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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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구단 팀끼리의 라이벌은 더비 매치참조.

1 기준

각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이름 뒤에 오른쪽의 표식이 붙는다.

  1. 실적(매출, 운동경기 성적, 수상경력 등)에서 서로 경합하는 부분이 있는 경우 (i)
2. 경쟁자가 없거나 적고, 있다 하더라도 약소한 경우 (ii)
3. 지역감정이나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처럼 지역이나 국가 단위의 경쟁. 또는 이를 대리하는 경우. (iii)
4. 해당 경쟁관계를 나타내는 고유한 이름이 있는 경우 (이름)
5. 기타 언론 등에서 라이벌이라 인정한 기사가 있는 경우

2 가수

2.1 1970년대 이전

2.2 1980년대

2.3 1990년대

2.4 2000년대

2.5 2010년대

2.6 미국, 영국

2.7 기타

3 코미디언

3.1 1970년대 이전

3.2 1980년대

언론통폐합으로 TBC가 없어지면서 KBS 개그맨 VS MBC 개그맨의 구도로 라이벌이 많이 형성되었다. (ii)

3.3 1990년대

3.4 2000년대~현재

3.5 해외

4 영화배우

5 게임 업체

6 과학자

7 동물

8 고등학교

9 대학교

10 스포츠 선수

10.1 e스포츠

11 역사 인물(국사)

12 역사 인물(동양사)

13 역사 인물(서양사)

14 역사 인물(복합)

15 음식

16 자동차

17 정치

18 종교

19 지역/국가(iii)

20 기업, 회사

복점 항목 참조 (ii)

