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가나다순으로 할 것.
- 양식은 이름 (국가대표팀,과거소속팀 - 최근소속팀) 순으로 기재할 것.
- 영구결번 선수만 볼드 표시할 것.
1 0번대, 00번대
1.1 0
- 공필성(롯데 자이언츠)
- 기무라 타쿠야(히로시마 도요 카프)
- 김강민(SK 와이번스)
-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선더)
-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카와이 마사히로(요미우리 자이언츠)
-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황성관(삼성 라이온즈)
- 황목치승(LG 트윈스)
1.2 00
1.3 1
축구의 골키퍼 : 해당 포지션에 해당하는 선수는 많기 때문에 자세한 인물 목록은 기재하지 않는다.
고교야구의 에이스 : 주로 투수들이 선호하는 등번호이기는 하지만, 정작 프로에서는 투수 반 또는 야수 반 이 등번호로 선호하는 경우가 잦다.
- 강동우(삼성 라이온즈)
- 강병규(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SK 와이번스)
- 고창성(NC 다이노스)
- 김대익(롯데 자이언츠)
- 김일권(해태 타이거즈)
-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 류중일(삼성 라이온즈 선수 시절)
-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 박재상(SK 와이번스)
- 박종훈(OB 베어스)
- 손승락(넥센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 스즈키 케이시(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1]
- 심동섭(KIA 타이거즈)
- 심수창(한화 이글스)
- 아지 스미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아키야마 코지(세이부 라이온즈-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 양훈(넥센 히어로즈)
- 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
- 오스카 로버트슨(밀워키 벅스)
- 오현택(두산 베어스)
- 우규민(LG 트윈스)
- 워런 문(휴스턴 오일러스)
- 윤성환(삼성 라이온즈)
- 이광길(빙그레 이글스 - 태평양 돌핀스)
- 이상목(한화 이글스)
- 이재우(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 이해창(MBC 청룡)
- 장성호(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2] - KT 위즈)
- 전준호(롯데 자이언츠 - 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정삼흠(LG 트윈스)
- 황규봉(삼성 라이온즈)
1.4 2
축구의 오른쪽 수비수
야구의 포수 포지션 번호
- 김동수(LG 트윈스[3]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김상국(한화 이글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 김성갑(태평양 돌핀스)
-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 박민우(NC 다이노스)
- 백인천(MBC 청룡 - LG 트윈스[4])
- 백인호(해태 타이거즈)
- 백재호(한화 이글스)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요미우리 자이언츠)
- 아라키 마사히로
- 오지환(LG 트윈스)
- 이정식(삼성 라이온즈)
- 임재철(삼성 라이온즈)
- 조성환(롯데 자이언츠)
- 조지마 겐지
- 존 월(워싱턴 위저즈)
-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스퍼스)
- 토미 라소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5]
-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 로키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허규옥(삼성 라이온즈)
1.5 3
축구의 왼쪽 수비수
야구 : 1루수 포지션 등번호이기는 하지만, 프로에서는 1루수뿐만 아니라 2루수 또는 3루수 아니면 유격수들이 이 등번호로 다는 경우가 왕왕있다.
- 강동우(한화 이글스)
- 기누가사 사치오(히로시마 도요 카프)
- 기요하라 가즈히로
- 김선빈(KIA 타이거즈)
- 김선진(LG 트윈스)
- 김승현(대구 오리온스)
- 김용달(MBC 청룡)
- 김우열(OB 베어스)
- 김종훈(삼성 라이온즈)
- 나가시마 시게오(요미우리 자이언츠)
- 나주환(SK 와이번스)
- 나카지마 히로유키(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 시카고 불스)
- 박승호(삼성 라이온즈)
- 배대웅(삼성 라이온즈)
- 베이브 루스(뉴욕 양키스)
- 빌 테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손지환(LG 트윈스 - 삼성 라이온즈)
- 안경현(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알렉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윤덕규(태평양 돌핀스)
- 이중화(빙그레 이글스)
- 제리 로이스터
- 크리스 폴(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타네다 히토시(요코하마 베이스타즈)
- 파올로 말디니(AC 밀란)
-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1.6 4
농구의 등번호 배치 시작. FIBA룰의 공식경기에선 심판의 수신호 때문에(2점슛, 3점슛 수신호) 이보다 낮은 번호를 달 수 없다. 이 때문에 슬램덩크, 디어보이스 같은 농구만화에서 4번은 항상 팀 주장의 등번호이다.
축구에서는 홀딩미드필더나 수비수가 주로 다는 번호다.
야구 : 2루수 포지션번호이긴 하지만, 특별히 이 번호로 오랫동안 달고 뛰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 김광수(OB 베어스)
- 다비드 루이스(첼시 FC - 파리 생제르망)
- 루 게릭(뉴욕 양키즈)
- 뱅상 콩파니(맨체스터 시티)
- 브렛 파브(그린베이 패커스)
-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6]
-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날 FC - FC 바르셀로나 - 첼시FC)
-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이명수(현대 유니콘스)
- 장태수(삼성 라이온즈)
- 전상렬(두산 베어스)
- 추승균(전주 KCC 이지스)
- 쿠로사와 토시오(요미우리 자이언츠)[7]
- 프란츠 베켄바우어(바이에른 뮌헨)
- 하비에르 사네티(인테르나치오날레)
1.7 5
축구의 중앙 수비수들이 선호
야구의 3루수 포지션번호
-
강동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 김성래(삼성 라이온즈)
- 김일경(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넥센 히어로즈)
- 김태균 (SK 와이번스)
- 김한수(삼성 라이온즈)
-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
- 마츠 훔멜스(바이에른 뮌헨)
- 박현승(롯데 자이언츠)
- 세르히오 부스케츠(FC 바르셀로나)
- 손지환(KIA 타이거즈)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마이애미 히트)
- 안재만(LG 트윈스)
-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이명수(OB 베어스)
- 이종도(MBC 청룡)
- 조 디마지오(뉴욕 양키스)
-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 차영화(해태 타이거즈)
- 코리 시거(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홍원기(두산 베어스)
- 홍현우(해태 타이거즈 - LG 트윈스)
- 행크 그린버그(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8 6
축구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수, 앵커맨이 주로 가지는 번호다.
