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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는 사망 플래그의 하위 문서로서 특정 작품 속의 사망 플래그를 기록한다. 반쯤 재미로 기록하는 문서이므로 부정확한 것도 많다. 특정 등장인물이 아닌 주로 무명 캐릭터 혹은 별칭으로 사망 플래그라고 주장할 만한 내용을 작품순으로 작성할 것.
1 ㄱ
- 가면라이더 시리즈
- 악에 속하던 괴인이 정의에 눈 떠 가면라이더의 동료가 되려 한다.[1]
- 늘 찡그리고 있는 캐릭터다.
- 개그기믹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빌런이다.
- 자신만의 오리지널 슈트를 지닌 히로인 보정이 없는 여성 가면라이더, 혹은 히어로가 아닌 악역, 안티 히어로, 다크 히어로포지션인 극장판 오리지널 라이더다.
- 녹색 괴인이다.
- 라이더 킥에 피격당한다.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그론기의 표적이 된 민간인이다.
- 당신은 린트 족이 죽어가는 공포를 느끼는 것을 즐기는 그론기. 마지막 타겟을 죽이러 가는 순간 잔뜩 분노한 붉은 눈의 괴인이 당신에게 달려드는데...[2]
- 가면라이더 아기토
- 가면라이더 류우키
- 길을 가다가 불쌍해보이는 남자를 돕고 그 남자에게서 감사의 말을 들었다. 이제 당신은 그 남자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 무언가 강렬한 소망이 있는 당신에게 웬 수상한 남자가 다가와 다짜고짜 '싸워라!' 라고 외치며 카드 덱을 건넨다.
- 그래서 일단 카드 덱을 받아들여 계약을 하고 가면라이더가 되었다. 물론 받아들이는 것 마음대로지만 중간에 그만둘 수 없다.[3]
- 아무리 내 소망이 강하다지만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것이 너무 걸린다. 다른 사람을 해치고 싶지 않아 거절했다.
도대체 어쩌라고
- 아무 생각없이 거울을 바라보았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이상한 형체를 보았다. 그리고 당신은 씰 카드가 없는 일반인이다![4]
- 자신의 목적을 위해 누군가의 여동생을 납치한다. 그에게 직접적으로 살해당하지는 않겠지만, 주변 상황이 당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 아사쿠라 타케시와 마주쳤다. 그가 잔뜩 분노한 상태라면 사망 확정이고, 설령 아니라고 하더라도 당신을 그냥 지나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 수상한 행적을 숨기는 형사를 쫒아가다보니 막다른 골목이다. 그리고 옆에 빛이 나오는 물체와 가까이 있다.
- 모 천재 게이머가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요즘 삶이 너무 재미없는데 마침 잘됐다 싶어 그 게임에 참가했는데... 졌다.
- 마지막 라운드까지 승리한 당신. 다친 몸을 이끌고 사망한 상대에게서 뱃지를 가져가는데, 거대한 무언가가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 검은 라이더가 나에게 싸우자고 한다. 그 바보같은 라이더와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니 별 볼 일 없겠지? [5]
- 연두색 라이더의 제안을 거절했다.
- 눈앞에서 깃털을 휘날리는 황금색의 라이더가 나타났다.
- 가면라이더 555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가면라이더 카부토
- 가면라이더 덴오
- 가면라이더 키바
- 인간을 사랑하는 팡가이아인 당신. 그런 당신 앞에 어느 날 엄청 예쁜 여자가 나타나 왼손을 내밀고 당신의 밤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 혹은 왼손에 장갑을 낀 남자가 당신에게 왕의 판결을 명한다.라고 말한다.
- 인간을 사랑하는 팡가이아인 당신. 그런 당신 앞에 어느 날 엄청 예쁜 여자가 나타나 왼손을 내밀고 당신의 밤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드디어 라이더를 두들겨패고 이겼는데 왠 라이더가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잘 기억해두어라!라는 말을 한다.
- 그리고 옆에 있는 동료 라이더을 괴상하게 변하는 광경이 나오자 당신은 저게 무슨 일이냐고 대답한다.
- 온몸에 카드로 뒤집어 씌운 모습으로 나온다.
- 드디어 라이더를 두들겨패고 이겼는데 왠 라이더가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잘 기억해두어라!라는 말을 한다.
- 가면 라이더 오즈
- 당신의 몸이 전부 메달덩어리로만 이루어져있는 괴인이라면 공룡처럼생긴 라이더나 괴인을 피하는게 상책일것이다.
- 가면라이더 W
- 애인, 또는 아내의 이름이 소노자키 사에코다.[12]
- 과잉적합자다.[13]
- 초능력자들이 모인 마을에 납치된 초능력자다.
- 초기형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하다가 메모리 브레이크를 당했다.
- 가면라이더 포제
- 가면라이더 위자드
- 당신은 평범한 사람. 그런데 갑자기 발 밑의 땅에 붉은 균열이 생기더니 본인에게 있었던 좋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리고 그 추억은 하나같이 모두 균열이 생겨 있다.
- 팬텀이다.
- 특히 키 작은 검은 장발의 여성를 건들렸다. 덕분에 빨간 큰 루비의 마법사가 내가 최후의 희망라고 말한다. 또한 그를 약올르게 한다면 100% 축하한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어느 날 이상한 식물들이 자라나는 이상한 숲을 발견한 당신, 왠지 자물쇠를 닮은 나무 열매가 맛있어 보인다.
-
오렌 피에르 알폰조 : 소방차 게임을 시작하겠어, Boy~♂ - 당신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소속되어 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려는 인물들이다. 센고쿠 드라이버라는 떡밥에 낚인 바보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괴짜 과학자가 준비한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받게 되는데...[14]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로이뮤드다.[15]
- 은색의 라이더가 기다려요! 가도돼요!라고 말하는 도끼를 들고있다.
- 슈퍼 히어로 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 가면라이더 4호
- 가면라이더 고스트
- 웬 검은 머리 소녀를 납치했다.
- 각명관 시리즈[16]
- 어떤 소녀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 소녀가 있는 건물로 들어간 당신. 그런데 방마다 길로틴, 대형 톱니바퀴, 크레인, 가시벽, 회전톱날 등의 괴기스러운 물건들이 있다.
- 각종 공익광고
- 거나하게 술에 취한 당신. 차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는데….[17]
- 1991년 어느날 밤 당신은 tv에 주사기와 칵테일잔이 놓여있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 1994년 어느날 밤 당신은 tv에 평화로운 바닷속에 주사기가 내려오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 2002년 어느날 밤 당신은 tv에 남자가 무덤을 파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 2003년, tv유치원 하나둘셋이 끝났다.
- 뜨르릉 뜽뜽!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다 죽었어
- 뜨르릉 뜽뜽!
- 2015년, 편의점에 들른 당신은 점원에게 이렇게 주문한다. "후두암 1밀리 주세요.", "폐암 하나 주세요.", "뇌졸중 두갑 주세요."
- 간츠
- 죽은 줄만 알았는데 웬 검은 구체가 놓여있는 방에 들어왔다. 오타쿠스러운 녀석들이 이상한 코스프레를 하고 나에게 슈트를 입으라고 말하지만 그런 쪽팔린 걸 어떻게 입어. 갑자기 라디오 체조소리가 들려온다.
- 라디오 소리를 들은 후 이동을 하나 싶더니, 평상시랑 다를 바 없는 바깥 세계. 코스프레를 한 이상한 녀석들이 가지 말라고 했지만 아무튼 집으로 가는 중 머릿속에서 핑포로 팡포로 소리가 들려온다.
- 갓 오브 워
- 검은방
- 과거에 찜찜한 무언가가 있었던 당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듣도 보도 못한데에 갇혔다. 그리고 당신앞에 나타나는 교통계 순경의 이름은….
- 주위 사람들이 자꾸 힘들다고 한다. 마침 주위에 침대 있는 방이 여러개 있으니, 잠시 쉬어볼까...
- 앗차! 고무장갑을 잊어버렸네! 혹은 앗차! 절연장갑을 잊어버렸네!
- "이젠…지쳤어요."
- "내가…이겼어!!"
- "잘 들어봐…너희 생명이 사라져 가는 소리를…."
당신 포함해서
-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 지구정복을 위해 인베이더의 일원으로 출격했더니, 눈 앞에 있는 것은 거대한 박쥐날개를 단 붉은 로봇과 너덜너덜한 검은 망토를 단 검은 로봇.
- 고르고13
- 당신은 모 특수부대의 대원. 당신 부대에 암살 임무가 하달되었다. 표적은 체격이 좋고 주로 M16을 주로 쓴다는 어느 동양인이라는데….
- 당신은 유명 사진기자. 어제 공항에서 세계적인 가수 모 씨의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가수의 모습이 선명하게 현상된 데 만족하는 당신. 그런데 가수 뒤에 웬 체격 좋은 동양인 남자가 당신을 노려보는 모습이 찍혔는데….
- 당신은 욕을 무진장 먹는 범죄계/정치계의 거물. 지금까지 숱한 암살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살아남았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에 대해선 장담하고 있다. 헌데 지인이나 부하가 당신에게 "고르고13이란 인물을 아나…."/"어떤 동양인을 봤습니다."라고 말하는데….
- 공의 경계
- 아오자키 토우코를 상처입은 적색이라고 불렀다.
- 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
- 관 시리즈
- 개그 콘서트의 HER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이런저런 일로 바빴던 당신은 6년만에 친족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친족회의가 열리는 섬에 태풍으로 인해 고립되는데….
- ep4 에서 클라우스와 대치한 산양 하나.[21]
-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 다른 것들은 사망플래그가 작품 내에서 등장인물들의 말이나 행동으로 나오는 형태지만 이건 원작부터 한술 더 떠서 각 권별 부제 자체부터 전형적인 사망플래그다. 애니메이션 역시 각 화별 부제가 대놓고 사망플래그인 아주 특이한 경우.
- 그리스 신화
- 영웅에게 개기거나 영웅의 수행과정을 방해한다.
- 헤라클레스를 적대시한다. 혹은 헤라클레스의 심기를 뒤틀리게 한다.[22]
- 고대 그리스에 사는 괴물, 혹은 악당이다. 특히 인간을 잡아먹거나, 인간을 공격한다는 둥의 행동을 취하면 더욱 확실하게 보장된다. 단 인간을 잡아먹거나 하지 않아도 죽을 수 있다.[23]
- 신에게 깽판치거나, 신을 업신여기거나, 신들이 알고 있는 진실을 떠벌리거나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 솜씨는 아테나보다 훨 낫다거나 난 어떤 신보다 다른 신이 더 좋다 등의
개드립대사[24]를 한다. 이랬다면 신들이 친히 당신을 박살내거나퍽이나좋은 곳으로 보내주리라. 준신인 티탄족이라면? 영원히 고통받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 신탁을 들으러 갔는데 내용이 영 좋지 않다.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손을 써 보지만…. 예시 : 오이디푸스
- 인간이다.
근데 이건 필멸자면 당연하잖아[25] - 제우스와 관계를 가진 헤라를 제외한 어떤 여성이다.[26]
- 신을 상대로 소원 하나 들어달라고 하고, 신은 스틱스강에 걸고 들어주겠다고 약속한다.
- 영웅에게 개기거나 영웅의 수행과정을 방해한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당신은 샤아 아즈나블 부대의 소속 파일럿. 지구연방의 V작전을 추적하기 위해 사이드 7에 침투했고 전공을 세우기 위해 정찰을 하던 도중 연방군의 군사시설을 공격한다. 그런데, 옆쪽에 어떤 뿔달린 연방의 하얀 모빌슈트가 누워있다.
- 금방 훈련을 마친 지온군 소속 파일럿인 당신. 첫 출격부터 갑자기 웬 연방제의 쌍뿔달린 모빌슈트가 당신을 보고 있는데….
- 당신은 연방의 신참 파일럿. 첫출격을 하던 도중 갑자기 저 멀리 대장기로 보이는 자쿠가 보인다. 그런데 엥? 빨강색?!! 날 잡아줍쇼!라고 선전하는 꼴이군. 좋아, 넌 내 첫 먹잇감이다!!
- 개념충만한 미중년
- 타인을 속물이라 불렀다.
- 당신은 연방의 파일럿. 훈련을 마친 당신을 기다리는 기체는 볼[27]
- 당신은 어떤 조직에서 특수한 능력 덕분에 비밀병기로 발탁된 소녀 파일럿. 어느날 우연히 괜찮은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남자, 건담인가 하는 모빌슈트를 탄다나….[28]
- 당신은 막 훈련을 마치고 투입된 연방의 파일럿. 건담이라는 강력한 모빌슈트의 양산형이라고 하는 GM의 파일럿으로 자브로 기지 방어에 투입되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웬 빨간색의 땅딸막한 수중전용 모빌슈트가 이쪽으로 돌격해온다.
-
당신은 건덕후 친구가 가진 건프라의 뿔을 부러트렸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기동전사 건담[29],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30]
- 구프 계열 기체를 몰고 출격해서 기세등등하게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라고 외쳤다.
- 당신은 주황색과 연관되어 있다.[31]
- 기동전사 V건담.
- 잔스칼의 신입 파일럿으로 첫 전장에 나선 당신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와 웃소 에빈).
- 당신은 슈라크 부대 소속 여성 파일럿이다.
- 기동신세기 건담 X
- 당신은 신 연방의 파일럿. 오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전함을 타고 출격했다. 그런데 전함에 처음 보는 두사람이 보인다. 이름이 사기야와 오르바였던가?
- 달이 떠 있는데 마이크로 웨이브가 등짝에 X자 달린 건담에게 전송된다.
- 신기동전기 건담 W
- 콜로니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대기권 저 밖에서 하얀 깃털이 휘날리고 있을 때.
- 당신은 오즈의 파일럿. 자재를 운반하던 도중 어느새 오즈의 화물선이 사라진 사고 지점으로 왔다. '아무일 없겠지'하고 지나가려던 당신 앞에 나타난 건...
- 기동전사 Z 건담
- "카미유~" 하는 소리를 듣고 "여자같은 이름이군."이라고 무심코 말해버린 당신.
-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유니온, 인혁련, AEU의 파일럿인 당신. 당신의 근무지가 하얀 모빌슈트에 의해 무력개입 당한다.
- 솔레스탈 빙의 멤버인 당신이 지금 있는 곳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의무실.[32]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기동전함 나데시코
- 기수신세기 조이드
- 적수의 기체가 제노 사우러 혹은 제노 브레이커이다. 그리고 검은색 오거노이드가 덤으로 붙어있다. 파일럿이 아마… 레이븐이란 이름이었던가??
- 적수의 기체가 마치 노새인 마냥 양 사이드에 짐덩이를 메고 있는 울트라 사우르스이다. 그리고 그 양 사이드의 짐덩이 중 왼쪽 사이드의 짐덩이는 무슨 대포 모양인데??
- 적수의 기체가 블레이드 라이거다. 그 옆에는 은색 오거노이드가 딸려있다. 탑승자는 남 하나 여 하나던가… 한명은 고대 조이드인이라 들었는데….
- 천신만고 끝에 데스 사우러를 제작해 제국을 손에 넣으려고 하지만 공화국군과 제국군이 가로막는다. 초절정킹왕짱 데스 사우러를 가지고 다 쓸어주마. 그런데 갑자기 블레이드 라이거가 나타나서 실드를 전개한 후 블레이드를 앞세워 돌진한다. 저놈이 죽으려고 환장했나? 하전입자포로 날려버리자.
- 데스 사우러와 융합해있는 당신. 원래 데스 사우러가 쓰지 않는 E-쉴드까지 쳐가면서 블레이드 라이거와 제노 브레이커를 몰아붙인다. 근데 갑자기 블레이드가 등을 돌리고 브레이커는 하전입자포를 쏘네?? 이까짓것 E-쉴드로… 어?? E-쉴드에 펑크가 났네?? 괜찮다, 문제없어. 근데 저 멀리서 뭐가 날아온다??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 ㄴ
- 나루타루
- 나루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나이트런
- 기사가 아닌데 괴수관련 소식을 접했다.
- 그냥 군인99.99%
- 공격을 준비중인 행성에 주둔중70%
- 그냥 누군가를 사랑한다99%
- 이성과 같이 있는다. 99%
- 앤과 같은 행성에 있다. 그리고 주인공 보정을 받지 못했다.80%
- 같은 행성 안에 영식이 있다 90%
- 블랙홀 엔진급 이하의 함선에 타고있다 60%
- 나이트메어 시리즈
- 잠들었다.
- 노블레스
- 어떤 조직의 개조인간 혹은 그 조직의 높으신 분이 되어 사람들을 위협한다.[36]
- 당신은 귀족이다. 당신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인간과 계약을 하거나 인간을 공격하거나 동족에게 위해를 가했다.
- 당신은 서울의 한 종합병원의 의사/간호사/환자이다. 어느날 밤 갑자기 일대에 정전이 일어났다.
- 당신은 어떤 조직의 명망있는 생명공학자다. 당신의 직장인 조직의 한국지부에서 총력을 다해 개조인간 제조실험에 착수한다. 다행히 실험은 성공적이다. 분명 당신의 앞날도 창창할 것이다. 그래. 당신이 맡았던 실험을 총괄한 과학자가 바로 닥터 크롬벨이라고 했나??
- 당신은 어떤 조직의 한국 지부 소속 특수부대원이다. 당신의 부대는 조직의 높으신 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불법 실험을 한 연구원들을 제거했다. 이제 남은 건 감염자를 파괴하는 것 뿐이다.
- 당신은 어떤 조직에 속한 최상위급 개조인간, 혹은 그 조직의 높으신 분이다. 요즘들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시끄럽고, 그 나라로 갔던 중급, 하급 요원들이 의문사를 당했으며 유일하게 살아나온 한명은 영구 폐인이 돼버렸다. 이번에는 당신이 그곳에 임무를 받았다. 하지만 당신은 한국에서 당한 이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을 믿고 두려움없이 한국으로 갔다. 임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갖가지 민폐를 자행하고 있는데, 흑발을 가진 붉은 눈동자의 미남자가 당신을 쳐다보고 있... 는건 둘째치고, 하늘과 주위가 갑자기 붉어졌네?
- 당신은 어떤 조직에 속한 상급 에이전트다. 당신과 동료들은 13장로의 명령으로 한 웨어 울프를 유인하는 임무를 맡았다.
- 노빈손 시리즈
- 당신이 비행기나 배를 타는데 머리카락이 4가닥밖에 없고 몸이 전체적으로 부실한 청년이 옆에 있다.
- 누라리횬의 손자
- 당신은 시코쿠에서 이름좀 날린 요괴. 어느 날 전설로만 내려저 오는 신보를 지닌 강력한 너구리 요괴의 수하로 들어가게 된다. 이름이 아마 이누가미교부 타마즈키였던가? - 운이 매우 좋으면 살수도 있지만 웬만하면 적에게 살해 당하거나 자신의 대장인 타마즈키에게 팀킬당한다.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느와르
- 주인공 여자들과 만나는 남자.
- 주인공에게 받은 의뢰 제거대상과 그 집단.
- 알테나의 부하.
- 늑대의 입
- 당신은 스위스의 어느 관문을 지나려고 한다. 관문을 지키는 수문장 이름이 볼프람이라든가....
- 니시오 이신의 작품
- 당신은 책사이다.
- 당신은 도쿄의 평범한 사회인.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웬 흰 머리의 텍티컬 베스트를 걸친 키 작은 소년 만났다.[37]
- 니어 레플리칸트
- 당신은 주인공이다.
- 당신은 히로인이다.
- 둘 다 아니더라도 어쨌든 이 세계에 살고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 닌자 가이덴
- 닌자 슬레이어
- 당신은 소우카이야의 상급 에이전트 닌자. 라오모토 칸의 지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붉은 닌자 복장과 忍殺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멘포를 쓴 닌자를 만나게 되었다. 흥, 소우카이야의 무서움을 모르는 하룻강아지인가. 방해꾼은 처치하고 인사고과에 반영할 뿐이다. 나의 화둔 짓수 맛을 보여주지![38]
- 당신은 소우카이야의 말단 에이전트 닌자. 한 식스게이츠가 자신에게 수령된 임무를 당신에게 떠넘겨 버려 투덜거리면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요즘 조직에서 요주의 인물로 소문이 자자한 미친 연쇄살닌마를 만나게 되었다. 식스게이츠도 못 당해냈다는 저 광인을 내가 무슨 수로 이겨? 당신은 아이사츠를 하려하는 그 닌자를 등지고 당신이 자랑하는 일반인의 3배의 각력을 살려서 도망쳤다![39]
- 당신은 무소속의 프리랜서 닌자, 소우카이야의 눈 밖에 나지 않도록 적당히 의뢰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소우카이야의 닌자를 죽이고 싶어 안달이 났다는 그 소문의 미친놈과 마주쳐 버렸다, 잠시 당황했지만 소우카이야의 원한이 있다는 놈이 굳이 나 같은 무관계한 놈까지 건드리진 않을 꺼란 생각에 하던 일을 계속했다, 응? 그게 무슨 종류의 일이냐고? 비닌자의 쓰레기 몇명을 적당히 사고사로 위장시켜 죽이는 일인데?
- 당신은 비교적 사악하지 않은 편의 무소속의 프리랜서 닌자, 스스로 무고한 모탈을 살해한 적은 없다고 자부하는 당신은 어느날 소문의 네오 사이타마의 사신과 조우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당신은 자세하게 안다, 저 사신이라고 불리는 닌자도 최소한의 분별은 있는 인물이란 걸! 아마 정확하게 스스로의 사정을 설명하면 그도 눈감아 줄 것이다! .........그런데 저 사신이라는 양반, 방금 전까진 오른쪽 눈이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안 크고 멘포도 저렇게 이빨같이 안 생겼던 거 같은데....
- "죽어라! 닌자 슬레이어=상! 죽어!"
- 당신은 최근 사회의 암흑면에서 큰 위세를 보이고 있는 닌자 조직에 새로운 클론 야쿠자를 판매하기 위해 파견된 요로시상 제약의 세일즈맨, 첫 성능 시연은 좋은 반응을 받으면서 잘 넘어가나 싶었지만, 닌자를 상대로 한 시연에서 클론 야쿠자들이 닌자에게 눈 깜짝할 새에 모조리 죽어나가는 무시무사한 광경을 목격한 당신은 무심코 실금하고 만다. 세푸쿠까지 각오한 당신이였지만 다행히 조직의 장이 상품의 성능에 만족한 모양인지 계약은 체결되었다, 안심하며 한숨을 내쉬는 당신, 하지만 그런 당신의 귓가에 냉혹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허나 네놈은 마루를 더럽혔으니....."
- 당신은 고대 로마 가라테를 단련한 닌자다!
-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 시퍼런 로봇같이 생긴 놈에게 무심코 "풋내기"라는 말을 던졌다.
3 ㄷ
- 다라이어스 시리즈
- 다이하드 시리즈
- 테러리스트인데 흰 색 런닝셔츠 입은 남자를 빡치게 했다.
-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격하게 폭행하고 죽음으로 몰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근육질 남자처럼 끈질기게 살아서 지겹도록 괴롭힌다.
- 그 남자가 'Yippee-ki-yay, motherfucker"라고 말하면 편하게 살아서 도망갈 생각은 접는 게 좋다.
- 다크 나이트
- 갱단의 우두머리인 당신. 화장 떡칠한 쩝쩝이 광대 녀석이 거슬려서 현상금 50만 달러를 걸어 버린다.
- 레이첼 도스의 죽음에 관여했다. 다만 확률은 반반.
- 다크 소울 시리즈
- 게임을 시작한다.
- 닥터후
- 단간론파 시리즈
- 같은 동급생 친구를 죽였다.
오시오키 타이무~! -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에 휘말린다.
- 후카와 토우코가 당신에게 반한다.[43]
- 당신은 누군가가 살해당해 학급재판장으로 들어간다.그런데 자리를 잡고보니 주인공 옆이다.[44]
- 당신은 과학, 의료 계열 분야의 지식이 풍부한 초고교급 학생. 누군가가 살해당해 학급재판전 조사에서 다가오는 주인공에게 피해자의 사인을 조사하고 말해준다.[45]
- 연애 플래그? 축하한다.어느 한쪽은 높은 확률로 죽을 것이다. 아니면 양쪽 다 죽거나... BL이든 GL이든 NL이든 양쪽 다 생존하는 경우는 극소수다. 단, 짝사랑 수준에만 그친다면 살 여지는 있다.
- 최단신이거나 최장신이면 죽는다.[46]
- 같은 동급생 친구를 죽였다.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 달빛조각사
- 헤르메스 길드 소속이다.
- 엠비뉴 교단에서 중책을 맡고있다. 더해 돈 나가는 물품들로 주렁주렁 치장하고 있으면 금상첨화.
- 당신은 지역의 최흉, 최강의 몬스터이며, 던전도 꾸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 내 가죽/비늘/뼈 등이 인간들 사이에서 비싸게 팔린다 카더라.
- 거기에 더해 어떤 조각하는 인남캐가 감히 내 던전 안으로 들어왔다 카더라.
- 나를 향해 아주 어려운 퀘스트가 떴다 카더라.[48]
- 대부
-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
- 마이클 콜레오네의 적이다.
- 더 지니어스 (이쪽은 탈락 플래그)
- 더 디비전
- 나는 알수없는 병이 삼킨 뉴욕에서 살고있는 민간인,갑자기 X자가 그려진 주황옷을 입고있는 놈들이 나를 쫓아온다
- 나는 알수없는 병이 삼킨 뉴욕에서 살고있는 민간인,갑자기 방독면과 환경미화원들이 입는 야광 조끼,화염방사기를 들고있는 놈들이 나에게 다가온다,그리곤 뭐라고 씨부리는데...
- 나는 1차 투입 요원,젠장! 탈옥수들이 날 쫓아오고 내 팀중 한명은 죽어간다,일단 지하철로 왔는데... 오 젠장
- 나는 자랑스러운 뉴욕의 경찰,경찰차를 타고 어느정도 순찰을 하던 도중 동료의 경찰차를 발견했다,으악! 갑자기 머리 위에 동료의 시체가 떨어졌다! 도망치지만 라이커 섬의 교도소를 탈옥한 놈들이 나를 반긴다
- 나는 바이러스로 인간의 수를 줄이려고하는 박사다,나도 불행히 바이러스에 걸렸지만 괜찮다, 나도 죽겠지만,길동무들은 더 많아지겠지 모두 지옥에서 보자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던전 앤 파이터
- 당신은 게이볼그. 그런데 당신의 창조주가 상대해야 할 적의 운명을 조작했다.
- 결투장에서 등짝에 스팅어를 메고 있는 남캐혹은 담배피는 위너 혹은, 멍든 주먹을 가진 게이를 만났다.
- 나이트나의 쇄패에 맞았다.
- 당신은 20강짜리 무기이다. 그런데 주인이 장비 보호권도 없이 악마에게 강화를 부탁한다.[51]
- 다행히 성공했다. 근데 주인놈이 다시 날 강화기에 넣고 굴린다.
고만해 미친놈아
- 다행히 성공했다. 근데 주인놈이 다시 날 강화기에 넣고 굴린다.
- 어떤 초딩꼬마아이가 어떤 배불뚝이 아저씨를 부른다.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54]
- 당신은 세계 최대, 최초, 최고의 플래닛 크래커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근데 갑자기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뭐지?
- 당신은 수술하는 기계에 묶여 있다. 지나가는 공돌이에게 풀어달라고 도움을 청하자 그는 곧 도와 주려고 아무거나 건드렸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당신의 앞에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그런건 뒷전으로 물러나고 그 공돌이의 관심은 기계에 달려있는 무언가쪽에만 신경쓰는듯[55] - 비서럴 게임즈에서 개최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어? 근데 내가 왜 스프로울에 있는거지?
- 당신은 지구정부 소속 스프로울 경비대. 아직 나까지 해서 200명이나 되는 동지들이 있으니 겨우 혼자인 공돌이 정도는 여유롭게 사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어? 근데 전기가 내려갔네?!
- 커플이다.[56]
- 당신은 유니톨로지의 명예로운 부대 '더 서클(The Circle)' 의 일원, 뉴 호라이즌 콜로니의 지구정부도 전복시킨 당신에과 일행들에게 제이콥 대닉이라는 양반에게 어떤 공돌이와 군인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중대급의 인원에게 겨우 두명을 죽이라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쉬운 명령을 받았다고 생각한 당신은 그들에게 달려가는데...
- 환풍구 옆에 있다.
- 데드 아일랜드
- 바캉스로 바노이 섬에 도착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 악마로서 살아가던 당신. 그러나 어느 날 당신 앞에 붉은 코트를 걸치고 대검과 쌍권총을 지닌 은발의 남자가 나타나는데...
-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강하고 꿋꿋하게 살던 당신. 그러나 파티광인 동생이 찾아오는데….
- 당신이 상대하는 자가 금발머리 여자이거나 흑발머리 여자일때.....
- 당신이 상대하는 사람은 검은 코트에 왼팔이 악마처럼 변한 은발의 남자[57]
- 데빌 서바이버 2
- 당신은 친구의 권유로 '니카이아'라는 친구의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어플을 다운받았다. 어플에서 동영상 메일이 도착하자, 동영상에서 내가 죽는 모습이 비춰진다. 뭐, 그런게 진짜로 일어나겠어?
- 니카이아에 업로드된 죽는 얼굴 동영상에서 죽는 인물이다. 물론 손을 쓴다면 운명에서 벗어날 수도 있지만.
- 데스노트
- 키라 신도인데 키라의 비위를 거슬렀다.
- 밤길에서 날라리 여고생을 노린다.
- 요츠바의 '죽음의 회의'에 참석했다.
- 범죄를 저지른 뒤 경찰에게 잡혀서 공중파에 자신의 신원정보가 뜬다.
- 설령 공중파에 나오지 않더라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
가루 바나나를 좋아하고 흑식초 아이스크림을 먹은 신세계의 신이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앞머리로 한쪽 눈을 가린 여자아이에게 치근댄다. 혹은, 그녀의 근처에서 총으로 생명체를 겨눈다.[58]
- 공간진 경보가 울렸음에도 벙커로 대피하지 않는다.[59]
- DEM사의 MD에게 해를 끼치려 한다. 옆에 있는 세계 최강에게 끔살.
- 불한당인 당신은 어느 파란 머리의 소년에게 해를 끼쳤거나 해치려고 했는데, 옆에 예쁜 소녀들이 있다.[60]
나에게는 무슨 소리를 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시도를 모욕한다면 용서하지 않겠다...[61]
- 덴마
- 당신과 안면이 있는 데바림족 등장인물이 당신을 꿈에서 보고 향을 피워서 제를 올리며 두부를 먹는다.
- 피기어를 죽이면 죽는다.
- 이마에 찌르거나 베기 좋아보이는 문양이 있다. 특히 점이면 위험도 3배 상승.
- 독자들이 당신의 이름을 모른다. 실제 작중의 대부분 사망을 한 캐릭터들은 이름이 언급이 되지 않았다.
-
뜨거운 밤(...)[62] 하지만 강간을 한 당사자는 무조건 죽는다. - "정당방위"라는 대사를 말한다.[63]
- "모두 나와 함께해줘"라는 늬앙스의 대사를 말한다.
- 눈동자가 없으면 죽을 확률이 높다. 물론 몇몇을 제외한 비중이 높은 캐릭터에는 거의 다 눈동자가 있다는 점에서 이 공식의 주된 적용 대상은 엑스트라다.
- 도망자 Plan.B
- 한국전쟁 때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겨우겨우 조사해서 알아냈다. 그리고 어느 날,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당신의 집에 오는데….
- 도박묵시록 카이지
- 도박을 하다가 코로 사람을 찔러죽일 것 같은 백수 청년을 만난다.
- 같이 알바하는 후배의 보증을 서 준다.
- 도박을 한다. 그리고 졌다.
- 도쿄 구울
- 도쿄 바빌론
- 도타 2
- 당신은 크립이다.
- 당신은 로샨이고 당신의 집에서 쓸쓸하게 있다. 어, 근데 저기 영웅들이 다가오고 있네? 손님인가?
- 돈파치 시리즈
- 돌아가는 펭귄 드럼
- 동방 프로젝트
- 당신은 천계에서 놀고 먹는 불량천인이다. 천계의 생활이 너무 지겨운 나머지 재미로 이변을 일으켜야겠다고 생각해서 환상향의 날씨를 맘대로 주물렀다. 뭐 결국 지진도 일어났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놀고 있는데, 홍백무녀가 검은 태양 기질을 가지고 분노에 찬 모습으로 올라왔다.[68]
- 이변 해결을 하러 가는 하쿠레이 레이무와 키리사메 마리사의 앞길을 막는다.
가끔 가다가 팀킬도 하지만 깔끔히 무시하자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가 이상한 곳에 떨어졌다. 근처에 왠지 인간같지 않은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기에 위험해 보이지 않아 다가가봤다.[69]
- 둠
- 드래곤볼
- 우주에서 나름 날리는 강자인 당신. 지구라는 듣보잡 허접 별을 털러 왔더니 원숭이 꼬리가 달린 사람들이 맞아 줄 때. 게다가 전투력을 비교해 보니 당신의 전투력이 그 일당의 누구의 전투력보다도 높다.
-
구미에너지탄을 난사한다.
- 드래곤 라자
- 디그레이맨
- 곱슬머리를 한 20대정도의 여자가 "누군가의 시간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 디스크월드
- 산적인 당신은 웬 덜떨어지게 생긴 멍청이와 마법사 비스무리가 자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근데 저기서 황금으로 가득찬 짐가방이 보인다.
- 디스아너드
- 당신은 높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 청부를 해서 여제를 죽이고 서코노스 출신 호국경에게 누명을 씌우고, 당신은 높은 권력을 가진다. 그런데 왠지 문 밖에 누가 있는것 같다.
- 디아블로 시리즈
- 해골 왕이다.[72]
- 메피스토다.[73]
- 디아블로다.
- 나는 왕자를 구하기 위해 트리스트럼에 온 모험가. 미궁에 오자마자 어느 문을 열었는데 웬 시뻘건 뚱땡이가 식칼을 들고 외친다. "아 신선한 고기다!"