21 교통

22 기타

  1. 발라드 황제들의 전쟁. 방송에 나올때 마다 서로를 깠으며, 90년대에 둘의 라이벌 관계를 다룬 특집 기사가 신문에 뜨기도 했었다. 다만 요즘은 경쟁이 덜해졌다고 한다.
  2. 하지만 당대 인기, 인지도나 음방 1위 횟수, 음반판매량, 수상경력, 싱어송라이터로서 남긴 히트곡들등 여러 부분에서 이승환이 상대적으로 콩라인의 느낌이 강했다. 이승환 역시 당대 최고 인기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지만 상대가 90년대 전체를 김건모, 서태지와 함께 대표하는 신승훈이다 보니..
  3. 현역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기믹. 역대 걸 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 음악성, 최다 공식 팬클럽 창단, 팬덤, 남덕과 여덕의 S.E.S., 방송출연과 비주얼, 오덕후 핑클로 서로 특출난 부분이 다른데다 멤버 안에서도 당대 최고의 가창력으로 꼽히던 옥주현vs바다, 최고의 비주얼로 꼽히던 유진vs성유리 구도 까지 더해져 어그로가 끌리면 한바탕 난리가 난다. 그러나 데뷔초인 97~99년은 S.E.S., 00년은 핑클, 후반기인 01~02년은 S.E.S., 솔로 활동을 시작한 03년 이후로는 핑클 우세에 손을 들어주는 편이다.
  4. 라이벌 구도를 이루면서도 서로 콤비를 이루는 경우.
  5. 세계 최초의 힙합 디스전.
  6. 풍자 개그 라이벌이며, 정확히는 정치 풍자 VS 사회 풍자 간의 대결이다.
  7. 80년대 KBS-MBC를 대표하는 개그우먼 라이벌. KBS의 김미화가 쓰리랑 부부 등 콩트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면, MBC의 김보화는 "일단~은", "뭘 그리 놀라나" 등 유행어로 인기를 얻었다.
  8. 입담 개그 라이벌이며, 80년대 당시 KBS-MBC 양사에서 비슷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다.
  9. 음악 개그 라이벌. 대표작은 장두석의 "시커먼스" VS 박세민의 "비디오 개그".
  10. 그 유명한 유강체제로 불리던 시기, 2007~2011년도 상반기 까지. 2011년도 이후부터는 강호동의 잠정 은퇴로 인한 공백기와 복귀 이후 짧지 않은 슬럼프등으로 인해 2016년 현 시점에서는 인기, 인지도, 커리어 등 모든 면에서 비교하기가 힘들어 질정도로 차이가 벌어져 있다.
  11. 2008년 박준형-정종철을 비롯한 갈갈이 패밀리가 MBC로 이적하면서 이후 수년 간 개그콘서트의 양대 파벌을 이끌었고, 2011년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으로 본거지를 SBS로 옮기면서 각각 KBS, SBS를 대표하는 개그맨이 되면서 라이벌 관계가 되었다. 2013년에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방송사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12. 1980년대 중후반 후지 TV에서 이들을 오와라이 BIG 3로 소개하면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각자 구축하고 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이 세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도 많다. 대중 호감도에선 개그코드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많이 대중매체에 모습을 드러내는 아카시야 산마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오지만, 30년 이상 여러 장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 타모리의 뛰어난 진행력과 정치, 시사에서 19금을 넘나드는 타케시의 천재적인 감 때문에 일본에서 "이들 중 누가 최고인가?"라는 질문은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수준 급의 질문이라고 한다.
  13. 각각 3세대 게닌들 중에서 톱이라 할만한 인물들이며 특히 관동 vs 관서 라이벌 구도까지 겹쳐져 있어 실제로 저 2의 전성기인 90년대와 200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같이 방송출연도 하지 않을 정도였다.
  14. 1990년대 초반 MBC 연기대상을 놓고 신경전이 자주 일어났었는데, 결과는 91, 93년 대상을 김희애가, 94, 95년 대상을 채시라가 가져가며 무승부.
  15. 게임기 제작사로서. 90년대 중반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을 내놓으며 경쟁에 합류한다.
  16. 물론 이 2~3사 외에 게임기 제작사가 없었던 건 아니나, 이들에 비하면 약소했다.
  17. 대전액션게임(특히 2D) 제작사로서. 역시 이 두 회사 외에 대전액션게임 제작사가 없었던 건 아니나, 이들에 비하면 약소했다. 캡콤은 말할 필요도 없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제작사이고, SNK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를 위시한 다양한 격투게임을 만들고 있었다. 다른 회사들은 대전액션게임이 메인도 아니었고,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의 아류가 대부분이었다.
