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히로인/목록

< 붙잡힌 히로인
Maintenance script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월 31일 (화) 14: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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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명은 붙잡힌 히로인/목록이지만 남성 캐릭터도 함께 다룬다.

내용 추가 시에는 성별에 맞게 작품명 순으로 기재하며, 남녀가 뒤섞인 무리나 성별이 불분명한 캐릭터 등은 기타 쪽에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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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

일단 붙잡힌 히로인은 맞는데, 문제는 엔딩에서 밝혀지는 결말이…….
5명 다 D.스페이드에 의해 붙잡혔었다.
과장 아니고 매주 붙잡힌다. 심지어 드라마가 한 주에 2번 방영하는데 2번 붙잡히기도 했다. 가히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붙잡힌 히로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단, 여승아는 납치당한 것을 알고 류태현이 찾으러 오는 게 아니라 납치당한 것은 다른 사람이 알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같이 납치당한다. 민지은 같은 경우 에피소드 2에서 자력으로 탈출한다.
마왕에게 붙잡힌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사가 마왕성에 쳐들어온다는 배경까지는 완벽하게 클리셰를 따르지만, 이후 용사가 마왕과 싸우다 같이 죽고 공주가 용사의 검을 들고 성에서 탈출하는 메인 스토리를 전개하며 클리셰를 철저하게 파괴한다.
앞의 둘은 디텍터가 슬레이브 플레이어로 이용하기 위해 납치했으며, 클라우디아 대통령은 알페르도 가다인이 파라다이스 작동을 하기 위해 대통령의 승인을 받으려고 우주국방기지로 납치해갔다.
두 번이나 잡혀갔으나 두 번 모두 자력으로 탈출해 자기를 잡아간 놈들을 쳐발라버렸다. 역시 인간흉기.
과거에 연인 사이였던 우츠미 과장을 스스로 찾아갔다.
샤크티는 사실 제 발로 알아서 가는 때도 많으며, 카테지나는 원래 이런 시츄에이션이었는데 배신해서 완전히 적대화해서 최종보스까지 가버렸다.
TV판에서나 OVA에서나 붙잡힌 히로인이 되어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여준다. TV판에서는 롬펠러 재단에 붙잡혀서 꼭두각시로 옹립되지만 오히려 롬펠러 재단을 해체시켜버린다. 극장판에서는 주인공도 딱히 구해주지는 않고 벙커째로 날려버린다. 마지막에 오기는 했지만, 상황종료 뒤니까.사족으로 슈퍼로봇 대전 시리즈에서는 그녀가 거의 모든 출연하는 스토리에서 협상합시다! > 상대가 말 안들음 > 납치 루트를 밟는지라 심히 피치 공주스럽다.
샤크티 처럼 비슷한 경우가 많다.그나마 샤크티마냥 저런다고 주변인이 왕창 죽어나가거나 하지는 않는다.
적측이 아니라 주인공측에 붙잡히고, 주인공은 감화되는 악당 역할이 되는 역전적 시츄에이션이다.
비중이 심히 미묘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히로인은 히로인이니. 세컨드 시즌 시작할 때 어로우즈에게 잡혀갔다가 솔레스탈 비잉에 의해 구출된다. 알렐루야의 덤으로.
정말 비참한 의미로 붙잡힌 히로인. 하지만 진실은…항목 참고.
최종전 직전에 페이스리스에게 제 발로 간다. 그 전에도 미묘하게 인질 비슷한 역할이긴 하지만.
콜렉터 편에서 둘 다 콜렉터에게 납치당했다.
마녀 사냥꾼 회장이 청혼을 목적으로 납치했다.
프론티어는 주인공 두 명 빼고는 다 한 번씩 붙잡혔다.
몇몇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납치한다.
단, 시즌 1 한정
극중 등장하는 인어들도 해당이 되긴 하지만 히로인까지는 아니니 일단 생략.
정체를 드러낸 청년 루크가 잡아가 기믹타워에 가뒀다. 그 이전작인 악마의 상자에선 돈 파올로에게 붙잡혀 바꿔치기 당했다.
