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교통

1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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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모 철도동호회에서 갓 들어온 철도동호인이 가상 노선을 만들면서 가양역을 가양대교 북단에 두는 병크를 저질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가양역은 2016년 현재 제대로 가양동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역으로 만들어졌다.
이 도로는 강서구 가양동을 단 1mm도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한강 건너편에 있는 마포구 상암동에서 시작하여 수색교 삼거리(수색로)에서 끝나는 도로이다. 도로의 기점이 가양대교 북단이라서 이렇게 부여한 것인데[1], 주요 교량의 명칭을 도로명에도 반영하려다 보니 생긴 병크. 실제로 가양대로에 접하는 건물이나 도로들은 가양동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상암대로' 등으로 명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동소문로에는 동소문이 없다. 원래는 동소문로에 있었는데 2010년 구 동소문로 혜화동로터리~한성대입구역구간이 창경궁로에 편입되었다. 하필이면 이 구간에 동소문이 있기 때문에 당당히 이 문서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참고로 동소문로성북구의 중심 도로인데 정작 동소문종로구 소속이다. 다만 동소문동은 성북구 소속이 맞다.
  • 상암로마포구 상암동을 1mm도 지나지 않는다. 전 구간이 강동구에 속해있으며, 이름은 이 길이 지나는 암사동과 상일동의 한 글자씩 따서 유래되었다.
  • 양천로양천구 땅을 1mm도 지나지 않는다. 전 구간 강서구 소속. 원래 '양천'은 오늘날의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를 관할했던 옛 행정구역인 '양천군(양천현)'을 의미하며, 이 양천군의 중심지(양천관아 소재지)가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였기 때문에[2] 그쪽 도로에 '양천'이란 도로명을 부여한 것이다.
  • 천호대로는 실제로 강동구 천호동을 지나기는 한다. 문제는 한강(천호대교) 건너 천호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강북지역(용두동, 신설동, 답십리동 일대)까지 천호대로 구간이 지나치게 멀리 뻗어 있다는 것. 실제로 용두동, 신설동 일대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원래 도로명이었던 '하정로'가 도로명주소 개편으로 다른 길로 대체되고, 기존 하정로는 '천호대로' 구간으로 편입됨으로서 불편과 불만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대교 이북과 이남의 도로명을 다르게 부여하는데[3], 천호대로만은 예외이다.[4][5]
  • 13번 국도장흥교차로장흥군이 아니라 영암군에 있다. 애초에 13번 국도는 장흥군을 지나가지도 않는다. 다만 거기서 빠지면 병영 방향으로 835번 지방도를 타고 장흥에 갈 수 있는 건 맞다.
  • 호남고속도로산월IC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에 속하지 않는다. 월계동, 수완동, 신창동에 걸쳐있다.
  • 46번 국도의 양구대교는 양구군이 아니라 인제군에 있다. 단 양구로 가는 길에 있는 건 맞다.
  •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여천오거리는 사실 오거리가 아닌 육거리다.
  • 둔촌대로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을 1mm도 지나지 않는다. 전 구간이 성남시 중원구에 있다. 다만 두 '둔촌'의 유래는 같은데, 둔촌대로둔촌동 문서 참조.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의 용계사거리는 사실 오거리다.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송천역네거리는 사실 삼거리이다. 단, 도시계획상으로 옛 역 부지였던 부분에 도로 개설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완성이 된다면 실제로 네거리가 될 예정.
  •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의 문지삼거리는 사실 네거리이다. 그래도 원래는 이곳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는 도로가 왕복 2차로였던 시절에는 사실상의 삼거리 역할을 했다. 문제는 문지지구 개발사업으로 그 도로가 확장되면서...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두산기술원 사거리는 도로 폐쇄 관계로 삼거리이다.