  18. 게임기 제작 분야 한정으로 현재진행형이다. 최근엔 실질적으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말도 있으나 이것은 휴대기기 미포함, 그리고 성능경쟁의 얘기다. 사실 휴대기기를 포함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콩라인이다.
  19. 미분 참조.
  20. 소련의 비밀주의 때문에 폰 브라운은 코롤료프가 죽고 나서야 라이벌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21. 서울에 연세대와 고려대 간 연고전이 있다면 제주에는 오현고와 제주일고 간 오일전이 있다.
  22. 각 소속팀이 동서부의 최강이란 건 기본이고, 백인vs흑인, 촌동네 출신vs도시 출신, 지공위주의 농구vs화려한 속공 농구에다가 보스턴과 LA가 각각 동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란 점, 셀틱스와 레이커스가 과거에도 수차례 맞붙은 전통의 라이벌이자 NBA 최고의 명가라는 점 등 짜고 만들어도 이렇게 하기 어려울만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라이벌이었다. 심지어 이 둘은 같은 해 데뷔했으며, 대학 마지막 해에 결승에서 맞대결을 했다. 이때 각종 올해의 선수상을 버드가 휩쓸었으나 우승은 매직이 차지했다. NBA 커리어를 종합하면 우승횟수에서 5대3으로 앞선 매직의 판정승이지만 기량 자체는 완전히 대등했으며 실제로 MVP갯수도 3개로 동일하다. 두 선수의 라이벌 관계로 인해 침체기를 겪던(결승정이 녹화중계될 정도) NBA의 인기가 완전히 살아났으며, 뒤이은 마이클 조던의 데뷔로 90년대에 유례없는 황금기를 맞는다. 찰스 바클리는 이를 두고 "조던, 매직,버드가 NBA를 살렸다. 이들 덕분에 우리들이(선수들이) 돈을 왕창 벌었다.(made us a ton of money)"라고 표현.
  23.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 문제 등으로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24. 세나가 맥라렌에서 활동하던 88~93년은 92년의 나이젤 만셀을 제외하고는 이 2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25. 김택용은 저그전의 일인자였고, 송병구는 테란전의 일인자였다. 상대전적은 7 : 15로 말기에 송병구가 김택용을 상대로 7연승을 거두면서 크게 앞서지만, 결승전이나 이벤트 매치등에서는 김택용이 앞섰다. 비공식전 포함 17 : 19. 흔히들 오래토록 우승을 못해 콩라인이었던 송병구와 3.3혁명의 임팩트 때문에 송병구가 김택용에게 밀린다고 생각하지만, 송병구의 데뷔가 빨라 콩라인이었을 뿐이며, 실제 커리어등은 서로 비슷하고 앞서 말했듯 상대전적은 송병구가 앞서기에 결코 콩라인으로 볼 수 없다.
  26.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애초부터 콩라인이라는 단어는 이 홍진호에 의해 널리 퍼졌으니.....
  27. 여기서도 2번째(...),설명 목록에도 2번째(...)
  28.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애초부터 콩라인이라는 단어는 이 홍진호에 의해 널리 퍼졌으니.....
  29. 여기서도 2번째(...),설명 목록에도 2번째(...)
  30. 2011 블리자드 컵까지 도합 상대 전적 7:7 동률.
  31. 1세대 여성 프로게이머를 대표하는 인물. 실력으로는 김가을이 우세했고, 그 당시 인기는 이지혜가 더 앞섰다.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AA00016836
  32. 2세대 여성 프로게이머를 대표하는 인물.
  33. 원래 폰과 루키도 포함되어있었지만, 사실상 세체미를 두고 다투었던 사이에 가까울 뿐이다. 페이커-폰은 라이벌이라기 보단 상성에 가까우며, 루키는 오히려 폰과 비교가 많이된다. 물론 지금에서야 롤드컵 우승하며 폼을 회복한 페이커와 폼이 많이 떨어진 다데의 차이는 확실하지만, 시즌3와 시즌4를 생각하면 라이벌관계에 가깝다.
  34. 2013년 스프링에 삼성 화이트의 전신인 MVP 오존 시절에는 2013년 서머 이전까진 천적이라할만큼 오존이 이겼으나 그 때부터 2013~2014 윈터까지 SK텔레콤 K가 이기다가 2014 스프링부터 롤드컵 2014까지 삼성 화이트가 쭉 이기다가 삼성 양가가 공중분해 됨에 따라 더 이상 볼 수 없는 뉴 롤클라시코가 돼버렸다.
  35. SKT와 KT는 스타때 부터 롤까지 이어져오는 전통의 라이벌
  36. SKT와 ROX는 15년 롤드컵 우승팀과 준우승팀 이다.
  37. 2016년 2월 6일 기준 세트상대전적 10:13. 진정한 의미의 라이벌에 걸맞는 매치다.
  38. 쏭이 빠질 때도 있다.
  39. 유영혁이 한살 형이다.
  40. 그러나 사실은 넘사벽이다.(1)
  41. 그러나 사실은 넘사벽이다.(2)
  42. 사실 성왕이 일방적으로 당한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두 인물은 나이차가 40살이 넘게 차이나서 세대가 다르기도 하다. 그럼에도 관산성 전투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여러 매체에서 라이벌격으로 엮이는 경우가 많다.
