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게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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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쓰레기 게임의 목록을 정리하는 문서. 개인차, 지역차가 있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쓰레기 게임은 다음과 같다.

  • 쓰레기 게임 문서의 기준에는 안 맞으나, 넷에서 일반적으로 쓰레기 게임으로 알려진 문서는 ★로 표기한다.
  • 원래는 평작 이상의 게임인데 타 플랫폼으로의 이식과정에서 발이식으로 쓰레기가 된 경우는 ●로 표기한다. 부틀렉 게임중 단순 이식인 부틀렉 게임은 ◆, 순수 이미테이션 게임의 경우 ▼로 표기. 양쪽 요소를 겸비하는 경우 △로 표기.
  • 문서의 폭주 및 나무위키신문고화 방지 목적으로, 패치를 거쳐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은(예: 온라인 게임. 다만 렐름 리본급 대격변이 없는 한 무슨 수를 써도 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거나, 서비스 종료된 온라인 게임은 제외.) 추가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한다.
  •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으니 섣부른 편집과 도가 지나친 드립은 자제하도록 한다.

2 아케이드

  • 결전천황
  • 기동전사 건담(대전액션게임)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2 - XG3에 묻혔지만 이 쪽도 만만치 않은 쿠소게. 수많은 버그와 운에 의지해야 하는 해금 시스템, 엄청난 사기 난이도 등 좋은 평은 전혀 못 들었다. 그나마 후속작 V3이 명작급의 물건으로 만들어져서 다시 살아나긴 했다.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XG3 - 리듬게임에 치명적인 프레임 드랍등의 버그, 지나치게 운빨인 곡 해금, 시리즈의 특징적인 면을 날려버리고 쓸데없는 것만 추가한 점 등 기타도라 시리즈, 아니 BEMANI 시리즈 전체에서도 역대급으로 쓰레기 게임 소리를 듣는 물건. 대체적으로 시스템을 크게 건들기 힘들어서 망작이 나오기 힘든 리듬게임에서 이정도 얘기가 나온다는 건 이 작품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결국 야심차게 시작한 XG라는 새 시리즈를 날려먹었고, GITADORA 시리즈라는 새 이름으로 리부트하기에 이르렀다. 참고로 GITADORA도 가동 초기엔 쓰레기 게임 소리를 들었으나, 대규모 업데이트 후에는 평가가 괜찮아진 편.
  • 네오드럼X 시리즈 - L9 등 여러 수록곡들이 무단 수록으로 확인되었으며, 명백히 드럼매니아의 표절 작품이다. 확인상 시리즈 종료로 패치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등재.
  • 더블 드래곤 3 아케이드판 - 해외판 한정. 일본 원판은 아주아주 정상적이다. AVGN에서 NES용 3를 깐 적이 있지만 그건 AVGN이 잘 몰라서이고, 나쁘게 봐줘도 범작 수준이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0(국내판 제외) - MVS 극한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자랑하나 입력이 빡빡한 편이며, 아머모드, 스트라이커 등의 시스템 때문에 각종 무한이나 버그, 얍삽이가 난무하고, 밸런스가 개판이라 대전 액션 게임으로는 취급되지않는 수준의 게임성으로 평가된다. 일본의 KOF를 끝장내 버린 흑역사이지만 국내에선 자체 룰을 만들어 플레이하면서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3 - 선입력 삭제로 콤보 넣기가 빡빡해졌을 뿐더러 2003 특유의 구린 타격감 등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리고 듀오론 원탑으로 유명한 밸런스 등... 나름 새로운 시스템을 넣으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거기까지.
  • SNK VS CAPCOM SVC CHAOS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오웨이브(일본판 한정) - 기판을 바꿨다는 놈이 그래픽도 열화, 오프닝, 배경 최악,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바뀌며 KOF 분위기와 따로 노는 BGM, (일본판 한정으로 )카드시스템을 도입했다가 미친듯이 발생하는 기판 정지 오류, 카드 포인트를 모으기 위한 양민학살 창궐, 그렇다고 카드를 안 쓰면 강캐릭터인 김갑환, 기스, 각야, 각클이 사용이 불가능해서 이기려면 어쩔 수 없이 써야되는 딜레마, 보고도 제대로 반응 할 수 없는 입력 랙, 데이터의 Crtl CV 때문에 엄청난 양의 버그가 발생한 사이슈 등등. 그래도 국내에는 카드 시스템이 들어오지 않아 카드 관련 쓰레기 게임 요소는 없으며 2003의 악명이 너무 컸기 때문에 게임 분위기라도 다시 02로 돌아온 NW에 대해 평가가 나쁘지는 않은 편이며 정식 후속작이었으면 더 까여야 됐겠지만 이건 기판을 갈아탄 기념작이라 이 정도...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 - 그래픽이 대폭 변경되었는데 이전까지 출연한 참전 캐릭터 수며 캐릭터 기술 등을 대폭 줄이는 등 수많은 너프가 이루어진데다 애쉬편 스토리가 한참 진행중일 때 난데없는 드림매치 격 작품을 갑작스럽게 급조하여 만든 작품이다보니 완성도가 사상 최악으로 손꼽혀 어처구니없게 KOF 시리즈에 제대로 먹칠을 한 작품으로 낙인찍혀 유저들 사이에선 개쓰레기 망작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KOF 시리즈 대대로 쭉 존재해 온 최종보스조차 유일하게 없는 것은 덤.
  • 디제이 보이 - 체력 분배 대실패. 플레이어가 적의 최하위 졸개보다도 체력이 넘사벽으로 약하다. MD 이식판도 마찬가지이다.
  • 메가 블래스트
  • 메탈 세이버 - 한국에서 만들어진 쓰레기 게임. 처음부터 남캐와 여캐를 고를 수 있는데, 여캐는 총을 쓰고 남캐는 주먹을 쓴다. 그러나 여캐 성능이 너무 절망적으로 쓰레기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보너스 타임(클리어하고 아이템이 나오는 시간)에 생명력을 깎아버리는 아이템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경우가 상당해서 게임을 하란건지 말란건지.. 도무지 느낌이 안잡힐만큼의 막장을 자랑한다.
  • 미션 크래프트
  • 메탈 세이버 - 퍼스트 어뮤즈먼트에서 만든 면클리어형 액션게임. 여캐인 나래가 하단공격을 지뢰로 밖에 할 수 없으며.. 만들다만 맵과 보스전이 한몫 더해서 병맛을 가져다준다. 거기다가 BGM이 전부 거기서 거기인게 특징이라고 하면 특징. 그나마도 PC판은 아케이드보다 더 열화 이식이라 카더라.
  • 비트플레이어 2000
  • 사무라이 스피리츠 섬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명을 끊어버린 쓰레기 게임.(파치슬로로는 나오지만)
  • 서유석액전
  • 레드 호크(스태거 I)
  • 스트리트 파이터 2 해적판 해킹롬들 ★ - 대표적으로 강룡(구룡)이 있다. 그래도 레인보우 에디션 같은 스파2 해적판의 의의는 격투게임 제작자들에게 어느 정도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게 해 줬다고 볼 수 있다. 정황상 레인보우 에디션의 '공중에서도 쓸 수 있는 필살기'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곳은 다름 아닌 피해사인 캡콤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 ● - 아케이드판 한정. 이식판은 실사 그래픽에 대해 익숙해진다면 해 볼만한 게임이다. 문서 참조.
  • 쌈바 페스티벌
  • 쿠니오군의 열혈투구전설 - 캐릭터의 밸런스와 자율성에 문제가 있어 평가가 좋지 않다. 게임 외적으로는 대전 액션 게임이 흥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시대에 뒤쳐진 이능력 스포츠 게임인 것이 치명적이다. 게다가 이 게임의 실패가 제작사가 망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를 제공했다.[1]
  • 용호의 권 외전
  • 울트라벌룬
  • 제니 톰슨의 마라톤 ★ - 실제로는 플래시 게임.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케이드로 역이식한 적이 있다.
  • 케이온! 방과후 리듬타임 -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아케이드용 TCG+리듬게임. 하지만 리듬게임으로서도, TCG로서도, 캐릭터 게임으로서도 모두 수준 이하. 참고로 PSP·PS3로 발매한 '케이온! 방과후 라이브!'와는 다른 게임이니 혼동하지 말 것. 그쪽은 캐릭터 게임으로서도, 리듬게임으로서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케이온!! 방과후 리듬 셀렉션 - 위 작품의 후속작. 나아진 점도 있지만 퇴화한 점도 있고, 여전히 수준 이하급의 게임.
  • 트리오 더 펀치 ★ - 밸런스가 맞지 않는 면도 있지만 이를 떠나 게임 디자인 자체가 매우 괴이해서 쓰레기 게임으로 여겨지는 특이 케이스.
  •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
  • 파이어 호크#s-1.2
  • 타임 킬러스
  • 블러드 스톰
  • EZ2DJ 7thTRAX BONUS EDITION ★ - 주어진 개발기간이 3주뿐이기에 버그가 넘쳐난다.

3 아타리 계열

3.1 아타리 2600

3.2 아타리 재규어

  • 카스미 닌자
  • 그 밖에 출시된 아타리 재규어 게임들. 레이맨은 아타리 재규어로 나오긴 했지만 제외하자.

