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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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心破壞
Childhood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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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x
산타는 없어요!
하지만 전 읽을 줄 모르니까 괜찮아요

1 설명

동심파괴송[1]

어린이들의 마음인 동심이나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 어른들의 추억을 박살내는 행위. 그래서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는 철저히 관리하려 엄청나게 노력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디즈니랜드에서는 TV에 미키 마우스가 나오는 사이엔 미키 인형옷 알바가 퍼레이드에 나오지 않고, 인형옷은 탈의실에서만 벗도록 하는데다, 요즘엔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인형옷도 눈을 깜박일 수 있게 하는 등 동심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영상물 등급 제도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또한 동심파괴 문제 때문이다.

닌텐도검은 닌텐도도 비슷한 개념. 일본에서 니코니코 동화픽시브 같은 커뮤니티의 경우 아예 모두의 트라우마라고 하여 따로 태그가 있다.

그런데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려다가 오히려 파괴시키는 때가 있다. 예시

아이 : 아빠(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면 안 될까?

부모 : 일하러 가야 되거든. 더 놀아줄 수는 없구나.
아이 : 일 안 다니면 안 돼?
부모 : 우리가 일을 해야 네가 먹고 살 수 있는 거야. 놀이공원 가고 가끔 외식도 하고 그건 일을 해야 돈이 나오는 거야.
아이 : 빌어먹을 돈...... 그놈의 돈이 뭐라고.
내래이션 : 이렇게 순환되면 동심파괴로 찌든 아이들의 삶을 느낄 것이다.

도시 파괴와 헷갈리면 안 된다. 물론, 도시가 파괴되면 아이들의 동심도 파괴된다.

2 왜 안 되는가?

아이가 커서 나중에 염세적 성향을 품으면, 이것을 대물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할 행동과 말아야 할 행동을 나눠 가르치는데, 이야기는 이러한 구분을 아동에게 교훈을 거쳐 쉽게 접근시키고 기억하게 만드는 수단이다. 이래서 나온 동심은 아동 시절에 형성되는 가치관뿐만 아니라 뒷날 어른이 된 뒤에도 유지되는 순수함, 유년 시절의 추억, 정신적 치유 수단일 수 있다. 동심 파괴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해당하는 이유.

따라서 동심을 강제로 파괴한다면 유년 시절의 추억을 훼손하는 테러 행위일 수 있고, 후유증으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충격과 공포에 깊은 배신감을 겪는다. 이 후유증은 멘탈붕괴와 자아, 가치관 형성에 특히 부정적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어차피 크면 다 거짓임을 알 텐데 미리 말해줘야 낫다고 생각 말자. 동심은 알던 것이 거짓이라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미리 안 알려서 나는 문제도 있다는 주장은 무지와 동심을 혼동해서 나온다.

꼭 어른들뿐만이 아니라 동심 파괴를 겪고 비뚤어졌거나 어른을 동경하고 흉내내는 아이들이 이렇게도 생각한다. 동심은 무지 상태가 아니고, 오히려 동심을 형성하는 시기에서 이야기를 거쳐 범죄의 지식과 경각심을 심는 경우가 많다.

다만 동심이 만들어진 개념이며 개인마다 상대적 차이가 있고, 실제 어린이들의 생각 또는 현실과 거리가 있고 현실과 다르다며 비판하는 경우에는 현실과 다른 세계만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에게 노예적 도덕관을 주입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3 유형

1. 겉만 보면 그저 귀엽거나 멀쩡해 보이지만 내용이 충격적인 것. 즉, 페이크.

2. 어린이들에게 현실의 추악한 면을 보여줘 상상력을 박살내고 실체를 알려주는 조기교육형.

3. 어릴때는 별 문제를 못 느꼈지만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보니 동심 파괴적인 요소가 눈에 들어오는 것.[2]

4. 의도적인 건 아니지만 결과물이 동심 파괴인 것.[3]

5. 그 자체가 동심을 박살내기 위해 있는 것.

4 예시

'한글, 영어, 숫자' 순서로 배열 합니다.예시가 너무 많아서 닌텐도사의 작품에 동심 파괴적 내용이 있는건 검은 닌텐도 문서에 기재할 것. 반대로 닌텐도 관련 도시전설 내용은 이곳에 작성할 것.
실제로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것만 추가할 것.[4] 단, 어린이가 만든 표현물은 추가하지 마세요.

4.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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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미 스텝! - 그냥보면 평범하고 아기자기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같지만... (1,5)
  • 내 모자 어디 갔을까 - 아직 작가가 직접 해석을 해 주지는 않았지만, 독자가 직접 해석하면 은근히 섬뜩하다. 물론 나름대로 잘 만든 작품이지만, 유아용으로는 부적합하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스폰지밥 일행이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 저항도 못하고 당하거나, 블랙 코미디 등의 요소를 넣어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에피소드가 많은데, 데비 존스(바다 도깨비)가 나오는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이렇다. 가끔 재미있으면서도, 혐오스러운 그림체가 나타날 때도 있으며, 결말도 괴상하다. (1,3,5)[13]
    • 괴상망칙 냄새버거(Nasty Patty) -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온 위생 감독관을 가짜로 착각하고 냄새버거를 만들어서 골려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 감독관이 냄새버거를 먹고 죽자(사실은 그냥 목에 파리가 걸려 기절한 것)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은 그 시체를 숨기러 애를 쓴다는 내용인데, 시도하는 방법이 냉동창고에 시체 보관하기외진 곳에 땅을 파서 묻어버리기처럼 위험한 내용[14]이라서 한국에선 EBS판은 짤리고 재능방송판에서만 방영했다. 참고
    • 달팽이 삼총사(I Was a Teenage Gary) - 스폰지밥이 실수로 핑핑이의 영양주사를 맞아 서서히 달팽이로 바뀌고 징징이도 감염시킨다는 내용. 1957년에 개봉한 호러영화 I Was a Teenage Werewolf의 패러디다.
    • 부들부들 스폰지밥(Scaredy Pants) - 유령의 둥근 머리와 똑같이 만들기 위해 살을 도려낸 나머지 천이 벗겨지자 스폰지밥의 가 드러났다. 오죽했으면 EBS도 다른 에피소드는 7세 이상으로 방영한 데 비해 이 에피소드만 12세 이상으로 방영했을 정도.
    • 삐걱대는 장화(Squeaky Boots) - 스폰지밥이 신경쓰이는 소음이 나는 장화를 계속 신고 다니자, 집게사장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그것을 먹어버린다. 하지만 뱃속에서도 소음은 나왔다는 내용. 사실 이건 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하는 심장의 패러디다.
    • 얼굴마비(Face Freeze) - 미국에서 스폰지밥 최악의 에피소드로 뽑혔는데 한국 니켈로디언에서 더빙 방송했다. 팝콘타임 안내광고에다가 일부분을 썼다.
    • 인어맨과 조개소년 4(Mermaidman and Barnacleboy IV) - 괴상망칙 냄새버거 편처럼 EBS판에서는 짤리고 재능방송판에서만 방영. 징징이가 작아진 뒤 눈이 여러개가 달리고 몸이 잘릴 위험에 처하는 것은 물론, 비키니 시민들이 스폰지밥 몸 속으로 들어가 장기를 때린다.
    • 지금 행복하니?(Are You Happy Now?) - 징징이가 자신에게 행복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극심한 우울증에 걸린다. 이 때 징징이가 자살을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한다. 오븐 속에 머리를 깊숙히 넣고 다 탄 쿠키를 꺼낸다거나, 이걸 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서까래에 밧줄을 매달더니(목을 매달아서 자살하려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새장을 설치한다거나... 결말 자체는 징징이가 수 많은 스폰지밥 모형을 박살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는 스폰지밥스러운 엔딩이긴 하지만, 가 우울증에 걸린 부분이 정말 우울하게 나오는데다가 자살을 개그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에피소드다.
    • 제발 한입만(Just One Bite) - 이건 위의 2개와 반대로 EBS판에서는 정상 방영 되었으나 재능방송판에서는 일부가 짤렸다. 짤린 장면의 내용은 징징이가 게살버거 창고로 기습하러 들어갈 때 2연속 폭파 공격을 당한다.

