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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체 독일어 모어 인구는 1억 명이다. 중세에는 신성로마제국의 독일어 화자를 포함했다. 민족적으로 스위스 독일어 화자. 오스트리아인, 룩셈부르크인, 알자스인 등은 독일인과 민족이 같다고 치부할 수 있지만 스스로는 다른 민족으로 여긴다. 이탈리아 쥐트티롤 주민의 경우 독일계라는 의식과 분리주의가 있되, 자기 지역이 독일이든 오스트리아든 독일계 국가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는 특이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독일 국적의 인구는 약 8천만 명이되, 이민자나 이웃 계통을 제외한 인구는 6천 5백만이다. 혼혈을 포함한 독일계 동포는 1억 명이다. 다만 출산율이 1.4명대로 상당히 낮은 편이라, 2100년에는 6,300만 명 정도로 감소하여 영국이나 프랑스에 뒤쳐진다고 한다.
러시아와 그 주변국에도 독일인들이 많이 사는데 이들을 독일계 러시아인이라고 부르며, 러시아로 이주, 이민을 간 독일인들의 후손이다. 주로 볼가강과 흑해, 발트해 연안에 많이 정착했다. 러시아의 황가였던 로마노프 왕조의 시조도 독일인이며 중간에 독일인인 표트르 3세와 예카테리나 2세가 독일에서 건너와 러시아 제국의 황제가 되기도 했다. 독일계 귀족들도 있었으며 러시아의 대도시에도 독일계 러시아인들이 많이 살았다. 러시아의 남극 탐험가 벨링스하우젠, 장군 베니히센, 외교관 네셀로데 등이 독일인이었다.
덕택에 소련 초기에 볼가강 유역에 자치구역을 가지고 있을정도였지만 2차대전을 전후해서 독일계 러시아인들 상당수가 스탈린 때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하는 바람에 현재까지도 중앙아시아에도 독일인들이 제법 많이 살고있으며 지금도 시베리아에는 독일인들이 모여사는 취락들이 존재한다.[2] 하인리히, 헤르만 등의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이름들은 러시아에서 게인리흐[3]와 게르만 등으로 불리는데 1기 푸틴 정권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게르만 그래프 역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독일계 러시아인이다.
또한 과거 독일은 과거에 남서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보유한 적이 있었는데, 이 영향으로 현재 나미비아에는 많은 독일인들이 살고 있다. 독일계 나미비아인 역시 많으며, 나미비아 내의 독일어 사용 인구는 약 3만 명에 달한다.
독일계 미국인의 숫자는 약 4천만에 이른다. 1950년대부터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었고 덕택에 독일 흑인과 터키계 이민자 등으로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4]
아메리카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신대륙에 독일 이민이 많이 건너갔다. 독일계 미국인과 독일계 캐나다인, 독일계 호주인, 독일계 뉴질랜드인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독일계 캐나다인은 그 유명한 저스틴 비버이다. 그리고 칠레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도 독일계가 많다. 이는 스페인, 영국 식민당국의 이민 정책 때문.
2 민족성
유머감각이 없다.
토마스 뮐러:???
독일인의 이미지는 차갑고 무뚝뚝한 것이지만, 북부 독일인에 대한 선입견일 뿐이다. 독일의 기차역이나 우체국에서 말을 걸어보면 높은 확률로 말이 짧고 귀찮아하는 듯한 인상을 쉽게 받을 수 있으며, 이웃의 바이에른이나 오스트리아에서의 북독일인의 이미지가 대표적으로 저렇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일단 물어보면 말은 하지 않지만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도 잘 챙겨주는 것으로 보아, 친절에 대한 관념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설문조사에서 가장 연애하기 싫은 대상으로 독일 남자가 나왔는데[5] 그 이유가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 실제로 독일인들의 몸냄새는 같은 백인인 미국인도 뒷담깔 정도로 심하다. 다만 미국인과 비교하기는 좀 뭣한 것이 미국인들이 몸에 냄새나는 걸 싫어해서 거의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씻는 것 뿐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인들이 마을에 진주하던 독일군에 대해서 증언할 때 썩은 돼지비계 냄새를 풍기면서 왔다면서 디스 하는 걸 보면 독일인의 체취는 유구한 역사인 듯.
