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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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기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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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종은 F-14 톰캣

Twin Tail. 항공기의 기체 형상 중, 수평꼬리날개와 확연히 구분되는 수직꼬리날개가 2개일 경우를 나타내는 용어.

Twin Tail 대신 Twin Fin(지느러미)라는 명칭을 쓰기도 한다.

F-14처럼 동체[1] 위쪽에 나란히 한 쌍이 자리잡은 형상이 대표적이지만, 2개로 분리된 동체에 하나씩 달려 있거나(ex. P-38의 Twin Boom Tail), 수평꼬리날개의 양 끝에 위치하더라도(ex. A-10의 H-Tail) 수직꼬리날개가 일단 2개라면 트윈 테일의 범주에 포함된다.

트윈테일은 비행 중에 한쪽이 고장나거나 파괴되거나, 여러 이유로 실속 상태에빠져도 다른 쪽 방향타가 남았으므로 yawing(좌우운동) 제어력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고 계속 조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하나의 거대한 꼬리날개를 다는 대신 두 개의 꼬리날개를 쪼개서 붙이면 꼬리날개의 높이가 낮아지므로 격납고의 높이를 낮출 수 있다. 특히 함재기들은 보통 항공모함의 비행갑판 아래층에 있는 격납갑판에서 높이가 일정한 문을 통과하여 엘레베이터를 타고 비행갑판 위로 올라와야 하므로 이 높이 문제가 중요하다. 또 거대한 하나의 꼬리날개는 급기동중 휘청거리는 구조적 문제가 생기므로 두개로 쪼개는게 낫다.[2] 다만 평상시의 꼬리날개 자체의 효율만 놓고 본다면 대체로 1개인것이 낫다. 동체 등에서 발생하는 후류의 영향이라던지, 꼬리날개 자체의 끝에서 발생하는 와류의 영향등으로 1m^2 넓이의 꼬리날개를 0.5m^2으로 쪼개서 2개로 붙여보면 그냥 1m^2짜리 꼬리날개 하나의 효율이 더 좋다. 또 꼬리날개를 붙이는데 필요한 구조물의 중량이라던지 기타 복잡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높은 받음각 상황에서 작은 꼬리날개 2개는 높이가 낮아서 주익이나 동체의 후류에 잠겨버리지만 키가 높은 꼬리날개 1개는 그렇지 않기 때문. F-16도 이 후류의 영향 + 중량문제 때문에 개발 초창기 꼬리날개를 큰거 1개 vs 작은거 2개를 놓고 비교검토하다가 1개로 결정.

민간 항공기는 대체로 효율성을 중시하다보니 제트 민간 항공기는 대부분의 경우 큰 꼬리날개 1개를 사용한다. 프로펠러 민간 항공기는 간혹가다 H테일 형태의 트윈테일을 사용하기도 한다. 제트 민간항공기중 특이하게 H테일을 택한 예로 An-225가 있는데, 이 항공기는 본래 개발 목적이 부란 같은 우주왕복선을 등 위에 싣고 다니도록 개발되어서다. 등 위에 우주왕복선 같은게 실려 있으면 거기서 생기는 후류가 꼬리날개에 간섭을 주다보니 이를 피하려고 꼬리날개를 2개로 쪼개서 좌우로 중심에서 멀찌감치 떨어트려 놓은 것. 참고로 An-225의 원본 항공기인 An-124는 수직꼬리날개가 1개다.



사진은 F-22.

스텔스기인 F-22, F-35, J-20, PAK-FA는 측면의 RCS를 줄임으로서 스텔스 성능을 높이기 위해 트윈테일을 V자로 기울였다. 즉 측면에서 날아온 전파가 수직꼬리날개에 부딪혀 다시 되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기울여 놓음으로써 전파가 레이더 안테나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아래쪽으로 빗겨나가게 한 것. 다만 V자 모양으로 기울어져 있으나 꼬리날개 문서에서 보듯 이것을 V테일이라 부르지는 않으며, V테일은 수평/수직꼬리날개 구분 없이 두 장의 꼬리날개만으로 수평/수직꼬리날개 역할을 모두 하도록 만든 경우에 부르는 명칭이다. 보통 수직꼬리날개가 기울어진 것은 V테일이 아니라 기울어진 꼬리(Canted Vertical Tail)이라고 부른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쓰인 프로펠러 항공기는 쌍발 프롭기이면 꼬리날개 역시 2개인 경우가 많다. 수직꼬리날개가 항상 프로펠러의 강한 뒷바람에 잠기게하여 효율을 높이게 할 목적. 그래서 잘 보면 프로펠러와 일직선상에 뒤로 배치하기 위해 수평꼬리날개 끝에 수직꼬리날개를 붙이는 H테일인 경우가 많다.