4.2 ㄷ~ㄹ

  • 다크 나이트 - 부모들이 어린아이 영화인 줄 알고 보여줬다가 많이 동심을 파괴했다고 한다.[17] 조커가 사람들 입 찢고 연필마술하고, 투페이스가 안면화상 입은 흉측한 모습과 그가 미쳐버리는 걸 애들이 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초에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는 성인 관객이 주 타겟이다.[18] (5)
  • 덤보 - 분홍 코끼리가 나오는 악몽. 모션 그래픽 아티스트 Cyriak Harris의 작품과 유사한 연출인데 이게 1941년도 작품인 것을 생각하면... 약빨고 만들었나?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어린 시절 이걸 보고 트라우마에 걸린 사람들이 속속 나오는 중.
  • 드림웍스사의 애니메이션들 - 한때 경쟁사였던 디즈니보다 성인들을 주 타겟으로 한 유머들이 많이 등장한다.그것이 자사 작품들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한다.
  • 들장미 소녀 제니 (레이디 죠지) - 시대를 앞서간 막장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방영시 항의에 부딪쳐 중간에 방영이 끊겼다. (1,2,3)
  • 디스토피아 장르(5)
  • 디지몬 시리즈 - 주요 등장인물들의 속사정 같은 것들이 의외로 하드한 것들이 많다는 특징도 있다. 부모의 이혼 정도는 양반이다.(…) 양자나 애정결핍, 엄마와의 갈등, 이복형제, 지나친 가정교육 등의 지나칠 정도로 비사교적 성격과 정신적 외상등 "이거 애들 애니 맞아?"하는 수준의 구성이 많은편이다. 그 정점을 달리는 것이 디지몬 테이머즈의 황주연.
    • 디지몬 테이머즈 - 본격 어린이용 만화 타이틀을 들고 나왔지만 후반부 연출이 여러모로 역대급이라서 어린 마음에 멘탈붕괴를 겪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19] 다만 연출이 폭주했던 몇몇 화를 빼면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다소 진중한 분위기로 작품을 잘 이끌어 나갔다. 다만 이 캐릭터의 과거사나, 후반부에 등장하는 이 녀석들의 디자인은 확실히 저연령층이 보기엔 호불호가 갈리는 편.[20] 그 밖에도 황주연이 오로치몬에게 술을 따라주며 이런 일은 익숙하다는 장면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검은 토에이? (2)
  • 라이온 킹 - 패륜을 저지른 장면이 대 놓고 등장하는데, 꽤 충격적일 수가 있다. (3)
  • 란란루' - 원본은 단순 일본 맥도날드의 어린이들을 노린 광고이지만 합성 영상을 보면...(1, 5)
  • 람보(애니메이션) - 토요일 만화영화인 애니는 적들 하나 죽지않게 하고 레이저탄으로 대체되지만 원본인 실사영화는 사실 청불영화였다.
  • 레드문 - 어릴 때는 봐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으나[21], 나중에 기억을 떠올려보면 '아악 게이물!'[22] (3)
  • 렌과 스팀피 -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 작품의 제작사가 뒷날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만들었다라 알면 여러가지로 납득할 것이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로보캅 시리즈 - 국내개봉당시 만화적인 히어로물 같다며 등급을 연소자관람가로 지정했다가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추억보정과 미디어 검열 등으로 어렸을 때는 잘 몰랐지만 커서 다시보면 아주 고어하고 잔인하다. 무삭제판 혹은 감독판은 이보다 훨씬 더하다. 그리고 이를 모티브로 한 어린이 만화영화도 있지만 원작처럼 잔인하지 않고 우주삼총사지 아이 조처럼 아동용으로 만들었다. (5)
  • 록맨 시리즈
    • 슈퍼 어드벤처 록맨 - 후술할 록맨 제로 시리즈는 일단 시리즈 자체가 전반적으로 어둡고 사이버 엘프 정도를 제외하면 작중의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하기보다는 메카니컬한 디자인이 많아 저연령층보다는 고연령층을 겨냥했다는 것을 파악하기가 쉽지만, 이 쪽은 저연령층을 겨냥한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특징인 록맨 클래식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임에도 기존의 등장인물을 포함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지구가 파멸하는 등의 묘사가 서슴없이 나온다. 록맨의 디자이너인 이나후네 케이지도 유저와 개발자들을 배신했다며 혹평했을 정도.(1, 2)
    • 록맨 제로 시리즈 - 록맨 게임치고는 잔인한 장면이나 전쟁 등의 현실적인 주제까지 대폭 들어가 있다. 거기다가 엔딩마저 우울한 새드 엔딩. 록맨 X ~ 제로 시리즈 자체가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매체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록맨 제로 시리즈는 전체 이용가이다. 연출 또한 상당히 과격한데, 그 예로 주인공 이외의 NPC가 피격을 받는 장면에서 피가 다발로 (!!) 터지는 듯한 장면이 산재해 있다. 그리고 자코나 보스를 제트 세이버와 같은 근접공격무기로 막타를 날리면 반으로 갈라지는'(!!!)연출이 나온다. 게다가 몇몇 자코나 보스는 갈라진 속이 붉은색이고 속의 구조가 인간의 내부구조를 연상시킨다.[23][24] (2, 5)
주인공에게 성적인 대사를 날리는 캐릭터. 작중에서는 사디스트로 꼽힌다. 복장조차도 비교적 야한 데다가 배틀에서마저 이런 성적인 대사를 날린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2)
전작의 주인공엑스를 기괴하게 비튼 듯한[25] 모습을 한 판테온들이 초반부터 악역으로 등장해서 플레이어의 손에 죽어나가며, 1편의 최종보스인 카피 엑스는 디자인상 조금만 빼면 아예 엑스와 똑같이 생겼다. 이조차도 원래는 진짜 엑스가 최종보스로 나올 기획이었다가[26], 어린이들의 히어로인 엑스가 악당으로 등장해서 죽으면 부적절하다는 판단으로 순화시킨 것. (5)