4 닌텐도 계열

4.1 패밀리 컴퓨터

  • 고스트버스터즈#s-1.6
  • 두뇌전함 갈
  • 둘리 부라보 랜드
  • 용의 굴 - 명목상으로는 이식작인데, 사실 원작은 레이저디스크로 동영상을 돌리고 선택지에 따라 진행이 바뀌는 인터렉티브 무비에 더 가까운 물건으로 패미컴 판과는 전혀 딴판인 작품이다. 당시 패미컴의 사양으로는 원작처럼 동영상을 그대로 넣을 수는 없기에, 플랫폼 액션 게임으로 재창조한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마계촌(패미컴판 한정) - 스페랑카, 엑시드 엑시스와 비슷한 이유. 이쪽도 게임 자체는 할만하고 이식률도 괜찮으나 난이도가 막장이라는게 문제.
  • 마스터 파이터 2
  • 미시시피 살인 사건 - 살인 사건이 일어난 배를 탐색하는 어드벤쳐 추리게임인데도 보이지 않는 함정과 같은 트랩에 걸리면 게임 오버. 추리요소도 빈약하고 스토리도 지리멸렬.
  • 마인드시커
  • 번겔링 만 공격작전 - 당시 기준으로는 조작이 생소해 쿠소게 취급이었다. 해당 문서 참고.
  • 별을 보는 사람 - 다른 요소는 좋은 편이나, 유저 편의따윈 말아먹은 시스템 하나로 쓰레기 게임이 된 사례. 아예 보다 못한 팬이 시스템을 개선한 리메이크판(!)을 내놨다.
  • 북두의 권 시리즈 (1~4편) - 1,2편은 횡스크롤 액션. 3~4편은 RPG인데 하나같이 평이 안 좋다. 3~4편에 대해서는 북두의 권 RPG 시리즈 참고.
  • 불타라! 프로야구 - 번트를 대는데 홈런이 된다.(...) 유튜브 영상
  • 스페랑카(패미컴판 한정) - 주인공이 약하다는 이유로 간간히 쿠소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게임성 자체는 할만한 편이다.
  • 성겸 엔터프라이즈에서 만든 대부분의 게임들
  • 셜록 홈즈 백작 영애 유괴 사건 - 추리 어드벤쳐의 탈을 쓴 액션 게임. 홈즈가 일반 시민을 때려서 돈을 얻는다...
  • 소마리
  • 스케반 형사 3(III) - 패미컴에서 처음으로 TV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지만 완성도가 심하게 부족하다. 주로 원작파괴, 원근법을 무시한 배경, 안쪽(z축)으로의 이동이 점프(y축)와 같게 처리를 해 놔서 점프를 했는데 안쪽에 있던 적과 부딫치는 현상, 너무나도 긴 패스워드(73자)가 지적된다.
  •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 - 플랫폼 게임이지만 점프 조작이 어렵고, 무기라고 주어지는 폭탄이 적을 맞추기 어려운 사양인데도 체력바도 없이 한번에 죽는 불합리한 난이도가 가장 큰 문제. 100개의 Zone 각각에 여러개의 문이 있어서 그 문을 통해서 스테이지를 몇개씩 건너 뛰면서 이동하는 방식인데 그 중 들어가면 무조건 떨어져 죽는 42번 Zone이 유명하다. 그 스테이지에 써있는 '42th ZONE! BLACK HOLE!'[2] 자체가 소재로서 패러디 되기도 한다.
  • 액션 52 with 치타맨 - 많은 패미컴/NES계 쓰레기 게임을 대표하는 NES 쓰레기 게임의 본좌. 액션 52 자체에 수록된 52개의 게임 모두가 훌륭한 쓰레기 게임인데다가, 이딴걸 당시 물가로 콘솔 가격에 필적하는 무려 199달러라는 미친가격에 팔았다! 게다가 특히 이 액션 52에는 전설적인 쓰레기 게임 중 하나이자 NES 쓰레기 게임의 대명사인 치타맨이 포함되어 있고 자신이 수록된 액션 52보다 훨씬 유명하다.
  • 에레나크의 재보 -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액션게임인데 액션의 난이도가 높고 퍼즐이 상식적으로 풀기 너무 어렵다. 스테이지 1이 무한 루프처럼 보이는데 그걸 풀려면 막혀있는 것 같은 특정한 벽에 대고 1초이상 위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힌트라고 주어지는게 '겉보기에 속지 마세요. 길은 반드시 이어져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이니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이 게임은 발매 후 13년 동안 클리어한 사람이 없는 걸로 유명하다. 이 게임에는 아이템을 먹으면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의 파라메터가 올라가는 특징이 있는데, 최종보스 직전의 보스가 빛 속성 100%가 아니면 잡을 수 없는데, 그 전에 암흑 속성 100%가 아니면 지나갈 수 없는 문을 지나가야 해서 그 보스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리 아이템을 먹어도 빛 100%가 되지 않아서 막히게 되는 사양이다. 알고보니... [3]
  • 엑시드 엑시스 ●(패미컴판 한정) - 패미컴판이 이식을 잘못해서 그렇지 아케이드 판 엑시드 엑시스는 상당한 명작이다.
  • 이카리 ●(패미컴판 한정)
  • 잇키#s-2 - 가장 처음으로 쿠소게란 단어가 쓰인 계기이다. 그러나 질이 아닌 설정 때문에[4] 오명을 얻은 것이다. 따라서 이쪽은 사실 바카게에 더 가깝다.
  • 원조 서유기 슈퍼 멍키 대모험
  • 장화신은 고양이 세계일주 80일 대모험 - 1976년에 만든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게임. 게임 발매는 1986년 11월 21일인데 위의 원조 서유기 슈퍼 멍키 대모험 발매와 같은 날이다. 그림판을 쓴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구린 그래픽과 바다 스테이지에서 파도가 멈춰서 산 모양으로 솟아오르는 등 제작자의 심각한 표현력 부족도 문제. 게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로워서 난이도가 어려움에도 지루해서 못해먹을 정도. 전부 깨도 엔딩도 없이 바로 2회차로 넘어간다.
  • 지킬 박사와 하이드#s-6
  • 쿼트로 어드벤처
  • 타케시의 도전장
  • 터미네이터 패미컴
  • 트랜스포머 콘보이의 수수께끼
  • 파칭코 - 콘솔 게임기 최초로 이식한 파칭코 게임... 인데 게임으로서 할 게 없어서 시뮬레이터 이상의 의미가 없다.
  • 프레데터
  • CITY ADVENTURE 터치 MYSTERY OF TRIANGLE
  • Color Dreams와 그 후신인 Wisdom Tree에서 만든 게임들 - 대체적으로 오리지널리티 없는, 남의 게임들의 아이디어를 무단도용한 게임들인 데다가 그 카피짓마저도 괴랄하게 꼬아서 정상적인 플레이도 못할 뿐더러 가끔 이런 괴랄한 물건을 셀프 카피도 하고(대표적으로 'Beach Manace'를 캐릭터 디자인만 바꿔서 성경 게임이랍시고 내놓은 'Sunday Funday') 무엇보다 '닌텐도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게임들'이다.
  • LJN에서 유통한 대부분의 NES 전용 게임들 - 이쪽은 최소한 오리지널리티는 조금 있고 닌텐도의 허가까지는 받아내었지만...그래도 대중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나중에는 자체적으로 콘솔(LJN Video Art)도 하나 냈지만 그쪽의 평가도 별반 좋지가 않다. 유일하게 평가가 좋은 것은 슈퍼 패미컴 계열 게임들이다. 다만 이 게임들은 타이틀 수도 7개 밖에 없고, 모두 실력좋은 개발사에 하청을 준 거라서...

4.2 슈퍼 패미컴

4.3 닌텐도 64

  • 스타크래프트 64 - PC게임, 그것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달랑 십자패드, 아날로그 조이스틱, c버튼(상, 하, 좌, 우), A/B버튼, L/Z/R트리거만으로 조작한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블리자드 측에서도 보다 쉬운 컨트롤에 신경을 썼으나 결과는... 그래도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고 요즘엔 구하기도 힘드니 마니아라면 해볼 가치가 있을지도.
  • 슈퍼맨 64(티투스 作) - 닌텐도64의 쓰레기 게임의 본좌.다만 이 작품은 아타리 쇼크처럼, 판권을 가지고 있는 워너브라더스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개발이 제대로 되지 못해 쓰레기 게임이 된 사례.

4.4 게임큐브

4.5 Wii

4.6 Wii U

  •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 이 게임으로 인해 소닉의 흑역사가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 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
  • 가면라이더 서몬라이드! - 버그나 밸런스 문제, 전작 모델링 돌려먹기, 원작 무시 등 쿠소게로써의 여러 특징을 갖추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 모든 요소의 태반을 이루는 지나친 추가 과금 유도[7]가 이 게임의 쿠소게로써의 악명을 높였고, 이는 쿠소게의 판정이 한층 엄격해졌던 2014년의 KOTY에서 이 게임이 대상을 차지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8]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건 타나카 마사유키[9]가 부른 주제곡 Break the world 정도. 주제곡은 좋았다

4.7 버추얼 보이

  • 버추얼 보이 그 자체 - 이쪽은 소프트웨어 개개의 완성도보다는 그것을 구동하는 하드웨어인 버추얼 보이 자체가 실패작이라는 게 문제이다. AVGN도 리뷰를 하면서 본체는 신나게 깠을지언정 게임 자체는 "버추얼 보이로 나오지만 않았다면 괜찮은 게임이다."라고 나름대로 호평했다. 정확한 뉘앙스는 이런게 굳이 3D로 나올 필요가 있느냐에 가깝지만...