- 당신은 하로가스 시에서 무기를 만드는 제조 업자다. 그리고 바알을 잡으러 온 일행 중 가슴이 큰 여전사를 만났으며, 바알을 물리치고 난 이후 여전사에게 여전사의 고향인 아름다운 섬에 같이 가자고 제안을 했다. 그런데..... 오늘따라 동네 뒷 산이 갑자기 눈이 부실정도로 번쩍인다.[74]
- 탈 라샤의 무덤 앞에 있는 자네. 동굴만 들어가면 된다 이거지? 근데 왜 이렇게 느려지냐?
- 나는 디아블로님을 대신해 네팔렘을 천상에서 첫 빠따로 상대한다.
- 나는 성역에서 악마를 잡기 위해 돌아다니는 네팔렘. 그런데 칼데움 사막에서 배때기에서 새끼벌을 쏘아대는 해충 떼거지와 만났다.
- 나는 대악마 공포의 군주님이 이끄는 드높은 천상에 침공한 악마군단 중 하나. 그런데 당신 앞으로 달려오는 건 흑형 하나, 예쁜 마술사 하나, 좀도둑놈 하나, 전투광 하나, 그리고.......
- 나는 신생 호라드림의 일원. 검은 영혼석을 봉인하고 돌아가려는데 낫든 시꺼먼 천사 하나가 날 쳐다보고 있다.
- 나는 성역에서 한몫 단단히 잡으러 온 보물 고블린이다. 옆에서 피터지게 싸우는동안 내 사랑스런 보물들을 쳐다보면서 성취감을 맛보고 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고 이제 떠나려고 하는데, 아 맞다, 저기서 괴물들을 상대하고 있는 놈들이 누구더라..?[75]
- 디지몬 시리즈 공통
4 ㄹ
- 라이어 게임
- 라이어 게임에 참가했는데, 참가자 중에 생쥐를 가지고 다니는 남자와 항상 한 여자와 같이 다니는 금발 남자가 있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란스 시리즈
- 러스트
- 당신은 핵전쟁에서 살아남았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이것저것 모으는데 저 멀리서 또다른 생존자가 도끼를 들고 접근하고 있다.
- 영어를 할줄 모른다는 이유로 추적당하고 있다.
- 길을 가다가 외국인을 만났다.
- 근처에서 총소리가 들린다.
- 레옹
- 뉴욕 경찰청의 부패한 형사인 당신, 오늘은 보스를 따라 감히 보스께 엿을 먹인 마약상 하나를 조지러 왔다, 근데 내 앞으로 빨간 털모자를 쓴 소녀가 지나치더니 복도 끝에 있는 문앞에 멈춰서고 곧 코가 뾰족하고 머리숱이 얼마 없는 남자가 문을 열어준다, 아마 딸이겠지.
- 뉴욕에서 잘 나가는 마피아인 당신, 근데 요즘 리틀 이탤리의 이탈리아 요릿집 사장이 겁도 없이 나한테 대든다, 아가들 보내서 좀 족쳐줄 필요가 있겠군, 근데 얘네가 다 어디갔지?, 아까부터 안보이네?
- 뉴욕에서 잘 나가는 마피아인 당신, 소파에 앉아 편히 쉬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바깥에서 한 소녀가 쿠키를 판다며 문을 열어 달라 한다, 쿠키라....맛있겠네.... 하나 먹어볼까....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레프트 4 데드
- 좀비 아포칼립스로 엉망이 된 도시를 망연자실해서 바라보던 당신, 구석에 쭈그려 앉아 훌쩍거리는 여성을 발견했다. 아마 이 여자도 이 사고로 많은 것을 잃고 상처를 받았으리라. 안쓰러운 마음에 다가가 위로해주려고 한다.
- 좀비 아포칼립스로 인해서 차도 많이 어질러져있다. 이런 곳에 혹시나하고 차를 안 건드리고 가던 중, 갑자기 몸집이 상당히 거대한 사람이 주먹을 휘두르자 거대한 게 날아오는데….
- 당신은 당신의 듬직한 애마를 타고 감염지대를 누비며 사람들을 구하러 다니는...... 헬기 조종사다.
- 로라 보우 시리즈
- 폐쇄된 공간에서 당황하고 있는데, 어떤 젊은 여성이 다가와 잘 부탁한다고 인사한다.
- 로스트
- 로스트사가
- 당신은 갓 로사를 시작한 유저, 새로 게임 시작했겠다 기분좋게 현질을 해서 마음에 드는 신캐가 아닌 캐릭터[77]를 구입했다. 그리고 전투방에 참가했는데 어? 다른 유저들은 전부 비슷한 용병들이네? 저게 신캐였던거 같은데..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인간계에서 여자에게 성희롱을 했다가 유배 오듯이 사립 요우카이 학원에 입학한 혼혈 요괴 불량배인 당신은 어느 날 전에도 그랬던 것 처럼 귀엽게 생긴 뱀파이어 여학생에게 찝쩍댔다가 깨진다. 그로부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당신은 복수를 할 겸 해서 "반학파" 라는 당신과 똑같은 혼혈 요괴 그룹에 들어가게 되었는데…[78]
- 당신은 일본의 어느 해안 지방의 야쿠자 두목. 어떤 조직으로부터 웬 벙어리 소녀 하나를 납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냥 어느 민박집에서 일한다는 별거 없어 보이는 소녀지만 그들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그 소녀는 뭔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더라. 근데 그 의뢰를 한 그 조직 이름이 뭐랬더라? 페어리 테일? 이 바닥에 그딴 유치찬란한 이름을 가진 조직이 있단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 로젠 메이든
- 당신은 로젠이 만든 인형 중 하나이다.
- 록맨 시리즈
- 록맨 X 시리즈
- 시그마다.
- 록맨 제로 시리즈
- 롤러코스터 타이쿤
- 당신은 놀이공원에 놀러온 관람객. 도중에 위험해 보이는 롤러코스터를 탑승했는데 갑자기 트랙이 끊겨 있다.
- 놀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당신. 격렬한 롤러코스터에 탑승하여 한창 즐기고 있는데 이 롤러코스터가 고장났댄다. 고장 분류가... 정거장 브레이크 고장이라고?
손님이여 저승행 청룡열차를 타라[80]
- 롱 리브 더 퀸
- 평범하게 지내던 당신, 갑자기 어머니인 여왕이 죽어서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정권을 유지하는 건 쉽지 않다.
- 료나물
- 작 중 등장하는 미소녀나 쇼타다. 주인공이면 금상첨화.[81]
- 심심해서 강령술을 했는데 세계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녀석을 소환해버렸다.
- 배를 타고봤더니 사디스트들이 우글거리는 여객선이다.
- 당신은 몰락한 왕국의 자손. 신정부 요원들이 당신의 가족들을 모조리 처형하고, 당신을 노예 시장에 팔아버렸다.
- 당신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엄친딸인데, 지위 높은 사디스트들의 눈에 들어왔다.
- 멋진 헌팅남에 이끌려 클럽에 따라 들어왔다. 클럽 이름이... 고문 클럽?
- 당신은 지옥의 악마. 지옥에 끌려온 인간과 천사를 괴롭히고 있는데 왠 역천사가 내려와 당신에게 칼을 겨누고 있다.
- 당신은 임무로 인해 기지를 지키는 기계 혹은 괴수다. 그 와중에 푸른색 꽁지머리의 날라리같은 여고생과 백발의 세라복 여성, 금발의 도도한 아가씨가 접근하는 걸 막으려고 한다.[82]
- 리그 오브 레전드[83]
- 미니언 혹은 정글속의 몬스터들.
사망전대 지못미 - 난 프렐요드의 술 좋아하는 난동꾼. 이번에 중요한 대회가 있다고 한다. OP인 내가 빠지면 않되지. 그런데 소환되어 보니 소환사가...
- 야스오다.
- 왠지 적 르블랑이 장난아니게 날카롭게 치고 빠지는데? 어......? 저 르블랑을 조종하는 소환사의 이름이...... 누구라고?[84]
- 적 챔프와 딜교환을 하다가 피가 너무 빠졌다. 포션도 마나도 없고 해서 집에 가서 피 좀 채워야겠다 싶었는데, 적 미드가 카서스다. 그런데 우리팀에 소라카가 없다.
있어도 궁쿨 안되면 넌 죽어 있다 - 당신이 상대해야 할 팀의 이름이 SKT T1
- 미니언 혹은 정글속의 몬스터들.
- 대부분의 리얼로봇물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당신은 동료들과 함께 이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테러를 일으키려고 하는 중이다,어 잠시만? 뭐야 저 놈들은?
5 ㅁ
- 마녀의 집
- 마더
- 침 뜨러 왔다고 말하는 중년 여성. 우연히 최근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살인 현장에서 목격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 쟤한테 가서 바보야 한번 해봐
- 당신은 초중수 캐릭터이고 장소는 레인보우 로드.
- 마비노기
- 당신의 야망을 방해하는 적의 종족은 밀레시안이다.[87]
- 당신은 아본의 문지기.
- 심심해서 어떤 이상한 이름의 해변에 가보려 한다.
- 당신은 어느 밀레시안의 검. 당신의 주인이 술냄새나는 대장장이에게 당신의 수리를 부탁한다. 혹은 건강미 넘치는 피부 까만 소녀에게 수리를 부탁한다.
- 오늘은 교역을 가는 저 밀레시안의 교역품을 턴다!
- 파르홀론이다. 포워르는 그나마 밀레시안이 아닌 다른 종족과 대치할 경우 NPC를 패배시켜 절망감을 더하는 역할이 되기도하며 선역으로 등장해 살아남기도 하지만 파르홀론은 셰익스피어가 티르 코네일로 데려다준 아이들을 제외하면 작중 등장하지않는 인물까지 질병으로 전멸하고, 망령이 된 자들조차 칼리번의 최종진화체로 각성한 밀레시안에게서 뿜어진 빛에 모두 사라진다.
- 팅~♪
-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
- 마법소녀인 당신 그런데 어느 포니테일을 한 소녀가 다가와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가르쳐준 그 순간....
물론 알려줄 이유가 없다고 거절해도 죽는다는 게 함정
- 마법소녀인 당신 그런데 어느 포니테일을 한 소녀가 다가와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가르쳐준 그 순간....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 마법소녀인 당신은 어느 날 당신과 같은 마법소녀로 보이는 길다란 클로를 양손에 장착한 검은색의 소녀와 만났다. - 사지 멀쩡하게 죽을 거라는 기대는 버리자.
- 당신은 카나메 마도카다. - 배때지 정상으로 죽을 생각은 버리자.
그리고 호무호무는 호무루프!!
-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 인간이다. 당신이 주인공이거나 히로인이라면 살 가능성은 있지만 보장은 할 수 없다.
- 마인탐정 네우로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당신은 털어서 먹고사는 도적이다. 갑자기 허름한 차림의 이름모를 놈이 혼자서 말을 타고 싸움을 걸어온다.
플레이어의 사망플래그일지도 모른다
- 당신은 털어서 먹고사는 도적이다. 갑자기 허름한 차림의 이름모를 놈이 혼자서 말을 타고 싸움을 걸어온다.
- 마인크래프트
- 당신은 마을 사람이다. 평화롭게 살고 있더니 웬 푸른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마을에 오더니 그냥 가 버렸다.
- 네더에 놀러간 당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금칼을 들고 이족보행에 반쯤 썩어있는 돼지를 만났다. 근데 나를 그냥 무시하네? 적이 아닌가? 한번 쳐 볼까?
- 스포너에서 스폰한 스켈레톤인 당신.어느한 인간이 저쪽 유리창 너머로 당신을 보고있다. 저 인간 쪽으로 갈려는데 땅바닥에 물이 흐르고 있다. 어? 나 어디로 가는 거야?
- 길을 가던 중에 왠 팔과 다리, 키가 긴 블록을 진 몬스터와 눈이 마주쳤는데 공격을 하지 않는다. 그냥 무시하고 다른 곳에나 가야할 것 같다.
- 마크로스 시리즈
- 당신은 어떤 소대장인 에이스 파일럿이다.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데 연인이 파인 샐러드를 만들어주려고 한다.
- 마피아2
- "미스터 안젤로?"
- 망념의 잠드
- 당신은 센탄 도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 평소처럼 통학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뒤돌아보니 처음 보는 은발의 여학생을 평소 알고 지내던 남학생이 도와주는 장면이 보였다.
- 매드니스컴뱃
- 등장한다. 네임드 인물에게 살해당하는 것 외에도 절벽에서 갑자기 열차가 떨어지거나 건물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낙뢰가 발생하는 등 예기치 않은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 심지어 네임드 인물이라고해도 끝까지 단 한번도 안 죽은 사례는 샌포드 단 하나밖에 없으며[88], 주인공인 행크는 주인공 보정은 커녕 무려 11회나 사망한 사망전대다. 사실상 생사불명이 된다는 게 주인공 보정이라고해도 될 정도.
-
나는 담배에 불을 붙혔다담배를 든다.[89]
- 등장한다. 네임드 인물에게 살해당하는 것 외에도 절벽에서 갑자기 열차가 떨어지거나 건물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의 낙뢰가 발생하는 등 예기치 않은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 맥스 페인 시리즈 2편
-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킬러 집단의 일원인 당신. 오늘부터 다른 녀석들과 함께 당신의 보스로부터 "특별한 임무" 를 부여 받아 지정된 목표물들을 처리하러 뉴욕 곳곳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할 것이다. 참고로 당신이 속한 킬러 집단은 "스쿼키 청소 회사" 라는 청소 업체 간판을 내걸고 위장한 조직이다.
- 당신은 뉴욕 시의 어느 유력자의 사설 경호원. 어느날 웬 러시아 남자가 지금 당신의 고용주가 주는 몫보다 더 많이 챙겨 주겠다고 해서 냉큼 그에게 붙었다. 어차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뭐…그러고 보니 이 남자, 당신에게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여~"라는 사탕발린 말을 하고 있다.
- 맥스 페인 시리즈 3편
- 당신은 브라질 상 파울루의 정예 경찰 특수부대 UFE 소속의 대원. 본부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몇분 전 자수해 온 웬 셔츠 입은 대머리 남자가 총을 들고 단신으로 우리 부대 본부 내부에서 폭동을 일으켜 우리 대원들을 혼자서 쓸어버리고 있다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무전을 받고 급히 장비를 챙겨 출동했는데...
대다수 대원들이 무슨 죄야 장기밀매 손댄 몇몇 높으신 놈들이랑 동료라는 놈들이 죄지 - 당신은 AUP라는 콜롬비아 무장 게릴라 집단의 조직원. 어느 날 동지들과 파나마 운하를 지나는 한 여객선을 털어 보려고 여객선을 습격했는데, 흑색 반팔을 입은 어느 경호원이 총을 들고 당신과 당신 동료들을 대상으로 무의미한 저항을 하고 있다. 없애 버릴까?
- 당신은 브라질 상 파울루의 정예 경찰 특수부대 UFE 소속의 대원. 본부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몇분 전 자수해 온 웬 셔츠 입은 대머리 남자가 총을 들고 단신으로 우리 부대 본부 내부에서 폭동을 일으켜 우리 대원들을 혼자서 쓸어버리고 있다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무전을 받고 급히 장비를 챙겨 출동했는데...
- 맨 오브 스틸
- 당신은 조드장군과 그 부하들과 칼엘을 제외한 크립톤 행성에서 살고있는 사람이다.
- 멋진 이 세계
- 여기는 시부야. 당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그래피티를 구경하고 있던 도중, 저기서 어떤 녀석이 권총을 들고 뛰어온다.
- 명탐정 코난
- 지나가던 중 안경을 쓴 반바지 차림의 꼬맹이와 그 친구들(+ 그 꼬맹이들의 보호자라는 사람)과 조우했을 때.[90]
- 당신은 몇 년 전 친하게 지내던 여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데, 그 여자를 사랑하던 친구가 오늘 모임에 참석했다. 그런데 멍하게 보이는 명탐정이라는 사람과 그의 고등학생 딸, 그리고 안경 낀 꼬마를 우연히 만났다.
- 거울을 봤는데 나체이다. 게다가 피부가 온통 시커멓고 대머리다. 갑자기 화가 치밀어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
- 메탈기어 솔리드
- 메탈기어 솔리드 3
- 특수 부대의 어머니라고 존경받으며, 진정한 애국자로 불리는 당신. 별로 자기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CIA의 국장에게서 현자의 유산을 탈취하기 위해 소련에 위장망명 해달라고 하는 제의를 이번에도 국가를 위해 수락하고 마는데...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고아 출신으로써 갈 곳 없는 당신을 먹여주고 길러준 남자에게 공작원 훈련을 받고 웬 용병 집단에 잠입하라는 임무를 받은 당신. 그들과 며칠간 같이 지내면서 처음에는 뭐 이런 놈들이 다 있나 싶었지만 어느새 그들에게 동화되어 가기 시작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면서 점점 고뇌하기 시작하는데….
- 메탈슬러그
- 모덴군이 되어 세계 정복을 위해 한 몸 바치는 당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웬 문어같이 생겼고, 손이 여러개 달린 우주인(?)들이 우리를 지원해준다고 한다. 더군다나 그들의 기술력은 우리들의 몇배는 된다고 한다. 만세!!! 우리는 살았어!!
- 나는 무적의 모덴군 중 한명이다. 오늘도 열심히 정규군을 학살하고 있다. 하하! 또 한명 죽였군! 음? 근데 웬 대문자 H가 그려진 박스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 마침내 아마데우스 군의 본거지를 찾아내고 헬기의 로프에 매달려 수직 통로를 강하중인 정규군인 나는 적들과 싸우던 중 노란 바탕에 파란색으로 D가 쓰인 박스를 획득했다.
- 메트로 2033
- 세기말 모스크바 지하철. 어느 역의 초소에 근무를 서고 있는데 터널 넘어 검은 머리에 평범한 외모의 젊은이가 다가와 말을 걸며 동행하게 되었을 때.
- 당신은 메트로의 순수 인종을 위하여 더러운 빨갱이들을 무찌르는 제4제국의 병사 중 하나. 근무 중인데 갑자기 불이 꺼져버렸다. 또 퓨즈가 나가버린 걸까. 하여간 정말 잘 고장난단 말이야. 당신은 한숨을 쉬며 점검하러 두꺼비 집에 다가간다.
- 당신은 방사능으로 태어난 원래는 뭐였는지 뭔지 모를 생명체이다. 눈앞에 한 인간이 보인다. 본능에 따라 공격할려고 한다.
- 몬스터
- 어느 키 큰 기자를 궁지에 빠뜨리거나 격노하게 만든다.
- 무르시엘라고
- 당신은 오늘 지하철을 타고 있다. 그런데 중간에 서있는 남자가 갑자기 뭔가를 꺼낸다.
- 당신은 일반 시민. 오늘도 평소처럼 번화가를 거닐고 있다. 근데 누가 당신의 어깨를 쳤다. 그래서 당신은 화가 나서 어깨를 친 사람한테 뭐라 따질려고 뒤돌아봤는데... 어? 자기를 친 사람이 이상하게 덩치가 엄청나게 크다.[91]
- 당신은 중범죄자. 감옥에서 출소하고 난 이후에 웬 초대장을 받고 거기 쓰여있는 저택으로 갔는데 와, 사람들이 되게 많이 모여있다. 거기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 위의 발코니에서 웬 미라가 메이드와 같이 나타나서 난데없이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다. 기분이 상한 당신은 당장 집으로 돌아갈려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어, 지금 내 앞에 갑자기 칼날이 나타났다.[92]
- 당신은 한 가정의 아버지. 오늘 특별히 아내랑 딸을 데리고 유원지에 놀러왔다. 그러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아내랑 딸을 먼저 고카트로 보내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거기서 손을 씻고 있는데 어? 뒤에서 토끼가면을 쓴 여자애가 남자화장실에 들어왔다. 길을 잃어버렸나 해서 말을 걸었는데...[93]
- 당신은 버진 로드라는 신흥 종교 단체의 일원이며 곧 졸업하고 사회로 나갈 예정이다.
- 너는 어린 여자애. 오늘은 비오는 날에 밖을 걷고 있는 데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졌다. 그 뒤에 눈을 떠보니 엄청 큰 할아버지가 눈 앞에 있다.
- 스오우 미나코란 여학생을 괴롭혔다.[94]
- 당신은 한 여학교의 체육교사. 과거에 친구였던 마리가 지금은 학장이라는 것에 속으로 열폭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계단 밑에서 폭탄을 발견하고는 이게 웬 횡재다 싶어서 몰래 가져가 학장을 죽일려고 한다.
- 주인공 일행한테 개겼다.
- 당신은 한 양아치 패거리의 일원. 어느 날, 다른 패거리들과 같이 평범한 직장인 1명을 잡아서 뒷골목으로 끌고와 방망이로 패죽였다. 원래 죽일 의도는 아니었던지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뭔가 싶어서 뒤를 돌아보니 후드를 쓰고 오른팔이 없는 남자가 카메라를 들고 있다. 입막음을 위해서 그 남자도 죽일려고 방망이를 휘둘렀는데... 어라? 방망이가 휘어졌네?[95]
- 무서운 걔임
- 웬 검은 옷 입은 남자가 술에 취해 있고 망치를 들고 다가온다.
- 무쌍 시리즈
- 미래일기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잡몹이다.
- 세일러 전사이다. 아마도 최소 한 번 정도는 천국 구경을 하다 올 수 있을 것이다.
야! 신난다~[96] - 실버 밀레니엄에 살고 있다.
- 보스전을 하러 출동한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으로 장식한 어떤 여자 혹은 그 여자와 똑같은 팔찌를 찬 여자를 만나게 된다.
- 미스미소우
- 졸업을 앞두고 전학을 온 여자애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지메에 가담했다.
6 ㅂ
-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 바람의 마을 브리갈에 살고 있는 당신. 길을 걷던 중 달의 모양을 한 펜던트를 줍는데….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박살천사 도쿠로
-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그 옆에는 머리에 고리가 떠 있는 소녀가 자고 있다. 왠지 그 손에는 가시투성이 쇠몽둥이가 있다.
- 박쥐
- 남편의 친구하고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그 남자는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고백한다.
- 차 앞으로 달려든 여자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렸는데, 어? 멀쩡하다?
- 송강호의 얼굴을 한 신부가 의사인 당신에게 방문 진단을 부탁한다.
- 마작은 나의 사랑. 친구집에서 하는 수요 마작은 꼭 가야 한다.
- 발더 포스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발키리 프로파일
- 불사자가 되어 수중신전에서 시간이나 세면서 놀고있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푸른 갑옷을 입은 아낙이 찾아온다. 이름이… 레나스?
- 배트맨 시리즈
- 하루하루 힘겹게 벌어서 먹고 사는 당신. 어느 날 정신병원의 구인 광고를 보고서 괜찮은 보수를 확인한 후 취직하러 간다. 아캄 정신병원? 이름이 특이한걸?
- 피부가 새하얗고 보라색 정장을 입은 광대가 당신 앞에서 실실 쪼개고 있다.
- 투페이스가 동전을 던진다. 이 결과에 투페이스가 거스르거나 누가 똑같은 동전 수십개를 동시에 뿌린다.
(동전같은걸 끼얹나?)
- 백경 (허먼멜빌)
- 나는 어느 낡은 포경선에 선원으로 탑승했다. 의족을 하고있는 괴팍한 선장님은 하얀 고래를 잡는다고 했는데 이름이 모비딕 이랬지? 하얀 고래라니 존재하긴 하는걸까? 그런데 어쩐지 예감이 안좋다.
- 배틀필드 4
- 전투중에 잃어버린 인식표를 분대장이 찾아 가지고 왔다. 흠.. 그건 그겋고 이제 저기만 장악하면 쉴수있겠지?
- 원격조작 폭탄이 작동하지 않는다. 누군가 수동으로 터트려야 하는데, 터트리지 않으면 함선이...
- 베르세르크
- 둘도 없이 절친한 친구가 어느 날부터인가 목에 사람 얼굴을 일그러뜨린 것 같은 괴상한 목걸이를 걸고 있을 때. 물어보니 "주웠다"고 대답할 때. 그 친구와의 우정이 깊으면 깊을수록.
- 별의 유언
- 당신은 감기에 걸렸다. 재채기를 한 차례 하고 나니, 이런, 소매에 피가 묻어나왔다.
- 당신은 평범한 인간 여캐. 소원을 들어주는 어느 미소년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된다.[98]
- 보더랜드 시리즈
- 보쿠라노
- 해변에서 동굴을 발견한 당신, 이상한 기계로 채워진 빈공간을 발견하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는데 은발머리에 안경을 쓴 누군가가 다가와서 말한다. "등록하고 베타테스터가 되어보지 않겠는가", "게임 해보지 않을래?" 물론 계약할때는 마음대로지만 중간에 그만둘 수는 없다. 게다가 그 로봇에는 한번 타면 죽는다.
- 복면가왕
- 복수교실
- 당신은 후지사와 아야나를 괴롭혔다.
- 후지사와 아야나와 같은 3-3 학생 출신이다.
- 부기팝 시리즈
- 비뚤어진 지향성으로 인해 세계의 적이 된 당신. 오늘도 세계의 적으로써 활동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가 휘파람으로 들려온다. 돌아보니 거기에는 검은 그림자가….
- 북두의 권
- 핵전쟁이 끝난 세기말, 당신은 평소처럼 약자들을 괴롭히며 약탈을 일삼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가죽 점퍼에 빨간 티를 입은 놈이 다가오는 게 보인다.
- 웬 떡대의 눈 밖에 났더니 그 떡대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 "너는 북두칠성 옆에 있는 자그마한 별을 보았는가?"
- 세기말이 된 지구, 당신의 대전상대는 병자(病者)였다
- 브레이킹 배드 - 복선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의 연속이다(...) 라이신 외 다수 추가, 수정바람
- 날 위해서 한거야. 난 그 일이 즐거웠어, 그리고 잘했었지. 그리고.. 나는... 정말로... 살아있었어. 월터 화이트
- 블랙 라군
- 아군이 전멸직전까지 몰렸다. 그래서 항복하려고 무장해제까지 했는데 상대편 여자가 말을 하면서 권총을 들고 다가온다!? 난 그러니까 항복한다고! 항복! 살려주는 거 맞지?!!
- 블레이블루
- 당신은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이다. 지금까지 통제기구 지부들을 하나씩 부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는 곳이 카구츠치라는 지부인 것 같다. 괜찮다. 평소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 눈을 떠 보니 무라쿠모 유닛이 몸 속에 있다.
- 당신은 반역죄를 저지른 통제기구의 장교이다. 당신을 처단하러 온 붉은 머리의 제0사단 장교와 싸워서 쓰러뜨렸는데, 그 장면을 보고 있으면 뼛속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사람이나 하얀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 목격당한다.
- 세리카에게 작업을 걸다가 분홍머리 시스콘에게 목격당한다.
- 블리치
- 이상할 정도로 싸우고 있는 상대가 싱겁다.
- 악역이였던 캐릭터 한정으로 갑자기 감추고 있었던 본래의 선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마음을 고쳐먹고 착해지면...
- 비행류 이야기
- 하이아이아이 군도에 살고있다.
- 비디오드롬
- 유선 TV 방송 사장인 당신. 어느날 부하가 당신을 부르며, "자극적인 방송 채널을 찾았다"라고 말한다.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 뿌요뿌요 시리즈, 마도물어 시리즈
7 ㅅ
- 사우스 파크
- 내 이름은 케니 맥코믹. 사우스 파크에 살고 있다.
다시 살아나잖어;; - 누군가 오랜지 후드 티를 주며 입으라고 강요해서 입게 되었다.
- 어떤 등장인물이 내게 자기의 논리와는 뜬금없는 말을 한다.
- 내 이름은 케니 맥코믹. 사우스 파크에 살고 있다.
- 사운드 호라이즌
- 인간인 남자 주인공이다. - 태어나기 전에 죽거나, 이미 죽은 후에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남자 주인공이 아니라고 해도 안심하긴 힘들다. 예외도 있긴 하지만….
- 구멍을 파는 일을 한다.[104]
- Elysion
- Sacrifice : 당신의 마을에 사는 고아 자매 중 여동생이 아비 없는 아이를 임신했다. 여동생은 악마와 관계를 맺은 죄로 화형당했다. -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언니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Stardust : 같이 다니던 빨강오타쿠년이 귀찮아져서 다른 여자랑 몰래 바람피우는 중이다. 오늘은 흰색 커플티를 산 날.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 Roman
- 저주받은 보석 : 30캐럿의 붉은 다이아몬드의 소유자가 되었다.
- Märchen
- 누군가를 죽이거나, 원한을 살 짓을 한다. - 복수당한다고 해서 반드시 죽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안 좋은 꼴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피해자가 복수를 바라지 않을 수도 있다.
- Nein
- 서양골동 다락방당이라는 가게에 들어온 당신. 물건을 구경하다가 서랍을 열었다.
- 사이퍼즈
- 상대 팀에게 트루퍼를 뺏겼는데, 상대 팀이 트루퍼 처리로 얻은 보상이 공성지원부대이다.
- 철거반이다.
- 한타를 하는데 적이 4명이네? 우린 5명인데 빨리 이기고 타워밀어야지. 근데 뒤에서 망나니가 웃고 있네?
- 타워를 미는 도중 뒤쪽에서 적의 참철도!! 소리가 들린다...
- 내옆에서 트루퍼를 빼앗겼는데 전투 지원부대가 나왔다.
- 열심히 타워밀고 있는데 왠 후드 쓴 남자가 내려온다. 침착하게 공격했지만 왜 그놈한테 육각형이 뜨는걸까...?
- 골목 한타에서 상대팀 3명이 죽고 5vs2 상태로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이렇게까지 압도하고 있는대 저 멀리 적팀인 장판궁을 가진 딜러와 신명나게 놀아볼 거 같은 남고생이 보인다. 보통 후퇴해야 하는데 죽고 싶은 걸까?
- 현재 상황 1대1. 양쪽의 HQ타워는 다 터졌고 기지도 딸피. 다행히 상대팀 마지막 딜러를 잡아 저세상으로 보냈다. "이제 이겼다"하면서 달려가는데 왜인지 아까 그 녀석이 벌레를 뒤집어쓰고 있던 거 같은데 기분 탓일까? 갑자기 등 뒤가 서늘한게 느낌이 안 좋은데?
- 사일런트 힐
- 감히 경찰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딸을 차에 태운 채로 재가 내리고 있는 이상한 경계에 들어가더니 나에게 잡히고 나서 하는 말이 "딸이 없어졌어요" 라고 한다.
- 당신은 어느 건물에서 눈을 뜨고, 마을로 나간다. 그리고 마을 표지판에 "Welcome to Silent Hill"이라고 써져 있다.
- 사쿠라 대전 시리즈
- 사혼곡 2: 사이렌
- 1975년에 살고 있는 야미섬의 주민이다.
- 경찰 인생 중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아내와 딸을 둔 채 혼자 고향 근처의 주재소로 발령난 경찰관인 당신. 어느 날 상륙금지령이 내려진 고향 야미섬에 웬 여자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고는 어느새 상륙금지령 따위 개무시하고 경찰봉 하나에 권총 한 자루 딸랑 들고 야미섬에 상륙하였다. "나도 참 주책이라니까… 못해먹겠군."
- 1985년, 전국 중학교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학교로 돌아오는 중인 당신과 당신 급우들이 탄 배의 이름은 브라이트 윈 호. [105]
- 삼국전투기
- 세트 메뉴로 소개된다.
- 삼국지 영걸전
- 일기토에서 푸른 갑옷을 입고 싸운다.
- 삼국지연의
- 샤크 나이트 3D
- 어느 외딴 호수에 놀러간다.[107]
- 악당 3인조다.
- 샹크
- 악역이다.[108]
- 새벽의 저주
- 길을 지나가다가 창백한 얼굴에 괴성을 지르며 달려드는 낯선 이에게 물렸다. 달려든 놈은 어찌어찌 하여 따돌렸지만 왠지 기분이 이상하다.
- 나는 총포상을 경영하는 사람이다. 고립된 상태에서 극심한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맞은 편 건물에 있는 사람들이 개를 통해서 먹을 걸 보내준다고 한다. 아, 도착한 것 같다! 일단 먹는게 급하니 총은 여기에 두고 가야지.
- 섀도우게이트
- 횃불이 꺼진다.
- 무기 아이템을 자신에게 '사용'한다.
- 선더포스Ⅵ
- 세인트 세이야
- 실버 세인트다.
- 위에 적은 신의 부하로, 자신들의 본거지를 찾아온 브론즈 세인트를 상대하는 중, 필살기를 명중시켰다. 그런데 그 필살기를 맞은 녀석이 일어나서 또 필살기를 먹였더니 "세인트에겐 같은 기술이 통하지 않아!"라고 말한다.
- 센고쿠히메
- 미요시루트의 소고 카즈마사다.
- 소년탐정 김전일
- 김전일의 법칙을 참고바람.
- 소나기(황순원)
- 보라색.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당신을 만든 사람이 닥터 에그맨 혹은 그의 후손이다.[110]
- 당신은 놀라운 능력을 지녔지만, 봉인이나 수면 등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했다. 그런데 닥터 에그맨 등의 인물이 개인적인 이유로 당신을 건드려 무슨 짓을 저질렀다.
- 당신은 너클즈족 전사. 족장님의 따님께서 마스터 에메랄드의 제단으로 가는 길을 막고 계셨지만 족장님의 명령에 따라 따님을 무시하고 제단으로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차오를 잘못 건드렸다면...?
- 당신은 스페이스 콜로니 ARK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이다.[111]
- 당신은 200년 후의 미래 세계를 파괴하였으며 실버 더 헤지혹이 당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 소울 테이커
- 의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거대 병원이자 기업인 "HOSPITAL"에 취직한 당신. 입사 첫날, 다테 쿄스케라는 정신나간 녀석이 병원으로 다짜고짜 쳐들어왔다. 또는 열심히 공부해서 거대기업 "키리하라"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프리커"를 찾아내 죽이라고 한다.
- 수퍼내추럴
- 주인공인 샘과 딘과 친하다.
- 악마가 당신의 몸 안에 들어갔다.
- 슈퍼로봇대전
- 당신은 디바인 크루세이더즈의 병사이다. 이제 막 훈련을 마치고 첫 출전에 나섰는데 상대는 론드벨, 그것도 특급 에이스들로 포진했다.