4.3 ㅁ~ㅂ

  • 마개조 (4)
  • 마더 구스 (2, 3, 5)
  •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 최종화였던 에피소드에서 하늘 밍키(소라모모)가 죽는 엔딩이고, 그 주인공의 죽음을 포함한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
  • 말썽꾸러기 띠떼프 - 원작의 색드립이 순화되어있고 교육방송에서 해준 프랑스산 어린이용 애니임에도 15세 이상 시청가이다. 약간의 색드립이 잔재되어 있다.
  • 맹꽁이 서당 팬아트(?) 햇님남자서당 (1, 5)
  • 메이플스토리
    • 거짓말탐지기에 나오는 글자들은 메이플스토리에 나오는 몬스터, NPC의 이름들을 합쳐서 나오는데, 가끔 합치면 섹드립, 패드립 등의 이상한 드립이 만들어질 때도 있다. 게다가 도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4)
    • 라이징 스타 동영상 중 1분 15초 경에 시그너스가 엉덩이를 흔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철컹철컹 일시적인 작화미스겠으나 시그너스는 설정상 20세 이하의 청소년[27]이라는 점에서 문제일 수도 있겠다(?) (3)
    • 레지스탕스 스토리 중 플레이어의 히로인(히어로)인 벨비티가 2번이나 눈 앞에서 폭사한다. 유니티 이벤트 때는 플레이어와 지그문트가 모험가, 시그너스의 제안인 연합 결성을 망설이는데 갑작스레 행방불명이라 이를 안 지그문트는 플레이어를 통해서 찾아보라며 명령하고, 플레이어는 광산에서 벨비티를 만나지만 벨비티는 자신의 몸 안에 있는 폭탄이 작동했고 이미 늦었다라 말한 뒤에 뒤쫓아온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눈 앞에서 폭사한다. 이 퀘스트는 이벤트라서 2010년 12월 29일에 삭제해서 이후에 하는 레지스탕스 캐릭터는 몰랐다. 그러나... 연합 퀘스트에서도 벨비티가 사라지자 플레이어는 어떻게든 벨비티를 구하려고 광산 안으로 침입, 벨비티를 찾아내지만 폭탄을 둔 감옥에 갇힌 상태였다. 사실 벨비티는 마을 귀환 주문서 하나가 있었지만 레지스탕스에게 더 폐를 끼칠 수 없다는 까닭으로 플레이어에게 건내준 뒤 감옥의 폭탄이 터지면서 벨비티는 플레이어의 눈 앞에서 폭발에 휩쓸려 죽는다. 어떻게 봐도 유니티 이벤트보다 더 비참한 최후이다. 폭사로만 2번 죽이는 잔인한 위젯 게다가 위젯이 벨비티를 더 비참하게 만들려고 작정했는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벨비티의 실험 결과가 보통 인간 이하의 신체능력 때문에 겔리메르의 연구 일지에서 폐기해도 상관없다는 글까지 있었다. 괜히 겔리메르가 물건 취급한 게 아니다. 끝내 벨비티는 처음부터 겔리메르가 써먹다 버릴 운명이었다.이거 전연령 게임 맞나?[28] (5)
    • 루디브리엄시계탑 최하층 맵은 사람들이 잊어 유령으로 바뀐 장난감들이 이곳을 떠돈다는 설정이다. 특히 잊혀진 회랑 맵에는 몬스터 타나토스가 있는데 다른 몬스터들과는 달리 전체 이용가 게임 치고는 매우 무섭게 생긴 데다가 선공형이다. 검은 넥슨 (2)
    • 루디브리엄 파티 퀘스트인 차원의 균열의 보스 몬스터인 알리샤르. 살짝 보는 이를 부끄럽게 하는 은밀한 부분까지 묘사하는데 그건 그 부분(...)이 아니고 이다. 이걸 어떻게 믿어 디자이너가 밝히기를, 알리샤르가 찬 것은 벨트가 아니라 투구라고 한다. 은밀한 부분이라고 사람들이 자꾸 오해를 하는데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핑두 메이플은 전체 이용가 게임이니 선정적인 표현을 절대 할 수가 없다고. 그런데 여기 문단 보면 선정적인 표현도 은근히... (2)
    • 루타비스의 4대 보스 중 하나인 블러디 퀸. 그래픽과 움직임이 굉장히 고퀄이지만, KMS에 들어오면서 검열을 받기 전 초창기 모습에서는 비탄 얼굴이 피눈물흘렸다. 그리고 할퀴는 공격을 하는데, 빨간 이펙트가 나왔다. 검열받은 뒤에는 눈물을 흘리고, 보라 이펙트가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루타비스 지역 추가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모션 애니메이션이 나왔는데, 블러디 퀸이 무섭게 나와서[29] KMS판에서는 편집하여 따로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 이것으로 끝난줄 알았으나 과거 루타비스 검열 중 하나인 피에르식인 컨셉의 일환으로 오후의 티 테이블에 인간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이 포착되었다. 해당 사진(혐오주의) 애초에 루타비스 자체를 고어 소재로 만들어서 그런 듯하지만... 만약 전체 이용가 게임에서 그대로 나왔다가는... 충공깽. 그 때문인지 몰라도, 손드위치(?)가 잔존해 있는 북미 메이플도 결국 삭제될 예정이란다. (2, 5)
    •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의 결말. 스우와 오르카가 재회하기 직전 겔리메르가 스우를 오르카의 눈앞에서 죽이고, 근데 이건 자업자득 아닌가? 이후 자폭로봇의 폭발로 죽는다. 벨비티에 이어 겔리메르도 폭사라니 이놈은 오히려 뒤져서 속이 시원하다. (2, 5)
    • 시워언해의 비밀의 책 관련 퀘스트를 할 때 시워언해에게 건네야 하는 비밀의 책이 더미 데이터에서는 이웃집 그녀(...)라는 이름으로 있다. 시워언해의 비밀의 책 관련 퀘스트가 나온 극초창기에 그 책이 '이웃집 그녀'로 있었는데, 수위 때문에 현재의 비밀의 책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름만 바뀌었을 뿐 표지는 그대로 나온다. 이미지 하지만 아직 데이터베이스에 있어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로 검색하면 나온다. 한때 몬스터인 로비를 잡으면 이웃집 그녀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불확실하다. 참고로 이 아이템은 무슨 까닭인지 메이플 가이드북[30]에 나왔다. 이 추억의 아이템을 가진 몇 안되는 사람 중 상점에 올린 사람도 있다(...). 사실 본 모습은 이렇다. (3)
    • 아카이럼 (1, 3, 5)
    • 엔젤릭버스터의 퀘스트들 중 일부에는 보는 사람에 따라 엄청나게 위험한 드립이 포함되어 있다. (3)
    • 언리미티드 패치 때 나온 티저 사이트의 연관 동영상에서 19세 이상 영화인 쌍화점이 나왔다. 후방주의. 티저 사이트 동영상에서 나온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저건 유튜브 동영상이 나오고 난 다음에 나오는 관련 동영상이다. 주소 뒤에 &rel=0을 붙여서 연관 동영상이 안 나오게 설정할 수도 있어서 이건 그냥 병크. (4, 5)
    • 외형이 마치 여중생이나 여고생 같아 보이는 히나, 레인,[31] 슈미(후방주의). 속옷의 일부가 살짝 보인다. 3D가 아니라 도트다. 그래서 도트 찍은 사람이 일부러 찍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속옷 도트까지 찍는 놈이나 확대해서 확인하는 놈이나 그리고 이후에 나온 캐시 옷 중 하나는 특정 자세에서 나온다. (3)
