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적은 나의 친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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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이 문서는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사례를 나열한 항목으로 (동맹 주체)☆(동맹을 맺은 적의 적) vs. (주적)의 형식으로 표기한다.
  • 여기서 동맹 주체간의 갈등이나 대립이 존재하고 있거나 혹은 적대 관계였으나 어쩔수 없이 손을 잡는 오월동주의 상황이였거나 나중에 적으로 돌아서 버리는 동맹관계는 ★(검은색 별)로 표기. ★표시가 링크되는 경우는 나중에 적으로 돌아서게 되거나 이전에 적대관계였던 결정적 사건 또는 원인으로 링크 바람.
  • 편집시 가나다순으로 정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역사 분야

2.1 한국사

2.1.1 광복 이전

국제관계라 해도 한반도가 안에 들어간 경우 이 쪽에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1.2 광복 이후

2.2 동아시아

2.2.1 일본

2.2.2 중국

2.2.3 두 나라 이상

2.3 그 외

2.3.1 역사적 사건 관련

해당 시점(발생 년도, 생략 가능) - 대립 관계 식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3.2 현재 진행중

3 사회 분야

  • 동남권 신공항 - 대구, 경북, 울산, 경남은 밀양을, 부산은 가덕도를 밀었다. 백지화 결정 이후 대구, 경북, 울산, 경남은 수도권 언론들의 백지화 결정 지지에 비판적는 입장인 반면 부산은 손해볼 것 없다는 입장.
  • 익산 할랄푸드 단지 - 기독교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이는 네티즌이 기독교가 할랄단지 반대집회를 여니 오히려 기독교를 응원하고 있다. ISIS보다는 차라리 개독이 그나마 낫다는 입장.

4 인터넷 분야

4.1 대한민국

4.2 해외

  • 4chanreddit★funnyjunk★텀블러 vs. 9GAG - 9gag의 저연령층 유저들이 자신들의 과 자료를 불펌해가고 자기들꺼라고 우기는 것에 반발하여 4chan의 주도로 9GAG에 반감을 가진 네티즌들이 합세해 9gag를 몇번에 걸쳐 테러했다. 특히 주축이 된 웹사이트들은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gag 항목 참조. 이런 짤방까지 나돌았다…
  • SOPA 입법 시도 당시 - 미국의 어지간한 커뮤니티 및 웹 서비스 사이트 vs. SOPA 법안

5 예능 분야

  • 런닝맨 - 김종국 이외 출연진(★) vs. 김종국 - 런닝맨 개인전시 항상 나오는 구도가 반김종국 연합 vs. 김종국 이다.
  • 무한도전(추격전) - 노홍철 이외 출연진(★) vs. 노홍철 - 무한도전 술래잡기 특집이 가장 대표적인 예인데, 술래 노홍철이 물속으로 도망 갔을 때 모든 멤버들이 진심으로 노홍철의 탈락을 기원했었다(...).

6 스포츠 분야

7 종교 분야

  • 반공성향의 무신론자한국의 개신교에 기반한 반공단체 및 무브먼트 vs 종북주의자☆주체교총본산 북한 정부[34] [35]
  • 보수 유림개신교(개화기 이후~현대) vs. 불교 가톨릭 : 유교에서 조선시대 이래 불교와 가톨릭을 탄압했고 개화 이후 개신교까지 가세하면서 가톨릭이고 불교고 안습을 면치 못했으며, 특히 가톨릭은 박해 때문에 뿌리가 뽑히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 그리고 유림과 개신교가 정치적으로 어느정도 통하는 면도 있다. 이것에 대한 반발인지 가톨릭과 불교는 석가탄신일과 성탄절을 서로 축하해주는 사이가 되었다(...) 다만 유림-개신교의 연대와 불교-가톨릭의 연대는 근본적으로는 한쪽은 유일신 종교라는 특성 때문에 가까워지는데 한계가 있다. 사실 이미 500년전에도 가톨릭 선교사 마테오 리치는 저서 <천주실의>에서 유교는 가톨릭과 어느정도 호환되지만, 불교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면서 디스했다. 다만 가톨릭의 불교 디스는 이후에 조선 일부 유학자들이 가톨릭을 열렬히 받아들이는 원인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 근본주의 계열 개신교반기독교 vs. 가톨릭
  • 한국 국내의 개신교 관련 문제에서 개독, 예수쟁이, 먹사를 비롯한 근본주의 개신교★근본주의에 해당되지 않는 개신교 vs. 한국의 무신론자들★한국의 반기독교[36]★한국에서의 개신교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

