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KBS 1TV에서 방영중인 교양 프로이자 한국 요리를 전문으로 한 다큐 프로. 현재 진행자는 최불암.

1 방송 개요

KBS 1TV에서 유일하게 수신료 값을 하는 프로

음식의 원류의 맛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긴 생명력을 만난다.
"오늘 여러분의 밥상은 어떠십니까?"[1]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하며 회차당 분량은 50~55분이다.
KBS 한국인의 밥상 공식 홈페이지

2011년 1월 6일 KBS 1TV에서 첫방송되었으며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전국 향토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그 지역의 음식문화와 특색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자칭 '한국 최초의 푸드 다큐멘터리'를 자임하고 있다.

164회 도입부에서 최불암이 직접 작성하는 노트를 보여주었다. 한국인의 밥상을 촬영하면서 생각하는 것들을 쓴다고 한다.
1회부터 쭉 써와서 이제는 4권째라고.. 주위에서 노트의 내용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2]

타이틀 음악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이며, 차회예고와 스탭스크롤에 사용되는 음악은 성균관 스캔들 OST 자운영이다.
BGM으로 각종 애니메이션의 OST를 자주 이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Postmeridie너의 은의 정원 등.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2012년 8월 경에 사서 튼 적이 있다.

2012년 1월 22일에 1박 2일에서 패러디하였다.
오늘 뭐 먹지 속초 야외촬영에서도 한국인의 밥통이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하였다.

1.1 시청 가능 지역의 한계

일부 지역은 각 지역방송국의 자체 편성 프로그램이 동시간대에 대신 방송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여 매주 화요일 오전[3]에 전국적으로 재방송을 해주기도 하며 KBS의 교양 전문 유료방송 채널인 KBS N Life에서도 볼 수 있다.
2013년 4월부터는 전국방송이다.

2 방영 목록

2.1 2011년

회차방송일부제
1회1월 6일정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 거제시 겨울 대구
2회1월 13일갯벌이 빚어낸 참맛 - 벌교 꼬막
3회1월 20일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 정선군겨울 밥상
4회1월 27일새참의 숨겨진 역사 - 고성 잿놀이 밥상
5회2월 3일 특집 - 뿌리 깊은 한국의 맛 종가
6회2월 10일남도의 진한 맛 - 흑산도 홍어
7회2월 17일도시 통영시 - 예로 피어나다
8회2월 24일동해안겨울진객 - 대게
9회3월 10일그리움이 삭힌 맛 - 서산 갯마을 밥상
10회3월 17일1500년 산중진미 - 진안군 밥상
11회3월 24일정남진 장흥군 - 맛의 트라이앵글 장흥삼합
12회3월 31일느림의 맛 느림의 멋 - 청산도
13회4월 7일가슴 시린 고향의 맛 - 함경도 실향민 밥상
14회4월 21일은빛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기장 멸치
15회4월 28일남쪽 바람을 빌려 봄을 돋우다 - 서천군 주꾸미
16회5월 5일청정 갯벌이 빚어낸 보양식 - 강화도 숭어
17회5월 12일자연으로 담아 마음으로 먹다 - 사찰 밥상
18회5월 19일오뉴월 입맛 게 섰거라 - 태안군 꽃게
19회5월 26일천년의 건강밥상 - 지리산 산나물
20회6월 2일생명력이 움트는 대숲의 맛 - 담양군 죽순요리
21회6월 9일거슬러 오를수록 깊어지는 맛 - 섬진강 참게
22회6월 16일펄떡이는 힘의 원천 - 고흥군 갯장어
23회6월 23일천 년의 고개 천 년의 밥상 - 문경시
24회6월 30일쫄깃한 맛의 향연 - 주문진 오징어
25회7월 7일귀한 대접 한 그릇의 성찬 - 삼계탕
26회7월 14일미꾸라지와 시래기의 환상 궁합 - 추어탕
27회7월 21일백성을 살찌워라 - 여름 민어[4]
28회7월 28일시원한 여름 별미 - 냉면[5]
29회8월 4일강원도의 힘 - 평창군 감자
30회8월 11일뼈대 있는 맛의 매력 - 함양군 안의 갈비
31회8월 18일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무진장의 여름 밥상
32회8월 25일그리움을 부르는 은빛 밥상 - 거문도 갈치
33회9월 1일천사의 이 선물한 보물 - 신안군 건강밥상
34회9월 8일고소한 가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사천시 전어
35회9월 15일각박함 속의 후한 대접 - 전주 콩나물밥상
36회9월 22일백성의 인심을 담다 - 순대
37회9월 29일밥상 위의 보약 - 가을 버섯
38회10월 6일보다 아름다운 진주의 풍류밥상
39회10월 13일황금들판 고개를 숙이다 - 철원군 밥상
40회10월 20일갯벌이 빚어낸 생명 - 가을낙지
41회10월 27일세대를 이어준 그리움의 밥상 - 오사카 이쿠노 구 사람들
42회11월 3일중앙아시아에서 만난 어머니의 밥상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43회11월 10일황금 조기 가을 바다를 물들이다 - 추자도 조기 밥상
44회11월 17일바다가 선사한 푸른 밥상 - 고등어
45회11월 24일농익은 인생의 맛을 보다 - 김장김치
46회12월 1일아리랑가락에 녹아든 남도의 맛 - 진도군 토속 밥상
47회12월 8일하늬바람 과메기를 만들다 - 포항시 과메기 밥상
48회12월 15일두메산골 겨울을 품다 - 미시령 고개 밥상
49회12월 22일인고의 세월을 담다 - 영주시 메밀묵
50회12월 29일동해바다가 빚은 순백색 향연 - 강릉시 초당두부