    • 은근히 잔인한 연출도 나온다. 예를 들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저렙 몬스터 중 하나인 옥토퍼스는 죽을 때 온몸이 찢어지고 눈알이 튀어나온다. 혐짤주의 그런데 플레이어들은 옥토퍼스가 징그럽게 죽는데도 잘만 잡아댄다 옥토퍼스와 마찬가지로 저렙 몬스터 중 하나인 초록 달팽이도 사망시 온 몸이 녹으면서 죽는다.그럼, 껍질은 어떤 방식으로 채집하지? 원래 달팽이는 죽으면 껍질만 남는다.마스터 몬스터 중 하나인 피아누스의 사망은 몸이 소멸하더니 뼈만 남는 연출. (3)
    • 캐시 아이템인 생명의 물은 예전에 클로이가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세계수 밑에서 나오는 것을 채취한 것이라는 설정이었는데 세계수의 설정이 바뀌고 프리미엄 생명의 물이 나오면서 패치로 엘리니아 깊은 곳으로 채취한다고 설정이 바뀌었다. 하지만 클로이의 대사는 여전해서 변태가 되었다. 알리샤의 밑부분 깊은 곳의 물이라면... 사실 발바닥 땀이다 덕분에 클로이는 정신나간 로리콘 노인네가 되고 생명의 물이 갑자기 캐시샵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이유는 이것 때문인가 설정은 바뀌었으나 이를 기억하는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소재가 되기도 한다. 티비플 게다가 간혹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섹ㅖ수'라는 오타를 볼 수 있는데 이건 의도된 오타이다.(...) (3)
    • 퀘스트를 바꾸기 전 유타네 돼지농장 맵[32]과, 세계여행 컨텐츠 중 중국 상해외곽배경, 구 메이플 아일랜드처음 시작할 때의 맵에는 널어둔 빨랫감 가운데 브라가 있었다.(...) 그 후 유타 관련 퀘스트와 세계여행이 사라지고, 메이플 아일랜드를 개편하면서 아쉽게 없어졌다. (3)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 4 시작 이전에 데미안아카이럼에게 "세계수는 더 이상 없어. 내가 먹어치워버렸거든."이라는 대사를 치는데 이때 데미안의 일러스트가 가히 공포 수준. 덤으로 성우의 정신나간 듯한 감정을 보여주는 연기까지 더하여... 덧붙여서 데미안의 섹드립이 흥했다.(...) (3, 4)
    •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 4에서 데미안이, 아카이럼이 건 봉인을 깨버리고 아카이럼을 능욕한 다음 목을 잘라버린다(!) 아무래도 전체 이용가이다보니 직접 등장하진 않았고, 진짜 나오면 큰일난다 늑대가 뱀의 목을 물어 뜯는 그림자로 묘사했다. 아카이럼은 데미안의 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고 생명력을 뱀으로 옮겨놔서 뱀의 육체로 연명한다. (2, 5)
    • 2016년 2월 18일 데미안 보스 업데이트가 결정나고 세계수인 알리샤의 몸이 던전으로 지정됨에 따라 세계수의 수액과 싸워야 하는데 위의 드립과 생각하면 뭔가 상대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묘해진다. 데미안이 먹어버렸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섹ㅖ수도 그렇고 알리샤는 많은 섹드립을 당한다. (3, 4)
  • 메이플스토리2 - 후속작으로 오면서 내용 전개가 더 진지하고 어두워졌다. 게다가 넥슨의 저작권 단속으로 금방 짤리긴 하지만 애들 보면 안되는 성인 지향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UGC 의상, 벽보에 성인 지향 애니메이션의 일러스트를 걸어놓는 일부 유저들 때문에 전작에 비해 어린이가 즐기기 더 어려운 부분이 많아졌다. (1, 4)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원래 이 게임은 애들보고 하라는 게임이 아닌데 초등학생 때부터 해온 사람들이 많았다. 초등학교 근처에 문방구 게임기로 자주 쓰였기 때문. (1,3,4)
  • 무적초인 점보트3인간폭탄의 공포 에피소드와 새드 엔딩 결말. 해당하는 작품은 1970년대의 기본적 슈퍼로봇물에선 볼 수 없었던 스토리를 더해서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전설거신 이데온, 우주전사 발디오스와 함께 말이 많다.[33]
  • 무적의 왕자 라이온 - 아동용 애니임에도 저런 장면도 나온적도 있다. 거기다가 국내 방영시 오프닝에 저 장면도 잠깐 나왔다.
  • 미 국립 해양부 - 절대 인어는 없다! (2)
  • (초창기의) 미국 애니메이션 - 193~60년대에 발표된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과 몇몇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는 지금보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이 제법 나오는 경우가 상당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어릴 때 국내판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원판은 카드캡터 사쿠라처럼 동성애 등의 요소가 가득하다. 그러나 원작이 더욱 심한데, 끔살이나 동귀어진은 기본으로 나오고, 세일러 문의 최종형태이자 최강의 전사인 세일러 코스모스의 존재라던지 하는 등 스토리가 매우 시리어스하다. 게다가 엔딩은 말이 공존이지 세일러 코스모스와 카오스의 전쟁이 영원하니 매우 찝찝하다.세일러문 원작을 끝까지 본 사람들은 오히려 마마마 엔딩을 꿈과 희망이 가득하다라 보기도 한다 카더라[34] 이 만화가 마마마가 나오기 약 20년 전인 1990년대에 나왔다니 무섭다.(1,3,5)
    • 일부 에피소드들 - 세일러 문 에피소드들은 보통 개그스러운 분위기이지만, 어느 순간 분위기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학살(+자살+자폭) 플레이가 나타난다(...). 특히 1기에서 내행성 전사들이 모두 죽자, 어린 아이들이 충격을 먹어 집단 등교거부를 하며 학부모들이 항의전화를 걸었다니 흠좀무. 심지어 세일러 전사들이 전원 부활하는 1기 결말도 항의 때문에 바꿨다라는 말도 있다. 믿으면 골룸. 그래서인지 북미판에선 잔혹한 장면들을 다 잘라버렸다.(1,5)
    • 타이키 코우 - 모 방송 프로에서 게스트로 참가했는데 어떤 순수한 방청객 어린이가 죽은 사람은 별이 되는 게 맞냐고 물어봤을 때 죽은 인간은 별이 될 수 없다고 그 아이의 동심을 처절히 박살낸다. 본인 주장은 "살아있는 인간의 에너지가 별을 만드는 겁니다. (2)
  • 바하무트 라군 - 특히 히로인의 이름을 좋아하는 여자애 이름으로 지은 사람들.
  • 백수왕 고라이온
  • 보물찾기 시리즈 - 이거 학습만화인데 은근히 BL적인 장면이 많다. 사실 개그니 심각하게 여기지는 말자. (3)
  • 부모부부싸움, 불륜, 이혼 (2,5)
  • 브레이브 비츠 - 분가방가 - 내용을 모르고 얼추 봤을때는 그냥 귀여운 동물처럼 보이나... 브레이킨을 코마 상태로 만들어 히비키를 전의상실시키고, 마이토의 엄마를 살해하는 살인묘사에, 변형 형태도 무섭고 기괴하기 짝이 없어서 한순간에 동심파괴범으로 등극. (1,3)
  •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 애들 보라는 듯하지만 실은 성인향 개그물이다. 오죽하면 제작진들이 착한 아이들은 절대 보면 안된다라는 경고문도 넣었을 정도. (1, 2)
  • 쁘띠허브 - 주니어네이버에서 쁘띠허브의 그림교실이라는 어린이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니세모노가타리의 OST인 백금디스코를 불렀다.영상 보기[35] (1, 4)