1.1 고속도로

2 버스 회사버스 터미널

3 철도도시철도

3.1 대한민국

3.1.1 서울특별시

3.1.2 인천광역시

3.1.3 경기도

3.1.4 강원도

  • 문곡역은 태백시 문곡소도동이 아닌 상장동에 위치해있다.
  • 정동진역은 서울 광화문의 정확히 동쪽 방향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동진역은 북위 37도 41분 28.89초에 위치해 있는데, 이 정도 위도는 서울시내에서는 도봉산역 정도에 가장 가깝다. 아무튼 서울이다.[50] 그래도 쉴드를 쳐 주면 조선시대의 측량 및 방위 계산 방식이 현대의 수준보다 떨어지므로 실제보다 오차가 생긴 것이라 볼 수도 있다.
  • 영동선의 일부인 구 영암선은 전남 영암군과는 관계없다. 주+철이라 영암선.
  • 태백선입석리역을 제외하면 전부 강원도를 지나가지만, 태백시에 위치한 역들을 제외한 역들은 전부 충북본부 관할이다.
  • 강촌역은 강촌에 없다. 행정구역상 남산면 방곡리에 위치해있다. 그럼 산촌역? 과거 기차가 다니던 시절의 강촌역은 강촌리에 위치.
  • 백양리역은 백양리에 없다. 행정구역상 남산면 강촌리에 위치해있다. 진짜 강촌역 오히려 굴봉산역이 진짜 백양리에 위치. 어째 역 이름이 하나씩 옆으로 밀린 느낌이다

3.1.5 충청도

  • 매포역단양군 매포읍이 아닌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에 있다. 단양군 매포읍에도 매포역이 있었으나 역명 중복을 피하기 위해 도담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51] 두 매포는 한자마저 梅浦로 똑같다.
  • 입석리역제천시 송학면 입석리가 아닌 시곡리에 있다. 단 무도천을 사이에 두고 역사 부지가 입석리와 바로 접하고 있다.
  • 장항본선은 장항선 개량으로 인해 서천군 장항읍을 지나가지도 않는다. 지선인 장항화물선만 장항읍에 진입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장항역서천군 장항읍이 아니라 마서면에 위치해 있다. 마서역

