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창

1 개요

投槍

을 던지는 행위.[1]
또한 던지는 용도의 창인 Javelin을 백병전용인 Spear나 Pike와 구분하여 투창이라고 번역한다.

인류가 오래전부터 사용한 사냥 수단. 투척용 창은 대개 가볍기에 투창병은 다른 손에 방패를 들기도 한다. 방패를 든 손으로 투창을 몇 개 잡고 있으면서 한 손으로 던지는 것이다.

그냥 맨손으로 던지기도 하지만, 제대로 쓰려면 투창기라는 보조 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투창기는 창 끝에 고정하고 던지는 갈고리&받침형과, 창 끝 부분에 끈을 나선형으로 감아서 끈을 잡고 던지는 끈형이 있다. 단순해보이는 외형에 비해 굉장히 효과적으로, 투창기를 쓰면 대게 3배는 더 멀리 날아간다. 갈고리형 투창기의 경우 정말 단순한 구조라 효자손으로도 만들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아틀라틀이 유명한데, 이쪽은 창끝에 걸어야 하기 때문에 창준(槍鐏 / Spear tail : 창 날의 반대편에 다는 쇠붙이)이 있으면 안되며 전용창은 화살처럼 깃이 달려있다. 해외에서는 요즘에도 조금 마이너하지만 캠프도 열고 스포츠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

투창기 없이 그냥 던질때는 주로 보통 창에 비해 두께가 얇거나, 길이가 짧은 단창 등을 사용한다. 백병전용 창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급할때는 몰라도 투창 부대를 무장시키기에는 부적합하다.

물론 투창기 없이 인간의 완력으로만 던져도 무시무시하다. 투척행위의 구조 상 전신 체중을 실어 던지기 때문에, 사실 투창의 위력은 어지간한 냉병기보다 월등하다.

다굴+투창 앞에는 코끼리고, 패왕 하마고 뭐고 없다. 2분 30초부터 보자(혐오 영상일 수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는 시청 주의). 다굴에는 장사없다.[2]
투창 들고 달려오는 원시인 무리 시절만으로도 이미 인간은 먹이사슬 최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인간이 개개인 단위로도 지구상 최강의 종족이 되는것은 총기를 발명하고 나서야 가능해진 일이지만, 이미 투창 기술을 창시하고 연마했던 시절부터 종족 단위로서 먹고 살기엔 충분할 정도로 강해졌다. 그 정도로 인류의 생존에 혁혁한 기여를 한 행위.

실제 전쟁에서도 투창으로 무장한 경보병들이 적군을 무력화하는 일이 많았다. 로마 시대 보병들은 근접전에 들어가기 직전 필룸을 한두 발 던진 뒤 교전에 들어갔고, 동로마 제국은 10세기까지도 보병의 20%(혹은 30%)는 투창으로 무장했다.

투창은 11세기 서구권에도 널리 쓰였는데, 이는 전체적으로 중무장한 병력끼리 백병전을 벌이는 비중이 높고, 합성궁 계통의 강력한 투사무기가 없어 갑옷에 효율적인 투창의 활용도가 꽤 컸기 때문이다. 쇠뇌의 도입 이후로 투창의 용도는 크게 줄었지만 스페인에서는 이후에도 널리 쓰였다. 카탈루냐 용병단의 알무가바레스는 14세기까지도 투창으로 무장하고 싸웠다... 그리고 프랑스 기사와 튀르크 기병들마저 박살냈다. (또한 돈도 안주고 배신 때린 자신들의 고용주 동로마도 개박살내시고...) 조선군에서도 등패수들은 병종의 주요한 한 축을 담당했는데, 한 손에 방패를 들고 칼을 차고선 적이 다가오면 창을 던지고 칼을 뽑아 백병전을 벌였다. 인류학자 존 휘태커의 말에 따르면, 아즈텍 전사들이 스페인 콩퀴스타도르와 싸웠을 때 아틀라틀로 돌촉 달린 투창을 던졌는데, 판금 갑옷은 뚫지 못했지만, 사슬 갑옷과 그 아래 입은 천이나 가죽 받침까지 꿰뚫을 수 있는 위력이 나왔다고 한다. 아틀라틀 던지고 접근해 마쿠아후이틀로 육박전을 벌이는 것이 아즈텍 전사들의 일반 전법이라고.

현대에도 투창은 창던지기라는 육상경기 세부 종목 중 하나로 남아 있다.

