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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독재자들을 정리하는 문서.
1 등재기준
독재자와 장기집권 지도자와는 구별이 필요합니다. 민주적/합법적 절차에 따른 장기집권은 등재하지 말 것. |
군주제 국가의 군주는 폭군 문서에 등재할 것. |
- 민주적/합법적 절차에 따른 장기집권은 제외.
- 한 나라의 수장이거나 실권자[1]일 경우.
-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권좌에 올라간 경우.[2]
-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의 집권 기간을 연장[3]하거나, 언론을 통제[4]하거나, 또는 정치적 반대파를 위협/억압[5]하는 경우.
- 어떠한 감시, 견제 기구[6]도 없는 경우.
- 초법적인, 초헌법적인 명령권을 행사하는 경우.
- 일당제의 수장인 경우
- 인간쓰레기이거나, 인지도가 높은 독재자일 경우에는 볼드체로 표시.
2 실존인물
2.1 유럽
20세기까지 파시즘이나 공산주의 사상이 유행하면서 이에 편승한 독재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며, 미국과 함께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꼽히는 곳이라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 비하면 적은 편에 속한다.
- 그리스의 역대 독재자들
- 독일의 역대 독재자들
- 러시아의 역대 독재자들
- 러시아 제국
- 소련 : 단 흐루쇼프 이후의 지도자들은 일당 독재의 정점이지 일인독재자는 아니다.
- 러시아
- 보리스 옐친 : 합법적인 선거로 이뤄진 의회를 행정부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재벌들과 결탁하여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언론을 장악하였다. 이 때문에 러시아 내부에서도 고르바초프와 더불어 옐친에 대한 이미지는 아주 좋지 않다.
- 블라디미르 푸틴 : 걸러서 보기는 해야 하지만, 2015년 10월 여론조사에서 푸틴의 지지율이 무려 89%를 기록할 정도로 러시아 국민들의 푸틴에 대한 지지도는 상당히 높다.
140% 찍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낮아졌다.항목 참조. 물론 인기가 높을 뿐 부정선거를 저지르거나 정적을 공공연히 암살하고 언론을 탄압하는 등 독재자임은 분명하다. 여담으로, 장위안은 비정상회담에서 푸틴은 연예인(...)에 더 어울릴것 같다고 했다(...). 이유는 관심을 잘 끌어 모으는 스타일이여서...
- 레오폴드 2세(벨기에) :
정작 본국에서는 선정을 베푼 건 넘어가자.정식 식민지도 아닌 사유지 콩고에서 눈부신 업적을 세웠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루마니아의 역대 독재자들
- 카롤 2세
- 이온 안토네스쿠
- 게오르게 게오르기우데지 : 차우셰스쿠 집권 이전 5,60년대 루마니아의 공산당 독재자였는데... 재임중이었던 1965년 폐암으로 사망한 이후 이 사람이 쥐고 있던 모든 권력이 차우셰스쿠에게 인계되었다. 현재 루마니아에서는 1989년 동유럽 혁명 이후 차우셰스쿠와 함께 나라를 망친 역적으로 규정되어 이름조차 언급하는것 역시 금기시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 인간 사후 루마니아를 파탄낸 차우셰스쿠의 행보로 볼때 데지는 그나마 좀 낫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데지 시절 그럭저럭 잘 굴러가던 루마니아 공산 정권이 데지가 죽고 차우셰스쿠 시기로 접어들면서 막장 독재 정권으로 전락한 점도 없진 않다.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불가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비드쿤 크비슬링(노르웨이)
- 빅토르 야누코비치(우크라이나)
- 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이탈리아)
- 스페인의 역대 독재자들
- 안타나스 스메토나(리투아니아)
- 알략산드르 루카셴카(벨라루스)
- 알바니아의 역대 독재자들
- 오스트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올리버 크롬웰(영국) : 호국경(lord protector)이란 사실상의 섭정직이었으나 근대 시민혁명으로 탄생한 종교적 독재자이다.
- 유고슬라비아의 역대 독재자들
- 알렉산다르 오브레노비치
- 안테 파벨리치(크로아티아)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다만 유럽의 좌파 학자들로부터는 공산권 지도자들 중 비교적 민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 라도반 카라지치 : 사람의 탈을 쓴 악귀. 정확히는 당시 유고에 속해있었던 보스니아 내에 존재했던 스르프스카 공화국의 대통령이었다. 또한 스레브레니차 학살의 주범이기도 하다.