  43. 사실 둘이 대결한 기록은 황산벌 전투가 유일하지만, 워낙 매체에서 자주 다루다 보니 대중들에게는 그렇게 굳혀졌다.
  44. 보통 이렇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김부식과 라이벌로 여긴 이는 묘청 일파 중에 정지상을 들기도 한다. 단순히 정책 차이로 대립된 묘청과 달리 정지상은 학문상으로나 문학상으로나 김부식과 맞붙을 능력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부적으로 김부식은 윤언이와도 라이벌이 서기도 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45. 서로가 라이벌이었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이방원이었다.
  46. 계유정난 참조.
  47. 우리나라 한정.아무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위인들이어서 그런지 이 두분의 대결은 만만치 않다.현재 1,2위를 다투고 있다.
  48. 참고로. 분야가 다르지만, 이들은 조선을 위해 분골쇄신 하신 위인이시다. 만약 세종대왕이 안계셨다면 우리는 지금도 한자를 쓸것이며, 이순신장군이 안계셨더라면?아마 조선은 1910년 경술년보다 더 일찍 한일합방이 이루어졌을 것은 불보듯 뻔할것이다.
  49. 두 사람의 영향을 각각 받은 사대부들이 결국 동서 분리(붕당정치)로 기울었다.
  50. 그 외에도 송시열은 허목, 윤선거, 윤선도 등 많은 정적들을 두었다.
  51. 이 대립으로 인하여 영호남간 지역감정이 일어났다.
  52. 일명 3김.
  53. 이 3명이 나타난 이후 한국의 야권 정치계가 활성화되고 87년도에 민주화가 성공하면서 민주주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한 장본인들이지만 한국 정치 특유의 보스, 계파정치와 점차 심해지고 있던 지역갈등이 최정점을 이뤘다. 여러모로 좋은점에서든 나쁜점에서든 한국 정치사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다.
  54. 이 대립으로 인해 10.26 사건이 일어났다,
  55. 이 두 사람의 대립은 2010년과 2011년 두 사람이 각각 병사하면서 막을 내린다.
  56. 60, 70년대 한정. 박정희 대통령과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은 둘 다 1917년생 동갑내기였고 서로 외모도 상당히 닮았다. 또한 실제로도 서로 의식을 많이 하고 굉장히 싫어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부자 나라로 만든 반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을 가난한 나라로 만들었다.
  57. 참고로 등애가 촉한을 멸망시킨 다음 "강유도 뛰어나지만 나 때문에 힘들었지!"라고 뻐기자 식견 있는 자들이 비웃었다는 후문... 물론 이를 두고 강유>등애라 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등애와 강유 사이의 라이벌 플래그는 당대에도 존재했던 모양이다.
  58. 삼번의 난.
  59.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군 제 1,2 선봉장. 그리고 라이벌 구도는 일본 국내에서도...
  60. 일본에서 라이벌 하면 잘 뽑히는 전국무장들. '적에게 소금을 보내다(敵に鹽を送る)'라는 일본 속담이 바로 이들에게서 나온 말이다.
  61. 근본적인 이유야 따로 있어도 일본제국 멸망에 기여한 자들이다.
  62. 전자는 기슈, 후자는 오와리 번주로 쇼군직을 둘러싸고 경합을 벌였으며 요시무네가 당선된 이후에도 무네하루는 공공연히 맞짱을 떴다.
  63. 전자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후자는 일본의 사무라이(...)
  64. 일본 헤이안 시대 말기. 흔히 겐페이 전쟁이라 함.
  65. 연의의 영향이 크다. 사실 정사에선 이들이 전투다운 전투를 해본 것은 4차와 5차 북벌밖에...
  66. 다만 훗날 종회혜강을 모함하면서 와룡과 비교한 점을 고려하면 제갈량은 당대로부터 사마씨의 숙적으로 여겨졌다고 봐도 무방해보인다.
  67. 일본 헤이안 시대 초기의 불교계
  68. 두 사람이 섬기는 황후들, 그 친정집안들도 나름대로 라이벌 관계였다. 그러나 세이 쇼나곤이 섬기던 쪽이 콩라인...
  69. 병법가 한정.무경칠서에 있는 손자병법오자병법의 저자들이다.여담이지만 이론상으로는 손무,실전에서는 오기가 이긴다고 보면 된다.
  70. 실제로,도교 철학에 기초한 '속임수' 전술에서는 손자병법이 유리하고, 오자병법유교 철학에 기초한 정공법 전략에 유리한 병법서이다.또한, 이 두개의 병법은 무과시험을 준비하는 무사들에게는 필독서였다.
  71. 또한 오자병법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께서 말씀하신 필사즉생 필생즉사(원문은 필사즉생 행생즉사)와 일부당경 족구천부(한사람이 길목을 잘 막아내면 천사람도 두렵게 할 수 있다)라는 내용은 오기의 오자병법에 나오는 글이다.
