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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세
[1]
파일:Attachment/북북노인/kkoyazi.jpg
이건 그냥 미친거다
Scene stealer
서 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눈에 띌 정도로 엄청난 존재감을 가지고 있어서 등장만으로도 분량을 제조하는 캐릭터나 인물을 이르는 말. 흔히 안습으로 불리며 존재감이 없는 것을 말하는 공기, 병풍, 투명인간 등과 반대다. 예능에서의 경우 본래 무존재감이었던 캐릭터가 후에 각성하여 이렇게 된다. 또는 본래 존재감이 크고 아름다워서 미친 존재감에 해당되는 캐릭터도 있다. 혹시 강호동이 여기에 해당될지도 할아브라던가
뉘앙스가 아주 약간 다르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씬스틸러(scene stealer)라고도 한다. 그래서 씬스틸러라고 입력해도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창작물에서 비중은 없어도 외모가 아름다운 단역 캐릭터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이른바 미형 단역. 혹은 인물 자체가 굉장히 개성 있거나 간지폭풍이라 등장 회수가 적어도 인기가 많은 경우도 존재. 대개 미친 존재감이라고 하면 전자를, 씬 스틸러라고 한다면 후자를 말한다. 작품 내 인물들이 미친 존재감을 보일 경우, 작품의 인기도를 높인다는 장점과, 그 인물이 하차할 경우 작품성과 인기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승우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가 시초이다. 이후 2010년 예능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 편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어 화제가 되었다. 기자들이 이 관용구에 꽂혔는지 각종 연예계 기사에서 자주 써먹는 클리셰를 넘어서 억지 밈 수준이 되었다.
2015년 현재 웹상에서는 같은 의미로 '시선강탈' 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고 있다. 시선강탈을 더 줄여서 '시강' 이라고 하기도 한다.
2 해당 인물
2.1 실제 인물
- AJ 리
- 권혁수 : SNL 코리아 시즌7의 더빙극장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의 명장면인 나문희의 호박고구마 패러디를 완벽히 재현 한 바 있다.
- 김대기
- 김상훈 : 단순히 응원가의 구절 때문에 여기에 수록(...)
응원가 따라가면 이젠 백목화가 그걸 이어받나? - 마동석 : 영화 베테랑에서 아트박스 사장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아트박스에서 선물도 받았다 - 박철민
- 사샤 뱅크스
- 송새벽
- 신해철 : SNL코리아 시즌 5 Ep 14편에 잘 나와있다.
- 알베르토 델 리오[2]
-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 안재홍 :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봉 역을 맡아 말 그대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원작과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너무 똑같아서 욕 나오는정봉의 유혹. 항목 참조. - 오달수 : 이른바 천만관객 보증수표.
- 유재환 :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 이말년 : GTA 두덕리온라인에서. 무표정한 눈빛만으로 반전요소를 끌어들여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이연복
- 임성한 : 주로 집필한 막장 드라마에서 상식을 파괴하는 괴이한 연출을 표현한다.
- 잭 블랙
- 정형돈 : 아예 별명 중에 '미존개오(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족)'가 있다.
이제 여의도동으로 옮겼으니 미존여오(미친 존재감 여의도동 오렌지족)?이제는 마포 주민이니 미존마오라고 부르라고 전해라 - 조제 보싱와
- 짐 캐리
- 티벳궁녀
- UNISON SQUARE GARDEN의 베이스 타부치 토모야 : 라이브 시에 그야말로 날뛴다(...) 덕분에 보컬보다 눈에 띈다고.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그로울링 보컬 미나미 케이스케 : 창법 특성상 메인보컬 보다 더 띌수 밖에 없으며 라이브나 PV에서의 퍼포먼스만 봐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가상 인물
- 네타 캐릭터 대다수
2.2.1 ㄱ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우스전자 - 나무명 - 감격시대 - 모일화
- 강철의 연금술사 - 그리드, 졸프 J. 킴블리, 킹 브래들리
- 개그 콘서트 정여사 - 브라우니
-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사자키 스스무, 이오리 린코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에비나 나나, 타치바나 실핀포드
- 건축학개론 - 납뜩이
- 사실 극중에서 납뜩이가 나오는 컷은 합치면 몇 분 안되지만, 배우 조정석의 혼을 불사른 열연으로 막이 내리면 납뜩이밖에 기억이 안 난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속출했다.