2 관련 항목

  • 창던지기(javelin throw) : 스포츠로서의 투창을 부르는 명칭. 그래서 창던지기가 아닌 투창으로 검색하면 스포츠 관련 내용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창던지기 관련 용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참고하자.
  • 투척용 창
  • 투창기 : 투창의 보조 도구.
  • 사냥
  • 모신나강

3 가공 매체에서의 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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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무기로 쓰는 캐릭터나, 결정적인 때 창을 던지는 캐릭터는 많지만 투창만을 주력으로 삼는 캐릭터는 많지 않다. 투창이 주력인 캐릭터중 국내에서 유명한 캐릭터를 하나 꼽으라면 사이퍼즈창룡 드렉슬러가 대표적. 근데 이쪽은 창을 제한없이 계속 던진다.이분

과 마찬가지로 던질 수 있는 창의 갯수가 제한되어 있는데다 소지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투창만으로 싸우는 경우에는 무언가의 수단을 통해 많은 창들을 휴대하거나(ex. 신의 탑의 암스 인벤토리), 불과 얼음 등의 에너지로 창을 만들어 던지거나(ex. 쿤 란, 드리스콜 베르치 등),[3] 창을 조종해서 싸우는 경우(ex. 히페리온)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약 때문에 만화나 애니에서는 투창을 주력으로 삼는 캐릭터를 보기 힘들고, 게임에서 간간이 보이는 정도이다.

간혹 창을 쓰는 캐릭터가 필살기로 투창을 쓰기도 한다.

원시적인 무기라는 점 때문인지 자연(주로 정글)을 터전으로 삼는 야만족이나 원주민 계열 캐릭터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호플리테스 관련 캐릭터들 역시 투창을 쓰는 경우가 많다. 랜스 특유의 강해보이는 이미지 때문인지 랜스를 투창으로 쓰는 캐릭터들 또한 의외로 많다.

오딘궁니르, 제우스의 아스트로페, 인드라비자야바사비 샤크티 등 사람들은 옛부터 번개를 투창에 비유했으며, 그 영향으로 창에 전기 속성이 붙거나 전기로 창을 만들어 날리거나, 전기 기술의 이름을 창으로 부르는 경우가 꽤 많다.

간혹 창 끝에 폭발물을 달아서 던지는 경우도 있다. 실제 역사에서는 원시적인 화약무기 중 비슷한 유형이 소수 등장했다. 화약의 힘으로 날려보내던가, 창 끝에 달아서 불을 뿜는다던가. 20세기의 일본군은 투척도 아닌 자살돌격용으로 그걸 썼지만

3.1 클리셰로서의 투창

위에서 언급했듯이 소지하기 힘든데다 액션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는 점 등의 이유로 투창만을 쓰는 캐릭터는 게임을 제외하면 많지 않으며, 바로 이 때문에 투창은 각종 매체에서 한 종류의 무기보다는 임팩트 있는 일회성의 연출로 쓰인다.

이때문에 아무리 수백발을 쏴도 주역들은 결코 맞지 않는 이나 보다는 명중률이 훨씬 높게 나오는 편이다.

참고로 아래의 예시 중에는 서로 겹치는 것들이 꽤 많다.

3.1.1 특수한 상황

창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 주로 어떤 목적을 위해 특수한 기능을 지닌 창(혹은 창과 유사하게 생긴 도구)를 던지게 되는 식의 클리셰다.