4.4 ㅅ~ㅇ

  • 사이먼 코웰 -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중 하나. 자기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가차없이 X인데, 그러면서 '가치 없으니 꺼져'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런데 이게 어린이들에게조차 이 말을 해서 비난을 많이 받는다. (2)
  • 사자생일잔치 - 옛날 이 얘기는 그냥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스럽게 만든 평범한 이야기지만 요즘은 설정이 아주 괴이하다. 설명하자면 정글의 왕 사자의 생일이 찾아와 동물들과 모여서 잔치를 열고 선물을 주며 훈훈하게 이야기가 나간다. 그러나 이 훈훈한 내용은 얼마 가지 못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이번에는 토끼참외를 가져와 선물하는데 사자는 화가 났다. 육식동물이 채소나 과일을 좋아하나? 그렇게 분개한 사자는 그 벌로 토끼에게 참외로 그걸 그렇게 해코지해, 동화같은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킨다. 여담으로 토끼가 사자한테 벌을 받은 뒤 반성할 장면이 없고, 오히려 미친 듯이 웃을 정도. 이유를 알고싶다면 직접 검색해 보시길... (1, 5)
  • 소닉 3 - 카니발 나이트 Act 1 보스. 묘하게 이것을 닮았고 한 대 치면 밑으로 튀어나오기까지 한다! (1,5)
  • 소닉 더 헤지혹(2006) - 소닉의 흑역사 작품이라는 오명도 모자라서 소닉 게임 치고는 상당히 어둡고 기괴한 장면들이 많다. 특히나 메필레스 더 다크가 주인공 소닉을 찔러죽이는 장면은...
  • 소피는 말썽꾸러기 - 아동용 도서를 원작으로 만든 1998년에 나온 프랑스 애니메이션인데 새엄마인 페도라 부인이 주인공인 소피를 구박하거나 학대하는 장면을 보고 어린 나이에 충격을 먹은 사람들이 많았다. 초반 분위기는 짱구같은 말썽꾸러기물인데 중반부터 아이들이 보기에도 엄청나게 암울할 정도로 스릴러물로 반전한다. 국내에서 교육방송에서 방영해준 어린이 애니 치곤 새엄마의 학대 장면이 상당히 적나라하고 리얼하다. 시대를 앞선 아동학대
  • 슈가슈가룬
  • 슈퍼전대 시리즈
    • 초신성 플래시맨
      • 데우스 수전사가 등장하고 반플래시 현상이 발생하는 에피소드.(44~최종화) 플래시맨 자체가 어두운 내용이지만 이 시점에서부터 분위기가 더욱 가라앉았다.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5무신 타이탄 : 46화에서 타이탄이 아직 살아있는 상태에서 움마의 제물이 되어 죽는 연출이 매우 끔찍하다. 가슴과 배, 허리, 옆구리등 온몸에서 촉수가 몸을 뚫고 나오면서 피가 터져 나오고 타이탄은 매우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르며 몸부림친다. 잠시 타이탄의 몸 속이 투영되는데 내장과 촉수가 여기저기 엉켜있는 사이에서 움마가 무자비하게 커지는 장면이 나온다. 다시 화면이 몸밖으로 나와 손등과 발목과 쇄골 등 신체의 말단 부위를 촉수가 뚫고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그리고 머리가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머리가 갈라지면서 터지고 그 틈으로 엄청난 피가 쏟아져 나오면서 신체가 녹아내린다. 그리고 녹아내린 시체에서 움마가 탄생한다.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 배우(카와노 나오키)의 열연 때문에 어린 애가 울어버리는 일이 있었다고...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해적전대 고카이저
      • 바스코 타 조로키아 : 슈퍼전대 시리즈를 사랑한 모든 사람들.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악의 축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 (한국인 한정) 플래시맨의 주인공이자 레드 플래시인 진을 연기했었던 타루미 토타의 2012년 당시의 혐한 발언[36]
    • 열차전대 토큐저
  • 스머프를 소재로 한 유니세프 반전 공익광고 링크 - 평화롭던 스머프 마을에 갑자기 융단폭격이 있고, 스머프들은 처참한 잔해 속에서 절규한다[37] (1)
  • 스모쉬 - 특히 "만약에 ~가 사실이라면"은 진짜 애들이 보면 안될 것이다. 애초에 방송자체가 온갖 욕설이나 섹드립이 난무하는데 보여주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리고 보여줬다.[38] (2,5)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1편과 2편이 아동용으로도 괜찮고, 3편도 등급전체관람가이니 아이들이랑 같이가도 좋겠다고 생각하여 2005년에 극장으로 아이와 손 잡고 보러갔는데... [39] (1,5)
  • 스폰지밥 아이스크림 혐짤주의 (4)
  • 실질객관동화 (2)
  • 심슨 가족 (1)
  • 심형래의 영화 : 심형래가 이렇게 아동 영화를 찍는답시고 수위 조절에 아무런 신경을 안 써버리는 바람에 성인이 보기에는 유치하다 못해 조잡하고 어린이가 보기엔 수위가 너무 높은 오직 심형래 본인 수준에만 맞는 해괴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말았다.
  • 아기는 어떻게 나오냐는 아이의 질문에 사실대로 대답하기 (2)
  • 아랑버스 - 실사판 타요 버스 대신에 아산시에서 시 상징 캐릭터인 "아랑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해서 도입한 버스지만 지역 육아 카페에서는 악평이 극을 달린다. 아이들이 타요 아니라며 울고 불며 난리났다는 말도 있다. 단 예산은 아랑버스 쪽이 훨씬 적게 든다. 일반인들이 (중국산) 짝퉁 타요, 타유, 짭타요 등등이라 부른다(...). (4)
  •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2)
  • 애니매니악스 - 처음 방영했을 땐 2~11세 사이의 애들이 제일 많이 보는 만화 2위일 정도였는데 섹드립이 좀 있다. Nostalgia Critic가 그 중 11가지 장면을 뽑아 외설적인 애니매니악스 톱11으로 리뷰를 했다. (3)
  • 앵그리버드 툰즈 - 시즌2 8화의 소재가 콧수염 돼지가 갇혀버린 레드와 척더러 양배추를 가지고 검열삭제를 해서 알을 낳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레드와 척이 빠져나온다는 내용. 왠지 그것을 연상시킨다.후방주의 (3)
  • 야나기타 리카오(柳田 理科雄) - 공상과학독본 등의 책으로 온갖 애니, 특촬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거기에 개그까지) 책들을 읽으면 특히 울트라맨이 불쌍할 지경... 공상과학독본이 1995년 처음 나왔으니 15년 넘게 동심을 부수는 진정한 동심 파괴자.[40] 참고로 저 이름은 본명이다. "理科"雄="이과"남=공대생? (2)
  • 애천사전설 웨딩피치[41]
  • 야짤, 야한 동영상 - 유아용, 아동용 애니메이션 대상인 캐릭터를 쓰면 동심 파괴하기 딱 좋다. (5)
  • 얌얌숲 당근길 토요요 - 그림체는 분명 아동만화같은 그림체인데 그런 그림체로 그린 만화에서 도박, 금품갈취, 사기, 폭행, 살인 등이 아무 거리낌 없이 나온다. (1,2,4,5)
  •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만화나 애니 속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는 캐릭터들
  •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유쾌한 작품들의 도시전설이나 괴담(크리피파스타), 잔혹 팬픽, 그에 관련한 무서운 영상. creepypaste(shirtfag)가 주로 만들었다. (5)
  • 어른의 사정 (3)
  • 얼음별 대모험 - 극장판이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산 만화치곤 수위 쎈 섹드립이 좀 있다. 그리고 이 만화, 아동만화에 전체관람가다. 하지만 아래를 보면 전체이용가라 하기엔 민망한 것들이 아주 많다(...). 링크 (3)
    • 놀이터에서 둘리가 도우너에게 어른이 되고 싶은 이유를 나열하다가 "그리고 장가가서 색시하고 둘이서"라고 하며 얼굴을 붉히는데, 옆의 벤치에서 베개를 베고 누워있던 또치가 둘리에게 베개를 던지고는 "쬐끄만게 못하는 말이 없어!"하고 화를 낸다. 둘리는 색시하고 둘이서 외식하는 게 어때서 그렇냐고 해명한다. 아직 순수(?)한 어린이들은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칠 가능성이 있다.
    • 도우너의 가랑이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화살이 날아들자 " 터질 뻔했네."라는 대사[45]가 있다.
    • 둘리가 어른인 고길동에게 "어린이를 괴롭히는 어른은 큰 병 있는 거래요. 아저씨는 어린이를 괴롭혔으니까 병 걸려 죽을 거야. 아저씨가 죽으면 흐잇, 이 집은 내가 가져야지 ㅋㅋㅋ"라는 저주를 서슴치 않는다. 그 다음에 고길동의 응징으로 역관광.
    • 또치가 부르는 노래 중에는 필요 이상의 검열삭제급 가사가 들어 있다. 55초 부근에 "터질듯한 엉덩이, 올록볼록 가슴"[46]이라고... 덕분에 공중파 TV 방영시 이 가사부분은 대개 편집한다.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2)
  • 에로 동인지 - 특히 유아용, 아동용 애니메이션 2차 창작. (5)
  • 영재 발굴단
  • 오! 나의 여신님 285화(2012.5월) - 장장 24년에 걸친 동심 파괴를 이뤘다(...). (1)
  • 오늘은 이제 안녕 - 일본의 평범한 동요이지만, 모 애니를 감독을 맡은 이 양반때문에 충격과 공포급 느낌을 선사해주는 동심파괴적 이미지로 전환되었다(...). (5)
  • 오락실 - 80년대, 90년대 부터 추억을 대표하는 요소였지만 2000년대 부터 밤 10시 되면 유해업소로 변질. 거기다가 하우스 오브 데드 시리즈 라던지 다크 이스케이프 같은 호러 게임들도 종종 보인다.
  • 오토타케 히로타다 - 최근 볼륜 스캔들로 인해 어린 시절 <오체 불만족>을 감명깊게 읽은 사람들의 멘탈이 크게 박살났다. (4)
  • 요괴워치 - 어린이용 애니이긴 하지만 애들 애니 맞을 정도 혹은 어린이용 은혼이라고 불릴 정도로 뭐시기한 장면들이 많다. 로보냥 참조(3)
  • 용의 전설 레전더 - 아동용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스토리 전개에 코즈믹 호러 요소도 상당하다. (1)
  • 우주의 왕자 히맨 - 주 내용은 전형적인 권선징악 스토리지만, 일부러 넣은 듯한 게이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많다. 일단 히맨을 포함한 다른 남자캐릭터들의 복장부터가 본다지 혹은 팬티만 입는다. 그리고 촉수, 패도까지... 2002년 버전은 스켈레토의 얼굴이 염산에 의해 녹거나 그림자로만 묘사되지만 킹 히스가 조닥의 형을 잡아먹는 장면까지 나온다. 2003년판 코믹스와 2012년판 최신 코믹스는 이거보다도 동심파괴도가 훨씬 심하다. 항상 밝았던 80년대랑 달리 분위기가 매우 어둡고 잔혹한 장면도 서슴치 않게 나온다. 호닥에게 조종당한 아도라 공주가 자기 오빠인 히맨을 모르고 죽였다는지, 동귀어진, 패륜, 전쟁 그리고 학살까지도 나온다. 특히 트랍소우가 2003년판에선 스켈레토에 의해 2012년판은히맨의 의해 턱과 왼팔이 잘린다. (극혐주의) 그리고 히맨의 원래 모델은 코난 더 바바리안이였다고 한다. (3)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노구의 조기교육 에피소드. 노구는 배종옥의 딸 미나에게 '친구 너무 믿지 마라 나중에 다 등쳐먹는다', '나중에 부자 되고 싶으면 미리미리 뒷돈을 찔러줘라' 등등의 조기교육을 빙자한 동심 파괴를 폈다. (2)
  • 위인전에 나온 인물의 실제적 기록 - 예를 들어 음악 교과서나 음악 교재에 슈베르트차이코프스키의 사인은 각각 장티푸스, 콜레라로 나온다. 그러나 어른의 사정으로 숨긴 이들의 실제 사인은... 문서 참고. (2,3,4)
  • 위키 - 좋은 추억이나 훈훈한 미담 등으로 기억하던 요소들을 위키에서 찾아보다가 동심 파괴를 겪는 때가 많다. 위키들의 전반적인 성향과 어조가 현실은 시궁창이나 세간에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비판하는 문서가 많기 때문. (2,3)
  • 유아용,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이상하게 개사한 뒤 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유아, 아동 앞에서 부르기[47](1, 5)
  • 유희왕 시리즈
  • 의인화, 성전환를 한 대부분 작품들[48]
  •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들 - 어린이들은 이름 그대로 믿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을 알면 충공깽에 빠진다. (2), (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니메이션 - 체셔 고양이 장면
  • 인휴머노이드 애니메이션 - g.i. joe나 트랜스포머, 마이리틀 포니를 만든 해즈브로에서 완구팔이용으로 목적으로 한 80년대 애니메이션인데 오프닝에서 괴물같은 목소리가 인휴머노이드라고 거리는것도 호러스럽고# 괴수 캐릭터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 자체도 아이들이 보기에도 매우 괴기스럽고 음침하다. 링크
  • 일랜시아
    • 한 때 몬스터 중 돼지를 죽이면 등에 피를 흘린 채로 죽었었다. 그 후에 그래픽이 수정되었다. (5)
    • 각 마을 푸줏간에 가면 도축한 돼지 시체 몇 마리가 걸려 있었다.이런 데서 쓸데없이 현실적 그리고 지하감옥 등 어떤 곳에서는 바닥에 피가 있다. 이것은 어둠의 전설도 마찬가지이다. (5)
    • 아이템 중 브라가 있다. 볼륨업브라, 땡땡브라재단사가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일랜시아의 옷은 성별구분이 없어서 남자도 입을 수 있다! OME 게다가 전체 이용가 게임이다. 검은 넥슨 2 (3)
  • 안전가족 - 전국 초.중학교 단골 재난교육용 자료이다 나름 약이다 이후 곤파스방방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지화[49] (3), (4)
  • 일본의 요즘 어린이 프로그램 (혐주의!)[50]

