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맵

'스타크래프트 2'의 맵에 대해서는 스타크래프트 2/맵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목차

1 개요

스타크래프트에서 사용되는 맵들 중 인지도가 존재하는 맵들을 정리하는 항목.

2 추가/수정 안내

  • 맵을 위한 문서를 새로 작성하고자 하는 경우, 동음이의 문서가 있는지 먼저 검색을 해보고 없다면 그대로 개설해도 되지만 있다면 '맵이름(스타크래프트)'로 분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예: 로스트 템플 → 동음이의 문서가 없으니 로스트 템플로 항목 생성, 티아매트 → 티아매트 문서가 있으니 티아매트(스타크래프트)로 항목 생성.
  • 본 항목에 맵을 추가 할 경우 되도록 기존에 존재하는 항목 목록들과 가나다 → ABC → 123 순서를 맞추어서 추가한다.

3 맵의 종류

3.1 밀리맵

3.1.1 2인용 맵

3.1.2 3인용 맵

아마추어 리그 공식맵

3.1.3 4인용 맵

3.1.4 5인용 맵

3.1.5 6인용 맵

3.1.6 8인용 맵

3.2 유즈맵

3.2.1 블러드

  • av배우 블러드

3.2.2 컨트롤

  • 개인 드라군 컨트롤
  • 개인 랜덤 컨트롤[11]
  • 고스트 컨트롤[12]
  • 랜덤 마이크로 챌린지[13]
  • 뮤탈 컨트롤
  • 민폐 컨트롤[14]
  • 민폐 컨트롤 AR
  • 벌쳐 컨트롤
  • 연승컨트롤[15]
  • 의리 컨트롤
  • 케스파 래더 컨트롤[16]
  • 토너먼트 컨트롤
  • 팀 룰 컨트롤[17]
  • Impossible 시리즈[18]
  • SAT 컨트롤
  • (Single) White Silver Star Control.[19]
  • FUCKING control(...)[20]

3.2.3 바운드 (폭탄 피하기)

  • 고추참치 바운드
  • 도박 폭피[21]
  • 미러 바운드
  • 서클 바운드
  • 폭컨 시리즈[22]
  • 폭탄 피하기(일주일후의 달인)
  • 폭탄 피하기(집에가기 시리즈)(3탄까지 있다.)
  • 폭피 만들기
  • 폭피몬 배틀
  • 퓨마 바운드
  • 해븐 바운드[23] [24]
  • 혈압 바운드[25]
  • 화면 피하기
  • EZ2DJ 바운드(!)[26]
  • NEED x 바운드[27]
  • RGB 바운드 X[28]
  • RDM 바운드 X[29]
  • X개의 방 혹은 X개의 열쇠 시리즈

3.2.4 디펜스

3.2.4.1 제한시간형 디펜스

정해진 루트를 뱅뱅 돌고 있는 적 유닛을 제한시간 동안 잡는 라운드 형식의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부류.

  • 개인 랜덤 디펜스[51]
  • 개인 벙커 디펜스
  • 개인 심플 디펜스[52]
  • 개인 파이날 디펜스
  • 네모네모 디펜스
  • 랜덤 비콘 디펜스
  • 랜덤 아이템 디펜스
  • 뭉쳐진 유닛 디펜스
  • 바리스타 디펜스
  • 벨누르고튀기[53]
  • 스타 디펜스[54]
  • 원피스 랜덤 디펜스[55]
  • 오게임 디펜스[56]
  • 엔젤비트 디펜스
  • 코코 디펜스
  • Defenders of the Galaxy[57]
  • XX분 버티기[58]
  • 노무현 지키기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2009년에 급부상한 유즈맵이다. 요즘은 일베저장소의 준동으로 일베맵으로 오인받거나, 악용되고 있다.
  • 짱구 지키기
  • 짱구 화장대 지키기

3.2.4.2 한마리 잡기

무지막지한 능력치를 가진 유닛 하나를 집단으로 패서 죽이는게 목표인 맵들. 한마리 유닛 쪽이 플레이어 쪽을 공격하는가 여부에 따라서 게임 양상이 달라진다.

3.2.5 오펜스

디펜스와 달리, 유닛을 막는게 아니라 플레이어 쪽이 CPU를 공격하는 맵.

3.2.6 디펜스+오펜스

플레이어가 한 쪽은 디펜스 진영, 한 쪽은 오펜스 진영으로 나뉘는 방식과 디펜스와 오펜스를 동시에 구사하는 방식이 있다. CPU와 싸울 경우에는 처음에는 디펜스로 시작했다가 오펜스로 전환되는 경우가 대부분.

3.2.6.1 진격의 거인 시리즈

3.2.7 어드벤처

  • 99개의 방 시리즈[72]
  • 검은대지
  • 겨울나기 Upgrade
  • 겨울나기 Story
  • 극비구역
  • 로미오와줄리엣
  • 무인도 체험
  • 미네르바기사단
  • 바칼의성
  • 빼빼로데이
  • 숰숰베어라 어드벤처[73]
  • 스나이퍼(스타크래프트)
  • 시간여행
  • 이계의틈
  • 전사의 모험 시리즈
  • 제피[74][75]
  • 지옥소녀(유즈맵)
  • 학생의 하루
  • LIMBO[76]
  • Shelly And Adela
  • The Seed
  • 몰래 시리즈
    • 몰래 PC방 가기
    • 몰래 담배 사오기
    • 몰래 총사러 가기
    • 몰래 만화책방 가기
    • 몰래 라면 끓여먹기
    • 몰래 비행기 타러가기
    • 몰래 똥싸러 가기 (...)
    • 몰래 창녀촌 가기 (...)
    • 몰래 하악하러 가기(...)
    • 몰래 누나방 들어가기 (...)
    • 몰래 미국 가기 (...)

3.2.7.1 탈출하기

  • 개들의 교도소 탈출 시리즈[77]
  • 감옥 탈출기
  • 꿈 탈출하기
  • 게이섬 탈출 [78]
  • 공포의 계단
  • 공포의 병원
  • 공포의 게이섬
  • 공포의 게이섬 2 [79]
  • 공포의 아파트 시리즈 [80]
  • 공포의 학교
  • 꽃게들의 게장 탈출기[81]
  • 기숙사의 병정들[82]
  • 남자게임 ? (정말 물음표가 회색이다!) [83]
  • 동전줍는 징징이
  • 드론 탈출 시리즈
  • 망령의 집[84]
  • 미친놈 집에서 탈출하기
  • 미친호텔
  • 미친숙소
  • 박물관 탈출하기[85]
  • 살인공장 탈출하기
  • 심연의 지하철[86]
  • 유령의 집
  • 여자게임
  • 불난학교 탈출하기[87]
  • 짱구엄마 탈출하기[88]

3.2.8 캠페인 미션

싱글 플레이 캠페인처럼 클리어 목표가 주어지고 진행되는 유즈맵을 말한다. 대개는 싱글용이지만 가끔씩 멀티플레이용 캠페인 유즈맵이 나오기도 한다.

3.2.9 대전

3.2.9.1 스킬대전

3.2.9.1.1 나루토 시리즈
  • 나루토 나루티밋 배틀
  • 나루토 스킬대전
  • 나루토 아카츠키 배틀
  • 나루토 질풍전 배틀(나질배)

3.2.9.2 AOS, DOTA, 카오스 부류

3.2.9.3 서바이벌

플레이어당 유닛 하나가 주어지고 시간 내에 살아남거나 다른 모두를 죽이는 것이 목표인 맵 종류를 말한다.

  • 남극에서 살아남기[113]
  • 눈치게임[114]
  • 배틀로얄
  • 스나이퍼[115]
  • 스크림[116]
  • 킬링 서바이벌
  • 쓰나미 2 : 부산의 몰락
  • 천둥치는 밤에 : 좀비 서바이벌 유즈맵이다. 단발무기의 경우 한명만 대미지 판정을 받지만 연발이나 샷건은 그 주변에 애들까지 사격판정을 받는다. 참고로 좀비가 죽을때 소리는 레프트 4 데드의 위치의 소리이며 대부분의 효과음이 레포데에서 따온것이다. 총의경우 2까진 총알이 무한이였지만. 3부터 맵곳곳에 있는 총알을 주워야 한다. 총알은 디스크이며 소지 총알은 가스로 표기된다.
  • 살고싶으면 뛰어라
  • 데모노포비아 : 공포 유즈맵. 원작의 그것 맞다.
3.2.9.3.1 좀비 시티 시리즈

너무나도 유명하여 개별 문서로 분리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3.2.9.4 도쿄구울 시리즈

만화 도쿄구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유즈맵.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3.2.9.5 기타

  • 기황후(유즈맵) : 드라마 기황후를 원작으로 만든 유즈맵.
  • 랜덤방들어가기

3.2.10 Lotrish

별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고전 장르. 천국 최후의 항전이나 Temple Siege, 헬름협곡전투등의 '공성전'이라고 칭할수 있는 맵들은 사실 Lotrish 에서 나온 맵들이라고 볼수 있다. 이 항목에 있는 맵들 대부분이 아래 있는 '공성전'이라고 말할수 있는 맵들보다 몇년은 더 일찍 나왔기 때문에...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2.10.1 외국식 공성전

분명히 하는 방식이나 제작철학등은 같은 장르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하지만, 외국에서 제작된 맵과 한국에서 제작된 맵의 플레이 방식이 큰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제작된 맵들은 Lotrish의 영향을 확실하게 받았고, 한국에서 제작된 맵들은 독자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식 공성전맵은 모두가 영웅이 중심이 되는 맵들이지만, 한국식 공성전 맵은 외국식 맵처럼 '영웅'이 있어도 외국식 공성전 처럼 영웅만 컨트롤 하는 맵이 아니거나, 아니면 '영웅'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

3.2.10.2 한국식 공성전

대부분이 위의 Lotrish에서 파생된 외국식 공성전 맵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맵들이다. Lotrish 의 세부항목이라고 보기도 힘들고...독자적으로 발전한 맵들. 어쨌거나 게임 방식은 상당히 비슷하다.