- 이고르 스미르노프(트란스니스트리아)
- 장 칼뱅(스위스)
- 체코슬로바키아의 역대 독재자들
- 카를리스 울마니스(라트비아)
- 콘스탄틴 패츠(에스토니아)
- 포르투갈의 역대 독재자들
- 폴란드의 역대 독재자들
- 유제프 피우스트스키(폴란드)
-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폴란드)
-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폴란드) : 폴란드 육군 참모총장으로 1981년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서기장에 취임하고 레흐 바웬사의 자유노조 운동을 탄압했었으나 민주화 후 스스로 사임. 당시 쿠데타도 폴란드가 스스로 자유노조 운동을 억제하지 못하면 소련군이 폴란드를 점령하겠다는 소련의 협박 때문이었음이 밝혀져 재평가를 받고 있다.
- 터키의 역대 독재자들
- 이스마일 엔베르(터키)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터키) : 정식 절차를 거쳐서 대통령에 선출됐다고는 하나 반대 정파를 탄압하고 대통령과 군대의 권력으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했던 것 등은 여느 독재자들과 차이점이 없다. 본인의 청렴함이나 유능함, 서구적인 사고방식으로 터키의 서구적 근대화를 이뤄내서 칭송받지만 쿠르드인 학살에 관여했고 쿠르드인들 언어에서 문화, 모든 걸 부정하고 금지하려던 문화적 파괴를 저질렀다. 다만 증거도 확실하고 오늘날 터키에서도 아타튀르크가 관여하는 걸 인정하는 쿠르드인 학살과 달리 아르메니아 학살은 그랑 연관이 있는지 아리송한 점이 있긴 하다(당시 아타튀르크는 아르메니아쪽하고는 아주 먼곳에서 근무중이었고, 갈리폴리 전투로 명성을 높이긴 했지만, 여전히 오스만 제국군에서도 비주류-말석에 있는 신세였다.). 그 밖에 무스타파 정권에 안착한 인물들이 모두 이 사람을 따라 독립전쟁에 참가했던 군인들이라 21세기에 에르도안 문민정부가 들어서기까지 터키는 군사독재의 그늘에 휩싸여 있었다. 문제는 다시 문민정부가 들어선 지금의 터키에서 반대로 군부를 깔아뭉게고 세속 정치가 아닌 이슬람 주의 문민 독재가 일어나고 있다는 거지만... 항목에서 레닌이나 티토도 나름 업적이라면 업적이라 할 것도 많은 역사의 거성들인 건 사실이지만, 본질적인 독재자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터키 정부에서 지원한 아타튀르크 일대기에서도 마지막 챕터 제목을 독재자라고 명시해놨다. 물론 터키 국민들이 그를 얼마나 좋아하는가는 별개며 혹시라도 터키국내에서 독재자라고 했다간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터키)
- 프랑스의 역대 독재자들
-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프랑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프랑스)
- 루이 나폴레옹(프랑스) : 프랑스의 마지막 군주이자 최초의 근대적 독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 앙리 필리프 페탱(비시 프랑스)
- 조르주 클레망소(프랑스) :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언론을 통제하고 평화주의적인 주장을 강력히 묵살했으며 참호 속 병사들에 대한 인명경시를 보여주면서까지 승리에만 집착한 인물이다. 전시 지도자로써는 그만이였을지 몰라도 엄연히 이건 독재라고 봐야 한다.
- 헝가리의 역대 독재자들
2.2 아시아
주로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도 1980년대까지는 독재가 이루어졌으나 6월 항쟁 등으로 인해 현재는 제도적으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 동남아시아 역시 독재가 이루어진 적이 있고, 지금도 독재를 하고 있는 나라가 몇몇 있지만,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시민 혁명으로 독재자를 몰아내기도 했다. 또한 중국처럼 중국 공산당 1당 독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
- 갸넨드라(네팔)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카자흐스탄)
- 도조 히데키(일본) : 아시아의 히틀러.