야구의 유격수 포지션번호
- 강기웅(삼성 라이온즈)
- 김민성(롯데 자이언츠)
- 김태균(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김재걸(삼성 라이온즈)[8]
- 디안드레 조던(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FC)
- 로렌조 케인(캔자스시티 로열스)
-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9]
- 미야모토 신야(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박경수(LG 트윈스)
- 박정환(SK 와이번스)
- 빌 러셀(보스턴 셀틱스)
- 서정환(해태 타이거즈)
- 스탠 뮤지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스티브 가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오치아이 히로미츠(롯데 오리온즈 - 주니치 드래곤즈)
- 유상철(대한민국)
- 유지현(LG 트윈스)
- 유지훤(OB 베어스)
- 임수민(한화 이글스)
- 이바타 토모카즈(주니치 드래곤즈)
- 줄리어스 어빙(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차비 에르난데스(FC 바르셀로나)
- 카네모토 토모아키(한신 타이거스)
- 타무라 히토시(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 폴 포그바(유벤투스 FC 초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 7
축구의 경우 과거 등번호가 제한되던 때는 라이트윙 포지션을 상징하는 숫자였다.
야구의 좌익수 포지션번호
- 강정길(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김용국(삼성 라이온즈)
- 김재걸(삼성 라이온즈)[8]
- 김재박(MBC 청룡 - LG 트윈스 - 태평양 돌핀스)
- 김재현(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 김종모(해태 타이거즈)
- 니시오카 츠요시(치바 롯데 마린즈)
-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 라울 곤살레스(레알 마드리드)
- 루이스 피구(FC 바르셀로나 - 인테르나치오날레, 포르투갈)
- 박지성(대한민국)
- 박진만(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백재호(한화 이글스)
- 스탠리 매튜스(잉글랜드 대표팀, 스토크 시티 FC - 블랙풀)
- 손흥민(대한민국,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토트넘 핫스퍼)
- 신태용(성남 일화 천마)
- 안드리 셰브첸코(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 AC 밀란 - 첼시 FC)
- 알시데스 기지아(우루과이 대표팀, AS 로마)
- 오지환(LG 트윈스)
- 이범호(한화 이글스)
- 이성득(롯데 자이언츠)
- 이정훈(삼성 라이온즈)
- 이종운(롯데 자이언츠)
- 이종범(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조지 베스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존 엘웨이(덴버 브롱코스)
- 최주환(두산 베어스)
- 최태원(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카멜로 앤써니(뉴욕 닉스)
- 카일 라우리(토론토 랩터스)
- 크레익 비지오(휴스턴 애스트로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레알 마드리드)
- 토마스 로시츠키(아스날 FC)
- 페드로 로드리게스(FC 바르셀로나)
PR7 -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 하미레스(첼시 FC)
1.10 8
축구의 경우 주로 중앙 미드필더, 잉글랜드에서는 특히 442 포메이션에서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야구의 중견수 포지션번호
- 김기동(포항 스틸러스)
- 김용국(태평양 돌핀스)
- 김유동(OB 베어스)
- 박석민(삼성 라이온즈)
- 박재용(해태 타이거즈)
- 박정환(삼성 라이온즈)
- 사미르 나스리(맨체스터 시티)
- 스티브 영(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FC[10])
- 일카이 귄도간(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 바르셀로나)
- 안치홍(KIA 타이거즈)
- 야마모토 코지(히로시마 도요 카프)
- 요기 베라(뉴욕 양키스)
- 정근우(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정수근(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정수성(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최훈재(LG 트윈스)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이탈리아, 유벤투스)
-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
- 칼 야스트렘스키(보스턴 레드삭스)
- 코비 브라이언트(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11]
- 프랭크 램파드(잉글랜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 첼시 FC)
- 하라 타츠노리(요미우리 자이언츠)
- 하비 마르티네스(바이에른 뮌헨)
- 한대화(해태 타이거즈 - 쌍방울 레이더스)
1.11 9
축구의 경우 스트라이커, 특히 골스코어러나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번호로 많이 사용된다.