- 슈퍼로봇대전 OG
- 슈퍼로봇대전 UX
- 고훗…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당신은 거북이 또는 굼바. 어느날 일광욕을 하는데……. 시뻘건 옷을 입은 콧수염 배불뚝이를 만난다. 설령 그 사내가 초록색이라도 달라질 건 없다. 최근에는 버섯 모자를 쓴 애들도 동참한다.[113] 심지어는 두 공주님마저 끼어든다.[114]
- 이 분의 앞에서 공주를 납치한다.
- 버섯 왕국을 침공한다.
- 슈퍼전대 시리즈
- 당신은 지구정복을 노리는 악의 조직의 괴인이다. 그 때 당신 눈 앞에 다섯 빛깔의 쫄쫄이 타이즈를 입은 용사들이 있다.
- 거대화한다.
- 슈퍼제일
- 슈퍼제일에 수감된 죄수다.
- 스모쉬
- 어느 두 ㅄ을 만나거나 만나야 한다. 혹은 둘 중 하나라도 눈에 뛴 경우도...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이름모를 녀석을 죽여서 정보관찰을 하려니까 웬 안경 쓴 단발 소녀가 나타나서 "정보연결 해제" 라고 할 때.
- 스쿨데이즈
- K양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같은 반의 S양에게 들킨다.[115] Nice boat.
- 스타워즈
- 클론 전쟁에서 드로이드 부대에 맞서 클론 트루퍼들과 함께 열심히 싸우는 제다이인 당신. 갑자기 당신의 클론 트루퍼 부대가 무전을 받더니 가던 길을 멈춘다.
- 당신은 제국의 드로이드 군단에 속한 어느 드로이드. 첫 출격을 명령받고 동료들과 진격하니 제다이의 숫자가 겨우 1, 2명 뿐이다. 가소롭다고 생각하려던 찰나언젠가 동료들과 이야기했던 그것이 문득 스쳐지나갔다. 이거 설마….
- 검은 망토와 가면을 쓴 기분 나쁜 남자가 내게 손을 뻗는다.
- 스타크래프트
- 게임 관련
- E-스포츠 관련
- 당신은 시즈 탱크. 대치한 프로토스의 병력을 혼내주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출격한다. 마침 길목에 나타난 적들. 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동료들과 함께 일제히 공성 모드로 전환하는데...
- 저그의 자랑스러운 전사 러커를 해 초월체의 의지로 차우 사라로 출전한 당신. 오늘따라 어째 상대 테란 병사의 움직임이 좋다 싶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새로 들어온 정보로는 이번 테란군 사령관의 이름이….
- 당신은 이제 막 라바에서 변태한 뮤탈리스크. 자원을 채취하는 SCV들을 학살하러 동료 뮤탈리스크들과 함께 출전한다. 그러나 당신을 지배하는 정신체의 이름은...
- 당신은 이제 막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완성된 리버. 옆에는 동료 리버 1대와 질럿 여럿이 있다. 집행관 말로는 스캐럽을 충전하면서 셔틀을 기다리란다. 그런데 이번 집행관의 이름은 김택…
어헣↗ 리버가 왜 말을 안 듣지? - 당신은 이제 막 스타게이트에서 소환을 끝낸 캐리어. 이미 나타난 캐리어들과 출격 준비를 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집행관의 이름은...[116]
- 당신은 오버로드. 인근 저그 유닛들을 통제하며 유유히 떠다니던 당신에게 웬 커세어 무리가 날아온다. 코웃음을 치며 스커지를 날려보내려던 당신은 커세어의 움직임이 뭔가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고, 그 순간 정신체로부터 긴급 메시지가 온다. 지금 프로토스 군대를 이끄는 집행관의 이름은...
- 당신은 캐리어. 캐리어 컨트롤 못하기로 유명한 옆 동네 집행관과는 달리 당신의 집행관은 캐리어 활용이라면 도가 튼 사람이다. 기분좋게 테란 기지를 초토화시키러 출격하는 당신. 근데 이번 전쟁의 이름이 결승전이라든가?
- 당신은 자랑스러운 프로토스의 전사. 저그가 확장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전장의 절반만 장악한 상황이다. 심지어 견제도 거의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그를 무찌르기는 충분한 상황. 리버의 지원은 없지만 상관 없겠지... 근데 갑자기 머리 위에 구름이 펼쳐지고 독이 뿌려지네?
이거는 옛날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휘둘릴 때 그 조합이에요! - 당신은 골리앗. 상대 프로토스가 캐리어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격추시키기 위해 동료들과 출전한다. 사령부에서 들려오는 메시지. 지금 적 프로토스 집행관의 이름은...
- 당신은 시즈 탱크의 운전사다. 이번에는 프로토스를 제압하기로 한 당신 명령에 따르는데, 그러나 이번 테란의 사령관은...
저그잡게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당신은 저그의 정신체. 당신의 군단은 이제 곧 테란의 군대와 전투를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 테란의 사령관이...
- 당신은 저그의 오버로드. 휘하 유닛들을 열심히 통제하던 당신에게 갑자기 동료 오버로드들이 사라진다는 급보가 날아온다. 설마 나를 지배하는 정신체가...
- 당신은 테란의 병사 마린. 군기가 딱 잡힌 당신의 부대는 저그유닛들 따윈 가볍게 전멸시킬 최강의 정예군단이다. 갑작스런 뮤탈리스크 공습을 막기 위해 당신의 부대가 출격한다. 전멸시키자는 각오로 출정하는 당신. 그런데 상대 저그를 지배하는 정신체의 이름은...
- 당신은 테란군 최종병기 배틀크루저. 반란 테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출격명령을 기다린다. 그러나 우리 사령관의 이름은...
- 스타크래프트 2
- 스토리 관련
- 당신은 탈다림 소속의 광전사. 벨시르 행성에서 인간들이 신성한 테라진 가스를 가져가려고 한다. 그래서 당신이 직접 인간들을 잡으러 나서는데 당신이 잡으려는 인간들은 바로….
- 멀리 떨어져서 어쩌겠다는 거냐?
죽이겠다는 거지 - 브루탈리스크다.
자날에서 연구점수 셔틀 - 당신은 공성 전차의 조종사. 높으신 분들의 명령에 따라 차 행성에서 젤나가 유물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저 멀리에 마침내 칼날 여왕이 모습을 드러냈고, 그녀를 향해 포격하려는 순간 당신의 전차가 공중에 떠오른다.
- 원시 저그의 우두머리다.[117]
- 종족의 주인공이랑 대립한다.
아몬조차..
- 게임 관련
- 당신은 이제 막 기지로 소환한 추적자. 광전사들과 함께 정찰 겸 공격을 가는데 어디선가 "형님 나가신다!!"라는 말을 들었다.
옆에 있는 광전사의 사망 플래그이기도 - 당신은 테란의 떠오르는 희망이라 불리는 중장갑 보병. 매미 없는 성능이라고 욕먹지만 그만큼 당신이 세다는 의미라고 여기며 자랑스러워하는데, 그런 당신을 향해 왠지 익숙하게 생긴 로봇이 뚜벅뚜벅 걸어온다. 힘 좀 써볼까!
- 테란의 건설로봇으로 배치받은 당신. 사령관의 명령대로 보급고 짓고 병영 짓고 무기고 짓고 나니 갑자기 사령관이 공격을 가라고 한다. 그것도 해병의 앞에 배치하는 진형으로.
- 좀 감촉이 더러워도 저그 군단을 위해 땅굴망으로 들어가 땅굴벌레 밖으로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당신. 그런데 땅굴벌레랑 땅굴망이 두들겨 맞는 듯한데... 따로 뚫어놓은 땅굴망도 없어??!
- 감염된 해병이나 공생충, 변신수나 식충이다.
- 맹독충이다.
맞아 죽든 들이받고 죽든 - 당신은 우주관문 테크로 새로 들어온 신종 병기. 동기인 친구와 함께 적들의 기지로 가서 훼방을 놓으라는 첫 임무를 받고 처음으로 훼방을 놓는데 갑자기 밑에 있던 웬 로봇이 전투기로 변신했다.
- 당신은 얼어붙은 행성에 파견된 어느 테란. 커맨더의 명령으로 행성을 조사하다가 대규모의 저그 무리를 찾아 모두 쓸어버리는데 대규모 저글링과 맹독충 무리가 접근함을 보고 대부분이 보급고에 걸리겠지 했는데 갑자기 보급고가 땅속으로 내려갔다.
- 초반 교전에서 패배하여 후퇴하는 당신. 뒤에서는 프로토스가 지겹도록 추격하지만 곧 기지에 도착하니 조금만 더 힘내자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투명한 벽이 나타나 길을 가로막았다.
- 당신은 뮤탈리스크. 무리어미의 명령에 따라 지상 부대, 동료 공중 병력과 함께 적을 공격한다. 그런데... 이 전쟁의 이름이 결승전이란다.
- 당신은 일벌레. 오늘도 열심히 자원을 캐는데 갑자기 흰 비행선 1대가 나타나서는 웬 불 뿜는 시뻘건 로봇 둘을 떨궈놓았다.
- 당신은 저글링. 테란 본진이 눈 앞이다. 감시군주가 길목에 땅거미 지뢰가 있으니 조심 하라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저글링 무리들 중 몇몇을 불러 내더니 지뢰 쿨 빼라면서 지뢰밭으로 돌격시키는데 하필 그 중에 당신도 끼어 있다.
- 당신은 이제 막 기지로 소환한 추적자. 광전사들과 함께 정찰 겸 공격을 가는데 어디선가 "형님 나가신다!!"라는 말을 들었다.
- 스토리 관련
- 스타크래프츠
- 당신은 여왕, 맹독충이 된 아이의 잔해를 치우면서 마을을 가꾸는 도중에 뒤에 뭔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여태 땅이 울렸는데 눈치 못 챘냐? - 당신은 해병,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며 근처 친구들과 인사한다. 건설로봇에게 인사를 하는데 갑자기...
- 당신은 저글링, 애들이랑 노는 사이에 웬 빨간 점을 찾았다.
- 당신은 여왕, 맹독충이 된 아이의 잔해를 치우면서 마을을 가꾸는 도중에 뒤에 뭔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 스타트렉
- 당신은 엔터프라이즈 호에 탄 우주선의 승무원.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제복이 빨갛다.
-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 당신은 ZONE이라는 곳에서 사는 도적단의 일원이다. 그리고 오늘도 스토커들을 죽이면서 돈을 번다. 요즈음 들어서 스토커들이 뭉쳐서 우리를 공격해 와서 쓰레기장까지 밀렸는데, 뭐 괜찮겠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곳에서 갑자기 얼굴이 매우 노안인 녀석이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를 삥뜯어야겠다.
-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 당신은 예전에 습격받아 전멸한 도적단 분대의 유일한 생존자다. 그 뒤 치료받고 살아남아 다시 도적단의 기지를 재건한다. 당신은 분노에 듀티 세력의 분대원들을 죽였고 포로로 잡아 상을 받았다. 그런데 웬 미친놈이 갑자기 들어와 기지의 정문에서 혼자서 많은 사상자를 낸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한다. 그 미친놈의 팔에는 S.T.A.L.K.E.R 이라는 문신이 있다고 한다.
- 스트라이커즈 1945
- 우리는 세계를 정복하려는 군국주의 단체. 각종 최신무기들을 지닌 우리의 앞에 세계정복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응? 스트라이커즈? 겨우 비행기 5대가 쳐들어왔다고? 밟아버려.
- 스타게이트 SG-1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스펙 옵스: 더 라인
- 당신은 지금 두바이에 있다.
- 스플린터 셀 시리즈
- 시리즈 공통: 밝게 비춰주던 조명이 꺼졌다. 어둠 속에서 동그란 초록 삼각형을 이루는 불빛 3개(∴)를 보거나 치이이이잉~![118] 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 스플린터 셀: 컨빅션
- 당신은 크게 한 몫 잡아 보고자 어느 가정집에 침입한 3인조 강도단 중 한 명. 그런데 친구놈에게 2천은 족히 건질 수 있다고 들었건만 막상 와 보니 도대체 값나가는 물건이 하나도 없다. 그 친구놈은 전부 장물로 넘기면 괜찮다면서, 여기 사는 여자가 아주 죽인다니 여자가 나올 때까지만 좀 기다리라고 한다. 여자가 나올 때를 기다리며 당신은 문득 이 불행한 집주인의 성을 떠올렸다. 어…… 이 집에 들어올 때 얼핏 본 바로는 성이 분명 피셔(Fisher)였었지 아마? 정말 웃긴 성이 다 있군.[119]
- 당신은 스플린터 셀 1급 공작원. 조직을 배신한 전 공작원을 생포하라고 명령받았는데… 이름이… 샘?
- 당신은 서드 애셜론 본부의 주차장에 있는 경비초소에서 근무하는 푸른 제복을 입은 경비병이다. 이 건물은 외부에서 침입이 불가능한 곳이라는 상관의 말에 마음을 풀어놓은 채 한참 근무를 서던 중에 갑자기 감시카메라의 사각지대에 있던 차에서 경보음이 울리길래, 확인을 위해 그쪽으로 가까이 다가가는데…?
- 당신은 서드 애셜론을 배신한 자가 조직의 본부에 침입했다가 도주한다는 경보를 듣고 그를 막기 위해 뛰어든 보안요원중 하나. 먼저 간 다른 동료들이 머리에 총을 1방씩 맞고 참살을 겪어 분노한 당신의 앞에 그 배신자가 나타났다. 살아남은 동료들과 함께 그를 잡으려 은엄폐한 채 총을 겨누는 사이에, 왠지 섬뜩한 느낌이 들어 옆의 동료를 쳐다보았는데, 그의 머리 위에 웬 붉은 갈매기 표식이 나타나네…?
- 때는 1991년, 당신은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군 병사. 무리지어 돌아다니던 일련의 미군 부대를 발견하고는 박격포로 몇 놈을 작살내고, 살아있는 한 놈을 생포하여 진지로 끌고 갔다. 한놈이 사지 멀쩡히 누워있었던 듯하지만[120] 그 가까운 거리에서 박격포탄이 터졌는데 설마 살아 있을 리가…….
-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 당신은 반미국가들이 연합한 '블랙리스트'의 하부조직 '엔지니어'에게 잡힌 미국 국방부 장관이다. 기밀정보를 열람하라는 협박에 저항하다가 한 쪽 손의 손가락은 이미 다 잘려버렸고, 지혈한 뒤에 이제 다른 쪽 손가락들을 자르라고 미친 보스가 지시하자 결국 두려움에 못 이겨 정보에 접속하려 하나, 그 때 같이 포로로 잡힌 흑인 요원(포스 에셜론 요원 아이작 브릭스)이 자신을 인질잡듯 잡는데, 에이 설마…?
- 슬레이어즈
- 산적인 당신의 산채에 어느 가슴 작은 마법사 여자가 보물을 내놓으라며 등장한다. 물론 금발머리에 생각이 없는 검사도 1명 곁다리로 껴서. 아니면 악의 여간부같은 옷차림을 한 여성과 같이 있을 때도.
- 사이라그 주민이다.
- 슬리핑 독스
- 친구 혹은 동료들과 마약 거래를 기다리던 당신, 애들과 여러 대화를 하던 도중에 마약상은 안 오고 왠 영화 몇 번 찍어봤을 남자가 온다.
- 나는 위터 스트리갱의 두목인 윈스턴 추이다. 나의 동생과도 같은 조직원이 여러 일을 잘 해주면서 패기와도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결혼식날이 찾아오고 용두께서도 찾아와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이런 아름다운 날은 다시 올 수는 없는 법이지. - 그러나...
- 당신은 위의 친구였던 놈에게 복수를 마친 도그 아이즈. 다시 범죄생활이나 하는데, 왠 창X동생이 나와서 자신을 붙잡고 어디론가 끌고 간다. 끌려간 곳은 오랜만에 본 친구의 집, 그리고 앞에는 그 친구의 어머니가 왠 국을 들고는 나한테 사신마냥 살기를 보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 시귀
- 철저한 도시인으로 살아가다 질려버린 당신. 어릴 때부터 시골을 동경했고, 이번에 아주 시골로 내려가 평온하게 살러 소토바라는 철저하게 외지와 격리한 산골로 이사왔다. 그런데 어째 마을 분위기와 맞지 않게 중세 시대에나 나올 법한 성이 언덕에 있는데…
- 시귀이다.
- 신이 말하는 대로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사도이다.
- 신암행어사
- 백성을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데 갑자기 웬 올빽머리 녀석이 나타나서 암행어사 출두야~ 라고 외칠 때.
- 싱귤래리티
- 때는 냉전 시기, 당신은 소련의 과학자인데 어느 날 카토르가-12라는 캄차카 반도에 있는 어느 섬으로 발령을 받았다.
- 마찬가지로 냉전 시기, 당신은 이제 막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소련군 신병이다. 자대 배치를 받게 되었는데 도착해 보니 당신은 캄차카 반도까지 왔고, 카토르가-12라는 섬의 비밀 연구 시설을 경비하는 경비대가 당신이 배치받은 자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당신은 카토르가-12의 비밀도시 주민인데, 어느 날 부턴가 배급되는 식량에 왠 반짝반짝 빛나는 오렌지색 물체가 섞여서 나오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이거 먹어도 괜찮을까?
- 당신은 2010년, 위대한 지도자 니콜라이 데미체프 동지가 이끄는 붉은 군대의 스페츠나츠 대원이다. 어느 날 카토르가-12라는 왠 60여년 전에 버려진 섬으로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 싱하형
- 보람찬 하루 게시판 도배질을 끝마치고 쉬던 중 문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형 왔다."
- 쏘우
- 무슨 이유인지 기절했다가 깨어난 당신, 이상한 장치가 가득 있는 밀실에 혼자(혹은 이상한 사람이나 인형이랑 같이) 구속당했는데, 갑자기 스크린이 켜지고(거나 그냥 인형이 앞에 있다) 하얀 이상한 인형이 나와서 음성 변조한 매우 굵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Game begin"[121]
- 쓰르라미 울 적에
- 식물 vs 좀비
- 식물이다. [123]
- 뇌를 좋아하는 평범한 좀비인 당신. 오늘도 어떤 집을 털려하는데 마당에 식물들이 잔뜩 깔려있다. 집주인 취향 참 특이하군이라며 마당에 발을 들이미는 순간….
- 좀비다.
- 싸우는 사서 시리즈
- 표지에 등장한다.
8 ㅇ
- 아머드 코어 시리즈
- 신입 레이븐으로써 의뢰받은 임무에 투입된 당신. 임무 수행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우한 적은 악명 높은 나인볼이었다.
- 키사라기의 연구진들을 쫓던 레이븐인 당신, 갑자기 하늘에서 엄청날 수의 기계들이 날아든다.
- 부스터가 고장이라니!
- 늦었지 않은가.[124]
- AMS에서 빛이 역류한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125]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황혼새벽회다.
- 남자다.[126]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 길을 가다가 피가 묻은 가마를 발견하였다.
- 괴이를 처리하며 헌터의 역할을 수행하던 당신, 어느 날 중앙로부터 아시아라이 저택이라는 저택을 쳐부수라는 명령을 받았다.
- 괴이를 처리하며 헌터의 제 역할을 수행하던 당신, 어느 날 중앙의 높으신 분의 연락을 받고 동료들과 함께 날뛰는 괴이를 잡으러 갔다. 그 괴이 이름이…
- 다이다라 해체신이다.[127]
- 당신은 다이다라 해체신에 의해 탄생된 괴이. 다이다아 해체신의 명에 따라 난동을 부리는데 자신 앞에 은색 롤빵머리에 고스로리 차림의 아가씨 혹은 백발에 호박색 눈을 한 남자가 나타났다.
- 당신은 중앙 3군단에 속한 악마 베리스. 과거 중앙의 주요 인물중 하나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중앙을 나온 변태 악마 영어교사와 모종의 거래를 하려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자신을 디스하는 말이 들리더니 왕관을 쓴 개구리가 나타났다.
- 당신은 다이다라 피의 귀신인 사요츠히메노 미코토에 의해 부활한 헌터이다. 그리고 당신은 아시아라이 저택을 치려하고 있다.[128]
- 아스트로엔
- 당신은 그저 평범한 우주 생물. 헌데 어느 세력에서 사주 받은 함선이 다짜고짜 공격부터 가한다.
- 보스와의 전투에서 당신은 분명 격추됐다. 헌데 그 위치에 보스가 떡하니 서있잖아?[129]
- 아오오니
- 아이리스(판타지소설) 2부
- 당신은 대한민국 안산에서 사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어느 사채업자. 동거녀와 차를 타고 가다가 웬 하얀 뉴 렉스턴을 발견하고 위자료를 뜯어 먹을 생각으로 일부러 접촉사고를 냈다. 그 차에는 웬 물에 물 탄거 같이 생겨먹은 젊은 놈이 외국인으로 보이는 백금발 미녀를 옆에 태우고 있었다. 그거 하나 만으로도 눈꼴 시려 죽겠는데 이 건방진 놈이 내 수작을 간파하고서는 자꾸 깐죽대는 게 아닌가? 몇 대 패 주고 경고 한 마디 한 다음 유유히 그 자리를 떴다.
루시아만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어!!! - 당신은 겉으로는 명문 외국어고등학교의 학생회장을 하고 있으면서 뒤로는 일진 연합 조직인 "일진 연합회"의 일짱으로 군림하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고등학생. 어느 날 우리 일진 연합회의 4개 하부 조직 일짱들이 우리 조직 소속의 여자상고 일진회 일짱과 그 남친인 공고 일짱에게 까분 건방진 전학생 하나를 밟아 줬다는 소식을 들었다. - 당신 조직의 하위 일진회 일짱들이 그 전학생을 밟아 준 건물의 주인이 혹시…
- 당신은 대한민국 안산에서 사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어느 사채업자. 동거녀와 차를 타고 가다가 웬 하얀 뉴 렉스턴을 발견하고 위자료를 뜯어 먹을 생각으로 일부러 접촉사고를 냈다. 그 차에는 웬 물에 물 탄거 같이 생겨먹은 젊은 놈이 외국인으로 보이는 백금발 미녀를 옆에 태우고 있었다. 그거 하나 만으로도 눈꼴 시려 죽겠는데 이 건방진 놈이 내 수작을 간파하고서는 자꾸 깐죽대는 게 아닌가? 몇 대 패 주고 경고 한 마디 한 다음 유유히 그 자리를 떴다.
- 카게로우 프로젝트/메카쿠시티 액터즈
- 오늘이 8월 15일이다.
- 이름이 정해진 등장인물이다.
- 당신은 메카쿠시단 중의 한 사람. 단원들이랑 유원지에 재미나게 놀고나서 돌아가려던 참에 누군가가 길을 막고 있다. 비켜달라고 말했는데 순간 그 사람이........
- 당신은 어느 괴물의 집을 습격하려는 사람. 아는 녀석이 괴물에 홀린 거 같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습격해서 그 괴물에게 총을 쏘았다. 그런데 그걸 본 괴물의 딸이 있었다. 쓰러진 엄마한테 다가왔는데 딸도 처리 할려고 생각하려는데 딸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런데 검은 뱀이 그 괴물을 감싸는데......
- 이 아래는 메카쿠시단 각각의 상황
- 당신은 에노모토 타카네. 학교 축제 이후 집으로 가려다 갑자기 기면증으로 쓰러진다. 그런데 그 앞에 켄지로 선생님이 빨간 눈을 떠서 보고 있다...?[132]저 빨간 저지는 안 입을까 란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자신이 지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어.. 주인님..?[133]
- 당신은 키사라기 신타로, 코자쿠라 마리와 나머지 단원들과 같이 가는 도중 전에 만났던 멍한 녀석의 몸에 뱀이 들어갔다. 저 녀석. 뭐하는 거야..? 어 뭐야..? 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있어..? 막아야 돼...! [134]
- 당신은 아사히나 히요리의 시점에서 보는 아마미야 히비야 또는 아마미야 히비야 시점에서 보는 아사히나 히요리이다.[135]
- 마장에서 코와 턱이 뾰족한 백발 남자를 만난다.
- 코와 턱이 뾰족한 중학생과 치킨 레이스를 한다.
- 와시즈 마작에서 지고 그만둬!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를 외친다.
- 지금은 대전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일본군인 나는 동맹국으로 신무기를 수송하기 위해 잠수함을 탔다. 음? 그런데 나랑 같이 잠수함에 탄 이 하얀 제복 입은 양반은 누구지?
- 나는 게젤샤프트의 사병. 심각한 부상으로 재기불능이 되었다. 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음? 뭐라고? 재료?
- 나는 게젤샤프트의 무장 친위대장 아들러. 뭐? 입구를 지키던 사병들이 시제1호한테 털렸다고?
- 나는 게젤샤프트의 총통 무라쿠모. 음? 잠깐, 북극해에서 반 세기 전에 침몰한 잠수함이 떠올랐다고?
- 나는 게젤샤프트의 원수 페르펙티. 그런데 저 하얀 제복 입은 놈은 뭐지?
- 당신은 학교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학교에 남는다.[141]
- 겨우겨우 도망치다가 하스미 선생님을 만난다. 살았다고 안심하지만 선생님이 산탄총을 들고 있다.
- 당신은 대한민국의 흔한 악플러.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악플로 화풀이할 거리를 찾던 당신은 인기검색어에 '악플게임'이 뜬 걸 발견했다. 이게 뭔가 싶어 본 당신. 뭐? 대한민국 최고의 악플러를 뽑는다고? 스폰서는 대기업 대왕그룹에,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금을 준단 말이지? 당신은 게임에 참가하여 지역예선을 통과, 지금까지 갈고 닦은 악플 실력을 뽐내며 승승장구했다. 본선 경기와 광고에 출연하니 제법 유명해졌고, 출연료로 갖고 싶은 것도 잔뜩 질렀으니 앗싸 좋구나! 한껏 들뜬 당신, 이 사실을 여기저기에 알리고 싶어진다!
- 당신은 사회생활을 성실히 하고 있으나 사실은 뒤가 구리거나 흑역사가 있는 악플러. 악플게임에 참가한 당신은 평소 실력을 발휘해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은 모종의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된다는데, 그 내용은 두 달간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이미지 게임"이란다. 어떻게 하면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 당신. 그러고보니 16강 진출한 여자 연예인은 어딜 가고 웬 눈썹 짙은 형씨가 나타났던 거 같은데...[142]
- 서력 2164년, 당신은 갑작스럽게 폭주하기 시작한 "모리츠G"를 막기 위해 시험 중이던 테스트기를 타고 출격하게 된다. 당신이 타게 될 기체는 이층차원항행시스템이 빠지긴 했지만, 강력한 신무장들이 장착된 R-13 케르베로스이다.
- 서력 2XXX년, 당신은 바이도의 완전 섬멸을 위한 최후의 작전 'Last Dance'에 참여한 파일럿이다. 바이도를 물리쳐가면서 드디어 코어에 도달했지만, 포스를 충돌시켜 데미지를 주자 녀석의 공격으로 파동포 유닛에 이상이 생겼다. 어쩔 수 없지. 포스도 잃어버렸으니 리미트를 풀어서라도 파동포를 쏴야...
- 같은 시기, 당신은 바이도와 전투중 노메마이어라는 바이도와 맞서 싸워 간신히 해치웠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추락한 위성도시 에버그린의 폐허? 저녁 노을이 참 예뻐보이는 와중, 이상하게도 아군기들이 나에게 가차없이 공격해온다.
- 위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 당신은 바이도의 거센 공격을 간신히 막아내고 바이도에게 반격을 가할 함대를 지휘하는 제이드 로스[143] 제독이다. 바이도의 중추에 다다르고 공격을 개시하는 데, 갑자기 바이도 코어가 폭주하기 시작한다.
- 그로부터 몇 년 뒤, 당신은 제이드 로스 제독의 전설적인 활약을 들은 뒤, 인간들끼리의 내전을 종식시키고 연합함대를 지휘하는 제독이다. 다시 침공해온 바이도 중 굉장히 큰 바이도를 드디어 물리쳤다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엄청난 빛이 터지는데...
- 새들에게서 알을 훔친다.
- 어느 이지메 당하는 여자 아이를 구해 주었는데 그 여자 아이의 이름이 카시와기 소노코란다.
- 당신은 과일이다. 부엌 반대편에 왠 오렌지가 있는데 짜증나게 한다.
- 오렌지가 "KNIFE!(칼이다!)" 이라고 외친다.
- 당신은 10032번대 이전의 클론이다. 어떤 개초딩 레벨 5랑 실험을 하고 있다.
- 당신은 짜증나는 레벨 3, 4 자식들에게 굽실대기도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레벨어퍼를 썻으니 더 이상 아무도 당신을 무시 못하겠지. 그 동안 거치적거렸던 저지먼트나 하나 족쳐야겠다 생각하며, 당신은 두 갈래로 머리를 묶은 중학생 저지먼트에게 시비를 거는데....[144]
- 당신은 성전기사단의 경비병. 당신의 근무처가 짚더미나 수풀 옆, 난간 없는 벽의 끝, 천장이 없는 벽 바로 아래, 한 사람 정도는 숨길 만한 물건들이 많은 곳이다.
- 성전기사단 간부이다.
- 1편 한정
- 당신은 성전기사단. 빽을 믿고 온갖 악행을 마음껏 저지르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순례자 복장을 한 사나이가 거지에게 에워싸이거나 정신병자들에게 떠밀리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당신 쪽으로 오는데….
- 당신은 성전기사단의 경비병. 시민이나 학자들을 갈구는 중이다.
- 브라더후드 한정 : 당신은 보르지아 탑의 경비대장. 그런데 한 흰색 망토를 입고 무장한 사람이 계속 힐끔힐끔 건물 주위를 돌아보다가 사라졌다는 보고를 들었다. 예전에 들었던 암살자였나… 이쪽의 방어는 철벽이니 설마 여기까지 들어올 리가 없겠지.
- 레벨레이션 한정
- 카파도키아에 있는 데린쿠유란 비밀도시의 주민인데, 우연히 회색 로브를 입은 중년 사내를 만났다.
- 당신은 동로마 제국의 한낱 병사. 그런데 당신의 대장 이름이 레안드로스다.
- 어쌔신 크리드 3 한정
- 우리는 자랑스러운, 세계 최강의 영국 해군. 그런 와중에 겨우 선수상이 독수리인 브릭선 한 대가 우리를 향해 빠르게 다가온다. 죽으려고 환장한 모양인데-[145]
- 아메리카 대륙 식민지인들 등처먹고 사는 불한당인 당신. 오늘은 국경의 외딴 농지에서 평소처럼 민간인들에게 집적대고 있는데 저쪽에서 토마호크를 든 덩치 큰 원주민이 다가오고 있다. 뭐야 저 녀서ㄱ...
- 어쌔신 크리드 4 한정
- 해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카리브 해라지만, 우리는 맨오워급과 프리깃으로 이뤄진 함대다. 누가 겁없이 우리를 털려고 하겠나. 어, 뭐야 저 선수상이 까마귀인 브릭선 한 대가 우리한테 선빵을 날리려 하네?[146]
- 어쌔신 크리드: 로그 한정
- 우리는 북아메리카 암살단. 성전기사단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해적들과 연합했는데, 저 늑대 선수상을 단 슬루프는 뭐지?[147]
- 대륙을 통틀어 8명 밖에 없다는 8현자 중 한 사람의 집에서 묵게 되었는데, 경고를 무시하고 내가 묵을 방 건너편의 목욕탕에 가 봤더니 웬 여자가 욕조에서 도끼를 꺼낸다.
- 당신은 지하 세계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괴물. 인구 과잉과 햇빛의 부족으로 매일매일이 힘들지만 어떻게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지하 세계에 줄무늬 옷을 입은 인간이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린다. 그런데 다들 대피하기 시작한다. 나도 도망가야 하나? 에이, 뭔일 있겠어?
- 등장인물이다.[148]
- 당신은 이마에 박힌 마인드 스톤이 에너지원인 안드로이드 슈퍼히어로인데, 어떤 우주적 스케일의 빌런이 자기 장갑에 끼우기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찾으러 다닌단다.
- 인간이다. 당신이 네임드라도 페르소나 시리즈가 아닌 이상 한방에 훅간다. 진 여신전생 4에 와선 좀 나아진 편 이긴 하지만 잘 죽는 건 마찬가지.
- 당신은 젊고 패기가 넘치는 액션배우. 이상한 수다쟁이 아줌마가 당신의 팬이며 늘 토노사맨과의 대결에서 밀리는 콩라인 역할이다.[149]
- 당신은 밀수 범죄를 쫓는 보르지니아인 국제수사관이다.
- 당신은 부유한 집의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제자가 당신에게 3인조 유괴 자작극을 벌여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금품을 얻어내자는 제안을 한다.
- 당신은 관록 있는 민완 변호사. 오늘은 신참 변호사인 후배가 담당하는 첫 재판인데, 후배의 목소리가 쉬어터지고 갈라지는 것 같다. 그래도 당신은 변호측 보조석에 서서 후배를 도와줘야 하니, 당황해선 안 된다. 시간이 된 듯 하니, 법정으로 가 볼까.[150]
- 누군가의 아버지다.[151]
- 누군가의 형이나 아우 또는 언니이다.
- 어라? 왜 염소가 여기 있지?
- 잠입수사 중인 당신, 유성이 흘러가는 장면을 보게 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쳐들어갔다가 총을 맞았다. 아이랑 이야기하고 싶다고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이를 보고 싶다고 하다가...
- 대죄의 악마와 계약한다. - 비참하고 불행한 최후를 맞이하거나, 여생을 불행하게 보낼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계약한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 굴라 병에 걸린다.[152]
- 베노마니아 공의 광기
- 플래토의 꽃
- 당신은 미쿠리아 그리오니오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다. 또는 미쿠리아의 아들이다. 어쨌든 당신은 미쿠리아를 찾아 그녀가 사는 마을에 왔다.
- 악식녀 콘치타
- 악의 딸
- 당신은 초록 머리의 여자다. 어느 날 질투에 눈이 먼 노랑 나라 왕녀가 초록 머리 여자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다. 노랑 나라 왕녀의 질투를 산 초록 머리 소녀가 죽으면 학살이 끝나겠지만...
- 잠재우는 공주에게서의 선물
- 엔비자카의 재봉사
- 재봉사가 사랑하는 남자와 관계된 여자다.