참고로 사진은 F/A-18 E/F 슈퍼호넷

SR-71F/A-18은 스텔스기가 아님에도 꼬리날개가 기울어져있는데 둘 다 동체나 스트레이크 등이 만드는 강한 소용돌이 때문이다. 다만 SR-71은 엔진 나셀이 만드는 소용돌이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안쪽으로 기울였고, F/A-18은 프로펠러 항공기들의 H테일과 같은이유로.일부러 스트레이크의 강한 후류에 꼬리날개가 잠기도록 바깥으로 기울였다. [3]

2 헤어스타일 모에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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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노 소라윤조김태원눈갱

ツインテール (Twintail(일본식 조어) / Bunches / Pigtails.)
모에 요소의 하나. 양갈래 머리를 말한다. 피그테일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양갈래라도 땋은머리나 묶은 머리를 아래로 내렸을 경우에는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4] 카엔뵤 린이나 코다마 히카루가 대표적인 예. 하지만 후타바 안즈 같이 왠지 모르게 트윈테일 취급을 받는 아이도 있다(...).

금발+트윈 테일+츤데레세트 아이템으로 취급되어 부가 효과가 있다. 금발에 트윈 테일이면 곧 츤데레라는 설도 있다.

고양이 눈에!! 밝은 머리 색에!! 짱구 이마에 금발 트윈테일은 99%가 츤데레라고!! 300명은 봤어게임에서. 거기에 꼬마면 100%지.

카츠라기 케이마

바보야, 츤데레는 트윈 테일이 기본이라고~ ㅠㅠ[5]

이즈미 코나타

만두머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간단계의 헤어스타일이다. 트윈 테일을 하지 않으면 만두머리를 만들 수 없다. 그런데 만두머리보다 트윈테일이 더 귀여워서(...).
 
한국에서는 상당히 드문 머리 모양의 하나. 10세 이하 저연령층에서는 많이 볼 수 있으나 로틴(Low-teen)쯤 되면 가뭄에 콩나듯하고 하이틴이나 성인에 와서는 전멸해 버린다. 나이먹어 이 머리모양을 할 경우 철이 없거나 공주병 말기쯤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또 연예인들은 트윈테일하여도 얼굴빨때문에 귀엽게 보이지만 일반인들은 어떤 얼굴과 옷차림을 하냐에 따라 차가 크다. 트윈테일을 하니 포니테일 한것 보다 더 우스워보인다든지. 정말 얼굴이 이쁘면서 귀엽단 소리를 들을 정도 아니면 트윈테일을 소화하지못한다.남자 대부분이
흰색쫄티에 청바지를 소화하지 못하는것과 같다 다만 어린이집과 같이 나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지내야하는 곳에서 일할 경우 이런 머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쪽도 밖으로 나가면 거의 풀고 다닌다. 여자들이 집안에서 머리를 대충 묶고 지낼 때 보통 포니테일을 하지만 이걸 거추장스럽게 여기고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가끔 집에서만 트윈테일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애니 캐릭터가 해야 한다

연예인 중에선 나르샤타무라 유카리처럼 30이 넘어가는데도 잘만 소화해 내는 사람들도 있다. 해피투게더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현영이나 이효리도 이를 소화해낼 수 있다고는 하는데, 현영의 경우 사실상 OME...

하지만 일본에서는 심심치 않게 보이는 머리, 한국처럼 천연기념물 수준으로 희귀한 건 아니다. 일본엔 트윈 테일의 날(2월2일)도 있다.의 날이 아니다![6] 그리고 트윈테일 협회도 있다.#

세팅을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운동할 때 종종 한다. 그 때문인지 미국치어리더들이 하고 있는 것은 자주 볼 수 있다. 양갈래 롤빵머리도 여기에 넣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특징이 확실히 다르므로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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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양 쪽에서는 nerd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남자 nerd가 뿔테 안경, 멜빵, 배바지 등으로 표현되면 여자는 여기에 트윈테일이 추가되는 정도.

토오사카 린의 헤어스타일이 이 트윈 테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나 토오사카 린의 헤어스타일은 투 사이드 업이다. 동방프로젝트오노즈카 코마치는 미묘하지만 역시 투 사이드 업에 가깝다. 단, 토오사카 린의 어릴 적 버전은 트윈 테일이 맞다.

