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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의 예.[1]
휘하직원들에겐 레알 크툴루
목차
1 소개
왼쪽사진은 높으신 분들중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다.이젠 아니다 오른쪽사진은 그냥 전쟁터다
대한민국은 물론 모든 나라, 어느 조직에나 있는 높으신 위치의 분들. 속된 말로 윗대가리분명 윗대가리를 클릭했는데 다시 이 문서로 돌아온건 기분탓이다[2].
참고로 이 용어는 리그베다 등 몇몇에서만 쓰였지만 언론에서도 높으신 분, 높은 분 등의 표현을 쓰기 시작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2 무엇을 하시는 분들인가?
정치계, 경제계, 사회계, 학문계, 지식계, 언론계 등등의 분야 내에서 특정 단체나 국가를 이끄는 가장 위에있는 톱 분들을 일컫는 말이다.
모든 인간들이 사고방식이 잘 잡혀있어서 모두가 위아래 없이 평등하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면 모를까, 실상은 현시창이여서 결국 누군가는 다른 이들의 위에 서서 전체를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3] 이런 이유로 사회적 입지상 남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이들을 '높으신 분들' 로 부르게 된다. 다만 존경의 의미보다는 비꼬는 의미가 더 강한 단어이다.
대신 정치인들을 진심으로 높으신 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곤란한데 정치인들은 민주주의의 면에서 우리의 일을 대신해주는 그냥 사람이다. 명목상으로는
'높다=위쪽' 이라는 의미도 있어서인지 정말 위쪽에 있는 분들 또는 높은 곳(고층)을 의미하는 말장난으로도 쓰이곤 한다.[4] 실제 교황 요한 23세는 2층에 집무실이 있는 자신을 가리켜 저 위에 계신분이라고 비아냥 거리던 교황청 국무원장에게 "저 위에 계신 분은 오직 하느님이 있을 뿐입니다. 나는 국무원장보다 1층 위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이고요. 다시는 계급을 혼동해서 부르지 마십시오." 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뻘짓과 병크의 베테랑들로 알려져 있다.[5][6] 다만, 높으신 분들이라고 해서 다 무식하고 자뻑만 하는 건 아니며, 정치인들도 몇몇은 국부나 위인 대접을 받는 등 죽어서도 추앙을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ase by Case라고 볼 수 있다. 덤으로 뻘짓을 명령했는데, 그 뻘짓이 진짜 신의 한수인 경우도 있긴 하다(...)
영어권에서는 powers that be upstairs라는 표현이 가장 뉘앙스가 비슷하다. 또는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는 표현으로 Higher-ups라고 쓰기도 한다.
지위에 따른 책임사항도 많고 결재 서류지옥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처럼 일의 양도 많고 나름 힘든 일들을 하고는 있지만 자신이 지나온 길을 따라오는 아랫것들의 발목을 자꾸 잡아대니 더 까이고 있다.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은 나이가 좀 있다보니 젊은세대와 갈등을 많이 겪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필요없다고 하기에는 힘든 매우 필요한 존재들.
그래도 높으신 분이 정의감도 있고 킹왕짱 유능하면 조직이 부흥한다. 허나 탁상공론에만 능한 분들을 모시고 있다면...
또한 나이가 어린데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김정은-가족뒤짐사망) 더 윗사람이 책임 회피를 해서 이 위치에 올 수도 있다.
여러 정치적 문제를 만드는 데에는 1등 공신들이지만 이게 다 데리고 있는 사람들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위치다 보니 모험을 하기도 어렵고 돈이나 평가에 절대 초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핑계.핑계가 능사다
높으신 분들은 오덕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들이 오덕을 배척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잘 알려진 예외가 있으니 극우이면서도 오덕인 아소 타로 전 일본 총리가 있다.
아무리 높으신 분들이 막장이라 하더라도 대놓고 덤비면 감옥에 갇히는 등 인생에 치명적인 불이익이 생기므로 이 점 조심하자. 특히 경찰국가주의나 독재국가 하에서는 더더욱...
