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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일 (목) 22:19 기준 최신판
이 스크린샷에서 팀킬하는 보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라그나로스. 이 장면 뒤에 바로 앞에 있는 놈이 죽는다.
1 개요
게임 애니메이션, 특촬물, 만화, 영화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 말 그대로 주로 마왕 등 적의 보스가 팀킬을 하는 행위를 뜻한다. 비단 보스뿐만이 아니라 한 간부의 직속 상관인 지위 높은 간부가 팀킬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보통 보스가 미리 보내놓은 가장 충직하고 강한 부하가 깨져서 돌아왔을 때 하는 행위로, 팀킬의 사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가장 충직한 부하가 깨져서 돌아왔다 -> 무능한 놈! 하고는 일격에 없애버린 뒤 등장하는 게 메인 패턴. 추가로 남아 있는 부하들 갈구기 스킬이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보통은 '이러저러 한 이유로 이 녀석을 죽였으니 본보기로 삼고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하는 내용의 ... 부하들이 쫄아서 '넵!!'이라고 군기 바짝 들어서 대답하는 부분은 클리셰라면 클리셰.
또,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부하가 필요 없을 때 이러기도 한다. 본격 토사구팽. 이 경우는 그 부하가 나중에 자기 몫을 가져갈 경우이기 때문이거나, 유아독존하고 싶어서 협력자를 없애는 경우.
대개 이 보스가 마지막으로 보내는 부하는 아주 강한 놈이기 때문에 이런 놈을 가볍게 없애버리는 최종 보스는 얼마나 강한 놈인가 하는 기대감을 줄 수 있고 물론 패배해서 돌아온 부하는 가장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야말로 진이 빠져있을 거라는 사실을 신경쓰면 지는 거다 또 가장 신뢰하던 부하를 눈 하나 깜짝안하고 처리한다는 데서 보스의 잔혹성과 악당적인 면, 카리스마까지 증대시켜주는 효과를 보여준다. 당연히 이펙트가 큰 건 두말할 것도 없다. 사실 제작자가 이 부하놈을 처리해야하는데, 주인공 파티가 죽이면 잔인해 보이니까 보스가 죽이게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결국 부하를 자기 손으로 없애버림으로서, 토사구팽에다가, 부하들 사기 저하+정작 필요할때 쓸 인재 부족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 동료의 죽음에 분노하여 부하들이 보스를 배신 때리는 일도 많다. 다만 배신자 팀킬은 부하들이 절대 배신 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역으로 이렇게 팀킬하려다가 실패하거나 먼저 눈치 챈 부하가 역습하는 경우도 있다. 그 부하 때문에 치명상을 입거나, 당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지만 있기는 있다.
가끔 지지도 않았는데 별것도 아닌 이유로 부하를 죽이는 보스도 있다. 이 경우엔 카리스마고 뭐고 그냥 무개념이라고 폭풍같이 까이지만 그런 비정한 행동이 공포심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1] 부하들을 무기나 포션처럼 내던지거나 집어먹어 양분으로 삼는 놈들도 있고, 심지어는 부하 실드로 쓰는 놈들도 있다.(…)
2 유형
해당 문서 참고
3 팀킬 보스의 예시
보스 - 살해당하는(혹은 살해당할 뻔한) 부하
- 예시를 들 때는 작품 가나다순으로 정렬하기 바람
3.1 현실
- 궁예 : 한국의 칼리굴라라고도 볼 수 있다. 자기를 신(미륵불)이라고 대접하라면서 죽인 것이 똑같다.
- 김일성
- 김정은 - 장성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다니엘 캘러헌 - 노먼 스코트. 과달카날 해전에서 오사로 팀킬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이 경우는 좀 특이한 케이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자신의 직속가신에게는 아주 후한 대우를 내렸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후 자신에게 복속해온 히데요시의 가신들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인 숙청을 시작했다.
- 마오쩌둥
- 삼대오물
-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3로 갤럭시 S4를 팀킬했다. - 샤를 7세 - 자신이 즉위하도록 도와준 잔 다르크가 백성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상보다 높아진 걸 두려워하여 그녀가 부르고뉴군에 포로로 잡히도록 은밀히 음모를 짜고, 결국 그녀가 포로로 잡힌 뒤에는 역시 몸값을 전혀 지불하지 않고 마녀, 이단자로 몰려 화형당하는 걸 방치. 흑마술 및 아동연쇄살인으로 화형을 당한 질 드 레 또한 일부에서는 정치적인 이유[2]로 제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그리고 자신에게 재정적 지원을 해준 대상인 자크 쾨르의 재산을 몰수하고 국외로 추방.
- 손권 - 이궁의 변에서 육손을 포함한 인재들을 숙청했다.
- 아돌프 히틀러
- 유방 -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레전드
- 오다 노부나가 - 하야시 히데사다, 이소노 카즈마사, 사쿠마 모리마사 같은 무장들을 고야산으로 추방하였다.
- 원소 - 자신의 책사 전풍을 직접 숙청했다.
- 이오시프 스탈린
- 제갈량 - 읍참마속이 가장 유명한 케이스.
- 조조
- 주원장
- 이방원 - 1차 왕자의 난을 비롯해서 왕권 강화를 위해 외척까지도 숙청.
- 항우
- 청동(인물)
3.2 가공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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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시리즈 - 스펙터 - 제임스 본드에게 죽임을 당한 부하들 보다 스펙터에게 노여움을 사서 죽임을 당한 부하들의 수가 더 많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갓오브워: 헤라클레스 - [7]
- 갓 오브 하이스쿨
- 감바의 모험: 노로이 - 족제비 2마리 [9]
- 갑철성의 카바네리: 아마토리 비바 - 호로비
- 강철 커뮤니케이션: 호니 - 앨리스&릴리스
- 앨리스와 릴리스가 호니의 화성 공격 계획을 엿듣고 이를 카나토에게 알리게 되는데, 카나토가 이를 듣고 호니의 요새로 가게 되자 카나토를 찾으러 따라갔다가 호니의 총격을 받게 된다. 다행히 전자두뇌는 무사해서 나중에 수리되었다.
- 김주환, 최두환, 장혜진이야 백번 양보하더라도 범인들은 어찌 보면 자기 의뢰인인 데도 불구하고 범인들의 척살 타겟들과 사이좋게 사지에 처넣는[10] 참 인정 넘치는 분이시다.(…)
- 4편
- 1, 2장(배드엔딩): 강성중 - 허강민
- 그리고 이 허강민은 4편에서 더 높으신 분인 강성중에 의해 무대를 먹튀당하고 바둑돌로 강등당했다.(...) 결국 1장과 2장에선 강성중에게 사망.
- 3장(트루루트): 허강민 - 강성중
- 하지만 3장에선 기어이 허강민이 강성중을 역관광보내 살해하고, 류태현과의 기나긴 갈등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는다.
-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 공룡제왕 우루루 - 공룡들
- 4화부터 부하 공룡들에게 작전에 실패하면 사형이다고 외치더니 5화에는 머리가 나쁘다는 이유로 안킬로사우루스를 사형시켜버렸다. 그외에도 여러 공룡들에게 사형을 외치더니 자신 역시 마왕 코티스에 의해 사지로 내몰려 죽었다. 자업자득.
- 공룡마왕 코티스 - 공룡들
- 계속되는 작전 실패에 열받아 우루루를 사지로 내몰아 사실상 사형시켜버렸다. 자자를 돕는 답시고 던진 돌인형을 자자가 삼키는 바람에 불사신 자자를 골로 보내버리질 않나, 축구공 공룡이 아이젠보그맨을 붙잡고 있자 냅다 공격했는데 아이젠보그맨이 피해 축구공 공룡만 골로 보내버리기 까지... 같은 팀킬인데 우루루는 뭔가 악역의 카리스마라도 있어보이지 이 인간이 하는 짓은 그냥 삽질일 뿐이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꼭두각시 서커스 - 차이나 호
- 꾸러기 수비대: 헤라 - 사천왕 2호, 마라 - 헤라[11]
- 나디아 - 가고일. 초반부터 나디아가 말을 듣지 않자 권총으로 사물을 하나씩 쏘고 마지막에 자기 부하를 쏴서 죽이면서 협박한다. 비밀 기지가 폭파된 다음에는 총책임자를 문책하고는 비행선에서 떨어트려 죽인다.
- 나루토
- 노블레스: 크랜스 - 샤크, 유리 - 가드
- 누라리횬의 손자
- 시코쿠 팔십팔귀야행 편: 이누가미교부 타마즈키 - (이누가미, 하리온나 등등.)
- 교토 편: 누에 아베노 세이메이 - 하고로모기츠네(=본인 어머니)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 다크 나이트 - 조커[19]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베인 - 협력자인 존 대거트를 목꺾기로 살해했다.
- 단간론파 시리즈
- 던전 앤 파이터:
- 데이트 어 라이브 :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 제임스 A. 패딩턴
- 도박묵시록 카이지: 효우도 카즈타카 - 토네가와 유키오, 이치죠우: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토네가와는 무지막지한 고통을 주고 몰락시켰고, 이치죠우는 지하 노역장으로 보내버린다.
- 도타 - 모든 영웅들: 디나이라고 해서 유닛, 타워, 심지어 아군 영웅까지 강제로 죽여 상대의 성장을 막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또한 리치의 경우 아군 유닛을 죽여 마나를 얻기도 한다.