- 어느 날 노란 비녀, 빨간 기모노, 초록 허리띠를 한 여자가 당신을 찾아왔다. 당신은 여자에게 "처음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 하트비트 클락타워, 희극 카프리치오
- 어느 악덕 재판관이 재산을 숨겨뒀다는 숲 속의 영화관에 침입을 시도한다. -
잡일 담당정원사로 고용된다면 살 수 있을 것이다.
- 어느 악덕 재판관이 재산을 숨겨뒀다는 숲 속의 영화관에 침입을 시도한다. -
- 날마다 깨지는데도 질리지도 않고 오시아 땅개들이 또 덤벼온단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밞아줄려고 하는데 오늘 따라 오시아 애들이 이상하게 하이텐션이다. 이것들이 돌았나? 하고 생각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굉음이 울리면서 전투기 3대가 나타나… 잠깐만, 뭐라고? 샌드 섬이 어쨌다고?
- 자랑스러운 벨카 공군의 조종사인 당신. 오늘 절대방위공역인 B7R에 오합지졸 연합군이 발악을 해댄다. 하지만 당신의 상대가 될 리가 없다. 그런데 갑자기 무전이 소란스러워지더니 한쪽 날개가 빨간 색인 F-15와 다른 기체가 짝을 이루고 스쳐 지나간다. 어디서 많이 듣던 색깔인데….
- 레서스군의 폭격기 조종사인 당신. 오렐리아 끝자락인 오브리 만에서 심심해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리고 나타난...
- 레서스군인 당신. 어느 날 네메시스란 이름으로 소문난 남십자성 엠블렘을 단 전투기를 만나게 된다.
- 기절했다가 깨어난 당신. 당신의 마지막 기억은 왠 커다란 전갈같은 게 당신 얼굴을 덮쳤다. 깨어나보니 그 전갈같은 건 죽어있다. 휘유, 살았구나. 십년 감수했다. 그런데 조금 숨이 차네...
- 당신은 어느 지구인 거주 행성에 괴생명체가 창궐한다는 보고를 받고 급파된 우주 해병. 그리하여 괴 생물이 지은 듯한 둥지 안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까부터 계속해서 반응 탐지기가 요란하게 삑삑거린다. 아무리 봐도 앞뒤로는 아무것도 없는데, 탐지기는 더 요란하게 울린다. 이놈의 기계가 불량품인가?
- 어떤 괴생물에게 쫓기는 당신. 어찌어찌하여 놈을 따돌렸다. 숨을 고르느라 벽에 손을 얹졌는데, 왠 끈쩍끈쩍한 점액이...?
- 당신은 지구 최고의 거대기업에 고용된 어느 직장인. 보수도 좋고 영향력과 특권도 높으며 가족들도 당신을 집안의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별탈없이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앞날도 탄탄... 잠깐만. 당신을 고용한 기업 이름이 웨이랜드 유타니 사라고 했는가?
- 당신은 웨이랜드 유타니사와 계약된 우주 탐험 전문가. 회사로부터 특정 행성 탐사와 거기서 발견되는 생명체를 채취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 당신은 간단한 임무에 투입된 신참이다. 방금 포착한 목표에게 사격을 가했는데....[155]
- 신나게 요원들을 농락하는데 왠 난데없는 거구의 슈트를 착용한 요원이 달려온다.
- 게이트키퍼 혹은 안드로메돈이다. 그리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156]
- 전반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나는 용들의 위협으로부터 대륙을 수호하는 도바킨. 오늘도 어느 용대가리의 침략을 받은 한 마을을 구하려 열심히 싸우고 있다. 그런데 피터지는 싸움 속에서 그만 실수로 마을에서 키우는 닭을 공격하고 말았다. 미안해요 주민 여러부...
- 출출한 배를 채우러 어느 주점에 들렀다. 그런데 술에 취한 누군가가 물건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 나는 자그마한 선의를 베풀려 그의 물건을 주워주려고 했더니 갑자기 내 입에서 Unrelenting Force 포효가...
- 나는 한 팩션의 수장. 그러니까 이번에 새로 가입했다는 신참이 누구라고?[157]
- 지상으로 내려가 나쁜놈들을 쓸어버리려는데 웬 게이스러운 놈이 "그런 장비로 괜찮겠나?"라고 물어봤고 난 거기에 "괜찮다. 문제 없어." 라고 대답했다.
신은 말했다, 여기서 죽을 운명이 아니라고
- 전투기 파일럿인 당신. 여느 때처럼 행성을 정벌하러 아군과 함께 목표 행성에 가는 중이다. 더군다나 당신이 배치된 쪽은 많고 많은 함대중에서 새로 건조된 전함을 호위하는 편대. 자원을 약탈하며 듀테륨을 내다파는 상상에 취했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목표 행성에 도달했는데, 데드스타랑 녹색 빛덩이가 당신이 속한 부대를 반긴다. 다른 함대도 곁다리로 껴서.
- 당신은 행성의 자원을 가득 싣고 잠시 플릿했던 카르고 화물선(대)의 파일럿이다. 행성으로 귀환해서 푹 쉬고 보고싶은 가족들을 만나려고 한다. 행성에 귀환하기 몇 초 전, 행성에서 "초치기다!!" 라는 비명에 가까운 통신이 들린다. 무슨 소리지?
지못미
- 이타카 출신인 당신, 트로이까지 끌려와 10년 넘게 전쟁을 치룬 끝에 이제 집으로 가는데… 우리 배의 선장 이름은 오디세우스다.
- 오오쿠
- 당신은 요시와라의 유녀다. 당신과 동료들은 카스가노 츠보네의 명을 받아 어느 승려들을 대접하게 되었다.
- 적면포창에 걸렸다.[158]
- 완다와 거상
- 거상이다.
- 왓치맨
- 뉴욕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당신은 일을 완벽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바바리 코트에 중절모, 거기다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는 마스크를 쓴 괴한이 당신을 찾아온다.
-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전이 한창일 때 당신은 미군들과 싸우는 중이다. 근데 뒤돌아보니 웬 팬티만 입은 시퍼런 녀석이 당신에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 총구를 겨눴는데, 그 시퍼런 녀석의 손끝에서 빛이 나오더니….
- 요괴워치
- 교통 규칙을 지키지 않고 빨간불에 계속 길을 건넌 당신, 갑자기 어디선가 이 말이 들려온다, "나쁜 녀석은 혼을 내주겠다아아!!"
- "더 미래에는 절망이란 없다!"
- 쌀밥으로 되어 있거나, 전자의 진화형인 새우튀김 덮밥으로 된 요괴 혹은 우동으로 된 요괴인 당신, 그런데 당신 가까이에 항상 배가 고픈 할아버지 요괴가 있다.
- 무대에서 돈 부리즈 컴 트루라는 팀명으로 스승님과의 듀엣을 마친 당신, 다음 출전할 팀은 평범한 인간 소년이 요괴 워치에 노래 메달을 끼워넣어 소환하기로 했는데 그 팀의 이름이 타베모노가카리다.[159]
- 요르문간드
- 흰 머리를 한 계집이 주문한 무기를 들고 왔는데 마약을 대신 지불했다. 그런데 갑자기 계집의 표정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 흰 머리를 한 여자 무기상인의 부하를 총격전 도중에 죽여버리고 말았다. 동굴에 숨어서 버티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 위로 조국의 폭격기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 기분 나쁜 미소를 짓는 흰 머리의 무기상인으로부터 무기를 사들이기로 하였다.
- 흰 머리를 한 계집의 화물을 호위해주면서 계집과 계집의 PMC의 여자 대원을 성희롱하고 민간인을 신나게 쏴재꼈다가 쫒겨나고 말았다. 복수도 할 겸 납치도 해서 몸값을 받아낼 겸 계집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 요시 아일랜드
- 나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 한 생명체다. 그런데 카메크가 요시 앞에서 날 거대하게 만들어 버리고 도망간다.
- 나는 하얀색 마스크와 빨간색 가운을 쓰고 있는 생명체다.
- 용과 같이 1
- 당신은 일본의 정치인이자 일본 정부 직속의 비밀 기관인 MIA의 장을 맡고 있는 남자.[160] 뒷세계를 완전히 손에 넣음으로써 이 국가 전체를 장악하려고 어느 야쿠자 조직을 통해서 몰래 꽁쳐둔 비자금 100억이 어디론가 증발했다. 그 피같은 돈을 찾기 위해 당신은 한때 결혼했다가 출세를 위해 내다버린 여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내미를 잡으러 온갖 공작을 꾸민다. 그러던 와중 그 딸내미를 빨간 셔츠에 흰 양복 차림을 한 어느 건달놈이 데리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 용과 같이 2
- 관서의 야쿠자 조직 오우미 연합 소속의 간부[161]인 당신은 라이벌 조직 동성회의 핵심 전력인 키류 카즈마라는 놈을 족치기 위해 그 놈이 보호하고 있는 어린 계집애를 인질로 잡아 당신 조직의 본부인 오사카 성에 데려다 놓았다. 성 안의 사무실에서 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오우미 연합 회장의 아들내미가 당신 사무실에 찾아왔다.[162]
- "내가 쥬거도… 쵸지근 그대로야…. 통감해!!"[163]
- 용과 같이 3
- 당신은 오키나와 지방의 지역 야쿠자 두목.[164] 본토의 조직인 동성회의 5차 단체[165]라는 타이틀을 믿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당신은 국도 교통부 장관까지 관련된 토지 개발 건을 해결하려 라이벌 조직 류도 일가의 늙다리 두목의 (벙어리)수양딸 년을 어머니라는 멍청한 여자를 꼬드겨 인질로 잡았다. 그래놓고 협상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밑층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니만은 빨간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힘 깨나 쓸것같은 놈이 당신 사무실에 들이닥쳤다.[166]
- 표면적으로 CIA 요원 행세를 하면서 세계적인 무기 밀매 조직 "블랙 먼데이"의 수장직을 맡고 있는 당신[167]은 비지니스 때문에 일본의 야쿠자 조직 동성회의 간부와 손을 잡았다. 이름은 미네 요시타카. 사업가 출신의 화이트칼라 야쿠자로써 동성회의 자금줄이나 다름없는 사내라고 한다.[168]
- 중국계 조직 "사화(蛇華)"의 총통인 당신은 과거[169] 당신을 개발랐던 키류 카즈마라는 일본놈에게 복수하려고 동성회 간부인 요코하마의 하마자키라는 자와 손을 잡고 기회를 엿보다가 그와 같이 어울려 다니던 뽀글머리 젊은 놈[170]을 잡았다.[171]
- 용과 같이 4
- 당신은 우에노 성화회라는 조직에 소속된 야쿠자. 한창 비가 오는 날, 회장님과 다른 간부들과 함께 라면가게에서 회식을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웬 검은 양복 차림의 떡대가 양손에 리볼버 한 자루씩을 들고, 입에 또 하나의 리볼버를 문 채 들어온다.[172]
- 용과 같이 OF THE END
- 당신은 카무로쵸라는 동네에서 타코야키 장사를 하는 타코야키 장인. 오늘도 어김없이 가게를 열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 들어온 제자가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웬 건달같이 생겨먹은 젊은 놈과 얘기나 하고 있다. 오우미 연합이 뭐 어쩌고 하는데, 그런 건 상관 없고. 가게 내팽개치고 수다 떨고 있는 제자 녀석에게 핀잔을 좀 줬고, 그 어쩐지 재수 없어 보이는 젊은 놈한테는 손님으로 온게 아니라면 빨리 가라고 한 소리 했다. [173]
- 나는 관동 제일의 야쿠자 조직 동성회 계열 조직의 조직원, 어느 날 우리 조직의 사무실에 웬 모자를 눌러 쓴 길쭉하게 생긴 멀대[174]가 찾아왔는데….
- 우로부치 겐이 담당한 작품 전반
- 우주전쟁
- 문어처럼 생긴 화성인인 당신, 어느날 지구에 쳐들어와 지구인을 잡아먹으면서 열심히 열선포를 쏘고 있는데 옆자리의 동료가 갑자기 콜록거렸다.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1960년. 나치 제국을 위해 봉사하는 당신, 어느 날 정신병원의 역겨운 환자들을 처리하라는 명을 받았다. 가장자리 휠체어에 앉은 남자에게 총을 겨누는데 그가 갑자기 얼굴을 찡그린다.
- 역시나 나치 제국을 위해 봉사하는 당신, 수용소에서 죄수 몇명이 탈옥계획을 꾸민 모양이다. 본보기로 놈들을 처형시키기로 하는데 옆의 로봇이 갑자기 말을 안듣는다?
- 우주는 쉽니다
- 우주형사 시리즈
- 나는 특수하게 조작된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능력을 3~4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몬스터 병사다. 그런 나에게 덤벼든 적은 컴뱃 슈츠를 차려입은 우주형사. 그런데 갑자기 우주형사가 "레이저 블레이드!"라고 외치더니 칼날에 빛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BGM이 갑자기 웅장해진다.
-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 마음을 잃고 동물로 변했다!![176]
- 웃찾사의 웅이 아버지
- 해설위원이 하는 말.
- 위기
이승탈출 넘버원- 문제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VOD의 주인공이거나 주인공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인물이다. 물론 예외도 있긴 있다.
- 월드 오브 탱크
- 월야환담 시리즈
- 흡혈귀다.
- 흡혈 충동이 느껴지는데 웬 머리가 초록색인 남자가 도폭선을 들고 쳐다보고 있다. 게다가 손에는 웬 채혈기까지.
- 내 앞에는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를 하고 표정엔 생기가 없으며 사슬 칭칭 감고 총 두자루 든 남자가 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방금 피를 먹고 온 것 같다.
- 흡혈귀인데 내 앞에 긴 은발의 신부가 서 있다.
- 유희왕 시리즈
- 어디선가 많이 본 불가사리 머리[177], 버섯 머리, 꽃게 머리 가 카드 배틀을 걸어온다.
- 마요네즈 머리가 나타나더니 "네 영혼째로 거둬가주마'라고 한다.
- 공격력 XXXX의 XXX앞에서 XXX의 공격력으론 어림도 없다고요! = 99%패배 플래그. 주로 힘캐들이나 첫 듀얼시에 나오는 대사.
- 앞에 No.라는 수식이 붙은 카드를 손에 넣었다.[178]
- 오레이칼코스의 결계 발동!
- 신의 카드라… 연구해볼 가치가 있겠군….
- 듀얼 도중, 머릿속의 전략을 독백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절히 나레이션해 준다. 시망 플래그.[179]
- 나는 일찍 죽은 고자부로 사장의 아들. 가상세계로 카이바 세토 일당들을 끌어왔다. 마침내 카이바와 조우해 그를 박살내버렸지만 웬 불가사리 머리가 그를 대신해서 싸우겠다고 덱과 라이프를 이어받겠다고 한다. 별 미친놈이 다 있네. 암튼 어찌해서 라이프를 100배 차로 벌리고 그놈의 필드도 패도 다 비워 버렸다. 이제 저녀석 다음 턴만 넘기면 다음번에 박살내버려야겠다.
- 듀얼 최고! 싱크로 최고! 모멘트 최고! → 모멘트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살육기계가 나타나 인류가 멸망한다.
- 멸망한 미래의 얼마 안되는 생존자인 당신. 그런 당신 앞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노란색 살육기계가 나타난다.
- 역시나 멸망한 미래의 얼마 안되는 생존자인 당신. 미래를 멸망시킨 살육기계에 원한을 품어 그 기계를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 부려먹는다. 어떤 방식으로든 더 이상 등장하지 못하게 된다.
- 바리안 세계의 수하인 당신. 벡터님을 위해 아스트랄이 없는 츠쿠모 유마의 넘버즈를 빼앗기 위해 듀얼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한 미소년이 츠쿠모 유마한데 동맹을 거는데... 하지만 나한테는 Mr.하트랜드님이 준 No.가 있으니까 상관없다~ 좋다! 둘이서 덤벼라!!!
- 몸이 근육질이 되었다.
- 상대에게 있는 힘껏 공격을 퍼부었다. 끝이다 싶었을 때 상대가 카드 효과를 발동해 버텨내 상대 라이프가 100이 되었다. 아깝지만 상관없어. 고작 100밖에 안 남았잖아? 그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상황은 나한테 유리해. 이번 턴만 버텨내면 내 승리다! 그리고 상대에게 턴을 넘겨주었다.[180]
- 공격력 3500의 좋은 몬스터를 소환했다.
- LDS(레오 듀얼 스쿨)의 초 엘리트 제복반인 당신. 당신 앞에 썬글라스와 주황색 마스크를 쓰고 보라색의 코트를 입은 수상한 듀얼리스트가 단지 LDS(레오 듀얼 스쿨)이라는 이유로 당신한데 습격을 가한다.
- 카오게이 시☆전!
- 육화의 용사
- 강하다고 칭송받는 출연자는 모두 처참하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경험하거나 그 직전까지 간다.
적당히 중간만 가는게 최고라는 인생의 진리를 다시한번 되새기자
- 강하다고 칭송받는 출연자는 모두 처참하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경험하거나 그 직전까지 간다.
- 워 썬더
- 워 썬더를 시작한 나는 역사적으로 최강이었던 미국을 시작국가로 하고자 한다.
- 당신은 포신이 부러졌다. 시가전에서 코너를 돌다가 KV-2를 만났다.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로데론 왕국을 위하여 적들과 싸우고 있는 당신. 부하들은 다 죽고 혼자서 무쌍을 벌이고 있는데 갑자기 공포의군주가 나타나고 갑자기 엄청난 졸음이 쏟아진다. 그리고 갑자기 적들이 당신을 둘러 싸기 시작하는데…….
- 리치 왕의 이름으로 싸우는 구울인 당신. 공포의군주께서 양손에 망치와 도끼를 든 땅딸막한 드워프 한 놈을 재우고. 당신과 당신의 동료 구울들은 신나서 그를 둥그렇게 에워싸는데 갑자기 뭔가가….
- 당신은 자랑스런
옼스오크의 블레이드 마스터.여느때 처럼 보라돌이들을 치기 위해 부하 그런트와 함께 그들의 기지로 갔는데 갑자기 이상한 웅덩이에 끼었지만 곧 빠져나왔는데, 아뿔사. 혼자 연놈[181]들의 기지로 들어가 버렸다. 더군다나 그 기지의 대드루이드의 이름이……. - 스트라솔름에 살고 있는데 원인 모를 역병에 걸린 당신. 저 멀리서 아서스 왕자가 오는 것이 보인다. 그 뒤엔 다섯명의 모험가가 따라오고 있는데….
- 아제로스 전역에서 나름 유명한 악당 두목인 당신. 평소와 같이 자신의 요새를 관리하고 있는데 25명의 모험가가 요새에 쳐들어왔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 중 리더로 보이는 자의 이름은 쿤겐이라는데….
- 당신의 한국판 성우가 시영준이다.
- 사울팽의 눈이 붉게 빛납니다.
- 당신은 이제 조작법을 겨우 숙지해 게임에 익숙해진 풋내기 얼라이언스 와우저. 해결해야 할 일들이 생겨 아이언 포지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의 몸에서 뭔가가 자꾸 터지는 것을 보았다. 들리는 말로는 바보같은 사냥꾼들과 그들의 펫이 원인이라고 한다.
- 한창 경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별안간 몸 주변에서 주황색 빛을 내는 소환수(혹은 야수)가 나타났다.
- 당신이 누군가의 속임수, 어떤 비극적인 일 때문에 타락했을 때.
- 당신은 얼음왕관 성채에서 24명 혹은 9명의 동료들과 함께 리치 왕과 싸워서 그를 거의 다 잡았다. 어? 근데 서리한이 빛나기 시작한다?[182]
- 울둠에서 열심히 퀘를 깨던 당신. 갑자기 하늘이 붉어지고 이상한 드래곤이 나타난다... 드래곤의 입에서 브레스가 뿜어져 나오는데...
- 원숭이 섬의 비밀 3 - 원숭이 섬의 저주
- 약탈질하고 살아가는 전형적인 해적인 당신. 어느날 웬 이상한 연기가 나는 값나가는 부츠를 보았다. 옳거니! 하고 건져 올리는데….
- 원펀맨
- 당신은 괴인. 여느 때처럼 도심에서 날뛰고 있는데 왠 망토 차림의 대머리 남자가 당신을 처다보고 있다.
- 전의를 상실하고 히어로들에게 투항하기로 한 당신. 그런데 히어로들 중 잘생긴 남자 하나가 있다.
- 월희
- 늦은 밤, 당신 앞에 얼굴에 불행이라고 써놓은 것 같은 트윈테일 미소녀가 나타난다.
- 카레를 증오하는 당신은 학교 급식에 카레가 나온 것을 보고 먹지 않고 버린다. 밤에 야자가 끝나고 집에 가던 도중 어느 이상한 복장을 입은 여자가 나타난다.
- 원아웃
- 고등학교때부터 타자로서 주목받다가, 최근 프로야구계에 데뷔하게 된 당신. 오늘 경기로 연봉이 결정되다시피 하니 열심히 하자. 첫 상대가 되는 팀은 꽤나 약한 팀인것 같긴 한데…. 왠지 저 토쿠치 토아라는 투수가 거슬린다.
- 원피스[183]
- 당신은 잔디머리의 양손에 목검을 많이 들고 있는 아이랑 대련을 하는게 일상이다. 몇천번을 이기고서 진검 대련을 한후 무사히 이기고서 돌아가려는 순간...
계단을 조심해야지 - 당신은 안개를 헤메는 거대한 배에 있는 대장급 좀비거미.[184] 마침 새로운 희생양들이 자기네 동료들의 찾겠다며 들이닥쳤다.다행히 신체가 늘어나는 능력을 가진 여자와 얼빠진 사이보그]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지만, 하늘에서 웬 바보 해골이 떨어지고 나서 갑자기 콧노래를 흥얼대기 시작했다. 알게 뭐냐며 생각하는 순간….
- 당신은 샤봉디 제도까지 무사히 항해를 해 온 어느 해적이다. 여기서 좀 쉬었다 가야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뭐? 밀짚모자 루피가 천룡인을 때렸다고?! 아이고 맙소사, 해군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젠장,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빨리 이 섬을 떠나야 해! 그렇게 해서 항구에 다다른 당신 앞에는 이미 군함이 여러 척 보이고 마지막으로 당신은 짱구 유치원 선생님을 닮은 어떤 해군 대장이 그 함대를 지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원피스의 존재를 알고 있는 해적왕과, 그의 아내와 아들이다.
- 당신은 악마의 열매를 먹은 능력자이다. 능력빨만 믿고 마음껏 무쌍을 찍고 있는데, 적 한명이 무기를 들고 나온다. 멍청한 놈. 난 능력자인데 저딴 무기로 날 제압하려고? 어림도 없지.
- 당신은 잔디머리의 양손에 목검을 많이 들고 있는 아이랑 대련을 하는게 일상이다. 몇천번을 이기고서 진검 대련을 한후 무사히 이기고서 돌아가려는 순간...
- 월야환담 채월야
- 당신은 흡혈귀 사냥꾼이다. 한국에 새로 태어난 진마를 사냥한답시고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믿고 어느 지방으로 내려갔다. 거기에서 어떤 알로하 셔츠를 입은 남자와 조우한다.
- 월야환담 창월야
- 은하철도 999
- 은혼
- 당신은 천인이고 카부키쵸에서 어느 가게에 간다. 그곳에서는 은발에 썩은 동태 눈을 가진 사무라이 아저씨가 파르페를 먹고 있고, 안경 쓴 바가지 머리 소년이 점장에게 혼이 나고 있었다. 당신은 점장에게 그 정도쯤 해두라고 말리고 안경 소년에게 우유를 가져오라고 시킨다. 당신은 장난끼가 도져 우유를 가져오는 안경 소년에게 발을 걸어 넘어뜨린다. 그러는 바람에 옆테이블의 파르페가 쏟아ㅈ...
- 당신은 카부키쵸의 짓궂은 소년. 당신은 자칭 카부키쵸의 여왕인 차이나 소녀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녀의 다시마 초절임을 뺏어먹는다.
- 당신은 츠우 친위대의 일원이다. 자 이제 대장 앞에서 츠우 친위대의 법규를 여겨보자.
- 당신은 카부키쵸의 새로운 여제에게 계란말이를 선물받았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당신은 되살아났다. 수없이 죽었지만 줄기차게 환생했다. 다시 한 번 살게 된 삶에 감사하며 한숨을 쓸고 있는데 저기 보이는 저 인간은 분명히 아서 ㄷ….
- 은하영웅전설
- 당신은 모 함대의 사령관. 그런데 기함으로 보이는 하얀 적 전함의 사령관에게 어그로를 끌어본답시고 사령관의 누나에 대한 욕을 섞어 도발했다. 분명 하얀 얼굴에 금발이었는데….
- 은하제국군에 입대한 당신. 첫 출전에서 반란군을 진압하러 가는데 반란군의 사령관이 홍차광에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름이 양 뭐더라….
- 장갑복을 입고 백병전에 임하는 당신. 그런데 당신 앞에 적으로 나타난 사나이는 남들보다 두 배는 큰 토마호크를 들고 있는 키 2미터가 넘는 거한이다.
- 반란군을 토벌하는 장갑척탄병이 된 당신. 그런데 당신 앞에 적으로 나타난 장갑척탄병은 장갑복 어깨에 장미 문장을 붙이고 있다. 분명 장미의 기사 연대라고 했나?
- 반란이 일어나서 변경의 적도군 처리담당 사령관인 당신. 페잔에서 온 화물선을 통신으로 임검하다가 화물선에 탄 승객의 대표에게 필요한 사항을 물어보는데, 그 옆에 있는 그 화물선 선장이 당신을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다. 몰랐겠지만, 그 선장이 당신을 보고서 좋은 사람은 오래 못산다면서 안타까워 했고...
- 당신은 레다 2호를 습격한 무장 상선을 소탕하러 온 제국군으로 위장한 지구교도.레다 2호에서 돌아다니던 도중에 어떤 복도에서 홍차 마시기 좋아하고 머리색이 푸른 남자를 목격한 후 블래스터로 그의 허벅지를 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달려가서 사실을 알리고 그곳으로 데리고 오니, 독기로 눈이 뒤집힌 청년이 토마호크를 휘두르며 달려오는데 뭐야,저거?
- 실권자 이름이 드 빌리에다.
- 이고깽 양판소
- 오늘도 귀여운 손주 드래곤들을 보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블랙 드래곤인 당신. 근처에 "고등학생"이라는 종족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소문을 듣는다.
- 이끼
- 과거에 죄를 짓고 선을 넘어 버렸으나 어찌어찌하여 천용덕이라는 형사와 류복형이라는 선생님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마을을 세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당신. 세월이 흘러 류씨 아저씨는 돌아가시게 되었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류해국이라는 류씨 아저씨 아들이 마을에 찾아 왔다. 그냥 장례만 치르고 갈 줄 알았더니만 근데 이 젊은 놈이 이 마을에 눌러 앉겠다는 게 아닌가? 이 자식 안 그래도 류씨 아저씨 아들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껄끄러워 죽겠는데… 꼬투리 하나만 걸려 봐라.
- 천용덕 이장과의 불공정한 부동산 거래 때문에 열받은 시골 주민인 당신은 천용덕 이장에게 옘병헌다고 소송을 걸어 부렀네?
죽여불랑께!
- 천용덕 이장과의 불공정한 부동산 거래 때문에 열받은 시골 주민인 당신은 천용덕 이장에게 옘병헌다고 소송을 걸어 부렀네?
- 과거에 죄를 짓고 선을 넘어 버렸으나 어찌어찌하여 천용덕이라는 형사와 류복형이라는 선생님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마을을 세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당신. 세월이 흘러 류씨 아저씨는 돌아가시게 되었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류해국이라는 류씨 아저씨 아들이 마을에 찾아 왔다. 그냥 장례만 치르고 갈 줄 알았더니만 근데 이 젊은 놈이 이 마을에 눌러 앉겠다는 게 아닌가? 이 자식 안 그래도 류씨 아저씨 아들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껄끄러워 죽겠는데… 꼬투리 하나만 걸려 봐라.
-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 이누야샤
-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다른 요괴들과 같이 다니는 당신. 그런데 당신의 눈앞에 여자에게 잘 집적거릴 것 같은 법사가 오른팔에 묶인 염주를 풀었다. 그러고보니 당신의 주위에는 최맹승도 없다.
- 또 다른 요괴무리와 같이 다니는 당신. 그런데 당신의 눈앞에 개털을 휘날리는 흰 머리의 미청년 요괴가 초록빛이 감도는 검을 허리춤에서 빼들고 기다리고 있다. [187]
- 이니셜D
- 하코네 고개를 달리고 있는 당신. 그런데 뒤에서 리어윙을 달은 검은색 GT-R이 쫓아오는데....
- 이런 영웅은 싫어
- 당신은 레드럼이라는 마녀의 부하. 어느 날 당신의 아지트에 백발에 눈을 붕대로 가린 남자와 범고래를 연상시키는 포니테일 남자, 그리고 금발의 아가씨가 나타났다.
- 당신은 치한. 나비모양의 머리장식을 한 사이드테일의 미녀를 추행하는데 지나가던 고딩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추행했던 여자에게 화풀이 하는데 뒤에 왠 후드티 입은 여자애가...
여행용 가방에 구겨져 넣어진 체로 축 끔살 - 당신은 영물 및 혼혈을 사냥하는 밀렵꾼. 한 남자에게서 유각인에 대한 정보를 입수받는다. 이후 정보대로 바다 위에 있는 초능력자 소년과 트윈테일 유각인에게 특기능력 가스를 살포, 초능력자 소년의 특기를 무효화한다. 그런데 같이있던 유각인에게는 특기능력 무효화 가스가 안 통해 한발 더 쏘려는데...
- 당신은 보라색 머리의 고양이 혼혈 여성과 그녀의 어린 남동생의 동료인 혼혈인 용병. 어느날부터인가 백발에 호박샌 눈을 한 남자가 당신의 동료인 고양이 혼혈 여성에게 매번 찾아와 선물을 준다. 일단 그 남자에게 선물을 받는 당신의 동료도 내심 좋아하는 듯해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 이코
- 내 딸을 데리고 도망치려는 꼬맹이를 좀 더 농락하고 싶어서 살려두었다.
- 이스 시리즈
- 초원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마물인 당신 앞에 검과 방패를 든 붉은 머리카락의 동안 청년이 나타난다.
- 이온 플럭스
- 이온 플럭스다.
- 이토 준지의 공포만화 토미에
- 내 이름은 토미에.
- 익스펜더블
- 악역이다.
설명 끝
- 악역이다.
- 일기당천
- 일리아스
- 10년 동안 그리스 군과 싸워 고향 도시 트로이를 지켜낸 당신. 어느 날 아침 해변에 나가보니 그리스 군은 없고 웬 목마가 있다. 그리스 놈들, 마지막으로 선물이라도 남겨두고 간 건가?
-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 나는 사사키 카오리... 오늘은 2008년 10월 14일이다.[188]
- 일상
9 ㅈ
- 쟈리 아키
- 평화롭게 살던 윳쿠리인 당신, 어느날 머리에 꽃 꽂고 망치를 든 소녀가 다가온다.
- 작안의 샤나
- 홍세의 무리로서 존재의 힘을 한창 얻고 있던 당신 앞에 검은 코트를 걸치고 태도를 든 붉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나타난다.
- 작은 하마 이야기
- 작은 하마의 작은 장난감 기차를 훔쳐갔다.
아주 X되는거야
- 작은 하마의 작은 장난감 기차를 훔쳐갔다.
- 장갑악귀 무라마사
- 미나토 카게아키의 호감을 산다.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당신의 눈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비는 한 남성 흑인 노예에게 다가가 "네가 비는 꼴을 보니 좋군."이라고 말한다.[191]
- 잔향의 테러
- 당신은 도쿄 도청에서 있는 사람. 그런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가 다시 돌아왔다. 뭐 아무 일 없겠지 하고 싶었는데.....
- 재즈 잭 래빗
- 눈탱이가 살짝 맛이 간 총 든 토깽이를 만난다.
- 전래동화
- 당신은 조선시대에 사는 구렁이. 오늘도 까치 둥지를 발견해서 맛있게 식사하려는 중이다. 그런데 저쪽에서 웬 갓 쓰고 도포 입은 인간이 날 째려보고 있다.
- 전설거신 이데온
- 어쩌다가 솔로쉽에 탑승해서 잡일거리를 도맡아 하는 당신. 밖에선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왠지 몰라도 옆에서 애가 운다.
- 전장의 발큐리아
- 유럽연합제국의 일원으로서 가리아 대륙 침공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엘리트 병사인 당신. 그런 당신이 속한 부대의 눈앞에 탱크 한대와 한무리의 소수 병력이 앞을 가로막는다. 들어보니 정규군도 아닌 의용군 나부랭이들이던데…. 군복에 붙은 소대 숫자가 7이네?
- 전장의 발큐리아2
- 전장의 발큐리아3
- 유럽연합제국의 달크스인인 당신. 달크스인들의 영웅 다하우의 이름하에 달크스인들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특수부대 캐러미티 레이븐에 소속되어 싸운다. 그런데 당신의 앞에 정규군도 아닌 형벌부대 나부랭이들이 나타나는데...
-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 제3함교
- 위대한 제국 함대의 수병이 된 당신, 제3함교에 배치되었는데….
- 제9중대
- 조이드 제국 VS 공화국 배틀스토리/기수신세기
- 헤릭 공화국의 군인인 당신. 고쥬라스를 타고 동료들과 기세 좋게 진격하던 중, 저편에서 하전입자포 발사준비를 하는 데스사우러를 발견한다.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당신은 현재 좀비 상태이다. 좀비로써 굶주림 본능에 몸을 맡기고 있던 어느 날 어떤 기관의 직원같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오더니, 무슨 검사를 한다. 그러더니 그 직원 왈 "치료대상자가 아닙니다."
-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
- 그러니까 우리 한 번 더 (콧쿠리씨)하자?
- 나홀로 숨바꼭질을 하는데 인형에 소꿉친구의 이름을 붙인다.
- 도플갱어가 나타나, 자기 집까지 쳐들어왔을 때 그 도플갱어 앞에서 내심 좋아했던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 소꿉친구를 살해한 후 메리씨의 전화를 받는다.
- 앞 뒤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원숭이 손에 빈다.
- 친구들과 밤 늦게 학교에서 영화를 다시 촬영한다.만약 당신이 그 영화의 총 감독이라면 살 수는 있겠지만 나머지는...