그리고 학계에서 이분들이 잘못된 내용을 밀어붙여 버리면 그 잘못된 개념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도 한다.아리스또틀렸소라던가
실제 현실에서도 나라나 단체에서도 높으신 분들이 막장이면 그 나라나 단체는 국가 막장 테크를 타게 된다.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많은 독재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사이비 단체들도 그러하다. 그러나 높으신 분들이 특히 막장인 곳으로는 우리와 우리 위에 바로있는 북쪽동네가 계신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7]
심지어 게임에서조차 일반 유저들이 정한 높으신 분들이 없으면 게임이 완전히 개판이 난다, 그러니까 상대 팀이 아닌 자신들이 속한 팀이 개판난다는것, 특히 이런 점은 최종목표에 도달해야 한다는 목적을 가진 멀티플레이게임에서 눈에 잘 띈다.
물론 이러한 높으신 분들이라는 이미지가 주 소비층의 취향에 따라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2.1 어째서 무능해지는가? 그리고 무능해질수밖에 없는가?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무능이 극에 달할때까지 승진한다.In a Hierarchy Every Employee Tends to Rise to His Level of Incompetence.
- 피터의 법칙
즉[8] 더 이상 승진을 할 수 없게 되는(=무능해지는) 직위 바로 아래가 그 사람의 능력으로는 가장 바람직한 자리[9]라는 소리인데 직위라는 게 올리는 건 쉽지만 내리거나 잘라내는 건 힘들다. 한국 노동법상 강등은 엄격한 요건이 있어야만 시행할 수 있으며, 줬던 거 뺏어가면 바로 부당한 인사조치로 소송 걸린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에서 취하는 방법은 아예 한 단계 더 올려서 뽀대는 나지만 하는 일은 없는 명예직을 주는 식으로 처리한다.[10] 물론 이것도 공돈이 나가기 때문에 한 두 명 정도나 가능하지 일정 선을 넘어가면 구조적인 문제[11]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자신이 좌천됐다는 걸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 문제를 벌일 가능성도 늘어난다.
군대에서는 애초에 지휘를 맡을 장교를 별도로 선발하며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계속해서 여러 자리로 돌리는 방법을 쓴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100%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물론 태어날 때 계급이 정해지는 사회에서는 이런 편법도 안 먹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로 답이 없다.
그렇다고 꼭 높으신 분들이 꼭 유능해야만 한 건 아닌 것 같다. 높으신 분들 중에서 유능하면서 일 중독이면 그야말로 아랫사람들은 죽어나간다.[12][13] 자기 능력에 맞춰서 일을 벌이기 때문에 일단 벌이는 일의 양이 엄청나다. 일을 적당히 하려는 아랫사람들의 꼼수도 다 꿰뚫고 있기 때문에 적당히 얼버무리지도 못한다. 그저 능력이 못 따라가면 몸빵이라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랫사람들로서는 그야말로 죽을 맛. 하지만 무능하면서 일 중독인 것보다는 낫다고 한다. 유능하면서 일 중독이면 그나마 하는 보람이 있는 일이라도 벌이는데 무능하면서 일 중독이면 삽질만 잔뜩 벌여놓고서는 아랫사람을 갈구기만 하기 때문. 게다가 이런 분들이 아랫사람의 고충이나 한계를 이해 못하고 자기처럼 일 안하면 게으르다거나 조직에의 충성심이 없는 걸로 인식하면 진짜 지옥을 보게된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가장 좋은 리더는 유능하면서 게으른 리더, 양 웬리 그는 좋은 상관이었습니다 그 다음이 유능하고 부지런한 리더확실히 장군님이 E만 빼면 유능하고 부지런하시지, 그 다음은 무능하고 게으른 리더, 최악은 무능하면서 부지런한 놈리더"[14]예를 들어...
3 대중매체에서는 어떤 분들이신가?
왠지 사고가 옛날식으로 굳어버리셨거나 현장에서 뛰면서 돌아가는 상황에 빠삭한 아랫것들의 발목을 잡으며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이 많다.[15] 특히 애니메이션, 소설 등에선 높으신 분들이 막장이면 조직 전체가 막장 타는 경우가 잦다.[16] 그리고 매우 높은 확률로 만악의 근원인 경우가 많다.
니트로로얄 히로인즈 듀얼에서 사야는 영령이 옛날의 높으신 분들이라고 한다.