독일 여자도 만만치 않은데, 골격이 크고 우락부락하기로 영국과 1위를 다툰다 카더라(…). 물론 두 나라 다 미인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소문이 있는 국가다.[6] 또한 무뚝뚝하고 무드 없기로도 악명 높아서 유럽에서도 인기 없기로 유명하다고 하며, 언젠가 해외의 포럼에서 격론 끝에 나온 '세계 3대 최악'에 일본 집, 영국 요리와 동급으로 랭크되었다. 툭하면 이혼 소리를 한다고. 다만 아시아 계열 여성과 서구권 여성은 섬세한 것과 아기자기한 면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 일본 같은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들이 섬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 강하고 겉치장에 신경 쓰는 것과는 달리, 북부 유럽 여성들은 이에 대한 부분이 아시아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즉 동북부 아시아 계열 여성들이 이 부분에 강해서 그런 것이고, 상대적으로 북부 유럽 여성이 이 부분에 대해서 덜 섬세한 것일 뿐이어서 그런 것이다. 오해는 좋지 않다.
동양권에서 변태 하면 일본인을 연상하듯이 서양권, 특히 미국에선 변태 하면 보통 독일인을 연상한다. 네덜란드 같이 자유분방한 것으로 유명한 나라들을 다 제치고 유럽의 성진국 이미지를 얻은 국가. 베를린의 전(前) 시장이 "베를린은 BDSM의 도시, 관광지화 하겠다"라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포르노 제작 편수는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다. 번역된 성인 망가만 보더라도 인구가 많은 영어 바로 다음 수준. 연체미녀에 모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컨토션 전문 사이트 중 유명한 사이트들은 60% 정도가 독일계 웹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거기다 독일 젊은이들은 어째 유럽 평균에 비해 똘끼가 충만하다. 미국의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서 가장 골머리를 썩는 애들이 독일인과 일본인이라니 말 다했다. 독일인들은 이래저래 사고를 잘 치고 다녀서, 일본인들은 도대체 진심을 감추고 제대로 된 대화를 안 하니 속내를 알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등을 통해 완벽주의적이고 시간관념에 철저한 민족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독일철도의 잦은 연착이나 디젤게이트 사건 등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애초에 트라반트도 독일에서 만들어졌다 동독에서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독일은 독일이니
3 독일인 실존 인물
- 게르트 뮐러
- 게르하르트 리히터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 게르하르트 슈뢰더
- 게브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 게오르크 칸토어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게오르크 시몬 옴
-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 고트프리트 폰 라이프니츠
- 구드룬 부르비츠
- 귄터 그라스
- 귄터 랄
- 귄터 폰 클루게
- 그림 형제
- 니클라스 루만
- 다니엘 린데만
- 다비트 힐베르트
- 디르크 노비츠키
-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 라스 벤더
- 랄프 슈마허
- 레니 리펜슈탈
- 레오폴트 모차르트
- 레오폴트 슬리크
- 로베르트 슈만
- 로베르트 엔케
- 로베르트 코흐
- 루돌프 디젤
- 루돌프 푈러
- 루돌프 헤스
-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리하르트 바그너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마누엘 노이어
- 마르틴 루터
- 마르틴 하이데거
- 막스 라베
- 막스 마이어
- 막스 베버
- 막스 크루제
- 막스 플랑크
-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
- 미하엘 발락
- 미하엘 비트만
- 미하엘 엔데
- 미하엘 슈마허
- 발터 노보트니
- 발터 도른베르거
- 발터 모델
- 교황 베네딕토 16세
- 베르너 폰 브라운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베른하르트 리만
- 베르톨트 브레히트
- 빌리 브란트
- 빌헬름 카이텔
-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빌헬름 피크
- 샤른호르스트
- 스벤 벤더
- 아담 샬 신부
- 아돌프 갈란트
- 아돌프 아이히만
- 아돌프 히틀러
-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
- 안드레아스 브레메
- 안드레아스 쾨프케
- 알베르트 괴링
- 알베르트 슈바이처
- 알베르트 슈페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알베르트 케셀링
-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
- 앙겔라 메르켈
- 에드문트 후설
- 에르빈 로멜
- 에리히 레더
- 에리히 루도르퍼
- 에리히 루덴도르프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 에리히 캐스트너
- 에리히 폰 만슈타인
- 에리히 프롬
- 에리히 하르트만
- 에리히 호네커
- 에른스트 룀
- 에른스트 부슈
- 에른스트 우데트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 에바 브라운
- 오토 레하겔
- 오토 슈코르체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오토 카리우스
- 올리버 비어호프
- 올리버 칸
- 요아힘 가우크
- 요아힘 뢰브
- 요아힘 파이퍼
-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 요제프 괴벨스
- 요제프 디트리히
- 요제프 멩겔레
- 요하네스 브람스
- 요한 글라우버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요한 파헬벨
- 우베 볼
- 울리 로멜
- 울리 슈틸리케
- 울리 회네스
- 위르겐 클린스만
- 위르겐 하버마스
- 이마누엘 칸트
- 카를 게브하르트
- 카를 되니츠
- 카를 마르크스
- 카를 브란트
- 카를 오르프
- 카타리나 비트
-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
-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
- 칼 라거펠트
- 칼 리히터
- 칼 하인츠 루메니게
- 쿠르츠게작트의 거의 모든 멤버. 1명만 미국인이다.
