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네이버 웹툰에 대해서는 천적(웹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한자어 : 天敵
영어 : Natural Enemy

1 개요

글자를 잘못보면 심히 곤란하다.
한자어를 직역하면 하늘이 내린 적. 특정한 다른 생물에 대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관광보낼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우세한 생물이 있을 경우 천적 관계라고 부른다.

생태계의 순환에 가장 중요한 존재가 바로 천적이다. 노루를 보호한답시고 늑대를 모조리 쏴죽였더니 노루가 무제한 증식해서 오히려 생태계가 파괴되었더라 하는 일화도 있을 정도로, 천적 관계는 생태계 균형유지에 큰 역할을 한다. 반대로 생태변화에 따라 천적이 사라지게 되면 어떤 동물들이 마구 증식해 생태계에 피해를 입히며, 외래종이 천적이 없는 생태계에 유입하면 천적이 없이 무제한 증식하여 그 지역 생태계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인간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에게 천적이 없어진 이후 인류 주변 생태계가 어떤 꼴이 났는지, 또 인류가 처음 발을 딛은 무인도나 밀림의 생태계가 지금 어떤 꼴이 났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꼭 생물이 아닌 것에도 점차 관용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포츠에서 어느 선수 혹은 팀이 특정 상대한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이를 천적 관계에 비유하기도 한다.

2 천적의 예

포식자 - 피식자
쫒는자 - 쫒기는 자

2.1 생태계

2.2 e스포츠

이 문서에는 독자연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신뢰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독자연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사실과 상식에 기초하여 문서를 편집하여야 하며, 정당한 반론이 있을 경우 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출처 제시는 논리를 강화하며 내용을 풍성하게 하므로 되도록 출처를 제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에 각별히 주의하여 틀 아래의 내용을 읽어 주세요.

2.2.1 스타크래프트 1

이외에도 추가바람

2.2.2 스타크래프트 2

틀:독자연구 주의(문단)

이외에도 추가바람

2.3 기타

틀:독자연구 주의(문단)