8 창작물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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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전 앤 파이터 - 흑요정 왕국 펜네스★난쟁이 세력 vs. 사룡 스피라찌 - 언더풋의 흑요정, 표류동굴 내에서 활동하는 난쟁이와의 오랜 원한 때문에 갈등을 빚다가 사룡 스피라찌의 부활로 헬게이트가 열릴 상황이 되자 잠시 힘을 합쳐 사룡을 다시 봉인하게 된다. 그 와중에 사룡 편에 붙은 난쟁이들을 썰어버리는 건 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2/X,3 - 정규군★모덴군 vs. 마즈인 - 후반부에서 마즈인이 모덴 원수를 납치하자 같은 편이 되어 싸운다.
    • 6 - 정규군★모덴군★마즈인 vs. 신 외계종족 - 처음엔 싸우다가 마즈인이 신 외계종족에게 발리자, 일시적으로 동맹이 된다.
  • 반드레드 - 타라크☆메제르☆메이아 vs. 수확 부대
  • 뻐꾸기 둥지 - 백연희☆이명운 변호사☆최상두 vs. 이화영
    • 74회 이전에 벌어진 정진우 양육권 문제 - 백연희☆백연희의 가족들☆이명운 변호사 vs. 이화영★정병국☆정병국의 가족들
    • 79회 이후에 벌어진 정진우 친권 문제 - 이화영★[49]이화영의 가족들 vs. 정병국☆정병국의 가족들★[50]백연희☆백연희의 가족들☆이명운 변호사☆최상두
  • 엑스맨 2(X2) - 재비어 교수 일당★매그니토 일당 vs. 윌리엄 스트라이커
  • 엘소드 - 루시엘★다른 엘수색대 대원들
  • 유희왕 시리즈
    • DM - 원래 마리크어둠의 바쿠라 vs. 어둠의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를 쓰러뜨리기 위해 마리크는 성공 후 자기 등에 새겨진 각인의 의미와 천년 로드, 바쿠라는 마리크가 친구인 척 잠복할 수 있도록 원래 바쿠라의 팔 부상을 제공(?)했다. 팔을 다친 원래 바쿠라를 도와주는 척하면서 마리크가 일행에 섞여들게 한 것. 그런데 원래 마리크가 자기의 진정한 적이 어둠의 마리크라는 것을 알게 되자 이 동맹이 쓰러뜨릴 적은 어둠의 마리크로 변경된다. 나중에 원래 마리크가 어둠의 유우기에게 스스로 등의 각인의 의미와 천년 로드를 한큐에 넘겨줌으로써 동맹은 사실상...이 아니라 완벽하게 해체되었다. (1)
    • DM - 원래 마리크어둠의 바쿠라 vs. 어둠의 마리크. 마리크는 덱 구축을 도와 주고 라의 익신룡을 소환하는 역할, 바쿠라는 직접 듀얼을 하여 마리크의 육체를 손에 넣은 어둠의 마리크를 쓰러뜨리는 역할. 성공 시 각인의 의미와 천년 로드를 제공하기로 한 것은 동일하다. 의외로 원래 마리크와 어둠의 바쿠라가 적으로 돌아서지는 않았지만, 어둠의 마리크에게 이 두 명의 태그가 듀얼로 패배하면서 동맹은 사실상 해체되었다. (2)
      • 시간 순서로 말하자면, '원래 마리크와 어둠의 바쿠라가 어둠의 유우기를 쓰러뜨리기 위해 동맹 → 어둠의 마리크를 쓰러뜨리는 쪽으로 입장 변경 → 어둠의 마리크에게 듀얼로 패배함으로써 동맹은 사실상 해체 → 나중에 원래 마리크가 어둠의 유우기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동맹은 완전히 해체' 가 된다.
    • ZEXAL - 벡터블랙 미스트 vs. 아스트랄. 단 이 쪽은 평범한 동맹이라기보단 벡터가 블랙 미스트의 심복이 된 것. 그러나 바로 그 다음 화(…)에서 블랙 미스트가 벡터를 두고 가 버리는 바람에 동맹은 사실상 해체되었다. (3) 누가 악역 아니랄까봐 참으로 콩가루 같은 결속력을 자랑한다
  • 이누야샤 - 이누야샤산고미로쿠 vs 나라쿠셋쇼마루  : 셋쇼마루에게 인간의 팔을 쓰면 철쇄아를 다룰 수 있다며 꼬득였다. 덕분에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에게 제대로 처발렸지만 하필 그 인간의 팔을 이용해 셋쇼마루를 흡수하려는 병크를 터트렸다.[71] 후에 실질적으로 나라쿠를 물리친 게 셋쇼마루라는 걸 생각하면…
  • 쥬라기 원시전 2 - 엘프★티라노★원시인 vs. 데몬
    • 쥬라기 원시전 2 더 랭커