4.5 ㅈ~ㅊ

4.6 ㅋ~ㅌ

  • 카드캡터 사쿠라 - 어렸을 땐 잘 모르지만, 일단 고등학생쯤에 다시 세세히 따지면 동성애 등의 요소가 가득. (3)
  • 카트라이더 - 어렸을때는 누구나 즐겨하던 레이싱 게임이었으나 요즘은... (1, 3, 4)
  • 캡틴 플래닛 - 작중 충격적인 전개의 에피소드가 2편 존재한다. 첫째는Mind Pollution으로 이 편에선 메인 히로인 링카의 사촌 보리스가 한 에코 적에게 마약을 받게 되면서 그 마약들을 실컷 복용하게 되며 종국엔 보리스를 비롯한 여러 10대들까지 캡틴 플래닛 일행을 위협하였고, 끝내 보리스는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난다. 둘째는 A Formula for Hate으로 여기선 당시까지 미국의 아동용 tv 애니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에이즈 관련 묘사가 나온다.
오죽하면 저런 장면들도 있다.
  • 캥거루 - 아주 우락부락하다. 귀엽고 슬림한 캥거루만 생각한 사람들에겐 다소 충격적(?)일 수도?! (4)
  • 코레쟈나이 로보 - 일부러 어설픈 건담처럼 만들어서 선물받은 아이를 골려주도록 개발했다(...). 이름부터가 코레쟈나이, 선물 받은 아이가 "이게 아니야"라고 말한다는 뜻이다(...). (2)
  • 코렐라인 - 비밀의 문 - 부모들이 그저 평범한(?) 전체이용가 영화인 줄 알고 아이들과 보러 갔다가 오히려 애들이 울고 나오는 때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너무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깜짝 놀랄 부분이 많으며, 영화를 진행할수록 점점 그로테스크한 디자인들도 늘어난다. 애초에 눈이 단추로 바뀐 게 아니라 눈에 단추를 대고 바늘로 꿰매버려야 하는 이야기는 성인이 들어도 섬뜩하다.실사판이었으면 진성 호러물 (1) 심지어 원본 책의 커버도 딱 보면 아동용이 아니게 뭔가 음침하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 - 몇 번이나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어두운 요소들도 쉽게 나오고, 신규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올드 캐릭터들은 조금씩 묻힌 데다가, 스토리도 점점 뒤섞이며 막장으로 바뀌어 욕을 먹는다. (1)
    • 도도제논을 공격하는 장면. 사실 이 도도는 엘레오노르가 제논을 없애러 변신술을 익힌 새로운 베릴을 데려와 변신을 시켰고, 이 뒤에 진짜 도도가 구해주러 온다.
    • 바우의 할머니와 사랑하는 인간이 젊었을 적에 붕가붕가를 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동심 파괴 스토리. 이 이후 78권에서 루미너스가 검은 마법사(!)로 변해서 캐릭터들을 다 죽이고 슈미가 시간을 돌려버렸다! 그리고 다음 권은 코믹 메이플스토리 레볼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스토리를 리부트했다. 메이드 인 헤븐... 세계는 일순했다. 설마 메이플스토리2 세계관으로 리부트?!
  • 쿠키런
    • 에피소드2 원시림:스테이지1에서는 쿠키 시체 더미가 배경으로 나오며,스테이지3 장애물 중에는 창에 꿰인 쿠키 시체가 등장한다!
    • 에피소드3 용의 협곡:3주년 업데이트로 스테이지가 싹 다 물갈이되면서 장애물들이 더욱 어렵고 그로테스크해졌는데,특히 스테이지4 마시멜로 마그마퐁듀에서 정점을 찍는다.
    • 스페셜 에피소드1 코인섬:우선 스테이지 분위기부터가 꽤나 음산하고, 특히 코인동굴에서는 스테이지 발판과 바닥을 비롯한 모든 오브젝트들이 사람 뼛조각들이다! (3),(4)
    • 몇몇 보물들의 설명:핑크캔디의 보물에 음란마귀스러운 설명이, 현재는 검열되어 바뀌었지만 탐험가맛 쿠키의 보물에 교수형을 떠올리는 설명이 있었다! (1)
    • 몇몇 쿠키들:천사맛 쿠키의 대사중엔 죽음이 연상되는 상당히 섬뜩한 대사들이 있고, 키위맛 쿠키, 웨어울프맛 쿠키, 불꽃정령 쿠키의 대사는 중2병적인(...) 대사들이 많으며,[52] 라임맛 쿠키의 설명에는 한 쿠키에 대한 얀데레적인 면이 나오고일단 복장부터가..., 양파맛 쿠키유령을 무서워하지만 자신도 유령일지도 모른다는 꽤 섬뜩한 떡밥이, 화이트초코 쿠키의 경우에는 꽤나 음란마귀스러운 설명이 있으며,바나나맛 쿠키는 저연령층에 맞추려는 의도겠지만 서커스라는 동물 보호와는 거리가 먼 활동을 하면서 그 돈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한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이 있다.심지어 2016년 만우절 이벤트 때 한정으로 꽤나 동심파괴 스러운 대사들도 있다!특히 (1),(3)
    • 게임을 플레이하면 점수가 높든 낮든 이어달리기를 하든 결국엔 다 여러가지 사유로 쿠키(캐릭터)가 죽는다. (4)[53]
    • 다람쥐 상점에서의 사기꾼스러운 행동들 (2)
    • 쿠키런 어드벤쳐 - 작중에서 사형이니 반역이니 하는 자극적인 단어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재미있게만 본다.(3)
    • 그 외의 쿠키런 코믹스들 - 일단 원작파괴캐붕이 매우 심하며[54]특히 L급 쿠키들이 그 정점을 찍는다. 쿠키들이 처절하게 망가지는 모습과 지저분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만화를 보는 나이대가 나이대인만큼 아이들의 재미를 위한거라지만 일부 쿠키런 팬들은 매우 싫어한다.
  •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 크리스마스 때 어린 아이에게 "세상에 산타는 없다"고 말해주기+선물 안 주기 또는 양말에 선물을 넣는 모습을 들키기아빠?... (2)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어릴적만해도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탐험가로만 생각했지만 ...
  • 키티 피자 - 링크 (4)
  • 타코츠보야
  • 타란의 대모험
  • 트랜스포머 더 무비 - 전작과 달리 암울한 장면들도 나오고 특히 옵티머스 프라임이 죽는다.

4.7 ㅍ~ㅎ

  • 파닥파닥 - 포스터만 보고 니모를 찾아서류의 작품인줄 착각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파포와 요 - 처음 보기에는 소년의 어드벤처형 게임이라서 좋아할 것 같지만 이것의 진실을 알면 매우 정색할 것이다.(2)
  • 판의 미로 - 문서 참조. 작품 자체는 꽤 잘 만들었지만 한국 배급사의 병크에 아동용 판타지 영화라 홍보하면서 음울한 동심 파괴 영화로 바뀌었다. (2,4)
  • 페르소나 5 - 전작인 페르소나 4는 초등학생이 해도 문제없을 정도로 밝은 추리물같은 분위기이며 그다지 무거운 주제도 담고 있지 않아 초등학생들이 페르소나 4를 통해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했던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 다음 작품인 페르소나 5는 분위기도 어두울더러 현실의 문제점과 인간의 추악함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야말로 현실은 시궁창이 뭔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배드엔딩에서 주인공이 총 맞고 피 철철 흘리면서 죽는 장면은... (1, 2)
  • 프리큐어 시리즈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배드 엔딩 - 암흑의 세계에서 깡패, 사기꾼, 창녀 등으로 살아가는 유형이 있다. 수위는 특히 1편2편이 심한 편. (1,2)
  • 플라워링 하트 - 칸나비스, 슈엘
  • 피노키오 - 신문 연재 중간에 작가와 신문사 사이가 워낙 나쁘고 월급도 열라게 밀리는 바람에 작가가 빡쳐서 피노키오가 여우와 고양이에게 사기를 당한 뒤 나무에 목 매달려 죽는(!)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로 끝날 뻔했다. 피노키오가 죽었다는 전개를 접한 독자들이 충격을 받고 신문의 구독률이 반토막 나는 바람에 신문사가 화해하자고 작가에게 요청하여서 다시 연재를 재개했다고. 게다가 원작에 나오는 귀뚜라미는 피노키오에게 훈계하다 죽는 등 피노키오 애니메이션을 상상하고 본다면 충격을 받을 만하다.
  • 피노키오 애니메이션 - 어렸을 때 피노키오 보고 무서웠다는 반응은 사실 심심찮게 올라온다(...).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있는데 초반부 시계씬(...)에서 '띡!똑 으하흐!'하는 부분에서 의외로 울음을 터뜨린 아이들이 많다고. 또 디즈니 애니메이션인데도 오락의 섬(기쁨의 섬)의 아이들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램프윅이 당나귀로 변하는 부분이 무서웠다는 반응도 있다. 그리고 스트롬 볼리랑 마부의 디자인 자체도 매우 위협적으로 보인다.
  • 피터 팬의 피터팬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귀여운 그림체와 달리 그로데스크한 묘사가 상당히 많다. (1)
  • 핑크퐁 - 살벌한 약육강식의 세계를 해학과 풍자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다. (2)
  • 흰동가리 - 영화 니모를 찾아서로 유명해진 그 물고기 맞다.
  • 하마눈알 찾기 - 제목에서 나오듯 하마가 한쪽 눈알을 잃어버려 그걸 찾으려 하는 내용이라 사람에 따라 고어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과서에 단골로 들어가는 동화이다(...). (3)
  • 학교괴담엔딩곡 - 원판 한정. 영상은 공포 애니메이션다운 음산하고 스산한 분위기이지만, 문제는 그 곡의 가사가...
  •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는 동요나 유아용/아동용 애니메이션 주제가에 빌리 헤링턴이나 심영 요소를 합성한 것을 동심 파괴라 지칭한다. 합필갤에 드나드는 어린이라면 이미 동심이... (5)
  • 해냈다 해냈어 - 본래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 팬들을 위한 의도가 범죄두를 비꼬는 용도로 변질되었다. (4)
  • 해피 버스데이 - 제목만 보면 밝은 분위기의 도서 같지만 사실 전개는 매우 암울하다. 애초에 이것은 청소년 문학이다! (1, 2, 4)
  • 호세 로돌포 로아이사 온티베로스 - 멕시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이 작가는 순진무구한 디즈니 인물들에게 음주, 마약, 문신, 성적 요소, 안면 구타, 보톡스, 살인 등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그림을 그린 다음 작품으로 인정받고 팔았다.
  • 롯데월드의 환타지 드림
인기가 하도 없어서인지 어른들이 오면 거기 직원들이 타는건 상관없다만 지루할거라고한다.