- 돈파치 시리즈
- 둠 시리즈: 보스부터 부하들까지 모두 인정사정 없다. 보스가 플레이어에게 로켓 등을 쏘다가 부하가 맞아 죽는 일은 흔하다. 심지어는 보스에게 맞은 부하들이 보스에게 덤비기까지 한다(...) 둠/몬스터 내분참고.
- 드래곤볼
- 디지몬 시리즈
- 이쪽은 부하라기보다는 일종의 계약관계였고, 주인공들한테 패배한 그들 앞에 나타나서는 그냥 테이터를 흡수하고 한 단계 진화한 루체몬 폴다운 모드로 변화한다. 이쪽은 오히려 지능적인 행위.[24]
- 디지몬 크로스워즈
- 레이브(만화)
- 게일 레아그로브 - 데몬카드
- 루시아 레아그로브 - 하드너, 데몬카드
- 샤크마 레아그로브 - 제간
- 펌프킨 도류 - 리리스
- 메기도 - 데몬카드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사마의 - 장각
- 록맨 월드 5: 선가드 - Dr. 와일리
- 록맨 X6 : 시그마 - 게이트: 자신을 부활시켜준 게이트에게 감사해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필요 없었다면서 보내버린다.[25]
- 마동왕 그랑조트: 아그라먼트 - 나브,에느마(실패)(샤먼의 반역원인제공.)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 - 클라리사[26]
- 마블 코믹스: 그린 고블린 - 닥터 옥토퍼스: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그린 고블린이 닥터 옥토퍼스에게 스파이더맨을 살해하기를 중용했으나 거부당하자 팀킬했다!
- 마비노기: 에스라스가 타바르타스를 소환하기 위해 리안을 이용했다.
- 마비노기 영웅전: 모든 보스가 부하를 죽인다(...) 대표적으로 놀 치프틴.
뭐, 오발난 거겠지만... - 마신영웅전 와타루: 도아쿠다 - 잔 3형제 & 돈고로[27]
- 마인탐정 네우로: 식스 - 새로운 혈족
- 마크로스 프론티어: 그레이스 오코너 - 바주라
- 매드니스컴뱃: 오디터 - L33T 요원 2명, 잡졸 시체
- 요원 2명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강제로 흡수했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4: 사이노키미 - 여주인공 아시하라 치히로와 그녀의 연애 상대들 - 머털 도사-백팔요괴편-: 백팔요괴 - 흑마귀[28]
- 머털 도사와 108요괴 애니메이션: 내기 요괴 - 엑스트라 108 요괴들.[29]
- 명량: 이순신 - 오상구
- 명탐정 코난 7기 극장판 미궁의 십자로: 사이죠 타이가
- 메다카 박스: 쿠마가와 미소기 - 본인[30]
- 메르
- 메탈슬러그 5: 블랙 하운드 - 프토레마이크군
- 메이플스토리: 검은 마법사 - 데몬슬레이어 (실패)
- 몬스터 헌터: 바바콩가 - 콩가 무리. 사실 이 게임에서는 대형 몬스터가 졸개 몬스터를 두들겨 잡는 일이 빈번하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게 콩가들. 별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동물적인 본능에 다같이 헌터를 때리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팀킬하는 것. 사실 서로 때리는 것이지만, 바바콩가의 체력과 대미지가 압도적인 관계로 졸개 콩가들만 죽어나간다. 죄다 동물이다 보니 위에서 설명한 사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
- 무적코털 보보보: 장미나리 국화도 - 니힐, 하론오니 - 슬림
- 무한전기 포트리스 다크 포트리스-카르마(레이저 파사마) 실패,이오나(이온 엘가) 실패, 징고(세코 잉갈) 실패,흑마룡 실패, 붉은장미, 아이오(무한전기 포트리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1기: 퀸 베릴 - 제다이트, 조이사이트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uperS: 지르코니아 - 아마존 트리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T: 세일러 갤럭시아 - 세일러 아이언 마우스, 세일러 알루미나 세이렌, 세일러 틴 냥코
- 바이오하자드 5: 알버트 웨스커 - 엑셀라 기오네
- 바인딩 오브 아이작: 깔아뭉게기나 혈사포를 보유한 보스들 - 모든 졸개들
- 배틀필드4: 창 제독
- 베어 너클 시리즈: 미스터 X(베어 너클) -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무차별 총기난사를 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자신의 부하 졸개들에게도 총기난사.
- 변신! 후뿌뿝☆ : 마왕 - 최호봉[32]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퀸 세크토니아 - 타란자(실패)[33], 자기가 소환한 잡몹[34]
디디디 대왕 - 자신의 부하들[35] - 북두의 권: 신 - 부하 모히칸[36]
- 브레이블리 디폴트: 오미노스 크로우,스포일러-스포일러
- 블레이드 앤 소울: 진서연을 제외한 사실상 진 최종 보스인 약 461만 명의 막내들.[37]
포화란도 바르고 해무진도 바르고 신이라는 뇌신풍신까지 바르니...
- 블리치: 쿠로츠치 마유리 - 12번대 대원들, 아이젠 소스케[38] - (티아 할리벨, 토센 카나메), 유하바하 - 로이드 로이드[39], BG9[40], 창 두, 제라드 발키리[41], 유그람 하쉬발트[42]
- 사이보그 009: 총통 - 스컬
- 삼국전기 2: 조조 - 정욱
- 삼국지 영걸전: 한현 - 양령 및 자신의 병사들, 여포 - 장료와 고순. 두사람을 팽성과 하구에 배치하고 주력은 하비로 퇴각하도록 한 진궁의 진언으로 총알받이에 해당된다.
- 석양의 건맨: 인디오 - 쿠치요,슬림을 포함한 부하들 대부분
- 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 하데스(아론) - 마궁의 수호자를 제외한 모든 스펙터들.[43]
- 소년탐정 김전일: 지옥의 광대 타카토 요이치 - 의뢰한 범인 대부분: 자기한테 살인 계획을 교부받은 의뢰인들이 막판에 김전일한테 뽀록나면 "어리석은 마리오네트에게 죽음을!"이라 외치며 의뢰인을 살해해버린다(…). 다만 이쪽의 경우에는 입막음이라는 측면에서 나름 그럴 듯한 이유가 되는 편.[44]
- 소닉 & 너클즈: 메카 소닉 - 에그 로보
- 소드 아트 온라인: 카야바 아키히코 - 키리토: 최종보스 카야바 아키히코가 키리토와 1:1승부를 하던중에 카야바가 키리토를 찌르자, 갑자기 시스템을 능가하는 힘을 발휘하는 키리토가 카야바를 찌르면서 키리토는 생존, 카야바 아키히코는 사망
- 소림사전기2: 왕세충 - 부하
- 소오강호: 좌냉선- 육백: 가장 황당한 유형. 악불군의 계락에 장님이 된 좌냉선을 구하려다 좌냉선이 휘두른 검에 사망. 좌냉선은 장님이 되자 광분하여 검을 마구 휘둘렀을 뿐 부하인 육백을 죽일 마음은 없었다.
- 수병위인풍첩: 유리마루 - 베니사토
- 슈퍼돌 리카짱 - 리카의 할머니의 언니 - 미스티
- 슈퍼 마리오 시리즈: 쿠파 - 마귀: 쿠파를 보좌하다보니 쿠파에게 계속 갈굼받고 중요한 순간에 쿠파에게 치이는 등 팀킬을 자주 당한다. 이하 게임에서 서술.
- 요시 아일랜드와 요시 뉴 아일랜드에서는 베이비 쿠파한테 밟히고 치여서 땅 밑으로 떨어진다.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에서는 마귀가 쿠파를 거대화시키지만 그 도중에 거대화된 쿠파가 마귀을 쳐서 성 밑으로 떨어뜨린다. 그 밑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도 마귀는 저 뉴슈마 때와 비슷한 최후를 맞는데, 마귀를 비롯한 마귀 부대가 쿠파를 거대화시키자마자 거대화된 쿠파가 마귀 부대를 또 다시 쳐서 용암 바다가 있는 스테이지 아래로 떨어뜨린다.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 쿠파 - 쿠파 7인조: 마귀와 똑같이 팀킬당했다. 피해자가 마귀에서 7인조들로 바뀐 게 다른 점.
- 슈퍼 페이퍼 마리오: 디멘 - Mr.L: 마리오 일행에게 2번이나 패하자 디멘이 Mr.L을 게임오버 처리해서 지하세계로 보내버린다.[45]
- 마리오 골프 월드 투어: 마귀가 더블 보기를 치면, 패배 퍼포먼스(?)로 짜증부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마법을 부린다. 이 때 폭탄병이 생성되는데, 이 폭탄병이 마귀를 터뜨려버린다. 즉 마법으로 자살하는 셈.