- 대한민국의 역대 독재자들
- 말레이시아의 역대 독재자들
- 몰디브의 역대 독재자들
- 몽골의 역대 독재자들
- 미얀마의 역대 독재자들
- 베트남의 역대 독재자들
- 북한의 세습 독재자들
- 시리아의 세습 독재자들
-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레알진짜 답이 없다. 어느 정도냐면 위의 아돌프 히틀러에 맞먹을 정도.아니, 히틀러 저리가라일지도... - 싱가포르의 세습 독재자들
- 베트남의 역대 독재자들
- 아스카르 아카예프(키르기즈스탄)
- 아제르바이잔의 세습 독재자들
- 아프가니스탄의 독재자들
- 무하마드 나지불라(아프가니스탄) : 이 사람이 독재자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내부적으로 상층 세력들의 쿠데타 축출 기도가 벌어질 정도로 권력기반이 취약하였고, 더군더나 이 사람이 대통령이었을 당시 아프가니스탄은 10년 가까이 이어진 소련과의 전쟁, 그리고 소련군 철수 후 무자헤딘 반란군들과 정부군끼리 벌어진 내전 등으로 인하여 (아프간 자국이) 크게 초토화되어 독재든 뭐든 이미 회생 가망이 없던 헬게이트 실패 국가로 전락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 무함마드 다우드 칸(아프가니스탄)
- 무함마드 물라 오마르(아프가니스탄)
- 바브락 카르말(아프가니스탄)
- 하피줄라 아민(아프가니스탄)
-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사우디아라비아)
- 알리 압둘라 살레(예멘) : 2012년 예멘 혁명이 성공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 망명 중이다.
- 에모말리 라흐몬(타지키스탄)
- 이라크의 역대 독재자들
- 이란의 역대 독재자들
-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이란)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이란) : 이란 이슬람 공화국 특유의 신정 체제는 이슬람 근본주의적인 독특한 정치구조인데 아야톨라가 대통령보다 높은 지위에 있으며 국가내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엄연히 독재자다. 지금은 그의 사후 하메네이가 그 권한을 계승하였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독재자라고 보기 힘든 위치라는 것이다.
- 알리 하메네이(이란)
- 이슬롬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 : 안디잔 학살을 일으켜 수백에서 수천명을 학살했으며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온갖 고문으로 죽여버리는 천하의 개쌍놈이다.
- 인도네시아의 역대 독재자들
- 인디라 간디(인도 공화국)
- 중국의 역대 독재자들
- 중화민국
- 중화인민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이 나라도 북한 못지 않게 독재자들이 많다. 혈통 세습을 안 해서 그렇지(태자당이라는 금수저 계층이 아예 따로 있긴 한다. 시진핑도 부친이 중국공산당 고위직이었다). 모택동 이후로는 중국 공산당 일당독재다.
- 마오쩌둥(중화인민공화국) : 문화대혁명으로 악명 높다.
- 덩샤오핑(중국) : 천안문 사태의 주범. 그나마 집단지도체제를 통해 1당 독재 테두리 내에서 어느 정도 권력에 대한 견제장치를 마련했지만, 시진핑 대에 들어 다시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중이다.
- 장쩌민(중국)
- 후진타오(중국)
- 시진핑(중국) : 기사. 반부패의 명분을 가지고 사실상 1인독재를 강화하고 있으며 덩샤오핑이 확립해놓은 집단지도체제는 사실상 붕괴 수순을 밟고 있다. 중국 헌법상 연임까지만 가능하여 10년으로 제한되어 있다곤 하지만 어차피 1인독재 체제가 성립되면 그런 헌법이 크게 의미가 있나? 헌법 따위가 방해된다면 어차피 당이 헌법보다 우위에 있으니 걍 바꿔버리면 그만이다. 물론 10년 임기 중 아직 반도 못 채웠고 어쨌든 집단지도체제를 옹호하는 공산당 인사들도 많기에 실제로 시진핑 1인독재가 확립되고 오래 지속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순 없다.