4.8 게임 보이 컬러

  • 레밍즈#s-2
  • 우주인 타로와 RPG Maker GB2 ★ - 게임보이의 한정된 용량과 자원에서 만드는 RPG메이커 툴이기 때문에 다루기 어렵지만, 쿠소게에는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숨겨진 명작으로 취급하는 사람도 있다. 이 목록에 들어간 이유는 아마도 이 툴로 만들어진 게임인 똥 이야기가 원인인 듯. 혹여 다른 평가가 있다면 추가바람.
  • 크로스 헌터 - 아동 만화 잡지 코믹 봉봉에서 기획한 '사상 최강의 RPG 계획'으로 탄생한 게임인데...모든 면에서 함량 미달이고 포켓몬스터나 이나즈마 일레븐처럼 같은 게임을 요소를 조금씩 바꿔 여러 버전으로 나눠 발매하는 분할 상법을 썼지만 상기했듯이 게임의 질도 형편없었던 데다 주인공 그래픽 빼면 차이는 전혀 없을 뿐더러 통신 대전같은 것도 없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만화판도 존재하는데 게임과는 내용부터가 완전히 다른 물건이 되었으며 작품의 완성도도 문제였지만 드래곤볼이나 베르세르크 같은 유명 만화를 엄청나게 트레이싱해 버려서[10] 안 그래도 처참하던 게임판 이미지도 더불어 한없이 바닥으로 떨구고 만들고 말았다.

4.9 게임 보이 어드밴스

  • 댄싱 소드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 네오 블러드 ● - 프레임, 버그, 사운드 등... 보여지는 그래픽만 그럭저럭이지 나머지는 죄다 개판이다. 다행히도 후속작인 EX2는 꽤 괜찮은 완성도로 나왔다.
  • 메탈 맥스 2
  • 엘프볼링
  • 원피스 고잉 베이스볼 - 발매 당시 밀짚모자 일당이 7명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 팀에 7명이라는 야구의 기본부터 무시한 구성에, 번트만 계속 해도 점수를 쉽게 딸 수 있는 허술한 구성까지... 참고로 이 게임은 한글화가 엄청 드문 대원 시절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한글화 정발까지 되었다(!). 위의 메탈 맥스 2 改와 동일한 회사에서 제작하였다.
  • GTA 어드밴스 - GTA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

4.10 닌텐도 DS

4.11 닌텐도 3DS

5 세가 계열

5.1 메가 드라이브

  • 디제이 보이 -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이다.
  • 소드 오브 소단 ● - 원작인 아미가 버전은 멀쩡한 게임이다. MD판 이식이 폭망해서 전설이 된 것.
  • 오소마츠 군
  • CrazyBus - 빅 릭스를 재평가하게 만든 쓰레기 게임. 빅 릭스에 대한 평을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도 만만찮게 쓰레기 게임 소릴 듣는데 이걸 넘었다.[12] 애초에 다른 것들은 게임이기라도 하지 이건 게임도 아닌 수준
  • PSY O BLADE ● - PC-8801, MSX로 나온 원작은 그럭저럭 양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MD판의 이식이 폭망. 위의 소드 오브 소단과 비슷한 사례.
  • KOF 98 부틀렉 시리즈 ▼ - 대만에서 제작한 KOF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이미테이션 게임.
  • XDR

5.2 메가 CD

5.3 슈퍼 32X

  • ● - 최초의 둠 포트이나 이후 줄줄히 이식된 다른 플랫폼의 둠들과 비교해도 이식률이 매우 낮은 탓에 쓰레기 게임이 되었다.

5.4 세가 새턴

  • 대모험 ~센트엘모스의 기적~ - 넷상의 유행어 'これはひどい(고레와 히도이, 이건 너무 심하다)'의 원흉. 외주를 줬다는 오프닝 영상은 괜찮은 편이라 보통의 게임 같이 보이지만 게임 시작과 동시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그래픽과 첫 대사가 'これはひどい'라 쿠소게 확정. 전체적으로 '대항해시대 2'의 표절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스토리의 난잡함과 주인공의 필살기 이름이 '필살기(1)'인 등등 만들다 만 느낌이 강하다.
  • 데스크림존 - 희대의 괴작이자 쓰레기 게임의 본좌. 너무 못만들어서 오히려 더 유명해진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 바켄로더 - "세가 새턴 최후의 RPG"라는 거창한 광고문구로 세가 새턴 팬들을 설레게 만든 초 기대작...이었어야 하는데 결과는 처참하게 망했다.
  • 아랑전설 3 ● - 원작인 아케이드판도 평가는 별로 좋지 않지만 쓰레기 게임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새턴판 이식이 폭망해서 쓰레기 게임 취급. 다행히도 새턴 확장램팩 동시발매 게임인 차기작 리얼 바웃 아랑전설을 비롯, 이 작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새턴용 SNK 게임들은 이식도가 괜찮은 편.
  • 에어즈 어드벤처
  • 옐로 브릭 로드
  •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 -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이다.
  • 팟파라 파옹(ぱっぱらぱおーん) - 데스크림존을 만들어낸 에콜의 전작이다... 퍼즐게임이지만 에콜의 광기를 느낄 수 있다.
  • 제복 전설 프리티 파이터 X
  • FIST

5.5 드림캐스트

  • 학급왕 야마자키 - 동명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게임화한 작품.
  • 씨맨★ - 끝을 모르는 괴악함을 자랑했고, AVGN에게 리뷰되었으며, 드림캐스트와 함께 최후를 맞이한 게임. 다만 게임성은 평작 수준이고 비호감 캐릭터를 제외하면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실패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우미오 曰, "내가 왜 쓰레기인가?!!"
  • Spirit of Speed 1937

6 소니 계열(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6.1 플레이스테이션

  •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
  • 그루브 지옥 V (파이브) - 공식적으로 장르가 '쿠소게'(...)이지만 사실 괜찮은 작품이다. 전기 그루브가 프로듀스. 이 작품의 속편이 알바지옥2000이다. 참고로 알바지옥2000의 장르는 '포켓 게임센터'.
  • 낫 트레저 헌터
  • 더 마스터즈 파이터
  • 더블 드래곤 네오지오 이식판 ●, 초인학원 고우카이저 이식판 ● - 해적특촬과는 상관없다.
  • 레이싱 라군
  • 버추얼 비룡의 권
  • 법시 3D
  •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 ● -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SNK 격투게임의 PS1 이식작 중에서도 가장 이식의 질이 떨어지는 사례.
  • 사토미의 수수께끼(里見の謎) - 패키지에 적어놓은 장르: 추천 RPG (オススメRPG). PC 엔진 시절이 생각나는 그래픽, 이해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 하나밖에 없는 전투 BGM, To be continued 엔딩 등등 쓰레기 게임으로서의 기본에 충실하다. (쓰레기 게임적인 의미의) 명대사(?)도 많고, 이름을 입력할 때 랜덤으로 만들어 주는 게 있는데 완전 랜덤으로 만들어줘서 발음이 절대 불가능한 이름으로 만들어 주는 등 쓰레기 게임의 웃음 소재로서도 충실하다.
  • 수라의 문
  • 스타워즈 마스터 오브 테라스 카시 - 유일한 스타워즈 대전 액션 게임이자, 스타워즈의 대전 액션 게임화에 찬물을 부은 스타워즈 게임화 사상 최악의 작품으로 꼽힌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로서 뿐 아니라 역대 대전 액션 게임 중의 쓰레기 게임 순위로도 순위권 안에 꼽힐 정도. 이 게임의 실패 이후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로 대전 액션 게임이 나오질 않게 되었다.
  • 유희왕 진 듀얼 몬스터즈 : 봉인된 기억 - 유희왕이 카드게임으로서 제대로 정립되기 이전에 나온 작품으로, 당시의 유희왕 관련 비디오 게임들이 그 게임에서만 나오는 독자적인 룰이 많고 밸런스적으로 평가도 좋지 않은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쿠소게로 취급된다. 가장 큰 이유는 난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는 점이다. 일단 '효과 몬스터'가 없고[14], '제물 소환'이 없어서 상급 몬스터가 그냥 나오기 때문에 카드의 스탯 자체가 중요한데, 초기에 받는 덱으로는 초반 약간만 지나도 상대를 이길 수가 없다. 따라서 카드 노가다를 해야 되는데, 상대에게 안티로 받는 카드는 게임결과의 랭크에 따라서 나눠지고 거기다가 또 랜덤이라 쓸만한 카드를 줄 확률이 매우 낮다. 패스워드로 카드를 얻으려고 해도 스타칩이 필요한데 이 스타칩은 상대를 이겨야 받기에, 쓸만하다 싶은 카드 한장을 얻기 위해서는 세 자릿수 이상을 이겨야 하기에 의미가 없다.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특정 카드를 연속으로 내는 것으로 자동으로 덱에 없는 카드로 융합이 되는데 이걸 이용해서 낼 수 있는 최대 공격력 카드가 두 머리의 썬더 드래곤(공 2800 / 수 2100)이라 공격력 버프를 하는 마법 등[15]을 이용하면 그나마 중반까지는 진행 할 수 있지만, 이 게임 후반에 가면 상대가 1턴째에 그냥 내는 카드가 게이트 가디언(공 3750 / 수 3400),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공 4500/수 3800) 이라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카드 노가다를 했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카드 중에서 가장 공격력이 높은게 메테오 블랙 드래곤(공 3500/수 2000)이라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 손패가 꼬이길 기도해야 하는 수준. 사실 이렇게 난이도가 높게 된 것은 애초에 이 게임이 포켓스테이션을 이용하도록 만들어 진 게임이기 때문이다. 포켓스테이션을 이용하면 카드들을 스타칩이 필요없이 그냥 얻을 수 있는데다가 위에서 언급한 게이트 가디언이나 궁극룡까지 얻을 수 있기에 적어도 상대와 같은 조건에서 싸울 수 있다.
  • 인디펜던스 데이
  • 젊은 날의 과오
  • 파괴왕 킹 오브 크래셔 - 괴상한 곤충이 샐러리맨인 주인공의 목을 물어 주인공의 파괴 본능이 깨어나 책상부터 시작해서 건물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해야 하는 게임. 구린 조작감과 스토리의 초전개가 일품. 최종 보스가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시대를 느끼게 하는 센스와 굳 엔딩이 실사화면으로 싸구려 접시를 하나씩 깨트리며 스탭롤이 올라가는 충격과 공포의 엔딩.
  • 파이팅 아이즈 - 3D 대전액션게임. FIST, 수라의 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작품이나 쓰레기 게임으로서도 소재로 쓰일 만한게 없어서 재미도 없다. 그 외 특이한 점이라면 대부분의 캐릭터의 필살기에 들어가는 사운드가 똑같다...
  • FIST
  • 매닉 게임걸 - 최초의 국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라는 의의가 있다. 하지만....