3.1.6 경상도

3.1.7 전라도

3.2 해외

4 항공

4.1 공항

4.2 항공사

  • 전일본공수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이 회사의 이름은 한자어로 보면 매일(全日) 텅 비어(空) 공기수송을 한다는 뜻이 있고 영문 표기를 보면 ANA, 일본어로 구멍을 의미하는 穴(아나)라는 뜻이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사 중 한 곳이라 이용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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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양대교 자체는 화곡로 구간으로 취급된다.
  2. 양천향교(양천향교역)도 마찬가지로 이 곳에 있다.
  3. 한남대교의 이북구간을 한남대로, 이남구간을 강남대로라 부여한 것이 그 예.
  4. 엄밀히 말하면 두 가지 예외가 더 있긴 하다. 광진교, 동작대교가 그것으로, 광진교의 경우 광진구매우 일부 구간광진교 건너 강동구구천면로 구간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이 구간은 지나치게 짧아 이러한 사례로 보기에는 뭐하다.(...) 곧바로 아차산로와 만나면서 도로가 끝나기 때문. 이는 동작대교도 마찬가지로, 동작대교 북단부에서 곧바로 서빙고로와 접속된다.
  5. 과거에는 세 가지 예외가 또 더 있었는데, 성산로와 반포로(현 반포대로), 용호로가 그것이다. 성산로의 기점은 원래 성산대교를 넘어 좀 더 가서 있는 목동교가 기점이었고, 그 이남부터가 서부간선도로였다. 그러나 교통방송 등에서 성산대교~목동교 구간까지도 서부간선도로로 취급하는 오류가 잦았다. 그러다 2010년대에 들어서 도로명주소 개편으로 해당 구간은 성산로에서 제외되고, 기점이 성산대교 북단부로 조정되었다. 반포로 역시 서초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 건너 용산구, 중구까지 뻗어나가 한국은행앞 사거리에서 끝났었는데, 2010년대에 들어서 개편을 통해 용산구 구간은 녹사평대로로 분리되었고, 중구 구간은 소공로에 편입되었다. 용호로는 여의교 남단에서 원효대교를 거쳐 남영역까지 이어지는 도로였는데 용산구 구간은 청파로에, 여의도 구간은 여의대방로에 각각 편입되었다.
  6. 한남동이 아닌 한남대교에서 이름을 따온 듯 하다.
  7. 참고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에 성남TG가 있다.
  8. 여담으로 원래 청주IC는 청원군에 있었지만 2014년 7월 1일에 청주시와 통합하여 청주시에 위치하게 되었다.
  9. 요금소는 삼남면에 위치해있다. 원래 통도사IC는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했으나, 경부고속도로 확장으로 현 위치로 이전했다. 현재 구. 통도사IC 부지엔 통도사휴게소(부산방면)과 통도사하이패스IC가 있다.
  10. 인천의 방위명 문제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지명 항목 참조.
  11. 다만 대곡역 기준으로 덕양구 시가지(화정, 능곡)보다는 일산신도시와 더 근접해 있긴 하다.
  12. 행정동으로 부곡동은 있다.
  13. 이것이 청라동의 법정동 미설치로 인한것이 이유는 아니다. 행정동 청라 1, 2동은 법정동 연희동, 경서동, 원창동에 걸쳐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14.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 분기점이 바로 동서울의 정체다. 원래 중부고속도로의 종점은 강일(구 하일) 분기점이었지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구간이 짧아져 벌어진 일.
  15. 2009년에 광주 북구로 이설
  16. 이는 사실 서울(京)과 경기도의 남쪽이라는 뜻(京南)이지만 보통 경남 하면 경상남도(慶南)를 떠올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것중에 하나다.그럼 기남여객으로 바꾸면 되겠네
  17. 시외버스, 고속버스 면허는 광역시가 아닌 도 단위에만 발급하기 때문에 면허는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되어 있다. 경남고속도 비슷한 경우.
  18. 화성시청 소재지인 남양 일대. 현대, 기아차의 남양연구소가 있는 그곳 맞다.
  19. 처음설립당시부터 1974년 이전에는 서구 내당1동(반고개)(현재 농산물집하장자리) 에 있었다가 1974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남구 대명11동으로 이전하였다.서부정류장이 남구 대명11동으로 이전안했다면 서구에서 최초로 터미널을 두곳이나 보유중인 지역구란 제목을 가질수 있었다.
  20. 다만 이것은 구 이름과 상관없이 방위에 따라 지어진 명칭이다. 각각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있다가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대구광역시의 행정구역이 계속 조정되면서 예를 들면 동부정류장보다 남부정류장이 더 동쪽에 있고 서부정류장이 남부정류장보다 더 남쪽에 있다. 이것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고 동부정류장, 남부정류장이 통합되면 북부정류장과 서부정류장은 이름을 변경할 가능성이 없으니 그 때가면 해결될 듯 하다.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21. 그나마 공덕역에 지나가는 463번이 대흥동에 근접한다.
  22. 과거 본사 위치도 성동구에 있었기 때문에 대흥동과는 무관하다.
  23. 대신 부산에는 부산여객이 있다.
  24. 다만 서부산 착발 노선이 다수 존재한다.
  25. 과거에는 시외버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시내버스만 운영한다. 뒤의 회사와는 별개
