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킬하는 보스

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2일 (목) 22: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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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린샷에서 팀킬하는 보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그나로스. 이 장면 뒤에 바로 앞에 있는 놈이 죽는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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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애니메이션, 특촬물, 만화, 영화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 말 그대로 주로 마왕 등 적의 보스팀킬을 하는 행위를 뜻한다. 비단 보스뿐만이 아니라 한 간부의 직속 상관인 지위 높은 간부가 팀킬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보통 보스가 미리 보내놓은 가장 충직하고 강한 부하가 깨져서 돌아왔을 때 하는 행위로, 팀킬의 사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가장 충직한 부하가 깨져서 돌아왔다 -> 무능한 놈! 하고는 일격에 없애버린 뒤 등장하는 게 메인 패턴. 추가로 남아 있는 부하들 갈구기 스킬이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보통은 '이러저러 한 이유로 이 녀석을 죽였으니 본보기로 삼고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하는 내용의 ... 부하들이 쫄아서 '넵!!'이라고 군기 바짝 들어서 대답하는 부분은 클리셰라면 클리셰.

또,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부하가 필요 없을 때 이러기도 한다. 본격 토사구팽. 이 경우는 그 부하가 나중에 자기 몫을 가져갈 경우이기 때문이거나, 유아독존하고 싶어서 협력자를 없애는 경우.

대개 이 보스가 마지막으로 보내는 부하는 아주 강한 놈이기 때문에 이런 놈을 가볍게 없애버리는 최종 보스는 얼마나 강한 놈인가 하는 기대감을 줄 수 있고 물론 패배해서 돌아온 부하는 가장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야말로 진이 빠져있을 거라는 사실을 신경쓰면 지는 거다 또 가장 신뢰하던 부하를 눈 하나 깜짝안하고 처리한다는 데서 보스의 잔혹성과 악당적인 면, 카리스마까지 증대시켜주는 효과를 보여준다. 당연히 이펙트가 큰 건 두말할 것도 없다. 사실 제작자가 이 부하놈을 처리해야하는데, 주인공 파티가 죽이면 잔인해 보이니까 보스가 죽이게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결국 부하를 자기 손으로 없애버림으로서, 토사구팽에다가, 부하들 사기 저하+정작 필요할때 쓸 인재 부족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 동료의 죽음에 분노하여 부하들이 보스를 배신 때리는 일도 많다. 다만 배신자 팀킬은 부하들이 절대 배신 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역으로 이렇게 팀킬하려다가 실패하거나 먼저 눈치 챈 부하가 역습하는 경우도 있다. 그 부하 때문에 치명상을 입거나, 당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지만 있기는 있다.

가끔 지지도 않았는데 별것도 아닌 이유로 부하를 죽이는 보스도 있다. 이 경우엔 카리스마고 뭐고 그냥 무개념이라고 폭풍같이 까이지만 그런 비정한 행동이 공포심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1] 부하들을 무기나 포션처럼 내던지거나 집어먹어 양분으로 삼는 놈들도 있고, 심지어는 부하 실드로 쓰는 놈들도 있다.(…)

2 유형

해당 문서 참고

3 팀킬 보스의 예시

보스 - 살해당하는(혹은 살해당할 뻔한) 부하

  • 예시를 들 때는 작품 가나다순으로 정렬하기 바람

3.1 현실

3.2 가공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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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릴리스가 호니의 화성 공격 계획을 엿듣고 이를 카나토에게 알리게 되는데, 카나토가 이를 듣고 호니의 요새로 가게 되자 카나토를 찾으러 따라갔다가 호니의 총격을 받게 된다. 다행히 전자두뇌는 무사해서 나중에 수리되었다.
김주환, 최두환, 장혜진이야 백번 양보하더라도 범인들은 어찌 보면 자기 의뢰인인 데도 불구하고 범인들의 척살 타겟들과 사이좋게 사지에 처넣는[10] 참 인정 넘치는 분이시다.(…)
  • 4편
    • 1, 2장(배드엔딩): 강성중 - 허강민
그리고 이 허강민은 4편에서 더 높으신 분인 강성중에 의해 무대를 먹튀당하고 바둑돌로 강등당했다.(...) 결국 1장과 2장에선 강성중에게 사망.
  • 3장(트루루트): 허강민 - 강성중
하지만 3장에선 기어이 허강민이 강성중을 역관광보내 살해하고, 류태현과의 기나긴 갈등에 스스로 종지부를 찍는다.
4화부터 부하 공룡들에게 작전에 실패하면 사형이다고 외치더니 5화에는 머리가 나쁘다는 이유로 안킬로사우루스를 사형시켜버렸다. 그외에도 여러 공룡들에게 사형을 외치더니 자신 역시 마왕 코티스에 의해 사지로 내몰려 죽었다. 자업자득.
  • 공룡마왕 코티스 - 공룡들
계속되는 작전 실패에 열받아 우루루를 사지로 내몰아 사실상 사형시켜버렸다. 자자를 돕는 답시고 던진 돌인형을 자자가 삼키는 바람에 불사신 자자를 골로 보내버리질 않나, 축구공 공룡이 아이젠보그맨을 붙잡고 있자 냅다 공격했는데 아이젠보그맨이 피해 축구공 공룡만 골로 보내버리기 까지... 같은 팀킬인데 우루루는 뭔가 악역의 카리스마라도 있어보이지 이 인간이 하는 짓은 그냥 삽질일 뿐이다...