- 슈퍼전대 시리즈
- 대전대 고글파이브: 데스마르크 대원수 - 이가아나 박사, 자조리아 박사
- 초수전대 라이브맨: 대교수 비아스 - 갓슈를 제외한 간부 전원(실패한 경우 포함)[46]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샤담 중좌 - 고마 15세[47]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3현신 다곤&5무신 와이번&2극신 슬레이프닐&3현신 스핑크스[49] - 5무신 이플리트[50]&조빌,[51] 5무신 타이탄,[52] 3현신 고곤[53]
- 염신전대 고온저: 요고시마크리타인 - 케가레시아&키타네이더스[54]
- 해적전대 고카이저: 바스코 타 조로키아 - 사리[55]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메사이어, 엔터 - 에스케이프[56]
- 수전전대 쿄류저
- 암흑종 데보스 - 데보 바이러슨
- 백면신관 카오스 -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 기쁨의 전기 캔들리라(실패)[57]
- 열차전대 토큐저: 제트 - 노아 부인, 흑철장군 슈바르츠[58]
- 수리검전대 닌닌저: 키바오니 겐게츠 - 이자요이 큐에몬[59]
- 스카페이스: 알레한드로 소사 - 토니 몬타나
-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 많은 제국 장교들,[60] 다스 시디어스 - 그의 제자 시스들[61]
- 스타컨트롤 2: 드루지(Druuge) 종족. 함선 반응로의 성능이 구려서 승무원(사실상 노예)을 태워서 함포를 발사할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니까 승무원 희생이 특수 능력이다.
- 스타크래프트 2:
- 스플린터 셀: 컨빅션: 메기도 -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멀티플레이 스토리에서 EMP 탄두를 탈취하라고 서드 에셜론의 스플린터 셀 요원 아처와 보론의 케스트랄에게 명령내린 뒤, 다 성공하자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한 뒤, 한 쪽을 죽이자 다른 한 쪽을 죽여버린다.
그리고 이 시체는 피셔가 안드레이 코빈 저택 레이드에서 목격한다거기다가 EMP로 워싱턴 쿠데타를 일으킬 때 주방위군이 오기 전에 성공하면 '우리가 테러리스트에게서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부통령밖에 보호하지 못했다' 시나리오로, 주방위군이 오면 '블랙 애로우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우리 서드 에셜론이 이를 진압하려고 싸우고 있었다' 시나리오로 가려 했다. 한마디로 블랙 애로우는 상황에 따라 버림패… - 신암행어사: 아지태 - 마고, 중손
- 막판에 문수와 대치중일 때 여자마음 못 잡는다며 으스대는 문수에게 본때를 보여준답시고 전방위공격을 시전하는데 문수의 동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휘하의 수하들마저도 끔살당했다. 삼별초의 중손과 아지태의 충신이었던 마고마저 본의아니게 휘말려 끔살 당해버린 걸 보면 자존심 때문에 팀킬따윈 신경쓰지도 않은모양.
아니면 작가가 귀차니즘으로 대충 때웠거나
- 신이 말하는 대로
- 쌈지몬스터: 곽철성 - 양파몬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 바알 - 베리스 이쪽은 부하이자 분신인 베리스를 먹어버렸다.
- 아카메가 벤다! - 황제 - 자기 백성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무기노 시즈리 - 프렌다
- 원피스
- 버기 - 이름없는 부하
- 첫출연했을 때 부하가 하는 말을 자신을 놀리는 것으로 오해하고는 열받아서 대포로 날려버린다.[66]
- 돈 클리크
- 엑스트라 부하A
- 또 그런 곳...으로 라고말하자, 권총으로 쏜다.
- 엑스트라 부하B
- 칠무해 미호크가 나타나서 이미 간 직후에, 미호크가 돈 클리크의 '거대 겔리온선'을 절단한다는 말에 말도 안된다면서, "아직도 그딴 헛소리를 믿냐!!?" 보통 인간이 어떻게 이런 거대함선을 절단하냐!!? 하면서 옆에 있던 부하를 또 권총으로 쏴버린다.
- 깅(실패)
- 살려준 은혜를 아는 깅이 배를 빼앗자는 명령을 거부한 이유로 맹독 가스탄을 날려 깅까지 공격해 버린다.
- Mr.3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 팀킬 케이스는 원피스 내에서도 (아니, 어쩌면 픽션 전체에서) 손꼽힐 정도로 은근히 꼬이고 복잡한 데가 많다.(…) 일단 크로커다일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임무를 위해 파견한 Mr.3으로부터 임무 성공을 보고받지만 도중에 그의 보고가 의도치 않은 거짓말(?)임이 드러나자[67] 그냥 부르는 척 하면서 Mr.2를 비밀리에 파견해 Mr.3을 제거하려고 했다. 그런데 사실 이 보고 자체가 페이크. 실제로 보고를 보낸 건 바로 밀짚모자 일당인 상디였고, 당연히 보고 내용도 처음부터 끝까지 구라였으며[68] 실제로 Mr.3은 쳐발리고 리타이어했다(...). 그리고 Mr.3은 임무에 실패한 자신은 곧 팀킬당할 것이라 생각하고 단신으로 다른 항로로 우회해서 도주했으며, 그의 예측의 절반은 맞아떨어져 결국 팀킬을 면했다(...). 그리고 크로커다일 앞에 나타난 Mr.3은 비로소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크로커다일은 그제서야 임무 실패죄로 Mr.3을 팀킬한다(...). 하지만 Mr.3은 또 살아남았고 이후 몇 번이나 여러 의미에서 리타이어하지만 질리지도 않고 계속 등장한다. 결국 바로크 워크스, 임펠 다운편이 끝난지 한참 지난 현재는 버기와 함께 무사히 협력관계로 지내는 진짜 여러 의미에서 질긴 인연.(...)
- 로브 루치 - 네로[69]
- 오니구모 중장 - 반대편 함선 & 부하 해병: 반대편 함선에 몽키 D. 루피가 있자 거기에 포격 명령을 내리는데 한 부하가 자신을 말리자 가차없이 쏴버렸다.
- 마젤란 - 임펠다운 엑스트라 부하들. 마젤란曰:"내 전투범위에 들어오지말라고, 멍청한 놈들아!!!" 라고 일갈해 경고한다.
- 시류 - 임펠다운에서 징계에 풀려나자 팀킬을 저질렀다.
- 아카이누 - 탈영하던 어느 부하 해병장교.[70]
- 칠무해 보아 행콕: 자신의 해적단(구사 해적단) 멤버들 말고. 정상결전에서 본 그녀의 작중활약성은 바로 영락없는 방해+팀킬녀가 따로 없다.(...) 부하 팀킬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그녀가 해군과 일단은 동맹이고 팀킬당한 사람들이 행콕 입장에서 아래급인 녀석들이니 이쪽에 들어가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른다. 루피에겐 든든한
신부아군, 해군에겐 있어서는 민폐&공공의 적. 이쯤되면 루피가 진짜 부럽다(...)- 해병A,B(피해자+팀킬): 루피가 (임펠다운)으로 향하기 전에 식사 중이던, 도중 해병이 커튼이 잘 안보여서 불평하자, 화가난 행콕은 모몬가 해병들을 또다시 석화시킨다. 뒤이어서 계속 핸콕을 훔쳐보려하자, 또 다시 석화시키기 시작한다.
- 해병과 장교 여러 엑스트라 인물들(피해자+팀킬): "난 흰수염과 싸우는 것은 승락했지, 네놈들 편이 됐다고 하지 않았다!!!! 적이나 아군이나 마찬가지지, 단 그 분 이외는 말이지"
- 스모커(피해자+팀킬): 루피가 스모커에게 털리는 장면을 보자, 분노해서 발차기 킥을 날렸다. 계속 스모커
스모레기는 루피를 스토커마냥 쫓아왔고, 또 다시 핸콕에게 2차 방해를 받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루석 짓테'는 부서졌다. - 파시피스타1(피해자+팀킬): 전쟁 중후반쯤에 보아 핸콕이 루피를 보호할려고 인간 방패를 시전, 그 와동시에 루피는 고맙다고 가고, 핸콕이 망상하는 데, 파시피스타가 "비켜라 보아 핸콕..." 이라고 말하자 정색하자 냅다 석화킥을 날렸다!
- 파시피스타3대&센토마루(방해): 전쟁 후반부쯤에 계속 핸콕이 연다라 파시피스타를 방해하자, 센토마루(전투호)는 결국 분노하자 그녀에게 공격하고 센토마루曰:이봐!!! 무슨 속셈이야!!? 너 칠무해 아니냐!? 보아 핸콕, 파시피스타를 몇 이나 멈추게 하고..정부측이 아니냐고!!?라고 말했다.
아주 동료급한테도 까인다 - 해군과 장교 여러 엑스트라 인물(방해+팀킬): 그 다음화에서 루피가 처형대로 올라가기 직전, 장교 밑 클래스급 해병들이 루피에게 총&대포를 조준하자 또 다시 나타나서 「슬레이브 에로우」를 무차별 공격해 석화시켜 저지한다. 이걸 본 어느 장교曰:"해적 여제!!! 너 정말 진짜 누구 편이냐!!?"면서 화를 낸다. 하지만 보아 행콕曰:"루피는 물론 거프 중장에게까지, 유탄이 맞을 거란 생각도 못했냐!!?"면서 응수했다. 변명같지만 맞는 말이긴 하다.
개념팀킬까지 겸비한 진정한 팀킬여제 - 파시피스타2대&해군 장교(방해+팀킬): 막판 종반전에 흰수염과 에이스가 죽은직후, 전 타켓이 루피로 바뀌고 만다. 타켓이 루피에게 겨냥하자 보다 못한, 보아 핸콕이 또 방해를 해서, 석화킥을 날려서 저지를 했다.
