서도 하나의 중국
  11. 서머타임은 30분을 더한 UTC+11
  12. 파파하노모쿠아키아 해양국립기념물의 섬들까지 포함한다.
  13. 13개 자치단체가 여기에 속한다. 타바칭가-포흐토아크리 선이 거진 경계선 역할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