선택받은 아이들을 죽이려고 어둠의 전파를 날리다가 부하들이 휘말렸다. 사실 에테몬은 부하들을 가장 아끼는[22] 보스이고 아래의 4천왕들과는 달리 의도[23]가 아니라 실수였다.
역대 보스들 중 가장 화려하다. 배신은 물론 자기 맘에 안 들거나 자기를 위해서라면 가차없이 죽인다. 부활한 후에도 그 버릇은 어디 가지 않았다.
위자몬이 배반하자 떡실신시켰고 결국에는 끔살.
펌프몬울퉁몬이 목적을 망각했다고 끔살.
릴리몬에게 정화된 다크티라노몬도 끔살.
베놈묘티스몬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리타이어 상태인 태스크몬, 스나이몬기자몬 떼거지들, 충복이던 피코데블몬까지 흡수.
파워 디지몬에서는 묘티스네오몬으로 부활한 이후에 아라크네몬미이라몬을 끔살.
이쪽은 부하라기보다는 일종의 계약관계였고, 주인공들한테 패배한 그들 앞에 나타나서는 그냥 테이터를 흡수하고 한 단계 진화한 루체몬 폴다운 모드로 변화한다. 이쪽은 오히려 지능적인 행위.[24]
요원 2명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강제로 흡수했다.
포화란도 바르고 해무진도 바르고 신이라는 뇌신풍신까지 바르니...
막판에 문수와 대치중일 때 여자마음 못 잡는다며 으스대는 문수에게 본때를 보여준답시고 전방위공격을 시전하는데 문수의 동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휘하의 수하들마저도 끔살당했다. 삼별초의 중손과 아지태의 충신이었던 마고마저 본의아니게 휘말려 끔살 당해버린 걸 보면 자존심 때문에 팀킬따윈 신경쓰지도 않은모양. 아니면 작가가 귀차니즘으로 대충 때웠거나
첫출연했을 때 부하가 하는 말을 자신을 놀리는 것으로 오해하고는 열받아서 대포로 날려버린다.[66]
또 그런 곳...으로 라고말하자, 권총으로 쏜다.
  • 엑스트라 부하B
칠무해 미호크가 나타나서 이미 간 직후에, 미호크가 돈 클리크의 '거대 겔리온선'을 절단한다는 말에 말도 안된다면서, "아직도 그딴 헛소리를 믿냐!!?" 보통 인간이 어떻게 이런 거대함선을 절단하냐!!? 하면서 옆에 있던 부하를 또 권총으로 쏴버린다.
살려준 은혜를 아는 깅이 배를 빼앗자는 명령을 거부한 이유로 맹독 가스탄을 날려 깅까지 공격해 버린다.
Mr.3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 팀킬 케이스는 원피스 내에서도 (아니, 어쩌면 픽션 전체에서) 손꼽힐 정도로 은근히 꼬이고 복잡한 데가 많다.(…) 일단 크로커다일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임무를 위해 파견한 Mr.3으로부터 임무 성공을 보고받지만 도중에 그의 보고가 의도치 않은 거짓말(?)임이 드러나자[67] 그냥 부르는 척 하면서 Mr.2를 비밀리에 파견해 Mr.3을 제거하려고 했다. 그런데 사실 이 보고 자체가 페이크. 실제로 보고를 보낸 건 바로 밀짚모자 일당인 상디였고, 당연히 보고 내용도 처음부터 끝까지 구라였으며[68] 실제로 Mr.3은 쳐발리고 리타이어했다(...). 그리고 Mr.3은 임무에 실패한 자신은 곧 팀킬당할 것이라 생각하고 단신으로 다른 항로로 우회해서 도주했으며, 그의 예측의 절반은 맞아떨어져 결국 팀킬을 면했다(...). 그리고 크로커다일 앞에 나타난 Mr.3은 비로소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크로커다일은 그제서야 임무 실패죄로 Mr.3을 팀킬한다(...). 하지만 Mr.3은 살아남았고 이후 몇 번이나 여러 의미에서 리타이어하지만 질리지도 않고 계속 등장한다. 결국 바로크 워크스, 임펠 다운편이 끝난지 한참 지난 현재는 버기와 함께 무사히 협력관계로 지내는 진짜 여러 의미에서 질긴 인연.(...)
  • 로브 루치 - 네로[69]
  • 오니구모 중장 - 반대편 함선 & 부하 해병: 반대편 함선에 몽키 D. 루피가 있자 거기에 포격 명령을 내리는데 한 부하가 자신을 말리자 가차없이 쏴버렸다.
  • 마젤란 - 임펠다운 엑스트라 부하들. 마젤란曰:"내 전투범위에 들어오지말라고, 멍청한 놈들아!!!" 라고 일갈해 경고한다.
  • 시류 - 임펠다운에서 징계에 풀려나자 팀킬을 저질렀다.
  • 아카이누 - 탈영하던 어느 부하 해병장교.[70]
  • 칠무해 보아 행콕: 자신의 해적단(구사 해적단) 멤버들 말고. 정상결전에서 본 그녀의 작중활약성은 바로 영락없는 방해+팀킬가 따로 없다.(...) 부하 팀킬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그녀가 해군과 일단은 동맹이고 팀킬당한 사람들이 행콕 입장에서 아래급인 녀석들이니 이쪽에 들어가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른다. 루피에겐 든든한 신부아군, 해군에겐 있어서는 민폐&공공의 적. 이쯤되면 루피가 진짜 부럽다(...)
