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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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놀이 생성 사이트
위키배틀

1 개요

수많은 VS놀이의 예시


아이피 뒷자리와 함께 남초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떡밥 중 하나. 물론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런 vs 떡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들은 별 거 아닌 것에서도 우열을 가리려고 하는 게 강한지라(...) 이런 떡밥은 대부분 남성들 사이에서 나온다고 보아도 좋다. 두가지, 또는 더 많은 선택지 중 무엇을 고를 것인가, 또는 무엇이 더 나은가 라는 문제다.

참고로 항목명에는 VS로 되어있지만 Versus 항목에도 나와있듯 본디라면 VS가 아니라 vs. 또는 vs가 영어 어법상 옳다.

2 상세

2.1 가상에서

가상의 존재가 대상인 VS놀이일 때는 대부분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상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진지하게 전개되는 경우 설정놀음, 혹은 설정싸움, 최강논쟁으로 흘러갈 때가 많다. 이 때는 설정싸움, 설정놀음과 유의어 정도로 볼 수 있다.

2.2 현실에서

현실의 존재를 대상으로 한 VS놀이의 경우에는 전자의 경우와는 달리 실제로 검증 가능한 자료가 있고, 정 안되면 돈과 시간과 능력을 이용해서 실제로 대결시켜보는 것도[1] 가능하므로, 누가 더 옳은 분석을 하느냐가 논의의 승패를 가르게 된다.

하지만 이건 이상적인 경우의 이야기고, 현실적으로는 대개 자료를 많이 긁어오는 쪽이 우세한 입장에 서는 경우가 많다. 그 이외에 기업VS기업의 경우 한참 떡밥이 커지면 직접 기업이 나서는 경우도 생긴다. 나쁘게 말하면 알바 투입. 의미없는 논쟁으로 흘러가는 전자의 경우와는 달리 근거가 불확실하거나, 한쪽 입맛에 맞게 왜곡한 각종 자료를 보는 재미가 있다. 문제는 그래봐야 설정놀음이란 거.

현실을 배경으로 한 배틀물에서 진짜로 있는 유파끼리의 싸움이 나타나면 vs놀이를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작가가 작품을 연재하면서 해당 유파에게 항의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홀리랜드의 작가는 연재하면서 현피뜨자는 편지도 자주 받았다 한다.

2.3 그냥 떡밥

마지막으로 떡밥 그 자체로 의미를 두는 VS놀이가 있다.

와갤에서는 한창 VS놀이가 유행할 무렵, 하루는 '100억 받고 고자되기 vs 그냥 살기' 라는 뉘앙스의 질문이 올라왔다. 소련에서는 고자를 받고 100억이 됩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질문을 잘못 올려 "100억 받기 vs 고자되기" 로 질문을 올리자 뭐 이런 병신같은 질문이 있는가 하면서 다들 웃었다. 그러면서 다들 재미삼아 "남자라면 고자되기!"라고 외치며 고자되기를 택했는데, 이후 와갤에서는 이것이 하나의 전통(?)이 되어 VS놀이, 혹은 VS놀이가 아니더라도 모든 질문의 답을 고자되기로 답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이런다. 더불어 게이갤이라는 취지에도 은근 잘 들어맞고. 기원은 다르지만 일본을 공격한다와 비슷한 사례가 된 셈. 이런 글 제목이 나오게 된 이유는 글쓴이가 일부러 한 거 VS 그냥 틀린거 당신의 선택은? 고자되기

이런 떡밥이 실제로 실현된 예도 있다. 70년대에 들어와서는 UFO로보 그랜다이저 대 그레이트마징가라는 애니메이션이 실제로 만들어졌었다. 당시 일본의 어린이들에게도 보통 이상의 대형떡밥을 실제로 만든 작품. 그리고 이 트렌드를 게임으로 성실히 이어받은 작품, 슈퍼로봇대전이야말로 VS놀이를 실현한 성공사례다.

