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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Urban legend, Myth, Lore, 都市傳說
1.1 개요
'증명되지 않지만 사실처럼 떠도는 현대의 민담 같은 이야기'. 주로 도시 지역이 무대가 된다. 괴담에 현실감을 가미한 발전형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무서운 것만 존재하는 게 아닌 신기하고 놀라운 것, 소위 비일상적이면서도 널리 전파되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대상이 된다. 그렇다고 일부 괴담처럼 아예 황당무계한 것은 아닌 최소한의 근거 및 일상과의 밀접성은 담보되어야 한다. 즉, 삐에로 인형 괴담처럼 무섭기는 하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허구라는 것을 파악하는 경우는 도시전설이 아닌 창작 괴담 수준이다.
'학술적' 으로는 사실 괴담보다 도시전설이 의미가 더 확고한데다 학술지나 문예지 등 교양을 중시하는 매체에서는 괴담보다 더 선호하는 표현이지만 일반인들은 괴담과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실제로 괴담 중 그럴싸한 근거를 갖춘 상당수는 도시전설과 중첩되기도 하고. 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상당히 유행하는 표현이다.
명칭은 도시전설이지만 도시가 무대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현대전설로 명칭을 대체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도시전설(urban legend)' 이라는 명칭은 1969년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드거 모린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고 1980년대에 들어 미국 민속학자인 젠 해럴드 브룬밴드에 의해 널리 유포되었다. 브룬밴드는 도시전설의 전제조건으로 다음의 3가지를 언급했다.
- 강력한 호소력을 갖춘 일상적인 이야기일 것.
- 실제적인 신념에 근거할 것.
- 의미있는 메시지나 도덕 규범을 나타낼 것.
정부나 비밀결사, 외계인 등의 세력이 개입되는 음모론과는 부분 중복되는 면도 있지만 이 또한 발생 기원이 반드시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야 하며[1] 생존 중인 특정 유명인을 겨냥한 음해가 아니라는 점에서 악성 루머와도 다르다. 다만 기업의 경우 일반인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도시전설에 포함될 수 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민속학자인 파인은 이런 경우를 도시전설 하위 카데고리로서 상업전설(Mercantile legend)이라 일컬었다.
보통 이런 부류의 이야기를 설명할 때는 "친구의 친구가 겪었다(FOAF-friend of a friend)" 식으로 퍼지곤 한다. 덕분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야기의 원천을 추적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다만 처음에는 '이상한 이야기' 에서 '기담', '괴담' 으로, 그리고 그럴 듯한 근거를 갖추면 '도시전설' 이 된다는 특정한 발전 계통이 있다.
유난히 세계구급 도시전설이 만들어져 유행하는 나라가 일본과 미국이다. 국내의 도시전설이나 괴담 상당수는 이 두 나라에서 비롯된 것으로 특히 정서가 비슷한 일본의 것이 자주 번안된다. 각국의 특색을 보여주는 유명 도시전설로는
- 선풍기 바람을 틀어놓고 밀폐공간에서 자면 질식사한다.(한국)[2]
- 자살자의 룸메이트 성적은 A+(미국)
- 보행자 전용도로의 손을 잡은 아버지와 아들의 실루엣처럼 보이는 그림은, 유괴범과 납치된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참조하여 디자인한 것(일본)
그외 미국발 도시전설로는 "하수구에 흘러들어간 애완용 악어가 몸집이 거대해진 채 서식중이더라", "차를 출발하고 보니 도어 틈 사이로 갈고리 살인마의 갈고리가 꽂혀있었더라" 와 같은 이야기도 유명하다.
도시전설은 검증이 불가능한 뜬소문이 대부분이지만 앞서의 하수구 악어가 비록 그 크기는 작았으나 실존했다는 이야기처럼 종종 진실이 섞인 경우도 있다. 실은 이런 충분한 가능성이야말로 도시전설의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아기의 시체 뱃속에 마약을 유기한다는 범죄 도시전설이 있으나 이와 똑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위장 속에 마약을 넣어 운반하다 터져 적발되거나 사망한 한국인 밀매조직 사건도 2009년 9월에 있었다. 관련 기사. 세계구적으로는 더 많은 사례가 드러났다고 한다. 그리고 2ch에서 떠돌던 진짜인지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건담 재판도 실화이다.