화살이 통하지 않는 키메라를 죽이기 위해 창끝에 납덩어리를 꽂아 불을 뿜는 키메라의 입속에 던진다. 결국 목에서 납 덩어리가 녹아서 키메라는 고통스러워 하며 죽게 된다.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장인 마을의 세이메이와의 싸움에서 나온다. 모래로 붙잡는 기술들을 세이메이가 차크라를 흡수해서 무효화시키자 가아라는 모래를 커다란 창처럼 만들어 던짐으로서[4] 세이메이를 꿰뚫어 버린다.[5]
해왕 1세 리바이어선이 유일하게 자신을 죽일 수 있는 트라이던트로 스스로를 죽여달라고 하자 아루스는 망설이다가 결국 트라이던트를 던져 리바이어선을 죽인다.
가츠 일행이 트롤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있을때 등장. 시르케가 결계를 펼친 사원을 진입을 시도했다가 결계에 저지 당하자, 주위에 널려있던 나무 기둥을 주워다 던져서 사원을 부수려한다.[6] 갑작스런 오우거의 등장과 거듭되는 공격에 텔레파시로 지휘를 하던 시르케가 당황하자 가츠가 직접 나서 오우거에 맞선다. 이후 오우거는 가츠를 상대로도 나무 기둥을 던지며 싸운다.
오딘의 아들이자 빛의 신인 발두르는 태어날때, 영생 불멸하지 못할지라는 예언을 들었다. 이에 발두르의 어머니이자 오딘의 아내인 프리그는 세상 만물에게 '절대 발두르를 다치게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아내었고, 덕분에 발두르는 어떤 것으로도 상처 입지 않게 되어 온갖 무기를 발두르에게 던지고 노는 놀이가 생겨났다. 그러나 발두르를 질투한 로키는 너무 어려서 프리그의 맹세를 받지 않은 어떤 겨우살이를 찾아내었고, 로키는 그 겨우살이의 가지를 맹인인 회드르에게 주면서 '자신이 주는 것'을 발두르에게 던지라고 시켰다. 덕분에 발두르는 죽었고, 빛의 신 발두르의 죽음은 세상의 종말인 라그나로크의 시초가 된다. 이후 미스틸테인은 다른 작품에서 종종 세상을 멸망시킨 창으로 표현된다.
마심이 아다만티움으로된 신체를 지닌 사이보그와 싸울때, 사이보그가 어떤 '아다만티움은 절대 부숴지지 않는다'고 자부하자, 사이보그가 쏘아낸 아다만티움 미사일[7]을 주워다 던져서 사이보그의 몸통을 뚫어버린다.
위성궤도에서 공격해오는 아라엘의 정신공격에 에반게리온들이 줄줄이 무력화당하자, 궁여지책으로 0호기릴리스의 가슴에 꽂힌 롱기누스의 창을 던져 아라엘을 격추시킨다. 아라엘에게는 AT필드가 있었으므로, 당시 네레프에는 AT필드를 뚫는 롱기누스의 창 외에는 유효한 공격수단이 없었다. 이렇게 던져진 롱기누스의 창은 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추진하여 그대로 날아가 달에 박혀버린다.
신지0호기레이를 흡수한 제르엘로부터 레이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초호기가 각성하여 서드 임팩트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때 갑자기 마크 6카시우스의 창을 던져 초호기의 코어에 꽂아 서드 임팩트를 중지시킨다.
요괴 야마우오를 상대로 법력을 증폭시키는 천심각을 이용해 수십명의 사람들이 손을 잡고 법력을 증폭시킨 뒤 천심각에 담아 던짐으로서[8] 야마우오를 터널의 천장에 박아버린다.
1화에서 챠그무가 강에 빠진 것을 보고, 창에 밧줄을 묶어 절벽에 던져 꽂은뒤 몸에 밧줄을 묶어 구하려 내려갔다.
장강에 진을 치고 있는 조조군의 함대를 정탐하기 위해 진무오찬과 함께 배를 타고 가까이 접근했는데, 병사들의 상태를 알고 싶다는 오찬에 부탁에 의해 진무가 창을 던져 병사 둘을 꿰어 죽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조군의 병사들은 무언가를 참고 있는듯이 침묵했고, 주유는 이에 대해 전해듣고 의문을 가진다.
프레이야의 폭발을 막기 위해 스자쿠가 랜슬롯을 타고 프레이야 무력화 장치(당연히 창처럼 생겼다)를 던진다.
파괴자가 각성하면서 일대에 광범위하게 대규모 폭격을 하는 정신 없는 와중, 클레어 일행이 갑작스레 프리실라와 조우하게 된다. 거기에 클레어는 자신이 각성을 못 하는 지도 모르고 무리하게 각성을 시도했다가 리타이어 된 최악의 상황. 이에 헬렌과 데네브는 이 상황을 타파하고자 파괴자가 날린 커다란 말뚝들을 이용하기로 한다. 헬렌이 말뚝을 프리실라에게 던지고 이를 데네브가 잘라서 절단면에서 사출되는 가시들로 프리실라에게 공격을 가하는 전술. 그러나 이 전술로는 쓰러져 있던 클레어를 추스리는 정도의 시간 벌이가 고작이였다.
원래 묠니르를 쓰는 토르지만, 후반부에서는 이상 현상 제어기(창처럼 생겼다)를 투창마냥 던져서 말레키스에게 꽂아넣어 말레키스의 몸을 이공간으로 보내버린다.
가루나 섬에서 엘자는 투척력을 올려주는 거인의 갑옷을 입고,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파사의 창을 던져서 섬의 상공을 덮고 있는 사악한 기운의 막을 부순다.

3.1.2 극적인 상황

클리셰에는 원래 창을 쓰던 캐릭터도 포함된다. 평소에는 창을 던지지 않았던 캐릭터가 창을 던지는 식으로. 이 경우 해당 캐릭터의 주무기를 일회성으로 소모한다는 점에서 긴장감은 배가 된다.