2.2 2012년

회차방송일부제
51회1월 5일지난 100년의 기억을 찾아서 - 서울 토박이 밥상[6]
52회1월 12일곰삭은 세월의 맛 - 나주시 곰탕 밥상
53회1월 19일나의 쉴 곳은 - 어머니의 밥상
54회1월 26일겨울바다의 팔방미인 - 울진군 문어
55회2월 2일화려한 귀환 시래기의 웰빙을 말하다 - 양구 시래기 밥상
56회2월 9일뜨거운 겨울 바다의 추억 - 아귀
57회2월 16일추도의 귀하신 몸 - 물메기 밥상
58회2월 23일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 백령도 겨울 밥상
59회3월 1일일제강점기 - 그 때 그 밥상 그리고 지금
60회3월 8일밥상에 봄이 왔어요 - 해남군 봄나물
61회3월 15일맛도 사연도 치명적인 부산 복어밥상
62회3월 22일봄바다의 불로초 - 완도군 · 미역
63회3월 29일인천 개항 130년 - 나의 고향 음식자유구역을 가다
64회4월 5일한식날, 잊혀진 밥상의 기억
65회4월 12일산의 정기를 향기로 품다 - 횡성군 더덕 밥상
66회4월 19일거친 음식의 재발견 - 동강의 보릿고개 밥상
67회4월 26일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 제주 올레 밥상!
68회5월 3일여수시 봄바다, 한려수도의 화려한 성찬
69회5월 10일봄갯벌의 짭조름한 유혹 - 부안 조개
70회5월 17일밥상의 명품 조연 - 남해 멸치
71회5월 24일연평도를 발견하다
72회5월 31일금강 천 리, 청풍명월을 맛보다 - 옥천군 민물고기 밥상
73회6월 7일당진 포구, 그리움을 담다 - 간재미
74회6월 14일추억의 보리, 영광으로 돌아오다! - 영광 보리
75회6월 21일굳세어라 금순아 부산 피난민 밥상
76회6월 28일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 해삼전복
77회7월 5일내어주는 섬, 임자도의 여름 밥상
78회7월 12일서해 바람에 더위를 씻다! - 고창군의 여름 특미
79회7월 19일마음을 비우고 속을 채운다 - 여름 보양식
80회7월 26일시원한 여름의 맛, 춘천시 막국수
81회8월 2일알알이 박힌 땀의 결실 - 홍천 옥수수
82회8월 9일동해바다가 그대로 풍덩! - 물회식해
83회8월 16일낙동강 따라 은어가 올라온다 - 봉화 은어
84회8월 23일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85회9월 6일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에서 만난 한정식
86회9월 13일목포, 항구의 추억을 맛보다!
87회9월 20일고추 먹고 맴맴 - 영양 고추 밥상
88회9월 27일추석특집 - 제1편 한식, 중국에 부는 또 하나의 한류열풍
89회10월 4일추석특집 - 제2편 한식,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다
90회10월 11일가을의 전설, 대하가 돌아왔다!
91회10월 18일작지만 귀하다 - 가평군 밥상
92회10월 25일달콤한 추억을 캐다, 고구마
93회11월 1일섬진강 안개를 품다 - 곡성군 능이버섯
94회11월 8일남대천, 가을에 물들다! 연어별곡
95회11월 15일서해안 2,100km 갯벌 낙지를 만나다
96회11월 22일땅의 기운을 품다, 산청군 약초 밥상
97회11월 29일거친 겨울 바다의 대물 - 제주 방어
98회12월 6일남도의 맛이 익어가네 - 별미 김치 견문록
99회12월 13일우포늪, 1억 4천만 년의 밥상
100회12월 20일특집 천년 고도 경주, 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7]
101회12월 27일남해, 초록으로 물들다 - 매생이