  1. 전쟁 항목 참조
  2. 단 이 경우는 사냥해서 먹은게 아니라 시체청소를 했다는 의견이 2011년대에 이르러 대두되고 있다.
  3. 믿기지 않겠지만 희대의 토막으로 평가받는 한동욱박정석에게 비공식전 포함 4:0으로 앞선다(!)
  4. 한 때는 5:0으로 상대전적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박용욱이 프링글스 MSL 시즌1에서 대역전승끝에 1승을 달성한걸 시작으로 이후 프로리그에서 다시 만났을 때에도 박정석에게 승리하면서 상대전적이 5:2로 좁혀졌다.
  5. 단 이쪽은 두 선수가 한참 잘 나갈 때 벌어졌던 경기들 한정, 둘 모두, 특히 박용욱이 하락세에 접어든 2006년 이후로는 거의 강민이 이겨서 최종 전적은 동률이다. 하지만 천적 이미지는 희석되지 않았다.
  6. 그런데 강민은 박정석의 천적이다. 박정석은 박용욱의 천적이어서 강민->박정석->박용욱->강민 의 순환관계를 보여주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테란 중에서 이윤열->서지훈->최연성->이윤열의 순환 관계가 있다.
  7. 형제가 비공식전까지 도합 임요환에게 23패를 안았고, 승리한 횟수는 6번 밖에 되지 않는다.(.....)
  8.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4:0으로 임요환이 송병석에게 크게 앞선다. 사실 임요환과 송병석은 스타리그MSL 본선에서 단 한 번도 만난적이 없다. 그 이유는 사실 송병석이 단 한 번도 스타리그MSL 본선에 진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9. 사실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에 관계된 선수들은 모두 상대전적에서 임요환에게 밀린다.' 그리고 관계된 인물 중에서 13:9로 밀리는 김동수를 제외하고는 세 선수 모두 압도적으로 임요환한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김갑용은 임요환에게 5:0으로 밀리고, 강도경17:8로 무려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임요환에게 밀린다.(!) 마지막 대표주자 송병석단 한 번도 본인이 스타리그MSL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양대리그에서 한 번도 붙지 못했고, 비공식전까지 포함해도 4:0으로 임요환한테 밀린다.
  10. 공식전 4승 1패. 비공식전 포함 5승 1패. 심지어 한동욱감독과의 불화로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기점으로 보았을 때도 한동욱은 이제동에게 2승 1패 밖에 당하지 않았다(!) 초기 전적이 이제동의 기량이 아직 완성 되지 않았던 신인 시절이란걸 감안해도 정말 몇 없는 이제동의 천적테란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11. 김택용 이라는 선수가 유명해졌던 계기가 곰TV MSL 시즌1 당시 준결승-결승에서 강민마레기를 연속으로 격파했다. 그것도 둘 다 셧아웃을 시키는는 것으로 시작이 되었다. 이는 성전의 무산을 일으키고 이후 3.3혁명으로 이어지는 충격의 결과였다.
  12. 상대전적은 김택용 3:0 도재욱
  13. 취소선을 긋긴 했지만 결코 농담이라고 볼 수 없는 게, 정말 몇몇의 최상급의 플레이어들을 제외하면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다른 프로토스는 저그전 승률 60%를 넘는 선수가 드물었는데 혼자서 70% 이상을 찍고 있었다.
  14. 특히 MSL에서 커맨드센터 5개를 퀸으로 잡아먹히고도 배틀크루저에 핵까지 쓰는 여유를 보이며 역전승했다.
  15. 사실 전적 자체는 10:6으로 서지훈이 크게 밀리는 편은 아니지만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승자조 4강과 패자 결승에서의 다전제 전적을 모두 합해 5:1로 박태민에게 패배해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것이다. 이후 EVER 스타리그 2005 3,4위전에서는 서지훈이 3:2로 박태민에게 이겼지만 이 당골왕 때의 전적이 너무 커서 천적 이미지가 희석되지 않았다
  16. 전적은 3:0이지만 그 유명한 마테란 사건에서 승리하면서 천적이미지가 있다.
  17. 김준영과의 전적은 한 때 상대전적이 5:0으로까지 벌어진 적이 있었지만 이후 송병구가 2008 프로리그에서 장기전 끝에 김준영에게 승리를 거두고 이후 다시 만나 2연승을 달성해 상대전적이 5:2로 좁혀졌다. 단 전상욱과의 전적은 3:7로 송병구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신노열과의 상대전적은 3:0으로 송병구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김정우와는 4:0으로 송병구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8. 우주닷컴 MSL에서의 5전제 때문에 잘 와닿지 않지만 실제 전적은 비공식 포함 14:6으로 조용호가 박정석을 상대로 크게 앞선다
  19. 상대전적은 염보성 9:3 박지수. 단 개인리그에서 3번을 만났는데 3번 다 박지수가 승리했다.
  20. 상대전적은 허영무 5:0 송병구
  21. 딱히 여러번 전적을 가 진건 아니지만 2회 연속 결승전에서 허영무가 승리했다. 게다가 그 결승전은 스타1 으로 치르는 마지막 대회그 전대회 였고. 전용준 캐스터의 말에 따르면 김캐리가 중계중 처음으로 목이 쉰 경기 이기도 했다.
  22. 덧붙여서 그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정명훈은 전대회인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우승해서 16강부터 3전 전승, 8강에서 팀동료인 박재혁을 상대로 2:0 승리, 4강에서 피디팝 MSL 우승자이자 ABC마트 MSL 4강 진출자인 신동원을 4강에서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반대로 허영무예선부터 아예 재경기를 거듭하며 막차로 본선에 올라왔고, 8강에서는 최종병기 이영호를 2:1로 가까스로 꺾고 4강에 진출하고, 4강전에서는 당시 프로토스전 기세가 좋던 어윤수를 3: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결승에 진출한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역대 최고의 명승부를 펼치며 허영무가 정명훈을 상대로 명승부 끝에 가을의 전설을 달성한다.