지온공국에서는 다리 따위는 장식이지만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고 한다. 모 공익근무요원 曰. 높으신 분들은 오히려 효율 따위가 장식이라고 한다[17]
종족 특성으로는 기본적으로 질병, 부상, 감염성질환 등의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고, 기본 능력치로 체력, 생존력, 회피치, 화술, 지력, 리더쉽 수치가 매우 높지만, 정신 계열은 낮은편. 이후 직업에 따라 보너스 능력치와 전문적인 특수능력을 가지고있다. 이들은 우월한 정보력과 물자를 가지거나, 전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도 웬만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잘 살아남는다. 선동 능력이 탁월해서 언어가 통하고 이해를 시키면 지나가는 어떤 생명체도 자기편으로 만들수있다. 하지만 멍청이에겐 패널티가 있다 기본스텟만 보면 주인공 보정이 아니면 그 종족 특성을 무력화할 방법이 없다. 근데 그에 비해 잘못사용해 자멸하는 경우도 많다. 카오스 공격과 디바인 아머의 대결 엔클레이브라든지...
엑셀 사가에선 높으신 분들의 필수 요소로 비서를 꼽는다.
4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높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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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능한 높으신 분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고산 공작, 공작, 행성 벨라의 주인 - 덴마
- 국가 위원회 대변인 - 엑스컴 리부트 시리즈
- 기렌 자비[19] - 기동전사 건담
- 김광배, 임윤정 - 먹는 존재
- 네펠타리 부녀 - 원피스
- 노식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20]
- 다나[21],영정[22] - 이런 영웅은 싫어
- 대의회 - 프로토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23]
- 라이트 박사 - 록맨 시리즈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양 웬리 - 은하영웅전설
- 마녀계의 여왕님 - 오자마녀 도레미
- 마이크로프트 홈즈 - 셜록[24]
- 안토노프,무카이,쿠사나기 사이슈,하이데른, 타쿠마 사카자키,친 겐사이 - KOF
- 무천도사,계왕 - 드래곤볼
- 미시로 상무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25][26]
- 반스 스텁스 - Warhammer 40,000
- 브래들리 대총통 - 강철의 연금술사
- 시빌라 시스템 - PSYCHO-PASS
- 슈퍼전대 시리즈 - 나오는 대부분 지휘관들
- 유메노 큐타로 - 과학전대 다이나맨
- 스가타 산쥬로 - 광전대 마스크맨
- 불가사의 선인 바쟈 - 공룡전대 쥬레인저
- 도사 카쿠, 노도사 구혼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 미우라 나오유키 - 초력전대 오레인저
- 쿠보타 에이키치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타츠미 몬도 박사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 테토무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히나타 무겐사이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스기시타 류노스케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도기 크루거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마키노 모리오 - 굉굉전대 보우켄저
- 마사키 미키, 권성 마스터 샤프외 스승들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염신 점 보엘 - 염신전대 고온저
- 쿠사카베 히코마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참모장 다마라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쿠로키 타케시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현신 토린 - 수전전대 쿄류저
- 차장, 총재 - 열차전대 토큐저
- 이가사키 츠무지, 이가사키 요시타카 - 수리검전대 닌닌저
- 아레이스타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27]
- 알테어 블랜드 - 마왕 알테어
-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 오키타 쥬조, 엘크 도멜
- 엘빈 스미스 - 진격의 거인
- 역전재판 시리즈
- 이치야나기 반사이 - 역전재판 시리즈 전기, 검찰청장 직위를 맡고 있다.
- 간토 카이지 - 역전재판 시리즈 전기, 경찰청장 직위를 맡고 있다.
- 미츠루기 레이지 - 역전재판 시리즈 후기, 검찰청장 직위를 맡고 있다.
- 가란 시가타르 쿠라인 - 역전재판 시리즈 후기, 전 법무장관이자 현 쿠라인 왕국 여왕.