야구의 우익수 포지션번호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ACF 피오렌티나, 아르헨티나)
- 강명구(삼성 라이온즈)
- 곤살로 이과인(SSC 나폴리, 아르헨티나)
- 김상훈(MBC 청룡 - LG 트윈스)
- 김성래(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김종호(NC 다이노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FC 바이에른 뮌헨)
- 로저 매리스(뉴욕 양키스)
- 루이스 수아레즈(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FC 바르셀로나)[12]
- 박주영(아스날 FC)
- 백재호(한화 이글스)
- 안드레 이궈달라(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덴버 너기츠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앨런 시어러(블랙번 로버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 양일환(삼성 라이온즈)[13]
- 이건열(해태 타이거즈)
- 이병규(LG 트윈스)
- 정경배(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카메이 요시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CF)
- 테드 윌리엄스(보스턴 레드삭스)
-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리버풀 FC - 첼시 FC)
- 한대화(LG 트윈스)
- 허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 호나우두(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레알 마드리드 CF)[14]
2 10번대
2.1 10
남미와 이탈리아 축구계에서는 에이스의 번호.[15]
- 권용관(LG 트윈스)
- 김기태(쌍방울 레이더스 - 삼성 라이온즈 - SK 와이번스)
- 김민호(롯데 자이언츠)
- 김준환(해태 타이거즈)
- 김태균(한화 이글스)[16]
- 김태완(한화 이글스)
- 디에고 마라도나(SSC 나폴리)
-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 로베르토 바조(브레시아 칼초)
- 문경은(서울 SK 나이츠)
- 송구홍(LG 트윈스)
-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 심재학(두산 베어스)
-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자이언츠)
- 아르옌 로벤 (바이에른 뮌헨)
-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윤동균(OB 베어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 오릭스 버펄로스 - 소프트뱅크 호크스 - 시애틀 매리너스)
- 이숭용(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이정훈(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장훈(도에이/닛타쿠홈 플라이어즈-닛폰햄 파이터즈-요미우리 자이언츠-롯데 오리온즈)
- 장효조(삼성 라이온즈)
- 정성룡(삼성 라이온즈 - 해태 타이거즈)
- 조동화(SK 와이번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파리 생제르망, 스웨덴 국가대표팀)
- 지네딘 지단(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17]
- 최용수
- 최준석(두산 베어스)
- 최훈재(해태 타이거즈)
-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18]
- 펠레(산투스 FC-뉴욕 코스모스)
-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
-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레알 마드리드)
- 한기주(KIA 타이거즈)
- 후안 스키아피노(우루과이, AC 밀란)
- 후지무라 후미오(한신 타이거스)
- 이글스의 팬들(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19]
2.2 11
축구에서는 주로 왼쪽 윙의 번호. 물론 스트라이커나 오른쪽 윙 등 다른 포지션도 다는 일이 있다.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들이 자주 다는 번호
-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CF) [20]
- 계형철(OB 베어스)
- 김대익(삼성 라이온즈)
- 김상진(해태 타이거즈)
- 김성한(해태 타이거즈)
- 김진우(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21]
- 김홍집(현대 유니콘스)
- 네이마르(FC 바르셀로나)
- 다르빗슈 유(닛폰햄 파이터즈 - 텍사스 레인저스)
- 더글라스 코스타(바이에른 뮌헨)
-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FC,갈라타사라이 SK)[22]
-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메수트 외질(아스날 FC)
- 마르코 로이스(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무라야마 미노루(한신 타이거스)
- 서장훈
- 서정원(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한정)
- 아이재아 토마스(디트로이트 피스톤즈)[23]
- 오스카르(첼시 FC)
- 오타니 쇼헤이(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이대진(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이상민(현대 다이냇 - 현대 걸리버스 - 전주 KCC 이지스 - 서울 삼성 썬더스)
- 이해창(삼성 라이온즈)
- 최동원(롯데 자이언츠)
- 최영필(한화 이글스)
-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호마리우(브라질)
- 히바우두(브라질)
2.3 12
- 축구 : 남미 축구에서 백업 골키퍼들에게 주는 번호. 유럽축구에서는 주력 교체멤버들에게 부여하며, 일부 축구팀에서는 팀의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들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12번을 비우거나 12번에 해당 팀 서포터즈의 이름을 넣는 경우도 있다.[24]
야구 : 주로 백업 포수들이 자주 선호하는 등번호이다.
- 강귀태(현대 유니콘스 - 히어로즈 - 넥센 히어로즈)
- 강성우(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강인권(한화 이글스 - 두산 베어스)
- 김정민(LG 트윈스)
- 김주찬(롯데 자이언츠)
-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 스퍼스)
- 로저 스타우벅(댈러스 카우보이스)
-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CF)
- 올리비에 지루(아스날 FC)
- 이도형(한화 이글스)
- 이동수(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이영표(대한민국)
- 이태일(삼성 라이온즈)
- 임창용(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존 스탁턴(유타 재즈)
- 크리스 스몰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2.4 13
유럽 축구의 백업 골키퍼에게 주는 번호. 12번과 유사하게 전천후 백업선수에게도 주는 번호이다.