3.2.10.2.1 나이트런 시리즈
  • 나이트런 아린전 (Battle of Arin)
  • 나이트런 나이트폴
  • 나이트런 시리즈
  • 나이트런 오리지날
  • 나이트런 아린전
  • 나이트런 엘리스

3.2.10.3 대전쟁류 맵

Lotrish 맵과 비슷하지만 킬을 먹을 때마다 영웅이 나오며 건물에서 유닛이 생성되지 않고 대부분 한 세계관을 씌운 맵이 많다.

3.2.10.3.1 원피스 대전쟁

3.2.11 컴퓨터가 싸운다

건물을 건설해 놓으면 공급 주기마다 건물에 해당하는 유닛이 컴퓨터에게 주어지고, 이 컴퓨터 유닛끼리 싸우게 해서 상대팀 컴퓨터의 본진을 박살내는 장르. 대부분의 건물들이 스폰 타워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찌보면 공성전 맵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장르에서 대표격이라고 할수있는 데저트 스트라이크는 다른 맵들과 달리 외국서버에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otrish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기 때문에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제작된 맵인 판타지 마스터는 말할 필요도 없고...

3.2.12 아케이드

플레이 시간이 짧고 간단한 종류, 혹은 업소에서 사용되는 장르들 포함. 혈압마라톤이나 드랍마라톤, 운지마라톤 경우엔 20~30분도 훌쩍 넘는 경우도 많다.

3.2.12.1 마라톤 시리즈

3.2.12.2 도박하기류

확률이 게임의 주가 되는 경우인 유즈맵.

  • 가튼의 강화기[152]
  • 내 인생에 강화 질렀네
  • 단진의 항아리 깨기
  • 도박사 인생살기
  • 로또복권
  • 리볼버 강화하기
  • 복권 긁기
  • 생존정신 죽음의 달리기[153]
  • 스마트폰 강화하기
  • 인생 강화하기
  • 키리의 강화기[154]
  • 황당한 확률게임
  • Gamble Runner[155]

3.2.12.3 '눈치보며' 시리즈

원래 시민 하나와 비콘을 하나씩 주고 서로의 눈치를 보다가 비콘 안에 시민 두 명이 들어가 강퇴시키며 최후의 두명이 승리하는 방식의 단순한 게임이었다.

입구가 시민 하나만 드나들수 있을 정도로 좁아 가만히 있으면 죽을 일은 없지만 상대를 못 죽인다는게 문제. 그래서 일부러 입구 열고 깝치다 한사람이 들어오면 입구 막아서 가둬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둬진 사람의 무방비가 된 비콘에 들어가 단죄를 하는 그런 식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어쩌다가 두명이 같이 들어와서 역관광을 당하기도 했다. 모두가 적인데 그 적대 관계를 적당히 이용해 멋진 팀플레이로 띠꺼운 적을 죽이거나 반대로 믿었던 적(...)에게 뒤통수를 맞고 허무한 죽음을 맞기도 했다.

그 뒤 후속작에서 마인이 생겨서 시민이 마인을 세 번 맞으면 죽거나 마린과 메딕이 생기거나 해서 이전의 단순한 플레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마인의 데미지가 괴랄해 한번 잘못 맞으면 시민 하나 남고 전멸하는 끔찍한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후 여러 변형, 아류작들이 생겼는데 8개의 개인 공간에 작은 입구, 엄청난 몸빵의 시민과 그 뒤에 있는 강력한 마인, 일정 시간마다 나오는 랜덤 유닛들을 적당히 사용해 적 개인 공간 깊숙한 곳에 있는 적의 저그 에그를 부수는 게임으로 변질되었다.

원래의 게임 방식인 시민 두명을 비콘에 넣으면 패배시키는 법칙은 점차 비중이 낮아져 아예 사라진 버전도 있으나 사라지지 않은 버전에서는 모두가 까맣게 잊은 이 방법으로 역전승을 거두어내기도 했다.

마인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초반 싸움이 결판나고 시민을 죽이지 않으며 어떻게 최대한 몸빵을 시키느냐에 중반 싸움이 결단난다. 결국 순수 심리게임에서 전투 운영게임으로 변질된 셈이다.

3.2.12.4 미니게임

3.2.12.5 슈팅

유닛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닌 탄 역할을 맡은 유닛들을 피하는 유즈맵이다.

3.2.13 두뇌 / 보드게임

3.2.13.1 퍼즐

3.2.13.2 추리게임 & 심리게임 계열

  • Mr.좡의 살인사건[174]
  • 미궁
  • 바이러스 게임
  • 스크림[175]
  • 밤중 학교에서의 살인사건[176]
  • 추리게임 트랩마스터
  • 데스노트[177]보멜은 과학입니다.
  • 살인자를 찾아라[178]
  • 라이어 게임
  • 학교이야기 1. White Day The Three Space In the School.[179]
  • Yumeno Nikki[180]
3.2.13.2.1 추리게임 시리즈
  • 추리게임 : 향수
  • 추리게임 : 미로
  • 추리게임 : 악몽
  • 추리게임 : 사죄
  • 추리게임 : 운명

3.2.14 RPG

3.2.14.1 Up RPG 계열

보통 RPG랑 비슷한데 스킬이나 스토리의 개념이 거의 없고 단순히 한 유닛을 고르고 적들을 죽이면서 모은 자원으로 유닛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스들을 깨는 방식. 일정 자원을 모으면 진화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냥 RPG 계열에 비해 제작이나 플레이가 굉장히 간단하다.

3.2.14.2 백화점 습격사건 시리즈

플레이어들이 백화점을 터는 도둑이 되어 백화점에 있는 다양한 잡화들(여기서는 건물들)을 부숴서 재료를 얻어 조합한 다음 더 강한 유닛을 제조해서 백화점을 완전히 터는 맵. 맵에 따라서는 사장을 죽이거나 금고같이 특정한 건물을 부수면 승리하는 맵도 있다.

3.2.15 영상맵

3.2.15.1 멍청한 듀란 시리즈

Kurt Angle 제작.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에게 영상맵이라는 존재를 부각시키게 만든 장본인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맵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너무나도 유명하여 별도 문서로 분리됨.

3.2.16 디플로메시

이쪽은 PC게임으로 치면 문명에 가깝다. 영토를 선택한다는 점이 모든 디플로메시 장르 유즈맵들의 공통점인 만큼 눈치를 봐가며 떨어진 도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설령 붙어서 시작한다 해도 처음부터 싸우기보단 적절한 외교술을 발휘하여 다른 곳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3.2.16.1 유사 디플로메시류

도시에 건물을 건설해서 매 턴 돈을 얻는다는 점에서 디플로메시와 비슷한 게임방식을 공유하지만 처음부터 영토가 정해져 있어 순전히 싸우는 데에 목적을 둔 맵들이다. 이벤트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 도움이 되는 정도로 일부를 제외하면 아래의 역사 게임류와 같이 이벤트가 게임을 좌지우지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2차세계대전 죽음의유럽
  • 6.25 War of Korea
  • WWI[227]
  • 오지않는 비둘기
  • Final Hour
  • 고대 시대 전쟁
  • 나폴레옹의 야망
  • 베트남 전쟁(월남전쟁)
  • 삼국시대 정외전
  • 2011 한국전쟁
  • 2015 한국전쟁

3.2.16.2 역사 게임류

디플로메시 혹은 유사 디플로메시 류가 확장과 전투, 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벤트에 따라 진행한다면 이쪽은 시간, 혹은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에 중점을 둔 맵들. 이런 맵들은 일정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보통 유닛 운용, 컨트롤보다는 이벤트가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게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이에서도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기가 크게 기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특징.

  • 조선사

3.2.16.3 이스턴 프론트 계열

디플로메시계열과 비슷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많이 다르다. 전투형식이나 점령이나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여담으로 주제가 거의 독소전쟁이라는게 특징.이스턴 프론트가 독소전쟁이니까

  • 이스턴 프론트
  • WW2-바르바로사
  • 성채 작전
  • 한국전쟁 해방의 전화
  • Hearts of iron 3 : Gathering storm[231]
  • 남북전쟁 : 미주리주
  • 대조국전쟁

3.2.16.4 호이류

3.2.17 방송 프로그램류

  • 1박2일

3.2.17.1 무한도전 시리즈

  • 세븐 특집(금칙어 특집)
  • 갱스 오브 뉴욕
  • 의상한 형제
  • 여드름 브레이커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 말하는대로
  • 공동경비구역
  • 인도여자좀비
  • 무한도전7

3.2.17.2 런닝맨 시리즈

  • 런닝맨 방송국 : 가장 최초로 나온 런닝맨 맵. 12명의 캐릭터를 직접 자신이 고를수 있지만, 김종국이 추격팀쪽이건 미션팀쪽이건 너무 강력해서 밸런스가 좋다고 하기 힘들다. 게다가 이광수는 어느팀으로 가도 쓸모가 없다 훌륭한 원작고증
  • 런닝맨 최강자전
  • 런닝맨 어벤저스 : 각각 캐릭터를 선택한뒤 그 캐릭터 고유의 능력을 잘 살려서 모두 제거하면 승리. 특이하게 본편에는 없던 좀비 히어로라는 이상한 녀석이 끼어 있다.