실제로 첫 발매시 주요 모티브가 건담 vs 마징가Z 누가 이길까? 물론 게임이기 때문에 설정 등은 적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슈로대는 결국 정의의 아군들이 서로 대결하는게 아니라 같은 편이 돼서 공동의 적과 싸우는 개념인지라 VS놀이하고는 차이가 나는 편이다. 그러나 이걸 게임 중에 실현한 게 있으니 슈퍼로봇대전 Z. 분기가 나눠진 아군들끼리 한 스테이지 한정이지만 서로 치고박고 싸운다.

그 외에도 예를 들면 KOF 시리즈테리 보가드 VS 료 사카자키를 실현하고자 했고, 거기에 과거 SNK 게임 캐릭터들까지 합세하여 드림매치로 만들어진 것이 시초이다. 또한 캡콤배리어블 시리즈CVS, SVC같은 시리즈도 비슷한 맥락

양덕들도 이를 좋아해서 관련 방송들이 많다. 여러 역사속 전사들이나 특수부대, 범죄집단 등을 서로 붙게 하는 Deadliest Warrior[2], 동물들끼리 싸우는 Animal Face-off, 곤충들끼리 싸우는 Monster Bug War, 고생물들끼리 싸우는 Jurrasic Fight Club, 픽션속 캐릭터들끼리 싸우는 DEATH BATTLE등이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도 자사의 게임 시리즈들의 드림 매치격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발표했다. 이쪽은 아예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가 인기를 끌 적에 한국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보였던 스타크래프트 vs 워크래프트 거기다가 디아블로의 대결 구도가 이뤄지게 되었다. 인터넷 사이트로는 Space Battles레딧/r/whowouldwin 서브레딧 같은 사이트가 유명하다. 가보면 VS 놀이의 극에 달해서 별 이상한 것들끼리 막 싸움붙이는 걸 볼 수 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먼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놈, 유불리가 비슷하다면 그 중에 선빵날리는 놈이 이길 확률이 더 높다. 이를 이용한 개그가 영화 바르게 살자에 나왔다. (갑: 저 형사 쿵푸 배웠었지? / 을: 하지만 이 형사는 복싱 배웠잖아. 복싱이랑 쿵푸가 싸우면 누가 이기지? / 갑: 그거야 당연히 총든 놈이 이기지.) 중요한 건 이것도 100%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

애당초 이런 vs놀이들은 대부분이 상상끼리 대결하는 구도라 통일된 이치의 부재로 결판이 나질 않는다. 예를 들어서 서로 다른 세계 A와 B가 존재하고 A세계의 창조주와 B세계의 일반인이 싸운다고 가정하면 보통 A세계의 창조주가 이길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A와 B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 A세계의 창조주가 B세계로 넘어가면 B세계의 일반인보다 약한 존재로 격하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A세계와 B세계가 통일된 이치를 가진 세계라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보통 VS놀이가 벌어지면 이치가 판이하게 다른 세계끼리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이 문제점은 과학 vs 마법 문서에도 적혀있다.

밀덕후는 전차나 항공기 등을 VS떡밥으로 사용하고 역덕후의 경우 국가 vs 국가를 떡밥으로 사용한다. 로마 vs 한나라라든가..

세바퀴에서는 VS놀이를 '서바이벌 인생퀴즈'라는 코너로 승화시켰다.

2013년부터 디씨등지에서 vs놀이를 할때 '승부zOnE'[3]이라는 추임새를 넣는데, 원래는 불법 토토 스팸게시물의 흔한 양식인 'A팀 vs B팀 승부zOnE'이 상당히 임팩트 있어서 쓰이는 것 같다. 때문에 초기에는 광고글로 오인받아 알바가 삭제하기도... 실제로 승부zOnE으로 검색하면 vs놀이보다 실제 광고글이 월등하게 많이 나온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본인을 포함해 VS놀이 대상으로 여겨지던 인물들을 대결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한 팀으로 뭉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3 목록