매체에서는 저연령층의 상징성인 경우가 많으며, 가끔 매듭을 풀어 갭모에를 유발하도 한다. 참고로 머리를 풀 때는 머리카락 양이 2,3배는 불어난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도 트윈 테일이 숱이 적게 느껴지긴 하지만, 매체에서는 그 정도가 심한 편). 대표적으로 요스가노소라에 나오는 카스가노 소라의 평소버전과 트윈테일 버전만 해도 머리카락 양이 2배 가까이 차이나는 느낌.

성우 키타무라 에리가 이 트윈테일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 한국에서는 정미숙이나 김현지가 많이 맡는 편.

2.1 재플리시?

트윈테일(twin tail)은 일본의 대표적인 재플리시 중 하나로 잘못된 용어로 'bunches'나 'ponytail bunches'로 부르는게 옳다. 때로는 'pigtails'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는데, 이러면 양갈래라는 의미는 전달되지만, 동시에 댕기로 땋았거나 변발(!!!)을 했다고 받아들이는(그러니까, 빨강머리 앤의 헤어스타일을 연상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7] bunches 혹은 pigtails를 쓰든 간에 트윈테일을 묘사한다면 반드시 복수형어미 '-(e)s'를 붙여주자. 헤어스타일을 사전설명 없이 단수로 써버리면 bunch는 그냥 포니테일로 알아들으며, pigtail은 황비홍머리 한 갈래로 땋은 댕기머리로 이해한다. 이건 예외없다.

"트윈테일" 자체가 오타쿠어(語)로서 이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오타쿠의 증명이라는 설도 있다.이거보고 안사람도 있을거다. 이 설과 관련해서 러키☆스타에서는 일코를 하던 와카세 이즈미가 이 말을 쓰다가 오타쿠임을 간파당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실제로 일본 미용업계에서는 그냥 투테일(Two tail)로 부른다고 한다. 덕분에 북미쪽 양덕후들도 멀쩡한 자기네 말보다 트윈테일이라는 단어를 선호한다(…). 순 우리말로는 그냥 양갈래 머리라고 표현하면 된다.

2.1.1 실존인물

2.1.2 가상 캐릭터

글씨가 굵게 표시된 것은 그 속성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경우를 의미. 별표(★)는 특이한 형태의 트윈테일.

뒷머리가 존재하면 투 사이드 업으로, 양갈래로 묶었는데 길고 가는 머리가 되었을 경우에는 트윈 빔 문서에 작성바람.(기재 전 앞의 두 항목에 등재된 상태인지 확인할 것.)

작품명 - 캐릭터명 순서로. 가나다순 정렬

2.2 관련 문서

3 고대괴수 트윈테일

문서 참조

4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TwinLongRods2-PS-JP-C.jpg
하악 커엽다! 감사합니다!

한글판 명칭트윈 테일
일어판 명칭ツインテール
영어판 명칭Twin Long Rods #2
일반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3물족850700
채찍과 같은 2개의 꼬리를 휘둘러 공격하는 수중생물.

전혀 모에하지 않다.