처음에는 T 감염 바이러스 실험문제로 납치를 당했는데 치료백신 때문에 간신히 살아난 과거회상 장면을 보여준다. 마지막편에서는 과학자한테 납치를 당하는데 자력으로 탈출하게 된다.
이름을 보면 왜 남자 쪽에 있지 않고 여기 있는지 이해가 안되겠지만, 분명히 소녀들이다(...).
이 분야에 속하는 캐릭터의 여왕님.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선 슈퍼 마리오 USA, 슈퍼 마리오 3D 월드를 제외하곤 모든 작품에서 납치되었으며, RPG 시리즈에서도 허구한날 심심찮게 납치된다. 다만 가끔씩은 투희 설정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본래는 활달한 싸우는 미소녀 속성이었는데 마법세계 편 들어와서 이렇게 됐다.
두사람 모두 바나디스이며, 소피는 6, 7권에서, 에렌은 13권에서 각각 사로잡혔다가 주인공 티글에게 구출된다. 참고로 두 사람을 구할 때 각각 다른 바나디스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소피 때는 올가의 도움을, 에렌 때는 미라의 도움을 받았다.
사건 조사 중에 종종 범인에게 붙잡히는 경우가 있다.
2기 R 중반부에서 주홍의 루베우스에 의해 우주선에 납치되고 만다. 원인은 때문이었지만
미엘과 에리샤는 렌에게 붙잡혀 각종 생체 실험을 당했다. 미엘은 잡혀있는 동안에 사망했고, 에리샤는 어찌어찌 살아남긴 했으나 불임이 되었다.
딩요는 또봇 D를 얻기 전에는 종종 인질로 붙잡히는 일이 있었다. 결국 13기에서 네옹과 노교수를 제외한 파일럿들 전원 붙잡힌다.
루키아와 오리히메 둘 다 붙잡힌 이유가 아이젠 소스케 때문이며 둘 다 그의 계획을 위한 떡밥이었다.흠좀무. 유즈의 경우는 본래 카린도 같히 잡힐 뻔했지만 카린은 그전에 구출됐다.
견희는 조비가 강제로 혼인하기 위해서 납치했다.
  • 기타 인물 - 서서의 어머니(삼국지연의 소설 한정)
서서를 끌어들이기 위해 조조가 납치했다.
이쪽도 거의 모든 스토리에서 납치 아니면 시한부가 걸리는데, 포세이돈 편에서는 아예 제 발로 가서 잡혔다.
페어리 댄스 편 때.
이쪽은 그냥 붙잡힌것도 모자라서 세뇌 테크까지 탔다.
그냥 붙잡힌 것도 아니고 괴물이 되어서 붙잡힌 박복한 케이스(…)
오사카편 한정.
케리건은 정말 엄밀하게 봐선 이게 맞는데, 이 기믹 자체도 이중으로[14] 되어있는 데다 이때 본인의 의사로 저지른 일들도 그냥 넘어갈 수준이 아닌지라 좀 복잡미묘하다.
메리 제인은 피터와 결혼 후 수없이 많이 인질로 잡힌다. 자기 스스로 이게 몇 번째 납치인지 세다 포기하는 장면도 나온다.
한 작품 내에서 자그만치 3번이나, 그것도 같은 적에게 납치당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그리고 납치당할 때마다 트라우마가 늘어난다(...)
다이아몬드 입에 물었다고 스미더스가 붙잡아갔다.
도적단에 납치되어 윤간을 당하고 임신까지 한다. 이거 전연령 대상 게임이다.
피치는 두 번(1장 사데, 2장 세테판 연구지구) 납치당했는데, 그때마다 목숨이 그냥 달아날 뻔했다.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악역의 협박? 비스무리한것에 무력으로 탈출할 수 있음에도 갇힌 채 도움을 바라게 된다.
아이스킹에게 납치된다.
단순히 악당에게 납치당하는 위기를 겪은 적도 있지만, 마요이의 경우 누명을 쓰고 잡혀가서 변호를 해줘야 하는 형태로 구출해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 케이스.