3.1 개별 문서가 있는 경우

해당 문단에서는 리다이렉트가 아닌 본 문서명이 '○○ vs ☆☆'인 항목만 기재한다.
국제정세와 관련된 항목은 국제정세 문단에서 일괄적으로 다루니 본 문단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3.2 국제정세

3.2.1 국가 간

3.2.2 군세 간

VS놀이: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일본 자위대중국 인민해방군중화민국군러시아군
VS놀이 : 러시아군 vs
미군중국군자위대
VS놀이 : 미군 vs
조선인민군중국군러시아군세계연합군소련군
VS놀이 - 소련군 vs
미군자위대
VS놀이: 자위대 vs
중국 인민해방군조선인민군러시아군대한민국 국군소련군
VS놀이 : 조선인민군 vs
대한민국 국군미군자위대중국군
VS놀이 - 중국 인민해방군 vs
중화민국군미군대한민국 국군자위대인도군러시아군조선인민군

3.2.3 인물 간

3.3 가상 매체

항목의 난립 방지로 토론을 통해 삭제되었다. 정말 대부분이 인정할 정도의 사례가 아니면 등재하지 않기로 한다.

3.4 현실 사례

3.5 음식 관련

3.6 지역감정

3.7 병림픽

4 관련 문서

  1. 한국군 vs 일본군 같은 경우, 실제로 전쟁을 일으켜보면 어느 쪽이 더 강한 군대인지 판별 가능하다.물론 현실적으로 이걸 실행 가능한지는 별도의 문제지만.
  2. 마지막 에피소드 제외, 마지막 에피소드인 뱀파이어vs좀비는 이벤트성이 강하다.
  3. 원본이 스팸 게시물이다보니 소문자 대문자의 기괴한 배열은 일종의 불문율. 하지만 요즘은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
  4. 이 두 총기는 서로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데다가 변수가 워낙 많아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단점이 장점이 되거나 장점이 단점이 되는 경우도 있다.
  5. 실제로 경기가 성사되었고 결과까지 나왔지만 오히려 '판정승'이라는 결과 때문에 아직도 떡밥은 유효하다...
  6. 떡밥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안전지침에 가까운 문서다.
  7. 혹은 장로데나 홍대갈 등등이 끼어 들어 3파전 구도가 되기도 한다. 해당문서 참고
  8. 사실 이게 가장 어려운 문제라 아이폰 Siri도 회피하는 질문이다.
  9. 실제로 밑에 있는 예시들중엔 하나가 다른 하나의 모티브인 것들이 많이 있다.
  10. 일명 롤 클라시코.
  11. 이전에는 F-15 VS Su-27이었다.
  12. 2014년 롤챔스 서머 KTA 우승부터 롤드컵 선발전 전까지.
  13. PD대정령&퐁듀와퍼 뒷담화 논란으로 사실상 사어가 되었으며 이전부터 불화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
  14. 2013-14 윈터 4강 이전까지의 4대 강팀. T1 K가 전승우승 한 이후로는 T1 K가 유일무이한 절대강자로 올라섰지만 스프링 이후 몰락하고 이 넷의 비교는 사라지게 된다.
  15. 바리에이션으로 킬존+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VS 헤일로+포르자 등이 있다.
  16. 2016년도 319 대첩의 유일한 두 주역이다.
  17. 이 경우 기종 싸움도 겹쳐진다.
  18. 둘 다 라이벌이었으나, 금영은 삽질을 하는 바람에 이미 시망이고, 태진은 대중들에게 더 많은 환호를 받으며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가고 있는 터라 태진의 압승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19. 1945년 해방 이후 양자간의 갈등이 생겼으며 1948년 UN 한국 위원단 회의 때 남북 간 동시 선거 및 정부 수립 등을 놓고 갈등을 벌였다.
  20. 한때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민주주의를 위해 서로 힘을 합쳤던 적이 있었지만 1987년 13대 대통령 선거 때 각각 평화민주당과 통일민주당으로 갈라지게 되면서부터 갈등과 대립을 빚어왔으며 김영삼이 1990년 민주정의당, 신민주공화당, 통일민주당과 합당한 민주자유당 총재가 되고 14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갈등과 대립의 골이 깊어졌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나란히 대통령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이가 나빴던 편이었다가 나중에 가서야 양자간의 화해를 하게 되었다.