울트라 시리즈에서 등장한 괴수 - 즉 윗 항목의 패러디 카드. 똑같이 생기고 색만 다른 '그로스 / Twin Long Rods #1'이라는 몬스터가 먼저 나와있었기 때문에 영문 이름이 저렇다. 거의 쓸모가 없는 잉여 카드. 저레벨 바닐라 덱에 넣겠다면 차라리 매드 랍스타를 넣자.
레벨이 1만낮았어도 습지초원덱에선 쓰였을텐데...
이름 때문에 2번 문단과 관련된 낚시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4.1 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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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그로스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グロス
영어판 명칭Gross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반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3물족900700
채찍처럼 긴 팔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도 공격 할 수있다.
부스터1 출신. 참고로, 같은 팩에서 발매된 워터 엘리먼트와 완전히 동일한 스테이터스를 갖고 있다. 왠만하면 그쪽을 넣자. 넣을 사람은 없겠지만. 참고로, 위의 트윈테일의 팔레트 스왑인 주제에 공격력이 50 더 높은 상위호환. 해당 항목의 그로스와는...아무 관계 없을 것이다.
  1. 꼬리날개와 엔진 개수 사이에 필연적인 관계는 없다. 단발 트윈테일기인 F-35나 쌍발이지만 외날 꼬리날개가 달린 F-4만 보더라도...
  2. 토네이도 전폭기는 근접격투전을 벌이는 전투기가 아닌지라 거대한 꼬리날개 하나를 썼다.
  3. 다만 특정상황에서 후류가 수직꼬리날개 근처에서 갑자기 터지듯 사라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는 수직꼬리날개를 흔들어버리는 효과가 있다. 이때문에 F/A-18의 수직꼬리날개 구조수명이 줄어들 위험이 생기면서 동체 위쪽에 펜스라는 명칭의 작은 구조물을 추가하고, 수직꼬리날개 뿌리부근에도 보강 구조물을 덧대서 문제를 해결했다.
  4. 즉 머리카락을 꼬거나 말아서 양갈래로 내리지 않고 머리끈이나 리본 등의 도구를 이용해서 한 번만 묶은 상태만 취급한다.
  5. 히이라기 카가미에게 말하면서 울었다.
  6. 머리를 2갈래로 땋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모양이다. 본의 아닌 콩드립이 되는 것.
  7. '돼지꼬리'라는 뜻에서 출발한 합성어이기 때문에, 같은 영어권 국가라도 지역마다, 또 세대별로 차이가 있음.
  8. 청춘불패에서 한 번 보여주었고, 그 뒤 카라야에서도 종종 트윈테일
  9.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보여주었다.
  10. HOT 5집 '그래 그렇게' 활동 당시.문희준의 흑역사다.(...) 보라색 레게머리에 트윈테일 스타일로 묶은 것으로 개그우먼 안영미가 SNL 코리아에서 이 헤어스타일을 패러디 했다.
  11. 방송에선 주간아이돌에서 한번보여주고 팬 사인회에선 가끔 보여준다고 한다.
  12. 오마이걸 캐스트를 참고하자. 분홍 블리치에 레빗 트윈테일을 하고 등장한다.
  13. 모모치 묶음(ももち結び)라고 부르며 천사의 날개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14. 기본 일러스트에서 트윈테일을 하고 있다.
  15. 메이드복 차림일 때는 푼다.
  16. 기본, 1차전직 한정.
  17. 남자다.
  18. 특이하게 뽀글머리로 트윈테일을 했다.
  19. 롤빵머리. 이 쪽은 가발이다
  20. 라미레코드 때도 포함.
  21. 시계의 분침과 시침을 표현하기위해 왼쪽이 길고 오른쪽이 짧다
  22. 첫 등장시에는 트윈테일이었으나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라는 오반의 말에 싹둑 잘라버렸다. 손오반 개객끼
  23. 원래 트윈테일이었지만 전투 중 숏컷이 되었다. 다른 만화와 달리 머리가 점점 자라고 있으며 팬북 '회색의 성궤'에서는 단발로 나왔다.
  24. 어디까지나 I 한정. II에 와서는 투 사이드 업으로 바뀐다.
  25. 일부 화 한정. 남자다.
  26. 1~2기에서는 트윈테일, Strikers에서 변신 후에만 트윈테일, 4기 Force에서는 포니테일이 된다.
  27. 악마화 이전까지는 땋은 양갈래 머리였으나 그 이후로는 그냥 트윈테일이다.
  28. 끝부분이 말려 있다.
  29. 어린 시절 한정.
  30. 모바일 여성 캐릭터 한정