- 신 어인 해적단멤버들
- 돈키호테 패밀리
- 피카의 하이톤및 너무 가느다란+높은 목소리에 무명 졸병이 피카의 목소리를 듣다못해, 결국 폭소한다(...)결국 제대로 빡친 피카가(원래라면) 그 졸병을 손봐줄려고 하지만, 재 빨리 베이비 5가 다리를「게틀링 걸」로 바꾸어 그 신참을 마구 갈겨 쓰러뜨리고, 높은곳에서 내던져버린다.
- 이 둘은 적들을 처리한답시고 부하들마저 위험에 빠지는 공격을 시전하자 부하들이 우리도 휩쓸릴 것 같다고 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격을 시전해버린다. 그러나 정작 처리하려는 적들은 무사했다.
- 백수 해적단
- 원펀맨
- 모스키토 걸 - 모기들(...): 제노스의 소각포에 방패막이로 사용.
- 수왕 - 나메쿠자라스&개구리 남자: 자신의 필살기 사자참을 사용하면서 사이타마를 공격할 때 기절해있다가 막 깨어난 나메쿠자라스와 개구리 남자를 방해된다! 약해빠진놈들은 필요없다! 약육강식!이라고 말하면서 끔살시키지만 직후에 자신도 곧 바로 그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사이타마의 연속 보통 펀치를 맞고 끔살당한다.
- 아수라 카부토 - 지너스 박사의 클론들: 자신을 지하에 가둔 지너스 박사에 대한 화풀이로 클론들을 끔살.
- 게류간슈프 - 다크매터 승무원들: 애니판 한정으로 팀킬을 한다. 염동력으로 패기롭게 사이타마를 공격하지만 당연하게도 끄떡도하지않는 사이타마의 강함에 경악하여 비장의 기술인 초염동중력파를 사용한다. 그때 사령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하위 승무원들이 중력에 의해 그대로 압사(...). 단 일부러 팀길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위의 수왕보다는 나은 점.
- 보로스 - 다크매터 전투원들: 위의 게류간슈프와 같이 일부러 팀킬한것은 아닌데 사이타마와 싸우던 중 메테오릭버스트를 발동 후 돌진할때 메테오릭버스트의 방대한 힘을 주체하지 못 하여 비행선 안에서 대기 중이던 하위 전투원들이 보로스의 힘에 우주선이 개발살날때 같이 불길에 휩쓸려서 외마디 비명과 함께 타죽었다.(...)
- 왕초: 발가락 - 쥐똥
- 용자 시리즈
- 전설의 용자 다간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에그제브[75] - 검은 옷의 사나이(자기 부하, 그것도 두 에피소드 연속.), 시시도 에이지(에이스 죠의 아버지), 에이스 죠(실패)[76], 볼프강 박사(실패)[77]
- 용자경찰 제이데커:
- 황금용자 골드란:
- 용자지령 다그온: 히도 - 흉악우주경관 데스캅
- 엘드란 시리즈
- 열혈최강 고자우라:
- 워크래프트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그나로스 - 청지기 이그젝큐투스[81], 리치왕 - 다리온 모그레인(실패)[82]. 만노로스[83]
- 우주의 왕자 히맨 - 스켈레토. 영화판 한정. 히맨 잡는데에 임무에 실패했다고 자신의 부하인 사우로드를 팀킬하였다. 정작 애니판에서는 부하를 팀킬하는 모습은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
애들용이라 그런듯 - 우주전함 야마토 - 데슬러 일본 서브컬쳐에서 팀킬을 유행시킨 원흉
- 유희왕 시리즈
- 은하철도999: 델무카 대통령 - 자식, 부인 또는 부하들
- 은혼: 카무이 - 운교, 부하들
- 이런 영웅은 싫어
- 이상한 나라의 폴 - 대마왕(베르트 사탄) - 버섯돌이. 좀 특이한 경우인데, 부러졌던 뿔이 다시 돋아나 옛날의 힘을 되찾자마자 그동안 심복으로 부려먹던 버섯돌이를 해치워버린다. 즉 그동안 버섯돌이가 번번히 실패하는 것을 참아준 이유는 단지 대마왕 자신이 힘이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
- 은하영웅전설 - 빌헬름 폰 리텐하임-콘라트 린저를 포함한 립슈타트 동맹 소속 군인들[87],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 행성 베스타란트의 주민들[88]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디드라나 라이트먼 - 엘리엇.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로 위에서 설명한 대다수 조건에 부합한다. 즉, 임무를 실패해서, 임무에 성공해도 전략적으로 나아진 게 없어서, 사소한 실수 때문에, 화풀이 삼아서, 그냥(…), 유언(!)으로 등등 별의별 이유로 여왕이 엘리엇을 팀킬한다. '엘리엇, 이 바보 녀석!'은 아예 여왕의 전용 대사일 정도. 엘리엇이 이런 팀킬에 항의하며 여왕에게 대들면 또 모르겠지만, 엘리엇은 나름대로 충신이라 이런 꼴을 당하면서도 여왕을 떠나지 않기에 이런 상황이 성립가능한 것.
- 다만 여왕은 성질이 드러운 것을 빼고는 친위대에게만은 최고의 대우를 해 주는 상사이다. 어떤 제 3세계 특수부대가 OICW와 WA2000으로 무장하고 기관총에 저격총용 정밀 탄환을 탄띠에 넣어서 쓸까? 제일 어려운 난이도에서는 가장 말단 경찰까지도 기관단총을 쓰고 기본적인 방탄복을 챙긴다. 문제는 이런 호화찬란한 장비를 맨날 용병에게 갖다 바친다는 것이다.
찰싹 찰싹
- 전장의 발큐리아: 막시밀리안 가이우스 폰 레긴레이브 - 세르베리아 브레스[89]
- 전장의 발큐리아3: 젠노로 보르지아 - 리디아 아그테(실패)/구스르그 - 리디아 아그테[90]
- 전희절창 심포기어
- 피네 - 유키네 크리스
- 웰 박사 -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나스타샤, 츠쿠요미 시라베, 아카츠키 키리카
-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 - 웰 박사
- 제동신의 모험: 마재윤 - 박찬수, 박명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2부 전투조류
-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6부 스톤 오션
- 7부 스틸 볼 런
-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마왕 오커스 - 마수 카타키라우와 (폭음폭식 스킬로 잡아먹어서 체력을 회복해버린다)
- 진 마징가 충격! Z편: 닥터 헬 - 아수라 남작[91]
- 진 마징가 제로
- 닥터 헬 - 브로켄 백작
- 어둠의 제왕 - 유파충장군 드레이드
- 좀비고등학교 - 사무엘(사무엘의 공격 패턴에 맞은 좀비들은 바로 갈려나간다! 심지어 부활 좀비도 부활하지 않고 곱게 갈려나간다!)
- 초성함대 세이저 X: 네오 데스칼 - 갸레이드, 바레이다
-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와루키메데스 - 쟈네라 - 던겔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타이로그 - 졸개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컷스로트 아일랜드: 지나 데이비스 주연의 해적영화. 영화는 재앙과 절망으로 범벅된 흥행실패를 이루었지만 제법 재미있는 팀킬이 존재한다. 모건(지나 데이비스)를 추적하기 위해 부하에게 배를 출발시키라고 했는데 부하가 "식량이 부족해서 떠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럼 입을 하나라도 줄이자고" 라면서 총으로 쏴죽인다.
- 콘트라 더 하드 코어: 바하무트 대령 - 데드아이 죠,지오 맨드레이크 박사(둘 다 초인 바하무트 루트)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셰퍼드 중장 - 고스트와 로치를 포함한 마카로프 사살 임무에 파견된 태스크 포스 141 멤버 전원, 그림자 중대: TF141이야 처음부터 부하라기보다는 제거할 목표물로 생각하고 있었으니 좀 특수한 케이스이나, 그림자 중대의 경우 자기 부하들인 것도 모자라서 정예 중에서도 최정예 특수부대원들만 골라 만든 괴물 집단인데도 불구하고 팀킬에서 살아남은 TF141 멤버 2명 잡겠다고 포격으로 팀킬하는 그야말로 신대륙의 기상을 보여준다. 최정예 특수부대원 하나 육성하는 데 드는 사회적 비용이 얼마인지 잘 알 만한 양반이...;;; 하지만 다른 팀킬하는 보스와는 다른 것이, 저 포격에는 자기도 근접사격통보(Danger Close)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무서운 인간.[95]
-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 유리 (실패)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니키타 드라고비치 - 디미트리 페트렌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항목 참조.)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조나단 아이언스 - 잭 미첼, 일로나 (실패) 나이지리아 기술진들이 테러가 일어난다고 하자 조나단이 기술진들을 죽인 자료를 미첼과 일로나가 봐서 입막음으로 죽일려는데 실패하고 센티넬 태스크 포스로 미첼과 일로나가 들어가게 된다.
- 탄막 아마노자쿠: 스쿠나 신묘마루 - 키진 세이자
- 쿵푸팬더: 셴 - 늑대 보스[96]
- 탐정학원Q
- 턴에이 건담 - 김 깅가남 (턴엑스의 성능 실험(...))
