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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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각종 여러 가상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를 기록. 스포일러인 내용이 많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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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최종 보스) → (진 최종 보스)

2.1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작가의 특성상 진 최종 보스가 많다.

2.2 영화

2.2.1 극장판

2.3 드라마

2.4 특촬물

  1. 트레즈가 스토리의 전체적인 최종 보스이나 최종전까지 진행한 젝스진 최종 보스이다.
  2. 작품이 1st 시즌, 2nd 시즌, 극장판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딱히 페이크도 아니지만, 작품 플롯상으로는 페이크&진 최종 보스가 맞다.
  3. 메리를 현실세계로 보낸 게 에르클레스가 아니라는 게 본인의 입으로 밝혀졌다. 에르클레스 본인은 돌아올 것처럼 유메지 일행에게 말했으나 정작 진 최종 보스로 보이는 존재와 대면했을 때에는 눈에 띄게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고, 깨져버린 투구만 남은 모습을 볼 때 정황상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4. 다만 닌자들에게 있어서 카구야가 최종 보스겠지만 나루토 입장에서 마무리짓는 최종 보스는 우치하 사스케이다. 좀 더 자세한 건 이 항목을 참조.
  5.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자세한 설명은 집게사장/만행 문서 참고.
  6. 작품 전체적으로는 야가미 라이토주인공이자 최종 보스이다.
  7. 이들을 동일인물로 보는 지 여부에 따라 페이크&진 최종 보스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다.
  8. 페이크 최종 보스가 꽤 많고 페이크 최종 보스와 진 최종 보스의 관계가 복잡한 편.
  9. 바그라몬디지몬 시리즈의 전례상, 페이크 최종 보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많았으나, 예상을 뒤엎고 진 최종 보스에 등극했다. 자세한 설명은 다크나이트몬, 바그라몬 항목 참고.
  10. 작중에서 마법소녀 간의 배틀로열은 전부 크람베리와 파브가 준비한 것이지만 중간에 사망하고 스윔스윔이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한다.
  11. 108 요괴와 진현인이 결합된 대마왕은 암흑상제에 의한 것으로 108 요괴를 풀어 일으킨 것이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대마왕이 최종 보스이다.
  12. 그러나 진상은 밤의 여왕의 계략이었다.
  13. 각 시리즈마다 닥터 헬이 당하면 미케네 제국이 등장하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
  14. 어둠의 제왕과의 싸움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중간 보스격인 암흑대장군이 진 최종 보스가 되는 경우가 있다.
  15. 원래는 키라가 싱크롬한 베이 페가시스 바하무디아가 될 뻔했으나 다이도우지의 뜻대로 키라가 움직여주지 않아 본인이 직접 출격한다.
  16.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세일러 갤럭시아최종 보스이다.
  17. 여기서는 알고 보니 프린스 데이먼드가 사실 사피르가 만든 드로이드였다(...)
  18.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달기최종 보스이다.
  19. 관도대전까지는 원소가 군웅들 중 가장 강했다.
  20. 본래 작가가 1권에서 끝을 낼 생각이었기 때문에 1권에서 싸우는 마왕인 샤브라니그두가 명실공히 최종 보스였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면서 그 부하들이 1, 2부를 통틀어 끊임없이 최종 보스 자리를 가로챘다(...) 그러다가 2부 마지막에 비로소 어떤 의미로는 진 최종 보스 자리를 되찾았다.
  21. 표면상으로는 이번 의뢰인인 에밀리 오하라의 상사이지만 진상은 이중 스파이. 더글러스를 제거하려는 진짜 이유는 자신의 이중 스파이라는 진짜 정체를 감추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에밀리의 오빠를 제거한 더글러스의 배후에 있는 인물이다.