  • 300 - 레오디나스
작중 마지막에 스파르타 군이 페르시아 군에게 포위당한 산황에서 크세르크세스 1세가 나타나 항복을 권유하자, 레오니다스가 기습적으로 창을 던졌으나 귀만 스치고 빗나가버린다. 이때 귀를 스치면서 피를 흘리게 됐는데, 이는 과거 레오니다스가 크세르크세스에게 했던 말(자칭 왕이라는 이도 피를 흘릴수 있음을)이 증명된 셈이 되었다.
제갈택과 천계에서 내려온 엔젤로들이 싸우는 와중에, 엔젤로들은 그 자리에 있던 진모리 역시 노리기 시작했으며, 부상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모리를 유미라가 구했으나 미라 역시 위기에 빠지고, 이를 또다시 한대위가 감싸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한대위 등에 창이 꽂히기 직전, 갑자기 커다란 기둥(여의)가 내려와 창은 물론 주변의 엔젤로들까지 싸그리 청소했고 이어서 진모리가 제천대성으로 각성하면서 해당 화가 끝난다.
블래스트 임펄스에는 빔 자벨린이라는 이름의 창이 무기로 있었지만, SF였던만큼 정말로 투창을 위한 무기는 아니였던 것으로 생각되었다.[9] 그러나 중반부에 어비스 건담의 빔을 맞으면서 창을 던져 반격함으로서 어비스 건담을 격추시킨다.
소용돌이 제츠로 몸을 감싼 오비토가 노하라 린을 노리는 안개마을 닌자들과 싸울때, 안개마을 닌자들은 오비토를 막아서면서도 몇몇은 린을 회수하려했다. 이에 오비토는 카무이로 자신을 막아서는 닌자들을 통과하고 린을 노리는 닌자에게는 목둔으로 나무 창을 만들어 던져 맞춰서 날려버린다.[10] 그리고는 인을 맺어 나무 뿌리들이 상대 몸속에서 터져나오도록해 확인사살했다. 이는 당시 절망과 분노로 폭주하는 오비토의 심정을 대변하는 극중 장치이기도 했다.
파라미르가 아버지 데네소르에 의해 사지에 몰리다시피 떠밀려, 안두인 방어선을 유지하라는 승산없는 명령을 수행하다가 나즈굴 중 하나가 던진 창에 맞고 낙마해 빈사상태에 빠진다.
욤 전사단의 명령인척하고 독단적인 의뢰(토르즈 암살)를 하는 후로키와 그걸 꿰뚫어보고 의뢰금을 2배로 요구하는 아셰라드 사이에 심상치 않은 공기가 흐를때, 갑자기 집 밖에서 비요른이 던진 창이 아셰라드 코 앞을 지나 벽에 박힌다. 비요른은 실수했다고 했지만, 그 실력을 알아본 후로키는 2배의 의뢰금을 약속한다. 그리고 아셰라드가 나가자 창이 박힌 벽의 천을 걷자 그 안에서는 욤의 병사가 창을 맞아 죽어있었다. 비요른은 처음부터 후로키가 병사를 숨겨둔것 알아채고 창을 던졌던 것.
와이얼드가 흑견 기사단을 이끌고 그리피스를 데리고 도망치는 매의 단 일행을 추적하는 도중, 매의 단이 신세를 졌던 마을의 주민들을 살해한뒤 그 시신을 꼬챙이에 꽂아 위시하고 다닌다. 이후 매의 단과 흑견 기사단의 접전에서 와이얼드는 가츠에게 이 꼬챙이를 던지고, 가츠는 이를 쳐내면서 꼬챙이의 시신이 자신들이 신세졌던 마을의 소녀인 것을 알아보고 분노하게 되며, 이는 와이얼드의 잔혹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장치임과 동시에 알수없는 와이얼드의 정체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나타내는 장치가 되었다.
아르만 제국 제 2군단장으로써 노아부 제국의 침공에 참여하였는데, 적장과의 수싸움에 밀리는 바람에 군단 통쨰로 날려먹는다. 이 과정에서 단신으로 적과 맞서 싸우면서 학살을 하긴 했으나, 결국 힘이 달려서 사망한다. 이 때, 사망하기 직전 신의 최후의 한 수로 남겨두었던 투창으로 적장 알 마잘리를 죽인다.
에반게리온 2호기와 양산형 에반게리온들과의 전투에서 2호기가 양산형들을 전부 처리하고 마지막 한기도 처리하려 할때, 갑자기 뒤에서 다른 양산형이 들고 있던 쌍날 대검(롱기누스의 창의 복제품)을 투척한다. 2호기는 AT필드를 전개하지만 던져진 대검은 롱기누스의 창으로 변화해 AT필드를 무효화하고 2호기의 머리를 꿰뚫는다. 실은 양산형에는 영구기관인 S2기관이 있어 재생이 가능했던 것으로, 이후 나머지 양산형들도 줄줄이 재생하여 2호기를 유린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기자랑...
흐르는 모래의 전쟁에서 수많은 퀴라지들을 학살하던 그락카론드에게 투창을 던져 추락시켰고, 이 과정에서 오시리안도 죽었으나 쌍둥이 황제 베클로어와 베크닐라쉬의 힘으로 한층 파워업하여 부활했다. 하지만 그 때의 타격으로 인해 오시리안은 수정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케인첼이 병기창고에서 니르겐페레트와 귀렌그루프를 쫒고 있을때, 니르겐페레트가 창이 가득 든 상자를 케인첼에게 들이붓지만 케인첼은 간단히 피하고 그중 하나를 잡아서 니르겐페레트의 다리에 던져 꽂는다. 이에 니르겐페레트는 귀렌그루프를 붙잡지만 오히려 손에 망치질만 당하고(...) 이에 분노한 니르겐페레트는 벽에 걸려있던 도끼를 던져서 귀렌그루프의 등에 꽂는다. 이것은 배신의 창을 배신한 7영웅이 얼마나 추악한 이들이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였다.
지인이 바이오 티라노를 타고 디갈드 토벌군을 관광보내고 있을때 페르미바이오 프테라를 타고 난입하자, 지인은 랜스 택에서 랜스를 떼어다가 던져서 바이오 프테라를 격추시킨다.
조인이 수몰된 번성에서 창을 던지며 병사들과 함께 농성을 하자, 이에 관우는 항복을 권유하기 위해 주변 성주들의 목을 가지고 조인 앞으로 찾아간다. 이에 조인은 창을 던지지만 빗나갔고, 오히려 관우는 조인이 던진 창을 주워 거기에 성주들의 목을 그들의 머리카락으로 묶은뒤 던져서 성벽에 창을 꽂아버린다. 그러고는 "한중왕 앞에 무릎을 꿇어라"하고 외친다.
주인공인 이신은 원래 검을 쓰지만, 퇴각하는 현봉을 향해 창을 던지는 장면이 있다. 이때 현봉은 진군을 실컷 관광보낸뒤 충분한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하고 돌격해오는 이신을 뒤로 하면서 퇴각하는 상황. 그런데 현봉이 뒤돌아보자 신이 던진 창이 날아오고 있었던 것. 맞지는 않았지만 긴장감이 감도는 뛰어난 연출이였다.
보라혼포프를 인질로 잡아 흉켈을 위협하자, 쓰러져 있던 라하르트는 보라혼의 인질을 잡는 비겁한 행위를 용서못해 갑옷 마창을 던져 보라혼의 입을 꿰뚫어 죽인다.
  • 10,000 BC - 들레이
작중 후반부에 노예들과 군대의 전투에서 수많은 병사들 너머로 왕이 모습을 보이자, 주인공인 들레이는 창을 던져 왕을 죽인다.
루크는 공기를 압축해 무기를 만드는 능력을 지녔지만, 자신이 헤이와 싸울동안 자신의 딸을 구하려는 타하라를 목격하자 능력으로 창을 만들어 던져서 타하라를 죽인다.
헤이와 함께 있던 하벅줄라이의 능력으로 찾아내 멀리서 얼음으로 만든 창을 던져 죽인다.
빌딩 옥상에 있다가 도망치는 스오우 일행을 목격하자 능력으로 공기를 압축해 창을 만들어 던진다. 이때 미하일이 스오우를 감싸다 치명상을 입는다. 이 있는 세계관임에도 굳이 투창이 나왔다는 점에서 이 클리셰에 부합한다.

