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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는 일반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예:신도림역)이 아닌 어떤 요인(예: 대학교, 운동 경기장, 콘서트장, 해수욕장 등등)으로 인해 특정 혹은 불특정한 기간 및 불특정 시간대(즉 출퇴근시간대와 같은 특정한 시간대는 제외)에 이용객 수가 급증하는 역들을 정리합니다.
현재 수도권 전철 구간 정리 중. 누락된 역이나 타 지역 지하철 구간 및 간선철도 노선 등은 추가바람. 가급적이면 지하철은 역번호가 낮은 쪽에서 높은 순서 쪽으로, 일반철도는 하행선 방향의 역 순서대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어째 대학교 관련 역들이 대다수인건 같지만 걍 넘어가자
광주 도시철도가 없는 것 같지만 걍 넘어가자
1 수도권 전철 (서울 지하철, 인천 도시철도포함)
1.1 수도권 전철 1호선
- 특정 대학교와 관련이 있는 경우. (대학교 입시 또는 축제 등) [1]
- 광운대역 (광운대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입시도 포함)
- 외대앞역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입시도 포함)
- 회기역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입시도 포함)
- 남영역 (인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입시와 같은 행사가 있을 때. 참고로 숙대입구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항목 참조) 또한 일요일이나 성탄절마다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역이기도 하다. 삼일교회 참조.
- 주안역 (인하대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입시도 포함, 인천병무청도 관련있다.
경인선의 쩜오.)이제 인하대역 개통해서 뭐...그러나 인천2호선이 개통되면 어떨까? - 안양역 : 원래 많이 이용하긴 하나 특히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 시.
- 명학역 : 성결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 시.
- 당정역 : 한세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 시.
- 의왕역 : 한국교통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 시.
- 성균관대역 : 성균관대학교 자연계 캠퍼스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 시.
-
병점역 : 한신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 시.이 역은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아 취소선. - 성환역 (남서울대학교 혹은 천안연암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 발생시)
- 두정역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특정 스포츠과 관련이 있는 경우
- 구일역 : 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과 연결되어 있다. 그외에 돔구장이다 보니 각종 콘서트 및 이벤트가 열릴때
- 도원역 :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홈경기가 있을 때.
- 수원역 : 안 그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경기 땐 유동 인구가 더 많아진다. 그러나 버스를 한 번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종합운동장역보단 덜하다. 만약 서울에서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당역에서 7000번, 7001번을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수원 kt 위즈 파크와 한국전력, 현대건설의 홈구장인 수원실내체육관, 수원 FC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이 있기 때문에, 2015 KBO 올스타전 때는 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로 인해, 유동 인구가 엄청났었다.[2] 서울에서 온다면, 사당역에서 7770번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 버스 310, 수원 버스 777, 수원 버스 900도 간다.
- 각종 행사와 관련이 있는 경우
- 시청역(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시위나 행사가 있을 때)
- 신길역, 대방역, 노량진역 (매년 봄에 하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와 가을의 불꽃 축제. 이 때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이 헬게이트가 되는데 이 때 이 역들도 덩달아 승객이 많아진다. 헬게이트까진 아니나, 두 역들이 무정차 통과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그래서 여기 서술된 3역이 가장 여의도에 인접한 역이기 때문에, 이 역도 평소보다 승객이 증가하게 된다.)
- 종각역 (매년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시. 이 날 일부 전동차는 역내의 헬게이트 발생으로 인해 무정차 통과하기도 한다.)
1.2 서울 지하철 2호선
- 특정 대학교와 관련이 있는 경우. (대학교 입시 또는 축제 등)
- 한양대역, 건대입구역, 교대역, 서울대입구역, 충정로역 (인근 각 대학교에서 대학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충정로역은 경기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 홍대입구역 (금요일 오후부터 한밤까지 마치 저글링 떼로 몰려가듯 사람들이 꾸역꾸역 리젠되어 나오는 기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클럽데이엔 지하철역을 빠져나오는 데만 20분가량 잡으면 된다. 번화가로 가는 출구가 2개 뿐이고 출구가 매우 좁다는 것도 한 몫. 홍익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를 할 때보다 더 밀림)[3]
- 신촌역, 이대역 (인근의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대학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나(연고전=고연전 포함!) 대학교들이 일일호프를 하는 시점에도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서울의 웬만한 대학들이 일일호프를 신촌에서 하기 때문! 특히 여대들은 신촌에서 안 하는 학교가 거의 없다.