또. 털인형들이 노후화탓인지 하나같이 무섭게생겼다.

1940년판은 아동용 디즈니 애니인데도 마지막 챕터인 민둥산의 밤 편에서 대악마 체르나보그 부하들 중 해피 레이디가, 빨리 지나갔지만 나체로 나오며 대놓고 유두까지 보여준다.후방주의디즈니 최초의 서비스신
2000년판은 마지막 챕터인 불새편에서 불새가 첫 등장할 때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불새 자체도 마그마라서 매우 그로테스크하다.

4.8 알파벳, 숫자

  • A.I.(영화) - 데이비드라는 로봇소년이 인간이 되기 위해 피노키오의 요정을 찾으러 다니는 내용인데 우여곡절에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푸른요정 동상을 발견하지만 2000년 뒤 맨 마지막에 푸른요정 동상이 부서진다(...). 그리고 피노키오를 읽어달라는 모니카의 친아들 마틴 탓에 데이비드는 푸른요정이라는 헛된 희망을 품었다.
  • Alpaca Evolution - 그저 귀여운(?) 하나의 알파카를 진화시켜 키우는 게임인 것 같지만 진화 후 모습들이 가면 갈수록 가관인데다 스토리 또한 꽤나 소름돋는다.심지어 프리퀄 격인 2편도 있는데 1편 못지않는 괴기함과 심오함을 보여준다.
  • Animation Domination High-Def - 미국 FOX방송에서 나오는 듯한 애니메이션 유튜브 채널로, 각종 동심 파괴적 애니메이션들이 많다.[56]
  • Can Your Pet?
  • Dumb ways to die - 해피 트리 프렌즈와 맞먹을 정도의 고어를 자랑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나름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공익광고다. 오히려 어린이들이 보면 도움이 된다.(1)
  • Don't Hug Me I'm Scared - 그냥 보면 세서미 스트리트같은 어린이 퍼펫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고어가 돋보이고 심오한 교훈을 담고 있는 공포물이다. (1)
  • eversion - 그냥 슈퍼 마리오 시리즈 같은 분위기의 게임 같지만 서브월드를 진행할 수록 게임이 점점 공포스럽게 변한다. 엔딩 역시 상당히 충격적이다. (1)
  • Fine Brothers - Kids React에서 스모쉬[57],Don't Hug Me I'm Scared, Dumb ways to die,그리고 Can Your Pet?을 보여준 적이 있다! 심지어 REACT 채널에서의 KIDS VS FOOD라는 코너에서 애들이 먹기 꽤나 꺼림칙한 것들을 먹이기도 한다.마루타?
  • G.I. Joe 시리즈 - 아이들 애니메이션이지만 85년도 애니에서는 코브라가 지배한 미래 에피소드에서 코브라 커맨더가 지 아이 조 멤버들을 총살시키고 기지 자체를 함락시킨 장면들도 꽤 충격적이다. 87년도 애니 극장판에서 중반부에 듀크가 서펜터에게 피를 흘리고 코마에 빠지는 장면이 나오고 코브라 커맨더가 지 아이 조에게 패배한 책임을 쓰고 뱀으로 변하는 형벌을 받고 뱀이 되는 장면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거기다가 뮤턴트 군단의 디자인과 괴물들 자체도 매우 그로테스크하다. 그리고 2009년 g.i. joe resoult에서는 코브라 커맨더가 검으로 찔러서 부하 하나를 팀킬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겨냥한 80년대판과 달리 성인 취향으로 만들여져서 거기선 살인, 팀킬 등 유혈낭자가 가득하다. 80년대는 낙하산으로 적들을 죽지않게 연출하는데 g.i. joe resoult는 그런거 없고 그냥 끔살당한다. 최근 IDW 코믹스는 이보다 동심파괴가 훨씬 심하다. 애초에는 애들 장난감 홍보용 애니인데.
  • Happy Wheels
  • Kaizo Trap - 영상인데 게임이다. 그냥 영상 끝까지 보면 배드엔딩에 스코어 - 0이 나온다. 게임에 있는 링크를 누르거나 아스키 아트로 링크를 따로 찾아야 하는데, 이게 왜 동심 파괴냐면 짧지만 데드신이 무조건 피를 흘리며 죽고 심지어 압사, 몸 찢어짐이 제일 많다. 주인공은 그 고통을 그대로 받고, 스코어 - 2부터 게임이 오류나듯이 바뀌고 거기서 N을 누르면 스코어 - ?가 나오고 게임이 오류처럼 보인다.
  • MGMT의 Kids 뮤직비디오. 갓난아기 데려다 놓고 괴물도 보여주며 아주 난리도 아니다.
  • Mi Wii - 어린이날, 생일 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Wii를 저렴하게 파는 줄 알고 사줬다가...(1, 5)[58]
  • Ori and the Blind Forest - 아름다운 숲 속 배경과 화려한 그래픽에 비해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며,그리고 그 모든 역경을 헤치고 나면 그 끝엔...[59]
  • Recettear - 단순히 경영게임이라 동화적으로 보일 것 같지만 내용이 심상치않다.(1,2)
  • Rosianna Rabbit - 그냥 귀여운 토끼들이 나오는 웹툰일 것 같지만 사실은 블랙 유머와 섹드립이 난무하는 성인용 웹툰이다....
  • Rule34
  • SCIENTIFICALLY ACCURATE™ - 주로 각종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과학적으로 풀고자 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동심파괴성이 짙다.
  • The Wolf Among Us
  • VS 기사 라무네&40 FRESH
  • 2020 우주의 원더키디

5 사건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18개월인 수컷 기린을 도축한 뒤 고기를 사자먹이로 줬는데, 그 도살장면부터 사자먹이를 주는 것까지 대놓고 대중들에 공개해 어린이들도 그 장면을 보았다. 바로 그 기린이 근친상간으로 태어나서였고 그 기린을 사겠다는 제의도 왔었지만 동물원은 끝내 기린을 죽였다.

이 사건의 주 논란은 동물 인권이지만 동물의 살해와 해체 장면을 교육용이라며 대놓고 드러낸 동물원 및 그걸 어린 자식들에게 보여준 부모들의 행동도 유아 교육 측면에서 미친 짓이다. 어른들도 동물들이 끔찍하게 죽거나 도축장면을 실제로 본다면 트라우마에 걸릴 만한데, 어린이들이 저걸 보면 동심 파괴 수준을 넘어서 트라우마PTSD가 나올 위험성이 크다. (2)