  72. 전자는 칠천량 해전, 후자는 장평대전에서 대패.결론은 똥별VS똥별인 셈이다. 그래도 병법을 읽은 조괄이 더 나은건 사실인듯 하다.
  73. 연의에서의 창작이다.이 떄문에 주유는 제갈량에 열폭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74. 출신과 세력에선 정말로 유방이 불리했고 항우가 우세했지만 항우의 여러 실책들과 유방의 용인술로 한신, 장량, 소하 등이 활약하며 민심은 유방에게 기울었고 천하를 통일하여 천자가 된다.
  75. 연의에서야 유비가 무능하게 묘사되고 조조가 강력하지만 실제 이 둘은 서로를 의식하였고 조조는 여러 번 유비를 몰아붙였으며, 유비는 적벽과 한중에서 조조를 막아내어 조조의 천하통일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보통 삼국지로 유명하지만 이 경우는 놀랍게도 저 삼국지의 등장인물들의 전한시대 동명이인들도 원수지간이였다. 참고로 이 둘의 라이벌십때문에 삼국의 군주중 하나인 손권이 상대적으로 묻혔다. 능력의 차이도 감안해야 하지만.
  76. 관도대전. 조조가 오소를 습격하여 원소를 막아내긴 했었지만 그 뒤에도 원소보다 세력이 약했고, 원소가 급사한 후 원가가 분열된 뒤에야 하북을 평정할 수 있었다. 조조는 예전에 원소의 도움을 받아 재기할 수 있었던 적이 있으며, 순욱이 격려하기 전까지 조조는 원소에게 항복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기까지 했었다. 물론 연의의 원소는 조조의 반도 못따라가지만.
  77. 실제로 공손찬은 4개 주에 영향력이 있었지만 원소는 정말 미약하게 시작했으며, 그럼에도 원소는 책략과 선전술, 용병술로 공손찬을 수차례 무찌르며 최강의 세력을 쌓아올린다.
  78. 라이벌을 넘어선 프레너미 관계, 애증 관계이다. 실제로는 자무카 스스로의 정치적 실책만 아니었으면 칭기즈 칸을 무너뜨릴 수 있었을 정도로 자무카가 압도적으로 전투, 전략에서 칭기즈 칸의 능력을 능가했다.
  79. 한중 맹장간의 대결.전자는 패왕, 후자는 소드마스터이다.이 둘은 사실 시대상 매우 멀지만, 둘의 무공은 실로 대단하다고밖에 말을 못한다.
  80. 로미오와 줄리엣의 전설이 여기서 비롯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81. 위의 한니발-스키피오의 관계와 비슷하다.
  82. 성찬 토론 등 몇 가지 분야에서는...
  83. 여담으로 후자는 교황의 후견인을 자처해왔다.
  84.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의 영향.
  85. 역사에 길이 남을 세기의 라이벌. 전쟁 이전부터 전쟁 후, 심지어 죽은 후에도 여전히 라이벌이다.
  86. 한때는 협력도 했으나 결국 갈라선 독재자 라이벌.
  87. 탐험사에 길이 남을 세기의 라이벌.
  88. 그런데 두 사람은 단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다고 한다. 하긴 서로를 존경하기는 했었다. 사실 이 둘은 음악이란 자식을 둔 부부다. 서방세계에서는 절대 이 속설이 통하지 않는다. 염두에 두자.
  89. 한때 둘도 없는 동지였으나 미국 건국 후에는 미국 정치사를 통틀어 손꼽히는 라이벌로 변했다. 그래도 말년에는 화해하였고, 두 사람 모두 같은 해 같은 날인 1826년 7월 4일에 죽었다.
  90. 술레이만 1세와 카를 5세 휘하의 해군 장수들. 정면 대결을 하면 도리아가 언제나 이겼지만 해적이었던 하이르 앗 딘은 게릴라 방식으로 도리아가 관할하는 서지중해를 괴롭혔다.
  91. 양자의 결전이었던 자마 전투는 스키피오의 승리로 끝났지만, 한니발의 군사적 능력을 더 높게 평가하는 의견이 고대 로마부터 주류를 이루었다.뭐 예외도 있지만.
  92. 넷다 인간이길 포기한 전범으로 악명높다.
  93. 후자는 소련 출신 일본스파이. 전자는 일본인 출신 일본스파이(...)
  94. 세계최강의 패왕들간의 대결
  95. 전자는 일본 최악의 학살왕. 후자는 인류 최악의 학살왕
  96. 짬짜면으로 대통합을 이루기도 한다...
  97. 야식으로 어떤 걸 시킬까 고민될 때 박빙이다. 난 둘 다
  98. 넷 다 유럽의 라거 맥주 시장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들이다.
  99. 람보르기니의 탄생에 페라리가 심각하게 관여되어 있다. 로고도 마찬가지.
  100. 이 라이벌 구도는 위의 람보르기니 VS 페라리 구도 보다 더 핫한 떡밥이다. 페라리 VS 맥라렌의 경우 F1의 오래된 라이벌.
  101. 이 구도에서 볼 수 있듯, 람보르기니는 이 체급의 슈퍼카가 없다. 이 세 모델은 도로 주행이 가능한 모델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자랑한다.
  102. 독일스웨덴의 4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의 경쟁 구도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이중에서 BMW메르세데스-벤츠의 자존심 대결이 더 강한 편이다. 특히 두 회사의 본사가 있는 바이에른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역시 엄청난 지역감정으로 유명하다.