3.2.18 RP

기본적인 RP의 뜻을 알고 싶으면 RP(유즈맵) 참조.

3.2.18.1 가족놀이

너무나도 유명하여 별도로 문서가 분리되었다. 문서 참고.

3.2.18.2 기타

  • 영화만들기 : 유닛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채팅으로 대사를 친다. 카메라 조작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점을 고정시키는 특징이 있다. 사실상 이 장르의 아버지쯤은 된다. 허나 기능이 다양한 만큼 굉장히 복잡해서 현재는 거의 잊혀진 상태.

3.2.19 밀리 변형

3.2.19.1 각종 컴까기

3.2.19.2 경영하기류

  • 도시경영하기
  • 지구경영하기
  • 국가경영 Original

3.2.20 대회류

3.2.20.1 운동회류

제 기량의 컨트롤을 이용하여 순위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언뜻 보면 미니게임과 비슷해보이지만 방식 자체는 완전히 다르다.

  • 명랑 운동회
  • xx년도 올림픽
  • 스타 종합 예체능 대회

3.2.20.2 심사류

대회 참가자가 만든 작품을 심사자가 평가및 심사하는 방식이다. 주로 고정된 건물이나 유닛을 이용해 만들어진다. 조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방식도 있다.

  • 미술대회
  • 머리깎기대회
  • 머리심기대회
  • 요리대회

3.2.21 낚시류

말 그대로 사람을 낚기 위해 만들어진 맵이다. 주로 평범하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재미있어 보이는 맵이름으로 사람들을 유인하거나, 심지어는 유명한 유즈맵을 무단수정하여 낚시맵으로 바꾸는 악질적인맵도있다. 보통 낚시맵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 단순 낚시맵. 아무 의미없는 맵에 웃음소리 등을 집어넣어 유저의 짜증을 유발한 후 끝나는 원시적이고 초보적인 낚시. 당했다면 잃어버린 30초와 함께 메뉴에서 나가기를 누르면 된다. 후술할 유형의 맵 덕분에 이러한 단순 낚시맵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 공포 낚시맵. 맵 지형이나 사진을 이용해 무서운 귀신사진이나 혐짤을 맵에 고정시킨 후, 비명소리와 함께 스타가 엄청난 렉과 동시에 멈춰버리는 것. 이 경우, Start 버튼이 자동으로 눌러지며, 방장은 Cancel 버튼을 광클해서 빠져나간 뒤 다음 먹잇감을 기다린다.처음 당해보거나 전혀 예측하지 못했을 경우 높은 확률로 멘붕 상태에 빠지게 된다. 대처 방법은 Ctrl+Alt+Delete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강제로 스타크래프트를 종료시키는 것.
  • 신음맵. 신음태그마냥 맵은 정상적인데 시작하자마자 BGM으로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피씨방에서 하고 있다면 의도치 않게 주목을 받을수 있다(...) 스피커부터 꺼주자.
  • 대현자맵. EUD의 등장으로 나온 신규 낚시맵으로 메뉴 UI를 조작해 나가기 버튼을 없애버린 맵. 시작과 동시에 불경 외는 소리와 함께 희생자들의 '?'를 볼 수 있으며, 대처법은 전과 동일하게 작업 관리자에서 강제 종료시키는 것. 이 점 떄문에 플러그인이 나왔다

