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목록

랜드마크들을 정리하는 항목.

  • 소실되어 과거형이 된 경우 표시로 구분
  •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예 : 기차역).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과의 구분을 위해 자연상태의 명소는 비경 항목으로 기재 바람.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하나의 특정한 목표물로 의미해야 함.

1 현실

1.1 국내

1.1.1 서울

1.1.2 경기

1.1.3 인천

1.1.4 강원

1.1.5 대전

1.1.6 세종

1.1.7 충북

1.1.8 충남

1.1.9 부산

1.1.10 대구

1.1.11 울산

1.1.12 경북

1.1.13 경남

1.1.14 광주

1.1.15 전북

1.1.16 전남

1.1.17 제주

1.2 북한

1.3 외국

1.3.1 아시아

1.3.1.1 네팔
1.3.1.2 라오스
1.3.1.3 레바논
1.3.1.4 말레이시아
1.3.1.5 몽골
1.3.1.6 미얀마
1.3.1.7 방글라데시
  • 국회의사당[30]
1.3.1.8 베트남
1.3.1.9 부탄
1.3.1.10 브루나이
1.3.1.11 사우디아라비아
1.3.1.12 스리랑카
1.3.1.13 시리아
1.3.1.14 싱가포르
1.3.1.15 아랍에미리트
1.3.1.16 아프가니스탄
  • 바미얀 석불†[33]
1.3.1.17 요르단
1.3.1.18 우즈베키스탄
1.3.1.19 이라크
1.3.1.20 이란
1.3.1.21 이스라엘
1.3.1.22 인도
1.3.1.23 인도네시아
1.3.1.24 일본
1.3.1.25 중화민국(대만)
1.3.1.26 중국(중국 본토)
1.3.1.27 카자흐스탄
1.3.1.28 캄보디아
1.3.1.29 태국
1.3.1.30 파키스탄