  103. 위의 독일스웨덴의 4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본대한민국의 4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의 경쟁 구도. 다만 지금까지의 판매량(제네시스 설립 이전의 현대 에쿠스, 현대 제네시스 포함)과 각 회사의 자동차 라인업(혹은 라인업 계획) 등을 종합해 보았을 때, 위의 독일-스웨덴 브랜드들의 경쟁 구도에서 메르세데스-벤츠BMW의 경쟁이 더욱 부각되는 것처럼 여기서도 렉서스제네시스의 경쟁이 더욱 부각되는 편이다. 게다가 아큐라현대 에쿠스급의 플래그쉽 세단도 없는 이상 판매량과 라인업 모두에서 나머지 세 브랜드들에 밀리는 상황.
  104. 누구 때문에 폭망브랜드를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에 통합
  105. 르망 내구 레이스 LMP1 클래스 한정
  106. 그야말로 급작스럽게 등장한 예. 다만 젠쿱은 V6기준으로 저들과 라이벌이다.
  107. 이제는 새로운 국산차 업계의 최종보스 대형 세단의 등장으로 오랫동안 새로운 세대의 모델이 없던 체어맨이 설 곳이 없어지는 상황.
  108.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에서 원조에 도전하는 신흥 강자
  109. 특히 911 터보 S 모델 또는 GT2 RS와 GT-R의 라이벌 구도는 가격차이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떡밥
  110. 사브는 볼보와 다르게 죽다 살아났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으나 과거에는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라이벌이었다. 두 회사 모두 스웨덴 회사이고 보수적인 디자인과 특유의 성질로 대단한 라이벌 관계였다. 사브의 경영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라이벌 구도도 같이 회복될...까?안될거야 아마
  111. 대한민국 한정.
  112.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 다소 완화된 느낌이다.
  113. 전 세계적으로는 개신교보다는 가톨릭이나 정교회 같은 다른 종파도 역사적으로 이슬람과 라이벌 구도가 엄청났다. 예를 들어 십자군 전쟁.
  114. 이쪽 역시 최근에는 화해 무드.
  115.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게 그거인 같은 이슬람교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 둘은 종교개혁 당시의 개신교가톨릭보다도 더 사이가 좋지 않다.
  116. 동남아 일부 한정.
  117. 인도 한정.
  118. 정신나간 사이비 종교. 진짜 종교가 아니므로 취소선을 긋는다.
  119. 한반도의 중부, 남부, 북부 지역 대표 도시들간의 경쟁 구도. 미국의 동부, 중부, 서부 지역 대표 도시들간의 경쟁 구도인 뉴욕 VS 시카고 VS LA 구도와 같은 개념이다. 다만 평양직할시의 경우 현재 도시가 속해 있는 국가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그 국가인지라 도시가 완전 막장 상태이다.
  120. 대한민국 녹차의 주요 재배지로 녹차 대결이 치열하다.
  121. 간토 지방 4인자(2인자는 요코하마, 3인자는 가와사키)를 두고 경쟁 중.
  122. 정령지정도시이자 큐슈 지방 제2의 도시를 두고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결과는 구마모토 승. 자세한 내용은 가고시마 문서의 가고시마 시 문단 참조.
  123. 오죽하면 국가 관계가 별도의 항목까지 생겼다. 그리스-터키 관계 참고.
  124. 셋다 서로를 안좋아한다.
  125. 초기의 신라는 그저 변방의 신흥 국가 정도였다. 그런데 6세기 이후 신흥 강국으로 급상승해서...
  126. 일명 무역 국가들의 돈지랄 전쟁. 최후에는 베네치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27.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세계 4대 첨단기술 및 산업 초강대국들간의 라이벌 구도. 다만 4대 기술 및 산업 초강대국들이라고 해도 특별히 더 우월한 분야는 나라마다 서로 달라서 항공우주 및 컴퓨터 분야는 미국이, 자동차 및 산업용 기계 분야는 독일이, 로봇 및 신소재 분야는 일본이, 조선반도체, IT 기기 분야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28. 독일 지역의 맹주 자리를 다퉜던 유럽 전통의 라이벌. 위키백과에 따로 항목이 개설되어 있을 정도니 더이상 말이 필요한지?
  129. 그레이트 게임 항목 참조.
  130. 러시아-투르크 전쟁 때 많이 싸웠다.
  131. 처음에 만주족의 금나라가 당시 군소 부족들이 산재하던 몽골족을 지배하였다. 그 다음 칭기즈 칸이 나타나 몽골 제국을 세우고 금나라를 갈아버리고 만주족을 지배하였다. 명나라 지배 때는 다들 잠잠했으나 17세기에 만주족에 누르하치가 나타나 몽골족을 굴복시키고 청의 지배하에 두었다.
  132. 캐나다가 조용히 살길 바랄 때 미국은 신나게 폭주하는 등 가끔 악의 없는 라이벌이 되기도 한다.
  133. 예전에는 아주 민감한 라이벌이었다.
  134. 19세기~20세기 초까지는 서로 도 벌였다.지금도 발칸반도의 남슬라브계의 주도권을 놓고 악감정이 남아있는 상태.