3.2.22 붕탁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Date Delighted You

  • 치유물 1
  • 본격적 치유물 리메이크
  • 치유 여행
  • 스나이퍼 Flower
  • 어느 보름달이 뜬 밤에

3.2.23 적절한 미분류

3.3 기타

4 관련 인물

5 맵과 관련된 사이트

  1. MSL에서는 흔히 ROV로 표기했다고 한다.
  2. 후술할 오버워치와 함께 2016 아프리카 스타리그에 등장하였다. 문서 작성 바람.
  3. 이 맵은 1.0버전에서는 4인용이고, 2.0버전에서는 2인용이다. 여기서는 가장 최신의 버전을 따라 2인용맵으로 구분하였다.
  4. 블리자드에서 만든 메두사와는 다른 맵이다.
  5. 제노스카이는 레가시 오브 차를 약간 개량해서 만든 맵이다.
  6. 2016 아프리카 스타리그에서 등장하였다. 문서 작성 바람.
  7. 원래는 데저트 타일셋이었으나 후에 정글로 교체되었다.
  8. 참고로 맵 이름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9. 낚시로 영웅 유닛을 얻고 얻은 유닛을 판매하거나 소환한다. 판매할 경우 기본 유닛를 상위유닛으로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돈을 지급받는다. 소환할 경우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 된다.
  10. 종류가 아주 많다. 현재로선 거의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맵.
  11. 흔히 개랜컨이라고 부른다. 제작자는 E.x.c.i.t.i.n.g. 사용자들이 바꾼 마무, 물량 등의 버전이 많다.
  12. 스나이퍼와는 무관하다.
  13. 한국에서는 컨트롤, 외국에서는 마이크로
  14. 기본적으로는 일반적인 컨트롤 맵과 같은데, 적유닛을 잡지 못할경우 패배하는것이 아닌, 내가 잡지 못해서 남긴 적 유닛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서 다른 사람이 대신 잡아주게 된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조차 잡지 못해서 남은 유닛은 일종의 2라운드라고 할 수 있는 게임 하단의 저글링 막기와 비슷한 형식의 디펜스게임으로 써 남은 유닛을 처리한다.다 막을경우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서 다시 컨트롤을 하는 방식
  15. 유닛을 뽑아 컨트롤로 플레이어간 대결을 하며, 이긴사람은 상금을받아서 유닛을 더 뽑을수 있는 식으로 진행되는 컨트롤싸움맵
  16. 케스파가 맵 제작자를 모집해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밸런스 시험 후 만든 맵.
  17. 스무도에서 나온적 있는 유즈맵
  18. Longation 같은 컨트롤위주의 맵말고도 임파서블 스나이퍼 등의 맵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컨트롤 관련 맵. 입구뚫기인 임파시블 시나리오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자(…).
  19. 싱글 플레이 전용 컨트롤 맵, 배경이 이쁘다. 총 55 스테이지로 구성.
  20. 한 사람이 유닛을 놓치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 몫까지 다 잡아야 하는 컨트롤 맵. 제작자 블로그
  21. 폭탄을 피할 유닛을 저글링이 아닌 랜덤으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22. 폭탄피하기와 컨트롤이 합쳐진 맵이지만 바운드에 분류됨
  23. 아주 초창기에 만들어진 용암지형의 바운드맵. 2000대 까지는 폭피 최신판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24. 울트라 옆의 바다색 비스무리한 깃발을 클릭하면 팅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이용한 낚시로 방 자체를 터트리는 경우도 있다.
  25. 이거는 바운드라기 보단 그냥 플레이어들 엿먹이는 맵이라 해야할듯.
  26.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발키리, 드랍쉽, 배틀, 베슬의 단축키로 내려오는 수정을 타이밍에 맞춰서 생산해주는 방식.(!) 나름 참신하였으나 그만큼 어려워서 묻혀버렸다.
  27. x안에 숫자가 들어가있고, 그 숫자만큼의 플레이어가 필요한 맵들.
  28. 플레이 영상
  29. 갇힌 공간에서 화면 한쪽(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오는 유닛을 음악에 맞춰 피하는 방식.
  30. 디펜스맵의 효시. 주어진 시간동안 12시에 있는 젤나가 사원에 단 한마리라도 들어 갈 수 없도록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미네랄 가스는 9999999로 고정. 히드라웨이브가 그나마 막기 용이하며 준비시간 도중에 적 유닛 리스폰 지역에 들어서면 강력한 배틀크루저 부대가 출현한다. 이걸 마인드컨트롤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괜히 죽이지 말자. 이 맵이 워낙 유명했기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으로 무언가가 추가된 버전들이 많으니 확인하길 바란다.
  31. 실제로는 홈쇼핑 회사(넥서스) 지키기... 러커가 간장게장으로 가디언이 양념게장으로 돌변... 심한 것은 인페스티드 케리건이 김수미. 참고로 정확한 맵 이름은 '김수미 게장 디펜스'다. 플레이시 온갖 욕설이 나오는 것은 덤. 초반에는 김수미게장을 주문했다. 7만원 가량하는 비싼거였다로 시작해서 욕이 심하게 등장하는 것은 플레이에 대한 재미를 업그레이드한다.
  32. 맵 안쪽에서 유닛들을 생산하여 맵 바깥쪽을 돌고 도는 리젠되는 적들을 죽이는 맵.
  33. 개인넓은언덕디펜스, 단체 넓은언덕디펜스 등등등. 마무버젼이냐 아니냐 하는등의 여러 요소가 많아 매우 많은 버젼이 존재
  34. 대개는 수천 부대가 넘어가며 뮤탈막기나 드라군막기등의 시리즈가 있다.
  35. 꾸준히 오르는 자원을 가지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특성 때문에 간혹 육성맵으로 오해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맵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마을이장을 리스폰되는 적들로부터 지키는 것이다.
  36. 바운드와 디펜스 두 장르 모두 충족되지만 메인 게임은 어디까지나 디펜스이기에 디펜스쪽에 분류한다.
  37. 6웨이,10웨이, 도라에몽의 성큰, X배속 등등 여러 성큰디펜스류 맵들이 있다
  38. 올드 스타 유저라면 다 아는 유즈맵유저의 바이블. 가운데 일직선 장소를 지나가는 대규모 유닛들을 위 아래에서 막는 방식.
  39. 초창기에는 플레이어 순서대로 자리가 배치되었으나, 뒷사람은 차례가 항상 늦게와 재미가 없어서 나가는 경우가 잦아, 자리배치가 랜덤으로 되는 맵들이 새로 생겼으며, 발전되어서 시민으로 영웅을 사거나 하는 형식으로 변했다.
  40. MBC Game의 '스타무한도전' 출현작, 여러군데에서 펼쳐지는 공격로를 막아내는 디펜스이다.
  41. 마을 지키기와 비슷하지만 각 직업들이 스킬을 사용하는 점에서 다르다.
  42. 포톤 캐논의 모양이 소환 끝나고 건물의 모습이 나타날 때의 모습이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
  43. 일정 시간마다 몰려오는 웨이브를 막는 '터렛 20000' 등의 형식과 끊임없이 몰려오는 유닛을 막는 'M자 터렛'등의 형식이 있다.
  44. 1,2,듀얼 등 여러가지 버젼이 있다. 포커의 패가 7~에이스로 간략화 되어있어 페어 이상의 족보를 올릴 확률이 높아졌다.
  45. 밀려오는 감염된 테란을 플레이어들이 지은 건물로 자폭하게 하여 메인 건물을 보호하는 형식. 도중에 다른 유닛들이 꼽사리로 오기도 하는데 이는 영웅유닛으로 직접 죽여야 한다.
  46. 제작자는 sindaehyeon. 유닛 외형 변경은 물론, 버튼셋 변경, 머신샵에서 유닛 생성, 와이어프레임 변경, 맵 자체적인 한글패치, 맵 내 플레이어들의 ID 임의 변경 등으로 EUD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의 정수를 보여준 맵이다. 물론 기술이 뛰어나다고 재미까지 따라오는건 별개이므로 ... 현재 패치는 중단된 상태이다.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는 여기이다.
  47. 2nd second는 요즘은 찾기 어렵지만 이 맵은 십수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가끔 볼 수 있는 디펜스이다. 마인드컨트롤로 본인이 사용할 유닛을 뽑아 퀸을 보호하는 것인데, 마인드컨트롤을 광클을해서 이것 저것 시전하면 한방에 여러 유닛을 뽑는 꼼수가 있었다.
  48. 보통 터렛,성큰,포토겹치기
  49. 벽짓고 살아남기의 엄마뻘 맵 정도 되겠다. 화성, 사막 맵이 특히 유명하였다. EUD를 응용한 버전도 있는데 EUD 무작정 살아남기 참조바람.
  50. 특이하게 옵저버(에임)를 좀비 위에 놓고 총을 발사(질럿 생성) 하는 특이한 디펜스맵, 적응을 못하면 상당히 어렵다. 어떻게 보면 컨트롤 맵일지도..
  51. 사실상 이 장르를 구축한 맵. 외국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맵 제작자 E.x.c.i.t.i.n.g은 이 리스트에 있는 다른 게임을 만들기도 하였다.
  52. 최근 EUD를 사용하여 리메이크된 버전이 나왔다. 원작자가 밸런스도 제대로 안 맞추고 업데이트를 중단해 다른 유저가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EUD버전을 해 보면 원작과는 다르게 유닛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 호평을 받는다. 이 제작자는 All랜덤 저글링막기 EX2S버전의 후속작을 제작한 유저이기도 하다.
  53. ~분 버티기류와 분리는 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사실상 없다. 물론 EUD를 추가한 버전도 있다. EUD 벨누르고 튀기 참조.
  54. 공방에서도 가끔 보이지만, 못깨는 맵이다. http://blog.naver.com/sanregare/100106814106 참조.
  55. 상당한 인기를 얻어서 비슷한 규칙의 맵을 몇가지 파생시켰다. 블리치 랜덤 디펜스 등등등…
  56. 자세한 플레이 방법은 [1]를 참조.