    • 해병A,B(피해자+팀킬): 루피가 (임펠다운)으로 향하기 전에 식사 중이던, 도중 해병이 커튼이 잘 안보여서 불평하자, 화가난 행콕은 모몬가 해병들을 또다시 석화시킨다. 뒤이어서 계속 핸콕을 훔쳐보려하자, 또 다시 석화시키기 시작한다.
    • 해병과 장교 여러 엑스트라 인물들(피해자+팀킬): "난 흰수염과 싸우는 것은 승락했지, 네놈들 편이 됐다고 하지 않았다!!!! 적이나 아군이나 마찬가지지, 그 분 이외는 말이지"
    • 스모커(피해자+팀킬): 루피가 스모커에게 털리는 장면을 보자, 분노해서 발차기 킥을 날렸다. 계속 스모커스모레기는 루피를 스토커마냥 쫓아왔고, 또 다시 핸콕에게 2차 방해를 받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루석 짓테'는 부서졌다.
    • 파시피스타1(피해자+팀킬): 전쟁 중후반쯤에 보아 핸콕이 루피를 보호할려고 인간 방패를 시전, 그 와동시에 루피는 고맙다고 가고, 핸콕이 망상하는 데, 파시피스타가 "비켜라 보아 핸콕..." 이라고 말하자 정색하자 냅다 석화킥을 날렸다!
    • 파시피스타3대&센토마루(방해): 전쟁 후반부쯤에 계속 핸콕이 연다라 파시피스타를 방해하자, 센토마루(전투호)는 결국 분노하자 그녀에게 공격하고 센토마루曰:이봐!!! 무슨 속셈이야!!? 너 칠무해 아니냐!? 보아 핸콕, 파시피스타를 몇 이나 멈추게 하고..정부측이 아니냐고!!?라고 말했다. 아주 동료급한테도 까인다
    • 해군과 장교 여러 엑스트라 인물(방해+팀킬): 그 다음화에서 루피가 처형대로 올라가기 직전, 장교 밑 클래스급 해병들이 루피에게 &대포를 조준하자 또 다시 나타나서 「슬레이브 에로우」를 무차별 공격해 석화시켜 저지한다. 이걸 본 어느 장교曰:"해적 여제!!! 너 정말 진짜 누구 편이냐!!?"면서 화를 낸다. 하지만 보아 행콕曰:"루피는 물론 거프 중장에게까지, 유탄이 맞을 거란 생각도 못했냐!!?"면서 응수했다. 변명같지만 맞는 말이긴 하다. 개념팀킬까지 겸비한 진정한 팀킬여제
    • 파시피스타2대&해군 장교(방해+팀킬): 막판 종반전에 흰수염과 에이스가 죽은직후, 전 타켓이 루피로 바뀌고 만다. 타켓이 루피에게 겨냥하자 보다 못한, 보아 핸콕이 또 방해를 해서, 석화킥을 날려서 저지를 했다.
  • 신 어인 해적단멤버들
    • 호디 존스 - 부하를 방패로 썼다. 동료를 끔찍히 아꼈던 아론과는 대조적.
    • 제오&도슨 - 엑스트라 부하들[71]
    • 효조 - 엑스트라&무명 졸개들&누루[72]
  • 돈키호테 패밀리
피카의 하이톤및 너무 가느다란+높은 목소리에 무명 졸병이 피카의 목소리를 듣다못해, 결국 폭소한다(...)결국 제대로 빡친 피카가(원래라면) 그 졸병을 손봐줄려고 하지만, 재 빨리 베이비 5가 다리를「게틀링 걸」로 바꾸어 그 신참을 마구 갈겨 쓰러뜨리고, 높은곳에서 내던져버린다.
이 둘은 적들을 처리한답시고 부하들마저 위험에 빠지는 공격을 시전하자 부하들이 우리도 휩쓸릴 것 같다고 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격을 시전해버린다. 그러나 정작 처리하려는 적들은 무사했다.
길터보의 경우 원래는 기계신이 반역을 일으킨 엔진왕을 죽이려 했으나 길터보가 스스로 몸을 던져서 대신 그 공격을 맞고 빈사상태에 빠졌다가 무너지는 기계화성과 함께 대파되었다.
기계화제국 사천왕의 경우 49화에서 패배하여 다시 돌아가려던 도중 기계신에게 끔살당했다.
다만 여왕은 성질이 드러운 것을 빼고는 친위대에게만은 최고의 대우를 해 주는 상사이다. 어떤 제 3세계 특수부대가 OICWWA2000으로 무장하고 기관총에 저격총용 정밀 탄환을 탄띠에 넣어서 쓸까? 제일 어려운 난이도에서는 가장 말단 경찰까지도 기관단총을 쓰고 기본적인 방탄복을 챙긴다. 문제는 이런 호화찬란한 장비를 맨날 용병에게 갖다 바친다는 것이다. 찰싹 찰싹
서로서로 사이가 나쁘다보니 남의 계급을 넘보거나 싸우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팀킬하는 이유도 참 가지가지인데 임무수행을 못해서 죽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기보다 아래인 것이 자기이름을 함부로 불렀다고 경고 겸 죽이려하고, 약해빠져서 죽이고, 그냥 자기 맘 내키는 대로 죽이는 녀석까지... 그리고 이중 팀킬 그랜드슬램 달성은 단연 초수왕 기타. 게다가 이 녀석은 아예 팀킬과 하극상주 목적이다.(...) 하지만 작중 대마왕 케스트라는 그야말로 여러의미로 압권.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말라더스 - 봉인해제를 위하여 사용한 젤다의 육체를 젤다에게 도로 뺏기자 콜 총리를 쳐묵쳐묵(...)해서 콜의 육체를 가진다.