- 물론 총감독이라도 멀쩡히 사는것은 불가능하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죠죠의 파트너가 된다.[193]
- 주인공보다 강하다.
- 당신은 석판에서 겨우 부활한 고대의 인간. 당신의 힘은 현대의 인간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다. 현대의 인간을 비웃으며 학살하는데 당신의 앞에 웬 근육덩어리의 영국인이 나타났다.
- 당신은 국제적 석유회사, 스피드왜건 재단의 직원. 상부의 지시를 받아 사막 한 가운데에 착륙해 웬 건장한 남정네들에게 이상하게 생긴 개와 식량을 전달해 준다. 돌아가는데 웬 물이...
- 검정색 교복을 입은 일본인 남성을 화나게 했다. 혹은, 그의 모자를 건드린다.[194]
- 어느 일본인 고등학생의 머리를 욕한다.
- 당신은 피가 묻으면 골침이 튀어나오는 가면을 얻었다. 무슨 가면인지 궁금해 얼굴에 써 보았다.
- 내 얼굴이 새겨진 돌이 계속 따라온다.
- 타칭, 나레이션으로 무적이란 서술을[195] 들은[196] 존재이다.
- 기합소리가 WRYYYYYYYYYY다.[197]
- 체펠리 가문에서 이름이 밝혀진 캐릭터이다. 곱게 죽지는 못할 것이다.[198]
- 누군가의 형[199]이다. 매우 높은 확률로 동생보다 먼저 리타이어하거나 죽는다.
- 주광의 스트레인
- 모처럼 고백할 마음을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고 오늘밤 그녀와 춤추고 있는데 후방지역인 이곳으로 놈들이 쳐들어 와서 스트레인 타고 출격했다.
- 성우가 타나카 리에이다.
- 주작의 활
- 길가다가 작은 사당을 건드린 다음에, 꿈속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타나서 "그대가 바칠 자인가" 라고 하면서, 수명을 받아가고 이상한 요괴들과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 주온
- 저주받은 집에 들어갔다.
- 주 타이쿤
- 동물원에 놀러온 당신. 그런데 우리 입구가 전부 열려 있고 눈앞에는 무언가에 쫓기는 관람객들이 보인다.
- 쥬라기 공원 시리즈
- 공룡이 탈출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당신은 쥬라기 공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평소 근무 조건이 맘에 들지 않아서 다른 회사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공룡 수정란을 빼돌리기로 결심한다. 이윽고 보안 시스템을 다운시키고 나서 몰래 수정란을 빼돌리고 접견지인 항구로 향한다. 그런데 폭풍우 때문에 길을 잃었고, 설상가상으로 차 바퀴가 나무에 걸려 버린다. 이에 당신은 차를 끌어내기 위해 차 밖으로 나오게 되고 이때 공룡 울음소리를 듣는다.
- 당신은 쥬라기 공원의 시스템을 담당하는 직원이다. 시스템을 모두 끄고 재부팅 했는데, 전류 공급이 제대로 안되자 제어기를 켜기 위해 홀로 제어실로 가게 된다. 그리고...
- 티라노사우루스를 피해 화장실로 들어와 앉는다.
- 당신은 쥬라기 공원 보안팀의 일원이다. 벨로시랩터를 제압하기 위해 수풀 속을 살피던 중 맞은편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조준을 마치고 사격준비 중에 있는데 옆에서 다른 녀석이 얼굴을 내민다. 교활한 녀석이군...
- 쥬라기 월드
- 당신은 염소. 당신의 목에 밧줄이 걸려있고 울창한 숲 속에 있다. 그리고 잠시 후 당신 앞에 조명탄이 떨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무언가가 오고 있다.
- 당신은 쥬라기 월드에 근무하는 직원. 그리고 이곳에 사는 공룡 한 마리가 난데없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 탈출한 공룡 한 마리를 잡기 위해 무장하고 동료들과 출동한 당신. 그런데 분명 추적기 반응이 나타나는 곳에 목표물인 공룡은 없고 공룡의 몸에 박아넣은 추적장치만이 남아있다. 의아해 하는데 갑자기 목표물인 공룡이 밀림 속에서 나타나고 당신을 이끄는 대장이 "위장술을 쓴다."라며 고함을 지른다.
- 지옥소녀
- 내가 괴롭히던 상대가 짚인형의 리본을 풀때.
한번 죽어볼래?
- 내가 괴롭히던 상대가 짚인형의 리본을 풀때.
- 진격의 거인
- 당신은 거대한 벽 안에서 평화롭게 살고있는 가정주부. 어느날 벽을 부수고 거인들이 쳐들어왔다.피난하려 했지만 거인의 공격으로 집이 무너져 잔해에 깔린 당신, 지나가던 거인과 눈이 마주쳤는데...
- 병사로서 입체기동장치를 기동해 거인의 뒷목을 칼로 베려고 접근하려던 당신. 목표가 되는 거인의 옆의 다른 거인이 당신을 손으로 낚아챘다.
- 거인인 당신. 오늘도 맛있는, 살아있는 고깃덩어리를 잡아먹으려고 그들을 습격하려던 당신의 뒤에 검은 머리에 무표정하고 눈이 풀린 어린 고깃덩어리 여성체가 당신의 뒤로 칼을 들고 접근하는데...
- 아무 전투능력이 없고 가난한 평민이며 농사짓는 게 기술의 전부인 당신. 높으신 분들이 당신과 가족들더러 거인들에게서 첫번째 벽이자 가장 넓은 구역을 두르고 있는 방벽을 탈환하라며 두번째 방벽 밖으로 가라고 종용한다. 뭔가 수가 있겠지.일단 나가서 살던 집으로 가야겠다.(846년 월 마리아 탈환작전)
- 먹을거리들이 숨어든 구조물을 부수며 더 배를 채우려던 당신의 앞에 처음 보는 근육질에 격투술을 쓰는 15m급 거인이 나타났다. 왠지 당신을 노려보며 살기를 뿜고 있다. 그리고 그는 당신 주위의 가족or동료들에게도 적의를 드러내고 있다. 그가 고함을 지르며 당신에게 돌진하자 당신도 일단 포효를 내질러보지...
- 당신은 조사병단의 엘리트병사 오늘도 인류의 승리를 위해 나아가던중 대열 우측에서 금발에 여성스럽게 생긴 거인이 나타났다. 기행종인가?하고 그 거인에게 다가가는 순간..
- 진삼국무쌍
- 일반 병사로 출전한 당신. 그러나 앞에 버티고 있는 적은 다름 아닌 여포.
- 짱
- 당신은 조직폭력배 선용파의 일원이고, 어느 고등학생을 죽게 만들었다.
- 짱구는 못말려
- 당신은 정형외과에 근무하는 접골의사. 공항에서 자신이 사랑하던 한 유치원의 교사에게 다툰 일에 대해 사과하고 발굴여행을 떠나고 돌아온 뒤에 다시 함께하기로 하면서 남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에 가게 된다. 사랑하던 교사에게 보낼 편지를 다 쓴 후 발굴 작업을 같이 하던 교수가 찾아와서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서 나왔다가 모자를 놔두고 온 걸 알았다, 모자를 다시 찾으러 호텔에 들어갔는데.....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시리즈
- 짱구 아빠 : "신짱구!!! 신짱아!!! 집에 가자!!!"
- 너는 좋은 아이야.....잘 커라.
10 ㅊ
- 차이나타운
- 당신은 신체포기각서에 명단이 들어간 사람이다. 당신이 도망친 장소는 1층 창문이 아니라 지하주차장이다.
- 차지맨 켄!
잘도 이런 미치광이 플래그를! -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
- 싸우고 있는데 지원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당신은 거기 있습니까?"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 한 때 타츠미야 섬 관계자였던 당신. 그런데 이놈의 섬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섬을 나온 뒤 신국련 소속이 되었거나 그랬던 적이 있다.
- 파프너 파일럿 중에 한 사람인 당신. 전투 중 위급한 상황이 닥쳤는데 당신은 놀라운 기지를 발휘해 페스툼에게 한방 먹였다. 참고로 오늘은 당신에게 평소와는 다른 날이었다.
오늘 전투 까지만이야! - 이제까지 고바인 헬멧을 쓰고 싸웠던 당신.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헬멧을 벗게 되었다.
후배에게 물려줬다던가 전투 중에 벗겨졌다거나. - 뭔가에 당한 거 같은데 확실히 죽은 모습은 보이지 않은 당신, 그런데 뭔가 평상시와 다르다…?
세퍼레이션의 2절이 들려온다던가 엔딩 영상이 평소와 다르던가.이건 플래그가 아니고 확인사살
- 창세기전 시리즈
- 안타리아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동시에, 뛰어난 외모를 가진 당신. 그런 당신 앞에 당신만큼 뛰어나고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나 둘이서 사랑에 빠졌다.
- 처형용 BGM
- 주인공과 대립하는 적인 당신. 주인공을 족치고 다 이겨갈 즈음, 웬 웅장한 음악이 들려오며 적이 갑자기 세지는데….
- 척 노리스
- 마○틴 듀를 마시면서 척 노리스를 이용한 짤방을 만들고 그걸 보면서 웃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부르고 있다.
마운틴듀는 덤으로 뺏긴다 - 척 노리스의 돌려차기를 맞는다.
- 마○틴 듀를 마시면서 척 노리스를 이용한 짤방을 만들고 그걸 보면서 웃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부르고 있다.
- 천장전대 고세이저
- 천원돌파 그렌라간
- 간멘 조종사이던 당신. 정찰을 나갔더니 빨간 썬글라스 쓴 푸른 머리에 망토를 두르고 칼을 찬 웬 정신 나가 보이는 녀석과 그 옆에 키 작고 어께에 두더지를 얹고 있는 굴착꾼 소년과 조우했다.
- 요코와 키스한다.
- 비랄을 부하로 둔다.
- 당신은 비랄. 그렌단과 싸우는 도중 예상치 못한 기습에 나닛?!이라고 말해버린다.
- 첩혈쌍웅
- 당신은 홍콩에서 부하들을 못 믿는 삼합회 두목. 어느 날 최고 암살자에게 임무를 주면서 돈을 주려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일처리도 마음에 안 들고 경찰에게 신분도 발각되어서 돈을 주지 않았다. 그러더니 기다리고 있던 건...
- 당신은 암살자를 제거하려는데 혈안이 된 상대 조직 두목을 도우러 온 암살단 두목. 그러나 교회에서 그 암살자와 어떤 남자의 반격으로 부하들을 잃고 총에 맞고 인질이 된다. 가만 있어보자. 공동의 적을 잡기 위해 손을 잡았으니, 당연히 상대 조직 두목이 구해주겠지...라고 생각하던 중에...
- 당신은 암살자의 두 눈을 쌍권총으로 쏘고 도망을 가는데 어떤 남자가 총을 쏘아대며 뒤쫓아온다. 마침 경찰들이 달려와서 투항을 하려고 총을 내려놨는데, 등 뒤에서 "내가 한다!" 소리가 들려온다. 뒤돌아보니 야속하게도 그 남자다. 그래도 '두 손을 다 들었는데 총을 쏘기나 할까?'라고 생각하며 보호를 요청하는데 뭔지 모를 슬픈 예감이 밀려온다.
- 최유기
- 스님 일행을 덮쳐 돈을 좀 훔치려고 하는데 내 머리통에 권총 하나가 겨눠진다.
- 최종병기 활
- 청나라 정예 부대 니루 소속인 당신. 조선을 공격하고 사람들을 잡고 본국으로 갈 때 허름한 옷을 입은 조선 남자 하나가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 추노
- 제주도로 내려가 세손을 돌보고 있는 궁녀인 당신. 맨날 추근대던 왕년에 군관하던 사내가 어느날 갑자기 살수가 나타났다며 마마님을 안고 달린다. 간신히 자초지정을 알게 된 당신. 곽한섬의 행동이 대부분 훼이크였음을 깨닫고[202] 통성명을 하려는 찰나….
- 노예들의 구원자 행세를 하며 그분이라 불린 당신. 당신은 끝에 그들을 모조리 죽이고 배신한다. 그 뒤, 벼슬을 얻고 금군에 들어가 궁궐 경비대장 노릇을 하던 당신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노예 한명이 성으로 레이드 와서는 경비와 좌의정과 여러 벼슬아치를 학살하는 것을 발견한다. 끈질긴 자식이군, 이제 곧 죽여주마!!! -
그분 : 차봉 금군 궁궐 경비대장 갑니다! 우고고고! 업복이 : 치익, 조총탄 펜싱!! 그분 : 끄아아-! - 황철웅이 찾아와서 한가지 묻겠다고 한다. 하지만 당신은 대답할 생각이 없다.
- 도망 노예 중 하나인데 추노꾼이 이대길이다.
- 충격 고우라이간
- 츠키코모리
- 치우천왕기(소설)
- 서서히 망해가는 주신을 먹으려고 족장과 같이 왔다. 그런데 허옇게 여자처럼 생긴 애와 덩치 큰 소 같은 그 아우놈이 막고 나섰다. 그런데 그들이 이끄는 부족의 전사들과 그들의 친구들도 같이 있다.
- 치킨 런
- 당신은 트위디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암탉. 그런데 이번 주에 알을 하나도 못 낳았다.
- 카니발 판타즘
- 랜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당신은 서번트.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어떤 근육돼지가 건전지 심부름을 하러 나갔다.[203]
- 카르세아린
11 ㅋ
- 카우보이 비밥
- 레드 드래곤 소속이거나 소속이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사람들 한가운데에서 홀로 낙오된 채 숙주좀비가 되었다(좀비 사망플래그)/1열 종대로 서있는데 맨 뒷놈과 맨 앞놈이 숙주좀비가 되었다.(인간 사망플래그)
- 저 멀리서 머리 위에 해골마크가 떠 있는 개량형 듀얼 크리스를 든 나이스 바디의 누님/장총을 들고 설치는 미친 할배가 나를 향해 뛰어온다.
- 소녀 좀비가 좀비 폭탄을 꺼냈다,그리고 그 폭탄의 기폭스위치를 뽑는다,어 나한테 안던지네? 빗나간 건가? 발밑에 떨어져서야 허탕이지![204]
- 당신은 좀비. 천신만고 끝에 강력한 숙주좀비로 진화하여 이제 인간들을 차례차례 감염시키려 하는데...저 앞의 인간이 머리 위에 해골마크를 띄우고 날이 6개 달린 창 형태의 무기를 들고 내게 다가온다.
- 당신은 오늘도 평화롭게 인간을 사냥하는 좀비. 인간을 쫓고 있는데 앞에 있던 인간이 갑자기 머리에 노랑색 해골마크가 뜨고 파란색 드릴을 드네?
망했어요감히 좀비앞에서 근접전을 걸다니, 1점이 추가되겠구나. 잘 먹겠습니다.현실은 3점셔틀 - 당신은 좀비. 마지막 남은 인간을 찾아다니다가 시옥이라는 장소에 인간이 있는걸 알았다. 다른 동료들과 함께 저 인간을 잡기위해 상자에서 올라가려고 열심인데, 갑자기 위에서 인간이 도끼머리에 해골이 그려진 대형 도끼를 들고 머리위에 노랑해골을 띄우고 휘두르면서 떨어진다. 웬 공짜점수인가 싶어서 잡으려 했는데, 어라? 내가 착각했나? 왜 무기를 휘두르지?[205]
- 당신은 인간을 잡아 족쳐서 좀비로 만들고, 그 와중에 여러 번 죽어가면서 자신의 세력을 불린 강화형 숙주좀비. 남은 인간들이 환기통에 모여 있다는 것을 알고 패기있게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환기통으로 진입한다. 클래식 제한도 없는데 다들 M4A1같은 구식 무기만 들고 있네?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연사속도도 느려터졌고 총소리가 뭔가 다르다?[206]
- 당신은 좀비. 당신을 피해서 탈출하려는 인간들을 쫓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인간이 주황색 전기톱을 들고 나와 아이컨택트를 하며 마주친다. 하하, 지난번과 달리 나는 절대 죽지 않는 불멸의 좀비, 죽일 수는 없을 것이다![207]
- 위와 같은 상황, 아이컨택트를 하며 마주친 그 인간이 꺼내든 무기는 무언가 강해 보이는 핫핑크색 산탄총이다.
- 역시 위와 같은 상황, 마찬가지로 아이컨택트를 하며 마주친 인간이 꺼내든 무기는...전기톱도 핫핑크 산탄총도 아닌 에어컨?
- 당신은 좀비. 비행기 추락으로 인해 조난당한 사람들을 잡아먹기 위해 쫓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한 인간이 보급상자 근처에 눌러앉아서는 미니도트가 달린 기관단총을 꺼내든다. 내가 무서워서 도주를 포기했나? 잡아먹어주마![208]
- 카케구루이
- 칼 이야기
- 에조 오도리야마의 설산에서 살고있는 이테조라 일족인 당신. 어느날 당신의 마을에 병약해보이는 소녀가 나타났다.
- 길을 걷다가 어느 병약한 소녀와 마주쳤다. 그런데 그 소녀 이름이….
- 당신은 시라이잔 신위대이다. 그런데 병약해보이는 소녀가 찾아왔다.
- 마니와 닌자군 12 두령 중 한 사람이다.
- 야나리 쇼군가의 쇼군과 그의 측근 11명이다. 단, 당신이 든게 쓸모가 없어 보이는 검을 들고 있다면 기절로 끝날 것이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당신은 로열 캐너디언 아틸러리 서포트의 강력한 자주포 M7 프리스트의 사수이다. 주변엔 당신을 호위하는 많은 병력들이 있어 안심하고 있다. 독일군 녀석들을 향해 열심히 곡사포를 쏘던 당신,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검은 물체가 나타난다.
- 역시 당신은 M7 프리스트의 사수이다. 멀찍한 후방에서 포격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데 갑자기 은신을 끈 돌격대가 판슈를…
- 당신은 초반 판저 엘리트의 기갑 척탄병이다. 상대의 스나가 3명이다.
- 적이 미국인데 3업 스나가 있다.
- 당신은 오늘 마더3호 전차를 탄 승무원이다. 신나게 상대 전차를 학살하려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스튜어트 경전차나 M8 장갑차가 온다...
- 당신은 오늘 게슈츠바겐 전차를 탄 승무원이다 신나게 상대 전차를 학살하려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스튜어트 경전차와 M8 장갑차가 온다...
- 당신은 미국의 소총수이다. 바업도 해서 신나는데 국척을 근접해서 공격하란다. 껌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국척은 커버를 끼고 있고 MP40을 들고 있다.
- 당신은 의무병이다. 전장에 투입되어 부상자를 데려오는데 저쪽에 연합군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뭐, 제네바가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210]
- 당신은 돌격대 대원이다. 전장에 투입되는데 분대장으로 선발되었다.
- 당신은 척탄병 대원이다. 전장에 투입되는데 영국군 지휘관의 이름이 코팍[211]이라고 한다. 뭐 상관없을려나?
- 당신은 엠텐 승무원 중 한명이다. 전장에 투입되어 싸우게 됐는데 상대방의 방어선이 두꺼워 보인다.
- 당신은 88mm 사수이다. 적 전차를 죽이며 쾌락을 느끼는데 저 멀리서 포격소리가 들린다.
- 당신은 엠텐 승무원 중 한명이다. 전장에 투입되어 싸우는데 하늘에서 비행기가 보인다. 생긴건 아군 비행기가 아닌데...
-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하늘에서 포탄이 떨어지고 있다.[212]
- "한스, 너 커피 진짜 못 탄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 적들의 공세를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이건 당장 후퇴해야 한다. 뭐? 후퇴 금지라고?
- 본진까지 뛰어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정치장교가 권총 들고 나와 있다. 왜 나와있는 거지?
- 파르티잔으로 활동중에 정규군으로부터 보급물자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적 장교를 사로잡았다. 이제 보급품만 받으면 된다.
- 판저 4호 전차와 기갑척탄병이 증원군으로 왔고, 이겼다고 생각했을 때, 정찰기로부터 4티어 건물이 보인다고 보고받았다.
- 당신은 T34 전차 승무원 중 한명이다. 적진을 돌파했는데 저쪽에서 MG42기관총이 철갑탄으로 장전한건지 탄창을 교체한걸 발견했다. 훗, 그깟 철갑탄으로 뭘 하겠다고?
- 당신은 IS-2 전차 승무원 중 한명이다. 아군의 보병들과 전진중인데 옆쪽에서 철갑탄을 장전한 MG42 기관총이 측면을 향해 발포를 시작했는데...[213]
- 당신은 티거전차의 승무원이다. 잘 숨어 있는데 갑잡스런 포탄소리에 놀라 나와보니 적 전차들이 있다. 별거 아니야 하고 다 때려잡는데 적이 너무 많다..
- 당신은 5호 전차의 전차장이다. 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T34가 날 향해 돌진한다. 무슨생각이지?!
- 당신은 티거전차의 엘리트 전차장이다. 전황을 돌리기 위해 투입되었는데 상대에게 SU-85가 다수 있다. 그까짓 대전차 자주포 쯤이야 하고 돌격하고 있는데... 지뢰탐지병은 대체 어디에 있는거지?[214]
- 당신은 티거전차의 엘리트 전차장이다. 한참 싸우던 중 소련군 정찰기가 계속 자신을 추적하고 있는데 전방에 다수의 T34가 보인다.
마크타겟의 앞에 티거든 엘판이든 그런 거 없다 - 당신은 IS-2 전차 승무원이다. 사방이 눈보라가 치는 와중에 전차장이 여기 얼음위라고 말하면서 운전병을 닥달하는데 관측창 너머로 판저 4호가 보인다.
- 파르티잔 지휘관인 당신은 대규모 작전을 위해 집 곳곳에 보급품을 숨겨놓고 있는데 화염방사기를 장비한 차량과 독일 공병이 나타나서 집이란 집을 다 태워버리고 있다. 어.. 이게 아닌데?
- 당신은 징집병이다. 그저 달리고 있는데 땅에 반쯤 들어간 오스트빈트를 발견했다.
- 당신은 척탄병 대원이다. 전장에 투입되는데 소련군 지휘관의 이름이 코팍[215]이다. 뭐 상관없나, 그런데 사령관 이름.. 서부전선에서도 들어본 거 같은데?
- 큐브
- 어느날 깨어보니 이상한 사각형의 구조물 안.
- 생존자들이 같이 있다. 어쩌면 여길 나갈수 있겠지...
- 탈출에 성공했다!! 드디어!! 그런데 갑자기 환해지면서 나의 손과 발에 족쇄가 채워져 있고 갑자기 나에게 질문 공세를 하는데 뜬금없이 신을 믿냐는 말을 한다...신을 믿냐고? 아니, 난 안 믿어!
- 캐리비안의 해적
- 당신은 에든버러 호의 선원. 이번 항해에서는 평소 때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바다에 표류 중이던 남자를 구했는 데 이름이 윌 터너라고 한다. 어? 근데 저쪽에서 이상한 배가 우리 쪽으로 다가오네? 해적인가?
- 캐서린
- 어떤 미중년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자기들의 과거사를 얘기한다.
- 양들이 몰려 있는 공간에서 깨어나고 영문도 모른 채 위로 올라가던 중, 실수로 트랩을 밟거나 떨어지거나 뒤에서 쫓아오던 괴물한테 따라잡혔다. 그래도 꿈인데 그냥 깨고 말겠지?
- 캡콤제 게임
- 헬기 조종사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로로 람페르지 앞에서 나나리 람페르지의 이름을 언급한다.
- 당신이 반 브리타니아 세력에 속해 있을 때 웬 하얀 갑주와 마주친다. 혹은 당신이 브리타니아 세력일 때 빨간색 나이트메어와 마주친다.
- 를르슈와 슈나이젤의 싸움에 말려든다.
- 코만도
- "보고와라 카를로!"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사망 플래그의 대명사.
- 코만도스 시리즈
- 나는 제3제국의 병사. 오늘도 주요 시설물을 경비하고 있는데 어디서 삐익 소리가 들린다. 누구지? 잡으러 가니 웬 박스만 있다. 그리고 뒤에서 느껴지는 어떤 차가운 분위기가........
- 나는 제3제국의 장교, 오늘도 병사 넷과 동시에 순찰을 돌고있는데 어떤 장교 하나가 우리에게 말을 건다. 별 말도 안하네 그냥 돌아가려는데 어째 우리 순찰로에 뭔가를 누가 갖다놨다.[216]
- 나는 제 3제국의 병사. 어째 우리 주요 시설물 앞에 우리의 자랑 전차가 있다. 그런데 저 전차 우리 소속 맞나? 일단 쏴갈겨 보자.
- 코믹 메이플스토리
- 마왕의 탑의 박쥐몬스터인 당신은 꼬맹이들이 만만치않아 거대화로 변한다.모두가 두려움에 떨었지만 보라색 고양이가 입을 벌려 당신에게 돌진한다
- 리프레를 살피다 친구가 도마뱀몬스터에게 잡히자 당신은 몬스터 두목에게 목적이 뭐냐고 묻자 그 두목은 입을 벌리는데.....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당신은 이므란 자카에프의 명령을 따르는 소련의 공격용헬기 조종사이다. 체르노빌로 순찰 임무를 맡은 당신. 아군을 쏘며 도망가는 두 저격수를 발견하고 공격을 개시한다. 근데 놈들이 저격소총으로 당신의 헬기를 쏴댄다. 가소로운것들 그딴 딱총들로 이 물건이 추락할까보냐.
그 인간이 상하이 조거나 스티븐 시걸이거나 - 당신은 자랑스러운 USMC. 우리부대가 공격하는 도시에 핵무기가 있다는 연락을 듣고 부대원 전원이 헬기로 도망치는중이다. 창밖의 건물들이 뒤로 점점 멀어지고 있다. 근데 지평선에 태양이 하나 더 떴나? 왜이리 밝지?
- 당신은 이므란 자카에프의 최정예 부대원이다. 감히 ICBM을 공중폭파시키고 튀던 SAS 놈들을 쓸어버렸다. 자카예프와 함께 헬기에서 내려서 살아남은 놈들을 마무리하는데 저쪽에서 어떤 놈이 권총을 겨눈다.
안되겠소, 쏩시다!
- 당신은 이므란 자카에프의 명령을 따르는 소련의 공격용헬기 조종사이다. 체르노빌로 순찰 임무를 맡은 당신. 아군을 쏘며 도망가는 두 저격수를 발견하고 공격을 개시한다. 근데 놈들이 저격소총으로 당신의 헬기를 쏴댄다. 가소로운것들 그딴 딱총들로 이 물건이 추락할까보냐.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당신은 SAS의 요원.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의 꽁무니를 쫓기 위해 아제르바이잔의 은신처 한 곳을 기습했다. 놈의 자료를 입수하고 천신만고 끝에 아군의 헬기에 도착했다. 셰퍼드 장군님께게 자료를 넘기자 그가 갑자기 리볼버를 꺼낸다.
- 러시아의 자카예프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당신. 그런데, 갑자기 여러명의 양복 입고, 총 든 사람들이 나타난다. 코스프레 경연대회를 위해 러시아에 왔나보다. 러시아어를 쓰지 말라고? 무슨 말이지?
- 당신은 그림자 중대의 대원. 동료와 함께 주위를 경계하고 있는데 갑자기 벼랑 위에서 놈들이 나타나 나에게 칼을 들이댄다.
- 당신은
헤깐헤깐브라질 민병대. 평화롭게 약해 빠진 경찰들을 역관광하면서 노는데 오늘 온 경찰은 왠지 심상치가 않다. - 당신은 헬리콥터 조종사. 셰퍼드 장군님을 태울 보트가 도착했다. 장군님을 태웠으니 이 곳을 뜨면 된다. 그런데 폭포 위에서 웬 놈이 나에게 총질을 하고 있다. 그깟 소총 따위로 헬기가 격추될 것 같으냐.
- 당신은 그림자 중대의 대원. 갑자기 헬기가 추락했다. 생존자는 나 말고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저 멀리서 누군가가 칼을 들고 이 쪽으로 오고 있다. 까짓 놈 권총으로 몇발만 쏴주면 되겠지.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당신은 러시아의 대통령 각하를 호위하는 연방경호국(FSO) 요원. 오늘 대통령 각하께서는 함부르크 평화 회담에 참석해서 미국과의 갈등을 원만하게 조정할 예정이시라고 하며, 그분의 안전을 위해 지금 동료들과 같이 대통령기에 탑승하고 있다.
- 당신은 두바이의 오아시스라는 호텔에서 근무하는 보안 요원. 언제부턴가 이 호텔에 뭔가 안 좋은 소문이 무성한 어느 러시아인 이 PMC 같은 중무장한 경호원을 잔뜩 데리고 눌러 앉아 있다. 어느 날 외부 경비를 서고 있는데 갑자기 당신 앞에 무지막지하게 수상한 트럭 한 대가 멈춰섰다. "차에서 내려라!" 라고 소리를 쳤으나 반응이 없다. 들고 있는 AK를 겨누며 "내리지 않으면 쏘겠다!"고 한 번 더 경고했지만 역시 반응이 없다. 발포! 아니, 저기 튀어나오는 저건 대체 뭐지?!.
- 당신은 아라비아의 어느 나라로 간 관광객. 해가 저물고 몸도 지쳐서 마침 화려하게 생긴 호텔에 하룻밤 묶기로 했다. 편히 쉬고 있는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렸다. 불 났나? 그때 갑자기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밖에서 들려온다. 방 문을 열어보니 다른 방 손님들이 이리저리 뛰며 아수라장이였고 경비원들은 총을 들고 테러리스트를 저지하려는거 같은데, 나도 죽을 각오를 하고 무사히 카운터까지 도망가는데 성공했다. 이때 갑자기 총을 들고 이상한 갑옷을 입은 수상한 두 사람이 들이 닥친다. 범인인 것 같은데 민간인 조심해라고 말하는걸 보니 날 죽일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근데 이때 뒤쪽에서 무장경비원들이 뛰어온다. 경비원이니까 나를 구해주겠지?
- 콜 오브 듀티 2
- 당신은 동부전선의 독일군 병사. 소련 놈들을 몰아내기 위해 모스크바 근교까지 진군했다. 그런데 볼셰비키 놈들은 훈련도 제대로 시키지 않은 애송이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있다. 이런 오합지졸들이 죽는 게 불쌍하다.
- 당신은 스탈린그라드의 독일군 전차병. 소련 놈들은 제대로 된 대전차무기조차 없어 전차 앞에서 혼비백산하고 있다. 그런데 웬 녀석이 폭탄을 들고 겁도 없이 이 쪽으로 오고 있다. 일단 현재 위치에서 벗어나 녀석의 뒤에 나타나서 놈을 밟아줘야 되겠다.
- 당신은 스탈린그라드의 독일군 병사. 우리가 간신히 되찾은 기차역을 소련 놈들이 다시 빼앗았다. 놈들을 몰아내기 위해 부대가 편성됐다. 소련 놈들을 정리했지만 아직 한 놈이 남아있다. 놈은 탑에서 우릴 향해 쏘고 있다. 탑에 수류탄을 던졌으니 놈이 죽었는지 확인하러 가 봐야 되겠다.
- 당신은 북아프리카의 독일군 전차병. 영국군의 전차부대가 우리 전차부대를 향해 오고 있다. 그 중 한 명은 겁도 없이 전차 위에서 쌍안경을 들고 있다. 죽고 싶어 안달인 모양이다.
- 당신은 북아프리카의 독일군 병사. 우리 부대가 리비아의 한 마을을 점령했다. 영국놈 셋이서 아군의 장갑차를 빼앗아 마을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옥상에서 놈을 잡기 위해 판처슈렉을 들고 대기하고 있다. 놈들을 잡는 건 시간문제다.
- 콜 오브 듀티 3
- 당신은 프랑스 생로에 있는 미군 병사 중 하나. 독일 놈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트럭에 타려 하는데 동료란것들이 장난을 치면서 세워주지 않는다. 야 이 자식들아, 하나도 재미없~~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 당신은 스탈린그라드의 독일군 병사. 소련군 저격수 놈들이 쥐새끼처럼 우리 포위망을 벗어나 장군님을 저격했다. 놈의 위치를 파악했으니 그를 잡는 건 시간 문제다.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 보니 웬 다친 소련 놈 하나가 따발총을 들고 우리 앞에 서 있다.
- 당신은 오키나와의 일본군 병사. 슈리 성에 미군이 침입했다고 하여 이들을 격퇴하러 간다. 놈들은 얼마 되지 않으며 수세에 몰려있다고 한다. 우리 천황 폐하의 성스러운 군대는 이들을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다. 반자이 외침과 함께 공격 명령이 떨어졌다. 그런데 웬 미국놈 하나가 우리 박격포탄을 들고 이 쪽으로 던진다.
- 우리는 무적의 독일군 전차 부대. 소련의 가난한 인민 군단을 학살 하던 도중 갑자기 어느 소련 전차가 튀어 나온다. 하나밖에 없군. 죽고싶나보다. - 레즈노프와 디미트리 페트렌코가 타고 있어요.
- 당신은 독일군중 한명이다. 죽기 싫기에 당신은 항복하기로 마음 먹는다. 근데, 저 병은 뭐지, 저 병, 화염병인거 같은데, 어, 우리한테 던지려 하고 있어! 어, 어어어어어!!
- 당신은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지키는 독일군. 소련 놈들이 건물 옥상까지 쳐들어 왔다. 그 때 어느 소련 놈이 깃발을 들고 이 쪽으로 오고 있다. 놈을 저지하기 위해 권총을 쏘았는데 갑자기 옆에서 누군가가 커다란 칼을 들고 오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당신은 스탈린그라드에서도 살아남았고, 여러 번의 독일군과의 전투에서도 살아 남은 베테랑이다. 당신은 그 공으로 특별 임무를 맡고, 설원으로 떠난다. 어느 한 선박으로 들어가고, 갑자기 어떤 녀석이 우리를 감금한다. 이자식, 빨리 이 문을 열어 달라고! 음? 지금 무슨 노란색 가스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 당신은 쿠바의 경찰이다. 바에서 술이나 마시고 있는 수상한 외국인을 잡아오라는 임무를 받고 술집으로 들어간다. 뭔가를 소근소근 거리는 것이 수상하다. 심문을 좀 해 볼까.