  21. 같은 금액 한정.
  22. 남초 커뮤니티 한정으로 굉장히 인기 많은 주제이며 사자vs호랑이의 갯과 버전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사실 사자vs호랑이는 워낙에 유구한 떡밥인지라 이쪽도 나름대로 인기있는 떡밥이 되었다.
  23. 1920년 창간 당시
  24. 여기서 폭스바겐 vs 피아트로 발전할수도 있다.
  25. 이 비교분석에 대해서 래리 버드는 "영광이다. 은퇴한지 20년이 된 나와 비교를 하다니"라는 버드 특유의 디스로 답했다. 그러니까 저 말의 속뜻을 풀이 해보면 내가 현역이었다면 넌 깝 ㄴㄴ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이 비교는 조던vs코비와 마찬가지로 우열이 명백하다. mvp 갯수도, 우승도 버드가 앞서며 패스, 리바운드,수비력을 포함한 전 부문에서 버드가 확연히 앞선다. (버드는 3연속 수비 세컨드팀, 노비츠키는 없음) 득점력의 경우도 버드는 평균 29점에 득점순위 2위까지 한 적이 있는데 노비츠키는 실수치건 득점순위건 이렇게 높은 적이 없다. (커리어 하이 26.6점) 그나마 비벼볼만한 게 슈팅인데 사실 이것도 동급수준이고, 전체적인 득점력에서 우열이 일단 명백한 상황이라...냉정하게 말하면 노비츠키가 버드보다 나은건 키밖에 없고, 슈팅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쳐진다. 버드를 상대한 적이 있는 찰스 바클리같은 이들은 이 비교 자체를 싫어했다. 노비츠키가 mvp를 탈 정도로 대선수가 된 다음부터는 좀 달라졌지만 버드가 더 뛰어나다는 의견엔 변함이 없다. 사실 누가 봐도 명확하긴 하다.
  26. 그런데 디펜더는 2015년 단종되었다.
  27.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호성적을 냈고 김광현은 국내에서 부진을 거듭하는 지금은 비교하기엔 난감하다
  28. 위의 것이 세계관의 대결이라면 이건 두 회사의 대결이다.
  29. 커리어나 수상실적, 전체적인 영향력, 선수로서 완성도 등 대다수 부문에서 조던의 우위가 명백하기 때문에 "코트 내에서의 영향력"이라는 모호한 주제로 이뤄진다. 조던이 더 뛰어난 선수이긴 하지만, 농구의 특성상 센터의 영향력이 매우 크고 오닐은 nba역사상 가장 막기 어려운 선수 중 하나이기 때문. 그러나 키배 주제가 "코트 내의 영향력"드의 납득할만한 답이 나오기 사실상 불가능한 주제이기 때문에 키배로 가는 경우가 잦은편.
  30. 포지션은 달랐지만 프로필 상의 가 198cm(6' 6)로 같다.
  31. 비슷한 조건 하에서 대결한다고 가정할 때.
  32. 어디까지나 배수지가 톱스타로 부상하기 시작했던 2012년 4월부터, 넓게 잡으면 배수지가 드림하이에 출연하던 2011년 1월 혹은 그가 한창 대세로 떠오르고 청춘불패 시즌2가 시작된 동년 11월부터 화영 트위터 사건이 터지기 직전인 2012년 7월까지 유효했던 떡밥일 뿐 그 이후로는 박지연이 폭망하며 배수지와 아이유만 의미있게 된 상황.
  33. 여기서의 뱀은 아나콘다, 비단뱀등의 대형 뱀을 가리킨다.
  34. 이쪽은 팬들 간의 키배도 상당한데다 제작사들도 서로를 미묘하게 의식하는 것 같다(...) 듀티 콜즈 처럼. 다만 이 둘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른고로, 굳이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다.
  35. 배틀필드는 대체로 그래픽과 거대한 전장(+차량)을 추구하는 반면 콜 오브 듀티는 대체로 캠페인과 좀더 아케이드적 게임성을 추구한다. 다만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와서는 그래픽 면에서도 꽤 신경을 쓴게 보인다. 하지만 발적화죠.
  36. 사실상 대세가 단엽기로 발전함에 따라 무의미하다.