  1. 사이키피노키몬이 그 예.
  2. 잔 다르크의 부관이자 큰 세력을 가진 영주여서 왕권에 걸림돌이 될 수 있었다.
  3. 정확히 말하면 죽어가는 그들을 도와주지 않은 것.
  4. 와이즈맨의 정체가 드러난 후 메두사를 뒷치기한 뒤 그 자리에서 죽여버렸다.
  5. 죽이지는 않았지만 사지타리우스로 변신하면서 뒷치기를 해 바르고에게 치명상을 입혔으며 나머지 부하인 레오와 리브라를 보내 죽이게 했다.
  6. 다만 팀킬이라고 보기는 좀 미묘한게, 애당초 에모토 본인이 가모우를 배신하고 포제 진영에 협력을 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배신자를 처단한거라고 보는게 더 맞다.
  7. 어느 정도 때리다 보면 세스투스로 땅을 갈기고 자기 부하들을 모조리 전멸. 부하들이 세스투스를 대령할 때도 가져온 부하를 때려서 경기장으로 들여보낸다.
  8. 이때문에 프리스트 전력손실이 심하게 일어났다. 다만 작중 묘사로 보아 계속해서 뽑긴 하는듯.
  9. 극 후반부 21화에서 감바와 시오지를 공격하는 도중에 하얀색 꽃이 감바의 에 묻어서, 그걸 본 노로이는 결국엔 빡돌아서 자신의 부하 두 마리를 자신이 직접 처리해 버렸다.
  10. 배드 엔딩 중에는 이 범인들이 사망하는 엔딩들(장소 통째로 폭파 혹은 트랩에 걸려 끔살)도 끼어 있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11. 마라가 목적은 거의 다 이룬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고 꾸러기 수비대의 남은 멤버들과 같이 처리하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죽지는 않았다.
  12. 오로치마루 부하들이랑 같이 나뭇잎마을을 침략하다가 다치거나 희생당했다.
  13.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 할아버지가 사용한 시귀봉진 술법으로 잃어버린 손 힘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팀킬당했다.
  14. 처음부터 사스케의 육체를 빼앗을 작정으로, 긴 시간에 걸쳐 그를 철저히 타락시켜 수중에 넣는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작 나중에 사스케의 몸을 빼앗으려고 할 무렵에, 사스케가 역으로 오로치마루를 배신해 죽여버린다. 여태까지 오로치마루의 카리스마가 최종 보스 그 자체라 봐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들은 아무리 사스케가 먼저 배신한다 해도 도리어 처참히 역관광당할 것이라 보고 있었다. 헌데 그러한 예측을 보기좋게 깨고 도리어 오로치마루가 페이크 최종보스로 전락해 리타이어하는 전개가 나와 독자들에게 제대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15. 탈출할 길을 확보하기 위해서 팀킬을 했지만 실패했다.
  16. 이쪽은 죽음 봉인 형태로 진행되는 술법이고 실패 설정을 만들지 않아서 아직은 없는 상태지만 굳이 만든다면 죽은 척한 사람이 도망치는 형태의 실패 설정밖에 못 만든다.
  17. 오비토의 윤회안으로 윤회천생술을 시전하여 통수왕으로 등극
  18. 그러나 마다라 본인도 제츠의 통수를 당한다. 최종 흑막인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제츠로 간접적으로 팀킬한 사례
  19. 부하들도 동료가 쓸모없어지면 바로 죽이게끔 교육켰고, 자신도 그렇게 한다. 잘 모르겠다면 다크나이트(영화)의 첫 씬을 참조할 것. 은행을 터는 씬인데 동료의 할 일이 모두 끝나면 서로 죽여버리고 마지막 살아남은 단원은 조커의 난사에 사망한다.
  20. 자기 언니인 이쿠사바를 자신으로 변장시켜 다른 14명의 아이들 앞에 내보냈다가, 언니가 반기를 들려하자 '궁니르의 창'이라는 흉기를 날려서 무참히 끔살시켰다.
  21. 아예 시리즈의 전통화. 대부활에서는 전작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엘리먼트 돌도 장군에 의해 고의 팀킬을 당한 케이스.
  22. 애니메이션의 연출을 보면 호되게 부려먹는 것 같지만 부하들을 대하는 태도는 아래의 팀킬하는 놈들에 비하면 훨씬 관대한 편이다.
  23. 굳이 상황을 보면 부하들한테 비키라는 의도로 어둠의 전파를 날린거지만... 쓰러트린 것 자체는 고의성이 없으니 실수로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마저도 에테몬의 부하들이 쓰러졌을 뿐, 죽었다는 언급이 없었다.
  24. 어차피 그냥 두면 주인공이 정화해버릴게 뻔한데다 막 싸움이 끝난 시점이라 루체몬의 기습에 주인공이 당한거지, 그냥 정면으로 대결하면 비록 웬만한 궁극체는 간단히 이길 수 있는 최강의 성장기 디지몬이라 해도 이길 거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부하'를 '소모품' 취급한 '찌질한' 처분이란걸 부정할 순 없겠지만...