- 구자철(1.FSV 마인츠05)
- 다비드 오스피나(아스날 FC)
- 댄 마리노(마이애미 돌핀스)
-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오리올스)
- 모창민(SK 와이번스)
- 미하엘 발락(첼시 FC)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손시헌(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송유석(해태 타이거즈)
- 안승민(한화 이글스)
-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윌리 카바예로(맨체스터 시티 FC)
- 이와세 히토키(주니치 드래곤즈)
- 임동규(삼성 라이온즈)
- 장원삼(서울 히어로즈 - 삼성 라이온즈)
- 잭 그레인키(밀워키 브루어스)
- 전희철(서울 SK 나이츠)
- 진동한(삼성 라이온즈)
- 클라우디오 브라보(FC 바르셀로나)
- 키코 카시야(레알 마드리드 CF)
- 티보 쿠르투아(첼시 FC)
-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 한희민(빙그레 이글스)
- 핸리 라미레즈(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보스턴 레드삭스)
- 허경민(두산 베어스)
- 홍세완(KIA 타이거즈)
- 황재균(현대 유니콘스 - 롯데 자이언츠)
2.5 14
축구의 중앙 미드필더들이 선호하는 번호
- 가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강영식(롯데 자이언츠)
- 고영민(두산 베어스)
- 김민재(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류택현(LG 트윈스)
- 문경은(수원 삼성 썬더스)
- 사비 알론소(스페인, 리버풀 FC - 레알 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
- 사와무라 에이지(요미우리 자이언츠)
-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 서정원(수원 삼성 블루윙즈)
- 성준(삼성 라이온즈)
- 신명철(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심재학(LG 트윈스 - 현대 유니콘스 - KIA 타이거즈)
- 오스카 로버트슨(새크라멘토 킹스)
- 요한 크루이프(AFC 아약스)
- 이순철(해태 타이거즈)
- 조던 헨더슨
- 최정(SK 와이번스)
- 츠다 츠네미(히로시마 도요 카프)
- 티에리 앙리(아스날 FC - FC 바르셀로나 - 뉴욕 레드불스) [25]
2.6 15
농구의 등번호 배치 끝. 국제경기에선 이보다 높은 번호를 달 수 없다
- 고효준(SK 와이번스)
- 구대성(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구로다 히로키(히로시마 도요 카프)
- 네마냐 비디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FC)
-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 레드삭스)
- 박성훈(삼성 라이온즈)
- 신동수(해태 타이거즈)
- 이용규(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 이종열(LG 트윈스)
- 한태균(두산 베어스)
2.7 16
축구에서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주로 후보들이 많이 단다. 또는 7번을 달 수 없는 선수들이 1+6의 의미로 사용한다. 단 프랑스 국적의 선수들이나 프랑스 리그의 선수들은 골키퍼의 번호로 사용한다.
-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 권명철(OB 베어스)
- 기성용(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김원형(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김종국(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김주성(부산 대우)
- 김주찬(KIA 타이거즈)
- 노모 히데오(LA 다저스)
-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모창민(NC 다이노스)
- 박정태(롯데 자이언츠)
- 세르히오 부스케츠(스페인 국가대표팀)[26]
- 송지만(한화 이글스)
- 에런 램지(아스날 FC)
- 오대석(삼성 라이온즈)
- 이상윤(해태 타이거즈)
- 정성훈(현대 유니콘스 - LG 트윈스)
- 조 몬태나(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카와카미 테츠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
- 파우 가솔(멤피스 그리즐리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시카고 불스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
- 화이티 포드(뉴욕 양키스)
2.8 17
축구에서 8번을 달 수 없는 선수가 1+7의 의미로 다는 경우가 있음.
- 강석천(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김성길(삼성 라이온즈)
- 김응국(롯데 자이언츠)
- 디지 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박충식(삼성 라이온즈)
- 박태하(포항 스틸러스)
- 송지만(현대 유니콘스)
-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날 FC)
- 윤덕규(LG 트윈스)
- 이청용(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임재철(두산 베어스)
-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 조계현(해태 타이거즈)
- 전병호(삼성 라이온즈)
- 채태인(삼성 라이온즈 - 넥센 히어로즈)
-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신시내티 레즈 - 텍사스 레인저스)
-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FC)
-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 토드 헬튼(콜로라도 로키스)
- 페드로 로드리게스(FC 바르셀로나 초반 - 첼시 FC)
- 하석주(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2.9 18
올림픽 축구의 등번호 배치 끝. 올림픽에선 이보다 높은 번호를 달 수 없다.[27]
축구에서 드물게 골키퍼가 다는 경우가 있다.
일본야구에서는 사와무라 에이지를 시작으로 에이스들이 주로 다는 번호다. 주니치 드래곤즈만 빼고. 흔히 말하는 18번 노래의 어원과도 같다.
- 구로다 히로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뉴욕 양키스)
- 김동주(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김상수(서울 히어로즈)
- 김정미(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28]
- 노장진(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다나카 마사히로(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디르크 카윗(리버풀 FC)
- 마츠자카 다이스케(세이부 라이온즈 - 보스턴 레드삭스 - 뉴욕 메츠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박석민(삼성 라이온즈 - NC 다이노스)
- 박현승(롯데 자이언츠)
-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 유원상(한화 이글스)
- 윤석민(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동현(LG 트윈스)
- 이상군(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쿠와타 마스미(요미우리 자이언츠)
- 페이튼 매닝(인디애나폴리스 콜츠-덴버 브롱코스)
- 호리우치 츠네오(요미우리 자이언츠)
- 황선홍
- 후안 베르나트(바이에른 뮌헨)
2.10 19
- 노무라 카츠야(난카이 호크스 - 롯데 오리온즈 - 세이부 라이온즈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
-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첼시 FC)
-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 산티 카솔라(아스날 FC)
- 손영민(KIA 타이거즈)
- 신경식(OB 베어스)
- 신용운(KIA 타이거즈)
- 안정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29], FC 메스 - MSV 뒤스부르크)
- 이강철(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정현욱(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조시 베켓(보스턴 레드삭스)
-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
- 에스테반 캄비아소 (인테르 밀란)
-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
- 토니 그윈(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
3 20번대
3.1 20
배구의 등번호 배치 끝. 국제경기에선 이보다 높은 번호를 달 수 없다.
호시노 센이치,선동렬 등 주니치 드래곤즈의 에이스 투수들. 요미우리의 18번과 같은 의미이다.