특히 금요일과 겹치면 홍대입구역부터 이대역까지 3연속 헬게이트다!!!)
- 잠실역 (소풍철, 어린이날 전후. 평일에도 엄청난 이용객을 보이는 역인데 롯데월드에 놀러오는 인파까지 들어오면 헬게이트를 연상케 한다. 특히 롯데월드에서 무료 행사라도 하는 날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종합운동장역(서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홈 경기 및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SK 나이츠 홈 경기 ,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FC 홈 경기가 있는 날. 특히 경기 시작 시간 직전과 경기 종료 직후. 그 외에도 연고전=고연전, 대형 콘서트 등이 있는 날에도 사람이 몰린다. 특히 야구, 농구, 축구, 대형 콘서트가 동시에 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서초역 (사랑의교회)
- 사당역 (안그래도 이용객이 많은데... 아래의 수도권 전철 4호선 항목과 해당 문서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 시청역(서울) (1호선 참조)
1.3 수도권 전철 3호선
- 대화역 (KINTEX에서 행사를 할 경우. 그나마 KINTEX에서 지하철이 닿는 거리이긴 하지만 육로로 좀 걸어가야 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홈 경기가 있는 날 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국가대표 A매치를 비롯한 행사 시)
- 경복궁역 (인근에서 집회나 행사가 있을 경우. 상명대학교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도 이 역으로 몰린다.)
- 동대입구역 (인근 장충체육관에서 서울 우리카드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홈 경기 및 행사 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입시 및 행사도 포함)
- 교대역 (2호선 참고)
-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각종 행사를 진행할 경우. 특히 코믹월드가 열리는 날에는 맞이방까지 코스어로 넘치는 경우가 많다.)
1.4 수도권 전철 4호선
- 특정 대학교와 관련이 있는 경우. (대학교 입시 또는 축제 등)
- 길음역 (국민대, 서경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성신여대입구역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한성대입구역 (한성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혜화역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입시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있을 경우. 매년 말 혜화역 인근 마로니에 공원에서 연말행사가 있으며 이때도 무정차 통과역으로 지정한다. 혹은 공연 시작시간대인 오후 5~6시에서 공연 종료시간대인 오후 9~10시 정도. 일명 대학로 퇴근 시간)
- 숙대입구역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한대앞역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행사가 있을 때. 입시도 포함.)
- 초지역 (신안산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명동역 (골든 위크 및 중국 노동절시즌. 안그래도 이용객들이 많은데 이 기간은 중국 및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혹은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어 소풍철에 승하차량이 많다.)
- 동작역 (현충일이나 추모 행사 등이 있을 때. 바로 앞에 국립서울현충원이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4호선에서 내려서 국립현충원까지 가려면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 사당역 (소풍철. 평소에도 번잡하지만 소풍철에는 잠실역(롯데월드) 및 대공원역으로 가려는 승객들이 더해져 최악의 혼잡 발생)
- 경마공원역 (경마 경기가 있는 날(금, 토, 일의 경마가 열리는 3일간 집중적 발생) 그 중에서도 경마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직후(대개 오후 6시부터)
- 대공원역(과천선) (소풍철. 어린이날 전후. 서울랜드, 서울대공원의 영향 때문이다.)[4]
- 상록수역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홈경기가 있을 때)
1.5 서울 지하철 5호선
-
오목교역 : 넥센 히어로즈의 홈 경기가 있을 경우, 갑자기 야구구단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우르르르 타거나, 우르르르 내리는 역이기도 하다(...).2016년부터 넥센 홈구장이 고척돔으로 이전하면서 이제는 옛날이야기가 될 것이다. -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 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나 가을 불꽃축제 개최 기간 동안. 이 기간에는 무정차 통과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럴 경우 그 여파가 인근 신길역, 대방역, 노량진역은 물론, 강 건너 마포역까지 미친다.)