  25. 하지만 록맨 X6 스토리의 중심은 게이트이고 시그마는 게이트의 비장의 수 정도였을 뿐이다. 이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유저들은 난이도나 포스 면에서 게이트를 진정한 최종보스로 쳐준다. 또한 제대로 점검받고 강화라도 할것이지 자존심 때문에 게이트를 팀킬해버려 플레이어한테 순삭당해 호구마라고 불리고 있다.
  26. 시즈키 히토미의 형태를 한 사역마라서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팀킬하는 게 당연하다.
  27. 자기 직속부하를 한 화에서 둘이나 팀킬한 사례. 게다가 두 사례 모두 와타루 일행들이 보는 앞에서 이루어져서 와타루들의 분노를 키운 데다가, 돈고로의 죽음에 분노한 토라오까지 팀킬하려다가 와타루가 저지하고, 그 토라오는 도아쿠다를 배신때린다.
  28. 최종 보스 주제에 정보 수집을 위해 직접 주인공 팀의 누군가 로 위장하고 있었으며 아직 주인공 팀에 속해 있을 때 함께 싸워서 숙청.
  29. 그러나 마지막에 머털이와의 내기에서 진 내기 요괴가 자신이 지금까지 돌로 만든었던 동료 108 요괴들과 머털이가 돌로 만든 요괴들을 모두 삼켜 거대화한다.
  30. 실로 대단히 특이한 경우. 일단 쿠마가와 본인은 죽음을 무효화 할 수 있는 능력자였기 때문이며, 자신의 능력을 바꾸기 위해 죽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 죽인 것은 쵸가사키 가가마루였지만, 본인이 죽이라고 해서 죽인 거니 보스가 벌인 팀킬은 맞다.
  31. 기롬을 대할 때 은 매우 자상한 사람으로 돌변한다.
  32. 박일오가 찌찌맨과 싸우다 본의아니게 슈퍼를 부숴서 막기 위해 평소 위장하던 모습으로 밖에 나갔는데, 하필 그때 선글라스 다리가 부러져 선글라스를 벗고 있던 최호봉이 마왕의 모습을 보고 지가 알아서 피 토하고 쓰러진 것.
  33. 임무에서 실수를 저지른 것에 실망해서 공격. 하지만 결과적으로 타란자를 죽이기는커녕 오히려 커비 편에 붙어 자길 쓰러뜨리는 것을 돕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은 셈.
  34. 보스전 도중에 잡몹을 소환하고 자기는 앞이나 뒤에서 링으로 커비를 공격하는 패턴이있는데 이때 잡몹들도 얄짤없이 맞는다.(...)
  35. 애초에 자신에게 덤비려고 하니까 당연하다.
  36. 스페이드가 켄시로에게 살해당하자 그 사실을 알리러 갔다가 비겁하게 도망쳤다는 이유로 신이 손으로 이들의 가슴을 뚫어 죽인다.
  37. 충각단원복을 입고 자경단을 잡다보면 도천풍 자경단장과 역기산 자경단장이 필드보스로 나오게된다.
  38. 티아가 패배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베어버렸다. 이뭐병.
  39. 본인을 대신해서 로이드가 위장하여 희생하였는 데도, 수고로 그냥 팀킬해버렸다(...).
  40. 이쪽은 하쉬발트에게 시켰다. 창 두도 마찬가지.
  41. 패배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오히려 적을 몰아붙이고 있던 제라드를 아우스발렌으로 죽여버렸다.
  42. 자신의 오른팔인데다가 심지어 을 압도하고 있던 하쉬발트를 아우스발렌으로 힘을 회수해 죽여버렸다.
  43. 코믹스 165화. 아론의 의식이 하데스를 장악하면서 예의 그 '죽음은 구제다'라는 관념하에 마궁의 수호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펙터를 그림 한 폭에 그려놓고 끔살.
  44.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범인이 잡히더라도 타카토가 잡힐 일은 거의 없고(전혀 없지는 않다. 이자는 자신이 계획을 세운 범행에는 항상 가까이 있으므로 들킨 적도 있다.) 기껏해야 범행 계획을 세운 사람이 타카토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사실 이자가 범인을 죽이는 것은 입막음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세운 예술적 범죄를 범인이 망쳤다는 어이없는 이유 때문이다.
  45. 엄연히 말하면 죽인 것은 아니지만, Mr.L의 정체나 당시 상황을 보면 팀킬 맞다.
  46. 주요 간부들 중 라이브맨에게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분노한 닥터 아슈라는 두뇌수에 자폭 공격을 하고 죽었고 그나마 닥터 오브라만이 끝까지 살아남아 비아스의 비밀을 폭로했다.
  47. 흑막으로서 본성을 드러낸 샤담이 고마 15세를 제거해버리고 고마 16세가 되었다.
  48. 가오레인저가 파사백수검을 사용하여 라세츠를 죽이려고 하자 츠에츠에를 방패삼아서 희생시켰다.
  49. 나중에 이쪽도 팀킬당한다.
  50. 이쪽은 철탑에 불을 질러놓고 저 불 꺼질 때까지 내가 마지레인저 처리 못하면 네가 나를 죽여라라고 내기를 한 상태에서 마지레인저와 대치중 철탑의 불이 꺼져버리면서 이플리트의 이 헛짓이 아니었다면 마지레인저는 전부 그날 끝장 날 뻔했다.(...)
  51. 마지레인저의 잡병. 특이하게 이쪽은 고카이저 고세이저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에서 하이드의 천장술 카모미라쥬에 낚여 자기 부하들을 분신술을 쓴 고카이저&고세이저로 착각해 대량으로 학살했다.