2.3 2013년

회차방송일부제
102회1월 3일명태가 산으로 간 까닭은?
103회1월 10일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광부들의 밥상
104회1월 17일국수기행 1부 - 국시 한 그릇 묵고 가이소
105회1월 24일국수기행 2부 - 면발의 힘
106회1월 31일겨울 바다의 곳간 - 천수만
107회2월 7일멀리서 벗이 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 안주
108회2월 14일뜨거운 위로 - 해장국
109회2월 21일이여싸나 이어도사나 - 제주 해녀 밥상
110회2월 28일푸른바다 건너서 봄이 와요~ - 한려수도 봄밥상
111회3월 7일묵은지와 할머니
112회3월 14일바람이 키운 달콤한 맛 - 비금도 시금치
113회3월 21일아삭아삭 봄맛이 꿀꺽 - 청도 미나리
114회3월 28일뿌리 깊은 밥상의 보약 - 진도
115회4월 4일굴비를 찾아서 - 영광 법성포
116회4월 11일꽃비 내리는 날, 섬진강에 취하다
117회4월 18일힘찬 바다의 기운을 품다 - 기장 붕장어
118회4월 25일가 장독에 빠진 날! - 게장밥상
119회5월 2일광주 토박이 밥상 - 하모니를 말하다
120회5월 9일얕보지 마라!! 국민생선 꽁치!
121회5월 16일오징어 가문의 영광 - 변산반도 갑오징어
122회5월 23일너는 내 운명 - 남해 가천마을 마늘밥상
123회5월 30일한우愛 빠지다
124회6월 6일가장 슬픈 한 끼 - 전쟁과 밥상
125회6월 13일아버지와 밴댕이
126회6월 20일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득량만 청정밥상
127회7월 4일국수의 힘, 여름을 이긴다
128회7월 11일여름바다의 수중진미 - 성게멍게
129회7월 18일뭐든지 싼다 쌈밥
130회7월 25일밥상 위에 단비가 내리다 - 청원 애호박
131회8월 1일어디서 무얼 먹고 쉬십니까 - 피서지 밥상
132회8월 8일뜨거운 대구, 매운맛에 빠지다
133회8월 15일8.15 특집 항구의 눈물 - 일제강점기 군산의 밥상
134회8월 22일여름 강의 추억 - 아버지의 손맛
135회8월 29일해발 1,000m의 진수성찬 - 고랭지 밥상
136회9월 5일가을이 오는 길목 - 추풍령 밥상
137회9월 12일바다의 천하장사 여수시 참문어
138회9월 19일추석기획 - 아버지, 어머니 진짓상 받으세요
139회9월 26일깨가 쏟아지네 - 예천 참깨 밥상
140회10월 3일천년의 지혜 - 합천 가을 밥상
141회10월 10일30일간의 숨바꼭질 백두대간 송이버섯
142회10월 17일국물 맛의 유혹, 홍합이 돌아왔다
143회10월 24일너도 늙는구나 - 늙은호박
144회10월 31일고맙습니다 - 쌀밥
145회11월 7일천지(天地)의 기운을 품다 - 무주군 청정 밥상
146회11월 14일순천만의 가을밥상
147회11월 21일잡곡의 힘
148회11월 28일대물이 돌아왔다! 거문도 삼치
149회12월 5일상어밥상을 아십니까
150회12월 12일해외특집 1부 밥이 조국이다 - 멕시코 '에네켄'의 밥상
151회12월 19일해외특집 2부 브라질 이민 밥상 열정으로 통하다
152회12월 26일뜨거운 겨울을 품다! 만두

