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사건 및 사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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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한자 : 未濟事件
영어 : Cold Case
일본어 : 未解決事件(みかいけつじけん. 미해결 사건)
중국어 : 未解決刑事案件 (미해결형사안건)
독일어 : Ungeklärter Kriminalfall (밝혀지지 않은 범죄)
활발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장기간 미해결인 사건. 시간이 더 지나서 공소시효가 지나면 영구 미제 사건이 된다.
이 때문에 살인사건에 한해 공소시효를 가해자가 죽거나 처벌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장애인이 될 때까지 로 규정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없앤다는 뜻.
국내 미제 사건을 주 소재로 한 작품으로 tvN의 드라마 시그널이 있었다.
2 국내
2.1 영구 미제 사건
2000년 8월 8일과 그 이전 발생한 살인사건은 살인죄 공소시효 철폐 법률이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피해자마저도 신원이 불명인 경우 ※,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은 §로 다시 표시.
(범인이 누구인지 확실하지만 행방을 알지 못해 체포하지 못한 경우도 포함된다)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
- 진남포 소아 참살 사건 (1924) ※
- 불륜처 변사사건 (1927)
- 이승만 살인사건 (1932)
- 진남포 유부녀 난자 사건 (1932)
- 마산 증기선 침몰 사건 (1935)
- 열차내 강간 살인 사건 (1953)
- 조두형군 유괴사건 (1962)
- 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 도난사건 (1967)
-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1967)
-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 (1969)
- 공덕동 유부녀 반나체 피살 사건 (1971)
- 춘천 파출소장 딸 살인사건(1972) §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 (1975)
- 김포공항 돈가방 사건 (1984)
- 배우 윤영실 실종 사건 (1986)
- 화성 연쇄살인 사건 (1986~1991)[1]
- 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1990)
-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사건 (1991)
- 개구리 소년 (1991)
- 이형호 유괴 사건 (1991)[2]
- 대천 어린이 연쇄실종 사건 (1991~1994)
- 지한별 실종 사건 (1992)
-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5)
- 관덕정 살인사건 (1997.8.14)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1997.8.14) [3]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1998)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1999)[4]
- 송혜희 실종 사건 (1999)
- 박정자 살해사건 (1999)[5]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1999)
2.2 장기 미제 사건
2000년 8월 1일부터 발생한 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 단 해당 사건이 살인이 아닌 강간치사 등으로 처리되면 기존의 공소시효가 그대로 적용된다.
피해자마저도 신원이 불명인 경우 ※,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은 §로 다시 표시.
-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1999) §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1999)[6]
- 강진 초등학생 실종 사건 (2000~2001)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2000)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2000) §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 (2000)
-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 (2001)[7]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2001)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2001)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2001)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2001) ※§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2001)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2001)
- 구미 여대생 실종 사건 (2002)
- 김해 부산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 (2002~2006)
-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2002)
- 진천 초등학생 실종 사건 (2002)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2002)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2003) [8] §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2003)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2003)
-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 (2004)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2004)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 (2004)
- 우정선 실종 사건 (2004)
- 천안 여고생 실종 사건 (2004)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 (2004)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2005)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2005)
- 돈암동 살인사건 (2005)