  52. 이 쪽은 절대신 움마가 자기 자신의 몸에 깃들어서 팀킬을 한것, 그런데 좀더 정확하게는 자기자신이 자결을 해서 자신의 생명을 바쳐야, 절대신 움마가 부활하....지만, 의도치도 않은 배신과 거부의사를 하자어쩔수 없이 팀킬을 한다. 결국 보다못한 3현신 다곤이 5무신 와이번에게 마르데요나 세계인 「영원의 수해」에 몸을 담기기전에 5무신 와이번을 보내 타이탄을 손 봐주려고 하지만 브레이젤의 난입으로 인해서 결국 5무신 와이번은 브레이젤에게 사망하고 어쩔수 없이 자신이 직접 나서서 5무신 타이탄의 배에 삼지창 칼빵을 먹힌다. 한술 더 떠서 배에 삼지창을 찌른 것도 모자라, 목부위에도 삼지창을 찔러서 완전히 숙청해 확인사살을 하고,절대신 움마가 부활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팀킬을 하지 않았다면 이들의 목적이 산산조각 날 뻔 했다.
  53. 스핑크스가 계율을 정리한답시고 신벌을 방해당해 간접적으로 팀킬당했다.
  54. 프렌드 실드를 쓰기도 하고, 단물 빨아먹듯 이용해 공격하다가 그들이 반항하자 죽여버린다.
  55. 48화에서 바스코가 그의 배신을 알고 미리 설치해둔 폭발 장치로 인해 마벨러스 일행들을 지키려 하다가 사망하였다.
  56. 메사이어에 의해 팀킬 당하고 엔터에 의해 부활했으나, 위화감을 느낀 엔터가 또 다시 팀킬해버림. 엔터가 곧 되살려내기는 했으나 결국은 버려졌다. 안습...
  57. 카오스가 부활한 데보스에게 캔들리라가 제 2의 토린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고 고언하고 신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를 보내어 캔들리라, 그리고 그 사실을 엿들은 아이가론을 처형하려고 했지만 아이가론의 희생과 쿄류저의 개입으로 실패하였고 놋상아미의 설득에 의해 흔들리던 캔들리라와 라큐로가 쿄류저 측에 협력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즉 카오스의 최대의 실책.자신의 의도와 달리 캔들리라가 제2의 토린이 되게 만들어 버린 셈이다.
  58. 제트가 그리타 양을 빼앗기게 되자 방해한 노아, 슈바르츠를 차례로 없애 버리고 말았다.
  59. 겐게츠가 최종전에 패배 직전이었던 자기 아들 큐에몬을 흡수하는 비정함을 드러냈다.
  60. 이때 많은 장교들이 포스 그립으로 살해되었다.
  61. 애초부터 시디어스는 영원히 시스 군주로 남을 생각으로 제자들을 몇번 갈아치웠다. 마지막에 베이더 대신 루크 스카이워커를 제자로 갈아치우려다가 실패하고 베이더에게 역으로 사망.
  62.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에피소드 6에서 플레이어 시점이 되는 정신체 한정.
  63. 히페리온에 자신의 아들이 있는걸 알면서도 히페리온에 탑승한 케리건 하나를 죽이기 위해 공격을 감행했다.
  64. 레이너를 구하기 위해 모로스에 침입한 케리건을 죽이기 위해 모로스 죄수칸을 통째로 폭파시켜 선원들까지 죽이려고 했다. 아예 대놓고 "저들은 자신을 희생한 영웅들이다" 라는 헛소리까지 했다.(...)
  65. 정확히는 같은 팀이기만 할 뿐 동료로써의 의식은 거의 없었다.
  66. 하지만 저건 원작에서만 한정, 애니메이션판은 한번 봐줘서 목숨을 건진다.
  67. 밀짚모자 일당을 제거했다고 보고했는데, 보고 도중에 죽은 줄 안 밀짚모자 일당이 아직 살아있어서 발악하자 이번에야말로 Mr.3가 완전히 확인사살한다. 하지만 크로커다일 입장에서 보고를 시작한 시점에서 죽었다고 한 밀짚모자 일당이 살아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에게 감히 한 거짓 보고로 판단한 것(…).
  68. 보고 중간에 일어난 말썽도 밀짚모자 일당이 발악한 게 아니라 중간에 Mr.13과 미스 프라이데이가 습격해서 걔네들을 쳐잡느라 일어난 것.
  69. 대놓고 죽었다는 언급은 없지만 정황상... 여담이지만 이 경우는 조금 예외적인 경우로 네로는 CP9 말단. 즉, 직속부하가 아니라 동료다, 일단은.
  70. 정상전쟁때 한정이다. 전쟁 중반에 어느 해병장교에게 "전장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지만, 완전 패닉에 빠진 장교에게정말 가족을 생각한다면 도망가는 수치를 보이지마라!!!면서, 즉시 그 부하 해병장교를 즉시 처단한다.
  71. 죽음 또한 복수라고 제오가 말하고, 간부들이 완전 미쳐서는 도슨이 나타나 미친것도 인간이 그렇게 만든 거라며 사정없이 쇠사슬과 거대망치로, 신 어인 해적단의 무명 졸개들을 마구 개패서 팀킬한다.
  72. 이쪽은 술에 취해서 팀킬을 벌인 것이 었다.
  73. 그 이유는 백수 해적단에게 SMILE을 공급해 주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보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몽키 D. 루피트라팔가 로 동맹에게 깨지자 더 이상 SMILE을 공급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카이도는 이 둘을 철천지 원수로 보고 있다.