- 트랜스포머 시리즈
- 트랜스포머 더 무비: 갈바트론[97] - 스타스크림
-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 데빌Z - 디셉티콘의 멤버(오버로드와 헤드마스터 주니어의 반역을 부름.)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옵티머스 프라임[98] - 센티널 프라임 - 아이언하이드&NEST(트랜스포머) 팀 대부분[99]: 설명이 필요없는 시리즈사상 최고의 팀킬을 보여준다!
얘네 보통 콩가루가 아닌 것 같아[100] - 트랜스포머 프라임: 메가트론 - 드레드윙: 스타스크림이 자신의 형제를 테러콘으로 부활시켜 4차원 공간에 떨어뜨리게 만든것을 안 드레드윙은 스타스크림을 죽이려다 메가트론이 그것을 보고 그만하라고 하자 그것만은 따를 수 없다며 스타스크림을 죽이려고 하자 메가트론이 드레드윙의 캐논으로 드레드윙을 죽인다.
- 트랜스포머 에너존: 메가트론 - 쇼크블래스트, 식스 샷.: 형제가 쌍으로 팀킬당했다. 이유는 각각 다른데, 형인 쇼크블래스트의 경우 메가트론이 유니크론에게 정신을 반쯤 지배당해서 오락가락 하는 상태에서 유니크론의 팔로 눌러죽인 것이었고 동생인 식스샷의 경우는 메가트론이 갈바트론으로 파워업한 후에 그의 휘하에 들어왔으나, 갈바트론의 명령은 뒷전이고 옵티머스 프라임부터 제거하려고 들었던 데다[101] 명령을 밥먹듯이 어기고 약점을 잡아 갈바트론더러 자기한테 무릎꿇고 빌라고 한다던가, 나중에 가서는 결국 갈바트론까지 싸잡아 죽이려고 들었기 때문에 그때까지 살려둔 게 신기할 정도. 다만 G1시절 스타스크림과는 달리 사실 식스샷에게 있어서 형의 진짜 원수가 갈바트론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꽤나 미묘해진다.
- 트레이스: 경비대장 - 김풍(실패)
- 파랜드 사가: 카이저 - 발가(실패)[102]
- 파이널 판타지 13: 가렌스 다이스리 - 질 나바트
- 퍼피티어: 문베어킹 - 마우스(실패)[103]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코토미네 키레이 - 토오사카루트에서 랜서에게 영주로 강제자살명령을 내린다.
- 페어리 테일
- 폭주형제 렛츠&고: 오오가미 박사 - 빅토리 매그넘에게 오버 테이크 당한 프로토 세이버 전대를 스카우터 버튼을 눌러 폭발, 리타이어 시킴.
- 풍운 슈퍼 태그 배틀: 쟈즈 - 카즈,고즈&메즈(두명 실패)
- 프로토타입 2: 알렉스 머서 - 사브리나 갈로웨이 외 다수
- 프리큐어 시리즈
-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사귀대 전원
- 하멜의 바이올린: 대마왕 케스트라(원작)를 포함한 어지간한 부대장 마족과 마계군왕 전원.[115]
- 서로서로 사이가 나쁘다보니 남의 계급을 넘보거나 싸우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팀킬하는 이유도 참 가지가지인데 임무수행을 못해서 죽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기보다 아래인 것이 자기이름을 함부로 불렀다고 경고 겸 죽이려하고, 약해빠져서 죽이고, 그냥 자기 맘 내키는 대로 죽이는 녀석까지... 그리고 이중 팀킬 그랜드슬램 달성은 단연 초수왕 기타. 게다가 이 녀석은 아예 팀킬과 하극상이 주 목적이다.(...) 하지만 작중 대마왕 케스트라는 그야말로 여러의미로 압권.
- 하프라이프: (1편 한정)아군 경비원들 - 경비원에게 말을 걸면 함께 싸워주는데 그 당시 al가 문제인지 적을 쏘는 도중에 경비원 앞에 고든이 있다면 고든(플레이어)이 적을 가려가지고 적을 맞는게 아니고 고든(플레이어)이 대신 맞아버린다.
그냥 혼자 가는게 더 편하다 - 호랑이형님
- 추이 대장 - 추이: 사실상 팀킬하는 보스 유형들 중 오발사고형에 해당한다. 고의적으로 죽인게 아니라 작중 추이 두마리가 흰눈썹을 잡고 있는 동안 추이 대장이 흰눈썹을 처리하기 위해 공격하는데 흰눈썹이 기지를 발휘해 간신히 공격을 피하고 정작 흰눈썹을 붙들고 있던 애꿎은 추이 한마리만 자기 대장의 손에 희생되었다. 희생된 추이도 부하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추이 대장도 불쌍한 사례.
- 흰눈썹 - 변종 부하: 직접 죽인게 아닌 다른 부하인 녹치를 시켜서 죽였다. 이후 57화에서는 자기 명령을 이행한 부하 하나를 거의 화풀이 식으로 죽였다.
- 해리 포터 시리즈: 볼드모트 - 세베루스 스네이프
- 헌터X헌터: 메르엠 - 부하 키메라앤트들. 이쪽도 전혀 아무 것도 아닌 이유로 자기 기분 나쁘면 죽이는 케이스.
- Angel Beats!: 나카무라 유리 - 사후세계전선 멤버 전원: 승패 그런 거 아니고, 그냥 4화와 5화의 사이인 특별편에서 타치바나 카나데를 낚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시이나의 큐트라는 말에 반응해서 폐부된 원예부 부실에 순무 구경하러 간 걸 알게 되자 열받아서 오퍼레이션 그딴 거 때려치고 자신을 제외한 전선 멤버 전원을 1주일 동안 굶긴다. 그로 인해 사후세계전선 멤버 전멸(...) 근데 얘네 안 죽잖아?
- BLOOD-C: 나나하라 후미토 - 모토에 자매, 토키자네 신이치로[116], 츠츠토리 카나코[117] , 토모후사 이츠키[118]
- Dies Irae: 발레리아 트리파 - 리자 브렌나, 베아트리스 발트르드 폰 키르히아이젠, 볼프강 슈라이버[119]
- F.E.A.R. 시리즈: 제네비브 아리스티드 - 알더스 비숍 및 아마캠 테크놀로지 사원들: 입막을을 위해 ATC 사병들을 파견하여 제거를 지시했다. 그러나 후속작 F.E.A.R.2 Project Origin에서 그녀 역시 이사회에 의해 제거 대상으로 낙인 찍혀 버렸으니...하지만 여기엔 충격적인 진실이...[120]
- KOF 시리즈
- 게닛츠 - 가이델: 직접 죽이는 것도 아니고 가이델의 딸을 폭주시켜 일부러 가이델을 죽이도록 조종했다.[121]
- 나나카세 야시로 - 셸미, 크리스: 물론 수장인 오로치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라지만 어쨌든 팀킬이다.
- 제로 - 크리저리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고 크리저리드를 남겨둔 채 기지를 통째로 자폭시킨다.
- 네스츠 간부들 - 제로: 근데 전작에서 이렇게 자기 부하를 팀킬한 제로도 바로 그 다음 작품에서 조직을 배신한다. 배신자의 말로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마가키 ↔ 시온: 보스 마가키는 싸움에서 진 부하 시온을 다른 차원으로 던져버렸고, 시온은 최후의 발악으로 창을 던져 그런 마가키를 끔살시켰다. 근데 시온은 결국 생존해있었으니 생각해보면 어떤 의미에선 하극상.
- 사이키 - 무카이: 사이키는 본인을 위해 플레이어와 싸우려는 무카이를 자기 말 안 듣는다고 팀킬. 그야말로 무개념 팀킬의 극치를 보여준다. 특히 무카이가 조직의 일원으로서 매우 많은 활약을 하였고 상당히 개념잡힌 인물이라는 걸 고려하면...
결국 사이키도 자기 후손한테 끔살당했다! 인과응보다!
- UFO로보 그렌다이저 - 간달, 즈릴 장관 - 단토스: 간달과 즈릴 장관이 자신들의 지휘를 되찾기 위해 유능한 친위대인 단토스에게 칼빵.
- Warhammer 40,000
- 인류제국 - Exterminatus.
- 에제카일 아바돈 - 일에 실패한 놈 아무나[122]
- 앙그론 - 본디부터 전투만 하면 머리에 피가 돌아 아군이건 뭐건 팀킬하기가 일쑤였으며, 데몬 프린스가 된 후 기함 승무원 1,200명을 잡아먹은 후 칸에게 너의 동료 300명의 해골로 나의 옥좌를 꾸며라는 명령을 내렸다 물론 칸은 깔삼하게 명령을 잊어버린다.
- 칸 더 비트레이어 - 월드 이터+기타[123]: 워해머 팀킬계의 아이콘. 캡틴이라는 나름 높은 지위에 자기가 소속된 리전을 워밴드 수준으로 개박살 낸 전과를 생각하면 항목에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 커미사르 - 아무나[124].: E, 사실 이 항목의 가장 훌륭한 표본이다.
- 표트르 카라마조프 - 그레이 나이트[125]
- 작스트럭 - 근처에 있는 놈 아무나, 참고로 커미사르와 비슷하지만 커미사르는 옵션이고 이놈은 강제다(...)