1.3.2 아메리카

1.3.3 유럽

1.3.4 오세아니아

1.3.5 아프리카

2 가상

  1. 예 : 전주교도소.
  2. 오랫동안 역으로 쓰이면서 서울의 관문 역할을 했으며, 역 기능을 다한 지금도 사적으로서 남아 있다.
  3. 남산타워라고 쳐도 자동링크 된다.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가장 많이 쓰인다.
  4. 여기 역시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주 쓰인다.
  5. 실제로 단일역사로는 국내 최대의 간이역라는 상징성이 있다.
  6. 원조 유리궁전으로 유명하다.
  7. 사실 가까운 탄현역과의 혼동도 한몫 한다. 불과 12km 거리.
  8. 인천의 랜드마크는 랜드마크인데, 정작 인천 도심에서 공항가나, 서울 도심에서 공항가나 소요시간이 그닥 차이가 없다.(...)
  9. 징병제인 한국에서 논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며, 랜드마크로서의 의미에 부합한다..
  10. 서해안고속도로의 일부로 바다 건너 경기도 평택시와 이어진다. 때문에 평택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밀고 있다.
  11. 터미널, 백화점은 도시마다 있을 수 있는 시설이므로 위의 기준에서 의하면 빠져야 한다. 단 A관 정문의 원기둥 미술품 "수백만 마일" 정도라면 충분히 랜드마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거 말고도 미술품이 너무 많아 묻혀서 그렇지
  12. 진짜로 이름이 랜드마크타워인 야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주상복합빌딩이다. 실제 랜드마크급 시설은 당연히 아님. 갤러리아가 천안아산점으로 이전하기 전 잠시 임시점을 차리기도 했다.
  13. 바다와 접한 도시라서 광안리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등 여러 해수욕장들이 있지만 일단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해수욕장이자 전국적으로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휴양지다.
  14.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
  15. 대중에게 인정받는 랜드마크는 아니지만, 대구시청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랜드마크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SBS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도 출연했다. 도시철도가 랜드마크의 수준에 오른 것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16. 2014년 현재 복원 중이다.
  17. 행정구역상으론 경산에 있는지라 인접한 대구와 서로 내꺼라고 우기는중이다.
  18. 농담이 아니라 야간조명시설을 색색칼라로 휘향찬란하게 꾸며놨기 때문에 야간에 형산강변에서 바라보면 정말 아름답다. 제철소 전체를 랜드마크처럼 꾸며놓은 사례.
  19. 이렇게 꾸미기 전에도 많이들 갔다. 내국인, 외국인 상관 없이. 산업관광의 일례. 실제로 관광 가이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포항제철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20.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
  21. 호남고속도로 서광주나들목에 있는 중외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을 잇는 다리.
  22. 일부라도 현존하는 서탑과 복원된 동탑(둘다 석탑)과는 별개로 사찰 중앙에 세워져 있었다고 추정된다. 자세한 것은 미륵사 항목을 참조.
  23. 순천만 자체는 이전부터 비경으로 알려져있는데 순천만 정원은 이를 기반으로 순천만보다 상류지역에 조성하여 2013년부터 개장한 신규 랜드마크이다.
  24. 관광지 셔틀운행용이긴 하지만 전남 최초의 경전철이다.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순천만 정원과 순천동천 하류의 순천만 문학관 사이를 운행할 목적으로 만들어 2014년에 공식운행을 시작했다. 모 기자가 날아다니는 삼각김밥이라고 랜드마크 이름도 붙여줬다.
  25. 이명박 정부에서 대형 트레일러의 이동을 방해하는 기업규제의 상징처럼 되어 바로 뽑혔다.
  26. 명물이라기보다는 흉물로서 유명했는데 2011년 2월 외장 공사를 하면서 겉모습만은 그럴싸하게 변했다.그런데 속은? 더불어 105층씩이나 되면서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는데 어디 얼마나 갈지?
  27. 사실 북한의 현실을 아주 잘 드러내는 건물로 랜드마크격일 수도 있다…
  28. 라오스의 국장과 지폐에도 새겨져 있는 라오스의 상징이다.
  29. 칭기즈 칸이 말을 타고 황금 채찍을 든 모습으로 으로 도금한 높이 40m의 동상.
  30. 루이스 칸의 역작으로, 지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혼신의 설계를 한 루이스 칸은 설계비조차 제대로 못받지 못한 채, 완성도 못보고 사망하였다.
  31.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거주/행정 목적으로는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32. 건물 3채가 나란히 세워져 있고, 그 건물 3채 천장에 걸쳐 길쭉한 배 모양의 수영장이 놓여져있는 호텔이라고 하면 아 그거! 할 것이다.
  33. 탈레반이 박살냈다. 파편과 여러가지를 모아 복원도 기획 중이긴 하지만 지금 아프가니스탄을 보면 희망이 없다.
  34.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큰 기초자치단체로 중세시대 문화재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작은 교토'라 불린다.
  35. 2012년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옛 도쿄역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최근의 도쿄 스테이션 시티 계획으로 이루어진 역 주변의 재개발로 인해 마천루가 곳곳에 건설되어 각종 대기업들이 많이 이전해오고 게다가 역 안에 각종 상점들이 이전에 비해 넘사벽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의 관문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참고로 복원 이후 역 안에 도쿄 스테이션 호텔이라는 초고급 호텔이 입주해와 비즈니스맨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웨딩 서비스도 제공하니 결혼예정인 위키러들은 눈여겨볼 것.
  36. 이 교차로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가게 뒷편이 음반가게라 여기에 대한 수요까지 감안하면....
  37. 한때 일본 최고층 마천루였으나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즈의 완공으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38. 일본 최대의 차이나타운이다.
  39. 삿포로 눈 축제의 주무대가 이곳이다.
  40. 행정구역상 소재지는 미나미타네 정.
  41. 미야지마 섬에 있다,
  42. 절벽 위에 지어진 절로 유명하다.
  43. 정확히는 베이징이 아니라, 허베이성에 있다. 하지만 베이징 근처이므로 동시에 기재한다.
  44. 아래폭 18m, 위폭 15m, 높이 12m의 거대성벽이 그대로 복원되었다.
  45. 티베트가 중국에 강점된 상황이므로 중국의 하위 항목에 편성되어 있다.
  46. 안 좋은 의미에서의 랜드마크(...) 현재는 철거되었다.
  47. 홍콩 최대의 명품 쇼핑몰. 명칭부터 랜드마크다.
  48. 홍콩에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BOC(Bank Of China) Tower라고 불린다.
  49. 현재 존재하는 2세대 WTC가 아니라 911 테러때 파괴된 1세대를 뜻한다.
  50. 현재 존재하는 2세대이다. 1세대는 2칸 위의 세계무역센터 항목 참조.
  51. 구 시어스 타워
  52.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
  53. 레꼴레따 묘지는 아르헨티나의 명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로, 무덤 하나하나마다 집의 형식으로 만들어 매우 아름답다. 이 중에 에비타 '에바 페론'의 묘지가 가장 유명하다. 근처의 대본당 역시 손꼽히는 건물이다.
  54. 칠레령 이스터 섬에 존재한다.
  55. 특이하게도 다른 국가의 랜드마크들과는 달리 양산형(…)이다. 물론 모아이도 양산판이긴 하지만 이쪽은 더 이상 생산 불가능하다는 게 차이점. 그리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런 괴상망측한 물건도 존재한다.(…)
  56. 세계에서 가장 긴 약 9,000km의 철도.
  57.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바사호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구스타프 2세 아돌프 시대에 건조되었다가 침몰한 배이다.
  58. 원래 빅벤은 그저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딸린 부속건물에 불과하다.
  59.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건설은 북한의 건설사 만수대해외개발회사가 하청했다.
  60. 누벨 토키오 시티 한가운데에 있는, 세계의 모든 철도 노선이 모인다는 역. 애니메이션이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커다란 건물이 바로 메갈로 스테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