  135. 특히 축구.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서로 앙숙이었다. 자세한 건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 항목 참조.
  136. 당연히 중세 이래로 유서깊다. 다만 영국 중에서도 잉글랜드 한정. 오히려 스코틀랜드 같은 경우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처럼 스포츠 경기 같은데서 잉글랜드와 붙으면 서로를 응원해준다.잉글랜드만 이기면 돼!
  137. 참고로 스페인 출신의 교황이 갈리스토 3세와 알렉산데르 6세이다.
  138. 동남아시아의 지역 강국 자리를 놓고 서로 은연중의 악감정이 있다.
  139. 원전사고로 인해 유령도시가 된 곳. 그나마 프리피야트는 가끔씩 출입은 할 수는 있지만.... 오쿠마마치나 후타바마치는 그딴거 없다.
  140. 세계에서 가장 오랜 라이벌 관계를 자랑(?)한다.
  141.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터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등.
  142. 벨기에의 프랑스어권 지방인 플랑드르와 네덜란드어권 지역인 왈론의 대립이 극심하다, 서로 갈라서자는 정도
  143. 그러나 좋은 관계도 분명히 있다. 삼국,남북국시대때 백제,발해등과 동맹,형제 수준으로 친하게 지내던 시절도 있었고 17-18세기에 조선 통신사를 여러 차례 파견하고 교류가 있어왔다.
  144. 이쪽도 좋은 관계가 의외로 상당하다. 견당사, 송나라와 일본의 무역, 명나라와 무로마치 막부의 교류 등...
  145. 쯩 자매의 전설을 보면 알겠지만 유서깊은 라이벌 관계.
  146. 중화민국에는 종교 분아갸 자국이 유리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147. 추축국의 대표적 라이벌. 무솔리니 이탈리아는 끼지도 못한다.
  148. 그나마 북한이나 아프가니스탄은 국가 전체를 지배하는 중앙정부라도 있긴 하지만 소말리아는 무법천지 군웅쟁패의 현장이다.
  149. 마천루의 숫자 및 건설 경쟁으로 유명하다. 특히 1920-1930년대에 극심했으며, 1931년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뉴욕이 미국 최고층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자 40여년 뒤인 1974년시카고윌리스 타워로 미국 최고층의 타이틀을 빼았었으며 또 40년간 유지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2014년에 완공된 1WTC로 인해 다시 뉴욕에 빼았긴 상태이다.
  150. 후자는 전통-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우리에겐 여왕폐하께서 계시다.' 라고 하곤 한다.
  151. 17세기부터 시작된 오래되고 유서깊은 경쟁 관계이며, 이 라이벌 관계는 '두 도시 이야기'라는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152. 특히 두 도시 간의 야경 경쟁이 심하다.
  153. 2차 대전 이후는 차차 관계가 개선되었다.
  154. 경쟁상대는 아니었으나 실제 곤조가 무너지면서 상장폐지 당하면서 이를 jc가 하야테처럼 OVA 등 애니에서 이를 비꼬아 디스하는등 사이는 좋지는 않았다.
  155. 생활자전거와 입문용 고급자전거 분야
  156. 단, MS와 애플은 특허 크로스 라이센스가 있는 등 협력 관계도 존재한다.
  157. 협업 관계였으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특허 분쟁 등을 진행하며 라이벌 관계 또한 심화되었다.
  158. WCW와 ECW는 몰락하여 WWE에 흡수됐고, TNA는 WWE의 위상에 대적하기 한참 모자른지라 사실상 WWE의 우위.
  159. 대만 자전거 브랜드
  160. 고급자전거 분야
  161. 미국 자전거 브랜드
  162.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는 이 두 회사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163. 100년 이상의 역사와 1인자를 꺾기 위한 2인자의 눈물겨운 도전기를 자랑하는 라이벌 관계 되시겠다.
  164. 일본 전자 라이벌. 관서의 파나소닉과 관동의 소니로 지역감정도 끼어있다.
  165. 봄바르디어B737A320과 동급 체격의 C시리즈를 개발함에 따라 향후 소형 여객기 시장 한정으로 봄바르디어도 이 라이벌 구도에 합세할 것으로 보인다.
  166. 서울도시철도공사 설립 이유 부터가 대외적으로는 서울메트로의 라이벌을 만들어 서로 경쟁하여 더 좋은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하고 있다.
  167. 2017년분당선수인선이 직결된 후 한대앞 ~ 오이도 구간에서 라이벌 관계이다.
  168. 건대입구 ~ 대림 구간. 둘 다 혼잡한 노선으로 유명하다.
  169. 덕정 ~ 종로5가 구간.