6.2 플레이스테이션 2

  • 고스트 바이브레이션
  • 다크 엔젤
  • 대단해! 아르카나 하트 2 ● - 동명의 아케이드 게임 이식작. 다만 게임성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기보단, 하드 스펙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PS2로 이식했다가 온갖 문제가 넘쳐난 사례. 대표적으로 도트 품질같은 문제가 지적된다.
  • 데빌 메이 크라이 2 - 데빌 메이 크라이를 말아먹을 뻔한 작품. 다행히도 3편의 평가가 좋아서 만회되었다.
  • 레전드 오브 레슬링
  • 록맨 X7 - 록맨 X 시리즈 최초의 3D 작품과 동시에 희대의 실패작
  • 루나틱 돈 템페스트 - 루나틱 돈 시리즈의 최대 장점인 자유도를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도 제값주고 산 사람의 정신을 붕괴시킬 정도로 끔찍하기 짝이 없다.
  • 메탈슬러그 3D - 스토리 좋다. 문서 참조.
  • 미시건
  • 바바리안
  • 바운서
  • 브로큰 선더 2선더포스Ⅵ - 한 개발자의 지나친 독단으로 선더포스로써도 물론이고, 슈팅 게임으로서도 수준 이하의 게임이 나왔다.
  • 성검전설 4 - 성검전설 시리즈라는 한때 스퀘어 3대 프랜차이즈 중 하나를 말아먹어버린 희대의 망작.
  • 센고쿠히메
  • 신세기 용자대전
  • <우리들은 게임센터족> 아케이드 이식시리즈 ● - 햄스터에서 한국의 리코시스에 하청을 줘서 열혈고교 돗지볼부, 소닉윙즈 등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아케이드판 기반으로 이식한 작품인데...유독 이 회사가 이식한것들은 MAME 에뮬롬소스를 그대로 때려박은데다가 버그가 심했다. 참고로 원청회사인 햄스터도 일본에서는 헤비 파이어같은 게임을 KOTY 연속후보에 올렸을정도로 나름대로 알아주는 쓰레기 게임 제작업체로 알려져있다.
  • 이스 3 ● - 원작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지만 그래도 쓰레기 게임으로 평가받지는 않는다. 오리지날 하드웨어보다 훨씬 앞선 스펙의 PS2임에도 불구하고 이식이 너무나 처참해서 쓰레기 게임 취급.
  • 중장기병 발켄 리메이크 ●
  • 트윈 칼리버
  • 파이널 판타지 7: 더지 오브 켈베로스(FF7:DC) 일본판
  • 四八(仮) - 통칭 욘파치라고 불리는 게임으로, 스토리, 시스템, 버그 등 모든 면에서 수준 이하이다. KOTY이 작품 하나 때문에 쓰레기 게임에 대해 진지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6.3 플레이스테이션 3

  • 기동전사 건담 타겟 인 사이트
  • 듀크 뉴켐 포에버 일본판 ●[16]
  •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 PS3판 한정
  • 라스트 리벨리온
  • 뱀파이어 레인 - 그래픽이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 수준인 점과 초반부 진행이 지나치게 어려운 점을 제외하면 게임성은 괜찮다는 평도 제법 많다.
  • 마인드 잭
  •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Hyper Intimate Power
  • 소닉 더 헤지혹(2006)
  • 시간과 영원 ~토키토와~ - 세계 첫 HD 애니메이션 RPG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애니메이션과 3D를 조합시킨 화면과 이야기 시리즈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VOFAN이 원안을 맡은 캐릭터, 그리고 화려한 성우진 덕분에 발매 전부터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발매되고 보니 게임성이 영 좋지 않고 애니메이션도 화면과 따로 노는 것처럼 심각하게 어색해서 스크린샷만 볼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아 지금은 덤핑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자국 게임 실드 잘 쳐주는 패미통조차 7점 이상을 안 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일본 현지 발매 3일 만에 반값 덤핑이 되었다. 우리나라 정발 이후에는 2일 만에 정가에서 5000원으로 초고속 덤핑. 덤핑 최단 기록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 게임의 제작사인 이미지에폭은 2015년 결국 망했다.
  • 쓰레기통(ゴミ箱) - 정말로 쓰레기 게임을 만들어버렸다.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 워킹 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 20년 동안 유지되어 오던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한 순간에 말아먹을지 모르는 희대의 망겜. 한 때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를 재평가받게 만든 일등공신.
  •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 - PC를 제외한 전기종으로 발매된 멀티 플랫폼 게임이고 NES판은 범작 수준은 되나, 한국에서는 PS3판만 정발되었기 때문에 PS3 쪽에서 유명하다.
  • 솔저 오브 포츈 PAYBACK - 전통적으로 개발하던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게 아니라 콜드론이라는 듣보잡에게 외주를 준 작품인데, 전 FPS 사상 가장 멍청한 AI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AI가 멍청하며 밸런스 똥망에 스토리도 이뭐병급이라 이 문서에 자리하게 되었다.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 매우 불편한 게임 시스템, 공감하기 어려운 캐릭터와 스토리, 전투 밸런스 조절 실패, 전작보다 퇴보한 그래픽 등 문제가 너무 많았다. 같은 라이트닝 사가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 13파이널 판타지 13-2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 전작들의 명성을 훼손했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판매량은 어느정도 건졌고 작품을 옹호하는 팬층도 있었으나, 이 작품은 그 팬들조차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6.4 플레이스테이션 4

  • Knack - 그래픽만 괜찮지 지루한 게임플레이가 문제가 되었다.
  • NBA 라이브 14 - 망했어요가 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국내에는 PS4판만 정발되었으므로 여기에만 표기.
  • WWE 2K15 - 그래픽만 좋아지고 나머지는 퇴보한 WWE 게임의 흑역사.
  • 디 오더: 1886 - 그래픽에만 치중하고, 게임 플레이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은 예시 중 하나.[17] 비주얼 노벨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 고질라: 더 게임 - 2015년 7월에 출시한 게임. 단조로운 전투와 미션, PS2급 그래픽(...)을 자랑하며 메타스코어 38점을 받았다.(앵그리 죠의 고질라 리뷰)
  • 아프로 사무라이 2: 쿠마의 복수 - 2015년 9월에 출시한 게임. 짧은 볼륨과 심각한 버그로 메타스코어 21점(!)을 기록했다. 게임은 결국 PSN에서 내려졌으며, 구입한 유저들에겐 모조리 환불조치가 내려졌다.
  •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5 - 쉴새없는 버그로 떡칠된 미완성에 가까운 게임을 내놓았으며, 메타스코어는 4편보다 무려 60점이나 떨어졌다. 유통사인 액티비전은 결국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토니 호크의 이미지만 왕창 갉아먹었다.
  •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 2015년 10월에 출시한 게임. Destructoid에서 평점 1.5를 받았다.
  • 어쌔신크리드 : 유니티: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게임으로 팬유저들에게 크나큰 실망감만 안겨주어 핵폐기물급으로 대차게 까이고있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 - 미완성, 재미없는 미니게임, 불편한 시스템, 현질 유도등으로 아마존 재팬 리뷰등에서 1점이 줄을 잇는등 쿠소게 취급받고 있다. 비타판도 동일. 4월 말 기준으로 아마존 재팬 평가가 1점이 2~5점 다 더한 것보다도 많다... 게다가 노골적인 DLC정책으로 PS4판과 비타판의 DLC를 따로 팔며 5월달까지 나온 두 버전의 DLC를 다 묶으면 가격이 13만엔에 육박한다!!
  • 어둠 속에 나 홀로: 일루미네이션 - 메타크리틱 점수가 무려 19점이다. 유명 게임 리뷰어인 앵그리 죠는 차마 엔딩을 볼 수 없었다고 평했으며, 게이머들과 전문가들을 가리지 않고 최악이라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 마이티 No.9 -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고 질타하던 그 이나후네 케이지가 스스로 돈을 시궁창에 처박아버린 최악의 킥스타터 펀딩 게임. 록맨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하고 있지만 록맨 시리즈보다 발전한 것은 없고 오히려 퇴보한 시스템과 그래픽 등으로 인해 쓰레기 취급 받는다.
  •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앞에 소개된 디 오더: 1886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의 단점이 합쳐진 작품. PS4 사양에 맞춰 좋아진 모델링[18]을 제외하면 떨어지는 게임성, 넘쳐나는 버그, 반남 특유의 현질유도 등등으로 쿠소게 취급받고 있다.
  • 노 맨즈 스카이