- 충정로역 : 2호선 참고
- 광화문역 :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나 행사가 있을 경우.
- 아차산역 : 소풍철. 어린이날 전후. 인근 어린이대공원의 영향.
- 광나루역 : 인근 AX에서 콘서트/공연이 있을 경우.
- 올림픽공원역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굳이 얘기하자면, 올림픽공원 내 각종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의 인파. 이 걸로 다 설명이 된다. 공연이 끝나고 난 뒤의 막차시간대나 다음날 첫차 때 여기서부터 미어터지는데,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자주 꽉 들어찬 열차를 보고, 충공깽을 연발한다(...). 그 밖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사제 서품식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할 때가 있다.
1.6 서울 지하철 6호선
- 월드컵경기장역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 홈경기나 국가대표 A매치 경기 및 드림콘서트가 있는 날)
- 상수역 (홍대입구역에 비하면 덜하지만 홍익대학교 입시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클럽데이에 홍대가려면 이 역이 더 빠른 경우도 흔하다.)
- 대흥역 (서강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이태원역 (할로윈데이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고려대역, 안암역 (고려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고연전=연고전 포함!))
- 석계역, 화랑대역 (인근 서울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육군사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1.7 서울 지하철 7호선
- 공릉역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어린이대공원역 (주말. 소풍철. 특히 어린이날 전후. 인근 어린이대공원의 영향. 그 외 세종대학교에서 입시 등의 행사가 있을 경우)
- 건대입구역 (2호선 참고)
- 숭실대입구역 (인근 숭실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상도역 : (인근 중앙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하계역 : 인근 공원에서 북팔코믹스 페스티벌을 하는경우
- 삼산체육관역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홈 경기가 있는 날
1.8 서울 지하철 8호선
1.9 서울 지하철 9호선
- 여의도 3개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샛강역 (여의도에서 벚꽃놀이나 불꽃축제가 있는 경우)
- 흑석역 (상도역 보다는 덜하지만 중앙대학교 행사의 영향을 받는다. 강서쪽에서 오려면 이 역이 더 빠른 경우가 많다.)
- 동작역 (4호선 참고)
- 종합운동장역 (2호선 참고)
- 노량진역(1호선 참고)
1.10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화전역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홍대입구역 (2호선 참고)
- 서강대역 (서강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서빙고역 (불꽃축제 때)
- 이촌역 (4호선 참고)
- 회기역 (1호선 참고)
1.11 수도권 전철 경춘선
- 강촌역, 대성리역, 청평역 : 대학생 MT. 강촌역과 대성리역 인근이 대학생 MT의 성지 취급을 받는 데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근처 버스 정류장 이름이 아예 대성리 MT촌이다.
- 가평역 : 안 그래도 이용객이 많은 역이다. 이설되면서도 욕도 많이 먹었으나, 여전히 승객이 많은 역이다. 대학생들이 이 때만 되면, 이 역을 기준으로 몰려들기까지 한다. 자라섬 캠핑장과 남이섬까지 인접하였고, 그 앞에 북한강까지 있다. 아예 남이섬의 주소가 북한강변로 1024일 정도 오죽하면, 여름방학 때만 되면, 버스를 증편까지 할 정도. 매번 미어터진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남춘천역 : 102 보충대로 입소하는 날. 물론, 논산역의 경우처럼 거리가 멀어서 버스로 가야 한다. 택시로 가면 2만원 가까이 나온다. ㅎㄷㄷ
춘천역이 아니라 남춘천역에서 내린다고?혹은 강원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1.12 수도권 전철 수인선
- 인하대역 : 인하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홈플러스 인하점에서 몰빵데이 하는 날도...
1.13 분당선
- 가천대역 : 인근의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모란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참조.