- 지아우르 라흐만(방글라데시)
- 캄보디아의 역대 독재자들
- 태국의 역대 독재자들
- 투르크메니스탄의 역대 독재자들
- 사파르무라트 아타예비치 니아조프(투르크메니스탄)
-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투르크메니스탄) : 경마대회에 참가했다가 낙마해 체면이 구겨지게 되자 보도 통제를 하다가 낙마 영상이 공개되어 굴욕을 치렀다. #
- 파키스탄의 역대 독재자들
- 필리핀의 역대 독재자들
- 에밀리오 아기날도(필리핀)
- 마누엘 로하스(필리핀)
- 페르디난드 에마누엘 에드랄린 마르코스(필리핀)
- 하사날 볼키아(브루나이)
2.3 아프리카
보면 거의 각 나라에 한명씩은 꼭 있다. 하지만 이 동네는 추장이다 뭐다 하던 소권력 체제를 한평생 이어 오던 의식이 크기 때문이며, 아프리카를 지배한 유럽 및 미국같은 열강들도 이런 독재자들을 지원하며 지배했기에 더 영향을 주었다.
- 가나의 역대 독재자들
- 가봉의
세습역대 독재자들 - 감비아의 역대 독재자들
- 기니의 역대 독재자들
- 나이지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니제르의 역대 독재자들
- 라이베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르완다의 역대 독재자들
- 마다가스카르의 역대 독재자들
- 마티외 케레쿠(베냉)
- 말라위의 역대 독재자들
- 말리의 역대 독재자들
- 모리타니의 역대 독재자들
- 모하메드 시아드 바레(소말리아) : 소말리아를 20년 동안 독재한 인물. 그리고 소말리아 내전을 만든 인물로 소말라이의 헬게이트를 연 인물. 자세한 내용은 모가디슈 전투 참고.
- 무아마르 무함마드 아부 미냐르 알 카다피(리비아)
- 부르키나파소의 역대 독재자들
- 부룬디의 역대 독재자들
- 사모라 모이셰스 마셸(모잠비크)
- 수단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시에라리온의 역대 독재자들
-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남수단) : 설마설마했지만 역시나가 된 이른바 독재자가 된 영웅. 남수단 독립에 큰 기여를 했지만 역시나 집권 이후 독재 정치를 펴고 있으며 이 인간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반군에 모여들어 남수단 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 세이셸의 역대 독재자들
- 알제리의 역대 독재자들
- 우간다의 역대
인간백정독재자들 - 이사야스 아페워키(에리트레아) : 2001년, 모든 민영 언론사를 폐쇄함으로서 에리트레아가 북한을 누르고 언론자유지수 최하위를 기록하게 만든 일등공신.
- 이집트의 역대 독재자들
- 파루크 1세(이집트)
- 가말 압델 나세르(이집트) : 16년간 군사 정권 체제를 유지하여 왔지만 중간에 한번 패전책임을 지고 자진하야도 했다고 하고, 또 그의 정책은 주로 아랍 민족이 지지하는 틀을 벗어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집트 국민들은 그를 독재자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 안와르 사다트(이집트)
- 호스니 무바라크(이집트)
- 무함마드 무르시(이집트)
- 압델 파타 엘 시시(이집트) : 무함마드 무르시와 무슬림 형제단을 문민정부 수립 1년만에 군사정변으로 몰아내고 집권한 군사독재자.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을 수백명 가량 숙청하고 그 대상이 2015년 3월 부로 무슬림 형제단을 지지하는 일반인에까지 미치기 시작했다.
- 음스와티 3세(스와질란드)
- 에티오피아의 역대 독재자들
- 적도 기니의 역대 독재자들
- 조앙 베르나르두 비에이라(기니비사우)
- 조제 에두아르두 두스 산투스(앙골라)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짐바브웨의 역대 독재자들
- 차드의 역대 독재자들
- 프랑수아 톰발바예
- 후세인 하브레(차드) : 히세네 하브레로도 불린다.
- 이드리스 데비 이트노(차드)
- 카메룬의 역대 독재자
- 케냐의 역대 독재자들
- 코트디부아르의 역대 독재자들
- 콩고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케네스 다비드 카운다(잠비아)
- 콩고민주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모부투 세세 세코(조제프 데지레 모부투)(콩고민주공화국 - 구 자이르)
- 로랑 데지레 카빌라(콩고민주공화국)
- 조제프 카빌라(콩고민주공화국) : 그래봐야 어느 답이 없는 임금님에게는 모두 밀린다.