2.4 2014년

회차방송일부제
153회1월 2일어머니와 곳간 - 한계령 겨울 밥상
154회1월 9일동해 겨울 별미 - 못난이 전성시대
155회1월 16일아름다운 인연(因緣) - 연(蓮) 밥상
156회1월 23일뜨겁게 타오르다! - 숯쟁이들의 밥상
157회1월 30일 특집 독일 이민 밥상 - 족발콩나물
158회2월 6일겨울 안에 , 해조 밥상
159회2월 13일우리는 울릉도에 산다
160회2월 20일만년 2등, 홍게는 억울하다! - 속초시 홍게
161회2월 27일툭 터지면 봄이 온다 - 마산 미더덕
162회3월 6일방풍을 아십니까? - 금오열도의 봄 밥상
163회3월 13일천 년의 기억을 품다 - 나주시 영산강 밥상
164회3월 20일잘 있거라, 나는 간다! - 대전 블루스 밥상
165회3월 27일쫀득쫀득 맛있는 위로 - 거제시 숭어
166회4월 3일어머니의 반찬 창고 - 태안군 갯것 밥상
167회4월 10일소금 뜨던 날 - 증도 기다림의 밥상
168회5월 1일청춘을 돌려다오! 경상도의 힘, 부추
169회5월 8일그 많던 웅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170회5월 15일산나물의 황제, 두릅을 만나다
171회5월 22일국수 왔수다 - 제주도 누들로드
172회5월 29일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173회6월 5일무서워서 못 먹나, 없어서 못 먹지 ‘옻순’
174회6월 12일여름을 부탁해! 새콤달콤, 열매의 힘
175회6월 19일팔색조 매력 - 양파 밥상
176회6월 26일밥상의 숨은 고수! 여름 김치
177회7월 10일아흔아홉 구비 너머, 오지의 맛을 찾아서
178회7월 17일백년의 유혹, 평양냉면
179회7월 24일여름, 약초꾼들은 뭘 먹었을까? - 제천 여름밥상
180회7월 31일얼음골의 비밀! 밀양 냉음식
181회8월 7일그 계곡엔 가재가 산다 - 의령 한우산 여름 밥상
182회8월 14일수고했어, 오늘도 - 인천 항구 밥상
183회8월 21일펄떡이는 바다을 먹는다 - 고성 갯장어
184회8월 28일뚝배기보다 장맛! 전주는 맛있다.
185회9월 4일나물과 어머니
186회9월 11일수컷진격, 가을 꽃게 밥상
187회9월 18일포크젓가락 - 다문화 며느리 밥상
188화10월 9일백두(白頭)에 살어리랏다
189화10월 16일그리운 비린내의 추억 - 고등어
190화10월 23일너도 귀하구나, 표고버섯
191화10월 30일콩밭 매는 아낙네야 - 칠갑산 가을 밥상
192화11월 6일 먹기 참 좋은 날
193화11월 13일고구마 - 석공들의 밥상
194화11월 20일위대한 유산, 나는 이다
195화11월 27일밥상 위의 작은 거인 - 새우젓
196화12월 4일어묵오뎅, 그 100년의 기억
197화12월 11일배추 꼬랑이를 아십니까?
198화12월 18일너를 기다렸다 - 겨울 밥상
199화12월 25일동해, 최북단을 가다 - 고성 겨울밥상