- Warhammer 40,000: Dawn of War 시리즈
- Left 4 Dead 2: -The Tank: 돌을 던지든 팔을 휘둘러 때리든 같은 좀비는 다죽인다. [126]
- X(CLAMP) 극장판: 모노우 후마 - 시유 쿠사나기[127]
-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말라더스 - 봉인해제를 위하여 사용한 젤다의 육체를 젤다에게 도로 뺏기자 콜 총리를 쳐묵쳐묵(...)해서 콜의 육체를 가진다.
- ↑ 사이키나 피노키몬이 그 예.
- ↑ 잔 다르크의 부관이자 큰 세력을 가진 영주여서 왕권에 걸림돌이 될 수 있었다.
- ↑ 정확히 말하면 죽어가는 그들을 도와주지 않은 것.
- ↑ 와이즈맨의 정체가 드러난 후 메두사를 뒷치기한 뒤 그 자리에서 죽여버렸다.
- ↑ 죽이지는 않았지만 사지타리우스로 변신하면서 뒷치기를 해 바르고에게 치명상을 입혔으며 나머지 부하인 레오와 리브라를 보내 죽이게 했다.
- ↑ 다만 팀킬이라고 보기는 좀 미묘한게, 애당초 에모토 본인이 가모우를 배신하고 포제 진영에 협력을 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배신자를 처단한거라고 보는게 더 맞다.
- ↑ 어느 정도 때리다 보면 세스투스로 땅을 갈기고 자기 부하들을 모조리 전멸. 부하들이 세스투스를 대령할 때도 가져온 부하를 때려서 경기장으로 들여보낸다.
- ↑ 이때문에 프리스트 전력손실이 심하게 일어났다. 다만 작중 묘사로 보아 계속해서 뽑긴 하는듯.
- ↑ 극 후반부 21화에서 감바와 시오지를 공격하는 도중에 하얀색 꽃이 감바의 피에 묻어서, 그걸 본 노로이는 결국엔 빡돌아서 자신의 부하 두 마리를 자신이 직접 처리해 버렸다.
- ↑ 배드 엔딩 중에는 이 범인들이 사망하는 엔딩들(장소 통째로 폭파 혹은 트랩에 걸려 끔살)도 끼어 있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 ↑ 마라가 목적은 거의 다 이룬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고 꾸러기 수비대의 남은 멤버들과 같이 처리하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죽지는 않았다.
- ↑ 오로치마루 부하들이랑 같이 나뭇잎마을을 침략하다가 다치거나 희생당했다.
- ↑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 할아버지가 사용한 시귀봉진 술법으로 잃어버린 손 힘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팀킬당했다.
- ↑ 처음부터 사스케의 육체를 빼앗을 작정으로, 긴 시간에 걸쳐 그를 철저히 타락시켜 수중에 넣는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작 나중에 사스케의 몸을 빼앗으려고 할 무렵에, 사스케가 역으로 오로치마루를 배신해 죽여버린다. 여태까지 오로치마루의 카리스마가 최종 보스 그 자체라 봐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들은 아무리 사스케가 먼저 배신한다 해도 도리어 처참히 역관광당할 것이라 보고 있었다. 헌데 그러한 예측을 보기좋게 깨고 도리어 오로치마루가 페이크 최종보스로 전락해 리타이어하는 전개가 나와 독자들에게 제대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 ↑ 탈출할 길을 확보하기 위해서 팀킬을 했지만 실패했다.
- ↑ 이쪽은 죽음 봉인 형태로 진행되는 술법이고 실패 설정을 만들지 않아서 아직은 없는 상태지만 굳이 만든다면 죽은 척한 사람이 도망치는 형태의 실패 설정밖에 못 만든다.
- ↑ 오비토의 윤회안으로 윤회천생술을 시전하여 통수왕으로 등극
- ↑ 그러나 마다라 본인도 제츠의 통수를 당한다. 최종 흑막인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제츠로 간접적으로 팀킬한 사례
- ↑ 부하들도 동료가 쓸모없어지면 바로 죽이게끔 교육켰고, 자신도 그렇게 한다. 잘 모르겠다면 다크나이트(영화)의 첫 씬을 참조할 것. 은행을 터는 씬인데 동료의 할 일이 모두 끝나면 서로 죽여버리고 마지막 살아남은 단원은 조커의 난사에 사망한다.
- ↑ 자기 언니인 이쿠사바를 자신으로 변장시켜 다른 14명의 아이들 앞에 내보냈다가, 언니가 반기를 들려하자 '궁니르의 창'이라는 흉기를 날려서 무참히 끔살시켰다.
- ↑ 아예 시리즈의 전통화. 대부활에서는 전작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엘리먼트 돌도 장군에 의해 고의 팀킬을 당한 케이스.
- ↑ 애니메이션의 연출을 보면 호되게 부려먹는 것 같지만 부하들을 대하는 태도는 아래의 팀킬하는 놈들에 비하면 훨씬 관대한 편이다.
- ↑ 굳이 상황을 보면 부하들한테 비키라는 의도로 어둠의 전파를 날린거지만... 쓰러트린 것 자체는 고의성이 없으니 실수로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마저도 에테몬의 부하들이 쓰러졌을 뿐, 죽었다는 언급이 없었다.
- ↑ 어차피 그냥 두면 주인공이 정화해버릴게 뻔한데다 막 싸움이 끝난 시점이라 루체몬의 기습에 주인공이 당한거지, 그냥 정면으로 대결하면 비록 웬만한 궁극체는 간단히 이길 수 있는 최강의 성장기 디지몬이라 해도 이길 거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부하'를 '소모품' 취급한 '찌질한' 처분이란걸 부정할 순 없겠지만...
- ↑ 하지만 록맨 X6 스토리의 중심은 게이트이고 시그마는 게이트의 비장의 수 정도였을 뿐이다. 이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유저들은 난이도나 포스 면에서 게이트를 진정한 최종보스로 쳐준다. 또한 제대로 점검받고 강화라도 할것이지 자존심 때문에 게이트를 팀킬해버려 플레이어한테 순삭당해 호구마라고 불리고 있다.
- ↑ 시즈키 히토미의 형태를 한 사역마라서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팀킬하는 게 당연하다.
- ↑ 자기 직속부하를 한 화에서 둘이나 팀킬한 사례. 게다가 두 사례 모두 와타루 일행들이 보는 앞에서 이루어져서 와타루들의 분노를 키운 데다가, 돈고로의 죽음에 분노한 토라오까지 팀킬하려다가 와타루가 저지하고, 그 토라오는 도아쿠다를 배신때린다.
- ↑ 최종 보스 주제에 정보 수집을 위해 직접 주인공 팀의 누군가 로 위장하고 있었으며 아직 주인공 팀에 속해 있을 때 함께 싸워서 숙청.
- ↑ 그러나 마지막에 머털이와의 내기에서 진 내기 요괴가 자신이 지금까지 돌로 만든었던 동료 108 요괴들과 머털이가 돌로 만든 요괴들을 모두 삼켜 거대화한다.
- ↑ 실로 대단히 특이한 경우. 일단 쿠마가와 본인은 죽음을 무효화 할 수 있는 능력자였기 때문이며, 자신의 능력을 바꾸기 위해 죽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 죽인 것은 쵸가사키 가가마루였지만, 본인이 죽이라고 해서 죽인 거니 보스가 벌인 팀킬은 맞다.
- ↑ 기롬을 대할 때 만은 매우 자상한 사람으로 돌변한다.
- ↑ 박일오가 찌찌맨과 싸우다 본의아니게 슈퍼를 부숴서 막기 위해 평소 위장하던 모습으로 밖에 나갔는데, 하필 그때 선글라스 다리가 부러져 선글라스를 벗고 있던 최호봉이 마왕의 모습을 보고 지가 알아서 피 토하고 쓰러진 것.
- ↑ 임무에서 실수를 저지른 것에 실망해서 공격. 하지만 결과적으로 타란자를 죽이기는커녕 오히려 커비 편에 붙어 자길 쓰러뜨리는 것을 돕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은 셈.
- ↑ 보스전 도중에 잡몹을 소환하고 자기는 앞이나 뒤에서 링으로 커비를 공격하는 패턴이있는데 이때 잡몹들도 얄짤없이 맞는다.(...)
- ↑ 애초에 자신에게 덤비려고 하니까 당연하다.
- ↑ 스페이드가 켄시로에게 살해당하자 그 사실을 알리러 갔다가 비겁하게 도망쳤다는 이유로 신이 손으로 이들의 가슴을 뚫어 죽인다.
- ↑ 충각단원복을 입고 자경단을 잡다보면 도천풍 자경단장과 역기산 자경단장이 필드보스로 나오게된다.
- ↑ 티아가 패배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베어버렸다. 이뭐병.
- ↑ 본인을 대신해서 로이드가 위장하여 희생하였는 데도, 수고로 그냥 팀킬해버렸다(...).
- ↑ 이쪽은 하쉬발트에게 시켰다. 창 두도 마찬가지.
- ↑ 패배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오히려 적을 몰아붙이고 있던 제라드를 아우스발렌으로 죽여버렸다.
- ↑ 자신의 오른팔인데다가 심지어 적을 압도하고 있던 하쉬발트를 아우스발렌으로 힘을 회수해 죽여버렸다.