- 토고의 세습 독재자들
- 튀니지의 역대 독재자들
2.4 아메리카
이 동네라고 해서 아프리카보다 사정이 더 좋은 것도 아니다.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미국과 세계 최초의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영향을 받은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에서는 드물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인 코스타리카만이 독재자가 없을 뿐이다. 미국에서도 에이브러햄 링컨이 독재자였다는 평가가 있으며 독재자까지는 아니라도 연임 금지조항이 없는 것을 이용해 프랭클린 루스벨트처럼 종신 집권자가 나와서 폐단을 막기 위해 루스벨트 이후로는 3선 금지를 헌법에 명시했다.
- 구스타보 로하스 피닐라(콜롬비아)
- 니카라과의 역대 독재자들
- 도미니카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막시밀리아노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엘살바도르)
- 베네수엘라의 역대 독재자들
- 마르코스 페레스 히메네스(베네수엘라)
- 후안 빈센테 고메즈(베네수엘라)
- 우고 차베스(베네수엘라) : 차베스가 독재자인가와의 여부랑은 별개로 베네수엘라의 정치구조는 대단히 정치학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할 만한 가치있는 대상이라고 한다.
- 브라질의 역대 독재자들
- 아르헨티나의 역대 독재자들
-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아르헨티나)
-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아르헨티나)
- 로베르토 에두아르도 비올라(아르헨티나)
- 레오폴도 갈티에리(아르헨티나) : 포클랜드 전쟁여파로 물러나게 된다.
- 레이날도 비그노네(아르헨티나)
- 후안 페론(아르헨티나)
- 아이티의 세습 독재자들
- 아우구스토 호세 라몬 피노체트 우가르테(칠레)
- 우고 반제르 수아레즈(볼리비아)
- 에릭 게일리(그레나다)
- 쿠바의 역대 독재자들
- 파나마의 역대 독재자들
- 파라과이의 역대 독재자들
- 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 마티아우다(파라과이)
-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스(파라과이) : 남미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괜히 전쟁을 일으켰다가[8] 나가 전사하고 파라과이라는 나라를 아예 개박살 내놨고 심지어 멸망할 뻔까지 하였다. 적어도 남미의 다른 독재자들은 살인과 숙청을 반복했을 지언정 조국을 박살내지는 않았다.
- 페루의 역대 독재자들
- 마누엘 오드리아(페루)
-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페루) : 동시기 타 중남미의 독재자(피델 카스트로를 제외하면)와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사회주의-개혁주의 성향이었다. 벨라운데 테리 대통령이 미국 석유회사랑 비밀리에 협정을 맺는 스캔들을 일으키며 민심을 잃자 무혈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으며 집권 시기에 케추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하는 정책을 펴고 토지개혁도 펴는 등의 정책을 폈지만 역시 언론을 기득권취급을 하면서 여러모로 탄압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오일쇼크로 인해 경제가 안 좋아지면서 인기가 떨어졌으며 건강도 나빠져 결국 1975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임하였고 1977년에 사망하였다. 다만 이후에도 페루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서 그런지 간간히 재평가하자는 얘기가 나오 곤한다.
- 알베르토 후지모리(페루)
- 포르피리오 디아스(멕시코)
- 후안 마리아 보다베리(우루과이)
- 후안 에프레인 리오스 몬트(과테말라) : 과테말라 내전 당시 원주민 학살의 주범이다.
2.5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이 상대적으로 눈에 더 띄기도 하고 미국, 영국의 영향을 크게 받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국가(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멜라네시아나 그 외의 남태평양 군도에 속하는 섬나라들)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 마이클 토머스 소마레(파푸아뉴기니)
- 사모아의 역대 독재자들
- 월터 리니(바누아투) : 바누아투의 사회주의자 정치인. 1980년에서 1991년까지의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에서 유일한 친소 국가이자 사회주의 성향(공산주의는 아니었다)의 국가이기도 했다.
- 피지의 역대 독재자들
- 시티베니 람부카(피지) : 피지에서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독재자로 유명하다. 참고로 피지는 1987년, 2000년, 2006년, 2009년에 쿠데타가 네 번이나 일어났던 나라이다...
- 프랭크 바이니마라마(피지) : 이쪽도 마찬가지로 군부 독재자이다.
3 가상 인물 & 동물
- 오토 - 월-E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로쉬 헬스크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가스트라 황제 - 파이널 판타지 6
- 기렌 자비, 데긴 소도 자비 - 기동전사 건담
- 길모어 장군 - 노비타의 우주소전쟁 : 소인행성 피리카의 사람으로 외계인이지만 일단은 독재자다. 자세한 설명은 노비타의 우주소전쟁 항목을 참고.