  22.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참고.
  23. 사실상 만악의 근원. 오히려 살생님은 처음부터 선한 존재다.
  24. 북미판에서는 아예 아포리아와의 싸움을 끝으로 5D's를 억지로 종영시키는 바람에 아포리아가 북미판의 최종 보스로 끝났다(...)
  25. 센구지 다이고가 전반전 종료 후 감독을 포함한 팀 전체를 갈아버린다.
  26. 키스샷의 심장을 훔쳐가서 원래는 진 최종보스가 될 예정이었지만 하네카와 츠바사의 납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건없이 심장을 돌려줬다.
  27. 크라켄은 파워스톤으로 세계를 정복하려 하지만 20화 때 포커에게 당해 부하들과 함께 망망대해를 떠돈다. 이후 발가스가 다크 스톤으로 변신한 후 포커를 압도했으나 라이트 스톤으로 각성한 포커의 주인공 보정에 의해 소멸되고 만다. 이후 크라켄 일당은 최종화에도 동네북 신세...
  28. 400, 402가 공고를 제압해 최종 보스 자리를 빼앗지만 주인공들에게 패배해 죽고 공고가 더 강해져 돌아와 역으로 최종 보스 자리를 되찾아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한다.
  29. 이쪽은 선역이면서 경쟁적인 의미로 진 최종 보스이다.
  30. 다만 최종 전투인 다섯군대 전투 자체가 원작에서는 그렇게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기 때문에 비중은 거의 없다. 영화판에서는 볼그의 아버지인 아조그가 진 최종 보스가 된다.
  31. 애니 극장판에선 뱀이 되는 형벌을 받는 굴욕을 당하는 그저 조연
  32. 자세한 정체는 해당 항목 참고.
  33. 특이 사례로 영도자는 이미 사망했으나 부위원장이 그가 살아있는 것처럼 속이면서 활동해왔다.
  34. 위즐튼의 공작이 비중이 많지 않아서 페이크 최종 보스로 보기는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35. 초반부터 폭파 사건과 작중 내내 범행을 일으킨 진범.
  36. 아키요시 미나코와 마찬가지로 스토리상 모든 일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37. 정작 부활한 마인 자크가 힘을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이고 평범한 오카마가 되어버려 헥슨은 어이상실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노하라 히마와리를 인질로 삼으려다가 요네에 의해 저지당했기에 실질적으로는 헥슨이 진 최종 보스라고 말해야 할 수준이다.
  38. 본래 설정상 중간 보스인데 전투력은 가히 최종 보스급 수준으로 노하라 미사에가 고로도로를 우두머리로 의심하기도 했었다. 역대 그라디우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들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될 듯 하다.
  39. 이런 전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주인공인 최강치의 경우 반인반수였기에 완전 신수인 구월령을 이기는 전개가 나올 수가 없다. 결국 갈등 관계가 큰 조관웅이 진 최종 보스가 되었다.
  40. 최종 보스인 줄 알았으나, 동거녀와 두 아들마저 집을 나가자 쓸쓸히 집에 남아있어서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처럼 보인다. 거기다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정지숙은 그룹을 차지하려고 계략을 꾸미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그녀가 진 최종 보스이다.
  41. 중반까지만해도 한여진이 한도준을 몰락시키면서 히로인이자 최종 보스의 분위기를 풍겼으나 후반부에 남편 한도준을 잃고 복수를 획책하는 이채영의 음모로 한여진이 죽어가는 상황이 전개된다.
  42. 유지연의 입장에서는 전자, 조경순의 입장에서는 후자로 볼 수 있다.
  43. 사실상 육산이 만악의 근원이다.
  44. 그러나 임진왜란을 다룬 모든 사극들이 다 그렇듯이 도요토미의 행적이 한중일 3국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으므로 스토리 전체의 최종 보스는 도요토미이다.
  45. 차도현과 오리진을 학대한 가해자. 차도현은 다중인격장애를 앓게 되었고 오리진은 어릴 적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또한 차도현과 오리진 모두 자기의 이름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46. 21년 전 차건호 회장과 민서연 사장의 교통사고를 사주한 인물. 정확히는 공항으로 가는 걸 지연시키기 위한 것이었지만 결국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둘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물론 이걸 차준표는 알고 있었지만 묵인했다.