- ↑ 코믹스 165화. 아론의 의식이 하데스를 장악하면서 예의 그 '죽음은 구제다'라는 관념하에 마궁의 수호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펙터를 그림 한 폭에 그려놓고 끔살.
- ↑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범인이 잡히더라도 타카토가 잡힐 일은 거의 없고(전혀 없지는 않다. 이자는 자신이 계획을 세운 범행에는 항상 가까이 있으므로 들킨 적도 있다.) 기껏해야 범행 계획을 세운 사람이 타카토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사실 이자가 범인을 죽이는 것은 입막음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세운 예술적 범죄를 범인이 망쳤다는 어이없는 이유 때문이다.
- ↑ 엄연히 말하면 죽인 것은 아니지만, Mr.L의 정체나 당시 상황을 보면 팀킬 맞다.
- ↑ 주요 간부들 중 라이브맨에게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분노한 닥터 아슈라는 두뇌수에 자폭 공격을 하고 죽었고 그나마 닥터 오브라만이 끝까지 살아남아 비아스의 비밀을 폭로했다.
- ↑ 흑막으로서 본성을 드러낸 샤담이 고마 15세를 제거해버리고 고마 16세가 되었다.
- ↑ 가오레인저가 파사백수검을 사용하여 라세츠를 죽이려고 하자 츠에츠에를 방패삼아서 희생시켰다.
- ↑ 나중에 이쪽도 팀킬당한다.
- ↑ 이쪽은 철탑에 불을 질러놓고 저 불 꺼질 때까지 내가 마지레인저 처리 못하면 네가 나를 죽여라라고 내기를 한 상태에서 마지레인저와 대치중 철탑의 불이 꺼져버리면서 이플리트의 이 헛짓이 아니었다면 마지레인저는 전부 그날 끝장 날 뻔했다.(...)
- ↑ 마지레인저의 잡병. 특이하게 이쪽은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에서 하이드의 천장술 카모미라쥬에 낚여 자기 부하들을 분신술을 쓴 고카이저&고세이저로 착각해 대량으로 학살했다.
- ↑ 이 쪽은 절대신 움마가 자기 자신의 몸에 깃들어서 팀킬을 한것, 그런데 좀더 정확하게는 자기자신이 자결을 해서 자신의 생명을 바쳐야, 절대신 움마가 부활하....지만, 의도치도 않은 배신과 거부의사를 하자어쩔수 없이 팀킬을 한다. 결국 보다못한 3현신 다곤이 5무신 와이번에게 마르데요나 세계인 「영원의 수해」에 몸을 담기기전에 5무신 와이번을 보내 타이탄을 손 봐주려고 하지만 브레이젤의 난입으로 인해서 결국 5무신 와이번은 브레이젤에게 사망하고 어쩔수 없이 자신이 직접 나서서 5무신 타이탄의 배에 삼지창 칼빵을 먹힌다. 한술 더 떠서 배에 삼지창을 찌른 것도 모자라, 목부위에도 삼지창을 찔러서 완전히 숙청해 확인사살을 하고,절대신 움마가 부활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팀킬을 하지 않았다면 이들의 목적이 산산조각 날 뻔 했다.
- ↑ 스핑크스가 계율을 정리한답시고 신벌을 방해당해 간접적으로 팀킬당했다.
- ↑ 프렌드 실드를 쓰기도 하고, 단물 빨아먹듯 이용해 공격하다가 그들이 반항하자 죽여버린다.
- ↑ 48화에서 바스코가 그의 배신을 알고 미리 설치해둔 폭발 장치로 인해 마벨러스 일행들을 지키려 하다가 사망하였다.
- ↑ 메사이어에 의해 팀킬 당하고 엔터에 의해 부활했으나, 위화감을 느낀 엔터가 또 다시 팀킬해버림. 엔터가 곧 되살려내기는 했으나 결국은 버려졌다. 안습...
- ↑ 카오스가 부활한 데보스에게 캔들리라가 제 2의 토린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고 고언하고 신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를 보내어 캔들리라, 그리고 그 사실을 엿들은 아이가론을 처형하려고 했지만 아이가론의 희생과 쿄류저의 개입으로 실패하였고 놋상과 아미의 설득에 의해 흔들리던 캔들리라와 라큐로가 쿄류저 측에 협력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즉 카오스의 최대의 실책.자신의 의도와 달리 캔들리라가 제2의 토린이 되게 만들어 버린 셈이다.
- ↑ 제트가 그리타 양을 빼앗기게 되자 방해한 노아, 슈바르츠를 차례로 없애 버리고 말았다.
- ↑ 겐게츠가 최종전에 패배 직전이었던 자기 아들 큐에몬을 흡수하는 비정함을 드러냈다.
- ↑ 이때 많은 장교들이 포스 그립으로 살해되었다.
- ↑ 애초부터 시디어스는 영원히 시스 군주로 남을 생각으로 제자들을 몇번 갈아치웠다. 마지막에 베이더 대신 루크 스카이워커를 제자로 갈아치우려다가 실패하고 베이더에게 역으로 사망.
-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에피소드 6에서 플레이어 시점이 되는 정신체 한정.
- ↑ 히페리온에 자신의 아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히페리온에 탑승한 케리건 하나를 죽이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다.
- ↑ 레이너를 구하기 위해 모로스에 침입한 케리건을 죽이기 위해 모로스 죄수칸을 통째로 폭파시켜 선원들까지 죽이려고 했다. 아예 대놓고 "저들은 자신을 희생한 영웅들이다" 라는 헛소리까지 했다.(...)
- ↑ 정확히는 같은 팀이기만 할 뿐 동료로써의 의식은 거의 없었다.
- ↑ 하지만 저건 원작에서만 한정, 애니메이션판은 한번 봐줘서 목숨을 건진다.
- ↑ 밀짚모자 일당을 제거했다고 보고했는데, 보고 도중에 죽은 줄 안 밀짚모자 일당이 아직 살아있어서 발악하자 이번에야말로 Mr.3가 완전히 확인사살한다. 하지만 크로커다일 입장에서 보고를 시작한 시점에서 죽었다고 한 밀짚모자 일당이 살아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에게 감히 한 거짓 보고로 판단한 것(…).
- ↑ 보고 중간에 일어난 말썽도 밀짚모자 일당이 발악한 게 아니라 중간에 Mr.13과 미스 프라이데이가 습격해서 걔네들을 쳐잡느라 일어난 것.
- ↑ 대놓고 죽었다는 언급은 없지만 정황상... 여담이지만 이 경우는 조금 예외적인 경우로 네로는 CP9 말단. 즉, 직속부하가 아니라 동료다, 일단은.
- ↑ 정상전쟁때 한정이다. 전쟁 중반에 어느 해병장교에게 "전장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지만, 완전 패닉에 빠진 장교에게정말 가족을 생각한다면 도망가는 수치를 보이지마라!!!면서, 즉시 그 부하 해병장교를 즉시 처단한다.
- ↑ 죽음 또한 복수라고 제오가 말하고, 간부들이 완전 미쳐서는 도슨이 나타나 미친것도 인간이 그렇게 만든 거라며 사정없이 쇠사슬과 거대망치로, 신 어인 해적단의 무명 졸개들을 마구 개패서 팀킬한다.
- ↑ 이쪽은 술에 취해서 팀킬을 벌인 것이 었다.
- ↑ 그 이유는 백수 해적단에게 SMILE을 공급해 주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보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몽키 D. 루피와 트라팔가 로 동맹에게 깨지자 더 이상 SMILE을 공급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카이도는 이 둘을 철천지 원수로 보고 있다.
- ↑ 레이디 핑키 본인이 직접 시행한 것은 아니며 친위대장으로 하여금 처리했다. 참고로 데 붓쵸가 패퇴한 이후였다.
- ↑ 이후 라이바루 죠의 집념과 볼프강 박사의 고집의 결정체에게 보복사당한다.
- ↑ 굉룡에 설치된 폭탄으로 죽이려 하였다.
- ↑ 마지막회 엔딩에서 살아서 등장.
- ↑ 무려 두 번이나 죽였다.
- ↑ 8화에서 사조리건을 조종하는 월터가 타쿠야에 의해 미쳐서 지 스스로 팀킬 짓을 함.
- ↑ 톱니바퀴대왕, 전기대왕, 엔진대왕, 원자대왕.
- ↑ 저 위의 짤방이다.
- ↑ 희망의 빛 예배당 이벤트에서 티리온의 활약으로 저지됨
- ↑ 정상 진행에서는 나오지 않는데, 업적중에 영원의 샘(던전)#s-3.2업적 진행을 위해 바로덴을 죽이지 않은 상태로 90% 이하까지 공격하면 바로덴을 죽여서 자기 생명력을 채운다.
- ↑ 기억이 잃은 상태로 서로 팀킬하였다.
- ↑ 이쪽은 팀킬하는 보스 유형들 중 오발형에 가깝다. 히어로가 붙인 부적이 레이디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부적인 줄 알고 뗐으나 사실 그 부적은 빈사 상태나 다름없던 레이디의 목숨을 간신히 유지시키고 있던 부적이었기에 부적을 떼자마자 부하인 레이디가 죽은 것이다.
- ↑ 이쪽은 레이디와 달리 일부러 죽였다. 이 인물이 실수로 백모래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다치게 해서 죽인 것이다. 평상시 부하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냉철하다.