- 머리에 못박힌 고양이 (2005)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2005)
- 청주 부녀자 실종사건 (2005)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 (2005~2006)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2006)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2006)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2006)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2006) ※
- 양산 여학생 실종 사건 (2006)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 (2006)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 (2006)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2006)
- 전주 여대생 실종 사건 (2006)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2006)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2006) ※
- 부산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 (2007)[9]
- 수원역 노숙소녀 살인사건 (2007) §
- 인천 남촌동 택시기사 살해사건 (2007)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2007)
- 고속도로 의문사 사건 (2008)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2008)
- 대구 초등생 납치 살해 사건 (2008)[10]
-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 (2008)
- 서천 종천면 할머니 실종사건 (2008)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2008) ※
- 양산 택시기사 살인 사건 (2008)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 (2008)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2008)
- 흥해 토막 살인사건 (2008)
- 광양 중마동 주차장 살인사건 (2009)
- 김춘자 실종 사건 (2009)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2009)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2009)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2009)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 (2009)
- 강남 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 (2010)
- 김명철 실종 사건 (2010)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2010)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2010)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2010)
- 오창 맨홀 변사사건 (2010)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2010)
- 캣쏘우 사건 (2010)
- 김천 직지사 30대 남성 실종 사건 (2011)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2011) ※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2011)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2011)
- 강동대교 실종 사건 (2012)
- 연기군 자동차 화재 변사 사건 (2012)
- 제주 도지사후보 비방 괴편지 사건 (2012)
- 함평 갯바위 유골 사건 (2012) ※
- 함평 독극물 비빔밥 사건 (2012)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2013)
-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2013)
- 국방장관 협박 괴소포 사건 (2014)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2014)
- 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 (2014)
- 한서대 일본 유학생 실종사건 (2015)
-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 (2016)
3 국외
3.1 네팔
- 미나미노 사요코 실종 사건 (1990)
- 네팔 왕실 참극 (2001)
3.2 대만
- 린이슝 일가 피살 사건 (1980)
- 천원청 살인 사건 (1981)
- 대만 여권운동가 피살 사건 (1996)
- 훙중추 의문사 사건 (2013)
3.3 독일
- 카스파 하우저 (1812?~1833)
- 힌터카이펙 살인 사건 (1922)
-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2013)
3.4 러시아
- 디아틀로프 사건 (1959)
3.5 르완다
- 다이앤 포시를 죽인 자 (1985)
3.6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 (2014)
-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추락사고 (2014)
3.7 멕시코
- 시우다드후아레스 연쇄살인사건 (1993~2005)
-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 (2014)
3.8 미국
- 사코와 반제티 사건 (1920) §
- 크레이터 판사 실종 사건 (1930)
- 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사건 (1935~1938)
- 블랙 달리아 사건 (1947) - 피해자 : 엘리자베스 쇼트
- 상자 속의 소년(1957) ※
- 알카트라즈 탈옥 성공 사건 (1962)
- K-129 침몰 사건 (1968)
- 조디악 킬러 (1968~1969)
- D.B. 쿠퍼 하이잭 사건 (1971)
- 지미 호파 실종사건 (1975)
- 이튼 패츠 실종사건 (1979)[11]
- 카타리나 브로우 살인 사건 (1980) §[12]
-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 (1982)
- 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 (1987)
-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 (1988)
- O. J. 심슨 사건 (1994)
-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 도난 사건(1996): 1996 NBA 파이널 당시 우승 트로피가 운송도중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누가 훔쳤는지, 어떻게 훔쳤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1996 NBA 파이널 항목 트리비아 참조.