  23.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는 양선수 모두 16강에서 3전 전승으로 올라왔지만, 정명훈은 팀동료 어윤수를 상대로 3:0 셧아웃, 4강에서 최종병기 이영호를 상대로 3:0 셧아웃을 달성하면서 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허영무는 반대로 8강에서 변현제를 상대로 3:1로 진출, 이후 4강에서 김명운을 상대로 최후의 개인리그 저프전에서 명승부를 만들어 김캐리를 눈물 흘리게 하면서 3:2로 결승에 진출한다 이후 허영무는 다시 결승에 올라와서 전승중이었던 정명훈을 상대로 3:1로 우승을 했다.
  24. CYON MSL에서 0:5 관광
  25. 성전이라는 이름의 학살
  26. 굴욕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결승전
  27.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7:4 정도로 천적이라는 느낌이 적지만, 공식전만 따졌을 경우에는 5:0으로 박지호의 전적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28. 3번의 다전제에서 서지훈에게 모두 패했다.
  29.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셧아웃, 상대전적도 차이가 많이 난다
  30. 이쪽은 상대전적도 비공식 포함 7:1로 밀리지만 CYON MSL 패자준결승에서 소위 4:0관광의 이미지도 깊게 박혔다. 심지어 성학승이 1경기 승리했던 경기가 그 4:0 관광 이야기가 나왔던 경기다.
  31. 한때 이윤열 10:0 서지훈이었던 적도 있었다.
  32. 그런데 정작 이윤열최연성이 천적이고, 그 최연성의 천적은 서지훈이다.
  33. 전적보다는 여러 번의 5전제에서 3:0 셧아웃을 당한 게 너무 컸다.
  34. 박성준과의 전적은 5:2로 여기에 랜덤테란으로 패한 전적도 포함되어 있다(.....)
  35. 먼저 김택용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9:6으로 김택용이 앞서고, 송병구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7:1로 압도적으로 밀린다. 허영무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6:2로 밀리고, 김구현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8:3으로 압도적으로 밀리고, 윤용태와의 전적은 7:4로 밀린다. 단 도재욱과의 전적은 3:3으로 동률이다.도재욱 안습
  36. 공식전 전적에서 마레기를 상대로 3번 만나 3번 다 이겼다. 도재욱의 저막 이미지를 생각하면 다소 의외인 전적
  37.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7:4로 주영달이 앞선다. 심지어 2004년에 열린 iTV 신인왕전 결승전에서 주영달은 오영종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38. 이쪽은 전적도 비공식 포함 7:3으로 박영민이 앞서는 것도 있지만, Arena MSL 2008에서 보여준 하트관광의 여파가 너무나도 컸다.
  39. 그 저그킬러 최연성이 상대전적 4:0으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저그였다.
  40. 상대전적 7:1로 저그킬러 임요환이 많이 못 이겼던 상대였다.
  41. 사실 상대전적은 8:5로 큰 편이 아니지만 변은종이 TG삼보 MSL, CYON MSL에서 모두 심소명을 만나 광탈하고, 프링글스 MSL 시즌2 4강에서 심소명에게 3:1로 패배한게 약간의 천적 이미지를 만들었다.
  42. 취소선이 그어져있지만 결코 농담이라 보기 힘든게 박성준은 5전제의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고, 세트 스코어는 공식전만으로는 12:2,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5:3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성준은 역대 5전제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5세트까지도 간적조차 없다. 괜히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의 재앙이라는 칭호가 붙은게 아니다.
  43. 이신형이 폼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44. 트리플 스코어 차이였으나 더블 스코어 차이로 줄였다.
  45. 2014년 내내 개인리그에서 만나는 족족 패했다.
  46. 이로 인해 얻은 별명이 티원 슬레이어.
  47. 프랑스 출신 Dayshi라는 닉을 쓰는 테란유저로 현재 박지수와 20번 붙어서 20번 모두 졌다. 안습
  48. 정확히는 서로 물고 물리는 개념.
  49. 진갑용 비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 진갑용이 찍소리 못하고 꾸지람을 들었던 상대가 구대성.
  50. 김응용 감독 은 김성근 감독을 3번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3번 다 김성근 감독을 이겼다.
  51. 김성근 감독 은 김경문 감독을 3번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3번 다 김경문 감독을 이겼다.
  52. 김성근이 한화 감독을 맡은 15-16시즌 삼성의 한화 상대 전적은 처참한 수준.
  53. 대부분의 무한도전 추격전 특집에서 노홍철의 장난감 수준이다. 단 무한도전 TV전쟁 특집에선 정준하가 노홍철을 잡는데 성공했고,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서도 1:1 최후 결투에서 승리. 2014년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자진하차를 하면서 이 둘의 천적관계는 더 볼 수 없다.
  54. LG타선이 2011 시즌엔 어느정도 극복을 하긴 했지만 2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한때 LG소속이었고 에이스였지만 SK에선 원포인트 하던 큰 이승호에게 완전히 농락을 당했다. 류현진에게 한경기 정규이닝 최대 탈삼진 기록 경신 등 류현진의 스탯 쌓기에 공헌한 것이 가장 대표적.