3.1.3 싸움에 난입할때 쓰는 경우

둘이 싸우고 있을때 누군가 난입할때는 몸으로 끼어들거나 멀리서 무언가를 쏘거나 날리는게 보통인데, 이때 창을 쓰는 캐릭터의 경우 창을 던져서 끼어들때가 있다.

싸움에 난입하는 것 자체가 극적인 요소를 띄고 있기 때문에 예시 대부분이 위의 예시와 겹친다.

제갈택이 열쇠(구미호 호조사)를 흡수해 상상을 초월한 힘을 손에 넣고 진모리 일행을 없애버리려는 순간, 제갈택의 몸을 창이 관통하며 천계로부터 내려온 수백령의 엔젤로들이 등장한다.
행성 카발디에 찾아온 일행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가로우레오와 진심으로 격돌하려는 걸 말리기 위해 성기사들의 수장이 브류나크를 던져서 그 충격파로 사태를 진정시킨다.
라자크8장로의 싸움이 길어지면서 점점 8장로의 패색이 짙어지고, 이를 지켜보다 못한 5장로가 끼어들려고 하자 이를 눈치챈 프랑켄슈타인이 먼저 다크 스피어를 던져 8장로를 꿰뚫어버린다.
5장로와 싸움으로 폭주하기 직전까지 몰린 프랑켄슈타인에게 드라구스를 던져 치명상을 입히고, 5장로와 바톤터치해서 상처입고 지친 프랑켄슈타인을 몰아붙인다.
'정구의 초대' 편에서 크라켄에게 습격당한 정신이 가족을 작살을 던져서 크라켄의 다리를 잘라내며 등장한다.
캐스커가츠와 싸우다 밀려서 위험에 처하자, 그리피스는 말에 탄채 가츠와 캐스커 사이에 창을 던져 싸움을 중재하며 등장한다.
비형랑수르트에게 털려서 자폭까지 시도하자, 은류는 주변에 여러 자루의 창을 꽂아둔채로 그중 하나를 수르트의 눈에 던지며 그를 제지한다.[11]
번성에서 관우서황의 일기토 중, 조인이 창을 던지며 난입한다. 이는 이미 작전은 완수했으니 더이상 관우를 상대로 시간을 끌 필요 없었기에 서황을 구하러 한 것이였다.
말을 탄 윤호이신을 죽이려 달려들때 비신대가 창을 던져 윤호를 견제하면서 몰려오고, 이에 윤호는 이신을 죽이는걸 보류하고 물러난다.
레오나바란의 경고를 무시하고 움직였다가 라이데인을 맞을 위기에 처하자, 흉켈이 갑옷 마창을 던져서 대신 벼락에 맞힘으로서 레오나를 구하며 등장한다.
타이의 검을 뽑지 못하는 타이을 상대로 고전하자, 포프에게 빌린 부러진 지팡이에 투기를 담아 힘에게 투창처럼 던져서 타이를 구한다.
흉켈맥시멈과 그 휘하의 오리하르콘 병사들을 상대로 위기에 빠지자, 갑옷 마창을 던져서 맥시멈의 머리에 명중시키며 등장한다.
담덕과 싸우던 대장로가 싸우고 있을때, 담덕에 반응해 처로가 지니고 있던 청룡의 신물이 각성하자 처로는 청룡의 힘을 창에 담아 던져서 대장로를 날려버린다.