  26. 이 회사는 서울과 완전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한상운이라는 서울 면허 택시 업체를 계열사로 두고 있기 때문. 그리고 역시 청주 업체인 새서울고속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7. 그나마 영등포로터리에서 회차하는 661번이 신길동에 근접한다.
  28. 군포교통은 태광교통으로 시작해서 안남운수를 거쳐 1989년부터 현재의 이름을 사용했다.
  29. 회사 이름의 유래는 전라남도 영암군이 아닌, 1962년에 영동선에 편입된 철도노선인 영암선에서 유래했다. 영암선에 대해서는 철도 쪽에 기술.
  30. 면허는 경북 김천시
  31. 경기도 화성시는 한자로 華城이지만 화성고속은 한자로 和盛이다.
  32. 신주쿠역 환승터미널 건설로 인해 임시로 이전했다.
  33. 이 쪽은 홍주여객.
  34.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에는 역사 전체가 대방동이었으나 1975년 서울특별시 구계 조정으로 여의대방로 서쪽 지역이 신길동에 편입되어 그렇게 된 것이다.
  35. 역이 지어진 위치가 1937년 당시에는 성북구였다가 1973년에 도봉구로 분리, 1988년에 도봉구에서 다시 노원구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거의 40년동안 낙동강 오리알처럼 방치하고 있었다니..... 하지만 후술하는 옆 나라 모 역보다는 낫다. 그쪽은 신칸센 전 열차 정차역이라 행정구역이 틀림에도 불구하고 바꿀 엄두조차 못 내고 있으니
  36. 여담으로 이 때문에 복정동이 서울(송파구) 관할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37. 8호선 잠실역몽촌토성역이 신천동에 있다.
  38. 성내역이라는 이름은 인근 성내천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39. 이는 도봉동(!)도 마찬가지. 즉 1년 동안 '도봉구'에는 '도봉동'이 없었다!
  40. 1호선 신길역은 신길동에 있다.
  41. 취소선을 긋긴 했지만, 사실 이 의미가 맞다고 할 수 있다. '동인천'이란 지명은 일제강점기 때 명명된 것인데, 당시 인천부의 영역은 현재의 중·동구 일대만에 해당되었으며, 인천역 기준으로 동쪽에 있으므로 틀린 지명이 아니다.
  42. 이 이름 때문에 서울대입구역이 서울대에서 멀리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대입구역이라는 낚시이름을 갖게 된 것. 관악역이 없었다면 현재의 서울대입구역이 관악역이라는 이름을 가졌을 수도 있다.
  43. 참고로 안양시에는 관악정보산업고등학교도 있었다. 현재는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뀐 상태. 또한 안양시에도 관악초등학교가 있다! 관양동 동편마을 쪽에 있는데, 부림초등학교, 인덕원초등학교, 관양초등학교에서 분리되어 개교했다.
  44. 행정구역 신탄리는 강원도 고성군 소재
  45.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인 제1캠퍼스가 부역명이므로 취소선 처리
  46. 동탄신도시 교통 대책으로 세워진데다 건설비 전액을 화성시에서 부담해 이름이 서동탄역으로 확정되었다.
  47. 한자도 남양주의 것은 渼金, 분당의 것은 美金으로 미묘하게 다르다.
  48. 한자는 둘 다 金谷으로 같다.
  49. 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지하철 위치로는 산성역이 더 가까운데 여기서도 멀다.
  50. 다만 정동진이란 명칭이 조선시대에 생긴 것이므로 당시 기준으로 보면 도봉산은 서울(한성)이 아니라 양주 땅이었다.
  51. 참고로 세종특별자치시에는 도담동이 있다.
  52. 2018년 개통 예정이므로 취소선 처리.
  53. 직선 거리로는 다음인 칠성시장역이 조금 더 가깝다. 장기계획상으로는 4호선이 북문 근처를 지나도록 되어 있지만... 해당 문서 참조.
  54. 키예프에 모스크바역이 있다. 그 이유는 목적지로 가는 열차가 출발하는 역명을 목적지로 정하기 때문이다.
  55. 그 이외에도 도쿄-나리타(실소재지 일본 치바 현 나리타)나 타이베이-타오위안(실소재지 중화민국 타이완 성 타오위안) 등 공항명은 원래 공항 소재지보다는 인근 대도시 이름을 따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는 앞쪽에 인근 대도시명, 뒤쪽에 실제 소재지명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고.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루아시로 가는 탑승권를 보면 서울-파리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일부 항공사의 경우에는 기내 목적지 안내에서 인천발/인천행으로 표시하기도 하며, 캐세이퍼시픽 항공 등의 경우에는 탑승권에도 '인천'이라고 적혀 있다. 실제 대규모의 공지가 필요한 공항은 도시 행정구역 밖에 건설되는 경우가 흔한 만큼, 애초에 공항과 이들 대도시의 코드는 예약 엔진 레벨에서 묶여 있는 게 보통이다. 인천에 있는 인천공항(ICN) 이라도 도시 서울(SEL) 로 검색되는 식. 인천도 충분히 큰 도시지만 서울에 밀린다. 철도 동호인들에게 까이는 '천안아산역' 같은 작명이 공항에서는 매우 흔한 일이라는 것.
  56. 그런데 라이언에어, 얼리전트 항공 등 일부 저가 항공사들은 행선지 표시를 이런 식으로 낚는다. 그 공항이 대도시 접근이 좋으면 다행인데, 아닌 경우가 많으니 문제. 문제는 공항들도 먹고살려고 낚시하는 경우가 많다. 인천공항도 예전에는 접근성이 막장이었지만 인천국제공항철도인천대교 개통 이후 접근성이 많이 개선되었다.
  57. 정식 명칭이 그래서 원주(횡성)공항이다. 아주 엄밀히 말하면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이라는 골때리는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