6 관련 문서

  1. 로알드 달의 경우 이스라엘의 병크로 인한 이스라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것이지, 나치즘으로 인한 반유대주의는 아니다. 게다가 2차 대전 당시 공군 조종사로 나치랑 목숨걸고 싸운 군인이었다. 이거 만든 곳이 FOX답게 엄청 부풀려서 이야기한 것. 이걸 그냥 비유라고 이스라엘이 심하다는 말만 해도 나치로 몰아가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근데 아이들에게 2차 세계대전에 자세히 알려주는 것도... 참고로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ADHD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더 많은 동심파괴송과 동심파괴 영상을 볼 수 있다.
  2. 대표적인 예로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고길동씨를 들 수 있다. 어릴 때 보면 나쁜 어른. 나이 들어서 보면 고생하는 아버지의 모습(...).
  3. 본디 성인 지향으로 제작되었는데 제작자의 예상과 달리 어린이들에게도 노출되기 쉽게 공유되는 등.
  4. 예외로 성인 대상이어도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에게 많이 퍼진 경우 추가가 가능하다.
  5. 그 탓에 차기작에서는 민간인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간접적으로만 보여준다. 문제는 사람에 따라선 이 간접적인 방법이 더 충격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6. 가면라이더 오즈의 주인공 히노 에이지 역할을 맡은 와타나베 슈는 어린 시절 최종화 직전에 이 인물이 사망하는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정작 그는 그 인물을 손수 보내버린 각본가 작품의 주인공이 되었다.
  7. 더빙판의 경우는 엉덩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그리고 국내 한정으로 이전까지만 해도 7세 이상이었던 것이 더블을 기점으로 12세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8. 전자의 둘은 비참한 최후때문에, 후자 한 명은 타락하고 나서 보인 나이에 맞지 않은 잔혹함 때문에 해당된다.
  9. 이 작품의 주요 메세지는 아무리 강하고 나쁜 괴물들이 있다고 한들 가장 나쁜것은 인간의 한없는 악의다.라는 것을 품고 진행되기에 2번에 포함된다. (실제로 작중 등장한 악역인 로이뮤드들은 자신들을 만든 사람의 의미없는 복수심에 의해 여러 고문들을 받았고 인간들의 악감정을 받았으며( 정확히는 이들의 창조자가 일부러 심은거 지만) 그 안좋은 기억과 악감정으로 인해 인간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거기다 몇몇 에피소드 에서는 특수한 아이템을 이용해 흉악범들과 합체해 가면라이더와 싸우기도 한다.)그리고 심지어는 악역들이 몹쓸 창조자에 의해 피해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10. 하지만 교회 수련회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얼마 안 가서 왜 탈덕했나 하는 후회가 몰려와 또 다른 동심 파괴를 한다.
  11. 결국 더빙판에서 이 장면을 블럭 처리했다.
  12. 말 그대로 자비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죽는 그 순간까지 주역 두 명을 저승길 동무로 데려갔다. 그리고 이 둘의 죽음은 꾸러기 수비대들의 전력을 크게 감소시켜 대다수의 멤버들이 사망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13. 단, 구 에피소드인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는 동심파괴적 요소가 존재했으나 신 에피소드인 시즌 4 이후부터는 수위가 낮아졌다.
  14. 당연히 실패
  15.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의 것이 되지 않는다면 지옥불에 떨어뜨리겠다는 내용의 노래다. 직전에 콰지모도그 여자에 대해 찬양하고 고백하는 내용의 Heaven's Light를 부른 뒤에 바로 나온 노래라 갭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
  16. 동화속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완전히 현실적으로 해석 후 그들의 오리지널 캐릭터성을 부숴 동심파괴를 만든 웹툰 이라 말 할수 있다..
  17. 외국에선 아들이 계속 졸라서 아빠가 마지못해 영화관에 데려갔는데, 영화가 끝나자 아들은 울면서 나오고 아빠가 조커 배트맨의 팬이 되어서 나왔다고 한다.
  18. DC 등 미국 코믹스에 관심이 없고 배트맨 포에버배트맨과 로빈 정도만 기억하는 부모라면, '배트맨 영화니 애들이랑 봐도 되겠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국내 개봉 등급도 15세 관람가(보통 어벤져스, 맨 오브 스틸를 포함한 대부분 슈퍼히어로 영화는 12세 관람가이다)이니 그 수준을 실감케 한다. 영화 분류도 액션, 공포, 스릴러, 범죄이고.
  19. 테이머즈의 동심 파괴 요소를 모아놓은 글.
  20. 테이머즈의 시청률은 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었고 관련 상품의 판매율 또한 준수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21. 소녀만화, 소년만화 잡지에 연재됨.
  22. 거기에 폭력성 선정성까지…
  23. 그런데 이 반으로 갈라지는 연출은 후속작인 ZX시리즈에서도 나온다.
  24. 북미판에서는 연령층을 고려한 탓인지 삭제했다...지만 그 장면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
  25. 커다란 모노 아이를 빛내며 레지스탕스를 추격하는 판테온 헌터들의 모습을 묘사한 초반 CG는 상당히 공포스럽다.
  26. 심지어 판테온들도 모노 아이가 아니라 진짜 엑스의 얼굴을 달 기획이었다.
  27. 나이가 ???으로 나와있지만, 팬텀 튜토리얼에서 적어도 아직은 성인이 아니다.
  28. 애초에 이 게임에서 NPC가 죽어서 없어지는 일 자체가 손가락에 꼽는데 이벤트로 죽고 이젠 메인 스토리에서도 죽고... 그나마도 비참하기 짝이 없다. 블랙윙 개새끼 해봐 벨비티의 팬들은 진짜로 겔리메르 개새끼!!라 외치고 다닌다. 더구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넥슨도 덤으로 욕한다.
  29.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블러디 퀸이 나오자마자 의자에서 튀어나오기도.
  30. 정식 가이드북이 아닌 1000원짜리 미니 가이드북. 이 책의 뒷부분에 코믹 메이플스토리 1권의 일부 내용이 있었다.
  31. 이 둘은 모습이 똑같은 복붙 캐릭터다.
  32. 유타는 남자인데 도대체 왜(...) 카밀라의_흔적.avi 일종의 동심 파괴용 블랙 코미디인가? 왜 가족이나 친척의 가능성은 배제하는지...
  33.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린다.
  34. 여담이지만 세일러 문에게는 모든 것을 없애고 다시 시작하되 카오스가 없을 수도 있는 '재생'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대로 행복하게 살지만 카오스와의 전쟁을 계속해야 하는 '현재'의 선택지가 있었다. 세일러 문은 '현재'를 선택한다.
  35. 니세모노가타리는 국내에서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이다. 즉 어린이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BJ가 성인만화의 OST를 부른 셈. 어린이들이 쁘띠허브의 백금디스코를 듣고 니세모노가타리에 입덕하면 큰일나는데 쁘띠허브는 단순히 듣기 좋다고 선정한 것 같다. 노래 선정을 잘못한 예 1
  36. 2012년에 한국에서 해적전대 고카이저가 파워레인저 캡틴포스로 방송해 한국 국내에서 슈퍼전대의 팬들의 추억이 살아날 때였다.
  37. 다만 이쪽의 경우 다른 사례들과는 달리 공익 목적을 위해 일부러 한 연출이다.
  38. 그래도 이 편은 그나마 약한 음식대결편이다.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재미있어하는데 좋지 못하게 보는 아이도 있는 듯.
  39. 영화 중반부에 그리버스가 레일건으로 심장을 맞아서 불타죽는 장면이나 후반부에 오비완 케노비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사지를 자르고 온몸을 태우니 절대 전체관람가라 못하게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하다. 게다가 다스 시디어스가 아나킨을 다스 베이더로 만들고, 제다이같은 선의 축 인물들을 모두 죽이며, 은하제국세우는 장면은 권선징악의 반대인 권악징선적인 장면이라 아이들의 교육에 좋지 않다. 그런데 실제로 2005년에 이 영화가 전체관람가로 개봉했다!!! 2014년 설에는 모든 스타워즈 시리즈를 12세 이상 관람가로 방영했지만... 그래봤자 12세 등급은 어린이들도 많이 본다.
  40. 다만 문서를 보면 나오듯이 원래 목적은 그냥 웃으면서 보는 거에 가까웠다.
  41. 이유는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문서 참조.
  42. 취소선으로 그어져있는데다 문서 자체가 드립으로 되어있지만 이것 또한 어찌보면 동심파괴가 될 수도 있다.
  43. 다만 2, 4세대, 애니메이션판은 제외.
  44. 관련 만화, 애니메이션 버전(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Andrew W.K.의 Ready To Die를 BGM으로 쓴 MisterDavie의 Cupcake HD다) 포함.
  45. 그 말을 들고 유일한 여자인 또치는 '알?'하면서 얼굴이 붉어졌다.
  46. 특히 '젖가슴' 부분에서 또치가 대놓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춤을 추며, 같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춤을 추던 둘리는 얼굴을 붉힌다.
  47. 특히 욕설 포함, 작품의 내용, 성격과는 전혀 반대되는 내용으로 개사한다면...
  48. 특히 어린이들이 보는 매체물의 캐릭터를 의인화를 한 그림도 있지만 불건전하게 쓰이는 경우도 꽤 많다.
  49. 알고 보니 우리나라 작품이 아니라 일본 작품이었어!라는 사실에 충격을 먹는다.
  50. 트라우마를 안기게 하는 장본인격 캐릭터의 정체는 NHK Eテレ의 '샤킹!'의 노로이쨩이다. 담당 성우는 신타니 마유미. 참고로 NHK Eテレ는 한국으로 치면 EBS이다. 잘도 이런 미친 짓을
  51. 물론 정식 출시 때는 스테이지 이름을 Fingerboom, Fingerbomb등의 우회적 표현으로 출시할 거라지만 노래 제목은 그대로이니... 노래 선정을 잘못한 예 2
  52. 단, 어떠한 사연이 있는 웨어울프맛 쿠키는 예외일지도...?
  53. 팬들 사이에서 마녀가 이것 또한 도망가는 쿠키들을 여기저기 부딪히고, 지쳐 쓰러지게 해서 잡아먹을 방법이라는 얘기가 있다.
  54. 그나마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는 나은 편이다.
  55. 다만 프레쉬 프리큐어!에서 주역 프리큐어들이 노저의 함정에 걸려 서로 상대가 적 몬스터인 줄 알고 싸우는 연출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프리큐어들이 직접적으로 치고박는 장면이 없어 예외로 친다. 또한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에서 주역 프리큐어가 아닌 큐어 텐더퀸 미라주에게 세뇌되어 프리큐어들과 일전을 치뤘다.
  56. 맨 위쪽인 예시의 노래, 애들 게임이나 만화를 과학적/사실적으로 풀어낸 노래 등.
  57. 그래도 이쪽은 그나마 건전한 편을 좀 검열해서 보여준 듯 하다.
  58. 물론 지금은 단종되었다.
  59. 결국 자신의 천적 쿠로의 공격에 목숨을 잃는다.다만 그 후 쿠로가 갱생하여 주인공을 대신해 숲의 평화를 되찾았으므로 적어도 현시창은 아니다.
  60. 사실이다. 파라오의 분노.신밧드의 모험같은 시설이 갑자기 멈추면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이때 어린이들의 동심은 저멀리 날라가있는 상태다.디즈니란드만해도 놀이기구가 멈추면 테마에 맞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여긴 얄짤없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