6.5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6.6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 마인드 제로[21]
  • 신차원아이돌 넵튠 PP - 본격 팬심을 이용한 판매전략 넵튠 시리즈 외전작들이 대부분 평이 그리 안 좋기는 하지만 PP는 그 중에서도 특히나 평이 안 좋다.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aradise - 본격 팬심을 이용한 판매전략 2. 그 팬심조차 이용하지 못한 건 함정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디클래시파이드 -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에 똥칠을 한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 게임사서 집 가는 길에 엔딩보고 모든 요소 언락해서 다시 팔러간다는 전설의 게임.
  • RIDGE RACER 비타판 - 런칭에 맞추기 위해 게임을 발로 만든 사례. 레이싱 게임임에도 고정 30 프레임에 프레임 드랍까지. 트랙도 총 6개뿐이지만 그나마 3개도 리버스 트랙이다. 그나마 추가트랙 DLC도 유료. PSP판 릿지 레이서(참고로 이쪽도 똑같이 런칭 타이틀이었다.)가 기존 시리즈의 집대성 컨셉으로 개념찬 완성도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
  • 테일즈 오브 하츠 R - Vita TV 한정, 그냥 크로스 체이스 전용 키를 배당하면 되는 것을 일일히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해서 캐릭터 얼굴을 선택해야만 크로스 체이스가 발동하게 하는 병크를 저질러서 Vita TV로 하는 하츠 R은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
  • 걸 건 더블피스 ● - 비타판 한정. 제대로 플레이가 힘들 정도로 로딩이 상당히 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프레임도 낮은 편. 로딩 개선 패치가 있긴 했으나 약간 나아졌을 뿐 크게 달라진 건 없으며 게임 실행 시 로딩이 엄청 길어졌다.
  • 밤이 없는 나라 ● - 비타판 한정. 스토리가 그다지 좋지 못한 평을 듣고 있긴 해도 PS4판의 경우 게임성은 나쁘지 않으나 비타판은 프레임이 좋지 못하고 패치로 프레임을 위해 그래픽을 희생했지만 여전히 엉망인 프레임에 그래픽은 그래픽대로 엉망이 되었다.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 이것저것 플레이를 다해도 1회차가 꼴랑 3시간. 그래픽은 어디 PSP 말기에 튀어나온 그래픽을 비타로 업스케일한 느낌이 풀풀나며, 병신이라고 확언이 될정도로 시궁창인 전투, 병맛같은 데이트 시스템에 모자라서 보이스와 입모양이 전혀 맞지 않는다. 잘쳐줘야 사내 알파테스트 수준 정도? 한마디로 정리하면 발매 전 우려 그대로 인질도시.

7 마이크로소프트 계열(엑스박스 시리즈)

7.1 엑스박스(XBOX)

  • 트루 크라임 : 뉴욕 시티 ● - 다른 콘솔도 버그가 많긴 하지만 유독 엑스박스가 많은데, 잘못된 빌드로 발매 해 버렸기 때문이라고. 따라서 중간보스를 클리어 할 수 없다. 즉 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깰 수 없다!

7.2 엑스박스 360(XBOX 360)

  • 더블 드래곤 2: 원더 오브 드래곤즈 - XBOX LIVE Arcade로 출시된 유료 다운로더블 게임. 이름만 더블 드래곤 2를 빌린 수준의 졸작으로, 이것에 비하면 더블 드래곤 3는 명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게임 모델링만 봐도 이게 프리웨어 게임인지 돈내고 하는 게임인지 모를 수준. 어지간한 잘 만든 프리웨어 3D 게임보다도 못한 저질 모델링은 기본이고, 해외 사이트에서 악평이 끊이지 않는 탓에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흑역사를 넘어선 해당 플랫폼의 빅 릭스 쓰레기 게임 예약.(상세는 이쪽에 링크된 트레일러 영상과 외국 웹진 리뷰를)
  • 듀크 뉴켐 포에버 일본판 ● - 해외판은 욕을 많이 쳐먹긴 했어도, 지속적인 패치로 많은 점이 개선되었고 1990년대 FPS 스타일에 취향이 있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만든 B급 게임으로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나, 일본판은 말 그대로 답이 없다. 패치와 DLC 따윈 일절 없으며 멀티조차 일본판 유저들끼리만 가능하다. 이쯤 되면 무슨 생각으로 게임을 싸질렀는지 궁금해진다. 이런 점들로 인해 KOTY 2012년 후보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Ride to Hell: Retribution) : 오픈월드계의 빅 리스라고 칭송받는 게임이다. 한때 스팀에 올려 졌다가 내려갔으며 이게임을 프렌차이즈(!)로 만들 생각까지 했다.
  • 락레볼루션
  • 아이돌 마스터 2 - 본격 아이돌 마스터의 암흑기를 불러온 작품 되시겠다.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 빡죠트위치TV에다 라이브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요즘 FPS에는 어울리지 않는 레일 슈터 형식에다 일관성이 없는 체크 포인트 재시도 시스템, 플레이 시간이 전체 4시간 중 한시간 반을 마지막 스테이지에 잡아먹는 악랄한 막판 난이도로 인해 쓰레기 게임에 등극. 빡죠가 선정한 2014년 최악의 게임 3위에 노미네이트.
  • 마인드 잭
  • 사무라이 스피리츠 섬
  • 센고쿠히메 2
  • 소닉 더 헤지혹(2006) : 소닉 역대 최악의 게임을 뽑으면 언제나 BEST 3안에 들어간다. 가장 큰 문제는 로딩.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20~30초씩 로딩이 두세번씩 있다. 혹시 길지 않다고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에 한 스테이지는 플레이 시간이 보통 3분이 넘지 않는다. 로딩시간이 1/3~1/2을 차지한다! 일부 서브 퀘스트들은 로딩시간이 플레이시간보다 많다! PS3판도 동일.
  • 소닉 프리 라이더즈 : 엑스박스 키넥트 발매 게임중 제일 최악이며 애초에 플레이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며, 메뉴 하나 선택하는데 몇분씩 걸리며 음성인식도 제대로 인식이 안된다. 그나마 나은점은 메탈소닉이 나왔다는 점(...).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 어둠 속에 나 홀로 Wii판 ● - PS3판은 개선점이 많으므로 양작 이상은 되나, 다른 이식판본은 대게 평타치는 평작 내지 Wii판처럼 별 거 없는 범작 미만이 돼버린 경우도 있다.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
  • 워킹 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 좀비 AI의 인식이 나쁘며, 스핀오프작이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빈약하다.
  • 중철기 - 아아 키넥트로 대차게 망쳤어요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4
  • Beat'n'Groovy ● - 팝픈뮤직을 기반으로 해서 만든 북미판 게임이지만 캐릭터를 양키센스로 떡칠해 놓은데다가 게임성이 최악을 달려 팝픈뮤직 시리즈의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 code_18
  • Happy Tree Friends: False Alarm - 처음에는 나름 인기를 끌었으나, 나중에 버그가 잦아지면서 인기가 시들해지며 결국 묻히고 말았다.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The 비디오 게임 (Part 1~2) - 파트1과 파트2 로 나뉘어졌지만 두게임이 무려 40달러(!)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은 영화 상영시간보다 짧은 플레이 시간, 게임안에서의 마법은 공격마법외엔 쓸모없으며 기존 어드벤처 스타일의 해리포터 게임을 완벽한 쿠소게로 바꿔버렸다. 자세한건 앵그리죠 리뷰 참조 영상

7.3 엑스박스 원(XBOX ONE)

  • 파이터 위딘(Fighter Within) - 유비소프트가 유통하는 키넥트 전용 격투게임. 키넥트 인식률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심하게 뻑뻑한 데다가 메타크리틱 26점이라는 게임도 아닌 수준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 Rock 'N Racing Off Road DX - 2015년 10월에 출시한 레이싱 게임. 어째서인지 메타스코어 29점을 찍고 있다(...).(플레이 영상)
  • 드래곤볼 Z 키넥트 - 드래곤볼 팬들에게 빅엿을 주었고 이게임에서 얻은거라곤 초사이어인 가발과 에피소드 버독 뿐이였다.

PS4와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한 게임들은 편의상 PS4 문단에 추가되어 있다. 해당 문단 참고 바람.

8 기타 게임기

8.1 PC 엔진

8.2 CD-i

8.3 3DO

9 PC

9.1 MSX

  • 기동전사 건담 라스트 슈팅
  • 슈퍼보이
  • 전장의 이리
  • 콘트라 MSX2판
  • 시티 커넥션
  • 형제의 모험
  • 슈퍼 바이오맨 4 △ - 슈퍼보이와 비슷한 류의 해적판 게임으로 이쪽은 슈퍼마리오3를 도작했다. 전작은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 나왔으나 세가 마스터 시스템 하드웨어의 스펙이 무색할 정도로 그래픽이 조잡했으며, 후속작이라고 낸것이 넘버링은 2가 아닌 갑자기 4로 뛰었으며 이전보다 더 낮은 사양인 MSX 기반으로 나오는 뜬금없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완성도 조차도 그나물에 그밥이기는 하지만 동시대 슈퍼보이 3, 4 보다도 낮았다.

9.2 PC-8801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스페셜 ● - 원작이 아무리 게임계 역사에 전설로 남은 명작이라도, 이식에 부적합한 하드웨어와 발이식이 묶이면 쓰레기 게임이 될 수 있다는 대표적 사례.