게임에 피치 공주가 있다면 만화에는 캐롤 리드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 계열에서는 레전드적인 존재다. 따지고 보면 남주인공 멤피스도 히로인인 캐롤을 납치하면서 플래그가 세워졌으며 멤피스의 라이벌들도 닥치고 캐롤 납치부터 하고 본다. 심지어 이중납치(납치된 상태에서 또 다른 놈한테 납치됨), 삼중납치도 겪어보았으며 많은 팬들이 하이라이트로 꼽는 미노아 편에서는 사중납치라는 기가 막힌 대기록[15]을 달성했다.
로빈의 경우 천하의 개쌍놈 스팬담에게 조교나 능욕 같은 게 아니고 주먹으로 엄청 많이 얻어맞았다.
루리와 린은 아카데미아에 붙잡혀있고 유즈는 세르게이에게 납치당했었으며, 세레나는 바렛에게 붙잡혀갔다.
궁극의 전투력을 가졌는데도 자주 납치된다. 그리고 노출!
아오이를 제외한 나머지 셋과 키도는 탈출했으나, 아오이는 한번 더 붙잡혔다. 이유는 아카네가 떨어뜨린 카메라를 전해주려다…….
소설판 7권에서까지 망국기업 소속으로서 흑막, 출생의 비밀, 그리고 히로인들을 모조리 혼자서 간단히 제압해버리는 등 최종보스스러운 포스를 보였지만, 8권에서 망국기업에 단신으로 온 시노노노 타바네가 맨몸으로 망국기업의 오텀을 제압하고 사일런트 제피로스를 전개한 마도카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더니 그녀의 총위로 착지를 하는 묘기를 선보이고 마도카의 IS를 맨손으로 모조리 해체해버렸다. 그리고 망국기업쪽에 마도카의 IS를 새로 만들어줄 테니 대신 마도카는 내가 데려갈게 하는 바람에 단숨에 붙잡힌 히로인으로 등극했다. 아 안습.
그런데 잡아 가두게 한 사람이 누구냐면…….
얘는 붙잡히고선 핵자폭으로 정규군 전원을 길동무로 삼았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소설 '이발디의 용사'를 읽은 많은 이들이 용사를 꿈꿀 때 타바사는 용사가 구해줄 소녀를 동경했었다.
붙잡힌 히로인 속성을 갖고 있는데, '황혼의 공주'와 '대지의 기적'에서 신체를 조종당하여 링크와 대적한다.
잡혀갔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조커에게 잡힐 뻔한 것을 공략 캐릭터가 구하러 오는 이벤트가 있다. 시리즈 첫작인 하트나라의 앨리스의 시작부터가 모 흰토끼에게 납치당하는 거지만, 이 경우엔 납치한 쪽이 적 포지션이 아니라 이 클리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레이트 칠갑산 네오 테스트 조종을 하다가 봉식이에게 제압당해서 철수와 함께 인질로 붙잡혔다.
아군이 구하러 가긴 했지만, 실제로는 아군의 도움을 받아 거의 자력으로 탈출한 것에 더 가깝다.
전연령판인데도 주인공의 동생에게 겁탈당하고 자살까지 한다.
TV판 - 마사키 아에카
극장판 한여름밤의 이브 - 마사키 사사미
퍼플 시스터는 1화에서 아이에프와 컴파에게 구출되었다.
중호는 사실 정의감 따위하곤 거리가 멀고 그저 포주로서 자기 상품인 미진을 되찾으려고 한 것뿐이지만 그래도 상황 자체는 붙잡힌 히로인과 유사하니 본 항목에 추가.
개그성 에피소드(원래 이 방송은 거의다 개그성이지만)인 8화에서 납치당했다. 그리고 본인은 원치 않았는데도 완전히 납치된 공주님마냥 강제로 공주 옷이 입혀지고, 공주 취급도 당했다...
팀 오토코마에에게 붙잡혀서 밧줄에 함께 묶였다. 게다가 이후에는 겨우 풀려나나 했더니 같은 학년 친구인 렛카에게 잡혀서 납치당했다.
의외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상당히 자주 나온다. 대체로 반복되는 패턴은 현상금을 독차지할 요량으로 혼자 섣불리 잠입했다가 들켜서 붙잡히는 식.