- 콘라트 아데나워
- 콘라트 추제
-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 클라우디아 시퍼
- 테오도르 몸젠
- 토니 가른
- 토니 크로스
- 토마스 만
- 토마스 뮐러
- 토마스 투헬
- 토마스 크레치만
- 파스칼리나 레네르트 수녀
- 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 파울 브라이트너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파울 폰 힌덴부르크
- 파울 하우서
- 파트리크 쥐스킨트
- 페르디난트 쇠르너
- 페터 뷔펜
- 페테르 파울 루벤스
- 펠릭스 멘델스존
- 프란츠 베켄바워
- 프란츠 폰 파펜
- 프란츠 할더
- 프리드리히 2세
- 프리드리히 니체
- 프리드리히 부르크뮐러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케쿨레 폰 슈트라도니츠
- 프리드리히 엥겔스
-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 프란츠 리스트
- 프리츠 하버
- 피터 슈라이어
- 피히테
- 필립 람
- 필리프 샤이데만
- 하이디 클룸
-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 하인리히 뮐러
- 하인리히 브뤼닝
- 하인리히 슐리만
- 하인리히 히믈러
- 하인츠 구데리안
- 하인츠 드로셀
- 하인츠 볼프강 슈나우퍼
- 한나 아렌트
-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 한스-게오르크 슈바르첸벡
- 한스 아이슬러
-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
- 한스 울리히 루델
- 한스 외르그 부트
- 한스 치머
- 한스 폰 뷜로
- 한스 폰 젝트
- 헤르만 괴링
- 헤르만 헤세
- 헤르만 호트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헬무트 란
- 헬무트 쇤
- 헬무트 슈미트
- 헬무트 콜
- 성녀 힐데가르트 폰 빙엔
4 독일인 캐릭터
※ 해당국 작품 제외. 일본, 미국의 대중 매체에선 서양인 캐릭터로 미국인 다음으로 자주 볼 수 있는 편이다. 프랑스인, 영국인과 엇비슷할 정도.
-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 - 발터 디트리히
- 개와 공주 - 아인 브라운
- 건담 빌드 파이터즈 - 라이너 쵸마
- 건버드, 건버드 2 - 애쉬, 타비아
- 괴짜가족 - 도이츠 진[7]
- 근육맨 - 브로켄맨, 브로켄jr레오팔돈, 진짜 근육맨 솔져[8]
- 근육맨2세 - 제이드
- 그리자이아의 과실 - 하루데라 유리아: 일본에 귀화해서 일본식 이름을 가진 독일계 일본인.
- 기동무투전 G건담 -
슈발츠 브루더,[9] 월프 하인리히 - 노다메 칸타빌레 -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 너와 나 - 타치바나 치즈루[10]
- 도시야월기담 - 베인 아르가스[11]
- 레스톨 특수구조대 - 미아 릴리엔탈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지 캡틴
- 로젠메이든 - 로젠:
만악의 근원.작중 언급은 뻔질나게 나오지만 실질적 등장신은 거의 없다.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콘스탄체 브라운슈뱅크 알브레히츠베르거
- 마블 코믹스 - 나이트 크롤러, 레드 스컬, 매그니토 등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 아쿠무[12]
- 마징가Z - 닥터 헬, 브로켄 백작
- 마하 브레이커즈 - 카를 바이세만
- 메탈베이블레이드 - 게오르그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만프레트 아마데우스
- 몬스터 -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대부분: 무대가 통일 전후의 독일이다.