- 우리는 스페츠나츠. 중국의 구룡성채에 숨어있는 노바6 가스를 만드는데 일조했던 과학자 한 명을 잡으러 그 놈이 숨어있는 아지트로 들어갔다. - 노바 6 가스를 들이마셔서, 혹은 숨어서 허드슨 일당을 족치려다 걸려서
썬더건을 맞아 사지가 찢어지거나총에 맞아서 아지트 안으로 들어간 전원 사망.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1986년 - 당신은 파나마 수비군에 소속된 군인. 미국 CIA 요원들이 함께 참여한 니카라과에서 최대의 세력을 가진 마약 카르텔 메넨데즈 카르텔을 소탕하는 작전에 참여하였다. 놈들과 한패인 것 같은 민간인들을 "심문" 하려는데 저기 멀리서 웬 미친놈이 눈이 뒤집혀서는 마테체 한 자루와 샷건 한자루를 들고 "호세피나!!!!" 를 외치면서 우리 부대원들을 혼자서 닥치는 대로 도륙내며 이쪽으로 달려온다. 어라? 저놈은 분명 메넨데즈 카르텔의 두목...
- 1986년 - 당신은 파나마의 영웅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모임 "Batallón Dignidad"의 일원이다. 미국놈들이 파나마를 침공한 이 혼란스러운 시기, 지금 당신은 야구 배트와 총을 들고 동료들과 슬럼가에서 빨갱이들로 보이는 수상한 놈들을 때려 잡고 있다. 그런데 당신은 저 쪽에서 웬 검은 두건을 쓴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미국 군바리 놈들과 함께 있는 걸 발견했다.
- 2025년 - 모처럼 찾아온 주말, 오늘 당신은 케이먼 제도의 콜로서스라는 클럽에 춤 좀 추러 왔다가 웬 무장한 미친놈이 난입해서는 "클로이!!!" 를 외치며 무고한 여성 한 명을 죽여버리는 참 엿같은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대로 가면 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있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클럽에서 고용했다는 경비원들이 그 미친놈 주변으로 몰려드는 걸 보았다. 좋았어! 이제 저놈은 죽고 우리는 다 살았....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당신은 군에서 제대하고 뭐 할게 없어서 어느 초거대 민간군사기업에 컨트랙터로 지원하고 그대로 채용이 되었는데....그 기업의 이름이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이다.[217]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당신은 Direct Neural Interface, 약칭 DNI를 장착한 윈즐로 협정 소속 블랙 옵스 요원인데, 싱가포르 임무 때 팀장 이 갑자기 이상한 뭔가에 손을 댄 이후로 당신 눈에 수시로 얼어붙은 숲 아니면 눈과 까마귀 떼가 보이고, "오직 내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여라." 로 시작하는 이상한 목소리가 자꾸 들린다.
- 당신은 합병기업의 싱가포르 주재 연구시설에서, 미국 중앙 정보국과 합작으로 시행하는 어느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원이다. 어느 날 뭐가 이상이 생겼는지 실험실 전체가 흔들리길래 나갔는데 어느새 실험용으로 쓰던 가스가 스멀 스멀 새나온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당신은 이런 저런 말 못할 과거를 가진 이들이 모여 사는 마을 "호프" 의 광부. 마을의 교회 신부[218]와 보안관이 무슨 문제로 말 싸움하는 틈을 타서 평소 아니꼽게 보던 보안관을 뒷치기하고 냅다 마을로 달렸다. 어? 잠깐만 있어봐. 그러고 보니 이 교회 신부가 왕년에 한참 날리던 무법자라던데…
- 당신은 멕시코의 후아레즈 지방의 악명높은 갱단 조직원. 당신 두목의 이름은 후안 멘도자. 통칭 후아레즈라고 불리는 사내이다.
- 당신은 현재 마을 "호프" 에서 교회 신부를 맡고 있는 사내를 형으로 둔 전직 무법자. 과거에 멕시코의 갱 두목 후아레즈와 이런 저런 트러블이 있었지만 현재는 한때 그 놈의 여자였던 지금의 아내와 잘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저쪽에서 웬 트렌치 코트를 입은 4명의 인상 더럽게 생긴 놈[219]들이 집으로 오고 있다. 분명 좋은 의도로 오는 건 아닌 것 같다. 멍청한 놈들. 내가 누군데 곱게 당해줄 것 같냐.[220]
- 콜 오브 후아레즈 : 바운드 인 블러드
- 당신은 데블린이라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사업가에게 고용된 무법자. 그가 평소 관심을 보이던 후아레즈 갱단의 여자가 당신과 당신 동료가 있던 술집으로 들어 왔다. 안 그래도 우리가 직접 찾아갈 생각이었는데 잘 됐다. 그런데 저쪽 테이블에 웬 검은 모자와 코트 차림에 철판을 가슴에 두른 덩치 큰 놈[221]과 그 형제로 보이는 건달 한 놈[222], 그리고 어리버리하게 생긴 신학교 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앉아 있네?
- 나는 위대한 나바호족의 전사. 과거 우리 조상들이 아파치족과 거래했다가 커다란 재앙을 불러 일으켰던 저주받은 메달을 봉인해 둔 성소를 다른 전사들과 함께 지키고 있다. 어느 날 동료 나바호 전사들로부터 아파치족의 혼혈 소년 하나와 백인 총잡이 두 명이 겁도 없이 침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 당신은 양키놈들에 대한 항전을 계속하고 있는 옛 남부 연맹군의 잔당. 당신 부대의 지휘관 이름은 제레미 반즈비 대령이다.
- 당신은 핑커튼 탐정사의 직원. 드디어 전쟁 끝나고도 주제 파악 못하고 계속 미국 정부에 개기던 남부 연맹군 잔당 수괴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그놈 이름이 뭐랬더라? 북 버지니아 2군단의 제레미 반즈비 대령?
- 당신은 멕시코의 후아레즈 지방의 악명높은 갱단 조직원. 당신 두목의 이름은 후안 멘도자. 통칭 후아레즈라고 불리는 사내이다.(2)(…)[223]
- 콥스파티 시리즈
-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치코 주술을 행한다.
- 텐진 초등학교와 관련된 사람들이다.
- 쿵푸허슬
- 돼지촌에 숨어있던 무림고수 3명이 돼지촌에 쳐들어온 도끼파를 몰아내고 난 이후에 얘네 셋의 미래에 대해 점을 쳤는 데 대흉이 나왔다.
- 나는 돼지촌에 숨어있던 무림고수들 중 1명. 오늘 저녁에 다른 2명과 서로 작별인사를 하고 이제 떠나려고 하는 데 어디선가 가야금 소리가 들리네?
- 나는 도끼파의 일원. 우리 카지노에서 행패를 부리고 달아난 3인방을 쫓아서 돼지촌에 왔더니 그 3인방 중 1명 외에는 아무도 없네? 거기다 저 녀석은 저번에 카지노에서 화운사신한테 분명히 맞아죽었을 텐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멀쩡한데다 눈빛이 심상치않다?
- 크라이시스
- 북한군이다(…).
- 크라이시스 2
- 크레이지 시리즈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당신은 파라메일 1중대소속의 경포병. 새로 들어온 신병이 제멋대로 구는 게 마음에 안들어 친구랑 괴롭히려고 한다. 샤워실에 있기에 어떻게 골려줄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야한 속옷을 발견한다. 보고 복도에 걸어서 수치를 주자고 생각해서 들떠있었다. 친구가 "못생긴 암컷 돼지의 더러운 빗치 팬티"라고 말하고 모두에게 보여주자고 하자 동의했는데. 누군가가 다시 한번 말해보라고 한다. 친구가 다시 한 번 더 아까 했던 말을 말했는데.....아무래도 다른 사람 꺼 같다.....
- 당신은 다이아몬드 로즈 기사단의 일원 중 하나. 노마와의 싸움 도중에 드래곤이 대공습 해오자 내가 따르던 사람이 텔레포트를 시킨다. 따르던 사람이 시간 좀 벌어달라고 그러자 드래곤 하나가 동료 하나가 드래곤에게 붙잡혀서 죽었다. 그런데 내 쪽에도 드래곤 하나가...?
- 모모카 오기노메에게 위해를 가한다.
- 크툴루 신화
- 클로저스
- 차원종이다.
- 이차원으로부터 넘어와 가증스러운 미물들을 유린하는 군단의 일원인 당신 앞에 클로저라 칭하는 자들이 나타났다. 게다가 그들을 이끄는 여성을 다른 이들이 알파 원이라 호명하는데?[226]
- 차원전쟁 종결로부터 20년이 가까워지는 나날 속에 폐허인 구로역으로부터 지원 요청이 들어왔다. 유니온의 정예요원인 당신은 그 요청을 받아들여 구로행 열차에 탑승했는데…… 뭐지 이 꼬맹이들은? 어디서 탄ㄱ……[227]
- 초국가적 기업 벌처스의 우수한 연구원인 당신은 강남에서 어떤 잔해를 분석하는 일을 맡았다. 묵묵히 작업에 집중하던 중, 어마어마한 사실을 알아버린 당신. 이 사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황급히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228]
- 당신은 베리타 여단의 병사. 인질들을 감시하던 중 분대장으로부터 중요인물이라는 여자를 밀착 감시하란 명령을 받았다. 갈색 장발에 파란 자켓에 바지인지 치마인지 모를 하의를 입고 독특한 목걸이도 차고 있는…… 아무리 그래도 여자 혼자서 어떻게 할 상황은 아니니, 대충대충 해도……[229]
- 키노의 여행
- 킬빌
- 당신은 7인조 살인청부업자의 일당. 어느날 한 멤버가 살인청부업을 그만두고 몰래 결혼하려고 한다. 배신은 용서할수 없기 때문에 미국 사막 교회로 찾아가 교회에 있던 사람들을 모조리 몰살했다.
- 킬라킬
- 나는 혼노지 학원의 어떤 부활동의 부장. 오늘은 키류인 사츠키님에게서 별 두개 극교복도 받아서 기분이 째진다. 그런데 시꺼먼 교복을 입고 거대한 반쪽 가위를 든 전학생이 왔다.
- 나는 혼노지 학원 사천왕 중 하나. 잡졸들을 쓰러트리고 사츠키 님의 해산 총선거를 순조롭게 헤쳐나온뒤 요즘 사츠키 님을 거슬리게 하는 전학생과 드디어 한판 붙게 된다.[231]
- 나는 세계 굴지의 의류 산업 회사인 리복스 사의 임원. 오늘은 회장님이 임원들을 모이게 한뒤 우리 리복스 사의 옷이 전 세계의 100%를 장악한거에 대해 감사한다고 한다. 그런데 저 천장의 양복 비슷한 옷들은 뭐지? 장식인가...?
- 킬러 퀸
- 어느날 깨어나 보니 한번도 와본 적 없는 방, 당신의 목에는 이상한 금속 목걸이가 걸려 있고 주변에 PDA가 하나 있다.
- 타이타닉(영화, 1997)
- 운 좋게 도박으로 탑승권을 얻고 세계 최대의 여객선에 탑승했다.
- 여객선의 선수에 서서 'I'm King of the World!'라고 외친다.
- 타르타로스 온라인
- 당신은 소중한 친구의 목숨이 위독해지자 그 현상을 유일하게 고칠 수 있는 치유의 돌을 찾기위해 원정대와 동행한다. 긴 여행 끝에 최종 결전을 앞두고 그것을 획득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여기까지 우여곡절을 넘으며 여행해온 동료들을 매몰차게 버리고 돌아갈 수 없었던 당신은 조금만 더 동료의 곁에 남기로 하는데...
- 테일즈런너
- 당신은 동화나라에서 온갖 차별을 받고 살아온 동화속의 악당이다. 그러다가 웬 붉은머리 남자가 자신의 편이 되라는 제안을 하고 자신의 이상론을 말한다. 차별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은 수락한다. 그러던 어느날, 웬 10대 소년소녀들이 하늘에서 떨어져 당신들에게 오는데...[232]
- 당신은 붉은머리 남자에게 충성을 맹세한 카드병사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검붉은 영이 다가와 자신에게 충성하라 한다. 그러나 충성심 깊은 그대는 반항하면서 그 남자가 어디있는지 따지기 시작하는데...
12 ㅌ
- 탈
- 걸어다니는 사망플래그인 비각에게 반항하거나 비각으로부터 도망친다. 혹은 비각눈에 띄거나 비각이 하는일을 방해한다면 높은 확률로 그 캐릭터는 나중에 비각을 다시 만나 죽거나 다친다. 이것때문에 죽은 캐릭터가 한둘이 아니다.
- 먼저 죽은 자신의 주변인을 회상하며 나중에 만나면~~이런 대사를 말한다면 죽을확률이 높아진다.
- 은발이다. 주인공 파티라도 예외는 없다(...)
잭도 1부 마지막에 죽는다
- 태조 왕건
- 테라포마스
- 비전투원이었다.
- 앞에 뭔가 검은색 근육질 마초가 있다
- 당신은 테라포머,어?뭔가 이상한 것들이 다가오고있다. 일단 잡아야 될 것 같다. 어?잡으려는데 이녀석이 내 가슴을 공격했다.
- 타임 크라이시스
- 당신은 쿠데타를 일으켜서 나라의 권력을 되찾으려고 하는 왕가의 후손, 이날을 위해 지하세계에서 힘을 키워왔다. 파트너가 필요한 당신은 어느 범죄조직과 손을 잡는다. 그런데 그 범죄조직의 수장이 와일드 독……? [233]
- 당신은 네오다인 인더스트리(NDI)의 직원, 그런데 회장의 비서인 크리스티 라이언이 알고보니 스파이였고, 중요한 스타라인 프로젝트의 정보가 누출됐다! 당신은 상사와 함께 그 여자를 납치해서 디아즈 장군에게 무사히 전달했는데,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온 2명의 요원들 소속이 V.S.S.E…? [234]
- 당신은 자고리어스 연방의 병사 중 한명. 루카노의 영토인 아스티고스섬에 쳐들어 간 직후의 어느날 당신은 파견된 2명의 요원을 처리하기 위해 해변으로 부하들과 함께 출동하게 된다. 그런데… 그 요원들 소속이 V.S.S.E?[235]
- 당신은 미국 최정예 특수부대 하멜룬 대대의 병사 중 한명. 어느날 부대의 상관이 반역을 일으키게 되고 당신은 파견된 2명의 요원을 처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공항으로 부하들과 함께 출동하게 된다. 그런데… 그 요원들 소속이 V.S.S.E? [236]
- 터미네이터
- 이름이 사라 코너다. 미들네임의 유무 그딴거 없다.
- 토가이누의 피
- 살인 게임에 참가한 후 마약에 쩌들어 있는 당신 뒤에 검은 머리의 코트를 입은 남자(or 갈색 머리의 파란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 당신은 어느 마약조직의 일원. 어느 날 조직의 보스가 원정을 갔고, 당신은 성의 복도를 걸어가던 도중에 와이셔츠 차림의 어떤 청년이 당신을 유혹한다. 그런데… 그 청년은 보스가 편애하는 정부? [237]
- 타케루다.
- 토리코
- 당신은 300살 먹은 가라라 악어. 바론 제도의 제왕이다. 한결같이 바론 제도의 동물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던 어느날 웬 파란머리 남자와 꼬맹이 인간 둘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한입거리도 안된다라고 생각해서 덤벼드는데…[238]
- 당신은 트롤 콩 무리. 엄청나게 맛있는 냄새가 나는 열매를 미끼로 먹이를 유인해 잡아먹고 살던 어느날 웬 파란머리 남자와 꼬맹이가 자기들 영역을 침범했다. 다행이도 영역 내의 열매하나 빼았긴것 외에 무리에 별다를 피해가 없는데 얼마 뒤 이번엔 웬 새대가리 인간 같은 것이 자기들 영역에 처들어왔다.
- 당신은 그루메 피라미드에 사는 맹수. 어느날 웬 파란머리 남자와 빨간머리에 한쪽 입이 찢어진 남자가 나타나 자신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 당신이 눈물샘에 신의 포션급의 콜라를 저장해놓고 다닌다면 죽을 걱정은 없다. 그 두인간에게 신체 여기저기를 두들겨 맞긴 하겠지만…
- 당신은 이름 좀 날리는 미식가. 어느날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진 부자에게서 투명하고 오로라가 뿜어저나오는 전설의 스프를 찾아오라는 의뢰를 받는다. 찾으면 어마어마한 돈을 받을 수 있기에 냉큼가서 가져오려는데 그 스프가 있는 장소가 상당히 춥다. 발열 기능이 있는 라이터 슈트를 입었는데도 몸이 얼어붙을 것 같다. - 장소는 아이스 헬. 당신을 주인공 파티가 아닌 이상 얼어서 동사하거나 괴물들에게 잡아먹히거나 등짝에 곤충 날개가 달린 분홍머리 남자에게 끔살당하거나 여튼 무조건 죽는다.
- 터번을 쓴 장신의 미청년이 당신을 보고 "죽을 상이 보인다"라는 말을 한다.[239]
- 당신은 이른 난 미식가. 복고래가 해안동굴에서 산란한다는 소식을 듣고 복고래를 잡기 위해 해안동굴로 들어간다.
- 다른 사람이 포획한 복고래를 빼았기 위해 동굴 입구에서 대기 중 당신. 그런데 웬 거구의 백발 리젠트 할배에 의해 몸이 음직일수 없게 된다. 몸만 못 음직이게 되었을 뿐 목숨은 건졌는데 이번에는 웬 털북숭이 새대라기 인간이 내게 다가온다.
- 당신은 식림사의 부사범 쯤 위치에 있는 간부. 어느 날 식림사 사범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전신이 거의 뼈밖에 안남은 괴조가 식림사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 괴조 위에는 왠 추악한 거인과 얼굴에 흉터가 있는 요리사 차림의 남자, 그리고...
- 당신은 한 식욕의 괴물의 파편, 대륙으로 가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왔다. 그러나 당신의 상대는...
- 토치우드
- 토시코를 사랑한다.
- 캡틴 잭 하크니스다.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 전투 유닛으로써 정찰하다 적 커맨더를 발견한 당신.커맨더가 건설중이던 건물을 공격해 취소하며 방해한다.참다못한 커맨더가 당신에게 사거리가 짧은 플라즈마 캐논 비슷한 걸 발사했다. - 설정상 D-GUN은 분자단위로 분해해버리며,게임내 모든 유닛과 건물은 한 방에 박살난다.크로고스도 얄짤없다.
- 암 진영의 전투 유닛인 당신.열심히 원쑤 코어 기지를 공격하는데 눈앞에 나타난 건 전고 100미터짜리 초대형 Kbot이다.
- 투모로우
- 미국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뉴스에서 인도에 눈이 내린다고 할 때.
- 일본인데 갑자기 전화를 걸던 중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질 때.
- 당신은 헬리콥터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정찰을 나가는 영국군이다. 가던 중 헬기가 태풍의 눈으로 진입했는데 조종사가 연료가 얼고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지?
- 당신은 한 남성. 뉴욕에서 폭우 때문에 도로가 꽉 막혀 엄청 곤란해 하는 중 친구와 함께 비라도 피하기 위해 버스에 탔다. 운행을 안한다는 기사의 말에 200달러를 주고 버스에 탔는데 잠시 후 밖의 사람들이 죄다 도망가기 시작했다.
- 겨우 뉴욕의 거대한 도서관에서 피난중인데 다른사람들이 저 멀리 가네? 나도 따라가야겠다.
- 툼 레이더
- 당신은 야마타이 섬을 지키고있는 남자들 중 한명. 섬으로 들어온 생존자들을 찾는 도중 탱크탑 의상의 여려보이는 한 여자를 발견하는데...
- 게임의 후반부에 들어온 당신. 뒤늦게야 그 탱크탑을 입고 있는 여자가 수많은 형제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당신은 다른 형제들과 함께 그녀를 죽이기 위해 달려든다. 어, 근데 저 여자가 쏘는 화살에서 네이팜탄이 터져 나온다?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카타르의 미군 기지에 주둔하는 당신. MH-53 페이브로우 한 대가 허가받지 않은 착륙을 시도하는데….
- 디셉티콘이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
- 트레이스
- 당신은 일반 경찰서에서 일하는 경찰. 평소랑 똑같이 야근을 하던 도중 갑자기 수상해 보이는 3인방이 경찰서에 처들어왔다.
- 당신은 갑자기 세상을 멸망시켜 버릴 것 같은 괴물이 나타나자 위치 파악을 위해 집을 나선다.
- 팀 포트리스2,
- 당신은 어느 건설회사에 고용된 용병 메딕이다. 상대 회사의 용병들과 교전중에 아군이 다급한 모습으로 달려온다. 당신은 그를 치료해 주는데, 갑자기 그가 벽에다 스프레이를 뿌린다. 그리고 그 스프레이에는 "FYI I am a spy"라고 적혀있다. [240]
- 당신의 어느 철거업체가 고용한 위의 스파이.방금 당신을 치료한 메딕을 백스텝하고 유유히 빠져나와입대신청 거절당한 머저리로 변장하고 적진 깊숙이 다가가던 당신에게 갑자기 누군가가 당신에게 총을 쐈다.그런데,그 사내.당신에게 할말이 있는지 자꾸 웅얼거린다.(혹은 커다란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있다.
- 당신은 어둠속에서 암약하는 스파이.저기 보이는 무지개가 무서운 겁쟁이를 백스텝하기 위해 변장을 하고 다가가는데,아뿔사.그놈에게 오히려 들켜서 흠씬 두들겨 맞았다.다행히 죽기 직전에 데드 링어가 발동되었는데 주변을 맴돌기만 한다.그런데 자세히 보니 웬 물고기를 들고있다.
- 당신은 스카웃이다. 이번에도 당당히 나서는 뭘 자꾸 먹는 돼지가 난사중이다. 이럴때에는 나라도 엿먹이자고 나서는 중, 총의 외형이 좀 기다랗게 보인다. 아무렴 뭐 어때?
-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전장으로 달려가는 당신, 갑자기 하늘에서 발에 불이 붙은 군입대 거절당한 바보가 손에 접이식 삽을 들고 당신에게 날아오고 있다.
하늘을 날던솔저에게 로드킬당한 당신, 오늘은 운이 안 좋은 날인것 같다. 저기 보이는 애꾸눈 흐긴에게 화풀이나 해야겠다. 요즘 방패를 끼고있는 흐긴들이 많이 보이던데 수류탄을 손에 들고있네?[241]- 으슥한 구석에서 상대를 저격하는 당신은 고독한 저격수. 침착하게 적을 조준하고 있는데 누군가 옆에서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에이 아무것도 아니겠지..[242]
- 왠 엔지 놈이 손목에 쇳덩이를 차고 어슬렁 대고 있다, 근데 센트리도 없고 심지어 권총을 들고 있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그 놈을 죽이러 달려가는 당신, 허나 그 엔지니어가 당신을 힐끔 보더니 샷건을 꺼낸다, 근데 샷건이 시퍼렇고 막 빛이 난다?[243]
- 미트 더 시리즈
13 ㅍ
- 퍼즐앤드래곤
- +알이 떨어졌다.
- 퍼니셔
- 악당이다.
- 페르소나 시리즈
- 페어리 테일
- 페이데이 2
- 난 평범한 SWAT대원이다. 4인조 강도가 어떤 건물(은행이든 카지노든 박물관이든 러시아 마피아들이 쓰는 모텔같은건 상관없다.)을 점령했다는 말을 듣고 출동한다.
- 페이데이 갱단이 헥터의 마약거래 감시자 역할을 하고있었는데 경찰한테 발각되었다고 한다. 마약은 다 이송했다고 하는데 갱단을 구출하기 위해 나는 차를 타고 가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기다린다.
- 통장 정리좀 하러 은행에 가고 있던 평범한 시민인 나. 은행 근처에 웬 가방이 놓여 있길래 궁금했던 나는 가방을 열어보... 꺄아아아아아아악 시..시체가!!! 신고하려는 순간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났다,그리고 갑자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나를 향해서 뛰어오는 "왠 미친 광대 가면같은걸 쓴 양복입은 남자"'
- 나는 페이데이 갱 소속의 갱으로 나의 코드네임은 트위치,잘 운전하고있는 도중에 Escape가 떴다.
- 작은 모텔과 주유소를 운영하는 러시아 갱단 수장인 당신, 어느날 밤에 모텔과 주유소가 습격당하자 전화로 육두문자를 퍼부어 대는데...
- 은행 창구 직원이다.
- 포가튼 렐름
- 네서릴의 공중 도시중 좀 낮은 곳에 살고있다.
- 마법의 신.
- 포탈 시리즈
- 포트리스2
- 대기실에서 독탱을 고르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 당신. 저기 웬 문어처럼 생긴 탱크에게 독화살을 명중시키고 50%나 깎아냈는데 갑자기 그 탱크의 몸 주변에 불이 붙는다.[250]
- 지형이 얇고 밑이 뻥뚫린 지형에서 캐논의 1번무기를 맞았다.
전방에 5초간 함성 발사!!으아아아아아아아!!!!!
- 폭력의 역사
- 당신은 필라델피아 갱. 몇 년전 보스 얼굴을 뭉개버리고, 조직을 떠난 킬러를 드디어 찾았다. 그 남자의 이름은 조이. 지금은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톰 스톨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대가는 치루게 해줘야지 하면서 그 시골 마을에 도착했다.
- 폴아웃 시리즈(공통)
- 폴아웃: 뉴 베가스
- 모하비 황무지에서 세상을 뒤엎을 만한 음모를 꾸미는 당신은 계획의 성공을 위해 촌무지렁이 하나를 잡아 족치게 된다. 어차피 이런 촌무지렁이가 무슨 대단한 녀석도 아니니 걱정할 것 없을 것이다.
- 당신은 용맹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모하비 지부의 단원. 이번 후버댐 전투로 인해 NCR과 시저의 군단, 미스터 하우스 모두가 패퇴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엘더는 무주공산이 된 뉴 베가스를 점령한다고 하신다. 듣도보도 못한 녀석이 뉴 베가스를 독립시켰다고 하지만 간단한 일이겠지….
- (번외) 당신은 어떤 카지노를 짓고있는 평범한 인부이다. 건축도 힘들어 죽겠는데, 요즘 이상한 붉은 가스가 떠다녀 더욱 짜증나던 어느날, 고용주가 가스에 몸을 보호하라며 이상한 방독면을 주는데...
- 닙튼 근처에 위치한 옛 모하비 자동차 극장 근처를 지나던 황무지인인 당신은 전쟁 전의 미국 국기가 새겨진 웬 인공위성이 땅에 박혀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근처에 다가갔다가 섬광과 함께 의식을 잃은 당신은 깨어나 보니 몸에 수술자국이 있는 걸 눈치 채고, 뒤이어서 뭔가를 때려 부숴버리고 싶다는 강한 욕구에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배달부는 살아남았지 - 당신은 피부를 갈기갈기 찢을것같은 폭풍이 부는 호프빌의 주민이다. 어찌어찌해서 정착을 했는데 호프빌 설립에 공을 세웠던 사람이 어느날 배달부가 되어서 옛날 미국의 성조기가 그려진 이상한 상자를 이 곳으로 배달하였다. 이상하게도 그안에서 소리가 들려오는데….
- 당신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모하비 챕터의 팔라딘. 지하 벙커에서 나가지 못하고 살아온 당신은 밖에 나가서 싸워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엘더의 금지령에 의해 나가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엘더가 나와 동료들에게 외부 정찰을 하고 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정찰할 장소가 블랙 마운틴과 넬리스 공군 기지 그리고 렙콘 본사였지? 껌이군.
- 레벨 10 미만일때 데스클로와 조우했다
- 폴아웃 4
- 풀 메탈 패닉
- 어떤 이름 모를 잠수함을 공격하려 한다. 근데 그 잠수함 부함장 이름이 아마…. 그리고 그 부함장이 모자를 돌려썼다.
- 그 잠수함의 은발 미녀 함장에게 파렴치한 짓을 하려고 했다.
- 당신은 어떤 테러조직의 고용주. 어느 날 웬 특수부대가 일을 망쳐서 돈을 못 벌게 되었다. 화가 난 당신은 이마에 일자모양의 상처가 난 고용인에게 화를 낸다.
- 퓨처라마
- 프랑켄 프랑
- 마다라키 프랑에게 수술을 의뢰한다. - 안 죽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99% 확률로 결과가 매우 끔찍하다.
- 프레데터 시리즈
- 당신은 자타공인 최고의 전사/헌터/킬러다.
- 무기를 가지고 있다.
- 프리징
- 프리큐어 시리즈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 정의를 가장한 조폭 집단에게 이미 한 번 사망했다 되살아난 당신. 동료와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조폭 집단을 쓰러뜨리려다 주인공을 돕는 배신자들에게 일격을 당하는데…. *프레쉬 프리큐어!
- 불행의 게이지를 올리려다 항상 정의를 가장한 조폭 집단들에게 깨지던 당신, 어느 날 당신이 모시던 군주가 다가와 "이걸 쓰면 쓰러뜨릴 수 있다"며 시어핀스키의 삼각형 모양을 한 카드를 건네주는데….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당신과 친밀한 인물 중 안경을 쓴 보라색 머리의 고등학생 여자 아이가 있다.
-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 자신이 원하던 힘을 손에 넣어 전국구 조폭 연합군들을 유린하던 당신. 이제 끝났다면서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사이 주변에 있던 축생들이 갑자기 반짝거리는 어떤 장난감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 피를 마시는 새
- 신은 박으라면 박고 까라면 까는 제국군의 부위이다. 락도 빌파의 군사들과 싸우고 있는데 사리티본 부대가 다가오고 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본 용감한 당신은 겁에 질려 질질 싸는 병사들 사이에서 앞으로 나선다. 당신은 옆을 둘러보다가 당신 말고도 지극히 순수한 용감함을 가진 부위들이 여덟명이나 더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14 ㅎ
- 하이브(웹툰)
- 당신은 벌레들이 지배한 서울에서 약탈로 먹고사는 양아치 집단의 일원. 그런데 4명으로 이루어진 녀석들이 웃기게 생긴 철사같은걸 두른 트럭을 타고 다니는게 목격되었다. 얼씨구? 겨우 회사원 하나, 젊은 여자 하나, 여자 꼬맹이 하나에...뭐야? 왠 할아버지? 얘들아, 털러가자!
- 하이스쿨 DxD
- 학교괴담
- 형체 없는 귀신이 연주하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네 번 모두 끝까지 듣는다.
- 집에 가는 중인 나. 어? 원래 다니던 길이 공사중이니 터널로 가라고? 씁 어쩔 수 없지. 그런데 그 터널, 원인불명의 사고가 계속 터졌다는 이유로 안 쓰지 않았나?[255]
- 당신은 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그런 당신의 눈앞에 얼굴에 핏기 없어보이는 간호사가 나타났다.
- 웬 변태 해골이 당신을 잡아다가 당신과 똑같은 모습의 그림을 그린다.
- 새벽 2시에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오는 어둠의 규율에 따라 붉은 피의 계약으로 나를 바치나니. 나 이제 바라노라. 위대한 어둠의 자비를!" 라고 외치며 곡옥 2개를 세 번 두드린다.[256]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257]
- 학원기이야담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1회성 조연 혹은 엑스트라인데 나는 아직 좀비가 아니다.
-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
- 항공사고 수사대
- Happy Tree Friends
- 해리 포터 시리즈
- 죽음을 먹는 자다.
-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자의 이름을 당당하게 외친다
- 안경을 쓴 어떤 이상한 여자가 당신이 곧 죽을 거라고 말한다.
- 죽어가는 사람이 사는 것 같아 보이는 집에서 혼자 산다.
- 이름에 끝글자가 바뀌어있었다.
-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다.
- 헌터x헌터
- 당신은 헌터가 되기위해 헌터시험에 참여했다. 1차시험을 가볍게 통과하고 2차시험에서 왠 붉은머리의 마술사랑 붙게됐다. 어? 내머리가 왜 바닥에 있지?
- 당신의 이름은 네페르피트. 태어나고 곧바로 어떤 은발머리를 사냥하게 됐다. 거기서 어떤 흑발꼬맹이와 백발꼬맹이를 놓쳤지만, 은발머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별로 신경쓰지 않으려 했는데 흑발머리가 다시 찾아와 은발머리를 되살려달라고 한다. 터무니없는 부탁이지만 왕께서 아끼시는 어느 여자를 지키기위해 거짓말을 했다. 여자의 치료가 끝나 사실을 밝히고 꼬맹이를 처리하려 했는데, 어? 꼬맹이의 모습이 변했다.
- 팀 버튼의 화성침공
- 뇌가 튀어나온 화성인인 당신, 미국을 박살내고 즐겁게 지구정복중인데 어디선가 낯선 컨츄리 음악이 들려올 때.
- 헤일로
- 헬싱
- 헬퍼
- 당신은 상관의 명에 호출된 동양지부의 잔여사신. 그런데 당신의 앞에 있는 자는...
- 마찬가지로 당신은 서양지부의 잔여사신. 그리고 당신의 앞에 있는 자는...
- 당신은 갓 죽어 사계로 온 령. 이제 막 죽어 어쩔줄 몰라하는데 당신 앞에 왠 도살자 복장의 중국인 남자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 티켓 필요하냐고 묻길레 별 생각 없이 거절하였는데...
- 도살자 복장의 중국인 남자에게 티켓을 빌린 당신. 그런데 시간 내에 티켓을 못 갚았다
그런데 사실 시간 내에 다 갚아도 결국 죽는다이분 빼고... - 당신은 동양지부 흑암부 팀장 장원. 한 령이 설치고 있는데 물러나라는 연락을 받았으나 죄인을 눈앞에 두고 물러나는 것은 말이이 안되어 싸웠다가 발린다. 다행이도 영멸 당하기 직전 지원형 카피 레이스 사신인 쌈이 막아주어 살았다. 그런데 그 쌈이 갑자기 배고파 하더니 군침을 흘리며 날 물끄러미 보고 있다.
- 회색도시 시리즈
- 선진화파 소탕 작전에 투입된 경찰 및 관계자다.[263]
- 한 아이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낸 당신. 당신은 이것을 이용해 모 의원에게 빅 엿을 먹일 계획을 세운다. 그런 당신의 눈앞에 한때 양반이라 불리던 옛 동료가 모습을 드러내는데…[264]
- 당신은 [[|박근태]] 혹은 장희준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어떤 일을 계기로 윗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게 돼 버린 당신은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 타인의 피를 흘리게 했거나, 한때 소중히 여겼던 이를 배신하였다.[265]
- 호랑이형님
- 당신은 호랑이.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한 인간 마을 근방에 있다. 자신 앞에 산군이라는 호랑이가 정신을 차린 호랑이는 빨리 여길 떠나라고 하는데 주변의 다른 호랑이들 눈빛이 심상치 않다.