원작 2권에서 납치당했었다. 그리고 그 범인이 엄청난 초 거물인지라 저항할 수도 없는 처지였다.
히나모리 아무는 이스터 내의 엠브리오 수색대에게 낚인다.
주인공에게 정략 결혼식날, 구하러 온 기사 앞에서 납치당했다. (...)
히마는 암흑 마왕 대추적 편에서 헥슨에게 마왕 쟈크의 부활에 필요한 흑구슬을 삼켰다는 이유 때문에 납치당했다. 미사에는 17기에서 동물로 변신하는 약을 먹어서 납치당했다.
오프닝에서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UFO로 끌려가자 소냐고시키 아기리가 외계인과 UFO를 털어버린다.
이쪽도 피치 공주 못지않다(…).
카나메는 '왜 나는 허구한 날 악당들에게 잡히기만 할까?'라며 투덜대기도 했다. 성격 자체는 활동적인 무투파 히로인에 가깝지만, 육체적으로는 평범한 여고생일 뿐이라 전투 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잡혀가는 것밖에 없다 보니…….
텟사는 카나메랑 세트로 잡히기도 하고, 반쯤 개그로 잡히기도 하고, 일부러 잡히기도 한다.
최이슬은 몇 번 로켓단에게 잡혔던 적이 있었고, 세레나와 유리카는 어쩌다가 우연찮게 휘말려 플라타느박사와 같이 로켓단에게 잡혀간다. AG에는 아픈 잎새코를 치료하기 위해 어느 다탱구가 어느 간호순을 납치한 에피소드도 있다.
미치루와 카오루는 아쿠다이칸에게 거역하다 봉인된 뒤 후반부에 의식을 되찾아 자력으로 탈출했다.
3가지 심부름을 하면 1가지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만능 초능력 때문에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미움받고 집에 있는 감옥에 갇혔다.
아예 날 잡아가줍쇼~ 하는 짓을 하다가 붙잡히는 경우. 덕분에 오늘도 안티만 늘어간다.
히로인 전원이 한 번씩은 다 잡혀가 봤다. 야 신난다!
7화에서 총상을 입은 채로 아랍 혁명군에게 잡혀갔다. 근데 거기서도 두목을 학생증(!)으로 죽이는 위엄을 발휘했다.
전체 에피소드 중 납치되는 에피소드가 절반 이상이다.
  • The Perils of Penelope Pitstop - 페넬로페
이 항목의 절대 본좌. 이 항목의 다른 누구도 이 캐릭터를 따라올 수가 없다. 왜냐고? 이 작품의 메인 플롯히로인이 악당에게 붙잡혔다가 자력이든 남의 도움을 받아서 탈출하는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매화 붙잡힌 히로인 클리셰와 스토리를 가지고 방영시간을 가득 채운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이다. 이런 플롯으로 TV에서 17화나 방영한 전설의 레전드이며 해외에서는 '붙잡힌 히로인계의 바이블' 로서 매니아들에게 칭송받고 있다.
  • V - 줄리엣
외계인들에게 붙잡혀 세뇌당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2 남성

불사의 비법을 얻으려는 그리드에게 납치된다[29]
카이오스 장관은 별 다른 거 없이 오메가 다인에게 협력하고 있는 흑막의 정체를 까발리는 바람에 대통령과 함께 잡혀간다. 나머지는 디텍터에게 납치당했다.
그런데 묘사가 너무 에로게스러워서 팬들은 이 에피소드의 진히로인으로 친다 카더라(…).
단, 목적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붙들린 경우가 많아 여타 작품과는 차이가 있다. 제대로 붙잡힌 히로인 클리셰가 성립하는 것은 배틀필드 오브 퍼시피스트의 카토르 정도.[30]
말이 남주인공이지 정작 작중 내 포지션은 히로인(…)에 가깝다.
게슈텔은 라스크레아귀족 전체를 위해 일부러 배신자로 오해받을 행동을 했다. 프랑켄슈타인은 납치당한 척.