- 죽전역 : 부역명인 단국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영통역 : 부역명이자 인근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수원역 (1호선 항목 참조)
1.14 신분당선
- 양재시민의숲역 : aT센터에서 코믹월드를 개최할 경우[5]
- 광교중앙(아주대)역 : 아주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광교(경기대)역 : 경기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1.15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계산역 :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경인교대입구역 :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문학경기장역 : 인근 문학 경기장에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홈 경기가 있는 날.
하지만 수송률 최하위권이라는게 함정. 그렇게까지 많은 수는 아니지만 평소엔 이용객이 0에 가까울 정도로 없다. 더불어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학경기장을 홈으로 쓰던 시기에는 야구 경기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축구 경기가 동시에 시작하거나 동시에 끝날 경우엔 헬게이트가 되기도 했다. - 인천대입구역 : 인천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단 인천대학교와는 다소 떨어져 있다.
- 센트럴파크역 : 인근에서 인천음악불꽃축제를 개최할 때. 행사 종료 직후에는 국제업무지구역에서부터 입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국제업무지구역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있을때
1.16 인천 도시철도 2호선
- 주안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참고
- 아시아드경기장역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에서 행사가 있을 때
아이오아이 팬들의 성지순례 때
1.17 인천국제공항철도
1.18 용인경전철
- 강남대역 : 원래 이용객이 많은 역, 강남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시청용인대역 : 용인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
명지대역 :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때...지만 명지대와의 접근성은 시망이다... 오히려 용인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많이 보인다. - 운동장송담대역 : 용인송담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게다가 인근에 거대한 상권과 용인종합운동장(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용인시청 축구단의 홈구장), 중앙시장도 있어 수요가 그럭저럭 나오는 편.
위치만 좀 좋았어도... - 전대에버랜드역 : 용인경전철의 밥줄, 휴일, 소풍철(특히 어린이날 전후) 에버랜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철뿐 아니라 버스까지 모이기 때문에 역사 밖에서는 더더욱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1.19 의정부 경전철
1.20 수도권 전철 경강선
- ↑ 행사가 없어도 항상 사람이 많은 역은 항목명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추가하지 않음.
- ↑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화서역이지만 화서역에서 수원 kt 위즈 파크로 가는 버스는 55번 뿐이었는데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어 의미가 없다. 19번(곡반정동-호매실)이 신설되면 각주 삭제.
- ↑ 클럽데이에는 6호선 상수역에서 홍대 정문을 향해 걸어오는게 더 빠른 경우가 많다.
- ↑ 게다가 서울대공원 같은 경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없어 지하철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 ↑ 신분당선을 개통하기 전에는 양재역이 이러했다.
2 부산 도시철도
2.1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하단역 : 동아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다만 동아대학교와는 다소 떨어져 있다.
- 대티역 : 동주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떄.
- 남포역, 자갈치역 : 평시에도 이용객이 매우 많으나 매년 12월 31일 용두산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날. 이 날 만큼은 지하상가 안쪽까지 사람들로 매우 붐빈다.
- 교대역 : 부산교육대학교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때. 이 역은 바로타역이라 환승의 편리함 덕분에 이용객이 매우 많다.
- 부산대역 : 부산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때
- 범어사역 : 석가탄신일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능 시즌 때. - 노포역 : 안 그래도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인하여 이용객이 많은데 노포5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노포역 앞의 7번 국도는 차량들로 인하여 헬게이트를 이룬다.
2.2 부산 도시철도 2호선[1]
- 금련산역, 광안역, 해운대역, 수영역, 민락역 (여름 휴가철,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특히 불꽃축제는 2호선에서 보기 힘든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센텀시티역, 시립미술관역 (이 역 근처에 위치한 BEXCO에서 코믹월드, G-STAR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있을 시. 2009년부터는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아 이러한 행사가 없는 주말에도 이용객이 많다. 그 밖에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각종 전시회나 행사 등을 할 때 이용객이 많아진다. 2011년부터 영화의전당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옮겨 치뤄지면서 더더욱 이용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 경성대·부경대역 (대학교 근처에 있는 다른 역들도 그렇지만 이 역은 역명과 부역명에서 알 수 있듯이(...)[2] 대학교가 매우 밀집해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행사, 방학 등 학교 상황에 따라 이용객 수가 롤러코스터를 탄다.)