  57. 블리자드 공식 인증맵. 개인전 형식의 디펜스맵인데, 디펜스 유닛이 3기밖에 없다는 건 둘째치고, 졸라게 지루하다...(...)배틀넷에서 같이 하다보면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점수따기 형식의 디펜스. 무적 상태의 아비터 한기와, 드라군 페닉스 두기로 몰려오는 레이스, 배틀쿠르져, 뮤탈리스크, 가디언 등의 유닛에게 공격받는 넥서스를 보호해야 한다. 하다보면 적 컴퓨터소유의 수송기가나오는데 아비터를 가져가면 그 수송기 종족에 해당하는 마법유닛이나 공격유닛을 준다. 단, 이렇게 얻은 유닛은 무적이 아니고 웨이브가 끝나면 사라진다. 턴제 맵이며, 주어진 시간을 뻐기면 다음 턴으로 넘어가면서 넥서스가 회복된다. 물론 적들도 더 많이 몰려온다.
  58. 플레이어 구성원중 최소 인원 이상이 XX분을 버티면, 클리어로 인정이 된다. 상대 팀보다 오래 살아남는 팀 XX분 버티기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고, 50분이나 1시간등을 버티는 하드한 것들이 대부분. 흔히 돌아다니는 벨누르고튀기도 이 장르에 속한다.
  59. 각 돼지의 진영이 줄지어 있고 늑대는 이를 뚫어내야하는 맵이다.
  60. 작은 하마의 장난감 기차를 한 까마귀가 훔쳐와 떡갈나무에 둔 것이 화근이 돼 다른 까마귀들까지 피해를 입게되는 유즈맵
  61. 8000000의 리버보다 길이 짧다(....)
  62. 보통 9999의 xx에 해당하는 유닛을 사람이 조종하며 체력이 9999이니만큼 강하고 공격력도 강하게 설정된 경우가 많아서 절대다수의 맵이 한 마리 유닛 쪽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밸런스가 처음부터 없으니 서로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는 정상적인 맵 플레이는 완전히 불가능하며 서서히 묻히게 되었다.
  63. 현재 공방에 나도는건 누가 제작자 명칭을 수정 안한 상태
  64. 한쪽 팀은 히드라를 럴커로 변이하거나 하면 유닛이 2배로 늘어나고, 이를 통해 번식해서 다른쪽의 SCV 등 핵심 유닛을 부수는 게 목적이다. 다른쪽 팀은 밀리식으로 히드라 등 2배로 늘어나는 적 유닛들을 깡그리 몰살시켜야 한다. 끈질긴 생명력
  65. 당시에 유행하던 문희준 안티 문화가 그대로 반영된 맵이다.
  66. 각 플레이어들은 한정된 직업을 선택하여 적의 유닛을 죽이면 나오는 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부가적인 일을 하여 힘을 기른 다음 적의 본거지를 부숴야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이 길고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67. 디펜스 유저와 오펜스 유저가 서로 한 팀을 이루어서 상대방의 공격 측의 공격(유닛 통과)를 막고 방어측의 라이프를 소진시키면 승리하는 게임
  68. 외국에서 제작되었고, 디펜스와 오펜스를 동시에 하는 맵중 대부분이 이맵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69. 시작할 때 방장이 유닛을 고르고 각 진영의 커멘드센터에서 SCV를 뽑으면 그 유닛이 나와 일자형 지형에서 마치 줄다리기의 힘겨루기처럼 전투를 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돈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아이템을 구매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쉬운 맵이지만 나름 전략의 필요한 맵.
  70. 2009년에 아시아서버에서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는 맵. 난이도는 꽤나 어렵고, 적들의 이름들중 러브 바이러스나 에러라던지, 그 외 제작자가 가상으로 만든 이름들이 있다.아이템도 존재하지만 버그가 많고, 지루한 면이 있다. 구하기는 힘든편.
  71.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처음으로 나온 게임이라고 추정되는건 배경음 추가라는 맵, Save the cartoonworld라는 맵은 만화계 지키기버전 중에서는 가장 어렵다.
  72. 정작 진짜로 99개의 방이 다 만들어진 맵은 찾기 어렵다.
  73. Elemental(디드둣미) 제작. EUD를 사용해서 키보드로 스킬을 사용한다. 텍스트로 보이는 보스의 체력을 스킬로 줄이고, 적의 공격위치가 플레이어에게 보여진후 그 위치에 데미지를 주는 형식은 이게 스타유즈맵인지 독립된 게임인지 혼란을 준다. 유튜브에 제작자의 보스 공략이 있으니 그것만 봐도 대충 감이 올것이다
  74. 2001년에 만들어진 맵이며 제작자는 Mermaid_Kr. 당시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던 맵이다. 시리즈는 1과 2가 있지만 싱글플레이가 절대 불가능 맵이다. 다만, 난이도는 매우 어려우며 화이트데이랑 쌍벽을 이룰정도로 어려운편에 속한다. 다른맵은 죽으면 부활 이런것이 있다지만 여기는 그런거 없다! 죽으면 죽은사람만 패배문구 뜨면서 자동으로 나가게 되며, 게다가 무기를 집기 전까지는 메딕을 제외하고 무조건 1대 맞으면 죽는다. 화이트데이도 마찬가지로 죽으면 자동으로 나가게 된다. 근데 여긴 힌트가 딱 한번만 보여줘서 난이도가 더더욱 올라갔다.
  75. 여담으로 2로 된것중 1의 리메이크 버전이 있는데 원판 2는 시작부터 힌트가 굉장히 난해해서 클리어를 한 유저가 보기 어려울 정도다. 물론 난이도는 전편만큼 매우 어려운편에 속함 애초에 원작부터 망작이라 그런지 2 원판은 구하기가 힘들다.
  76. 어드벤처 제작자 Dr.Who가 제작한 기숙사의 병정들의 후속편. 게임 연출이나 버그 면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77. 플레이 해보면 탈출맵이라기 보다는 바운드맵이라고 해야할거같다.
  78. 제작자는 다르지만, 아래의 공포의 게이섬의 후속편이다. 게이섬과는 차원이 다른 게이들이 존재한다. 꽃게이라던가, 플라이 게이라던가.
  79. 이 두개는 사실상 스타크래프트 게이맵의 원조격이다. 제일 먼저 나왔다. 버그도 그리 존재하지 않는다.
  80. 싱글플레이에서 치트키 쓰면 치트키 금지라고 문구가 뜨면서 죽여버린다(....). 대다수는 싱글플레이 절대 불가능이며, 가능하다 해도 딱 15%만 플레이 가능하다.
  81. 이것과 유사한 맵으로 닭들의 닭장 탈출기가 있다.
  82. 어드벤처 맵 제작자 Dr.Who가 제작. 플레이어가 장난감 인형이 되어 게임을 진행한다.
  83. 앞에 위쪽 게임들의 외전이다. 괴랄할정도로 막장성이 도를 넘어섰다. (...) 2탄까지 존재한다.
  84. 낚시물처럼 중간중간 공포사진이 갑툭튀하니 플레이시 주의. 이윤열의 플레이영상[2]
  85. 오래전에 나온맵인데도 방 탈출하기 맵중에서도 손꼽힐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참고로 깃발을 클릭하면 팅기니까 절대로 깃발은 클릭하지 말것.
  86.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하철에서 탈출하는 스토리. 최근에 완성된 고퀄리티 호러 유즈맵이며(싱글플레이는 불가능) 난이도가 멘붕 올 정도로 어렵다. 더불어 팀원 사망횟수와 한개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총 엔딩은 4개나 된다. 제작자가 이 맵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호러 유즈맵을 제작 중이다. 다만 완성이 될 지는 미지수다. [3] 제작자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듣기론 제작에 10달이 걸렸다고 하며 마지막 보스에 넣은 조건부 EUD를 제외하면 EUD를 전혀 쓰지 않은 작품이다. 이윤열 프로게이머의 유튜브 공략 영상이 있다.
  87. 탈출하기의 원류격 맵이며 추적자와 도망자로 나뉘어 전개되는 맵이다.
  88. 물론 짱구엄마가 탈출하는것이 아니라 짱구와 흰둥이가 짱구엄마에게 탈출하는것이다.
  89. 괴작
  90. 정확하게는 코옵을 자체 지원하지만 혼자서 하면 저글린치의 압박을 감당하기가 여간 어려워 둘이 하는 게 낫다.
  91. AOS 방식으로 각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상대 진영을 터는 버전은 예외.
  92. 워낙 병맛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유명해진 맵. 대표적 사기캐릭터들로는 "영혼강탈자","진짜 졸라 허무한새","청소기" 이 세놈은 적들이 근처에 접근만해도 바로 죽거나 사라지거나 유닛을 빼앗긴다(...)
  93. 현재 마지막 왕국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됨
  94. 스킬대전이라기 보다는 보스 레이드이다.
  95. 죠죠의 기묘한 랜덤스킬의 제작자가 만든 것이다.
  96. 최초로 스킬대전 형식에 세이브/로드 기능이 도입된 유즈맵이다.
  97. 히든캐릭터로 辛라면이 있다.
  98. 1년의 아이들이라고도 불리는 고전맵.
  99. 눈치보며 퇴학하기, 퇴학 마라톤을 이은 퇴학 시리즈 3번째다. 현재 제작 중단되고 제작자 컴퓨터에서 삭제되었다.
  100. SIN 스킬대전의 캐릭터가 옮겨져왔다.
  101. EBS 스킬대전 시즌 2, 후에 SBS 스킬대전으로 이름이 바뀐다
  102. SBS 스킬대전 시즌 3, KBS 스킬대전의 캐릭터만 옮겨져왔다.
  103. 특이하게 1st, 2nd 처럼 넘버링으로 맵을 만들고 업데이트가 전혀 없는 맵인데, 그런 문제로 밸런스 문제가 매우 심하다. 게다가 2nd버전은 망했어요.
  104. 여담으로, 이 맵의 제작자가 달빠인 듯 하다. 증거로 캐릭터 중에 일반 질럿이 있는데 특정 스킬이 한번에 바로 발동하는게 아니라 영창을 읆는데 그 영창이 뭔지는 써보면 안다...
  105. 스킬들이 일반적인 유닛생성타격형 aos맵에 비해서 적은 화력을 보이나, 포션을 먹는데 소비되는 시간이 1초정도 된다. 귀환은 가스 30을 소비해서 5초 소비. 스킬 유지기및 콤보기가 매우 많으며 그걸 이용 밸런스를 맞춰두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편. 하지만 스킬 설명및 카페내 공략등은 매우 잘 되어있다. 다만 하는 사람이 적어서 공방에서 플레이하긴 힘든 편이다.
  106. 컴퓨터의 유닛 중 하나가 랜덤 배정, 이를 영웅으로 진화시켜서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게 목적이다. 유닛 배정이 랜덤이기에 종종자주 강화한 분류의 유닛이 안나와서 이기던 게임을 질 때도 있다.
  107. 루니아Z와는 전혀 관계없다. 이름이 비슷할 뿐. 아쿠아런처를 쓰는 사람과 같이하면 서로 방이 갈려버렸는데 2011.12.23일자 X3.4a버전 패치로 인해 아쿠아런처가 튕기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108. Marine-Way 의 맵이다. 예니체리와 레나 양측의 대립구도로 플레이한다. AOS류에서는 처음으로 데스스코어 처리 방식 스킬로 모든 스킬이 동시에 사용가능했고 스킬유지 또한 막았다. 또한 스텟 시스템으로 자유도를 높였지만 이런 방식이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109. 여기서 오버크로스란, 스킬의 스펙을 크게 높히고 스킬 쓰는 패널티를 줄여 빠르고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한 맵 버전을 말한다. 파오캐로 비유하자면 노쿨버전 같은 것