3.1.4 강함을 과시하는 용도

말그대로 강함을 과시하는 용도. 던진 쪽의 강함을 과시하는 것과 그걸 막아낸 쪽의 강함을 과시하는 두가지 경우로 나뉜다.

3.1.4.1 내 투창은 이정도다!

  • 300 - 아스티노스
페르시아 군으로부터 철갑을 씌운 코뿔소가 돌진해오자, 투창 한방에 머리를 꿰뚫어 죽여버린다.
AL군의 아린성 탈환작전에서 수많은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지상에 안착한 콜드히어로 일행을 무려 1700km 밖에서 탐지해내며, 대전쟁시대의 유물인 브류나크 10댓개를 주변에 꽂아놓은채 간지나게 등장한다. 그리고 바로 브류나크를 던져 1700km 거리에 있는 콜드히어로 일행 중 다이크에게 적중시킨다. 그 과정에서 파올로"막지 말고 피해!"라고 언급했는데, 다이크는 맨몸으로 대 행성용 핵을 맞고도 멀쩡한 방어력을 지닌 존재로 생에 단 한번도 다치지 않았다는 설정의 소유자이다. 이런 다이크에게 처음으로, 그것도 장거리 투척으로 상처를 입힌 것으로 인해 비올레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다. [12]
소림의 4대 신승 중 하나인 천광은 본래 맨손으로 싸우나, 무림맹과 명왕신교의 전투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지령을 내리고 있던 라크샤샤를 발견하자 창을 던진다. 라크샤샤는 발에 장비하고 있던 강철발톱으로 막았으나 발톱이 박살나면서 칠륜자들과는 급이 다른 소림 4대 신승의 수준을 짐작케했다.
'백만년전' 편에서 공부대신 사냥을 배우는 원시시대의 사냥 학교에서 일등이가 투창 한번에 공룡을 잡으면서, 원시시대에서도 우등생임이 강조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일등이는 근육이 엄청나게 우락부락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아프나이델이 만든 지골레이드의 환영을 보고 오크는 물론 인간들까지 패닉 상태에 빠지는 상황에 지골레이드의 공포스러운 존재감을 씹어버리는 것은 물론, 글레이브를 드래곤에게 닿을 정도로 던지면서 평범한 오크가 아니라는 것이 강조되었다.
투창 한방에 무마킬 두마리를 일타쌍피했다.[13]
토르켈 역시 엄청나게 먼 거리에서 창을 던져 적병을 창 하나에 병사 넷을 꿰어 죽이면서 적에게 "말도 안돼! 어떻게 저 거리에서!"라는 감탄사를 하게 만들었다.
라크가 자신만만하게 창을 던졌으나 실패했을 때, 악령이 뒤에서 갑툭튀해 표적에 창을 맞추면서 조기합격 했다. 이 때 표적의 거리는 평범한 선발인원이 창으로 던져 맞출만한 거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비선별인원은 사기적인 스펙을 가졌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방난이 전장에서 옆에 있던 장수의 창을 하나 빼앗아 왕기에게 던졌는데, 왕기는 이를 피했지만 던져진 창은 투구를 쓴 병사 넷의 머리를 꿰뚫어 죽이면서 방난의 강함을 강조하는 역할을 했다.
장승을 투창처럼 던져 드래곤을 끔살시켜 버렸다.(...) 이로서 작중 인간중에선 최강의 파워를 가졌음을 재입증했다.
장판교에서 장비가 홀로 조조의 대군을 상대로 창을 던지며 막아서는데, 이전에 사람을 성벽너머로 날려버린 괴력을 보여주었던 장비답게 엄청난 위용을 부여준다. 화살의 사정거리보다도 먼 거리에서 창을 던져 맞추는데, 투창 한번에 병사들이 서너명씩 꿰뚫리면서 무슨 포탄에 맞은것마냥 진형이 무너지기까지 한다. 심지어 조조를 노리는 투창을 장료가 칼로 쳐냈음에도, 창이 관통력을 잃지 않고 그대로 옆의 병사 둘을 꿰뚫어버리기까지 한다.

3.1.4.2 이까짓 투창쯤이야!