  37.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서든어택 시리즈와 외국에서 인기있는 콜옵과 배필을 비교할때가 많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이런 게임이나 한다는 자학적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38. 2016년 1월 15일부로 공식 해체. 하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이 둘과 경쟁구도를 펼칠 정도로 인기 있어서 취소선 처리.
  39. 미국에서 60년대부터 머스탱 (1964) vs 카마로 (1967) 로 시작해 F-150 vs 실버라도 등 지금까지 존재한다.
  40. 실제 전적은 스핏파이어가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물량이 대등했다면 메셔슈미트가 더 우세했을거라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물량에서 딸렸던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는 스핏파이어가 약간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버전마다 성능이 달라져서 단정지을 수 는 없다.
  41. 이 때의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로 분열되던 시대라, 원정이 조금만 더 진행되어 중국까지 갔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거라는 주장이 있다. 이를 소재로 한 대체 역사물도 있다 카더라. 근데 또 모를것이 알렉산드로스 시대엔 이미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이 끝나 엄청난 강국으로 성장을 한 시점이어서 단순히 분열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중국이 불리하다고 보긴 뭐하다. 실제로 bc 318년에 한,조,위,연,초의 5개국이 연합해서 진나라로 쳐들어왔다가 죽은자만 8만명이 넘는 대참패를 겪었던적이 있는데 아무리 알렉산드로스라 해도 당시 교통상황으로 그 험준한 티베트 고원이나 파미르고원, 또는 미얀마, 원난성을 거쳐서 중국까지 들어와서 그 강대한 진나라를 상대한다면.... 하지만 역시 모를 이야기다. 알렉산드로스가 상대한 페르시아도 초강대국이었다. 애초에 이런 비교는 무의미한게 진 제국의 군대는 그 지역 싸움에 적응한 군대고 마케도니아군도 지중해 세계의 싸움에서 진화하며 적응한 군대다.
  42. 실제로 티무르 자신이 직접 영락제 치하의 명을 향해 진군했지만 가다가 병사
  43. 실제로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영어가 무조건 아랍어보다 쉽다고 말 못한다. 영어, 아랍어, 한국어, 영포자 문서 꼭 참고할 것.
  44. 연세대학교 vs 고려대학교를 보는것 같다.
  45. 실제로 약 30억년 후에는(...) 우리 은하와 충돌한다는 결과가 나와있다.
  46. 혹한기 훈련 우세로 넘어가는게 2012년까지의 추세였지만, 2013년부터 유격훈련 강화 밸런스 패치가 예정되어 있다. 과연?
  47. 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위인들이어서 그런지 이 두분의 대결은 만만치 않다.
  48. 3D 플라이트 슈팅게임의 배틀, 이전에서는 콘솔배틀도 낄 법 했지만 지금은 장르로만 배틀한다.
  49. 대표적인 예로 '찦차를 타고 온 펲시맨쑛다리 똠방각하'가 있다.
  50. 모두 다 전세계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게임계의 아이콘을 두고 경쟁한다.
  51. 실제로 시빅 vs 코롤라부터 시작해서 CR-V vs RAV4까지 간다. SUV의 승자는 티구안이 가져갔다
  52. 2004년 수도이전 문제로 당시 16대 대통령과 서울시장이라는 직책상에서 갈등과 대립을 빚은데 이어서 2008년 이후에는 대통령 기록물 보존문제로 16대 전직 대통령과 17대 현직 대통령이라는 직책상에서 갈등과 대립을 빚었다.
  53. AC 밀란vs아스날 FC의 경우라든지 2014년도의 잠실시리즈라든지...
  54. 빌리 헤링턴 한정으로 한국에서는 흑역사화가 되었다. 빌리 헤링턴 항목 참고
  55. 역시 위의 예시에 들어간 남초사이트인 MLBPARK의 최대 떡밥
  56.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가 SBS에서 방영했을 당시 로컬라이징된 이름이 강진우였다.