- 동의대역 : 동의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 냉정역 :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 덕포역 : 신라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떄
- 덕천역 :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 부산대양산캠퍼스역 :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2.3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사직역, 종합운동장역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 부산 아이파크와 부산 kt 소닉붐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 말이 더 必要韓紙?
- 체육공원역 : 강서체육공원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이용객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체육공원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들이 얼마 없기 때문이다.[3]
- 강서구청역 :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4~5월 상순 경.
사실 덕두역, 등구역도 대저생태공원이랑 가깝다 카더라
2.4 부산 도시철도 4호선
- 수안역, 낙민역, 충렬사역 : 동래읍성문화축제 행사 시즌 때. 특히 충렬사역은 원래 수요도 어느정도 붐비는데다 근처에 충렬사가 있는지라 동래부사 송상현과 임진왜란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 등을 거행할 때 이용객이 급증한다.
- 반여농산물시장역 : 농산품 매매 시즌 때 또는 명절 전후. 엄궁농산물도매시장과 함께 부산 최대의 농산물도매시장이다.
- 영산대역, 동부산대학역 : 원래도 다소 붐비는역이지만,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2.5 부산김해경전철
- 괘법르네시떼역 : 삼락강변공원에서 부산록페스티발 행사가 열리는 매년 8월 초순 경. 이 역에서 삼락강변공원까지 강변나들교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왕래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가을철에 코스모스 꽃이 절경을 이룰 때 이용객이 많이 증가한다.
- 인제대역, 가야대역 : 두 학교 입시를 비롯한 행사가 있을 경우.
- ↑ 하필이면 휴가철 기간에는 경성대·부경대역과 해운대해수욕장 구간의 버스노선까지도 답이 없다. (광안, 센텀시티, 해운대는 경성대·부경대역을 지나야만 갈 수 있는 불가피한 조건이 포함되며 자가용으로 오면 된다. 하지만 주차장까지 넘쳐난다. 아니 진짜 해운대까지는 그냥 설설 길 수 밖에 없다.)
- ↑ 역명에 있는 세 대학교에 더해 부산외국어대학교도 근처에 있었지만 지금은 금정구로 교사를 이전했다.
- ↑ 부산 방면 김해8-1번, 127번, 128-1번, 1004번만 경유하고 김해 방면은 연계되지 않는다.
3 대구 도시철도
3.1 대구 도시철도 1호선
- 중앙로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제야 타종행사가 있는 날. 거기다 중앙로역은 평상시에도 대구 지하철에서 이용객이 반월당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역이라서 연말엔 사당역 못지 않게 헬게이트가 열린다.)
-
대구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 경기가 있을 때)2016시즌부터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홈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대공원역이 이 현상을 겪고 있다. - 교대역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 시)
- 영대병원역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 시)
3.2 대구 도시철도 2호선
- 계명대역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에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계명대에는 계명아트센터라는 공연장도 있다.)
- 용산역 (대구학생문화센터에 행사, 공연 등이 있을 때. 덩달아 527번, 달서3번도 터져나간다.)
- 두류역 (소풍철, 어린이날 전후, 두류공원 일대에서 행사가 있을 때. 인근 두류공원과 이월드의 영향,)
- 경대병원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제야 타종행사가 있는 날)
- 담티역 (수성대학교에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 대공원역 (근처에 대구스타디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있어서 각종 경기가 있을 때에 붐빈다.)
- 영남대역 (영남대학교에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영남대에는 천마아트센터라는 공연장도 있다.)
3.3 대구 도시철도 3호선
- 구암역 (대구과학대학, 대구보건대학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징검다리 연휴 및 명절 직후 운전면허시험장이 근무일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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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역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홈 경기가 있을 때)2015시즌만 한정. 2016시즌부터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홈 경기를 치르기 때문. - 수성못역 (수성못 불꽃축제, 수성못 페스티벌 등 수성못에 각종 행사가 열릴 때)
- 용지역 (근처에 천주교 공동묘지가 있어 명절날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구스타디움에서 각종 경기나 행사가 있을 때 시내버스로 환승할 승객이 늘어날 수도 있으니 결과는 대구스타디움에 경기나 행사가 일어난 후에 수정바람.)