- 월튼 사이몬스 - 데이어스 엑스
- 용자 시리즈 - 용자 시리즈 3대 미중년
- 유리엘 셉팀[28], 마틴 셉팀 - 엘더스크롤 시리즈[29]
- 아르타니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이요 우스즈미 - 벚꽃사중주
- 자르반 4세, 제리코 스웨인 - 리그 오브 레전드
- 카나타 왕자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30]
- 카르사스 공자 - 권왕전생
- 칼리아 일리지스 - 폭염의 용제
- 키쿠오카 세이지로 - 소드 아트 온라인[31]
- 타카기 준이치로, 타카기 준지로 - 765 프로덕션[32]
- 텐간 카즈오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 파워레인저
-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 - 윌리엄 미첼 장군, 안젤라 페어웨더
-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 슈라 공주
- 파워레인저 닌자스톰 - 센세이[33]
-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 헤일리 직터
- 파워레인저 SPD - 아누바스 크루거
- 파워레인저 오퍼레이션 오버드라이브 - 앤드류 핫포드
- 파워레인저 정글퓨리 - RJ외 스승들
- 파워레인저 RPM - 닥터 K
- 파워레인저 사무라이 - 멘토 지
- 파워레인저 메가포스 - 고세이
-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 - 키퍼
- 포켓몬스터 - 비주기, 마적, 아강, N, 각 시리즈의 박사들
- 프리더 - 드래곤볼
- 하도우 코조 - 참마대성 데몬베인
- 하인리히 폰 프리만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 행크 스콜피오 - 심슨[34]
- O5-x - SCP 재단[35]
- 사라 케리건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36][37][38]
- 슈빌 워핸드 - 헬퍼[39]
- 코끼리 - 페이데이 2
- 초월체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40]
- 7th Legion - 세븐스 리전 [41]
- Warhammer 40,000 - 황제, 호루스를 비롯한 프라이마크 전원, 말카도르
4.2 무능한 높으신 분들
※ 관련 문서 : 무능력한 상사
- 대의회, 테란 연합[42]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대통령, 총리, 내무부 장관 등 정부 고위 관료들 - 눈뜬 자들의 도시.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기 위해 수도 시민들이 백지투표를 하자,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시민들에게 각종 해를 끼친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아부를 하고,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끼리 견제를 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 디디디 대왕 - 별의 커비- 애니판 한정
- 매스 이펙트에 등장하는 지구 대부분의 고위층과 의회 의원들 99.9%. 루트에 따라선 100%. 물론 시타델 평의회까지 합치면 인류 뿐만이 아닌 것 같다?
- 프리드리히 4세, 립슈타트 동맹[43], 라자르 로보스[44], 로열 선포드, 코넬리아 윈저, 욥 트뤼니히트[45] - 은하영웅전설
- 세계안전보장이사회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총괄이사회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46]
- 우주의 수호자 - DC 코믹스
- 올리버 장군 a.k.a General Wait-And-See(...) - 폴아웃:뉴 베가스
- 중앙 46실 - 블리치
- 인드릭 보레알 -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Soulstorm
- GGG의 높으신 분들 - 용자왕 가오가이가
- 세계정부, 천룡인 - 원피스
- 원펀맨 - 히어로 협회[47]
- 아이오니아의 원로들 - 리그 오브 레전드[48]
- 우주전함 야마토 2199 - 세리자와 코테츠. 지구연합의 윗대가리. 정말로 완벽하고 멋지게 지구를 말아먹을 뻔 했다. 뭔 짓을 했나면, 고대하던 다른 행성과의 대면인데, 이 작자의 권력욕 때문에 자기 자리를 잃어버릴까 공격을 명령하고, 그것에 반대한 오키타 쥬조를 그 자리에서 짤라버린다. 덤으로 가밀라스에게 지구연합이 탈탈털리기 시작하자, 지구인들에게는 "가밀라스가 우리를 공격했다능! 저 개썅놈들은 우리의 대화시도를 묵인했다능!"이라고 알린다.
이정도면 옆 동네의 모 총리를 까는 수준인데
- 마지막에는 나오지않고 히치카타 류가 그 자리에 있는걸 보니 뭔 병크를 또 터트리고 해임당한듯 하다.