      • 아서 휘하 티라노족☆엘프★케레스 휘하 원시인 vs. 마카히티 휘하 티라노족☆데몬★반란파 원시인들(쟈누아 일파★하라슈티 일파)
      • 공룡으로 되돌아간 이후의 티라노족☆엘프 vs. 원시인족
  • 초한전기 - 신희 공주☆숭신 vs. 조고. 신희 공주는 조고의 손에서 진나라와 장한 장군을 구하기 위해 조고를 암살하려 하고 있고, 조고의 부하였던 숭신은 아예 자기가 새 왕조를 만들려고 조고를 없애려 한다. 물론 신희 공주 입장에선 조고나 숭신이나 다 개자식 1, 개자식 2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 Warhammer 40,000 - 타이라니드를 제외한 모든★세력. 기본적으로 모두 적이지만, 더 위험한 적이 나타날 경우 일시적으로 휴전하고 서로 돕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는 각 종족들의 중앙정부의 공식 방침이 아니고, 현지에서의 일부 세력들, 또는 개개인 간의 필요에 의한 개인적인 동맹 관계가 대부분이다. 모든 종족들은 공식적으로는 '우리 종족 말고 나머진 닥치고 사살'이 정석이다. 다만 이마저도 설정상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반목중인 특정 세력들(예: 스페이스 마린 &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시스터 오브 배틀 & 오크, 네크론 & 엘다 등)은 말 그대로 종말이라도 온다면 모를까 그 전엔 절대 연합 못함 이라는 이유로 절대 동맹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타이라니드는 애초에 개체별 지성이 없는데다가, 세상 모든것을 자기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종족인지라 어느 누구와도 동맹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Warhammer 40,000/동맹 항목 참고.
  • 코만도 : 메트릭스 vs. 아리우스 ☆ 베넷
  • 히어로메이커 시즌 2 : 회색탑☆리스토 파티★검은 달☆마법협회[84]★성국 vs 지왕 혼을 장착한 마튼 왕자 - 지왕의 혼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신나게 싸우다가 지왕의 봉인이 풀릴 지경에 처하자 일단 손을 잡는다. 인간 세상의 이익도 이익이지만 일단 마족왕급의 봉인이 풀리면 나라 하나 작살나는건 시간문제기 때문...왠지 IS를 상대하는 전 세계 국가들을 보는 듯하다 근데 저런상황에도 지왕혼을 가지겠다고 뻐기는거보면 참 상황 잘굴러간다
  1. 관산성 전투 당시 고구려는 신라를 지원했다.
  2. 단 이성계와 이지란은 의형제 관계이다..
  3. 신라를 적대시하던 태봉궁예와는 달리, 궁예가 세운 태봉을 멸망시키고 고려를 세운 왕건은 신라와 손을 잡고 후백제를 견제하려 했다.하지만 문제는 신라가 후백제의 침공 이후 국가 기능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파탄국가 수준으로 전락해버리면서 별로 효용을 보지 못했다. 사실상 고려와 후백제 양강들간의 싸움만 이어졌다.
  4. 2010년대 들어 보수진영의 뉴라이트화로 보수진영에서는 일본의 도발에 눈감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5. 진보 진영에서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반감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예외로 JTBC는 그나마 호의적인 편이다. JTBC는 다른 종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약한데다가, JTBC의 전신인 TBC가 전두환에게 폐국 당한 적이 있어서 전두환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메이저한 방송사들 중에서 전두환을 가장 앞장서서 까는 방송사가 JTBC라고 보면 된다(...)