- 까막 소위 - 진진돌이 에볼루션 : 소위 계급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성공한 후 순식간에 중장으로 8계급 특진 후 황제가 되었다.
- 나폴레옹 - 동물농장
- 네메시스 스도우,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10] - 에빌리오스
- 넵튠 킹, 악마장군 - 근육맨2세
- 노로이 - 감바의 모험
- 다크 포트리스 - 포트리스
- 닥터 둠 - 마블 코믹스
- 데슬러 - 우주전함 야마토
- 디디디 대왕 - 별의 커비
- 프래지던트 비즈니스 - 레고 무비
- 디드라나 라이트먼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디에고 나바로 - 에이스 컴뱃 X
- 디지몬 시리즈
- 잔혹마왕, 암흑상제 - 마법천자문
- 록맨 제로 시리즈 - 엑스(록맨 제로 시리즈), Dr. 바일, 카피 엑스
- 라실론 - 닥터후
- 라오우, 사우저 - 북두의 권
- 랏쏘 - 토이 스토리 3
- 로드 레이스 - 진격의 거인
- 루돌프 폰 골덴바움[12] - 은하영웅전설
- 레프카 - 미래소년 코난
- 립토, 흑마녀(영칭:Sorceress) - 스파이로 시리즈
- 루스키니아 하페즈 - 라스트 엑자일 은빛 날개의 팜
- 샤를 지 브리타니아,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멜코르 - 실마릴리온
- 문명 5에서 전제정치 이념을 선택한 지도자. 심지어는 세종대왕도 독재자가 될 수 있다.(...)
- 뫼비우스
- 미스터 하우스, 시저 - 폴아웃: 뉴 베가스
- 미시마 카즈야, 미시마 헤이하치, 카자마 진 - 철권 : 미시마 재벌은 군대까지 가진 사실상 독립국가다. 할아버지인 헤이하치는 군대를 창설해 장기집권했고, 아버지인 카즈야는 홋카이도에 독립국가를 세우려다 실패하고 이후 G사를 쿠데타로 장악했고, 아들인 진은 그 회사로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
- 바다왕/포세이돈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바요킹 - 얼음별 대모험
- 버블검 공주 - 어드벤처 타임 : 겉모습은 예쁜 공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캔디킹덤 건국 이래로 약 800년간 통치를 한다던가,
대를 이어서 통치하는 게 아니라 827살이다.CCTV로 시민들을 감시한다던가, 시민의 이빨에 도청및 위치추적장치를 심는다던가... 한마디로 독재자가 할만한 짓거리들은 다 한다. - 베가 대왕 - UFO로보 그렌다이저
- 빅 브라더 - 1984
- 사우론 - 반지의 제왕
- 시키 - 토가이누의 피(단 이 쪽은 루트에 따라 한정.)
- 샤오 칸 - 모탈 컴뱃 시리즈
- 시쿄인 히비키 - 프리파라
-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나오는 악의 조직의 수령이나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고위간부들
-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 아담 수잔(영화에선 아담 서틀러) - 브이 포 벤데타
- 아데노이드 힌켈 - 위대한 독재자
- 아카온 - 워해머 판타지&에이지 오브 지그마
- 알라딘 - 독재자(2012)
- 야가미 라이토 - 데스 노트
- 거트 선장 -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4편
- 얏타맨[13] - 밤의 얏타맨
- 엠브리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오자이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안드라고라스 3세 - 아르슬란 전기
- 와포루, 갓 에넬,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천룡인, 세계정부 - 원피스
- 용왕 - 드래곤 퀘스트
- 월리스 브린 - 하프라이프 2
- 유리 - 유리의 복수 : 마인드 컨트롤(정신 조종)으로 세뇌를 시킨다.
- 임모탄 조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장 미셸 로제 - 유희왕 ARC-V : 76화에서 프랜드쉽 컵에서 패배한 데니스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장 미셸 로제와 대립하던 평의회는 그에게서 시큐리티의 지휘권을 박탈했다. 그러나 오히려 아카데미아의 반역자였던 장 미셸 로제가 '킹스 갬빗'(독재자가 자주 썼던 계엄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을 선언하고 시큐리티로 의회를 점거했다. 결국 그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평의회와 아카바 형제를 연금시켰다.