- 무력 부리키 원, KOF 시리즈 - 질버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시마다 미나미, 시마다 하즈키 :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 귀국자녀라는 설정.
- 뱀파이어 시리즈 - 빅터
- 본투파이어 - 샷건맨
- 사무라이 스피리츠 - 나인하르트 지거
- 사운드 호라이즌 - 메르헨 폰 프리트호프, 메르츠 폰 루도빙, 엘리자베트 폰 베틴, 테레제 폰 루도빙 (메르헨(음반)의 등장인물)
- 사이퍼즈 - 카인 스타이거[13], 탄야 랜킨, 루드비히 와일드, 공학도 멜빈[14]
- 사피즘의 현창 - 니키 발트레티
- 상주전신관학원 만선진 - 크림힐트 헬헤임 레벤슈타인
- 샤먼킹 - 파우스트 8세, 칸나 비스마르크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 데트린데 엣카르트, 알폰스 하인드리히 , 기타 독일에 살고있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들(매스 휴즈, 라이라 등)
- 성흔의 퀘이사 - 에바 실버, Q와 R, 게오르그 터너, 프리드리히 터너
- 소울 칼리버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 슈퍼로봇대전 OG사가 마장기신 2 REVELATION OF EVIL GOD - 귀도 제호퍼
- 슈퍼머슬봄버 - 블랙 위도우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발키리
- 스트라이커즈 1945 - 린 바일러(Bf109 조종사)
- 스트라이크 위치스[15] - 미나 디트린데 뷜케,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에리카 하르트만, 우르술라 하르트만,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한나 U. 루델, 하이데마리 W. 슈나우퍼, 헬마 렌나르츠, 라이사 푀트겐, 프리데리카 포르쉐, 펠트웨벨 샬롯, 발트루트 크루핀스키, 군들라 랄, 에디타 로스만, 아돌피네 갈란트 등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휴고 앙드레, 베가(캡콤)[16]
- 식신의 성 시리즈 - 후미코 오제트 번슈타인
- 시스터 프린세스 - 하루카(위의 시마다 자매처럼 귀국자녀)
- 신기동전기 건담 W - 트레즈 크슈리나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프란츠 하이넬
- 심슨가족 - 우터
- 아랑전설, KOF 시리즈
- 아이실드 21 - 하인리히 슐츠
- 아웃라스트 - 루돌프 구스타프 베르니케: 본 작품의 최종보스인 월라이더를 탄생시킨 만악의 근원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 - 스벤 쿠첼러
- 오르페우스의 창 - 유리우스 폰 아렌스마이야, 이자크 바이스하이트 등 다수 등장인물
- 오버워치 - 라인하르트 빌헬름
- 왕중왕 - 로펜 하이머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볼프강 박사
- 우에키의 법칙 - 로베르트 하이든
- 월드 히어로즈 - 브로켄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라우라 보디비히, 클라리사 하르포후 및 검은 토끼부대
- 작은 눈의 요정 슈가 -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대부분
- 장갑악귀 무라마사 - 볼프람 폰 지페르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그런티, 번스, 토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루돌 폰 슈트로하임, 도노반, 마르크, 프리츠 폰 슈트로하임
- 진 마징가 충격! Z편 - 슈트로하임 하인리히
-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 크리스티아네 프리드리히, 프랑크 프리드리히, 마르기테 에베르바하
- 차지맨 켄! - 볼가 박사
- 차지맨 켄 제작 당시에는 독일 통일이 되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서독이라고 나온다.
- 철권 - 레오 클리젠
- 철완 아톰, PLUTO - 게지히트
- 치우천왕기 - 개르(본명 게르하르트)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프리드리히 슈타이너, 에트바르트 리히토펜
- 크르노 크루세이드 - 사테라 하벤하이트, 피오레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질 - 본명은 알렉트라 마리아 폰 뢰벤헤르츠 즉 독일식 이름이다. 작품 설정상 현실의 국가개념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독일계 인물이다.
- 클로저스 - 미스틸테인
- 특수 영능력 수사반 - 텐카 히닝콸드
- 일본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의 혼혈로, 본인의 정체성은 일본인 쪽인 듯하지만 외국인 등록증의 국적 표기가 독일로 표기되어 있다.
