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에서 방영중인 교양 프로이자 한국 요리를 전문으로 한 다큐 프로. 현재 진행자는 최불암.
목차
1 방송 개요
KBS 1TV에서 유일하게 수신료 값을 하는 프로
음식의 원류의 맛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긴 생명력을 만난다.
"오늘 여러분의 밥상은 어떠십니까?"[1]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하며 회차당 분량은 50~55분이다.
KBS 한국인의 밥상 공식 홈페이지
2011년 1월 6일 KBS 1TV에서 첫방송되었으며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전국 향토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그 지역의 음식문화와 특색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자칭 '한국 최초의 푸드 다큐멘터리'를 자임하고 있다.
164회 도입부에서 최불암이 직접 작성하는 노트를 보여주었다. 한국인의 밥상을 촬영하면서 생각하는 것들을 쓴다고 한다.
1회부터 쭉 써와서 이제는 4권째라고.. 주위에서 노트의 내용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2]
타이틀 음악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이며, 차회예고와 스탭스크롤에 사용되는 음악은 성균관 스캔들 OST 자운영이다.
BGM으로 각종 애니메이션의 OST를 자주 이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Postmeridie나 너의 은의 정원 등.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2012년 8월 경에 사서 튼 적이 있다.
2012년 1월 22일에 1박 2일에서 패러디하였다.
오늘 뭐 먹지 속초 야외촬영에서도 한국인의 밥통이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하였다.
1.1 시청 가능 지역의 한계
일부 지역은 각 지역방송국의 자체 편성 프로그램이 동시간대에 대신 방송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여 매주 화요일 오전[3]에 전국적으로 재방송을 해주기도 하며 KBS의 교양 전문 유료방송 채널인 KBS N Life에서도 볼 수 있다.
2013년 4월부터는 전국방송이다.
2 방영 목록
2.1 2011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1회 | 1월 6일 | 정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 거제시 겨울 대구 |
2회 | 1월 13일 | 갯벌이 빚어낸 참맛 - 벌교 꼬막 |
3회 | 1월 20일 |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 정선군의 겨울 밥상 |
4회 | 1월 27일 | 새참의 숨겨진 역사 - 고성 잿놀이 밥상 |
5회 | 2월 3일 | 설 특집 - 뿌리 깊은 한국의 맛 종가 |
6회 | 2월 10일 | 남도의 진한 맛 - 흑산도 홍어 |
7회 | 2월 17일 | 굴의 도시 통영시 - 예로 피어나다 |
8회 | 2월 24일 | 동해안의 겨울진객 - 대게 |
9회 | 3월 10일 | 그리움이 삭힌 맛 - 서산 갯마을 밥상 |
10회 | 3월 17일 | 1500년 산중진미 - 진안군 꿩밥상 |
11회 | 3월 24일 | 정남진 장흥군 - 맛의 트라이앵글 장흥삼합 |
12회 | 3월 31일 | 느림의 맛 느림의 멋 - 청산도 |
13회 | 4월 7일 | 가슴 시린 고향의 맛 - 함경도 실향민 밥상 |
14회 | 4월 21일 | 은빛 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기장 멸치 |
15회 | 4월 28일 | 남쪽 바람을 빌려 봄을 돋우다 - 서천군 주꾸미 |
16회 | 5월 5일 | 청정 갯벌이 빚어낸 보양식 - 강화도 숭어 |