- 롱 아일랜드 연쇄살인 사건(1996~)
-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 (1996)
- 리키 매코믹 살인사건 (1999)
- 오스카상 트로피 도난 사건(2000):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 일주일을 앞두고 오스카 트로피가 몽땅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주최측이 부랴부랴 트로피를 다시 제작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이 트로피를 누가 도난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아직까지 미궁 속에 빠져있다. 참고로 도난당한 트로피들은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 내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
- 웨스트 메사 살인사건 (2001~2005)
- 마우라 머레이 실종사건 (2003)
- 아칸소주 소년 3명 살인사건 (2003)
- 조지 스미스 실종 사건 (2005)
- 파티맘 살해의혹 사건 (2008)
3.9 브라질
- 카를리뇨스 사건 (1973) -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소년 카를로스 하미레스 다 코스타(Carlos Ramires da Costa)가 납치된 사건이다. 브라질 국내에서 이 소년을 납치한 범인을 찾기 위해 언론에서 대서특필도 하고 국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나 끝내 40년이 넘도록 범인을 찾지 못했고 이 소년의 생사도 알 수 없는 상태이다.참고자료[13]
- 포르탈레자 중앙 은행 강도 사건 (2005)[14]
3.10 스위스
- 사토 쥰코 실종사건 (2000)
3.11 영국
- 메리 셀러스트호 사건 (1872)
- 잭 더 리퍼 (1888) [15]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 (1900)
- 필트다운 인 조작 사건 (1911~1915)[16]
- 애거서 크리스티 행방불명 사건 (1926)
- 차필드 철도 참사의 두 아이들 (1928) ※
- 라이오넬 크랩 실종 사건 (1956)
- 루칸 백작 실종 사건 (1973)
-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 (1977)
3.12 이탈리아
-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사건 (1937)
- 피렌체의 괴물 (1974~1985)
- 우디네의 괴물 (1980~1989)
3.13 일본
3.13.1 영구 미제 사건
- 오미야 사건 (1867)
- 니와사카 사건 (1948)
- 제국은행 사건[17] (1948)
- 요산선 사건 (1949)
- 일본 국철 3대 미스테리 사건 및 그 유사사건 (1949)
- 마리모호 탈선 사건 (1951)
- BOAC 스튜어디스 살인사건 (1959)
- 3억엔 사건 (1968)
- 오사카 가짜 야간금고 사건 (1973)
-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사건 (1977)
- 나가오카쿄 살인 사건 (1979)
- 신주쿠 러브호텔 살인 사건 (1981)
- 신주쿠 디스코 살인 사건 (1982)
- 글리코 모리나가 사건 (1984~1985)
- 파라콰트 연쇄 독살사건 (1985)
- 아카호타이 사건 (1987~1990)
- 나고야 임산부 살해사건 (1988)
- 와카야마 신문배달 여학생 살인사건 (1988)
- 상냥한 아저씨 사건 (1990)
- 아시카가 사건 (1990) §
- 악마의 시 번역자 피살사건 (1991)
-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살인 사건 (1994)
- 아이린 여성 간호사 살인 미수 사건 (1995)
3.13.2 장기 미제 사건
- 스즈키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1965)
- 쇼야마 진군 실종사건 (1969)
- 사가현 부녀자 연속살인사건 (1975~1989)
-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1979~1996)
-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1981)
- 야마모토 미호 실종 사건 (1984)
- 니시야스 요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1987)
- 일본 3대 미해결 어린이 실종사건 (1989~1991)
- 삿포로 OL 살인사건 (1990)
- 이시자키 요코 행방불명 사건 (1990)
- 사쿠마 나나 유괴 사건 (1991)
- 마스야마 히토미 실종사건 (1994)
- 아라시 마유미 실종사건 (1994)
- 하치오지 슈퍼 강도살인 사건 (1995)
- 시바 여대생 방화 살인사건 (1996)
- 심령스폿 행방불명 사건 (1996)
- 요코야마 유카리 유괴 사건 (1996)
- 이케부쿠로역 대학생 살인사건 (1996)
- 도쿄전력 여직원 살인사건 (1997)
-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 (1997)
- 나카무라 미나코 실종사건 (1998)
- 닥터 키리코 사건 (1998)
- 아카기 신사 주부 실종사건 (1998)
- 나고야 주부 살해사건 (1999)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00)
- 카메이도 여성만화가 살인사건 (2000)
- 무로란 여자 고교생 실종사건 (2001)
- 키네부치 부부 실종사건 (2001)
- AV 여배우 살인사건 (2002)
- 요시카와 유리 실종 사건 (2003)
- 아이치현 네 모자 살인사건 (2004)
- 하츠카이치 여고생 살인사건 (2004)
- 사카이데 버섯 채집 여아 행방불명 사건 (2005)
- 시마네 여자 대학생 시체 유기 사건 (2009)
- 미츠나가 마치코 행방불명 사건 (2011)
3.14 중국
- 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 (1945~1984)
- 댜오아이칭 사건 (1996)
3.15 캐나다
- 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 사건 (1969~2011)
- 벨 섬 폭발음 사건 (1978)
-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2007~)
3.16 포르투갈
- 메들린 맥캔 실종사건 (2007)
3.17 핀란드
- 보돔 호수 살인사건 (1960)
3.18 호주
- 샤크 암 사건 (1935)[18]
- 타만 슈드 사건 (1948) ※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 (1978)
3.19 기타
- 벨라 사건 - 공해상 (1979)
4 미제 사건으로 의심되고 있는 사건들
경찰 수사에 의해 용의자가 잡히거나 자살 또는 자연사, 사고사 등으로 결론 났으나,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 다른 누군가의 범죄가 아니냐는 의심이나 음모론이 돌아다니는 사건들.