특히 사실로 드러나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이 희생자들에게 공식 사죄한 사례가 있으니 바로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Tuskegee syphilis experiment).[3] 그리고 도시전설로 오해되는 경우가 있으나 미국 의회 조사로 그 실체가 사실로 확인된 CIA의 MK-ULTRA 프로젝트[4]가 있다. 반면 메트로2처럼 해당 국가는 부정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객관적 정보로 실체가 증명된 사례도 있다. 일본의 부락지명총람사건 역시 이에 해당될 듯.
그리고 도시전설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자체만으로도 중대한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다. 독일은 내부로부터의 중상 같은 도시전설을 믿었고[5]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한 요인이 되기도 했으며 반대로 유대인들은 인체 비누 같은 도시전설을 진지하게 믿었고 이 또한 시오니즘 운동의 한 요인이 되어 이스라엘 수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푸코의 진자 같은 소설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인터넷 관련 도시전설은 크리피파스타(Creepypasta)라고 한다.
1.2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들
- 동명의 제목으로 도시전설을 다룬 영화 Urban Legend도 시리즈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에는 '캠퍼스 레전드' 라고 개명당해 개봉되었다.
- 나오가 만든 쯔꾸르 게임 괴이증후군, 괴이증후군 2, 적색세계에선 다채로운 일본의 도시전설이 등장한다.
- 매그놀리아는 초장부터 세가지 도시전설을 재현극으로 보여준다. 그 중 하나가 소방헬기에 빨려들어간 청년.
- 2008년 일본에서 도시전설이야기 히키코라는 40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 미드 수퍼내추럴은 시즌 초반의 소재가 도시전설이다.
-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기쇼인 Mythbusters에서 도시전설을 검증하는 실험을 많이 하였다.
- 미래일기 작가 에스노 사카에는 전작으로 도시전설 탐정파일이라는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재했다.
- 일본의 7가지 유명 도시전설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닌텐도 DS용 게임 트와일라잇 신드롬, 도시전설적 괴사건을 추적하는 PSP용 게임 유행의 신 시리즈도 발매되어 있다.
- 라이트 노벨 중 크로스 토크라는 도시전설을 서로 이야기하는 작품도 있다. GALGOD!!!!!이라는 작품의 1권은 부제가 '지방도시전설' 이다.그 외에 오컬트 로직, 당신의 마을의 도시전귀!라는 작품에서도 일본의 도시전설을 다루고 있다.
- 라이트 노벨 당신이 사는 마을의 도시전귀는 도시전설과 전통요괴가 맞부딪는 이야기.
- 호러 게임인 아파시 시리즈나 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도 도시전설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동 작가의 최고걸작인 四八(仮)도 도시전설과 괴담을 다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 종언의 서표 시리즈도 일본의 도시전설이 베이스다.
- 동방심비록 - 환상향에 도시전설이 실제로 일어나는 이변이 발생한다는 것이 스토리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는 도시전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정확히는 대부분의 도시전설 발생의 근본 원인이 디지몬의 행위인 것으로 묘사된다.[6]
- 신 하야리가미의 주요 소재가 도시괴담이다.
- 일본의 버라이어티 방송인 야리스기 도시전설은 제목 그대로 도시전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방송이다. 하지만 실제론 전체 방송분량 중 절반 정도만이 제대로 된 도시전설이고 나머진 실화, 음모론, 그냥 개그등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다.