- 당신은 흰 산의 일족인 호랑이. 어느날 직립보행에 원숭이 같긴 하나 덩치가 크고 꼬리가 긴 괴물과 흰머리를 한 남자, 녹색 인간들이 당신의 영역에 처들어왔다.
- 당신은 추이. 예전에 살던 곳에서 당신의 두목이 먹이인 호랑이가 많은 흰 산으로 가자고 해서 따라왔는데 도중에 인간 남자 모습의 한 누군가가 당신이 호랑이들을 헤친 것에 대해 무척 분노하고 통나무 하나를 부셔 파편들을 공중에 띄운다. 나무 가지고 뭐하는 짓이지? 우리는 호랑이도 두려워하는 짐승 추이들이다! 그런데 두목이 그 남자에게 고개 숙이고 살려달라고 빌고있다.
- 홈프론트
- 대조선연방에 의해 점령된 북아메리카에 주둔중인 조선인민군이다.
- 당신은 미국 패망 이후 북한놈들의 눈을 피해 점령구역 밖에서 거주하고 있는 생존주의자. 더러운 북한놈 몇몇은 본보기로 매달거나 효수하고, 몇놈은 산채로 잡아다가 잘 "돌봐주면서" 살고 있던 당신은 밖에서 경계를 서다 요즘 북한놈들 점령구역 안에서 깽판 치기로 유명한 어느 레지스탕스 집단의 일원들과 만났다. 그들은 대뜸 찾아와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격헬기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는데, 우리도 익히 잘 알고 있고 있는 그 레지스탕스 집단의 리더 양반이 안 보이길래 물어 봤더니 그 양반은 죽었댄다. 큭, 그럼 더 이상 이 듣보잡 녀석들에게 볼일은 없지. 일행 중 여자만 내놓고 나머지 사내놈들은 당장 여기서 꺼지라고 하면서 놈들에게 총을 겨누었다.
- 홈월드 시리즈
- 당신은 그저 평범하게 지배권을 행사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국의 황제다. 그런데 오래전 내쳐버린 패전국의 망명 함대가 무식하게 은하계 중심부로 정면돌파하더니 순식간에 수도 행성을 포위했다.
- 평화롭기 그지없는 행성에서 살고 있는 당신. 어느 날 국경을 침범한 세력이 다짜고짜 행성을 폭격한다.
- 화봉요원
- 먼치킨 포스를 내며 푸쉬를 받고, 작가의 사랑을 받는다.
- 후궁견환전
- 흑집사
- 강도단의 일원인 당신, 오늘은 장난감 사업을 하는 어떤 집을 털러가는 길이다. 집주인이라고는 어린애뿐이다. 고용인이라고 있는 것도 기생 오래비 같은 집사와 덜렁이 메이드, 영국 요리만도 못한걸 만드는 막장 요리사, 키우라는 나무를 꺾어버리는 무식한 정원사, 차만 축내는 잉여 집사밖에 없다. 제대로 깽판 치고 돈을 뜯어낼 수 있겠다 싶은데….
- 여왕의 번견을 없애려한다. 또는 여왕의 번견의 저택에 침입한다.
- 당신은 신체가 부자유한 장애인.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고아원에 있다가 어느 마음씨 착한 남작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아의 방주 서커스를 열었다.
- 한 명문 기숙학교에 다니는 당신. 당신과 친구들은 다른 학생들을 부려먹고 손찌검도 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했다. 그동안 해온 짓을 감독생들에게 들켰지만, 부교장을 매수한 덕분에 큰 처벌은 안 받았다. 그럼 이제 방으로 돌아갈까?
- 베어볼프의 숲에 들어간다.
- 히로익 에이지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돌격병이다.
지못미 1 - 오브젝트와 관련된 크립이다.
지못미 2 - 시공의 폭풍의 선택을 받은 영웅이다.
- 머키다.
- 당신은 전장에 있는 용병. 그 때 영웅이란 것들이 당신에게 시비를 건다.
- 백도어를 하던 원거리 암살자인 당신. 갑자기 만년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마!!라는 목소리와 함께 무언가 시커먼게 엄청난 속도로 이쪽에 달려온다..?
- 길을 걷는 도중 갑자기 신선한 고기!!가 들리며 머리 위에 해골모양이 생긴다.
- 적진 사이에서 공허의 감옥에 갇힌다.
- 당신이 상대해야할 팀의 이름은......
- 돌격병이다.
- 히트맨 시리즈
- 뭔가 구린내 나는 불법적인 사업들을 하고, 남한테 원한 많이 살 짓을 하면서 살던 당신은 어느 날 뒤통수에 웬 바코드를 문신이랍시고 박아 넣은 웃기는 대머리를 보았다.
- 얼굴을 아직 모르는 누군가와 어떤 일 때문에 서로 만나기로 한 당신, 지금 막 그와 만났는데 그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바코드 문신의 대머리 남자다.
15 숫자, 알파벳, 특수문자
- AKIRA
- 갑자기 어린 남자아이가 충격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다.
지구 박살 - 당신은 주인공의 여자친구 또는 주인공 친구의 여자친구이다
- 갑자기 어린 남자아이가 충격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다.
- 007 시리즈
- 101번과 동, 밴더스내치
- 물건너 나라 미국의 뉴욕에서 엄청난 지진과 함께 괴물이 나타났지만 여기는 일본, 안심하는 마음으로 시부야에서 헌팅에 나선 당신, 하얗게 염색한 특이한 (눈이 맛이간)소녀를 만났다.
- 1Q84
- 당신은 전에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에 자살에 이르게 한 전적이 있는 샐러리맨. 호텔에 묵으며 일을 하는데 웬 호텔 매니저가 에어컨에 이상이 있어 점검하러 왔다고 하더니, 점검을 마치고는 자기 목 뒤에 페인트가 묻었다는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
- 13일의 금요일
- 방금 첫경험을 가졌다.
- 당신은 여름캠프에 왔다.
- 24시
- 미국 본토에 테러를 가하려는 당신, 당신을 방해하는 기관의 이름은 CTU다.
-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 Angel Beats!
- 등장하는 순간, 너는 이미 죽어 있다.
- AVA
- AVGN
- 당신은 게임으로 태어났다. 죠오오오오온나 유명한 게임처럼 리뷰를 당해볼만큼 유명한 건 아니지만, 오늘은 그래도 구석진 곳에 박혀있다 난생 처음으로 리뷰를 당해보는 당신. 근데… 나를 리뷰하는 이 사람, 흰색 와이셔츠에 쓰지도 않는 펜을 꽂고 롤링락이라는 맥주를 마시고 있잖아?
- Beck
- 가끔 재미로 고급차들의 트렁크를 따서 절도행각을 벌이는 당신. 어느 날 딴 차의 트렁크엔 총 몇 발을 맞은 흔적이 있는 기타가 들어있고 당신은 별 생각 없이 그걸 들고 왔다. 이게 뭐라고 써있는 거지? Lucille…? 루실이라고 읽으면 되나?
- BLOOD-C TVA
- CSI : Miami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 DJMAX 시리즈
- 난 천사 다인님의 충성스런 기사다. 얼마 전에 가야라는 동료가 천계를 배신하고 인간 소녀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다인님께서 가야를 벌하라는 명을 내렸다. 가야의 실력은 우리보다 한참 위이지만 다인님의 명이 떨어진 이상 어쩔 수 없지. 가야여, 심판의 칼을 받아라!
- 난 에이다라는 친구와 함께 2인조로 활동하는 요원이야. 어느 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에이다가 위험에 빠졌어! 에이다를 구해야 해!
- 당신은 DJMAX Portable 시리즈를 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플레이어다. 리듬게임을 접한 이상, 고레벨 곡에 대한 도전 의욕이 있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당신은 뭔가 좀 포스가 강한 곡을 선택했는데... 명복을 빈다.
- EVE Online
- 동료들과 함께 오늘도 만만한 희생양을 사냥하는데 성공하고 기분 좋게 본부로 돌아왔는데,대장이 새로 들어온 녀석을 하나 소개시켜줬다.아지트의 창고에 타이탄을 만들 부품과 자금이 걱정되지만,아직 신참이라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다.뭐,괜찮겠지… [272]
- Fate 시리즈
- Fate/stay night
- 주인공이나 그의 최측근이 아닌데 성배전쟁에 참여한다.
- 랜서(Fate 시리즈) 클래스의 서번트로 소환된다.
- 코토미네 키레이다.
- 선택지를 잘못 선택한다
- 선택지를 선택하자 주변 인물이 그에 대해 칭찬한다. 나 잘한건가?
- Fate/hollow ataraxia
- 게임을 시작한다
- Fate/Zero
- "이젠 더이상 심심하지 않아!"
- 랜서다. 설명이 必要韓紙?
- 게이 보를 부러뜨렸다.
- "난 자네를 만나 행복했어!"
- Fate/stay night
- Five Nights at Freddy's
- 사실은 오늘이 내 마지막 주야.[273]
- 나는 프레디 파즈베어의 야간 경비원. 별 생각 없이 CCTV를 돌려보고 있는데 놓여 있던 애니매트로닉스 하나가 없어졌다. 뭐지? 게다가 방금 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방금 전에 문 앞에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쪽 문이 고장났다.
- 나는야 프레디 파즈베어에서 이틀을 무사히 버틴 훌륭한 야간 경비원. 날 잡으면 코스튬 안에 쑤셔넣을 거라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섬뜩하긴 하지만 이미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했기에 더는 무섭지 않다. 전력 아깝게 CCTV를 볼 필요도 없고, 그냥 양쪽으로 빛을 비춰서 애니매트로닉스가 보이면 문을 닫아버리면 그만이지. [274]
- 프레디, 보니, 치카까지 내 관리하에 있다. 이제 그 멍청한 로봇 세 마리는 결코 날 잡지 못할 것이다.
- 프레디 파즈베어 야간 경비원으로 어찌저찌 잘 버텨왔다. 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까지 이제 그럭저럭 익숙해져 간다. 잠깐, 서쪽 홀 2B 지역의 프레디 포스터가 원래 노랑색에 눈구멍이 비어 있던가? CCTV를 오래 봐서 헛것이 보이나… 눈을 좀 쉬… 이건 뭐야?!
- 6시가 되려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전력을 다 소모해 버렸다…
- Five Nights at Freddy's 2
- 애니매트로닉스가 경비실에 침입했다. 당황해서 프레디 파즈베어의 인형 탈을 너무 늦게 쓴 것 같다…
- 경비 중인데, 밖에서 기괴한 바람 소리가 들려온다. 애니매트로닉스가 움직이는 소리인가 본데, 어차피 어떤 놈이 됐든 인형 탈을 쓰면 못 알아보고 지나치겠지?
- 악명 높은 폭시만 빼면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는 인형 탈을 써서 속일 수 있다고 들었다. 틈틈이 밖에 전등을 비추어 주면 폭시를 못 오게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인형 탈으로 속이면 되니, CCTV는 별로 필요 없는 것 같다. 느긋하게 있어야지. 근데 갑자기 웬 오르골 소리?
- 구/신형 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 맹글, 그리고 뮤직박스까지 전부 내 감시 하에 있다. 환풍구에 웬 초딩같은 애니매트로닉스가 튀어나오긴 했는데, 저딴 놈이 날 죽이진 못할 것 같으니 내버려둬도 될 것 같다.
- 모든 애니매트로닉스를 파악한 나에게 더이상 사각은 없다. 언제나처럼 CCTV를 천천히 살펴보고 내려볼까… 깜짝이야! 이 금색 프레디는 뭐야?! 언제부터 여기 있던-
- Five Nights at Freddy's 3
- 이 인형 껍질 속에 숨으면 젠장맞을 애새끼들이 더이상 쫓아오지 않을 거야…[275]
- Five Nights at Freddy's 4
- 문에서 작은 숨소리가 들리네? 한번 손전등으로 비춰볼까?
- 저기에 있는 섬뜩하게 생긴 세 인형들이 거슬린다. 그냥 무시해야지.
- 원래 옷장안에 작은 여우인형이 있던가? 오랫동안 옷장을 확인해 보지 않았다. 어라? 그런데 끼익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GARO 시리즈
- GTA시리즈
- 도시나 마을에서 평범히 걸어가고 있는 당신. 경찰도 아닌 인간이 아무 총이나 들고 당신을 조준하는데….
- 그저 한 도시의 경찰(혹은 군인이나 FBI요원)인 당신, 순찰차로 순찰중인데 도시의 한 구획에서 웬 불량배 남성이 홀로 중화기를 들고 한곳에 짱박힌 채 우리 인원을 학살시키는 중이라는 황당한 보고를 듣고 출동한다.
- 주인공을 배신했다.
- 주인공의 적대 세력이다.
- (GTA IV)성이 벨릭인 사람을 건드렸다.
- (GTA V)트레버를 건드린다.
- (GTA V) 조직의 보스인 당신. 어떤 우연한 이유로 트레버 필립스라는 인물을 소개받는다.
- 범죄와 상관없이 평온한 인생을 살아온 당신이 인적 드문 곳에서 사고를 당했다. 어쩔 수 없이 히치 하이킹을 했고, 도중에 옷차림이 남루한 머리벗겨진 중년의 차량을 타고, 정작 그 차가 당신이 가자고 한 목적지를 한참 벗어나고 있다.
- (GTA 온라인) 로스트MC의 일원인 당신, 바고스와 마약거래 중인 현장에 갑자기 방탄 구루마를 탄 정체불명의 녀석들이 습격해왔다.
- guy 시리즈
- guy다.
- 보스다.
- 플레이어의 멘탈이다.
- Homestuck
- 당신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일반인. 어느날 S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게임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당신은 더스 혹은 프로스핏의 군인. 지금 배틀필드에서 모두 함께 검은왕을 족치러 가는 도중 저 건너편에서 웬 검은 여왕이랑 닮은 애가 서있다.
- Ib
- 당신은 이브. 게리도 메리도 모두 잃었다. 이제 지쳤다. 여기 침대처럼 생긴 작품에 누우니 왠지 어린 시절의 즐거운 기억이 떠오른다. 이대로 잠들어 버릴까...?
- 미술관 밖을 오매불망 동경하던 당신. 어느 날 여자아이와 성인 남성을 마주친다. 이브와 친구가 되어 함께 나가고 싶었지만, 당신의 정체를 알자 둘 다 떠나버렸다. 홧김에 장난감 상자 속으로 떠밀어버렸다. 그런데, 그 속 당신의 방 앞을 가로막고 있던 장미덩굴이 사라졌다. 불타버린 것 같다. 왜지?
- 미술관 세계에서 홀로 지낸 당신. 푸른 인형의 방에서 게리와 이브 둘 다 미쳐버려서 불러도 대답이 없다. 이브에게 실망이다. 별 수 없이 혼자 떠났다. 즐거운 바깥세상을 꿈꾸며. 다른 미술관 작품들이 만류하지만, 괜찮을 거야. 이제 도착했다! 그런데... 왜 아무도 없는 걸까?
- KOF 시리즈
- CSI : NY, NCIS, CSI : Miami, 덱스터
- 뉴욕에서 어린 아이를 납치하고 도주하던 중 워싱턴 DC에서 해병대원을 죽이고 마이애미에 숨어들었다.[277]
- Mythbusters
- '버스터'라는 이름을 가진 실험용 더미다.
- Men of War Assault Squad 2
- Man vs Wild
- 인간 이외의 생명체다. 보호종도 아니다. 독도 없다.
- 나는 독없는 애벌레다.
- 나는 독사다.
- 고어 계열 팬픽들
- 스쿠틀루다.
- Cheerilee's Garden
- 치어릴리 선생님의 주최 하에 열리던 학예회의 연극에서 배역을 맡은 망아지다.
- Rainbow Factory
- 하늘을 날지 못하는 페가수스다.
- 나는 무지개 공장 안에서, 이야기를 듣는 중 마스크를 쓰고 정장을 입은 포니가 단상에서 걸어나와 마스크를 벗는데... 아니, 레인보우 언니...?
- Sweet Apple Massacre
- 큐티마크 크루세이더의 리더이자 큰 오빠의 여동생, 혹은 거기에 속한 친구들.
- Sweet Apple Massacre
- NCIS
- 깁스옹을 건드린다.
- 당신은 소말리아의 어떤 해적. 모사드 요원을 잡은 것도 모자라 두 명의 풋내기처럼 생긴 요원까지 잡는다. 진실을 말하는 독약까지 먹이자 이놈, 술술 말한다. 그런데, 갑자기 당신한테 안한 얘기가 있다고 하는데….
- 당신은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의 리더이다. 아버지도 마약상이었는데, 어떤 해병한테 살해당했다. 지금은 연방요원이 된 이 해병에게 복수하려고 지금까지 준비했다. 그리고, 완벽하게 몰아넣었는데….
- OFF
- 세계를 정화한다.
- 당신은 키다리 이빨 긴 아저씨. 모든 사람들이 일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맹세한다.
- 당신은 작은 새. 우주의 행복을 이른 일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는 세상, 자신이 신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세상을 만든다고 한다.
- 당신은 덩치 큰 뚱뚱한 아저씨. 아무때나 더 행복한 삶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누리겠다고 약속한다.
케이크는?
- PSYCHO-PASS
- 노나 타워에 위치한 그 어떤 시스템의 정체를 봐버렸다.[280]
- RWBY 볼륨 3 - 로만 토치위크다. 헌데 등 뒤에 왠 거대한 괴물이...[281]
- SNK 보스 신드롬
- SCP 재단
- D계급 인원이다.
- 등장한다.
- Steins;Gate
-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갑자기 티비에서 알림음과 함께 아키하바라 일대의 지하철이 폭파 예고로 운행이 중단되었다는 메세지가 흘러나온다.
- Warehouse 13
- 웬 낡아보이는 물건이 근처에 있다. 혹은 창고의 직원이다.
- Warzone 2100
- 당신은 그저 평범한 기계일 뿐이다. 헌데 어디선가 큼지막한 수송선이 날아오더니 곧 주변에 왠 시설들이 차려진다. 그리고...
- 같은 시각, 당신은 프로젝트 팀의 주력 전차중 하나이다. 그런데 저 멀리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녀석이 날아오잖아?[282]
- Warhammer 40,000
- 가드맨인데 전쟁이 났다. 혹은 그냥 그레친 이다.
- 당신은 제국 변방 행성에 복무중인 가드맨. 어느날 난생 처음으로 황제 폐하의 죽음의 천사들을 봤다. 근데 저거 갑옷에 뿔달고 다녀도 되는건가?[283]
- WAAAGH!!에 합류하여 기세 좋게 약해빠진 인간들을 학살하던 당신, 저 쪽에 한 손이 파워클러이고 한쪽 눈에 이상한 걸 달고 있는 인간 하나가 당신을 째려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 가드맨으로 들어온 당신이 배치될 부대는 바로, 엘리시안 강하병단.
- 당신은 데몬 프린스를 꿈꾸는 카오스의 어스파이어링 챔피언이다. 열심히 공을 세워 더 높은 직위에 올라가기 위해 선두에서 부하들을 지휘하며 싸우고 있는데, 전황을 주시하고 있던 당신네 부대의 지휘관들이 블러드써스터를 소환해야겠다고 하는 말과 함께 당신을 쳐다본다….[284]
- 당신은 제국의 자랑스러운
스머프울트라마린 1중대. 그런데, 모성인 마크라지로정체를 알수없는 괴물들이 접근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 당신은 블러드 레이븐 챕터의 스카웃 마린이다. 챕터 마스터가 말하기를 어떤 행성계의 지배권을 얻고 보호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정찰을 하고 돌아오고 저기 보이는, 이번에 지휘를 맡은 포스 커맨더에게 보고를 하고 다시 정찰에 투입되었다. 그런데 이번 캠페인을 지휘할 포스 커맨더 이름이 뭐더라?
- 당신은아뎁타 소로리타스소속의 배틀 시스터. 인퀴지션 로드가 카우라바 항성계에서 워프 스톰이 발생했다는 말을 듣고, 정화와 함께 다른 자매들과 카우라바 항성계로 향하는데…
- 당신은 카우라바 253' 연대소속의 카우라바Ⅳ 행성에 주둔하고 있는 가드맨이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보라색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 당신은 다른 전선에서 휴미들과 싸우는 옼스. 위에 나오는 우뤼들의 거대한
고철로봇을 가지고 휴미들을 박살내려는데, 생각해보니, 요기 잇는 휴미들의 모자쓴 놉 녀석 이름이 뭐둬라…? - 당신이 있는 챕터 이름이 라멘터즈.
- 워드 베어러 소속이다. 카오스 로드이다. 데몬 프린스이다.
워드 베어러 소속 카오스 로드 다크 크루세이드에서는 끌려간걸로 나왔지만 카오스 라이징의 대사로 미루어 보아 한번 죽었다가 살아난 것으로 설정이 바뀐듯하다.결국 레트리뷰션에서 스페이스 마린 미션 첫판에 썰린다.와 워드 베어러 소속 카오스 로드 출신 데몬 프린스[285] - 당신은 크래프트 월드 말란타이에 타고있는 엘다. 그런데 당신의 함대쪽으로 타이라니드놈들이 포자를 발사했다. 다행히,오면서 걸레짝이 된 놈들인데다 베놈쓰로프나 카니펙스뿐이어서 손쉽게 처치했는데, 갑자기 무한회로에 이상이 생겼다. 그리고……
- 눠는 어느 한 워로드의 보이다. 눠희들은 재미잇눈 WAAAGH!!를 위해 어느 한 행성을 침궁했돠.] 우뤼들이 지고 잇을 때, 괍자기 우리 워로드가 보이 한놈이랑 도뫙을 간다. 뭐야? - 이제 곧 적들과 함께 폭탄에 날라갈 것이다. 이 쓸모없는 녀석들.
- Warframe
- 당신은 지구에서 군인으로 활동하는 그리니어 랜서다. 근데.....같은 부대의 부쳐가 "Teeno, scuuum!"하네..?
- 당신은 화성에서 솔라레일을 지키고있는 더 서전트다. 어느날 동면장치가 와있길레 보다가 어라? 알람이 울렸네..?
- 당신은 평범한
평범하지 않는그리니어 노장군 보어다. 수성에서 워프레임 동면장치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자신의 동족을 위한 뜻깊은 일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그러나...
- WWE
- Yandere Simulator
- 당신은 같은 학교에서 어떤 흑발흑안의 학생을 짝사랑하게 되고 이번 주 금요일에 고백하기로 한다.
- 화장실에서 일을 보던 중 갑자기 당신의 머리에 물이 끼얹어지고 화장실의 불이 꺼진다. 당신은 일단 화장실 불부터 다시 켜려고 한다.
- 옥상에서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했는데 사물함을 보니 옥상으로 와 달라는 쪽지가 있다.
-
보라색 롤빵머리에 가슴이 크다.
- ↑ 단, 파이즈의 카이도 나오야 키바의 노보리 타이가, 고스트의 앨런등 이런 징크스를 깨는 캐릭터들이 있다.
- ↑ 축하한다. 당신은 붉은 눈의 괴인에게 잔뜩 찍혔다. 이제 당신의 동료들이 당한 것 보다 훨씬 고통스럽게 죽을 차례만 남았다.
- ↑ 이 작품에서 가면라이더가 된 사람들은 전부 사망했다. 캐치프레이즈는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지만, 극중 전개를 보면 싸워도, 그리고 싸움에서 이겨도 살아남을 수 없다.
- ↑ 만약 씰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잃어버리지 말고 항상 갖고다녀라. 그 몬스터는 당신이 빈틈을 보일 때 까지 계속 노릴 것이다. 몬스터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당신의 안전은 보상받을 수 없다.
- ↑ 상대를 잘못 잡았다. 강한 축에 드는 원본보다도 스탯이 더 높은데다가 온순한 원본과 달리 흉폭하기까지 하다. 이제 당신은 검은 용의 이빨에 씹히거나 검은 불에 돌처럼 굳어지다가 박살날 것이다.
- ↑ 인간이라면 100%다. 그래도 예외는 있다.
- ↑ 아크 오르페녹 정도는 예외. 물론 가면라이더에게 공격당해도 죽겠지만, 공격당하지 않아도 언젠가 죽는다. 그것도 인간보다 더 빨리.
- ↑ 폭주한 소녀에게 살해당하고 싶지 않다면 당장 그만둬라.
- ↑ 축하한다. 차리리 카드에 봉인된 채 안 풀려나는게 휠씬 나을 정도로 블레이드 킹폼은 강력하다. 불사의 존재인 언데드를 한방에 봉인해버릴 정도면 말 다한 셈.
- ↑ 같이 사는 동생이든 아니든 상관 없다. 너는 이미 죽어 있다.
- ↑ 일시적으로 받든 직접 때려패서 자격를 받든 경우에도 예외는 없다. 특히 일시적으로 받은 사람은 최소 2번이나 사망한다.
- ↑ 극중 공인 사망 플래그이다.
- ↑ 메모리는 당신의 몸에 빨려들어가 당신의 기력을 빨아먹을 것이다. 다만 메모리가 삽입되지 않거나 쇼타로 일행에게 구출되어 적절한 조치를 받는다면 살 수 있다.
- ↑ 단 쿠레시마 형제 두 명, 타카토라와 미츠자네는 이 플래그를 분쇄하고 살아남았다.
- ↑ 특히 인간의 감정을 완전히 느낌다면 생략한다.
- ↑ 1탄은 남자가 주인공이라 일단 제외
남캐차별하지마 - ↑ 현실에서도 사망 플래그가 된다. 조심하자.
- ↑ 신들이 죽어나갈 때마다 그 신이 맡고 있던 세계가 폭주한다. 그러니까 포세이돈이 죽었을 때 세계는 이미….
- ↑ 단 건물 제작자가 나카무라 세이지가 아닌 저택이라도 죽을 수 있다
- ↑ 여기 중 최소 한 명은 살해당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 곳이 십각형으로 되어있거나 미로로 되어 있거나 시계로 가득 차 있거나 수차가 돌아간다면 여러 명이 죽는다. 특히 이 곳이라면 진범이 아닌 한 살아남을 수 없다.
- ↑ 공격 전에 패배 플래그 20개 정도 세우는 바람에 대시 크로스 카운터에 x20 데미지로 산양이 졌다. '동료를 생각', '돌아가면 결혼', '그간 힘들었다', '선배를 생각', '부모를 생각' 등. 와르길리아는 괜히 플래그 세우는거 화내다가 플래그를 더 세워줘 버린 안습한 사건.
- ↑ 헤라클레스를 빡치게 하고 된통 당한 인물이 한둘이 아니다. 저승에 직배송된 인물은 엄청 많고, 죽지 않은 인물들도 있긴 하지만 헤라클레스에게 두들겨 맞았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알거라 생각한다. 어지간한 하급신 따위는 장난감 취급이고 올림포스 12신이나 티탄 신족이라고? 얄짤없다. 심지어는 죽음조차 힘으로 제압했다.
- ↑ 제우스가 티탄 전쟁때 타르타로스에서 꺼내준 보답으로 제우스의 번개등 3가지 보물을 만들어주기도 했던 키클롭스 3형제는 자신의 아들인 아스클레피오스가 제우스에게 죽어 빡친 아폴론이 무기를 만들었다는 죄로 죽였다.
- ↑ 전자의 경우엔 발언한 본인이, 후자의 경우엔 그 칭송의 대상자가 신에게 박살나거나 저주받아 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느 쪽이든 안습이지만. 심하면 신들의 승부 자리에서 심판으로 초빙됐는데 특정 신이 더 좋은 걸 준다고 해서 편파판정했다가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도 있다.
- ↑ 프시케 같은 예외도 있긴 하다.
역시 빽이 제일 중요하다 - ↑ 다행히 레토같은 예외도 있지만….
- ↑ 볼 1기로 자쿠를 때려잡은 인간도 있다. 미디어믹스 작품까지 합치면 그런 괴물은 셋 정도.
- ↑ 라라아 슨부터 시작된 건담 시리즈 최강 최악의 사망 플래그. 이 사망 플래그를 벗어난 건 아직까지 기동무투전 G의 아렌비밖에 없다. 단 미디어믹스 작품까지 합치면 생존한 경우가 몇 명 더 있다.
- ↑ 람바 랄
- ↑ 하이네 베스텐플루스
- ↑ 러스티 맥켄지: 주황색 머리칼; 등장 3초만에 사망. 미겔 아이만: 전용기 주황색 진; 3화만에 사망. 하이네 베스텐플루스: 전용기 주황색 구프 이그나이티드; 4화만에 사망.
- ↑ 시즌 1에서는 닥터 모레노가 사망했고 시즌 2에서는 이안 바스티가 자칫하면 저승 갈 뻔했다.
- ↑ 사실 텐카와 아키토는 그렇게 잘 싸우는 파일럿은 아니다. 흉악한 것은 적절히 그라비티 블래스터를 쓰는 전함.
- ↑ 거기에 김복남이라는 여자를 괴롭혔다면? 끔살 확정.
- ↑ 그래서 그녀를 괴롭혔던 4사람은 전부 히로코의 용의 아이한테 살해당했다.
- ↑ 축하한다! 이제 당신은 눈높이 교육을 당하고 온 몸을 꿰뚫리고, 깔보던 놈에게 털리고, 숨쉬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온 몸을 난도질 당하거나, 피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체도 남지않고 소멸되거나, 피의 날개에 휩쓸려 가루가 되거나, 직장 상사에게 처분되거나, 같은 조직원에게 뒷통수를 맞거나, 온 몸이 동강나거나, 악념 덩어리의 검은 창에게 산채로 잡혀먹힐 것이며,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다. 민간인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해도 100퍼센트 안전하지는 않다. 인간을 방패막이로 이용해 도망치려고 해도 소용없다. 그래도 먼저 자발적으로 알아서 기거나, 상황을 봐서 도망치거나, 개과천선 한다면 목숨을 건질수도 있고, 당당히 주연으로 활약할 기회도 얻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100%는 아닌 것 같지만.
- ↑ 단 목조르는 로멘티스트 이후의 시점이라면 만나도 산다. 만약 거기서 죽는다면 그 살인귀의 사망 플래그이기 때문에.
- ↑ 당신이 사용하는 짓수가 화둔 계통이 아니라고 해서 "'딱히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위 각주와 동일하게 당신의 유니크 짓수가 3배의 각력이 아니라고 해서 딱히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버스트 무장이 없다. 그래서 십중팔구 ARM이 바닥나버려 결국...
끔살 망했어요 - ↑ 단 버락 후세인 오바마나 리처드 닉슨은 죽지 않았다. 하지만 오바마는 잠시 마스터로 변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걸로 볼때 실제 인물이라면 무사하지만, 가상인물이면서 미국 대통령이면 자비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심지어는 3시즌 마지막에선 닥터가 시간을 되돌리는데 미국 대통령이 죽은 직후로 돌렸다.
남들 다 부활할때 혼자 죽는 대통령 - ↑ 메인 작가가 계속 죽이려고 벼르고 있으며, 심지어 작품 내에서도 죽고 또 죽는 남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 ↑ 모 어그로쟁이 상속자가 아니라면 생존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 ↑ 단간론파1,2뿐만 아니라 심지어 동인게임인 어나더까지 주인공 양 사이드의 두명은 반드시 챕터 3의 학급재판 시작전 까지 피해자가 되어 죽는다.
- ↑ 사실 이 포지션을 담당하는 캐릭터는 피해자가 되든 검정이 되든 죽을 확률이 100%라고 봐도 무방하다. 학급 재판을 불분명하게 함으로써 주인공들을 곤경에 빠뜨릴 구실이 필요하기 때문.
- ↑ 1편의 후지사키 치히로/오오가미 사쿠라, 2편의 사이온지 히요코/니다이 네코마루, 단간론파 어나더의 이노리 카나타/야마구치 카케루.
- ↑ 킨조 츠루기와 친구거나 친구가 되었던 사사키 코우헤이, 키사라기 야마토, 마에다 유우키는 셋 다 사망.
- ↑ 여담으로 A급, S급, 최후의 비기 퀘스트의 경우 어떤 인물이 최초로 클리어했다.
- ↑ 오현민 제외
- ↑ 죽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모르는 사이에 변절해서 악역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피해가 늘어나기 전에 조공을 바치자 - ↑ 예전에는 20강 이상의 장비는 강화할 수 없었으나, 패치로 인해 강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 ↑ 이중에는 살아남은 애들도 몇 명 있다. 예를 들어 1편의 이자벨라와 폴, 2편의 비비, 3편의 케니.
- ↑ 1편에서 시작해서 3편을 마지막으로 전부 끔살당했다.
- ↑ 해당 사례는 전부 아이작 클라크와 관련된 것.
- ↑ 공돌이가 아무리 빠르게 플라즈마 커터를 뽑아서 쓴다고 해도 당신은 무조건 목이 날아가서 죽는다.
- ↑ 비서럴 게임즈는 커플에 자비가 없다. 데드 스페이스 : 익스트랙션에서 한 여자가 두 남자한테 구출되는데, 둘 중에 한 쪽이 여자와 분위기가 잘 돼가다가 엔딩에서 죽었고, 여자는 다른 한 쪽과 결혼하는데 이 다른 한 쪽도 나중에 여자 구해주고 죽는다. 지독하다 비서럴...
- ↑ 거기에 당신이 그의 여자친구를 납치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곧 그 은발의 남자와 당신이 잡아간 여성의 오빠에게도 탈탈 털릴것이다
- ↑ 생명체가 약한 생물일수록 사망 확률 ↑
- ↑ 단, 예외는 있다.
- ↑ 설사 옆에 아무도 없다 해도 그의 여동생이 상공에서 그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혹시나 수상한 짓을 한다면 이 소녀들이 소환될 수도 있다.
이정도까지 갔다면 최대한 도망쳐라. 잠깐은 더 이승에 있을 수 있다. 물론 편하진 않겠지. - ↑ 이 대사는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4권에서 토카가 직접 말한 대사이다.
- ↑ 단, 발락은 예외. 그리고 8우주의 주인급 되는 인물들은 패배 플래그로 급이 낮아진다.