  170. 국내 시사교양계의 왕좌를 삼분하고 있는 세 프로그램. 각각 KBS, MBC, SBS 출신이다. 다만 추적 60분PD수첩은 국내의 중•대형 시사 이슈를 주로 주제로 담는 반면 그것이 알고싶다는 국내의 웬만한 미제사건들이나 살인, 납치, 폭행, 비리 등의 강력범죄 사건들 뒤에 숨겨진 사실 등을 주로 주제로 삼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추적 60분이 시청률과 인지도를 포함한 여러 방면에서 나머지 두 프로그램한태 밀리기 시작했다.
  171. 두 음악 모두 60-70년대에 미국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힙합은 미국, 흑인 중심으로, 록은 영국, 백인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두 음악은 하층민, 저학력자들의 문화로 시작되었다는 점과 사회비판, 저항적인 가사들을 가지고 시작했다는 점, 클래식이나 재즈, 발라드 같은 기존의 음악들 보다 더 시끄럽고 활발하며, 박자가 더 빠르다는 점 등의 공통점들을 공유한다. 그러나 현재는 록의 팬들과 힙합 팬들간의 사이가 좋지 않으며, 락부심힙부심이라는 각자의 자부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172. 일찍이 산업화를 성공하여 지금은 세계 정치, 경제를 지배하는 친미, 친서방 선진국들과, 거대한 영토와 풍부한 자원, 수많은 인구와 매우 큰 시장규모를 필두로 급성장 중인 반미, 반서방 신흥국들 간의 대결.
  173.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는 시즌 4까지는 19세 이상 시청가였지만 시즌 5부터는 15세 이상 시청가로 하향되어 4개 모두 시청등급이 15세 이상 시청가가 되었다.
  174. 원전 사고의 주범들.
  175. 옛날 옛적 이야기. 지금은 더 이상 상대가 되지 않는다.
  176. 팬들 한정. 정작 작품 본사 쪽은 서로 콜라보레이션 럽@피스를 하기도 하고 성우 등은 서로가 친하게 지낸다.
  177. 요즘은 간접광고 문제로 인해 가상의 자동차들이 등장하고 있다지만 예전에는 형제이자 라이벌인 기업의 자동차가 등장했다.
  178. 창작물이지만 창작물 VS 창작물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다.
  179. 성인 지향에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VS 아이돌 마스터가 있다면 아동 지향에는 이게 있다. 다만 아동지향이라 성인지향의 럽라 VS 아이마스만큼 팬들끼리 심하게 투격대지는 않는다.
  180. 이들이 충돌해서 한반도에서 장마가 발생한다.
  181.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바흐, 헨델과 같은 원로 작곡가들이다. 위에 있는 미즈키 이치로와 사사키 이사오 모두 그들에게 곡을 받아갔을 정도.
  182. 크기는 안드로메다의 승이지만 질량은 우리 은하의 승이라 둘이 정말로 만나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183. 한국 한정. 정보량은 나무위키가 많지만 정보의 정확성은 위키백과가 더 높다.
  184. 승객 놔두고 지들끼리 토낀 천하의 개쌍놈들.
  185. 3파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186. 큐브계의 라이벌. 333 큐브 싱글은 콜린 번즈가 1위, 펠릭스 젬덱스가 2위 이고 매츠 벌크가 3위이다 333큐브 평균 기록은 펠릭스 젬덱스가 1위, 매츠벌크가 3위이다. 콜린번즈는 현재 9위에 랭크되어있다
  187. 재미있게도 둘은 같이 투니버스 1기로 데뷔했고, 출신 지역도 부산광역시로 동일.
  188. 타이어 회사의 거물들.
  189. 이 두 사람은 대학까지 라이벌이다. 김태호(고려대),나영석(연세대)
  190. 그런데 정작 이 둘간의 콜라보는 한번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191. 일본의 RPG 게임을 대표하는 양대산맥이다. 하지만 이 두 게임의 제작사들은 이후 하나로 합병했다.
  192. 네이버를 대표하는 어그로의 달인들 국거박은 넥센을 혐오하고 현왕순은 넥센을 찬양하는 입장이라서 둘 사이에 종종 키배가 벌어진다.
  193. 둘다 높이와 산세가 비슷한 데다가 정상부에 군부대와 방송국 송신소 등이 있는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에.
  194. 두 사람은 치어리더 인기시대를 같이 열었고 매일 같이 인기투표를 1,2위를 독차지한다. 그러나 3년째 박기량이 항상 이긴다.
  195. 2000년대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전성기 시절부터 엄재경은 OGN스타리그를 대표하는 해설자였고, 이승원은 이에 맞서는 MBC게임MSL을 대표했던 해설자였다. 그리고 이 두 인물의 공통점은 전신으로 평가받는 각 리그의 전신으로 인정받는 대회들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KPGA 2002부터 이 두 리그의 역사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던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196.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비슷한 이름과 발음 구조 때문에 라이벌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