2.5 2015년

회차방송일부제
200화1월 8일신년기획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 1부 - 숟가락
201화1월 15일신년기획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 2부 - 옹기
202화1월 22일아흔아홉 구비의 지혜 - 대관령 겨울 밥상
203화1월 29일신출귀몰 청어의 귀환
204화2월 5일겨울산, 봄 꿈을 품다 - 거창 밥상
205화2월 12일꾸덕꾸덕 쫀득한 맛 - 서해 물메기
206화2월 19일어머니의 바다 - 조도군도 섬 밥상
207화2월 26일야생의 산중진미 - 사냥꾼 밥상
208화3월 5일거문도의 봄, 에 취하다
209화3월 12일 한 장, 삶의 무게를 품다
210화3월 19일보령바다, 봄 만났네 - 쭈꾸미, 키조개
211화3월 26일쌉싸름한 봄의 맛 - 서산 나물 밥상
212화4월 2일꽃보다 새우 - 동해 새우
213화4월 9일갯벌에 핀 소금 - 곰소만 밥상
214화4월 16일내 사랑 뽈래기 - 통영 볼락
215화4월 23일에게 길을 묻노니 - 남도 풍류밥상[8]
216화4월 30일1부. 아버지편지 - 중동 근로자 밥상
217화5월 7일2부. 어버이 날 특집 - 어머니의 부뚜막
218화5월 14일임진강의 귀한 손님, 황복이 돌아왔다
219화5월 21일나무가 내어주는 맛 - 소백산 새순밥상
220화5월 28일가장 귀한 대접, 불고기
221화6월 4일그립습네다, 오마니 밥상
222화6월 11일올여름도 건강#s-1건강하소, 전남 오리 밥상
223화6월 18일DMZ 로드 - 1부, 사람이 살고 있었네
224화6월 25일DMZ 로드 - 2부, 그렇게 은 계속된다
225화7월 2일, 밥상으로 돌아오다
226화7월 9일더위를 부탁해, 칠곡 오이
227화7월 16일톡 쏘는 한 방울! 식초
228화7월 23일여름을 이기는 매운맛의 힘
특집7월 30일한식 - 밀라노에서 길을 묻다
229화8월 6일고기떼, 마을을 만들다 - 남도 해상파시
230화8월 13일어부들의 든든한 한 끼 - 포항 물회 밥상
231화8월 20일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232화8월 27일검은색이 좋다 - 화순 밥상[9]
233화9월 10일 향 가득 알싸함에 빠지다 - 금산 인삼 밥상[10]
234화9월 17일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11]
235화9월 24일가깝고도 먼 당신 - 고부 밥상
236화10월 1일나를 두고 가지 마오, 영동선 밥상
237화10월 8일살아서 먹을 수 있으니 좋구나 - 가을 토란
238화10월 15일작지만 강하다, 녹두밥상
239화10월 22일낙동강은 흐른다 1부 - 을숙도추억
240화10월 29일낙동강은 흐른다 2부 - 그리움이 품은 맛[12]
241화11월 5일삼도를 품은 밥상 - 백두대간 삼도봉
242화11월 12일달콤한 네가 좋구나 - 상주 [13]
243화11월 19일속 깊은 맛 - 생선 내장 밥상
244화11월 26일뿌리 깊은 의 원천 - 안동 우엉
245화12월 3일통으로, 생으로~ 거친 것이 좋다![14]
246화12월 10일한 그릇의 위로, 돼지국밥[15]
247화12월 17일웃뜨르에 가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16]
248화12월 24일성탄 기획〉 골목길 그리운 한 끼
249화12월 31일고향으로 돌아오다 - 동해 겨울 방어[17]