  6. 호소카와 타다오키는 자신의 아내였던 가라샤가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죽임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아내를 죽인 미츠나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끄는 동군에 합류해 미츠나리가 속해있던 서군을 공격했다.
  7.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는 서로를 깔보고 멸시하던 원수 관계였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마에다 도시이에 사후 세키가하라 전투가 벌어지자 고니시는 서군에 가담할때 가토는 동군에 가담하여 전투가 동군의 승리로 끝나고 고니시가 사형당하자 가토는 고니시가 차지하던 영지까지 차지해먹었다.그러나 훗날 가토는 의문사당하고, 아들대에 도쿠가와에게 개역당해 고니시의 영지는 호소카와 가문이 차지한 것은 함정.
  8. 사실 고구려와 백제는 왕실,국가모두 같은 부여족에서 나왔으나 삼국시대 중기 여제 전쟁 이후 두 나라의 사이는 화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원수지간이였다..
  9. 실제로 2014년 초에 미세 먼지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환경학자들이 중국에 항의한 적이 있다.
  10. 프랑스는 골수 가톨릭 국가인데, 불구대천의 원수인 잉글랜드와 손을 잡고 신교진영에서 싸웠다!! 합스부르크를 까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종교나 사소한 원한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도 프랑수아 1세 시절 합스부르크의 카를 5세에 대항하기 위해 아예 다른 종교이자 기독교 전체의 적인 오스만 투르크와도 손을 잡은 적이 있으니 이정도는 약과일 듯.
  11. 전쟁이 스페인의 패전으로 끝나자 미국은 전쟁 당시 손을 잡았던 필리핀,쿠바,푸에르토리코등 구 스페인령 식민지 섬들을 자국영토,괴뢰국가로 만들어버렸다.토사구팽
  12. 이때 당시 영국은 나이지리아를 지원했고,프랑스는 비아프라를 지원했다.100년 전쟁 아프리카 버젼
  13. 이 전쟁으로 파라과이는 하마터면 멸망할 뻔했다.
  14. 사우디아라비아,영국,이란,파키스탄,중국도 무자헤딘을 지원했지만 무자헤딘에 대해 가장 많이 원조를 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15. 미국과 중국은 냉전기에도 반대 진영이라 이 둘 간에 갈등이 있었으며, 냉전이 끝난 1990년대 이후로는 베트남이 더이상 미국과 대립하지 않고 오히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으로 중월관계가 악화되면서 베트남☆미국 vs. 중국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16. 서로 사이가 나쁜 중동의 나라들이지만 자국 영토에 속해있는 쿠르드 지방의 분리 독립 문제에 있어서는 사활을 걸고 분리 독립 반대 공감대를 형성한다.
  17. 그리스와 터키는 본래 앙숙관계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발칸,동유럽의 공산화 밑 남진에 위협을 느껴 같이 NATO에 가입하고 친미,친서방 진영에 섰지만 두 나라는 1974년 키프로스 분쟁이 터지기 이전까지 서로를 적대시했다.
  18. 서방세계에 우호적인 국가들도 상당히 많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반서방에 해당하는 국가들의 수가 친서방보다 많아졌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들은 코소보, 팔레스타인, 시리아 내전, 2014년 크림 위기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해서도 서방세계를 지지하지 않고 중국, 러시아와 협력하고 이들과 의견을 같이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무역량 증가, 투자 유치, 군사협력 등으로 신냉전을 방불케 한다.) 많은 중남미 국가들이 반서방을 넘어 온건한 친러, 친중을 띠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반서방으로 전향한 남미 국가들의 입장에서 서방세계는 적이요, 러시아, 중국, 이란 등은 적의 적이니 공통의 적인 서방세계를 견제하기 위해 우호적인 관계를 갖게 된 것. 자세한 건 이 항목의 중남미 관련 부분 참고.