에스는 첫등장인 Chapter 4에서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페트라 유적지 깊은 곳 두샤라의 신전에 붙잡혀갔었다. 그리고 Chapter 6에서는 천사교의 성녀라 주장하는 미친년에게 제이를 끌어들일 인질 목적으로, Chapter 10에서는 벨리알 진영에 신부 후보로 붙잡혔었다. 제이는 Chapter 7에서 천사 에이워스의 모습으로 나왔다가 세계수의 열매에 빨려들어갔었다. 이연은 워낙 다른 남자들에게 노려지다보니 늘상 붙잡히는 히로인 신세.
손오공과 베지터는 극장판 "격돌!! 100억 파워의 전사들" 편에서 납치당하고 초사이어인 에너지를 흡수당하는 고문도 당했다.
피콜로는 극장판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녀석" 편에서 납치되어서 세뇌당하고 손오공과 손오반이랑 강제로 싸웠다.
손오반은 본편에서 라데츠에게, 극장판에서는 타레스·가릭·슬러그에게 납치를 당했다.
무천도사는 극장판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녀석" 편에서 무천도사를 제일 강한 사람으로 착각한 닥터 위로에게 납치당했다.
케인은 2편은 물론이고 3편에서도 당연한 듯 초반에 구출 퀘스트가 있다. 아이템 감정해야 되니깐?
워가루몬 진화 편에서 디지타몬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고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하는 바람에[35] 식당에 정말 말 그대로 붙잡힌다.
마일도성격이 소심한 20명의 아이들을 납치해서 협박하자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반강제로스스로 마일도에게 붙잡혀 몸 안에 심어진 어둠의 씨앗을 복제당한다.
그나마 도영의 경우는 좀 적지만, 윤과 가람의 경우는 각각 후반초반히로인 역을 해냈다고 봐도 무방(…).
두 사람의 경우 두 번인데, 첫 번째는 디오가 크라우스에게 관심 갖게 되어서 실바나에 자진 포로로 들어간 거고 두 번째는 실바나의 일원으로 인정받은 이후 델피네에게 붙잡힌 것.
닥터 라이트 박사가 만든 로봇인데 세뇌하기 위한 목적으로 와이리 박사가 납치해간다.
X1에서는 바바에게 2번이나 붙잡히고 제로에게 구출당한다. X3에서는 배신자들한테 납치를 당하지만 제로에게 구출된다.
X1에서 죽었던 제로를 카운터 헌터들이 머리, 상반신, 하반신으로 나누어서 가지고 있었다.
마왕에게 빙의된 여왕의 노여움을 사서 결국에는 감옥에 갇혔다. 이후 구출된다.
한권에 한번꼴로 붙잡힌다→단탈리온or시트리가 구한다의 반복. 이정도면 거의 일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
애니메이션 681화~683화 <목숨을 건 연애중계>에서 범인에게 유괴된다.
몸은 저주로 여자가 됐지만 본래는 남자였으니 이쪽에 추가.
자주 납치당하고, 죽기까지 한다.
찌질이 국상이 군량미 안 보내줘서 붙잡혔다. 그리고 이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지위가 바뀌는 결정적인 구실이 된다.
도은율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아 헌터 관리국에 붙잡힌 신세가 되었다.
하후무는 제갈량이 강유를 붙잡기 위한 계책의 일환으로 일부러 자유롭게 풀어 주었다.
프린세스 하오 엔딩은 이미 전설의 레전드다. 프린세스니까 여성 쪽으로 옮겨야 할지도…
극중 메타휴먼들에게 2번이나 끌려갈뻔한다. 나름 육사출신 엘리트 군인인데 안습... 거기에다가 최종보스의 표적이 되어 언제나 노려지기까지 한다 데드샷 : 플래그가 또 붙잡혔어!
같은 프로토스끼리 피를 흘리는 것을 막고자 스스로 구금되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참으로 무의미한 양보가 되고 말았다.
우모자 보호령의 실험실에 있다가 자치령의 급습으로 탈출하려다 실패하고 감옥에 구금된다. 자치령은 레이너를 처형했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짐 레이너가 죽은 줄 알았던 케리건은 복수를 위해 다시 칼날 여왕으로 돌아간다.