17회 | 5월 12일 | 자연으로 담아 마음으로 먹다 - 사찰 밥상 |
18회 | 5월 19일 | 오뉴월 입맛 게 섰거라 - 태안군 꽃게 |
19회 | 5월 26일 | 천년의 건강밥상 - 지리산 산나물 |
20회 | 6월 2일 | 생명력이 움트는 대숲의 맛 - 담양군 죽순요리 |
21회 | 6월 9일 | 거슬러 오를수록 깊어지는 맛 - 섬진강 참게 |
22회 | 6월 16일 | 펄떡이는 힘의 원천 - 고흥군 갯장어 |
23회 | 6월 23일 | 천 년의 고개 천 년의 밥상 - 문경시 |
24회 | 6월 30일 | 쫄깃한 맛의 향연 - 주문진 오징어 |
25회 | 7월 7일 | 귀한 대접 한 그릇의 성찬 - 삼계탕 |
26회 | 7월 14일 | 미꾸라지와 시래기의 환상 궁합 - 추어탕 |
27회 | 7월 21일 | 백성을 살찌워라 - 여름 민어[4] |
28회 | 7월 28일 | 시원한 여름 별미 - 냉면[5] |
29회 | 8월 4일 | 강원도의 힘 - 평창군 감자 |
30회 | 8월 11일 | 뼈대 있는 맛의 매력 - 함양군 안의 갈비 |
31회 | 8월 18일 |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무진장의 여름 밥상 |
32회 | 8월 25일 | 그리움을 부르는 은빛 밥상 - 거문도 갈치 |
33회 | 9월 1일 | 천사의 섬이 선물한 보물 - 신안군 건강밥상 |
34회 | 9월 8일 | 고소한 가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사천시 전어 |
35회 | 9월 15일 | 각박함 속의 후한 대접 - 전주 콩나물밥상 |
36회 | 9월 22일 | 백성의 인심을 담다 - 순대 |
37회 | 9월 29일 | 밥상 위의 보약 - 가을 버섯 |
38회 | 10월 6일 | 꽃보다 아름다운 진주의 풍류밥상 |
39회 | 10월 13일 | 황금들판 고개를 숙이다 - 철원군 쌀밥상 |
40회 | 10월 20일 | 갯벌이 빚어낸 생명의 힘 - 가을낙지 |
41회 | 10월 27일 | 세대를 이어준 그리움의 밥상 - 오사카 이쿠노 구 사람들 |
42회 | 11월 3일 |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어머니의 밥상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 |
43회 | 11월 10일 | 황금 조기 가을 바다를 물들이다 - 추자도 조기 밥상 |
44회 | 11월 17일 | 바다가 선사한 푸른 밥상 - 고등어 |
45회 | 11월 24일 | 농익은 인생의 맛을 보다 - 김장김치 |
46회 | 12월 1일 | 아리랑가락에 녹아든 남도의 맛 - 진도군 토속 밥상 |
47회 | 12월 8일 | 하늬바람 과메기를 만들다 - 포항시 과메기 밥상 |
48회 | 12월 15일 | 두메산골 겨울을 품다 - 미시령 고개 밥상 |
49회 | 12월 22일 | 인고의 세월을 담다 - 영주시 메밀묵밥 |
50회 | 12월 29일 | 동해바다가 빚은 순백색 향연 - 강릉시 초당두부 |
2.2 2012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51회 | 1월 5일 | 지난 100년의 기억을 찾아서 - 서울 토박이 밥상[6] |
52회 | 1월 12일 | 곰삭은 세월의 맛 - 나주시 곰탕 밥상 |
53회 | 1월 19일 | 나의 쉴 곳은 - 어머니의 밥상 |
54회 | 1월 26일 | 겨울바다의 팔방미인 - 울진군 문어 |
55회 | 2월 2일 | 화려한 귀환 시래기의 웰빙을 말하다 - 양구 시래기 밥상 |
56회 | 2월 9일 | 뜨거운 겨울 바다의 추억 - 아귀 |
57회 | 2월 16일 | 추도의 귀하신 몸 - 물메기 밥상 |
58회 | 2월 23일 | 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 백령도 겨울 밥상 |
59회 | 3월 1일 | 일제강점기 - 그 때 그 밥상 그리고 지금 |
60회 | 3월 8일 | 밥상에 봄이 왔어요 - 해남군 봄나물 |
61회 | 3월 15일 | 맛도 사연도 치명적인 부산 복어밥상 |
62회 | 3월 22일 | 봄바다의 불로초 - 완도군 김 · 미역 |