1.3 각종 도시전설 일람
- 해당되는 문서를 먼저 만든 뒤에 링크해 주세요. 창작물에 가까운 라이트한 내용은 괴담 문서에, 정부·비밀결사·외계인·종교 관련 소재는 음모론 필수요소 문서에, 유사과학적인 요소는 해당 문서에, 우연의 일치에 관련된 것은 징크스 문서에, 실재했던 인물과 사물 및 사건과 관련된 사항은 미스터리 관련 정보 문서에 각각 링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위 문서가 존재하는 크립티드의 경우는 해당 문서 참조
1.3.1 대한민국계 도시전설
-
010-4444-4444 - 11월 괴담
- 12년 동안의 수업 충실도 테스트
- 200원
- 2010년 제2의 삼풍백화점 괴담
- 3번 보면 죽는 그림, 살인자가 그린 그림
- 96회 서울 코믹월드 취재 괴담
- 간첩 블로그
- 간판을 거꾸로 달면 장사가 잘 된다
- 순수 대한민국계 도시전설인지는 조금 연구가 필요한 게, 중국인들은 복이 가게에 쏟아져 들어와 장사가 잘 되라는 의미로 가게에 복 복(福) 자를 거꾸로 붙여놓는 풍속[7]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간판을 거꾸로 다는 것과 의미가 비슷하다.
- 경기고 축구부
- 곱등이 괴담
- 공자식인설
- 광우병 논란/인터넷 속설[8]
- 구제역 괴담
- 군대 괴담
- 귀신 헬리콥터
- 김영삼 보름달 사건
- 낙양성의 복수
- 냉동화상
- 넷카마의 최후
- 노멀음
- 닭피 문신
- 다케시마 후원기업
- 덕수궁 돌담길 전설
- 디지몬 소설
- 디시인사이드 정모 관련 괴담
- 러시아 죽음의 터널
-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머리카락 괴담
- 망태기 할아버지
- 문자스킬
- 명복을 비는 글은 마침표를 쓰면 안 된다
- 미궁 음악을 반복해 들으면 죽는다
- 미달이 의찬이 버스사고 해프닝 사건
- 밤에 피리를 불면 뱀이 나온다
-
버뮤다 응암지대 - 배식용 건빵 속에는 정력감퇴제가
- 백두산 천지의 괴물
- 뻐꾸기 아저씨
- 봉숭아물든 손톱
- 불고기 GP
- 브로민에 노출된 남성은 무정자증에 걸린다
- 블랙 크리스마스
- 비누 좀 주워줘
- 비둘기 꼬치
- 비비디바비디부는 인신공양의 주문
-
비풍초똥팔삼 - ㅅ자가 들어가는 가수들
- 살인마에 관련된 괴담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괴담
- 새끼손가락 손톱을 기르는 이유
- 서울역 앞 할머니
- 선인장의 전파 흡수 효과
- 선풍기 사망설
- 섬집 아기 동요 괴담
- 쇠말뚝
- 수동변속기 자동차를 몰면 무릎이 망가진다
- 숭례문 괴담
- 슈퍼에 관련된 괴담
- 식품 관련 루머
- 신일의과대학교
- 아프리카 펜팔 피아노
- 안양의 실험용 쥐
-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 - 애인을 먹은 여자
- 어느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
- 에틸에테르 생선
-
오나타 - 오대산 핵폭탄
-
움베르 파르가스 리코타시움 - 욕 먹으면 오래 산다
- 완전체 감별법
-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해요? 그러게요
- 윤은혜의 주장을 인정하면 도시전설이겠으나, 해당 발언이 정말로 있었다는 증거가 너무 많다.
- 거울을 보며 유관순을 세번 부르면
- 유원지에 관련된 괴담
-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면 저주받는다
-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애원의 정체불명의 여성
- 인신매매에 관련된 괴담
- 일본의 Korea 조작설
- 일제풍수모략설
- 잃어버린 휴대폰
- 자유로 괴담 - 아래 나오는 자유로 귀신과는 별개의 도시전설.