  19. 싱가포르도 일단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친미 동맹국이고, 일단 동남아 정치면에서는 미국도 뜻을 함께하는게 다반사니까 여기에 집어 넣었다.
  20. 제1차,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자국에게 입힌 전쟁 피해와 만행들과,제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 범죄 국가라는 이유로 독일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결사 반대하고 있다.그러나 폴란드의 경우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뮌헨협정에 약조하여 나치독일의 편에 붙어 나치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주데텐란트를 뺏아먹는것을 틈타 테신,야보리나,토르스테냐등 체코슬로바키아 영토들을 스틸한 적도 있었고(허나 테신은 애매하다.실제 폴란드 영토였던 적이 있었기 때문.)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국토황폐화,인명손실등의 전쟁 피해를 입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나치독일과 동맹을 맺고 추축국에 가담하여 나치 독일등에게 영공,육로,해로등 군사 보급로등을 적극 개방,제공하고 나치군 전선에 병력을 파병한 적이 있어 순수한 전쟁 피해국가로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측면도 있다.게다가 루마니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자행한 전력도 있다. 허나 불가리아는 조금 논란이 있다. 자세한건 먼 나라/안 좋은 사이, 추축국, 상임이사국 항목 참고..
  21. 독일 식민지였을 당시에 독일군에 의해 흑인 토착민 수십만명이 학살당한 역사가 있다
  22. 두 나라 모두 말레이시아와는 정치,외교적으로 안 좋은 관계여서 인도네시아는 싱가포르와 같이 합동 군사 훈련도 하며 말레이시아를 틈틈이 견제한다.
  23. 스웨덴과 덴마크는 과거 북유럽의 패자 자리를 놓고 서로 수많은 싸움을 벌인 북유럽의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였으며 노르웨이와 덴마크는 왕실 가문이 같은 글뤽스부르크 가문에 1905년 노르웨이가 스웨덴으로부터 분리독립할때 덴마크는 덴마크 국왕의 차남인 카를 공을 노르웨이 국왕으로 만드는 데 배후 조종을 하여 노르웨이의 독립을 지원했다.
  24. 물론 아랍국가들도 서로간 대외노선의 차이와 이슬람교 수니파와 시아파 종파 문제로 국가들끼리 대립하거나 내란,분쟁등으로 자기 몸 추스리기도 힘든 혼란한 나라들이 많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때리다 싶으면 하나같이 이스라엘 비난 성명을 내며 서로 뭉친다.
  25. 사실 프랑스는 영국과 역사적으로도 앙숙관계고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분쟁에서 제국주의 시대때 팔레스타인 문제를 일으킨 영국과 이스라엘과 아랍권간 싸움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미국을 비난하며 아랍과 이스라엘 사이에 평화협상을 중재하면서 사실상 아랍권을 지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제2차 중동전쟁당시에는 영국,이스라엘과 같이 아랍국가인 이집트를 공격한 적도 있었고 식민지였던 아랍국가인 알제리의 독립을 저지하려고 알제리와 전쟁도 벌였고, 2015년 현재에도 팔레스타인을 공식 승인하지 않는 등 사안에 따라서 미국이나 영국처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양쪽에 자제할것을 촉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스라엘과 아랍권 중 딱히 한 쪽을 편드는 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26. 