63회 | 3월 29일 | 인천 개항 130년 - 나의 고향 음식자유구역을 가다 |
64회 | 4월 5일 | 한식날, 잊혀진 밥상의 기억 |
65회 | 4월 12일 | 산의 정기를 향기로 품다 - 횡성군 더덕 밥상 |
66회 | 4월 19일 | 거친 음식의 재발견 - 동강의 보릿고개 밥상 |
67회 | 4월 26일 |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 제주 올레 밥상! |
68회 | 5월 3일 | 여수시 봄바다, 한려수도의 화려한 성찬 |
69회 | 5월 10일 | 봄갯벌의 짭조름한 유혹 - 부안 조개 |
70회 | 5월 17일 | 밥상의 명품 조연 - 남해 멸치 |
71회 | 5월 24일 | 연평도를 발견하다 |
72회 | 5월 31일 | 금강 천 리, 청풍명월을 맛보다 - 옥천군 민물고기 밥상 |
73회 | 6월 7일 | 당진 포구, 그리움을 담다 - 간재미 |
74회 | 6월 14일 | 추억의 보리, 영광으로 돌아오다! - 영광 보리 |
75회 | 6월 21일 | 굳세어라 금순아 부산 피난민 밥상 |
76회 | 6월 28일 | 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 해삼과 전복 |
77회 | 7월 5일 | 내어주는 섬, 임자도의 여름 밥상 |
78회 | 7월 12일 | 서해 바람에 더위를 씻다! - 고창군의 여름 특미 |
79회 | 7월 19일 | 마음을 비우고 속을 채운다 - 여름 보양식 |
80회 | 7월 26일 | 시원한 여름의 맛, 춘천시 막국수 |
81회 | 8월 2일 | 알알이 박힌 땀의 결실 - 홍천 옥수수 |
82회 | 8월 9일 | 동해바다가 그대로 풍덩! - 물회와 식해 |
83회 | 8월 16일 | 낙동강 따라 은어가 올라온다 - 봉화 은어 |
84회 | 8월 23일 |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85회 | 9월 6일 |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에서 만난 한정식 |
86회 | 9월 13일 | 목포, 항구의 추억을 맛보다! |
87회 | 9월 20일 | 고추 먹고 맴맴 - 영양 고추 밥상 |
88회 | 9월 27일 | 추석특집 - 제1편 한식, 중국에 부는 또 하나의 한류열풍 |
89회 | 10월 4일 | 추석특집 - 제2편 한식,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다 |
90회 | 10월 11일 | 가을의 전설, 대하가 돌아왔다! |
91회 | 10월 18일 | 작지만 귀하다 - 가평군 잣 밥상 |
92회 | 10월 25일 | 달콤한 추억을 캐다, 고구마 |
93회 | 11월 1일 | 섬진강 안개를 품다 - 곡성군 능이버섯 |
94회 | 11월 8일 | 남대천, 가을에 물들다! 연어별곡 |
95회 | 11월 15일 | 서해안 2,100km 갯벌 낙지를 만나다 |
96회 | 11월 22일 | 땅의 기운을 품다, 산청군 약초 밥상 |
97회 | 11월 29일 | 거친 겨울 바다의 대물 - 제주 방어 |
98회 | 12월 6일 | 남도의 맛이 익어가네 - 별미 김치 견문록 |
99회 | 12월 13일 | 우포늪, 1억 4천만 년의 밥상 |
100회 | 12월 20일 | 특집 천년 고도 경주, 팥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7] |
101회 | 12월 27일 | 남해, 초록으로 물들다 - 매생이 |
2.3 2013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102회 | 1월 3일 | 명태가 산으로 간 까닭은? |
103회 | 1월 10일 |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광부들의 밥상 |
104회 | 1월 17일 | 국수기행 1부 - 국시 한 그릇 묵고 가이소 |
105회 | 1월 24일 | 국수기행 2부 - 면발의 힘 |
106회 | 1월 31일 | 겨울 바다의 곳간 - 천수만 |
107회 | 2월 7일 | 멀리서 벗이 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 술과 안주 |
108회 | 2월 14일 | 뜨거운 위로 - 해장국 |