-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CF)
- 강태원(해태 타이거즈)
- 구천서(OB 베어스)
- 김선진(LG 트윈스)
- 로빈 반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루 브록(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박흥식(MBC 청룡 - LG 트윈스)
- 윤석민(KIA 타이거즈[30])
-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 이승호(SK 와이번스)
- 이재원(SK 와이번스)
- 임수혁(롯데 자이언츠)
- 임중용(인천 유나이티드)[31]
- 정민태(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조시 도널드슨(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진갑용(삼성 라이온즈)
- 최준석(롯데 자이언츠)
- 홍명보
3.2 21
- 다비드 실바(스페인,발렌시아 CF - 맨체스터 시티 FC)
- 로베르토 클레멘테(피츠버그 파이리츠)
- 박동희(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박정현(태평양 돌핀스 - 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박지성(대한민국 축구 대표팀)[32]
- 박철순(OB 베어스)
- 방수원(해태 타이거즈)
- 송진우(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 워렌 스판(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윤석민(KIA 타이거즈)
- 잭 그레인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정대현(SK 와이번스)
- 케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 필립 람 (바이에른 뮌헨)
3.3 22
야구 : 전형적으로 포수들이 주로 많이 선호하는 등번호이긴 하지만, 의외로 투수 또는 그 외에 야수들이 이 등번호를 선택한 경우도 있다.
- 고종수(수원 삼성 블루윙즈)
- 김경문(OB 베어스)
- 김상훈(KIA 타이거즈)
- 사사키 카즈히로(요코하마 베이스타즈 - 시애틀 매리너스)[33]
- 심광호(한화 이글스)
- 앤드류 맥커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엘진 베일러(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 이만수(삼성 라이온즈)
- 장채근(해태 타이거즈)
- 최해식(해태 타이거즈)
- 카카(AC 밀란)
- 클라이드 드렉슬러(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휴스턴 로켓츠)
-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 홍성흔(두산 베어스)
- 후지카와 큐지(한신 타이거스 1기 - 시카고 컵스)[34]
3.4 23
축구의 등번호 배치 끝. 공식국제대회(월드컵, 유로시리즈, 아시안컵 등)에선 이보다 높은 번호를 달 수 없다.[35]
- 김성현(삼성 라이온즈)
- 김태형(OB 베어스)
-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 CF )[36]
- 돈 매팅리(뉴욕 양키스 선수 시절)
-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라형진(삼성 라이온즈)
-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7]
- 마르코 마테라치(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마시모 암브로시니(AC 밀란)
-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38]
- 숄라 아메오비(뉴캐슬 유나이티드)
-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 아오키 노리치카(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요시다 요시오(한신 타이거스)
- 잭 그레인키(캔자스시티 로열스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정민철(한화 이글스)[39]
- 제이미 캐러거(리버풀 FC)
- 차우찬(삼성 라이온즈)
- 최희섭(KIA 타이거즈)
3.5 24
- 강봉규(두산 베어스 - 삼성 라이온즈)
- 김문호(롯데 자이언츠)
- 김용철(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댄 로마이어(한화 이글스)
- 리키 헨더슨(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모제스 말론(휴스턴 로켓츠)
- 미겔 카브레라(플로리다 말린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배리 본즈(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오재원(두산 베어스)
- 유승안(해태 타이거즈 - 빙그레 이글스)
- 윌리 메이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40]
- 이나오 카즈히사(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매리너스)
- 코비 브라이언트(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클리프 브룸바(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페드로 알바레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볼티모어 오리올스)
3.6 25
- 김무종(해태 타이거즈)
-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 데릭 로즈(뉴욕 닉스)
-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41]
- 배영수(삼성 라이온즈)
- 송지만(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양의지(두산 베어스)
- 이도형(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이범호(KIA 타이거즈)
- 이재주(KIA 타이거즈)
- 제이 데이비스(한화 이글스)
- 조범현(OB 베어스)
- 정회열(해태 타이거즈)
- 지안프랑코 졸라(첼시 FC)[42]
- 최준석(롯데 자이언츠)
- 호세 레이나(리버풀 FC)
3.7 26
- 감사용(삼미 슈퍼스타즈)
- 강상수(롯데 자이언츠 - LG 트윈스)
- 강영식(삼성 라이온즈)
- 김동재(LG 트윈스)
-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
- 박경완(현대 유니콘스 - SK 와이번스)
- 서재응(뉴욕 메츠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탬파베이 레이스[43] - KIA 타이거즈)
- 염기훈(수원 삼성 블루윙즈)
-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이선희(삼성 라이온즈)
- 장문석(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 존 테리(첼시 FC)
3.8 27
-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 권영호(삼성 라이온즈)
- 김봉연(해태 타이거즈)
- 김상현(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 kt wiz)
- 마이크 트라웃(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맷 켐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박명환(두산 베어스)
- 스티븐 테일러(뉴캐슬 유나이티드)
- 이청용(볼튼 원더러스)[44]
- 이호성(해태 타이거즈)[45]
- 이호준(SK 와이번스 - NC 다이노스)
-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 최기문(롯데 자이언츠)
- 타니시게 모토노부(주니치 드래곤스)
- 현재윤(삼성 라이온즈)
-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
3.9 28
야구 : 이 번호에 대해 주로 에이스 투수(보직 불문)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등번호이다.
- 김대현(해태 타이거즈)
- 김태한(삼성 라이온즈)
- 김영권(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김일융(삼성 라이온즈)
-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 박경완(쌍방울 레이더스)
-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안지만(삼성 라이온즈)
- 장시환(kt wiz)
- 장원준(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
- 전병두(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 정명원(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주형광(롯데 자이언츠)
-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프린스 필더(밀워키 브루어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3.10 29
야구 : 에이스 투수(보직 불문)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등번호이긴 하지만, 야수들도 이 등번호로 달고 뛰는 경우가 왕왕 있다.