2.6 2016년

회차방송일부제
250화1월 7일겨울바다가 키운 참맛 - 서해 밥상[18]
251화1월 14일홍어 뺨치는 알싸한 - 남도 겨울 간재미 밥상[19]
252화1월 21일, 겨울을 뜨겁게 품다[20]
253화1월 28일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 두부예찬
254화2월 4일설기획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부부(夫婦) 밥상
255화2월 11일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채소 밥상[21]
256화2월 18일기꺼이 겨울을 견디다 - 강원도 메밀 밥상
257화2월 25일초록을 맛보다 - 소안군도
258화3월 3일 조개 뭍에 오르다 - 진해조개밥상[22]
259화3월 10일갯벌, 너를 기다렸다 - 무안 황토갯벌 밥상[23]
260화3월 17일참을 수 없는 세 겹의 즐거움, 삼겹살
261화3월 24일강변春歌,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24]
262화3월 31일에 만난 겨울 끝자락 - 진안고원 밥상[25]
263화4월 7일사람을 빚다, 사연을 빚다 - 막걸리[26]
264화4월 14일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 7번 국도 밥상[27]
265화4월 21일없어서 못 먹나, 몰라서 못 먹지 - 완도 해조 밥상 [28]
266화4월 28일국민 횟감 납시오 - 광어우럭
267화5월 5일가정의 달 기획 : 아버지의자 - 울릉도 밥상[29]
268화5월 12일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노래 - 고군산군도 밥상[30]
269화5월 19일열 바닷고기 안 부럽네 - 충주호 산중어부 밥상[31]
270화5월 26일보성,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녹차 밥상[32]
271화6월 2일산과 하늘이 만나다 - 영양 산야초 밥상[33]
272화6월 9일낙동강 따라 은 계속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34]
273화6월 16일까칠해서 더 좋다 - 보리와 푸성귀[35]
274화6월 23일그 길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다 - 강화 나들길 밥상[36]
275화6월 30일웬만해선 벗어날 수 없다 - 달콤한 맛의 유혹[37]
276화7월 7일차가운 한 그릇의 유혹 - 냉국수 [38]
277화7월 14일굽이굽이 열두 고개 십이령 길 - 보부상 밥상[39]
278화7월 21일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40]
279화7월 28일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41]
280화8월 4일물맛 한 번 좋구나 - 약수 밥상[42]
281화8월 18일우리는 동네에서 논다, 남들은 모르는 비밀 - 피서지 밥상[43]
282화8월 25일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립니다! - 장아찌
283화9월 1일초록의 만찬 - 밥상의 숨은 고수 이파리!
284화9월 8일추석기획 1편 : 카레이스키의 아리랑 - 카자흐스탄 고려인 밥상
285화9월 15일추석기획 2편 : 황무지에서 피어나다 - 헤이룽장성[44]
286화9월 22일고원의 비밀을 간직한 평창 고랭지밥상[45]
287화9월 29일장항선, 덜컹거리는 그리움을 맛보다[46]
288화10월 6일네 덕에 즐겁구나 - 오리 밥상[47]
289화10월 13일먹지 말걸 그랬어 헤어날 수 없는 맛의 유혹 - 곰장어 밥상[48]
290화10월 20일영덕가을엔 무엇이 담겼나 - 영덕 버섯 밥상[49]
291화10월 27일서해의 곳간,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수를 품다[50]
292화11월 3일아! 옛날이여 - 칠산바다추억