그런데 발락에게 사망 플래그가 떴다반드시 죽을 게 분명하다. - ↑ 단, 고드, 지로는 예외. 고드는 정당방위 얘기하기 전 시점에서 이미 죽은 몸이다. 지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 ↑ 현재까지 밝혀진 키메라 카구네 보유자 중 생존자는 히나미뿐이다.
- ↑ 사쿠라즈카모리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선대 사쿠라즈카모리와 관계자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
- ↑ OVA 1, 2 한정. 원작에서도 스바루에게 위해를 가했다가 세이시로에게 제압당한 이들이(CALL 에피소드의 두 여학생, REVIRTH 에피소드의 유우야 어머니) 있지만, 셋 다 목숨을 건졌다. 다만 CALL 에피소드의 두 여학생은 반동을 무시하고 주술을 쓴 탓에 폐인이 되었다.
- ↑ 옛날에 만들어졌건, 최근 만들어졌건, 완벽하건, 아예 전투에 최적화 되었건, 인간의 감정이 심어졌건, 인류의 평화를 위해 계획되었건 상관없다. 그냥 만들어진 시점에서 이미 사망 플래그가 예고된거나 다름없다. 그러나 최대왕생의 4명의 주인공 엘리먼트 돌은 이 플래그를 박살냈다.
- ↑ 사실 이건 귀무녀 이야기. 원작 스토리는 온 환상향의 어그로를 끄는 정도로 끝.
- ↑ 물론 인간에게 비적대적이고 위험하지 않은 요괴도 있다.
- ↑ 게임 시작 시점. 이 상황 이후 바닐라 게임 내에서 살아있는 인간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둠가이와 패러디 맵인 맵31~32의 슈츠슈타펠, 그리고 꼬챙이에 꽂힌 채 꿈틀거리는 해병밖에 볼 수 없다.
- ↑ 아크바일은 시스템상의 문제로 몬스터 내분이 발생해도 아크바일은 상대 악마를 무자비하게 폭발시키지만 다른 악마가 아크바일을 공격하지 못한다. 설정상으로는 아크바일이 악마들의 힐러이므로 함부로 공격하기가 꺼려지는 것이라고.
- ↑ 디아블로 1, 디아블로 3한정
- ↑ 디아블로 2한정. 옆에 있는 카운슬 멤버도 덤.
- ↑ 라주크는 하로가스 시에서 등장하는 NPC 중에서 유일하게 사망했다. 한때 블리자드 직원이었던 바시오크의 언급이 있었으며, 그가 퇴사하고 해당 글이 지워졌으나, 해외 위키에서는 라주크만 유일하게 고인으로 체크해 두었다. 사망 원인은 아레앗 산 정상에 있는 바알에 의해 타락한 세계석을 티리엘이 파괴했는데 그 세계석의 폭발 여파에 휘말렸다고......(나머지 인물들은 생사 불명)
- ↑ 디아블로 3한정. 축하한다. 그놈들은 당신을 괴물보다 더 원하고, 당신의 보물보따리까지 털어갈 족속들이다. 만일 재수없게 본거지 포탈까지 열리면, 본거지도 같이 털린다.
- ↑ 한 명은 죽지는 않았지만 떠나버렸다.
- ↑ 다만 일부 예외는 존재
- ↑ 누군지 알고 있을 리가 거의 만무하니 적어두자면 시즌1 1권의 엑스트라인 코미야 사이조. 결국 실패하고 팀킬당한다.
- ↑ 록맨 X, 록맨 제로, 록맨 ZX, 록맨 EXE 시리즈 모두에 적용된다.
- ↑ 단 정거장에 대기중인 열차가 없거나 45km/h 이하면 한시름 놨다.
- ↑ 그러나 Blank Blood나 CrackleCradle, D e p r a v i A는 주인공이 아니라 작중의 몬스터들이 사망 플래그를 세우고 있다. 물론 이쪽도 다른 료나물 게임만큼 난이도가 장난 아니지만...
- ↑ 료나게 중 적이 사망플래그를 세운 몇 안되는 작품이다. 사실 이 게임도 쉬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작중 주인공들의 피지컬이 워낙 높아서...
- ↑ 사실 리그 내에서는 암만 죽고 죽여도 되살아나긴 하지만…
- ↑ 다만 당신이 모르가나고 당신을 조종하는 소환사의 이름이 폰이라면 한시름 놓았다.
- ↑ 마녀의 집 참조. 스포일러 주의!
- ↑ 이것도 물론 마녀의 집 참조. 스포일러 주의!
- ↑ 당신이 그를 몇번을 죽여도 그는 끝까지 돌아올 것이다. 플레이어 밀레시안과 어떤 식으로든 한번이라도 적대하고도 죽거나 그에 가까운 피해를 입지않은 것은 모리안이 유일하다.
- ↑ 그나마도 외전에서 트리키에게 살해당한 전적이 있다.
- ↑ 예외로 Incident:010A에 나온 졸개는 담배를 피우고도 살해당하지 않았다.
- ↑ 단, 가족이 유괴당해 협박당하고 있는 중에 만났다면 그 안경을 쓴 반바지 차림의 꼬맹이가 눈치 채고 다 해결해 줄 거다.
- ↑ 명복을 빈다. 당신은 조금 있다가 산 채로 몸이 찢겨나갈 것이다.
- ↑ 주조연급들을 제외하고는 죄다 싸그리 토막토막 잘려서 끔살당한다.
- ↑ 명복을 빈다. 당신은 죽고난 뒤에 바로 얼굴 가죽이 잘려나갈 것이다.
- ↑ 1명 빼고 전부 처참하게 맞아죽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1명은 그 뒤에 미나코의 펫 확정(...).
- ↑ 축하한다. 당신은 조금 있다가 그 남자한테 맞아죽거나 싹싹 빌어서 잠시 살았다 생각했을 때 머리에 바람구멍이 뚫릴 것이다.
- ↑ 운 좋으면 영원히 천국살이를 하게 될 수도 있다.
- ↑ 진행에 따라 이모엔과 사레복도 사망하고 고라이온의 양자만 엔딩 시점까지 살아남거나, 모드의 영향으로 발트자같은 다른 바알 스폰이 살아남기도 한다.
- ↑ 독자층에 있어서 여캐는 미르에 대한 경쟁자일 뿐이기 때문에 죽게 만든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모든 여캐가 죽은 건 아니고, 이 경우에도 그냥 단회성 사건이니 "아 얘도 곧 죽겠구나"하는 플래그로 보기도 좀 애매하다.
- ↑ 그 누군가가 NPC라면 100%. 브릭이 길렀던 두 애완견, 모데카이의 애조 블러드윙. 현재 예외로는 2편의 볼트 헌터들이 길러준 스캐그 더키노가 있는데, 후속작에서 2편의 볼트 헌터들이 NPC화되면 사망하게 될 지도 모른다....
- ↑ 1편의 디스트로이어, 2편의 더 워리어.
- ↑ 현재까지 장기집권 가왕들은 탈락했을 때 한명만 제외하고 모두 가벼운 선곡으로 내려왔다.
- ↑ 우르키오라 쉬퍼가 그예
- ↑ 게임 설정에 따라서는 한놈, 두놈, 다섯놈 등이 가능.
- ↑ Roman - 노엘의 오빠 이베르, Moira - 즈보린스키의 아버지, 배니싱 스타라이트 - Noël의 아버지. Moira의 즈보린스키와 할로윈과 밤의 이야기의 리버모어도 구멍 파는 일을 했지만, 구멍 파는 일 때문에 죽지는 않았다.
- ↑ 나카지마 이치로, 기후네 노리코 제외.
- ↑ 이 경우 사망이라기보다는 대패 쪽이지만, 홧병으로 꽤 높은 확률로 사망에 이른다. 예제) 관도대전의 원소, 적벽대전의 조조, 합비 전투의 손권, 이릉대전의 유비 등등.
- ↑ 주인공과 히로인 빼고 전부 악당 3인조가 풀어놓은 상어들한테 잡아먹혔다. 안습.
- ↑ 주인공이 정말 무시무시한 인간흉기인데다 적들한테 조금도 자비가 없어서 작중 나오기만 하면 온갖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끔살당한다. 특히 보스들은 더더욱 처참하게.
- ↑ 브로큰 선더2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명작이 순식간에 쓰레기 게임이 되었다. 거기에 최종보스라는 Orn Emperor의 모습이 처참함을 더욱 가중시킨다.
- ↑ E-123 오메가나 메탈 소닉과 같은 예외도 있다.
- ↑ 프로젝트 섀도우를 진행하던 연구자들은 사고사로 위장된 채 사망하거나 유폐되고, ARK는 폐쇄된다. 이 사건이 소닉 어드벤처 2의 시발점이 되었다.
- ↑ 이후 달 기지에서 실험을 하던 휴케바인은 폭주를 일으켜 단 1명을 빼면 모조리 사망했다. 당연히 폭주를 일으킨
초호기휴케바인은 격납처리. -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부터.
- ↑ 슈퍼 마리오 3D 월드부터.
- ↑ 엔딩에 따라 그 반대도 성립한다.(…)
- ↑ 스탑코리어
- ↑ 한 놈 빼고 모조리 끔살.
- ↑ 특유의 소나 고글 소리
- ↑ 첫 번째 미션 도중에 나오는 샘의 20년 전 회상에서 등장하는 강도들. 집 잘못 찾은 그들에게 잠시 묵념….
- ↑ 빅터 코스테.
- ↑ 스스로 장애인을 할 만큼, 아님 엄청나게 고통스럽게 자신의 신체를 희생, 혹은 개인의 양심선을 벗어난 행동(자기가 살기 위해 누군가를 죽이거나, 죽게 하거나)을 스스로 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못하면 그저 끔살. 그나마도 오리지널 직쏘 외에 다른 직쏘(아만다 or 호프만)가 개인적인 이유로 당신을 구속했다면… 그냥 죽었다 복창하자.
- ↑ 토미타케 지로. 해피엔딩이 아니면 무조건 사망.
- ↑ 단 퍼즐의 'All your brains r belong to us' 한정.
물론 플레이어가 허접이어도 적용되지만 - ↑ 딱 한 번의 예외가 있지만, 어차피 행방불명이라 그게 그거.
- ↑ 후자는 성우장난. 2차 창작에서 저 대사를 써먹는다.
- ↑ 이쪽은 귀족 한정. 평민이면 다행히 그런 거 없다.
- ↑ 현 등장 개체중 살의 귀신과 아시가라노 사카모토노 미코토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끔살. 인간에게 우호적인 쪽들도 사망 플래그를 피할수 없다. 대신 동료인 흰색 공주의 도움을 받거나 자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
- ↑ 단 후지에타의 부하인 고양이 인간 '코토우라'는 헌터가 아니어서인지 죽지는 않고 메피스토에 의해 고양이로 퇴화하는 정도로 그친다.
- ↑ 자주 겪어봤을 부활하자마자 끔살.
- ↑ 6.23 기준.주인공이라면 살 것이다. 애초에 이 게임은 버전에 따라 엔딩과 게임 내 건물구조가 확 다르다.
- ↑ 아예 패러디물인 무서운 걔임에선 대놓고 "안돼! 그건 우리가 X되는 마법의 주문이야!"라고까지 한다.
- ↑ 당신은 이제 켄지로 선생님에게 사망하여 아지랑이 데이즈에 '간섭'. '에네'가 되어 키사라기 신타로의 컴퓨터에 들어간다.
- ↑ 빨간 저지를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은 루트 XX의 키사라기 신타로로써 당신을 삭제하고, 자살할 것이다.
- ↑ 당신은 쿠로하의 총을 대신 맞아 사망한다.
- ↑ 당신이 죽는 것을 상대가 계속 반복하여 볼 것이며, 상대가 죽음으로써 그 루프를 깬다면 당신이 상대가 반복하여 죽는것을 볼 것이다.
- ↑ 워낙 막장인지라 길을 걸어다니다가도 죽을 수 있다. 약한 자는 짓밟히고 강한 자는 유린한다.
- ↑ 아카메가 벤다!의 부제목은 언제나 '○○을 베다'이다. 절망 같은 추상 명사가 들어가는 일도 있지만 특정 인물을 암시하는 낱말이 들어가기도 한다.
그러니까 제목으로 스포질(...)을 한다는 것. - ↑ 제구사들끼리 살의를 가지고 싸우면 반드시 한쪽은 죽는다는 징크스가 있다. 즉, 제구사끼리 싸움 한 번 나면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사망자가 나온다는 소리. 이 작품은 제구사 사이의 싸움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는..... 이하 생략. 물론, 주인공 측도 예외는 아니다. 아니, 오히려 더 잔인하게 죽어 간다.
- ↑ 이 작품의 전투력 측정기들. 수많은 인물들을 띄우기 위해 희생되었다. 그나마 이곳 출신 네임드로는 나찰사귀가 있는데 얘네들도 전투력 측정기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나찰사귀 외에 이곳 출신으로 생존한 사람은 에스데스가 연 대회에서 타츠미가 쓰러뜨린 황권사 9단 출신이 유일하다. 그런데 이것도 대회에서 벌인 싸움이라 단순한 대련이었고, 타츠미를 제대로 밀어붙이지 못하고 탈탈 털렸기 때문에 진짜 목숨 걸고 싸웠다면 죽었을 것이다. 안습.
- ↑ 애니판에서 타츠미에게 플래그가 꽂힌 인물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 사망했다. 완결되지 않은 원작도 몇몇을 제외하곤 죽어버렸다.
- ↑ 다른 이유로 학교에 남아도 예외는 아니다.
- ↑ 경우에 따라 저 형씨가 구세주가 될 수도 있다.
- ↑ 디폴트 네임 기준
- ↑ 물론 죽지는 않는다. 대신 몇대 맞고 털린 뒤에 체포당할 뿐이지...
사실 그 저지먼트의 언니 격 되는 사람에게 시비거는 게 훨씬 위험하다 - ↑ 라둔하게둔이 모는 "북해의 유령" 아퀼라 호. 본편에서 한 행적은 그야말로 불침함, 대서양의 학살자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 ↑ 에드워드 켄웨이가 모는 잭도우 호. 본편에서의 행적은 그야말로 카리브 해의 사신이다.
- ↑ 셰이 패트릭 코맥이 모는 모리건 호. 공식 설정으로 고도의 개조를 거친 당대 최강의 슬루프 오브 워라고 한다.
역시 돈이 썩어나는 성전기사단 - ↑ 정확히는 게임 플레이에 사용 가능한 캐릭터 카드화 된 인물들. 애초에 스토리 시작이 "현세에 미련을 남기고 죽어간 전사들을 모아 지상 공격을 위한 자원으로 만들려 한다" 이니 말 다했다. 캐릭터 카드 화 한 인물들은 확정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카드가 된 것임을 생각해보면... 덕분에 한 인물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죽을때의 기억을 보여주는 R5 카드까지 나와야 일생에 대해 전부 알게 되는 특성이 생겼고 그덕에 어서 빨리 죽으라고(=R5 나오라고) 기원제 올리는 팬덤의 분위가 형성되었다.
이거 농담 ☆아니다.때때로 사랑해 그러니까 얼른 죽어버려라고 말하는 유저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다 - ↑ 이게 같은 프로이든 다른 프로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일반적으로 변호사 커리어가 오래될수록 더 심한 대접을 받는다. 길어봤자 6개월 뒤에는 독을 먹고 5년간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거나 자기 사무소에서 끔살당하거나 체포된 다음 7년도 전에 행한 자신의 죄가 밝혀지거나 그나마 사정이 나은 1년차의 경우 폭발에 휘말려 중상을 입는다. 변호사 은퇴를 했어도 뺑소니 정도는 당한다.
- ↑ 야쿠자 두목, 시장, 양아버지인 경우를 제외하면 살아남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살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자살로 생을 마치거나, 가장 평화적으로는 자연사하는 경우도 있다.
- ↑ EC 600년 즈음이 되어서야 굴라 병의 치료제가 나왔다. 그전까지는 치료법이 하나뿐이었고, 그나마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굴라 병은 사실상 불치병이나 다름없었다.
- ↑ 베노마니아는 색욕의 악마와 계약한 몸이기 때문에 그와 검열삭제를 하면 정기를 빨리게 된다. 한두번 정도로는 죽지 않지만, 검열삭제가 거듭되다 보면...
- ↑ 사실 죽지는 않았지만, 말 그대로 죽도록 고생한다.
- ↑ 초반부라면 십중 팔구 'MISSED!'(빗나감)을 맛볼 것이다. 특히 당신이 철인 모드 진행중이라면 더더욱...
- ↑ 당신은 이제 자신의 동료들한테 맞아죽거나 요원들이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 이용당하다 버려진다
- ↑ 물론 이분들은 예외. 사실 이 분들은 그 신참이 적이 되었을 때 사망플래그다.
- ↑ 하지만 가벼운 적면포창에 걸렸다가 회복되거나, 적면포창 인두를 맞고 살아난다면 적면포창에 면역력이 생길 것이다.
- ↑ 축하한다. 이제 곧 당신과 그 스승은 상대 팀원인 히모지 영감과 츠마미구이노스케에게 먹히게 될 것이다.
- ↑ 진구 쿄헤이.
- ↑ 센고쿠 토라노스케.
- ↑ 당신은 키류가 아니라 그 회장 아들내미에게 죽는다(…).
- ↑ 네임드 인물 전원.
이 명대사(?)를 뽑아내신 큰형님 포함해서.설령 이름 없는 전투원이라 해도 약 먹고 자살해야 한다. - ↑ 타마시로 테츠오.
- ↑ 요는 듣보잡(…).
- ↑ 일단 지금 당장은(3장) 죽지 않는다. 하지만 11장에서 권총으로 헤드샷을 맞고 주님 곁으로 승천(…)
- ↑ 안드레 리처드슨. 5장과 12장에서 "CIA의 사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검은 코트 남자.
- ↑ 그와 사이좋게 병원 옥상에서 동반 다이빙.
- ↑ 라우 카 롱. 1편에서 깨진 그 하얀 옷에 언월도 휘두르는 아저씨.
- ↑ 시마부쿠로 리키야.
- ↑ 역시 권총으로 헤드샷. 범인이 위의 타마시로의 건과 동일범(카자마 죠지)이라는 건 안 비밀(…).
- ↑ 사실 진짜로 죽인 건 같이 있던 동료 간부이다.
- ↑ 그냥 죽는 것도 아니고 바이러스 주입당해서는 크툴루 비스무리한 변이체가 되어 버린다.
- ↑ 좀비화 된 하야시 히로시. 자세한 사항은 용과 같이 시리즈/등장인물의 오우미 연합을 참조할 것.
- ↑ 카라노모리 시온은
아직까지는예외. - ↑ 단 북쪽마녀를 만나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대신 동물로 살아야한다.
- ↑ 무토오 유우기는 두 번이나 봐 주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 ↑ 그나마 새우 머리나 문어 머리한테 걸렸으면 안전한 거다. 위의 마요네즈 머리에게 걸렸다간….
- ↑ 작품 내 대부분의 듀얼에서 이런 병크가 자주 발생하다 못해 아주 그냥 클리셰 수준마저 초월하고 이젠 인과법칙 수준이다. 이기는 쪽을 강하게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하지만…. 참고로 이건 주인공급 인물도 예외가 아니다!
- ↑ 상대가 주인공 또는 주조연이라면 다음 자신의 턴이 오는 건 기대하기 힘들다.
- ↑ 남성-드루이드 클러x탈론x데몬+노루(...), 여성-페드, 히포, 마운, 글레, 위습, 앞의 남성 나엘 제외 나머지
- ↑ '리치 왕의 격노'라는 공대 전멸기이다. 어차피 나중에 이벤트가 일어나서 부활이 된다.
- ↑ 사실 원피스에선 주연급이라면 웬만해선 안 죽는다.
꼬우면 주연이 됩시다 - ↑ 대충 크립트 핀드가 개조된 형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 사혁의 연금술 관련.
- ↑ 작품 전체의 만악의 근원. 다 죽지는 않으니 경우에 따라 시망 플래그.
- ↑ 그 검의 검기에 맞았다간 피해가 전염된다. 당신이 맞아도 죽지만 옆에 동료가 맞아도 휩쓸려 죽으니 명복을 빈다.
- ↑ 아키야마 소우가 과거로 뛰지 않는 한 반드시 죽는다.
- ↑ 일상(우주인) 참고.
- ↑ 다만 8호 병사는 주인공 보정으로 물리쳤다.
- ↑ 후에 보복당하면서 "네가 죽어가는 꼴을 보니 좋군."이라고 응수당한다.
- ↑ 다만 플레이어가 속한 부대원으로 나올 경우에는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 ↑ 윌 A. 체펠리,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카쿄인 노리아키, 브루노 부차라티, 에르메스 코스텔로, 자이로 체펠리 모두 사망. 예외로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있지만 얘도 가사 상태에서 겨우 살아났다.
- ↑ 처음 자신이 직접 모자를 건드린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 ↑ 사실 이쪽은 안 죽긴 했다. 죽는 것만도 못하게 되어서 문제지.....
- ↑ 이쪽은 그냥 완전히 사망전대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 ↑ 한 명 빼고 전원 머리통이 날아갔다. 심지어 이
괴성기합을 주로 쓰는 돌가면의 흡혈귀가 아니었던 인간조차도. - ↑ 윌 A. 체펠리는 허리가 두동강이 났고, 마리오 체펠리는 기둥 속 사내에게 먹혔으며, 시저 체펠리는 근육과 혈관이 찢겨나간 상태에서 건물의 잔해에 깔려 압사했다. 그리고 일순 후의 자이로 체펠리는 러브 트레인에 의해 상처가 심장에 도달해 사망하고, 대통령한테 총으로 확인사살까지 당했다.
- ↑ 대표적으로 니지무라 케이초.
- ↑ 축하한다. 이제 당신은 역으로 차지맨 켄이 딱 한발 쏜 레이저에 폭사당해 죽는다.
- ↑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맞서는 상대방에게 공격당해 죽건, 혹은 그 '브레드런'이란 이름을 가진 아군 간부에게 통수당해 죽건 상관없다. 일단 당신은 죽고, 소속된 조직은 망한다.
- ↑ 단,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훼이크가 아니라 한다.(…)
- ↑ 만약 당신이 랜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번트라면 퇴장당하겠지만 랜서가 맞는다면 퇴장이 아닌 사망이다.
- ↑ 소좀의 점프력은 좀비들 중에선 최강이다. 그런데 터뜨리면 상대방을 띄우는 좀비폭탄이 더해지면?
- ↑ 확첸이다. 확인사살+체인지샷.
망했어요 - ↑ 그 총소리가 다르고 연사가 느려터진 M4A1은 다름아닌 M4A1 다크나이트.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즉 B모드로 쏘고 있다는 소리다. 확인사살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좀비들은 망했어요.
- ↑ 매우 안타깝게도 그 인간 역시 당신을 죽일 생각이 없다. 다만 갖고 놀면서 능멸할 생각은 있을 것이다.
- ↑ 그리고 무한 난사를 맞고는 잡아먹겠답시고 그 인간에게 시선을 판 당신의 판단력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설상가상 보급상자로 인해 탄약이 끊길 일이 없다.
- ↑ 당신이 여자라면 나름대로 희망이 보일테지만 남자라면... 그냥 신체포기각서 써라.
- ↑ 아시다시피 의무병 사살은 추축유저들보다 연합유저들이 더 심하다. 요즘엔 지나가는 것만 봐도 사살. 결국 참다 못한 추축 유저들도 연합메딕을 죽이기 시작하면서 결국 무한루프...
- ↑ KoreaPak 외국에서도 괴수로 불린다.
- ↑ 리얼 사운드패치 전에는 수투카의 포격음은 거의 무소음에 가깝다.
- ↑ MG42 관통력 블레틴 너프당하기 전에는 소련의 모든 전차가 MG42 철갑탄에 T34는 정면까지 뚫리고 IS는 측면이 뚫려서 파괴당한다. #
- ↑ 지뢰 밟으면 티거 엘리트라도 엔진이 높은 확률로 박살난다.
- ↑ KoreaPak 외국에서도 괴수로 불린다.
- ↑ 주로 폭발물드럼통이다. 망했어요 바로 권총에 맞아 폭발해 끔살 확정.
- ↑ 이 이후로 회장 잘못 만나서 전 세계의 적이 된다.
- ↑ 레이 맥콜. 1편의 주인공 중 한 명.
- ↑ 후아레즈의 의뢰를 받은 무법자들.
- ↑ 2편 바운드 인 블러드의 주인공 중 한명인 토마스 맥콜. 2편의 간지폭풍 활약과는 달리 여기서는 초장부터 아내와 함께 허무하게 끔살당한다(…).
- ↑ 위의 각주에서 말한 레이 맥콜의 과거 모습
- ↑ 마찬가지로 위의 각주에서 말한 토마스 맥콜의 과거 모습
- ↑ 여기까지는 모두 위에서 언급한 맥콜 형제, 그 중에서도 레이와 토마스 둘이서 한 짓들이다(…)
- ↑ 진짜 농담이 아닌게 애초에 이 탈출맵에 나온 주인공(탈출맵의 제목이 이름인 자)들은 다 작중 시점에(유란,아론 외) 죽었다,다 죽었다.하지만 예외로 세실과 로베르트는 죽지 않았다,로베르트는 애매하다만 인형이 된거니 아예 죽은건 아니다.
- ↑ 이것도 마찬가지로 탈출맵에서 나온 세실의 부모,아론의 아내와 시녀장 아그네스,리안의 누나,로베르트의 여동생과 어머니는 다 죽었다,하지만 유란을 제외한 등장인물,아론과 아내,아그네스를 제외한 저택 사람들,체틀을 제외한 등장인물은 그냥 떠난거지 죽지않았다.
- ↑ 상대는 그 전쟁을 인류의 승리로 이끈 인류최강의 능력자. 그녀 앞에 당신은 갈가리 찢겨질 것이다.
- ↑ 당신이 탄 열차는 폭발하고 당신에게 지원 요청한 팀은 쉽게 해결할 일을 몇 차례나 더 삽질하게 된다.
- ↑ 늑대개 에피소드 중 강남에서 일어나는 일반 퀘스트 내용. 어느 종류인지는 몰라도 확실하게 차원종에게 살해당한다.
- ↑ 그 여자한테 당신은 단련되기 힘든 부위에 발차기를 먹고 옷까지 빼앗긴 채 방치될 것이다.
- ↑ 그 여행자는 일단 소년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소녀이다. 명복을.
- ↑ 특히 운동부 담당이라면 그녀석에게 안당해도 갑툭튀한 누군가에 의해 확정타. 단 회계부 담당의 경우는 기권으로 끔살은 회피 가능.
대신 무성급으로 추락한다 - ↑ 여기서 흰색 머리 실눈남자도 있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 ↑ 타임 크라이시스1
- ↑ 타임 크라이시스2
- ↑ 타임 크라이시스3
- ↑ 타임 크라이시스4
- ↑ 시키엔딩3 한정
- ↑ 꼬맹이는 당신의 목숨에 아무런 영향을 못미치지만 문제는 파란 머리. 당신은 곧 끔살 당해서 두 인간에게 먹힐 예정이다.
- ↑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나 죽기 직전까지 갔지만 살아남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100%라 할순 없지만 이 대사를 들은 자는 90% 이상의 높은 획률로 죽는다.
- ↑ FYI-ForYourInformation.즉,참고해라.#FYI I am a spy
- ↑ 울라풀 치명타는 피해량이 한때 400이 넘었었다. 과거엔 과치료 헤비를 제외하면
- ↑ 바로 옆에서 도발킬을 준비하고 있는 적을 눈치채지 못했다면... 으앙 주금!
- ↑ 경우에 따라 시뻘겋기도 하지만 그게 당신 운명을 바꿔주진 못한다...
엔지니어의 에임이 구리다면 바뀔 수도 있다. - ↑ 사실 블루팀 전원이라고 해도 되겠다.
- ↑ 다만 페르소나 능력자로 각성할 경우에는 생존할 수 있다.
- ↑ 다만 이 쪽은 그래도 대부분 리타이어당하는 수준으로 끝나지만 거의 90%가 제대로 험한 꼴 당한다.
- ↑ 주인공팀은 어떻해서든 살아남지만 그 외에는 한순간에 순삭.
- ↑ 한마디로너무 잘 탄다.
- ↑ 동행큐브가 그냥 커피라면 얘들은 TOP.차라리 타버리는게 더 나을지도…
- ↑ 축하한다,그 판은 이제 파워업에다 독,가스,불내성이 생긴 탱크와 맞서는 불리한 게임으로 전환되었다.팀플레이라면 아군이 도와주기를 빌자.1:1이거나 아군이 다죽거나,혹은 그 탱크에게 회복템이 없다면?번지나 운이 따라주지 않는이상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그저 묵사발이 되는일뿐.
- ↑ 그런데 어째 프라이 일행은 주인공 보정으로 죽지 않는 듯 하다.
- ↑ 주연, 조연급이면 생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지만 이쪽도 온갖 험한 꼴들은 다 당한다. 안습.
- ↑ 이 쪽은 다들 죽지는 않았지만 팔다리가 순식간에 잘리고 뜯겨나가는 생지옥을 맛봤다.
- ↑ 특히나 팬티 드래곤이나 찌찌 드래곤 앞에서 모 전직 수녀를 건드렸을 경우는 얄짤없다.
- ↑ 대요마에게 대항할 정도로 한가닥하던 퇴마사도 간신히 목숨을 건졌을 정도로 위험한 악령 군락지이다. 들어갔다? 묵념.
- ↑ 그 원흉을 봉인하지 않으면 시전자는 영원히 존재가 지워진다.
- ↑ 게임 특성상 사망 플래그가 정말 빈번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해당 시나리오에만 있는 행동/선택지가 아닌 것만 나열했다. (ex. xxx 시나리오에서 특정 행동을 했거나 상황이 되었다.->사망 (x), 이야기 전반에서 특정 행동을 했거나 상황이 되었다.->사망 (o))
- ↑ SFC판 원작에서는 이름이 없지만 편의상 이렇게 적었다
- ↑ 동물 가면 쓴 재킷 걸친 사람이나 헬멧 쓰고 칼 든 사람이면 100%
- ↑ 정장입은 장발 남자거나 노란 머리에 피부 두꺼운 형사면 망한거다.
- ↑ 2에서 보면 털보가 무전에서 댄 이름이 "벤 스미스, 제임스, 댄"이다.
- ↑ 레귤러 주연 중 한번도 사망하지 않은 캐릭터는 없다.
- ↑ 극소수의 인물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나머지는 얄짤없이 사망했다.
살았는데 산 게 아닌 사람이 있는 건 덤 - ↑ 심지어 정보원의 번호만 땄는데도 살해당한 사람도 있다!
- ↑ 설령 죽지 않더라도 그에 준하는 수준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 ↑ 단, 경빈이나 녕귀인처럼 오해로 견환을 적대했을 경우 오해를 풀고 견환을 돕기도 한다.
- ↑ 이러한 유형의 인물들은 후궁견환전에서 모두 예외 없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 ↑ 살인번호에서 처음엔 베레타 418 .25 구경을 쓰다가 발터 PPK로 바꾼 뒤 쭉 가다가, 네버 다이부터 쭉 발터 P99로 무장하다가, 퀀텀 오브 솔러스부터 다시 발터 PPK를 사용하게 된다.
- ↑ 숀 코네리,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은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차거나, 로저 무어는 SEIKO나 Pulsar제 디지털 시계를 차기도 했다. 오메가를 차게 된 건 피어스 브로스넌부터의 일.
- ↑ 여주, 최종보스, 최종보스 부하A빼고 끔살 확정.
- ↑ 키리하라 미사키 제외
-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참고로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나중에 이를 토대로 한 광고가 만들어졌다고 한다.그리고 그 신참의 정체는 당신이 동료들과 함께 매일 괴롭혔던 희생양.그 녀석에 의해 창고는 탈탈 털리고,당신과 동료들은 그대로 적들에게 축!전멸.
- ↑ 사실 이건 굳이 이 게임에만 적용되는건 아니다.
중요한건 마지막 일이거나 주거나 하면 그냥 끔살이란 거다 - ↑ 프레디는 문 밖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바로 경비실로 온다.
- ↑ 5일 밤 째의 미니게임에서 일명 'Purple Guy'는 아이의 원혼에 쫓겨 도망치다가 스프링트랩의 복장 안에 숨었고, 곧 용수철 고정장치가 풀리는 바람에 전신에서 피를 뿜으며 처참히 죽어갔다.
- ↑ 1기에서 메시아를 이용한 류자키 카루네, 2기에서 게논을 이용한 후도 시그마, 3기에서 제돔을 이용한 카네시로 토우세이는 셋 다 사망했다.
- ↑ 그러니까 말하자면 모든 플래그를 건들인것이다.뉴욕에서 어린아이를 납치한 인물은 CSI 요원들과의 총격전 도중 총맞고 사망하였고 NCIS는 좋아봐야 체포,아니면 죽음,거기다가 마이애미에는 살인마를 전문적으로 도살하는 마이애미 도살자와 CSI가 있는곳이다,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체포당하는게 낫다.
- ↑ 유닛들의 반응속도가 느려진다. 이는 곧 제대로된 대처가 늦어진다는 의미.
- ↑ 게임이 느려진다. 이는 방어자에겐 해당없지만 공격자에겐 빠른 상황판단으로 상대보다 먼저 행동해야 하는 맨옵 특성을 이용할 수 없게 되고, 곧 양쪽 모두 대처할 시간을 줄 수밖에 없으며, 심하면 Ping 상관없이 명령을 늦게 받게 된다.
- ↑ 츠네모리 아카네 제외
- ↑ 곧 당신은 한끼 식사감이 된다.
- ↑ 당신이 만일 대공 무기 혹은 다목적 로켓포가 아니라면, 목이 날아갈 것이다.
- ↑ 뿔이 달려있지 않아도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 ↑ 다만 그레이터 데몬이 물질계에 현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을 빌어야 한다는 설정이 있으며, 실제 게임에서도 그레이터 데몬을 불러내기 위해서는 유닛을 모델로 바쳐야 한다. 그나마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6판에서 없어졌지만 PC게임이라면...
- ↑ 정확히는 다크 어포슬을 겸하는 카오스 로드들이다.