- 곽희주(수원 삼성 블루윙즈)
- 김광현(SK 와이번스)
- 김시진(삼성 라이온즈)
- 김형석(OB 베어스)
- 나지완(KIA 타이거즈)
- 백정현(삼성 라이온즈)
- 아드리안 벨트레(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시애틀 매리너스[46] - 보스턴 레드삭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유희관(두산 베어스)
- 윤학길(롯데 자이언츠)
- 이상목(삼성 라이온즈)
- 이택근(서울 히어로즈 -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존 스몰츠(애틀란타 브레이브스)
4 30번대
4.1 30
- 가득염(롯데 자이언츠 - SK 와이번스)
- 김상엽(삼성 라이온즈)
- 김수경(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노찬엽(LG 트윈스)
- 놀란 라이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에가와 스구루(요미우리 자이언츠)
- 이경필(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4.2 31
- 그렉 매덕스(시카고 컵스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 마이크 피아자(뉴욕 메츠)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 박종호(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LG 트윈스)
-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 송창식(한화 이글스)
- 안영명(한화 이글스)
- 이현곤(KIA 타이거즈)
- 인호봉(삼미 슈퍼스타즈)
- 장호연(OB 베어스)
- 정수빈(두산 베어스)
- 카케후 마사유키(한신 타이거스)
- 틸슨 브리토(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
4.3 32
- 김선우(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 데이비드 베컴(AC 밀란)
- 매직 존슨(LA 레이커스)
- 샌디 코팩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신경현(한화 이글스)
- 심정수(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현대 유니콘스 - 삼성 라이온즈)
- 샤킬 오닐(마이애미 히트)
- 줄리어스 어빙(브루클린 네츠)
- 최동수(LG 트윈스)
- 크리스티안 비에리(인테르나치오날레)
-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 칼 말론(유타 재즈)
4.4 33
- 김광림(OB 베어스 - 쌍방울 레이더스 - 현대 유니콘스)
- 래리 버드(보스턴 셀틱스)
- 맷 하비(뉴욕 메츠)
- 박용택(LG 트윈스)
- 박한이(삼성 라이온즈)
- 손지환(KIA 타이거즈)
- 스카티 피펜(시카고 불스)
- 유두열(롯데 자이언츠)
- 이강돈(빙그레 이글스)
- 이광은(MBC 청룡 - LG 트윈스)
- 채상병(두산 베어스)
- 최익성(삼성 라이온즈)
- 카림 압둘 자바(밀워키 벅스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타이론 우즈(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페트르 체흐(아스날 FC)
- 패트릭 유잉(뉴욕 닉스)
- 호너스 와그너(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홍철(수원 삼성 블루윙즈)
4.5 34
- 가네다 마사이치(요미우리 자이언츠)[47]
- 그라니트 자카(FC 바젤 -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
- 놀란 라이언(휴스턴 애스트로스 - 텍사스 레인저스)
- 데이비드 오티즈(보스턴 레드삭스)
- 롤리 핑거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밀워키 브루어스)
-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 샤킬 오닐(LA 레이커스)[48]
- 오상민(쌍방울 레이더스 - 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
- 이영우(한화 이글스)
- 장명부(삼미 슈퍼스타즈)
- 찰스 바클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피닉스 선즈)
- 최상덕(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49])
- 프랑시스 코클랭 (아스날 FC)
- 하킴 올라주원(휴스턴 로케츠)
4.6 35
- 김동기(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마이크 무시나(볼티모어 오리올스 - 뉴욕 양키스)
- 심성보(쌍방울 레이더스)
- 이진영(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kt 위즈)
- 장종훈(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진필중(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콜 해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 텍사스 레인저스)
- 프랭크 토마스(시카고 화이트삭스)
- 필 니크로(애틀란타 브레이브스)
4.7 36
- 박정권(SK 와이번스)
- 심동섭(KIA 타이거즈)
- 오상민(LG 트윈스)
- 오재일(두산 베어스)
- 이성열(LG 트윈스 - 두산 베어스 - 넥센 히어로즈[50])
-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 치바 롯데 마린즈)[51]
- 조원우(쌍방울 레이더스)[52]
4.8 37
- 박건우(두산 베어스)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 신동주(삼성 라이온즈)
- 신용운(KIA 타이거즈)
- 신재영(넥센 히어로즈)
- 이승호(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임창용(해태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
- 장원진(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4.9 38
- 고원준(두산 베어스)
- 김동엽
- 김성근(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노경은(두산 베어스 - 롯데 자이언츠)
- 안영명(한화 이글스)
- 윤성효(수원 삼성 블루윙스)
- 커트 실링(필라델피아 필리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보스턴 레드삭스)
- 홍승규(삼성 라이온즈)
4.10 39
- 김응룡(해태 타이거즈)
- 니콜라 아넬카(첼시 FC)
- 박석진(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유동훈(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이종욱(두산 베어스 - NC 다이노스)
- 임창용(삼성 라이온즈)
5 40번대
5.1 40
5.2 41
5.3 42
메이저리그 전체 영구 결번.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을 추모하기 위해 4월 초 재키 로빈슨 데이때는 모든 선수가 42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 그리고 이 이전에 42번으로 등록한 선수 외에는 42번을 달 수 없도록 규정이 생겼다.