  110. 어째서인지 스타크래프트에서 CHAOS하면 이맵을 말하는 것 같다.
  111. 흔히 AOS류라고 하는 게임 장르의 명칭은 바로 이 맵에서 비롯되었다.
  112. 스킬을 쓰면 유닛이 나와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스킬을 발동하면 트리거가 주변의 적에게 고정된 체력을 깎는 방식이다. 이 방식 덕분에 밸런스는 맞추기 쉬워졌으나 진입장벽이 높아 매니악해졌다.
  113. 워크래프트3 유즈맵에도 비슷한 부류의 맵이 많다
  114. 눈치보며 XX하기와는 달리 수많은 CPU 고스트들 속에서 상대방 고스트를 찾아내어 어택땅하는 맵. 스나이퍼 계열과 비슷하다.
  115. 고스트를 운영하여 미션을 클리어 하는 방식. 적 유닛이 동맹으로 걸려있어서 어택땅으로 일일이 찍어야 한다.
  116. 역시 이 장르의 아버지아들친구뻘 될 맵.
  117. 힘전이라고 불리는 이 장르의 아버지뻘 되는 맵.
  118. 시리즈 별로 1~5가 있었으며, 제작자는 Marine-Way이다. SCV로 건물을 지으면 유닛이 나오고 상대팀의 워프게이트를 파괴하면 승리하는 방식은 데저트 스트라이크와 비슷하지만, 건물에서 나오는 레고 유닛을 직접 조립할 수 있어 차별화를 뒀다. 레고대전5를 기준으로 무기-장갑-엔진-블럭-나오게 할 건물 순으로 레고를 조립한다.
  119. 소환크래프트가 아니라 이게 본명이다.
  120. 분류는 이렇지만 제작자가 전부 다른 별개의 맵.
  121. "컴퓨터가 싸운다"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맵.
  122. 밀리맵과 비슷하지만 유닛을 생산해서 보내면 컴퓨터가 싸우는 방식이다.
  123. 컴퓨터가 싸우게 하는 방식은 좀 다르지만 어쨌든 싸우는건 컴퓨터. 살짝 TCG같은 기분도 난다.
  124. 이 맵도 사실상 이 계열의 원조격으로 유닛이 컴퓨터 유닛은 아니지만 대부분 트리거로 강제어택하도록 설정되어있으며 일부는 원격조종도 가능하다.
  125. 스타 유즈맵계에서만큼은 원조격.
  126. 다운로드 받는곳은 둘다 받아야 한다(...)
  127. 건설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대부분의 유닛이 일정 주기로 스킬을 쓴다는 게 특이점. 인컴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128. 위의 맵들과는 달리 건물을 짓자마자 그에 상응하는 컴퓨터 유닛이 나타나는 인스턴트 방식.
  129. 랜덤으로 고추를 먹는 플레이어가 정해지고 해당 플레이어의 시민은 랜덤으로 정해지는 고추에 상응하는 공격을 받는다. 최후의 1인이 남아야 끝이난다.
  130. 1,2,3,4 가 있으며 4가 가장 유명하다. 톰과제리 유즈맵에서 평지버젼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자원 획득 방법에서 차별화가 된다.
  131. 플레이어마다 랜덤 건물과 유닛이 정해지고 최후의 1인이 남을때까지 살아남아야하는 게임. 눈치게임과 흡사한 면이 있으나 그다지 큰 상관을 쓰지 않는 편.
  132. 진짜로 채팅친다고 죽는것이 아니라 1P플레이어가 말한 플레이어를 죽이는거다.
  133. 주어지는 커세어로 날아드는 스커지와 같은 적의 유닛들의 공격을 맵상의 중립건물을 이용하여 막아야 하는 게임이다. 버전에 따라 돈을 캐서 커세어를 뽑을 수 있는 맵도 있다.
  134. 탱크의 시즈모드 기능으로 공을 상대진영으로 쳐내야하는 게임으로 배구의 룰과는 거리가 먼 편이며 오히려 핑퐁과 비슷하다.
  135. 이 맵도 여러 버전이 있었으며, 맵의 한 쪽 끝에서부터 적들을 피해 플레이어가 자신의 유닛을 다른 쪽 끝까지 죽지 않고 도망치게 하면 되는 맵이다.
  136. 외국에서 제작된 맵인데 진짜로 슈퍼 마리오를 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137. 옵저버 피하기하고는 반대로 이 맵은 스커지로만 유닛을 피한다. 포인트도 사용이 가능해서 더욱 아케이드 게임답게 구성되어있다.
  138. 플레이어 당 1,2기의 유닛을 조종하여 동맹과 함께 혹은 혼자서 나머지 적들을 쓰러뜨리면 된다. 나오는 유닛은 말 그대로 스타1의 모든 유닛 중 랜덤으로 선택된다. 화력만 따지고 보면 모조, 노라드 2, 간트리서가 최종병기 취급이고 다니모스,암흑 집정관 등이 조커 역할을 맡는다.
  139. 2007년경 쯤에 나온 맵으로, 0세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게임이다. 처음 BGM으로 당시 KTF SHOW의 티저광고에서 나온 BGM이 이용되었다.
  140. 학생들이 노란색 유닛들을 피해서 학교까지 가야하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141. 실제 야구와는 차이가 없지는 않지만 타 스포츠맵에 비해선 가장 완성도가 높은 맵이다.
  142. 약올리는쪽은 술래팀을피해 +1, +5등 돈을 먹는곳에 가서 돈을 먹고 무한회복벙커를 지으며 유닛을 뽑아 버티는 맵이고 술래는 똑같이 돈을 먹으면서 약올리기팀을 견제하며 죽이는 맵이다.
  143. XX피하기의 원류로 어떤 맵은 스타 무한도전에도 방영.
  144. 이름답게 저글링을 주로 사용하고 버로우로 태클과 슛이 가능하며 패스는 다른 공간에 마련된 셔틀속 특정유닛을 내림으로서 할 수 있다. 골키퍼의 경우 저글링을 두 마리 조종해야한다. 골키퍼 역시 버로우를 통해 공을 잡을 수 있다.
  145. 커세어의 웹을 이용하여 중립터렛이 땅처럼 구현된 맵에서 상대를 모두 제거하여야 하는 게임이다. 커세어가 웹을 쓰면 웹이 퍼진 곳의 터렛들이 사라지며 지면이 무너지는듯한 효과를 주고 이때 이 위에 있던 커세어는 폭발한다. 또한 서로가 절대로 공격이 불가한 경우가 되면 저절로 무승부로 판정이나는 버전도 존재한다.
  146. 태통령은 대통령의 오타인 듯 하다. 12시 부근에서 대통령 역할을 맡는 시민이 그 부근에서 나오는 적 유닛을 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적과 대통령 역할을 맡는 플레이어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들은 '9999의 XX를 잡아라' 형식의 맵들처럼 많은 자원과 덜렁 기지 하나와 일꾼 몇마리를 가지는 형태로, 자신들이 알아서 유닛을 뽑아서 적 유닛들을 죽이고 대통령을 보호해야 한다. 여기서 태통령은 당시 현 대통령이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제작자는 오늘의 유머의 '에이씨'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147. 종류가 다양했지만,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지급받은 시민 한 마리로 적들을 피해다녀야 하는 맵이다. 시민이 있는 자리에는 일정 시간마다 마인 하나가 생성되며, 때에 따라서는 스킬도 있어 수많은 마인을 심는다던지, 체력을 회복하는 등의 스킬이 있는 경우도 있다.
  148. 1,2,3 세가지 버젼이 있다
  149. 스타크래프트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유즈맵 중 하나이며 모티브팩맨.
  150. 주로 공방에서 철없는 남자들을 낚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맵. 일단 그림파일을 스타크래프트 맵으로 변환해주는 툴로 지형을 만든다음 위에 건물같은걸 도배해서 가려서 맵을 만든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유닛으로 건물들을 부수는 식(...)으로 메커니즘 자체는 단순하기 짝이 없다. 패러디로 피콜로 옷벗기기나 곱등이 옷벗기기 같은 어이없는 것도 있다. 실제로 벗겨진다! 그리고 정작 그림지형을 가리는 건물들을 깨고나니까 전원주가 삿대질하면서 비웃거나 함정카드 짤방이나 귀신 등 혐짤이 나오는 낚시도 존재한다. 귀신류 맵은 강제로 렉을 유발하기 때문에 나와지지가 않으니 낚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51. 고인드립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불쾌할 수도 있으니 플레이 시 주의.
  152. 이 맵은 약간 특이한 방식을 갖는데, 유닛가격은 무료이나(강화도 무료) 확률이 처절하다. 100에 하나도 안되는수준
  153. 시민들 사이에껴서 적의 공격을 피해 목적지까지 가는 형식이며 사실상 운빨맵에 속한다.
  154. 약간씩수정되거나 자잘한 잡기* 능이 추가된 버젼들이 매우 많다
  155. 경마를 소재로 함. 다만 중간에 트리거가 꼬였는지 진행이 안된다.
  156. 이 장르의 어머니뻘 되는 맵.
  157. 일꾼으로 서로가 가진 보석을 빼앗아 오는 맵. 물론 뺏으러 가는 와중에 자기 것이 뺏길 수도 있다.
  158. 제작자인 CarBar는 원래 SE버전을 끝으로 더이상 수정을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주변의 요청에 못이겨 PE버전까지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downrk6096/40205080198
  159. 각 유닛들마다 먹이사슬이 있는게 큰 특징. 유닛 수가 60종으로 타 시리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능력 설명을 대충 읽으면 유닛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주의. 퇴학시키기가 되어야할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160. 가장 유명한 눈치게임 종류로, 드론이 가스를 먼저 지으면 승리하는 맵이다.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만 승리조건은 대체로 이것이다.
  161. 100가지 이상의 게임이 들어있는 미니게임류 유즈맵의 끝판왕으로 외국 맵퍼인 Millenniumarmy가 제작하였다. 본래 영문 버전이나 한글화도 되어있다. 위의 수건 돌리기 유즈맵의 제작자이기도 한데 번역 전 원제목은 Hot Potato.
  162. 19가지 버그와 21가지 버그가 가장 대중적인 맵이다. 스타크래프트에 알려진 여러 버그들을(버그라 하기엔 게임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이용한 것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꾼들이 자원을 채취할 때엔 어느 유닛이든 무시하고 이동하는 것을 이용한 스테이지도 등장한다.) 활용해 깨나가는 맵 .
  163. 다만 45가지버그맵은 낚시맵이다.