노예로 만들거나 해골로 만들어서 강제노동을 시키기 위해서 납치해갔다.
서장 막판에 텐지에게 보쌈을 당해(…) 끌려갔다가, 시즈의 미모에 이끌려온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에 의해 금방 풀려난다.
빅팀 오랜드에게 누나들과 같이 납치됐었다.
잡혀갔다기보단 본의아니게 휘말렸다 봐야 할 듯.
본래의 마리크를 제외하면 다 영혼을 빼앗긴 적이 있으며, 카이바는 빅5의 함정에 빠져 붙잡힌 신세가 되기도 했고, 심지어 죠노우치는 안즈와 함께 배틀 시티편에서 마리크에게 폭력리얼 파이트!!으로 붙잡혀 세뇌당했다. 모쿠바는 영혼 뿐만이 아니더라도 워낙에 산 채로 붙잡힌 경력이 너무 많으니 이하 생략.
켄잔, 후부키, 아스카, 만죠메는 쇼를 제외하고 차원 세계에서 초융합의 제물이 되어 사라진 적이 있었다. 또 요한은 유벨에게 붙잡혀 육체를 빼앗긴 적도 있고, 쥬다이는 패왕에게 육체의 주도권을 빼앗겨 붙잡힌 신세가 되었으며, 에드는 카오게이 사이오와 듀얼에서 패배해 인질이 된 적도 있다. 또 료와 크로노스는 카밀라에게 패배해 인형이 되어 붙잡힌 적이 있고,물론 크로노스는 몇초 만에 버림 받았다. 마르탄은 유벨에게 붙잡혀 몸을 빼앗겼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다크니스 편에서 쥬다이를 제외한 전원이 다크니스에게 잡혀버렸다.
베타에게 봉인당할 뻔한 페이 룬을 구해주려다가 대신 봉인당했다. 이후 크로노 스톤으로 변해 엘드라드의 손에 남았다가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으로 넘어가버렸다. 문제는 엔도가 전작의 주인공이어서 그 임팩트가….
파람 오비어스의 여왕 라라야 오비에스에게 납치당했는데, 그 이유가 다름아닌 청혼 때문이었다.(…)
두 번 납치당했는데 하나는 혼자 마약 밀매범들을 덮치러 가다가 재채기를 해서(…) 잡혔고,또 하나는 한 그림자를 과거 친구였던 송하로 착각해서 총 들고 역습하러 갔다가 한 혼혈 소녀를 납치해가고 있는 혼혈 납치범들에게 붙잡혔다.(…) 결론은 허당
호이찬을 잡으려고 의도적으로 납치당했다.
그레이트 칠갑산 네오 시범 조종을 하다가 봉식이에게 제압당해서 봉순이와 함께 인질로 붙잡혔다.
한 번은 여성형 거인에게 납치될 뻔했다가 초대형 거인갑옷 거인에게 또 납치당한다. 그후 중앙헌병단에게도 납치된다.
김대섭, 황동명은 자기 형 믿고 망나니처럼 행동하다가 잡혀간 클리셰. 한마디로 자업자득
누명을 쓰고 인페르노에 13년 동안이나 갇혀 있던 걸 로베르토 데 메디치가 구해 준다.
아슈레이에게 잡힌 횟수가 두 번. 한 번은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가 구해주고, 한 번은 자력으로 탈출했다.
다만 이쪽은 그나마 삼장법사 캐릭터중에선 잡히는 횟수가 적다 그전에 이쪽 삼장은 원체 성격 자체가 깡패라
둘이 복장만 빼면 정말 똑같다. 이 탓에 나중에 찡구가 뭘 배운 건지 코끼리 춤을(…)
무인편에선 마임맨으로 변장하고 있던 탓에 로켓단에게 납치당했었고, XY에서는 꼬지모와 꼬지지를 구하려는 대로트에게 납치당한다. 그 외에도 포켓몬들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덩달아 붙잡히는 등 여러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DP까지 같이 여행했던 웅도 마찬가지.
로켓단이 메가진화에 대한 데이터를 뜯어내기 위해 납치해간다.