- 자유로 귀신 - 외국에서는 "그레이 외계인" 목격담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저주글 - 적외선 굴절기
-
전국 우르곳 협회 - 짜장면 한 그릇을 시키면 침을 뱉는다
- 짱구는 못말려 결말 괴담
- 정신병자가 그린 그림
-
종점의 기적 - 종 효과
-
중간발음 - 죠리퐁에 대한 YWCA의 판매 금지 요청
- 진품명품 노비문서
-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 천방지추마골피
- 초인종 괴담
- 캔고리 1만개를 모아오면 휠체어로 교환해준다
- 코렁탕
- 팥죽송은 사탄의 노래
- 포르투갈의 귀신 동영상
-
팀 왈도 - 프랑스의 역대 사기 행각 전설
- 피가 모자라
- 특정 담배(예: 말보로 레드, 팔리아맨트 하이브리드) 등을 피면 무정자증에 걸린다.(또는 뇌에 물찬다.) - 물론 말도 안 되는 루머다. 애초에 담배를 안피면 그것보다 더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학점이 올 F이면 등록금 반환
- 한국인 그라비아 모델이 AV 여배우로
- 한국전쟁 10대 미스테리
- 한글만능론
- 홍콩할매귀신
- 화폐에 숨겨진 비밀
- 환공포증
- 황금귀
- 휘발유 냄새를 좋아하면 기생충이 있다는 증거.
사실 누구나 좋아한다 - IMF괴담
- MP3 납치괴담
- Wave 파일 열화 논란
- YP기업
1.3.2 일본계 도시전설
- 가문에 흐르는 악의 피
- 간간다라
- 게슈탈트 붕괴
- 곰인형 출연자
- 괴인 앤서
- 교수의 메모
- 귀신이 나오는 야동
- 그녀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 남아공 괴담
- 도라에몽에 관련된 도시전설
- 도쿄 디즈니랜드의 미아
- 레지시리즈 괴담
- 료에이마루 조난 사건
- 리카쨩 전화
- 맛있는 라면가게
- 방송이 끝난 뒤에는
-
배틀 시티 - 벚나무 아래에는
- 보라색 거울
- 분신사바
- 붉은 방 사이트
- 빌딩 속의 밀실
- 뼛가루
- 사메지마 사건
- 사자에상의 집
- 선뮤직의 저주
- 선탠 괴담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 아인슈타인의 예언
- 아카다마
-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얼어붙은 귀
- 옐로 피-포
- 오빠 비켜! 그년을 죽일수가 없어!
- 오키나와에 지하철을 놓지 못하는 이유
- 오하요코
- 이누나키 마을
- 이누나키 터널
-
이탈리아군의 전설 - 자궁섹스
- 장군님의 불사신 병사
- 주카이 숲
- 중국오지의 달마
- 추억의 게임 소프트
- 코토리바코
- 크리넥스 CF의 저주
- 쿠네쿠네
- 타치바나 아유미
- 탓수타 마루 호 침몰 사건
- 토랸세
- 토미노의 지옥
- 토토로 괴담
- 팔척귀신
- 파발꾼의 훈도시
- 포르투알레그 여객기 실종사건
- 피어스의 하얀 실
- 하나이치몬메
- 혈액형 심리학
- 히로시마의 경고문
-
히에이는 그런 말 안 해[9] - FBI 심리테스트
1.3.3 세계의 도시전설
- 3초룰
- 11B-X-1371
- 13일의 금요일
- 1999년 지구멸망
- 2012년 지구멸망
- 40년대 캐나다, 시간 여행자가 촬영되었다
- 9번 교향곡의 저주
- 9.11 테러와 관련된 미스터리
- 가짜 악성코드 괴담
- 갈지자로 도망가라
- 검은 헬기 - 아무 표시가 없는, 미국 정보부 내지는 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이상한 검은색 헬리콥터로 검은 옷을 입은 정보부 요원이 타고 다니며 전 세계에 출몰한다고 한다.