-
일본제국시기의 삼대오물. 얼마나 무능한지는 삼대오물 문서와 임팔 작전 문서를 참조바람.일본 우익한테까지 버림받은 자반 농담으로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진담 아니었어요??? - 어둠의 전설 - 뮤레칸. 신들 중에서도 높으신 분에 속하는 양반이지만 딱히 위엄 같은 걸 찾아보기 힘들며 트롤링을 자주 하시는 분이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영정을 제외한 히어로 기관 간부들.[49][50]
- 레프트 4 데드 2 - CEDA.좀비 바이러스 대처법을 "손을 자주 씻는다", "마스크를 착용한다", 심지어는 "건강한 마음을 가진다" 같은 어이 없는 말만 반복.결국 수백만의 미국 국민이 좀비가 되어 죽어가고 있다
- 큐라레: 마법 도서관 - 피오나. 분명 에리스나 실비아와 같은 직급인데도 훨씬 무능해보인다. 관리 사서는 어지간하면 외근은 안 나가는 거 같다고 본다고 해도[51] 나올 때마다 나가떨어진다거나 세뇌당한다거나 하니 어떻게 관리사서까지 초고속 승진할 정도의 커리어를 쌓은 건지 의심될 정도. 그나마 리바이어선을 때려잡으며 명예회복에 성공은 했다지만......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케로로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대무녀와 사라만디네를 제외한 드래곤 진영의 무녀들. : 엠브리오에게 수많은 드래곤들이 죽어나가는데도 무식한 공격을 계속해왔고 수많은 희생을 초래했다.
- 시장(파워퍼프걸) - 파워퍼프걸[52]
- 메이어 시장 - 파워퍼프걸Z
- 행정 평의회 - 유희왕 ARC-V
- 하프라이프 - 월리스 브린 챕터 1에서 아이작 클라이너를 닮은 과학자가 행정관은 내 말을 듣지 않았어라고 언급하는데 문제의 순수 샘플을 넣으라고 지시한
천하의 개쌍놈, 만악의 근원2에서는 지구도 팔아 먹지 - Chosen - 세븐스 리전 [53]
- 헌병단 - 진격의 거인
- 히어로메이커 - 뭉클리아 등 성국 지도자
5 현실의 높으신 분들
지도자 문서를 참조.
6 높으신 분들을 주로 연기하는 배우
- 김규철
- 김용건
- 김응수
- 김기현
- 박광남
- 김성겸
- 김병기
- 김주영
- 김갑수
- 김봉근
- 김하균
- 김의성
- 권성덕
- 노주현
- 문성근
- 문회원
- 남일우
- 신구
- 신국
- 서학
- 서인석
- 손병호
- 송승환
- 송재호
- 송영창
- 박근형
- 박영지
- 박용수
- 이덕화
- 이순재
- 이경영
- 이기영
- 이대로
- 이효정
- 이정길
- 이승형
- 이한위
- 이영후
- 이창환
- 이재용
- 이병준
- 임혁
- 임동진
- 임채무
- 임병기
- 안석환
- 엄효섭
- 전국환
- 전광렬
- 전인택
- 정성모
- 정동환
- 정호근
- 정보석
- 장항선
- 천호진
- 최정우
- 최상훈
- 최종원
- 한진희
- 한인수
- 최수종
- 이경영
- 허기호
-
유재석
7 그 외
8 관련 문서
- ↑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한 장면.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대한민국,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케냐, 영국. 위 사진의 인물들 외에도
외계인의 공격으로 가장 먼저 터진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호주의 케빈 러드 총리, 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그리고주변국의 폭격으로 멸망한 유럽의 문제아핀란드의 마티 반하넨 총리가 있다.(당시 대통령은 타르야 할로넨.)
여담으로 한국의 높으신 분으로 당시의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한승수 국무총리가 출연했다. 한국이 내각책임제 국가인 줄 알았는지...(사실 우리나라의 '국무총리'는 여타 내각책임제 국가의 '총리(수상)'와 같다고도 볼 수 없는 게, 의회가 아닌 대통령이 정하는 임명직이다. 실질적인 서열도 떨어지는 편.)장면 내각 때 이후로 업뎃을 안 했나?이명박 대통령이 안경 쓴 모습을 그린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 포스팅에서 비교해 보면 사실상 확인사살급으로 한승수 국무총리.