적에게 붙잡혀 흑화까지 당했고 오로라 공주랑 함께 붙잡혀서는 그녀를 채찍질하라는 명령까지 받았다.(…)
능력이 너무 강해서 이야기 전개를 위해 작가가 열외시켜 버린다.
시즌4 마지막편 ~ 둠스타 레퀴엠 클락 오페라

3 기타

2기, 3기(타이탄으로 합체한 상태), 6기. 9기는 8기 막판에 자기들 의지로 악역을 따라갔으니 논외.
악의 조직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잡기도 한다.
  1. 정체 때문에 몇 번 납치당했는데, 급기야 후반부에는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2. 1권에서부터 이미 공식화.
  3. 사쿠라는 비범하게도 주인공들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나타나 적의 보스를 반쯤 죽이고 난 뒤 그대로 납치당한다(...) 잡혀간 다음에도 기죽기는 커녕 적의 일당들과 싸워 시간벌이까지 하는 여유를 보였다.
  4. 1권 한정.
  5. 후반부에 문두스와 짜고 단테를 낚기 위한 함정.
  6. 교단에 의해 납치되는 바람에 네로가 온갖 고생을 했다. 단, 키리에는 싸움이라는 것을 모르고 곱게 자란 아가씨란 것을 감안해야 한다.
  7. 천사가 폭주해 붙잡히고 만다.
  8. 원래 악역이었으나 중간에 배신당하고 다른 차원으로 내던져진다.
  9. 적군이었을 때 아군에게 붙잡혔고 이후 전향해서 아군이 된 다음에는 다시 적군에게 붙잡힌다.
  10. 싱글 플레이 한정
  11. 세뇌당하고 주인공보다 강해져서 돌아왔다. 그 뒤에 다시 한 번 납치당한다.
  12. 결국 레아는 등장했던 모든 시리즈(시스의 복수는 제외.)에서 붙잡힌 히로인이 된꼴(...).그랜드 슬램
  13. 엄밀히 말하면 황금 함대 전 병력이지만 셀렌디스가 대표적이다.
  14. 초월체에 붙들리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인격이 공존.
  15. 미노아 왕에게 납치 -> 미노아 왕의 형 아틀라스가 캐롤을 동생에게서 빼앗아 납치 -> 간신히 도망치던 캐롤을 히타이트 왕자 이즈밀이 납치 -> 또 도망치던 캐롤을 히타이트 국왕이 납치(...)
  16. 주인공 친구의 친구(?)의 썸타는 사이.
  17. 1기에서 전신 일파에게, 2기에서 아특난엽신과의 배틀에서 패배하여 인질로 붙잡혔다.
  18. 사츠키는 엄마, 엄마비서한테 잡혀가서 두번, 마코는 학생회장님, 테니스부장님, 에 잡혀가서 세번, 류코는 엄마한테 한번 잡혀간다.
  19. 아버지인 트라이곤이 세계정복을 위해 슬레이드를 시켜 딸을 납치한다
  20. 마녀이기는 하지만 주인공 쿠타로의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게임의 후반부에 납치당한다.
  21. 그런데 마녀의 진짜 정체는 달의 여신.
  22. 이건 특이하게도 자신이 스스로 일행의 곁을 떠나가는 케이스.
  23. 동료들의 응원으로 자력으로 탈출한다.
  24. 돈 봄비(=아세치 킨타로)가 준 심포니아 스톤에 홀려 리즈무, 미온과 심포니아 재단으로 이적한다.
  25. 아이라처럼 심포니아 스톤에 홀리긴 했지만 시지미 카린시윤의 도움으로 정신차려 타락에서 벗어난다.