- 걸즈 & 판처 - 마루야마 사키
- 겁쟁이 페달 - 미도스지 아키라
- 겨울새 - 주경우
- 고담 - 오스왈드 코블팟, 제롬 발레스카
- 그랜드체이스 - 제로 제피리움
- 그레이트 마징가 - 암흑대장군
-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체니
- 근육맨 2세 - 케빈마스크
- 길티기어 시리즈 - 자파
- 기동전사 건담 00 - 패트릭 콜라사워
- 어딘가 허당끼있는 파일럿이나 작중 쩔어주는 생존능력(...) 하나로 불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2.2 ㄴ
- 나루토 - 나라 시카마루, 데이다라, 지라이야, 마이트 가이
- 남자 고교생의 일상 - 히데노리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민준국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뚱이
- 노블레스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줄여서 라이제르 혹은 라이라고 한다
- 논논비요리 - 코시가야 스구루
- 원작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도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 캐릭터지만, 등장할 때마다 일렉기타를 치거나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등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폭발한다.
2.2.3 ㄷ
주인공 빼고 대부분의 진주인공
- 특히 프리저는 온갖 매체에서 패러디 당하고 있다. 그래도 갑은 누가 뭐래도 브로리.
그리고 제일 예쁜 베지터도
2.2.4 ㄹ
-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 아키하바라 리포터, 코이즈미 하나요의 엄마, 호시조라 린의 엄마
- 아키하바라 리포터는 후속작에서 오버액션이 전보다 너무 심해 스태프의 제지를 받는 장면으로 또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연 중 등장한 엄마 캐릭터들이 잠깐 등장했지만 귀여워서 화제가 되었다.
따님! 어머님을 제게 주십시오!
- 러브 라이브! 선샤인!! - 아키하바라 리포터, 마츠우라 카난의 소녀 팬
- 전작과 내용이 거의 독립된 후속작에서 다시 등장해 반가웠다는 평이 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차분한 모습으로 행사 진행을 돕는 정도로만 나오지만 이미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인지도를 가진지라 역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삼관왕 달성카난의 팬은 유난히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져 2차 창작이 제법 나오는 편이다.
2.2.5 ㅁ
- 마법진 구루구루 - 북북노인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스탠 리, 스파이더맨, 스콧 랭, 로키, 메이 파커
- 마블 코믹스 - 데드풀
- 마음의 소리 - 애봉이, 조준, 조철왕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두프 워리어
- 메다카 박스 - 쿠마가와 미소기, 히라도 로열
- 모비 딕 - 모비 딕
- 문아 - 김영순
- 작가 말로는 몇 컷 안 그리는데 영순이가 주인공 같다는 항의를 많이 듣는다고.
- 간디와 세종대왕은 밈에 가깝고, 샤카는 존재 그 자체로도 문명을 플레이하는 모든 플레이어의 게임 전체에 막대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옆에 샤카가 있으면 어떤 게임이던 조용할 날이 없이 피바람 폭풍이 분다.
간디는 후반에 방사능 폭풍을 가져온다.
2.2.6 ㅂ
- 반지의 제왕 - 골룸
- 베테랑 - 아트박스 사장
- 보노보노 - 너부리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 김괴링
- 불새 - 불새
- 브레이브 비츠 - 카자구루마 후카, 아오이 토우코 : 각각 조연, 단역이지만 팬들 사이에서 치유계 여신으로 칭송받는 캐릭터들.
- 블러드본 -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저주받은 루드비히
- 블레이블루 - 하자마/유우키 테르미
- 블리치 - 아이젠 소스케, 쿠죠 노조미(호정13대 침군편 한정)
2.2.7 ㅅ
- 사키 아치가편 - 기버드 사쿠라코
- 사이퍼즈 하이킥 - 호옥!따루쨩~★ : 오너캐. 처음에는 보이스웨어를 쓰다가 제작자 비스뀌의 보이스를 사용했다. 괴상한 목소리와 괴상한 동작에서 뿜어져 나오는 병맛 덕분에 병맛 캐릭터가 넘치는 이 작품에서도 유독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 삼국전투기 - 조홍, 고순
- 선덕여왕 - 미실
- 선천적 얼간이들 - 로이드
- 숲 속의 앨리스 - 알람베어 : 이분은 일단 덩치만 해도 상당히 크니... 게임 로딩화면에서도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어째 숲지기와 다른 미니언들 지못미... -
슈퍼로봇대전 K - 미스트 렉스
- 아주 부정적 의미로.