- 김민호(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김태군(NC 다이노스)
-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 브루스 수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야야 투레 (맨체스터 시티 FC)
- 정상호(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 조상우(넥센 히어로즈)
5.4 43
5.5 44
- 김상호(OB 베어스)
- 김창희(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 랜디 바스(한신 타이거스)
- 레지 잭슨(뉴욕 양키스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심정수(현대 유니콘스)
- 아나톨리 티모슈크(FC 바이에른 뮌헨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아킬리노 로페즈(KIA 타이거즈)
- 앤서니 르루(KIA 타이거즈)
- 이정훈(빙그레 이글스)
- 제리 웨스트(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조인성(LG 트윈스 - SK 와이번스 - 한화 이글스)
- 조지 거빈(샌안토니오 스퍼스)
- 트레버 로젠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행크 애런(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6 45
- 권오준(삼성 라이온즈)
- 마리오 발로텔리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 FC - AC밀란)
-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RSC 안더레흐트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이대진(KIA 타이거즈)
- 이용찬(두산 베어스)
- 채병용(SK 와이번스)
- 최원호(LG 트윈스)
-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5.7 46
- 김현욱(쌍방울 레이더스 - 삼성 라이온즈)
- 송은범(SK 와이번스 - KIA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 심성보(LG 트윈스)
- 앤디 페티트(뉴욕 양키스)
- 원종현(NC 다이노스)
- G.G.사토(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크레이그 킴브럴(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보스턴 레드삭스)
5.8 47
야구 : 좌완투수들이 제법 선호하는 등번호이다.
-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 권혁(삼성 라이온즈 - 한화 이글스)
- 김정수(해태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 - SK 와이번스)
- 나성범(NC 다이노스)
- 박희수(SK 와이번스)
- 이상훈(LG 트윈스)
- 자니 쿠에토(신시내티 레즈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톰 글래빈(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홍상삼(두산 베어스)
5.9 48
5.10 49
- 김병현
- 론 기드리(뉴욕 양키스)
- 마정길(한화 이글스)
- 마해영(롯데 자이언츠 - 삼성 라이온즈 -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민병헌(두산 베어스)
-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
-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 홍성흔(롯데 자이언츠)
6 50번대
6.1 50
6.2 51
- 김원섭(KIA 타이거즈)
-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버니 윌리엄스(뉴욕 양키스)
- 봉중근(LG 트윈스[53])
- 스즈키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 - 시애틀 매리너스 -
뉴욕 양키스[54] - 마이애미 말린스) - 윤길현(SK 와이번스 - 롯데 자이언츠)
- 이재학(NC 다이노스)
- 조용준(현대 유니콘스)
- 지연규(한화 이글스)
- 트레버 호프먼(샌디에이고 파드리스)
6.3 52
- 김재호(두산 베어스)
- 김태균(한화 이글스 - 치바 롯데 마린즈 - 한화 이글스)
-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 미네소타 트윈스)
-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보스턴 레드삭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뉴욕 메츠)
- CC 사바시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밀워키 브루어스 - 뉴욕 양키스)
6.4 53
6.5 54
6.6 55
6.7 57
6.8 59
7 60번대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주로 가드)의 등번호 (60~69번)
7.1 60
7.2 61
- 권준헌(한화 이글스)
- 김상진(OB 베어스)
- 박찬호(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텍사스 레인저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뉴욕 메츠 - 필라델피아 필리스 - 뉴욕 양키스 - 피츠버그 파이리츠 - 오릭스 버팔로스 - 한화 이글스)
- 손민한(롯데 자이언츠 - NC 다이노스)
- 이범석(KIA 타이거즈)
- 전준호(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서울 히어로즈 - SK 와이번스)
7.3 62
7.4 63
7.5 64
7.6 65
7.7 66
7.8 67
7.9 68
8 70번대
- 미식축구 공격라인맨(주로 태클)의 등번호 (70~79번)
-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등번호를 가지는 야구에서는 70번대 이상은 주로 코칭스태프에게 배분된다.
8.1 70
8.2 74
9 80번대
9.1 80
9.2 81
9.3 84
9.4 85
9.5 86
10 90번대
10.1 91
10.2 92
10.3 95
10.4 96
10.5 99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전체의 영구결번. 그 시조는 웨인 그레츠키
추가바람- ↑ 팀이 해산하면서 영구결번이 없어졌다. 오릭스 측에서 영구결번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고.
- ↑ 이적 직후 딱 이틀간은 31번을 임시로 달았다.
- ↑ 92년도부터
- ↑ 단 LG일 때에는 감독으로 지냈다.
- ↑ 현역 시절엔 23,27,29번
- ↑ 국가대표팀에선 15번을 단다.
- ↑ NPB 최초의 영구결번 선수. 장티푸스로 1947년 요절한 비운의 선수로,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4번이 영구결번이 되었다.
- ↑ 8.0 8.1 6번과 7번을 번갈아 사용했고, 은퇴 당시에 6번을 달았다. 주루코치인 현재에는 73번을 달고있다.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는 23번을 달고있으나, 마이애미는 23번이 특이하게도 마이클 조던의 영구결번이다.
- ↑ 국가대표에서는 주로 4번
- ↑ 2006년까지 사용
- ↑ 아약스에서는 16번, 리버풀 FC에서는 7번을 달았다.
- ↑ 현역 시절 포지션이 투수다...
- ↑ AC밀란에서는 99번을 달았다.
- ↑ 그 시작은 펠레가 월드컵에서 10번을 달고 뛰었던 것으로 당시 10대 소년이었던 펠레가 10번을 단 것은 우연의 산물이었다고. 이후 마라도나가 달고 뛰면서 10번의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이후 축구계에서는 대체로 미드필드-포워드라인 사이에서 뛰며 뛰어난 공격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마에스트로격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번호가 되었다. 442에선 보통 9번과 함께 투톱에 서는 경우가 많다.
- ↑ 2년차때 잠깐 10번을 달았다가 대망하고 52번 컴백
- ↑ 재미있게도 지단은 클럽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보르도 당시 7번, 유벤투스 21번, 레알 5번.