4 대전 도시철도
4.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 지족역 -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행사 시.
- 월드컵경기장역 - K리그 대전 시티즌 홈 경기 혹은 국가대표 A매치가 있는 날
어디까지나 2012년까지 그렇다는 거다이유는 대전 시티즌/2015년 참고 - 현충원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9호선 동작역과 같은 이유다. 다만 여기는 실제 현충원과 꽤 거리가 있다.
- 유성온천역 - 충남대학교에서 입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있을 시. 다만 여기는 실제 충남대학교와 한블럭 정도 차이가 있다.
- 서대전네거리역, 중앙로역 - KBO 프로야구 구단인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가 있는 날. 거의 매진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말도 못할 정도로 많다.다만, 원정에서 올 때는 대전역에서 오는 게 더 빠르다. 급행 2번을 타면 된다.
5 일반 철도역
5.1 강경선
- 신연무대역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민간인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5.2 경부선
- 원동역 : 평소에는 이용객이 별로 없는 간이역이지만 봄철 매화축제 때가 되면 넘쳐난다.
5.3 경의선
5.4 경전선
- 마산역 : 해군기초군사학교 입소식이 있는 날. 이후 설명은 논산역과 동일. TMO가 있어서 전국 각지로 흩어지는 신병 수송도 마산역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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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목원역:봄철과 가을철 기간에는 경전선에 입석 승객이 발생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2012년 이설로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 진주역 : 공군기본군사훈련단 입소식이 있는 날. 논산역과 동일하게 부대 앞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그리고... 매년 10월 1일부터 12~13일 간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인구 34만 명 밖에 안 되는 작은 도시인 진주시에 이 축제만 했다 하면,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가는데, 이 게 매년 방문객 수가 늘어난다. 숙박이고 교통이고 뭐고 그냥 전부 다 헬게이트가 쫙 열려버린다. 이 축제가 열리는 날 저녁에는 시내를 지나갈라면, 1시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막혀버린다. 상상이 안 가는가? 그냥 시내도로가 명절 연휴 고속도로 풍경 보듯, 꽉 막혀서 오도 가도 못 한다(...)
- 북천역 : 북천 코스모스 축제 기간일에 벌어진다. 이 기간에는 입석까지 매진되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이며 북천역 구내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조그마한 역이라고 볼 수 없는 엄청난 인파를 경험할 수 있다.
- 보성역 : 평소에는 처참한 수준으로 수요가 없지만 내일로 이용객들이 보성역을 필수 관광코스로 선택하기 때문에 이 시즌에 이용객이 늘어난다. 하지만 순천역과는 이야기가 다르다. 순천역은 필수 환승역+관광이 이유지만 보성역은 그냥 순수 관광이다. 왜 그런지는 경전선 문서를 참고
- 벌교역 : 벌교 꼬막축제 때
5.5 삼척선
- 추암역 : 사람으로 바글바글한 정동진역 대신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는다. 역시 1월 1일이 피크.
5.6 동해남부선
- 송정역 : 인근 송정해수욕장 때문에 여름철에 수요가 폭증한다.
5.7 영동선
- 망상역 : 바로 앞에 망상해수욕장이 있어서 보통 때는 아무 열차도 정차하지 않지만 여름 휴가철에만 모든 열차가 정차한다.
- 정동진역 : 여름철 피서기간에도 수요가 급증하지만 역시 가장 악명높은 건 1월 1일. 그냥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보면 된다.
5.8 장항선
- 대천역 :피서지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 등이 인접해 있어 여름철(특히 보령 머드축제 기간)에 승객 수요가 급증한다. 행정구역은 보령으로 통합된지가 10년이 넘었음에도 이 대천해수욕장 때문에 역 이름은 아직까지 심지어는 신역사를 지어놓고도 그대로 대천역이다.