- 가부키초 빌딩 화재사건 (2001)
-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1991)[19]
- 국새 분실 사건 (1965~1966 추정)
- 김준배 의문사 사건 (1997)
- 김훈 중위 사건 (1998)
-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 (1961)
- 네팔 왕실 참극 (2001)
-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 (1998)
- 도요타상사 사건 (1985)
-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건 (1995)
- 디아틀로프 사건 (1959)
- 라이오넬 크랩 실종 사건 (1956)
- 로스의혹사건 (1981~1982)
- 메리 셀러스트호 사건 (1872)
- 무기수 김신혜 사건 (2000)
- 문경 십자가 시신 사건 (2011)
- 민승호 암살 사건 (1874)
-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1990) §
- 부산 여대생 실종사건 (2012)
- 부산 청년 사업가 의문의 교통사고 (2011)
- 붉은 담요 남자 살인사건 (1906)
- 사야마 사건 (1968) §
-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 (2011)
-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2007~)
- 신호수 의문사 사건 (1986)
- 아마카스 사건 (1923)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 (1900)
- 애너하임 한인 공기총 촉탁살인 사건 (2011)
- 에드가 앨런 포의 죽음 (1849)
- 엘리사 램 의문사 사건 (2013)
-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1987)
- 오카야마 지하호수 행방불명 사건 (2008)
- 우키시마호 사건 (1945)
- 윤기원 사망 사건 (2011)
- 이시이 코키 살인 사건 (2002)
- 이용우 군 사망 사건 (2009)
- 이천 공기총 살인 사건 (1990)
- 이철규 의문사 사건 (1989)
- 인천 일가족 살인사건 (1974)
- 일본 내각부 직원 변사 사건 (2014)
- 일산 인도요리 집단 마비 사건 (2014)
- 정병주 장군 의문사 (1988)
- 정인숙 살해사건 (1970)
- 제임스 멜라트와 사라진 도락의 보물 (1958)
-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 (1963)
- 초인종 괴담 (2009~)
- 충주 성심맹아원 의문사 사건 (2012)
-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1995)
- 카즈 2호 유령요트 사건 (2007)
- 쿠마토리쵸 연쇄 자살사건 (1992)
- 크레이터 판사 실종 사건 (1930)
- 로어노크 식민지 - 크로아토안 (1587~1590 추정)[20]
- 타나베 노부코 행방불명 사건 (2001)
- 함광열 이병 사건 (2012)
- 해군 동검도 제초제 사건 (2005) [21]
- 허원근 일병 사건 (1984)
-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 (1989)
-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 사건 (2001)
- 히다카 미츠오 실종 사건 (1989)
- SOS 조난 사건 (1989) ※
- 그 외 미스터리 관련 정보 항목에 있는 여러 사건들.
4.1 해결된 장기 미제 사건
- 살인범 존 리스트 추적·검거[22]
-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 대구 양궁선수 살인사건 [23]
- 호주 울루루 캠핑장 아기 실종 사건
- 연쇄방화범 "봉대산 불다람쥐" 추적·검거
-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 심규환 상병 사망 은폐 사건[24]
- 암굴왕 요시다 대 일본 사법부 무고 공방전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이태원 살인 사건[25]
-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
-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 추적·검거
- 클리블랜드 감금 사건
- 칠곡 모텔사장 신부 실종 사건 (2004)[26]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 바이인 연쇄살인 사건[27][28]
- 제이컵 웨털링 사건 - 1988년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11세 소년 유괴.살인 사건. 사건 발생 27년만인 2016년 다른 혐의뢰 체포돼 있던 범인이 범행 자백
- ↑ 대한민국 역사상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범죄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이자 드라마 갑동이의 모티브가 되었다.
- ↑ 영화 그놈 목소리로 재조명받은 사건이다.
- ↑ 같은 날, 같은 제주도에서 20분 남짓한 시차를 두고 발생하여 충격은 배가 되었다.
- ↑ 일명 태완이법으로 불리는 살인죄 공소시효 철폐에 큰 역할을 한 사건. 다만 안타깝게도 해당 사건은 1999년에 발생하여 공소시효 철폐가 소급 적용되지 않아 영구 미제로 남게 되었다.
- ↑ 두 달 차이로 태완이법이 적용되지 않아 공소시효가 만료되었으나, 성폭력 범죄로 인한 살인이 밝혀진다면 공소시효 폐지가 성립된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 영구 미제 사건이 될 뻔 했으나 공소시효를 단 하루 앞두고 기소가 되어 아직 사건 해결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
- ↑ 현재 범인의 기소가 확정되어 재판 진행 중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1043화에서도 기존의 사건을 다시 다루면서 해당 내용을 언급. 재판에서 범행이 인정될 경우 미제 사건 중에서는 최초로 해결되는 케이스가 된다.