  47. 실제 역사대로 도요토미의 죽음 이후 노량 해전이 진행됨으로서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의 유형에 들어가는 것이 맞지만 와키자카가 진 최종 보스로 묘사(...)되는 것은 왜곡으로 정사에서는 시마즈가 노량 해전 당시 일본 측 주장이다. 물론 시마즈도 등장하기는 했지만 정작 전투신에서의 비중은 와키자카에게 밀렸다(...)
  48. 일단 실제 역사상 후연의 황위 계보를 보면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의 유형에 들어가는 것이 맞지만 이 작품의 스토리 설정 자체가 역사 왜곡으로 점철되어 있다(...) 물론 고운이 진 최종 보스로 묘사되는 것은 왜곡이 맞다. 진정 악역으로 묘사되어야 했던 어느 인물은 어디 가고 없고...
  49. 불멸의 이순신에서의 왜곡된 설정을 또 채용했다(...) 게다가 불멸의 이순신과는 달리 시마즈 요시히로는 아예 잘렸다(...)
  50. 히무로가 스토리의 전체적인 최종 보스이나 최종전까지 진행한 사이보그 솔저 레벨 2가 진 최종 보스이다.
  51. 스토리의 비중상으로는 최종 보스였다고 보기는 어렵고 페이크 최종 보스로 치부하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다크 키바 계승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메인 스토리에서 최종 보스로 그려졌던 것은 분명 타이가였다. 이후 비숍이 타이가에게 실망하면서 후의 책을 쓴 것이다.
  52. 관점에 따라서는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최종 보스로 보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단, 전대의 킹은 이미 의식이라는 게 없는 좀비나 마찬가지인 상태이고 비숍에 의해서 강제로 부활된데다가 최후에도 비숍이 자신을 희생해서 생명을 부여한 만큼 비숍을 진 최종 보스로 보는 견해도 있다.(제작진이 비숍이 실질적인 최종 보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53. 하지만 센고쿠 료마, 레뒤에, DJ 사가라는 물론이고 심지어 쿠레시마 미츠자네진 최종 보스 후보에 들어갔기 때문에 사실 페이크 최종 보스로 치부하기에는 명확히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다만, 이 작품의 주요 적 세력인 인베스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던 것은 로슈오가 맞다. 이후의 카이토도 인베스화하면서 진 최종 보스화했으니 인베스를 메인 적 세력으로 두었을 때는 로슈오가 최종 보스에 위치했던 것은 사실이다.
  54. 실사판 한정으로 주인공진 최종 보스가 되어버리는 특이 케이스.
  55. 이쪽은 아예 하급 괴인으로 격하되어버린 케이스.
  56. 포지션상 최종 보스에 어울리지만 작품의 도입부부터 등장하지 않았고 간부인 이차원백작 라디게가 차원전단 바이람의 실질적인 우두머리의 역할을 대신 한데다가 첫 등장하자마자 2화 만에 광탈해 버렸기 때문에 그다지 최종 보스로 쳐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중만 보자면 2회 분량 장편 에피소드의 특수 괴인 정도의 비중이다.
  57. 진 최종 보스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미묘한 존재이다.
  58. 이쪽은 대립 없이 전자가 후자에게 황위를 물려준 몇 안되는 케이스.
  59. 작품 자체가 3부+@로 구성되어 있어 스토리별 최종 보스로 나뉘어질 수 있으나 작품 플롯상으로는 페이크&진 최종 보스에 적합하다.
  60. 악역은 아니지만 우주연합 워프마나프의 수장인 것은 사실이다. 위의 로슈오와 비슷한 케이스.
  61. 원작의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 설정이 없어지고 원작의 진 최종 보스가 평범한 최종 보스로 설정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작에 비하면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 설정이 거의 드물다. 아래의 두 케이스는 그야말로 예외인 셈.
  62. 여러 사건의 원흉이었던 다콘다를 진 최종보스로 보는 경우도 있다. 다크 스펙터를 해치우기도 했고, 하지만 다크 스펙터와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공멸했고 최후의 적은 어디까지나 아스트로네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