러시아도 푸틴이 당시에는 대통령이 아닌 총리직을 맡고 있었다. 한승수의 케이스 처럼 서열 고증 오류일 수도 있지만, 워낙에 푸틴의 지명도가 넘사벽인지라... 참고로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였는데,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 어째선지 이걸로 검색해도 이 곳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 ↑ 공산주의도 이래서 망했다. 아니 공산주의를 표방하면서 시작한 나라들 대부분이 시작부터 상당한 모순 속에 시작하였었다. 심지어 수렵으로 생활을 이어가던 석기시대 때조차도.
- ↑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에서 이걸 이용한 개그씬이 나오기도 한다.
- ↑ 애초에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자들이다. 멀리 갈것도없이 당장 북한의 행태들만 봐도...
- ↑ 역사상 일어났던 거의 모든 사회,국제적 문제들은 거의 다 이 사람들이 일으킨 것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 역사상의 사례를 들어보면 나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청나라의 서태후가 이에 해당된다.
- ↑ 물론 그 자리에 비해서 무능하다는 거지 정말로 무능한 건 아니다. 당장 국회의원들이 일을 엉망으로 하는 것 같아도 나라는 어찌저찌 굴러가고는 있지 않는가?
물론 예외도 무지 많다 - ↑ 즉, 그 자리가 바람직한 자리이므로 승진이 가능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대표적으로 중하급자 시절에 충분한 실무능력을 보여준 사람들이 실무능력보다는 인사관리가 중요해지는 상급자 자리에 올라가기 충분한 실적을 올려 그 자리로 승진해 자리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무능해지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 ↑ 그래도 기업은 이사급이 되면 계약직이라 성과를 못내면 잘려도 할 말 없다.
- ↑ 이사만 20명이 넘는 중소기업 같은 것. 부사단장 보직도 이와 관련 있다. 아니면 쉽게 북한을 보자. 말 그대로 막장이다.
- ↑ 정조와 옹정제는 다 일 못하고 적당적당히 넘기려는 관료들을 바로 면상에서 욕하거나 보고받은 서신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까버렸다. 그야말로 독설가 수준. 밑에서 일하는 신하들은 그야말로 죽을 맛. 충무공의 경우 군사와 관련된 일이고 당시 조선군의 군기가 개판인 덕분에 전사자보다 탈영, 장비횡령, 군율위반으로 인한 처형자가 전사자보다 더 많았고 또한 세종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황희 정승 갈리는 소리좀 안 나가게 해라!차라리 옥이나 귀양을 보내주세요윤허하지 아니하였다??: ㅠㅠ - ↑ 단, 충무공은 군율이 엄격하긴 했어도 일 중독자는 아니었다. 난중일기를 보면 여가시간엔 취미생활을 즐기고, 몸이 아프면 쉬었다는 기록이 자주 언급된다.
- ↑ 바이마르 공화국의 참모총장 한스 폰 젝트가 한 말인데 버나드 로 몽고메리가 자기 책에 에리히 폰 만슈타인이 한 말이라고 적은 뒤 유명해진 말. 원래는 리더가 아니라 장교. 한마디로 무능한데 게으르면 개판을 쳐도 빈도수가 적으며 아랫사람들이 보충할 만한 여유가 있고 또 아랫사람에게 위임하는 경향도 많아 수습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무능하면서 부지런하면 제 1선에서 진두지휘 해가며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자주 개판을 치기에 엄청난 손실을 불러온다는 의미다.
딱 구일본군이네 - ↑ 지구연방,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프로토스의 대의회 등.
- ↑ 프로토스의 대의회, 자미토프 하이만, 무르타 아즈라엘, 패트릭 자라, 욥 트류니히트,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외 다수.
- ↑ 여기서 말하는 효율의 문제란 민영화 같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경직된 사고로 인해 돼지를 들어올려 나무 열매를 먹이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 좋은 예로 끝없이 이어지는 도장 릴레이가 있다. 괜히 혁신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다.
결국 아랫사람들만 죽어난다 - ↑ 극 초반부에는 매일 운세나 보며 그 색에 맞춰 넥타이를 고르며 그 운세에 모든것을 맡기는 무능력한 상사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뒤에서 크림 스테인벨트와 함께 토마리 신노스케를 특상과로 불러들여 드라이브로 변신할수있게 해준 장본인.