  55.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였을 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브론슨이 등판하면 한국 팬들에게 국민투수 취급받을 정도로 약했다. 아로요 스스로도 추신수를 매우 무서워함을 인정했다. 2013년부터는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이적해 같은 팀이 돼자 추신수 덕분에 내 자책점이 낮아질 것이라고 했을 정도.
  56. 2013시즌에 처음 격돌했지만 2경기에서 5번 만나 5타수 1홈런 2안타, 2볼넷을 내주는 등 벌써부터 천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57. 아로요와 같은 팀 투수
  58.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가서 같은 리그 같은 지구 팀이 아닌 것이 가장 기분 좋은 뉴스였다고 대놓고 언급했을 정도로 기뻐했다.
  59. 통산 상대전적 25타수 15안타 3홈런 12타점
  60. 유독 최정에게만은 이상하리만치 약한 모습을 보인다. 류현진 스스로도 인정한 천적.
  61. 기아 타이거즈의 우완 에이스지만 묘하게 롯데에게는 천적관계라 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0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윤석민은 오히려 롯데에게 강했지만 조성환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부상을 입힌 뒤 입장이 뒤집혔다.
  62. 다르빗슈가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같은 지구인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의 숙적팀.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오클랜드를 상대로 7연패 중.
  63.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후 대만전에만 3번 출전하여 홈런 4개를 쳤다. 대만과 2번 붙었던 광저우 AG에서는 강정호가 예선이 아닌 결승전에 출장, 홈런 2방을 날리며 이대호와 함께 승리를 합작했다.
  64. 2005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 통산타율보다 삼성전 타율이 훨씬 높아서 손앱등, 더 나아가 손잡스라는 별명까지 있다.
  65. 대표적인 삼성 킬러인 외국인 투수. 2014년 페이스가 좋지 않을 때도 삼성만큼은 기가막히게 찍어눌렀고, 나머지 롯데와 NC에게도 전적이 월등히 앞선다.
  66. 다른 거 따지기 전에 체급부터가...
  67. 솔직히 권투로 비유해서 말하면 이건 미들급(M4 셔먼)과 헤비급{티거}의 매치다. 체급을 따져서 매기려면 M4 셔먼의 독일 측 상대는 4호 전차다.
  68. 한국 국대 A매치 전적중 몇 없는 전패다.
  69.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월드컵에서 만나면 무조건 광탈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2년 월드컵2010년 월드컵, 게다가 상대전적에서도 밀린다.
  70. 유로 2016 결승에서 포르투갈이 이기기 전까지 역대전적은 프랑스가 18승 1무 5패로 절대적으로 우위였다. 특히 1978년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최근 10차례 맞대결은 프랑스가 모두 이겼고, 포르투갈은 지난 1975년 승리 이후 41년 간 프랑스에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71. 공식대회 전적 8전 이탈리아 4승, 4무승부. FIFA 월드컵만으로 따지면 5전 이탈리아 3승 2무승부.
  72. 솔저를 제외한 다른 모든 병과들은 각자의 카운터 관계가 명확하다.
  73. 사실, 엔지니어 자체보다는 엔지니어 옆의 센트리가 천적이다.
  74. 애초에 스파이는 엔지니어를 조지라고 만든 클래스다.
  75. 압축 공기 분사를 사용하는 파이로는 솔저와 데모맨의 공격 수단을 대부분 무력화 할 수 있다.플로지 파이로는 예외.
  76. 히어로즈 창단 후로 2010년을 제외하곤 히어로즈가 전부 상대전적이 앞서는데다, LG의 히어로즈 상대 승률은 4할이 안된다.
  77. 6승 2무 중 3승이 알리안츠 아레나 에서 기록한 승리이다 흠좀무, 그랬던 안첼로티가 펩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16/17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게 되었다.
  78. 제리코가 자발적으로 시나를 띄워주려고 천적 관계가 형성. 다만 팬들은 제리코를 호구잡은 시나를 싫어하게 되면서 이때부터 안티 시나와 시나팬의 공존 아닌 공존관계가 구축.
  79. 구성원 셰이머스, 루셰프, 킹 배럿, 알베리토 델 리오 등 모두 메인급에서 하이미들 악역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나 로만 레인즈 띄워주려고 단체로 엮여 털리는 일이 많아 싫어하는 팬들이 태반.
  80. 유일하게 상대전적이 5할이 안 되는 팀이며, 전신격인 삼청태현도 LG에게 약했다. 심지어는 LG가 비밀번호를 찍던 시기에도 전적에서는 앞서지 못했다. 유일하게 전적에서 앞섰던 시기는 2000 시즌이며 1994년 한국시리즈와 2002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아예 스윕을 당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현대의 유일한 승리는 1998년 한국시리즈이다.
  81. 삼미 - 청보 - 태평양 시절에는 반대였으나, 1996년 현대그룹이 인수하고 나서는 뒤바뀌게 되었다.1997 시즌에서는 현대가 6등을 하였지만 4등인 삼성에 12승 6패를 기록하였고, 2000 시즌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이 스윕당했고,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우승을 내 줬으며 현대가 부진하던 2007년 시즌 역시 상대전적에서 밀리게 되었다.
  82. 2016년 시즌 1승 15패.
  83. kt의 15-16시즌 두산 상대 승률은 2할을 간신히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