미국과 일본이 갈등이 있는 것은 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 관련 한정으로 일본의 경우 극우 성향 인사나 극우 단체가 아닌 이상 미국에 대해서 우호적이면 우호적이였지 적대적인 것이 아니며 미국 역시 일본에 대해서는 대중국견제에서의 동맹중 하나이자 동아시아에서는 한국보다 더욱 중요한 우방으로 보기 때문에 미일관계는 우호적이라 할 수 있다.
  27. 영국과 프랑스가 경쟁관계에 있는데다가 사이가 안좋다 하지만 동아시아 국가들끼리의 관계나 중동,아프리카의 사례에 비하면 적대관계까지 가까운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우호관계에 가깝다.
  28.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소련(러시아 연방의 전신), 중화민국(1949년 이후에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하게 되는 중국 공산당이 중화민국의 일원으로 참전함/단, 여기서 말하는 중화민국은 국부천대 이후의 중화민국이 아닌 1949년 이전의 중화민국을 의미한다.)과 함께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을 비롯한 추축국에 대항하여 승리한 국가들이지만 현재 일본 제국주의의 가해자였던 일본과 일본 제국주의의 피해자이자 일제 식민지배 피해국이었던 한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과거사 문제와 영토 분쟁에서 중립을 지키거나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던 일본의 편을 드는 이유는 일본이 1980년대만큼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한국과 북한보다 국력이 강한데다가 건재한 것도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주변국에 대한 패권주의에 대해서 견제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29. 이 사례는 일본과 미국이 대립하거나 적대관계에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교두보를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에서 일본이 상임이사국으로 진출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지만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등의 과거사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와 일본인의 세계관이 일본 제국 시절에 머물러 있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올바르지 못한 역사 인식(일본 외부에서 볼 경우 중증 와패니즈를 비롯한 악성 친일파가 아닌 이상 일본의 그릇된 역사인식을 정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때문에 필사적으로 밀어주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상임이사국 문서 참조.
  30.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31. = 메갈리안.
  32. 민원 사태 이전에는 동인행사 주최측과 참가측간에 큰 문제는 없었으나, 웹툰 갤러리JTBC 뉴스룸의 고발 때문에 참가측과의 갈등이 깊어졌다. 동인행사 주체측이 세뇌당했다
  33. 이 쪽은 사회 분야에도 걸쳐 있지만, 스포츠 팬들이 합심하여 터키 정부를 비판한 사례이므로 이 쪽에 기술함.
  34. 보수성향을 가지고있는 개독까 및 무신론자들은 개독이 밉상이긴 해도 이들이 반공기능을 하는건 부정하지 않는다. 일종의 이이제이 관념으로 보고있다.
  35. PD계열로 대변되는 반북진보는 모두까기 인형 정도 위치에 있다.