109회 | 2월 21일 | 이여싸나 이어도사나 - 제주 해녀 밥상 |
110회 | 2월 28일 |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 와요~ - 한려수도 봄밥상 |
111회 | 3월 7일 | 묵은지와 할머니 |
112회 | 3월 14일 | 바람이 키운 달콤한 맛 - 비금도 시금치 |
113회 | 3월 21일 | 아삭아삭 봄맛이 꿀꺽 - 청도 미나리 |
114회 | 3월 28일 | 뿌리 깊은 밥상의 보약 - 진도 무 |
115회 | 4월 4일 | 옛 굴비를 찾아서 - 영광 법성포 |
116회 | 4월 11일 | 꽃비 내리는 날, 섬진강에 취하다 |
117회 | 4월 18일 | 힘찬 바다의 기운을 품다 - 기장 붕장어 |
118회 | 4월 25일 | 게가 장독에 빠진 날! - 게장밥상 |
119회 | 5월 2일 | 광주 토박이 밥상 - 하모니를 말하다 |
120회 | 5월 9일 | 얕보지 마라!! 국민생선 꽁치! |
121회 | 5월 16일 | 오징어 가문의 영광 - 변산반도 갑오징어 |
122회 | 5월 23일 | 너는 내 운명 - 남해 가천마을 마늘밥상 |
123회 | 5월 30일 | 한우愛 빠지다 |
124회 | 6월 6일 | 가장 슬픈 한 끼 - 전쟁과 밥상 |
125회 | 6월 13일 | 아버지와 밴댕이 |
126회 | 6월 20일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득량만 청정밥상 |
127회 | 7월 4일 | 국수의 힘, 여름을 이긴다 |
128회 | 7월 11일 | 여름바다의 수중진미 - 성게와 멍게 |
129회 | 7월 18일 | 뭐든지 싼다 쌈밥 |
130회 | 7월 25일 | 밥상 위에 단비가 내리다 - 청원 애호박 |
131회 | 8월 1일 | 어디서 무얼 먹고 쉬십니까 - 피서지 밥상 |
132회 | 8월 8일 | 뜨거운 대구, 매운맛에 빠지다 |
133회 | 8월 15일 | 8.15 특집 항구의 눈물 - 일제강점기 군산의 밥상 |
134회 | 8월 22일 | 여름 강의 추억 - 아버지의 손맛 |
135회 | 8월 29일 | 해발 1,000m의 진수성찬 - 고랭지 밥상 |
136회 | 9월 5일 | 가을이 오는 길목 - 추풍령 밥상 |
137회 | 9월 12일 | 바다의 천하장사 여수시 참문어 |
138회 | 9월 19일 | 추석기획 - 아버지, 어머니 진짓상 받으세요 |
139회 | 9월 26일 | 깨가 쏟아지네 - 예천 참깨 밥상 |
140회 | 10월 3일 | 천년의 지혜 - 합천 가을 밥상 |
141회 | 10월 10일 | 30일간의 숨바꼭질 백두대간 송이버섯 |
142회 | 10월 17일 | 국물 맛의 유혹, 홍합이 돌아왔다 |
143회 | 10월 24일 | 너도 늙는구나 - 늙은호박 |
144회 | 10월 31일 | 고맙습니다 - 쌀밥 |
145회 | 11월 7일 | 천지(天地)의 기운을 품다 - 무주군 청정 밥상 |
146회 | 11월 14일 | 순천만의 가을밥상 |
147회 | 11월 21일 | 잡곡의 힘 |
148회 | 11월 28일 | 대물이 돌아왔다! 거문도 삼치 |
149회 | 12월 5일 | 상어밥상을 아십니까 |
150회 | 12월 12일 | 해외특집 1부 밥이 조국이다 - 멕시코 '에네켄'의 밥상 |
151회 | 12월 19일 | 해외특집 2부 브라질 이민 밥상 열정으로 통하다 |
152회 | 12월 26일 | 뜨거운 겨울을 품다! 만두 |
2.4 2014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153회 | 1월 2일 | 어머니와 곳간 - 한계령 겨울 밥상 |
154회 | 1월 9일 | 동해 겨울 별미 - 못난이 전성시대 |
155회 | 1월 16일 | 아름다운 인연(因緣) - 연(蓮) 밥상 |
156회 | 1월 23일 | 뜨겁게 타오르다! - 숯쟁이들의 밥상 |
157회 | 1월 30일 | 설 특집 독일 이민 밥상 - 족발과 콩나물 |
158회 | 2월 6일 | 겨울 안에 봄, 해조 밥상 |
159회 | 2월 13일 | 우리는 울릉도에 산다 |
160회 | 2월 20일 | 만년 2등, 홍게는 억울하다! - 속초시 홍게 |
161회 | 2월 27일 | 툭 터지면 봄이 온다 - 마산 미더덕 |