  164. 응용 버전으로 본진이 바뀔까?, 본진만 바뀔까? 도 있다.
  165. 원조는 킹왕짱 뽑기지만 그 이후 빵상아줌마부터 이명박뽑기 등 다양하다.
  166. 루니아 프로젝트의 UMSC 제작, KeSPA 제공. 이벤트용 맵이었던 듯 하다.&query=&where_term=&PageNo=1 # 가입필요
  167. 흔히 눈싸움 스킬대전이라고 불리는 듯 하다. 2는 원래 이름이 헤븐즈 나이트였다.
  168. 보통 캐릭터 핵피하기 버전이 가장 유명하며 그중에서도 Special F3버전이 캐릭터도 가장많고 스킬있는 캐릭터도 있으며 킬러들에게도 몸빵용 탱크, 락다운거는 고스트, 수송용 오버로드, 부르드링없는 퀸의 지원유닛도 나온다. 물론 캐릭터가 정말 씹사기적인 캐릭터를 고르면 답이없다.
  169. 제작 순서대로 毒(독의꽃), 血(피의꽃), 炎(불의꽃), 氷(얼음꽃), 魔(마의꽃), 月(달의꽃)의 6종류가 있으며 그 중 2번째 작품인 피의 꽃은 스타 무한도전 방영 경력도 있다.
  170. 아마 멘사 테스트 같은 4인 협동용 맵의 시초일듯.
  171. 소수의 플레이어가 여러 조건속에서 디파일러를 이용해 퍼즐을 푸는 맵
  172.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퍼즐형 싱글맵. 유닛의 컨트롤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의 특징을 퍼즐에 활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타 자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 또한 요구된다. 제작자는 Defender로 Phantom Defense를 만들기도 했다.
  173. 밸브 사의 포탈의 패러디.
  174. 추리 및 심리게임 맵의 시초격. 추리게임이라는 낯선 장르로 첫 등장한게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한때는 공방의 대부분이 이 맵으로 도배되어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고퀄리티 추리게임이 상당히 양산된 지금은 맵 파일 찾기도 힘들지경
  175. 위의 서바이벌 장르에 있는 그 맵 맞다. 장르가 2개라니
  176. 산장살인사건, 스크림류의 맵을 생각하면 쉽다. 배경은 인천전자공고, 운봉공고 앞.
  177. 진행 방식에 따라 4가지 종류의 맵이 있다. 05년에 나온 마린들 사이에서 키라를 찾는 맵 '데스 노트' 와, 'Death Note Jewel' 이라 칭하는 복잡한 심리전 위주의 맵, 그리고 비교적 근래에 나온 '데스노트 혁명' 이라는 이름의 맵과 eud를 가미한 맵.
  178. 플레이어중 한명에게 다크템플러가 나와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두 죽이는 맵이다. 교란시키기 위해 자기자신을 죽이기도 한다.
  179.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오마쥬한 싱글전용 맵. 제작자는 Parkna5v.
  180. 일본의 유명한 동인게임 유메닛키를 오마쥬한 싱글전용 스타맵.
  181. RPG 계열의 시초격 맵. 경험치를 모아 레벨업한다는 개념을 적용했다. 죽어도 약간의 경험치만 잃고 살아나므로 타임 오버만이 유일한 게임오버 방법. 한스타에서 한글화.
  182. 스킬의 개념은 거의 이 맵에서 생겨났다.
  183. 어찌보면 최초의 전사의 모험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오래전에 나온 맵이다.
  184. 제작자 Marine-Way의 작품. 테란 바이오닉 유닛 5기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유닛을 키워서 오버마인드를 격퇴하는 게 목적. 훌륭한 스토리 라인과 유닛별 특징을 잘 살린 스킬, 깔끔한 인터페이스, 보스, 탈것 등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맵. 그래서인지 RPG 유즈맵 추천에서 빠지지 않고 꼽힌다. 최종 챕터까지 클리어하려면 정예 멤버를 꾸려 세이브를 해가며 기본 3~4시간은 앉아서 근성으로 해야 한다.
  185. 디아블로 2를 모티브로 한 RPG. 바바리안 등 해당작의 캐릭터들을 묘사한 영웅으로 한 개의 액트를 클리어하는 형식이었으며, 캐릭터마다 원작에 해당하는 스킬샷이 있다.
  186. 나메크성부터 마인부우전까지를 보스 러시 형식으로 간소화해 만들어놓았다. 전투력(경험치)이 오를수록 공/방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일정 전투력을 돌파하면 초사이어인(2, 3 및 퓨전 등)이 된다.
  187. 디플로메시와 RPG의 혼합이지만 RPG로 보면 될 듯.
  188. 어찌보면 탈출하기 계열로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플레이어 유닛의 능력치가 죄다 사기적이라서 은근히 인기를 끌었던 맵.
  189. 삼국시대부터 시작하여 5.18 광주민주화 운동까지 방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RPG맵이다.플레이 타임이 다소길기는 하나(약 2시간정도) 몰입도가 괜찮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맵이다.
  190. 6.25 당시의 남한군 병사가 되어서 김정일 목을 따는것.(...) 완성도도 괜찮고 각 이벤트 사건(ex.인천상륙작전)을 잘 대처하는것이 중요했다.
  191. 왕의 기사 시리즈 제작자의 작품이다. 현재 사칭범이 자기가 제작한 맵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속지 말자, 이 문서에도 바로 이전 버젼까지는 사칭범이 제작한 맵이라고 적혀 있었다.
  192. 이쪽에선 꽤 유명한 WoWB가 제작한 맵. 전통적인 업그레이드를 버리고 재료를 모아 무기/갑옷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 배경음악의 높은 퀄리티와 깔끔한 디자인, 긴 플레이타임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다크템플러가 게임 끝날때까지 칼질만 하는 맵일 뿐인데 몇시간이고 하게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193. 왕의 기사와 비슷한 디플로메시와 RPG의 혼합맵으로 난이도가 미친듯이 높다. 여담으로 초기버젼은 별바람이 제작한 그녀의 기사단의 스타화쯤 되었으나, 현재 버젼에 와서는 큰 연관이 없다.
  194. 싱글RPG계에서 매우 독보적인 연출과 볼륨을 자랑했던(용량도 거진 2~30메가 수준이었다.)맵. 스타카토2는 11분에 달하는 오프닝과 EUD를 활용한 여러가지 짜임새 있는 구성, 감동적인 스토리로 다른 많은 단점을 덮은 대작이었다. 후반부 제작 도중에 맵 에디터가 허용하는 한계 수치를 거의 꽉채워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후반부 상당수의 볼륨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는 뒷 얘기가 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보스는 택틱이 굉장히 간단한데, 문제는 제일 간단하면서 제일 어렵고 제일 지겹다...
  195. 스타카토 제작진(gwmage,sarakiller)의 초기작. 음질을 줄이지 않고 있는대로 때려넣는 바람에 용량이 더럽게 크다. 멀티엔딩이며 jewel을 전원 습득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분기가 갈린다. 중반 이후부터 보스몹들의 체력이 수십만 단위가 되므로 클리어에 인내심(...)이 요구된다.
  196. 2013년도 세이브/로드 기능의 RPG유즈맵 중에서 가장 흥했던 게임. 전작인 유니크RPG와 비교하여 퀄리티, 기능면에서 대단히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197. 멍청한듀란 영상맵 제작자인 Kurt Angle이 만든RPG.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완성도 높은 RPG이나 보스의 난이도가 수준급이다보니 도전정신이 부족한 사람들은 바로 그만둔다고 알려져있다.
  198. 판데모니엄의 제작자 Remisa 라는 한국 사람이 만든 최대 3인 고전 rpg. 깔끔하고 높지만 적당한 난이도와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플레이시간이나 트리거, 시스템 등의 완성도가 상당한맵. 2005년이라는 오래된 제작 년도에도 불구하고 꽤나 고퀄의 맵. 그러나 캐릭터의 성장 방향이 한 가지이고 한국인 제작자 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부 언어가 전부 영어로 됐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영어인 이유는 한글 텍스트가 화면을 뒤덮을정도로 출력될경우 렉이 걸리는데 영어는 그렇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레미사가 제작한 것이 아니고 외국 맵을 번역만 했다.
  199. 거의 10년 전에 나온 RPG이지만, 놀랍게도 세이브/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그 때문에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높은 레벨의 세이브 코드를 찾아 다니기도 했다(...)
  200. WoWB라는 사람이 만든 RPG. 2007년 즈음에 큰 인기를 끌었다. 플레이 시간이 2~3시간은 기본으로 넘어가서 파티를 모아 세이브를 하고 계속 플레이 하는 방법이 쓰이기도 했다. 또한, 구 버전에서는 전직하는데 필요한 몬스터나 아이템을 맵에서 알려주지 않았으므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201. 캐릭터간 밸런스가 편향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원작 고증에 충실하여 부활이 없다(...)
  202. 이쪽이 원조에 가까우며 이 이름 자체만으로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203. 백화점 습격사건의 아류작
  204. 버섯캐기 이전에 96x96사이즈의 광산에서 떼돈벌기가 유행한 적이 있으며 그 외에 황금산에서 황금캐기, 광산에서 광물캐기 등등의 비슷한 맵들이 나왔다.
  205. 2014년 여름 스타크래프트1 사상 처음으로나온 EUD 동영상! 맵.
  206. 아래의 ㅲㅺㅥㅺ의 후속내용인데 위에 말했듯 프로젝트가 망해서 후속계획이 흐지부지 되었다. 연출만은 굉장하다.
  207. 처음에 그럴싸하게 시작하다가 이모텝의 직업은 강태공이었다고 한다. 로 끝나는 낚시맵
  208. 버서크광기 제작. 초반엔 개그물이였다가 후반부터 시리어스로 전환된다. 사실 짧은 단편인 6편까지 제작되었지만 찾아볼 수 없다.
