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개그/예시

1 한국

  • 이지란이 궁 앞에서 멍석을 깔고 정도전을 명나라로 입조시킬 것을 주장하는 이숙번을 보고 "이숙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선동혁)[2]
  • 이훤이 기억을 잃은 무녀 에게 키스하려다가 머뭇거리고 키스하지 못한 이유는 사실 뱀파이어 검사가 피 빨아먹을까봐 무서웠기 때문이다. (연정훈)
  • 조선조 궁에는 늙지 않고 에 걸쳐 이름과 직위를 바꾸며 계속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후덜덜... - 이병훈PD의 감초 배역들

2 일본

3 서구권

4 중국

5 2인 이상

대한민국 배우 중에서는 박중훈이 유난히 많다.

  • 조선 개국 공신 하륜민무구, 심효생은 200년 후 임진왜란에서 일본 무장승려로 환생해 다시 뭉쳐 이번엔 전생에 세운 나라를 침략하였다. (이광기&조재완&박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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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고로 드라마 내에서 배우 개그를 스스로 친 첫 배우가 되었다! 대왕의 꿈 프롤로그에서 진지왕을 폐위시킬 때 같이 들어간 그가 황제는 폐위되었소이다!라고 하며 진지왕에게 삿대질을 하는 장면이 있다. 3분 59초부터 볼 것 뿐만 아니라 파진찬! 하면서 알천에게 소리치는 장면도 있다. 3분 21초부터 볼 것. 4분에 또 폐위드립 훌륭한 배우 개그의 표본이다...
  2. 드라마에서 공식적으로 친 배우 개그로, 선동혁은 예전에 용의 눈물에서 이숙번 역을 맡았던 바 있다.
  3. MBC 다큐멘터리 공룡의 땅에서 성우를 맡았다(...)
  4. 정확히는 아버지만 살해하려고 했다가 은폐를 위해 어머니까지 죽인것
  5. 그 철골다리는 만화/애니판에선 wiki:"인간 경마" 라고 불리던 그것이 맞다. 영화판에서는 이름이 "브레이브맨 로드"라고 바뀌어져 나왔다.
  6. 실제로 한자와 나오키 종방 직후에 리갈 하이 시즌2가 시작되어서 이 드립이 유행하고 있다. 그리고 리갈 하이 시즌2 예고편에서 한자와 나오키를 패러디했다!
  7. Joker,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8. 영화 배틀로얄의 주인공.
  9. 블레이드 촬영 당시 이름은 '아마노 히로나리'지만, 촬영후 현재 이름으로 개명함. 한자표기는 같음.
  10. 배우가 닥터후에서 사이버맨의 리더 존 루믹 역을 맡았다.
  11. 놀랍게도 리버송 역의 앨릭스 킹스턴의 전 남편이 볼드모트 역을 맡은 레이프 파인스다.
  12. 실제 폴 베타니와 제니퍼 코넬리는 부부사이다.
  13. 서구권에서는 이 개그를 너무 좋아해서 아예 뮤지컬로 만들었다. 양덕은 이길 수가 없다!
  14. 렌트 초대 캐스팅 출신으로 모린역을 맡았다.
  15. 글리에서 셸비 코코란 역으로 특별 출연
  16. 1993년 작 '리틀 부다'
  17. 이건 사실 꼬리치는 남자를 촬영할 때 김지호가 너무나 박중훈과 호흡을 잘 맞춰준 덕에 후속작에서 박중훈이 상대역을 일부러 김지호로 골라 뽑았다.
  18. 베네딕트와 조니가 서로의 역할을 맞바꾸어가며 연극했다.
  19. 맷 스미스와 제나 콜먼은 닥터후에서, 리처드 매든과 릴리 제임스는 신데렐라에서 서로 파트너로 연기한 사이. 그러나 실제로는 맷 스미스와 릴리 제임스, 제나 콜먼과 리처드 매든이 서로 사귀는 사이다(...)
  20. 원작에서 모르도 남작은 닥터 스트레인지를 질투하는 빌런이지만, 영화에서는 그를 돕는 동료가 된다. 어쩌면 극의 후반부나 후속작에서 악역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