162회 | 3월 6일 | 방풍을 아십니까? - 금오열도의 봄 밥상 |
163회 | 3월 13일 | 천 년의 기억을 품다 - 나주시 영산강 밥상 |
164회 | 3월 20일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 대전 블루스 밥상 |
165회 | 3월 27일 | 쫀득쫀득 맛있는 위로 - 거제시 숭어 |
166회 | 4월 3일 | 어머니의 반찬 창고 - 태안군 갯것 밥상 |
167회 | 4월 10일 | 첫 소금 뜨던 날 - 증도 기다림의 밥상 |
168회 | 5월 1일 | 청춘을 돌려다오! 경상도의 힘, 부추 |
169회 | 5월 8일 | 그 많던 웅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
170회 | 5월 15일 | 산나물의 황제, 두릅을 만나다 |
171회 | 5월 22일 | 국수 왔수다 - 제주도 누들로드 |
172회 | 5월 29일 |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173회 | 6월 5일 | 무서워서 못 먹나, 없어서 못 먹지 ‘옻순’ |
174회 | 6월 12일 | 여름을 부탁해! 새콤달콤, 열매의 힘 |
175회 | 6월 19일 | 팔색조 매력 - 양파 밥상 |
176회 | 6월 26일 | 밥상의 숨은 고수! 여름 김치 |
177회 | 7월 10일 | 아흔아홉 구비 너머, 오지의 맛을 찾아서 |
178회 | 7월 17일 | 백년의 유혹, 평양냉면 |
179회 | 7월 24일 | 그 여름, 약초꾼들은 뭘 먹었을까? - 제천 여름밥상 |
180회 | 7월 31일 | 얼음골의 비밀! 밀양 냉음식 |
181회 | 8월 7일 | 그 계곡엔 가재가 산다 - 의령 한우산 여름 밥상 |
182회 | 8월 14일 | 수고했어, 오늘도 - 인천 항구 밥상 |
183회 | 8월 21일 | 펄떡이는 바다의 힘을 먹는다 - 고성 갯장어 |
184회 | 8월 28일 | 뚝배기보다 장맛! 전주는 맛있다. |
185회 | 9월 4일 | 박나물과 어머니 |
186회 | 9월 11일 | 수컷의 진격, 가을 꽃게 밥상 |
187회 | 9월 18일 | 포크와 젓가락 - 다문화 며느리 밥상 |
188화 | 10월 9일 | 백두(白頭)에 살어리랏다 |
189화 | 10월 16일 | 그리운 비린내의 추억 - 고등어 |
190화 | 10월 23일 | 너도 귀하구나, 표고버섯 |
191화 | 10월 30일 | 콩밭 매는 아낙네야 - 칠갑산 가을 밥상 |
192화 | 11월 6일 | 닭 먹기 참 좋은 날 |
193화 | 11월 13일 | 돌과 고구마 - 석공들의 밥상 |
194화 | 11월 20일 | 위대한 유산, 나는 콩이다 |
195화 | 11월 27일 | 밥상 위의 작은 거인 - 새우젓 |
196화 | 12월 4일 | 어묵과 오뎅, 그 100년의 기억 |
197화 | 12월 11일 | 배추 꼬랑이를 아십니까? |
198화 | 12월 18일 |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199화 | 12월 25일 | 동해, 최북단을 가다 - 고성 겨울밥상 |
2.5 2015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200화 | 1월 8일 | 신년기획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 1부 - 숟가락과 탕 |
201화 | 1월 15일 | 신년기획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 2부 - 옹기 |
202화 | 1월 22일 | 아흔아홉 구비의 지혜 - 대관령 겨울 밥상 |
203화 | 1월 29일 | 신출귀몰 청어의 귀환 |
204화 | 2월 5일 | 겨울산, 봄 꿈을 품다 - 거창 밥상 |
205화 | 2월 12일 | 꾸덕꾸덕 쫀득한 맛 - 서해 물메기 |
206화 | 2월 19일 | 어머니의 바다 - 조도군도 섬 밥상 |
207화 | 2월 26일 | 야생의 산중진미 - 사냥꾼 밥상 |
208화 | 3월 5일 | 거문도의 봄, 쑥에 취하다 |
209화 | 3월 12일 | 김 한 장, 삶의 무게를 품다 |
210화 | 3월 19일 | 보령바다, 봄 만났네 - 쭈꾸미, 키조개 |