- 검은 눈 아이들
- 거대쥐
- 고도로 집중하면 머리가 폭발한다
- 고양이 전자레인지
-
공산주의 유머 - 교수의 독특한 시험문제
- 그렘린 #s-1
- 글루미 선데이 #s-1
-
금딸 - 눈뜨고 재채기하면 안구가 튀어나온다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죠죠 4부? - 다친 동물 보호기금
- 대륙의 암살자 사건
- 도플갱어
- 디스맨
- 로슈타인의 회랑
- 링컨과 케네디의 공통점
- 멕시칸 펫
- 문 틈의 갈고리 손
- 방사능 보석
- 배후중상설
- 뱀 강도
- 뱀에게서 살아남는 방법
- 버뮤다 삼각지대
- 베이비시터의 실수
- 보르네오 고양이 공수 작전
- 분재 고양이
- 블러디 메리
- 비행기 창틈으로 빨려나간 승무원
- 바트의 죽음
-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 관 사건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 사라진 히치하이커
- 사우디아라비아 미남 배우 추방 사건
- 사지절단 당한 여자
- 상향등 살인마
- 세계 13대 마경
- 소니 빈
- 소니타이머
- 소방헬기에 빨려들어간 청년
- 수영하다 딸이 임신했다
- 슈퍼맨의 저주
- 슈퍼문#s-2
- 스위스 공업에 대한 도시전설
- 스프링힐드 잭
- 슬렌더맨
- 시베리아 지하의 지옥 비명
- 실리콘 보형물 폭발
- 아기가 타고 있어요
- 아이도저
- 야구계의 저주들
- 영국의 유령버스
- 영화와 관련된 도시전설
- 영혼결혼식
- 에이즈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에페소의 7인의 잠든 자
- 엑토플라즘
- 오를레앙 괴담
- 우주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
- 원 오브 사우전드
- 위저 보드
-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 유사역사학
- 유전자 조작 치킨
- 음악과 악마주의
- 인간은 자면서 1년에 평균 8마리의 거미를 삼킨다
- 인체발화
- 인체 비누
- 외계인 고문
-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 자살자의 룸메이트 성적은 A
- 자전거 고자설
-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 장기를 도둑맞은 남자
- 제2차 세계대전 도시전설급 황당실화
- 존 티토
- 중국의 무서운 사진
- 지렁이 버거
- 지진운
- 차이나 신드롬
- 찰리찰리 챌린지
- 체온손실은 대부분 머리에서 발생한다
- 초록색 아이들
- 총알잡기
- 침대 밑에 숨어있는 남자
- 칼카자가 산
- 케네디가의 저주
- 켐트레일
- 코끼리 무덤
- 코카콜라의 도시전설
- 털투성이 손
- 투탕카멘의 저주
- 포켓몬스터 관련 도시전설
- 포켓몬스터 골든선
- 보라타운 초판 BGM의 주파수를 뜯어보면 특정 문자가 나온다
- 알프의유적 BGM의 주파수를 뜯어보면 특정 문자가 나온다
- 레지시리즈 괴담
- 포켓몬스터 BW 낙태아 괴담
- 멧토곤
- 갈색시티 건설 프로젝트
- 폴리비우스
- 폴 매카트니 사망설
- 표도르 쿠즈미치
- 프랜시스 베이컨의 냉동 닭
- 피의 다이아몬드
- 필라델피아 실험
- 하프라이프3
취소선조차 안그어져있냐 - 행운의 편지
- 혀를 깨물면 죽는다
- 히에로니무스 머신
- AREA 51
- I feel fantastic
- Shag band
- Silverpilen
- Sitting and Smiling
- Indigo child
- UFO 목격담
- Jeff the Killer
1.3.4 알고보니 진짜였거나 실체가 확인된 도시전설
- 건담 재판
- 공구리
- 귀신 헬리콥터
- 달라붙은 렌즈
-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
- MK울트라
- E.T. 게임이 망해서 사막 한가운데에 모조리 파묻었다
- Cicada 3301
- Bakky 사건
- 메트로2
- 모겔론스
- 병균우편물
- 빌딩 GOP
- 아침에는 고양이 세수가 좋다 -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어린아이 간 빼먹기
- 인천국제공항의 VIP용 입국장 존재설[10]
- 잡초 파전
- 주방에서 타죽은 부인 - 이런 비문명적인 행태가 인도에선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
- 청량리 할머니
- 총알은 직선으로 나간다
- 카카오톡 감옥
- 탄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 - 위에 고양이 세수와 비슷하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UVB-76
- 홀로코스트
- 아인슈타인 뇌 해부 - 실제로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에 자신의 몸을 화장시키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과학자가 그의 뇌를 해부했다.지금은 박물관에 있는데, 그 이유가 아인슈타인의 뇌가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해서 분해한 것이다! 결국은 시민들에 의해서 욕을 먹게 된다.