9.3 X68000

9.4 MS-DOS

  • 마리오 이즈 미싱 - 원래 게임 자체가 엄연히 역사 교육용 게임 타이틀로 나왔지만 게임성 자체도 별로고 역사도 고증오류가 있는 내용이 많아서 사실상 쓰레기 게임.
  • 메가맨(PC판)
  • 스트리트 파이터 2 ● - U.S. GOLD에서 이식한 초대 스파 2를 말하는 것. 그래픽'만' 제대로 이식되어 있고 나머지는 다 개판이다. 이후 나온 슈스파 2나 슈스파 2X 이식작은 제대로 이식되어 있다.

9.5 Windows

  • 갓즈 앤 제네럴즈
  • 건드레스
  •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 - 분명히 콘솔판은 평작은 하는 게임이나 PC판 이식이 최악이다. 유비소프트 키예프의 악명을 전세계에 알린 게임이자, 자사에서도 개선을 포기한 게임.
  • 글로벌 옵스: 코만도 리비아 - 스펙트럴 게임즈라는 듣보잡 제작사에서 만든 TPS 게임. 거지같은 그래픽과 안드로메다로 날려먹은 황당한 연출, 무의미한 욕설이 넘쳐나는 싸구려 대사 등 엄청난 쿠소성을 자랑한다. 이런 요소 때문에 게임하면서 오히려 내내 배꼽을 잡고 웃을 만하다.
  • 다이카타나
  • 다케시마 탈환! -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역사왜곡, 혐한 요소까지 충만한 일본 극우 쓰레기 게임.
  • 데이 오브 좀비 - 좀비 게임 매니아라면 한번 정도 속는 셈 치고 플레이해봤을 B급 좀비게임 '랜드 오브 더 데드'의 외전판. 2009년도에 출시했는데, 4년전에 출시한 랜드 오브 더 데드의 엔진을 그대로 재활용했다. 그야말로 무성의의 극치. 전작도 B급이긴 하지만 최소한 그쪽은 재미라도 있었지 이쪽은 전작보다 더 퇴보한 스토리 진행 디자인과 좀비의 피부색을 녹색으로 칠해놓고 좀비에게 모자와 선글라스를 씌우는 등의 촌스러운 병크를 저질러 놨다.
  • 데이 원: 개리즈 인시던트 - 일명 생존게임계의 빅 릭스. 인디아나 존스 분위기의 탐험 FPS를 노린것 같지만 멍청한 인공지능, 버그의 극치, 부조리한 게임성 때문에 좋은 엔진 가지고 똥을 만들었다. 덧붙여 게임상에 나오는 원주민 문명의 사발그릇(?) 그래픽은 텍스쳐를 UDK 기본 텍스쳐로 사용한 것은 덤.(한국어권 리뷰)
  • - 한국형 디아블로를 표방하며 발매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디아블로의 발끝은 고사하고 그 당시 같은 디아블로의 카피캣들보다도 덜떨어지는 게임성으로 결국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졌다.
  •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Ride to Hell: Retribution)[22] - 유통사인 딥실버는 이딴 쓰레기를 가지고 시리즈화 시키겠다는 개소리를 지껄였다. 세인츠 로우 4의 인기로 눈에 뵈는 게 없나보다.
  • 라임오딧세이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 러키☆배트 LuckyBattleChronicle
  • 로그 워리어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흑역사 쓰레기 게임. IGN 리뷰 1.5점 등의 저평가가 속출했다. 에이도스에서 유통한 동명의 게임과는 다른 물건이다. 단순하기 그지없는 A.I가 압권이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 2016년 스팀 얼리 엑세스 발매, 2004년에 발매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3와 비교해서 전혀 나아진 것이 없는 게임 완성도와 심각한 발적화로 인해 현재 스팀에서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 일명 만들다 말았다.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장 몰락에 쐐기를 박아 넣은 작품. 해당 문서 참조.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 - 매우 호화로운 광고로 유저들을 현혹했으나, 개연성 없는 스토리의 싱글플레이와 개성없는 멀티플레이, 결정적으로 각종 치명적인 버그와 오류가 난무했다. 덕분에 유저들과 리뷰 사이트들에게 혹평세례를 맞고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는 공중분해되어버렸으며 제작사인 데인저클로즈는 해체되었다. 듀크뉴켐 포에버의 메타크리틱 점수가 54점인데 워파이터는 55점.
  • 메트로 컨플릭트 - 온라인 FPS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라 불릴 정도로 8년이라는 개발기간을 가졌지만, 정작 국내에는 아예 서비스를 하지 않았고, 그나마 게임마저도 과금스러운 요소가 너무 많아서 엄청난 실망감만 안겨 주었다. 그리고 서비스 종료.
  • 배트맨: 아캄 나이트 ● - 워너 브라더스 게임스의 지나친 상술, 무성의한 이식[23]으로 인한 개적화, 거기에 (대한민국 한정으로) 한국어 지원 누락발매일 연기 크리로 콘솔판(PS4, 엑스박스 원)과 달리 쓰레기 게임으로 욕을 먹고 있다.
  • 보아 인 더 월드
  • 브로큰 선더
  • 비키니 가라테(충격적이게도 2편까지 나왔다.)
  • 사우스 파크(진리의 막대가 아닌 어클레임에서 제작한 동명의 FPS 게임이다.)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 출시 전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저격 FPS 게임이었으나, 막상 돈주고 구입한 게이머들에게 쌍뻨큐를 선사했다. 그런데도 무려 200만 장이나 팔린 것을 보면 마케팅 하나는 엄청나게 잘한 듯하다.
  • 스타스톤 ★ - 내용이나 플레이 전개상 적을 공격하면 폭력게이지가 올라가 게임오버가 되는 혈압 오르는 게임. 아 어쩌라고! 그나마 이 게임 자체가 돈 받고 판 상용 게임이 아니라 폭력 방지 교육용(같진 않지만 아무튼 그렇다는) 목적으로 만든 무료 배포 게임이라 일반적인 쓰레기 게임의 정의와는 조금 다르다. 아무도 이 망작보고 정식 게임으로 인정하지도 않고... 다만 높으신 분들의 압력이 들어간 작품은 쓰레기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 그냥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그쳐서 다행이다.
  • 스타트랙
  • 스타크래프트 애드온 팩 스텔라 포스
  • 일부 매니저형 야구게임
  • 스트롱홀드 3
  • 슬러터링 그라운드 - 앵그리 죠 선정 2014 최악의 게임 2위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24] 게임성은 쓰레기에 아트웍은 이곳저곳에서 도용했다. 공식 아트웍부터 누군가 제작한 월페이퍼의 무단도용이고, 피 효과는 구글 이미지 검색에 나온 걸로 때웠는데, 그나마도 이미지 처리를 어설프게 해서 하얀 윤곽이 남아있는 등의 코미디를 보여준다. 더 가관인 것은 '짐 스털링'이라는 리뷰어가 본작에 대한 리뷰를 했는데, 짐이 이 어처구니 없는 물건에 자비없는 극딜을 날리자 얼마 뒤에 개발자들은 유튜브에 게임 리뷰어를 리뷰하는 기믹의 영상[25]을 올려 짐을 'Jim fucking sterling' 이라고 유치하게 모욕했다.[26] 게다가 제작자들은 스팀 프로필 닉네임을 Jimfnsterlingson으로 바꿔 대놓고 짐에게 분노성 트롤링을 날렸다. 하지만 유저들은 이런 유치한 짓거리에 조롱섞인 동정만을 보냈고 짐 역시 제작자들을 비웃고는 Jim fucking sterling을 본인 채널의 캐치프레이로 써먹었다. 이렇듯 복수랍시고 한 뻘짓이 전혀 안 먹히자 졸렬한 개발사는 저작권을 명분('저작권' 운운부터가 자신들이 저지른 짓에 대한 적반하장이다)으로 짐 스털링의 영상들을 삭제했다가 게이머들에게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나중에는 자신들의 게임을 까면 공짜 시디키를 준다면서 장삼이사들을 유혹했지만 리뷰에 참여한 장삼이사들은 낚여서 시디키도 못 받고 밴당했다고 한다. 근데 사실 시디키는 받든 말든 상관없으니 개이득
  • 심시티(2013)
  • 아마게돈(게임) - 한국 게임사 최고의 충격을 던진 문제작. 스타크래프트 카피 레이스(1999~2002년)의 시작 때 기획, 제작되었다가 일확천금을 노리고 게임시장에 돈벼락을 뿌리던 투자자들에게 찬물을 끼얹으며 한국 패키지 게임시장을 향해서 마무리 일격을 날린 희대의 문제작이다(이 게임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나 그 시대의 부조리를 한꺼번에 폭발시켜버리는 바람에 당시를 회상하는 일종의 키워드 수준의 게임이 되었다.). 이렇게 써놓으면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냥 망한 게임 수준이 아니라 아예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할 지경으로 완벽하게 망한 게임이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는 해당 문서 참조.
  • 아카니아 왕국: 운명의 검
  • 아크로드 - 첫 서비스 시 리니지와우를 디스하는 광고를 내세웠지만, 현실은...
  • 언어스드: 트레일 오브 이븐 바투타 - PS3 메타스코어 무려 11점. 레이싱에 빅 릭스가 있다면 TPS에는 언어스드가 있다.
  • 에어 컨트롤 - 스팀 그린라이트의 실수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이자 스팀의 최악의 흑역사. 결국 엄청난 비난 끝에 스팀 쪽에서는 이 게임을 내렸다.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 오리온: 디노 비트다운 - 이름을 두차례나 세탁했다. 그랬는데도 처음 세탁한 이름인 '디노 호드'로서는 메타크리틱에서 3.0을 받고, 각종 표절로 점철된 인디 FPS계의 쓰레기다. 지금은 오리온: 프렐류드라는 제목으로 스팀에 올라와있다. 정가가 1달러(...)라서 싼맛에 대충하는 B급게임정도로 인식되지만, 쓰레기 게임성에서 아주 조금 개선되었을지는 몰라도, 태생적으로 상습적인 도용문제, 개발자의 인성때문에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사실상 쓰레기 게임으로 취급하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 우리엘의 균열(Uriel's Chasm) - 패미컴 시절 날렸던 위즈덤 트리로 대변되던 개신교 게임의 후계자라는 건 둘째쳐도,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을 받는다.
  • 워킹 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 드라마에서 대릴 딕슨 역을 맡은 노만 리더스가 직접 홍보를 하고 다닐 정도로 홍보비를 쏟아부었지만... 제일 중요한 게임성이 폭망했다. 특히 텔테일에서 만든 워킹 데드 게임이 나온지 몇개월 후에 나와서 사람들은 이 게임도 명작이겠지 하고 샀다가 뒤통수를 거하게 얻어맞았다(...). 조작감도 뻑뻑하고 캐릭터 모션도 엉망에 좀비는 이게 AI를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도 의심될 정도로 공격을 안 하고 타격감은 아예 내다 버린 수준.
  • 이니셜D Mountain Vengeance
  • 저주의 관 ★ - 사실 이 게임은 그 특유의 병맛과 괴악한 난이도 때문에 쓰레기 게임으로 유명해졌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1990년대 중반에 제작된 아마추어 게임치고는 수준급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고, 게임 구성 자체도 괜찮게 짜여진 편. 난이도도 못 깨먹을 정도는 아니다. 쓰레기 게임보다는 바카게 정도의 게임.
  • 제로 흐름의 원
  •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 - 개발 초기엔 창세기전과 다른 게임이었지만 IMF 사태로 인해 창세기전 시리즈로 바뀌었고, 끝내 만들다 만 채 출시했다.
  • 천랑열전 - 일명 버그열전. 나름 괜찮은 게임을 만들던 게임 제작사 가람과 바람(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명성에 먹칠을 한 작품이자, 위의 마그나카르타와 함께 한국 패키지 시장의 몰락에 쐐기를 박은 작품.
  • 카고 3 - 빈치 게임즈라는 듣보잡에서 만든 호러 FPS 게임. 훌륭한 엔진으로 발적화에 개차반같은 게임성을 지녔다. 긍정적인 리뷰는 제작사에서 풀은 알바들이며 이 게임을 까는 스팀 상점의 댓글에 개발자가 항변하다가(지금은 삭제됨) 캡쳐로 돌아서 웃음거리가 되었다.(레딧고발문) 위의 슬러터링 그라운드를 깐 짐 스털링 역시 이 게임을 깠다. 에어 컨트롤과 더불어 그린라이트에서 저질 게임이 올라간 숱한 사례 중 하나다.
  •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 통칭 이름을 거론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 퍼블리셔의 압력이 어디까지 게임을 망치는지 알려주는 사회학 실험 망작.
  • 콜 오브 후아레즈 : 더 카르텔
  • 테이크다운: 레드 세이버 - 이 문서에 있는 것 가운데 킥스타터 자본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킥스타터로 제작한 게임 초유의 쓰레기 게임이라는 멍자국을 남겼다.
  • 평양 레이서 - 북한(!) 노소텍에서 제작한 대외선전용 플래시 게임.
  • 펭귄 브라더스 2, 펭귄 브라더스 3 - 펭귄 브라더스 1편과 제작사가 다르다. 후속작들은 끔찍한 퀄리티에다가 수많은 버그로 이루어져 원작을 제대로 망친 재앙덩어리다.
  • 포가튼 사가 - 버그만 놓고 봐도 전설적이지만 그래픽과 밸런스, 발매연기 등 다른 문제도 심각하다.
  • 포스탈 2
  • 포스탈 3 - 쓰레기 평가를 들었지만 그래도 살인 시뮬레이터로써의 재미와 블랙 코미디도 많이 있었던 전작에서 오히려 퇴보하였다. 이유는 바로 포스탈 2의 제작자가 아닌 다른 듣보잡 개발자가 개발하다가 베타 버젼으로 게임을 바로 출시했기 때문. 그래서인지 게임이 수도 없이 튕긴다. 포스탈 2 제작사도 이 게임을 흑역사로 묻어두려는지 최근엔 스핀오프작이라고 명시한다.
  • 핸리포트마법사를 비롯해 주얼 CD로 발매한 각종 짝퉁 게임 모두
  • 헬포스
  • Arthurs Quest Battle for the Kingdom
  •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 - 이 PC 문서를 대표하는 쓰레기 게임의 대명사이자, 본좌 of 본좌. 그 어떤 쓰레기 게임도 이 자리를 넘볼 수 없다. 그러나 들이 넘본지 오래다.
  • BN1944 - 2013년에 나온 FPS인데도 물리엔진이 없는 데다가 발적화이다. 게임성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게임성조차 시원찮고 컨텐츠도 모자라서 OBT를 개시한 지 한 달도 안 지나 유저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제작팀의 전작 투워를 가지고 하는 시체팔이 게임으로 국산 FPS 게임의 흑역사이자 갈라파고스화 확정.
  • Cities XXL - 전작과 다름없고 발적화가 나올 정도로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이다.
  • Country Justice
  • CI 게임즈의 게임들 대부분 - 그래픽과 소재는 좋으나 나머지가 영...
  • Gettysburg: Armored Warfare - 소재는 좋으나, 열정만 가지고서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없다는 대표 예시.
  • DMZ North Korea
  • Earth 2160
  • F.E.A.R. Perseus Mandate - F.E.A.R. 시리즈 사상 최악의 확장팩. 하단의 피어 온라인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최악의 시리즈 1위 자리를 잡고 있었다.
  • F.E.A.R. Origin Online - 앵그리 죠가 2014년도 최악의 게임 4위에 선정한, Perseus Mandate 다음으로 F.E.A.R. 시리즈의 명성에 먹칠한 최악의 온라인 게임. 제작은 놀랍게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에서 했다.
  • FNAF WORLD - 메인시리즈와 달리 매우 밝고 귀엽고 건전한 RPG이지만 정작 저퀄 그래픽에다가 설명이 부족한 내용과 결말로 추천할만한 fnaf는 아니다.
  • Hatred - 잘못 건드리면 위험한 소재를 어설프게 건드린 것도 모자라, 어그로로 가득찬 언론플레이를 신나게 펼치다가 대차게 말아 먹었다!
  • Navy SEAL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 Raven's Cry - 2015년 2월 출시한 게임. 유로게이머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피해라(AVOID)" 판정을 받았다.
  • WarZ - 인페스티게이션으로 이름을 바꾸고 패치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정상적인 게임이 되었다.
  • Woodle Tree Adventures - 다른 건 괜찮다고 쳐도 그 놈의 시점변환.
  • 노 맨즈 스카이