5.9 중앙선
- 구학역 : 인근에 천주교 성지인 배론 성지가 인접해 있다. 보통 때는 아무 열차도 정차하지 않지만 성지 순례객들을 위해 전세 열차가 운행되어 구학역까지 운행한다.
- 풍기역 : 풍기 인삼축제 때.
- 안동역 : 안동 하회마을이 있다. 더 이상 말할 이유가 必要割可? 다만 안동역에서 하회마을까지는 꽤 멀고, 안동역 홈플러스 정류장에서 46번 버스를 타면 된다. 사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릴 때 엄청난 헬게이트를 겪는다.
5.10 진해선
- 경화역 : 벚꽃터널로 유명한 역. 군항제 기간이 피크 되겠다. 그 외에는 열차 정차도 하지 않는다
그 전에 열차가 들어가긴 하던가...)[1] 사실 경화역은 지난 2006년 이후 여객업무가 중지되었기 때문에 군항제 기간 한정으로 코레일이 열어버린다. 용유역과 함께 최근 코레일이 얼마나 관광업에 눈이 돌아갔는지를 보여주는 센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 진해역 : 군항제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열차로 빠글빠글한 역. 그 이외의 기간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2015년부터 군항제 기간을 제외하고 여객열차 운행이 중단되어 탈래야 탈 수도 없다. 그리고 마산역 광장에서 760번 버스가 출동하면 어떨까?(...)
5.11 호남선
- 논산역 : 육군훈련소 입소식이 있는 날. 사실 육군훈련소까지의 거리는 상당하기 때문에 임시 증편되는 시내버스로 갈아탈 것을 권장한다. 택시는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
- 계룡역 : 매년 10월 근처 계룡대에서 지상군 페스티벌이 있는 날. 애시당초 여긴 평소의 이용객은 계룡대에 있는 군인들이나 그 가족들이 대부분이다.
- 정읍역 : 내장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12 전라선
- 여수엑스포역 : 2012 여수 엑스포 기간 동안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였다. 엑스포 이외에는 매년 1월 1일의 향일암 일출 구경과 2~3월 오동도 동백 관광으로 승객이 급증한다. 이 시기에는 관광 열차까지 운행한다. 내일로 시즌에도 크게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다.
- 순천역 : 여기는 원래 전라선에서 전주역과 함께 많은 수요가 발생하는 역이지만 내일로 이용객들에게 필수 환승역과 관광, 숙박 역할까지 크게 담당하는 덕분에 내일로 시즌때 이용객이 점프 수준으로 늘어버린다. 그리고 2012 여수 엑스포와는 달리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나쁘지 않은 평가를 얻었고 접근성에서 훨씬 편리해서 2014년에 순천만정원으로 재개장 후에도 꾸준하게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2013년엔 서울역부터 출발해서 순천역으로 가는 KTX가 추가증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선은 만선의 기쁨을 누렸다. 자세한 이유는 전라선 항목 참고.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KTX가 10왕복으로 늘었으나 여전히 수요초과로 증편요구가 높고 한동안 죽을 쑤던 남도해양관광열차가 서울역을 기점으로 삼는 전라선 노선으로 바꾸는 계기다 되기도 했다. 겨울 내일로 때도 수요가 늘어나는 편인데 여름 내일로 시즌에 순천역 광장을 보면 이용객 변화가 확연히 티가 난다.그리고 이때 순천시 시내버스도 동시에 터져나간다
6 번외편 : 외국의 사례
- 아시노 공원역 : 벚꽃축제 기간에 승강장 위로 벛꽃터널이 생겨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 텐리역 : 천리교 행사가 있을 경우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단체 전용 개찰구 및 출입구가 있다.
- 후시미이나리역 ,이나리역: 인근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 방영 이후 이용객 수가 늘었다 카더라 - 유리카모메 국제전시장정문역, 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 도쿄 빅 사이트에서 전시회가 있을 때, 특히 코믹 마켓 때 절정에 달한다. 코믹 마켓 때 유리카모메는 3분 간격으로 배차를 욱여넣을 정도.
- ↑ 사실 저때에만 열차가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