3 패러디물

생고자편

이수근패러디했다.
  1. 최불암이 초창기 방송분 때 마무리를 지을 때 썼던 말이었으나, 언젠가부터는 이 멘트를 쓰지 않게 되었다.
  2. 한국인의 밥상을 쭉 보면 알겠지만, 최불암이 항상 몸에서 떼지 않고 들고 다니는 노트다. 매회 방송내내 무언가를 수시로 적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원래 주말마다 재방송하였는데, KBS 걸작선을 종영하는 대신 평일 오후에 재방송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2012년 2월 마지막 주에 KBS 걸작선이 부활하여 화요일 오전 시간대로 다시 바뀌었다.
  4. 182회에서도 다루어졌다
  5. 178회에서 평양냉면을 다루었다
  6. 당초 부제는 〈지금은 잊혀진 밥상 -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이었다.
  7. 최불암씨의 부인인 김민자씨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하였다.
  8. 당초 부제는 〈춘풍에 배 띄우고 - 남도 풍류밥상〉이었다.
  9. 당초 부제는 〈오래된 그리움, 검은빛에 담다 - 화순 밥상〉이었다.
  10. 당초 부제는 〈향기가 머무는 산골 - 금산 밥상〉이었다.
  11. 당초 부제는 〈갯벌의 진한 맛 - 짱뚱어와 망둥이〉였다.
  12. 당초 부제는 〈낙동강은 흐른다 2부 -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였다.
  13. 당초 부제는 〈상주의 가을, 감으로 붉게 물들다〉였다.
  14. 당초 부제는 〈통으로, 생으로 막걸러~ 추위를 이기는 거친 맛〉이었다.
  15. 당초 부제는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다, 돼지국밥〉이었다.
  16. 당초 부제는 〈웃뜨르에 강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이었다.
  17. 당초 부제는 〈동해바다로 돌아온 겨울바다의 제왕 - 한(寒) 방어〉 였다.
  18. 당초 부제는 〈겨울 바다, 돌 꽃이 피다 - 서해 굴 밥상〉이었다.
  19. 당초 부제는 〈알싸한 겨울바다의 맛 - 남도 간재미 밥상〉이었다.
  20. 당초 부제는 〈뜨겁게 품다 - 겨울진미, 찜〉이었다.
  21. 당초 부제는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이었다.
  22. 당초 부제는 〈봄 향기 가득 채우다 - 진해만 조개밥상〉이었다.
  23. 당초 부제는 〈검붉은 생명의 땅 - 무안 황토갯벌 밥상〉이었다.
  24. 당초 부제는 〈강변연가,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이었다.
  25. 당초 부제는 〈산의 기운을 품다 - 진안고원 밥상〉이었다.
  26. 당초 부제는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는 한 끼 - 막걸리 밥상〉이었다.
  27. 당초 부제는 〈파도와 숲이 함께 차려내다, 7번 국도 밥상〉이었다.
  28. 당초 부제는 〈식탁 위에 바다꽃 피던 날 - 완도 해조 밥상〉이었다.
  29.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울릉도의 아버지〉였다.
  30.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였다.
  31. 당초 부제는 〈월악산 물그림자 비치면 - 산중어부 밥상〉이었다.
  32. 당초 부제는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보성 녹차〉였다.
  33. 당초 부제는 〈육지 속의 섬 - 영양 두메산골 밥상〉이었다.
  34. 당초 부제는 〈낙동강 길 따라 삶은 계속 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었다.
  35. 당초 부제는 〈진한 허기로의 추억, 애증의 밥상 - 보리밥과 푸성귀〉였다.
  36. 당초 부제는 〈그 길에 옛이야기가 흐른다 - 강화 나들길 밥상〉이었다.
  37. 당초 부제는 〈달콤한 비밀 - 그래 꿀맛이야!〉였다.
  38. 당초 부제는 〈여름더위 날리는 차가운 한 그릇 - 경상도 냉국수 기행〉이었다.
  39. 당초 부제는 〈첩첩산중 열 두 고개 - 십이령밥상〉이었다.
  40. 당초 부제는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이었다.
  41. 당초 부제는 〈한치 앞은 몰라도 여름 한치 맛은 안다〉였다.
  42. 당초 부제는 〈왕이 반한 물 - 약수 밥상〉이었다.
  43. 당초 부제는 〈뼈 속까지 차갑게~ 우리만 아는 비밀 피서지 밥상〉이었다.
  44. 당초 부제는 〈고향 밥상 무지에서 피어난 한국인의 밥상 - 흑룡강성〉이었다.
  45. 당초 부제는 〈700고지의 행복 - 평창 고랭지 밥상〉이었다.
  46. 당초 부제는 〈장항선, 털컹거리는 그리움의 맛〉이었다.
  47. 당초 부제는 〈푸짐한 한 끼 - 오리 밥상〉이었다.
  48. 당초 부제는 〈세상에서 한국인만 아는 맛 - 곰장어 밥상〉이었다.
  49. 당초 부제는 〈바다와 어우러져 더 맛있다! - 영덕 송이버섯〉이었다.
  50. 당초 부제는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