  31. 4번 항목. 하지만 남자다.
  32. 앞으로 뻗은(즉 이마 앞쪽으로 드리워진) 트윈테일! 트윈 테일이 항상 시야에 어른 거리는 상태가 된다. 뒷머리까지 모아서 묶은 트윈 테일이 어떻게 앞쪽으로 뻗을 수 있는 지는 이해 불가
  33. 머리 풀었을 때가 훨씬 낫다는 말이 많다.
  34. 소라도 양갈래 머리지만 너무 짧아서 트윈테일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35. 인간화 했을때 모습이 트윈테일이었다.
  36. 모에스러운 소녀같이 생겼지만 외모와는 다르게 살육을 즐기는(...) 성격이라고 한다.모에하긴 하다. 성우가 여민정인데.여러분 잘∼가∼
  37. 가르마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검은색, 왼쪽은 흰색이다.오른쪽이 붉은색인 버전도 있다.
  38. '남자'다.
  39. 뒷머리를 커트하고 옆머리 일부만 길러 갈래로 만들었다.
  40. 2x2갈래. 하지만 전국대회부터는 트윈테일을 풀고 원 사이드 업에 가까운 머리로 바꾼다.
  41. 변신할 때는 풀린다.
  42.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머리카락이 길어진다.
  43. 꼬리가 2개이긴 하다.
  44. 살아있을 당시. 언데드화 이후에는 비전투시 가발 비슷한 것으로 레비아탄이 나오는 구멍을 감춰 생전과 같은 머리를 하고 다닌다전투 전엔 트윈테일 전투 중엔 포니테일.
  45. 헤어스타일이 아니라 신경다발이다(...).
  46. 라자갈과 마찬가지
  47. 트레이닝복 한정.
  48. 남자다.
  49. 초반에는 머리를 풀고있었다.
  50. 킬리아크, 노블레스 한정
  51. 보이드 프린세스, 배틀 매지션/디멘션 위치 한정
  52. TVA 6화 한정
  53. 교복 입을 때 정도만
  54. ep3 중반부터 풀고 다닌다.
  55. 아저씨. 그리고 대머리속성도..
  56. 변신후는 땋은머리.
  57. 도마편에선 머리를 풀고 있었다.
  58. 여성스럽게 꾸밀 때는 포니테일.
  59. 얘도 남자다.그런데 위화감이 전혀 없다!!!
  60. 얘 마저도 남자다(...) 그런데 성우가...
  61. 양갈래로 땋았는데 한쪽은 앞으로, 또 한쪽은 뒤로 넘겨놓았다.
  62. 머리 양쪽으로 짧게 머리카락(?)을 묶은 펭귄 영물 혼혈이다.
  63. 테일 레드로 변신한 경우에는 트윈테일이 되며 여러 가지 형태의 트윈테일이 되면서 능력도 다양하게 변한다.
  64. 제목에서도 트윈 테일이 나온 만큼 주역 3인방이 전부 트윈 테일이다. 팀 이름도 트윈 테일즈.
  65. 아카즈킨도 양갈래이기는 한데 너무 짧은 편.
  66. 모자 벗었을 때 자주 한다.
  67. 이쪽은 금발+트윈 테일+츤데레라는 공식을 만든 캐릭터라 예외적으로 등록 되있지만 정확히 따지면 투 사이드 업이다.
  68. 평소에는 그냥 풀다가 종종 한다.
  69. 가끔씩 머리를 푼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70. 생머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트윈테일이 맞다.
  71. 양 쪽 굵기가 비대칭이다. 뒷머리 길이가 트윈테일인지 투 사이드 업인지 헷갈리는 미묘한 길이인 건 덤. 사실 바보털까지 합쳐서 트리플 테일이라 카더라
  72. 기본, 엘리멘탈 페어리 한정
  73. 균형을 잡기 위해서란다.
  74. TVA 2기 8화에서 잠깐 했다.
  75. 중학생 시절 까지만.
  76. 탐정 복장일 때만 한다.
  77. 탐정 복장일 때는 푼다.
  78. 상황에 따라서 머리 모양이 변모. 시즌 2에서는 트윈테일을 버렸다.
  79. 전투시 한정. 평상시에는 롱헤어.
  80. 모에화 한정그런데 요즘엔 그냥 단발이나 장발의 도시여성으로 가는것 같다
  81. 변신 전엔 사이드 포니테일.
  82. 변신하면 헤어 스타일이 롤빵머리로 변한다.
  83. 변신하면 헤어 스타일이 포니테일로 변한다.
  84. 변신 전엔 단발 내지 숏컷.
  85. 변신 전엔 투 사이드 업.
  86. 변신 전에는 롤빵머리
  87. 정확히는 사토네와 마찬가지로 당고머리+트윈테일이다. 변신 전은 우라라, 미유키와 같은 롤빵머리
  88. 롤리팝 힙합폼 한정. 통상 폼은 포니테일.
  89. 변신 전은 긴 생머리이다.
  90. 팝콘 치어 폼 한정. 통상 폼은 포니테일.
  91. 졸업식 한정.
  92. 낙지(...) 모양.
  93. 굶지마의 여성 캐릭터들 중 위커바텀을 제외한 모든 여캐가 트윈테일이다.
  94. 중간에 사이드 테일로 바꾼다.
  95. 쌍둥이인 프라세오디뮴은 뒤로 묶었기 때문에 트윈테일과는 거리가 멀다.
  96. 원판인 노벨 건담은 단순한 장발이다.
  97. 10권까지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