  36. 한국에서 기독교라 하면 개신교를 의미하기 때문에 반기독교는 주로 반개신교를 의미한다.
  37. 문명합중국 캠페인부터는 마이클 포크너와 어라이아가 원래 진영으로부터 배신당해서 문명합중국 편에 서게 된다.
  38. 그래도 작중에서는 최종흑막을 처리하고 무엇보다 연금술사를 증오하던 스카본인부터가 연금술을 받아들인 덕분인지 사이나빠지기전으로 돌아갔다. 거기다가 엘릭형제와 스카끼리도 에드워드 엘릭이 힘을 잃은것 때문인지 사이는 유야무야된듯
  39. 우마루를 견제하기 위한 타이헤이의 전략(?).
  40. 다만, 세일러문과 내행성 전사들은 절친한 친구 관계이다.
  41. 2기인 코무기짱 매지카르테Z에서도 적으로 등장하긴 한다. 개인적으로 나쁜 사이는 아니지만.
  42. 문제는 막판에 샘이 감염체가 되버리는 바람에…
  43. 하필이면 엘리와 조엘이 도망치다 죽인게 인육을 먹는 데이비드 일당이였다는게 밝혀지면서 최종적으로는 적으로 돌변.
  44. 본편 시간대 한정.
  45. 보통 사람들이 너무 안하다 보니까 잊고 있는 설정이지만 이들은 현재 커닝시티의 주도권을 진 다크로드와 그 휘하 도적집단+그들을 옹호하는 모든 단체를 증오한다. 물론 듀블로 스토리깨다보면 오해가 풀리긴 하지만 집단간 투쟁이라는게 이미 갈만큼 간지라 쉽게 풀리진 않는다. 근데 일단 검마를 냅둘순 없기에 어디까지나 합리적으로 동맹을 맺은것
  46. 이들도 듀블과 비슷하지만 듀블이 다크로드가 적의의 주체라면 이들의 적의는 시그너스기사단을 향한다. 하지만 시그너스플레이어가 어느정도 도와준것도 있고 복수이전에 동료들을 지키자는 마음이 더 강한 사람들의 집단이기에 마을을 지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한것이며 어떤 사정이 있든간에 지원안해준(사실상 못해준것이지만)시그너스기사단을 좋아하진 않는다.
  47. 엔진이 대놓고 이 클리셰를 언급한다. 정작 전투에서는 시도가 두려웠는지-작중에서 엔진이 일부러 피하는 중 하나라고 한다.-거의 롯카쿠에게 넘긴 뒤 방관하고 있었다. 다만 서로 제대로 적대하는 전개로 흐른다기 보다는 롯카쿠가 유히 때문에 쫄아서 사쿠라신마치에 살게 되면서 적이 된 쪽에 가깝다.
  48. 다만, 타란자와 세크토니아는 소꿉친구였던 과거가 있다.
  49. 이화영과 그녀의 가족들과 갈등이 있다.
  50. 이쪽은 이화영에 의해 사돈관계가 파탄나버린 것에 가깝다.
  51. 정확히는 오로스.
  52. 이렇게 표시된 이유는 아몬이 혼종의 창조주이기 때문이다.
  53.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소속된 쿨 티라스.
  54. 스랄이 이끄는 서리늑대 부족.
  55. 말퓨리온 스톰레이지가 이끄는 은빛 날개단티란데 위스퍼윈드가 이끄는 그림자 전사단.
  56. 이후로 밀짚모자 해적단에 합류한다.
  57. 와포루 포함.
  58. 이렇게 표시된 이유는 둘이 부녀관계이기 때문이다.
  59. 뒷수습만 했던 해군은 제외.
  60. 스카이피아 편부터는 니코 로빈이 밀짚모자 해적단에 합류한다.
  61. 이후로 밀짚모자 해적단에 합류한다.
  62. 이후로 밀짚모자 해적단에 합류한다.
  63. 이렇게 표시된 이유는 세 명이 각각 장인 겸 외할아버지, 사위 겸 아버지, 딸 겸 외손녀 관계이기 때문이다.
  64. 돈 사이를 비롯한 7명의 대표가 밀짚모자 해적단의 산하 부대로 편입되면서 돈키호테 패밀리로부터 이탈함.
  65. 아버지를 위해서 돈키호테 패밀리로부터 이탈함.
  66.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워크래프트 1편부터 이어져 온 인간과 오크 사이의 해묵은 원한 때문에 항상 필요할 때만 잠깐 동맹(이라기보다는 정전)해서 공동의 적을 물리쳤고, 그게 끝나면 다시 박 터지게 싸웠다. 그 동맹 기간 동안에도 분쟁(전장으로 표현됨)은 항상 일어났다는 것이 설정.
  67. 삼파전. 일리단 스톰레이지와 그 휘하의 일리다리는 비록 악마들로 이루어진 군대이긴 하지만 불타는 군단에게 적대적이다.
  68. 플레이어는 이들을 도와주었지만 호드나 얼라이언스 본대, 특히나 호드는 여기 별 관심이 없었고 판다리아 본토 영유권에만 관심이 있었다.