- 양조장 발효통 안에 빠진 사람 - 실제로 시신이 술에 섞여 시중에 유통된 사례는 아직까진 없지만 유사사례는 꽤 있다.
- 클릭 잘못해서 입대 - 병무청 사이트의 본인선택서비스 시스템 초기 시절이던 2003년에는 가능한 일이었다.
- 풍선 아저씨 행방불명 사건 - 아직까지는 진실을 모른다. 특히 알래스카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루머도 있다.
- 하수구의 악어 - 물론 도시전설이지만 실제로 하수구에서 악어가 발견된 사례가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1.3.5 가공의 도시전설
- 가면라이더 포제의 가면라이더 도시전설
- 고식에 등장하는 도시전설들:해당 문서 참조. 대부분의 등장 사건이 관계됨.
- 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의 본배경이 되는 도시전설 틈의 방
- 노 게임 노 라이프의 『 』#s-2
- 당신들의 조국의 세계에서 벌어진 홀로코스트
-
동전 줍는 징징이 - 듀라라라!!의 이케부쿠로의 도시전설
-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크라우저 2세의 업적
- 레콘키스타의 목 베는 여자
- 무장연금의 빠삐용 쵸노 코샤쿠
- 부기팝 시리즈의 부기팝
- 엣사 대교 시리즈의 엣사 대교의 도시전설
- 지옥소녀의 지옥통신
-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의 종언게임
- 쵸비츠
- 크리피파스타
- 폴아웃: 뉴 베가스의 불탄 남자
- 학원도시의 도시전설
- 히트맨 시리즈의 코드네임 47, ICA
- PSYЯEN의 비밀결사 사이렌
- Robotics;Notes의 게지네
- SCP 재단
- X파일의 각종 사건들
- 메트로 2033의 에메랄드 시티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크리스탈 호수 괴담
- 팬시 아일랜드
2 미지의 도시나 문명에 대한 전설
있다 카더라는 소문만 있을 뿐, 실제로는 아무도 밟아본 적이 없기에 탐험가들의 심장을 울렁거리게 만들었던 도시에 대한 전설. 이 경우는 근대 이전부터 있던 전설이 대부분이므로 1.과는 다르다.
2.1 전설상의 도시 일람
※ 전설 속 도시에 해당하지 않는 현대 창작물 속 공간(예: 걸리버 여행기의 라퓨타)이나 가공의 나라 따위의 예시는 넣지 말아주세요.
2.2 전설로 여겼으나 실존하는 도시들
3 만화 도시전설
도시전설(만화) 참조.
4 기신의 판타지소설
파일:Attachment/10 22.jpg
책의 서문에 따르면 제목은 1과 2 모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총 6권 완결이며 각 권의 부제는 다음과 같다.
- 서울마도전
-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 금단의 사과
- 별
- 시조새
- 서울 찬
퇴마록 류의 카데고리에 해당하는 소설이며 실제로 그런 테이스트가 강한 퇴마계 어반 판타지지만 나름대로의 차별화된 설정 역시 갖추고 있다. 그리고 제목 자체가 어반 판타지라는 장르와 미묘하게 싱크로가 떨어진다. 분명히 제목은 도시전설인데 정작 주로 쓰이는 소재는 그냥 전설이다. '푸른 도깨비' 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살아있는 도시전설이랍시고 나오지만 아무리 봐도 제목에 꿰어맞춘 어거지. 게다가 히로인은 초능력자인 등 설정이 뭔가 좀 번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