  26.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거의 신인 작가였을 때 쓴 프로파간다 연극용 희곡이다. 무려 16세기 말엽에 여간부를 등장시키셨던 셰익스피어 선생 이래서 역시 문학적으로 앞서나가시는 분이다 문제는 이 작품 자체는 거의 국뽕에 가까운 역사 왜곡 작품이라서 작가 본인에게도 불쏘시개흑역사
  27. 1부에서는 마거릿 앙주보다 비중이 단순히 많은 수준이 아니라 진히로인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여간부 속성까지 있다. 물론 영국인인 작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주인공인 영국의 왕 헨리 6세의 적인 프랑스군 소속으로 나오는 탓에 마녀, 악녀, 창녀, 그리고 붙잡히고 난 다음에 친아버지에게 패드립 치는 캐릭터로 나오는 것이 안습하지만..... 위인전이나 학습만화, 백과사전을 읽을 때나 세계사 배울 때 졸지 않아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그리고 여기 나무위키에 잔 다르크를 쳐봐도 알 수 있지만 실제 잔 다르크는 절대로 저런 인물이 아니었다.
  28. 중후반부에 문두스에게 납치당했는데, 문제는 이 처자가 여전사는 커녕 경찰 하나 제압하지 못하는 겁쟁이 아가씨라 변변한 저항도 못한 채 끌려갔다. 그 과정에서 저항할 생각이 없었음에도 기지에 경찰이 들이닥치는 순간부터 완전히 구출되는 순간까지 히로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험하게 다뤄진다.아무리 적이래도 기절한 사람 양다리 잡고 끌고가는 건 좀 아니잖아. 그리고 캣의 납치는 지금까지 잘 협력해오던 단테버질이 의견 차이로 인해 갈등을 빚게 만들었다.
  29. 2003년판과 리메이크판 둘다
  30. 우주에서 구역조사를 하던도중 모빌돌 비르고와 충돌해 납치되서 약물세뇌 까지당해 트로와, 듀오와 싸웠다.
  31. 692화에서 사스케에게 지폭천성으로 붙잡히면서 해당 속성을 획득했다(...).
  32. 납치된 건 맞는데.. 뭔가 좀(...)
  33. 저주를 받아버린 탓에 모든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으로 자기 친구조차 제대로 식별을 할 수가 없었다. 라이너가 진짜로 친군줄 알고 방 안으로 들인 순간 납치당했다.
  34. 키리에를 구하러 갔다가 같이 잡혔다(…).
  35. 디지타몬은 계산 시에 달러만 고집하는데, 평범한 초딩 6학년인 정석이 달러를 가지고 있을 리가. 결국 무전취식을 한 꼴이 되었다.
  36. 알 때문에 같이 간 것.
  37. 보셀론에게 붙잡혔지만 라쳇이 구해준다. 그런데 찾으라는 위대한 시계는 안 찾고 자기 구하러 왔다고 도리어 화낸다(…).
  38. 최종결전때 루시아에 의해 엔드리스의 안에 갇히고 만다.
  39. 스토리 후반부에서 신녹에게 붙잡혔는데, 문제는 쟈니가 젊었을 때 신녹을 쓰러뜨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보복 및 분풀이 차원에서 모진 고문을 당한다. 마지막에 친딸 캐시 케이지에게 구출된다.
  40. 정확히는 유령선 우주인이 다른 아이들 납치할 때 마나부(가쿠)도 같이 낀 것.
  41. 특히 스켈레토 등 다른 악역들에게 간간히 사로잡힌다.
  42. 작은 복제 스켈레토들에게 잡힌 에피소드도 있다.
  43. 애니 극장판 한정. 서팬더 일당들과 뮤턴트 군들에게 납치 당한다. 그리고 뱀이 되는 형벌까지 받는다. 악당이 납치 당하는 장면은 상당히 드문 일이다.
  44. 명색이 CIA 요원인데 어째 매번 잠입작전 중 붙잡혀서 고문당하고 주인공 코드네임 47에게 구출되는 게 일이다(...). 게다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머리숱이 섭섭해진다(...). 안습,
  45. 트리플 디럭스 한정이지만 다른 작품에서도 최종보스에게 조종당하는 역할을 자주 맡았다.
  46. 정글 편에서는 원숭이들의 노예로 삼기 위해 어른들을 납치했고, 어른제국 편에서는 어른들이 20세기 냄새를 맡고 이성을 잃어 20세기 박물관으로 갔다. 그리고 아미고 편에서는 가짜와 바꿔치기 당해 본부에서 억지로 춤을 췄다.
  47. 실제 논산에 연산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