  74. 레이디 핑키 본인이 직접 시행한 것은 아니며 친위대장으로 하여금 처리했다. 참고로 데 붓쵸가 패퇴한 이후였다.
  75. 이후 라이바루 죠의 집념과 볼프강 박사의 고집의 결정체에게 보복사당한다.
  76. 굉룡에 설치된 폭탄으로 죽이려 하였다.
  77. 마지막회 엔딩에서 살아서 등장.
  78. 무려 두 번이나 죽였다.
  79. 8화에서 사조리건을 조종하는 월터가 타쿠야에 의해 미쳐서 지 스스로 팀킬 짓을 함.
  80. 톱니바퀴대왕, 전기대왕, 엔진대왕, 원자대왕.
  81. 저 위의 짤방이다.
  82. 희망의 빛 예배당 이벤트에서 티리온의 활약으로 저지됨
  83. 정상 진행에서는 나오지 않는데, 업적중에 영원의 샘(던전)#s-3.2업적 진행을 위해 바로덴을 죽이지 않은 상태로 90% 이하까지 공격하면 바로덴을 죽여서 자기 생명력을 채운다.
  84. 기억이 잃은 상태로 서로 팀킬하였다.
  85. 이쪽은 팀킬하는 보스 유형들 중 오발형에 가깝다. 히어로가 붙인 부적이 레이디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부적인 줄 알고 뗐으나 사실 그 부적은 빈사 상태나 다름없던 레이디의 목숨을 간신히 유지시키고 있던 부적이었기에 부적을 떼자마자 부하인 레이디가 죽은 것이다.
  86. 이쪽은 레이디와 달리 일부러 죽였다. 이 인물이 실수로 백모래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다치게 해서 죽인 것이다. 평상시 부하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냉철하다.
  87. 라인하르트 군을 피해서 도망을 치는데 진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아군 함대를 포격했다.
  88. 주민들이 문벌귀족의 횡포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자 핵공격을 가해 주민들을 몰살시켰다.
  89. 상대편 발큐리아에게 진 것을 보고 쓸모가 없다고 판단해 거점방어와 동시에 포로로 잡힐 시 적 수뇌부 안에서 동귀어진을 하도록 명령했다.
  90. 젠노로 보르지아가 리디아 아그테를 토사구팽하기 위해 암살자를 보내나 구스르그에 의해 실패. 원래 리디아가가 구스르그의 상관이지만 암살미수 이후 관계가 역전된다. 이후 구스르그는 리디아에게 네임리스와 싸우다 죽으라고 명령한다. 연속으로 팀킬당하는 불쌍한 처자...
  91. 나중에는 대통수를 친다.
  92. 관련영상: http://youtu.be/vN2zeRbu0x4
  93. 플레이어에게 반역자라고 속여서 죽이도록 지시했다. 근데 당한 당사자도 평소에 워낙 개차반이라 진실이 밝혀져도 그다지 동정은 받지 못한 듯...
  94. 정보장교랑 동맹 사령관이 플레이어쪽에 붙어서 반격했다.
  95. "(셰퍼드가 그림자 중대에 근접포격을 명령한 직후의 대사)거긴 중장님의 위치로부터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입니다!" "이건 명령이다! 하달해!"
  96. 셴이 대포를 쏘라고 명령했으나 늑대 보스는 잘못하면 부하들도 죽을까봐 셴의 명령을 거부했고, 결국 셴의 비수를 맞고 끔살...
  97. 메가트론 시절엔 그래도 너무관대했지만 더 무비에선 스타스크림이 진짜 선을 넘어버린 탓에 배신에 대한 처벌로써 문답무용으로 끔살시켰다.
  98. 옵티머스일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존경하던 센티널이 갑자기 적으로 돌변하고, 부관인 아이언하이드 까지 죽였다 그 것에 충격을 받았고, 또한 실제로 극 후반부에 【시카고 전투】에서도 자신을 죽이려고 했지만, 칼리의 꼬드김에 메가트론이 나타나서 센티널을 반쯤 파괴하고, 두들겨패서 쓰러뜨렸다. 그리고, 메가트론마저 옵티머스에게 사살당하자, 센티널은 "자기자신이 배신한 이유가 '종족의 생존'이라면서, 구실어린 말"을 했고 결국 그에게 실망과 회의를 느낀 옵티머스는 그를 메가트론이 사용하던 총으로 2발 쏴서 , 센티널을 절명시켰다.
  99. 센티널 프라임이 배신을 선포하고, 아이언하이드을 비롯한 NEST팀이 결국 대부분 다치거나, 중상을 입고, 쓰러졌으며 이 것때문에 하마터면 범블비레녹스 대위, 샘 윗위키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그 결과로 아이언하이드은 결국 온몸이 가루가 되고, 녹이 슬어서는 머리가 뚝 떨어져 굴러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100. 위에서 두번째 짤이 바로 팀킬하는 그 장면 맞다!
  101. 이는 스노우캣에게 쇼크블래스트가 옵티머스에게 죽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102. 아비를 죽이고 자신을 속여온 데 대한 대가로 처단. 말하자면 일종의 '팀킬에는 팀킬로' 케이스이다. 하지만 발가는 완전히 죽지 않고 나중에 최후의 발악으로 자신을 제물 삼아 마신을 소환.
  103. 마우스 장군이 궁지에 몰리자 쿠타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104. 죽은줄 알았으나 나중에 양산형으로 나온다.(...)
  105. 알레그리아 발동시 휘말리게 하였다.