- ↑ 유능하긴 한데 막장이라 지온도 막장테크.
- ↑ 위의 혼간지 쥰과 비슷한 케이스.
- ↑ 분명 유능하긴 하지만 서장으로서 허술한 점도 보여준다. 게다가 상부의 더 높으신 분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하다. 때문에 무능력한 상사 문서에도 등재되어 있다.
- ↑ 이쪽은 다나보다 훨씬 더 영향력 있고 유능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에 반하는 것은 철저하게 배제한다.
- ↑ 무능함과 동시에 유능하다. 최근의 대의회는 막장성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오래전의 대의회는 갈기갈기 분리된 프로토스인들의 구세주였다.
- ↑ 영국 정부 그 자체로 동생의 온갖 사고 뒷수습을 전담중.게다가 그 엄청난 관찰&추리력은 정보부 소속인 그에게 딱 어울리는 능력.
- ↑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 부문 전 부서를 해체시킬려 했다는 점에서 무능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 일단은 크로네를 통해 많은 아이돌들의 특기를 잘 살렸다는 것에 유능하다고 할 수 있을듯 하다.
- ↑ 서열 1위를 발현시키기 위해 학원도시를 세웠다.
- ↑ 1편에서 제이거탄이 그를 가두고 그를 사칭하는 동안 온갖 내전이 벌어지는데 진짜 유리엘 셉팀은 1~2편 사이의 시간, 즉 10년도 안되는 기간 내에 그 모든 내전을 종식시켰다.
- ↑ 일개 사제로 살다가 갑자기 황제가 되었으나 현실을 직시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와 현명함을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에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진짜 대인배스러운 행동을 한다.
- ↑ 위의 슈퍼전대 지휘관들 못지않게 유능한 인물로 나온다.
- ↑ 사태가 일어나고 나서 1만 명에 달하는 플레이어들을 긴급 후송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분의 교섭이 없었으면 SAO 유저들은 진작에 죽었을 것이다.
- ↑ 강제 스카우팅 때문에 플레이어가 입사하기 전까진 성공률 0%의 스카우팅이었다는 것이나, SP에서의 호시이 미키가 이적하게되는 계기를 만든 것을 생각하면 무능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765 프로덕션을 창립하고 이끌어 나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능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게 다 플레이어의 덕분이다 - ↑ 아들인 캐머런 와타나베는 뛰어난 아랫사람이다.
- ↑ 에피소드 마지막엔 미국 동부를 점령한다. 유능한 데다가 직원의 건강도 챙겨주고 격려도 해주는 이해심 깊은 완벽한 높으신 분이다.
- ↑ 도덕적/윤리적으로 비판할 점들이 많지만 수많은 위험천만한 SCP들을 어찌저찌 해서 격리하고 있는 걸 보면 유능한 건 맞다고 볼 수 있다.
- ↑ 어떻게 보면 최소 100억 이상의 저그군단을 통제한다는 점에서 엄청나지만 그놈의 유닛 편제때문에 저그 유저들에게 엄청나게 까였다. 안습
- ↑ 또한 정신체를 숙청한 점에서 무능하다고 보긴 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사라 케리건과 정신체 문서를 참조.
- ↑ 또한 짐 레이너에게 약하다는 점(설정상 짐 레이너가 소속된 테란과 케리건이 이끄는 저그는 적대 관계이다)(공동의 목적이 있을 경우 동맹하기는 하지만 희귀한 경우이며 주로 동맹 관계에서 뒤통수 맞아 다시 적대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에서 무능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여자로서는 괜찮아도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는 영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 ↑ 이분의 계획이 곧 헬퍼의 스토리다. 슈빌이 주인공 장광남을 죽인것, 장광남이 사후에 자신의 애인인 재화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 그리고 개표자로 각성하고 우주대선이 시작되는 것 모두가 슈빌의 시나리오. 확실히 유능하다.
- ↑ 비록 아몬이라는 배후가 있었지만, 사라 케리건이라는 전 우주의 희망을 만들고 지금의 저그가 있도록 만든 저그입장에서는 다시는 오지 않을 명 지도자
- ↑ 게임 명과 세력 명이 일치한다! PEP라는 계획에 반대하여 강력한 군력을 바탕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 지구의 소생을 성공시켰다.