  209. 다용도팀의 Spiner 제작. 기능이 상당히 제한된 스타1 유즈맵 중에서도 절륜한 연출을 보여준다. 부분적으로 더빙도 되어있는 영상맵. 허나 프로젝트가 망해서 때려쳤다고.(…)
  210. Elemental(디드둣미) 제작. 빨간망토 차차의 패러디.
  211. 상당히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유즈맵. 아무도 이 영상맵이 전하려는 것과 내용이 뭔지 이해하지 못한다.
  212. 최근엔 맵 이름을 바꿔 낚시맵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늘었다.이런식으로
  213. 아청법이 화제가 되자 동시에 이 작품도 트렌드가 된 바 있다.
  214. Terran-Binson 제작. 이 맵을 시작으로 맵 제작자들이 자신을 찬양하는 XX 찬양맵이 다수 만들어졌다. 총 10편으로 되어있으며(다만 10편은 미완성이다.) 9편은 한번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상태. 1~5편과 그 외 다른 제작자들의 파생 찬양맵은 전부 자료 소실 상태.
  215. 그 옛날 하이텔시절에 만들어진 전설의 영상맵. 기본 모티브는 모노노케 히메이며 지금 봐도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슬픈평화는 환영전사를 보고 감명을 받아 만든 후속맵이다. 동일한 제작자는 아니다.
  216. 흔히 멍청한 듀란이 영상맵의 시초로 생각하나 황당한 이야기가 진정한 원조이다. 내용은 배틀크루저 장군이 마린 부대에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마린들이 장군이 떠난 뒤 고스트의 핵을 보고 뭉친다... 혹자의 기억상 ,2001년에 나왔다.
  217. 드라군이 주인공인 영상맵이다.
  218. 이제는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로 더 잘 알려진 현 보색대비 전 BarleyShakE 제작. 모든 대사가 더빙이 되어있는 굉장한 퀼리티의 영상맵으로 멍청한 듀란 제작자가 더빙에 참여했으며, 극찬하며 추천한 영상맵이다.
  219. 많은 대사가 더빙이 되어있고,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굉장한 연출을 보여주는 영상맵이다. 다만, 후기작으로 갈 수록 더빙이 줄어들고 중간에 판타지 요소가 주입되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린 아쉬움이 남는 맵이다.
  220. 위의 덕후릭스의 제작자가 만든 영상맵. 총 5편으로 되어있다.
  221. Terran-Binson 제작. 실제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오덕과 일반인의 전쟁을 그린 픽션 영상맵으로 중간에 미션맵으로 진행되는 부분도 있다. 제작된 시기가 시기라서 그런지 능체부터 시작해 하루히 시리즈Fate 시리즈등의 네타가 자주 보인다.
  222. 마치 다큐멘터리인마냥 태양에 관한 신비로운 설명을 해주다가 막판에 스타를 튕기게 해버리는 낚시맵. 중간에 헬리혜성이 지나가는게 웃음포인트다.
  223. 농가니컬 맵스 맵 대회 3위 수상작. 달빠를 배척하는 테빈이 사실은 달빠였다!는 음모론을 깔아두고 시작하는데 굉장히 그럴싸한 논리로 무장해 진짜 테빈이 달빠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하는 개그맵. 개그맵치고 연출이 쓸데없이 화려하고 음악의 싱크로가 매우 절묘하다(...). 허나 인투더맵과 농가니컬맵스가 없는 지금은 완전히 소실된 자료이다.
  224. sniper3245(현 Fish서버의 PageUp)제작. 2010년 여름에 스타크래프트1 최초로 나온 공포영상맵 그 당시(2010년)에 인투더맵에 10위안에 올라왔었다.
  225. 김보성의 비락식혜와 마찬가지로 맵에 외부 영상을 삽입해서 만든 영상맵이다.
  226. 잃어버린 왕국들의 전쟁.
  227. 놀라울 정도로 단순한 맵. 디플로메시 골드급으로 오래되었다. 너무 단순한데다가 디플로메시 골드보다 더할 정도로 물량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엔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아주조금 한다고 카더라.
  228. 조선왕조 500년이나 고려 500년같은 맵도 있는데, 모두 고구려 700년의 무단수정판이다.
  229. 스타크래프트 역사와는 다른 관점으로 만들어진 유즈맵으로 UED가 플레이어에 속한다. 또 한 스역에 나오지 않는 세세한 이벤트들이 자세히 나온다.
  230. 2.64버전까지는 '가운데땅의 역사'라는 맵 제목을 사용했었다. 2.64버전 이후 태양 제3시대를 다룬 역사 유즈맵임을 강조하기 위해 앞에 세번째라는 수식어를 붙인듯하다. 또한 실제 맵은 '세번째가운데땅의역사'로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다. 이는 네이버 혹은 다음에 스타크래프트 맵을 업로드 할 경우 띄어쓰기한 부분에 + 혹은 _ 과 같은 기호가 붙기때문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231. PC게임인 Hearts of iron 시리즈의 전쟁 시나리오인 몰려드는 폭풍을 유즈맵화한 게임이나 게임의 포맷 자체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나폴레옹 토탈워와 똑같은 편. 이벤트는 독일의 체코-슬로바키아 합병과 바르바로사 작전을 제외하면 없다. 미국은 영국 특유로 등장하는 것과 일정 시간마다 돈과 병력을 소련과 영국에 지원해주는 것을 제외하면 아예 등장조차도 하지 않는다. 독일, 소련 버프가 심하게 쳐져있는 편. 역사와는 달리 소련이 모스크바 앞까지 털리지 않는다. 아니, 독일한테 꿇리지 않는다! 독일도 영국의 함대를 털어먹는다!
  232. 다만 외국에서는 디플로메시 인피니티를 팬텀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233. 모든것의 밸런스를 완전히 새로 만들어 다른 게임 수준으로 변형된 밀리. 처음 할때 상식에 얽매인 플레이어들은 함정밀리의 기분을 느낀다 카더라
  234. 본진에 비콘이 주어지는데 보통 유닛 5기를 넣으면 영웅으로 변하는 맵.
  235. 모든 유닛과 건물의 체력이 1, 공격력이 20, 생산시간이 최저인 맵. 테란맵
  236. 각 종족별로 독특한 강화를 해 놓은 맵. 테란은 생산시간이 없다든지, 프로토스는 자원 소모가 1/5이라든지, 저그는 공격력이 2배라든지.
  237. 돈만 무한인맵, 스피드만빠른맵 등등도 있다.
  238. 17배 영웅크래프트도 있다
  239. 돈이 무한인 채로 시작하는 밀리맵의 시조격
  240. 플레이 해당 게이머에 따라 특정 유닛이 영웅으로 생산되거나 일부맵에서는 특정 유닛 밖에 못뽑는 경우도 있다..
  241. 처음에는 여왕개미와 기지를 지키는가 싶지만 웨이브 도중이나 웨이브가 전부 끝날때는 땅 밖으로 나가 최종보스를 격파해야한다. 장르가 매우 애매하다.
  242. 퀘이크iii 깃발뺏기나 레인보우식스가 유명. 참고로, 깃발뺏기의 경우 별도의 장르로 일반맵으로도 할 수 있다.
  243. 건물이나 유닛들은 한 화면에 도배해놓고 전부 터트려서 똥컴인 사람은 팅기는맵
  244. 말 그대로 스타크래프트의 역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맵. 후반으로 갈수록 디플로메시가 되지만 일단 맵 자체는 그렇지 않으므로 여기에 분류한다.
  245. 10분의 제한시간 안에 맵 상에 존재하는 1000개의 유닛을 모두 제거하는 목표의 게임.
  246. 디플로메시와 비슷한 계열이지만 유저들이랑 경쟁하는것이 아닌, 컴퓨터인 외계세력과 맞서 싸우는 디플로메시 외전맵. 중간 중간 이벤트가 나타나서 그걸 방어해야하는 이벤트 버전과 그런거 없이 바로 외계세력에 반격하는 노이벤트 버전이 있다.
  247.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제작한 그 엑스컴 게임을 모델로 기존 외계침공 맵의 제작자가 새롭게 리메이크한 맵이다. 기본적으로 외계침공맵과 같으며 다른것은 유닛의 이름과 새로운 유닛의 추가, 그리고 기존 유닛 제한수를 증가시킬수있다는 점이다.
  248. 일본을 무대로 한 디플로메시계열의 맵. 외계침공과 같이 컴퓨터 외계세력을 막아내며 오펜스를 하는 맵이다. 외계침공이나 다른 디플로메시맵보다 훨씬 어려운편
  249. 관서 군사작전의 후속작으로, 외계세력이 컴퓨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해,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맵이다.
  250. 중립 상태의 유닛을 커맨드를 이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싸우는 방식이다. 테란 시민이 본체가 된다.
  251. 말 그대로 스타크래프트를 통해서 계산기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사칙연산은 물론이고, 크기비교, 몫과 나머지 구하기, 제곱근, 지수, 계승, 순열, 조합, 난수 등을 계산해낼 수 있다.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여기
  252. 이 맵을 하다보면 중간부턴 한글이 쳐지지 않는다. 본격 강제 영어공부 한글 타자를 다시 치고싶으면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실행하면 된다.
  253. 실제 맵 제목이 이렇다. 맵 자체가 기묘하다. 그리고 저게 원문이 아닌, 비슷한 언어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스타 최초로 튕김유발을 시전했던 맵.. 아래의 UИТ¡tℓЭd의 확장판격이다.
  254. 국가전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동아시아와 그 인근부분만 나온다. 게임 내 고증을 보면 제작자가 국제 정세에 해박한걸로 보인다.
  255. 이맵 플레이하게 된다면 절대로 못나감, 나가면 팅김.
  256. 한국인은 절대 깰 수 없는 맵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2분동안 모든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257. 말그대로 영화를 직접 제작해 상영한다...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이며 플레이타임도 길어서 공방 유저들과 플레이할시 대부분 중간에 게임이 터진다.
  258. 제작자가 이리듐 한 사발 하고 미연시로 만들었다 카더라. 다른사람들의 반응은...명작이라 카더라.
  259. 리게임을 여러번 하면서 숨겨진 기억들을 찾아가는 게임으로, 선택과 행동에 따라 분기가 달라진다. 맵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선이다.
  260. 초기 아방가르드를 비롯한 일부 맵의 제작에 관여했다. 결과는 시원찮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