- ↑ 라인하르트 군을 피해서 도망을 치는데 진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아군 함대를 포격했다.
- ↑ 주민들이 문벌귀족의 횡포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자 핵공격을 가해 주민들을 몰살시켰다.
- ↑ 상대편 발큐리아에게 진 것을 보고 쓸모가 없다고 판단해 거점방어와 동시에 포로로 잡힐 시 적 수뇌부 안에서 동귀어진을 하도록 명령했다.
- ↑ 젠노로 보르지아가 리디아 아그테를 토사구팽하기 위해 암살자를 보내나 구스르그에 의해 실패. 원래 리디아가가 구스르그의 상관이지만 암살미수 이후 관계가 역전된다. 이후 구스르그는 리디아에게 네임리스와 싸우다 죽으라고 명령한다. 연속으로 팀킬당하는 불쌍한 처자...
- ↑ 나중에는 대통수를 친다.
- ↑ 관련영상: http://youtu.be/vN2zeRbu0x4
- ↑ 플레이어에게 반역자라고 속여서 죽이도록 지시했다. 근데 당한 당사자도 평소에 워낙 개차반이라 진실이 밝혀져도 그다지 동정은 받지 못한 듯...
- ↑ 정보장교랑 동맹 사령관이 플레이어쪽에 붙어서 반격했다.
- ↑ "(셰퍼드가 그림자 중대에 근접포격을 명령한 직후의 대사)거긴 중장님의 위치로부터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입니다!" "이건 명령이다! 하달해!"
- ↑ 셴이 대포를 쏘라고 명령했으나 늑대 보스는 잘못하면 부하들도 죽을까봐 셴의 명령을 거부했고, 결국 셴의 비수를 맞고 끔살...
- ↑ 메가트론 시절엔 그래도
너무관대했지만 더 무비에선 스타스크림이 진짜 선을 넘어버린 탓에 배신에 대한 처벌로써 문답무용으로 끔살시켰다. - ↑ 옵티머스일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존경하던 센티널이 갑자기 적으로 돌변하고, 부관인 아이언하이드 까지 죽였다 그 것에 충격을 받았고, 또한 실제로 극 후반부에 【시카고 전투】에서도 자신을 죽이려고 했지만, 칼리의 꼬드김에 메가트론이 나타나서 센티널을 반쯤 파괴하고, 두들겨패서 쓰러뜨렸다. 그리고, 메가트론마저 옵티머스에게 사살당하자, 센티널은 "자기자신이 배신한 이유가 '종족의 생존'이라면서, 구실어린 말"을 했고 결국 그에게 실망과 회의를 느낀 옵티머스는 그를 메가트론이 사용하던 총으로 2발 쏴서 , 센티널을 절명시켰다.
- ↑ 센티널 프라임이 배신을 선포하고, 아이언하이드을 비롯한 NEST팀이 결국 대부분 다치거나, 중상을 입고, 쓰러졌으며 이 것때문에 하마터면 범블비와 레녹스 대위, 샘 윗위키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그 결과로 아이언하이드은 결국 온몸이 가루가 되고, 녹이 슬어서는 머리가 뚝 떨어져 굴러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 ↑ 위에서 두번째 짤이 바로 팀킬하는 그 장면 맞다!
- ↑ 이는 스노우캣에게 쇼크블래스트가 옵티머스에게 죽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 ↑ 아비를 죽이고 자신을 속여온 데 대한 대가로 처단. 말하자면 일종의 '팀킬에는 팀킬로' 케이스이다. 하지만 발가는 완전히 죽지 않고 나중에 최후의 발악으로 자신을 제물 삼아 마신을 소환.
- ↑ 마우스 장군이 궁지에 몰리자 쿠타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 죽은줄 알았으나 나중에 양산형으로 나온다.(...)
- ↑ 알레그리아 발동시 휘말리게 하였다.
- ↑ 없애버린게 아니라 마법으로 작에 만든거 그런데 나중에 마린 쪽에서 팀킬한다.
- ↑ 그냥 너를 냅뒀다가 프리즘 스톤까지 작살낼지도 몰라는 이유에서 제거했다.
- ↑ 주나, 레기네, 벨제이 거트루드. 자신들이 팀킬당할까 두려워서 프리즘 스톤의 힘을 빼앗고 자아쿠킹까지 없애겠다며 반기를 들었는데 프리큐어에게 한방 먹은 틈에 자아쿠킹이 제거하고 프리즘 스톤의 힘을 강탈했다.
- ↑ 아쿠다이칸이 고얀의 심기를 건드리자 고얀이 스스로 생명의 불꽃을 꺼버려서 그를 없애버렸다.
- ↑ 카와리노가 데스파라이아의 명령을 받고 한 것인지 독단적으로 저지른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 아나콘디가 숨긴 플로라의 편지를 관장에게 주곤 자신을 어필하다가 관장이 필요없다고 없애버렸다.
- ↑ 관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받기 위해 먼저 공격하려고 했다가 망설이던 사이 그대로 공격당해 사망했다.
- ↑ 뫼비우스 본인이 직접 시행한 것은 아니며 클라인으로 하여금 처리했다. 이스는 뫼비우스의 명령을 받은 클라인에 의해 수명을 재조정당해 죽었다가 곧바로 다시 살아났다. 웨스터와 사우러는 클라인에 의해 "딜리트 홀"에서 희생되었다가 이후 시폰의 도움으로 되살아났다.
- ↑ 바스도라, 바리톤, 팔세토. 46화에서 옆에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팔세토를 흡수하였으며 뒤이어 프리큐어를 지키던 바리톤과 베이스 드럼을 흡수했지만 이후 노이즈가 프리큐어들에게 정화되면서 트리오 더 마이너는 무사히 되돌아 왔다.
- ↑ 반 예외로 강제로 마계군왕에 배속된 사이져는 그나마 자기휘하의 부대가 드럼에게 죽자 화를내며 싸우며 자기의 부대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나 그런 본인마저도 판도라 상자를 습득하자마자 통솔하고 있던 요봉군대를 상자에 가둬버린 후 이후 하멜일행에 합류했을 때 자기를 따랐던 요봉군들에 대해 작중 언급도 아예 안하는 것을 보면 믿고 따랐던 부하라 해도 결국 자기에게 전쟁을 강제로 시키게한 마족들이 어지간히도 싫었던 모양. 사실 이건 과거의 어머니등 여러가지 문제를 버티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담으로 케스트라가 해방됐을 때 요봉군이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갇혔을 때 케스트라에게 잡아먹힌 듯 보인다. 애초에 케스트라는 부하는 물론 자기 가족마저 식사로 여기는 양반이니.(...) 결국 간접 팀킬.
사실 설정구멍이 생겼거나 작가가 미처 신경 못 쓴 것에 가깝다. - ↑ 정확히 실험에 동참 안 하겠다고 하자 최종 보스께서 납셔서 옛 것을 불러 간접적으로 팀킬, 그리고 끔살
- ↑ 이쪽은 팀킬을 당할 뻔해서 도망 쳤으나, 최종 보스에게 조종당하신 어떤 분에게 끔살
- ↑ 이쪽은 최종 보스의 부하한테 살해당한 케이스.
- ↑ 보스는 아니고 보스 대행. 근데 보스의 입장에서 팀킬한 게 이 정도고 이 집단 자체가 어느 루트를 가도 팀킬로 범벅되어있다.
- ↑ 진실은 오히려 그녀가 이사회에서 자길 노려주길 바랬던 것이였다!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음으로서 프로젝트 하빈저로 사용할 재료인 다크 시그널 요원들을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한 것...정말 무시무시한 여자...
- ↑ 이 경우에는 가이델을 배반자로 간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애매하다.
- ↑ 설정상으로는 블랙 크루세이드 중 일이 잘 안 풀리니까 적아군 가리지 않고 '행성째로' 날려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배틀플릿 고딕에서 자기가 함장으로 있을 때, 함대에서 실패한 판정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지만, 이것도 실패하면 그 실패한 놈에게 팀킬을 날린다. 심지어 팀킬할 게 없으면 자기가 탄 배라도 때려부순다(함선 기능 하나가 맛이 가는 걸로 표현).
- ↑ 스칼라트락스에서 추위에 떠는 동료들을 영원히 춥지 않게만들어 줬으며, 당시 스칼라트락스에 있던 다른 월드 이터 캡틴들을 추적해서 기어이 머리를 따버렸다. 아즈라엘전에서는 일에 실패한 악마의 머리를 따기도 했다. 미니어쳐 게임에도 공격시 일정 확률로 아군을 공격하는 룰마저 있을 정도.
- ↑ 필요에 따라서 자신의 상관도 처형할 권한을 갖고 있다. PC게임에서는 가드맨과 카스킨, 오그린만 처형시킬수 있게 표현되었다.
- ↑ 가지고 있는 특수룰 중 아군과 근접전투 중인 적에게 궤도폭격을 퍼부을 수 있는 룰이 있다.
- ↑ 특수좀비도 예외없다.
확인하고싶으면 생존자를 잡고있는 조키나 헌터를 향해 때려보자. 확실히 욕먹는다. - ↑ 같은 지룡임에도 불구하고 귀찮았는지 쿠사나기가 뭔가 시작할려고 하는데 뒤에서 슥삭...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비명횡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