- ↑ 앞의 대의회는 그나마 무능함과 동시에 유능하다는 평가라도 존재하지만, 테란 연합은 반란 진압하는 것 외에는 그런 것마저 없는 최악의 정부다.
- ↑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와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제외.
- ↑ 그래도 왕년엔 잘 나가는 편이었다. 오죽하면 로보스가 제국령 침공작전 중에 삽질을 하자 바로 밑의 부하인 드와이트 그린힐 대장이 '로보스 원수가 치매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의심할 정도였다.
- ↑ 정치공작이나 파벌 만드는 데는 유능했지만 정작 국정운영에는 무능했으며 결국 나라를 팔아먹었다.
- ↑ 이사장 제외
- ↑ 사이타마와 제노스의 히어로 별명 지어주는 데다가 가로우에 대한 대책 마련보다 몇 배로 시간을 더 쓴다. 그 와중에도 협회 전력에 중요한 히어로들은 속속 썰려나가고 있었다. 다만 히어로 협회에 속한 자들 중 삿치는 예외적으로 개념인이다.
- ↑ 일단 중앙 정부가 다스리는 국가가 아닌점은 감안하더라도 현실파악도 못하고 내적인 가치만 줄창 추구하는 고지식한 마인드로 크고 작은 병크를 저질렀다. 당장 녹서스가 침공한다는데도 비폭력이랍시고 저항도 안하고 대처 못하다가 식민지 신세. 카르마의 적극적인 항전 주장, 리 신의 분신시위와 이로 인해 벌어진 경기에서 아이오니아 챔피언들의 활약 등이 아니었으면 리 신은 불에 타서 죽고 아이오니아는 쭉~ 녹서스 소유의 섬이 되었을 것이다. 고지식한 높으신 분들의 지나친 재능낭비교육 병크에 분노해 타락한 처자도 있으니...결국 아이오니아는 녹서스에 침공당하면서 평온했던 아이오니아의 국민들은 전쟁을 겪고부터 살생의 쾌감에 눈뜨게 되었고, 각 세력들이 야합하고 음험한 권력 투쟁을 벌이면서 평화와 균형은 나라 안에서부터 깨어지고 말았다. 급기야는 한 정치 당파가 사이코페스 연쇄 살인마를 감옥에서 몰래 빼내서 자기들의 무기로 이용하기 시작했다.자업자득인셈.
- ↑ 작중 언럭키의 특기를 강화한답시고 언럭키에게 온갖 민폐를 벌이다 언럭키의 특기가 안좋게 변질되자 정작 원흉인 간부 본인들은 나몰라라 하질않나 개인적 젊음에 집착해 겨우 잡은 나이프 조직원인 세월과 레이디도 놓치게 하는 등 이래저래 병크가 많은 편. 거기에 스푼에 스폰서가 따로 있긴 하지만 사실상 나이프를 유일하게 잡을 수 있는 스푼에게 지원은 커녕 닥달만 하고 심지어 간부 고트는 스푼 사원인 나가를 사적인 일에 쓰기도 한다.
- ↑ 영정은 아집과 자기만의 정의관이 지나치게 강한 것이 문제일 뿐 능력 자체는 오히려 엄청 유능한데 다른 간부들은 그런 것도 없으면서 스푼에 지원도 안하고 닥달만 하고 있는 답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나이프에 자신들 간부진이 유린 당하는 상황에서도 말이다(...)
여차하면 다 내팽개치고 해외로 도망갈 심산인가 - ↑ 같은 직급인 에리스는 미우가 들어온 이후로는 외근 나간 적이 없고
대신 도서관 안에서 좀비처럼 철야하니 문제지실비아는 변태에 게으름뱅이일지언정 최소한 피오나마냥 개발살나는 경우는 없었다. - ↑ 얼마나 무능한지 비서인 미스 벨럼이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 ↑ 지구를 버리고 도주하는, 이른바 PEP 계획의 구성원들. 결국 그에 대한 대가로 나중에 돌아와서는 7th Legion한테 처참하게 문전박대 당하고는 전멸한다.
버릴 때는 언제고 뭔 배짱으로 기어들어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