참고로 투창을 막아냈다고해서 무조건 이 경우에 속하지는 않는다. 투창이 보통 투창이 아니라 뭔가 엄청난 것이였거나, 투창을 가볍게 막아냄으로서 막아낸 인물의 강함이 강조되어야만 비로소 이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십미의 분열체들과 닌자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나루토가마키치를 소환했는데, 집채만하던 크기가 어느센가 가마분타만큼 거대해져 있었으며, 십미의 분열체가 던진 투창을 칼로 쳐내면서 아버지 못지 않게 강해졌다는 것이 연출되었다.
세르피코가 트롤 무리들과 싸울때, 트롤 한마리가 지붕 위에서 던진 투창이 실페의 후드가 일으킨 바람에 막히면서 플로라로부터 받은 마법의 주물(실페의 검과 실페의 후드)의 능력이 강조되었다.
콜로세움에서 헤라크레스가 던진 투창을 훔바바가 피함과 동시에 맨손으로 잡아내면서, 훔바바가 그동안 헤라클레스가 상대해오던 어중이 떠중이들과는 다르다는게 강조되었다.

3.1.5 투창이 필살기인 경우

평소에는 창이나 다른 무기로 싸우다가, 상대를 끝낼때만 창을 던지는 경우. 창을 주무기로 쓰는 캐릭터의 경우 '자신의 전력을 통채로 던진다'는 이미지 때문에 꽤 자주 쓰는 클리셰다.

신창 궁니르를 만들어 들고 싸우며, 필살기인 쿠오 바디스는 투창이다.
보유 용기인 '자이나라크의 창'은 불꽃너울에 열을 실어 쏘는 기능이 있는데, 이 힘을 최대로 해서 주변의 빛과 열까지 끌어와 쏘아낼때는 창을 던지는 동작을 취한다. 그런데 동작만 이렇지, 진짜로 던지지는 않는다.(...)
평소에는 검을 쓰지만 레스렉시온 시에는 양쪽에 날이 달린 랜스를 쓰게 되며, 필살기인 '란사도르 베르데'는 투창이다.
위와 마찬가지로 해방 시에만 창을 쓰며, 두번째 해방 상태에서 쓰는 투창인 '뇌정의 창'이 필살기이다.
창지기로서 싸울때는 마스체니식 전창술(電槍術)이라는 전기 속성의 신수를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는데, 상대를 끝낼때는 전기를 창처럼 만들어 던지거나 쏘는 기술을 사용한다.[14]
라크의 무기인 '매드 쇼커'는 투창이 주된 사용법이다.
나찰사귀의 한명인 슈텐을 상대로, 실로 목에 상처를 입힌 뒤 실을 창으로 엮어 던진다. 슈텐의 몸은 극한까지 단련되어 있어 창이 깊게 박히지 않았지만, 라바크는 창의 실을 조종해 몸속으로 침투시켜 심장을 조각내어 이긴다.
애니 오리지널 내용인 22화에서 슈라를 상대로 결정적인 순간에 실을 창으로 엮어 던져 슈라를 죽인다.
판다로스는 본래 의 명수지만, 분명 활로 쏘아죽인 디오메데스아테나 여신의 힘으로 되살아나 전장을 누비고 있는걸 보고 다시금 확실히 죽이기 위해 창을 던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아테나 여신의 가호를 받은 디오메데스에게 창이 맞을리 없었고 반대로 디오메데스의 투창에 맞아 죽는다.(...)
용비와 싸울때 검에 긴 쌍절곤을 연결해 창처럼 만들어 싸웠으며, 전의를 상실한 용비를 쓰러뜨린뒤 창을 던져 숨통을 끊으려했다. 그러나 갑자기 몰려오는 짐승떼 때문에 창을 던지지 못했다.
나츠가질 둘과 싸우다가 나츠를 끝장내기 위해 번개를 창처럼 만들어 던지는 '뇌룡방천극'이라는 기술을 썼으나 가질이 스스로를 피뢰침으로 만들어 창을 유도해 나츠는 무사했다.
버언이 해들러를 죽이려할때 이미 약해질대로 약해진 버언은 기술이 제 위력이 나오지 않자,[15] 한방에 죽이기 위해 광마의 지팡이를 투창처럼 던진다. 해들러가 죽기 직전이였지만 블록캐슬링 능력을 발휘해 대신 공격을 받고 해들러를 구출한다.
첫 등장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처음에는 아르마돈에게 밀리는 듯 싶었으나 약점을 간파한 가이가 그것이 폭탄이었음을 알아차려 파괴하고 마지막을 투창(고카이 슈팅스타)으로 마무리.
그의 무기인 게이 볼그진명개방이 두가지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투창이며 이것이 게이 볼그의 본래 사용법이다.
필살기인 두린다나는 투창이다.
: 실제로 다른 챔피언의 궁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판테온 투창은 e패시브가 터지는 순간...
: 투창짱짱맨

3.2 투창을 쓰는 캐릭터들

투창만으로 싸울 수 있거나 투창을 주력으로 삼는 캐릭터의 경우 ★을 표시하며, 무언가로 즉석에서 창을 만들어 일회용으로 던지는 경우 ☆를 표시한다.