- 젬마 - 페어리 테일
- 즈루 황제 - 육신합체 갓마즈
- 짱고[14] - 연예인 지옥
-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 헝거 게임 시리즈
- 코바 -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 쿠파 - 마리오 시리즈
- 킹 규마, 퀸 라셋 - SF 서유기 스타징가
- 킹 브래드레이 - 강철의 연금술사 : 하지만 실상은...
- 킹 캔디 - 주먹왕 랄프
- 팰퍼틴 - 스타워즈
- 페이건 민 - 파 크라이 4
- 포보스 - W.I.T.C.H.
- 프리더 - 드래곤볼
- 프리미어, 마키나 경, 우사코프, 에일라 - I Wanna Be The Justice Guy
- 플레이어 - 트로피코 : 플레이에 따라서 민주주의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그러라고 있는 게임이 아니다!!!
- 하프라이프2 - 월리스 브린
- 카오스 신, 에제카일 아바돈[15] - Warhammer 40,000
- 투투 - 개구리 왕눈이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DC 코믹스
- 슈퍼맨 - 슈퍼맨 레드선,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
- 시네스트로, 아트로시터스 - 그린 랜턴
- 반달 새비지 -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 최첨단 기술을 들고 나치 집권 당시로 가 히틀러 대신 세계정복을 하고 독재자가 된다.
- 저스티스 로드 -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 렉스 루터가 태동령이 됐을때 그를 죽이는 평향세계의 저스티스 리그로 사소한 범죄나 항의에도 감방을 보내버리거나 대통령의 업무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둥 엄밀히 말하면 독재가 맞다.
- 다크사이드 - 저스티스 리그
- 1984 - 빅브라더
4 관련 문서
- ↑ 수장 자리를 바지사장으로 앉혀 놓고, 실권은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경우를 말한다.
- ↑ 이미 정권 시작부터 민주주의를 뭉개고 시작했다.
- ↑ 대표적으로 부정선거가 있다.
- ↑ 체제 유지 및 권력 강화, 우상화를 위한 프로파간다.
- ↑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정적을 살해하거나 살해 기도, 협박 등을 하는 경우. 이외에도 여러가지 정치적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다.
- ↑ 권력분립은 민주주의의 필수적 요소이다.
- ↑ 이 사람은 좀 아이러니한 게 독재자가 된 영웅인데 위의 풀헨시오 바티스타의 독재를 타도하기 위해 일어서 놓고서는 정작 풀헨시오 바티스타를 쓰러뜨리자 자기가 독재자가 되었다는 거다.
- ↑ 그 전쟁이 삼국동맹전쟁이다.
- ↑ 다만 나름대로 죄책감도 있는 듯 하다.
- ↑ 이쪽은 암군에 가깝다.
- ↑ 휴먼형 디지몬과 비스트형 디지몬의 싸움을 종결시켰으나, 이후 폭군화. 독재자가 된 영웅으로도 볼 수 있다.
- ↑ 민주공화국인 은하연방의 종신집정관에 오른 이후 은하제국을 세우고 전제군주로 나아갔다.
- ↑ 스포일러 : 그러나 사실은...
- ↑ 소대장에 오르기 이전에는 사회인이였으나 신 연예인 지옥 6편부터 사관 시험을 거치지 않고 허위 취득으로 소대장에 오른다. 그 후로는 장석소, 손효석에게 얼차려를 하거나 막무가내로 폭력을 휘두르는 등 영악무도한 대우를 한다. 시즌2에서는 구정치가 여군장을 데려오라고 강요하자 실망한 그녀는 장미칼로 김창후 머리를 강제 삭발하는 비열한 행동을 한다. 내무실에서 행패부리는 최현일에게 가벼운 벌을 주거나 구정치를 감싸는 이중성을 보인다.
- ↑ 에제카일 아바돈은 자신이 섬기던 프라이마크인 호루스가 죽고, 호루스 헤러시가 끝난 이후에도 살아 있는 6명의 배반자 프라이마크들이 데몬 프린스가 된 상태에서 은둔하거나 자신의 군단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의 사실상의 지도자이자 대수령이며 독재자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