  69. 훗날 에드워드가 정식으로 어쌔신이 되긴 하지만 전개 대부분 에드워드는 어쌔신도 뭣도 아니다…, 일개 해적이 에드워드가 너무 많이 알고 있는데다 관측소를 찾기 위해 마지못해 어쌔신 쪽에서 협력을 빙자한 방임하는 쪽에 가깝다. 아예 대놓고 마스터 어쌔신이 '예전에 우리 형제들 학살했던건 용서는 할텐데 좀 끼어들지마'라고 까기도... 일단은 준회원/협력자 정도는 되는듯.
  70. 하지만 나루호도와 미츠루기는 원래 친분이 두텁다.
  71. 솔직히 이때 흡수하기 보다는 이런 도움을 빌미로 접근해서 환심을 사며 린을 인질로 잡던지 아니면 거래상대나 동맹정도로 유지했어도 나락이 그렇게까지 몰릴일은 없었고 애초에 그렇다면 셋쇼마루나 이누야샤둘다 명도잔월파도 못배웠을테니 최종적으로 이누야샤일행은 절대 승리할수는 없었다.
  72. 연합군 미션에선 전편인 레드얼럿2에서 항복한 소련군을 동맹으로 받아들였고, 소련군 미션에선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이동하여 연합군을 접수하고 유리군에 대항한다. 즉, 한번 투닥거린 뒤에 동맹이 되거나 통합한 거지 그 반대가 아니다.
  73. 파이어스톰 크라이시스 시기 한정이다. 어쨌든 타이베리움 사가에서 GDI와 NOD가 처음으로 일시적인 동맹을 맺은 사례.
  74. 다만 오스트레일리아에 주둔한 GDI와 NOD에게만 해당된다. 또한 케인의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킬리안 쿼터가 독단적으로 주도한 동맹이었기 때문에 NOD군 병사들의 빈축을 샀다. 하지만 완전한 동맹이 아니었는데, NOD는 GDI와 동맹을 하는 척하면서 GDI가 이온 캐논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GDI 시설에 침투하기도 한다. 이후 케인의 생사가 확인되고, 케인이 다시 NOD군을 지휘하자, GDI와의 불완전한 동맹은 금새 깨진다. 호주에서의 NOD와 GDI는 극히 짧은 기간동안 동맹 관계를 유지한 것이다.
  75. 이 상황에서의 챕터 이름부터 The Enemy of My Enemy(내 적의 적). 둘 다 셰퍼드에게 실컷 이용당한 뒤 그림자 중대에 의해 한꺼번에 정리당할 위기여서 마카로프가 셰퍼드가 근거지로 쓰고 있을 곳을 알려주고, 프라이스와 소프는 셰퍼드 쪽으로 총구를 돌린다는 것이었다. 물론 셰퍼드 잡고 난 뒤에는 명예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해 바로 마카로프를 잡으러 뛴다. 이후 마카로프도 마찬가지로 프라이스와 맥타비시 일행을 추적한다.
  76. 엘더 맥나마라의 퀘스트를 완료하고 맥나마라가 엘더자리에 그대로있다면 NCR과 휴전을 성사시킬수 있는데, 그러면 후버댐 전투때 공동의 적인 시저의 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병력을 파견해 NCR을 지원해준다.
  77. NCR은 나바로의 엔클레이브 세력을 몰아냈으나, NCR에 대한 원한이 적은 카니발 존슨이나 아케이드 개넌은 모하비 황무지를 군단의 손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후버댐 전투에서 NCR을 지원한다.
  78. 퀘스트를 통해 군단과 동맹을 끊고 싸울 수 있다.
  79. 다만 전쟁이 끝났으면서도 인류를 적대시하는 엘리트 세력도 상당수 존재한다. 인류에 협조한 것은 아비터를 중심으로 한 온건세력
  80. 헤일로가 작동되면 코버넌트고 인류고 플러드고 끝장이므로 진실의 사제를 막기 위해 아주 잠깐동안 연합한다. 허나 진실의 사제가 죽자 바로 돌변해서 둘을 죽이려 한다.
  81. 실질적으로는 매버릭만 노렸다. 루나틱 자체는 악당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단하는 안티 히어로로 히어로들에겐 중립에 가깝다.
  82. 물론, 현실에서는 개도 고양이처럼 쥐를 죽이거나 공격한다.
  83. 게임 작중 주인공 세 사람 모두 가족들을 데스아더에 의해 잃었다는 설정이 있다.
  84. 정확히는 흰색탑위주의 마법협회이다. 흰색탑학장만 온걸보면 다른곳은 지원수준으로만 보내거나 아니면 흰색탑맴버로만 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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