211화 | 3월 26일 | 쌉싸름한 봄의 맛 - 서산 나물 밥상 |
212화 | 4월 2일 | 꽃보다 새우 - 동해 새우 |
213화 | 4월 9일 | 갯벌에 핀 소금 꽃 - 곰소만 밥상 |
214화 | 4월 16일 | 내 사랑 뽈래기 - 통영 볼락 |
215화 | 4월 23일 | 꽃에게 길을 묻노니 - 남도 풍류밥상[8] |
216화 | 4월 30일 | 1부. 아버지의 편지 - 중동 근로자 밥상 |
217화 | 5월 7일 | 2부. 어버이 날 특집 - 어머니의 부뚜막 |
218화 | 5월 14일 | 임진강의 귀한 손님, 황복이 돌아왔다 |
219화 | 5월 21일 | 나무가 내어주는 맛 - 소백산 새순밥상 |
220화 | 5월 28일 | 가장 귀한 대접, 불고기 |
221화 | 6월 4일 | 그립습네다, 오마니 밥상 |
222화 | 6월 11일 | 올여름도 건강#s-1건강하소, 전남 오리 밥상 |
223화 | 6월 18일 | DMZ 로드 - 1부, 사람이 살고 있었네 |
224화 | 6월 25일 | DMZ 로드 - 2부,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
225화 | 7월 2일 | 뽕, 밥상으로 돌아오다 |
226화 | 7월 9일 | 더위를 부탁해, 칠곡 오이 |
227화 | 7월 16일 | 톡 쏘는 한 방울! 식초 |
228화 | 7월 23일 | 여름을 이기는 매운맛의 힘 |
특집 | 7월 30일 | 한식 - 밀라노에서 길을 묻다 |
229화 | 8월 6일 | 고기떼, 마을을 만들다 - 남도 해상파시 |
230화 | 8월 13일 | 어부들의 든든한 한 끼 - 포항 물회 밥상 |
231화 | 8월 20일 |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묵 |
232화 | 8월 27일 | 검은색이 좋다 - 화순 밥상[9] |
233화 | 9월 10일 | 산 향 가득 알싸함에 빠지다 - 금산 인삼 밥상[10] |
234화 | 9월 17일 |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11] |
235화 | 9월 24일 | 가깝고도 먼 당신 - 고부 밥상 |
236화 | 10월 1일 | 나를 두고 가지 마오, 영동선 밥상 |
237화 | 10월 8일 | 살아서 먹을 수 있으니 좋구나 - 가을 토란 |
238화 | 10월 15일 | 작지만 강하다, 녹두밥상 |
239화 | 10월 22일 | 낙동강은 흐른다 1부 - 을숙도의 추억 |
240화 | 10월 29일 | 낙동강은 흐른다 2부 - 그리움이 품은 맛[12] |
241화 | 11월 5일 | 삼도를 품은 밥상 - 백두대간 삼도봉 |
242화 | 11월 12일 | 달콤한 네가 좋구나 - 상주 감[13] |
243화 | 11월 19일 | 속 깊은 맛 - 생선 내장 밥상 |
244화 | 11월 26일 | 뿌리 깊은 힘의 원천 - 안동 마와 우엉 |
245화 | 12월 3일 | 통으로, 생으로~ 거친 것이 좋다![14] |
246화 | 12월 10일 | 한 그릇의 위로, 돼지국밥[15] |
247화 | 12월 17일 | 웃뜨르에 가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16] |
248화 | 12월 24일 | 〈성탄 기획〉 골목길 그리운 한 끼 |
249화 | 12월 31일 | 고향으로 돌아오다 - 동해 겨울 방어[17] |
2.6 2016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250화 | 1월 7일 | 겨울바다가 키운 참맛 - 서해 굴 밥상[18] |
251화 | 1월 14일 | 홍어 뺨치는 알싸한 맛 - 남도 겨울 간재미 밥상[19] |
252화 | 1월 21일 | 찜, 겨울을 뜨겁게 품다[20] |
253화 | 1월 28일 | 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 두부예찬 |
254화 | 2월 4일 | 설기획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부부(夫婦) 밥상 |
255화 | 2월 11일 |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21] |