9.6 온라인 게임

  •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 콘솔, 온라인 통틀어 역대 최악의 건담게임
  • 라그나로크 온라인 2 - 전작의 명성을 날려먹은 쓰레기 게임. 한번 말아먹고 리뉴얼해서 다시 서비스를 했는데, 리뉴얼한 게 더 쓰레기다.
  • 이지투온 리부트 - 베타가 훨씬 나았다 할 만큼 심각한 쓰레기 게임이다. 막장스런 캐시템 가격 책정, 끔찍한 프레임 드랍, 거기에 입과 귀를 틀어막은 운영진의 막장스런 행보가 압권. 핵유저를 잡지 않는 등 막장에 막장을 더하는 게임의 모습 때문에 많은 리듬게이머들이 분노하고 게임을 버렸으며, 끝내 수개월만에 서비스 종료를 고했다.
  • 서든어택 2- 혹평은 들어도 일단 한 시대를 풍미하며 흥행은 한 서든어택과는 달리, 발매 전의 우려를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성은 2016년에 2000년대 중반 국산 FPS를 우려먹는 수준이면서, 제작사는 여캐를 내세운 성 상품화 마케팅 외에는 보여주는 게 없다. 결국 개발비 300억을 들인 게임을 불과 23일만에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예정대로 2016년 9월 29일에 서비스가 종료되면 오픈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85일. 흠좀무.
  • 서비스 초창기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트리스.
  • 포트리스2 레드 ★ - 이쪽은 운영 때문에 쓰레기 게임이 되어버린 대표적인 사례. 포트리스2 레드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관심을 많이 받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리뉴얼을 빙자한 마이너 패치 수준에 색상이 빨강으로 변하면서 눈이 아프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게다가 모바일 연동으로 렉이 더 심해지는 사태가 일어났지만 개선은 커녕 더 나빠지다 못해 그냥 쓰레기 게임으로 계속 방치할 모양... 그러다 2015년 12월 23일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주)로 서비스 이관을 했으니 좀 나아질거라는 기대가 생겼으나 결과는...
  • 오리지널 파이널 판타지 14 - 절대 렐름 리본이 아니다. 리부트 전 오리지널 파이널 판타지 14는 회사가 휘청하고 CEO가 퇴사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고 IGN 리뷰의 이건 장족의 후퇴다 로 설명이 가능한 게임. 리부트 후는 전세계에서 잘나가는 MMO 10위권 안으로 들어갈 정도의 수작.