- ↑ 13/14시즌 이적하여 10번을 이어받았다. 전임자는 팀의 전설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사실 유베의 10번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탈리안 에이스의 상징적인 번호였다. 테베스가 첫 非이탈리안 유베 10번으로 번호를 배정받을때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 ↑ 팬들을 위해 영구결번 처리되었다.
- ↑ 토트넘 핫스퍼당시에는 3번, 지금의 포지션이 아닌 윙백으로 시작했기때문이다.
- ↑ 포지션이 포수다.
- ↑ 첼시 FC의 레전드였고 그 당시 등번호도 11번. 12/13시즌부터 바로 아래에 서술된 오스카르가 이어받았다.
- ↑ 디트로이트 출신의 포인트가드, 1989년 생의 아이제아 토마스와는 철자 하나만 다르다. 후자는 4번
- ↑ FC 바이에른 뮌헨이나 SV 베르더 브레멘이 그 예시다. 브레멘의 경우 선수단 경기전 출전 선수단을 발표하면서 마지막으로 장내 해설자가 "그리고 12번, 그들은" (Und Nr. 12, Das sind) 이라고 외치면 관중들이 "우리!" (Wir!) 라고 팬들이 외치며 라인업 발표를 마친다예시.
- ↑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12번
- ↑ 과거 FC 바르셀로나 등번호
- ↑ 엔트리 자체가 18명으로 제한되기 때문.
- ↑ 골키퍼임에도 항상 18번을 단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번호인 듯.
- ↑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착용했다. 다만 2006 FIFA 독일 월드컵부터는 9번이었다. 그리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착용한 나이키의 일명 '로또 유니폼' 때는 그 모양이 마치 '19세 미만 관람 불가' 표시와 같아서 웃음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 ↑ 2005~09, 2015~
- ↑ 인천 팬들에겐 영구결번과도 같은 번호이며 임중용 은퇴 이후 안재준, 정인환, 요니치등 수비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만이 20번을 달고있다.
- ↑ 2002년 월드컵 당시. 심지어 전세계 2500장만 발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에도 이 번호가 프린팅되어있다. 이 유니폼은 04-06시즌 국가 대표팀 유니폼으로 유럽사이즈 L(한국사이즈 105)로만 발매되었고, 선수지급용과 거의 흡사하다.
- ↑ 자기 생일이 2월 22일이라서 등번호도 22다.
- ↑ 2016년 한신에 복귀하고 나선 18번을 달았다.
- ↑ 엔트리 자체가 23명으로 제한되기 때문.
- ↑ 맨유에선 7번이었다.
- ↑ 아랫분의 열렬한 빠돌이 되시겠다. 근데 23번을 NBA 전체 영구결번하자고 해놓고 2010~2011 시즌부터 6번으로 바꿨다(...)
- ↑ 23번을 거의 자기 브랜드처럼 만든 장본인
- ↑ 원래 번호는 55번이다. 영구결번 시 23번이 되어버렸는데 자세한 점은 항목 참조
- ↑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흑인 강타자이자 거포로 이 선수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이름난 강타자들이 24번을 달기를 선호한다. 켄 그리피 주니어와 배리 본즈도 같은 케이스다.
- ↑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부터 대부 윌리 메이스 따라 24번을 달았다가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면서 메이스의 영구 결번이 되어있어서 25번으로 바꿈
- ↑ 사실상의 영구결번
- ↑ 탬파베이 시절엔 40번과 98번를 달았다.
- ↑ 단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23번이 최대 번호이므로 27번 대신 17번을 달고 경기를 뛴다
- ↑ 초기 27번의 주인이었던 김봉연을 필두로 해서 27번은 이후 이호성과 김상현으로 이어져 타이거즈 우타 강타자를 상징하는 번호가 되었다. 이 때문에 김봉연이 이호성 살인 사건을 전해 들었을 때 매우 안타까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만 27번은 중간에 투수였던 강철민과 호세 리마가 달긴 하였다.
- ↑ 시애틀 시절에는 5번을 달았다.
- ↑ 롯데 오리온즈 감독 시절에도 34번을 사용.
- ↑ 올랜도 데뷔때부터 33번을 달고 싶어했지만 33번을 단 선수가 있어서 32번을 달았고, 레이커스에는 33,32번 모두 영구결번이라 34번을 달았다. 마이애미,피닉스 역시 33번이 알론조 모닝,그랜트 힐등 주인이 있어서 32번을 달고, 클리블랜드에서는 33번, 보스턴에서는 32,33,34가 전부 주인이 있어서 36번을 달았다. 2013년 레이커스 34번이 영구결번이 되었다.
- ↑ 99/00 시즌
- ↑ 2013시즌부터
- ↑ 일본 진출 후에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시절에는 33번(2006년)과 25번(2007년~2010년), 오릭스 버팔로즈에서는 3번(2011년)을 달았다. 2012년 국내 복귀 후 영구결번을 해제하여 다시 36번을 달고 뛰고있다.
- ↑ 좌투좌타가 주로 이루었던 36번을 달았던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이쪽은 우투우타.
- ↑ 2009시즌부터
- ↑ 양키스 시절 등번호는 31번이었다.
- ↑ 2000년 한 시즌에 한해서 단 번호. 예기치 못하게 트레이드가 된 데다 이미 10번은 안상준이 달고 있었기 때문에 원주인인 김종헌이 SK에 신생구단 지원선수로 이적하면서 비어있던 57번을 달았다. 이듬해에 안상준이 등번호를 1번으로 바꾸고 10번으로 복귀
- ↑ 2006-07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