- 파프너 모델 MS타입 마크 데스티니의 파일럿
- 원작에서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나나미 치아키, 코마에다 나기토 : 흑막의 존재감마저 묻어버렸다.
- 슈퍼전대 시리즈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마도기사 울자드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리오, 메레
- 염신전대 고온저 - 코사카 렌
- 천장전대 고세이저 - 고세이나이트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엔터
- 수전전대 쿄류저 - 기쁨의 전기 캔들리라,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
- 열차전대 토큐저 - 그리타 양, 흑철장군 슈바르츠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이블퀸
-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 보바 펫
- 마즈 카나타가 있는 행성에 퍼스트 오더가 습격했을 당시 핀을 배신자라고 칭하며 등장한 스톰트루퍼. 다른 스톰트루퍼들처럼 지나가던 단역1에 불과할 줄 알았으나, 들고 있던 총과 방패를 쿨하게 내던져버리고 톤파를 꺼내들더니 간지나게 휘둘러대며 핀을 압도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줘 순식간에 유명세를 탔다. 한국에서는 제너럴 톤파(...)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영어로는 TR-8R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보다시피 읽으면 배신자라는 뜻을 가진 'traitor'로 읽힌다.
- 해당 배우가 첫번째 오디션에서 그냥 교활한 역할을 연기했을 때는 반응이 미적미적했는데, 그 다음 오디션에서 툭 튀어나온 눈알을 부라리자 제작진들이 알아서 배역을 바쳤다(...)
- 단역으로 잊혀지는 캐릭터가 되나 싶었지만 아름다운 외모, 몸매와 착한 성격 등으로 여주인공 조아라보다 인기가 더 많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제라툴, 알라라크
- 슬레이어즈 -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제로스
- 시리어스 샘 시리즈 - 목없는 카미카제[4]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기사 카오루
- 약 25분 가량의 24화에서 출연 시간이 총 559초에 불과했지만 에바게리온 캐릭터 중에서도 상당한 촉에 속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 여주인공 아미르의 오빠로 본성은 개념있지만 입장상 악역에 가까운 데다 등장횟수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도 등장할 때마다
남다른 미모와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바람에 다른 등장인물의 인지도를 대폭 낮추곤 한다. 그리고 단행본 6권에서 폭풍간지를 내뿜으며 적들을 섬멸하며 주인공 부부를 도와주는 바람에 인기가 폭발했다. 덕분에 적들에게 용감하게 맞서 아내를 지켜냈음에도 처남에게 밀려 존재감이 낮아진 꼬마신랑 카르르크만 지못미...
2.2.8 ㅇ
- 아기공룡 둘리 - 고길동[5]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 센토 이스즈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루르
- 아이리스 - 박철영
- 이 말의 원조.
- 주역 아이돌들이 쩌리로 밀려날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아이카츠 - 칸자키 미즈키, 호시미야 이치고(3기 중반부부터)
- 아지랑이 데이즈 - 키사라기 모모 미친 존재감의 결정체, 너무 존재감이 뛰어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 앙쥬 비에르쥬 - 히나타 미우미, 닛타 유미
-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 퀵실버, 나이트크롤러
- 야인시대 - 심영(...) 야인시대는 몰라도 심영은 아는 사람이 많다.
- 얏타맨 - 도론죠
- 양들의 침묵 - 한니발 렉터
- 양들의 침묵에서 한니발 렉터 역을 맡은 앤소니 홉킨스는 겨우 16분밖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다음 해 아카데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 사실 경빈 박씨는 나오는 분량도 짧고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어있어서 미미한 존재였으나 경빈을 연기한 도지원의 강력한 포스로 분량이 대폭 늘어나고 122회에서 사약을 받아 죽는다. 아니, 딴 건 몰라도 그 유명한 '뭬야?'의 주인공. 이쯤 되면 말 다했다.
- 언제나 맛이 간 채로 웃고 있는 표정으로 구석탱이에 박혀 있어도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 용쟁호투 - 볼로
- 이 작품 이후로 역할을 한 배우 양사는 수많은 이소룡 짝퉁들과 대결을 펼치며 스타가 됐으며 영어 이름을 아예 볼로 영으로 짓게 된다. 영화가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은 경우.