참고로 무언가로 창을 만들어 날리더라도 직접 몸을 움직여 던지지 않으면 투창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3.2.1 신화

3.2.2 게임

3.2.3 애니메이션

3.2.4 만화

3.2.5 그 외

계속해서 추가바람.

  1. 그러나 다음 사전에서는 '투척용 창'으로도 정의하며, 실제로 투척용 창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일도 많다. 정확한 정의를 아는 위키러는 신속히 추가바람. 조선시대에는 투척용 창을 '표창'이라 하여 혼란이 없었는데, 지금 이 표창이란 말은 일본의 슈리켄이나 쿠나이를 지칭하는 것으로 쓰이고 있다.
  2. 화면을 봐도 꽤 오래된 영상임을 알 수 있는데 현재 아프리카에선 이런 사냥은 어디서나 금지되어 있다. 아마도 1960년대 쯤 영상인 듯 싶다. 그러나 2010년대 현재도 가뭄같은 일로 굶주릴 경우에는 곳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대규모로 이렇게 사냥하는 일은 종종 벌어진다. 여전히 투창으로 동물을 사냥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멸종위기동물이 아닌한, 개체수가 많은 동물 사냥을 아프리카 각 나라들이 허용한다. 화면보고 아프리카 사람들을 뭐라고 욕하진 말자. 저들도 먹고 살기위하여 그랬던 것이다... 뭐 지금은 사냥보다는 관광자원으로서 동물을 놔두게 하는 게 많지만. 참고로 1960~70년대까지 미국이나 유럽에선 사자나 호랑이,표범을 백화점에서 팔기도 했던 걸(물론 새끼) 생각하면 이 시절 이들의 투창 사냥을 욕할 자격이 못된다.
  3. 이 경우, 똑같이 에너지로 창을 만들어도 손으로 직접 던지지 않으면 투창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4. 즉석에서 고안해낸 술법으로 기술 이름은 '최경 절대공격 수학의 창'이다.
  5. 세이메이가 모래 속의 차크라를 흡수하기 전에 모래의 물리력으로 뚫어버린것.
  6. 시르케의 결계는 유계의 것들에게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트롤이나 오우거에게는 효과가 있어도 물질에는 효과가 없다.
  7. 터지는 미사일이 아니라 관통하는 미사일이였다.
  8. 천심각의 기능 중 하나로 기술 이름은 '천심각 강마사법 위구리'.
  9. 같은 형제기인 어비스 건담 역시 빔 랜스라는 창이 무기로 있었지만, 이름만 랜스고 생김새는 스피어였다.
  10. 기술명은 꺾꽂이의 술.
  11. 그런데 후에 4컷 만화를 보면 창은 수르트의 눈을 뚫지 못하고 구부러졌다.(...)
  12. 다만 이쪽은 생각해야 할 것이, 애초에 비올레가 던진 브류나크는 다이크의 맷집의 근간인 성법기의 카운터다. 즉 애초부터 극상성 무기였다는 것.
  13. 창을 던져서 무마킬 한마리의 기수를 정확히 맞췄는데 창을 맞은 기수가 무마킬의 귀에 매달려 무마킬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다른 한마리까지 덮쳐진다.
  14. 같은 기술이라도 어떨 때는 던지고 어떨 때는 쏘는 등 연출이 일정하지 않다.
  15. 필살기 중 하나인 카이저 피닉스는 원래 해들러를 한방에 재로 만들 정도이나, 버언이 약해지자 해들러가 한손으로 막을 정도였다.
  16.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잘못된 이름. 실제 신화상 루의 창은 명칭불명이며 브류나크는 일본에서 정착한 이름이다.
  17. 화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투창
  18. 투척후 창이 사라지는 이펙트를 보아선 듀얼리스트가 사용하는 신기루와 비슷한것인듯. 기본적으로 창 쓰는 놈인데 창이 없어지면 곤란하니까.
  19. 투창뿐만 아니라 창이나 활도 쓴다.
  20. 투척 무기 계열 기술이 있어서 스로잉바바 혹은 바마존(...)으로 육성이 가능하다.
  21. 3차 스킬 라만차 스피어의 마지막 타격에 창을 던진다.
  22. 각각 들고있는 창을 던진다. 다만 던져놓고 나중엔 손에 다시 창이 들려있다. 줏으러 간 것도 아닌데 잡몹 주제에 비범하다
  23. 정확히 싸우는 한자음인 투를 말함.
  24. 극장판에서는 빔 자벨린을 쓰지 않는다.
  25. 피라 니코스의 재블린은 소총으로 변환가능하다.
  26. 창지기는 그냥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포지션이므로 창지기라고 해서 반드시 투창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27. 공격 명칭은 블랙 스피어
  28. 일반적인 창을 던지는게 아니라 썬더스틱이라는 폭발하는 창을 던진다. 총과 중화기가 부족한 세기말이라 대차량용으로 많이 쓰인다.
  29. 필살기 이름은 고카이 슈팅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