  106. 없애버린게 아니라 마법으로 작에 만든거 그런데 나중에 마린 쪽에서 팀킬한다.
  107. 그냥 너를 냅뒀다가 프리즘 스톤까지 작살낼지도 몰라는 이유에서 제거했다.
  108. 주나, 레기네, 벨제이 거트루드. 자신들이 팀킬당할까 두려워서 프리즘 스톤의 힘을 빼앗고 자아쿠킹까지 없애겠다며 반기를 들었는데 프리큐어에게 한방 먹은 틈에 자아쿠킹이 제거하고 프리즘 스톤의 힘을 강탈했다.
  109. 아쿠다이칸이 고얀의 심기를 건드리자 고얀이 스스로 생명의 불꽃을 꺼버려서 그를 없애버렸다.
  110. 카와리노가 데스파라이아의 명령을 받고 한 것인지 독단적으로 저지른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11. 아나콘디가 숨긴 플로라의 편지를 관장에게 주곤 자신을 어필하다가 관장이 필요없다고 없애버렸다.
  112. 관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받기 위해 먼저 공격하려고 했다가 망설이던 사이 그대로 공격당해 사망했다.
  113. 뫼비우스 본인이 직접 시행한 것은 아니며 클라인으로 하여금 처리했다. 이스는 뫼비우스의 명령을 받은 클라인에 의해 수명을 재조정당해 죽었다가 곧바로 다시 살아났다. 웨스터와 사우러는 클라인에 의해 "딜리트 홀"에서 희생되었다가 이후 시폰의 도움으로 되살아났다.
  114. 바스도라, 바리톤, 팔세토. 46화에서 옆에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팔세토를 흡수하였으며 뒤이어 프리큐어를 지키던 바리톤과 베이스 드럼을 흡수했지만 이후 노이즈가 프리큐어들에게 정화되면서 트리오 더 마이너는 무사히 되돌아 왔다.
  115. 반 예외로 강제로 마계군왕에 배속된 사이져는 그나마 자기휘하의 부대가 드럼에게 죽자 화를내며 싸우며 자기의 부대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나 그런 본인마저도 판도라 상자를 습득하자마자 통솔하고 있던 요봉군대를 상자에 가둬버린 후 이후 하멜일행에 합류했을 때 자기를 따랐던 요봉군들에 대해 작중 언급도 아예 안하는 것을 보면 믿고 따랐던 부하라 해도 결국 자기에게 전쟁을 강제로 시키게한 마족들이 어지간히도 싫었던 모양. 사실 이건 과거의 어머니등 여러가지 문제를 버티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담으로 케스트라가 해방됐을 때 요봉군이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갇혔을 때 케스트라에게 잡아먹힌 듯 보인다. 애초에 케스트라는 부하는 물론 자기 가족마저 식사로 여기는 양반이니.(...) 결국 간접 팀킬. 사실 설정구멍이 생겼거나 작가가 미처 신경 못 쓴 것에 가깝다.
  116. 정확히 실험에 동참 안 하겠다고 하자 최종 보스께서 납셔서 옛 것을 불러 간접적으로 팀킬, 그리고 끔살
  117. 이쪽은 팀킬을 당할 뻔해서 도망 쳤으나, 최종 보스에게 조종당하신 어떤 분에게 끔살
  118. 이쪽은 최종 보스의 부하한테 살해당한 케이스.
  119. 보스는 아니고 보스 대행. 근데 보스의 입장에서 팀킬한 게 이 정도고 이 집단 자체가 어느 루트를 가도 팀킬로 범벅되어있다.
  120. 진실은 오히려 그녀가 이사회에서 자길 노려주길 바랬던 것이였다!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음으로서 프로젝트 하빈저로 사용할 재료인 다크 시그널 요원들을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한 것...정말 무시무시한 여자...
  121. 이 경우에는 가이델을 배반자로 간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애매하다.
  122. 설정상으로는 블랙 크루세이드 중 일이 잘 안 풀리니까 적아군 가리지 않고 '행성째로' 날려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배틀플릿 고딕에서 자기가 함장으로 있을 때, 함대에서 실패한 판정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지만, 이것도 실패하면 그 실패한 놈에게 팀킬을 날린다. 심지어 팀킬할 게 없으면 자기가 탄 배라도 때려부순다(함선 기능 하나가 맛이 가는 걸로 표현).
  123. 스칼라트락스에서 추위에 떠는 동료들을 영원히 춥지 않게만들어 줬으며, 당시 스칼라트락스에 있던 다른 월드 이터 캡틴들을 추적해서 기어이 머리를 따버렸다. 아즈라엘전에서는 일에 실패한 악마의 머리를 따기도 했다. 미니어쳐 게임에도 공격시 일정 확률로 아군을 공격하는 룰마저 있을 정도.
  124. 필요에 따라서 자신의 상관도 처형할 권한을 갖고 있다. PC게임에서는 가드맨과 카스킨, 오그린만 처형시킬수 있게 표현되었다.
  125. 가지고 있는 특수룰 중 아군과 근접전투 중인 적에게 궤도폭격을 퍼부을 수 있는 룰이 있다.
  126. 특수좀비도 예외없다. 확인하고싶으면 생존자를 잡고있는 조키나 헌터를 향해 때려보자. 확실히 욕먹는다.
  127. 같은 지룡임에도 불구하고 귀찮았는지 쿠사나기가 뭔가 시작할려고 하는데 뒤에서 슥삭...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비명횡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