- 원피스 - 샹크스, 몽키 D. 드래곤, 에드워드 뉴게이트, 쥬라큘 미호크, 크로커다일
-
유루유리 - 아카자 아카리: 취소선이 있긴 하지만, 사실 공기 속성과 불행 속성으로 인해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 유리가면 - 기타지마 마야
- 유희왕 시리즈
- 아예 가짜 잭이 만들어질 정도로 미친 존재감을 보인다.
2.2.9 ㅈ
- 이인임은 분명 드라마 초반 악역인데, 행동 및 대사가 간지폭풍일 뿐더러 무엇보다 드라마 초반 명대사 제조기 역할을 하는지라 오히려 주인공인 정도전보다 더 주목 받는 경향이 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주토피아 - 플래시
- 쥬라기 공원(영화) - 딜로포사우루스
- 쥬라기 월드 - 모사사우루스
- 지구용사 벡터맨 - 메두사
-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 기라힘
-
진삼국무쌍7 - 한당 - 진격의 거인 - 미나 캐롤라이나, 특이한 거인들
- 진 마징가 충격! Z편 - 아수라 남작
- 징비록 - 선조,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순신,
가토 기요마사
- 이쪽은 주인공인 류성룡과 나머지 인물들이 형편 없는 인물로 나오고 이 세 명에게 큰 존재감을 주게 만들었다(...)
2.2.10 ㅊ
2.2.11 ㅋ
- 카드파이트 뱅가드 - 스즈가모리 렌
- 캐릭캐릭 체인지
- 다이아 : 아무의 수호 캐릭터들 중 등장횟수는 제일 적지만 다른 수호 캐릭터들이 갖추지 못한 신비스러움과 현명함 때문에 아무가 가진 수호 캐릭터들 중 가장 인기가 많다.
- 애뮬릿 다이아 : 위 사진 예시들 중 맨 윗 사진으로 나온 바가 있다. 비록 늦게 등장한 데다 아무의 캐릭터 변신 중 등장횟수가 제일 적지만 첫 등장부터 변신 장면은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 변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최상급 작화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거기다 그 모습은 다른 수호 캐릭터 셋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데다 여신 모습을 자랑한다. 거기다 기술들 중 하나인 슈팅스타 샤워는 역대 캐릭터 변신 필살기들 중 넘사벽급 최강기에 화려함, 치유계 속성, 미친 존재감까지 보유.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라울 메넨데즈
- 주인공인 데이비드 메이슨도 평면적인 인물이 아닌 나름대로 개성 있고 입체적인 인물이긴 한데, 최종보스인 라울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지라 메이슨이 페이크 주인공으로 보이는 효과가 났다.
2.2.12 ㅌ
-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 - 와일드 독
- 태조 왕건 - 궁예, 견훤
- 탱구와 울라숑 - 샤샤 랭스터
- 테니스의 왕자 - 테즈카 쿠니미츠, 아토베 케이고
- 테라포마스 - 테라포머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 코스모
2.2.13 ㅍ
- 파 크라이 3 - 바스 몬테네그로
- 판의 미로 - 눈 없는 괴물
-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 나카무라 아이카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로켓단 3인방
- 폴아웃 2 - 프랭크 호리건
- 폴아웃 뉴베가스 - 라니우스 ,조슈아 그레이엄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프리파라 - 나나미
- 플라워링 하트 - 슈엘
2.2.14 ㅎ
- 스란두일은 1편에서는 달랑 15초, 2편에서도 등장 시간이 총합 10분 정도밖에 안 되지만 수려한 외모로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레골라스 아빠답다봄부르는 대사 한 마디 없는데 계속되는 먹방과 몸개그로 존재감이 엄청나다.
- 영웅의 종족으로서의 능력이 어떠한 힘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강력한 존재. 진정한 의미에서의 미친 존재감이다. 작중에서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케르비우스의 허무의 능력을 주먹질 한큐에 씹어버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2.2.15 알파벳
-
Ib - 무개성 - G.I. Joe - 스네이크 아이즈, 스톰 쉐도우, 코브라 커맨더
- KOF 시리즈 - 료 사카자키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더피 후브즈, 바이닐 스크래치
- RWBY - 벨벳 스칼라티나, 네오폴리탄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켈딤 건담 - TIGER & BUNNY - 오리가미 사이클론
- Warhammer 40,000 - 황제,
진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