- ↑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증거의 덫 편)에 따르면 범인의 물증 트릭에 속아 경찰이 억울한 사람을 범인으로 잡았고, 1심, 2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으나 결국 그녀는 대법원에서 사건의 의혹을 들어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하지만 이 사건의 재수사는 이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진범은 아직도 붙잡히지 않았다.
- ↑ 이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방송된 이후 수사가 활기를 띄어 유력한 용의자가 지목되고 정황 증거가 확실하게 드러나 거의 미제 사건의 해결 단계 직전까지 도달했으나 유력 용의자가 그 직후(2012년) 자살해버리는 바람에 끝내 피해자들의 행방을 찾지 못한채 영구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져버렸다.
- ↑ 여기서 언급된 다른 사례에 비하면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고 목격자도 있지만 직접 목격한 사람은 피해자의 할아버지뿐이었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 ↑ 미국의 우유팩 옆에 사진이 붙은 실종소년으로 유명. 33년 만에 이웃에 살던 사람이 살인했음을 자백했다.(기사 참조)
단, 2012년 6월 기준으로 아직 재판중이라서 재판 결과에 따라 뒤집힐 수도 있다2015년, 살해를 자백한 이웃에 대한 재판이, 그의 정신병 경력으로 '심리 무효' 판결이 내려지면서 종결되었다. - ↑ 영화 스포가 있다. 컨빅션을 미래에 볼 계획이 있다면 열람 주의
- ↑ 포르투갈어에 능통한 위키러들은 부디 이 자료를 토대로 문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 ↑ 아직 돈의 행방이 다 밝혀지지 않았다.
- ↑ 영국 최초의 영구 미제 살인사건
- ↑ 위조범은 잡히지 않았다.
- ↑ 2008년 2월 17일자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었다.
- ↑ 1935년 4월 17일에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몸길이가 4m에 무게가 500kg짜리 뱀상어의 시체가 해변가에서 발견되었는데, 상어 뱃속에서 사람의 팔이 발견되었지만, 나머지 부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팔은 상어의 이빨에 의해서 잘린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잘린 것이었기 때문에 살인사건으로 추정되었다. 허나 누가 범인인지 불명. 피해자가 패트릭 브래티라는 자와 만났다고 주장해 범인으로 의심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인해 무죄판결.
- ↑ 강기훈의 유서대필은 조작으로 확정되었으나 검찰은 유서를 조작한 진범이 따로 존재할것이라고 아직 주장하고 있다.
- ↑ 역사학계에서는 유물조사를 통해 개척민들이 기근을 피해 이주하여 인근 원주민과 동화되었다는 설이 유력해지고 있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조사를 하고 있다.
- ↑ 핵심 용의자가 1,2,3심 모두에서 무죄가 나오는 바람에 미제사건 확정(...)
- ↑ 1971년 사건 발생, 1989년 체포, 1990년 유죄 확정 및 입감. 사건 해결까지 약 18년 소요.
- ↑ 1996년 사건 발생, 2015년 체포. 사건 해결까지 19년이 소요된 사건으로 범인들의 뻘짓으로 해결된 사건이다.
- ↑ 1979년 제5보병사단 위병 근무 도중 위병조장이었던 하사가 쏜 총에 타살. 사건을 자살로 은폐해오다 사건 발생 30년만인 2009년에 의문사위 조사에 의해 타살로 드러났고 2014년에 법원이 최종적으로 자살 조작 사건이라고 판결했다.
- ↑ 2015년 9월 부터 현재까지 아직 재판중이라서 재판 결과에 따라 뒤집혀질 수도 있다.
- ↑ 신부는 무사한것으로 밝혀졌으나 보험사기 혐의에는 이견이 존재하는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
- ↑ 1988년 5월 26일 첫 사건 발생, 2016년 8월 26일 범인 검거. 사건 해결까지 28년 3개월 소요.
- ↑ 참고로 이 사건의 해결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대륙의 기상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무려 14년간이나 사건 발생 장소인 바이인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DNA 전수조사를 벌여서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