  57. 자세한 건 도검제일주의 항목 참고.
  58. 사키 -Saki- 내 최단신 VS 최장신 캐릭터.
  59. 한국 한정.
  60. 레스너의 UFC 챔프 등극 이후부터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표도르에게 승리하기 이전까지 흥했던 떡밥.
  61. 파생형 크리...
  62. TRITON EXTREME으로 마지막으로 생산중단
  63. 악기판 M16 VS AK-47
  6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를 가릴때
  65. 끝판왕이 있다!
  66. 그래서 나온 단어가 '양념 반 후라이드 반'
  67. 근데 보통은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68. 이것 때문에 짬짜면이라는 메뉴가 생겼다. 하지만 정말 소심한 사람한테는 그저 고민해야 할 선택지 하나가 더 생긴 것일 뿐. 여담으로 통영에는 짜장과 우동 사이를 갈등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짜면'이 있다!
  69. 이쪽은 과자류가 아닌 사탕류라 다소 미묘하긴 하다.
  70. 대체로 깨송편이 우위지만 문제는 나이드신 분들이 콩송편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다. 시대가 흐를수록 깨송편이 우세하겠지만...
  71. 여기서 말하는 마카로니는 한국식 과자를 의미한다.
  72. 촛불시위 이후 심해졌는데 2008년 촛불시위를 계기로 양사간의 갈등이 생겼는데 삼양식품이 촛불시위 지지자들의 우상이 된 반면 농심은 악덕기업이자 반민족 기업이라는 오명이 써졌기 때문.
  73. 과거 스타크래프트에 이것을 주제로 한 유즈맵이 많이 돌아다녔다.
  74. 다만 한국에서는 쇠고기가 비싸므로 쇠고기의 압승이다. 치느님? 돈없을때나 치느님이지, 돈많으면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75. 와갤 한정. 일반인이 뭘 선택할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6. 고자가 되면 반드시 면제받는다는 전제하에.
  77. 영국에서는 풋볼을 사용하지만 그 외의 영어권 국가에서는 사커를 사용한다. 영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축구를 영어로 부를때 풋볼이라 부르며 북미에서만 사커라고 부른다.
  78. 대한민국 군필 남성 한정. 단,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고3 다시 하기를 고를 경우 병역면제라는 옵션이 추가로 된다.
  79. 남자, 여자가 같이 있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자주 나오는 떡밥.
  80. 실제 국방부의 막장행보를 보면 절대 과장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것 때문에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례까지 있을 정도.
  81.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해당 장르 리스너들이 가히 음악계의 야구 vs 축구 수준으로 앙숙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록계열 리스너가 압도적인 krrr위키에서는 힙합 관련이라면 아예 대놓고 까는 수준. 물론 그런 거 없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둘 다 듣는 사람도 있긴 있다
  82. 가격이 같다는 전제가 붙는다.
  83. TS버전: 얼굴 강동원 or 조인성남장여자랑 데이트하기 VS 얼굴 옥동자인 진짜 남자랑 데이트하기 그러면 100% 강동원 or 조인성급 남장여자랑 데이트한다. 여자들은 남자와는 달라서 추남을 사귀느니 차라리 여자랑 사귄다.
  84. 문서 사유화 및 항목 폭주 우려때문에 현재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85. 외국에서도 비교하는 영상도 나왔으며 이건 빠심으로 가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