10 모바일 게임

11 MOD

12 에로게

  • 대제국 - 앨리스 소프트에서 2009년에 개발을 발표하여 2011년에 내놓은 야심작이지만 과도한 일뽕과 극우사상에다가 2차 세계대전 피해국이나 가해자라는 역사를 부끄러워하며 청산하려고 노력하는 독일 등의 국가들 상대로 제대로 어그로를 끌고도 남을 무리수로 버무러진 세계관, 수십년 전에 나올법한 뒤쳐진 시뮬레이션 요소,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이벤트 CG,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까지 졸작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웃긴 건 2010년에 내놓으려던 걸 다시 고쳐서 내겠다며 발매일까지 연기했음에도 이 모양이며, 2011년에 가장 많이 팔린 에로게다.앨리스라는 브랜드빨 아니었으면 진작에 좆망 그나마 건질 건 OST와 '킹 코어'모드 뿐.
  • 마법소녀 아이 參 -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3편. 내용 자체가 없다시피 한 빈약한 볼륨과 제작진의 무성의한 후속대처로 나름 인기였던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었다. 당시 게임의 캐치 프레이즈였던 보다시피 이런 꼴이라고!(ごらんの有様だよ!)는 한 때 일본 웹상에서 유행어가 되기도 했을 정도.
  • 총기사 Cutie☆Bullet - 기사시리즈 중 연기사 Purely☆Kiss의 차기작인데 연기사가 형편없는 스토리와 볼륨, cg 등에서 온갖 혹평을 받았음에도 위에 언급된 대제국에 이어 2011년 가장 많이 팔린 에로게 2위에 뽑혔다.[27] 그리고 총기사는 그런 연기사보다 더 형편없다는 평가를 받아 연기사가 평작으로 재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아카베소프트2의 사장 미마스 케이는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공개사과를 했으며, 총기사 구매자에 한해 이후 신작인 성기사 Melty☆Lovers를 무료 배포하였다. 성기사 Melty☆Lovers는 H에만 치중하고 있는 등 뛰어난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지만, 에로게의 기본조차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이 작품보다는 압도적으로 멀쩡한 작품이다.
  • 혼향 ~타마유라 ~ - 아카베소프트2의 데뷔작. 뛰어난 그림체와 흥미로운 설정으로 발매 이전까지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내용물이 핵지뢰이다. 그리고 뒤이어서 나온 차륜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는 매우 뛰어난 수작임에도 혼향의 영향을 받아서 재평가 되기 이전까지 한동안 묻혀버리게 된다(...).
  • 풀애니
  • 프라테르니테

13 가상의 쓰레기 게임

14 기타

  1. 더 정확히 말하면 망한 뒤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없에버린게 이 게임의 실패이다.
  2. 42nd로 써야 한다.
  3. 빛 속성과 암흑 속성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으로 유지하면 문제가 되는 문을 지나 칠 수 있다. 문제는 설명서든 게임이든 어디에도 그런 힌트나 설명이 없다.
  4. 꼴랑 농부 두명이서 반란을 일으키는게 말이 되냐고 쿠소게가 됐다.
  5. 이 리뷰를 올린사람은 아주 간단명료하고 핀포인트만 집어서 쓰레기 게임을 까는 사람인듯하다. AVGN이 뜨기전부터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었던 모양.
  6. 같은 회사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 Wii용 DDR은 거의 대부분의 코나미 오리지널 곡이 (아케이드 DDR 시리즈의 메인 작곡가진이 참여한) 신곡인데 반해, 팝픈 쪽은 신곡이 아예 없다.
  7. 이 게임의 정가부터 (게임에 사용하는 외부 기기 포함하여) 8,550엔으로 결코 싼 편이 아닌데다 추가 과금 요소의 경우 모두 다 구입할 경우 21,252엔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3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소리(...).
  8. 참고로 같은 해 KOTY 후보로 올라왔던 게임들은 대전략 퍼펙트 ~ 전장의 패자 ~테이크다운: 레드 세이버로, 쓰레기 게임으로서는 하나같이 쟁쟁한(?) 작품들이었다.
  9. 울트라맨 가이아, 가면라이더 쿠우가 등의 오프닝을 부른 가수.
  10. 트레이싱 및 표절 모음 영상을 참고해 보자.
  11. 주인공미스트 렉스 문서 참조.
  12. 근데 이거 톰 마네이로라는 사람이 베이직 컴파일러와 사운드 드라이버 테스트용으로 내놓은 데모 게임이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있을까?
  13. 다만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데다가, 펜의 설명을 따지면 변명의 여지가 있을지...
  14. 원래 효과 몬스터도 전부 일반 몬스터로 변경
  15. 이 게임의 또다른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수호성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상성에 따라 공격력 버프가 있다.
  16. 엑박판과 같다.
  17. 싱글 플레이 타임이 6시간인데, 이중 1/3은 컷신이다.
  18. 그조차 여타 오타쿠 지향 게임들과 비교해서이지 다른 AAA급 게임들에 비교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다.
  19. 우리나라에 알려지진 않았지만 메타크리틱 스코어 36점. 그나마 북미판 할로우 프래그넌트에 덤으로 풀어서 저 점수 맞은거다.
  20. 도키메키 메모리얼양키센스로 떡칠하여 로컬라이징한 그것.
  21. PS 1 수준의 한심한 그래픽, 답답한 전투, 개떡같은 스토리 라인이 합쳐져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룬 망작. 게다가 꼴에 후속작을 내보겠답시고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내용의 엔딩을 내놓았다. 말 그대로 플레이한 유저의 마인드제로로 만들어버리는 쿠소게.
  22. 빅 릭스의 뒤를 이어 10년만에 게임스팟 평점 1.0을 받았다. XBOX, PS3과 같다.
  23. 보더랜드 2PS Vita로 발이식한 것으로 유명한 아이언 갤럭시가 참여했고, 그나마 PC 포팅에 관여한 스태프가 12명밖에 안됐다고 한다.
  24. 3위가 그 유명한 람보 게임(2014)이다.
  25. 원본 영상은 삭제 되었는지 찾을 수가 없다. 링크된 영상은 짐이 해당 영상을 찰지게 놀려먹는 영상이다.
  26. 영상의 요지는 '짐 스털링은 게임시스템을 이해할 만큼 충분히 오래 플레이하지도 않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플레이 한 다음 자극적으로 까는 리뷰를 남발해 구독자 숫자나 늘려먹으려는 양심불량이다.' 이지만, 짐이 게임의 배경 음악이 30초 간격으로 반복되는 단순한 수준이라고 비판한 부분을 '그럼 왜 음소거 기능을 사용 안했냐? 음소거 기능있는거 일부러 안 보여준거지? 너 게임 시스템도 안보여주는 리뷰가 리뷰냐?' 라며 일축하고는 덤으로 인신공격까지 날린, 한마디로 BGM이 구리다는 비판을 '그럼 BGM 꺼라'라는 적반하장으로 대답하는 막장 영상이다. 그 외에도 '짐은 첫번째로 해금되는 케릭터의 모델링이 제일 디테일한데 굳이 다른 케릭터로 플레이하면서 모델링 구리다고 꼬투리 잡는다.', '짐은 게임이 너무나 잘돌아가니까(...) 깔 거리가 없으니 좀비 옷 디자인이 별로라고 억지쓴다.', '버그를 지적하지 않는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실 무지 재밌으면시 재미없는 척 한다.' 등등 도대체 누가 억지를 쓰는건지 모를 막장 내용에 가끔 할 말이 없을땐 욕이나 해대는 유치한 수준이니 진정한 똥꼬쇼를 즐기고 싶다면 한번 보도록 하자.
  27. 에로게는 단순 판매량만으로 집계하면 곤란한 게, 발매 월까지는 구매량 중 예약구매자가 대부분이기에 예구가 많다는 건 그만큼 해당 작품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밖에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올바르게 평가하려면 발매 후 유저들의 평가와 발매 월 이후 지속적인 발매량을 고려해야 한다.온갖 혹평요소에도 잘 팔렸다면 대부분 이유는 두가지다. 하나는 유명 브랜드의 이름빨, 다른 하나는 작화빨.(...)
  28. 이 쪽은 게임성과 별개로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을 현실로 로그 아웃 불가+게임 내 사망=현실 사망 이라는 상황에 몰아넣었다는 점에서 쓰레기 게임 확정. 아니 적어도 쓰레기 게임은 플레이하다고 사람은 안죽으니 소아온은 쓰레기 게임으로 부르기도 부족하다. 본래대로라면 쓰레기 게임을 넘어서서 이름조차 게임계의 금기어가 될 정도로 흑역사로 철저히 파묻혀야 정상인데....
  29. 구성이 가히 고양이 마리오를 떠올리게 한다. 히틀러가 실제로 나오지는 않는다고. 애초에 게임이 아니라 팬 무비다.
  30. 관련동영상에 징징이의 자살이 뜰 수 있으니 주의하자
  31. 연애물인 우득부득 메모리얼은 선택지 잘못 선택하면 히로인에게 청새치로끔살당하거나 호구로 전락해 다단계에 끌려가기도 하며 심지어 히로인의 어머니가 공략 대상이 될 수 있어 Nce boat, 골육상잔까지 일어난다. 퍼즐게임인 노부나가의 토사물은 노부나가가 토한 토사물로 테트리스를 해야하며 그마저도 숙취란 변명의 버그가 있어 퍼즐이 떨어지는 양이 지멋대로다. 드래곤 헌터는 버그 투성 이라서 시작부터 빈사 상태로 시작하거나 갑자기 중독상태가 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진다.
  32. 이 회사에서 낸 게임은 대부분 그래픽, BGM, 게임 시스템, 조작성 등 모든 점이 문제투성이이다. 아시아에는 이 회사 제품을 팔지 않았으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북미·유럽에서는 쓰레기 게임 제작 회사로 유명하다. 현재는 망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