256화 | 2월 18일 | 기꺼이 겨울을 견디다 - 강원도 메밀 밥상 |
257화 | 2월 25일 | 초록을 맛보다 - 소안군도 |
258화 | 3월 3일 | 봄 조개 뭍에 오르다 - 진해만 조개밥상[22] |
259화 | 3월 10일 | 갯벌, 너를 기다렸다 - 무안 황토갯벌 밥상[23] |
260화 | 3월 17일 | 참을 수 없는 세 겹의 즐거움, 삼겹살 |
261화 | 3월 24일 | 강변春歌,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24] |
262화 | 3월 31일 | 봄에 만난 겨울 끝자락 - 진안고원 밥상[25] |
263화 | 4월 7일 | 사람을 빚다, 사연을 빚다 - 막걸리[26] |
264화 | 4월 14일 | 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 7번 국도 밥상[27] |
265화 | 4월 21일 | 없어서 못 먹나, 몰라서 못 먹지 - 완도 해조 밥상 [28] |
266화 | 4월 28일 | 국민 횟감 납시오 - 광어와 우럭 |
267화 | 5월 5일 | 가정의 달 기획 : 아버지의 의자 - 울릉도 밥상[29] |
268화 | 5월 12일 | 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 밥상[30] |
269화 | 5월 19일 | 열 바닷고기 안 부럽네 - 충주호 산중어부 밥상[31] |
270화 | 5월 26일 | 보성,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녹차 밥상[32] |
271화 | 6월 2일 | 산과 하늘이 만나다 - 영양 산야초 밥상[33] |
272화 | 6월 9일 | 낙동강 따라 삶은 계속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34] |
273화 | 6월 16일 | 까칠해서 더 좋다 - 보리와 푸성귀[35] |
274화 | 6월 23일 | 그 길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다 - 강화 나들길 밥상[36] |
275화 | 6월 30일 | 웬만해선 벗어날 수 없다 - 달콤한 맛의 유혹[37] |
276화 | 7월 7일 | 차가운 한 그릇의 유혹 - 냉국수 [38] |
277화 | 7월 14일 | 굽이굽이 열두 고개 십이령 길 - 보부상 밥상[39] |
278화 | 7월 21일 |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40] |
279화 | 7월 28일 | 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41] |
280화 | 8월 4일 | 물맛 한 번 좋구나 - 약수 밥상[42] |
281화 | 8월 18일 | 우리는 동네에서 논다, 남들은 모르는 비밀 - 피서지 밥상[43] |
282화 | 8월 25일 |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립니다! - 장아찌 |
283화 | 9월 1일 | 초록의 만찬 - 밥상의 숨은 고수 이파리! |
284화 | 9월 8일 | 추석기획 1편 : 카레이스키의 아리랑 - 카자흐스탄 고려인 밥상 |
285화 | 9월 15일 | 추석기획 2편 : 황무지에서 피어나다 - 헤이룽장성[44] |
286화 | 9월 22일 | 고원의 비밀을 간직한 평창 고랭지밥상[45] |
287화 | 9월 29일 | 장항선, 덜컹거리는 그리움을 맛보다[46] |
288화 | 10월 6일 | 네 덕에 즐겁구나 - 오리 밥상[47] |
289화 | 10월 13일 | 먹지 말걸 그랬어 헤어날 수 없는 맛의 유혹 - 곰장어 밥상[48] |
290화 | 10월 20일 | 영덕의 가을엔 무엇이 담겼나 - 영덕 버섯 밥상[49] |
291화 | 10월 27일 | 서해의 곳간,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수를 품다[50] |
292화 | 11월 3일 | 아! 옛날이여 - 칠산바다의 추억 |
3 패러디물
이수근도 패러디했다.- ↑ 최불암이 초창기 방송분 때 마무리를 지을 때 썼던 말이었으나, 언젠가부터는 이 멘트를 쓰지 않게 되었다.