- 팀 포트리스 2 - 메딕
- 펀치 아웃!! - 본 카이저
- 팬텀 오브 인페르노 - 사이스 마스터
- 폴란드볼 - 신성로마제국 볼, 독일 제국 볼, 나치 볼, 프러시아 볼, 제국사각형(Reichtangle)
- 풀 메탈 패닉 - 쿠르츠 웨버
- 프린세스 커넥트 - 모니카 바이스빈트[17]
- 헬보이 - 요한 크라우스, 칼 루프레흐트 크뢰넨, 헤르만 폰 클렘프트, 일사 홉슈타인 등
- 헬싱 - 소좌, 한스 권셰, 죠린 블릿츠, 슈뢰딩거 준위, 립 반 윙클 및 최후의 대대
- 회색도시2 - 강재인[18]
- 후르츠 바스켓 - 소마 모미지: 독일계와 하프.
- 흑집사 - 지클린데 설리번, 디트리히
- Dies Irae -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 괴츠 폰 베를리힝엔,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 볼프강 슈라이버, 발레리아 트리파, 빌헬름 에렌부르그, 루살카 슈베게린, 리자 브렌나, 베아트리스 발트르드 폰 키르히아이젠 등
- Fate 시리즈 - 아인츠베른 가문 출신들 전원
- K - 아돌프 K 바이스만
- KOF 시리즈 - 하이데른, 게닛츠[19], 하인
-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 - 알바 메이라, 소와레 메이라 형제, 루이제 마이링크
- DOA - 히토미[20]
- Warhammer 40,000 - 지기스문트, 칸
- ↑ 독일어 형용사 deutsch(독일의)에서 비롯된 명사다. 참고로 독일 남성은 Deutscher(도이처), 독일 여성은 Deutsche(도이체), 독일인들(복수)은 Deutschen(도이첸)이라고 부른다.
- ↑ 소련 붕괴 이후에는 독일로 돌아가는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수가 증가했다. 독일 정부에서는 독일계 러시아인들의 독일 귀환과 소련 붕괴 후에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잔류한 독일인들을 지원한다.
- ↑ 예:알렉산데르 게인리흐.
- ↑ 애초에 독일의 출산율 자체가 1970년을 기점으로 1명대로 떨어지면서 정체추세에 놓여있는데다가 출산율이 2명대정도인 프랑스와 다르게 출산율이 1명대 중반 수준에서 좀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다만 2014년부터 출산율이 회복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은 했다.) 때문에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구유지가 안 된다. 1990년대에는 흡수통일때문에 실업자가 넘쳐났을 때도 있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유로화 도입으로 경제가 회복추세에 놓이면서 독일 산업계에서는 많은 이민자들의 유입에도 인재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중.
- ↑ 연애하고 싶은 대상 1위는 스페인.
- ↑ 다만 이것도 어느정도 상대적인 기준이고 주변국에서 영국 요리/밈처럼 독일을 놀리려고 비하적인 농담, 국민성 유머, 블랙 코미디가 들어가서 과장했을 가능성도 있다.
- ↑ 정확히는 자살한 아버지가 독일인이며 도이츠 진이란 이름 자체가 일어로 독일인이라는 뜻이다. 2화의 제목이기도 한데 영문위키에서는 이렁 언어유희를 이해하지 못한 건지 그냥 german이라고 소개되어있다.
- ↑ 동독 출신이라고 나온다.
- ↑ 왜 취소선이 그어져 있는지는 해당항목 참조
- ↑ 독일과 일본 혼혈
- ↑ 과거에 나치 소속의 소령이었다고 언급된다.
- ↑ 네덜란드판 한정. 독일어 억양의 대사가 많고 아예 독일어로 말하는 부분도 있다.
- ↑ 정확히는 독일과 프랑스 혼혈이다.
- ↑ 공식적인 국적은 독일인데, 친부은 인도인, 친모는 독일인이다.
- ↑ 작중에는 독일을 모티브로 한 가상 국가 '제정 카를스란트'로 소개된다.
- ↑ 공식적인 국적은 불명이다.
외형은 북한군 고위 간부처럼 생겼지만... - ↑ 신격의 바하무트의 콜라보 캐릭터로, 본래 판타지 세계 인물이지만, 프린세스 커넥트가 현대 배경이다 보니 독일인이 되었다.
- ↑ 정확히는 한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혼혈
- ↑ 두 명 국적의 공식 설정은 불명이지만 이름으로 보아 독일인으로 추정
- ↑ 아버지가 독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