- ↑ 한국인의 밥상을 쭉 보면 알겠지만, 최불암이 항상 몸에서 떼지 않고 들고 다니는 노트다. 매회 방송내내 무언가를 수시로 적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원래 주말마다 재방송하였는데, KBS 걸작선을 종영하는 대신 평일 오후에 재방송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2012년 2월 마지막 주에 KBS 걸작선이 부활하여 화요일 오전 시간대로 다시 바뀌었다.
- ↑ 182회에서도 다루어졌다
- ↑ 178회에서 평양냉면을 다루었다
- ↑ 당초 부제는 〈지금은 잊혀진 밥상 -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이었다.
- ↑ 최불암씨의 부인인 김민자씨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하였다.
- ↑ 당초 부제는 〈춘풍에 배 띄우고 - 남도 풍류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오래된 그리움, 검은빛에 담다 - 화순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향기가 머무는 산골 - 금산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갯벌의 진한 맛 - 짱뚱어와 망둥이〉였다.
- ↑ 당초 부제는 〈낙동강은 흐른다 2부 -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였다.
- ↑ 당초 부제는 〈상주의 가을, 감으로 붉게 물들다〉였다.
- ↑ 당초 부제는 〈통으로, 생으로 막걸러~ 추위를 이기는 거친 맛〉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다, 돼지국밥〉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웃뜨르에 강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동해바다로 돌아온 겨울바다의 제왕 - 한(寒) 방어〉 였다.
- ↑ 당초 부제는 〈겨울 바다, 돌 꽃이 피다 - 서해 굴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알싸한 겨울바다의 맛 - 남도 간재미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뜨겁게 품다 - 겨울진미, 찜〉이었다.
- ↑ 당초 부제는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봄 향기 가득 채우다 - 진해만 조개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검붉은 생명의 땅 - 무안 황토갯벌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강변연가,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산의 기운을 품다 - 진안고원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는 한 끼 - 막걸리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파도와 숲이 함께 차려내다, 7번 국도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식탁 위에 바다꽃 피던 날 - 완도 해조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울릉도의 아버지〉였다.
- ↑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였다.
- ↑ 당초 부제는 〈월악산 물그림자 비치면 - 산중어부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보성 녹차〉였다.
- ↑ 당초 부제는 〈육지 속의 섬 - 영양 두메산골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낙동강 길 따라 삶은 계속 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진한 허기로의 추억, 애증의 밥상 - 보리밥과 푸성귀〉였다.
- ↑ 당초 부제는 〈그 길에 옛이야기가 흐른다 - 강화 나들길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달콤한 비밀 - 그래 꿀맛이야!〉였다.
- ↑ 당초 부제는 〈여름더위 날리는 차가운 한 그릇 - 경상도 냉국수 기행〉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첩첩산중 열 두 고개 - 십이령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한치 앞은 몰라도 여름 한치 맛은 안다〉였다.
- ↑ 당초 부제는 〈왕이 반한 물 - 약수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뼈 속까지 차갑게~ 우리만 아는 비밀 피서지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고향 밥상 무지에서 피어난 한국인의 밥상 - 흑룡강성〉이었다.
- ↑ 당초 부제는 〈700고지의 행복 - 평창 고랭지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장항선, 털컹거리는 그리움의 맛〉이었다.
- ↑ 당초 부제는 〈푸짐한 한 끼 - 오리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세상에서 한국인만 아는 맛 - 곰장어 밥상〉이었다.
- ↑ 당초 부제는 〈바다와 어우러져 더 맛있다! - 영덕 송이버섯〉이었다.
- ↑ 당초 부제는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